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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3418: 367) 학원강사 취직함.비버들아 좀 도와줘
1
별명 :
이름없음
작성시간 :
17-08-25 11:47
ID :
bavasd/vyMYvI
본문
애들은 뭘 좋아해?
나 초 2. 초 4. 초 6. 중 1. 중2 맡음
여자임
그런데 얘네를 어떻게 놀아줘야할지 모르겠음
풍선이라도 머리에 쓰고가고싶은 마음임
살려주3
2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baOP0uuvyks7E

그 나잇대 애들은 똥 얘기로 한 두어시간 웃지...아니 이건 나만 그런가

3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baxuUBlbMXF1Y

놀아준다고...? 학원이라며?!

4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baOP0uuvyks7E

>>3
그런 학원인가보지.

5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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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ba7tP/9HkWq8s

영어학원?
영어학원이면.. 나는 그런게 젤 재밌었던거같아 종이에다가 영어로 글쓰고 꾸미고 이러는거.
예를들면 내가 먹고싶은 과자 구상하기 라고하면 과자 그림을 그린다음에 그 과자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영어로 쓰는거야. 그리고 발표하기도 하고. 이때 어떤종류의 설명을 쓰면 좋은지 선생님이 가이드라인을 제시해주면 좋겠지. 예를들면 재료는 무엇인지, 맛은 무엇인지, 과자의 장점과 단점 등등..

영어학원이면 내가 어릴때 영어학원(노는 분위기)을 다녔어서 이것저것 프로그램을 알려줄수있는데
다른학원이면 아는바가 없어 ㅠㅠ.

6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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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ba7tP/9HkWq8s

중학교 애들은 토론시키면 열심히할걸... 근데 중요한건 너무 시사적인 주제로 하면 안되고 애들의 생활에 밀착돼있는걸 해야돼. 예를들면 학교에 교복이 필요한가 아닌가, 학교에 화장을 금지하는 규칙이 있어야하는가 없어야하는가..이런거.
막 사형제도 안락사 이런 사회교과서에나 나올거같은거는 절대 시키지 마 너무너무 재미없고..인터넷 치면 근거가 많이 나오기때문에 애들이 자기스스로 생각해서 준비하지 않고 다 검색으로 때운다.

7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ba7tP/9HkWq8s

영어나 국어학원의 경우는 글쓰기 창작하기 생각하기를 많이 시켰으면 좋겠는게 내 바람이기도 하고 내가 어릴때부터 지금까지 가장 좋아하는 종류이기도 하고..(물론 싫어하는놈들은 무쟈게 싫어하지만 이런게 엄청 중요한 프로그램이라고 생각해)

위에서 말한 먹고싶은 과자같은 별 쓰잘데없고 일상적인 주제로 시키면 별로 부담없이 재밌게 잘할거야. 글쓰기도 그래. 웃기는 주제 던져주고 맘대로 쓰라하면돼. 현직 초등교사 선생님이 쓰신 아이들과 글쓰는 책이 있는데..
<초등학생이 좋아하는 글쓰기 소재 365>
이 책을 참고해봐도 좋을거같아

8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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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ba7tP/9HkWq8s

이렇게 열심히 떠들었는데 과학이나 수학학원이면 망했다고한다

9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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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bag3CfNmItUUg

오렌지로 필기할 수 있는 방법을 토론시켜 보는건 어때? 아니면 연필의 색다른 쓰임새를 생각하고 발명하며 창의력을 키우는거지.

10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ba+4P6htfmIjE

>>9 쫓겨난다ㅋㅋㅋㅋ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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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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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baXf/4VhRHGQY

쫓겨나지 않아 오렌지는 산성이니까 푸른색 리트머스 종이를 이용한다던지 아니면 원리는 모르겠지만 흰종이에 오렌지즙으로 글을 쓰고 불 위에 살짝 갖다대면 글씨가 나온다고 들었어 어쨌든 오렌지는 필기도구야! 이거 좋은아이디어같아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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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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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bag3CfNmItUUg

아니 나 >>9 인데 그냥 껍질로 뭔가 창조하는 것도 좋을 것 같다. 그리고 비버와 익명 사이트의 상관관계를 조사해서 한컴 5장 이상으로 써오라고 하는거야! 글씨 크기는 12로!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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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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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baVwWfSWfo0Xk

미안.수학임...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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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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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baVwWfSWfo0Xk

안녕?스레주야
고민하던중에 비버들의 따스한 관심에 고마워하며 글을 써
난 수학을 맡고 있고. 학원 자체가 가족같은 분위기야
초딩을 맡다 보니 얘네를 잘 구슬려가며 공부도 시키며 놀아주는것을 하고 있어

2학년 ㅡ곱셈공식
4학년ㅡ다각형
중1ㅡ다각형 응용

까지 첫 수업함.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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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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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VwWfSWfo0Xk

>>2
자세히 알려줘!
>>3응 초딩은 수업만 하는것보다 짬뽕해서 하는것도 괜찮다고 허락받았어.
>>5
수학에 응용할 방법 고민하게 자세히 알려줄 수 있어?
>>6
토론....
수학자 토론 배틀?

수리논술 생각해봐도 괜찮겠다! 고민해볼게 .근데 토론시키다 수업 제대로못한다고 하면 안되니까...그래 서술형을 숙제로 내는거야...공부를 안 하면 절대로 못 푸는 숙제를...후후
>>7
 참고할게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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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VwWfSWfo0Xk

그리고 오늘의 썰을 풀지.

초4 에 관심받고싶어서 수업시간에 작정하고 내 말 하나하나에 토다는 귀요미가 하나 있어
일부러 군기주려고 장난감 수갑 사다가  콤파스와 각도기와 함께 수갑을 채웠으나
수갑이 너무 쉽게 풀려져서 역ㅋ관ㅋ광 당함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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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VwWfSWfo0Xk

초2 애들한테 수수깡 구구단몬 만들기를 했어
1페이지 풀때마다 수수깡 하나씩 줘서
2단몬 (2의배수로 조각수가 되어야함)
9단몬 (9의배수)
를 만들게 하니까 재밌어하더라 

얘네들이 사실 되게 사랑스럽고
막 애들이 쌤 하면 걍 마음이 설레고
걍 그런 잉여라도 좋은쌤이 되고싶은데
얘넨 어떤 선생을 좋아할지 몰라서ㅎ.ㅎ

오죽했음 외모지상주의 본다해서 그거정주행시작함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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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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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baVwWfSWfo0Xk

중1애 수업들어갔는데 애들이 


ㄱㅡ

공부하기시러요나는왜사나
꿈이없어요

ㄱㅡ ㄱㅡ 그래도수학은왜인지는모르겠으나 해야겠죠? 

하고 문제풀고있음 

띠로리 ㅜㅜ
얘네들은 무슨 말을 듣고싶을까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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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VwWfSWfo0Xk

초6아가들 수업들어가면

한반은 조용히 되게열심히문제만풀어
그래서 미안해져

한 반은 나 밥먹는데 (..)애가 와서 미안함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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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ba3poBB7CTYl6

으앗 수학이엇..구나..(털썩)
영어학원에서 내가 했던건 발음,억양 강화를 위한 박자맞추어 읽기 같은 것이었는데.. 4박자로 책상을 치면서 교재의 본문을 읽는거였어. 천천히 하다가 점점 빨라지고 했었는데, 이런거 공식외우기같은데 응용하면 될려나?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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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bardFS+PPaKFw

>> 생각해볼게!
공식쏭을 만들던가 하는식으로?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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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rdFS+PPaKFw

오늘의 4학년수업시간
칠교를했다
4학년 꼬꼬맹이들이 칠교퍼즐맞추면 칠교판준다는말에

"직사각형.평행사변형..사다리꼴.삼각형" 
맞추는 문제에서 칠교퍼즐 원래모양 정사각형맞추고
"쌤.삼각형빼고 다함요 ㅋ"  햬서 그냥 줌


2학년
수업시간 끝나고 동화얘기 해달라는데 바닥에서 브레이크댄스를추면서 들어서 말림

6학년

공주영:내가 이러는거 싫어?
왕자림:싫은건 아니지만 밖에서는 싫어 
왕자림의 대사 맞추기 숫자퍼즐.

중1
크아아아아! 투명드래곤이 울부짖었다
투명드래곤이 죽인 발록과 신의 숫자를 나타낸 다음의표를 히스토그램으로 그리고 상대도수와 평균을구하여라

23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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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bardFS+PPaKFw

중1  꼬꼬맹이가 공부하기싫어한다
공부를 왜해야하는지 잘몰라해서 옆에서보는데 되게괴롭디ㅡ
비버들아 공부 안 하겠지만!
공부.특히 수학은 어디에유익하냐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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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bar6T/fY1eDe+

>>23 게임하면서 딜계산이나 노가다 효율계산에 유익하지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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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Ht7ttkeoXyA

>>24
딜계산이 머야? 딜레이? 자세히좀알려줘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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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baHt7ttkeoXyA

투명드래곤 수업결과 결과는 처참했다.
끄으으아아 나는이렇게재미없는사람이었나

떠드는애들이랑 노는법은알겠는데
조용한애들 웃기는법을모르겠음
살려줘어어어어어어어 개그가필요하다
좋은 쌤은 어떻게 되는 거냐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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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ezIfymJ4v1A

니가 학원에서 수학을 가르친다고? 구의 부피 공식 적분으로 유도해봐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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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baezIfymJ4v1A

그리고 좋은선생님이 되려면 몸개그를 쳐야지 ㅡㅡ

29
별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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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baezIfymJ4v1A

수학배우면 실생활에선 이자계산에 유익하지 ㅉㅉ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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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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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baezIfymJ4v1A

뿡뿡이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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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baezIfymJ4v1A

그리고 초중딩이 외모지상주의를 본다고? 거기 주인공들 고딩이잖아 이해는갈까?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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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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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baezIfymJ4v1A

기술적특이점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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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baezIfymJ4v1A

투명드래곤보단니가투명해져라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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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ezIfymJ4v1A

시진핑주석의 1인체제강화로 그의전공인 이공계가 중국에서 뜨고있다는것도 학생을 설득하기에 좋지 수학싫어하는애가 중국유학갈수도있잖아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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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ltNnpJiQBtM

>> 공식 쓰기에 귀찮고 찾아보니 귀찮으니 대충 유도과정 생각나는대로 적음.

반지름1인구를갖고

구의 부피는 구에다가 엑스축와이축그려놓고 구를4분의1로쪼갠조각부피 유도한다음 곱하기4하면되고
엑스축좌표를ㅈ엑스로놓으면 와이축좌표는 루트일마이너스 엑스제곱인데 그거갖다가 와이값영부터일까지한다음 삼각함수적분법으로변환해서 구하면  적분값빠짐

아직 중2까지만 가르쳐서 거기고딩가르치면 더 공부하겠음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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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baltNnpJiQBtM

외모지상주의 뿐만아니라 웹툰 이것저것 보더라.
그런의미로 몸개그알려줘 뿡뿡씨.

37
별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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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baCwYG35j15qM

깜빡함
구의 부피 구할때 y축회전시켜야해

38
별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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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baq6OL6Lbw7dU

중1은 원래 수학 극혐하는데.. 암튼 그 초2 애들한테 도형송 알려줘. 사각형 속에는 사다리꼴~ 인가 하는 노래 있어.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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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baM94OZ/sOpoY

조용한애들 마음 사는게 원래 힘들지 ㅠㅠ..내가 그 조용한 애였어서 알아 ㅋㅋ 앞에서 선생님이 무척 쌩고생을 하는데 난 몹시 재미가 없어...선생님에게 미안하지만 몹시 재미가 없어...

보통 리액션이 적은 조용한 학생은
-유행하는 것들을 잘 모르거나 관심없다.(연애혁명 등 인기웹툰을 응용하면 그 웹툰을 안보기때문에 관심유도가 안된다)
-같이 공부하는 친구들과 안친해서 그친구들과 단체활동을 하거나, 같이 웃고 떠들기가 민망하게 여겨진다.
-조숙한 타입(여기가 유치원인가?웬 유치한 게임활동 ㅡㅡ)

이런 유형들 중 하나 이상에 해당되는경우가 많다.
1번유형을 해결하려면 유행과 무관한 선생님의 콘텐츠를 만드는게 도움이 될수도 있고..
2번은 친구들과 친하게 해주려고 억지로 애들사이에 개입하는것보단 차라리 선생님과 친해지면 돼. 보통은 1대1로 아주 간단하게라도 몇마디 주고받으면 어느정도 친해질수있다. 가령 그학생이 학원에 일찍 온 날에 수업시작하기 전 시간을 이용한다든가..
3번은 놀고자 하는 다른학생들의 요구사항과 정면으로 배치되기때문에 ㅠㅠ....해결하기 어렵다.. 그러나 선생님의 똑똑한 면모를 보여주면 선생님을 존경하게 되어서 유치한 걸 시켜도 잘 따를지도...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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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uU0jLGzcjzo

>>39

연예혁명은 걔네가 본다는 웹툰이었고 오늘 난생처음  엑소를 팠고. 엑소팬인 그아이보다 내가 더 많이 알게 되는 사건이 일어남!
공부하면서 놀수있는방법을찾아봐야겠어...
왈왈왈을 추천해서 오글거림을 참고 들어봐야할듯.
이미 나의 취향은 버렸다.


>>38
알았어!검색함.땡큐!^^♡ 


시진핑 검색함,,끄으어어 정치는어렵다 쉬워져야할텐데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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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uU0jLGzcjzo

>>33 

투명해지고싶기도한 밤이다.

이래저래 생각이 믾이든다.
꼬꼬맹이 친구들을 보면서 내가 참 부족하다 느낀다.
좋은 쌤이 되어야 할 텐데.

오늘은 아이들에게 칭찬나무를 만들어줬다.
서로가 서로 칭찬해줄때마다 1개씩 , 갯수제한. 한시간당 한개.

죽어라 서로를 칭찬하는 모습이 예쁘더라. 웃기기도 하고.
피자 한판에 치킨두마리 상품의 위력은 어마어마하더라.

말 죽어라 안듣는 애한테 1대일 과외배틀떠서 사랑으로 알려줌 . 애가  멘붕하는게 귀엽더라. 어서어서 뭔지 모를 맘의 상처 치료받고 관심 쪽쪽 빨아먹어서 행복해졌음 좋겠다.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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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Si5aJKjtzIg

중딩 꼬꼬꼬맹이하나가 수업시간에 울어서 멘붕했었다.
꿈. 그 아이들의 현실에 대해 생각해본다.

하고 싶은 것이 있는데 학원에 매여있는 그 아이는 어떤 기분일까. 나는 그녀석에게 좋은 쌤이 될 수 있을까.

