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어 입력 폼
현재 Loading... 타임라인 FAQ
접속자집계 오늘 1,589 어제 2,871 최대 10,129 전체 1,236,376

/공지(건의&신고)/FAQ/(Android)/스레드 홍보하기/

스레더즈에서는 성별(여혐, 남혐), 정치, 종교 문제를 다루지 않습니다. 감사합니다.

스레더즈는 전체연령가 익명 사이트입니다. 어떤 방식으로든 개인연락처를 공유하게 된다면 차단 사유에 해당됩니다.

뉴비를 위한 별명칸 사용 가이드가 업데이트되었습니다.

스레더즈 학교 폭파기원! 여름, 끝나지말아줘 기념 스티커 나눔 이벤트

도서 게시판 목록 총 157개의 스레드

새로운 스레드 만들기
  1. 1: 책별 번역본 추천? 레스 (3)
  2. 2: 레스 (147)
  3. 3: 문학계의 희대의 나쁜년 나쁜놈은 누구라고 생각해? 레스 (11)
  4. 4: 생기부에 쓸 만한 책 추천해주는 스레 레스 (18)
  5. 5: 내용이 끔찍해서 으..하고 눈돌리면서 읽은 책 있어? 레스 (33)
  6. 6: 잊어버린 책을 찾는 스레 레스 (489)
  7. 7: 좋아하는 시/구절을 적고 가보자 레스 (229)
  8. 8: 읽었던 중 제일 인상깊었던 책 속 대사 레스 (183)
  9. 9: 번역&정발&재판이 안돼서 사방팔방으로 광광울부짖는 스레 레스 (20)
  10. 10: 아직도 안읽었어? 이 책은 기본중의 기본이잖아! 레스 (131)
  11. 11: 책을 읽는 이유를 레스 (27)
  12. 12: ★★★★★★도서판 잡담스레★★★★★★★★ 레스 (368)
  13. 13: 타라덩컨스레 레스 (51)
  14. 14: 이해할 수 없는 책이었지만 이제 이해되는 책 레스 (53)
  15. 15: 책에 나오는 문장으로 책제목을 알아맞혀 보자!! 레스 (139)
  16. 16: 아무나 심심한 사람 호러 책 추천 좀 해줘!!! 레스 (7)
  17. 17: 이 사람 책은 다 읽었다! 좋아하는 작가님 외치는 스레! 레스 (48)
  18. 18: 그 책을 읽은 사람만이 제대로 음미할 수 있는 대사/문장을 써보자 레스 (142)
  19. 19: 책 읽고 울어본적 있어? 레스 (132)
  20. 20: 지금 당신에게 제일 가까운 책의 레스 (303)
  21. 21: 이 책은 나만 알 걸! 하는 책 있어? 레스 (27)
  22. 22: 도서관 공감스레 레스 (115)
  23. 23: 책제목을 요상하게 바꿔보자 레스 (243)
  24. 24: 책을 읽는 방법을 공유하는 스레 레스 (8)
  25. 25: [♡책추천통합스레/원하는 내용 장르 분위기 쓰면 추천해주는 스레♡] 레스 (148)
  26. 26: 몇번을 읽어도 질리지 않는 책 레스 (42)
  27. 27: 겨울은 겨울로 온다 레스 (17)
  28. 28: 이 책 어떠냐고 물어보면 읽어본 사람이 대답해주는 스레 레스 (111)
  29. 29: 책 속의 매력적인 캐릭터들 레스 (114)
  30. 30: 도서러에 대한 환상을 깨부수는 스레! 레스 (137)
  31. 31: 추리소설 추천해줄사람 모집★ 레스 (2)
  32. 32: 책을 가장 즐겁게 읽는 법 레스 (1)
  33. 33: 동화책, 그림책, 아동도서 스레 레스 (78)
  34. 34: 자랑하고 산새처럼 날아가버리는 스레 레스 (15)
  35. 35: 기억에 남는 구절로 책영업하는 스레☆ 레스 (3)
  36. 36: 혹시 키노의여행 이라고 알고있어? 레스 (2)
  37. 37: 1만권 읽기 스레! 레스 (72)
  38. 38: 표지가 예쁜 책 추천하는 스레! 레스 (45)
  39. 39: 도서러들이 자서전을 쓰게 된다면 레스 (3)
  40. 40: 이제는 구할 수 없어 아쉬운 책을 적는 스레 레스 (42)
  41. 41: "난 나쁜 짓 안 했어!" 를 찾는 스레 레스 (102)
  42. 42: 책 제목 초성 맞추기 레스 (38)
  43. 43: 읽고 어이 없었던 책에 대해서 이야기 해보자. 레스 (35)
  44. 44: 철학 좋아하는 사람 모여라 레스 (49)
  45. 45: 도서관 알바 중인데 이런 얘기도 여기서 해도 되니? 레스 (48)
  46. 46: 재수생한테 추천해주고 싶은 책 있어? 레스 (8)
  47. 현재: 해리포터 스레! 레스 (245)
  48. 48: 읽으면 기분 더러워지는 책을 추천하는 스레 레스 (124)
  49. 49: 읽고싶은 또는 앞으로 읽을 예정인 북킷리스트 스레 레스 (18)
  50. 50: 읽다가 덮어버린책이 있으면 적어보는 스레 레스 (76)
( 2114: 245) 해리포터 스레!
1
별명 :
이름없음
작성시간 :
16-07-30 20:10
ID :
boRODbVMTl/Dw
본문
해리포터에 관한 것이면 무엇이든지 자유롭게 이야기하는 스레야!
해리포터의 인물에 대한 덕질이나 세계관에 대한 덕질, 혹은 인물에 대한 토론 등 무엇이든지 마음대로 이야기해보자


