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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게시판 목록 총 163개의 스레드

새로운 스레드 만들기
  1. 현재: ★★★★★★도서판 잡담스레★★★★★★★★ 레스 (387)
  2. 2: 번역&정발&재판이 안돼서 사방팔방으로 광광울부짖는 스레 레스 (27)
  3. 3: 책제목을 요상하게 바꿔보자 레스 (249)
  4. 4: 결말이 충격적이었던 책들 레스 (18)
  5. 5: 레스 (170)
  6. 6: 자랑하고 산새처럼 날아가버리는 스레 레스 (18)
  7. 7: 도서관 공감스레 레스 (121)
  8. 8: 도서러로서의 인생 로망이나 꿈을 말해 보장:D 레스 (76)
  9. 9: 몇번을 읽어도 질리지 않는 책 레스 (48)
  10. 10: 생각해라! 써라! 감상문 스레 레스 (13)
  11. 11: 읽으면 기분 더러워지는 책을 추천하는 스레 레스 (132)
  12. 12: 도서러에 대한 환상을 깨부수는 스레! 레스 (139)
  13. 13: 잊어버린 책을 찾는 스레 레스 (514)
  14. 14: 아가미 꼭 봐줘ㅠㅠ 레스 (2)
  15. 15: 혹시 키노의여행 이라고 알고있어? 레스 (3)
  16. 16: 이 사람 책은 다 읽었다! 좋아하는 작가님 외치는 스레! 레스 (50)
  17. 17: [♡책추천통합스레/원하는 내용 장르 분위기 쓰면 추천해주는 스레♡] 레스 (160)
  18. 18: 책을 읽게 된 계기or입덕 책 말해보자! 레스 (32)
  19. 19: 일본 소설 특유의 우울함과 담담함이 좋아 레스 (13)
  20. 20: 인소를 찾고있어 도와줘ㅠㅠ 레스 (11)
  21. 21: 내용이 끔찍해서 으..하고 눈돌리면서 읽은 책 있어? 레스 (35)
  22. 22: 겨울은 겨울로 온다 레스 (379)
  23. 23: 읽었던 중 제일 인상깊었던 책 속 대사 레스 (186)
  24. 24: 이 책은 제에에에발 좀 읽어줘라하는 레스주들의 인생책들 외쳐보자 레스 (155)
  25. 25: 철학 좋아하는 사람 모여라 레스 (50)
  26. 26: 좋아하는 시/구절을 적고 가보자 레스 (232)
  27. 27: 동화책, 그림책, 아동도서 스레 레스 (79)
  28. 28: 도서관 올때마다 갱신하는 스레 레스 (2)
  29. 29: 아무나 심심한 사람 호러 책 추천 좀 해줘!!! 레스 (10)
  30. 30: 표지가 예쁜 책 추천하는 스레! 레스 (48)
  31. 31: 기억에 남는 구절로 책영업하는 스레☆ 레스 (6)
  32. 32: 책을 읽는 방법을 공유하는 스레 레스 (12)
  33. 33: 주제가 실망스러웠던 책 레스 (7)
  34. 34: 생기부에 쓸 만한 책 추천해주는 스레 레스 (21)
  35. 35: 요즘 읽고가는 책 쓰고 가는 스레 레스 (4)
  36. 36: 책별 번역본 추천? 레스 (7)
  37. 37: 책 제목 초성 맞추기 레스 (40)
  38. 38: 책에 나오는 문장으로 책제목을 알아맞혀 보자!! 레스 (142)
  39. 39: 아직도 안읽었어? 이 책은 기본중의 기본이잖아! 레스 (133)
  40. 40: 타라덩컨스레 레스 (52)
  41. 41: 문학계의 희대의 나쁜년 나쁜놈은 누구라고 생각해? 레스 (13)
  42. 42: 책을 읽는 이유를 레스 (29)
  43. 43: 이해할 수 없는 책이었지만 이제 이해되는 책 레스 (53)
  44. 44: 그 책을 읽은 사람만이 제대로 음미할 수 있는 대사/문장을 써보자 레스 (142)
  45. 45: 책 읽고 울어본적 있어? 레스 (132)
  46. 46: 지금 당신에게 제일 가까운 책의 레스 (303)
  47. 47: 이 책은 나만 알 걸! 하는 책 있어? 레스 (27)
  48. 48: 이 책 어떠냐고 물어보면 읽어본 사람이 대답해주는 스레 레스 (111)
  49. 49: 책 속의 매력적인 캐릭터들 레스 (114)
  50. 50: 추리소설 추천해줄사람 모집★ 레스 (2)
( 1004: 387) ★★★★★★도서판 잡담스레★★★★★★★★
1
별명 :
이름없음
작성시간 :
16-07-01 00:29
ID :
bowf+jcB++vPw
본문
개인적으로 기다리고 기다리던 도서판이 열렸다, 모두 경축하라!
내가 첫 스레인건지 두근두근하다.