중2  어떤애기는 어떤 쌤이 좋아? 라는 질문에 '좋은 쌤'이난다.
나는 좋은 사람이 되고 싶지만, 아직은 아닌 것 같은데.
어쩌나. 부끄러워지기도 하고. 얘네를 만나게 해주심에 감사하면서도 . 요새 밤에 일찍 자는 날이 없다. 문제집 풀고 수업 준비 하다 보니 하루를 코로 보내는 기분이다.
그래도 부족하다. 하도 오랫만에 수학 푸니, 대학교와는 다른 새로움에 스트레스받기도하고.
원장쌤은 내가 어서 고딩도 맡기를 바라시고!^^
끄으어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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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Jx1YTe+Dd7w

좋은 선생님이 되려고 열심히 생각하고 노력하는거 만으로도 스레주는 정말 좋은 선생님인거 같아.. 나도 스레주 같은 선생님에게서 배우면 좀 더 수학 열심히 했을텐데!!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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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vaL9CGMFSdE

>>22 이거 4학년 왜 이렇게 웃기냨ㅋㅋㅋㅋㅋㅋㅋㅋㅋ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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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707CGbVT6PU

>>27 부터 >>34 까지 같은사람이야 또하나의장점은 수학물리화학을 대학원까지 배우다보면 핵무기를만들수있지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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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ba707CGbVT6PU

요즘은방탄소년단도알아보는게좋아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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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Si5aJKjtzIg

>>43
열정은 있는데 제일 중요한 수학을 못해서ㅋㅋㅋㅋㅋㅋㅋㅋ내가먼저 잘하게 공부해야할듯!
>>44
딱 그내용 배울 때였거든. ㅎ
>>34 
아는데 일일이 답하다보니까 그렇게 됬네
아맞다.나도 그얘기 들었음! 핵무기 만드는 기본이론은 양자역학시간이었나. 아니다. 상대성이론 이=엠씨제곱 이얘기하면서하심. 이래봐도공대나옴ㅋ
>>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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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baSi5aJKjtzIg

방탄 소년단을 알아보았다.

으으 이름빼고 실력있는 그룹이라는 소문을 듣고
데이터가 들어오면 애들한테 노래추천받아야할듯.

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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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baSi5aJKjtzIg

월요일에 중2수업 처음하는데
중2가 나보다 수학을 잘해서 멘부웅
자극받고 중2수학문제집 통으로풀고있다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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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Si5aJKjtzIg

처음했는데다.
덕분에 요새 인피니트  방탄소년단 엑소 워너원 공부중...

으 난 씨엔블루 외톨이야부르고 땡인시대라고옹오오!!
으아이ㅡ아아오아으아

학원강사의 메리트는 밥낮이 바뀌는거라는것을 알았다.

새벽에 자는게 일상되어서 고민중이다.......
공부할것투성이. 피곤한데 애기들보면 힘나고. 또 잘생긴애도 보면 즐겁기도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엔돌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초4남자애가 연애혁명 그 최근에나온 왕자림친구 닮은것깉지 않냐했다가 그남자애 또래친구한테 바로 반박당함.

"저런게 그럴리가 없어요.절대 아니에요"
였던가?ㅋㅋㅋㄱㅋㄱㅋㅋㅋㅋㄱㅋㄱㅋㄱ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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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Si5aJKjtzIg

또하나.요새수업준비로 스트레스받고 밤에
라ㅋ면ㅋ 폭풍흡입.
배가 두꺼워지고있음

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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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자림? 그학원도 왕자의숲이야?

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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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왕자의숲이뭐야?

>>34
오늘은 몸개그 쫌해서 중2  웃김

윷놀이의 등과 배를 소심하게 표현하였다.
좋은 몸개그 추천좀.

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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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707CGbVT6PU

ㅉㅉ우리레주 한자모르는구나 왕자+수풀림

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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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gs2ognFcPto

>>54
????? 일단 관심은고마운데
정기적으로 와서 은근 나를 디스하는이유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한테먼가바라는게있다고
생각해도되겠찌?
그리고한자뫃하는건인정ㅋ 못함ㅋ

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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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hWGOFnbXp/g

이게 디스라고? 니한테 바라는건 공대교수가 되는거야

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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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한자 알아도 >>52 뭔 개소리인가 했는데

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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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 그럼 닌 닭이냐?

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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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6ap0zPysoQI

>>58 너한테 한 마디만 할게. 모든 사람의 사고방식이 너랑 똑같을거라 생각하지 마.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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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hWGOFnbXp/g

>>59 난 그런생각 안하는데

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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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2snquEKWNgI

방금 정주행 다 끝냈는데 확실한 건 >>60 말투가 개싸가지 없다는 건 알겠군.

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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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현직 초6으로서 말하는데 굳이 안웃겨도 될거야. 그냥 한번씩 의견 물어보면서 성격 파악하는거 추천해.

그래도 나름 쉽게 판단하는법 말해줄게.
1. 활발한애들:개그쳐. 그래도 공부한땐 딱 해라. 나중에 놀기만 하는 반이 돼버릴수 있다.
2. 착한애들:걔들은 암거나 해. 정 개그치기 힘들면 안해도 됨. 그냥 차갑게 수업만 해도 된다.
3. 조용한애들:개그 치지말고 게임같은것도 하지마. 말 안하는건 소극적이거나 그런걸거야. 나도 이쪽 특징을 많이 포함해. 몇몇 애들은 익숙해지면 꽤 활발해짐. 내가 그럼 ㅇㅇ
4. 화장/염색:일단 어케할진 모르겠지만 진짜 다른애들에 비해 심하다 싶으면 이 부류에 속한다. 주로 1진이나 외모에 컴플렉스가 있을수 있다. 뭐 그렇다고.

내가 경고하는데 내 주위엔 스레더즈하는 친구 1도없다. 스레더즈 얘기 꺼내면 좀 이상한 사람으로 보거나 놀리더라도 당황하지 마라.

FROM:일코하는 비버

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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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6TmXr5KSAQ

>>56~61
생각보다 레스가 많이 달렸네...일단 진정하고.
난 아직은 공대 교수보다 학원선생이 좋아.공대교수에 별
매력을 못 느끼겠고...애들이 좋아. 앞으로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지만?그리고 '니'라는건.되게 친한 사이에서도 난 주의해서쓰거든? 나는 그래서 그냥 니라고 말하는게 나를 무시하는 기분이 들어서 안 했으면 좋겠어.

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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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6TmXr5KSAQ

>>62
정성어린 레스 땡큐.
아무래도 아이들을 상대하다보니 이런저런 고민을 많이해.
어떻게 하면 수업을 재미있게 할까..라고.
한 사람 한 사람이 소중한데.
어쩌지. 그런생각을 해.

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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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6TmXr5KSAQ

오늘은 불금이었다.
애들한테 놀자고 하고 봉이 되줬다.
^^과자 쏘게 됨 ㅋ

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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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hWGOFnbXp/g

>>61 내말투가 싸가지없다고 ㅋㅋㅋㅋ 이게 싸가지없어보이다니

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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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XfjAai5nJQ

과자는감자칩이좋아

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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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eGFAGOAxYs

>>66
나 스레주. 그런데, 사실 보기에 좋지는 않아. 물론 네 입장에서는 기분이 나쁠 수도 있지만, 혹시나
네가 그냥 평범하게 나랑 이 스레에서 얘기하고 싶다면
'니' 라던가,
'뭐 못한다 ㅉㅉㅉ' 같은 것은 좀....자제 좀...나랑 좀 친해지고 해야 내가 받아들일 수 있지 않을까 싶어.

>>67
양파링 뺏어먹고 포스틱 사다주기로 함.

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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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eGFAGOAxYs

아이들에게 어떤 것이 좋은 선생님일까, 고민하고 고민하고 고민하고.

오늘은 그런 일이 있었다?
학원에 남자애 하나가 있어. 어린 녀석인데, 딱 보기에도
"아 씨 세상은 왜 이렇게 더러운 거에요!" 라고 가슴으로 외치는 것 같아서 마음이 쓰여.
아. 저러면 진짜 미움 받기 딱 좋은데, 쟤는 왜 그래야만 할 까 ...하면서 마음 쓰이는 그런게 있어서.
그냥 오늘 조금 화를 냈어.

니가 생각하는 것 처럼 사람들이 다 계산적이고 이기적이고 그런 거 아니거든 ㅡㅡ? !!!!!
하고 초딩 상대로 열받아하는 나도 참 웃긴 것 같아.

으.
나는 이런 말 할 자격이 되나.
나는 .....
<선생> 이라는 이름으로,
애들한테 잘난척이나 하지 않을까 하는...
여러가지 생각이 드는 하루였다.

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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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z7XBVR5aSW6

그렇게 학생들을 생각해주는 게 가장 좋은 선생님이지 뭐ㅋㅋㅋ

근데 굳이 개그 안치고 수업 도중도중에 가볍게 얘기 꺼내는 게 오히려 나을수도 있다. 나레더는 좀 조용한 애들 축에 속하는 편인데 학원쌤이랑 학원차 탈 때나 시간남을 때 이것저것 얘기하는 게 제일 편하더라..
그렇게 친해지면 나중에 장난 걸때도 좀 편함ㅇㅇ

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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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tjjNNg2rho+

>>70  고맙다ㅜㅜ

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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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주 요즘 안 와?

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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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A7XFo7NO/d+

>>
왔음.

썰 쫌 풀고가야지~^^ 

오늘은나를 접기게임 (해당되는걸로 손가락접기)로 일부로 물먹여버린 꼬꼬맹이들에게 불닭볶음면과 치즈불닭볶음면을사주는 날이다.

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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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A7XFo7NO/d+

그리고 저번주 금,토의 썰을 품.
금요일에 불금을 2개의 반에서 하고
나머지 초딩들의 항의가 들어왔다!!
무서운얘기해달라고해서

~한국 사람들은 공부 쩔게 학생때 하는데 하고싶은거나 뭘해야할지 생각 안하고 걍 갑자기 선택할때 멘붕하는 애들 투성ㅈ이. 그게 겁나 무서운거. 

해서  무서워하는 초딩 애긔들의 얼굴을 보아찌

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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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A7XFo7NO/d+

쌓기나무 시험이 있어서
다른 쌤이 가져온 아이스티 상자를 무단으로 뜯어서 (?)쌓기나무를 만들고 사과드림.

걔가100쩜맞음!!!!!!!!!!

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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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A7XFo7NO/d+

그리고 토요일에 보충있어서
양파링 뺏어먹은 애긔한테 전화함
" ㅇ 야 왜 안옴?"
"거의다왔어요"
"포스틱 사왔으니 빨리와라ㅋ"

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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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A7XFo7NO/d+

그리고 고민은.
진도차이겠지?
느린 애와 빠른 애를 모두 다 맞추는거.

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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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A7XFo7NO/d+

무서운얘기 하나더함.
밤에,<ㅅㅊㅈ>에 대해 잠깐 이야기 함.
ㅅㅊㅈ란?  겁나핫한 이단단체.
조심해?  함.
밤이라 무서웠따.

>>70의 의견을 받아 걍 학생들과 노닥거리기 시작했다.
애들이 이런저런 얘길  해주는데 쫌 안쓰럽더라.....
난 중2때 학원 다녔지만그냥..
애들한테 애들다운 시간이 있을수는없는건가.
그런고민을 하면 가슴이 무거워진다.
애들은 애들다워야 하는데.
수학문제보다도 친구와 함께하는 칠교놀이 하나가
더 기억에 남을 수도있는 그런 학년일텐데 ㅜㅜㅜㅜ

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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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l3Y1atXgRPY

ㅂㄱ버들아도와줘어어어어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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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l3Y1atXgRPY

끄으으으으응
야근 끝내고 뿌셔뿌셔를 먹으며
두툼해진 뱃살을 보며 스레를한다.
흑 나 중3  수업 피타고라스잡힘
애들은 이거 증명까지 다해줘야겠지?

그리고 6학년이 분수소수계산못한다
쉽게수업해줄아이디어가없을까

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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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l3Y1atXgRPY

멘붕

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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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l3Y1atXgRPY

ㅜㅜㅜㅜㅠㅜㅜㅜㅠㅜㅜㅠㅜㅜㅠㅜㅜㅜㅜㅜ
스레주다
졸린데 수업준비생각하며 눈물흘리고있음

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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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3ajX/o9YPHg

아 신○○? 거기 악명높지...ㄷㄷ

스레주 힘내ㅠㅠ

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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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R+YDUdrnPqw

6학년이면 분수와 소수의 곱셈 & 나눗셈인가?

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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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GE/xv2s5vdI

>>83
ㅇㅇ
성경공부 따라가지말라함.ㅋ
애들도 티비봤대더라.
>>84
그렇지.근더 애들이 분수 소수 치환을 모름..
수업자료로 쓸만한거 없을까.

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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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SaDhK0xUfiE

오늘

<분수 소수로 바꿔서 잭과 콩나무>를함.
잭이 콩나무를 타고 올라가는데 분수소수변환해야 갈수잇다 머그런얘기함.

초딩이 맘쓰이게한다아아아아아아아아

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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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nHl5SJG19/c

털썩

수업준비로신경쓰다가잠시옴....

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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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nHz1ejgctW+

후후 아무도반응이없었지만 난 꿋꿋이쓰겠다ㅋ

이번주에는 인어공주와 분수소수를하였다
인어공주그림을 다른애들에게 그리게시키고노동착취후
나는 스리슬쩍 그곳에 분수소수문제와 비례배분문제를
집어넣어따!
그래서 애들한테 문제다풀면 인어공주를 구할수있다고 힌다음

인어공주를 물거품으로 만들어버렸다

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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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nHz1ejgctW+

그저께는 배가고파서
중1학생이 날위해사온 크림빵을 우걱우걱 먹었디

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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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nHz1ejgctW+

애들한테 숙제했냐 물어보지않고 밥먹었냐고물어본다
재미따ㅎㅎ

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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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nHz1ejgctW+

오늘은 외심이와 내심이의 러브스토리를해따
외심이가 내심이보고 첫눈에반햇는데 내심이는 너무시러서 우린 둔각삼각형에서 만나자햇다 그러니 둘은엉원히안만낫다는슬픈이야기함

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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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nHz1ejgctW+

애들표정은 압권이었다ㅎㅎ

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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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nHz1ejgctW+

중1남자애가 역관광을시키기시작하엿다
애가 갑자기 샤방하게 웃으며 진주구슬팔찌를끼며

"쌤.....저이거차고다닐거에요....ㅎㅎㅎ제가만들었어욯ㅎㅎㅎㅎㅎㅎ"하는데
빵ㅈㅋㅋㅋㅋㅋㅋㅋㄱㅋㅋ터짐ㅋㅋㅋㅋㅋㅋㅋㄱ

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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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1o28Uox3d+

레주야 무게중심과의 삼각관계도 추가해주렴

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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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pIc4qs/m0vo

>>94
ㅇ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ㅋㅋㅋㅋㄱㄱ

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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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64l6HxUN4fI

>>88 이봐 ㅋㅋㅋㅋㅋㅋㅋ너무해 ㅋㅋㅋㅋㅋㅋㅋ

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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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cndOHN4kPwo

재밌게 보고 있어!ㅋㅋㅋㅋㅋ
신경쓰이는 애가 있다고 했던 것 같은데, 잘 해결됐으면 좋겠넹...

