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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4903: 939) 나는야 용병
1
별명 :
★ygAUb44wFY
작성시간 :
17-08-14 20:36
ID :
anLDam9vC2U9Y
본문
어찌되었던 나는 용병, 돈을 벌어서 용병단이 되는 게 꿈이다.

그럼, 여기서

성별 남자

무기 >>3

특기 >>5

종족 >>7

로 정해보자.
2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anir62h31NAVA

가속

3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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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anLWKJHrPnirU

무기는.. 활을 쓴다

4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anNOZG86kvQDQ

가속

5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anZ+NX5ddKeDA

밥 빨리 먹기

6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anE5tiix9gGOk

가속

7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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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anCEMwPUc5NmI

개미핥기

8
별명 :
★ygAUb44wFY
기능 :
작성일 :
ID :
anLDam9vC2U9Y

그렇다. 난 개미핥기다. 그냥 개미핥기가 아니다. 그냥 개미핥기가 활을 쓸 리가 없잖은가.

분명 개미핥기처럼 혀가 길고 그래서 개미도 잘 먹고 곤충도 잘 먹고(너무 잘 먹어서 탈이지만) 물도 잘 먹지만

이빨이 있어서 다른 것도 잘 먹는다. 즉 난 개미핥기 수인인 것이다.

그래도 짐승이 아니고서야 먹는 것으로는 살 수 없다.

개미를 핥아먹다가 어느 백작 영지에 들어가다 칼 맞을 뻔한 적이 몇번이냐.

더러운 세상. 그래서 나는 용병이 되었다. 활 쏘는 방법은 알고 있으니 굶지는 않을거다.



그래서 용병으로서 첫 일감은 무엇인가?

>>10

9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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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an1PWq4YGSANc

ㅋㅋㅋㅋㅋㄱㅋㅋㅋㅋㅋㅋㄱ

10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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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an5Em6MXlTPTU

북쪽 산등성이에 출현하는 거대 벌레 괴물을 퇴치하는 것. 가끔 농가로 내려와 작물 또는 가축을 해치거나 먹어치우는 나쁜 괴물이다

11
별명 :
용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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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anLDam9vC2U9Y

거대 벌레 괴물을 상대하라는 것이었다. 농가로 내려와서 작물 또는 가축을...

고블린 같은 놈이면 몰라도 갑자기 그런 놈이라니 너무 레벨이 높은거 아닌가 싶지만

개미핥기니까 곤충을 잘 먹을 것이라는 논리로 어떻게 뽑혔다.

그래... 사실 거대 벌레정돈 먹어보고 싶었어. 너무 위꼴이다 못해 입에서 침이 흐르는군 흐흐흐.

그래서 그 벌레 괴물은 어떻게 생긴거냐? >>13

12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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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anZ+NX5ddKeDA

스레주 인코가 공개됐어,,,

13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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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an2Sg7FJ7ZZjg

머리에는 더듬이가 네개, 사슴벌레의 집게가 달리고 등에는 잠자리와 나비 날개가 한 쌍씩 달리고 가슴에는 사마귀의 앞 발에다가 메뚜기의 뒷다리가 달려있고 그 밑에 거미의 배가 달려서 거미줄을 칠 수 있는 거대 벌레 괴물.

14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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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anCPVEATTViNk

탱크 포탄 정도는 맞아야 상처가 나는 초거대 지렁이와 같은 무언가다! 게다가 입이 매우 흉악하게 날카롭고 거대하다! 하지만 본체가 미소녀라는 소문이....

15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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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an2Sg7FJ7ZZjg

인코 변경 추천한다.

16
별명 :
★gSsB5VEc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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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anLDam9vC2U9Y

인코 변경한다

17
별명 :
★gSsB5VEc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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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anLDam9vC2U9Y

이런젠장할시프트를빼먹다니으헝헝헝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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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eEBAGus11Q

#이거 시프트가 아니라 샵 아니야? 난 그렇게 알고 있었는데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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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sB5VEc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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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anLDam9vC2U9Y

북쪽 산등성이에 마을이 있는데 사람들에게 물어보니... 뭔 키메라인가 싶다.

그래도 벌레인 이상 개미핥기를 당해낼 수가 없지.

그렇게 생각하고 마을에 도착한 뒤 어디 빈터에 노숙을 하고 배고프면 개미를 핥아먹으며 기다린다. 그리고 밤....

큰 벌레의 냄새가 난다.

어두운 곳인데도 내 눈은 똑바로 사냥감의 모습을 포착했다. 정말로 더듬이가 4개에 잠자리와 나비날개가 한쌍씩 달리고 가슴에 사마귀의 앞발과 메뚜기의 뒷다리가 달려있고 거미의 배가 달리는...

뭔지 모르지만 맛있게 보이는건 마찬가지다! 근데 녀석은 내 앞에서 뭘 하고 있지? >>21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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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anRPj+iE+QVZ+

가속!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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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eEBAGus11Q

거미줄을 치고 있다!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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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anCPVEATTViNk

당신을 어떻게 하면 맛있게 요리해서 먹을 수 있을가 하고 생각하는 중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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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sB5VEc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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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anLDam9vC2U9Y

>>18아 맞다 시프트가 아니라 샾이었지 나 바보였네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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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sB5VEc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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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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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LDam9vC2U9Y

거미줄을 친다... 거대한 놈의 거미줄은 뭔가 다르다.

좀 더 멀리 있는 곳엔 자이언트 스파이더라고 엄청 큰 거미가 손목 굵기만한 거미줄을 친다고 들었는데 이 녀석의 거미줄은 그 정도만하다. 근데 그렇게 거미줄을 치면 날개가 걸리적거리지 않나? 그런데 날개를 접어서 간신히 걸리진 않는 모양이다.

설마 이걸로 가축을 꾀어서 먹겠다는 건가. 여튼 공격하도록 해보겠다. 나의 무기는 활. 화살을 장전한 뒤 줄을 당겨서...

어디를 노릴까? >>26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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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anJhfR3849yF6

항문을 노린다!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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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9UuxiWNdvo6

똥꼬를 노린다!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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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sB5VEc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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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LDam9vC2U9Y

좋다. 이럴땐 아직도 줄을 치고 있는 항문이지!

>>30이 주사위를 100 굴려라

1~30 빗나감
3~60 명중했는데 좀 약하다
6~90 확실히 명중
90~100 크리티컬!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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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juTzXRTWjI

확실히 거기가 거미줄이 나오는 곳이 맞긴 한데...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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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9UuxiWNdvo6

발판도 할 겸 굴려볼까나! 다이스(1 ~ 100) 결과 : 3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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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JhfR3849yF6

다이스(1 ~ 100) 결과 : 87

호잇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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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sB5VEc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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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LDam9vC2U9Y

확실히 명중했다. 화살은 줄을 끊다 못해 항문 속으로 들어갔다.

"오→오↗오↗오↗오↗~옹♂ 우→우↗우↗우↗우↑우↘우↘우↘우~웅♀"

아니, 벌레가 왜 이런 소리를 내! 게다가 곤충에겐 통각이 없을텐데!?

그러자, 벌레의 입에서 뭔가 길다란게 나왔다. 설명하자면...

초거대 지렁이와 같은 무언가다. 게다가 입이 매우 흉악하게 크고 날카롭다.

화살을 쏘아봤으나, 살이 너무 찰져서 튕겨나가거나 미끄러진다!

설마 벌레는 그저 겉모습이고 이게 본체인가? 연가시에게 감염되어 안을 파먹힌 벌레였던 것인가?

위험하다. 너무 위험하다. 그렇지만 싸워야 한다. 뭘로 죽이지?

>>33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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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14O/kan1YQ

나에 치명적인 매.력. 으로 주겨 버린다...☆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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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NOZG86kvQDQ

혀로 칭칭 감아서 핥는다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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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sB5VEc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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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LDam9vC2U9Y

그래 나는 개미핥기니까 일단 이녀석을 먹어보자. 거대하지만... 배터지게 먹을 수 있을까 흐흐흐..

개미핥기의 혀 길이는 키 길이와 동일하다. 내 키가 웬만한 인간만큼 크니까 거의 1.7? 1.8M 정도 되려나.

그정도면 지렁이를 핥기에 충분하다. 개미핥기의 핥음은 어떤 곤충이든 공포에 빠뜨릴수 있으니까.

녀석이 나를 잡아먹으려고 아가리를 벌릴 때, 나는 달려가서 녀석의 턱을 핥는다.

아예 혀로 칭칭 감아서 핥는다.

발은 없지만 여튼 머리부터 발끝까지 전부...

"오...오오↗오오~옹♂ 오우우↗... 우우우↘ 우↗오↗오↘우~옹♀"


자. 여기서 100 주사위를 굴리자.

1~30 : 효과는 별로였다.
30~60 : 효과는 있었다.
60~90 : 효과는 굉장했다.
90~100 : 기모찌!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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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sB5VEc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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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LDam9vC2U9Y

아참 주사위는 #38이 굴려줘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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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14O/kan1YQ

다이스(1 ~ 100) 결과 : 54 발판이 발판발판해!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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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9UuxiWNdvo6

발퍄ㄴ! 다이스(1 ~ 100) 결과 : 31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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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JhfR3849yF6

다이스(1 ~ 100) 결과 : 13

두근두근☆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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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CPVEATTViNk

다이스(1 ~ 100) 결과 : 22 하하 혼란하다 혼란해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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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LDam9vC2U9Y

역시 효과는 별로였다... 아무리 생각해도 그냥 고양이가 턱을 쓰다듬는 정도의 효과밖에 안 나온다.

혀는 포기하고, 화살은 안 통하고, 게다가 나는 적의 사정거리에 심히 파고들었다!

지렁이인지 연가시인지 모를 녀석이 이빨을 들이대고 나를 공격하려고 한다. 어떻게 하지!?

>>42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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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JhfR3849yF6

최대한 뇌쇄적인 포즈로 벌레를 내게 푹 사랑에 빠지도록 유혹한다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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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CPVEATTViNk

나는 죽음을 택하겠다!! 소븐가르드가 기다린다!! 라고 외치며 광화해서 도끼를 들고 달려든다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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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LDam9vC2U9Y

아무래도 나는 여기까지인 것 같다. 무기는 활밖에 없지만... 마침 코닿은 거리 옆에 집이 있고 마당에 도끼가 있다.

장작용 도끼다. 전투용 도끼와는 달리 날도 다 빠져 있는거.

장작을 팰려면 날을 전투용처럼 날카롭게 갈 필요가 없다. 힘으로 깨면 되니까.

하지만 나에겐 이 수밖에 없겠군.

나는

죽음을

택하겠다!!

소븐가르드가 기다린다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45가 주사위를 던져라.

1~30 빗나간다.
30~60 적당히 베어진다
60~90 두동강
90~100 뚝배기!!!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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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14O/kan1YQ

웅냥냥!! 다이스(1 ~ 100) 결과 : 10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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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CPVEATTViNk

다이스(1 ~ 100) 결과 : 77 한 뚝배기 하실례에? 캬 국물도 얼큰하구만!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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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LDam9vC2U9Y

"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옹♀!!!!!!!!!"

어떻게 기합이 통했는지 날이 무딘 장작도끼로도 두 동강이 났다. 이걸로 퀘스트는 완성인가?

일단 시체라도 끌고 와서 토벌을 증명해야지. 근데 꽤 무거워 보이는걸. 맛있어 보이지만...

그런 마인드로 시체를 들려든 차.

목소리가 들렸다.



"잠깐. 이 무식한 개미핥기야."



그때, 단면부에서 무언가 튀어나왔다.

인간이었다. 그것도 아주 아름다운 미소녀가. 그것도 알몸으로.

끈적끈적한 체액을 스스로 손으로 닦아내고 내 앞에 섰다.

"제법이야... 그 한방은 생각도 못했어. 원래는 늑대라도 잡아먹을 생각이지만
개미핥기 따위에 당해 이런 꼴을 보일 줄이야.. 개미핥기 주제에.. 개미핥기 주제에.."

아무래도 저 괴물의 본체인 모양이다. 연약한 것 같은데 적당히 손봐줄까?

>>48이 다이스를 굴려라.

홀수 - 적당히 혼내준다
짝수 - 오히려 내쪽이 적당히 당했다.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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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CPVEATTViNk

내 앵커 내 자신도 모르는 상태로 채택되고 있었다고?! 이것 스레주의 치밀한 계획이였나?! 다이스(1 ~ 100) 결과 : 8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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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juTzXRTWjI

다이스(1 ~ 100) 결과 : 66

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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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sB5VEc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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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LDam9vC2U9Y

아무래도 여자라고 적당히 봐준게 큰일이었던 것 같다.

난 어떻게 혼이 났을까? >>51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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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juTzXRTWjI

긔ㅓㅇ갱신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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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CPVEATTViNk

'모에니윰'을 통해 얻은 에너지로 작동하는 통칭 '모에 건'에 당해서 개미핣기가 모에화된 미소녀로 변해버렸다. 당연히 여자아이가 되어버렸기 때문에 당신의 힘은 줄어들어 버렸다!

52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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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and14O/kan1YQ

미소녀가 "너무해!!" 라며 울면서 돌격해와서 나에게 고속 잽을 먹였다.

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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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sB5VEc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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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Geborlef6ZI

혼내려주려는 차에 녀석이 말을 걸었다.

"재미있는 이야기를 들려줄게."

미소녀는 뭔가 요상한 물건을 들었다. 뭐지? 저 쇳덩어리는? ㄱ자 모양의 물건인데 뭣에 쓰는 것일까? 무기인가? 무기라고 보기엔 뭔가 이상하다. 마법도구라고 해도 보통 마법도구라 하면 스태프나 로드나 오브같은 게 아닌가?

"고대 물건이야. 무기라고 볼 수 있지만, 폭력을 쓰라고 있는 물건이 아니니까 무기라고 볼 수가 없지."

고대 물건?

"모에니윰을 통해 얻은 에너지를 방출하지. 모에 건. 나는 그렇게 불러. 그리고 이것에 맞으면ㅡ"

ㅡ탕!

"이렇게 되어버리지. 또 보자구. 후후후후후"


대략 정신이 멍하다. 나는 쓰러졌다.

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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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sB5VEc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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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Geborlef6ZI

눈 뜨고 보니 새하얀 벽지로 된 방이었다. 그리고 눈앞엔 성직자로 보이는 인간이 있었다.

여기가 어디냐고 말하더니, 당연한 듯 병원이라고 말했다.

"안심하세요. 어... 지혈제를 썼고 응급 치유를 했어요. 피를 너무 많이 흘려서, 이거 하마터면 큰일날 뻔했습니다."

내가 피 흘릴 이유가... 그러고보니. 아래쪽에 감각이 없으니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물었다.

"아. 하필이면... 마법이 영 좋지 않은 곳에 맞았어요."

뭐라고?! 그게 무슨 소리란 말이냐고 외쳤다.

"에... 어느 정도 완쾌된 뒤에 말해주려고 했는데... 잘 알아두세요. 아... 선생은 앞으로 (이하생략)"

성직자의 말이 끝나고 나는 놀라서 난동을 피울 뻔했지만. 그냥 푹 쉬세요라는 말 밖에 안해주고 떠났다.

근데 그 양반이 조금전에 뭐라고 했나?

날 보고... 성 전환이 됐다구?

여자라니, 아니, 내가 여자라니! 이게 무슨 소리야! 에잇! 여자라니!! 내가, 내가 여자라니!!

내가, 아핡핡핡하흙.... 내가 여자라니... 말도 안 된다고 헣흫허헣허어허... 말도 안되....

55
별명 :
★gSsB5VEc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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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anGeborlef6ZI

거울을 바라보았다.

어제까지의 늠름한(?) 개미핥기의 모습은 사라졌다.

그저 인간의 얼굴 털색을 닮은 머리카락에 개미핥기의 귀가 달린... 그냥 인간이었다. 손도 굵직하고 강력한 손이 아니라 그저 인간 소녀의 여린 손이었다. 가슴은... 어. 웬만한 여자보다 더 큰 것 같다. 싸우기 무지 불편해보인다. 게다가 무지 연약해졌다. 전의 반도 안되는 굵기로 화살은 고사하고 칼이나 제대로 휘두를 수 있을까?

성직자 양반의 말로는 마법도, 저주도 아니라 물리적인 효과이기 때문에 두번 다시 남자로 돌아갈 수 없다고 한다. 용병 첫 업무의 대가가 이런 것인가. 잔혹하다.

그래도 어찌 벌레를 물리친 건 물리쳤으니 보수를 받긴 했다. 그 보수는 전부 다 날아갔다.

병실비는 얼마 안된다 치더라도, 몸에 맞는 새 옷과 새 갑옷을 산다고 다 써버린 것이다.

혀도 짧아졌다. 그래서 개미를 가느다란 사람 손으로 줏어서 먹어봤다.

다행히. 맛있었다. 흑흑흑 하지만 손으로 줏어 먹어야 한다니 비참하기 그지없다.

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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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튼 다시 돈을 벌어야 하겠다. 어찌되었든 저 정체불명의 여자에게 복수를 하기 위하여지만... 일단 먹고 살 돈이라도 구해야지.

다음 일감은 무엇인가? >>58

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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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cRYMUrliCuc

우선 새로운 몸에 적응 할겸 쉬운 저급 몬스터를 잡는 일을 하는거야 그리고 부업으로 아이돌을 해보자. 분명 멍청한 인간들은 속아서 돈을 알아서 상납해 줄 것이다. 인기도 올라 여러 용병 단체에서 제의가 들어오겠지... 이렇게 된 이상 이몸을 철저히 이용해 주는 거다! 

라고 하고 싶지만 이건 유감스럽게도 발판이다아아!

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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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속

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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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 헙!!

고오급 레스토랑에서 주인공을 예쁜 벌레 수인 미소녀라는 특이점을 가졌다는 이유로 얼굴마담으로 뽑았고 서빙 일을 맡게 되었다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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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어이 벌레가 아니라 개미핥기잖아?

그래서 그 고오급 레스토랑의 이름이 뭐냐?

>>62

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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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판

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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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어오는 혼돈과 함깨하는 미라클★파티

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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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혼란스러운 걸!?

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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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어오는 혼돈과 함깨하는 미라클★파티"라는 이름인데 복잡해서 "미라클 파티"라고 불리는 모양이다.

여튼 서빙 일은... 꽤 힘들다. 손님들 주문 일일히 다 기억해야 하고, 의외로 움직임이 반복적이고도 바뻐써 힘들고

무엇보다 참기 힘들었던 건, 꽤 노출도 높은 메이드복도 그렇고 사람의 시선이 찔린다는 것이다.

마치 위험이라는 것이, 살가죽까지 찔리는 느낌이다. 특히 가슴골. 여자는 항상 이런 시선을 견디며 사는걸까?

정말로 여자들이 존경스럽다. 앞으로 잘해줘야 할 것 같다.

너무 힘들기에 한달만 일하고 월급만 받고 쨀 예정이었다. 나는 용병이지 웨이트리스가 아니니까.

그렇게 한달 후... 월급날. 레스토랑에서 사고가 벌어졌다.

무슨 사고인가? >>66

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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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cRYMUrliCuc

잠시 밖에 나갔다가 익숙하지 않은 인간의 몸에 발이 걸려 넘어졌는데 우연히 지나가던 스레더즈 왕국의 공주님을 덥치는 듯한 형태가 되어 버렸다 라는 발판이다!

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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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왕국의 왕자님께 청혼을 받았다

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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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왕국의 왕자님은 대체 어떤 인간인가? 외모나 나이, 혹은 그 이웃왕국이 어떤 곳인지도 적어줬으면 좋겠다.

>>71

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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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나는 자겠다. 점심 지나고 돌아온다.

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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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나잇 발판!

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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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자라

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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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레더즈 왕국의 제2순위 계승권자 차남이다. 미소년이고 나이는 16세다! 그리고 인간 말고 인외 종족이 취향. 물론, 흉측한 괴물따위는 좋아하지 않는다.

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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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꺼져주세요 왕자님. 우리의 주인공은 원래 개미핥기처럼 생긴 개미핥기 수인이였으니까! 게다가 남자였고!!

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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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동안 나는 남자들의 수많은 시선을 받으면서 일해왔다.

그것까진 견딜 수 있다. 아무렴 궁술을 배우기 위해 손부터 피와 살이 끊어지는 고통보단 덜할까.

그런데 어쩌다 한번씩 오는 월경만큼은 참을 수가 없다. 젠장할! 여자들이 점점 더 존경스러워진다. 어찌 이걸 견디냐.

또 참을 수 없는 게 하나 있다면, 뭔 학교에서 급식이나 처먹고 있을 부잣집 도련님 한명이 나를 그윽하게 바라보는 것이었다. 뭔가 잘생기긴 잘생겨서 남자(?)인 나도 반할 듯한 외모이지만 좀 짜증나긴 하다.

여튼 한달 지나고 나서 빨리 이곳을 나오는게 좋겠다. 오늘이 그 마지막 날이다. 월급을 받고 빠이빠이할텐데 그때 점주의 한마디.

"한가지 심부름을 하면 이번 일은 끝이다. 서쪽 저택으로 가라."

그리고 서쪽 저택으로 가니까 그 도련님이었다. 그놈은 먼저 내 귀를 만져보더니.

"진짜구나."

라고 감탄하는게 아닌가. 뭔 개소리야? 그런데 그놈의 한마디가 내 억장을 무너지게 했다.

"당신의 외모를 보고 반했소. 두번 다시 볼 수 없는 외모요. 세상에 사람과 닮은 개미핥기 수인이라니... 나랑 결혼해주겠소?"

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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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게이같은! 난 남자란 말이다! 하지만 왜 심장이 발정기를 맞는 암컷처럼 쿵쾅쿵쾅거리지?

그렇다. 어느새 내 몸이 여자가 되면서 마음도 여자가 된 것인가... 위험하다. 위험해.

그런데 다른 한편으론 괜찮지 않은가? 나는 돈을 벌기 위해서 용병이 되었다. 그런데 저 부잣집 도련님의 아내가 된다면 적어도 주린 삶을 면하기엔... 아니, 돈이라도 펑펑 쓸것 아닌가?

근데 호위병 한명이 이렇게 말했다.

"아직 사태 파악을 못하는 것 같은데, 저분은 스레더즈 왕국의 제2순위 계승권자인 >>76 왕자님이시다"

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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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착한 갱신

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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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라르 드 풍자크 3세

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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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지라크도 풍년이네 풍년이야

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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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용병단을 꿈꾸던 개미핥기 수인 수컷이 공주가 될 위기에 처한거죠?

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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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 그것은 총알이 영 좋지 않은 곳에 맞아서... 흑흑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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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튼간에... 이거 큰일이다. 위험한데. 지라르 드 풍자크 3세라니..

진짜 왕자님이잖아! 이분의 아내가 되면 권력까지 얻는 거 아닌가?

하지만 그걸 감당하기 힘들다. 왕자가 나에게 반했든 말든. 왜 나에게 반했다고 하니까 왕자는 실실 웃으면서 내 얼굴을 쓰다듬는다.

"난 인외 종족이 취향이지... 나도 인간이지만, 인간은 너무 더럽거든... 엘프보다 더 아름다울 수 있지만, 데몬보다 더 사악할 수 있는 게 인간이니까... 하지만 엘프는 고고하고 드워프는 너무 어려보이며 오크나 코볼트같은 흉측한 애들은 싫어. 게다가 내 아내가 될 사람이 그런 부류들이 될 수는 없어. 나는 보았어... 사람이 아닌데 사람같은 수인에 네가 열심히 일하는 모습을 말이야... 너라면 이몸의 좋은 신부가 될 듯 한데.. 안 되겠니?"

사실대로 말할 수밖에 없었다. 난 그저 평범한 개미핥기 수인이고, 수컷이며, 모에 건이라는 물건을 맞아 이렇게 되었다고. 그러자 왕자의 손이 굳었다.

"모에 건이라니... 모에니윰의 에너지를 분출하는 그... 저주받은... 고대의 물건을... 맞고도 살아남았단 말이야!?"

놀란 건 그쪽이었던 것인가? 아니? 내가 남자였던게 신기하지 않았던가? 입 밖으로 꺼낼 의문은 아니었다.

여튼 왕자는 화급히 물러났고 나는 축객령을 당했다.

그리고 얼마 후, 받은 월급을 깨작깨작 까먹으면서 밥이나 먹고 수련으로 몸을 만들고 있을 때ㅡ


왕자에게서 의뢰가 왔다. 무슨 의뢰인가? >>83

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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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cRYMUrliCuc

가로소크

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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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몸을 구해다ㅇ 으어어어이ㅣㅓㄹㄱ



.... 아무래도, 납치되는 도중 보내신 전보이신듯 하다.

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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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g6V2NlP9Lso

>>82.


재미있어보인다.

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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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젠장... 시간 장소 어디야?! 언제 납치되었기에 그렇게 된거지? 라고 전보 보낸 사람에게 물었더니 아이 돈 노란다.