해리포터시리즈는 7편에 달하고, 또 이미 완결이 났기 때문에 스포는 불가피하다고 생각해. 그 점에 대해서는 양해를 부탁할게.
197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bol6aX2fp64xo

내가 해리포터 시리즈 안 읽은지 좀 됐는데, 표지가 바뀌었나봐? 구판 시리즈는 불의 잔 전 시리즈 까지 전부 갖고 있거든. 저번에 서점 가니까 표지가 완전히 바뀌어 있는 것 같더라고. 그것도 여러 버젼으로

198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boyEdgRD9oR7k

>>197 해리포터 개정판 출간 15주년 기념으로 만들어진 영국 표지로 바꿨다고 알고있어! 오역도 수정됬다고 들었는데... 여러 버전들은 양장본 같은거?

199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boVB2k1gPjD86

해리포터 번역본 오역(레몬사탕?이 암호인데 레몬방울이 암호가 됐었다든지)들이나 부족한 점이 많아서 아쉽던데 다른 해리포터 책이 있어? 어린왕자가 출판사도 많고 다른 사람들이 번역한게 많다고 들어서 혹시 해리포터도? 하며 기대하고 있지만 해리포터가 너무 긴 소설이니 역시 그건 힘들겠지...

200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boIidAeoSvdtE

해리포터와 비밀의 방에 나오는 어니 맥밀리언 알지? 후플푸프 학생. 난 걔 나오는 파트 읽으면서 솔직히 해리포터 삼총사랑 비슷하다고 느꼈어...

201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boIidAeoSvdtE

해리도 소문에 근거하여 말포이가 비밀의 방을 열었다고 믿었고, 헤르미온느와 론과 함께 탐정질을 한것은 어니와 비슷하지않아? 물론 해리는 주인공이니 다 성공하지만... 어니가 루머를 퍼트린것은 잘못했지만 비슷한 점이 매우 많다고 느꼈어

202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boRJNSJygXJdQ

불의 잔 보는 중인데 참...해리, 너 그래도 그렇지. 애 얼굴에 뱃지를 던지냐...서로 상처주었으니 나중에 사과받지 않은건 이해되지만 그래도 그렇게 어영부영 끝내지 말고 제대로 사과하고 끝내지.....뭔가 좀 시원하게 끝나지 않았어....근데 해리에게는 돈과 명예는 넘치지만 가족이 없고, 론에게는 가족이 넘치지지만 돈과 명예를 가지고 싶어하고 그렇네..