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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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
오늘은 라푼젤과 비례배분을 했다

라푼젤 머리에 비례배분 문제를 그려놓고

"웬지는 모르지만 라푼젤의 머리를 왕자가 타고오려면 이거 풀어야함 ㅋ" 하고
문제풀리고 머리를 잘ㅋ라ㅋ버ㅋ렸ㅋ다
왕자는 귀찮아서 머리에 왕관씌운 졸라맨비슷한캐릭터 그리고 끝
그림그리기 연습은 재밌다

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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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8Pm8Ubq53n2

>>97
신경 쓰이는 새깽이가 있다.
초 2인데....끄어엉. 관심받고싶어서 공부하기싫다고 별짓을 다하고 실제로 공부하기 싫어한다 (.)
타이르며 수업하는데 인내심을 왓다갔다하면서
내가 얘한테 대화를 시도하는게 맞는건가 하면서
꾹 꾹 속에다 참다가도 애가 방그레 웃으면
ㅜㅜ 하면서 걍 예쁘게 보게 된다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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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8Pm8Ubq53n2

애들은 모르겠지만 알게 모르게 신경을 많이 쓴다
폭식으로 몸무게가 늘었을 만큼 애들은 나의 밥들의 소화대상 1호가 되고 있다
하루는 애들이 넘 말을 안들어서 인터넷 칼럼을 찾아보았는데

"말을 듣게 하려고 하니 안 듣는다고 생각하는거다.
애들은 통제의 대상이 아니라 소통의 대상이디.
무서워서 억지로 말 듣는것보다도 차라리 휘둘리는게 낫다"라는 게시글을 보고 결국 난 조금 더 힘들더라도
대화하고.대화하는 방법을 선택했다

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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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8Pm8Ubq53n2

사실 지난주는 도박한날이다.
애들이 드디어 내게 기어오르기 시작했기 때문이었다
웃으며 잘해주니 만만하게 보일거라고는 알고 있었지만
솔직히 애들이 장난이라고 하면서 나를 무시하나? 라고 느끼는 행동을 할 때는 화가 나기도 했다가
애들한테 너 뭐하냐 하고 맘을 접었다가
드디어 매를 들었디

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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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8Pm8Ubq53n2

애들한테 너 뭐하냐는

스레주야. 애들한테 넌 왜 화를 내냐 하고 접었다는 거다.
사실  짜증냈다가 목사님께 끝까지 잘대해주라는 말씀듣고  쫌 멘붕했던 스레주기도 했지만.
쨌든 난 도박을 했다
이 초2가 대화가 통하고 말이 통하는 애들인 것을 믿기로...

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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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8Pm8Ubq53n2

때마침 그날은 초2새깽이들이 유난히 속을 박박 긁는 날이었다
유난히 싸워서,통제 안 될 지경까지 간 덕에.
나는 매를가지고와서 애들한테 조곤조곤 일렀다.
"얘. A야.쌤이 제일 싫어하는게 뭐냐면.서로 질투하고 화내고 싸우는거야.그리고 쌤 말 무시하는거.그러니 B?얘 몇대 맞아야 할까?"  하고 물어보니 당연히 B는 아무말이 없었고
나는 똑같은 이유로 A와 B에게 매 5대씩을 맞이야 된다고 설명했다

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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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8Pm8Ubq53n2

당연히 걔네는 얼음.
그리고 난 걔네들한테
난 너네 못 때리겠으니 너네 잘못 가르친 내가 맞아야겠다고 얘기하고
내가 10대 맞음
아프더라.....ㅜㅜ

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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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은 다리가 욱신욱신 쑤셨다
멍은 안 갔어도 다리에 줄은 쳐져서.
걍 아파서 애들은 진짜 때리는건 하면 안되겠다고 다짐했다

그리고 그날
"얘네들이 날 이제 호구로 알면 어쩌나"하고
되게 고민했다
얘네는 내가 왜 맞았는지를 이해할 수 있을까?
하며 참 걱정했다

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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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장쌤은 참 좋은 사람이다
애들을 그냥 시랑하고 애들한테 뭐라도 주시려는 분이다
그분이 애들을 생각하며 속상해 하시는데,
그냥 맘이 짠하다.
그분이 그러시더라
애들은 무슨 맘으로 그렇게 화내는지 모를 때가 많다고.그게힘들다고 하셨다

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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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애들을 참 사랑한다 하시는 것을 보고
멋진 사람이구나 했다

그리고 나의 이 미친 (?)  체벌은
애들 마음에 이상한 감동을 준 모양이었다

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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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8Pm8Ubq53n2

애들이  애들이 아님을..
그아이들도 감정 표현을 안디는 사실.
그 아이들과 소통 할 수 있다는 사실을 난 알게 되었다
내가 대표로 맞은 그날부터 그반애들은
물론 여전히 싸우지만
더이상 크게 소란이 안나게 되었다

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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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은 어른인 나보다도
옳고 그름에 대한 뚜렷한 주관이 있음을
알게 되었다

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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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8Pm8Ubq53n2

어른인 나는 잘못하는것을 알면서도 굳어져서 어쩔 수 없닥고  핑계를 대는데
그 아이들은 안 그러는 모양이다
많이 배우고 있다

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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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8Pm8Ubq53n2

오늘은 좀 진지모드로 들어가는 이유는
오늘 싸움이 났기 때문이다
어떤 초딩반에 나랑 처음에 좀 부딪혔던 애가 있엇는데
걔가 드디어 여자애를 울리고 말았다 (!!)
둘이 사이 안 좋은 건 알았지만
여자애가 눈물 흘리는 걸 보니 끄어어 싶었다

남지애를 불러서
네가 어떤 가정환경을 가졌는지 나는 모르지만
적어도 싫다는 이유로 남의 마음 상처주고 울리는 것은
진짜 나쁜 거니까
네가 다음에 그렇게한다면 너대신 내가 10대 맞겠다고
얘기를 하는데
교실은 잠시 얼음장이 되었다

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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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도 가만히 생각했는데
그 남자애 입장에서는 아무튼 그 여자애가
되게 미울 수도 있겠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스레주 역시도 아직 용서하지 못한 사람이
마음에 응어리로 남아 있다

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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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8Pm8Ubq53n2

난 그 이이에게 그렇게 이야기를 하면서도
막상 그 사람이 내앞에 섰을 때
뺨을 날리지 않을 자신이 없을 정도로
미워하는 사람이 있었다

가장 싫어하는 내 모습만 모아놓은 사람이다

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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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8Pm8Ubq53n2

그래서 그 남자애한테  뭐라 하기 전에
나 역시도 그 사람을 다시 만났을 때
조금은 더 상냥하게 대해주기로 다짐한다...

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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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8Pm8Ubq53n2

오늘은 망할 중1과 또 얘기를 했다
그 녀석은 예체능을 사랑하고 공부를 싫어한다
공부를 무조건 해야하는 한국 사회에 불만이 매우많다

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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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8Pm8Ubq53n2

그래도 나는 그 녀석이 공부를 하기를 바라지만
사실 나는 예체능 100퍼센트의 길로 가지않았기에
그녀석에게 뭐라 해주기가 참 애매해서
그아이가 괴로워할때 되게 속상하지

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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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8Pm8Ubq53n2

오늘은 걔한테 그랬다

야 네가 한국 사회와 공부하는 현실에불만이 그렇게 많음
네가 그걸 바꿀 사람이 되면 되잖아
네가 솔직히 그 이유로 힘없는 학원선생님 앞에서 공부하기 싫다고 투정부리는거
솔직히 좀 너무한거 아니냐 그거 비겁한거야

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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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8Pm8Ubq53n2

내가 뭘 너한테 어떻게 해줘야하냐.
내가 니 수학 선생인데 내가 원장님께 넌 학원 그만둬야된다고 편지라도 써줘야하냐
내가 니 가르치는거에서 열심을 내고 최선을 다하는게
그렇게 싫을 정도로 잘못이냐
내가 이게 최선인걸 어쩌라고

하니 걘 뚱한 표정으로 문제를 다  풀고갔다

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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걔가 그러더라.
쌤은 문제가 있으면 바꾸려고 하냐고.
그래서 교육 쪽은 아니지만 적어도 문제라고 생각하는 일에 목소리를 내려고 노력은 하고 있고
몇년 지나면 쪼끔은 먹히지 않겠냐고 그랬다
니가 그렇게 불맛이 많음 대통령에거 편지를 쓰던가
아니면 그 사람들한테 영향 끼칠만한 사람이 되어서
네 동생의 동생은 너처럼 공부하게 두지 말라고...

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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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걘

"시러요ㅋㅋㅋㅋㄱㅋㅋㅋㄱㅋㄱ"하고 농담했지만
그래도 얘기를 들어주고 문제 풀어오는거보면 착하긴 하다

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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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 나는 그 꼬꼬맹이 앞에서 온갖 허세를 다부렸지만

그래도 한편으로는 나의 열심이 걔에게 부담된다는 그 마리 맘에 콕콕 박혀서
재미나게 수업하는방법을 찾고있다
그래서 빡쳐서

"공간공가니는 왜 점순이에게만 쌀밥을 주었을까" 라는 제목의 피피티를 만들었다가 
너무 선정적인것같아서
"공간공긴이는 왜 선ㅅ

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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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이와 뽀뽀를 한번만할까


로 바꿈
14금이다아아아앗!!!!!!!!!!!!!!

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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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94 의 의견을 수렴하여

무게중심과의 삼각관계를 소재로
중2를 만나고 오겠디

그리고 오늘 고1한테 꼬깔콘 두컵 뺏어먹음

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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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8Pm8Ubq53n2

그 중1은
나라는 인간의 정신세계에 할말을 잊은 모양이다
힠ㅋ
내가 나쁜길로 빠지게 둘줄알고?ㅋ
적어도 그놈이 수학의 ㅅ 자도 모르고 바로 공부포기하지않게 난 붙잡을 생각이다

물론 그로 인해 걔가 수많은 인생의 선택지를 제한받지않게
고민해봐야겠지

빨간망토의 비밀스런 연애

라는 제목으로 중2  확률수업해야지 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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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려서 멘붕하기 시작했지만 밀린 썰품

결론은 비버들아
비버스럽게 중1학년 2학기수학을 쉅준비할수있게 도와줘

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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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차함수 x절편과 y절편간의 전쟁

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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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122 이해 못하는가

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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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무게중심과의 삼각관계는 시험범위 아니라 실패

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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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6

일차함수할때 생각해봄ㅎㅎ

>>122
공간에서 면은 선과 한번만난다는 중1  14금 수학이야기야ㅎㅎ

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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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UHJIgotatlQ

끄으으
오늘은 수요예배덕에 일찍 퇴근함

이번주에는 애들끼리 쌈 나서 들어주고 중재해줬다

애들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수업 진행하는게
끄으으다!!

공부해야겠다고 느낌
오늘 학생들한테 수리논술을 시켰다

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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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UHJIgotatlQ

그리고 반정신나간 수업을했고
짱구와 오즈의마법사를 한  뒤

역시나 오늘도 애들생각에 꿍꿍꿍하다ㅜㅜ

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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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UHJIgotatlQ

꾸웅 꾸웅 꾸우우웅!!!!!!!
수학신이되기위해 수능 1등급을 맡기로 결심했다

4등급 5등급 왔다갔다했는데 킼

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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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 그럼 공간공가니랑 선이의 사랑이야기가 아니라 면며니와 선이의 사랑이야기 아니야??

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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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딩한테 수리논술을 시키다니 ㄷㄷ 영재학교 다녀?

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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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수능1등급찍으면 서울대 카이스트 의대 재입학해봐 요즘은 카이스트도 수능전형생겼다더라

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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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
그렇네!???
수정해서 해야할듯.밤에  정신놓고 피피티 만듦.
. >>134

정확히는 초딩이고...수리논술이라 해봤자 걍 문제 길게 써서풀고 니네들끼리 돌려서 채점하라 했으니...좀 더 준비해야할듯?
걔네 영재학교 다님.

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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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

국어 영어 말고 수학만 할거라서ㅋㅋㅋㅋ
이봐 난 안산한양대 졸업생이야ㄱㅋㅋㄱㄱ ㅋ
난 대학원은 가고싶어도 대학교는 쫌그래ㅋㅋㅋㅋㅋㅋ
현재 난 합동신학대학원에 가고싶어 크큭
공부 잘하는 대학교는 가서도 공부만 시킬거 생각하면..
안맞음!

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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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저런 생각주머니를 달고 오늘도 하루를 시작한다
사실 이렇게까지 다양한 반을 맡은적이 없어서 밤에 잠이 편히 안 온다

예민하고 상처 많아서 친구보다 뒤처지기 좋아하는 초2
쌈박질하는 초4
공부하기 싫어서 고개파뭍는 중1

그리고 초6영재아이들
여전히 수포자인 중2 

얘넬 어쩌나 하면서 진심 공부해야겠다싶었다

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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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1등급은 반장난이지만 사실 수학공부는
내가 여기서 잘리지않고 오래오래 있다면
수능은 다시 볼 생각이디
우리 애긔들 가르치려면 내가 먼저 공부해서
수학 4등급을 깨부숴야 하지 않을까 싶다
신××씨, 삽xx씨 인강이라도 들어야하나 고민중?

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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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애들 교육 부분에서

이야기를 들어주고 자르는 경계에 대해
고민한다....
어디까지 허용하고 어디까지 진도나가야하는지 ㅜㅜ

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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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젠 여러일이 있었다
초2 칭찬스티커 보상으로 게토레이를 주는날이었다
애한테 일부러 1.5리터 게토레이를 주고
나누게 시켰다
작은 게토레이 받을줄 알았던 애기가 행복해하니
참 좋았지만.........