게다가 왕자님을 잡아갈 정도면 보통 왕국에서 기사단을 출동시켜서 잡지 않나?

아니 그것보다 납치당한 도중에 전보를 어떻게 날려. 마법이냐?

에라 모르겠다 싶어서 쉬었는데.... 기사단이 애먼 나를 취조한게 아닌가? 왕자님에게 청혼받았다는 이유였다.

모에건에 맞아 여자 된 것부터 지금까지 사실대로 말하니까.... 기사 중 한명이 나 목에 칼을 겨누었다.

"천한 수인 계집... 아니, 수인 트랜스젠더 주제에... 왕자님의 청을 황송해할 지언정 거절하는 것도 모잘라... 감히 네가 왕자님을 구해?"

아.. 아니 내 잘못은 없잖아! 라고 말하고 싶어도 당장 칼에 목잘릴 것 같다. 풋내기 용병인 나에 비해 저 기사들은 레벨이 다르다.

그러자 늙어보이는 기사가 그 칼을 막았다.

"아무것도 모르는 백성이 제 분수에 맞게 살았거늘 그걸 탓할 수 있는가?"
"시.. 실례했습니다!"

그리고 늙은 기사는 내 몸을 머리부터 발끝까지 보더니 심상치 않은 분위기였다.

"여튼 고대 유적의 힘을 받고도 살아남다니 어지간한 강골은 아니군. 임무를 완수해보게, 수인인 이상 네 후각이면 왕자님을 찾을 수 있을 걸세."

하면서 건내준게... >>86

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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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땐 너무 당연하게도 왕자님의 팬티다

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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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포든 뭐든 아무거나 맞아도 상처없이 멀쩡하도록 보호해주는 효과가 있는 '비키니 아머'

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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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안 그래도 심한 노출을 싫어하는데 비키니 아머라니.. 비키니 아머라니..!! 불쌍해.

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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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면서 준 게 비키니 아머라고?! 미친 이걸 어떻게 입어.

"목 짤리기 싫으면 입어."

넵. 입었다. 가슴 때문에 브래지어가 좀 작은 것 같지만... 어 저 젊은 기사가 내 목을? 야! 야! 목 짤리기 싫으면 입으라며!

ㅡ깡!

짤린건 칼이었다. 아니. 부러졌다.

"대포든 뭐든 아무거나 맞아도 상처없이 멀쩡하도록 보호해주지. 이거라면 왕자님을 구출할 수 있을거다."

아 그런데 늙은 기사 양반. 내 후각이면 왕자님을 찾을 수 있다면서! 알아서 찾으라는 거냐!?




여튼 억지로 찾기로 했다. 확실히 방어력은 좋긴 하지만... 너무 부끄러으므로, 웨이트리스로 일하기 전에 샀던 새 갑옷을 위에 입고 갔다. 참고로 레더아머다. 근데 확실히 그것까지 껴입으니까 무거워 죽겠네. 여자의 몸으로 핵핵.

저택에 가서, 저택 사람의 증언을 듣고, 왕자가 자주 입던 옷을 맡아보고 억지로 후각으로 찾아냈다....

그러니까 찾은 거다. 왕자가 납치된 곳은.

그것은... >>91

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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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르소크!

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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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속!

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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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랍게도 일하던 미라클 파티의 지하실에 있던 마법진으로 이동할 수 있는 미궁이였다.

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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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계

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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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인은 레스토랑의 오너??

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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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레스토랑의 오너는 어떤 사람인가?

>>98까지 한마디씩 써봐.

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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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도 밀리고 지저분하고 성별구분없이 성추행을 일삼는 악덕업주.

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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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로 메이드를 하고 있는 마왕님

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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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아원에 기부를 열심히 하는 마음씨 착한 사람.

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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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이한 생물을 귀엽다고 생각하는 특이취향의 사람.

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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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하면 레스토랑 오너는

고아원에 기부를 열심히 하는 마음씨 착하고 취미로 메이드를 하고 있으며 월급도 밀리고 지저분하고 성별구분없이 성추행을 일삼는 악덕업주에, 특이한 생물을 귀엽다고 생각하는 특이취향의 마왕님이냐....?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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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월급도 미루고 지저분하고 성별 구분 없이 성추행을 일삼는 악덕업주지만 한편으로는 (대외적으로) 고아원에 착실하게 기부를 자주 한다고 하고..

특이 생물을 귀엽다고 생각하는, 취미로 메이드도 겸하는 마왕님이기도 한다는 거지?

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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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 직원들 빼고 모두에게 상냥한 사람이잖아

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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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사람이야...

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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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랍게도 왕자의 냄새는 가까이에 있었다.

미라클 파티의 지하실에 있던 마법진으로 이동할 수 있는 미궁... 지하실은 당연히 경비가 삼엄했다.

그런데 오너가 불러서 왔다고 구라를 치니 보내줬다.

이제까지 오너에 대한 소문을 들었었다. 직접 겪어봐서 안다.

1. 여자다
2. 근데 지저분하하고 하는 짓도 지저분하다.
3. 막 성별구분없이 성추행을 일삼는다.
4. 월급 미루는 건 보너스. 한달 일하고 나가길 잘했다.
5. 특이한 생물을 귀엽다고 한다.
6. 노동자들을 쥐어짜서 만든 돈으로 기부를 한다.
7. 메이드가 취미.

어? 왜 여자냐고? 남자가 이거 하면 현실적이지만 그만큼 극혐일것 같아서 알아서 정했다(메타적으로).

근데. 그런 오너가...

마왕일줄이야.


오너, 아니 마왕은 왕자님을 데리고 >>105를 하고 있었다.

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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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스톱을 하고 있었다.

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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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왕이 왕자님께 짓밟히고 있었다.

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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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스를 하고 있으며 마왕님이 일방적으로 승리하고만 있다

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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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 또 너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잌ㅋㅋㅋㅋㅋㅋ 반대라고---! 마왕이 왕자니ㅁ을 밟는게 정석이라고!

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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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왕이 마조히스트 인가?

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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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취향이구나... 마왕님

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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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시방 뭔 짓거리여? 그것도 메이드 복장으로?

납치범이 납치대상에게 짓밟히고 있다?

"아항♥ 아흐으으응...♀ 조금 더... 밟아주세요오...♥"
"이상해.. 이런거 너무 이상해..."

기뻐하는 마왕과는 별개로 왕자님은 양심의 가책에 떨리는 모양이다. 마왕은 그건 그것대로 즐기고 있다.

여튼 이게 뭔 짓거리냐고 소리쳤더니 마왕은 급히 정색해서 왕자를 내팽겨치고 일어섰다.

"어머. 여긴 왜 왔어? 그만둔다 하지 않았어? 아니면.. 내 여흥을 이렇게 방해할 정도로 급해?"

됐고 왕자님 내놔라고 말하더니 마왕은 붉은 안광을 내뿜었다.

"흐흐흐흐... 가슴 크다고 나대기는! 이래봐도 나는 마왕이야! 이거나 먹어라!"


마왕이 쓰는 스킬은 무엇인가?! >>112

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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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답무용으로 와사비 캡사이신 초밥을 쳐먹이는 능력

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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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한 호박으로 만든 엿을 소환하셨다.

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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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야 그게

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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엿이나 먹어라가 떠올랐거든. 미안.

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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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

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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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한 호박으로 만든... 캔디!?

"엿이다! 엿이나 먹어라!"

그 엿인가 캔디인가 하는 걸로 >>119란 공격을 하였다.

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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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하게 전부 먹인다

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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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려치기

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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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

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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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고 아름다워☆ 공격!

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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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원래 모습이였다면 저정도 굵기의 엿을 씹어먹는건 상상도 못했는데... 그래도 지금은 반은 인간의 모습이니 알아서 씹어먹었다.

마왕이 좀 강압적으로 먹이는대로, 그냥 엿을 씹어먹었다. 맛있다. 조금 질긴게 흠이지만.

근데 목이 진짜 컬컬하다. 목말라... 물이라도 먹고 싶은데.

"하하하하하하하! 어떤 생물이든 물을 먹지 않곤 살 수가 없지! 너는 지금 목이 칼칼해서 집중도 못할 것이야! 이제 피니시야!"

하필이면 목에 엿이 걸릴 듯 캑캑거리는데 마왕이 또 스킬을 썼다. 어떤 스킬일까?

>>125

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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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대형 건빵(별사탕 미첨가 버전) 마구마구 먹이는 기술! 이라는 발판

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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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판을 놓는 스킬

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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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신

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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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판을 생성하는 스킬

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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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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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판을.. 생성했다?!

그리고 마왕은 그 발판을 밟아서 공중으로 빙글빙글 돌아ㅡ

"받아라! >>129 !!!!"

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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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헥토파스칼 킥

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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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크리스탈 빔

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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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중률을 굴려보자 100굴림

홀수면 맞음 짝수면 빗나감 >>132

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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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스(1 ~ 100) 결과 : 99 다갓이시여!!

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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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 다갓이시여

다이스(1 ~ 100) 결과 : 94

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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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하여!!

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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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KQo9prmqanE

아 아니구나 빗나갔구나 다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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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크리스탈ㅡ비이이이이이이이임★!!!!"

뭔가 신성마법같은 섬광이 쏟아져났다. 하지만 너무 일직선이라 눈치만 보고 쏠 시점에 옆으로 움직이면 그만이었다.

이런 찬스를 놓칠 수가 없지. 어떻게 마왕을 혼내줄까?!

>>138

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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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내주기에는 그녀는 너무 강려크했다 라는 발판

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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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찍질을 한다.

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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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g6V2NlP9Lso

자 받아라! 나의 개미핥기로서 갈고 닦은 해충휘김기-! 비기-혀 스킬!

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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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cRYMUrliCuc

치즈케이크를 먹여준다

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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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충휘김기>해충휘감기

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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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cRYMUrliCuc

>>183 주인공은 현재 인간 소녀가 되어버렸다 즉, 혀가 길쭉 할리가 없으니 마왕을 페로페로 한다는 뜻인가?!

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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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 그거다!^ε^

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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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g6V2NlP9Lso

>>141 >>142 너희들... 동지구나! 응 맞아. 페로♡페로♡

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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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미핥기 수인에서 인간과 비슷한 개미핥기 수인으로 변했다고 해도, 혀가 짧아질 줄 알았지만 사실 어느정도 혀는 길게 낼 수 있다. 물론 인간의 혀보다 100배 길이다.

입맛은 인간과 비슷하게 변해갔지만 개미를 먹고 싶어서 계속 개미굴을 파먹다보니 혀가 좀 많이 길어졌을 뿐이다.

여튼 마왕의 온몸을 (검열삭제) 모양으로 묶은 다음에..

(검열삭제)

"아♥앗♥핫♥핫♥아♥아항♥아흣♥으하앗♥"

(이하생략)

"앗♥ 그만.. 아흐응...♥"

(이하생략)

마왕은 완전히 굴복했다.

그리고 이 (검열삭제)한 장면을 똑똑히 본 왕자님은.... 조금 유감스럽게 변한 것 같다.

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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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짧은 혀로 페로페로 하고 싶지만

너무 리얼하게 하면 불건전해질까봐 일부로 비정상적인 장면으로 연출했다.

페로페로를 바라던 여러분에게 양해 바란다. 미안하다.

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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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cRYMUrliCuc

>>144 그 모양이 혹시 귀갑ㅁ...읍읍!!

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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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시간 뒤...

왕자님은 기사단의 호위로 무사 귀환하게 되었고,

사실 왕자님이 길을 잃었는데 오너가 찾아주었다고 기사단에 거짓말을 하였다.

왕자 인성을 보니 사실대로 말할 리가 없을 것 같으니까. 비록 인외성애자라 변태끼 조금 있지만 순수한 미소년인데... 유감스럽게 변하는게 아닐까 조금 걱정스럽지만, 그래도 이건 차마 입에 꺼낼 수 없는 일이니까.




숨겨진 진실을 말하자면, 사실 이 오너는 수많은 마왕중에 하나였던 모양이다.

마계는 전국시대며, 마왕도 수천명이다. 심지어 촌구석만한 땅을 차지하고 마왕을 자처하는 상위 마족도 있었다.

오너도 그런 마왕중에 하나였고, 다른 마왕에게 패하고 중간계로 도망친 것이었다.

여기에 일을 하고 있는 쉐프, 웨이터, 웨이트리스도 사실... 이들의 신하나 백성이었다. 몇명 밖에 없지만. 다들 인간이나 엘프 등등으로 정체를 숨기고 살고 있었다.

그리고 오너는 지금...

"섬기게 해주십시오. 주인님♥"

완전히 빠져버린 듯 하다.

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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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왕자가 그냥 가출하고 나오다 찾은 거라 돈은 얼마 받지도 않았다. 대신 부하를 얻었다. 죄다 마족이지만.

오너부터 쉐프 웨이터 웨이트리스까지... >>153까지 작성해주시길 바란다.

이름 :
성별 :
종족 : 마족
무기 :
특징 :
기타 :

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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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cRYMUrliCuc

시스템:띠링-! 마왕이 파티에 강제로 참가 했습니다.

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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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성~!

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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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너의 이름 : 리제
성별:여자
무기:마정석이 박힌 레이피어
특징: >>99+마조 기질
기타:주인공을 주인으로 섬긴다

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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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다크 페리어스
성별 : 남자
종족 : 마족
무기 : 채찍
특징 : 검은 스타킹에, 검은 가죽옷, 그리고 검은 마스크를 뒤집어 쓰고 있다.
기타 : 유감스럽게도 그 반 다크 홈이다.

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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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용병단을 만들었다. 좀 허술하긴 하지만 내 꿈이 이루어진 것이다!

라곤 해도 혼파망이지만.... 사실 경력 얼마 안된 주제에 용병단장을 맡기도 좀 그래서 정식적인 출범은 미루기로 했다.

사실, 용병단이라고 해도 뭣한게, 아무리 직원들 중 반이 마족이라도 도저히 싸울만한 인간이 두 사람밖에 없다는 사실에 절망했다. 뭐야? 마족이라며? 마족이라면 인간들 정돈 쉽게 상대할 수 있지 않나?

"그렇지는 않아요 주인님. 사실 반이 농사나 짓고 있던 백성들이고. 살아남은 충신들은 죄다 문신들이고. 제 조국에 싸울 수 있는 기사와 병사들은 전부 죽.. 으흑흑흑흑.."

여튼 그렇다고 한다.

일단 마왕의 이름은 리제다. 성별은 당연히 여자고, 무기는 상당히 귀기(鬼氣)를 띄고 있는 레이피어다. 물론 마조인 그녀에겐 뭔 쓸모가 있겠냐만 아까 싸울때 보니 실전경험은 적어도 나보다 더 풍부한 듯 하다. 사실 이런저런 스킬을 사용 할 줄 아니 실력은 나보다 나을지도... 그런 애를 왜 이겼냐고? 상성이란게 있잖아.

하지만 다크 페어리스는 다르다. 그는 이곳의 쉐프인데, 모든게 정체불명이다. 검은 스타킹, 검은 가죽옷, 검은 마스크... 함부로 벗겨볼 수 없다. 아무것도 모르는 나도 알 것 같다.

그에겐 감히 범접할 수 없는
깊고♂어두운♂환상의 기운이 있다는 것을...

그런 녀석이 왜 그녀의 수하가 되었지?

"제 재상이자 스승님이에요... 아버지처럼 따르고 있죠."
"여왕님의 주인은 곧 내 주인이기도 하지. 잘 부탁합니다 마스터♂"

어쩌면 나는 굉장한 녀석을 수하로 둔 것 같다.

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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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여기서 데이터를 뽑아보자.

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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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러매터는 대충 SS, S, A, B, C, D, E, F 정도로 나뉜다.

※ 혹시 수정할 거 있으면 말해줘.

이름 : 스레주
종족 : 개미핥기 수인 -> 개미핥기 인간수인
성별 : 남 -> 여
직업 : [궁수 Lv.3] -> [궁수 Lv.1]

힘 : B -> D
민첩 : B -> B
체력 : A -> D
지혜 : A -> A
카리스마 : F -> B

스킬 :
[사격 Lv.1] ㅡ 활과 화살을 다룰 줄 아는 정도
[배쉬 Lv.3] ㅡ 근접전에서 분노의 일격으로 적의 빈틈을 노릴 수 있을 정도.
[혀감기 Lv.5] ㅡ 긴 혀를 자유자재로 쓸 줄 아는 정도.

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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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왜 인코가 이모양이야

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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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리제
종족 : 마족
성별 : 여
직업 : [마왕 Lv.1]

힘 : C
민첩 : B
체력 : D
지혜 : C
카리스마 : B

스킬 :
[발판 만들기 Lv.2] ㅡ 바닥, 허공에서 가상의 발판을 만들 수 있을 정도
[과자 소환 Lv.2] ㅡ 달콤한 과자 정도는 자유자재로 만들 수 있을 정도
[문 라이트 빔 Lv.3] ㅡ 궁극기지만 사실 맞으면 정말 아픈 정도

무기 : 마정석이 박힌 레이피어

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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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다크 페어리스
종족 : 마족
성별 : 남
직업 : [아티스트 Lv.1(?)] (직업을 숨기고 있음)

힘 : B (?)
민첩 : D (?)
체력 : A (?)
지혜 : C (?)
카리스마 : D (???)

스킬 :
[채찍질 Lv.2(?)] ㅡ 채찍질 자체는 능수능란하게 할 수 있을 정도
[요리 Lv.3] ㅡ 동네에서 잘 팔리는 요리는 만들 수 있을 정도
[묘한♂존재감 Lv.1] ㅡ 눈치챈 사람에겐 범상치 않은 느낌을 주는 정도

무기 : 평범한 채찍

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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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나 수정할 거 있으면 말해줘.

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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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 다크한 반님의 카리스마가 D 랭크 라니 납득 할 수 없습니다. 최소한 A 이거나 A++ 혹은 EX급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지혜쪽도 최소한 B 급은 되어야...

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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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
실력을 숨기고 있는 거라고 생각해줘. 그래서 (?)라고 적은거고.

1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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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리고 쉬는 타임이니까. 질문할 거 있으면 뭐든 물어봐줘.

1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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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 납득. 그런데 카리스마 쪽만 ??? 이라는 것은 A++ 이거나 SSS 랭크인건가?

1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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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프대신 웨이터는 어때?

클럽의 웨이터의 의미도 있고.

레스토랑에선 남자 전문 웨이터로

"BOY♥ 주문할게 있나?" 란 느낌.

1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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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3
후에 중요한 조연이 될 인재다. 스케일이 좀 커질것 같지만.

>>164
어차피 가게 이름이 [기어오는 혼돈과 함깨하는 미라클★파티]이니까 괜찮을 것 같다.

1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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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 >>165 다크 페리어스 (반 다크 홈이) 중요한 인재라니. 기쁜걸♥

1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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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6 맞아! 딥 다크한 그분이 중요한 인재가 아니면 누구 겠어!

1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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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이제 이 용병단의 정체성은 뭐야? 세계정복? 트레져 헌터? 의뢰를 받아 살인청부?

아니면... 마계통일후 의뢰 독점?

1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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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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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카산드라
성별 : 여
종족 : 마족
무기 : 머리. 아니, 그 머리가 아닌 두뇌형 책사다.
특징 : 뛰어난 두뇌, 취약한 체력
기타 : 간혹 예지몽을 꾼다.

153까지랬는데 스레주가 153을 먹었길래 하나 더 써보았어.

1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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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참에 데이터 하나 더 뽑아야지

이름: 지라르 드 풍자크 3세
종족 : 인간
성별 : 남
직업 : [왕자 Lv.3]

힘 : D
민첩 : D
체력 : D
지혜 : S
카리스마 : B

스킬
[제왕학 Lv.1] ㅡ 통치자란 무엇인가에 대한 개념만은 안다.
[이해력 Lv.7] ㅡ 눈치 하나는 더럽게 빠르다.
[신사력 Lv.0] ㅡ 막 습득했다. 어찌 성장하느냐에 따라 진짜 신사가 될지 노답이 될지 모른다.

1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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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용병단에는 역시 제갈공명같은 참모가 있어아지!

1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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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 아차. 실수였군. 받아들인다.

스레주가 이렇게 바보다. 모두들 내가 실수하는 대로 지적 좀 부탁할게.

1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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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카산드라
종족 : 마족
성별 : 여
직업 : [책사 Lv.5]

힘 : C
민첩 : E
체력 : F
지혜 : A
카리스마 : C

스킬
[잔머리 Lv.8] ㅡ 얄팍한 계책을 꾸미는게 아니라 빅 피쳐를 꾸밀 수 있을 정도다.
[지식 Lv.7] ㅡ 전공지식 뿐만 아니라 잡지식에도 능하다.
[설명 Lv.5] ㅡ 설명충의 경지에 이르렀다.

1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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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산드라, 기대된다...!  떡밥을 뿌려놓고

이 모든 건 제 계획대로.....!

그러니까 카산드라가 진 보스이ㄹ "딸깍☆"


뭔갈 밟았ㄷ...


(폭☆사)

1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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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 수정.

이름 : 다크 페어리스
종족 : 마족
성별 : 남
직업 : [아티스트 Lv.1(?)] (직업을 숨기고 있음)

힘 : B (?)
민첩 : D (?)
체력 : A (?)
지혜 : C (?)
카리스마 : D (???)

스킬 :
[채찍질 Lv.2(?)] ㅡ 채찍질 자체는 능수능란하게 할 수 있을 정도
[접객 Lv.3] ㅡ 실수는 하지 않는 정도
[묘한♂존재감 Lv.5(??)] ㅡ 남성에게 랜덤하게 B~A급의 카리스마 보정이 있는 정도.

무기 : 평범한 채찍

1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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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리제
종족 : 마족
성별 : 여
직업 : [마왕 Lv.1]

힘 : C
민첩 : B
체력 : D
지혜 : C
카리스마 : B

스킬 :
[발판 만들기 Lv.2] ㅡ 바닥, 허공에서 가상의 발판을 만들 수 있을 정도
[과자 소환 Lv.2] ㅡ 달콤한 과자 정도는 자유자재로 만들 수 있을 정도
[문 라이트 빔 Lv.3] ㅡ 궁극기지만 사실 맞으면 정말 아픈 정도
[검은 인내력 Lv.3] ㅡ 고통을 쾌락으로 느낄 수 있을 정도.

무기 : 마정석이 박힌 레이피어

1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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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한 존재감이 강화되었어...

개미핥기 수인, 남자로 돌아가는 순간...(말잇못)


왕자님과는 마주치면 안될 것 같다.

1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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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8 너무 걱정하지 말라구, 으사양반이 물리적인 거라서 영원히 남자로 돌아갈수 없다고 했으니까 말이야.

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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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 마법적으로 돌아갈수도 있잖아!

카산드라만 봐도 저 [지식 Lv.7] ㅡ 전공지식 뿐만 아니라 잡지식에도 능하다.

으로 뭔 짓을 할지 모른다구!

1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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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9.. 미안.

1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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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용병으로 들일까 말까 한 사람이 있었다.

회계 업무를 맡고 있는 카산드라라는 여자인데, 한때 마계에 있을 땐 대학사 겸 도서관장이었다고 한다.

굉장히 연약해 보여서 험한 용병일을 할 수 있는지 의문이지만,

머리는 정말 뛰어나며 제발 내 군사(軍師)로 받아들이라는 리제의 부탁이 있었다.

여튼 이렇게 4명인가. 제법 규모가 적당한 파티로군.

1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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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 괜찮아! 디스펠매직이 있어! 정 안되면 모덴카이넨의 분열이라도 사용하면 될 거야!

1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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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사에, 마검사에, 접객 잘하는 의문의 채찍술사에, 책사인가. 밸런스  좋다. 이제 탱커만 영입하자.

1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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탱커라면 저 마조마왕이 있잖아. 고통을 쾌감으로 치환하는건 굉장한 탱커의 재능이 있어!

1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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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건 내 개인적인 생각인데 말이야. 주인공의 성별은 '물리적'으로 변경되었기 때문에 '원래' 성별이 여성이 된 거나 다름이 없기 때문에 마법으로 성별을 바꾸는 건 '되돌리는' 게 아니라 오히려 '변신'시키는 거라고 생각해. 왜냐면 주인공은 마법으로 성 전환이 된 게 아니니까. 즉, 마법이 풀리면 다시 여자가 된다는 거지.

1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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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은 일감이 없었다. 사실 용병이 다 그렇듯이 프리랜서고 알아서 일감을 찾아와야 했다.

그런데 아무리 뛰어다녀봐도 일감이 물어지질 않았다. 그 이유가 무엇인고 하니ㅡ

"마스터... 유감스럽지만 당신에게 바보가 아니냐는 말을 할 수밖에 없습니다.
최근에 마을에서 용병 길드가 세워졌습니다. 용병 길드에 등록 안하는 용병은 그저 잡일꾼 밖에 안 되요."

젠장 그런건가. 용병 길드에 가서 등록을 해야 할 것 같다.