공지도 확인 안 하고 곧장 와버렸다★
339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bodvPYszbv+No

마광수 교수가 자살로 생을 마감했다고 합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340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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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boujjlm5f8MbM

>>338 http://moonji.com/book/5832/

341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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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boCoVwKiCe3b2

>>340 헉 진짜 진짜 고마워 ㅠㅠㅠㅠㅠㅠㅠㅠ 좀 더 찾아본 뒤로 1973년 책 어떻게 구하지 하고 있었는데 세상에 ㅠㅠㅠㅠ 사랑해 ㅠㅠㅠㅠ!!!

342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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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boBOSn7QAd5uw

요새 책을 너무 안읽는것같다고 자책을 하고 있긴 했는데 이번학기 듣는 현대소설강의에서 교수님이 읽을책을 우루루루루루루 뽑아주셨네 그리고 글쓰기강의에서도 또 우루루 뽑아주시고 이번학기 고전소설 강의도 있고 그리스비극 강읟 있어서 읽을것이 풍년이네
요새 독서력이 딸려지고있는거같아서 걱정인 대학생 도서러들은 모두 문학강의를 듣자

단 한꺼번에 여러개 들으면 나처럼 헬파티가 열린다 ^.^... 책 여러권 동시에 읽는거 진짜 싫은데^.^....ㅠㅠㅠ...!!

343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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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boKpBMzQz7Jeo

>>342 파...파이팅!!! 그래도 여태껏 안읽은 책들을 보충할 기회는 온거야... 아마...?

344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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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bo7mDHGFWkogA

>>330
헉 영화로 나온다고???? 이건 꼭 봐야된다......(돈을 싸맨다.)

345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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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boDKdPG6uPYVM

고전~근현대 한국 문학 입덕했는데 모의고사나 문제집 지문에서 아직 안 읽은 작품들 신나게 스포일러 당한다 ^^... 하지만 그만큼 몰랐던 명작도 많이 찾으니 괜찮아 흑흑

346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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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boaIEW4ebarPg

잊어버린 책을 찾는 스레 레스더들이 다들 척척 찾아줘서 놀라워 ㅋㅋㅋ 보다 보면 난 아는 책 한두 권밖에 없는데
그리고 잊어버린 책을 찾는 스레인데 자꾸 잃어버린 책을 찾는 스레로 읽힌다. 잊어버린다는 건 기억에서 잊는다는 뜻이고, 잃는 건 가지고 있다가 없어진 의미로 분명 다른데 뭐랄까 소중히 마음속에 가지고 있었는데 잃어버렸다는 느낌...? ㅋㅋ

347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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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bolQmtddSiCM+

독후감은 어떻게 쓰는걸까? 참신한 표현을 바탕으로 신명나는 생각 쓰기? 그건 그냥 새로운 글을 창작하는건가... 요즘 전국급으로 독후감 대회가 있어서 참가하려고!

348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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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boXSrBUnvT0ug

하퍼리-파수꾼 이제서 1부 다 읽었는데 이거 옴니버스식이니?
알렉산드라 이해 할 수 없다!!