다른애기 하나가 그림 못그렸다고 엉엉 울어대서
얠 달래느라 애먹었다 끙

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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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딩수업은 수업도 있지만 아무래도 인성형성시기라
신경이 쓰인다 끄으으응

초4에서는 남자여자가 싸웠다
여자애가 반장했는데 그러면서 친한 남자애 입장에서는 서운했던 모양인지라

반장 바꿈ㅋ
반장 남ㅋ자ㅋ애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ㄱㄱㅋㄱ-

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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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만 끝내면 비버비버들에게 실망감을 주게찌
그럴순 업다 훗

난 어제 밤에 불태워서

"수학수학이와 수포자의 사랑이야기 " 
연극 대본 만듦 훗

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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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 만들어서 원장쌤께 제작 허락받을까 한다 훗
수포자들을 위한 연극이지 훗

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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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주인공은 수포자인데 엄마 등쌀에 밀려 하고싶은 예체능도 못해서 인생 살기 싫어해 수학책을 찢어버린다으리
으리의 수학책을 엄마가 다시붙여준다으리
그래서 주인공이어느날 일어났는데 웬 미남미남이
수학스럽게 생긴옷을입고 붉은실로 연결되어있어서
열받은 주인공은 또 롤하러 가려고 하지만
미남이 막아서 열받은 마음에 수학책을 다시한번찢고
기ㅋ절 ㅋ
둘다기절

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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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에서 깨어난 주인공은 다른사람들에게 미남
얠 수학수학이라고히자


을 보이냐묻지만 아무도 안 ㅋ보ㅋ임ㅋ
멘붕한 주인공은 엄마한테 이르고
사실 엄마도 수포자였을때 수학수학이를 만났다는걸 알고 
수학수학이의 정체는
마음속에서 수학을 하고싶어하는 또다른내가
수학을 안해서 한이쌓여서 보여진것이라고함

즉수학수학이는 또다른나
그리고 수학수학이는 수학안하고 놀러다니면 끔살되고
그럼주인공은 영원히 수학의 ㅅ자도 못하게 되어서
진심 100프로 실기만 봐야한다는 끔찍한사실을 알게됨

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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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은 열받지만 수학수학이를 사라지게 할 방법은 수학공부뿐이라는걸알고

주인공이 여자였다면 이런저런 썸띵하다가

처음으로 맨날 어려워했던문제를풀고
씩웃게됨
수학수학이에게 정도들고 이상야릇한 썸도타다갘ㅋㄱㅋㅋㄱㅋㄱ 수학수학이는 어느날 처음으로

니가 날 볼수있어서 다행이야
하고 말하고 잠결에사라짐

주인공 멘붕하나 더이상 수학을 안싫어하게되고
수능보고

대학가서 수학과 선배에서 수학수학이외 닮은 사람
만나게됨

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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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GskdkpaE+sQ

에필로그
돌아가신 아빠는 수학수학이와 청년때
매우 닮은 얼굴이었다

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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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GvpQuLKMtnQ

그리고 어제 난 중1한테 사랑고백했다

"쌤 왜이렇게 이리저리 깊게생각하고 신경쓰는거에요 "

중간생략

"너니까 그래 ㅋ" 
ㄲㅋㅈㅋㅋㄱㅋㅋㄱㅋㄱㄱㅋㄱㄱㄱ기

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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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학대학원가고싶다고? 누나도 교회다녀? 전도사님될꺼야?

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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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dtKzIX77eSo

그리고 수포자면 물을 포기해서 사막으로 가야하는거야

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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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
전도사님은.....으으 아직은 토나와서하고싶지않다
그냥 신학이 궁금할뿐?

>>151

ㅋㅋㅋㄱㅋㅋㅋㄱㅋㄱㅋㄱㅋㅋㄱㅋㄱㅋ
좋아

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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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ik3U7kZn43Q

교회는 다시 다닌지 3년 조금 넘었다
이전에는 불량신앙 이제는 예수믿지?
지금은 이전보다는 쪼끔 더 정신차리고 바르게살려고 노력함

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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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ik3U7kZn43Q

그런의미로 오늘일기를씀
이 스레는 학원강사일하는 스레주의 멘붕스레임
오늘 오랫만에 화장을했고
얼굴이 떴다는 이야기를 들었디 ㅠㅠ

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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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장님께 수학연극 결제받음 ㅋ

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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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mdpXvPcyofg

킼 이제 약을빨자

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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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YP4Apsqe+co

오늘은 주말에 과학수업 해주기로 한 날이다
이것저것 배우고 공부하는 단계에 있다
원장님께서 잘 해주셔서 살 것 같다

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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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YP4Apsqe+co

원장님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수학연극 허락받음!
오늘은 참기 스티커를 만들었다
마음 쓰이게 하는 여자애가 있는데
같이 나쁜 버릇을 참아보기로 했다

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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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겈ㅋㅋㅋㅋㅋ 허락받은게 신기햌ㅋㅋㅋㅋㅋ

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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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용을 말씀드리지는 않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언제 다 쓸지는 함정.
원장님은 프리하신 분이다.

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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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8frLzfAAkjA

오늘은 조금 다른 내용을 들고 찾아옴.
오늘 스레주는 좀 우울하다. 아니 마음이 되게 아픈 상태.
가까운 사람의 죽음을 나중에서야 알게 되었다.

1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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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8frLzfAAkjA

예전에 나를 되게 딸처럼 생각해주시는 분이었는데,
돌아가셨다는 사실을 한달 가까이 되어서 알게 되었다.
속상하고, 마음 아프고. 사람이 아직도 그냥 볼 수 있을 것 같은데 못 본다는게 너무 싫고.
그냥 그렇네.

1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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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아빠와도 멀리 떨어져 있어서,
이 이야기를 마음껏 털어놓을 상대가 없기에 그냥 여기에 주저리주저리 쓴다.

1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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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8frLzfAAkjA

사람에는 만남과 이별이 있는데,
그걸 소중히 여겨야 한다는 생각이 든다.
삶과 죽음.
그것에 대해 생각하면서도 걍 혼자서 우울우울한 하루다

1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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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8frLzfAAkjA

그리고 어제 일.
고등학생 과학을 좀 봐줬는데 내가 배울 떄랑 교육과정이 달라져서 다시 다 공부해야 하는 입장이다.
영....^^ 일이 커진 듯?

1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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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8frLzfAAkjA

애기들 시험 준비나 도와줘야 할 듯.
바쁘다.

1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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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8frLzfAAkjA

아. 그리고 나 드론 몰랐다가 완전 창피당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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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팅!

1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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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스트레스와 폭식으로
살이 거의 10키로 이상 찐 나를발견.ㅋ
그리고 오늘 원장쌤과 햄버거 냠냠함 키읔

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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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8+Ku3b2XFdU

그리고 돌아가신 분의 언니를 만나서
힘받고왔다

삶?삼.....

1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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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8

내게 관심줘서 땡큐♡



오늘은 공주구출작전했으나
쌈나서 초딩은실패
어떤 아이에게 또 친구 울리면 내가 10대맞기로했는데
진짜울려서 맞음 ㅜㅜ
셋이서 쌍으로 괴롭혀서 내가 3명분 맞음
매가 안들어짐 ㄸㄹㄹ

1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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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그 꼬꼬마들에게 매 듦?ㅜㅜ
안들어짐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ㅠㅜㅜㅜㅠㅜㅜㅠ

걍 내가 맞아야 할듯
내가못가르친건데 어케때려 걔네가뭘안다고 후
근데 무서운쌤 아닌내게 애들이 맘을알아줄까
속상한 하루엿으나

초6이랑 로댕의 생각하는 사람 놀이를 하다가 풀림

1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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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6  애기하나가 칠판수업하고싶다고 난리침
참고로스레주 학원은 백ㅋ묵ㅋ 블랙보드 =칠판에하얀분필
이다

초6은 잘하는애기와 보통반애기를하는데
보통반애기는 개념을 헷갈려해서 칠판에 문제쓰고 문제풀기를한다

그런 과정에서 스레주는 드립을 섞지

1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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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들면

인어공주 그림을 다른애들에게 그리게 시키고
"인어공주는 왕자에게 반해서

마녀를 찾아갈까 말까?
생각주머니 터트려봐"

 하고 생각주머니 속에
비례배분문제와 소수분수 나눗셈을 집어넣는다던가ㅋㅋㅋㅋㅋㅋㅋㅋㄱㅋㅋㄱㅋㅋㅋㅋㅋㅋㅋ

1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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잭이 콩나무를 타고오는데에에!!!!!!!!!!!
거인이 따라내려온다 도와줘어어어어어어어어


하고 콩나무 그리고 콩나무에 이파리에 분수소수 혼합계산을 섞는다던갘ㅋㅋㅋㄱㅋㄱㅋㅋㄱㅋㅋㄱㅋㄱㅋ

그걸 달력종이에 풀엇다
칠판에풀엇다

그럼!

1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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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여간 그과정에서 분필에 맛들린 초6이
칠판수업하고싶다해서

"로댕 생각하는사람자세포즈 배틀뜨자"  하고
배틀뜸

=스쿼트자세에 턱괸거

초딩들의 "끄으으으으으므으으!!!!!!" 
하는소리가 너무웃겨서 크하하하하핰ㅋㄱㅋㄱㅋ하고웃다가 내웃음소리가 웃긴초6이 또웃다가 하도웃어서 자세무너지고
결국 칠판수업시킴

1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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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우리 꼬꼬맹이가 낸 문제를 풀어주세여

<비례식> 
이상한 가게와 더 이상한 가게에서
생선판매비  5:3
이상한가게에서 15마리팔때 안이상한가게에서는
몇마리 팔았을까?

1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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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그리고 과학수업은
장렬히 실패해따

1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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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기들은 고득점전략을 원하고
난 그냥 아는거 알려주는 정도엿으니
본전도못건짐 ㅜㅢ

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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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암튼 초딩이랑 싸워서 열받은 스레주는 중1한테

야있잖아 진짜나쁜초딩이있다!?????!!!!???
완전나쁘지????그치?????응????..???
하면서 중1이 사온 빵을 우걱우걱 먹으며 행복해했다

1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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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1은 내가 농담하는거 알고 웃음
 =애기들한테 뭘바래요 쌤도 알면서 농담하는거잖아요

라는뜻ㅋㅋㄱㅋㄲㅋㅋㅋㄱㄱ

그리고 문제 벽돌깨기판을 만듦

1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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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돌깨기 놀이하는법> 

1.칠판에 네모를 30개정도 그린다 .그리고 벽돌마다 문저번호른적는다
2.구석구석에 깨면 먹을거사주는 벽돌을숨겨놓는다
3.깨면 3개가 한번에 터지는 벽돌.
4문제 풀어야  깨지는벽돌을 넣는다
물론 그냥 깨는 벽돌도 넣는디
5.마지막으로 구슬그림을 그려놓는다

애기들에게 문제 풀이집을 두고 홀연히 사라진다


오늘 수요예배때문에 일찍  퇴근해서
벽돌깨기 시키고 나옴

애기들 올클함ㅎㅎ

등을 그리고

1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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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애기들이
칭찬스티커판 다채움!!!!!!!!!! 
금요일은 피자데이~~~

1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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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레스 벽돌깨기하는법

힘을 합쳐 문제를 풀고 애기들이 문제 풀이 다하면됨

1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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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탈타아알털림

1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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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에 늦어서

걷다 택시타다 또 뛰어옴

사모님께서 애기들은 잘가르칠만하냐 물어보셔서

"저 벽돌깨기했어요~^^"
"?????" 

하심

1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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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포자인 친구와 얘기함

야잇자나 논 수학을 다시할생각업음?
안함
잇자나넌어떤쌤원함?
만화같은쌤
??
그 학생들이야기잘들어주고 학생위하는쌤?
?그게왜만화?
그런쌤현실에서찾기힘듬



하고끝남

1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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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주누나 애들한테 수학자역할 시켜서 연극하는건 어떨까

1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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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누나 요즘중딩들도 집합 배워요?

1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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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 난 스레주는 아니지만 안 배우던데

1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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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

연극 쓸 시간과 의욕이 없어서 스토리만 쓰고 미루는중ㅋㅋㅋㄱㅋㅋㄱ완벽주의때문에그럼
.그리고 집합은 안 배워요~고1  수학의정석에있죵

1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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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3zM2HYeyQqM

고민고민
어떤아이의 부모님은 진도를 빡세게 나가기를바라신다...

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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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에게공부를 많이시키기싫어서
고민중인 불량쌤이다

1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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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탔다!
첫월급!

1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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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신나게 밀린 돈을 쓰기는 개뿔
돈아껴서 이리저리 생각중인 쌤이다

1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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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살 쪘고
회식했고
애들 가르치고 있다
피곤해서 잔다 다들 행복해...ㅎ

1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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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플레인 없당!

1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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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으로 치킨피자족발중에 하나만 사먹을수있다면 뭐먹을꺼야?

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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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

다먹어야지 ~^^그리고 족발이아니라 보쌈이랑 비빔국수!

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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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fC/ApnawjXU

스레주다.
현재 자취집에서 고향에 가기 싫어서 미적거리고 있는중.
답없는채로 썰을푼다

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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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fC/ApnawjXU

우선 월급탓고.그동안 얻어먹었던 원장님께
그날따라  찾아오신 제자분과 반띵해서 술사드렸다.

물론 난 걍 음료수를 쪼오오오오옥 빨고
안주는  내가 거의다머금 ㅎ 
불량신다다

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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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fC/ApnawjXU

불량신다 ->불량성도 로 수정.

혼자사는덕에그리고 사회 초년생이라 먹고싶은건많고
재정난이다 그와중에 원장님의 야식유혹은 뿌리칠수가 없쪙 
바로 따라나선 결과는 두툼해진 뱃살로 증명해띠 ㅠㅜ

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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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fC/ApnawjXU

그리고 수학수학의 사랑이야기는 접어따 (아직은)
왜냐하면 그담날 원장님의 부재로 초딩 아이들을 밑았는데.
그날 대충 얘기들려주는데 애들이 재미없다했기때문

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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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fC/ApnawjXU

하여간 요새 학생하나가 시험기간이라서 
보너스로 과하
심장 부분을 했다
미숙한 친구는G구인이라는 웹툰이 있는데
거기에 나오는 근육돼지들을 난 좋아해서
적혈구에 근육을 붙여 항가항가를 해줬디
고놈 심장은 다맞았지만.......