등록은 의외로 쉬웠다. 돈만 내고 문서에 사인만 하면 되었다.

현재 등록된 용병은 나, 리제, 페어리스, 카산드라. 전부 신입 용병이라 F랭크다.

랭크는 실력순이기도 하지만, 경력순이기도 하다. 그리고 랭크에 따라 페이가 다르다. 그렇게 법으로 정해놓은 모양이다.

일감은... 엄청 넘쳐났다. 일반 노가다부터 몬스터 정벌에 던전 탐험까지.


그렇다면 >>190까지 퀘스트를 적어주길 바란다.

제목:
내용:
보수:

순서로.

1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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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엘더 블랙드래곤 무력화
내용: 엘더 블랙드래곤을 무력화 하라. 죽이던 회유하던 피해만 끼치지 않게 하면 된다. 참고로 죽일 경우에는 보상을 2배로 주겠다.
보수: 5억 골드

1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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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메아리치는 동굴에서 그것을 찾아주세요. 네, 그거요. 그거.
내용: 그것을 찾아주세요.
보수: ???


레더주의 사족: 그것을 찾아달라고만 했지, 처리는 안 적혀있으니 꿀꺽해볼까♥

1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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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아기를 돌봐주세요

내용: 우리 그 이와 데이트를 3시간 하고 올동안, 우리 아이 12명을 부탁합니다.

보수: 저녁식사 및 2은화

1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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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굴려본다
다이스(1 ~ 3) 결과 : 3

1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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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3번째가 가장 쉽게 보인다. 보상이 짜지만

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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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부터 아이들과 혼돈 파괴 망가가 떠오른다.

1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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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

부부의 지위가 중요할지도! 인맥형성의 기회일수도 있어!

1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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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명도 힘든데 12명이나... 끔찍하네.

1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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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 쉬워보인다면,

한번 조카들을 돌보아보아라.

드래곤보다도 무섭다.

죽을수도 없고 살지도 못하는 그 공포를..

1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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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 나는 조카 따위는 없기 때문에 모르기 때문이지 왜냐면 친적이 전부 돌아가셨으니까!

1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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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 오해할 까봐 말하지만 친정 식구 만이다! 그리고 애초에 친척끼리 사이가 안좋아서 만나는 일 조차 별로 없었다...

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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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용병이라는 것도 별거 아니다. 싸우는 일이 없으면 뭐라도 맡아야 한다. 말이 용병이지 실은 심부름꾼이니까.

불법적인 것이 아니면, 뭐든 맡아야 하는 것이다. 날품팔이지 쉽게 말해서.

게다가 엘더 블랙드래곤을 무력화시킨다니 정체불명의 그것을 찾는다니 같은 건 고랭크 용병이 이미 채간 모양이다.

남아있는 일감은... 아기를 돌보는 모양이다. 뭐야 이거. 바보같은거 아니냐?

아이를 12명 낳았으면 남편이랑 같이 돌볼 것이지 왜 애들 놓아두고 데이트냐? 니들이 그러고도 부모냐?

라고 말했더니 카산드라가 한심한 눈으로 쳐다본다.

"정말 바보네요. 사랑으로 맺어진 부부에게 있어 자신들의 아이가 안 사랑스러울 리가 없지만, 한편으론 아이들에게 해방되고 젊은 날로 돌아가고 싶다는 마음도 있답니다. 당신도 '여자라면' 아실텐데요."

한숨만 나온다. 팩트로 후려치는 느낌이라 말문이 막힌다.

"게다가 우리는 저랭크 용병이라서 지금은 이런 일들 밖에 못 맡아요. 호위 임무라 생각하시면 편해지실 거에요."



이것만큼은 카산드라가 틀렸다.

아이들은 악마였다.

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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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Geborlef6ZI

리제와 카산드라가 갓난애기들을 안고 기분좋게 우쮸쮸하는 동안 나는 큰 애기들을 돌볼 수 밖에 없었다. '리더가 제일 힘든 일을 해야 한다'라는 카산드라의 정론 탓이었다.

"꺄하하하하하하ㅡ☆ 언니 잡아봐. 잡아봐. 꺄햘햘햘햟햙"
"가위 바위 보! 가위 바위 보! 아 졌다! 벗어야징 잇힝★"

이러면서 술래잡기에 야구권까지 하면서 노는가 하면

"우왕 누나 ㅅㄱ 엄청 큰 각이구요. 이거 만져보면 찰진 거 ㅆㅌㅊ인 각? ㅇㅈ?
"ㅇ ㅇㅈ? 만져봐도 되는 각? 앙 ㄲㅁㅉ~"

남자애들은 이렇게 성희롱을 하기도 하고.

"야 XXX야! 이거 내 인형이잖아!"
"내 인형이거든!"
"이 XXXX"
"으아아아앙~ 셋째 언니가 나 때려써어어어ㅠㅠㅠ"

고작 인형 하나 가지고 싸우다가 울기도 하고 그리고.... 어이 페어리스! 뭐하는거야?

페어리스는 >>203을 하고 있었다.

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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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속

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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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체적 난국이군(코쓱

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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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히 손가락을 접고 있었다.

그리고 대답하길, 제 가슴 젖꼭지 부근에는 카메라가 있죠. 행한 만행과 같이 의뢰자들과 의뢰사무소에 보여드릴겁니다.


의뢰금, 참 짭디다?

웃는 그의 미소는 다크했다.

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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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겨진 카리스마의 진짜 능력을 개방하였다! 놀랍게도 아이들은 얌전해졌다! 그러나 더 신기한 것은 그것은 공포나 위압적인 것이 아닌 '아버지의 사랑'이 느껴지는 기운이였다!

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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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 204를 보고 느낀 내 감동 돌려줘...

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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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Geborlef6ZI

아 그리고 잠시 내가 실수로 지나친 토론이 있는데.

내 성별전환에 대한 떡밥은 아마 좀 크게 나갈거야. 아직은 떡밥을 풀 때가 아니니까 기대해줘.

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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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확실히 고대 병기라고 했었지? 아무튼 고대 문명이 현대 처럼 발달한 문명이였는데 핵전쟁 비슷한 걸로 멸망했다가 지금이 된 건가.

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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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에건 쏜 미소녀가 다시 나온다!

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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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어리스는... 조용히 손가락을 접고 있었다.

"BOYS♂"

그리고 묘한♂ 표정으로 다리를 벌리고 쭈그려 앉아서 뇌세♂적인 자세를 취한 뒤 말했다.

"내 젖꼭지♂엔 카메라가 있단다. 너희들이 한 행동을 찍어서 부모님에게 보여♂줄꺼야. 착한♂ 아이로 있을 거라고 했지 않았을까나? 과연 이 모습을 너희 엄마 아빠♂에게 보여주면 어떻게 될까..? 참고로 의뢰금은 꽤 짜지♂ 흐흐흐흐..."

여자애들은 그 말을 듣고 수긍했지만, 남자애들은 묘한♂느낌♂을 받았다. 마치 엄청난 카리스마가 느껴지는 듯한... 여튼 아이들은 잠시 침묵했다.

참고로 나도 잠시간 공포♂를 느꼈다. 설마 이 깊고♂어두운♂존재감은 남자들 한정으로 느끼는 걸까? 그 말 그대로인지, 리제와 카산드라는 잘도 갓난애를 잘 돌보고 있다. 그것도 4명이나.

"쮸쮸쮸. 어휴~ 잘 웃는다. 후후훗.."
"폐하께서 아이를 잘 돌보실 줄 몰랐습니다."
"어머. 카산드라 품에 안은 애기도 잘 자는걸."

그런데 침묵만은 어쩔 수 없는지, 둘도 뭔가 어색함을 느꼈다. 이렇게 썰렁한♂ 분위기. 어떻게 하지..

그래 뭐 아이들은 놀아야지. 재주를 보인다던가 놀이를 하던가 말이다. 공부를 시키는 것도 한 방법이지만... 그럴 일을 할 만한 카산드라는 모성애 모드로 돌아서서 명령하기도 좀 그렇다.

그렇다면 침묵한 애들을 어떻게 놀아줄까? >>212

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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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어!

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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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4

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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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

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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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제가 과자를 소환하고
카산드라기 옛날 이야기를 해준다

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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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페어리스에서 어둠이 뿜어졌다. 아니. 그렇게 보이는 것이었다.

그 어둠은 굉장히 포근♂했다. 공포도 위압도 아닌 마치 꿈에서 느끼던 어둠과 같은...

순간 아버지가 생각났다. 죽은 아버지. 너무 가난해서 개미를 핥다가 결국 어느 공작의 애완개미까지 먹고 사형에 처한 그분...

마스크에서 나오던 페어리스의 온화한 눈은, 그분과 비슷했다.

정신을 차렸을까? 조금 멍해 있는 것 같다. 알고보니 아이들이(특히 남자애들이) 페어리스를 따르고 있고

페어리스는 동화책을 읽어주거나 작은 애에게 비행기를 태워주기도 했었다.

그렇게 3시간 지나고 일이 끝났다. 부부는 돌아왔고, 푸짐한 저녁식사를 만끽할 수 있었다.


참고로 저녁식사는 >>216이다.

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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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아아아속

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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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족가의 풀코스 요리.

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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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의뢰자는 귀족가인가? 보수 2은화말고도 보너스를 주려나?

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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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을 숨기랴 부부는 사실 귀족이었다. 금슬이 너무 좋다 보니 12명이나 낳아버렸다지만.

"처음엔 정략결혼이라 거부감이 들었지만 그이가 너무 매력적이라서..."
"난 수많은 여자들을 보았지만 당신만큼 내 영혼을 사로잡은 여자는 없다오."

그러면서 손님 앞에서 딥 키스. 으 닭살. 난 밥이나 처먹었다.

귀족들의 풀코스요리는 다름이 아니라 전채 요리, 수프, 생선 요리, 고기 요리, 샐러드, 디저트, 과일, 포도주 순서였다. 전부 다 환상적이었다. 애 돌보는게 꽤 보람 찬 일이구나 싶을 정도였다.

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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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 나가서 숙소로 돌아올 때... 그래도 난 모자란다 싶어서 어디 밭에서 개미를 파먹고 있었다.

아무리 맛있는 귀족가의 풀코스라도 개미맛을 따를 수가 없었다. 어쩔 수 없다. 개미핥기의 숙명이다. 왕개미도 맛있고 불개미도 맛있고 무사개미도 좋고 흰개미는 주식이지.

그때 뒤에서 기척이.. 어이쿠 깜짝이야! 페어리스!

"마스터♂가 개미핥기인건 알겠군요.. 실제 성별은 모르겠지만. 이제까지 내 다크♂스피릿에 감응하는 여자는 결코 없었습니다. 어떻게 된 일인지 설명해주겠습니까?"

난 모에건 이야기를 꺼낼 수 밖에 없었다. 그러자.. 페어리스의 얼굴이 상당히 심각해보였다. 어둑한 시간에 검은 마스크를 껴도 그런 느낌이 들었다.

"원래 남자라서 영혼이 찰졌♂군요... 것보다 고대무기에 영 좋지 않은 곳♂을 맞아도 살다니... 기적인가."

그게 무슨 소리냐고 물었다.

"고대의 물건에 공격당하면 보통 사람은 죽습니다. 매우 운 좋은 사람만 살아남지요. 하지만 그것도... 형언할 수 없는 괴물로 변하기 마련입니다. 뭐 마스터♂도 형언하기 어려운 분이지만요. 하지만..."

페어리스는 살짝. 찰지게♂ 웃었다.

"당신에겐 영웅의 운명이 느껴집니다. 그 물건에 맞서는 근성은 소중히 여기십시오. 그럼."

무슨 말인지 모르겠지만 상당히 의미심장했다.


결국 나는 개미를 한 30000마리 정도 처먹고 잠에 들었다.

풀코스 요리까지 합쳐서 좀 과식했는지 살이 좀 찐 것 같아 카산드라에게 잔소리를 들었지만.

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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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오늘은 여기까지 하고 쉬어야겠다

자기까지 잠시간동안 질문 아니면 건의 받을게

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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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U0UxoathzzA

'모에건' 만든 고대 문명의 대해서 궁급합니다.

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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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 사실 판타지엔 총이 안 어울린다고 생각해서 고대 문명의 것이라고 붙였어.

고대 문명이라면 사실 >>207과 비슷하다고 볼 수 있는데. 멸망하는 이유는 조금 다르게 구상했어.

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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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U0UxoathzzA

>>222 오오... 그런데 역시 그 멸망한 이유는 스포일러라서 안되겠지?

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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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3 응 그런 셈이야. 사실 핵전쟁으로 멸망한다고 하면 너무 뻔하니까.

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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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aRgjC8bgPxo

여튼 다음 일을 해보자.

>>230까지 퀘스트를 적어주길 바란다.

제목:
의뢰인:
내용:
보수:

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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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QJE3gtIoByw

제목: 광산에서 채굴할때 엄호해주세요.
의뢰인: 아인핸드 드워프
내용: 광산에 몬스터가 나옵니다. 부디, 곁에서 지켜주시기를.
보수: 채굴한 광석의 일부로, 장비 한 두 가지를 맞춰서 만들어 드리겠습니다.

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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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EPGP9v2xDNU

제목: 흠흠, 그걸 가져다주게. 그, 표지가 빨간 책말일세.
의뢰인: 지라르 드 풍자크 3세
내용: 이 몸이  새로 눈 뜬 세계에, 더 넓은 것을 경험하고 싶다. 어떠한 장르든지 좋으니까, 빠르게 가져다 다오.
보수: 이 몸이 의뢰하는 것 만으로도 과분하다.

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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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TX/ZUi8Sh8Q

제목:우리 마을을 위협하는 괴생명체를 잡아주세요
의뢰인:라인 제로스톤
내용:저번 달에 갑자기 나타난 괴생명체가 저희 마을의 가축, 작물 그리고 관광객들을 위협해 점점 발길과 생산량을 줄게 하고 있습니다. 제발 그 괴물을 잡아주세요
보수:금화 10개, 마을의 특산품.
(+ 괴생명체를 가지셔도 됩니다)

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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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U0UxoathzzA

제목: 드래곤의 알
의뢰인: 안드로 말리우스
내용: 드래곤의 둥지에서 신선한 드래곤의 알을 나에게 가져와라, 종류는 딱히 상관없다. 알은 1개라도 상관없지만 많이 가져올수록 보상도 더 많이 주겠다.
보수: 이상한 사탕 (*효과: 레벨이 1 오른다)

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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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ypH7PHBKOvI

제목:무지개 도시를 찾으러 갑니다.
의뢰인: 게이하르 페네로트
내용: 저를 용병단에 넣어주세요! 그리고 같이 무지개 도시를 찾으러 가죠!
보수: 저, 게이하르 페네로트를 동료로 모실 수 있다구요?

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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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oUu85+yCBv6

제목:제 애완동물을 찾아주세요
의뢰인:루루젠 엘피리안
내용:어제 북쪽 루르덴 숲으로 함께 산책 나갔는데, 잠시 나무에 줄을 걸어둔 사이에 이빨로 끊고 더 깊숙히 들어가버렸습니다. 초입부는 안전한 편이지만, 깊숙히 들어갈수록 위험한 동식물이 많아 저희 데비가 상당히 걱정됩니다.
베이지색 개목걸이를 하고 있고 왼앞발에 녹색 체크무늬 리본을 묶고 있습니다. 굉장히 순해요.
보수:신비한 약초 세 묶음, 보석 두 덩이, 금화 4개

(++애완동물은 흔히 생각할 수 없는 그것이다)

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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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은 딱히 퀘스트라 할 수 없으므로 제외하겠다. 다만 무지게 도시를 찾는 애는 파티에 넣을 생각이다.

레스주는 그 녀석의 프로필을 써줘.

이름 :
성별 :
종족 :
무기 :
특징 :
기타 :

순으로 적어줘.

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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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wqAfkjNnSpw

다이스(1 ~ 5) 결과 : 4

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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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wqAfkjNnSpw

드래곤의 알이 되겠네. 한 시간 있다 진행할게.

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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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ypH7PHBKOvI

이름 : 게이하르 페네로트
성별 : 여
종족 : 드워프
무기 : 오함마아아아(그냥 오함마와는 다르다! 3배 무겁기 때문에 다르다!)
특징 : 거짓말을 싫어한다. 어허, 그 손 멈춰. 그 손 안에 필시 커닝페이퍼가 있을것이여. 오함마아아아로 찍어주마!
기타 : 노동에 찌든 나머지 평생 놀고먹을 보물을 찾으려고 무지개 도시를 찾는중. 그러나 몸에 밴 습관은 어디 안 간다. 짬날 때마다 제련에, 제작에, 보수를 되풀이한다.

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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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시간 지났다!

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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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시간 지났는데도 이꼴이네 미안. 잠시 일이 있었다.

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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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쳤군... 미쳤어요! 마스터는 어째서 이런 의뢰를 받으셨나요!"

카산드라가 단단히 화가 났다. 난 이해가 가지 않았다. 단지 드래곤의 알을 쌔벼오는 것 말고 더 없지 않은가. 사실 난 드래곤이 산중에 있는 졸라짱센 맹수 중에서 제일 졸라짱센 맹수일 뿐인 걸 알았다.

"어휴 참.. 폐하는 왜 저런 자를 주인으로... 마스터가 개미나 핥는 인생이라서 잘 모르시는데. 드래곤은 말이죠. 비늘은 웬만한 칼도 안 들어가고 아가리에 나가는 브레스 맞으면 물에 들어가도 꺼지 않으며 사람 말도 하고 엘프 말도 하고 심지어 마법도 쓸 수 있다구요!"

야 그러면 사기캐잖아!

"네 사기캐지요! 마스터는 그 사기캐의 알을 훔치는 거라구요! '신선한 알'이라고 했으니까 요리할 게 뻔하고! 도대체 안드로 말리우스라는 작자는 누구에요?!"


>>241이라고 답했다.

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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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갱신

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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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잘 몰라.

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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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을 키우고 싶어하는 고위 마족이라 들었어 요즘 강하다고 자자한 마왕이래

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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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컹크 수인이라던데?

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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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아먹는게 아니라 그냥 드래곤을 키우고 싶어하는 마왕이라고 답했다. 아 요즘 강하다고 소문이 자자하다는 건 덤이다.

"그 안드로 말리우스... 설마? 드래곤을 키워서 자신의 군세에 보탬이 되겠다는 건... 가능한 일이에요 그자는..."

그래서 나는 알을 훔치는 게 아니라 드래곤에게 빌어서 알 한개 분양받으면 되지 않나 했다.

"미쳤어요?! 드래곤의 모성애는 장난 아니라구요! 인간의 실수로 알 한개 밟아서 에인션트 드래곤이 중간계를 쓸어버리겠다고 전쟁을 일으킨 역사는 몰라요?"

....아무것도 모르는 개미핥기가 그걸 알겠냐! 이때, 페어리스가 끼어들었다.

"모성애는 상대적이지. 어느 감정보다 복잡한 케이스고."
"재상님?!"
"그래서 알을 버리다가 어느 인간의 애완동물 친구가 되는 설화도 몇몇 있었지."

그렇다면 드래곤을 위한 고아원이라는게 있지 않을까? 라고 물었더니 둘 다 썩은 표정으로 나를 바라보았다.

"하... 마스터의 무식은 상상을 초월하는군요. 드래곤을 위한 고아원이 있다면 누가 고아원장을 맡아요? 같은 드래곤? 다들 천상천하 유아독존이 기본 패시브로 장착된 종족이?"
"마스터♂ 발상은 기발하지만 드래곤을 위한 게이바는 있어도 드래곤을 위한 고아원은 없어."

역시 안되는건가... 아이스 커피를 빨면서 곰곰히 생각해보다가 생각지도 못한 말에 뿜을 뻔했다.

"드래곤을 위한 고아원은 있어! 내가 안내해주지!"

어떤 여자 드워프였다.

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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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하르 페네로트...?

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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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보니 여자 드워프 하니까 생각하는데 모두들. 어떤 여자 드워프를 원하는가?

1. 키만 작은 여자(드래곤 에이지 기반)
2. 남자 드워프와 비슷한 패기 넘치는 모습(WOW 기반)
3. 로리 미소녀(리니지 2 기반)

>>250까지 투표 받는다.

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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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스 갓이시여-!
다이스(1 ~ 3) 결과 : 3

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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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2!! 패기 넘치는 모습!!

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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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하르 페네로트 스펙도 올려주는거지?

다갓의 은총이 있으라!

다이스(1 ~ 3) 결과 : 3

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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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다이스(1 ~ 3) 결과 : 2

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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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스(1 ~ 3) 결과 : 2

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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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후!! 패기 넘치는 모습!!

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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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름은 게이하르 페네로트! 무지개 도시를 찾는 모험가야."

엄청 노련해보이는 드워프 전사다. 울퉁불툭한 팔근육 어깨근육에 아무리 남자같아 보이던 드워프 여자 중에서도 굉장히 상남자스러운 패기 넘치는 모습과 함께... 저 오함마는 뭐야? 3배나 무거워보인다!

"실은... 사고가 벌어져서 이렇게 되었는데. 주인님. 괜찮겠죠. 거두어주시는 편이..."

아무래도 리제가 영입해 온 모양이다. 아 저런 강한 전사는 무조건 환영이지! 마조변태 마왕에 천생 약골로 보이는 학자에 깊고♂어두운♂아티스트보단 백배로 듬직해보인다!

"아... 한달 전에 손해보상으로 5년간 무급으로 일해주신다는 분요?"

카산드라의 말에 내 머리속에 물음표가 자꾸 뜬다. 그녀들의 사정을 들어보니 이렇다.



>>103에도 나와있듯이 리제의 인성은 똥망이다.

그래서 그녀가 지나가던 여자를 성희롱하던 중에(어떤 성희롱인지는 모르겠다) 게이하르에게 딱 걸린 것이다.

알고보니 게이하르는 리제를 혼내주라는 의뢰를 받았고, 의뢰주는 리제에게 월급을 반년이나 떼먹하고 쫓겨난 어느 한 엘프 웨이트리스였다.

'너. 월급 떼먹었지? 당장 모두에게 떼먹은 월급 돌려줬으면 하는데.'
'아.. 아니요 그게...'
'이 XXX이 구라를 까?!'

그렇게 오함마로 리제의 뚝배기를 까버렸는데 그 때문에 게이하르는 살인미수로 잡혔고, '혼내주랬지 죽이랬냐'며 의뢰도 취소당했고, 게이하르는 리제가 내 준 보석금으로 간신히 풀려났다고 한다. 결국 손해보상으로 5년 간 무급으로 일하기로 합의봤다고.

"참고로 마스터.. 그녀의 한방은 정말... 최고였어요♥"

에라이 마조X아. 주먹으로 그녀의 뚝배기를 깨고 얼른 출발준비를 했다.

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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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기있는 미소녀 합시다!

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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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간 무급...불쌍해..

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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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하르의 데이터를 뽑아보았다.

이름: 게이하르 페네로트
종족 : 드워프
성별 : 여
직업 : [파이터 Lv.8]

힘 : S
민첩 : B
체력 : B
지혜 : B
카리스마 : D

스킬
[배쉬 Lv.5] ㅡ 빗나가도 스턴이 걸릴 정도지만, 제대로 걸리면 한방에 뚝배기가 날아간다.
[휠윈드 Lv.2] ㅡ 마구 돌고도 무기 놓치지 않고 강한 공격을 날릴 정도다.
[스매쉬 Lv.5] ㅡ 약한 지반에 때리면 지축을 흔들게 할 수 있다.
[진의파악 Lv.2] ㅡ 구라추정의 법칙정돈 제대로 알고 있다.

무기
오함마아아아(그냥 오함마와는 다르다! 3배 무겁기 때문에 다르다!)

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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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sB5VEc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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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나가도 -> 빗맞아도

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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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sB5VEc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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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수정해야지

이름: 게이하르 페네로트
종족 : 드워프
성별 : 여
직업 : [파이터 Lv.8] [블랙스미스 Lv.3]

힘 : S
민첩 : B
체력 : B
지혜 : B
카리스마 : D

스킬
[배쉬 Lv.5] ㅡ 빗맞아도 스턴이 걸릴 정도지만, 제대로 걸리면 한방에 뚝배기가 날아간다.
[휠윈드 Lv.2] ㅡ 마구 돌고도 무기 놓치지 않고 강한 공격을 날릴 정도다.
[스매쉬 Lv.5] ㅡ 약한 지반에 때리면 지축을 흔들게 할 수 있다.
[진의파악 Lv.2] ㅡ 구라추정의 법칙정돈 제대로 알고 있다.
[무기제작 Lv.3] ㅡ 재료만 충분하면 무기는 제대로 수리하고 만들 줄 안다.

무기
오함마아아아(그냥 오함마와는 다르다! 3배 무겁기 때문에 다르다!)

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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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관없어. 나는 무지개 도시만 찾으면 되니까."

