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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게시판 목록 총 163개의 스레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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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1: ★★★★★★도서판 잡담스레★★★★★★★★ 레스 (387)
  2. 2: 번역&정발&재판이 안돼서 사방팔방으로 광광울부짖는 스레 레스 (27)
  3. 3: 책제목을 요상하게 바꿔보자 레스 (249)
  4. 4: 결말이 충격적이었던 책들 레스 (18)
  5. 5: 레스 (170)
  6. 6: 자랑하고 산새처럼 날아가버리는 스레 레스 (18)
  7. 7: 도서관 공감스레 레스 (121)
  8. 8: 도서러로서의 인생 로망이나 꿈을 말해 보장:D 레스 (76)
  9. 9: 몇번을 읽어도 질리지 않는 책 레스 (48)
  10. 10: 생각해라! 써라! 감상문 스레 레스 (13)
  11. 현재: 읽으면 기분 더러워지는 책을 추천하는 스레 레스 (132)
  12. 12: 도서러에 대한 환상을 깨부수는 스레! 레스 (139)
  13. 13: 잊어버린 책을 찾는 스레 레스 (514)
  14. 14: 아가미 꼭 봐줘ㅠㅠ 레스 (2)
  15. 15: 혹시 키노의여행 이라고 알고있어? 레스 (3)
  16. 16: 이 사람 책은 다 읽었다! 좋아하는 작가님 외치는 스레! 레스 (50)
  17. 17: [♡책추천통합스레/원하는 내용 장르 분위기 쓰면 추천해주는 스레♡] 레스 (160)
  18. 18: 책을 읽게 된 계기or입덕 책 말해보자! 레스 (32)
  19. 19: 일본 소설 특유의 우울함과 담담함이 좋아 레스 (13)
  20. 20: 인소를 찾고있어 도와줘ㅠㅠ 레스 (11)
  21. 21: 내용이 끔찍해서 으..하고 눈돌리면서 읽은 책 있어? 레스 (35)
  22. 22: 겨울은 겨울로 온다 레스 (379)
  23. 23: 읽었던 중 제일 인상깊었던 책 속 대사 레스 (186)
  24. 24: 이 책은 제에에에발 좀 읽어줘라하는 레스주들의 인생책들 외쳐보자 레스 (155)
  25. 25: 철학 좋아하는 사람 모여라 레스 (50)
  26. 26: 좋아하는 시/구절을 적고 가보자 레스 (232)
  27. 27: 동화책, 그림책, 아동도서 스레 레스 (79)
  28. 28: 도서관 올때마다 갱신하는 스레 레스 (2)
  29. 29: 아무나 심심한 사람 호러 책 추천 좀 해줘!!! 레스 (10)
  30. 30: 표지가 예쁜 책 추천하는 스레! 레스 (48)
  31. 31: 기억에 남는 구절로 책영업하는 스레☆ 레스 (6)
  32. 32: 책을 읽는 방법을 공유하는 스레 레스 (12)
  33. 33: 주제가 실망스러웠던 책 레스 (7)
  34. 34: 생기부에 쓸 만한 책 추천해주는 스레 레스 (21)
  35. 35: 요즘 읽고가는 책 쓰고 가는 스레 레스 (4)
  36. 36: 책별 번역본 추천? 레스 (7)
  37. 37: 책 제목 초성 맞추기 레스 (40)
  38. 38: 책에 나오는 문장으로 책제목을 알아맞혀 보자!! 레스 (142)
  39. 39: 아직도 안읽었어? 이 책은 기본중의 기본이잖아! 레스 (133)
  40. 40: 타라덩컨스레 레스 (52)
  41. 41: 문학계의 희대의 나쁜년 나쁜놈은 누구라고 생각해? 레스 (13)
  42. 42: 책을 읽는 이유를 레스 (29)
  43. 43: 이해할 수 없는 책이었지만 이제 이해되는 책 레스 (53)
  44. 44: 그 책을 읽은 사람만이 제대로 음미할 수 있는 대사/문장을 써보자 레스 (142)
  45. 45: 책 읽고 울어본적 있어? 레스 (132)
  46. 46: 지금 당신에게 제일 가까운 책의 레스 (303)
  47. 47: 이 책은 나만 알 걸! 하는 책 있어? 레스 (27)
  48. 48: 이 책 어떠냐고 물어보면 읽어본 사람이 대답해주는 스레 레스 (111)
  49. 49: 책 속의 매력적인 캐릭터들 레스 (114)
  50. 50: 추리소설 추천해줄사람 모집★ 레스 (2)
( 2182: 132) 읽으면 기분 더러워지는 책을 추천하는 스레
1
별명 :
이름없음
작성시간 :
16-08-01 11:07
ID :
boQ2LvBgQA8M2
본문
읽으면 기분이 찝찝해지고, 기분이 나빠지는 책을 추천하는 스레야! 스포일러는 아무래도....있...겠지?
2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boNUVs3dv60JE

모텔의 도시. 내용 자체는 그럭저럭인데 문체가 읽는 내내 구역질나올 것 같은... 개인차야 있겠지만. 내가 살면서 유일하게 한 장 읽고 덮은 책이야 ()

3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bowcAi1D3IIhg

김원호의 책 전권이 기분 더러워지기에 딱 좋아.
전형적인 양판소의 극치를 달리는 책.......