ㅜㅜ 
안 짚어준 곳은 공부 안 했다 나쁜 shiiiikkiiiiiiii

"방~~~~실방실!방~~~실방실!!" 
하도 방실거리니 고놈은 신경질내

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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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fC/ApnawjXU

고 그러면서 공부했디
고놈이라쓰다가 양심에걸려서 고녀석이라 수정한다 후훗
하여간 고녀석이 말투를 따라해서

"ㅡㅡ"하면서 걔말투를 따라하며
심장뛰게좀 그만하라했다
고놈은 역겨웠던지 더이상 띠껍지않았다

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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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fC/ApnawjXU

초등학교 잘히는반 애들에게 선행 들어갔고
애들은 꽈배기가 되었지만 나는 굴하지않는다

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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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fC/ApnawjXU

초6애들은 독립심이 세다
문제 쪼끔만 알이도 지들끼리 다푼다
웃기는 애들이라 서로 알려주라고 걍 냅뒀다

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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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fC/ApnawjXU

대체 하기싫어하면서 뭔 심보로 어마어마하게 문제집을 풀어제끼는건지
이해가 안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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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fC/ApnawjXU

초등학교 4학년 쪽지시험을 봤고
원망 속에서 성황리였디
이번추석때 공부해야하는걸 알아서
ㅇ가기싢은것도있지만
잘다녀오라는 목사님의 문자에 아직 안갔다고 이실직고했고
목사님께서 아빠 걱정 끼치지말라고 하셔서 
ㅜㅜ 얼른 가야겠다

교회에서의 스레주:순수하긴한데 얠.......

같은 이미지다
여로모로 어른들 걱정시키는 철딱서니 없는 어른아이

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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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fC/ApnawjXU

이제 마저 청소하고 가야지

썰 하나더풀고감

원장님은 학생들사이에서 스타다
웬지는 알것같지만 정신못차린애들이 원장님덕에 여럿 정신차림 
졸업생들이 찾아오는데 왜그런지 알것같음
신기한 것은 그 학생들 중 한 명은
내가 스카웃된줄 알았다는거다

아뉜데....면접봤는뒈........
시실 스레주는 초보학원강사다
단지 몇 번의 교육봉사
그리고 학원 상담쌤알바
멘토링 프로그램 과외 등
이쪽 계통의 일을좀 해봤기 때문에 애들은 쫌 만났지
쌤이 처음이다
그러니 이런날 뭘믿고 채용하신건지 원장님도 신기

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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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fC/ApnawjXU

닐 되게닮은 쌤 하나가 최고였다고 한다 
그 쌤이 되게 궁금한데
결혼하셔서 지금은 안 계심 ㅜㅜ

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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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fC/ApnawjXU

하여간 스레주가 있는곳은 아빠랑 떨어져있그
이빠가 이사오는거어떠냐고하셔서
이래저래고민중

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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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fC/ApnawjXU

그치만 애들 책임감때문에
바로는 못갈것같다
사실 이 직장이 좋다
돈보다는 애들을 생각할수있기에...

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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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fC/ApnawjXU

가능하면 이곳에서 오래 일하고 싶다

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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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거리지 말고 미적분 푸는게 어때요?

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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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sjXJ9T7RoJ+

>>208 빨리 끝내고 놀고 싶었던 거 아닐까ㅋㅋㅋ
나도 초딩때 집에 오면 숙제부터 했어 빨리 끝내고 놀려고ㅋㅋㅋㅋ

명절 잘 보내 스레주!

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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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5
ㅈㅅ........
아직 못했습니다...ㄸㄹㄹ 

>>216
너도.고마워!^^

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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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mTphXLraXvQ

스레주다.
명절때 수학렙업하려했는데 개뿔..........
웹툰 덕질만해서 ㅠㅠ 끙 끝나가는 명절 앞에서 죄책감으로 스레를 쓴다.

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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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mTphXLraXvQ

사실 고민을 했다
스레주는 현재 아빠몰래 빚이있다(!)
게다가 얼른 자취방을 구해야하는데 돈이없다 (!!)
끙 거기다 아빠가 같이살고싶다하셔서 속상함만 잔뜩 갖고 와서 아빠한테  혼났다 ㅠㅠ 끙끙
암튼 명절은 싫다

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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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여간 우울했던 명절
스레주는 달수이야기를 정주행했고 신나게 웃었고
불행인지 다행인지 1~2년이상 직장에 있어도 된다는 허락을 받았다 오예
그리고 이제 월급타니 핸드폰값을 내가내게됨

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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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스레주는 월급이 두자리수다
맡은 애들의 학년과 반 범위가 작기 때문
그래서 이제 보증금을 얻기위해 편의점야간 뛰어야할듯
친구는 공장가서 한달 땡겨오라는데 그러기에는 애들이나 쌤한테 의리없으니 쫌힘들더라도 그게낫다생각했다 물론 예배지장도 피해갈겸 훗
아빠몰래 빚도갚아야하니 걍 살뺄겸 고생해야할듯싶다

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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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여간 스레주가 고민하는이유는
사랑하는 거시기때문이다
우리 꼬꼬맹이들은 이 스레를 안보길 바라는 맘으로 걍 주저리주저리쓴다
스레주는 사랑하는 거시기가 있는데
그  거시기가 좀 이상한데 빠져서 진심 멘붕시켰다
스트레스 받고 가뜩이나 너이새끼 나쁜새끼 하고 패버리고 싶었으나 간신히 참는 암튼 구런 사람이다
가족이다 ㅠㅠ 끙 근데 모른척하기에는 양심에찔리고
솔직하게 야쫌그민해라 말해도 들은척도안할것같고
이거 아는애들은당장그새끼랑쌩까라그러고 .......
암튼 그런 문제땜시 한달을 고민하다가
쌩까는건 좀 아닌것같아서
이런ㄴㅏㄹ 아마 아무도이해못할거라는생각에 혼자서 엉엉엉어어어엉ㆍ아이어어어어엉 하며 교회가서 울고왔다
집안일 폭풍 쌓여있는거 하기싫어서 스레를쓴다
하여간 그래도  아무리 나쁜새끼라도 씨알머리도 안먹힐것같아서 걍  그냥 하 그냥 머 그렇다
그냥 사람의 가치는 외모나 나이나 능력이나 그런걸로 따질수 없는건데 왜 그래야할까 진짜옳은것은무엇일까

그냥 그런 생각에
어중간하게 답답힌 내가 싫어서 울었다 암튼 걍 스레주의 주저리다

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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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여간 어떤 사람이 그러더라
어떤 문제가 있을때 그걸 남탓으로돌릴지
아니면 남탓으로 돌리고싶고 내가편해지고싶은건지
그걸 내 안에 있는 양심이안다고했다
그러면 어떻게할까
소중한사람이라고 하기에는열받지만
그래도 소중한사람이 잘못된선택을하고있을때 나는 어떻게해야할까 생각하니
적어도 진짜 내 양심은 내가 손해보더라도
책임지고
옳은 이야기는 해야한다고하네

그래서 그냥 앞으로 이 선택으로 인해 난 고생하고 또 고생할거지만 그래도 난 내 자신에게 떳떳해지기로했다
그래 용서하자ㅡ..ㅡ

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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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썰을풀게따
학생하나가 있는데 요기집애가 아주 나랑 밀당한다
수업시간에 울지를않나
제일싫은과목이 수학이라고하니 말다했다
하여간 요녀석이 수업초반에 자기가쓴소설콘티 수정해달라고해서 봤는데 맞춤법만 5군데넘게 고쳐준 하여간 그런 애다
그래서 나랑은 걍 언니동생처럼지내는데 암튼 야가 .....
지난주에 몇번 울어서 날 멘붕시켰다
그날 나는 올바른  선생이란 무엇인가 하며 고민했지
근데 바로 다음 만남때 라면과 귤을가져와서 먹으라하는데

(!!!!!!!)해버림

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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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얜 오늘도나랑 밀당하는구나 하며 폭풍감동하며
힣ㅎㅎㅎㅅ잘머글겧ㅎㅎㅅㅎ하다가
원장쌤의 구제자씨를만났다 (!!!!!!!) 
원장쌤의 구제자씨는 말그대로 원장님께 사랑받고 (!)
그사랑을 못잊어 (!!!!)
추석을맞이해 치킨사주시러 찾아오신분ㅎ 치킨 힣 치킨취킨

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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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제자씨:
쌤ㅎㅎ저녁드셨어요?
나:
4시반쯤 먹었어요

(해석 저녁 일찍 먹어서 9시니 배고프네요 ㅋ) 
구제자씨:그래요?ㅎㅎ 그럼치킨드실래요?
나:넹 저 청소중이라 배고파요 얻어먹는건 환영입니다
구제자씨 :넹ㅎ

천사등장 사실그날은 원장쌤이 대청소를 부탁하신날이었다 왜냐면 원장님은 추석기념 ☆고딩보충☆땜시 멘붕하셧으니칸 훗

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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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툰 난 그래서어어 돈이업었고 자기야대충해도된다고 원장쌤은 그러셨지만 난
"대청소잖아요 ㅎㅎㅎㅅㅎㅎㅎㅎ"하면서

"쌤 내안의 청소세포들이살아나고있어요!!!"하며
진짜 대청소함 훗
사실이다 사실 청소는 싫어하는데 그이유는 완벽주의때문이다
완벽하게 청소해야지 된다고 생각하기때문 ㅎㅎ 
대신 시작하면 진심 똑바로하려고 온몸의세포가 날뛰게된다
크아아아아!!난 속으로 외치며열공하는 애들한테

"난 고의로 너의공부를방ㅅ해할거야 ㅎㅎㅎ히읗"이러며
창문을뽀득뽀득 닦았다

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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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문 그래 그 거대한 존재 앞에서
나는 내자신의 무력감을 증명해따 훗
그러나 나는 굴하지않고 내안의 숨겨진 비기를 찾고
뽀득뽀득 뽀득뽀드으으으으으으윽 닦으며
코끝에 이는 먼지앞에서
나는 괴로워했다
창을 노래하는 마음으로
모든 더러운 걸레를 사랑해야지
그리고 나의 길을 걸어가며
대청소가 끝ㅋ났ㅋ다ㅋ

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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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 청소할때 냄새나는남자변기앞에서

이거 어떻게 물내리는건지 고민한것은 덤
하여간 치킨버프받아 다끝냄ㅎ 
나란여자 그런여자~^^
그리고 치킨먹으며 되게귀여워하는 중1남의 형을부르는걸 과찰했다

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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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찰임

그래서 그녀석한테 치킨 값 만원을 내라했고
걔한테 치킨무 하나가 100원이고
치킨이 두마리치킨이라서 50000원이기때문에 
총 65000원이 들었다고 합심해서 다굴했고
걘 열심히 먹었다 걔가오기전에 그 구제자씨가 나오기전 수학쌤인걸알았고

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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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이서 같이 학생을깠다 ㅋㅋㅋㅋㅋㅋㅋㅋㄱㅋㄱ

나:구제자쌤 중이얘네들 (같이치킨먹는주ㅇ) 원래도이랬어요?
 중2여자들: ㅋㅋㅋㅋㅋ ㅋㅋㄱㅋㄱ?쌤 앞담?
구제자쌤:네
나:ㅋㅋㅋㄱㄲㅋㅋㄱㅋㅋㄱㅋㄱㄱ얘네 살기싫다할땐 어쨔ㅡ
구제자쌤 :저도 그게...하... 

그러며 대박웃고 할일없는 구제자쌤께
빗자루를 강화받았다!!

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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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학원의 빗자루에대해 자세히 소개를하지
우리학원에는 청소기가없고 대신 빗자루가있다 
그빗자루는 쭉쭉핀 생머리를 유지해야해서
땅바닥에 두지않고 벽에 거는것을 원장님이 좋아하신다
빗자루는 예쁘다
빗자루는 귀엽다
빗자루는 오늘도 바닥에  쓸리며
자신의 머릿결을 ㄱ바닥에 부빗거린다

빗자루: 하......너란여자 날 소중히해주다니 기분좋군
나의 머릿결 관리좀 ㅎ

암튼그빗자루는 바닥에다가자신의 머리를 부비적거린다음
속박하는 벽의 못이 싫었는지
자주 빗자루고리 탈의를 시도하는 하여간앙탈쟁이다
앙탈쟁이의 앙탈을 더이상 참을수없었던 나는
때마침 들어오신 구제자씨께 빗자루 꼭지를 제대로 달아달라 부티드렸고

그렇게 빗자루는 한송ㅇ이의 꽃이되었다
그빗자루꼭지가 떨어져서 빗자루의
머릿

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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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마지막줄 삭제바람
글쓰고싶었었나보다

그렇게 빗자루는 자주 떨어지던 꼭지를
장인의 손에 이끌려강화했고
장인ㅇ은 "최소한달은갈수잇어요쌤!"  하고
웃으며 정성드레 테이프로둘둘감겨 더이상 떨어질염려가없는 그빗자루를  내게 주셨다
난 신났따 ㅎㅎㅎㅎㅅㅎㅎㅎㅅㅎ

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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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mTphXLraXvQ

그리고난 애정의표시로
그쌤겸 구제자씨의 구제자였던 중1애들의 역작
공간도형 입체접기를 드렸고
구제자씨는"ㅎㅇㅎㅇ"거리며좋아하심 ㅋㅋㅋㅋㅋㅋㅋㅋㄱㄱ

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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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mTphXLraXvQ

덧붙여서 받았던라면두개중 하나드림
구제자씨는 감동받아 학식시간에 드신다고ㅋㅋㅋㅋㅋㅋㄲㅋㅋㅋㄱㅋㅋ힘내세여

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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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강의도 하는게 어때? 공대나왔으면 물리과목도 들었을거니까

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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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6
일단 실력 키우고.
물리강의 시도했다가 기억안나서...망신ㅜㅜ

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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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7 애들이 놀리진않은거야? 근데왜 사흘이나안왔어 기다렸잖아

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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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8
ㅋㅋㅋㅋㅋ 일이많아서 바빠. 기다려줘서 땡큐!
고딩애들이 물리공부한대서 도외주려고 했는데 기본적인 질문만 답해주고 더 이상 못 해쥐서 원장쌤이 본전도 못 건지니까 하지 말라 하셨어ㅋㅋㅋㄱㅋ 망신이지만 애들은 나름 고마워해.

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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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여간 오늘도스레주는 한풀이? 를하러옴

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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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9fS3/0Wogkw

이번주는 폭풍이었다
컴플레인 들어와서 수업대비 하느라 이제야 스레에 글 쓸 여유가 생김
공부 하기 싫은 애한테 공부 시키는건
진심 망아지를 두드려 패서 억지로 물가로 끌고가 입에 물을 들이미는 기분임

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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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9fS3/0Wogkw

망할 꼬맹이들은 내가 밥으로 보이는지 날 우걱우걱 먹고싶은가보다
애는 애다

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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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주누나 공부가 제일 쉽다는 말을 어떻게생각해? 그말한사람이 힘든노동하다가 재수학원가서 서울대인문계 수석을한거니 이해는가지만 원래그사람머리좋은편이거나 공부를좋아하는성격이어서 난 천재나할수있는말이라고생각해 실제로책에도 그사람은 물리나 여러가지공부하면서 즐겁다고했거든 진짜공부하기싫은사람은 의자에다묶어놔도안할거같은데 난 공부가힘들어

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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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3
우선 힘내 

이건 내 주관이니까 받아들일 수 있는 부분만 받아들이길

공부가 제일 쉽다는 말은. 그래 일단 학창시절의'공부'.국영수사과 그런 공부겠지?

