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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캐릭터 게시판 목록 총 174개의 스레드

새로운 스레드 만들기
  1. 1: 캐릭터성을 살려서 고백을 걷어차보자 레스 (39)
  2. 2: ☆★☆자캐판 잡담스레 제2판☆★☆ 레스 (732)
  3. 3: 자캐 커뮤니티 고민 상담 스레 레스 (815)
  4. 4: [자캐] 자캐로 아랫사람에게 요리를 만들어주자! 레스 (294)
  5. 5: [자캐] 자캐의 능력으로 아래 캐릭터를 공격하자! (1) 레스 (580)
  6. 6: 일본식 자캐들 이름을 한국어로 독음해보자! 레스 (33)
  7. 7: [자캐] 앤/관캐 (오너)님께 하고싶은 말을 적어보자 레스 (555)
  8. 8: [자캐] 폭탄을 넘겨주는 스레 레스 (159)
  9. 9: [자캐] 선물을 두고가는 방 레스 (424)
  10. 10: [자캐] 자캐들끼리 대화하는 스레 2 레스 (350)
  11. 11: [자캐] 자캐가 만약 죽는다면? 레스 (56)
  12. 12: 죽은 자캐의 유언을 써보자 레스 (225)
  13. 13: 모에계 캐릭터의 알파이자 오메가, 미미쨩. 레스 (199)
  14. 14: 자캐의 직업 적는 스레 레스 (85)
  15. 15: 커뮤에대한 가이드가 나와있는 글 또는 사이트가 있을까 ? 레스 (6)
  16. 16: [자캐] 너희 자캐들은 무엇을 좋아하고 무엇을 싫어하는가. 레스 (39)
  17. 17: 자캐의 모티브는? 레스 (104)
  18. 18: 자캐커뮤의 낮은 저작권인식 에 대해서 토론하는 스레 레스 (171)
  19. 19: 자신의 가장 먼치킨스러운 자캐에 대해 써보자 레스 (93)
  20. 20: 자캐 이름 기부하는 스레 레스 (727)
  21. 21: 자캐가 생각하는 자신의 앤캐 레스 (1)
  22. 22: 자신의 오너캐를 대충 그리거나 소개해보자! 레스 (18)
  23. 23: 앤캐 없는 솔로 자캐들 모여라! 본격 연애하는 스레! 레스 (48)
  24. 24: 자캐로 심리검사를 해보자! 레스 (3)
  25. 25: [자캐] 자캐들끼리 술판이나 벌이자 (1) 레스 (183)
  26. 26: 자캐에게 자신과 닮은 점이 있는걸 말해보자 레스 (76)
  27. 27: 자캐 캐입 잡담스레 레스 (79)
  28. 28: 탈관은 어떻게 해야해? 레스 (2)
  29. 29: [자캐] 캐릭터 소개하면 이름붙여주는 스레 레스 (510)
  30. 30: 반드시 치이는 요소 레스 (81)
  31. 31: 자캐 명대사 던져보기! 레스 (95)
  32. 32: [자캐] 내 자캐가 심심이라면? 레스 (90)
  33. 현재: 자캐들로 아래 자캐 괴롭히는 스레 레스 (238)
  34. 34: 캐릭터의 단점을 만들어주는 스레 레스 (87)
  35. 35: 매력적인 남캐의 조건이 뭐라고 생각해?? 레스 (18)
  36. 36: 자캐 이름말하면 외형 정해주는 스레 레스 (151)
  37. 37: 윗사람의 자캐 설정 고민 해결해주는 스레 레스 (780)
  38. 38: 자캐관계 잠수러들에게 지쳐서 혼잣말좀 할게얌 레스 (6)
  39. 39: 아래캐를 꾸며주는 스레 레스 (19)
  40. 40: 자캐가 사랑할 사람은? 혹은 자캐를 사랑할 사람은? 레스 (7)
  41. 41: W처럼 만약 자캐가 현실로 나온다면? 레스 (204)
  42. 42: 그림쟁이들과 레스주들은 모여라! 레스 (5)
  43. 43: 자캐 설명충들의 모임 레스 (12)
  44. 44: 각자의 사망자캐의 사인을 적어보자! 레스 (26)
  45. 45: [자캐] 자캐 듀오들의 일상을 슬쩍 보여주고 사라지는 스레 레스 (193)
  46. 46: 앤오관련 상담해줄사람 레스 (2)
  47. 47: 자캐 혼자 파는 사람? 레스 (213)
  48. 48: 중2가 아닌지 맞는지 알아맟추어 봐요ㅎ 레스 (1)
  49. 49: 자캐를 만드는데 유용한 키워드를 하나씩 던져보는 스레 레스 (11)
  50. 50: 자캐를 그려드립미다 레스 (8)
( 4861: 238) 자캐들로 아래 자캐 괴롭히는 스레
1
별명 :
이름없음
작성시간 :
16-09-24 11:26
ID :
chBXxH7vHKYYY
본문
ㅅㄹㄷ에도 있던 스레야. 너무 심한 장난이나 너무 기분나쁠 정도면 안돼! (ㅅㄹㄷ에서는 가끔씩 고문이나 진심으로 죽이려고 하거나 그런게 나왔길래... 그런건 자캐들 공격하는 스레로!)
반격 그런건 없다, 장난은 꼭 맞아줘야돼. 먼치킨으로 피하고 그러는거 없기

ㅜ 자, 나의 필살기를 받아라, 공격!! (베개와 인형을 마구잡이로 던진다)
2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chau6tA4175l6

ㅗ ...아...(베게가 이마를 때리고 지나가는 것을 시작으로 인형마저 얼굴을 치고 지나가자 조금 짜증이 난 듯 하다) 기..기분 나빠..! 되갚아드리지요!! (바닥에 널부러진 인형과 베개들을 붙잡아 당캐에게 똑같이 던진다)

ㅜ 이런 장난 좋아하시나요??(차원에 틈을 열어 당캐를 밀어빠트리고) 하루가 지나면 다시 돌아올 수 있게 해드리겠습니다! 화이팅~!! (말을 마치자마자 사라진다. 그렇게 당캐는 생전 처음 와 보는 곳에 떨어지게되고...)

3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chBXxH7vHKYYY

ㅗ ...네...? ...어...어어... 어떻게든 되겠지 뭐! 하핳?!

ㅜ (빈방에 >>4와 티비만 있고 티비를 켜자 >>3의 모습이 스크린에 뜬다) 헤, 좋아. 이런거 해보고 싶었다고. 게임을 시작하지. 게임의 룰은... (그 뒤로 4시간동안 룰만 설명한다. 30분 전부터는 마지막으로~ 라는 말부터 시작중)

4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chP0UJ/rngOqA

ㅗ (진지하게 듣고 있지만 지루해 즉을 것 같다) 저기 룰이 언제 끝나는 거야... 난 대학 강의 때에도 열심히 버티긴 했는데 5시간 연강까지는 못해봤다고..

ㅜ 너네 집을 동물들로 뒤덮이게 할께! 가볍게 바퀴벌레, 개미, 그리마, 꼽등이부터 시작해서 파리, 모기, 쥐, 닭둘기 같은 것들도.

5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chLG6a0yGBZW6

ㅗ 안그래도 덕질로 쌓였는데 쓸때없는걸 넣게? 여긴 자리없어 너네 집에서 해
ㅜ 너도 같이 입덕하게 너희집을 덕질로 도배나 할까

6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chHyy0/rm0DIM

ㅗ나는 이미 덕질하는 게 있어서~

ㅜ케이크 만들었는데 요상한 맛이 난다? 먹어보고 뭐가 문젠지 말해 줘~

7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ch+QWJ+L00+Qg

ㅗ 어...응....(한 입 베어 문다) 윽...이게 무슨...맛이야...(인상을 찌푸린다) 빵도 덜 익었고....생크림은 너무 딱딱해....그리고 제일 중요한건....왜...여기에...돼지고기가 들어 가 있냐는 거야....

ㅜ 있지...내가 만든 영상인데....평가 좀 해 줄래...?(당캐를 절대 움직이지 못하게 꽁꽁 묶어 놓은 뒤, 중독성이 마약같은 영상을 튼다)

8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chxLvseST2iwc

ㅗ...으, 응? 아, 재미있었어.(입가에 흐른 침을 재빠르게 훔친다.)
ㅜ내 동생이야!(사진을 보여준다) 사랑스럽지?! 귀엽지?! 내 동생이지만 정말로 인간이 아닌 것만 같지 않아?! 마음씨는 얼마나 착한지, 걱정까지 될 정도라서 고민이지만 그게 또 매력이란 말이지! 정말이지 사내새끼들이 자꾸 꼬여서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 죽이는 건 어렵지 않은데 동생이랑 친해진 것들은 죽이기 곤란하단말이지? 아! 이것 좀 봐봐! ---의 레어 사진인데, 너한테만 보여주는거야! 정말로 사랑스러워서 차라리 집 안에만 두고 보호해줄까 싶기도 해. 물론 ---은 뛰어노는 걸 좋아하니까, 지금은 무리지만 나중에는 꼭 산 몇개를 사서 거기서만 돌아다닐 수 있게 안전조치를 해두려고! ---도 좋아하겠지!······(끝없는 동생 자랑과 동생 감금계획 루프가 반복된다. 벗어나려 하면 귀여운 얼굴로 올망졸망하게 바라보며 어딜가냐고 묻는다. 속으론 감히 동생 얘길 하는데 가려하다니 죽일까, 같은 생각이 나도는듯하다.)

9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ch2/sdeRm5cDo

ㅗ 음... 나는...... ...그러니까 내 동ㅅ...! ....그러니까..... ...아오 미친 (설교를 대화로 이어나가려다 씹힌다)

ㅜ 머, 먹어줄거야...? (눈을 빛내며 맛있어보이는 음식을 내놓는다. 문제는 보통 요리할때 비주얼이 맛에 반비례한다는거...)

10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chX4PViQg0d2I

ㅗ 와. 저 주시는거에요? 감사합니다!(빵긋 웃음. 덥석 입에 넣는다) 으음... 근데.. 욱...(죽을 상. 눈물 가득. 맛없다고는 절대 말 못해서 입 안의 모든 감각으로 고통받는다)

ㅜ 으..우욱...!( >>11을 붙잡는다) ...으, 재, 죄송함니ㄷ...우에엑...!!! ( >>11의 상의는 곱게 씹힌 음식으로 한 가득)

11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chp/IFSEYBhks

ㅗ ...아... (얼굴 잔뜩 찌푸림

ㅜ ... ( >>12의 머리를 툭 치고 돌아선다(모르는 척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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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ch7F/ZQQt3eiY

ㅗ (누가 친건지 알지만 왜그랬나 의문스러워하면서 넘어감.)

ㅜ (당캐에게 보답할 일이 생겼다. 당캐가 싫어하는 간식을 좋아하는 간식이라고 잘못 듣고 매일 몰래 전달한다. 혼자 뿌듯.)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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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chrrbMs6GPDDU

ㅗ (울망울망) 아무래도 나... 괴롭힘..당하나 봐...? (훌쩍(싫어하는 간식이건만 울면서 먹긴 먹는다. 음식을 남기는 걸 싫어하는 모양이다)

ㅜ 앗, >>14다...! (소리 낮추곤 조심조심 다가가선) 우오아아아아악!!! (등짝을 매우 거세게 치며 큰 소리를 낸다(그리고 초롱초롱한 눈) 놀랐어어~? 우응, 놀랐어?! (기대)

14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ch6YOnj4BxvfU

ㅗ (뒤를 확 돌아보며 >>13을 가격하려다 확인하고 그친다) ......무슨...
...꼬맹아, 이런 장난 치는거 아니다. 요즘 여러가지로 예민해져있으니까.

ㅜ ( >>15 눈 앞에서 가면을 벗고 무서운 표정을 짓는데 얼굴이 심각하게 징그럽다...)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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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chw3/sVq+YnZk

ㅗ ...왜 그런표정을 짓는거지? 인상펴라 가면 다시 쓰고(내성이 있는모양이다...)

ㅜ 거기 >>16 서류정리좀 도와주지 않겠나?(그렇게 말하는 뒤에는 서류의 산이 쌓여있다...) 부탁하지... 정 아니면 이걸 옴기는걸 도와줬으면 좋겠군(손짓으로 가리킨곳에는 뭔가 매우 무거워보이는 상자가 있다.)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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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chHTVhUECOb0M

ㅗ예?! 저 환자라구요! 여기 붕대 안보이세요?(소매를 걷어 팔을 보여준다.) 그럼 저는 이제 나갈게요 서류정리 잘하세요~.(문고리를 잡다 멈칫하곤 뒤를 돌아보았다.) 아, 말동무라도 해드릴까요?