4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bogRG9dM3rYbY

해바라기가 피지 않는 여름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5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boRl54gCbPG4I

도가니

6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bopsUh8tKjGCc

..그런책을 왜 추천해??

7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bo0BgmnzYNXx2

와타야 리사의 꿈을주다
기분이 더러워진다기보단...결말이...개인적으로는 충격?
엄마의 욕심이 애를 망친 케이스. 마지막 장의 주인공이 참..
아빠도 유아적인 로맨티시즘에 빠진게 개인적으로 좀 별로였고. 연예계의 어두운 면을 직설적으로 보여줘. 중간에 좀 외설적 표현 있으니까 주의할것!
제목이 희망적이라서 읽었다가 통수 거하게맞았어.

8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bos0o52w15T3g

>>6 이런 류의 책을 좋아하는 사람도 있으니까? 어쩌면 피하자는 의미일 수도..

9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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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boNxPSF+5UiRY

눈먼자들의 도시
암흑동화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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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booretQKnOm+Y

정신자살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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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bo0vTcZqv6ps6

정용준 소설집 우리는 혈육이 아니냐 중에 개들
보고나면 기분이 더럽다기보다 찝찝해진다 그치만 기분나쁘지는 않구… 중2스럽다는 평도 있는데 난 좋았어 제일 좋아하는 작가중한명

12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botVC6oWeIZoU

구병모 고의는아니지만
읽다가 진짜 존1나 우울해짐

13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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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bo8S82w4lkWPg

>>12 우울해지는 거랑 더러워지는 거랑은 좀 다른 거 아니냐..

14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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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boHeZCTHUnXiA

나는 쓰리!라고하는 소매치기가 주인공인 소설이 그랬음. 동생이 읽으려고 샀길래 나도 호기심에 읽어봤는데 내용에 술집여자랑 동침하는 부분이 몇번 나오는데 여자의 사정은 아타까웠지만, 그거랑 달리 그 여자는 호감이 가지않았고, 술집여자라지만 막 다루는 남주의 태도도 기분나빴고, 제일 짜증나는게 결말부분. 주인공이 통수맞고 죽던가? 별로 반전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데 작가는 그걸 반전이랍시고 넣은듯했고, 주인공도 참 찝찝하게 죽는데 기분이 정말 거지같더라. 똥싸고 안닦은 기분같아서 동생한테 이 책 재밌냐고 물으니 동생도 찝찝해서 읽다 관뒀다더라.

15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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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boqUJMVhu1FsI

김숨의 침대. 소설집 전체가 메타포적인 작품을 담아두고 있는데 단편 하나하나 읽으면서 기분이 별로였다. 예술성과 역겨움은 별개라고 느꼈던 작품이야.

16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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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boqUJMVhu1FsI

아 그리고 채식주의자. 진짜 최근에 읽었던 것 중에 가장 기분 더러웠던 소설이었음. 과제 때문에 어쩔 수 없이 꾸역꾸역 읽기는 했는데 다시는 읽고 싶지 않다. 예술성과 내용은 정말로 별개인 것 같다.

17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boUZf9cKtomHg

열정같은 소리하고 있네. 영화보다 훨씬 더 찜찜하다.

18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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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bosNNxHS/1s9g

사오리의 집
진짜 고어를 엄청 좋아하거나 하지않은 이상은 정신건강에 꽤나 해로워......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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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bod04qv8YcP1k

>>16 엇 그 한강 소설? 사려고 했는데 별로인가...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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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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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bomadoIg7XQss

편혜영 소설들.
대표적으로 아오이 가든.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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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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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boZIs2dt9+8DM

온다 리쿠의 삼월은 붉은 구렁을 시리즈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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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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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bo7D7rElKc5K2

기리노 나쓰오 작품들. 잔학기, 로즈 가든 같은 것들. 사람 마음속에 있는 시커먼 욕망 같은것, 그로테스크한 부분들을 찝어주는데 근데 그런거에 동조하는 내가 있다는게 죄책감 들고 찝찝하고 한편으론 중독되는 것 같기도 하고.

23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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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boNb3oi1Ss75w

' >>19 읽다보면 찝찝하다

24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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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bomg4CRjHmLW+

유리로 만든 배. 아 진짜 살찐 비둘기....읽다보면 알아 저게 뭔지..

25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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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boUF6ddWCyTcA

마리 유키코 소설들... 으으 찝찝해

26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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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bog0LVCAkZPH6

난 말리나라는 책. 더러운 기분은 아니었는데 당최 주인공한테 이입이 안된다 찝찝해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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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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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bomnIe38L9glk

롤리타
이 책이 왜 세계명작에 들어가는지 이해불가야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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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boQb5BZp4jChY

>>27
작가의 진짜 의도는... '햄버트 사실 나쁜 놈임. 그걸 알아야지.'이다. 그것으로 모더니즘을 비판한 거야.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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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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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Zi8H8xTbud2

인간실격. 아우... 좋아하는 책인데 기분이 왜 이런지 모르겠다ㅋㅋ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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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boMpA9R6FwRDs

>>29 맞아....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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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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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bo2iggGYblCik