사실 넓은 의미의 공부는 삶 전체잖아?
미술 공부. 소설 공부. 염색 공부...  우리가 무슨 일을 하던지 '공부'하지 않으면 안 되잖아.
그렇지만 레스주가 궁금한 '공부'라는 건 좋은 대학 가는 학창 시절의 공부겠지,

우리나라는 경쟁사회. 학벌 중심의 사회잖아? 자본주의 사회
고.현재 내가 본 사회의 모습은 아무튼 이 학벌이라는 요놈이 꽤나 큰 역할을 차지하거든. 너 어느대 나왔냐 할때 지방대면 'ㅉㅉ 게으른 녀석'하는게 (매우 착하게 쓴 거야)
일반적인 사회의 시선이야. 아무래도 누구나 원하는 직업..예를들면 몸을 쓰는 것 보다는 사무실에 앉아있고. 노동 강동에 비해 몸도 안 상하고 휴일도 있는 그런 직업.하다못해 누군가를 돕고 싶어서 사회복지사를 한다고 해도...결국에는 '공부'를 해야 하잖아? 사희복지사 중에서도 월급. 지역 등에 따라서 경쟁률은 천차만별이니까 말야.
연예인 중에서도 '서울대 나온 연예인'하면 갑자기 이미지가 좋아보이는 것처럼 말야. 하여간 있지, 나이를 먹을수록 해야 할 책임이라는 게 생겨. 나같은 경우는 이번달에 아부지께 혼나며 핸드폰 값을 내가 내게 된 케이스~^^
아부지께서 "대학 등록금 내줫고 지금까지 핸드폰 요금 내줫음 됬지 얼ㄴ른 가져가 창피하니까 ㅡㅡ'이러시더라.
우리 집은 엄빠가 이혼하셔서 아부지가 날 키웠거든...

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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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bs8upI4W6QY

하여간 난 있지. 이제 핸드폰 요금을 내가 내고.
독립을 하던가 생활비를드리지 않으면 눈치보는 나이.스물다섯살이 되었어. 물론 어떤 친구는 여자애지만 대학교 4학년이기도 해.
사람마다 그 시기는 다르지만, 난 있지.사람이 사람이라면 어제까지나 부모님 밑에서 경제적인 지원만 받으며 평생 사는 것은 참...진짜 아니라고 생각하거든^^;  정신이나 신체에 문제없는 멀쩡한 사람이라면 말야.

그러면 레스주가 원하지 않든.원하든. 레스주가 부모님 밑에서 독립해서 경제활동을 해야하는 시기는 다가와.

물론 있잖아,  굳이 공부를 안 하더라도.예를들면 공장 가서 돈을 번다던가 그런 건 할 수 있어. 애만 안 생긴다면 먹고 사는 데는 지장 없을거야.물론 몸은 진짜 힘들지만 말이야...
흔히 '알바'라고 하잖아? 어느 정도의 나이까지는 그렇게 해서경제활동을 ㅅ할 수 있겠지. 그건 본인이 여러 사람들의 시선을 견뎌 낼 수 있고. 그게 더 행복하다면 그럴 수 있다 생각해.

하지만 레스주.그건 알아야돼.
방에 배 깔고 누워서 웹툰 보며 평생을 행복하고 편하게 살 수 있는 그런 세상을 바라는 건...평생을 누군가의 희생으로 살아야 한다는 걸 말야.
사람은,자신이 먹고 살기 위해서는 '직업'이라는게 필요하거든.

그 직업을 어떻게 하고 싶은가? 그걸 고민했음 좋겠어
사람마다 기본 성향이라는 게 있잖아? 나도 알바 등을 하면서 생각보다 공부가 더 쉬웠다는 걸 안 케이스야.
그리고 공부 자체를 좋아하는 성격이기도 해.
전단지 붙이거나 공장에서 노동하느니 차라리 공부하는게 낫겠더라고ㅠㅠ
아마 어른들이 이야기하는 '공부가 제일 쉽다'는 말은 그런 걸거야. 장사를 하던가.노래를 하던가..여러 '대학에 가는 수단'외에 다른 길로 하려면 경쟁도 빡세고

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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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bs8upI4W6QY

사회에서 받는 천대가 눈물 나니까...그래서 공부를 하라고 그러시는거겠지.
나는 꿈이 작가였고. 학창 시절때도사실 공부보다는 글쓰기가 좋았어. 난 천재는 아니었고...머리가 좋은 편이긴 했지만 그래도 노력을 해야 했지. 근데 난 청소나 집안일 하는것보다는 공부가 더 쉬웠어. 난 활동적으로 움직이는것보다는 가만히 집중하고 탐구하는 그런 삶이 좋았거든.....
그래서 하여간. 학창시절 때 글쓰고 싶어서 몰래 놀기도 하고.그러다 글로 성공할 자신이 없어서 공대를 갔고. 어쨌거나 수학 과학은 좋아했으니까...학교 빨로 학원강사가 되어서 지금 꽤나 재밌게. 하고싶은 글도 쓰면서 살고 있거든.
난 어쨌거나 그때 공부를 포기 안 했던건 잘했다고 생각해 사회에서 득 보는게 많으니까;  근데 이건 내 얘기고.

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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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bs8upI4W6QY

친구중에는 전문대를 간 애도 있어
걘 그림 그리는거 좋아해서 학교때도 원없이 놀다가 실업계 가고 취직하고. 지금은 그림그리는거 좋아서 적성에 안맞아서 때려치고 집에서 그림그리다가 이번에 여행 다녀와서 1년정도 공장에서 일하다가 취직하겠다고 하더라.
그리고 대학 때려치고 my way로 사는 애도 있어
난 근데 내 삶이 걔네보다도 더 행복한 삶일까? 에서는
대답을 못하겠어

또 그럼 걔네는 인생의 패배자인가? 그것도 몰라
앞으로 10년뒤에 걔네의 연봉이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어
단지 나는 그 때의 선택에 만족하고
그리고 그 친구 하나가 대학이나 여러 것들로 취직하기가 당장 어렵고 차별받는 모습을 보며 맘 아플 뿐이야
인생은 ??? 투성이인거야

하여간 내 말은
레스주의 인생이니
결국 선택에 대한 책임은 어떤 식으로든 레스주가 져야 한다 생각해
레스주가 선택을 하지 않는다 해도 시간은 흘러간다는거야..
그리고 학창시절 공부를 안 한 것에 대한 리스크는 너무 크니까. 그걸 난 감당하면서까지 공부하지 말라고는 못 하겠어;
그러니까 레스주가 잘 생각했음 좋겠어
사실 내가 뭘 좋아하고 뭘 싫어하는지는 경험에서 나오거든
사람들과 이야기 하는게 좋은지. 연구하는 게  좋은지...뭐 그런 것들을 생각해보며 25살의 너는 무슨 일을 하고 있을까 생각해보는 것도 좋고. 또 아무 생각이 안 난다고 해도  그게 당연한 거니까 조급해할 필요도 없고...하여간 그래.


결론은.
어떤 일을 하던지 경쟁이없을수가 없으니
진로에 대해 고민해보는 것을 추천.
단순히 직업이 아니어도.어떤 공부를 하고 싶다던가. 대학을 갈 지 취직을 할 지 알바를 할지....

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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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bs8upI4W6QY

난 공부가 제일 쉽다는 말에 동의; 근데 이건 내가 천재는 아니고 진짜 알바 해보니 내가 곰손이라서 공장에서 잘리기도 하고 느리다고 맨날 잘렷거든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ㅠㅜ 
차라리 대학공부하는게 쉽더라
그건 노력을 배신 안하니까 ......
근데 레스주는 나랑 다르겠지 ?

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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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형 고정 1등급이나 만점 받을 공부하고 있어?

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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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JCHNiapKurE

>>249
 나?  나 스레주 ~

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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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 가형 고정 1등급이나 만점 받을 공부하고 있어?

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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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x7F3FWT5Rm6

>>251.
 아니요.~^ ^ 
슬슬 시작해아지ㅎㅎ
현재는 중학교 수학부터 다시 공부하고있어.
일딘 가르치는 애들 범위부터!

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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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x7F3FWT5Rm6

하여간.
통통해진 스레주다. 야식과 간식으로 뿔어따
오늘 예배드리는데 살쪗다해서 ㅜㅜ 했다

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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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x7F3FWT5Rm6

교회 어르신들이 밥잘먹는다고 좋아하시지만 (,.)
몸이 무거워서 다이어트를 해야한다.
요새 강사법  강습법 이것저것 찾아보고있는중~

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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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주누나를 지방에 대해 미분하는거다

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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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5
0부터 야식까지 적분됨.


오늘은 원장쌤 안 오셨고
미쳐날뛰는 애들 진정시키려고 기운뺌.
낼 떠든 아가들에게 낼 반성문이랑 일지씀.


반성문
1.이 걸 왜써야하는지 200자이상서술
2.사람답게 사는것은 뭘지.멋있는사람이란 무엇인지 500자이상 서술
3.나는 10년후 어떤 사람이 되고싶은지 200자이상 서술

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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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찍소리못하게 샘플작성함
고생좀해뵈라 이것들아 ㅋㅜㄱ쿠꾸쿠쿠쿠쿠쿠

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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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xaBl9m921ak

하여간 스레주는 오늘 이를 부득부득 갈며?ㅋㅋㅋㅋㄱㅋ
반성문셋트를 완성했다
남자애들이 진심개념상실해서;ㅋㅋㅋㅋㅋ
완전화냄
말해도 요것들은 안들리나보다
하여간 되게열받아서. 윗글에 쓴 반성문을 떠든 애들에게 (내담담)쓰게 할 계획이다.
예시까지 썼으니 쓰다가 좀 생각해봤음 좋겠다
아직 어리지만

다들 돈 돈 하는 세태에서
개념 좀 찾앗으면!

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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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MBzkAbiW8RY

그리고 놀랐던것은 초2때문이다
맨날 싹싹 빌고 어르고 달래던 초2가
미친 속도 (!)로 운제집을 풀어제꼈다
초2주제에 쌤이 힘든것을 배려해주는 꼬꼬마들덕에 되게 훈훈
롤러코스터다

2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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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8 돈 돈 하는 세태도 문제지만 자식교육 제대로 안 시키는 인간들도 문제...가끔 어른들은 쓸데없지 않은 걸 쓸데없는 것 취급하는 것 같아.

힘내라 스레주!

2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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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9byLh4/7Rj6

>>260.
그렇지.
아무래도 사람답게 살자는 말이 통하기가 어려우니까...
힘내는중!

2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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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9byLh4/7Rj6

하여간 원장쌤이 며칠 자리를 비우신덕에
초토화된 학원 대비용으로
난 이벤트 하는중...

원장쌤 안계신동안 착한행동해서 써서 붙이라고함.
선물은 비공개.
예시ㅡ나는 물구나무서서 3번회전
나는 쌤말잘들음
나는 밥잘먹음
ㅋㅋㅋㅈㄱㅋㅋㅋㅋㅋ

2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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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행동 예시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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쓴거보니 애기들이구나
후라이팬 달구는 것도 공기를 굽는거라고 쓸 기세야

2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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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시가 참으로 초딩들답구낰ㅋㅋㅋㅋㅋㅋㅂㄱ

2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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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nQICsK7n0E+

>>263.264.265

 저기서  두개는 내가씀ㅋㅋㅋ

좀농담삼아 예시로 착한행동을 썼는데
하여간 애들이 진짜로 이상한 착한행동을 써서
당황스러운 며칠이었다.

요새 사고하나를 쳤고 ㅜ.ㅜ 
후...멘붕이고
애들한테 선물은 직접 사탕 포장해서 줬다.
이래저래 속상하기도하고 당황스럽기도한 일주일이다

2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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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nQICsK7n0E+

잘하고 싶다아아!!!!!!!!!!!!! ㅜㅜ

2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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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도대체 며칠만애 온거야? 보고싶었다고

2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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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8
ㅋㅋㅋㅋㄱㄱ요새 일이많아서 정신적으로 바빴어

하여간 주일저녁!썰을푼다
현재 스레주는 롯데리아에서 공부중이다
중2  시험이 다가옴으로써 ☆부담폭발☆하게됨.