무지개 도시가 뭐냐는 말에 게이하르는 이렇게 답했다.

"꿈의 도시지. 난 그곳에서 평생 놀고먹을 보물을 찾을거야. 없을 지도 모르지만 도전이란 하라고 있는 거 아니겠어?"

난 뭔가 제대로 된 모험가를 찾은 듯 하다. 실력도 엄청 좋아보이고.


여튼 드래곤 전용 고아원을 한다니까 그녀의 안내를 받았다.

그러니까.

그 고아원이 어디에 있냐면... >>261

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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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속-!

2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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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속

2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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끈적끈적 늪을 수영해서 유리의 성을 부수고 지나가 어둠의 동굴을 밝히고 지나가 보이는 운명의 산골짜기에 있어!

2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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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스트르 산맥 입구에서 조금만 더 들어가다보면 건물이 하나 있는데 그곳이다

2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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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1 멋지다, 동화 같아!

2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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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3 고마워!

2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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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법 대모험이다. 무릇 용병일을 하다 보면 이런 일이 무지 잦다고 한다. 아니, 정규 용병에겐 이게 일상업무라고.

여튼, 끈적끈적 늪이 있다. 남쪽에 카스트로 산맥 기슭에 펼쳐진 거대한 늪이다. 말 그대로 끈적끈적해서 배도 못 다닌다. 철저하게 수영을 빡세게 해서 들어가거나 돌아서 가야 했다. 물론 끈적끈적하니 수영을 대충 하면 익사자 되기 십상이다.

"조심하라구 개미핥기. 이곳은 온갖 뱀과 독충들이 우글거리는 곳이니까."

근데 가장 수영을 잘 하는 건 나였다. 당연하지. 개미핥기는 수영도 잘 하니까.

아무리 반쯤 인간화(모에화)되었어도. 독충들이 많아서 하나하나씩 혀로 핥아서 잡아먹으니까 맛도 좋았다.

이런 모습을 본 게이하르에게 개구리냐고 핀잔을 들었지만 그래도 적어도 벌레들의 습격은 받지 않았다.

가장 짐이 되었던 녀석은 카산드라였다. 얘는 체력이 0점인건 그렇다치고 맥주병이었다.

"아흐으으으으... 팔 못 움직이겠어요."

결국 페어리스에게 업혀서 겨우겨우 합류했다. 그리고 리제는...

"하으응♥몸이 끈적끈적해서 버틸 수가 없어♥"

그냥 때려서 끌고 갔다...

그런데 늪이 어마어마하게 넓은데 이거 건나가려면 몇칠이나 걸리나..

하지만 아무리 늪이라고 해도 메마른데가 있긴 하다. 우선은 여기서 야영을 해서 쉬기로 했다.

사실 생각해보면 그냥 늪을 건너서, 유리로 된 성을 부수고, 동굴 좀 건넌 뒤에 보이는 산꼴짜기에 있는 거 아닌가?

"용병을 몰라도 너무 모르는구만 초짜. 이 늪에는 벌레도 뱀도 문제지만 괴물들도 우글거린다고. 항상 대비하지 않으면..."


!!!!!

뭔가 살기가 느껴진다? 누구냐!?

>>264

2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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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병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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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실수

>>268

2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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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젠장 또 인코 공개되어버렸네 망할 오타...


인코 고치고, 아예 >>270으로 토스

2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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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ㅋ병ㅋ왕ㅋㅋㅋㅋㅋ 원피스냐!

2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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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의 그 키메라같은 거대벌레다.

2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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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말이야? 그 모에건 쓴?  좋다, >>269로 가자

2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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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젠장... 아까 그 거대벌레가 날아오고 있잖아?!

그러고보니, 날 여자로 만들었던 그 재수없는 여자가 생각난다. 그렇다면 그 녀석이 날 쫓아온 걸까!?

하지만 벌레는 우리를 감지했다. 과연 선빵은 누가 차지할 것인가?

>>273이 굴려라. 홀수면 우리, 짝수면 벌레

2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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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ce(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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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ce라닠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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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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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3 쏘리. 랄까 너 벌레의 선공 내버렸다고?

2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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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레의 공격은 무엇인가?!

설명과 같이 100 굴려줘.

1~30 다행히 피해냈다.
31~60 어느정도 다쳤다.
61~90 악! 이건 너무 아프다!
91~100 잇챠우!

2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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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참 >>279가 굴려줘

2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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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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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소오옥

2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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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갓이시여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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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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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9 하...

2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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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레의 공격은, 사슴벌레 집게 공격이다!

2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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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살을 당기려던 찰나였다. 벌레의 머리통을 뚫어버리기 전에

파악!

하고... 사슴벌레의 집게같은 것이 나를 낚아채서는 엄청나게 조인다. 엄청난 압박감이다. 버틸 수가 없다!

버티지 못해서 손에 꽉 쥐고 있어야 할 활과 화살이 떨어졌다.

으아아아아아악!!

"Take it boy♂!!"

ㅡ짝!

페어리스의 능수능란한 채찍이 벌레의 등을 때렸다. 약간 효과는 있는지..

"오→오오오오↗우우우웅♂"

집게의 압박이 약해졌다. 무사히 빠져나갈 수 있을까?! >>284가 100을 굴려라.

1-33 그렇다
34-66 벌레가 기분이 좋아져서 집게를 더 조인다.
67-99 그래도 여전히 빠져나올 수 없다!
100 기적이 일어난다.

2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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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YVtLtZWV7gY

얏 갱신

2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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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i2Nf8bmn9H+

다이스(1 ~ 100) 결과 : 80

2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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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여전히 빠져나올 수 없다.. 젠장! 원래대로라면 저 벌레녀석을 찢고 죽일 수 있을텐데...

잠시만? 아무래 그래도 저 녀석. 먹을 수 있지 않나?

집게가 내 몸을 너무 세게 잡는 바람에 바둥거려도 소용없지만...

그래

나에겐

혀가 있다.

개미 30000마리 정도는 단숨에 먹어치우는 길고 찰진 혀가!

그런데 저 혀로 핥아봤자 내 입속엔 안 들어올 것 같고...

"아...!"

카산드라?!

"마스터! 그 혀로 벌레에게 >>287을 해버리세요!"

2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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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YVtLtZWV7gY

우의ㅗㅇㆍㆍㄱ윽ㆍ이어어발판

2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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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qbDtxfbSEwc

낼름낼름 핥짝핥짝을 해버리세요! 날개를 핀 지금이라면 연약한 등을 노릴 수 있어요!

2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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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n/P+Qh18OlY

오오오

2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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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qbDtxfbSEwc

갱신!

2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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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 그 혀로 벌레에게 낼름낼름 핥짝핥짝을 해버리세요! 날개를 핀 지금이라면 연약한 등을 노릴 수 있어요!"

과연! 내 혀라면 바로 페로페로할 수 있겠지. 그런데 이게 큰 벌레에게 효과가 있냐고?

개미핥기의 혀는 모든 곤충들의 공포다. 호랑이의 이빨, 매의 눈, 용의 브레스와 똑같은(?) 위치다.

자 혀를 쭉 내밀어서 바로 등짝을 희롱한다?! 효과가 있는가!?

1~30 별로
31~60 있다!
61~90 굉장하다!
90~100 기모찌!

2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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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4가 굴려줘

2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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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YVtLtZWV7gY

힘세고 강한 갱신

2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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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qbDtxfbSEwc

다이스(1 ~ 100) 결과 : 85

 우오오오오--!

2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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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스(1 ~ 100) 결과 : 78

오라오라오라오라!

무다무다무다무다!

2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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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그럼
페로페로페로페로페로페로페로페로페로페로페로페로페로페로페로페로페로페로페로페로페로페로페로페로페로페로페로페로페로페로페로페로페로페로페로페로페로페로페로페로페로페로페로페로페로페로페로페로페로페로페로페로페로페로페로페로...

"오→오↗
오↗오↗
오↗ ~옹!♥"

"우→우↗
우↗우↗
우↗우↑
우↘우↘
우↘ 웅~♡"

효과는 굉장했다! 집게가 풀리고 안전하게 탈출할 수 있었다.

하지만 활과 화살이 보이지 않는다?!

"마스터!"

리제가 레이피어를 던져주자 가볍게 받았다. 나이스 캐치!

현재 벌레는 혼란상태다. 이대로 벌레의 숨통을 끊어주마!

소븐가르드에 떨어져라 빌어먹을 놈아!


어디로 명중했는가?! >>298

1~30 : 날개
31~60 : 배
61~90 : 가슴
91~100 : 뚝배기!

2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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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발판

2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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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라, 발판!

2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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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스(1 ~ 100) 결과 : 74

2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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쳇 뚝배기여야 하는데..!

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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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을... 벤다!

벌레는 확실히 가슴을 베이고 쓰러졌다. 그리고 그 안에 지렁이 같은 것도 함께 베인 것 같다.

지렁이 안에 인간은 없었다. 아니. 있는데 뼈만 남아 있었다.

"이런 생물은 처음 보지만... 온갖 벌레를 융합하고 안에 연가시 같은 걸로 감염한 후... 인간을 부품처럼 맞춰서 조종하게 하는군요. 아마도 저 인간도 같이 융합되었을 거에요. 그래서 살이 벌레의 속살과 섞여버린 것이죠.
마법으로 합성한 흔적이 남아 있는데, 아마도 그 인간은 정신력이 평범했거나 그 이상일 거에요."

카산드라의 말이었다. 그렇다면 나에게 모에건을 쏜 그 녀석은 보통 인간이 아니라는 것인가?

"스승님. 이런 경우를 본 적이 있나요?"

리제의 물음에 페어리스는 고개를 흔들었다. 하지만, 뭔가 숨기고 있는 눈치였다.... 뭐 나중에 물어보자.

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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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isd7Oodz7xU

여튼 우리는 늪 중간에 야영을 하고, 아침 일찍 일어나서 늪을 건넜다.

늪의 끝에서는 유리의 성벽이 보였다. 유리벽돌에 유리기와까지 모든게 유리로 만들어져 있었다.

유리는 투명하지만, 너무 많은 유리가 겹치다보니 안에 뭐가 보이는지 모르겠다.

"뭐 복잡할 거 있나? 이걸 깨버리면 그만이지!"

게이하르가 오함마로 성벽 문을 깬다!



무슨 일이 일어날까?

>>304

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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렛츠 갱신

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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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판을 가속한다!

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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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 성벽은 거대한 충격에 금이 조금씩 그리고 천천히 여기저기로 퍼져나가더니 쩌억-!하는 소리와 함께 수많은 작은 유리 알갱이들로 변하며 무너졌다

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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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의 있어! 스레주!

오함마가 아니라 오함마아아아 야!

오함마보다 세 배나 길... 아니, 무겁다고!

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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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zDFOoh03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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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하르에게 오함마로 깨달라고 했었다. 그러자 녀석이 화를 내더니.

"오함마가 아니라 오함마아아아야! 오함마 보다 세 배나 길... 아니, 무겁다고!"

이러면서 유리 성벽을 오함마... 아니, 오함마아아아로 때려부셨다.

콰아아아아앙! 하는 소리와 함께 엄청난 충격파!

그런데... 끄떡없다?

"잘 봐."

유리성벽이 친 곳을 중심으로 금이 조금씩... 나가더니. 천천히 퍼져나가다가 그 퍼져나가는 속도가 점점 빨라져서 온 성벽을 향해 퍼져나갔다. 거짓말! 단지 성문을 쳤을 뿐인데!

금은 가지에서 또 가지가 나듯이 엄청나게 디테일해지다가... 유리성벽이 수많은 작은 유리 알갱이로 변하며 무너졌다.

"내부에서 충격을 일으키면 겉까지 무너져버리지. 오랫동안 망치질에 단련된 드워프만이 쓸 수 있는 기술이다. 알겠냐?"

마치 까불지 말라는 듯이 자만한 얼굴로 말하는 듯 하지만.... 뭐 별 수 있나.

성벽의 안에는 뭐가 보이는가?


>>308

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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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소크

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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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부순 유리성보다도 더 거대한 유리성..  그렇다! 깔수록 큰 양파같이 더 큰 유리성이 나오는 마법이였던것이다!

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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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멐

그래도 우리에겐 오함마아아아가 있어! 성문을 부수며 지나가자! 는 무슨 샛길도 찾아볼까

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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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zDFOoh03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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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문 안에 또 성문이 있다?

"웃기지마! 나에겐 오함마아아아가 있다!"

쾅! 쾅! 쾅! 쾅! 쾅!

성문 안에 성문 안에 성문 안에 성문 안에 성문 안에 성문 안에 성문... 여튼 보이는 성문마다 깼다.

그러자 뭐가 보이는가?! 똑같다. 아니. 오히려 더 커졌다. 까면 깔수록 큰 양파같이.

"마법이로군요. 그것도 고도의 환영마법이 걸린 진이에요."

카산드라의 설명대로였다. 이 상황을 어떻게 해결해야 하는가?

"여기서 마법을 쓸 줄 아는 분이라면 폐하밖에 없는데..."

리제는 이제 제 차례라면서 기세등등한 표정이다.

그러고보니 발판 만드는 마법과 그 문 크리스탈 빔인지 비빔밥인지 모를 필살기도 있지 않은가.

리제는 다른 마법을 쓸 줄 아는가?!

>>312가 굴려봐라.

홀수는 예스. 짝수는 노다.

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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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ㅏ이쓰테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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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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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스(1 ~ 100) 결과 : 67

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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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76 뒤집어서 67

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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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운명☆

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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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 개x도 쓸 데가 있다더니..

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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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에. 물론이죠 마스터. 저라고 그냥 마조는 아니라구요. 마법은 마왕의 기본교양이라구요."

그럼 저 마법으로 환영을 풀 수 있다는 거 아니냐?

"해봐야죠."


과연 리제는 마법으로 환영을 풀 수 있을까?

1-30 : 아무런 변화가 없다
31-60 : 정상적으로 풀려진다
61-90 : 오히려 더 이상해진다
91-100 : 기모찌!!!!


>>318이 굴려봐.

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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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wp7mwC+Pjm+

가속발판

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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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z6uiUxbxQYg

다갓이시여!!

다이스(1 ~ 100) 결과 : 70

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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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z6uiUxbxQYg

....역시 마왕은 쓸 데가 없어..

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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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제가 주문을 외우는데...

아름답고 투명한 유리가 점점 괴상하게 변화하고 있다?

뭔가 말로 설명하기 어렵다. 뭐지? 결국엔 환영이 뭘로 변하는 거야?

>>322

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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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갱신

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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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설탕으로 된 성이다! 맛있겠는걸.

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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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탕이냐..

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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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자 만들어내는 능력에 이어 설탕화 하기 마법이냐!

저 설탕은 야시장에서 파는 뽑기 설탕공예 같은데?

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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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z6uiUxbxQYg

뻘말이지만.. 이 스레가 너무 재밌어서 어제 개미핥기 인형을 샀어. 엄청 푹신푹신해서 베게로 딱이야! 사실 다른 걸 사러 간 건데도 보자마자 이 스레가 떠오르면서 왠지 사고 싶더라고. 그래서 지금은 내 방 침대 위에 있습니다.

우리 모두 이 스레를 사랑하도록 해요.

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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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미핥기 인형의 사진 올려줘! 마스코트로 삼자!

갱신-!

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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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스레더즈 PC판이 접속 안된다.... 조금만 기다려줘

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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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pc판 들어가지냐는 스레가 있었군... 기다릴게!

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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앜ㅋㅋ너무웃격ㅋㅋ

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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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와아-!? 현기증나!

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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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zDFOoh03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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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YjN5+oKhgqs

다들 응원 고맙다.

모바일판으로 지금 진행할게

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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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zDFOoh03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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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YjN5+oKhgqs

"되었다! 이제 환영은 풀렸을거에요!"

리제의 말대로 환영이 풀렸다? 뭔가 성이 투명하지지 않았다. 이게 본모습인가 했는데... 왜 맛있는 개미냄새가 나지?!

"꺅! 이게 뭐야!!"

리제가 비명을 지르는데, 수만개의 개미가 성벽을 갉아먹고 있었다. 아마도 늪에서 온 개미들일 것이다.

수상한 낌새를 차린 페어리스는 벽돌을 잡아보았다. 순간 우득. 하며 부서지더니 벽돌이 산산조각 난 체 부서졌다. 그 잔해를 핥더니....

"설탕이군. 폐하. 주문 외우는데 또 단거 생각했습니까?"
"네... 스승님"

그럼 실패란 이야기 아니냐 이 쓸모없는 마조X아! 실제로 성벽을 개미들이 무너뜨리니 똑같은 성벽이 나오며 무너뜨리니 더 큰 성벽이 나오고 있었다. 단지 재질만 설탕일 뿐이었다.

그런데 그만큼 더 많은 개미들이 나와서 설탕을 갉아먹고 있었다. 온갖 개미들이 다 나오고 있었으며 심지어 다른 벌레까지 총출동했다.

우린 잠시 리제가 만든 발판을 타고 공중에서 바라만 봤다. 무수한 벌레와 무수한 붕괴... 그리고...

"갸아아아아악!! 그만해 미친것들아!"

무슨 소리가 나오면서 성문에 커다란 화염이 벌레들을 지졌다. 무슨 지거리야! 이 맛있는 벌레들을...

성문이 열리고, 환영이 풀렸다.

그 풀린 환영 앞에 나타난 자는...?

>>335

결국 유리성, 아니 설탕성의 정체는?

>>339

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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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속

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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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르속

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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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파이어

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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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당히 당황해 보이는 검은 머리카락을 가진 20대 초중반의 남성. 손 위의 화염구가 인상적이다.

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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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속한다

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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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판!

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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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의 동굴 입구 옆의 빵집을 겸하는 카페. 뱀파이어가 오너인 듯하다

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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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가 유리, 아니 설탕성???

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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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술로 방어결계를 쳐둔 건가??

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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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zDFOoh03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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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XX!! 어떤 놈이 결계를 설탕으로 만들었어! 니들 때문에 오늘 장사 다 망했단 말이다!"

아무래도 유리성의 정체는 빵집 겸 까페인 모양이다. 벌써부터 빵 굽는 냄새와 카페인 냄새가 진동을 한다.

"손해배상 안 하면 다 뒤질꺼야! 어떻게 할 거야?"


일단 저 뱀파이어에 대해 알아보자

성별 >>344 주사위 굴려서 홀수면 남 짝수면 여

외모 >>349

특징 >>354

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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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x9VxxzGGyeg

다이스(0 ~ 100) 결과 : 14

0이라면 무성!

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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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vuFAqj2pey6

다이스(1 ~ 100) 결과 : 27

두둥-

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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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FqvYelfZYDc

발프ㅏㄴ

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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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판

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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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네, 동료가 되게나

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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갸속

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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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속-

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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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 마냥 새하얀 피부, 끝이 뾰족한 귀, 순흑색의 투블럭 샤기컷 단발머리, 선명한 루비 빛 적안 그리고 조각과도 같은, 사나운 눈매의 미남.

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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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갰다. 분명 새로고침해서 확인했는데

>>349 검은 정장을 입은, 키아누 리브스.

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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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 난 아무것도 보지 못했어. 가속한다

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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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속

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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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백지 마냥 새하얀 피부
끝이 뾰족한 귀
사나운 눈매
주인공 일행을 향한 분노로 인한 살기

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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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에 은색 십자가로 된 손잡이가 튀어나와 있으며 등 뒤에 검끝이 튀어나와있다.

그렇다. 관통된 상태다!

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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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게의 개미핥기를 분양해 우리 가족의 새 일원으로 입주시켰다던 >>325입니다.
>>326의 요청으로 우리 집 개미핥기를 찍어봤어

https://postimg.org/image/jjoumidu1/
https://postimg.org/image/3vj21z8uh/

거북이 가족과 함께
https://postimg.org/image/gqvn2hdhl/
https://postimg.org/image/bgqob6t8p/

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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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6입니다.

감은 두 눈이 몹시 귀엽습니다.


꺄아아아아^^---!!!

^ε^ 너무 귀엽다구!

(부빗부빗부빗부빗-♡.♡)

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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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zDFOoh03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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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PC가 스레더즈가 아예 접속이 안되어서 PC방으로 탈출했다.




고대에 키아누 리브스라는 영웅이 있었다. 무슨 영웅인지 모른다. 단지 그 영웅의 조각상만 매번 봤을 뿐이다.

그런데, 백지 마냥 새하얀 피부, 끝이 뾰족한 귀, 순흑색의 투블럭 샤기컷 단발머리, 선명한 루비 빛 적안 그리고 조각과도 같은, 사나운 눈매의 미남... 은 고사하고 얼굴이 완전 그 양반이잖아!

하지만 성깔은 더러운것 같다. 어떻게 해야...


>>360

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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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묘한 갱신

3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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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설명충 카산드라에게 맡기자!

빅픽쳐를 구상해내는 카산드라라면 키아누 리브스도 용병으로 얽어버릴 수 있어!

3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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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오

3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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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zDFOoh03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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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산드라."
"네. 폐하."

카산드라는 앞에 나와서 뱀파이어를 설득해보려고 했다.

"그나저나 말이죠. 이런 사람 없는 곳에 까페를 지은 것도 모잘라 결계까지 치다니, 무슨 이유에서인가요?"
"무슨 이유에서든 알게 뭐냐 XX! 아 됐으니까 손해배상이나 해줘. 1000골드다."
"스레더즈 왕국 상법 2장 3절에 의하면 요식업 길드에 허가를 받고 짓지 않으면 불법인 거 아시죠?"
"아.... 야! 알게 뭐냐 손해배상이나 해달라니깐?"
"게다가 상업 목적으로 지은 곳인데 복잡한 다중결계를 치는 것도 불법인 거 아시죠? 스레더즈 왕국 건물법 23장 5절에 따르면.."
"아 XX 1000골드나 내놔라니깐?"
"결계를 치는 것도 모잘라 경고도 하지 않고 이런 고도의 화염마법을 쓰는 건 특수살인미수죄에 해당되는데 지금 가서 기사단에게 신고를 할까요? 아마도 30000골드가 깨질 것 같은데 말입죠."
"아... 그러니까... 이거... 우리 드래곤님 전용 까페인데.."
"그 드래곤님이라고 해도 법에 적용이 안된다는건 아니잖아요. 이 근방에 어둠의 동굴을 지나가서 운명의 산골짜기에 드래곤 전용 고아원이 있다고 들었는데 그분이신가요?"
"아.. 음. 원래 드래곤 아니면 못 들어가게 만들었단 말이다!"
"그거 재미있네요. 종족차별법 10항 3절에 따르면 종족을 차별하는 일은 징역 3년 이하 및 5000골드 이하 벌금을 물게 되어..."
"야이 XX아! 법은 멀고 주먹은 가깝거든? 한대 맞고 싶냐?"
"저에게 한끝이라도 손대면 저 드워프 여전사가 당신의 뚝배기를 깰겁니다. 정당방위로 말이죠."
"......"
"차라리 저희 용병이 되는게 어때요?"
"..... 생각해보고."

할 말을 잃은 뱀파이어는 자리를 비켜주게 되었다.

3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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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zDFOoh03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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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부터 저런 법이 줄줄 나왔는지 모르겠지만 뱀파이어는 순순히 물러났고 (바닥에 침을 확 뱉었긴 했지만)

우리는 어둠의 동굴에 들어가게 되었다. 여러모로 위험한 공간이긴 하지만 5명 중에 3명이 마족이라서 그런지 어둠 속에도 잘 돌아다녀서 온갖 함정을 다 피할 수 있었다. 아니, 정확히 말하자면 페어리스의 깊은♂어둠이 이 둥굴의 어둠에서 강렬한 포스를 자아내는 것일지도 모른다.

여튼 운명의 골짜기에 왔고, 그 골짜기 앞에서 커다란 건물이 보였는데, "드래곤 보육원"이라고 엄청나게 귀여운 글씨체로 적혀 있었다. 그리고 정말 고아원인지 온갖 작은 드래곤들이 날거나 기면서 놀고 있었다. 다 부모 잃은 드래곤들인가.

우리는 원장을 찾아야 하는데, 그 이전에 원장은 어떤 드래곤일까?

이름 >>366
외모 >>370
특징 >>374

3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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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aRct4dq5Fd2

까칠하지만 실은 동료들에게 자상한 본드래곤!

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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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4 무언가를 키워보자 스레에서 온거냐!?

앵커라면 >>364.

3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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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루잔

3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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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판!

3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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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발판

3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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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발판

3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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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잘.

3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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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4+동료 뿐만 아니라 고아원의 아이들도 아끼는 멋진 드래곤!

3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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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손판

3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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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f9ndIpa1wg

발판

3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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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앵커군!

>>364+ >>371

3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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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zDFOoh03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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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일단은 본 드래곤이다. 본 드래곤이라면 뭐냐? 말 그대로 뼈 밖에 없는 언데드의 상징이 아닌가.

하지만, 흉칙한 몰골이라고 보기엔 굉장히 아름답다. 뼈만 앙상하게 남는게 아니라, 아예 뼈로 만들어진 드래곤일까.