고백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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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boVMdhJv6Tqak

그냥 귀여니의 모든 소설들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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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botN6yfmL9EnU

한강 '소년이 온다' 더러운건 아니고 난 꽤 잘 읽었어 내용이 난 조금 어렵고 이해가안갔어 장마다 주인공? 말하는사람이 달라 이건 광주민주화운동이 배경이야 그 배경이 너무 참담?하고 더러워서 추천해..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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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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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bov0oGaFiQMEU

다니자키 준이치로 '시게구치 소장의 어머니' 문학동네 판으로, 만과 같이 묶여서 한 권에 들어있는데, 시게구치 소장의 어머니는 역겹다. 뭐.. 비위 좋으면 읽어도 괜찮음. 다 읽었지만 역겨웠다. 진짜... 진짜....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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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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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boopGV+N/tFSo

바비클럽. 어릴때 봐서 기억은 잘 안나는데 기분 더러워졌어. 아동용 도서 치고는 잔인하더라 그거 권장연령이 7살인데 바비인형에 빨간물감 뿌려놓고 배에 못 박혀서 벽에 매달아둔 내용이 막 나와. 중간에 뚱뚱한 애가 바비 잠옷 입었다가 찢어져서 소세지라고 놀림받는 장면도 있는데 이걸 왜 넣은건지도 모르겠고 옆에는 소세지 옷 입은 그 여자애가 포크에 찔려있었어. 결말도 좀 이상했던것 같고...

36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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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booM1mkSu5zAc

아무도 안읽었으려나? "유니버설 횡메르카토르 지도의 독백". 단편집인데 내용이 와우.......... 에그맨(첫 에피소드) 부터 질겁했어. 결말에 두번 질겁. 성적인 내용과 광기가 뒤섞인 미스터리랄까. 인간의 광기는 어디까지? 같은 느낌. 보다보면 내가 좀 미치는느낌도 쪼끔 들고. 그런데도 끌리는건 참 신기하더라ㅎㅎ 기분이 더러워지긴 하는데 매력있어. 마치 위험한 마약에 계속 손대고 싶어지는 느낌? 최소 고등학생부터 보는게 좋을거같아,

37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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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boGuvC2TF29HM

>>29 나도 그런데ㅋㅋㅋ 진짜 불쾌하다수준을 넘어선 더러운기분 딱맞는말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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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bo5BTHjlGwRsc

>>36 앗 그거 알아...! 그 작가가 쓴거중에 히토 고토라는 책도 있어...! 이것도.. 정말.......ㅠ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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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botVSwyxBI2gE

폭염의 용제
아니 처음에 장르는 '판타지'라고 했다?[매우중요]
비약먹으면서 신체단련해서 격투가같은 강체술사니 뭐니 하는 설정은 좋아.
한 10권쯤 되니 왠 SF설정인 우주함선같은게 튀어나오더라? 그리곤 나중엔 드래곤이랑 다이다이 뜨더라?!?!?!?
강체술사는 실은 그 우주함선안에 있는 전투승무원이 실은 미식가에 맛없는 비약 or 맛있는 비약빨고
만들어진 직업인 해병?전투병? 대략 그런느낌으로 양산된 군인이라는거야.
다른 사람들은 재미있게 읽었는데 혼자 와 이딴건 또 뭐냐; 왜 갑자기 장르 탈선이냐; 심지어 마지막권에도 '판타지'소설이라 적혀있었어. 정말 어이없었어.. 내생에 별1점도 아까운 소설책이었음.
정말 미안한데 이거 쓴 작가님은 제발 좀 판타지 뜻좀 알고서 책을 썻으면 좋겠음.
심지어 이거 명작이라함 나 혼자만 이해불가능이냐? 이게 판타지면 HALO도 SF에서 판타지로 갈아타야하는거 아니냐?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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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botVSwyxBI2gE

내가 틀렸나 혹여나 싶어 네이버에서 즉석으로 판타지장르로 검색해봤다.
판타지 소설 장르의 뜻

오늘날에는
①환상문학일반 중 기괴나 공포를 주제로 하지 않는 작품,
②SF 중 과학적 논리성에 구애받지 않는 자유로운 발상에 의한 작품,
③무대를 현실이 아닌 전혀 가공의 신화적 세계에서 구하고, 그중에서 과거의 영웅모험담을 전개시킨 작품을 판타지라고 한다.

[네이버 지식백과] 판타지 [fantasy] (종교학대사전, 1998. 8. 20., 한국사전연구사)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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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bo+gK/TqhaNYc

무슨..뭐였지 굿바이 파라다이스였나 퀴어물이었는데 ㄷㄷ했음

42
별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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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bo+gK/TqhaNYc

>>41
특히 sm파트...ㄹㅇ...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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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bolnI7920qV5I

지하로부터의 수기. 주인공이 찌질하고 그러면서도 나와 닮아보여서 동족혐오씩으로 기분이 더럽고 그랬어ㅋㅋ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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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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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borKXuz2jV2EE

클라이브 바커의 피의 책.
끝까지 다 읽은지 한참 됐지만... 아직도 몇 에피소드를 상상해보면 좀 찝찝하다.