ㅜ이것봐! 다람쥐를 잡아줬다니깐?(화살이 박힌 다람쥐를 >>17의 눈 앞에서 흔들었다.)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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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chqZdWrHxPxYE

ㅗ ........... (충격 받아서 눈물이 흐르려고 한다)

ㅜ 오늘 나랑 놀아줘! 놀아달라니까!! 음... 뭐하고 놀거냐면, 이거, 보드게임이랑, 장난감 기차랑, 도미노, 책 읽기, 노래도 부르고, 그림도 그리고... 으음... 아무튼 그러자! (7시간동안 안놀아주면 시끄럽게 울어서 더 귀찮아질거 확정)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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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chGkvfMA9iDtg

ㅗ ...용사는 죽지 않아..ㅇ...!!(5시간 째 멘탈이 붕괴되고 있다)

 ㅜ 나 음식 만들었는 데, 먹어줄래..?(부끄러워하는 얼굴로
왠지모를 초록색 진득한 죽이 들려있다 안에는 뼈다귀나 버섯같은 알 수 없는 건더기가 떠 다닌다.) 먹어줬으면 해서, 자! 내 사랑이야!!(사악한 미소)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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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chuEZawaP6on+

ㅗ....으음 이거 이거~보기에는 별로지만 한번...(건더기를 최대한 피해 한수저 떠서 입에 넣는다)아냐!!!!윽....이거 맛도 완전 별로...으읍...으웩..물...누가 물 좀..(안색이 파리해졌다)

ㅜ자! 이거 받아!(당캐에게 납작한 알약이 담긴 유리병을 건네준다)이거 하나만 꿀꺽 삼켜도 기분 좋아서 헤롱헤롱~거릴거야(의미심장한 웃음을 짓고있다)먹는거 보고 갈 생각이니까 먹지않겠다고 마음먹었다면 포기하는게 좋을걸?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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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chTMnomUnB3yU

ㅗ Was fehlt dir? Bist du doof? Oder bist du verrückt?

ㅜ Na ya, wie geht's?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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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chZnFV60TugKQ

ㅗ 죄송하지만 저는 러시아 출신이라 독일어는 읽을줄 모른답니다.

 ㅜ 혹시 머나먼 과거가 궁금한적 있지 않으신가요?그래서 제가 >>22님을 위해 특별한 여행을 준비해드렸습니다.2박3일짜리 여행이지요.자,이제 여행을 떠날 시간이군요.그럼,즐겁게 갔다오십시오.백악기 시대로...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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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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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ch0isGRQBPAUc

ㅗ 진짜? 진짜 2박 3일동안 여행한다고? 우와아아아아!! 아아아.... 뭐시여? 백악기?! 야!! 내려줘! 내려달라고!! 그만해!!!

ㅜ 흐아아아아압!! (침대에서 자고있던 >>23의 침대시트를 갑자기 빼서 굴러떨어지게 만든다) 물건 안떨어트리고 식탁보 빼기! 해보고싶었는데 역시 안되네... 음 그나저나 안녕? 잘 일어났어?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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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chX0qxlFlZFF2

ㅗ 이런 X.....(부스스한 머리카락을 흐트러뜨리며 몸을 일으킨다.) 너 거기 딱 있어라. 감히 그딴이유로 날 깨워? 뒤질...으으..(숙취)

ㅜ (당캐의 방 벽에 큰 구멍을 뚫어버렸다. 눈을 마주치고 벽을 둘러보더니 어깨를 으쓱하고 하던 일 계속하러 가버린다.)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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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chsD802u9hDC6

ㅗ ...뭐야! 이거 사생활 침해라고! (굉장히 당황하며 종이 무더기로 막는다)

ㅜ (조용히 >>25 곁으로 다가와 물 30리터를 쏟아 붓는다)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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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3ABn812ghOI

ㅗ 으앗 차거!! 갑자기 저한테 왜이러세요!? 서...설마 어제 안 씻고 그냥 잔 거 들킨건가...? 죄송합니다 다음부터는 잘 씻고 다닐게요으으... ( >>24 앞에 90도로 숙이며 말끝을 흐린다)

ㅜ 심심하다. 나랑 놀자으~~ ( >>26의 볼을 살짝 꼬집었다 놨다 한다)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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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lop46vKrGCk

ㅗ으어허어... 이런 건 언제 당해도 기분 나빠요. 애 취급하는 거 같아서 짜증난단 말이에요. 물론 난 실제로 애가 맞지만. 근데 뭐하고 놀 거예요?

ㅜ저기..이건 당신한테만 드리는건데..마음이 아주 맑아지고 상쾌해지는 영상이에요. 꼭 가족들이랑 같이 보세요.(야동이 들어있는 usb를 건네준다)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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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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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chU4Rg7+Hfj5g

ㅗ 응? 그래. (그리고 집에가서 늦둥이 동생이랑 같이 보려다 꺼버렸다고 한다. 브라콘을 건드리시면 삐- 되는거에요) ...이새끼가....

ㅜ 안녕? 이거 먹을래? 특제 홍어튀김!!

28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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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ch/c0QY7svhog

ㅗ 뭔데 이거? 맛있어보인... 으악!! 내 코!! 내 코오!! (코가 뻥뚫리는 감각에 코를 붙잡고 펄쩍뛴다)

ㅜ 나만 당할까보냐! 아몬드가 죽으면 다이아몬드! 사과가 웃으면 풋,사과! 바나나를 차면 바나나킥! 어떠냐 썰렁개그가!!

29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chKq0HS6kLJDA

ㅗ ...재미있구나. 그러니 이제 그만하거라. (애써 웃어보이지만 표정의 일그러짐을 감추지못한다.)

ㅜ 너구나, 우리 가문에 새로 들어왔다는 하인이. 일단 이 것들부터 정리하고, 그 다음에는 옆 방을 정리하거라. 그렇게 계속 이 복도에 있는 방들을 모두 청소하도록!(당캐를 다짜고짜 성으로 끌고간 뒤 방 문이 5개 정도 있는 작은 복도에 세워두고) 신입이라 이 정도에 끝난거니 감지덕지 하도록! 내 특별히 작은 복도의 작은 방들을 맡겼으니 오늘 내로는 끝내야하느니라.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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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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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chlrcPNw68sVQ

ㅗ ..뭐어?! 너 감히 나보고 그런 일을 시키다니!! 으.. 끝내고 나면 너 죽었어!! (그리고 방청소에 모든 힘을 쏟아부은 후 쓰러져 잠들어버린 S양이 당캐를 죽이는 일은 없었다)

ㅜ 피카피카츄!!(당캐에게 전기 덩어리를 날려보냈다!!)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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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ch1bViKj0w35g

ㅗ ㅇ아ㅏ아르아르아아르아 아파아파아파아파!!!!!! 아프다니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한테 왜 그래...!!

ㅜ 이거 먹어봐! 엄청 맛있는 마카롱이야...! 비싼거 내가 일부러 사온 거니까, 꼭꼭 씹어먹어야 해!

..사실, 후추 들어있어 미안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2
별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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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능 :
작성일 :
ID :
chTNl7jXOfZl2

ㅗ .........(기침이랑 눈물 나오려는걸 계속 참으면서 >>31을 우사미쨩 눈으로 바라본다)

ㅜ 우으...? (몸은 18살인데 갑자기 정신연령 2살 상태로 >>33에게 달라붙는다)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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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cheCPWPwNYZaU


(싱긋) 아바바바 까이
(몸은 21살인데 정신은 2살인 상태라서 >>32의 달라붙음을 즐긴다)
ㅜ(물을 튀긴다)

34
별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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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chE5xVZMsqb/I

ㅗ ? ...... (같이 물을 튀긴다) 놀아줄까?

ㅜ ......너를 괴롭히라고? 흐음...... ......괜찮으려나......
(당캐를 바라보다 어딘가로 전화를 한다.) 아ㅡ 여보세요? 응응, 나야. 에ㅡ 지금 나 보고 있지? 응, 그래. 지금 내 앞에 있는 애 이름이 >>35거든? 한 3~4일 정도만 스토킹 해라. 어. 어. 그래. 뭐? 때리거나 죽여도 되냐고? 바보야? 그냥 적당히 조직원 스무 명 정도 보내서 감시만 하게 해. 24시간 풀로 채워서. 알겠지?

35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ch51v8sRGIwjM

ㅗ 쳇...적대조직인가? 귀찮게 구는군 (누군가에게 전화를 건다) 어이...지금 내 뒤 쫏는 바보들 처리해 당장 기분나쁘니까 빨리...쳇 살의도 조절을 안하는군 아...그렇다고 죽이진 마라...내가 누군인지 모르는거...같으니까 괜히 적을 늘리면...피곤할 뿐이야...

ㅜ ...서프라이즈?(갑자기 헬리콥터 수십대가 당캐를 라이트로 비춘다) 이런...너무 놀라게 했나?

36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chELaMggJ5mkQ

ㅗ 으으...아무것도 안 보여... (손을 더듬거리며 폰을 꺼낸다. 힘겹게 눈을 떠서 버튼을 몇 번 누르자 헬리콥터의 라이트가 꺼지고 멀리 날아간다.) ...이래서 낮보다 밤이 더 좋다니까.

ㅜ 도대체 멀쩡한 사람을 왜 사디스트로 만들려고 하는 건지... 그래도 시킨 거니까 해야 하나. (노트북을 꺼내 십 분 정도 타자를 친다.) ...이 정도로. 이제 내 밑의 놈은 컴퓨터를 할 때 엄마가 들어오면 자동으로 야동이 켜지겠지. ...역시 좀 심한가 이건. 뭐 어때. 내 일도 아닌데.

37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chqqQi1nNaPRo

ㅗ (그 아이에게 메일을 보내기 위해 노트북을 킨다.)
... ? 뭘까요, 이 알수없는 프로그램은? ...mom..? 어머나 엄마를 인식해서 작동되는 건가요? 안타깝게도..제겐 부모님이 계시지 않는답니다. 무슨 프로그램이었을지 너무 궁금하군요..

ㅜ (당캐에게 볼뽀뽀를 하머
어디서 온 아이인가요? 후후 귀엽기도 하지.

38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chl7n/nw/j5q6

ㅗ 뭐뭐뭐뭐뭐야..!! 저리 가 꺼져!!! (당황한다)

ㅜ 자, 넌 이제 죽었다 빙시야. (총을 당캐의 머리에 대고 쏜다. ...가짜 총이다) ㅋㅋㅋㅋㅋㅋ얔ㅋㅋㅋㅋㅋㅋ놀랐냐?ㅋㅋㅋㅋㅋ표정 이것봐라ㅋㅋㅋㅋㅋ

39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ch/gtE/YwUZ42

ㅗ 딱 봐도 가짜 총이구만...진짜 총 보여줘?(철컥)

ㅜ (화관을 쓰고 잔뜩 부담스러운 표정으로 쳐다본다)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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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ch0nWaZrl9FQ6

ㅗ 앗 이런거라면 저도 지지않는데요!(맞은편에서 따라한다)

ㅜ 아아니. 괴롭힌다니 저는 그런거 잘 못하는걸요~ 그러지 말고 친하게 지내자구요. 맞아, 이거 제가 만든건데 드셔보실래요? (쿠키를 내민다.)(먹기힘들정도로 소금이 왕창 들어가있다) 흐흥~♪(일부로다)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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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tASDUIGf4IQ

ㅗ(우물우물)...(뱉는다)

ㅜ(미소지으며, 눈물이 절로 나올 정도인 슬픈 소설을 쭉 읽어준다.)...(다 읽고는 책을 텁 덮더니)저자의 의도를 말해보시오.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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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l7n/nw/j5q6

>>41: (소설 읽기)
>>42: (눈물 그렁그렁)
>>41: (책 덮고) 저자의 의도를 말해보시오.
>>42: ...안해 개자식아!!

ㅜ (피자 도우를 손 위에서 돌리고 높이 던졌는데 하필이면 그게 당캐 머리 위로 떨어졌다) ...미안...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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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l+3eJa/Mhmc

ㅗ (도우를 집어든다.).......뭐하는거야.

ㅜ (당캐를 부담스러울 정도로 빤히 쳐다본다.) 음, 2시간 정도만 이러고 있을게. 괜찮지?(싱긋)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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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xnL9QQWHniA

ㅗ ...부담스럽다. 저리 치워. ( 살짝 상기된 얼굴. 거친 말과 다르게 머리를 돌리는 손길이 소중한 것을 만지듯 조심스럽다.)

ㅜ 시끄럽다,저리 좀 가. ( 귀찮다는듯 솟을 휘젓는다. )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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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lFo22sPGWk

ㅗ(귀찮다는듯한 손짓에 살짝 상처를 받는다 하지만 이내 꼭 안아준다)

ㅜ(두팔을 활짝 벌려 당캐를 꼬옥 안아준다 부드럽고 물렁물렁한 살에 당캐가 폭 파묻힌다 따듯하고 햇살 냄새가 난다 약간 당캐가 좋아하는 냄새가 나는 것 같다 당캐를 살짝 토닥여준다 토닥토닥 아이를 재우는 듯한 손짓이다)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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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Qn1+zNc+8EE

# 괴롭히는건가...?

ㅗ ...........(가만히 있다. 표정변화도 없다)

ㅜ ......고...양이..... (당캐 팔을 깨물깨물한다. 타액은 없어서 안묻는데 좀 아프다)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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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GDwig8Zy2xQ

ㅗ(화들짝!) 어?! 아파-ㅅ?! 아프다구요!! 그만! 그마안!

ㅜ 어... 누군진 모르겠지만 미안합니다. (눈 꾹 감고 이마에 꿀밤)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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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ueO4+ptDl1w

ㅗ 아팟! 갑작스럽잖아요! (이마를 문지른다.) 초면에 이런 실례를 범하다니 아무리 참으려해도...으으! 오빠 같았으면 당장에 때려눕혔을 거에요!