203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booLpv+97aKQI

늘 생각하는건데 난 이미 오십년대에서부터 머글들의 시민의식이나 법체계나 과학지식 같은게 이미 마법사들을 넘어섰다고 생각함.
애초에 증기기관차도 머글거 가져와서 마법 걸어놓고 사용하는거고 딱히 마법 세계 안에서 발전한게 거의 없어. 집요정 학대 관련건도 '머글' 출신인 헤르미온느가 의문을 던지고 나서야 심각하게 받아들여졌지. 마법세계가 '고인물'이라는 소리를 듣는 것도 이런것들 때문이고. 솔직히 해리 시대 가서는 마법사가 머글에 비해 딱히 더 유리한 것도 없는것 같음. 머글들 전화 쓸 때 마법사들은 부엉이 쓰고 있으니. 진짜 이정도 될 때까지 마법사들이 머글은 우리보다 밑 ㅋㅎ 이러고 있는게 놀라울 지경. 심각하게 폐쇄된 공간인데다 세대교체도 느려서 설정으로만 보면 몇백년쯤 후엔 정말 마법사란 종족이 멸망할지도.

204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boazd3JtFbP3U

마법사의 돌 읽은게 9월달인가 그러고 지금은 불의 잔 3편 보고있는지라 잘 기억은 못하지만 그때 헤르미온느가 화장실에서 우는데 트롤이 들이닥치는 사건이 있었잖아? 그때 지하에서 트롤이 있었던가? 그래서 짤로도 있잖아. 트롤이 나타났습니다. 모두 각자의 기숙사로 대피하세요! 덤블도어 교수님! 그럼 저는 어떡하죠? 너는 트롤의 밥이 되거라! 이 짤 기억해? 그거 처럼 지하에 트롤이 있었던거 같은데 그러면...슬리데린 애들은 어떡함..?;;

또, 학교(호그와트)가 제일 안전하다더니 학교 안에서 일어난 일이나 피해자가 몇 명임..;; 마법세계에도 교육청이 있다면 신고할게 많음...트롤에 공격 당해서 죽을 뻔한 학생, 자진해서 표 던지지 않았는데 나가게 된 학생, 학교안에 이상한 트랩이 계단에 설치됨, 슬리데린 차별(아 솔직히 그때 그리핀도르 우정이고 뭐고 내가 슬리데린의 어느 학생34 이었으면 분통터졌을듯), 교수의 학생체벌(무디교수가 말포이 체벌하는거 말포이 잘못크긴 큰데 그래도 솔직히 심했음;), 거의 방치수준의 기숙사 등으로 권의할게 매우 많음..;;

205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boa25XZ0zE0qo

>>204 지하에 갇혀있던 트롤이 나와서 헤르미온느가 있던 일층 여자화장실로 간거 아님?그렇게 따지자면 일층에 기숙사 있는 후플풒도 상당히 위험. 물론 반장이 있으니까 안전한 샛길로 이동할수도 있지만 학교에 트롤을 가둬두고서 학생들 안전에 매우 취약한건 사실임.
학교가 제일 안전하다고 말했던건 말 그대로 안전하다는 것보단 덤블도어가 있으니 볼디한테서는 안전하다에 더 가까운 말이었다고 생각함. 그리고 기숙사 차별은 솔직히 슬리데린 뿐만 아니라 다 당해서. 스네이프도 자기 기숙사 빼고는 눈에 뻔히 보이는 차별하고 다녔으니.
학교가 주무대이긴 한데 확실히 학교란 공간의 설정 자체가 난잡하고 이해할수 없는 것들 되게 많은거 같음. 학생인권이나 교사 자격같은것도 아쉬운 부분이 많고.