45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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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boCyVCPh5TJZg

벽장속의 아이.
내가 저걸 읽은게 중학생때인데 아동학대를 주제로 하고있는 소설이었어. 읽으면서 강하게 저항 한번 하지못하는 아이가 가엽고 안타깝다못해 말이 안나올 지경이었고, 점점 아이를 밀어내는 엄마의 모습에 분노하게되는 작품이야. 내용은 전혀 나쁘지 않아. 나는 눈물 콧물 쏙 뺄정도로 울었으니까. 마지막에 이 책의 내용이 전부 실화라는 사실에 다시한번 더 충격을 먹었지. 책을 다 읽고나면 힘이 쭉 빠져. 아이가 너무 안타까워서, 아이의 부모가 너무 죽도록 미워서. 저들이 아이에게 한 짓만 보면 정말이지 기분이 더러운 책이야.

46
별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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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bokokf/De9SzY

ㄱㅅ

47
별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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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bo0BmbC+ldExk

위안부 관련 모든 자료들.읽고나면 너무 정신적으로 지쳐.

48
별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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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boK1/tC2wyFhk

호밀밭의 파수꾼. 이건 여운도 엄청 길었던 내 인생 책 중 하나인데, 읽은 내내 주인공한테 몰입해서 그런지 다 읽고 나서 기분이 더러웠어. 책을 찢고서 주인공을 꺼내주고 싶을만큼. 내가 주인공이랑 비슷한 상황이어서 더 그랬던건지는 모르겠지만, 여튼 한번쯤 읽어볼만한 책이야!

49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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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boj65fs61D4ug

>>16 >>19 한강의 채식주의자는 온갖 폭력을 고발하는 작품이야. 동물에 대한 인간의 폭력, 여성에 대한 남성의 폭력, 비정상성에 대한 정상성의 폭력 등등 여러 형태의 폭력을 적나라하게 드러내는 작품이지. 그러니까 작품을 읽으면서 독자가 느끼는 불쾌함은 의도된 불쾌함이고, 단순히 내용을 읽는데 그친다면 이 작품을 제대로 이해했다고 할 수 없어. 왜 이런 내용을 썼는지, 내용 이면의 작가님의 의도가 무엇인지 느껴야 진짜로 이 작품을 읽었다고 할 수 있지. 폭력은 언제나 어디서나 숨 쉬듯이 일어나. 그런데 많은 사람들이 당사자가 아니라는 이유로, 혹은 폭력이 폭력이라는 것조차 인지하지 못해서 그 폭력을 외면하거나 긍정하지. 채식주의자의 내용이 불쾌하다는 이유로 외면한다면 세상 모든 폭력을 외면하는 것과 다를 바 없어. 폭력은 엄연히 존재하고, 그 고통을 애써 마주하는 것이 우리가 나아가야 할 방향이지.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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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bojhPk/v7Qw6A

읽으면 기분이 더러워지는 책을 지금까지 읽은 책에서 손 꼽자면 역시 롤리타. 일부로 독자가 험버트에 대한 혐오를 불러 일으키기 위해 그렇게 서술되어 있음 + 험버트를 더해서 정말 기분이 더러워져버리는 느낌...

51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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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bo7eW6SyqlvFE

조지오웰의 1984 , 기분좋은 결말은 아니였지.

52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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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bo7eW6SyqlvFE

시마다 소지의 추리소설인 '고글 쓴 남자, 안개속의 살인' 읽고나면 기분 더러워지는 스토리이기도 하지만 그냥 뭐랄까 책 자체가 별로였어. 시마다 소지의 이름값만 믿고 본 책인데 많이 실망했었지. 그런데 그 다음에 읽었던 같은 작가의 첫 작품인 '점성술 살인사건' 은 엄청 재미있게 읽었어.

53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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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bo2rfhjMDQGVU

인간실격.
인상 깊게 읽었지만 그리 좋은 분위기도 아니였고 결말부도 찝찝했어. 특히 주인공은....더이상은 생략한다..

54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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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bof6lvwBGfKVM

>>21 엥 그시리즈가 왜? 난 재밌게 읽었는데. 어떤 부분에서 기분이 더러워졌는지 궁금하다

55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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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bofPL7TWFucBo

표백 읽으면 뭔가 불편해져

56
별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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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bo/vs6PD8Uvpw

자살가게...그리어렵진 않은데 결말에서 정말 기분이 더러워짐

57
별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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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bo0XCZWeF2dkc

편혜영의 서쪽숲에 갔다. 그렇게 기분이 막 더럽고 하진 않은데 보는동안 찝찝함이 가시지 않는 책이였다.

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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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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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boeqrtjBVpTd6

구토
읽어본적은 없지만 이 책의 제목처럼 구토같은 책이였다고 스레딕 때 들어본 적이 있어.

59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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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bo066FYMsoY7o

시계태엽 오렌지... 읽으면서 주인공이 너무 쓰레기라 기분이 더럽다...

60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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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boEi+GboHC9Gk

>>59 제목이 이렇게 이쁘고 상큼해서 주인공이 나빠보이지 않았는데 그렇다니..!