ㅜ 수학의 정령 매드매스! 이 사람을 구해줘! (수학의 정령을 소환시켜 당캐가 수학시험점수 100점을 맞을때 까지 따라다니며 어려운 용어로 수학을 가르치게 만든다.) 미안해요오, 하지만 이렇게 안하면 제가 당해버리니까. 정말 미안해요! 그래도 수학 100점을 맞는다면 그거 사라질거에요! (뒷걸음질)

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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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w7cYTrTPxI

ㅗ...안타깝지만 과외로 먹고사는 수학과녀라서 fail.
ㅜ안녕~~! 너 정말 귀엽다! 강아지같아!!!
( >>49의 볼에 볼을 대고 부비부비한다.)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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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w7cYTrTPxI

>>49말고 >>51!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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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2U1XHLQofKo

ㅗ엑 혹시 개 같다는걸 돌려서 말하신....?(부비부비 당해지는 중)

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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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2U1XHLQofKo

>>51헉ㄱ 미아뉴ㅠㅠㅠㅠㅠ 이어서 할께ㅠㅠㅠ

ㅗ엑 혹시 개 같다는 걸 돌려서 말하신...?(부비부비 당해지는 중) 잠깐만ㄴ...? 뭔가 힘이 더 쎄지는 기부ㄴ...?

ㅜ널 괴롭힐꺼야!!!! 그니까 그 손의 과자는 내꺼다!!!(그러면서 손을 문다)

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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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hEDoFgu8hw2

ㅗ 악(질색한 표정으로 과자를 놓는다.) 이거 놔!(손을 흔들흔들) 진짜... 뭐하는거야?!

ㅜ 바보도 아니고 뭐야 괴롭히다니. 나는 별로 그런거에는
재능없고, 이거라도 같이 할래?(엉망인 글씨로 공식같은것이 빼곡하게 적혀있다. 몇장이고 계속...) 아니 글쎄, 이것도 못푸냐고 무시한단 말이야. 그, 물론 난 못풀지만.. 일반인이 이런걸 볼일이 있겠냐고! 짜증나 진짜!

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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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g9h0mo5Ca8s

ㅗ(한번 쓱 보고는 술술 풀어나가기 시작한다.) 평범한 문제로군 (다 풀고는 펜을 내려놓는다.)일반인이라도 쉽게 풀수있는 건데 그리 짜증을 내다니 자네(약간 한심하다는 눈빛으로) 내가 괴외를 해줄테니 해보겠나 물론 공짜니 사양말게 간간히 머리가 과부화 되서 죽는 경우가 있긴한데.....흠(약간 고민하듯 하다)뭐 무슨일 있겠나 죽지않게는 해주겠네(미묘하게 입꼬리가 올라가 있는거 같다)


ㅜ내가 자네를 괴롭히면 되는건가 이거 참 난감하군 별수없지(품 안에서 무언가를 꺼낸다 어마어한 종이의 탑이 나타났다 전부다 깨알같은 글씨로 이상한 언어가 빼곡히 적혀있다) 자 이걸 좀 풀어 보겠나? 고대어로 작성된 문제인데 별로 어렵지는 않아 고작해야 겨우 7000장으로 이루어진 공식을 증명하는 것뿐이니까 말이지(당캐에게 싱긋 웃어 보이며 갑자기 확 밀친다) 혹시라도 주변이 방해를 할지도 모르니 내가 직접  세계의 틈에 넣어주겠네 문제를 다 풀면 나올수 있으니 걱정말라고 거기서는 시간도 흐르지 않으니까 후후 힘내게나

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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ㅗ 오우... 살려줘. 난 고대어도 모른다고 한자도 안배웠는데 무슨... 어? 잠깐만! 그러면 나 혼자 있을수 있는거야? 그건 좋네 아아니 잠깐만 밥은 어쩌라고!! 안돼 그러지 마 나 돌아갈래애애애애애애....(세계의 틈에 빨려들어가면서 목소리가 점점 작아진다)

ㅜ 이곳이 오늘 내가 누울 자리다. (당캐의 침대에 떡하니 드러누워있다. 절대 자리 안내줄 생각.)

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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ㅗ 내려와라. (당캐를 몇 번 짤짤 흔들다가 귀찮은지 포기한다.)

ㅜ 으음, 뭘 해야 하는걸까. 그러니까- 이런 거...?(담요를 던져서 당캐의 시야를 가린다.)

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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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Uv7xFcKcrz6

ㅗ 악 뭐야이거!!!! 앞이 안보여!! 실명된건가?!?! 안돼!!!

ㅜ 총싸움좋아해? 자 그럼 나랑 총싸움하자!!! (특이하게 생긴 권총한자루를 당캐에게 던진다.) 괜찮아ㅋㅋㅋㅋㅋ 이거 장난감이라 약간 따끔하고 끝이라고♥ 시작!!(당캐에게 권총을 난사한다.)

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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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uIKMI2y2NzA

ㅗ 아... 아뇨. 딱히 총싸움은 좋아하지 않, 아니 그러니까 아아아아악 살려주세요!!! 약간 따끔한 정도가 아닌데요!!(손에 든 권총을 쏘지는 않고 현란한 스텝으로 열심히 피하려고만 한다) 으아악!! 제발 그마아아안!!!

ㅜ 그러니까 말이죠, 저를 대신해서 이 서류작업 좀 끝내주세요! (환한 미소를 지으며 당캐를 책상에 앉히고 매우 무거워 보이는 높이 쌓인 서류 더미를 책상 위에 올려놓는다) 부탁드릴게요!

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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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I/K3dK8n+J2

ㅗ앗 이건 새로운 장작?!(환히 웃으며 서류더미를 난롯가에 던진다

ㅜ이번 의뢰는 네☆담당!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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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62lYOE2Oumw

ㅗ 하아...  ( >>59를 보며 화난 표정을 짓는다)
...다녀오겠습니다.


ㅜ혹시 디모의 마이어소티스 알아? 물망초란 뜻이야.
물망초의 뜻은 '날 잊지 말아주세요'야. 드는생각없어?

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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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vKDbFUhYmU

ㅗ으음..잘모르겠는데?

ㅜ간질간질(묶어놓고깃털로간지럽힌다)

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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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XXQDEbCClZU

ㅗ 아아아아아아하하 하지마요-!!! (웃는다)

ㅜ ( >>63을 아이스크림 가게에 데려가서 점보 아이스크림 종합세트를 시키고 머스타드를 잔뜩 뿌린다. 본인은 잘만 먹는다) 아이스크림엔 이거죠!

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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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jiB5GIVwaT2

ㅗ 취향 한번 특이하구만...
ㅜ피곤해 피로할땐 뭐 하지..

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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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jiB5GIVwaT2

>>63 너도 모처럼 밤이니까 피로 풀겸 같이 밤새자 알았으면 니 돈으로 라노벨 좀 사와

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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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H0AS0EVnhLI

>>64의 기운을 받아 라노벨을 사오거라! (하지만 본인은 라노벨 별로 안좋아한다. 돈낭비 하라는 뜻)

ㅜ 얍! (수영장 물이 차가워서 들어갈까말까 하는 당캐를 물속으로 밀어넣는다)

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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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zrhMwrGhVFw

ㅗ 끼아앙아!!(허우적쿨럭와장창첨벙첨벙 물속에서 난리를 치다가 겨우 뭍으로 올라온다.) 어떤 10새*야!!
ㅜ얍. 받아라. (수영장 물을 양동이에다가 담아서 당캐에다 부어버리곤 도망간다.)

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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ㅗ 응앍! 차가워어어어!!(머리를 세차게 흔들어 털어낸다) 야!! 거기 서!!! (다른 양동이에 물을 채워서 쫓아간다)

ㅜ 어이쿠 손이 미끄러졌네!!!(당캐를 향해 엄청난 속도로 두꺼운 책을 던진다)

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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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JH87v9VHz+E

ㅗ 꺄아아아!!!! 어떤 미친 놈이 법전을 던지고 지*이야!!! 이게 오백페이지가 넘는데!! ( 머리를 부여잡고 절규한다. )

ㅜ 후후. 숙제야. 이거 전부 풀어! ( 사백페이지 가량의 어려운 문제집을 던진다. )

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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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dYESLhF6PU

ㅗ (뒤통수에 문제집이 떨어짐과 동시에 쓰러진다.) 어.. 어머니.. 하늘이 노래요..

ㅜ (조용히 나노블럭과 온갖 레고를 바닥에 들이붓는다) 지압이 건강에 좋다고 하오. 체험해보시기를.

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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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JZoGHCpGBZE

ㅗ 아, 아악! 도대체 뭐야 이것들은! 누가 놀고서 뒷정리를 안한 건진 모르겠지만, 이래서야 조만간 이 주변에 CCTV를 설치해서 감시하는 수밖에... 아, 비용이 너무 많이 드나. 아무튼 걸리기만 해봐.

ㅜ 음, 한번쯤은 이런 휴식도 필요한 법 아니겠어? (예산과 장부 등이 가득한 서류더미를 책상위에 올려두고 탈출ㄹ

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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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N2y0x2XgJ0A

ㅗ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절규) 오늘도 야근해야하는거야?!?!?!

ㅜ자세히 보면 은근 귀여워! 짠!(각종 벌레 표본을 책상 위에 진열한다)

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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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BhPrj34u7eY

ㅗ 먹는거야이거? (하나씩집어먹어본다)
맛없어......

ㅜ 으음....
이거 일단이거라도붙여볼까
(등에다가
저를때려주세요라고적힌종이를
붙인다)

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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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qA/8n31KuK6

ㅗ…오늘은 운수가 없는 걸까요. 왜 마주칠 때마다 다들 나를 때리는건지…. 등짝에 감각이 없어….아무리 평소에 내가 맞을짓을 많이 했다지만….

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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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qA/8n31KuK6

>>73 으악 실수ㅠㅠ

ㅜ독서는 마음의 양식이라던데 이참에 시도해보세요.(책을 산더미같이 쌓는다) 다 읽고 감상문 제출. 알고있지요?

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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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WJdqNr6jG0Y

ㅗ(비웃으며)너, 날 뭘로 보는거야? 내가 저택에서 이것만 얼마나 해댔는지 알아? 갇힌 입장인 나로서는 썩어나는 시간을 다 이것에 썼다고. 기다려. 놀랄만큼 짧은 시간에 다 끝내주지.

ㅜ자, 선물이다. 갖고 싶은거 다 가져.(백지수표를 주는데 지세히 보면 애들 은행놀이 장난감이다)

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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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67lfO9GZ/wM

ㅗ 와!! !!! 너 부자구나! 어라, 이거..
가짜잖아! 하마터면 속을뻔했네!! 이 바보!! !!!

 ㅜ 짜증나~!! 너, 이거나 받아라~
 (레고를 바닥에 우수수 뿌려)

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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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wF4T3b6EAuQ

ㅗ하찻찻찻찻찻챠!
(요상한 기합소리른 내며 다 피한... 줄 알았지만,
1×1레고 하나를 엄지발가락 관절이 드러나 있는 부분으로 제대로 밟았다... 필사적으로 눈물을 참고 있는 것 같다...
으허허헝 선생님...(다 큰 어른이 운다..)

ㅜ으으으... 오늘은 운수가 뭐같네..
발가락은 욱신거리고..
!
거기 너, 잘 걸렸다!
내가 홀려 놨으니 앞으로 사흘동안은,
네가 좋아하는 사람 앞에 서면 차마 입에 담을 수 없는 쌍욕만 하게 될거야! ㅋㅋㅋㅋ

(...인성 쓰레기에게 걸린 듯 하다. 오너가 대신 사과드린다.)

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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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m00ObB4Nd3E

ㅗ너,너무해요…! 매일매일 찾아가는데 이러면 입을 열 수가 없잖아아~~!!(결국 사흘동안 감기인척 마스크를 끼고 만났다고한다. 말을 못해서 눈물만 줄줄 흘렸다)


ㅜ에이잇 사흘동안은 싫어하는 사람이랑 가는 곳마다 마주칠거에요!

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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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tII2z39HL56

ㅗ 나쁜놈... 신선한 물약 재료를 구하려면 매일 장을 봐야하는데! (사흘간은 외출할 때 로브를 푹 뒤집어쓰고 상점 주인을 제외한 누구와도 눈을 마주치지 않았다.)

ㅜ 자 이번에 내가 만든 물약이야. 어서 마시지 않겠니? 이상한 건 안 넣었어. 맛이 더럽게 없긴 하지만. (옅은 분홍빛을 띄는 엄청나게 쓴 물약을 당캐에게 억지로 먹인다.)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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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9OsJda//zRA

ㅗ 자, 잠깐, 잠깐만요. 이게 뭔가요? 어...엄청 수상하게 생겼는데! (억지로 먹었다. 쓴맛에 눈을 꾹 감고 미간을 좁힌다. 으윽, 하고 고통스런 소리를 낸다. 잠시 입을 가리고 있더니 손을 뗀다.) ...너무한 맛이네요. (눈을 가늘게 뜨고 당신을 바라보더니 입을 비죽이며 투덜거린다.) 당신도 너무하고요!

ㅜ 참 귀엽죠? 다들 얘를 무서워하는데, 사람을 엄청 좋아해요. 사람한테는 해끼치지 않는데요.(위협적으로 생긴 괴물이 촉수를 뻗어 당신의 얼굴을 정체모를 액체로 뒤덮는다. 자캐는 뭣도 모르고 당신과 괴물에게서 등을돌리고 있다. 괴물이 뛰어든다.)