206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boa25XZ0zE0qo

그리고 해리포터 내 세계관 자체가 좀 다치는거?안전같은거에 무딘 듯한 느낌이 들더라. 뼈 부러진것도 일초만에 고친다고 하고 뼈 다시 자라게 하는것도 한달만에 된다 그러고 그냥 마법사들 자체가 자잘한 외상같은거에는 신경도 안쓰는 느낌. 학생들이 복도에서 위험한 마법으로 노는데 그런거 말리지도 않고....

207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boV2VBZbocm32

근데 슬리데린 차별이라고 해봤자 일학년때 기숙사 점수 그거밖에 없지 않나... 점수 가지고 장난친건 해리가 볼디 물리친 보상을 고작 기숙사 점수로 퉁치는 덤블도어가 이상한거고(그야 물론 학생들한테 대놓고 볼드모트 물리쳤다고는 못할테지만 다른 보상을 줄수도 있었잖아) 작중 슬리데린에 보이는 차별은 그닥...별로 안보임.

208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boxfTDYg+ad9s

마법세계에서 명예훼손으로 신고하는거 없음? 있다면  리타 스키터 고소하고 싶다. 사실이라도 그걸 만천하에 드러내는게 말이야? 해그리드로 모자라 어른이 되어서 학생을 건드리기(헤르미온느 삼각관계 만든거)하고...진짜 화난다..아직 끝까지 보지 못해서 어떤식으로 헤르미가 빚을 갚을지 모르겠지만 꼭 지지 말고 리타 스키터에게 맞서고 자신이 옳다고 생각하는걸 기죽지 말고 증명해나갔으면 좋겠어.

209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boJ7CaIxkdyso

아마 슬리데린처럼 계속 지하에서 살다보면 당연히 성격 나빠질걸.

210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boUKd5ZLWptwA

기숙사는 후플 빼고 다 별로지ㅋㅋㅋㅋㅋ글핀은 높은 탑 꼭대기 엘레베이터도 없이 계단으로 올라갔다 내려왔다 해야하고 레번은 웬 넌센스 퀴즈같은걸 풀어야 들어가고 슬덴이야 어두침침한 지하고.. 채광좋고 옆에 부엌있는 후플이 짱이지ㅋㅋ

211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boZZhu4QdpcIs

헐 변신하는 동물에 곤충도 포함되는구나...해리포터 정주행 하면서 처음 알았어....동물만 되는줄 알았는데 의외로 다양한 범위에서 되나보다..

212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bopY/MZf/OIcI

캐릭터의 죽음이 하찮을수록(하찮은 죽음은 없지만 누군가를 지키다 죽는 숭고한 희생이 있는 죽음이 아닌 우연히 그 자리에 있다가 죽음을 맞이하는 등..) 독자들을 더 슬프게 한다는 말을 들어본 적이 있는데 진짜 뭔지 알겠더라.....

213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bozpCMmJ6h/Dk

지금은 아니지만 한국에 해리포터가 나온지 얼마되지 않았을 때 더즐리가족의 해리 학대를 학대로 인식(학대? 방 있고, 밥 주고, 학교도 보내는데???)도 못했다더라. 나는 처음 해포 봤을 때 해리에 대한 학대들이 그리 충격적이지 않았고 뜬금없이 방이 있어서 부러워 했는데 이게 내가 특이한게 아니라 모두 다 비슷했을거라 생각하니 참 암울하네..

214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boXkUm8BRGw5g

>>213 맞아..... 우리나라는 아동학대에 관련 주제가 수면위로 떠오른지도 얼마 되지도 않아서...해리의 불우한 어린시절을 묘사한건데 그시절 사람들은 학대가 아니라 그냥 이모부랑 사이가 안 좋구나 정도로 생각했잖아.