61
별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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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boFS2GexqhQIk

ㅋㅋㅋㅋㅋ여있는거 하나 골라가지고 읽을라했는데 양판소나 귀여니 얘기도 껴있어서
그런류의 꽝을 뽑으면 어쩌지?! 싶어진다ㄴㅋㅋㅋㅋㅋㅋㅋ

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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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boBveunuZTm7s

자살가게...애니매이션은 그나마 결말 바뀌어서 만족했다는...

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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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bogHF3agekIc+

롤리타 많이 나오네! 예상했어 읽으면서 기분이 더러웠던 책은 롤리타가 톱이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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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모텔의 도시 : 내용 자체는 그럭저럭. 문체가 읽는내내 구역질.
2. 김원호의 책 전권 : 기분 더러움에 안성맞춤. 전형적인 양판소의 극치.
3. 해바라기가 피지 않는 여름 :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4. 도가니.
5. 와타야 리사의 꿈을주다 : 기분이 더러워진다기보단 개인적으로 충격

6. 눈먼자들의 도시 
7. 암흑동화
8. 정신자살
9. 정용준의 우리는 혈육이 아니냐 : 보고나면 기분이 더러움보단 찝찝
10. 구병모의 고의는 아니지만 : 더러움과 별개로 읽다가 우울해짐

11. 나는 쓰리! : 줄거리나 결말 주인공이나 모든것에서 찝찝더럽
12. 김숨의 침대 : 예술성과 역겨움은 별개라고 느꼈던 작품이야.
13. 채식주의자 : 다시는 읽고싶지 않음. 예술성과 내용은 별개고 찝찝
14. 열정같은 소리하고 있네 : 영화보다 훨씬 더 찜찜하다.
15. 사오리의 집 : 고어를 좋아하거나 하지않은 이상은 정신에 해로움

16. 편혜영 소설들로 대표적으로 아오이 가든.
17. 온다 리쿠의 삼월은 붉은 구렁을 시리즈
18 기리노 나쓰오 작품(잔학기, 로즈 가든) : 찝찝하면서도 중독되는
19. 유리로 만든 배.
20. 마리 유키코 소설들 : 으으 찝찝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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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말리나라 : 더러운 기분은 아니었는데 쥔공이입 불가하며 찝찝해
22. 롤리타 : 생각보다 롤리타 보고 기분 드러워 한 레더 많음..
23. 인간실격 : 좋아하는 책인데 기분이 왜 찝찝한지 모르겠음
24. 고백
25. 귀여니의 모든 소설들

26. 소년이 온다 : 꽤 잘 읽었음. 배경이 너무 참담?하고 더러움
27. 시게구치 소장의 어머니 : 비위 좋으면 읽어도 괜찮지만 역겨웠다
28. 바비클럽 : 어릴때 읽었던 기분 더러운 책. 좀 기괴하고 괴이함.
29. 유니버설 횡메르카토르 지도의 독백 : 성적과 광기가 뒤섞임
30. 히토고토

31. 폭염의 용제 : 판타지인데 우주함선vs드래곤에서 ?? 별점 1도 아깝
32. 굿바이 파라다이스 : 퀴어물이었는데 내용이 ㄷㄷ했음
33. 지하로부터의 수기 : 주인공과 내가 닮아보여서 기분이 더럽더라
34. 클라이브 바커의 피의 책 : 아직도 몇 에피소드가 좀 찝찝함
35. 벽장속의 아이 : 부모가 아이에게 한짓들이 기분이 더럽고 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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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위안부 관련 모든 자료들 : 읽고나면 너무 정신적으로 지쳐.
37. 호밀밭의 파수꾼 :  주인공한테 몰입해서 다 읽은 뒤 기분 더러움
38. 조지오웰의 1984 : 기분좋은 결말은 아니었음
39. 고글 쓴 남자, 안개속의 살인 : 기분 더러워지는 스토리, 책이 별로
40. 표백 : 읽으면 불편함

41. 자살가게 : 그리어렵진 않은데 결말에서 정말 기분이 더러워짐
42. 서쪽숲에 갔다 : 기분이 막 더럽진 않으나 보는동안 찝찝함이 머뭄
43. 구토 : 제목과 같이 구토같은 책
44. 시계태엽 오렌지 : 주인공이 쓰레기라 기분 더러움
45. 자살가게 : 결말에서 시무룩

올 한 해의 기분이 더럽고 찝찝한 책들을 모아봤어! 최대한 중복없이 적었으나 적으면서 아쉬운 점이 있다면 한번에 보기 편하라고 한줄에 모든걸 담을려고 했는데 차라리 제목 따로, 후기 따로 적을걸 그랬다...모두들 더러운 책들을 추천해주고 내킬 때 봐주길 바래. 그럼 나는 이만☆ 내년에도 같이 잘 지내자. 도서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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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uAt08bOP9LI

절망노트.... 그럭저럭 잘 읽긴 했는데 결말 보고 찝찝해졌어
>>64 아 눈먼자들의 도시.. 없는 동심도 한 줌의 재로 만들어버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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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zY+kVp5TusA

위저드 베이커리
나와 비슷해서 기분이 더러워졌다는 사유와 동일해...과거 트라우마 라고 해야하나....주위 평 나쁘지 않으니까 한번쯤 읽어봐도 괜찮다고 생각해. 그렇지만 나처럼 위베보고 자기 상황과 비슷해서 기분이 나빴던 사람을 본적이 있으니 주의해...