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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ㅗ 꺄아아아아 귀엽... (엑체가 입에 들어가서 멈칫한다) 에벨ㄹ렐렓베레레 이건 맛없어

ㅜ 다 안드시면 안보내드릴거에요♣ (수갑을 채우고 온갓 괴상한 음식들을 내놓는다. 그중엔 음식이 아닌것도 꽤 있다)

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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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j9BUsFrHa9c

ㅗ 저...저기 이것 좀... 아파서 그러는데 일단 풀어주시면 안 될까요...? 그래야지 저 음..식...도 먹을.. 수 있을 것 같은데... (시무룩한 표정으로 눈물을 글썽이며 말한다)

ㅜ 에... 괴..괴롭히라뇨..? 으.. 그렇다면.. 미..미안해요! (솜방망이 같은 손으로 당캐를 때린다)

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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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J38Ian8/AS+

ㅗ꺄앙 귀여워~
ㅜ꺄아아악 귀여워!!귀엽잖아.뭐야 이거..칼로 잘라보고 싶어♡(볼을 가지고 논다)

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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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i6tE2FATak

ㅗ 어허 이 아가씨가 큰일날 소리하네!!! 젓살 다 빠진 남자한테 뭐하는 짓거리야!!!! (황당)

ㅜ (가사이 유노의 황홀의 얀데레 포즈를 시전한 상태로 >>85를 30분동안 빤히 쳐다본다)

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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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zDLcb8AFKfk

ㅗ 왜그러세요... 무섭게... (파들)
ㅜ (저를 발로 뻥 차주세요 라고 적은 쪽지를 당캐의 등에 몰래 붙이고 사라진다)

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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ㅗ...이런 건 왜 붙히시죠. (어이없단 표정으로 종이를 때며)

ㅜ그래서 이번.... (지루한 이야기를 쉴 새없이 꺼낸다)

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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ㅗ 으에으에으어으에에에에에에에에에....끄어어어어어....그마아안...그만해...여길..탈출...ㅎ..(의식이 사라진다)

ㅜ 가랏! 밀가루 폭탄! (위에서 밀가루 수 포대가 떨어져 내려온다)

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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ㅗ 너를 죽일 것이다. 반드시 죽일 것이다.(빛의 속도로 당캐를 쫓아간다. 물론 식칼도 들고.)

ㅜ (당캐의 잠바에 달린 모자를 반대로 뒤집는다)

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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ㅗ어어.. 야! 나 등에 손 안닿는단말야 학교에서 유연성 검사 했는데 마이너스 나왔다고! 엉엉 책임져...


 ㅜ(차가운 동전을 당캐의 목 뒤에 가져다 밀착시킨다)

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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ㅗ 으에에엑!!! 뭐야 이거!!!

ㅜ (당캐 집 위층에서 쿵쿵대며 뛰어다닌다)

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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ㅗ 아아악 층간소음!!! 음파 흡수장치 만들어서 되돌릴거다!! 아니 그냥 인공적인 지진을 만들어버릴거야!!

ㅜ 너 혈액형 뭐야? 성격이랑 관련있대 그리고 식물에 좋은말하면 잘자란대!!(자기 자신한테도 공격중)

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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ㅗ 개소리 집어쳐!! (상엎)

ㅜ 헤이, 왔어? (당캐의 집에는 먼지만 뿌옇게 쌓여있다)

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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ㅗ 으아아아악!! 내 집 왜이래!!....(절망)

ㅜ이거, 이렇게 하면 되는건가?(의도치 않게 당캐에게 불행을 가져다주는 저주를 걸어버렸다)-(오컬트)

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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ㅗ 오컬트따위 믿지 않아!! ...근데 그거 부두인형 뭐야 살려줘

ㅜ (포돌이 인형옷을 입고 당캐에게 수갑을 채운다) 경찰입니다, 따라오시죠.

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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ㅗ 뭐...? (당황한 표정) 시, 싫어! 난 나쁜 짓 안 했다구! (가짜인 줄 모르는지 순순히 끌려가긴 한다) 이거 따라가면, 밥은 주는 거지? (수갑채워져 불편한 손으로 당신의 손목을 잡아 약하게 흔들었어)

ㅜ 나, 배고파. 뭐든 해줄 테니까. 밥 좀 줘. (어쩌면 무례한 태도로 지나가던 당신을 붙잡고 주위를 두리번거렸어) 밥 안 주면. 머리카락 폭탄 맞은 것처럼 만들어버릴 거야. (당신을 빤히 바라보더니 손을 잡고 작게 기합을 넣더니 정전기를 따닥하고 일으켰어)

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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ㅗ줄게 그러니까 머리 이상하게 만들지 ㅁ...(이미 늦은 듯 하다)


 ㅜ머리가 이렇게 되어버린 김에... 받아라! 북슬북슬! (붕 떠버린 머리를 당캐의 얼굴에 문지른다)

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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ㅗ 아 미친..더러워. 떨어져. (단도를 휘둘러 쫓아낸다)
 
ㅜ 나 어떻게 해야 죽을 수 있을까? 좀 알려달라고오?? 이렇게 하면 될까?? 이러어엏게에에??? (당캐 앞으로 다가와 손목을 그으며 정신공격한다)

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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ㅗ네가 죽기 전에 내가 기절해 죽겠다.. 제발 그만해.(저지하려 한다)

ㅜ호잇.(당캐가 안보이는 데서 요령좋게 탁구공을 날려 당캐의 머리를 맞힌다) 으아, 정통이다. 도망가야..

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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ㅗ ....너....너 이 쉐끼 진짜 죽을래!!!! (달려서 쫒아간다)

ㅜ (당캐를 땅에 머리만 남기고 심어버렸다) 이렇게 하면 키가 크겠네 꼬꼬마~ ㅋㅋㅋㅋㅋㅋㅋ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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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HiELxwORb6w

ㅗ (오만상을 찌푸리고 >>99를 째려본다)

ㅜ (노트에 글을 적어 보여준다) [재미있는 수화 배우기!] (갑자기 가운데 손가락을 올린다) [이건 산이라는 뜻이에요. 욕으로 보인다고요? 설마요~ 산이 얼마나 긍정적인 단어인데. 그런 의미에서 두번 드세요!] (반대쪽 가운데 손가락도 올린다. 악의없는 표정으로 생글생글 웃는다)

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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ㅗ 산이 두개면 산산이니까... 아하, 산산조각나고 싶다고?

ㅜ (당캐를 꽁꽁 묶어두고) 이렇게 하면 못 움직이겠지? 좋아, 이제 네놈이 보는 앞에서 치킨과 피자와 짜장면을 먹어주지. (닭다리를 한 입 물어뜯는다.) 헤헤, 어때? 배고파 죽겠지, 어?

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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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SnF8z2hyYP2

ㅗ 으아아 차라리 날 죽여...! 나도 한 입..한 입만.. 나 아침도 안 먹었단 말이야!(최대한 불쌍한 얼굴을 하고 쳐다본다

ㅜ너, 흰머리가 굉장히 많네~(하면서 멀쩡한 머리카락을 한 가닥씩 뽑느다

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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ㅗ 아악!! 이거 멀쩡한 머리카락이잖아?! 뭐하는 짓이야!?

ㅜ음음, 머리도 아프고 그런데. 음료나 만들어 볼까 해서 만들어봤어! (캡사이신이 든 음료를 준다)

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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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8KePeQjoBnQ

ㅗ 아, 감사합...으,퉤퉤!!!뭐야 이거. 사람이 마실만한 게 아니잖아..~물, 물!!!!!

ㅜ 잠-깐, 잠깐. 방금 내 키가 작다고 생각했죠? 흐흥, 나쁜 아이에겐 벌입니다. (입꼬리를 슬 올려 웃곤 네 머리카락을 쓰다듬는 척 마구 헝클었다.)

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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ㅗ 하하(남이 머리를 맘대로 만져서 살짝 불쾌하다)'난쟁이똥자루(작은 복수)'


ㅜ (완전 사람같이 꾸며놓은 마네킹을 줄없는 번지점프 시켰는데 창가에서 밖을 구경중이던 당캐와 떨어지는 마네킹이 눈이 맞았다)

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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ㅗ (반사적으로 위를 쳐다보자 창문의 당신과 눈이 마주쳤다.) 호오, 너... 꽤 괜찮은 장난이잖아. (주머니에서 명함을 꺼내 날렸다. 창문 안으로 골인!) 티파티부. 들어올 생각 없어? 평일 학교 끝나고 4시에 부실로 와서 차 한 잔만 마시면 출석 인정해주고, 부 안에 따로 트랩 개발 부서가 있는데, 거기 네가 딱 어울릴 것 같거든. 진심으로 얘기하는 건데, 들어올 생각 없어?

ㅜ (걸려라, 걸려라...)
(모퉁이에 숨어서 지켜보다, 당신이 줄을 밟은 것을 보고 모퉁이에서 뛰쳐나와 달리기 시작했다.)
흐헿ㅎ헤헿ㅎ헿ㅎㅎ헤ㅔ헤헤헿헤헤헤ㅔ헤헤ㅔ!!!
(괴상한 웃음소리와 함께 당신의 머리 위로 물벼락이 쏟아진다.)

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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ㅗ .......아.... 젠장할... (심히 빡쳐있다)

ㅜ (원거리에서 정전기로 당캐의 머리를 망가트리며 놀고 있다) 자자 이건 모히칸ㅋㅋㅋㅋㅋㅋ 아아냐 이건 어때, 더듬이! ㅋㅋㅋㅋㅋㅋㅋㅋ

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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ㅗ ...그래, 어디에 구멍이 나고싶나. 말만 해. 어디든지 다 뚫어줄수 있으니까.(제복 모자를 푹 눌러쓰고는 총을 장전한다.)

ㅜ (당캐를 커다란 다트판에 고정시켜놓는다.) 자, 재미있는 다트놀이를 해볼까. 내가 던지는 사람이고 넌 과녁이야. (다트를 들어 아슬아슬하게 빗맞춘다.) 이런, 빗맞았군. 아깝게시리.

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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ㅗ 아이고, 도련님(아가씨). 제가 뭘 잘못했는지 짐작은 많이 가긴하는데 이러다 잡혀가세요. 네? 그러니까 다트놀이는 그만하고 안전한 게임을 합시다. 제발요. 제가 안쓰럽지도 않으세요? (아양떨듯이 당황한 것을 숨기고 능청스레 미소짓는다.)

ㅜ 이리와, 퍼피! 거기 말고 짜식아!(거대한 개가 당캐를 앞발로 꾹 눌러 자빠뜨리더니 헥헥 거리며 자캐에게 달려간다.) 옳지, 옳지. 그럼 이제...야!(부족했는지 다시 당캐에게 가서 얼굴을 핥아올리고 굴리려고까지 한다.)

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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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TbvcvAeP0rc

ㅗXX 뭐하는건데!!! 나 간식먹고 있었거든!!!! 갑자기 와서 갑자기 다트판에 고정시키고 갑자기 다트를 던지고말이야!!!!

ㅜ짠! 선물이야!(해맑게 웃으면서 마카롱과 마실것을 건네준다. 모습과 냄새 등 모든면에서 멀쩡할것같지만 무언가 이세상의 것이 아닐 것 같은 것이 잔뜩 들어있을것같다.)맛있게 먹어♥(속으로 ' >>108에게도 줘야하는데....'하고 중얼거린다.)

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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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TbvcvAeP0rc

아 늦었다

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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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TbvcvAeP0rc

>>110은 무시해줘

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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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03YhKozF6N2

ㅗ 아, 그만, 그만! 너가 무슨 잠x보나 밀탱x냐 끝없이 구르기 시작하면 너 공포라고, 야! 게임할 땐 개도 안 건드린대매! 야!!

ㅜ (몬x터볼로 보이는 것을 당캐한테 던진다.)
(잡히지 않은 것 같자 x퍼볼을 다시 던진다.)
(포기하지 않고 하이x볼을 던진다.)
(x크볼과 넷x볼, 네스x볼, x이머볼 등을 차례대로 던진다.)
(마지막으로 마x터볼을 던져 보지만 잡히지 않자, 멘붕해서 주저앉는다.)

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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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03YhKozF6N2

>>113 헉, 벌써 저만큼 밀렸어?!

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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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03YhKozF6N2

>>110 순간 심장 철렁했네
어쨌든 무시할게.

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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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YPs2Hy6biIs

ㅗ 아따 쉬ㅂ 뭐여, 지금 야구하자는거냐? (들고있던 빠따를 보여줌)
ㅜ 이거 다 읽어봐.(1만페이지가 넘어갈거같은 크고 아름다운...국어사전을 보여줌)

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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ㅗ 뭐 국어사전인데 읽을 수 있겠ㅈ...(책을 펼치자 마자 잠든다)



ㅜ자 , 내가 마술을 보여줄게. 지폐 좀 빌려줘.

......짠 ! 지폐가 사라졌습니다!
아, 미안. 다시 나타나게 하는거는 연습 안해서...(그대로 도망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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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sUjNdxnPDcs

ㅗ 하하, 이런 깜찍한...잡아와.(곁에 있던 정장입은 이들에게 명령한다.)

ㅜ 아, 실수했네. 이 집이 아닙니다. 저 옆집이에요.누가 잘못 전달한 건가요? 지금 말하는 게 차라리  나을 겁니다. (당캐의 집을 쑥대밭으로 만들어 놓고 그 위에서 다른 당캐가 모르는 사람들에게 말한다.)