215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boviEeshs03AA

ㄱㅅ

216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bo0yRc1Fe3CpU

근데 확실히 우리나라는 때리거나;;아니면 밥을 굶기거나 하는 정도의 극단적인 학대만 아동학대로 인지하는듯. 솔직히 나도 처음 그거 볼때 학대라고 인지못했어.

217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bogh/38vt51Nw

난 릴리 뭐라해야하나 그 마루더즈가 스네이프 팬티인가 벗기려고 했던 장면에서 웃으려 했다는거.. 그거 굉장히 안좋게 보였고 뭐 그동안 쌓은 감정 있지만서도 제정신 아닌 상태에서 말한거에다 계속 사과했는데도 결국엔 최악의 결과인 제임스랑 행쇼한거? 그거 스네이프 입장에선 애가 밝은것도 아니고 항상 꽁한 성격에 굉장히 배신감 들 거 같은 상황이던데 끝까지 아련한 첫사랑으로 남는거 좀 짜식했음

끝까지 일진들이랑 척지고 살다 피터 빼고 나머지 얼굴 상위권인 3명에게 역하렘에다.. 스네이프 괴롭히는거 살짝 터지려 했다..가 마이너스로 느껴졌는데 이거 별거아니지 식으로 넘어가고 구세대 주요인물들에겐 애틋한 사람 되고..


가 걍 내가 느낀거고.. 다른생각이라면 걍 스루해라

218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boGK4dJS11ISQ

해리포터는 어렸을 땐 진짜 명작중의 명작이라 생각했는데 크고 나서 시야가 트이니 이 책이 이랬었나 하는 생각이 들게해... 추억보정이란게 생각보다 어마어마했군...

219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bo3S8uSFLT6lU

>>207 점수 빼고도 스네이프 편애가 있었지 몇권이었더라 해리랑 드레이코랑 싸우다 주문이 튕겨서 헤르미온느가 맞아서 이빨이 엄청 커졌는데 그거 보고 원래 저렇지 않냐고 학생들이랑 같이 비웃는거 보고 짜식...그리고 네빌이 스네이프한테 당한건 거의 학대 아니냐

220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bo3S8uSFLT6lU

>>207엌 내가 잘못 이해했다 스루해줘

221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bod70pb7zTEZM

난 개인적으로 레귤러스에 대해서 궁금한게 많았는데, 특유의 자부심높은 블랙가의 차남이 결국에는 자신을 희생했지. 솔직히 나는 그 대목에서 소름돋을 정도로 굉장히 뭐랄까 좀 감명받았었는데. 시리우스도 레굴러스에 대해서 별로 언급을 안하고 심지어 영화에서는 코빼기도 비추지못한 레귤이..ㅠㅠㅠ 조금이라도 분량이 있었다면 좋았을텐데 정보가 별로 없는게 아쉽다. 나처럼 레귤러스에게 감명받은 사람이 더 있겠지?

222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boK7AtypFuiBY

>>221
해리포터에 좋은일 했는데 조명되지 못한 사람들 꽤 많음.... 롱바텀 부부도 그렇잖아.

223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boquZUEZtwHtc

>>221
난 레귤러스 뒷사정을 좀 더 풀어줬으면 좋았을텐데.. 하고 생각하다가도 얜 진짜 도련님이자 모범생이었을 것 같아서 정말 더 풀어줄 게 없나 싶기도 ;0;...
하지만 그 희생이나 크리처가 레귤러스에 대해서 하는 평가를 생각하면 여러모로 좋은 사람이었을 거라고 생각해.

224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boquZUEZtwHtc

영미권에서나 우리나라에서 제임스-스네이프 관련 논쟁 벌어질 때마다 생각하지만 둘 다 별로 좋게 평가하고 싶지는 않은 사람들인 것 같다

225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bosS9H4uCO7m6

>>223 도련님이나 모범생이어서 풀어줄게 없는게 아니라 이미 죽어버린 부모님세대 인물+레귤러스에 대해 잘 알고 말해줄수 있는 친한 지인이 없어서 그런거 같음....그나마 형인 시리우스는 학교 들어가고부터 가족이랑 거의 절연상태에다가 성인된 후에는 감옥가서 동생에 대해 아는게 없었을 테니...