백금빛을 띄는 뼈들이 머리부터 발끝까지 절묘하게 맞춰졌다. 살 부분이 뼈로 맞추어져있다는 느낌이었다. 그것이 첫 보기에는 완전히 메탈 드래곤이라 착각할 만한 모습이었다.

"내 이름은 아루잔. 여긴 드래곤밖에 들어올 수 없는 곳이거늘... 보이는 거라곤 한 명의 개미핥기 수인과.. 세 명의 마족, 한 명의 드워프 뿐이군... 결계를 함부로 통과할 수 없을 터인데."

우선 나는 알 하나만 분양받고 싶다고 했다.

"네가 대장인 모양이군 개미핥기여. 네 머리속을 보겠다."

눈에 박힌 보석, 아니 눈을 대신하는 보석이 안광을 띄면서 나에게 쏘여졌다. 아악! 이게 무슨 지거리야!

하지만 고통은 잠시 뿐, 다친 데는 없었다. 하지만 용이 굉장히 화난 모양이다.

"안드로 말리우스라고 했느냐.. 감히! 내 착한 아이들을 감히 애완동물로 키우겠다니! 이 혼란스러운 마계에서!"

본 드래곤의 표효가 울렸고, 우리들은 잠시 지렸다. 리제는 아예 오들오들 떨면서 나를 부둥켜 안았고, 카산드라는 아예 기절했으며, 게이하르는 눈물까지 흘렸다. 페어리스만 멀쩡했다. 하지만 뛰어놀고 있던 드래곤도 우는게 아닌가.

"으애애애애애앵-"
"원장님 무서워어어어어어-"
"엄마아아아아-"

아루잔은 아까 위엄은 어딜 가고 아이들을 보듬기 시작했다.

"오오 아이들아. 착하지. 착하지.. 잠시 어른끼리 할 말이 있으니까. 잠시만 방에서 들어가렴.."

3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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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30분 뒤. 그 많던 아기 드래곤들을 다 진정시키고 방으로 들이거나 재웠는데 아무리 어리더래도 드래곤이라 장난 아니었다. 막 불을 뿜기도 하고 울음소리도 귀가 멍멍했다. 드래곤 전용 고아원이 이곳밖에 없는 이유가 따로 있었던 모양이었다.

"으흠. 흠... 여튼. 내 시험을 통과하면 알을 하나 주도록 하지. 단, 그 마족 얼간이에게 넘겨주지 않는 조건으로 말이다."

그럼 의뢰는?

"놈은 갈기갈기 찢어서 우리 애기들 먹이로 줄 것이다. 너희들도 내 시험을 통과하지 못한다면 마찬가지니라."

X내 무서워어어어어어어어! 이게 드래곤인거냐!?

"필기시험부터 가지.... 문제를 내 주겠다."

필기시험은 다음과 같았다.

1. 한 기사가 죽으면서 세 자식에게 17마리의 말을 주었다. 가업을 잇는 맏딸은 1/2를 가지고, 마법사를 하고 있던 맏아들은 1/3을 갖고 장사를 하는 둘째 딸은 1/9을 갖는다. 단 말을 살리면서 나누어야 한다.

2. 어떤 사냥꾼이 자기 집에서 1km 남쪽으로 갔다가, 곰을 발견하고 활을 쏘았다. 도망치는 곰을 쫓아 동쪽으로 1km를 가서 결국 그 곰을 잡을 수 있었는데, 거기서 다시 북쪽으로 1km를 갔더니 사냥꾼의 집이 나왔다. 곰의 색깔은?

3. 남자와 여자가 17세가 되었을 때 얼마동안 하루간 몸이 바뀌고, 또 하루에 몸이 다시 돌아온다. 여자는 남자보다 3년 전 사람이며 이 현상이 멈출 때 까지 이때 서로 만난 적은 없었다. 여자의 시간이 2013년일 때, 남자의 시간이 2016년일 때, 둘이서 재회할 때 몇년이 되는가?

3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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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zDFOoh03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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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NRCbHYlxiCA

여기서 앵커는 없다. 오늘 밤 9시까지 시간을 주겠다.

힌트를 주자면 1번째 2번째 문제는 유명한 수수께끼지만, 3번째는 수수께끼가 아니다.

3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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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은 9/6/2
2는 하양

3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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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YoItI9t0GvQ

1. 한 기사가 죽으면서 세 자식에게 17마리의 말을 주었다. 가업을 잇는 맏딸은 1/2를 가지고, 마법사를 하고 있던 맏아들은 1/3을 갖고 장사를 하는 둘째 딸은 1/9을 갖는다. 단 말을 살리면서 나누어야 한다.




일단 개미핥기 한마리 더해서(왜 나야!?)
18마리를 만든다.

맏딸은 18마리중 절반인 9마리를 가져가고

맏아들은 18마리중 3분의 1인 6마리를 가져간다.

그리고 둘째딸은 9분의 1인 2마리를 가져간다.

모두 더해서 17마리니까 다 나눠주고도 개미핡기는 무사하다.

3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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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YoItI9t0GvQ

2. 어떤 사냥꾼이 자기 집에서 1km 남쪽으로 갔다가, 곰을 발견하고 활을 쏘았다. 도망치는 곰을 쫓아 동쪽으로 1km를 가서 결국 그 곰을 잡을 수 있었는데, 거기서 다시 북쪽으로 1km를 갔더니 사냥꾼의 집이 나왔다. 곰의 색깔은?


보자, 우선 사냥꾼의 집을 극점(지구의 축 양 끝)으로 정의할게.

그래서 아래로 1Km갔어. 그 후 동쪽으로 1Km 갔다가 다시 위로 1Km갔어. 실제로는 서쪽으로 다시 가야할 것 같지만,

삼각형 형태로 이동한 셈이니까 곰은 북극이나 남극에 산다는 셈이지.

곰은 어디에 산다?

북극에 산다. 고로 하양.

3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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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YoItI9t0GvQ

3. 남자와 여자가 17세가 되었을 때 얼마동안 하루간 몸이 바뀌고, 또 하루에 몸이 다시 돌아온다. 여자는 남자보다 3년 전 사람이며 이 현상이 멈출 때 까지 이때 서로 만난 적은 없었다. 여자의 시간이 2013년일 때, 남자의 시간이 2016년일 때, 둘이서 재회할 때 몇년이 되는가?


정답은 두가지인데,

하나는 2013년대에서 여자가 찾아간적이 없을 때에는 몇 년을 쓸 수가 없다. 전에는 만난적이 없으므로 재회가 아니라 첫 만남이지만 여기선 재회란 말을 썼으므로

두번째인 2013년대에서 여자가 찾아갔었고 만났다.로 가정할 수가 있기 때문에, 3년만에 만난 셈이다.

3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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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 약간 이상해서 기준을

2013년때 여자의 나이가 17살이라 가정하고 푼거지만 다른 답이 있을 수도 있겠다.

3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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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 문제 다시 보니 너의 이름ㅇ...

3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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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의 답은 2023년

수수께끼가 아니라고 했고 문제 자체가 너의 이름은 스토리니까 이게 맞네

3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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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4 ...그거였냐!! 안 봐서 몰랐네

3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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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zDFOoh03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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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 2번 답안은 >>378 >>379 >>380이 말해줬고

3번 답안은 >>384가 맞아.

3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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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0에서 정확히 말하자면 남극의 집은 극점이 아닌 좀 더 북쪽에 있겠지만, 자세히 풀이해줬네!

3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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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zDFOoh03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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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씩 답을 말했다.

말을 하나 빌려와서 9마리, 6마리, 2마리 나누고 나머지 말은 돌려준다.

"훌륭하다. 만약 장자가 다 가져야 하는게 옳냐고 했다간 뚝배기부터 뜯어먹을 것이었다. 대부분 그런 답안을 내다 아이들의 먹이가 되었다."

지구는 둥글다. 고로 서쪽으로 도착해야 하는데 이렇게 도착했다면 제일 북쪽에 있는 곳에 있는 셈이다. 그곳엔 하얀 곰밖에 살지 않으므로 하얀색.

"그 또한 훌륭하다. 피를 흘렸으므로 빨간색이라던가 사냥꾼의 집이 여러개일 수 있지 않느냐는 답을 냈으면 널 구워서 옆집 뱀파이어에게 시켜서 개미핥기 파이로 먹었을 것이다."

3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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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zDFOoh03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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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무식한 개미핥기도 아는 이야기가 있다.

시공간을 넘나드면서 서로 몸이 바뀌는 남녀가 있었다. 남자는 동쪽 나라의 평범한 학생이었으며 여자는 서쪽 나라의 고귀한 무녀였다. 여자는 3년 전의 사람이었으며, 꿈의 연결로 인해 서로 몸이 바뀌고 탈도 많았지만 어떻게든 서로 사랑하게 되었다. 만난 적이 없는데도. 하지만 꿈이 끊기는 순간 여자는 죽었다. 어느 한 마법사가 실수로 시전한 메테오 스트라이크에 여자가 사는 서쪽 나라 자체가 멸망한 것이었다.

여자의 죽음으로 인해 남자는 그녀에 대한 기억을 잃었지만, 그리움마저 잊을 수는 없었다. 남자는 온갖 고난을 뚫고 시공간을 초월해, 아직 메테오가 날아오는 날에 여자와 재회하게 되었다. 하지만 메테오는 막을 수 없었고 서쪽 나라는 멸망했다. 서쪽 나라 사람을 전부 동쪽 나라로 피신시켜 여자의 목숨은 구해졌지만, 이것으로 두 사람 모두 서로간에 다 기억을 잃었다. 사실 이 재회는, 남자가 잠시 유령이 되어 시공간을 초월했기 때문에 진정한 재회는 아니었다.

7년 후, 남자는 동쪽 나라의 평범한 장수가 되었고 여자는 평범한 무녀가 되었을 때. 이들은 우연히 만나 기억을 되찾게 되었다. 이때가 대륙력 2023년이며 서쪽 나라가 다시 재건한 때이기도 하다.

덧붙여서 남자의 이름은 태치배너 태키, 여자의 이름은 미야미주 밋쏴로 알려져 있다.

3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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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zDFOoh03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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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NRCbHYlxiCA

"인간인지 개미핥기인지 모르는 주제에 기본 교양은 갖추어져 있군."

사실 어디서 듣던 이야기가 우연히 맞을 뿐이었다. 답하느라 진땀 뺐네.

"그럼 실기시험으로 가지."

에? 실기시험이 있어?

"그건 바로............ >>394"

3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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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fzCDft4X8e2

갱신판발

3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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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OH8pdDMhLRI

발손판

3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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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NLDqN/pfZCY

알을 잘 데리고 있을지 평가하는 고아원 애들 2시간 돌보기

3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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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LIlkeDnIwLY

>>393

3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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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zDFOoh03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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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NRCbHYlxiCA

"애들 2시간 보내기다. 단 하나도 짜증내서는 안돼! 불합격이고 뭐고 그 애들에게 잡아먹힐 테니까."

이런 젠장! 그런 것이었나!

자. 여기서 문제는 여기가 고아원이라는 것이다. 워냑 원장님이 자비로워서 애들이 순해보이는 것이지 실은...

"흐에에에에엥~ 흐에에에에엥~ 귀저기에 똥 쌌어어어어어"
"흰둥이가 브레스로 날 때렸어~ 혼내주란 말이야우아아아아아아아앙"

이건 약과다. 더 큰 놈은..

"흐흐흐흐... 하찮은 인간 주제에 나를 돌보겠다고? 이거나 처먹어!"
"이 카와이이하고 세레브한 와따시에게 닝겐따윈 하찮은 데스. 그러니 더 하찮은 똥노예인 개미핥기가 와따시를 위해 삼시세끼 스테이크와 스시를 준비하는 것은 당연한 것인데스!"
"앙? 드래곤이 담배 피는 거 처음 봐!? 너 나이 몇살이야?!"
"아아~ X스하고 싶다아아아!"

이렇게 혼파망이다. 벌써부터 브레스에 몇대나 맞을 뻔했다. 남자애라는 페어리스가 어떻게 어두운♂카리스마로 할 수 있는.... 어이 페어리스 뭐하는거야!

"보시다시피... 이 BOY♂NEXT♂DOOR들에게 깊고♂어두운♂환상을 일깨워주러..."

집어쳐 이 변태야! 아아 리제는 또 뭐야!?

"폐.. 폐하!"
"꺄흐으으흐으흐응아흥♥ 브레스를 좀 더.. 좀 더... 꺄흐으으응♥♥♥"

쾌락을 느끼다가 죽어버리기 전에 불부터 껐다. 게이하르는? 벌써 애들이 짜증난다고 오함마, 아니 오함마아아아를 꺼내고 뚝배기를 깨려고 한다.

"비록 어리지만 이참에 드래곤 슬레어어가 될까나?"

집어쳐 이 바보들아! 암이 암에 걸리다 뒤지겠다. 으아아아아아아!

3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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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zDFOoh03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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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NRCbHYlxiCA

그렇게 2시간이나 지난 후... 겨우겨우 버텼다. 동료라는 애들은 오히려 방해만 되었고... 죽겠다.

"기본은 되어 있군. 기본만이 문제지만. 애들 키우기에 가장 기본은 인내심이지."

그러면서 오색깔이 휘황찬란한 알을 주었다.

"드래곤이 아닌 자에게 아이를 맡기는 건 처음이야. 부디 아이를 잘 길러줘. 자. 애들아~ 오늘 점심은 마족 육회란다."

엥?!

아루잔이 2시간동안 뭘 하냐 싶더니 뭔 생 인간이 사지분해되다 못해 살이 전부 회가 쳐진 고어한 물건이 나왔다. 설마 잡아와서 회를 뜬 거냐! 게다가 마족? 머리통만 뭔가 무사하다.

"으아아아아악 드래곤님! 살려주십시오오오오!!"
"이거.. 안드로 말리우스네요. 불쌍해라..."

의뢰주였다. 머리통만 무사한 모양이다. 그리고 저민 회는 드래곤 아이들이 맛있게 처먹고 있었다.

역시 드래곤은 이해할 수 없을 만큼 잔혹하다... 우린 이 끔찍한 광경을 더 보지 못해서 이만 빠져나갔다.

3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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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zDFOoh03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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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NRCbHYlxiCA

일단 알과 안드로의 머리통을 가지고 겨우 마을로 돌아왔다.

안드로는 머리통만 남은 채 트라우마가 가득 쌓여 있었다.

"머리통이라도 살려줘서 고마워 흑흑흑... 내가 지금 집에 이상한 사탕이 >>400개 있거든? 전부 다 줄게 으흑흑흑..."

사탕은 몇개 있는가? 10을 굴려라.

3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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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fzCDft4X8e2

발PAN

3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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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WMA6r1ajIKA

손판

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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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uooDyNgvYu6

다이스(1 ~ 10) 결과 : 5

많이 나와라 제발

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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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uooDyNgvYu6

5개 정도면.. 음 많긴 하네

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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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f9ndIpa1wg

좋아, 드래곤 알에 몰빵하는거다!

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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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zDFOoh03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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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NRCbHYlxiCA

5개 정도군... 이걸로 비록 의뢰는 못 맡았지만 그래도 이보다 더한 이득은 얻었으니 다행이군.

5개를 어떻게 나누어서 먹일까?

>>406이 정해줘.

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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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fzCDft4X8e2

팔판

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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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F4PPR/cBFto

발판

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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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rn8tH4LnwjU

>>402로 간다!!!!

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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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F4PPR/cBFto

>>406 너 어디서 나왔냐 아우놀래라;;;;;

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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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FI5SKy7JJy6

드래곤 알에 몰빵... 궁술 높일 수 있었는데..(털썩)

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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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rn8tH4LnwjU

진정한 포덕이라면 알에 이상한 사탕을 몰빵하지☆

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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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zDFOoh03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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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NRCbHYlxiCA

사실 이상한 사탕은 내가 다 처먹으려고 했다. 아무렴 나는 용병왕이 될 남자(?)인데 강해져야 되지 않겠냐.

그런데..

"자~ 하나☆ 둘☆ 어휴. 잘 먹는다. 셋. 넷. 다셋. 맛있엉~?!"

리제가 부화도 하지 않는 드래곤에게 사탕을 계속 처먹이는 것이었다.

먹인다고 해야 하나? 사탕이 알 속으로 계속 흡수되는 것이다. 아아아악 이거 내가 처먹을 것이었는데!

그렇게 화가 나서 리제의 뺨을 때리려던 순간....

드래곤의 상태가...?! >>412

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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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F4PPR/cBFto

갱신

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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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rn8tH4LnwjU

부화하여, 그 뭐지 뭐지 그그그... 드래곤중에 뭐 있더라.... 아 닭대가리라 생각 안나.


그럼 푸른눈의 백룡과 똑같은 아기 용!이 태어남!!

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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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FI5SKy7JJy6

알이 깨졌고 안의 어린 아이와 눈이 마주쳤다.

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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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FI5SKy7JJy6

..퉷.

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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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zDFOoh03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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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NRCbHYlxiCA

드래곤이 깨어났다! 그리고 은빛 비늘에 파란 눈...

"블루 아이즈 화이트 드래곤이군요. 이거 엄청 상급용인데.."

그리고 드래곤이 가장 먼저 눈을 맞춘 자는...

리제였다.

"쮸쮸?"
"꺄아아아아아아아아~♥ 그래 엄마에요~ 후후후후."

김이 빠져서 때릴 마음도 날아갔다.

그래서 리제. 애 이름은 어찌 지을거야?

>>418

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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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F4PPR/cBFto

다크 리벨리온!

반역의 어금니!

후에 반역의 떡밥을 깔아두자!

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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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FI5SKy7JJy6

가속

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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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UwdozDPvATI

샤카르. 새벽이란 뜻이야.

주인공과 눈이 마주치길 바랐는데 어째서..!!

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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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bRVh38CzikA

글라샬 라볼라스 (도살자의 총통)

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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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zDFOoh03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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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NRCbHYlxiCA

"샤카르! 샤카르에요. 새벽이라는 뜻이죠."

그러냐....

"앞으로 네 이름은 샤카르야. 알겠어?"
"쮸쮸!"

졸지에 한 식구가 늘어버린 것이었다.

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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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zDFOoh03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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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NRCbHYlxiCA

>>418 어째서일까. 그냥 마음이 끌리는대로(?)

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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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zDFOoh03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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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NRCbHYlxiCA

여튼 이제 쉬는 타임.

혹시 질문이라던가 건의라던가 있으면 언제든지 말해줘.

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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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rn8tH4LnwjU

우응..., 질문있어요!

그래서 용병단의 정체성은 뭔가요

트레져 헌터?(보물사냥꾼이라 읽고 도굴꾼이라 쓴다)

현상금?

아님 마계 정복후 의뢰 해결 독점?

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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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2CSe3UBEp9g

용병단은 앞으로 더 모이는거야? 샤카르도 포함해서?

그리고 결말은 생각해둔거 있어? 이거 생각보다 재미있어서 2탄ㅇ... (읍읍)

용병단 이름도 슬슬 정했으면 하는데

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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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c9PaXaMGZYk

주인공의 이름..대충 정해둔 거라도 있어?
샤카르가 들어간 용병단의 미래는?
뱀파이어 키아누 리브스는 용병단에 입단하나요?
주인공은 물리적 힘으로 남자로 돌아갈 수 있을까?
이제 리제는.. 응징할 수 있을까요 애가 드래곤인데..(슬픔)

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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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zDFOoh03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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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NRCbHYlxiCA

>>423 용병이 맡는 퀘스트에 다르다. 원래 돈 받고 싸워주는 직업이니까.
보물을 취하라는 이벤트가 있으면 트레저 헌터가 되고
현상범을 잡아라는 이벤트가 있으면 바운티 헌터가 되겠지.
될 수 있으면 아마 전쟁으로 가고 싶은데 이건 조금 더 진행이 되어야 할 것 같아.

>>424 지금은 용병 파티 수준이지만 될 수 있으면 수백명 모으고 싶어.
수백명 일일히 다 프로필을 짤 수 없지만 말이야. 명성이 모이면 아마 그정도 되지 않을까.
단, 이제까지 맡은 퀘스트는 사실 많이 힘든 심부름 수준이라서.. 명성이 그다지 모이지 않았지.
만약 용병단 규모가 어느정도 되면 이름을 정할까 해. 그 이름도 아마 앵커로 정할거야.

>>425
주인공의 이름은 원한다면 앵커로 정하겠는데 아직까지는 그냥 스레주야.
용병단의 미래는 아마 위에 말했고
뱀파이어는 글쎄... 떡밥이 던져졌으니 후에 나올거야.
주인공이 남자로 돌아간다는건 아마 고대 문명 떡밥이 조금 나와야 가능할 것 같아.
리제는.... 응징받는걸 좋아하는 노답M이니 아무래도 괜찮지 않을까.

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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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fvyXrsx83yY

으음 그렇구나.. 답해줘서 고마워!

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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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rn8tH4LnwjU

답해줘서 고마워.

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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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에 대답해줘서 정말 고마워♡

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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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aRct4dq5Fd2

언제 다시 시작하는지 알 수 있을까

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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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zDFOoh03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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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NRCbHYlxiCA

내일 오후부터 다시 시작할 수 있을 것 같아.

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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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Gu8znmeqJMA

내일 보자 스레주

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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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zDFOoh03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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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2yR6pXp8mok

미안... 내일부터 할게

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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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0r8xlfjKR+

무슨 일 있나 보네.. 내일 보자 스레주

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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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zDFOoh03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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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KtnKxPceAsk

폰도 망가져서 결국 폰 사고 말았다. 자 모두 기다렸지?! 아님 말고...

여튼 의뢰를 시작해볼까?

제목 >>438
의뢰인 >>441
내용 >>444
보수 >>447

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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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aJD0Zv3xjdc

제목은 뭔가 암호스러운 게 좋아

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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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n3e1BN2IRMI

제목: 다있 이것 은싶 고갖

의뢰인: 세3 크자풍 드 르라지

의뢰 내용

한밤중에 성 뒷문으로 SM 완결! 마스터편을 가져오너라. 입문편 아니다! 주의해라!


보수: 크크큭, 짭짤한걸 주지. 묶으면 절대 안 풀리는 밧줄과, 뜨겁지 않고 피부에 찰지게 달라붙지만 잘 떼지는 촛농이 생기는 초를 주마!

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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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ugEd2uAxRVA

vgdrtxz, nctyvyt: hvttdv. hxdtz@!
(이것은 고대의 개미핥기 언어로 이렇게  씌워져 있다. 그들이, 말한다: 모여라. 개미굴 아파트로!)

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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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g9o+gvFbQio

가아아아속

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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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omWTJuta0tQ

밟판

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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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iVOXYf3qvPQ

루브리엔 (개미핥기 수인)

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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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QLySsSt1ZNU

foot판

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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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omWTJuta0tQ

밸판

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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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BKm14WQAJgw

개미굴 아파트에 있는 개미핥기 먹는 개미를 토벌하라!

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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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g9o+gvFbQio

>444 토벌해야만 하겠네!

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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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omWTJuta0tQ

가속

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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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YNwoweX/6U+

전세계 개미집이 표시된 지도
이상한 사탕(레벨 1씩 높여준다)
보스 개미를 쓰러뜨리면 얻을 수 있는 보물들
금화 10개

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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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11J3mpr6Zpg

그 이상한 사탕, 드래곤에게 또 먹여지는건 아니겠지...

아, 드래곤의 스펙은 어떻게 돼?

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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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omWTJuta0tQ

이번에야말로 드래곤이 아니라 주인공에게 먹여서 다시 렙3으로, 아니 그 이상의 강함을 가진 궁사가 되게 해야 할 텐데..

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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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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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aJD0Zv3xjdc

그나저나 용병과 용변의 차이는 대체 뭘까...

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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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11J3mpr6Zpg

전자는 누군가에게 도움되는 존재고..


후자는 속시원한 볼일?

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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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zDFOoh03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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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KtnKxPceAsk

>>448 용의 스팩은 나중에.

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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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11J3mpr6Zpg

의뢰제목: vgdrtxz, nctyvyt: hvttdv. hxdtz@!
(이것은 고대의 개미핥기 언어로 이렇게  씌워져 있다. 그들이, 말한다: 모여라. 개미굴 아파트로!)

의뢰인:루브리엔 (개미핥기 수인)

의뢰내용:개미굴 아파트에 있는 개미핥기 먹는 개미를 토벌하라!

보상:전세계 개미집이 표시된 지도
이상한 사탕(레벨 1씩 높여준다)
보스 개미를 쓰러뜨리면 얻을 수 있는 보물들
금화 10개

이로군.

454
별명 :
★YzDFOoh03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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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anKtnKxPceAsk

어느 날. 나에게 편지가 왔었다. 먼저 카산드라가 읽었는데..

"으엙. 이 문자 대체 정체가 뭐에요?"