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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ㅗ (주위를 망연자실해서 둘러보며) 옆집이라니, 여기서 가장 가까운 집은 적어도 몇십 킬로미터 떨어져 있잖아요... 됐고, 찢어진 내 책들 어떡할 거야. 콩팥 팔아도 못 구하는 건데요... (마른세수) (절망)

ㅜ 눈 감고 아 해봐요. 맛있는 거 드릴게요. (당캐의 입안에 요상한 빛깔의 액체를 부으려 한다) 왜, 저 못 믿겠어요? 맛있는 거라니까. (어깨를 손으로 꽉 붙들어 도망치지 못하게 한다) 제가 직접 만들었으니까 맛있게 드실 거죠. 그렇죠? (미소지으며)

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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ㅗ어, 음 어 저기 이상한 냄새가 나는데요? 으...이거 먹으면 혹시 죽는건가요? 이제 전 죽게되는 건가요?(바들바들 떨며 스푼을 밀어내려한다




ㅜ에잇!! (자고있던 당캐에게 눈덩이를 던진다

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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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dN96CTWyN/s

ㅗ 으ㅏㅏㅇㅅ 차가워차가워!! 이러다가 감기 걸리면 책임질거야?!
 ㅜ 마실거 좀 사와줘...이왕이면 사이다...아 그리고 나갈거면 저기 있는 쓰레기도 좀 버려줘...

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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ㅗ 자. (손가락을 몇번 허공에 휘두르자 쓰레기가 사라지고 사이다가 뿅 생겨났다!)

ㅜ 네일 새로 했는데 마음에 드네.(칠판을 드드드득 긁는다)

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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ㅗ끄으으으으으*#*;~♤@&(@(귀를 막는다 주위에서 검은 오라같은게 나온다 매우 화난 모양이다)


ㅜ 헤-이 (개다레나무 가루 한 통을 당신에게 부었다. 저기가 많은 고양이때들이 달려온다)

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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ㅗ꺄하 고양이♥(그러다가 고양이가 달려와 할퀴자)어!!! 잠깐!!! 하지마!!! 할퀴지마!!!

ㅜ특제 독 수프야. 맛있겠지? 이 마녀님이 만든 거니까 분명 맛있을걸. 아~(녹색의 기묘한 수프를 먹이려 한다. 겉보기에만 사람 죽일 비주얼이지 실제로는 복통 정도만 유발하는 가벼운 독이 들어있다.)

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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ㅗ 아...하하하하? 이건 사람이 먹을 수준이 아닌......맛없어요... 뭘 넣었길래 배까지 아프도록 유도한 거에요?!

ㅜ 끜ㅋㅋㅋ앜ㅋㅋㅋㅋ 혼자서 자판기 음료수도 못 뽑아먹는데욬ㅋㅋㅋㅋ 그래서 나중에 크면 어쩔려고욬ㅋㅋㅋㅋ

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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ㅗ ...죽고 싶으냐. 이런 걸 본 적이 없는데 어떻게 하란 소리냐. 그리고 이미 충분히 컸다만.

ㅜ 이거, 어떻게 여는지 모르겠는데. 좀 알려주겠나. (흔들었던 탄산음료 캔을 건넨다.)

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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ㅗ (전기톱으로 캔 윗부분을 갈아버린다. 순수하게 자랑스럽다는듯이 미소짓는다.) 자!

ㅜ 빨리 가자고, 빨리! (당캐의 뒷덜미를 잡고 강제적으로 끌고간다. 본인은 괴롭힌다는걸 자각하지 못한다)

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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ㅗ 하!!!! 하하하!!! 좋지! 가자!!!!!(당신의 허리에 들이받듯 끌어안고 홰액 날았다.) 그런데 어디로~???? 우리 집으로??? 어쨌든 가보자!!!!(그대로 일직선으로 질주한다.)


ㅜ이-봐. 이봐, 이봐, 이봐. 헤이 애폴! 헤이! 헤이! 헤헤이!!! (당신이 대답할 틈도 주지않고 계속해서 부른다.)
사과야!!사과야!!사과사과!!! 아하하. 넌 네 엉덩이가 탄력있다고 생각해? 좀 만져보는게 어때? 만약 만지기 적합한 엉덩이면 나도 만져보게! 아 참, 난 동그랗고 예쁜 엉덩이 아니면 탄탄한 엉덩이를 좋아해! 가슴도 남녀불문하고 큰 가슴이 좋아! 미안, 이거 성추행인가? 아, 그렇네. 미안, 미안! 정상적인 대화로 돌아가자고. 어.............(한참 시간이 흐른 뒤) 아, 날씨가 참 좋지?(자신감 넘치는 미소를 지어보였다.)

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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ㅗ ......
(조용히 커다란 사탕 하나를 당캐의 입에 넣어 봉인했다.)

ㅜ ...... ......
...... ......
...... ......
...... ......
(아까 전부터 한 마디도 하지 않는다.)

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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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m3Ta1KUv9bc

ㅗ야!야!대답 안해?!어?대답 안하냐니까?뭐냐 이거?목석이냐?네가 나무냐 임마?!

ㅜ몰라 난 놀고 올테니 가게 정리나 해줘!

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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ㅗ 어째서 나한테 떠맡기고 가버리는 건데? 제발 네가 할일은 네가 해라고... (그렇게 말하기는 하지만 일단은 해준다) ...오면 돈이나 달라고해야지.

ㅜ 아,거기. 내가 책을 정리하기가 귀찮아서. 책... 뭐 별로 없는데. 가나다 순으로만 정리해줘. (책 산더미를 주고선 가버렸다)

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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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6tOJ7DKWtwY

ㅗ ....이런걸 할정도로...
...심심하진 않은데. (한숨을 쉬며 책을 하나씩 정리한다)

ㅜ ...책 정리하다가... (종이에 베인 생채기를 보여준다.) ...망했ㅇ(갑자기 피를 잔뜩 토한다. 당캐 옷에 묻기도 한다) ...미안... (눈에서도 피가 흐른다)

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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ㅗ (아무것도 없는 허공에 피가 튀기자, 눈앞의 소녀와는 다른 실루엣이 보였다.)
...어머나, 이러면 곤란해?

ㅜ (금발의 붉은 드레스를 입은 작은 소녀...가 머리를 배배 꼬다가, 배시시 웃으면서 입을 열었다.)
어머, 그렇게 대해도 곤란해? 나는 남자라고?

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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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tjt+1oTn9PE

ㅗ 뭐어-, 남자? ... 진짜 남자인거야? 엄청나다!
 캬하-, 너무 예쁜 소녀인줄 알았는데, 내가 여자지만 예뻐서 반할 뻔 했다구!

ㅜ 아, 이거이거. 이거는 리볼버라는 거야 (리볼버를 꺼내며) 그리고 이거는 내가 자주 애용하는 작은 칼! 휴대하기도 쉬워. (자신의 무기들을 소개해주고 있다) 그리고 이건 독이야! 내 체액은 조금 강한 독이라서-, 그걸 들고다녀, 체액을 모아둔 거라고 해야 할까? 싸울때 침 뱉을 수는 없잖아! 아 그리고-... (설명을 끊임 없이 하고 있다..)

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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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XHanT7zK1gQ

ㅗ 후...( 도망가고싶은지 주변을 계속 흘겨봄)

ㅜ 어...거기 잠깐...그것좀 줘보실 수 있을까요...(당캐가 물건을 건네자 몇 초 뒤 사라졌다. 물건과 함께...)

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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ㅗ 이 망할, 왜 다들 내 마스크를 노리는건데? 이게 그렇게나 구하기 힘든 마스크인거야?(아악, 소리를 지른다.)

ㅜ모기가 나올 계절은 이미 지났다만, 그래도 역시 고통스러운 거 아니겠어?(자신이 직접 녹음한 모기 특유의 앵앵소리를 틀어준다. 실제와 거의 흡사한듯.)

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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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7KjpY/cP7RM

ㅗ 흐으아... 모기 싫어한단 말이에요-, 응. 제가 뭘 잘못한거죠? ... 죄송해요, 정말 죄송해요! (괴롭다는 듯이 팔로 얼굴을 감싼다. 아마 주변에 진짜 모기가 있다고도 생각하는 듯 하다)

ㅜ ... 이 책-. (책을 하나 건넨다. 상당히 두꺼워보이는 책이다) 상당히 도움될거라고 생각해요. 그러니까, 오늘 안으로 읽고 요약해보세요.

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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ㅗ ...나 오늘 야근인데. 아니, 알겠어. 열심히 할게.(엉겁결에 받은 책을 바라보며 한숨을 쉰다.)

 
 ㅜ 친구한테 받은 건데, 특별히 너에게 양도할게. 나는 많이 받아봐서.(정체불명의 액체가 담긴 물병을 건네준다. 뜨겁진 않지만 물병 속의 액체는 부글부글 끓고 있다.) 물론 건강에 좋은 거니까 다 마셔야 한다? 효과는 장난 아니게 좋거든.

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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ㅗ 부글부글 끓고있다만... 먹으면 황천길일 것 같은데? (미간을 찌푸린다)


ㅜ (손에 있는 플라스크와 무언가를 흔들어보인다)  으음, 이거는 바로! 염소와 나트륨입니다! 염소는 평범하게 독가스! 나트륨은 물에 닿으면 폭팔이니, 먹으면 폭팔하시려나..! 이거 두개를 몸속에 집어넣으셔서 염화나트륨을 만들어보시지 않겠어? (당캐를 묶어두고는 먹이려고 한다_

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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ㅗ으어?그거 먹을수 있는거야?나 먹는거 좋아해!먹여준다면 감사히 받아먹을게(천진난만하게 웃는다)


ㅜ 나말이야 공부를 하기로 결심했는데 첫문제부터 안풀려서...이것좀 설명해줄수있어?(분수의 크기비교 문제를 들이민다)

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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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toVtNyctDIE

ㅗ 간단하네요. 이건.. (알 수 없는 말들을 내뱉는다) 어라, 여기까지 와서 포기하는 건 아니겠죠?

ㅜ 얍. (너를 번쩍 안아들고 레고조각이 가득 든 풀장에 던져 집어넣는다)

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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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B3iPctCP/gE

ㅗ 존-나 아프네. 너는 어린애같은 장난이 재밌냐? 

ㅜ 이러다 과로사로 죽겠다. 잠을 4시간 이상 잔게 언젠지.

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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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P6s9Hinx0dA

ㅗ아.... 괜찮아요. 저 해ㅋ...컴퓨터 하다가 많이 새봐서.

ㅜ이거 인터넷에 뿌릴까요?(해킹과 정보수집으로 모은 다음캐의 말할수없는 비밀들과 약점, 쪽팔리는 흑역사 등이 담긴 USB를 보여주고 흑역사가 담긴 사진을 흔들면서 말한다. 그뒤에 몇마디를 더 붙이면서.)참고로 USB랑 이 사진만 있는게 아니니까, 이것들을 부숴도 흑역사 같은 것들은 많이 있답니다? 그러니 제말을 따라주세요(웃음)

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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ㅗ 아...? 아아??? 아아아, 우리 그러지 말자! 아무래도 바닥이라 더이상 내려갈 곳도 없는데! 이미지 관리나 해야할 처지의 내게 그런 짓은 너무 잔인하잖아! 삭제하라누말은 안하겠는데...! ...개인 소장만 해줘...네 말 뭐든 따를테니까...요...

ㅜ 있잖아, 혹시 거미 좋아해? 아 그럼 뱀은? 독사는? 좋아한다고? 그럼 독사의 독은 어때? 좋아한다고? 그렇 줄 알았어! 그래서 내가 직접 구해 왔어! 아는 아저씨? 오빠? 라기엔 늙었으니까 아저씨! 가 독사거든. 이것 봐. (작은 유리병에 검녹색의 액체가 찰랑인다.) 그닥 쎈 독은 아닌데 두통, 복통정도...? 무튼 이거 먹고 싶지 않아? 먹고 싶다고? 그럴 줄 알았어! 자, 어서 원샷!

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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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q1BhVRbTg+

ㅗ 이거 마시고 나 요단강 바로 건널것같다... 것보다 누가 먹고싶대?! 계속 내말 안들을거냐?!
(억지로 독을 원샷을 하고, >>145 는 쥬겄다고 캅니ㄷ-)

으어어... 보건선생...나 좀 살려줘어.....
(다음날 좀비 몰골이 되어버린 국어 선생님을 학교에서 볼수있었다 합니다.)



ㅜ (관동별곡, 사미인곡 전문 카피를 건내며,) 이거 읽고, 내일까지 이 두 가사들이 뭔 내용인지 요약해서 제출해.
인터넷에서 뭐, Tree위키에서 요약문 복붙한거 들키면 죽는다.
아, 그리고 이거 안내면 너 성적... 진짜 나락으로 떨어지는거 알지?
열심히 해봐.

...왜 너만 시키냐고?

글쌔? (씨익 웃으며, 국어 선생님이 가보라는 손짓을 했습니다.)

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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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ySuqTFtxYks

ㅗ서..선생님..!너무하잖아요 이건!!!!!!!!!!!!!!!!!(발악)

ㅜ물론 네가 도와주리라 믿어!너니까! 믿는다 >>147

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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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IIX/46TmsdQ

ㅗ 도와주지!!! 근데 나 일본인이라 시간은 좀 걸릴거야!!!<그래봐야 아이큐가 600임

ㅜ 내 자캐가 노트 밖으로 탈출했는데 좀 찾아줄래? 사진은 여기있고 깃털을 따라가면 나올거야

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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ㅗ 어...? 어??? 아니 냄새라도 알려줘!! 사진보고 찾는거보다 냄새가 더 찾기 쉽다고!!! ㅠㅠ

ㅜ 어.. 누가 이 사진속에 인물좀 찾아달래요!! 어.. 당신만 믿어요!!!