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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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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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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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ehjxEDHzE6o

>>330 시간의 주름 영화화라니...세상에 세상에 내 초등학교 시절 아련아련하다 꼭 가서 봐야지!
>>337 으음... 그게 가능한 일이니? 일단 나는 절대 못할 것 같네 ㅎㅎ

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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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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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bop6MfLINV+Kg

>>447 나도 독후감에대해 어떻게 쓰는것일까
고민 해봤는데 도저히 모르겟어서 그냥 줄거리만 잔뜩썼었어. 근데 요즘은 알것같아 그책을 읽고 든생각
그거 하나만 쭉 풀어서 쓰면 되는거냐

351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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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bop6MfLINV+Kg

>>350 오타때매 의문형이됬다 ㅋㅋ
되는거냐 x
되는거야 o

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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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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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boQ93vQMOZtpM

아주 오랜만에 추리소설을 읽어서 넘 재밌당 히힣

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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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n8oJMO24t7U

히가시노 게이고 작가가 글 많이 쓰는 만큼 작품간 편차도 크던데 별로인 소설을 읽고 나서 엄청 잘 쓴 작품을 읽고 나면 이 사람은 머릿속에 떠오르는 수많은 아이디어를 글로 배출해내서 질 낮은 건 빨리 치워버리고 그 빈 공간이 좋은 작품의 밑거름이 되는 아이디어로 새로이 채워지는 건 아닐까 이런 생각이 든다...ㅋㅋㅋㅋㅋㅋ

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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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Y9G6My46uHo

아직도 완전한 세계 4편을 읽지 못했어...
초등학교 때 읽고 완전 반해서, 4편 언제 나오나 하고 계속 도서관 들락거리다 졸업을 했고.
그리고 아직까지도 4편을 읽지 못했어... 난 4편을 읽지 못한 채 성인이 되어버렸다고...
그 책은 어린 나이의 감성으로 읽어야 최고로 아름답단 말이야 이런 망할ㅠㅠㅠㅠㅠㅠㅠㅠ
성인이 되어 읽는 어린 친구들을 위한 책은 지나치게 숙성시킨 포도주랑 다를 게 없잖아ㅠㅠㅠㅠㅠㅠ 으아아아앙ㅠㅠㅠㅠㅠㅠ

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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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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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boY9G6My46uHo

아오 아직 데미안이랑 호밀밭의 파수꾼도 충분히 음미하지 못했는데 청소년기가 끝나버렸다고ㅠㅠㅠㅠㅠㅠ

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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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bobOGZQOhzPTk

>>354-355 (토닥토닥)

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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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7wWX5LwCmpM

e북중엔 사람이 타이핑 하는거도 있나봐?
스캔하면 글자로 바꿔주는.....그런 신 기술이 아니라...
사람스러운(?)오타를 계속 발견하고 있어
완성-오나성
전통-저ㅌ오
같은거......ㅋ

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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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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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boAHap6pv477o

문화상품권 소진할 겸 엘모어 레너드 책을 좀 샀어. 책장에 아직 안읽은게 산더미같은데 죄악감마저 든다 ㅠ

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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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QMpnRyzfr/c

작가가 그런 인간인 줄 알았으면 책을 안 읽었을 텐데...ㅋㅋㅋㅋㅋㅋ 그 사람이 그 사람이었군 세상에 아 젠장 왜 그딴 말을 한 거야 찝찝하게

3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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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JY4zF2dpSog

나르치스와 골드문트 이거 왜 이렇게 노골적이죠....? 망상할 것도 없이 그냥 공식에서 떠먹여주는데??

3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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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ito8GJ8xeCg

위에 히가시노 게이고 이야기 있길래 써봐!개인적인 편차는 있겠지만 그래도 난 정말 좋아하는 작가님이야 ㅜㅜ 확실히 작품마다 차이가 있을 수 있지만 다들 비판하는 내용이나 주제가 정해져 있어서 좋아.특유의 문체도 정말정말 내 취향이다.대중성이 있어서 일본에서도 유명한 것 같아..ㄷ

3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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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fQVK6ofmtaU

유럽사 내지 북유럽사, 게르만족 관련된 서적을 찾고있는데 마음에 드는걸 찾기가 어렵네... 그것도 기독교 개화 이후가 아닌 오딘신앙이던 8세기 경에서 11세기 경 바이킹 관련한걸 다룬거면 좋겠는데...
우리말 포기하고 외국어로 찾아야하나...