226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boy3+TSY2i6qY

친세대 얘기하면 결국에 나오는 결론은 일단 해리부부나 엮인 인물들은 작가와 독자와 작중 인물들간의 평가가 심히 갈린다고 해야하나

227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boKe/zOGaPoLw

>>213 맞아 나도 사실 처음에 읽을땐 아동학대란거 자각도 못하고 방있어서 좋겠다 뭐 요런 생각만 했었어 의식이 참...ㅋㅋㅋㅋㅋㅋ

228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bo1xNYbsfEHHI

당시에는 아동 학대범이라기보단 이모부가 졀라 인성 드러운 새퀴네 하는 인식이 더 많았지

229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boQESnwviYk6o

뭔가 이상하다고 생각할 수 있는 내용들이 있는데 읽는 동안에는 자연스럽게 넘어가게 만들었다는 그것도 작가의 역량이라면 역량인거 같아

230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boDnXTFkOhkbA

저주받은 아이 대본 슬쩍 봤는데.. 해리아들 웬 패드립이냐..? 그거 소중하다면 아빠수준 알만하네?ㅋㅋ 로 기억나는데.. 얘 왜이럼?

231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boFVNdWSW7uIw

>>230 그거 내가 알기론 연극 대본용으로 만들어진 거고 롤링이 아닌 다른 사람이 썼는데 롤링이 그거 써도 된다고 허락해준거임.
벨라트릭스랑 볼드모트 사이에 그렇고 그런 관계가 있었다는 거서부터 스토리 망.

232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bozC2fkaWAUAQ

>>231 벨라트릭스랑 볼드모트?ㄷㄷㄷ 충격이다 망작 스멜 바로나네

233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boQZEkVGhrT2A

갱신~

234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bozzFXt8SMg+c

이번에 유트브에서 볼드모트 동영상 봤니!! ㅠㅠㅠㅠ 독립영화라는데 퀄리티가 장난아니야

235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bophRf56W/Aps

>>234 나 그거 봤다! 트레일러 퀄리티 진짜 좋더라... 근데 오리주 들어간 것 같던데 그럼 별로 취향이 아니라 슬퍼8ㅅ8

236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boPhryCxkgR2+

갱신

237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bo6uVhHFT3X5c

다시보니까 예전엔 퍼시 꼰대로 보이고 쌍둥이 매력캐 하며 좋아했는데... 지금보니까 퍼시 영고였어... 집안에서 자기편 엄마밖에 없고 아빠는 은근 쌍둥이편 들어주고 론이랑 지니도 친쌍둥이 성향이고 ㅋㅋ..

지금 보면 쌍둥이 매력은 인정하는데 현실에 있으면 막 덮어놓고 좋아할만한 애들은 아닐듯? 일단 규칙어기는것부터가.. 남들은 그거 좋아서 지키는데 지들은 그거 막 훈장처럼 여겨 자랑스러워한다는건 참..

238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bow/KZ+CdENHs

>>237 퍼시 영고였어22 ㅋㅋㅋㅋㅋ근데 우리나라 정서엔 특히 쌍둥이 같은 캐릭터는 받아들이기 힘든듯. 어릴적부터 퍼시같은 애들이 바람직하다고 교육받아왔으니ㅋㅋㅋ
근데 해리도 규칙 엄청 뿌셔뿌셔거리고 다녔고 작중 최고 엘리트인 헤르미온느도 규칙 어긴거 짱 많으니ㅋㅋㅋ
해리포터 캐릭터들은 악법은 안 지켜도 된다!이러는데 맘에 들어 난
어릴적 도덕교과서?에선가 악법이 생기면 일단은 지켜라..고 배웠는데 난 성인이 되고 나서도 그게 개소리란 생각이 들어