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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ㅗ(창백한 피부에, 떡져있는 갈색 머리를 포니테일로 묶은 지쳐있는듯한 여성)
음? 뭐 이정도야 도와 줄수는 있지만.
아아아.. 이젠 갱생해서 이런 일엔 손 떼려고 했는데!
(키보드를 열심히 두드린다.)
국적, 성별, 외모. 생년월일. 불러?
(국세청 데이터베이스를 뚫은 듯 하다...)

ㅜ이봐 저기 이거 여기!
( >>148에게 보기보다 묵직해보이는 서류가방을 건네고 튄다. 검은양복을 입은 사람들이 뒤따른다. 경찰..보다는 조직폭력배에게 쫓기는 것으로 보인다.)

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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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V1fy3Qyp4l+

>>149인데..
>>148이 아니라 >>151에게 건네주는 걸로!

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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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VRIvSmBQSFU

ㅗ 야 이거 뭐야. 왜 저 놈들이 따라와? (평온한 표정으로 검은 양복을 입은 사람들을 따돌린다)

ㅜ 거기 멍청하게 서 있지 말고 빨리 안 가? (발로 종아리를 걷어 찬다)

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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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qUfe5Y+C+qI

ㅗ 우으억. 뭐하는 짓 이에요!!!!!!!!!

ㅜ 아 아파 진짜. 저 사람 뭐야. ( >>151을 째려본다) 짜증나! (손으로 등을 퍽친다)

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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ㅗ꺄흐악! 저, 저기 제가 무슨 실례라도..(어깨를 움츠리면서 돌아본다)

ㅜ주문하신 카페라떼 나왔습니다. 여기있-(잔을 집으려 움직이자 쟁반이 >>154의 얼굴 쪽으로 기울어져 손을 떠난다)

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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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괜찮아요. (중얼거리며)이것도 이미 수십번째 겪은일이니까.


자, 양자택일이야. 선택해줄래? 너가 나를 죽일지, 아니면 자살하고 다시 되돌아갈지.

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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ㅗ뭘 당연한걸 묻니 난 항상 내가 사는 쪽만을 택한단다. 잘 가렴.

ㅜhe-y☆ 거기 예쁜 아기고양이♡ 이 어여쁘신 언니/누나와 차라도 한잔? 물론 아무것도 안들었다고 보장은 못함! 아, 맛은 장담컨대 맛있을거야!

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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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보는 아니거든요. 냉큼 아무거나 먹진 않아요. (두리번) 그래도 호의를 봐서 괜찮겠죠? 딱 한 모금 들이키고 뱉어낼...(꿀꺽) 아, n에서 괜찮았으니 n+1에서도...(벌컥)

ㅜ ...여기가 어디죠? 전 분명 차를 마시다가... 어쨌든 깨워 주셔서 감사합니다. 친절하시네요.
(뒤를 돌아본다. 검은 양복의 사내들이 달려온다.)
아는 얼굴들이네요. 아버지의 친구분들이세요. 감사인사를... (눈을 가늘게 뜨더니 >>157을 급히 응시한다.) 오해가 생긴 모양이네요. 혹시 총알 피할 줄 아세요?

저요? 저야 사람이 아닌걸요. ...행운을 빌어요.(천진난만하게 웃는다.)

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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ㅗ 피할 줄은 모르지만 맞아도 괜찮은 방법이......(괴인화한다, 푸르딩딩하고 기계적인 느낌의 외모다)
그럼 이 내용물도 모르는 가방은 내가 가져가는건가?

ㅜ 여기 차라도 마셔요!!!(홍차가 든 상자를 던져준다)

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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ㅗ 으갹! 흐여(혀) 깨무러다(깨물었다)!!!(눈물이 가득 고인 눈을 훔치며 머리에 직격한 상자를 집어든다) 씁... 쓰라려. (상자를 개봉했다)
...홍차? 나중에 할아버지한테 갖다 드려야지.

ㅜ 겍, 돈이 없어! 그런 의미에서 나 그린티 프라푸치노 좀 사 줄 수 있을까? (지나가는 >>159의 바지를 붙잡고 카페를 가리킨다) 제발. 용돈 받은 지 얼마 안됐으니까 다음에 만나면 꼭 갚을게! 이거 먹으면서 파란펜 풀어야 된단 말이야.

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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ㅗ 어이, 야박해보일진 몰라도 돈은 빌리는것도, 빌려주는것도 아니야. 그리고 돈이 없다면서 용돈 받은지 얼마 안됐다니 모순이잖아.
그래도 감사해라 짜샤. (카페 할인권을 준다)

ㅜ 야, 너 악기 뭐 다룰줄 아는거 있냐? (일렉기타를 든다) 아무것도 다룰줄 몰라도 그냥 해! 아무거나 하란 말이야! 밴드 만드는게 소원이었다고! (그리고 안보내줌. 악기 잘다루면 계속 시키고 못다루면 호랑이 선생님에 빙의하여 닦달한다)

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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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2d1llKnBgIg

ㅗ 꼭 소리가 남에게 들려야 하나요? 노숙할 때의 요동치는 맥박과 느려지는 숨만으로도 제 몸은 충분히 악기죠. 전 저 자신에게 당당한 악기입니다. (귀를 막고 겨울잠에 돌입한다.)

ㅜ 다 씻었어요? 빨리 나오세요. 저도 씻어야 한다고요. 여기 로션. ( >>161의 손에 통을 탁탁 들이붓는다.)
쳇. 아까워. 엄청 많이 나왔네요. 낭비야. (잠시 머뭇) 잠깐만요, 이거 로션이 아니라 샴푸네요! 이미 얼굴에 바르셨지만요!

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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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2d1llKnBgIg

ㅗ 꼭 소리가 남에게 들려야 하나요? 노숙할 때의 요동치는 맥박과 느려지는 숨만으로도 제 몸은 충분히 악기죠. 전 저 자신에게 당당한 악기입니다. (귀를 막고 겨울잠에 돌입한다.)

ㅜ 다 씻었어요? 빨리 나오세요. 저도 씻어야 한다고요. 여기 로션. ( >>161의 손에 통을 탁탁 들이붓는다.)
쳇. 아까워. 엄청 많이 나왔네요. 낭비야. (잠시 머뭇) 잠깐만요, 이거 로션이 아니라 샴푸네요! 이미 얼굴에 바르셨지만요!

1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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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2d1llKnBgIg

ㅗ 하하. 저도 어리석네요. 혼자 샴푸를 바르고 혼자 곤란해하는 대화를 하다니. 정신을 뺏긴 기분이에요. (어리둥절해한다.)

ㅜ 기분이 나빠졌어요. 그냥 샴푸를 통째로 받으세요. (사층 건물 난간에서 >>163을 노려 샴푸를 죽 눌러 짜낸다.)

1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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ㅗ ......젠장. (전캐를 사백안으로 노려보려다가 샴푸에 눈이 들어가서 쩔쩔맨다)

ㅜ (당캐의 집 현관문 앞에 버티고 있다. 비켜줄 생각이 없는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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ㅗ이○나이● 날리기 전에 비켜주세요~ 쿠로랑 학교가야한다구요(어조는 부드럽지만 싸늘하게 말하고있다.)

ㅜ하하 잡아보세요~(멋대로 당캐의 물건을 뺏고 당캐에게 뺏기지않으며 자신에게 시선을 끌면서 도망가다가 눈치못채게 몰래 어딘가에 숨긴다. 물론 '찾을수는 있는' 위치에) 에? 왜 저한테 찾으세요? 저한테는 없어요~

1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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ㅗ으아

1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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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ZaY582J+Jf6

아아니 잘못 썼다

ㅗ하이고, 내는 찾는 건 약하단 말이다. 얼른 돌려줘라. 응?(최대한 선한 미소를 지어보이며 주위를 휘휘 둘러본다.)

ㅜ부운홍! 핑크! 왜 니는 이리 좋은 것들을 안 좋아하는거가.(해맑은 미소를 지으며 >>167에게 분홍빛의 무언가들을 치덕치덕 붙인다.)후

1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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ㅗ 부운헝~? 피잉크~? 너무 소녀틱한 색이야! 남자인 나는 그런 유치한 색 안 좋아한다고!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나도 분홍색 엄청 좋아해!!! 근데 아까부터 내 몸에 붙이고 있는 게 뭐-니~? ( >>166이 붙이고 있는 분홍빛의 무언가들을 하나하나 뗀다)

ㅜ 킁킁... ( >>168의 몸에 부담스럽게 들러붙어서 냄새를 맡는다) 으랴으랴~ 결과 나왔습니다! 절대후각인 내 코의 분석에 따르면 네 몸에서는 라면 냄새가 난다구?

1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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ㅗ 이잉..기분나빠, 하지마요 형!
그리고 저 라면 싫어하거든요?

ㅜ 목 간질간질 골반 간질간질 발바닥 간질간질
(필살기! 옆구리 간질간질)

1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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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TZJeMgpBcqg

ㅗ아 잠맠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살려줰ㅋㅋㅋㅋㅋㅋㅋㅋ 간지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배 아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ㅜ이 서브 받아봐♥(공에 맞은 벽이 금이 가거나 공이 벽에 박힐정도로 엄청난 세기의 서브를 당캐 얼굴 바로 옆 벽에 꽂아넣는다.)이거 못받으면 계속 할거다?(생긋 웃으면서 연속으로 엄청난 세기의 서브를 꽂아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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ㅗ 저.... 저도 인권이 있어요! 계속 해보세요! 이거 실제 사례로 강의에서 써먹어야지! (학자풍의 고민하는 자세로 바들바들 떤다.)

ㅜ 안녕. 만나서 반가워요. 난 오늘 학생들을 위한 특선강의를 3시간 풀로 맡게 됐고, 출구는 잠겼어. (자본주의의 역사와 그 종교성에 대한 강의를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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ㅗ 아… 하… 그래서 여기서 못나간다 이거지? 봐, 그냥 날 내보내주면… (당캐의 얼굴을 한 번 바라보고 포기한다) 하아, 좋아. 세 시간 뒤에 깨워줘.
ㅜ 홀로 이 대륙을 방랑하면서 한 가지 깨달은 것이 있다면, (무기를 꺼낸다. 짧은 망치 형태의 무기가 거대한 슬레지 해머로 변한다) 자기 몸은 자기가 지켜야 한다는것. (당캐에게 달려가 슬레지해머로 강타하여 날려보낸 뒤, 왼손을 앞으로 치켜든다.)
좀 아플거야. (손끝에서 강력한 전기 스파크가 튀는데, 그것은 이내 길게 뻗은 실처럼 변하여 당캐를 끌어당겨 지면에 쳐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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ㅗ ...갑자기 배틀필드네. 이런건 아래 자캐 공격하는 스레로 가는 게 어울ㄹ (말을 더 잇지 못하고 슬레지해머에 강타당해 날라간다.) 거기서 네 능력을 발휘해 보는 게 어떻겠ㄴ (또 말을 못 잇고 지면에 얼굴이 처박힌다. 그대로 한참 있다가 천천히 고개를 든다.) 그래, 그 녀석 말이 맞았어. 내 몸은 내가 지켜야 하는데... 괴롭다... 괴롭혀졌다... (지면에 박혀서 얼굴크기로 패인 구멍에 다시 얼굴을 파묻는다.)

ㅜ (동물잠옷을 입은 본캐가 커다란 종이박스 안에 쭈그려앉아 '제발 저를 데려가 키워주세요!! 안데려가면 집으로 찾아감' 이라고 쓰여진 종이를 들고 당캐 앞을 길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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ㅗ 너... 자, 그래. 이 형님이 특별히 집에 데려가서 스파르타식으로 귀여워해주마 인마! 옷 그 꼴만 아니었어도 버리고 가려고 그랬어.

ㅜ 당신, 네. 당신을 말하는 겁니다. 당신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답하지 않겠다라, 그건 매우 자신의 할 일을 유기하는 듯한 어조로군요. 인생도 그렇개 버려버릴 예정인가요? 한심의 극치입니다. 네? 말을 하려고 했으면 조금은 크게 말하세요. 자세도 옳지 않군요. 이 저와 10초간이라도 어울리려고 억금을 내는 인간이 있습니다. 그런 이 제가 친히 당신을 괴롭히는 겁니다. 빨리 괴로워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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ㅗ 사회직업적 의무에 방해가 될 정도로 다른 일에 삶을 유기하는 행동을 우리는 중독이라 부릅니다.
당신에게 중독된 사람이 많이 있나 보군요. 전 제 삶을 버려 구매할 것들이 많답니다. 당신은 제 삶에 담배나 도박 정도로 방해가 될 뿐이에요.

ㅜ 폐교. 유령동네. 폐교. 폐가. 유령도시. 귀신은 새벽에만 나타나니까 안심하고 거기로 차를 몰아줘요! 조금이라도 길을 세면 당신의 소중한 XX은 망가져요? (당캐의 차에 히치하이킹했던 고등학생이 차의 물건을 인질삼고 있다. 밤 11시 5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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ㅗ 히끅, 그, 그래도 그 근처는 아직 좀비 청소가 덜 된, 아, 아니예요, 갈게요, 갈 테니까 그것만은, 아아아아 그것만은 안 돼요 요즘 붕대 구하기가 얼마나 힘든데! XX씨, 우리 차 좀비 대책 다 되어있죠? 시끄러워요, 차 모는 건 XX씨가 아니라 저잖아요. 알고 있다니까요? 아 좀, 저도 좀비가 귀신보다 더 무섭다고요! 그래도 우리 식량도 인질로 잡혀있는데 안 갈 수가 없잖아요!! (어차피 이 도시 밖으로 나가면 근처 다 죽었는데 그냥 쟤 아무 데서나 내려주면 안 되냐?) XX씨, 적어도 안전한 곳에서 내려줘야죠!