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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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
나 그거 영화로 먼저 봤었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 주인공 정말 엄청난 쓰뤠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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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l+obfd0KEEE

어린날의 초상!슬프고 눈물이 나는데 한켠으로는 찝찝해..세상 끝에서 왜가리가 될 것이라는 말이 가슴에 콱 박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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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수... 뭐랄까... 내가 이걸 봤던 기억이 고등학교인가 중학교인가 기억도 안 날때 읽었던 거 같은데 끝까지 다 못보고 덮었지 아마. 지금 다시 읽으라면 신나게 읽을것 같지만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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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GOzy3Dp132U

세상의 끝, 혹은 시작
좀 이해가 안 됐어(스포일러?)









너무 헷갈려 이랬다 저랬다 자꾸 망상과 현실을 오가는 것 같아서 아 드디어 이렇게 되나?! 싶으면 또 망상이었고... 결말도 되게 찝찝했어 증거는 현실에서 나온 건지 아닌지 현실에서 나왔으면 왜 고발은커녕 사이좋게 캐치볼이나 하고 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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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kITCw7FNglw

자전거 도둑. 애들용 동화 말고 같은 제목으로 나온 단편소설집.
내가 어렸을 때 읽은거라 작품 내적의 의미같은걸 잘 이해하지 못했을 수도 있는데, 일단 내용 자체는 좀.. 찝찝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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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kITCw7FNglw

>>59 나도 그거 영화로만 봤었는데 원작에서는 그나마 주인공이 나중에 정신차리지 않아? 아닌가?
>>79 내가 꼭 읽어보고 싶었던 책이잖아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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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TLYr1B7EGuM

울고 있니,너? 였나. 청소년 문학이었어. 도서관에 있어서 읽어봤는데...하나같이 읽고 나면 찝찝하고 더럽고 조금 그래. 아는 사람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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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akUuOYgev5o

교고쿠 나츠히코의 싫은소설..
 단편집인데 제목부터 싫은..이고 안에 단편들도 전부 제목이 싫은으로 시작해.
 감상이 말그대로 싫다 싫어야..ㅜ 리뷰를 봐도 그렇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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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Bn7gyn16Wl+

개인적으로 7년의 밤. 범인의 행각이 너무 소름끼치고 화나서 다 읽고 나면 괜히 찜찜해지더라. 그리고 위에도 나온 시계태엽오렌지. 주인공 욕하면서 보다가 마지막 엔딩보고 뒷목 잡았다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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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k5gnKaY40eo

난1984 읽고나서 계속 내용생각하면서 멍때리는데 기분이 좀 찝찝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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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B3IBq7T92SA

온다 리쿠의 우리 집에서는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짧은데다 문장도 조곤조곤 부드럽지만 말하는 내용은 섬뜩해서 묘한 느낌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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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bLTPR7gnLLQ

라일락 피면

이유는 솔직히... 기억안나
어렸을때 읽고..... 한번읽고 기분 나빠서 그다음으로 읽어본적이 없다
표지만 봐도 기분나빠
이제와서 이유를 떠올리고싶지도 않다
뭔가 기분나쁜게 얽혀있다는게 느껴진다고 해야하나ㅋㅋㅋ
다시는 읽고싶지도 않고.... 왜 내가 그책을 이렇게 싫어하는지 궁금하면서도 알고싶지않은 그런 감정이야 그냥.... 또 저책 얘기하다보니 기분이 나빠진다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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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3Xg4mPFjrl6

유니버설 횡메르카토르 지도의 독백 그거 나도 읽어봤는데, 내용도 내용이지만 작가 문체부터가 혐오스럽다; 서술이 좀 '뭐뭐하는 뭐뭐하는 뭐뭐하는 뭐뭐' 이런식임. 스노비즘적인 부분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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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7vBkJUHiIHk

지금 읽고있는데 러브크래프트
분위기가 어두컴컴하고 우울한 책이라 그렇드라 책자체는 재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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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리안 그레이
성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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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페이지에...이름은 기억 안나는데 주인공이 과거로 돌아가서 가방짝퉁이나 만들면서 사는 소설.
캐릭터들이 전부 판에 박힌듯한 ㅋ릭터들밖에 없는데다 그 흔한 캐릭터들의 매력도 없어. 현실에선 절대로 그렇게 행동할 리가 없는데... 어느 누가 어허~ 오빠라고 부르라니까? 이번 신입생들 몸매보니 물 좋고 눈이 즐겁다~하는 사람한테 설렌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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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JyxmVLQEp36

>>71 향수 진짜 인정.....
얘들아 나를 찾아줘 봤니? ㅎ
나는 영화로 봤는데 책도 있더라고 그거 친구랑 같이 봤는데 결말보고 너무 짜증나서 둘이서 소리지르면서 데굴데굴 굴러 다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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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uV19i4pxir6

나를 닮아있어서 기분 더러문거 공감함...그게 트라우마랑 관련되어있으면 더 그렇지. 나도 그런적 있어서 이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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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7Xcn+E3Osw6

눈먼 올빼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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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eStRxJ8i5+w