239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bowzq1uQFdL6o

갱신

240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boIrx3gtYiRIE

솔직히 해리포터 후세대들은 별로 정이 안가더라... 입체적이지 않아서 그런가. 저주받은 아이 내용부터가... 알버스 세베루스 포터는 주인공이라 그나마 캐릭터가 입체적인데 (제일 중요한게 어떤 분이 그린 디자인이 무지 취향이었다) 다른 애들은 뭐... 이야기 구성이 아무리 세계가 뒤바뀐데도 그렇지 캐릭터들 성격도 모를 정도였다. 그리고 아무리 그리핀도르 애들이라도 그렇지 다른 사람들에게 피해를 입히면 그때부터 장난이 아닌 민폐란걸 아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

241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bo+pZ84PbfETw

나는 해리포터를 정말 좋아하는 사람인데... 솔직히 사람들이 그리핀도르하면 무조건 영웅이고 후플푸프는 무조건적인 선, 래번클로는 똑똑한 사람, 슬리데린은 비열한 사람들의 기숙사로 나누는 거 정말 안 좋아해. 슬리데린의 덕목 중 하나 형제애고 자기 기숙사 내 학생들끼리도 잘 지내는 데다가 명예를 중요시하고 책략가들이 많이 나오는 고귀한 기숙사지 비열하고 못된 악당들의 기숙사가 아닌데 말이야... 혈통 문제는 전부 살라자르 슬리데린이 너무 구시대적인 순수혈통우월주의적인 사상을 가지고 있어서 머글본이 들어가지 못한 거고.
그리고 후플푸프도... 걔네는 마냥 착한게 아냐... 솔직히 후플푸프는 가장 대중과 비슷한 사람들이 모인 기숙사잖아? 불의 잔만 봐도 해리 포터를 불링한 사람들 중 다수는 후플푸프였어. 자기 기숙사의 세드릭 디고리가 챔피언이 되는 걸 방해한다고 생각했기 때문이지... 게다가 그들은 옳고 그름을 중요시 한다고? 만일 본인이 생각하는 선의 기준이 다르다면? 후플푸프는 그런 상황에서 어떻게 할 거 같아?
또 있어. 래번클로! 래번클로는 똑똑한 사람들의 기숙사가 아니라 "지식의 중요성을 높게 평가하는 자"들의 기숙사라고 해야 더 맞아. 공부를 잘하지 못하더라도 어떠한 것에 대해 아는 것이 힘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래번클로가 될 수 있다는 거지. 그렇기에 래번클로 중에서는 옳고 그름을 알고서도 악한 길을 선택하는 사람들이 있을 거야. 이게 어째서 옳지 않고 어떠한 상황들을 초래한다, 까지 전부 알고서도! 내 생각이지만... 그렇게 보면 가장 무서운 사람은 래번클로적인 악인이지 싶어

242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bo+pZ84PbfETw

그리고 롤링 이야기가 보여서 하는 말인데 롤링... 오피셜 너무 자주 바꿔서 혼란스럽고 게다가 은근히 설정 구멍도 많아서 이래저래 안타깝다.

243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bovBgXAA3doQ2

해리포터 좋아하는데 이 스레 보니까 작가한테 정이 뚝 떨어지네.. 난 작가 싫어하면 작품도 안 보는 편인데 해리포터는ㅠㅠ

244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boiMfS4KRTbIU

오늘이 해리포터 시리즈에서 나오는 마지막 날이야. 19년 후!
알버스 세베루스 포터의 호그와트 입학을 축하하며! 내 후세대 최애 알버스 내가 많이 아껴!!!

245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boygh50ECq98o

>>221 레귤러스 최애인 사람 나야나... 생일도 사망일도 나이도 지팡이도 빗자루도 모르지만 그래도 항상 사랑해ㅠㅜ

새로운 레스 입력
레스 :
/ 1500글자   
검색어 입력 폼

~광고는 스레더즈 운영에 큰 힘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