ㅜ (환하고 해맑게 웃고 있다.) 안녕하세요~ 생명공학과에 다니는 OO라고 합니다. 혹시 혈액형이 어떻게 되세요? 와아, () 형이시라고요? 그 혈액형은 이러이러해서 성격이 좋고 저러저러한 점 때문에 인기가 많다는데! 아, 참고로 저는 AB형이라서 독특하다는 말을 많이 들어요~
혹시 '물은 답을 알고 있다'라는 책을 알고 계세요? 제가 그걸 정말 재미있게 읽었거든요! 물에 좋은 말을 하면 결정이 예쁘게 얼고, 나쁜 말을 하면 나쁘게 언다는 책인데 비슷한 실험으로 밥에 말을 하면... (끝없이 이어지는 유사과학의 향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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ㅗ에에에에에에..... 그런가여 그럴수있져어어어 (기절)



ㅜHello, I'm in Canada. Due to studying, I'm here now. These days I wanna fall in love. But I think It is very hard and tired. However I suggest that love is the strongest power human being has. Have you ever made daling? I have never make boyfriend....(blah blah~~~~)

1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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ㅗNahhhh I've never had a boyfriend, either lol

Not that I plan to get one, I mean, I'm just a middle schooler! Kinda young to go out with someone, imho. Although I won't judge if some other middle school kids got a date! It's just that, Tons of interesting things to do besides dating, y'know? ;)

But do cheer up! Plenty of fish in the ocean, and whatnot.

So you're a student studying abroad, right? Canada, wow, I always wanted to go there! Wow, For a non-native English speaker, you're very proficient!:0

((자캐의 마더텅이 사실상 영어(3살때부터 쭉 영어권 국가에 살다 최근에 귀국했다는 설정)라 데미지가 전혀 없었다!))


ㅜ으아악 저기, 조심해요! 이거 왜이러지?!

(중학생 정도 되어보이는 여자아이가 rc헬리콥터를 날리고 있다. 무엇이 문제인지 헬리콥터는 마치 유도탄이라도 된 마냥 당신을 쫓는다. 저기에 맞으면 다치진 않겠지만 상당히 아플것 같다.)

1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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ㅗ 잠, 시만 오지마 내가 뭘 잘못했니?
 그런거지. 그런거지! 아아니
뭔지는 모르겠지만 다 미안해 제발 우리 진..
  끄윽...
 ( 머리를 붙잡는다.)


ㅜ 자 맘마 먹자. 아~
  초코우유에 밥 말아 먹는게 그렇게 맛있다며?

    키득키득

1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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ㅗ그거 누구한테 들은거에요? 완전 맛없는건데 물론 한번 먹어봤으니 한번 더 안먹을정도로 맛없다 느껴지지는 않지만요.(자캐가 개인적 궁금증에 이미 한번 먹어봤다고 합니다. 하지만 따라하지는 맙시다. 자.캐.의. 개인적 감상이므로.)

ㅜ곰, 짓눌러버려줘요.(같이 다니는 곰요괴를 크게 만들고 다음캐를 손으로 가르키며 말한다.)아, 죽이면 안돼요.

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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ㅗ 아아아악...(도망갈까말까 망설인다(다리가 안 움직여 가만히 있기로 했다)부상당하면 병원비는 그쪽이 책임지라구...(죽은척을 한다)

ㅜ 오, 반가워 친구! 만난 기념으로 선물을 줄게! 좋아하는 건 뭐니? 장식품? 화장품? 기념품? 학용품? 파티용품? 소품? 기품? 베품? 엄마의 따뜻한 품? 아, 좋아하는 거에만 맞추기 보단 다른 특징들도 참고해서 주면 재밌겠다! 그래. 이름은 뭐니? 가영이? 나영이? 다영이? 라영이? 마영이? 철수? 구리수? 은수? 금수? 유리수? 무리수? 실수? 허수? 저격수? 야구선수? 포수? 투수? 옥수수? 사탕수수? 십년감수? 십자수? 장수? 명수? 아냐, 이름에 맞춰 주는 건 좀 어려울지도 몰라. 간단하게 나이는 어때? 몇살이니? 1살? 2살? 3살? 4살? 5살? 6살? 7살? 8살? 9살? 10살? 11살? 목살? 삼겹살? 가브리살? 역마살? 화살? 사살? 피살? 자살? 12살? 13살? 이건 너무 간단해서 개성없으려나? 그럼 좋아하는 꽃 정도면 되겠어? 꽃은 뭐 좋아해? 해바라기? 장미? 유채? 제비꽃? 은방울꽃? 안개꽃? 웃음꽃? 튤립? 아카시아? 라플레시아? 목련? 목화? 수선화? 장화? 군화?....(이후 5번정도 더 질문을 바꿨다

1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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ㅗ 많이 질문 안 해도 돼. 돈이 제일 좋아! (질문들이 재미있는지 깔깔 웃는다)

ㅜ 놀아줘!! (기관총을 꺼내들곤 다짜고짜 난사한다) 나랑 놀아줘어어어!!!!! (벽을 타고 오를 정도로 빠른 속도로 뛰어다니고 있다) 심심해애애애애애!!!!

1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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ㅗ (칼등으로 총알을 튕겨내면서)놀아줄테니까.. 일단 방해하지마..!

 ㅜ...(긴 마체테와 권총을 든 한 소녀가 아래케에게 준비자세를 잡는다.)

1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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ㅗ 이미 몇번씩 찔리고 베여 죽어본 뒤엔 총은 딱히 무섭지 않다고, 예쁜이?
왜. 총은 맞으면 즉사니까...

ㅜ (당캐를 묶어놓고 일렉기타만 몇시간째 큰 소리로 연주하고 한곡 한곡마다 감상문을 쓰라고 한다)

1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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ㅗ....집에 가면안될까요..? 귀가 당장이라도 터져버릴것만 같아...!! 감상문은 뭘쓰라는건지 감도 안잡힌다구요...!이거 풀어줘요!!

ㅜ 간지럼..잘참아요?(아래캐를 무자비하게 간지럽힌다)

1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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ㅗ 하하핳ㅎ하핳ㅎ핳ㅎ하핳핳ㅎ 아 간지러_ 언제 까지 할까요?하하하핳ㅎㅎ하핳핳하



ㅜ음 그쪽은 뭐 잘하는거 있긴해요? 아 밥먹는거 잘하나? 그밖에 뭐 쓸모있긴해요..? 그래도 살아있는건 아름다운거에요!! 히하하핳ㅎ핳 자 가볍게 입부터 도려낼까요?

1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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ㅗ(짠한 눈으로 상대를 바라본다...) ...미.안하네. 사고.로. 내. 턱이. 통째로. 날아가. 버려서... 입. 이란. 게. 없어. (얼굴의 아랫부분을 덮는 바이저 마스크 사이로 기계음이 새어나온다.)

ㅜ ...자.네. 미안. 하지. 만. 내. 머리. 위.에 이것. 좀. 얹어. 줄. 수. 있. 겠나...? 갑. 자기. 누군가. 시켜. 서. 말이야. 명. 령은. 절대적. 이거든. 다리가. 불. 편. 해서. 말인데. 좀... 서. 있어. 도. 되겠. 지? (193cm의 몸집 큰 대머리 남성이 당캐에게 소시지를 머리에 얹어줄 것을 부탁하며 말한다. 몸을 낮춰주지 못하는 상황인 것 같다.)

1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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ㅗ(153cm 남짓해보이는 소녀가 필사적으로 까치발을 들고있지만, 역부족인것같다...) 이,이.........이 개나쁜놈아!!!!!!!!!!!!!그래!!!!!!!!!넌 키커서 좋-겠다 망할놈아!!!!!!!!!!!!!!(소시지를 바닥에 내팽개친다.)

ㅜ 차 문을 왜 세게 닫으면 안되는지 알아? 왜냐면 차문은 네개니까!!
...응? 안웃겨? 그럼 하나만 더해볼게! 술먹은 다음날 해장국에 들깨를 넣으면 안된대. 왜 그런줄 알아? 왜냐면 들깨먹으면 술이 들 깨니까!!!(이후로도 비슷한 내용의 개그...?를 하며 혼자 웃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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ㅗ 그아아아아!!!! 그만하자! 못들어주겠네! (씩씩거린다) 혹시나 해서 말하지만, 너!! 개그맨은 꿈도 꾸지 마라!!! 내가 도시락 싸들고 말리고 만다!

ㅜ 너 방은 정리하고 나왔냐? 가스불은 껐냐? 똑바로 확인해야지! 너 옷매무새도 흐트러졌잖아! 칠칠맞기는!! 이렇게 정신이 없는데 밥은 제대로 먹고 다니냐? 인스턴트만 주워먹는 거 아니고? 늦게다니지도 말라고! 할 일은 똑바로 하고! (잔소리잔소리잔소리)

1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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ㅗ으아ㅏㅏㅏㅏ 니는 내 엄마냐! 방은 없고, 따라서 가스불도 없고, 옷매무새를 누더기한테 바라는 건 이상한데, 마지막으로 먹은 건 삼각 김밥, 인스턴트는 아니잖아? 노숙자한테 뭘 바래, 그러지 말고 밥이나 한끼 사줘(찡긋)
ㅜ나야 나, 너의 친구 각설이야, 그러니까 돈좀 꿔줘, 대신 니가 숨기고 싶어하는 모든 정보를 5년 동안 팔지 않을게, 어때? 물론 거부해도돼, 대신 내 입싼 친구들이 무슨 짓을 할지는 모르니까. 넌 잃을게 많잖아?

1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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ㅗ5년 뒤엔 팔겠다는 건가요? 으음- 그건 싫지만 각설씨를 돕는 건 좋아요! (순진무구한 소녀에게 돈은 없었지만 대신 과자가 든 주머니를 내민다. 꽤 소중한 물건인듯.)

ㅜ 저어.. 아까 저기 오빠가 아기가 생기려면 어떻게 해야하는지 물어보라고 했는데.. 알려주실 수 있을까요? (아무 것도 모른다는 순진한 표정)

1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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ㅗ 난자랑 정자가 만나면 되는거지(진지한 표정을 지으며) 어떻게 만나냐고? 으으...ㅁ...ㅈ...자알? 잘 만난거야! 그래 하하하하 잘 만난다고! 하하하하하하하하ㅏ하하하.....(그럼 난자와 정자는 어떻게 만나냐는 질문에 당황한 표정으로 순간 스쳐지나가는 이미지들을 지우고자 속으로 착한생각....착한생각..을 끝없이 되뇌인다)

ㅜ 이안에.....너의 흑역사 있다! ( ppt로 >>192의 흑역사를 프레젠테이션한다)

1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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ㅗ 크윽... 어린 시절이잖아. 그러는 건 당연한 거잖아. 그렇게 교육 받았으니까. 지금 나와는 상관 없는 일이야.

ㅜ 음... 난 널 좋아하게 된 것 같아. 그래, 오늘 처음 만났지만. 그러니까, 한 눈에 반했다는 게 되려나.

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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ㅗ 나도 내가 좋아
ㅜ 인형뽑기 기계에서 피카츄 인형 좀 뽑아다줘

1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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ㅗㅍ..피카츄..? 그게무엇이니..(10만원을 넘게 써서 겨우 뽑는다) ..아이야, 이렇게될거면 구매하는것이 더 좋지 아니하였을까

ㅜ아이야, 삶이란 무엇일까? (이해할 수 없을 정도로 어려운 철학적인 내용을 국어책 읽듯이 이야기한다)

1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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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28bR158XdgE

ㅗ어...(대충 이해한듯 하다)삶은 우리의 (뭔가 연관성 없는이야기까지 나오는 듯 하다)

ㅜ저기, 저 예쁘게생겼잖아요?
...아니아니, 자랑하는게 아니라요! 일단 남자라고요?!
어쨌든..남자치고 예쁘잖아요? 그죠?그쵸오?

1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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ㅗ 어머, 나도 남자치고 예쁘게 생겼다구? (긴 머리와 핫팬츠로 바꿨다가 다시 짧은 머리와 긴바지로 돌아온다) ...으에에엑, 이런건 안맞아, 젠장할. 이미지만 버렸어. 그러니까 너도 좀 어떻게 해보던가. 그게 자랑스러운거야? 진심?

ㅜ 안녕, 초면이네. 친구할래? 베프? 그 다음에는 노래방이라던가 쇼핑이라던가 가보고 싶었어. 그리고 돈 좀 뜯어낸 다음엔 절교하는거지. 만나서 반가웠어, 아디오스~

1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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ㅗ안녕히가세요, 다시는 안오셔도 됩니다

ㅜ 저대신 매니징해주세요, 나름 괜찮아요. 그저 시끄럽고 시끄럽고 귀찮을 뿐입니다

1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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ㅗ싫어!!! 재미없어보인다고!! 저 남자도 너도 다 지루해!

ㅜ재미있는 일이 없어서 장난을 쳐볼려고 해! 첫번째 상대는.. 너다!!!(들고있는 물건을 빼앗아 도망친다)

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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ㅗ으음... 그거 잊어버리면 안돼요~? 진짜 잊어버리면 크게 화낼거니까 잊어버리지 말아주세요.


ㅜ(어떤 일인지 모르지만 아무것도 먹을 수 없는 >>200앞에서 치킨과 피자, 그리고 족발을 꺼낸다) 아, 혹시 먹고싶은건 아니죠? 으응, 하지만 당신, 당분간 아무것도 먹지말라고 했다면서요? (맛있게 먹는다.)