유식한 그녀도 못 읽는건 너무 당연하다. 이건 고대 개미핥기어다. 개미핥기족 전사가 아니면 배울 자격이 없는 언어다.

수신자는... 루브리엔이었다. 루브리엔. 아. 그리운 이름! 그녀는 내... 스승이자 약혼자였다.

ㅡ그동안 잘 지냈니? 용병왕을 꿈꾼다고 마을을 나간 게 엊그제갔구나. 인간들이 사는 동네는 지독하다고 들었는데 무사하리라고 믿어. 왜냐하면 너는 부족 최고의 전사중 한명이자... 내가 가르친 제자들 중에 최고의 활잡이었으니까.

네가 이 글을 읽을 때면 마을은 이미 파멸되었을거야. 거대한 개미굴 아파트가 세워지자 우린 처음에 기뻐했어. 거기서 쏟아져 나오는 흰개미들을 배부르게 먹을 수 있었으니까. 남들보다 두배로 많이 먹는 너라면 기뻐했을지도 모르겠네. 하지만... 그 흰개미의 여왕과 왕은... 너무나 거대했어. 개미핥기를 먹는 개미였던 것이야.

네가 꿈을 이루기 전엔 안 돌아오겠다고 하늘에 맹세했지만... 다시 돌아와줬으면 좋겠어. 전사들은 반이나 죽고 다쳤어. 남은 전사들도 겁에 질려 있어 마지못해 싸우거나 동족들을 피신시키는 일 밖에 못해. 부디 왕과 여왕을 물리쳐줬으면 좋겠어. 보수 중에 네가 끝까지 탐냈던 것들이 있으니 그것만이라도 너와 네 동료들을 데리고 왔으면 좋겠구나.

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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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11J3mpr6Zpg

어라, 주인공 이름이 뭐야?

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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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zDFOoh03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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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KtnKxPceAsk

개미핥기를 먹는 개미라니. 사자를 사냥하는 노루보다 훨씬 현실성이 없는 이야기다. 하긴 노루는 야캐서 사람이라도 잡지 개미따귀가 어떻게 개미핥기를 먹는단 말인가. 하지만. 개미핥기의 역사엔 진짜 있는 설화다.

개미핥기에게 너무 포식당해서 마지막 남은 일개미 한 마리가 고대 악에 빌어 커진 다음에, 개미핥기를 죽을 때까지 사냥했다고. 물론 개미를 핥아먹어도 적당이 처먹으라는 교훈이지만, 설마 설화 속의 이야기가 진짜일 줄이야...

"마스터. 뭔가 심각한 이야기인가요?"

나는 활과 화살을 메고 갔다. 이 의뢰는 나 혼자 맡을 테니 가게나 잘 보고 있으라는 말과 함께.

이건 개미핥기의 자존심도 있지만, 용병으로서 내 자신을 시험하는 것이다! 이제까지 동료들의 신세를 너무 많이 졌다. 나 스스로 강해지지 않으면 의미가 없다. 아무리 모에 건을 맞고 약해진 몸이라고 해도.

하지만 만만의 준비는 해야 하겠지. 특수한 화살을 구입할 생각이다.

>>460까지 무슨 특수한 화살을 구입할지 적어줘.

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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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11J3mpr6Zpg

킬링 엔트 포이즌 화살.

당장 죽일 정도의 위력은 없지만 박힌 상대가 도망치는 동안, 주변에 개미에게 치명적인 독연기를 퍼트린다.

그래서 이름도 참 직설적이다!

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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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txm8g425ZkE

사랑의 화살

쏜 사람의 치☆명☆적인 매력을 발견하고 열렬하게 구애하며 쏜 사람의 발닦개가 되어 뭐든지 원하는건 다 해준다. 이것은 죽은 후에도 효과가 나타나 쏜 사람을 졸졸 따라다닌다.

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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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El6GTzO98Hk

아다만틴-스틸 합금 초대형 공성 발리스타와 발리스타용 거대 폭약 화살이다! 화살 촉에 민감한 폭약이 있어서 충격이 전해지만 폭발하지! 화살 버전 철갑소이탄인 것이다!

4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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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ugEd2uAxRVA

>>458 좀비냐-!  이걸 먼저 쏘고 >>457와 연계가 가능하겠네. 그럼 나는 이거다!

죠ㅈ... 아니, 개미핥기의 기묘한 모험!


스텐드 구현의 화살! 반드시 스텐드가 구현된다!

개미핥기 수인을 강화시키겠어!

4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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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an11J3mpr6Zpg

>>460 죠죠러가 나타났자---!

화살은적을쏘는거라고!설마하니자기강화아이템을들고나올줄이야----!

4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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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El6GTzO98Hk

음, 만약 스탠드 화살이 다이스로 채택되면 스탠드의 외형, 타입, 능력 등등도 앵커하는 건가...?

4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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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11J3mpr6Zpg

근데 그럼 화살은 소모품이지만 스텐드는 무슨 일 생기지 않는 이상 반영구 강화잖아...

스텐드가 뽑히는게 주인공에게는 메가럭키적으로 좋을지도?

4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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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zDFOoh03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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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KtnKxPceAsk

무기점으로 가려다가 웬 잡상인이 눈에 띄었다. 노인이었고, 할멈이었다.

"어이 거기 계신 궁사님. 화살 하나 사지 않으라우?"

그래서 무슨 화살인지 보는데... 뭔가 상당히 비싸보이는 화살이었다. 사실 내가 생각한 특수화살은 불화살이나 쐐기화살이나 철갑화살이나 아니면 일정한 마력이 담긴 마법화살 정도인데.

"요건 말이죠? 히히히... 킬링 앤트 포이즌 화살이라고, 해충구제에 쓰이죠. 당장 죽일 정도의 위력은 없지만 박힌 상대가 도망치는 동안, 주변에 벌레들에게 치명적인 독연기를 퍼트리죠. 아 인체엔 무해해요 히히히."

"요건 고대 신 큐피트가 쓰던 사랑의 화살이죠. 이걸 맞은 놈은 평생동안 쏜 놈에게 사랑을 느껴 노예가 된답니다."

"그리고 요건... 스타크 공방에서 새로 나온 아다만틴-스틸 합금 초대형 공성 발리스타와 발리스타용 거대 폭약 화살인데.. 폭약이 민감해서 꽃히기만 해도 폭☆8한답니다."

"사실 그래도 이것만큼 센 게 없어요. 즉사의 화살인데. 맞은 사람은 반드시 죽게 된답니다. 스쳐 지나가도 말이죠. 하지만 조심해요... 후후후."

마지막게 제일 세 보이는데, 뭐지?

"만약 맞고 죽지 않는다면, 엄청난 괴물이 되어버리니까요."

4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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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5 이름은 불명이다. 아직 지어지지 않았다.

4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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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지금 처음 왔는데 저거 다 읽는건 무리라서 누가 요약좀...? 간단하게 3줄 요약해주면 고맙겠어!

4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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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6
1. 개미핥기 수인이
2. 용병단 모으는
3. 판타지 모험

4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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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주인공이 개미핥기수인(수컷)
2.모에건맞고 개미핥기수인(암컷)이 됨
3. 마조 마왕님과 다크페리어스(실은 반다크홈)과 잔머리 뛰어난 카산드라와 드래곤 새끼를 거느린 용병단이 됨

4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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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튼 한 달을 걸어 개미핥기 마을로 돌아왔다.

울창한 숲속. 기어다니는 수많은 개미들. 비록 가난하지만 행복하게 살았던 동족들... 은 없다.

나무들이 개미들에게 수액을 빨려서 고사하였고, 그 아래 동족들의 해골이 즐비했다. 아니, 사람과 엘프의 해골도 보였다. 심지어 몬스터까지도.

그리고 개미들은 바위까지 갉아먹고 있다. 아니, 석상을 만들고 있었다. 고대 개미의 신인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석상이었다. 그런 석상이 100개나 더 있었다.

마을은... 참혹했다. 누구도 개미를 핥아먹지 않았다. 그저 죽은 인간이나 몬스터의 시체를 마지못해 핥아먹는 것 뿐이었다.

"돌아왔구나.."

그리고 루브리엔이 보이자 무릎을 꿇었다. 그녀는 이제 선생이 아니라 족장이었다. 한 눈에 알 수 있었다. 족장이 죽고 전사까지 반이나 다치자 그녀밖에 할 개미핥기가 없던 것이다.

"냄새를 맡으니 네가 맡구나. 대체 어떤 짓을 당했기에 반쯤 인간이 된 거냐?"

사실대로 말하니 고개를 흔들었다.

"고대 문명의 습격이라니... 믿기지 않지만 믿을 수 밖에 없구나. 너 혼자 온 것이니?"

혼자서도 충분하다고만 말했다. 더 이상은 이야기하지 않는다. 사실 마족까지 거느리고 있다고 하면 더 놀랄 게 뻔하니까.

4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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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남은 개미핥기 전사의 수부터 구해보자.

>>474에서 1부터 20까지 굴려라.

4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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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판

4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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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제물이 될테니, 기운을 받아가라! 다이스(1 ~ 20) 결과 : 7

4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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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an11J3mpr6Zpg

발판이 되어주지, 내 기운도 받아가라고. 크큭

다이스(1 ~ 20) 결과 : 15

4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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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qSOK+suKFVA

다갓이여 전능하신 주사위의 신이시여...! 20을 내려주시옵서서!

다이스(1 ~ 20) 결과 : 1

4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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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qSOK+suKFVA

>>474 다갓: 응, 아니야. 꺼져. 옜다 1.


다갓네노오오오옴!!!!

4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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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11J3mpr6Zpg

루브리연 데려가자(웃음)

4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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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쩡한 녀석은 한명 밖에 없다. 한명이니 이름 정돈 지어줘야지

이름 : >>450
성별 : >>454 100굴려서 홀수면 남 짝수면 여
외모 : 그냥 개미핥기 같은 개미핥기 수인
특징 : >>458

4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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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11J3mpr6Zpg

앵커---! 미스!

4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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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11J3mpr6Zpg

스레주- 일어나!(탈탈탈)

4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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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왜 이렇지. 다시


이름 : >>484
성별 : >>488 100굴려서 홀수면 남 짝수면 여
외모 : 그냥 개미핥기 같은 개미핥기 수인
특징 : >>493

4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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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fWUvVoZwHe6

발판

4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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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Snq42Pb0pvw

발판~

4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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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yWLq+nIrhWE

발판

4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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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3Wt6iXGngEs

스파르타 레오니다스

4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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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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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SjrcQ+7RkzQ

밟밟

4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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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3Wt6iXGngEs

발판

4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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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IJB/+rcai7c

발손판

4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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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yWLq+nIrhWE

다이스(1 ~ 100) 결과 : 65

4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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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스(1 ~ 100) 결과 : 19

4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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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IJB/+rcai7c

와 남자다

4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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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yWLq+nIrhWE

손판

4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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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3Wt6iXGngEs

특징: 퓨전이 가능하다.

(손오공과 베지터처럼. 단 주도권은 주인공 개미핥기수인에게 넘어간다.)

4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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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yWLq+nIrhWE

>>492

이거 좋다.

스텐드에, 퓨전까지-!?

4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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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KD6FLsgIzag

>>493

4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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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KD6FLsgIzag

????앜

4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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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5 미안... 근데 앵커 미스났으니까 내가 대신 > >>492해준거다?(찡긋)

4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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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4RnHs8ibg6

정리웨건이 왔다!


이름 : 스파르다 레오니다스
성별 : 남
외모 : 그냥 개미핥기 같은 개미핥기 수인
특징 : 특징: 퓨전이 가능하다.

(손오공과 베지터처럼. 단 주도권은 주인공 개미핥기수인에게 넘어간다.)




뭐지, 이 녀석은.

4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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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7 그러게.. 뭘까..

4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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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전에 '라이벌'이라고 불리는 녀석이 있었다.
난 별 거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동족들은 다 그놈이 나의 라이벌이라 생각했었다. 왜냐하면 그놈은 꽤 강한 놈이기 때문에.

스파르다 레오니다스. 옛 개미핥기왕의 후손이라고 한다. 그리고 지금은... 그나마 멀쩡한 전사 중 한명이다.

"엥... 그러니까 저 여자애가.. 인간에 개미핥기 귀 단 애가.. 그놈이라고!?"

루브리엔이 설명 안 해줬으면 안 믿을 기세였다 근데 놈이 얼굴을 붉히더니.

"저... 혹시. 나랑 사귈 마음 있어?"

걍 죽도록 패줬다. 이런 노답같으니라고.

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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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고로 새 개미핥기의 데이터를 뽑아보자.

이름 : 스레주
종족 : 개미핥기 인간수인
성별 : 여
직업 : [궁수 Lv.2]

힘 : D
민첩 : B
체력 : C
지혜 : A
카리스마 : B

스킬 :
[사격 Lv.2] ㅡ 다른 화살을 쓸 줄 아는 정도.
[배쉬 Lv.3] ㅡ 근접전에서 분노의 일격으로 적의 빈틈을 노릴 수 있을 정도.
[혀감기 Lv.6] ㅡ 이제 웬만한 녀석은 이걸로 능욕이 가능하다.

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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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스파르다 레오니다스
종족 : 개미핥기 수인
성별 : 남
직업 : [파이터 Lv.2]

힘 : B
민첩 : B
체력 : B
지혜 : F
카리스마 : C

스킬 :
[배쉬 Lv.3] ㅡ 근접전에서 분노의 일격으로 적의 빈틈을 노릴 수 있을 정도.
[혀감기 Lv.1] ㅡ 그냥 개미나 퍼먹을 줄 아는 수준.
[퓨전 Lv.5] ㅡ 다른 녀석과 합체가 가능하다. 하지만 주도권을 줘야 한다.

무기 : 도끼

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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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루브리엔
종족 : 개미핥기 수인
성별 : 여
직업 : [성기사 Lv.5]

힘 : C
민첩 : B
체력 : B
지혜 : C
카리스마 : A

스킬 :
[배쉬 Lv.3] ㅡ 근접전에서 분노의 일격으로 적의 빈틈을 노릴 수 있을 정도.
[스마이트 Lv.5] ㅡ 신의 힘을 빌어 검기를 쏘아낼 수 있을 정도.
[혀감기 Lv.8] ㅡ 혀를 내밀어 철판을 뚫을 수 있다.

무기 : 옛 개미핥기의 검

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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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튼 3인이서 개미굴 아파트를 공략하기로 한다.

개미굴 아파트는 총 몇층인가?

>>508이 굴려봐.

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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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KD6FLsgIzag

足(족)판

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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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KD6FLsgIzag

한적한 갱신

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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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mPx4C18fa3A

나는 정크 싱크론에 스피드워리어로 튜닝-!

광래하라, 스타더스트 드래곤 ---!


이제, 리미트 오버 엑셀 싱크로다!


가-속----!

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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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ejgkG0tAKpA

개르소크

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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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ejgkG0tAKpA

100으로 굴리는 거겠지??

다이스(1 ~  100) 결과 : 37

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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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RJf6Y/aYVbw

스탠드의 화살은 아직? 위기일발에서 쓰는거야?

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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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9 그렇다.

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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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37층. 지하 37층을 말한다. 개미집은 흰개미집마냥 높게 탑을 쌓은 구조이지만 그건 의미가 없다. 놈은 지하에 있기 때문이다.

"으랏챠!"

스파르다의 탑에 탑은 부서지고 개미들이 도망친다. 그리고 부서진 잔해에 구멍이 있고 안은 넓고 경사져 있었다. 천천히 걸어가기로 한다. 하지만 중요한 점은... 이 개미핥기 먹는 개미가 자식을 낳을 때를 대비하는 것이다.

"놈들의 병정개미는 보통 인간만해. 그리고... 매우 빨리 불어나지."

보통 개미라면 최하층에 왕과 여왕을 둘 것이다. 왜 개미집에 왕까지 있냐고 한다면, 아마 흰개미과라서 왕과 여왕이 있는 것이겠지.

안은 어둡고, 개미 기어가는 소리가 시끄럽다. 작은 개미들은 개미핥기의 무서움을 알고 재빨리 도망쳤다. 하지만 아직 드러나고 있는 기척은...?!


무엇일까?

>>515

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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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미먹는 말벌

먼저 쳐들어와서 폭식중이였다.

동료가 되줄지 안되줄지는 아직 모른다!

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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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속한다!!

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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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소오옥

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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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2

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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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 지네 요괴, 유감스럽게도 개미들의 편인 인듯 하다.

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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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으로 개미와 말벌은 먹고 먹히는 사이다.

싸움에서 개미가 밀리면 개미가 잡아먹히고 말벌이 밀리면 개미들에게 잡아먹힌다.

그리고 우리 앞을 가로막는 말벌들은 매우 강력해서 개미들을 포식하거나 독으로 죽인 개미 시체를 자기 집으로 데려가려는 모양이다.

사실. 아무리 그렇게 해봤자 개미핥기의 먹이감이지만 저 말벌... 쓸만하겠군.

참고로 개미핥기족 성기사인 루브리엔은 신성력으로 벌레를 제압하거나 굴복시킬 수 있다.

어떤 기도문이냐에 따른데... 과연 어떨까?

>>522

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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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레를 굴복시켜서 충성을 맹세하게 하는 기도문

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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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SjrcQ+7RkzQ

가속

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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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로운 발판

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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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판

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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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자가 제한되어있지만, 단 세마리에 한해서 수족으로 부리는 대신에 해당하는 벌레가 세배 강해지는 기도문

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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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기도문 내용을 바랬건만 ㅠㅠㅠㅠㅠㅠㅠ


"세 걸음 물러나."

루브리엔은 그렇게 말하곤 두 손을 모아 신성력을 응축하여 기도를 한다.

"모든 벌레의 포식자인 개미핥기의 몸으로 기도드리나니 신이시여. 저 말벌을 부릴 수 있는 힘을 주소서...."

신은 루브리엔에게 단 세 마리에 한해서 수족으로 부리고, 벌레가 세 배 강해지는 축복을 내렸다.

꼬인 말벌은 무엇인가?

1~33 일벌
34~66 수벌
67~99 여왕벌
100 돌연벌이벌

>>527이 굴려봐.

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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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굴림
다이스(1 ~ 100) 결과 : 95

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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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Rdq0sK4+/5o

가속

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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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쓸한 발판

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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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z1x+WefIQ9w

다이스(1 ~ 100) 결과 : 58

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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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왕벌이 더 쎌 건데.. 그래도 일벌.. 음.. 수벌도 좋겠지 뭐 하핳

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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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행하게도 수벌이 걸렸다. 뭐가 문제냐고? 아무리 말벌이래도 수벌의 침엔 독이 없기 때문이다! 즉, 세 배 강화해봤자 평범한 다트 정도의 살상력이 있을 뿐이다.

"이건 신이 우리에게 주시는 시련일지도 모르겠어."

우리는 말벌 사이로 갔다. 어차피 벌도 개미핥기를 두려워 하는 건 마찬가지이기 때문에 공격을 받지는 않는다.

그렇게 몇층 아래로 가는데..

>>534가 1부터 37까지 굴림을 해봐라.

>>539에, >>534의 굴림값에 나온 층에서 무슨 일이 벌어졌는지 말해줘.

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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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속가속

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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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어 마인드, 리미트 오버 엑셀 싱크로----!

가속하여---

슈팅 퀘이사 드래곤을 싱크로 소환!

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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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82K74OilCOI

갱신같은 발판

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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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X1ZvxCUisR6

그뤠이트한 발판

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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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jHtZN6Z/UtE

다이스(1 ~ 37) 결과 : 24

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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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hM+esrYzFWQ

다이스(1 ~ 37) 결과 : 10 굴러라 주사위

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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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82K74OilCOI

발판같은 갱신

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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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9uXxh5LQ9B6

가소크

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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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rSbmos6dCBQ

놀랍게도 쉴 장소가 있었다. 전투하면서 입은 상처와 피로를 치유하고 내려가자,

바로, 다음 층에는 흰개미 왕이 기다리고 있었다.

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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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hM+esrYzFWQ

50미터 짜리 거인이 개미굴아파트의 천장을 통째로 뜯어다 액화 알루미늄을 붇고 있었다!!

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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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층까진 그냥 개미굴인 듯 했다. 하지만... 남은 7층이 문제인데. 뭔가 이상한 냄새가 막 났다. 뭔가 대장간에서 보는 느낌인데...

"으아아악 뭐야! 뭔 뜨거운 게 오고 있어!"

스파르다의 말대로 냄새는 위에서 났다. 뚫린 천장 안에 흘러내리는 액체... 아니, 액체 금속이잖아?! 이런것에 제대로 젖다간 골로 간다구!

"스승님!"
"이럴 줄 알고 포탈 스크롤을 들고 왔지!"

루브리엔은 포탈 스크롤을 찢고 개미 아파트 앞으로 도망쳤다. 그러더니... 50m짜리 거인이 커다란 통을 들더니 뭔가 붓고 있었다! 그리고 그 뜨거운 액체금속은 통 안에 들어있던 것이었다!

"죽어... 죽어 XX랄 죽어 개미 XX들"

거인은 욕지거리를 하다가 다 붓고 나선 한숨을 쉬더니 주저앉았다.

깔려죽을 뻔했지만 거인이 '원래' 크기대로 돌아와 가까스로 피했다. 뭐 원래라고 해봤자 10m지만.

"어 뭐야? 개미핥기들이냐? 나 참... 개미들에게 죽는 꼬라지하곤. X나 큰 X개미가 와서 다 죽었다며?"


이쯤에서 설명을 해주겠다.

그 거인과 개미핥기는 상생관계다.

거인은 농부였고 거대한 작물을 재배하고 숲을 가꾸고 있었다.

개미들이 작물을 해칠 수 있기 때문에 개미핥기가 개미를 잡아먹으며 논밭과 숲을 지킨다.

개미핥기들은 개미를 실컷 잡아먹을 수 있고, 거인에게 짭짤한 용돈을 받을 수 있어 좋고

거인은 개미핥기들 때문에 양질의 곡물과 과일을 수확할 수 있어서 좋았다.

그러나 거인이 수확물을 팔러 도시로 갈 때, 거대개미 때문에 개미핥기들이 다 죽은 탓에 이 고생이라고 한다.

물론 그 거인은, 내 얼굴도 알고 있었다.

"어이 뭐야 XX. 너 어찌 되다가 여자가 되었냐? 떠나기 전만 하더라도 완전 상남자였던 XX가."

....자초지롱을 설명하니 거인은 한숨을 쉬었다.

"고대 문명의 모에건이라니.."

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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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들이부은 액체는 알루미늄을 데운 것이라고 한다.

알루미늄은 은보다 비싼 물건이다. 정련하는데 비용이 많이 들기 때문이다. 제대로 정련하려면 뇌전 마법과 화염 마법에 통달할 경지가 되어야 한다. 즉 이 거인은 대단한 마법사이기도 한 것이다. 당연히 아는 것도 많다.

"고대 문명의 힘을 받고도 살아있다면 보통 재능이 아닌 거다. 마계를 넘어 동쪽으로 가면 무지개 도시가 있다. 그곳에 가면 너를 고쳐줄 존재가 있을 것이다. 그 무지개 도시가 어디에 있냐면...."

푸확. 하는 소리와 함께. 거인의 오른팔이 잘려졌다.

"그/아/아/앗!!"

거인은 쓰러졌다.. 그리고. 30m가 넘는 괴상한 존재가 우리들을 내려다보고 있었다. 개미였다. 그러니까. 이곳의 여왕과 왕이다!

아직 우리들에게 관심을 두지 안고 거인의 잘린 오른팔을 뜯어먹기 시작했다. 루브리엔은 빨리 신성력으로 짤린 부분을 치료하기 시작했고, 스파르다는 도끼를 뽑아 대적하기 시작했다.

젠장... 싸울 각오는 되어 있지만 너무 갑작스러워서 혼란스럽다. 무슨 화살부터 쏘지?

1.일반 화살
2.킬링 엔트 포이즌 화살
3.사랑의 화살
4.아다만틴-스틸 합금 초대형 공성 발리스타와 발리스타용 화살
5.즉사의 화살(실은 스탠드 구현의 화살)

>>545가 굴려라

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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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miTiA7MqBKM

5번은 뭔가 위험하지 않을까 적합자일 경우 스탠드 능력이 발현해서 되려 개미를 강화시켜주는 결과를 다갓이 내놓을수도 있어 절대 다갓을 믿어서는 안돼! 라는 발판.

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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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82K74OilCOI

찬란한 갱신

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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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6tiekDVxEw+

발판

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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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rSbmos6dCBQ

다이스(1 ~ 5) 결과 : 4

다갓이시여-

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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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rSbmos6dCBQ

럭키-!

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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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zDFOoh03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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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8TCyzMw6dSE

과연 명중은..? >>552가 100 굴려봐

1-30 : 나감빗!
31-60 : 명중한다!
61-90 : 악! 이건 너무 아프다!
91-100 : 기모찌!!