2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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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R0ZHZAQ+5/Y

하여간 요새 내가 사고 하나를 쳐서
뭔 사고인지는 신상공개 위험으로 안얘기한다ㅜ.ㅜ하여간 초보교사 티 팍팍나는 실수를함
원장님이 커버쳐주시고 쪼끔 혼났다
이쪽이 진짜 입소문 무서우니 말한마디 잘못하면 진짜 쫑날수도있구나 하고 느꼈다
그래서 이제 하나하나 바뀌어야겠다고함

2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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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R0ZHZAQ+5/Y

위에 바뀌어야겠다 다짐함임
하여간 지난주는 업무폭발이었다
몰려드는 애들의 날뜀에 나는 멘탈폭발.
와.애들은 이럴수있구나
장난으로 썼던 착한행동예시를보고
어떤 꼬미는 10개넘는 쪽지를 붙여대고 신나게 떠들었다
ㅋㅋㅋㄱㅋㄱㅋ에휴

하여간 머리써서 쪽지 하나라도 붙인애들은 착하게 선물포장하고 상장줬다 근데 줘도난리
애들은 배고프다난리였다

2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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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R0ZHZAQ+5/Y

그런의미에서 스레주는 부담폭발 스트레스폭발로
지난주에는 홀로 노래방가서 낭만고양이 2번 아웃사이더 등등 별별노래를  1시간 10분동안열창하며
짱나했다
그리고 은근 그게 스트레스가 풀리더라
기운 쫙빼고 잠들고 감기걸림

왜 많은 생각을 했냐면
학원강사에대한 주변의 시선을 알았기 때문이다

2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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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친한 친구동생과 싸움

월급이 아직은 박봉인데 그거 친한 동생한테 얘기하니
걘 진심으로 나의 이직을 걱정했다
근데 난 양심때문에 안된다고 학원에타격온다히니
그녀석은 내가 쪽쪽 빨아먹힐까봐 걱정된모양인지
전화해서 화를냈고 나랑 대차게 싸웠다

2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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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장님이 날 키워주고싶다고는 하셨다
근데 사실 나는 사람 말이라는건
상황에 따라 얼마든지 달라질수있기때문에
감사는했지만 그거를 그렇게 믿지 않았다
어떤애는 내가 거기서버티는이유가 장기적으로 승진을바라보기 때문이라고 했지만 사실 아니다
이유는 다들 뭐라할지도 모르지만
교육이 하고 싶었고 선생이 되고 싶었기 때문이다

2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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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R0ZHZAQ+5/Y

교육이란 단순히 수학  지식을 가르치는 것 이상의 그 무언가라고 생각한다
비록 지식 전달위주의 수업이 가득한 학원가지만
난 만약에 학원강사가 된다면
강사가 아니라 선생을 하고싶다
나도 학생에게 배우며 성장하고
학생도 단순히 수학지식만 배우는게 아니라 나랑만남으로써
삶의 가치를 찾고 행복하게 스스로의 인생을 찾아갈 수 있는 사람이 되길 바란다
그게 내가 학원강사를 지금 하는 주된이유중 하나다

그러니 난애들한테 사람답게 살자고 자주 얘기한다
근데 어떻게 돈때문에 바로 원장님 배신때리고 그만둬 못함 ㅡㅡ

2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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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R0ZHZAQ+5/Y

만약에 이곳에서 앞으로 잘리든 뭔짓을당하든
난 최선을 다하고싶다
빌어먹게도 멘탈도아직은 아무것도아니지만
그래도 나라는거 선생이라고 불러주는 애들한테는
선생노릇 해야할 책임감이 있다
그러니 여기서 이대로 그만두면 난 학원강사를 할자신이없다 그냥 바보같고 답답할지라도 그이유 하나다

그렇다고 내가 최선을 다하냐
반은맞고 반은아니다
열심히는하지만 내삶을ㅈ다갖다바치지는 않을 정도
그냥 그정도 한다

2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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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뭔일이있었냐
하여간 원장님께사고친대신 혼날때
원장님이 나에대해 학원생들에게 장점어필하시는걸 알게되고 반드시 날 프로로 만드시겠다는 대찬 의지가 있으심을 알게되고

난 쭈구리가되엇다

2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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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R0ZHZAQ+5/Y

"ㄱ의엉디ㅡ잇의아읮아이ㅡ아앙디ㅡ
나초보인데어쩌라고쭈글"
이 이번주말내맘상태
그래서 주일공부하는거다 원래는 이날은놀앗는데ㅜㅜ

'쌤 애들한테 쌤좋은점 말해뒀어요
이제나머지는 쌤의몫이에요'
으아아 부담폭발
미치겧음 걔네들시험다가오는데난아직 아직 맘의준비기ㆍ씯의ㆍ아아아아아아

그래서 난 워너원과 방탄과 사랑에 빠질 준비를 한다

결국 아이돌덕이되어야겠군

2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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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R0ZHZAQ+5/Y

노래추천해달라는말에 100곡 넘는 노래를 적으며 웃어대는
그녀석  때문이다

2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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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ukKkUxg6uto

그리고 또썰하나.  어떤분이
학원 적당히하고경력쌓고 옮겨서 몸값생각하라하셔서

죄송해요 전 그건 못할것같아요 그냥 원장님이 저 잘라도
잘릴 이유가잇겠죠 하고 끝날거에요 함


...
ㅜㅜ

2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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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rl50tP2BueM

고생이 많구나...힘내 스레주

2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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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p7W9h9PafBI

이참에 행정고시를 쳐서 교육정책 만드는 공무원이 되는거다

2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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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DgSqdoCU/GQ

강아지가 길에 떨어진 과자조각 주워먹고 말할수 있게되고 수학가형 고정 만점권 재능을 갖게되는 소설을 써보면 어껄까?

2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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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mSbn2Uf2P0w

난 어제오늘 공부해서 22살 나이에 e랑 자연로그 지수로그함수 미분이랑 삼각함수에 대해 알게됬는데 어떻게 생각해? 무식해보여?

2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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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ooClGrLA2rg

>>282
아직은 공무원보다는 ㅇㅏ그들 가르치는게 재미썽ㅎ.ㅎ 현재 삶이 나름 만족스러워.
283
심심할때 손풀이용으로 쓸거없음 쓸겤ㅋㅋㅋㅋㅋㅋㅋ 만약에 쓰면 올리겠다!
284
문과였어?문과였다면 e를 안배우잖아 그럴수있음.
이과고 혹시 재수생?이라고해도 글쎄; 25살 내친구도 그거 모르는애도 있어서 ㅋㅋㅋㅋㅋㅋ한마디로 무식해보이지는 않음

2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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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ooClGrLA2rg

>281 땡큐.ㅎㅎ 그래도오늘 조은일잇어서 마저 썰품

그럭저럭 2개월이상버티게된 지금의직장은 하여간 여러모로 감사하다. 애들보는건 힘은들어도 재밌음!
하여간 요새고민은 호구쌤이되었다는거.ㅜ
호구호구 호구호구
행복한 밀당은 어커하는건가요

2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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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ooClGrLA2rg

그런 와중에 장난으로 김밥장사 이야기가나와서
교회 권사님 얼굴마담 시키고 난 트럭타고 김밥을 팔기로 함
오전알바?ㅋㅋㅋㅋㄲㅋㄱㄲㅋㅋㅋㅋㄱㅋㅋ

2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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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qV/kNL5kdlM

김밥장샄ㅋㅋㅋ
오늘도 고생하는구낭 힘내

2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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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qV/kNL5kdlM

아앗 느낌표 붙이려다 작성눌렀다ㅠㅠ

2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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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bYgyElmiJAg

삼각함수의 덧셈정리를 공부했다

2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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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한테 빼빼로 받았어?

2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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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상 데챠!

2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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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8
생활여유 생기면 하고싶...다...ㅎㅇ
>>289
두명인줄! ㅎㅎ
>>290
  난 평행사변형 공부함
>>291
남친이 없...ㅡ다.....ㅡㅜㅜ하건에서 많이받음
>>292 
 ㅋㅋㅋㄱㄲ?나 영어 몰러...ㅋㅋㅋㅋㅋㄱㅋㅋㄱㄱㄱ 


하여간 즐거운 주말이다

2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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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9a8bBMYHmVg

이번주에는 원장님과 노래방감.
내가 가면서 제정신인가 싶었다
둘이서 밥먹다가 갑자기 노래가땡겨서 같이가자고 조름
근데 노래방에 둘이있는순간
...이게 직장상사와 노래방?
ㅋㄱㅋㅋㄱㄱㅋㄱㄱㅋㄱㄱㄱ을깨닫고 절실히후회함 진심긴장

2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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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9a8bBMYHmVg

왜냐면 친구없던 스레주는 친구가사귀고시퍼서 ㅜㅜ노래바아앙 혼자갔는데 원장님이라도 같이가고싶엇다
이전에스트레스받아서 노래방에서 1시간넘게 열ㅋ창 ㅋ혼자서 다불럿기에 충분히할거라 생각하고 패기있게 가자햇지만 하여간 노래방은 원장님과 둘이서는 다시는 안가리라
소소한 다짐을 햇다

2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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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여간 난 꿋꿋이 노래햇고 원장님은 나보다 잘하심
난 아웃사이더 노래부름ㅋㅋㄱㅋㅋㅋㅋㄱㅋㄱㅋㄱㅋㅋㅋㄱㅋㄱㄱ

2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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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재밌었다 .그리고이번주는 애들한테 원망겸 감사를 듣는 말도안되는 수업을 기획함.이름하여
정다면체 20개접기
ㅋㅋㄱㅋㄱㅋㄱㅋㄱㄱㄱ
정다면체 전개도부분에서 애드리물어보는데
그 입체적으로 접어야하는문제잇자너
난 나윽 공간지각능력이 딸리다는걸 깨닫고 걍 열받아서
다양한 정다면체 전개도를 피피티로 그림 그리고 다 인쇄함

우리교실은 공ㅋ장ㅋ이됨..

2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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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는 애들로 울고 애들로 웃었다
빼빼로데이인줄도 몰랏는데 빼빼로를
교회사람이 챙겨준것부터 빼빼로데이는 시작됨.ㅎ
좋았음.
그래서 우걱우걱 우거걱 먹고
쉅들어갓는데
애기가 빼빼로줌 ㅜㅜ

우와 빼빼로다!하고 폴짝폴짝 뛰며
빼빼로데이니 몽숼을챙겨준 아이보고도 "이거 빼빼로야ㅋㄱㄱㅋ나빼빼로받은거야!"하고 난리쳐서 4개셈

2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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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받았다고하지
훗 예배가기 전에 이불벗어나기실ㅊ어서 스레를 쓰지
요새 머시기 재미난일 하나는 친구생긴거다
학원앞 편의점 알바생!
언제나처럼 애들한테 라면을 탈 탈털리던 스레주는
갑자기 편의점알바생(같은성별이라네 )이 말걸어서 깜놀. 그러나 웬지 모를 설렘에 
객지에 친구가없던 스레주는 번호를따갓고 어제만나서

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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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9a8bBMYHmVg

후루룩쩝쩝 하하호호했다
이유이인즉슨
그 편의점알바생은 한달넘는시간동안 편의점 왓다갓다하는 스레주를 지켜봤다고함
젠장 라면 그만먹어야지
학원근처 편의점이 거기밖에없어서 맨날갔었음
근데 애들달고 와서 털리고가니
?ㅋㅋ조은사람인가보다?ㅋㅋㅋㄱㅋ하다가 말걸었다고함

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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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9a8bBMYHmVg

참고로 스레주는 객지친구가 없어서 매우 외로운상태엿음.
어찌어찌 객지생활하다가 어찌어찌 취직되어서 어찌어찌 그만두기도그렇고 어찌어찌ㅣㅣㅣ하다가 집얻고 그렇게된거임.결론:친구없음
그래서 그동안 외로워서
혼자 고깃집
혼자 불땡
혼자 까페
혼자노래방
하여간 혼자할수잇는건 다하고삼 근데 그와중에 비슷한 처지의 휴학생을만나서 참조앗다
먼가 가치관도 비슷하고말이지.
제일맘에든점은 대화할때 핸드폰안하고 상대방에게 집중한다는점!

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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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9a8bBMYHmVg

그래서 담주에 먹방찍기로함
힛ㅎㅎ씬난다! 이제 외로운 강사생활이여 안녕
원장님 사랑해요 하하하

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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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waR+16olhY

그리고 또 썰하나풀고 이제 나갈준비함
재미나면서도 웃긴일은 학원에서 애들이
나랑 목사님이 사이가좋은걸 신기하게생각한다는거다
음 일단 우리목사님은 성격이 굉장히 자상하시다 아빠같음
사람을 볼때 외모나 그런게아니라 영혼의 아름다움?ㅋㅋㅋㅋㄱㄱ을보심 즉 진심 마음을보심
왜 사이기 좋아질수밖에 없냐면 평소에 전화받으실 여유가 있는 (있으신진모르겟지만 잘받아주심)  목사님께 스레주기 때때로  전화드려서 징징거리기 때문이다

애들이 속썩일때라던가
애들이 속썩일때라던가
애들이 속썩일때라던가
애들이 속썩일때 전화 간간히 드려서

"있자나여 ㅜㅜㅜㅠㅜ난 애들을기다려주려고하는데애들은그게아닌가바여흑호구쌤됫는데 후  화도못내겟고 이게잘하는짓인지 ㅜㅜㅜㅜㅜㅜㅡ으엉어읭싄ㄱㅇㅣ 난쌤자격이없어여 " 
라는 깉은 레파토리로 여쭤보곤 한다
하여간 돈이나 성공만 바라보던 스레주가
한 사람 한 사람의 소중함과 가치를 느낄 수 있게
가치관을 바꾸는데 70프로 기여하신분.
애들을 때리거나 혼내지 말고
진심으로 사랑하고 기다리고 기다리라고....
하셔서 꾹참고
야이쉬키들아!!!!!하려는걸 쫌 그만하고 하여간 스레주 정신개조를시키신분이다
생각해보면 목사님ㅇ말고도 스레주는 운이 좋았던게

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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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면서 스레주 주변에는 스레주를 믿고 지지해주는
정신적 지주가 될 수 있는 어른들이 많았던것같다
부모님ㅅㅏ랑보다도 선생님의 사랑을 스레주는 먹고 삼
왜냐하면 성격이 궁금한건 물어보고 삶속에서
모르겟다 뭔 고민이ㅣ 그렇게 많앗는지...
넘 힘든 과정들이 많앗고 그런 과정들을잘 이겨낼수잇게 도와주신 어른들이 많앗다 철딱서니 없었던 적ㄴ도많다 ㅜㅜ

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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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그런지 속썩이는 귀요미들을 보면
고등학교 상담쌤 담임쌤 대학교교수님 등등
여러 나를 케어해주신 멋진 어른들이 생각난다
그래서 고맙기도하고 이불 차기도 하고....

저것들도 그러겠지 싶어서
그래 내가 더 기다려줘야지
하는것같다

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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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여간그런의 미로
학원강사는 맘에든다

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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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재미난일은
울학원에 맨날 싸우는 애긔들이있다
남자애가 여자애 좋아햇는데 여자애는 여자애편만듬
그래서 남자애 화남
여재애한테 맨날 시비검 장난침
여자애도 화남
무한반복
이것들 쫌 사이좋게하는날이....올.까?ㅋ

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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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또 기분조았던점은 속썩인 애긔하나가

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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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실수로 작성ㄴㅜㄹ럿다
뒷 칭찬을 한거!
ㅇ수쌤은 착하댄디

그래요놈아 내속 그만뒤집어놔라 ㅜㅜㅜㅜ
진심 팔딱거리는 그녀석  조용히시키는데아주 진빠져서 엎드려뻐쳐시키고싶엇으나  실패했건만...
고놈이 내가좋다니
병주고약준다

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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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쌤 =호구호구?.......
궁.금...

그리고 애긔들이 책걸이하고있다 아이신난다^.^!

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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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북이지만
데차=데스티니 차일드(모바일게임 이름)
가챠=뽑기(제비뽑기 할 때 그 뽑기. 요즘 모바일겜 운빨요소 많음ㅋㅋ)

스레주는 주변에 인복이 있는 편이구나. 좋은 사람들을 만나서 다행이네. 오늘도 힘내!

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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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1
ㅇㅎ...혹시 요새 유행하는 dj도알아?궁금!
애들이 아프리카티비 본다네.
인복이 있는 편이기도 하고. 사람때문에 힘들었다가도 또 이렇게 살고 있는걸 보면 나도 내가 신기 ㅎㅎ
레스주도 좋은 하루!