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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ㅗ 응, 내일 학교에서 건강검진한다고 했거든. 그래서 검진받기 전까지는 물도 못 마셔. 이러고 자야되는데 지금 너의 모습을 보니 당장에 네 앞에 늘어놓은 음식들을 네 입에 전부 쑤셔넣어주고 싶은 심정이구나. (최대한 차분한 말투로 말하고 있는 듯 하지만 어쩐지 목소리가 떨리고 있다)

ㅜ 잠 안오니? 내가 책 읽어줄게. 그러니까... 어떤 학교에서 맨날 1등만 하는 학생이 있었는데 맨날 2등만 하는 학생이 1등을 질투해서... (공포책을 가져와 듣기만 해도 엄청 무서운 이야기를 한다)

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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ㅗ으으으...무서운건싫어...

ㅜ으...난 별로 능력같은건 없는데...아, 혹시 솔로?
솔로라면...(지금까지의 연인과의 염장질에대해 말하기 시작한다

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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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TGd1v8rCDFg

ㅗ (귀를 막은 후 소재로 쓰기위해 전부 녹음하고 있다, 귀찮다)

ㅜ (아까부터 시끄러운 사이비종교 신도에게 무언가를 던졌다)

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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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YfIwovXs2X2

ㅗ (던진 무언가를 맞으면서) 으윽! 신을 믿으십시오! 신은 항상 당신에 곁에 존재합니다!!

ㅜ (그 옆에 있는 도지사를 노려보며) 당신같은 이단들이 존재하니까 믿음이 사라지는 겁니다! (폭언을 퍼부으면서 도지사를 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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ㅗ 도지사라면 그 소방서에 전화하신 분을 말하는건가요?

ㅜ 밖에 불이 났어요!!!!!!(진짜기는 하지만 귀에 대고 외쳤다)

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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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TkF/mwDy1I2

ㅗ윽?! 귀아프잖아! 뭐하는짓이야!!!

ㅜ화둔, (저작권문제)술!
(불에 휩싸인다)

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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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MCXCTFJXJQI

ㅗ 나 불에 안타는데......(오히려 불꽃을 흡수한다)

ㅜ 으아아아아악!!!(장바구니에서 온갖 것이 쏟아지다가 파 하나가 >>207에게 날아간다)

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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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tONP3ASWGJM

ㅗ (멍하니 있다 날아온 파에 맞고는 땅에 떨어진 파를 내려다 보며) ...파가 날아오는군! 나라면 피할 수 있지만 상대의 성의를 봐서 맞아주지!

ㅜ (소리 없이 뒤로 다가와서 배를 주무른다)

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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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hO958Ud59Ho

ㅗ 뭐, 뭐하는거야?(복근이 탄탄하긴 하지만 그래도 간지럽다) 으아앙아아아아

ㅜ 나대신 이 문서 좀 본부에 전해줘!!! (갈 길이 지도에 적혀있기는 하지만......)

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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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pUcnzhO/+c6

ㅗ..? 이거 뭔데..?

ㅜ...(능력을 사용하여 온몸을 짓누른다

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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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iJx7z8bEKXA


윽. 죽일꺼면 빨리 죽이지 뭐하러 짓누르는ㄱ (얼굴이 짓눌려서 말을 못하는것 같다)


칼에 맞으면 순간 고통이 심해서 아프지가 않지. 한번 맞아보지그래?

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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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X7D29eSfqUM

ㅗ 뭔 멍멍이소리를...... 어차피 변신하고 있으니 상관은 없지만

ㅜ 이거 써봐, 사이즈 잘맞나보게(강아지모자 큰걸 씌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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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HV+bWoyOz7Y

ㅗ고양이한테 강아지 모자를 씌우다니 실망실망이다옹

ㅜ(말을 할 수 있지만 일부러 왜옹거리기만 한다)

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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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T2FKFDQQwV+

ㅗ (꼭 끌어안아서 부비부비 해주고 생선을 준다)

ㅜ (당캐의 머리를 인형 팔로 꼭 안아준다. 문제는 당캐의 목살이 인형 팔 관절 부분에 찝혀버렸다... 그것도 모르고 계속 끌어안고 있다)

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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ㅗ아아악!! 저...죄송하지만 제 살이 당신 과...관절에...제 살이...이건 마치 자료함을 닫다가 손이 끼었을때의 고통...

ㅜ하,고문은 이 재단에서 가장 잘하는 일들 중 하나이죠. 딱히 제가 직접 하는 일은 아니고... (고문실로 밀어넣는다. 고문실에는 죽지 않을 정도의 전기충격기가 있다)

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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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i2vR7GlHfo

ㅗ 아 따가워!! 따갑다고!!! 으아어어어어어 (소리지르는거에 비해서 상당히 멀쩡하다)

ㅜ 뭐? 저기로 올라가고싶다고? 맡겨둬! (당캐의 발목을 잡고 몇번 붕붕 돌더니 당캐를 하늘로 쏘아올려보낸다) 휘유, 오늘도 좋은일 했어 (활짝)(뿌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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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6kOjvIa4TPs

ㅗ 어, 에? 잠깐만! 으아아아아아(뭐하는 걸까! 하늘로 올라가버렸다!)

 ㅜ 무슨 장난을 칠까... 좋아!(샤프로 당캐의 머리를 쿡쿡 찌른다) 아프지! 아프지!

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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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i2vR7GlHfo

ㅗ 그만ㅎ...(피가 살짝 났다) ...어... (피 토함)
넌 죽었어. (지금까지 봤던것중 가장 강렬하고 열정적으로 쫒아 뛰어간다)

ㅜ (당캐와 함께 누워서 귀차니즘을 전파한다) 자... 이제 릴렉스하게 말합니다. 난 아무것도 하기 싫다... 이미 아무것도 안하고 있지만 더욱 격렬하고 열정적으로 아무것도 안하고 싶다...

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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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XiRHIRun88Y

ㅗ잠깐 나 과자 만든거 두면 타버릴...
...난 아무것도 하기 싫다... 이미 아무것도 안하고 있지만 더욱 격렬하고 열정적으로 아무것도 안하고 싶다...

ㅜ...음, 과자가 조금 타긴했지만 맛은 있을거라고 생각해.(냄새도 심상치않은 새까맣게 타버린 무언가를 내민다. )

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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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ghNaC4VytaE

ㅗ..잠깐 이거 뭔가 여러가지로 위험ㅎ(오너가 나타나 입속에 집어넣는다)..푸흙!!!뭐야이거 ㅁ가 만든거랑 막상막하 수준이야!!

ㅜ난 딱히 할게 없는데..(플라스틱 부채로 당캐의 머리를 콩 콩 때린다)

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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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CflL4/WG866

ㅗ (별로 신경쓰지 않는다)

ㅜ 가장 가까운 프리파라 게임기가 어딨는지 알려줄 수 있나?

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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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PUq9QRgYUIo

ㅗ 쪼오기에 가면 있어. 쩌기에! (조금 먼 곳을 가르킨다.) 언니/오빠야도 프리파라 좋아하는구나!

ㅜ 내가아! 머리 묶어줄게. (당캐의 머리를 쪼물닥 거리더니 산발로 만들어 놓는다.)

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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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nfvSjob+x6E

ㅗ (가만히 있는다) 어.... 그래... 이쁘네...


ㅜ 그래, 그래... 나도 알아. 나도 안다고... 산다는건 고통스러운거고.. 아무 의미없이 몇십년을 고문 받으면서 신기루같은 희망만 붙잡고 꾸역꾸역 버티다가 픽 고꾸라지는 그런거잖아... 그치? 너도 그렇게 생각하지? ( >>224를 붙잡고 고장난 레코드처럼 우울한 얘기를 반복해서 하고있다)

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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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FYxyMBDwVwM

ㅗ아으아... 그마안!
넌 죽을수나 있지 난 영원히 프로세서를 돌리며 살아가야한단 말이다! 나도 사람이라,어짜피 영겁을 곱씹으며 버텨야 한다면 행복한 정보가 입력되면 좋겠거든?!

ㅜ어딜 보자.. >>225라고 했지? >>225... 22...5....... 찾았다!
■■세 ■성, ■국인, 키 ■■■cm에 몸무게 ■■.■kg, 가족정보는...[ >>223의 신상정보를 읽어내려가기 시작한다]
...■■중학교 입학... 흐응, 좋아하던 선배에게 고백했다가 차였구나? 그리고 그 충격에 중2병 발병... [일반적인 네트워크에는 담겨있지 않을 다양한 흑역사를 발굴하기 시작한다]
ㅋㅋㅋ이거 골때리는 놈이네ㅋㅋ 고마워. 덕분에 오랜만에 웃었다.

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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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ks5+ghRsVwM

ㅗ ...흐응... 신기한 애네. 그런 건 어떻게 알았을까. 보통 방법으로는 알 수 없을 거랑, 나 이외엔 결코 알 수 없을 걸 알고 있네... 그런데... 그러, 그만해애!!!

ㅜ (머리로 >>226의 등을 민다. 어디의 누구에게 당한 정신적 피해 때문이겠지.)

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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ㅗ 악!! 뭐하는, 뭐하는 거야? 깜짝 놀랐잖아...!

ㅜ 후후후, 초콜릿을 바치지 않는다면 널 파.멸.시키겠다, 인간!(음흉하게 웃으며 장난감 칼을 >>227의 목덜미에 대고 위협한다.)

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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ㅗ 바... 바칠게요...!! ...근데 지금은 가지고 있는게 없으니 잠깐 상점에 다녀와도 되나요...? 전 비전투원... 그러니까 평화주의자이지 말입니다..?

ㅜ 안녕하세요, 실험체군. 전 원래 이런 실험을 즐기진 않지만... 뭐 살아있는 생물에게서 얻을 수 있는 데이터는 특별하니까요. 깨어나보면 모든 게 끝나있을 거에요...(마취약이 든 것으로 보이는 주사를 들고 천천히 다가온다)

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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ㅗ자, 잠깐 잠끼ㅏㄴ만요!!!!저한테 왜 그러세요!!  누군가가 도와줘어어어!!!껣!!!(도망치다가 자기 발에 자기가 걸려넘어진다)

ㅜ야 나랑 시합 한번 할래?(들고있던 배드민턴채로 당캐의 옆구리를 쿡쿡 찌른다)

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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ㅗ 좋아. 목숨이 아깝지 않다면야.(마법으로 불공을 만들어낸다

ㅜ 마물을 소환해야 하는데, 그러러면 생명체를 제물로 바쳐야한다는 군. 그렇지만 내 주변에 당장 살아있는 것은... ...어? 찾았다.(당캐를 보며 의미심장한 미소를 짓는다)

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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ㅗ난 죽은 존재, 너에게 쓸모는 없을것같군. 한번 해볼테면..해봐라.

ㅜ내 화풀이 대상이되라 네놈!(멱살을 잡고 주먹을 날린다.)

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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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WeJu5QH5RoE

ㅗ (조용히 거대화한다, 건물만하다)

ㅜ ( >>232 를 들어올려서 자기 손에 조심히 쥔다)

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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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3yrp1dssso+

ㅗ 히이이이익...!!! (갑자기 폭소하더니 뒤로 쓰러지며 경련을 일으킨다. 아무래도 너무 충격받은듯 하다)

ㅜ ...안녕하십니까. (당캐 뒤에서 얼굴을 들이민다. 참고로 너무 말라서 해골처럼 생겼다)

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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ㅗ (뒤에서 인기척을 느끼고는 뒤돌아 >>232를 발견하더니 자지러지게 놀란다) 악!! 이게뭐야!!! ...아 사람이었나. (뒤늦게 안 놀란 척을 한다) 나도 안녕이다. 근데 너 왜 그렇게 말랐냐, 밥은 먹고 다니냐? 마침 밥 먹으러 가던 길이었는데 같이 먹으러 갈래?

ㅜ 찰흙 반죽하기 놀이~~ ( >>234의 볼을 가지고 손가락으로 찌르고 꼬집어 늘어뜨리고 손바닥으로 치고 별 짓을 다한다)

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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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597erKMfF0E

ㅗ 아으아..아파요! 우에..(안색이 파래진다.)

ㅜ 어..괴롭히는건 어떻게 하면.. 쿨럭!!( >>235의 옷에 피를 토한다.)

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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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WyzTsbiokZA

ㅗ괜찮아요?!(평소 무표정하지만 눈이 땡그래진다.)

>>236이 고백해오지만 따뜻하게 거절한다. 그 모습이 >>236은 더 가슴 아프다.

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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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qN5JbIaqQvA

ㅗ...실연이란건. 아픈거네요.

ㅜ이리로 오시죠.( >>237을 무릎에 앉히더니 이내, 볼을 만지작 거린다.) 아프시죠?

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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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5R4mGlDwC2

ㅗ 승천 해 버릴 것 같아...(하얘짐)

ㅜ (옆에서 손가락을 계속 튕기고 있다. 어제 성공했다고 기뻐하는 중인 듯 하다.)

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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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4aHDHSpvIWM

ㅗ(나긋하게 웃는 낯으로 하모니카를 분다. 축하한다는 듯 하다)

ㅜ(온갖 타악기들이 시끄럽게 두들겨지고 있다!)

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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ㅗ꾸와아아앙아아앙!!!(귀막고 몸을 웅크려 주저앉는다)

ㅜ사랑합니다!!! 괴롭힐테니까 마음껏 미워해주세요! 그럼 그만큼 더 사랑해드릴게요!!(물총을 얼굴에 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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