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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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82K74OilCOI

미리미리 굴리자 다이스(1 ~ 100) 결과 : 88

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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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xWgdQjK3hoQ

내 기운을 받아라!

다이스(1 ~ 100) 결과 : 20

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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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X1ZvxCUisR6

가소오오옥

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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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82K74OilCOI

다이스타임 다이스(1 ~ 100) 결과 : 72

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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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jHtZN6Z/UtE

다이스(1 ~ 100) 결과 : 14

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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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jHtZN6Z/UtE

>>552 ........다갓이시여 어찌하여 이런 시련을 주시나이까

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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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zDFOoh03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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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b3BXvhBD0Jg

KABOOM!

하지만 화살은 엉뚱한 곳으로 날아갔고, 숲이 불타고 있다.

"그/아/아/아/아!!! 내 숲이이이이! 이 미친 XX야! 어떻게 변상할거야!"

팔이 날아갔는데도 숲이 걱정스러운 거인이었다. 하지만, 이로서 왕과 여왕은 도망가지 못한다!

이 둘은 즉시 나를 노리고 있다. 막을 수 없으니 피해야한다!

과연. 피할 수 있을까!? >>558

1-30 : 나감빗!
31-60 : 맞지만 목숨에 지장은 없다.
61-90 : 악! 이건 너무 아프다!
91-100 : 그아아앗!!

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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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82K74OilCOI

Nice 다이스(1 ~ 100) 결과 : 63
이번엔 더 좋은 기운

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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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82K74OilCOI

>>555 ㅉㅉ.. 누군지 되게 못 굴리네

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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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vOYl4gMbP7E

>>556 너나 잘해


가속

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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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wH+1jktt2jk

다이스(1 ~ 100) 결과 : 27

흐응?

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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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zDFOoh03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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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S17wGTLvkPw

가까스로 피했다! 높게 뛰어서 피한 다음에 다시 화살 장전! 이번엔...


1.일반 화살
2.킬링 엔트 포이즌 화살
3.사랑의 화살 
4.즉사의 화살(실은 스탠드 구현의 화살)

>>562가 굴려줘

5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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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X1ZvxCUisR6

나는 굴린다 가속하며 다이스를

다이스(1 ~ 100) 결과 : 50

5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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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vOYl4gMbP7E

가속☆

5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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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hRwF9BPlzjY

다이스(1 ~ 4) 결과 : 4

가라아아앗-

5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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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hRwF9BPlzjY

엩!? 스탠드 화살을 자기에게 발사하는걸까나!?

5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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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X1ZvxCUisR6

즉사냐!?

5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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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X1ZvxCUisR6

이번엔 명중했으면 좋겠다

5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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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82K74OilCOI

갱신곙신발판

>>557이여 나의 ID를 보시오

5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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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vOYl4gMbP7E

>566

다이스나 굴리고 지적했으면 하는걸☆

5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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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82K74OilCOI

빨판갱신팔판

다이스는 555에서 이미 굴렸지☆☆

5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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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ffv0ox99HAQ

>>568 어, 미안... 다른 사람 주사위 보고 탓하는줄..

5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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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zDFOoh03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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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JPeDdRfCSto

즉사의 화살. 스쳐도 죽는다. 하지만 죽지 않으며 엄청난 괴물이 된다던데... 설마. >>575

1-30 : 나감빗!
31-60 : 명중!
61-90 : 튕겨서 내가 맞음 ㅠㅠ
90-100 : 오발로 다른 사람이 맞음.

5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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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anUJCCZ4GgOiw

으어ㅓㅇ어어ㅓㆍㅇ더워발판

5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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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3KMfiuQbCK+

나감빗은 거꾸로 하면 빗감나 아니니...

5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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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anUJCCZ4GgOiw

으엉ㆍ우이오어ㅓㅓㆍ배불러발판

5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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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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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anjPFST4Ri9R6

미리 굴리는 다이스!!
다이스(1 ~ 100) 결과 : 38

5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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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9ykYdMck6Uk

다이스(1 ~ 100) 결과 : 13

다갓이시여!!

5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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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9ykYdMck6Uk

>>575 왜....

5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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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MZrRd02BobI

다갓 "하하 어리석은 필멸자"

5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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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zDFOoh03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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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xD2TPkA/6x2

빗나갔다?!

취이이이익 하는 소리와 함께, 여왕의 앞발이 나를 공격하려고 한다.

어떻게 하지!?

>>582

5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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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3KMfiuQbCK+

앞발!! 피해욧!! 구석으로!!

5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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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ffv0ox99HAQ

피해서 스탠드 화살을 나에게 꽂는다(?)

5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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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3KMfiuQbCK+

대화로 해결을 시도한다

5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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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esaUInSIqWQ

죽은 척 한다.

5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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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3KMfiuQbCK+

>>582
공격이 날아오는 상황인데 느긋하구만!!!

5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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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anesaUInSIqWQ

>>583 괜찮아 설령 잘못 된다고 해도 무적(?)의 방어력을 자랑하는 비키니 아머가 주인공을 지켜줄 꺼야! .....아마도.

585
별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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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aneIzjn1YqamQ

>>583 아니야 의외로 진짜로 죽은줄 알 수 있어!!

5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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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zDFOoh03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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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JPeDdRfCSto

피한다. 그대로 넘어진다. 그아아아아앗! 소리를 하면서 쓰러진다.

이게 뭐냐고? 죽은 척 하기지. 하지만.... 곤충의 감각은 다른 동물의 감각보다 훨씬 높다.

지능은 낮을 지 몰라도 청각은 내 심장 소리를 벌써 듣고 있는 셈이다.

말 그대로, 왕이 내 목을 향해 앞발을 날린다. 하지만... 소용없다.

팅! 하는 느낌과 함께 가죽 갑옷이 찢어지지만, 내 몸은 걱정 없다. 바로 비키니 아머가 있기 때문이다.



때문에 가죽 갑옷이 찢어진 틈에 가슴골이 확 드러나는 민망한 사태가 벌어졌지만... 차라리 그게 낫다.

이제 반격이다!

1.일반 화살
2.킬링 엔트 포이즌 화살
3.사랑의 화살

>>590이 굴려보도록. 참고로 빈틈을 만들었으므로 무조건 명중이다.

5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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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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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anUJCCZ4GgOiw

흥ㆍ아어으어ㅡㅇㆍ졸려갱신

588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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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an3KMfiuQbCK+

아...다이스로 굴려서 화살 정하는겨?

589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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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anras7iOLpMTc

가속하는 다이스
다이스(1 ~ 3) 결과 : 2

5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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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an3KMfiuQbCK+

다이스(1 ~ 3) 결과 : 3

591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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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3KMfiuQbCK+

어이쿠...

5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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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mNxLajX2AbQ

ㅋㅋㅋㅋㅋㅋㅋㅋ3번이라니...

5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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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zDFOoh03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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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JPeDdRfCSto

에라 아무나 쏴버려!

라고 했는데 별 상처가 없었다. 정확히 뚝배기에 맞았는데...

아무래도 내가 쏜 화살은 사랑의 화살인 모양이다. 왕이 완전히 순해졌다.

그러면... 왕에게 어떤 명령을 내릴까?

>>596

5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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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UJCCZ4GgOiw

갸익ㆍ악ㄴㆍ악ㆍ얀가알심심해갱신

5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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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388cP/TVGc2

여왕에게 난 새 사랑을 찾았으니 우리 이제 헤어져라고 하라고 한다

5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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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BiyACBuZKq+

날 사랑한다면 여왕개미의 목을 물어 죽이라고 한다

5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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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3KMfiuQbCK+

어 여왕의 앞발 아니었냐 바보녀석

5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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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zDFOoh03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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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JPeDdRfCSto

피한건 여왕의 앞발 그리고 죽은 척
그러나 간파하고 치려다 비키니 아머에 튄긴 건 왕의 앞발
맞은 건 왕.

5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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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zDFOoh03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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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JPeDdRfCSto

자 이제 명해보자. 날 사랑한다면 여왕의 목을 물어 죽여버려라!

효과는 굉장했다. 왕은 여왕의 목을 물어뜯어서 액을 분비했다. 하지만 여왕도 액에 녹아내리기 전에 왕의 허리를 갈라버렸다.

그렇게 부부가 사이좋게 죽어버렸다.... 이겼다.. 이긴거냐?! 하...

3일 후. 그 동안은 구른다고 다친 상처를 치료한다고 아무것도 하지 않았다. 개미들은 자기 왕들이 죽은 줄도 모르고 머물러 있다가, 살아있는 동족들에게 포식당했으며, 옆 부족의 동족들까지 합류하여 마을을 재건하기 시작했다나. 심지어 왕과 여왕이 낳은 병정개미들도 전부 학살당해서 한동안 축제가 벌어졌다.

물론 나는 누구보다 더 많이 처먹었지만.



우선 보수는 분명 이렇다.

전세계 개미집이 표시된 지도
이상한 사탕(레벨 1씩 높여준다)
보스 개미를 쓰러뜨리면 얻을 수 있는 보물들
금화 10개

보물들이 신경쓰였지만, 개미집이 알루미늄 범벅이 되어서야 무슨 보물이 숨겨 있을까. 스파르다의 말대로라면 엄청 깊숙한, 개미집과 차단된 방에서 무수한 금은보화가 나왔지만 거인이 치료비를 청구해달라고 징징댔기에 몽땅 뺏겨버렸다. 젠장 내 보수이거늘! 하지만 거인에게 X치다간 한방에 소븐가르드로 가는 건 세살박이 어린아이도 알 것이니 어쩔 수 없었다.

그렇게 나는 마을을 다시 떠나야 했다. 용병왕이 되지 않으면 다시 돌아오지 않겠다는 맹세는 깨졌지만, 그렇다고 꿈을 접고 마을에 계속 머무를 이유는 되지 않았다.

그런데 이상했다.


어째서






즉사의 화살이 내 화살통에 언제 있던 것이지? 줏은 적이 없는데.

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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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3KMfiuQbCK+

바보는 둘 다였군

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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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esaUInSIqWQ

좋아, 이제 죽거나 스탠드를 발현해 기묘한 전투를 하는 일만 남았군

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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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zDFOoh03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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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JPeDdRfCSto

스탠드에 대해서는 조금 지나서 떡밥을 풀 예정이다.

처음부터 주인공이 너무 강해지면 재미없으니까.

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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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3KMfiuQbCK+

아니면 좀 애매한 스탠드를 주면 어떻니. 토트신의 스탠드라거나...

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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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zDFOoh03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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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JPeDdRfCSto

3일 후. [미라클★파티]로 와보니 내 이야기로 자자했다.

소문은 발보다 빠르다는게 이런 말일까? 내가 거대개미를 쓰러뜨리고 동족을 구한 영웅담을 안주삼아 이야기하면서 내가 오자마자 사람들의 질문공세로 조금 곤란할 지경이었다. 그래도 기쁘다. 명성이 조금 올라간 게 아니겠는가.

참고로 즉사의 화살은.... 리제의 마법으로 봉인해두었다.

"저도 별로 안 것이 없지만... 이 화살은 고대 문명의 화살이고, 이걸 맞은 자는 죽거나 괴물이 된다고 들었긴 해요. 그리고.. 스스로 움직여서 다른 사람을 해친다고 해요."

뭔지 몰라도 엄청 무서운 물건인 건 확실하다. 게다가 고대 문명이라니. 모에건과 비슷한 종류인건가!?

605
별명 :
★YzDFOoh03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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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JPeDdRfCSto

이틀 후.

지라르 드 풍자크 3세를 잡아와라는 명이 나에게로 떨어졌다.

그분에게 접촉이 있던 용병이라곤 우리들 밖에 없었다고 해서 하는데...

의뢰인은 한명이었다. 스레더즈 왕국 제1 계승권자 장녀이자(참고로 장남은 이미 오래 전에 죽었다고 한다)

왕국에서 제일 가는 미인.

그리고 지라르 왕자의 누이인 그 공주님.


이름 >>608
내용 가출한 왕자를 잡아라
보수 >>612

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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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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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UJCCZ4GgOiw

흐ㅡ이허ㅡㅅ으위ㅗ어시원하다갱신

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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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3KMfiuQbCK+

지라르의 지라를 막아주세요!

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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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BiyACBuZKq+

라비안 드 풍자크

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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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3KMfiuQbCK+

아 제목이 아니라 이름이었구나

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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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UJCCZ4GgOiw

노곤한 갱신

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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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esaUInSIqWQ

명예직이지만 기사작위를 수여한다. 물질적인 보상은 지라르의 오늘분 용돈을 절반 띠어다 주겠다. 이정도면 지라르도 반성하겠지.

라고 쓰여있다고 하더라

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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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UJCCZ4GgOiw

>>612

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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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UJCCZ4GgOiw

앜 잘못썼다 >>611

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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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zDFOoh03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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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 칙서는 이렇게 쓰여져 있다.

『개미핥기 용병에게

친애하던 남동생이자 유일한 혈육인 지라르 드 풍자크 3세는 어느 순간에 사춘기가 되었는 지 몰라도 자꾸만 자기 저택의 메이드 몇 명을 추행하는 못된 버릇이 들었다. 어쩔 땐 치마를 훔쳐보거나 목욕탕과 탈의실을 훔쳐보거나 메이드의 가슴을 만지지 않나 집사를 시켜서 속옷을 거두어들이거나 심지어 심복인 암살자들을 모아 내 팬티까지 훔쳐와라는 명을 내렸다! 내가 친히 메이드를 물러가게 하고 새로운 집사로 교체를 하자 어느 순간에 가출을 했었다.

'진정한 나를 찾으러 간다'라는 말과 함께.

용병이여. 나는 내 동생이 마왕에 납치된 후에 이상해졌다는 것을 안다. 동생을 구하고, 그 저주스러운 년을 수하로 거둔 너 밖에 동생을 찾을 사람이 없다. 내 일찍이 기사를 불러서 찾으려고 했으나, 그 누구도 찾지 못했었다. 이 명은 왕실의 위엄과 동생의 목숨이 달린 일이다. 부디 찾아서 내 앞으로 모셔와라. 보상으로 명예직이지만 기사작위를 수여한다. 물질적인 보상은 내 동생의 오늘분 용돈을 절반 띠어다 주겠다. 이정도면 그 녀석도 반성하겠지.

ㅡ라비안 드 풍자크

추신: 보름 내에 찾지 못하면 너네집 애완 드래곤의 목숨은 없다.』

615
별명 :
★YzDFOoh03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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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anWKIqS7g/DjE

여기서 데이터 갱신

이름 : 스레주
종족 : 개미핥기 인간수인
성별 : 여
직업 : [궁수 Lv.3]

힘 : C
민첩 : B
체력 : C
지혜 : A
카리스마 : B

스킬 :
[사격 Lv.3] ㅡ 빈틈이 있다면 제대로 한방 쏠 수 있다.
[배쉬 Lv.3] ㅡ 근접전에서 분노의 일격으로 적의 빈틈을 노릴 수 있을 정도.
[혀감기 Lv.6] ㅡ 이제 웬만한 녀석은 이걸로 능욕이 가능하다.
[저격 Lv.1] ㅡ 이제 멀리서도 맞출 줄 알게 된다.

616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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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anesaUInSIqWQ

내가 쓴 앵커가 될지는 몰랐다. 내가 한 앵커지만 보상이 너무 짠것 같다.

그리고 추신 쪽이 굉장이 신경쓰여!

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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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zDFOoh03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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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WKIqS7g/DjE

이름: 지라르 드 풍자크 3세
종족 : 인간
성별 : 남
직업 : [왕자 Lv.5]

힘 : D
민첩 : D
체력 : D
지혜 : S
카리스마 : A

스킬
[제왕학 Lv.3] ㅡ 지배하는 것이 무엇인가 알게 된다.
[이해력 Lv.8] ㅡ 사람를 보고 지금 무슨 상태인지 파악하게 된다.
[신사력 Lv.2] ㅡ 슬슬 신사라는 게 어떤 존재인지 깨달을 위치다.

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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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esaUInSIqWQ

음. 지라르는 완전 내정용 캐릭터 인것 같다.

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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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3KMfiuQbCK+

귀족이 다 그렇지.

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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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zDFOoh03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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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라비안 드 풍자크
종족 : 인간
성별 : 여
직업 : [공주 Lv.5] [기사 Lv.8]

힘 : C
민첩 : S
체력 : B
지혜 : E
카리스마 : S

스킬
[제왕학 Lv.2] ㅡ 대략 주종관계가 무엇인지 파악하게 된다.
[제국검법 Lv.8] ㅡ 한방에 반역도를 죽여 주변을 압도하여 지배한다.
[랜스 차징 Lv.5] ㅡ 죽창의 경지에 이르렀다.
[순정 Lv.3] ㅡ 야한건 절대로 안된다고 생각할 정도다.

무기 : 스레더즈 왕국의 가보 제 1호 "스레더즈바이한더" ㅡ 스레더즈 왕국의 태조의 애검이다.
뱀부 드래곤 혼 랜스 ㅡ 대나무가 자라는 드래곤의 비늘로 만든 죽창.

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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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BiyACBuZKq+

그동안 신사력이 굉장히 높아졌군.. 이대로 가다간 스레더즈 왕실의 수치가 되겠어

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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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esaUInSIqWQ

공주님 엄청 강해!? 기사 레벨과 스텟이?

623
별명 :
★YzDFOoh03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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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WKIqS7g/DjE

뱀부 드래곤 혼 랜스 ㅡ 대나무가 자라는 드래곤의 비늘로 만든 죽창.

가 아니라

뱀부 드래곤 혼 랜스 ㅡ 대나무가 자라는 드래곤의 뿔로 만든 죽창.

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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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esaUInSIqWQ

그런데 지혜 E랭크 인것이 좀 걸린다 육체파 공주님 인득.

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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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zDFOoh03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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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WKIqS7g/DjE

이름: 샤카르
종족 : 블루 아이즈 화이트 드래곤
성별 : 남
직업 : [드래곤 Lv.5]

힘 : 쮸쮸?
민첩 : 까까?
체력 : 쮸쀼!
지혜 : 쀼쀼?
카리스마 : 뀨융!

스킬

[버스트 스트림 Lv.1] ㅡ 그냥 트림이나 하는 정도. 근데 그게 정통으로 맞으면 목숨이 위험하다.
[귀여움 Lv.5] ㅡ 토이 펫으로 기르기 아주 충만한 정도.

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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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zDFOoh03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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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WKIqS7g/DjE

여튼 오늘은 여기까지. 질문 혹은 건의 받을게.

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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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텟의 상태가...? 용언인가?!

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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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zDFOoh03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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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WKIqS7g/DjE

>>627 아직 애기라서 스텟이 의미가 없다.

좀 더 자라게 되면 모르겠지만. 드래곤은 성장이 빠르니 아마도 활약을 할 수 있을 지도 몰라.

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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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사탕 하나 들어왔었지? 샤카르에게 또 몰빵이다☆

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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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zDFOoh03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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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그러면 어떻게 왕자님을 찾지? 왕자의 저택을 가도 아는 사람이 없다고 하였다. 유일하게 아는 사람이라면..

공주님의 팬티를 훔치다 감옥에 갔던, 왕자님의 심복인 암살자라고 하던데. 애석하게도 그 암살자는 어떤 입도 열지 않았다.

"다른 놈은 몰라도 나는 주군의 심복. 주군을 돕는 것 밖에 할 수가 없다."

충신이군 그래. 감히 공주님의 팬티를 훔치려고 했다니 변태임은 확실한 듯 하지만.

자 그렇다면 이 암살자의 신상부터 털어볼까?

이름 >>635
종족 >>640
외모 >>645
특징 >>650

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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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Yye2jSCrgMI

가아속

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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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알판

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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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laekBt+YK2A

지라르 드 풍자크 3세가 친히 지어준 이름

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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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laekBt+YK2A

개쏘리 작작 허드라 공작

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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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4 개쏘리  작작 허드라 공작이라니.

공작은 직위인거야?

개소리 작작 좀 해!

읍읍.


앵커라면

독소리 작작 줌허드라.

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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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소리는 Dog소리 또는 독수리로 읽힐 수 있다. 즉 회심의 유머다!

안 먹힌거같지만.

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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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평범한갱신

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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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 공작이면 왕족 방계라고! 고작 암살자 따위나 할 직위가 어니야 후작보다 높은게 공작인데?!

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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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시 코기

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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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거스 미소녀버전.

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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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아속옥

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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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로 이루어진 판

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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밟판

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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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아아아속

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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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Yye2jSCrgMI

흑보라색의 포니테일 머리+세잎클로버 머리핀
녹색의 역안
보랏빛 피부
무수한 역안이 박힌 레더 아머
무수한 역안이 박힌 흑보라색의 촉수들로 이루어진 다리
허리춤에 암살 도구가 든 가방을 차고 있음

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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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캐도 그런 혐오스러운 외모로 왕자의 곁에 있는걸 허락받았네;;


역시 총애받는 수하구나;;

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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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야 뭐, 우리도 살아있는 걸 허락받았는데.

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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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6 종족이 쇼거스 미소녀니까 아름답지 않을까 싶은데

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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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ZINHkiAcXM6

따끈따끈한 갱신

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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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HrzivGoK8Yw

가속

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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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tMK/tVqsCKw

약점 없음, 변신 가능, 무정형, 초재생. 분리/합체 가능, 피아구분이 없는 통제불능의 정신자 공격

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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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HrzivGoK8Yw

>>650 아니아니아니;;

변태지만 소프트한 변태이며 암살 업계에선 유능한 인재로 알려져있다

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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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GL7LOymNbv2

특징이 가속이면 그거냐? 매미 포켓몬이냐!?

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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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크나, 번치코?

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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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gbPKOKoEWPM

독소리 작작 줌허드라.

쇼거스 미소녀버전.

흑보라색의 포니테일 머리+세잎클로버 머리핀
녹색의 역안
보랏빛 피부
무수한 역안이 박힌 레더 아머
무수한 역안이 박힌 흑보라색의 촉수들로 이루어진 다리
허리춤에 암살 도구가 든 가방을 차고 있음

변태지만 소프트한 변태이며 암살 업계에선 유능한 인재로 알려져있다

이게 뭔 혼종이야! 쇼거스라니!

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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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켈리-리!

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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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gbPKOKoEWPM

그런데 쇼거스가 뭐지 카산드라?

"고대 악 중에 한명이죠. 특별한 형태가 없는 존재이긴 하나 보통 거무튀튀한 몸에 수많은 역안이 박힌 촉수와 날카로운 이빨이 달린 입들이 무수히 많은 형태라고만 들었어요."

그런데 저 고대 악이라는 것이 왜 저렇게 귀여운 애로 변한거지?

"저도 모르죠."
"헤이... 개소리는 작작해. 니들이 뭘 말해도 나는 입 안 열테니"

아무래도 이 기집애를 혼내줘야 할 것 같다. 혼내줄 거라면 내 길다란 혀 밖에 없는데 어떻게 할까...

어떻게 심문을 하고 조교를 하지?

>>670

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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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2WNoAPUZ762

쇼거스... 크툴루 신화까지 엮어넣기냐아아---!

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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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7 멀어---!

6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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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2WNoAPUZ762

음, 드래곤을 활용해보자. 가라,샤카르, 애교 부리기 공격!

여성은 귀여운 것을 좋아하지! 싫어하는 사람도 잏지만...

저 독소리 작작 줌허드라는 귀여운 것에 환장하길 빌자구!

6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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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지근한 갱신

6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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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Y0g7H0WHvQg

미온적인 갱신

6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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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7까지로 깎아주겠다.

원래 >>660으로 했는데 오타났네.

6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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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s7q/CrfSOV6

>>663 뭐야, 그럼 >>660로 해도 되는거 아냐? 나도 저거 마음에 들기도 하고.

6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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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fzOerFhhvkw

잔잔한 발판

6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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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tMK/tVqsCKw

협력해 준다면 나중에 왕자의 옷을 마음껏 킁카킁카 할수 있게 해주겠다고 꼬신다. 그러니까 왕자의 속ㅇ...읍읍!!

6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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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0

6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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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은 아직 공주님에게 잡혀 있다. 그 방법을 쓸 수 없다.

미안하지만 >>703으로 다시 토스.

6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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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VxNUUCR68k

이 아니라 >> >>673

6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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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fzOerFhhvkw

가라, 발판몬!

6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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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uQ++7OxPx7s

달려라 발판

6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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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tMK/tVqsCKw

청취자가 없어 번복된 발판

6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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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Yye2jSCrgMI

첫번째로는 >>666의 방법을 쓴다. 만약 안 먹히면 두번째 방법을 쓴다.

쇼거스에게 갑자기 왕자가 신사력이 확 높아진 이유를 알고 싶지 않냐고 하고 알려주는 대신 왕자의 행적을 알려달라고 한다.
극강의 절단 마공을 발휘하며 그의 관심을 끄는데 성공해서 거래가 성사되면 좋은 거고 실패하면 휘감기 기술이라도 쓰는 겁니다.