3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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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A75jxJpmLt6

전자책은 중고로 팔 수가 없다... 치명적 단점...

3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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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UGzu6YTGfCc

오늘 서점에서 살까 말까 한 책이 있었는데 방금 책장 보니까 이미 산 책이었다ㅋㅋㅋㅋㅋㅋ 어우야 돈 낭비할 뻔... 근데 내가 이걸 언제 샀지...?

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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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jAUhgs9wdGk

>>350 시험기간이라 부모님 잔소리 때문에 막 썼더니 소식이 없다... 역시 떨어졌나봐;ㅂ; 알려줘서 고마워! 다음엔 더 잘 쓸 수 있겠지!(독후감 대회 낼 때마다 떨어지는 사람)

3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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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boOllqKY/n8tM

타라덩컨 온리전 열립니당 많은관심 부탁해오!!!!!!!!!!

3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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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boeGiSEV32Vus

아아아아아ㅏㅏㅇ아ㅏㅏ 내가 책 읽는데 니가 뭔 투자를 해서 마음대로 가져가ㅏㅏㅏㅏㅏ

3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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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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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tBmF+1EU5Kk

도서관 책날개로 읽은 책 표시하지마ㅏㅏㅏㅏㅏ 원래 그래야 되긴 하는데 책 다 망가지잖아ㅏㅏㅏㅏㅏ아아아ㅏㅏ아악... 보기가 괴롭다 젠장... 책 빌릴때 전이 읽었던 사람들중 몇명이 접어둔거 까먹어서 자국나있고, 구겨지고... 나랑 같이 책갈피를 쓰지 않을래...?

3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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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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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k05wlhcnH+c

한낮의 우울 읽어본 사람 있니? 어땠어?

3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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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S6dBmb9oitg

도서관에 새책들어왔는데 책날개 하나도 안붙여서 들어왔다ㅂㄷㅂㄷ.....도서관 봉사자들이 다붙였음! 근데 내가 그 봉사자얔ㅋㅋㅋ

3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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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boFBXr1T39fDI

>>370 헉 힘들었겠다...

3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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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boMSC8IoKRzJU

고3이라 책 잘 못 읽으니까 서럽다...책 읽고싶어ㅠㅜㅜㅜㅜ

3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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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boUUCEPFhVurY

아프니까 청춘이다... 읽어본 사람보다 안읽어본 사람들이 괜히 이름때문에 더 많이 까는것같다. 이거 책 제목은 몰라도 내용은 좋은데...

3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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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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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boI+8miweJ5qQ

>>373 저 책 제목가지고 많이 까지.ㅋㅋㅋㅋㅋ 패러디도 많고...내용은 진짜 좋다. 공감공감.

3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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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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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boI+8miweJ5qQ

그래도 저렇게 접해서 읽게 되는 사람들이 늘어나는 순기능을 하게 되지 않을까하는 기대도 있다.

3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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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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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boClVHYiQoShI

멘탈 힐링 산업을 굳이 그런 걸로 체험할 필요가 있는지 잘 모르겠지만 됐고 전자책 월정액으로 볼 수 있는 서비스나 나오면 좋겠다

3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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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borPHGvbaZdSU

내가 산 책 영업할겸 반 애들에게 빌려주는데 책등이 접혀있네...>:( 도서관에 없어서 산거고 대학생쯤 되면 소장용으로 한세트 더 살 계획이었지만 기분이 안좋다... 나 책 되게 아끼는데 친하지도 않은 얘라 따지기도 뭐하고. 막 한권 이런거 보니까 남은 두권 다 이렇게 될테고. 나도 아까워서 못접은 책인데. 읽기 불편해서 이런건 알지만 책이 대놓고 새책같으면 예상하지 못하는 걸까;ㅅ;