>>29 왜지... 내가 진짜 인간실격 사랑해서 3번째 읽고 소장하려고 샀는데 ㅋㅋㅋㅋ
나는 그게 너무 공감가고 아름답다고 느껴서 되게 좋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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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eStRxJ8i5+w

>>29 내 지인들도 다 그게 왜 좋냐고 기분 나쁘다고 그러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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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eStRxJ8i5+w

>>29 덧붙이자면 다자이 오사무의 단편중에 인간실격의 요조가 병원에 있을 때 이야기인 어릿광대의 꽃 도 완전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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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fiNy7badmBI

위에도 언급됐지만 향수랑 인간실격 ㅇㅇ... 난 수레바퀴 아래서도 뭔가 인간실격이랑 비슷한 느낌으로 찝찝했어 분명 셋 다 재미있게 읽긴 했는데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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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I0ajGUYOsuE

여섯 번째 사요코

내가 워낙 아무 생각 없을 때 읽어서 그랬나. 잘 이해도 안 갔고, 뭣보다 결말에서 쌓아뒀던 환상이 싹 깨지는 느낌이라 결말까지 보고 벙쪘었어. 극도의 기분 더러움은 아닌데 왠지 짜증이 치밀어오르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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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tawGy5Jqad2

롤리타...

읽는 내내 기분 더러워ㅋㅋㅋㅋ 계속 표정 찌푸리면서 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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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nnuTBkzweGA

히가시노 게이고의 비밀. 특히 결말이 찝찝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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혐오스런 마츠코의 일생
 피아니시모 피아니시모

 읽고 각각 3일정도 멍하게 살았다.. 정신적으로 약했을 때 봐서 그런가. 이 근처에 읽었던 책은 죄다 멘붕물이었던 걸로 기억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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뻘레스지만 롤리타의 맨 처음인가. 혀 움직임을 발돋움으로 표현하는 부분에서 혼자서 소리 안 내고 입 뻐끔거리면서 롤리타롤리타 이러고 있었음. 다른 애들이 보기에는 사람을 홀리는 찝찝한 책으로 보였을 듯. 다 읽고 나서고 아니고 펴자마자 바로 잠시 책을 덮더니 '롤리타롤리타롤리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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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사시노 게이고의 변신
초반엔 괜찮았는데 가면 갈수록 주인공이 변하는 모습이 기분 안좋게 만들고 성적 표현도 너무 많아서 불쾌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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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 시크릿

시크릿반박한다는 책이라고해서 들춰보니 그냥 90년대에 유행했던 대중문화는 사탄의 발 아래에 있다는 류의 책같은 느낌?
사탄에서 미국식 힌두교로 단어만 바뀌었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크릿도 부족한 부분이 많은 책이지만 그래도 해도 너무한 책이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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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의 여자..주인공이 솔직히 좀 그랬던 걸로 기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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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먼자들의 도시 ㄹㅇ 공감 특히 여자들이 ㄱㄱ당할 때는 정말 충격이었다. 중2때 읽었었는데 정말 한 줌 남아 있던 나의 순수함을 파괴했던 그 작품. 근데 또 멈출 수 없는 매력이 있어서 지금 눈뜬자들의 도시 보는 중이다.

뭐 한 마디로 재미는 있지만 읽겠다는 의지가 없으면 힘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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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Q6G6T71M30o

장미 비파 레몬.. 난 재밌는 거 모르겠고 그냥 동네 사람들이 얽히고 설켜서 바람피우는 얘기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님 ..
불륜 얘기라서 좀 찝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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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e02UX8zVeBs

<펀치>라는 책 최근에 읽었는데, 내용이 아직도 안잊혀져. 막 묘사가 뛰어나다거나 장면장면이 매끄러운 것도 아닌데...작가의 재능이겠지? 어쨌든 기분 나쁜 내용이었지만 독자의 관점에선 좋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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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코토피아... 내가 고양이를 좋아해서 인지는 모르겠지만 고어를 좋아하는데도 이 책은 심히 불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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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4nHB8WL77zE

고의는아니지만
예전에 스레딕에서도 언급한적 있는 것 같긴 한데
진짜 읽다보면 우울함이 극에달하게됨 내용이 좀 끔찍할정도로 무섭고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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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BLkapYG1l1c

롤리타.