6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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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zDFOoh03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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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의 감...(일단 몸은 여자니까)이 말해준다. 이 녀석. 변태라고. 그것도 소프트한 변태.

변태에도 소프트와 하드가 있다. 하드한 변태는 깊고♂어두운♂환상을 지니고 있거나 스레더즈에서 형언할 수 없는 이상성욕을 지닌 자를 말한다.

소프트는 그 외의 것들인데... 그러니까, 협력해주자면 나중에 왕자의 속옷을 마음껏 킁카킁카 할수 있게 해주겠다고 꼬셔보자.

"에? 바보 아니냐? 왕자의 냄새 따위는 이미 내 뇌 속에 저장되어 있다구."

그렇다면 왕자가 왜 변태가 되었는지 알고 싶지 않냐고 말해보자. 왕자님이 리제에게 납치되었고. 그래서 내가 리제랑 혈투를 벌였고. 끝내 혀로ㅡ

여기서 끊었다. 그러자 녀석의 얼굴이 확 붉어졌다.

"....큭... 이 녀석. 설마 나도... 그 변태마조마왕처럼.. 그 혀로 XXX에 (이하생략)에.. 심지어 내 안에 OOO를 하는 건 아니겠지...?"

혀를 살짝살짝 내밀어서 겁을 줘 본다. 대략 1M정도 길이로 내밀자 확 떨리고 있는 게 보인다. 그리고 녀석의 뺨을 살짝 스치니까

"히이이이익!"

SAN수치가 떨어지는 게 보이는구만. 고대 악이 왜 이렇게 약해?

6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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맙소사, 고대 악의 새너티를 줄이는 주인공이라니...  데몬 베인인가?!

6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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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그만. 그만. 난 아직 순결한 몸이라고! 나참 ...난 아직 풀린 몸이 아니니까 행적만 말해줄게. 왕자님은 말은 가출이지만 실은 피난을 했어. 뭐 변태적인 이유가 70%이지만 말이야. 바보 공주님에게 벗어나기 위해서 말이야. 무슨 말인지 알려줄까?"

권력과 관계된 일인가.

"실은 이곳의 대소신료 중에서도 공주님을 지지하는 파가 있는 반면에 왕자님을 지지하는 파도 만만찮아. 기사나 군인들은 대다수 공주님을 지지하지. 뭐 여자가 왕을 해선 안된다는 녀석들도 있긴 마련이지만... 반면에 관료들과 지식인들은 왕자님을 지지해. 그 와중에 공주의 미모에 반한 노답도 있긴 하지만... 여튼. 왕자님을 잡아오면 그 와중에 기사들이 그분을 내놓으라고 하실 것이고 그러면 십중팔구 목이 떨어질거야!"

설마 그럴것 까지야. 남매의 우애는 꽤 깊다고 들었었다.

"그 머리속에 칼과 꽃밭밖에 없는 멍청한 년은 아무것도 모르지! 아마 네 편지도 누군가가 대필해줬을 거야. 왜나하면 그년은 글도 잘 못 배워서 맞춤법이 엉망이걸랑! 여튼 맹세해 개미핥기! 왕자님을 끝까지 지켜주겠노라고 맹세하라고!"

그정도로 심각한 일인가. 여튼 맹세는 했다.

"그래.. 왕자님은... 말이야... >>680으로 향하고 있어. 매우 변태적인 곳이지."

6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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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끈따근한 발판

6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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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TQORxnryad+

뷰티풀한 갱신

6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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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c5TFXYmK+L+

어둑한 날의 발판

6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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쾌락과 완벽의 신, 슬라네쉬의 궁전

6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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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zDFOoh03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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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슬라네쉬? 엄청 사악한 신이잖아?!

"그래. 그 슬라네쉬의 궁전이다. 내가 소개했지. 그러면 완벽한 자신을 만날 수 있다고! 하하하하하하하! 아하하하하하하!"

이게 그녀의 충성이라는 건가? 삐뚤어져도 너무 삐뚤어졌다. 죽여버릴 생각으로 화살을 꺼냈다. 하지만... 그녀의 촉수가 먼저였다.

촉수가 내 귀속을 파고들어, 내 뇌를 찔러버렸다.

"후후후.. 예상대로야. 너도 나랑 똑같군..."




순간. 환상이 보였다.

형언할 수 없는 거대하고 어둑한 그림자로 만든 육체가 보였다. 그리고, 그 육체 앞에서, 추레한 노인이 보였다.

노인의 손엔... 길다란 막대기 같은 무기를 들고 있었다. 총이었다.

"Tekeli-li....Tekeli-li..."
"이 반동노무 쉐키!"

막대기의 끝에서 불이 뿜었고, 작은 구슬이 정확히 그 검은 육체의 심장을 쏘았다. 그리고 육체는 여러갈래로 찢어지고 수만개의 개체로 분리되었다. 하지만. 전부 죽어서 썩어 흙으로 돌아갔다. 단 하나의 자그만한 육체를 제외하곤.

육체는, 인간 여성의 몸으로 변해버렸다. 수많은 촉수가 달려있는 것은 이 사격에 맞기 전에 어떤 존재였는가 알려줄 뿐이었다.

ㅡ들리는가?

...들린다니?

ㅡ너도 나와 같아. 나는 고대의 존재 쇼거스... 너와 같이 모에 건을 맞은 자다. 슬라네쉬의 힘을 역이용한 그 저주받은 문명의 이기를!

그것이 왕자와 무슨 상관이지?

ㅡ나는 왕자를 완벽하게 만들고, 왕자의 도움으로 힘을 되찾을 것이다. 나와 협력하라. 슬라네쉬의 힘이라면 이 모에 건의 저주도.. 꾸르흐라으라아아핡!!!


눈을 떴다. 난 쓰러져 있었고, 눈앞엔 촉수를 잡고 가득 비틀고 있는 다크 페어리스가 보였다. 그는 독소리 작작 줌허드라.. 아니, 쇼거스에게 차디찬 한 마디만 내뱉었을 뿐이다.

"Fuck you♂ Bitch."

6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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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zDFOoh03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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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여기까지.

6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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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하셨습니다! 스레주.

6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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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zDFOoh03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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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주말이라 조금 바뻐서 지금 오게 되었는데...

혹시 물어볼거 있어?

6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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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ucWl4KGLIp6

음, 딱히 지금 생각나는 것이 별로 없네;;

6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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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생각났다. 모에건 말고 다른 종류의 고대 문명의 무기나 도구도 따로 등장할 가능성이 있어?

6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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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핏 보았을때 스탠드 화살도 고대문명이라는 것 같았는데.

6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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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1+7CitL4OUg

>>604에 나와있네.

6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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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6

사실 현대나 현대 픽션에 나와 있는 것들은 죄다 고대 문명으로 하려고 했었거든.

모에건이나 스탠드 구현의 화살 뿐만 아니라 비브라늄 방패나 아이언맨 슈트도 고대 문명의 이기라 할 수도 있고

심지어 독고구검 같은 것도 고대검술이라 할 수도 있지. 혹은 컴퓨터나 텔레비젼도 말이야.

6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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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zDFOoh03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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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튼 한 10시에 재개하도록 할게.

6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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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시인가.. 그 때 보자 스레주

6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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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9
그렇구나. 아무튼 멸망했던 고대 문명은 현대와는 비교도 안될 정도의 초고등 과학문명이라는 건 알겠어.

다른 질문이지만 고대 문명의 유적은 대체적으로는 어떻게 존재하고 있어? 숨겨진 도시? 거대 지하 벙커? 그냥 폐허?

6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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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zDFOoh03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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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2

어디에든 없고 어디에든 있다.

하지만 그 진실을 알고 있는 자는 지금으로선 독소리 작작 줌허드라밖에 없을거야. >>681을 잘 읽어줘.

6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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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zDFOoh03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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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qd2LlyvzpUU

"Fuck you♂ Bitch."

다크 페어리스가 독소리 작작 줌허드라의 촉수를 잡아 나를 해방시켰다. 그리고...

페어리스의 상태가... 뭔가 다르다. 조금 특이한, 그리고 기묘한 존재라고 생각했는데 이 압도적인 존재감♂은 뭐지?

"설마... 네놈은!"
"Shut up. 더 이상 마스터♂를 곤란케 하면... 알지?"
"으.. 으악! 으아악! 으아아악!"

독소리. 아니. 쇼거스는 완전히 SAN치가 떨어졌다. 얼마나 떨어졌는지 오줌을 흘리는 추태를 벌이면서 구석에서 벌벌 떨고 있었다. 대체 다크 페어리스에게 무슨 일이 있기에 저러는 걸까.

그는 나를 돌아보았다. 그런데, 그냥 평상시의 다크 페어리스로 밖에 보이지 않았다. 뭔가 숨기는 힘이라도 있는 걸까?

"슬라네쉬의 궁전으로 가도록 하죠. 단... 저와 마스터♂ 둘만 가셔야 합니다. 폐하와 카산드라 양. 게이하르 양은.. 슬라네쉬에게로 갈 수가 없습니다."
"그게 무슨 말이에요!?"
"뭔 개소리야?!"

카산드라와 게이하르가 반발을 했지만, 리제는 고개를 끄덕였다.

"당신이 집적 나서겠다는 말은... 필히 심각한 일이죠?"
"그렇습니다. 슬라네쉬의 힘에 견딜 수 있는 자는 저와 마스터♂밖에 없으니까요. 저 쇼거스 녀석도 있긴 하지만... 마스터♂에게 무슨 일을 할 지 모르니 관두도록 하죠."
"알겠어요.. 재상 다크 페어리스. 부디 주인님을 잘 지켜주세요."

리제는 그렇게 물러났고, 카산드라와 게이하르는 그녀에게 따지려고 따라가느라 퇴장했다.

6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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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zDFOoh03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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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qd2LlyvzpUU

그래서.

슬라네쉬의 궁전이 어디에 있냐면...

>>700

6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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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닥파닥하는 발판

6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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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쪽 루카르도 산맥 언저리에 있는 미로와 결계를 넘어가면 크고 웅장한 궁전이 펼쳐져 있다

6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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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c5TFXYmK+L+

힘 세고 강한 날의 발판

6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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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xJI9UAhkFUA

도쿄

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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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성궤도에 있는 거대한 인공위성

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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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c5TFXYmK+L+

>>697

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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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c5TFXYmK+L+

>>700 와..
그런데 인공위성까지 어떻게 가지? 역시 마법이겠지?

703
별명 :
★eeV8E+EUJ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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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스레더즈 왕국을 벗어나, 저 멀리 북쪽 루카르도 산맥 언저리에 있는 미로와 결계를 넘어서 웅장한 궁전에서 멈춰섰다. 이것이 슬라네쉬의 궁전은 아니었다. 다만 이곳에서 할 이야기가 있다고 말했을 뿐이었다.

"이곳은 유일하게 인공위성과 통신할 수 있는 곳이죠. 마법으로 치자면... 센딩(Sending)같은 겁니다."

그런데 인공위성이라는 게 무슨 말이냐고 물었다.

"고대의 물건이죠. 지금 말로 하자면 거대한 기계를 만들어, 불을 붙인 거대한 화살로 쏘아낸 뒤. 별을 만드는 것이죠. 우린 그 인공위성으로 뭐든지 할 수 있었습니다. 백만리 떨어진 곳에서 이야기를 할 수 있었고, 서로 글과 소식을 주고받거나 심지어 어두운♂일도 가능했었죠. 고대의 물건이라고 모에 건처럼 흉악한 물건은 아닙니다. 굉장히... 문명이 발달했었지요."

그게 무슨 개소리인지 물었다.

"마스터♂ 저 여자애가 고대 악인 쇼거스였듯이, 저 또한 고대인이었습니다. 단지 모종의 이유로 불로불사의 저주에 걸렸을 뿐."

그리고, 그는 검은 복면을 벗었다. 이제까지 본 적이 없던 얼굴이었다. 인간인 것은 확실하나, 피부색은 노랗고, 눈이 작으며, 얼굴이 평평했다. 하지만 그 작은 눈에서 상상도 할 수 없는 위엄♂이 깃들어 있고, 평평한 얼굴은 거룩함♂마저 느껴졌다.

"제 이름은 반 다크홈. 깊고♂어두운♂환상의 신이라 불리는 Gay♂입니다."

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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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참 인코 오타.

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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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계에서 반 다크홈은 신격으로서 어떤 위상을 가지고 있을까?

>>800

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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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멀어!!

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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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5엄-청 긴 앵커. 이건 아무래도 항해를 해야겠군 그러니까 발판이다

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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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수다.

>>713이다.

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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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을 내라 발판
헤엄쳐라 갱신

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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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속에서 스스로 진실을 감추고 위악을 자처하는 인류를 수호하는 다크 나이트! 라는 발판

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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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밟판

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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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과 사랑의 신.

동성커플이 이 신의 동상에 입 맞추고 기도를 하면 아이를 얻을 수 있다는 전설이 있다.

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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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7의 항해과 발판 그리고 >>710의 진실과 수호 그리고 >>712의 이성과 사랑의 신!

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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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담담 영역이 6개! 대신격 이다!!

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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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4 잊지마.

깊고♂어두운♂환상의 신 도 포함되어있다구? 그러니 7개 영역이다!

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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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다크 페어리스.. 아니, 반 다크홈은 대단한 사람이었어!!

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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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완전한 모습을 들어내면 스탯창이 전부 SSS로 꽉차 있는 거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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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 다크홈은... 음지에서 양지를 추구하는 자들이 모시는 신이었다.

겉으로는 예술적인 육체와 경건한 위험을 가진 이성과 사랑의 신. 이성(異性)이 아니라 이성(理性)이다. 그리고 그가 추구하는 사랑은 성별과 종족과 육체를 초월하여, 이 신의 동상에 입을 맞추고 기도를 하면 아이를 얻을 수 있다고 한다. 일편에서는 그를 음란의 신이라고, 슬라네쉬와 다를 바 없다는 평도 있었다.

하지만 그를 모시던 성직자들은 이런 겉모습으로 나타난 신성과 달랐다.

그의 진정한 신성은, 어둠속에서 스스로 진실을 감추고 위악을 자처하는 인류를 수호하는 어둠의 기사였다.

깊고♂어두운♂환상을 가진 사람은 필연적으로 그를 만나게 된다. 아니, 그가 그 사람들을 찾아가서 계시를 내린다. 계시를 따르는 자들은, 그의 말대로 음지에서 양지를 추구하며 악의 가면을 쓰면서 정의를 실현하게 된다. 그를 두고 깊고♂어두운♂환상의 신이라고 하는 점은 바로 이런 걸 말했다.

"내 본직은 예술가입니다. 행위예술가죠. 저는 사람들에게 환상을 충족시켜주기위해 존재합니다. 이들의 깊고♂어두운♂환상들을 말이죠."

그런 고대인이 어째서..?

"하지만 그런 일을 할 정도로 평화는 오래 지속되지 않았습니다. 일찍이 신성에 눈을 떴으나. 그때 이미 문명은 멸망했고, 지구는 얼어붙었습니다. 고대 악이 들끓었고.. 내 동료들의 일부는 타락했었죠. 얼어붙은 지구를 속에서 살아남은 인간은 각기 다른 모습으로 진화했습니다. 전 이런 모습을 10만년동안 봐 왔습니다."

잠시. 마지막. 그럼 나도 인간인거야?!

"물론이죠. 수인의 조상은 전부 인간입니다. 엘프도 드워프도 마족도 마찬가지죠."

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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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어붙은 지구를 속에서
->얼어붙은 지구를 떠돌면서, 냉혹한 기후 속에서

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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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런 인코 또 오타네... 미안.

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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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다크홈... 성스러워....!

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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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복잡한 말이라서 전혀 이해하기 어려웠다. 정말로, 듣도보도 못한 진실을 가지고 믿으라고? 게다가 나도 인간이라고? 인간이 어떻게 개미를 퍼먹냐!

"처음엔 이해하기 어려운 말이겠죠. 하지만 조금 있으면 알게 될 겁니다."

여튼, 왕자를 구하려면 여기서 뭐 어떻게 해야 한다는 것인지 물었다.

"그렇네요. 마스터♂에게 중요한 건 용병일이니까요. 아마 이곳을 통해 인공위성으로 통하는 건 확실합니다. 아마도... 왕궁에서 쓰던 특수 텔레포트 스크롤을 악용해서 빨리 왔겠지요. 이곳에서 인공위성으로 올라가는 수단은 >>726밖에 없습니다."

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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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동 열/광학미체망으로 감춰진 궤도 엘리베이터!이라는 발판

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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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도 개미집 핥아먹어서 늘린 혀로 개미 잘만 퍼먹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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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아속

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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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3의 엄청난 엘리베이터!!

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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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나무헬리콥터와 진공호흡알약.

 도X에몽의 문명의 이기다.

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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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반쪽에 불이 안 들어오면...반 다크 홈...후후훗...

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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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8 카에데 씨 여기서 이러시면 안됩니다. 하지만 재미는 있네요!

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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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 페어리스. 아니... 반 다크홈은 벽을 눌렀다. 벽에는 숨겨진 문이 있으며 문 안엔 새하얀 방이 보였다.

"능동 열/광학미체망으로 감춰진 궤도 엘리베이터죠. 마법으로 말하자면 인비지빌리티가 걸린 공중 계단 같은 겁니다. 비록 마법적이 아니라 물리적이지만요. 여튼 들어가시죠."

우리는 엘리베이터인가 뭔가 하는 방으로 들어가고, 반 다크홈은 벽에 달린 단추를 몇번 누르더니 문을 닫았다. 그리고 뭔가 올라가는 느낌이 들었다.. 굉장히 위로 올라가는 느낌이 드는데. 대체 어디까지 올라가는 걸까?

그리고 띵. 하는 소리와 함께 문이 열렸다. 그리고 눈앞에 보이는 건... 끝없는 밤이었다.

밑에는 지구가 보이고. 주변에는 온갖 별이 가까이 보였다. 그리고 우리가 디딘 땅은.. 거대한 기계였다. 이것이 바로 인공위성인가? 그 위에서는..

거대한 대리석의 성에 황금으로 장식한 수천개의 조각상들이 맞이하고 있다. 입구로 들어서면 눈부시게 빛나는 황금과 보석, 아름다운 목걸이와 장신구, 조각상들이 펼쳐져있다. 끝없이 쏟아지는 금은보화와 무지개처럼 펼쳐지는 보석의 모자이크들 그리고 비처럼 아름답게 쏟아지는 다이아몬드가 욕망을 자극한다.

"만지지 마십시오. 만지다간 슬라네쉬의 노예가 됩니다."

어? 이미 금괴 몇 개 챙겼는데? 그래도 아무렇지 않았다. 반 다크홈은 그런 나를 보면서 경악한 표정을 짓더니 고개를 흔들면서 앞장섰다.

여튼 이 금은보화의 지역을 넘어서서 보니... 굉장히 맛있는 냄새가 풍긴다! 달려와보니 와인이 흐르는 강과 금은 접시에 맛있게 요리된 음식들이 수많은 고급 식탁 위에 펼쳐져있었다!

"먹지 마세요. 끔찍한 괴물이 되거나 배가 터져서 죽습니다!"

하지만 난 여기에 있는 개미만 퍼먹고 있었다. 와.. 이 개미 엄청 맛있어!

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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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신의 궁전에서 사는 개미라는 건가..! 대단하네!

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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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 대체 정체 뭘까? 뭐지 신성 조차 무시하다니...

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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갖은 산해진미보단 개미가 훨씬 맛있었다. 아니, 이런 진미를 맛보고 자란 개미기 때문에 맛있는 건가? 배부를때까지 먹었다. 한 10만개. 어윽.. 배불러. 이렇게 개미를 포식한 적도 없는데.

하지만 음식을 먹지 않았기 때문인지 반 다크홈의 말대로 끔찍한 괴물이 되거나 배가 터져 죽을 일은 없었다. 그저 배부를 뿐이었다. 반 다크홈은 안도의 한숨을 쉬었다.

"...대단하시군요. 어떻게 이런 산해진미보다 개미를 퍼먹을 수 있는지.."

그야 개미는 개미핥기에게 있어 사상 최고의 음식이니까. 인간 기준으론 그냥 벌레겠지만.


여튼 음식의 땅을 넘어서 문을 열어보니. 이전과는 다른 푸른 초원이 펼쳐졌다.

그리고 그 앞엔. 왕자가 보였다.

왕자는 뭘 하고 있을까? >>735

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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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 투 갱신!

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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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을 강탈당하고 끔직한 괴물이되었다! 되돌릴려면 그를 쓰러트리고 슬라네쉬에게 빌어야 한다!

라는 발판입니다

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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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수가 발판이 아니야!?!?! 이게 무슨 소리야 내가 앵커를 먹다니!

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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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2 다른 이유가 있다는 걸 구상했다.

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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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모습의 끔찍한 괴물로 변했나?

>>742

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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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한 발판

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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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파느

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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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한 갱신

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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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의 발판

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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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2 아; 잘못 봤다;;

왕자는 검은 페도라를 쓴, 날개 달린 분홍색 곰탱이가 되었다. 키는 100cm로 그렇게 흉폭하게 생기진 않았다.

참고로 곰의 앞발 공격은 매우 강력하여 턱은 가뿐히 날아가므로 조심해야한다. 정면 펀치 한번이라도 맞으면 생사를 오가니 피하는 것이 좋다.

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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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자는 귀엽게 생겼지만 끔찍하게 위험한 곰 괴물이 되었다..?

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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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페도라에 뭔지 모를 날개가 달렸고 털빛이 핑끄핑끄한 작은 곰탱이... 얼굴이 굉장히 무섭다. 그리고 까불다간 싸대기 한 턱주가리 맞아 한방에 소븐가르드로 갈 지도 모르겠다. 당연하다면 당연하지만 먹이사슬에서 곰은 개미핥기의 상하관계다. 벌레 먹고 자란 개미핥기는 곰에게 사냥당한다. 비록 작다고 해도.. 굉장히 무섭다. 아니 애초에 핑크핑크한 곰이 너무 혼종스러워서 무섭지만.

"식탐의 왕국에서 하나 먹었나 보군요. 조금밖에 안 먹어서 덜 흉칙하지만."

뭔 소리냐고 물어봤다.

"슬라네쉬의 궁전엔 6개의 왕국이 있습니다. 재물, 식탐, 색욕, 권력욕, 자애, 완벽이죠. 재물의 왕국에서 재물에 손을 대면 슬라네쉬의 노예가 되고, 식탐의 왕국에서 음식 하나라도 대다간 끔찍한 괴물이 되어버리죠. 그리고 여기에서 조금 더 가면 보이는 게 색욕의 왕국인데..."

일단 저 왕자님부터 제대로 되돌리고 보자.

어떤 방식을 써야 하지?

>>750

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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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로페로해준다.

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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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의 갱신

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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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도라를 빼앗고 인질극을 벌인다

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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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성찰을 통해 진정한 자신이란 무엇인가를 깨닫게 한다! 라는 발판

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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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SB/UkfcUyyg

>>749

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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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성찰이란 건 대단하구나..

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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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1 불교의 해탈에도 쓰이는게 자아성찰이니까요... “나를 믿는 나를 믿는다“

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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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zDFOoh03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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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Ej6oppatVlQ

곰을 어떻게 자아성찰시켜! 제정신이냐!

"방법은 있습니다."

반 다크홈은 바로 구속도구를 소환하더니 곰의 사지를 공중에서 大자로 묶어버렸다.

그리고 가차없는 채찍공격!

"자아성찰은 고통과 함께 하는 법!"

짝! 짝! 짝!

"꾸엉! 꾸엉! 꾸어어엉!"
"Take it boy♂ Smart ass!"

쫙! 쫙! 쫙!

"꾸어어어엉! 꾸엉! 꾸으으으.."
"Fucking boy♂! Fuck♂You↗!!!"

쫡! 쫡! 쫡!

"끼잉.. 끼잉.. 끼이이잉♥"
"Fucking slaves! Get your ass back here!"

그렇게 가혹한 채찍질을 맞은 결과.... 놀랍게도 곰이 왕자님으로 돌아와버렸다!

"어둠은 더 깊은 어둠만이 정화할 수 있는 법입니다."
"헥... 헥... 아파... 윽.. 무엄하게.. 으응..♥"

아무래도 더 유감스럽게 변한 것 같다. 리제와 같은 과가 될 것인가 아닐 것인가 걱정되기 시작했다.

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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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자의 스테이터스에 M끼 2레벨을 추가하는건가요..

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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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zDFOoh03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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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Ej6oppatVlQ

여튼 오늘은 여기까지.

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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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하셨습니다!

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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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해쓰

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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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zDFOoh03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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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왔다

8시부터 시작할게.

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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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는) 9시

7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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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zDFOoh03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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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 9시 반... 바쁘다 ㅠㅠ

7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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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rrr7JWOe4yg

아냐...다르게 생각해보면 내일 오전 8시에 시작하려던 걸 좀 더 일찍 시작하게 됐다고 할 수도 있을테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