3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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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boMu3c7DfJvog

>>377
아아 맞아맞아! 나 엄청 내책 아끼는데 누가 쫙 펼치려고 하거나 날개로 표시하려고 하면 아예 안빌려줘ㅋㅋㅋ 처음 빌려줄 때 초등학교 4학년이었나? 1권이 완전 망가져서 돌아와서 2권부터 빌려주지도 않았어ㅋㅋㄱ 그뒤로 빌려줄때는 무조건! 쭉 피지 말고 주름 안생기게 읽고 날개 접지 말고 낙서나 찢어지거나 접지 말라고 강하게 이야기하는편이야

3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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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MN+vSPYScDs

여주인공 묘사 좋은 책 보고 싶다.
막... 개척해나가고 이런모습. 난 그리스인 조르바가 싫어. 그냥 묘사가 너무 구려.

3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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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boSIn4Enga3/k

공허스러운 분위기의 책을 좋아해서 친구한테 설명하는데...
“공허한 책을 왜 사? 책이 공허하면 아무것도 없는 거잖아. 그냥 하염없이 인생 보내면 그 책 읽을 필요 없겠네.” 라고 했어...
누가 어떻게 말해야 했는지 알려 줘... 난 결국 실패했어.

381
별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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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bomU8arl6oBtg

며칠전에 알라딘에  가서 내가 제일 좋아하는 책을 집어들고 펼쳤는데, 누군가 해피데이 문구가 적힌 책갈피를 끼워뒀더라고. 진짜.. 매일매일이 우울하고 슬퍼서 별거아닌일에도 울고싶고 그런 날이 많은 일주일이었는데, 괜히 위로가 되어서 뭉클했어.. 흐아아어어아앙아어앙ㅇ

3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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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boHsTHY52fPoQ

레 미제라블 영화로 다시 봄... 중딩 땐가 봤었는데, 애 새X들이 엄청 떠드는 바람에 집중을 못 해서 다시 봤다.
영화 내내 진짜 울기만 한 듯ㅋㅋㅋㅋ 그러다가 지름신 와서 레미제라블 1~5권 다 지름ㅋㅋㅋ 6만원 이던가.... 온라인으로 사고 기다리는 시간을 못 참을 것 같아서, 결국 비싸게 주고 삼!
축약본 살까 했는데, 캐릭터를 깊게 알고 싶어서 전권을 샀어. 근데... 학교에서 집 까지 1시간이 넘는다.... 이 책의 무게를 감당할 수 있을까...?
내일은 지른 김에 롤리타도 지르려고!

3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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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bojy/FfTvc61k

>>380 살면서 느끼는 나의 공허한 마음을 위로받을 수 있잖아.

3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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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boZ+e1bRBC8GM

저번에 학교도서관에서 롤리타 있나 찾다가 사서쌤한테 물어볼라했는데 이상하게 보일거같아서 친구한테 물어보라 시켰더니, 사서쌤이
'로리타 아니고?' 라고 물어보셨다는뎈ㅋㅋㅋ
결국 그 책 없었음.
우리 학교도서관 책이 너무 없어...
근데 사서선생님이 롤리타 책을 모르시는걸까
유명한 책이라고 생각하는데

385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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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boOAj7NSQ5tB+

ㅠㅠㅠㅠㅠ수능 끝나서 이제 읽고 싶은 책을 마음껏 읽을 수 있어ㅠㅠㅠㅠㅠㅠㅠㅠ

386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bopS/DTcQuJs2

>>385 악조건 속에서도 수능 치느라 수고 많았어!!!

387
별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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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boyto3AUZ3E1+

예전엔 많이 읽었었는데 근 몇년간 책 표지도 안봤네....  갑자기 심오하고 무거운 명작같은거 읽으면 재미없어서 버로우 탈 것 같으니까 흥미있는 모험소설이나 sf같은거나 읽을까 싶다. 이번 주말에 도서관가서 찾아봐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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