볼 때마다 험버트(이하 쌍욕 검열)!!!!! 소리나옴.
일단 묘사나 문장이 너무 내취향인데...그걸 구사하는게 험버트라서 문제지. 보는 내내 불쾌하지만 좋아하는 책이어서 더더욱 고통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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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 러브크래프트라니 그거 저주받은 책인 네크로노미콘을 만들어버린 원인이잖아...(왈칵)
도리언 그레이의 초상 진짜 보면 작가님 문체는 너무 어여쁘고 아름다운데 내용이 진짜 너무 공포스럽다고 해야하나 한 사람의 인생이 망가지고 미쳐가는 걸 너무 잘 표현해내서 나도 같이 미치는 기분이다 시댕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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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블랙 미니드레스
뭐만하면 여자는 이런 존재다, 이런 애들이다 하면서 당연하다는 듯이 일반화 하는 서술도 보기 거북했지만
무엇보다 등장인물들이, 진짜  안 좋은쪽으로 너무 현실적이라 재수없다 못해 혐오스러웠어 안 그런 인물도 있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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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 참혹했던 일을 자세하면서도 덤덤하게 묘사하는데 그래서 더 찝찝하고 우울해지는 거 같음. 중간에 가스실로 보내지기 전에 살려달라고 "머리를 쥐어 뜯으며 울부짖는" 장모와 장인을 창문 밖에서 바라본 사위와 딸 이야기가 나오는데 그 심정이 상상도 안가 진짜 끔찍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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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버설 횡메르카토르 지도의 독백 나도 읽었어 서술하는 문장부터 그로데스크한 문장이 너무 잘 설명되어있어서 끔찍했는데 놓을 수 없는 그런게 있어서 끝까지 읽었지.. 심지어 중1때봐서 너무 충격이었어 난 속뜻이 있는 책인줄 알고 샅샅이 봤는데 작가가 무슨말을 전하고 싶었는지 모르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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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코토피아 그건 사람이 쓴게 아니다. 분명해. 읽다가 몇번이고 구역질 하곤 했다. 고어물 성애자인 내가 구역질 할 정도였으면.. 아 근데 표현이 잔인한것도 있지만 지도자 죽이려고 어른들이 여자애 세뇌 시키는거랑 성적 표현 나오는거.. 극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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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무늬 파자마를 입은 소년...유명하지.
파이 이야기. 이건 기분 더럽기보다 소름끼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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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대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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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리석은 양들의 향연, 찝찝한데 재밌어··· 특히 마지막 단편의 아밀스탄 양이 찝찝했다 ( ´•̥̥̥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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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B4CmFpE6FkM

>>113 어리석은 양들의 향연이 아니라 덧없는 양들의 축연··· 나 완전 멍청이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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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 헉 나도 이거  쓰러왔는데 이미 있었네!
그럼 같은 작가의 '야경'이나 '보틀넥'을 쓰고 갈게.
우울해지거나  짜증나거나 하지는 않는데 좀 찝찝하고 허망한 느낌이야. 이 작가 책이 다 그렇지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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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파상의 비곗덩어리
인간들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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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프카 소설 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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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GZYh29AK1Uc

고의는 아니지만/그것이 나만은 아니기를
둘다 구병모 작가님 단편집, 분명 과반수의 작품이 비현실적인 소재와 서사를 이용한 것인데도 너무 현실속의 고통과 절망을 생생하게 느끼게 하는 그런 책들... 읽고 나면 정신이 뚜들겨 맞은거 같아져서 읽은 날은 하루종일 시름시름댔음ㅋㅋㅋ

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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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GZYh29AK1Uc

무라카미 류의 토파즈
웬만하면 읽지 않는걸 매우매우 추천
엄청 난해해서 머리가 아파져서 그런것도 있지만
너무 더럽고 잔인하고 기괴한 소재를 다 쑤셔넣어 만든 책임ㅠㅜ
읽다보면 진짜 속이 울렁거림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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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1ZLn+Ev+Yzo

요시다 슈이치의 퍼레이드. 심리나 문체 괜찮긴 한데 강간 이야기 나오는 방식 너무 불편했다. 맞는 사람은 맞을지 모르겠지만 내겐 안 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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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V+xZnhcmYl6

혐오스런 마츠코의 일생. 위에도 나왔는데 왠만한건 그냥 꾹 참고 보는 편인데도 이건 진짜 보기가 힘들더라. 우리 사는곳을 조금만 비틀면 흔히 있을 이야기인것도 그렇고, 성적인 부분이 상당히 많아서 별로야... 그러면서 제대로 집중하면 술술 읽혀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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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Z68GQX3gG7k

헣 나 인간실격 되게 잘 읽었는데... 공감되기도 하고 주인공이 안쓰럽기도 했음
나는 시계태엽 오렌지. 주인공이 우주최강 쓰레기인 것도 한몫 하는데 결말이 특히 매우매우 찝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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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뜬자들의 도시, 개인적으로 눈먼은 재밌게 봤는데 이건 보다가 짜증나더라.

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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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ygh50ECq98o

1984 시계태엽오렌지 멋진신세계 시녀이야기
다 디스토피아네

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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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라카미류 단편 모아둔 토파즈 라는 소설집이 있는데 그중 배추흰나비라는 단편 하나... 너무 구역질 날 정도로 슬프더라
그 단편집의 나머지는 거의 무난무난하게 봤어 뭐 작가가 작가인지라 사람에 따라 호불호 갈릴듯

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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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은교 박범신이 실제로 젊은 여제자들 은교라고 불렀다는 거 알고 읽으니까 역겨움...

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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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의는 아니지만, 핵 폭발 뒤 최후의 아이들. 읽고 있으면 멍해지는 느낌

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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퀴어...

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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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LyGGl/QtRJ6

목숨을 팝니다.

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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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MN+vSPYScDs

그리스인 조르바.
그냥 여성묘사가 너무 기분나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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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incrOgFfnEQ

소돔120일 국립중앙도서관쯤 가면 있으려나 매우 잔인하므로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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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l5+S1L83Ho

난 인간실격보다 같은 작가의 사양이 더 엥 싶고 불쾌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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