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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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9YKwWHeyDu+

이번주는 추수감사절.열매를 가져가야해서 고민하다가
학원생이 만든 토마토바늘꽂이를 3000원에 사버렷다 (!!)
이제 이걸로 어떻게 해야히나 고민중.
토마토를 주제로 소설을 쓸까....

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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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9YKwWHeyDu+

아무래도 '열매'를 가져와야하니 고민이란말이지.
학원생 아버지가 교통사고나서 이마가 다치셨단다.
걱정이다.잘못챙겨준게 생각나서 미안하네 ㅜ.아가힘내라

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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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즐겨보던 메이져한 분들 아프리카 방송이 몇 개 있긴 한데 아프리카가 갑질논란이 터져서 그분들 다 유투브 가셨더랑...

스레주도 힘냇

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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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약생

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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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5
ㅇㅎ...애들이 하도 보겸 보겸 거려서 나도 보겸을 찾아봄...
감사!
>>316
약생?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설마나보고 약팔라는건가

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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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z4mbri66JRo

오늘은 원장쌤에게 쫌 감동했고
애들로 인해 멘탈이 힘들었던 날이다

수업준비를 <이정도 하면 되겠지> 하고 수업을 하면 수업이 잘 안 되고
<으하으항흐한은흐ㅏㅇ난!!> 하고 하면 시간이 없고
하여간 그렇다

학원강사라는 게 생각보다 힘든 직업이기는 하구나 싶었다
이것들은 진짜..ㅠ.ㅠ 어려운 아가들이다

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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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z4mbri66JRo

쌤한테 바라는 것이 어찌나 많은지
그래 그걸 내가 좀 잘 해줘야 겠지만
그래도 이건 좀 아니잖아 !!!!!!!!!!라고 외치고 싶었다

쫌 상처를 받았던 것 같기도 하다

근데 나 역시도 어렸을 때 맘에 안드는 선생님은 신나게 욕했고
그게 잘못인지도 모르는 시기를 지났으니까
그려러니 해야겠지
그런가 싶다

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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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z4mbri66JRo

애들이 아무렇지도 않게 쌤 하나를 뒷담 하는데
그 쌤이 수업시간에 욕한다더라
그리고 학교 규칙도 안 지킨다고 하더라
쌤들도 학교 규칙 안 지키면서 왜 자기들한테만 뭐라 하는지 모르겠다고 짜증난다고 해서

그냥 마음이 복잡헀다
아이들에게 욕하시고 인성적으로 모범이 되어주지 못하는 선생님들이 너무 많은 현실과
그리고 그 가운데에서 선생님이 아니라 <선생> 이 되어버린 그냥 지금 시대가 참 아팠다
아이들은 이런 시대에서 살고 있구나 싶어서
나는 과연 좋은 선생님일까 싶기도 하고 ㅠ.ㅠ 수업 준비나 더 열심히 해야겠지 싶다가도
해도 해도 끝이 없어서 지치기도 했다가 쫌 놀기도 했다가 하여간 그렇게 3개월이 가까워지고 있다

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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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z4mbri66JRo

그래도 내 앞에서 대놓고
"야 지난 쌤이 더 낫지 않냐"
이건 상처였다

그런 얘기는 제발 내 뒤에서 좀 하라고.ㅠ.ㅠ!
그래서 오늘은 아가들에게 화를 냈다
끊임없이 자신은 억울하다고 하면서 내가 하는 말은 듣지도 않는 것을 보고 화가 나서
그냥 속이 상했던 것 같다
애들 가지고 화를 낸 것이 창피하기도 하고
그리고 애들이 알아 들었을지도 모르겠고
내가 바보같기도 하고 걍 수업이나 할 걸 그랬나 싶었다가도
그래도 내일 또 그것들 볼 생각하니 그냥 속상하고
그냥 그렇다가



기승전 빼빼로로 이야기를 끝내야지
고1이 준 빼뺴로 하나에 기분이 좋아졌다

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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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z4mbri66JRo

훗 난 아직 죽지 않았군 훗
하면서 또 힘 얻었다가!

그리고 요새는 방탄에 설레기 시작했다
워너원도 좋다

걱정이 되는 것은 스레더즈를 우리 학원생이 할까봐 걱정이라는 거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학원생이 본다면 내가 누군지 빼박이라ㅅ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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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z4mbri66JRo

그런의미로 내목표는 999를 채우는거다
하여간 열받은 스레주는 열라면 한개반에 트로피카나를 먹고 저녁을 때웠다
요새 너무 인스턴트만 먹어서 밥을 좀 먹어야겠지 싶다가도 귀찮아서 또 때운다
그래도 이제 건강 생각을 좀 해야 할 것 같다

후 내일은 할 일이 많아서 이만 자야겠다
좀더 열정적으로 수업 준비를 해야겠지

어떤 쌤은 맨날 밤낮으로 했다는데
나는 그렇게 할 수 있을까
난 ㅠㅠㅠㅠㅠㅠㅠㅠㅠ 걍 평범이란말야..
이런저런 생각을 하며
어떻게 하면 하루를 가치있게 보내는지 고민을 한다

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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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GCefOU42lRw

강(약)사(생)을 활용한 언어유희야

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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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a1KsKhXrS/o

스레더즈는 아직 마이너한 편이니 조금만 조심하면 괜찮지 않을까ㅋㅋㅋ
애초에 이런 플로트형 익명 사이트 자체가 국내에서 마이너한 편이고 스레더즈 자체는 작년에 세워진 신생 사이트인걸!

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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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bi7TyO/j26+

저기 방금 부산 지진난거 같은데 부산러들 느끼셨습니까

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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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bi7TyO/j26+

한 1~2분 전쯤

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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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sE7v1yuyOjA

>324 ㅎㅎㅎㅎㅎ 땡큐!
>325
...그러겠지?ㅎㅎㅎ그치만 조심조심 또조심.
>326,327
난 부산러가 아니라서 ㅎㅎ 근데 수능보는 애들 안습.

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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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sE7v1yuyOjA

요새 웹툰 안보기를 시작중이다.이제 나의 취미는 수학문제 풀이요 수학인강이다.취미를 그렇게 바꾸는것도 나쁘지는 않을 것 같다. 걍 즐기면서 해야 할 듯.
책임감이 느껴진다

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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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HRpxUi9AkUw

>>329
그리고 웹툰을 쪼ㅠ....끔...줄였다 ㅠㅠ 후 중독성이 너무 강하다.

이번주는 바빴다. 학생 시험기간이라서 계속 붙들고 보충시킴.
계속 물리수학물리수학물리수학 계속 시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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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HRpxUi9AkUw

있었던 일이라면 어제 초2애랑 찔끔 싸웠다
하여간 걔가 공부를 안 해가지고 어제 쪼끔 화냈는데 지혼자 숙제를 해왔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흐엉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심 좋아서 울컥함

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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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HRpxUi9AkUw

오늘 수업준비를 어떻게해야할까 오만가지 생각을 하던 중
애는 지 혼자서 생각해온다음에 그렇게 해왔던 것이었다 ㅠㅠㅠㅠ으ㅠㅣㄴㅇ히라ㅓㅁㄵ어ㅣㅁㅈ더ㅏㅣㅠㅏ ㄴㅇ라ㅣㅁㄷㅀ
엄마야 얘가 변했네요...
그러고보니 애가 은근 변했다

승질도 요새 별로 안 부리고 웃음도 많아지고 귀엽다

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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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HRpxUi9AkUw

그렇네 그게 보람인가보다
공부를 하기 싫어하던 애 하나는 어느새 공부를 하기 시작했고
사람을 무서워하던 애들은 웃기 시작했다
불안해서 맨날 소리지르던 애는 나 보고 "쌤~ " 하고 웃는다



끄 갑자기 보람이 느껴진다

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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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I2jjzT63OW2

레주야 삼각방정식을 기름에 튀겨서 자연로그에 싸먹자

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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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AN01MW/0yX2

>>334
그러잖아도 오늘 스팸이랑 부침가루 튀김가루 김치 섞어서
부침개 부쳐머금 ㅎ 짱부럽지? 부침개짱맛!

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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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3hQJkXynkkI

부침개말고 스팸은 소시지랑 두부 돼지고기 숭숭 썰어서 김치찌개를 해먹어야지ㅡㅡ

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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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7oc7nqgGn/o

>>336
인정.
ㅋㅋㅋ근데학원에서 오늘 애드리 부침개먹고싶다해서
그냥 부침가루랑 다 가져왔거든
김치부침개해먹을라했는데 간이부족해서 가져온비상식량 스팸넣어서부쳣어 오오오 진심맛났음
글고 김치찌개 먹고싶다.부대찌개애..

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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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tRKLnPMwnKY

레주야 난 나중에 공대가서 기술배우고 엔지니어가 되기위해 수학공부를 열심히 하고있어 이제 막 기하와벡터를 하고있지 그런데 대학교 일반물리는 이과수학공부만 하고 바로 공부해도 이해할수있어? 고등힉교물리랑 서술방식이 수학개념끌고와서 쓰느냐 아니냐의 차인지 고등학교물리를 꼭 공부해야 이해할수있는지 모르겠쪙>0<
그리고 스팸은 그냥 꾸워서 밥이랑 먹는게 제일 좋아

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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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tRKLnPMwnKY

수학 과학 교육=기술자양성을 위한 직업교육

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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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tRKLnPMwnKY

기술교육=공대교육

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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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LdO/TyHL75s

>>338
대학교 1학년 물리는 물리2까지 배우면 쉽게이해가능해 ㅎ.ㅎ

즉 중등수학과 고등수학의 관계가
고등물리와 대학물리..의 관계
일반 공대라면 배워야하는 기본법칙이 다 고등학교물리 수학 안에 들어있어서 기본개념을 하고오지않음 망함...

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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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LdO/TyHL75s

이어서.
대학교때 물리공부 제대로안배우고와서 힘들어히는애들 있더라
공대에서는 수학보다도 물리화학의 비중이 많아. 말그대로 고등학교 공부를 기본 베이스로깔고 심화된 이론을 배우는거거든. 엔지니어 자체가 학습된 과학수학이론을 토대로 제품 개발을 연구하는사람이니깐...
그니까 과학공부하길 ㅎ

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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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LdO/TyHL75s

내가 배운 기억나는 과목은

공학수학 (미분방정식 벡터 등 배움) 
전기회학 (미분방정식 토대로 슈뢰딩거 방정식 배우며 전자의 운동방향 배우고 그 원리로 반도체 기본운용원리배움) 
일반화학 (화학의 그 오비탈 겁나게배움)
일반물리학
현대물리학 (양자역학 등 배움) 

등 배웠쪄...스팸 구워먹엇음 히히

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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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LdO/TyHL75s

>>339.340
난 우리나라의 인재양...성. ...?하는중?

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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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9snuEqMMzmo

수학=인술 영어=체술 국어=환술

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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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5 과탐 윤회안 사탐 사륜안 직탐 백안 추가해라

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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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n/LqwQE3Jvk

그리고 가형은 나형 인술에 혈계한계 추가 ㅇㅈ?

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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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LM77mbo3cWw

위치벡터=witch벡터=마녀벡터

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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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a0redvVfwdE

>>345.346.347.348
즐겨.^^ 이 귀요미 닌자씨들아

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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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LM77mbo3cWw

>>349 야 난 닌자놀이 안했어 witch가 마녀라는 뜻인걸 이용한 언어유희를 한 것 뿐이라고

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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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LM77mbo3cWw

근데 대학때 배운 과목을 보니까 전기나 전자전공같은데?

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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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cMGT+ZyJ4yw

>>350
ㅋㅋㅋㅋㅋㄱㅋㄱ너레더 귀엽다 기분나빴음 쏘리!
ㄴㄴㄴㄴㄴㄴ나는다른과임~~~
진짜전공과목은얘기안했지롱롱

오늘 원장님과 베스킨라빈스가서 먹ㄱㅗ옴
돼지껍데기 왕창먹었다
고옹

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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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12k+jN+lGLc

ad-bc는 행렬의 뭐다?

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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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Z4qCDrt08eU

역행렬인가

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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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Z4qCDrt08eU

근데 행렬 교육과정에서 사라지지않았나 늙어서 모르겠네

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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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12k+jN+lGLc

수학 가형이랑 대학수학(미적분학,선형대수학,공업수학)이랑 많이 겹쳐? 제발답변좀 예습할까 말까 고민중이거든

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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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12k+jN+lGLc

환퇴

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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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lZHYz59TeW+

>>353
행렬식....역행렬구할때 씀
355 난 시험봤엉!
356
웅 많이 겹쳐...가형 모르면 솔까 하기 힘드렁....

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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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12k+jN+lGLc

가형미적이 대학미적 반쯤 돼? 선형대수는 양 많아?

3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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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76M193DKG6s

>>359
움나도 배운지 하도오래됐지만 생각나는데로 대답할게 
난 선헝대수는 안배웠어
그냥 미적분학 공수 123 이렇게배웠지

100프로 다 겹치지는않지만 가형에서 배운것을 포함해서 좀더폭넓게나와
미분방정식이라던가 (이거할때 2번미분배우는거잇자나?그건기본으로알고잇어야해)

편미분이라던가?? 이런거배울때 e는알고있어야하더라

공간에 대해서도 배웠어 포물선의 응용.,어렵기는해도 교수님께 여쭤보거나 스터디 만들어서 하면충분히할수있음!

결론:가형해야돼 겹치는부분되게많고 삼각함수미분공식이나2번미분하는거나 공간도형이나 다겹치니까 .......
어려운건 걍 그 당시 공부열심히하면 할만했어

사실우리과에서는  수학은 그렇게까지 강조 안햇지만
기계과등은 더많이하더라
날 미치게햇던건 사실 열역학이였어.........ㅡ',.ㅡ;
답변이잘됐기바람!

3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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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76M193DKG6s

그런의미로 난 담주에 학생이랑 엘소드뜨기로함..

3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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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12k+jN+lGLc

>>361 고마워!! 레주이쁘다

3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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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ba12k+jN+lGLc

상당한 미인일것같은 느낌이다

3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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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12k+jN+lGLc

레주양 폐구간과 개구간의 차이가 뭔지 알아??
폐구간은 폐가 있는 구간이고 개구간은 강아지가 있는 구간이야^^

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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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12k+jN+lGLc

참 근데 2계미분방정식은 2차방정식 인수붐해처럼 푸는거야?? d/dx가 2번곱해진거아닌가

3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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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JJ/I97nv30o

>>362.63
마음 미인이여ㅋㅋㅎㅎ착하게생겻대 다들 
>>364
개구간을 적분하면 c가생기지. Ccccccccccc.
2계미방은 미분두번하는거야.예를들면 엑스제곱 한번미분하면 2엑스 또한번미분하면 2!

3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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