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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 50: 생존게임같은걸 해보자_1.2 레스 (79)
( 72094: 934) 마법소녀의 위기일발(2)
1
별명 :
★ej2FMfPHF1
작성시간 :
17-07-30 15:16
ID :
anmFqwXyJ0XOQ
본문
1판 주소:
http://threaders.co.kr/bbs/board.php?bo_table=anchor&wr_id=62887

지난 판 스토리 요약:
지극히 평범한 여중생 주느비에브 미네-뤼팽(자ᆞ타칭 아르센느)은 실은 괴도 아르센 뤼팽의 손자임을 자칭하는 도둑 루팡 3세의 손녀다.

하지만 큐베와 계약해 세계 최고의 대괴도가 되고 싶다는 소원을 빌어서 평탄하게 지냈던 일상이 뒤집혀지고 옆반에 전학온 탐정을 하는 사구루 군과 썸도 타기도 한다.

그러나 신수그룹의 미래전략실 실장 메이오 세츠나가 당신에게 접근해 그리프 시드를 상납받았는데 실은 불법적인 방법으로 취득한 마법소녀들의 신상을 이용한 것이었다.
마침 그런 것들과 관리하는 '회사'의 직원 (가칭)백아연은 정보 파기와 메이오 실장의 제거를 위해 잠시 당신과 함께 행동했다.

그리고 여름방학 큰할아버지와 함께 온 용두산 공원에서 계략이 실패해 다시 시간을 되돌이려는 메이오 실장과 그를 제거하기 위해 온 백아연 그리고 당신은 지금 1978년으로 40년이란 세월을 타임슬립하게 되는데...

한줄요약: 장르짬뽕 타입슬립 괴도 마법소녀물
886
별명 :
★ej2FMfPHF1
기능 :
작성일 :
ID :
an6Ms7roHtK9I

주말을 앞둔 금요일 저녁, 신희가 주말에 외국인 친구(?)가 서울로 놀러와서 가이드도 할겸 서울에 놀러가자고 합니다.

상백은 아내 단속을 위해 합류했고,
"그래서 남자야? 여자야? 의심스러워. 나도 갈래."

"여자인데? 그리고 걔는 이미 결혼해서 애가 유치원 들어갔더라고."

미네 양도 본인도 한국인 신희나 상백 입장에선 외국인이지만 가겠다고 합니다.
"저도 갈래요! 외국인을 만나서 대화해보고 싶거든요!"

"외국인 학교 다니잖아."

"외국인 학교라고 해도 실제로는 말만 외국 국적이거나 이중국적, 등등이 많아서 '진짜' 외국인은 안 다녀. 일단 우리 학교는 그래."
그러고 보니 미네 양의 학교 친구들도 죄다 한국인이네요. (우주, 준수, 재수)

다음 날 아침 일찍 일어나서 인천국제공항에서 신희의 외국인 친구를 맞이했습니다. 그 친구분은 혼자서 한국에 온 것 같군요.
"샬롬! 신히 오랫만이야."
'NIS 저 지긋지긋한 놈들... 감시자를 붙이다니...'

"나도 오랫만이야. 잘 지냈지?"
'에이, 주말인데 또 일이야.'
겉모습과 다르게 이미 총성없는 첩보전은 이미 시작된 것 같네요.

"자기, 주느비에브 소개할게. 이쪽은 내 친구 나오미 그린버그야. 그리고 나오미, 이쪽은 내 남편이고, 그리고 이 아이는 >>887."
임의로 한국어로 통일했지만 상백과 미네 양에게는 한국어로, 나오미에게는 독어로 말을 했습니다.

1. 사정 상 얹혀사는 애
2. 너도 이미 알고 있는 그 애
3. 기타(자유 레스)

887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antYEdcF9IAsE

다이스(1 ~ 3) 결과 : 2

3이라면 내 은사님의 손녀인데 외국인 친구를 만난다고 했더니 외국인을 보고 함께 대화하고 싶다면서 같이 가고 싶다고 했어. 라고 말한다.

888
별명 :
★ej2FMfPHF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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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anbYxPf0KjqC2

"나오미, 얘는 너도 이미 잘 알고 있는 그 애야."

"그 핏덩이가 이렇게나 크다니... 세월 참 빨라."

"N... Nice to meet you, Ms. Greenberg. Where are you from?"
미네 양이 교과서에 나오는 정석대로 나오미에게 인사를 했습니다.

"I'm from Israel. Glad to meet you,too."
나오미는 미네 양의 인사를 친절하게 받아줬습니다. 그런데 이스라엘 사람이라니 괜찮으련가 모르겠네요.

나오미는 신희가 운전하는 승용차 뒷좌석에 미네 양과 같이 탔습니다.

"자자, 나오미. 피곤할텐데 차에서 푹 자둬."
신희는 나오미가 자신이 모르는 동안 무슨 일을 할지 몰라서 재웠습니다. 그렇다고 나오미가 호락호락하게 신희의 말을 들을 만한 사람은 아니기에 그냥 자는 척만 했습니다.

"누나 그런데 이스라엘에서 온 친구분 어떻게 친하게 된 거야?"
상백이 신희에게 어떻게 친해졌는지 물어봤습니다.

"그냥 해외여행하다가 자주 마주쳐서 친하게 되었어."
라고는 하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않죠.

2002년 가을, 신희가 그 선배를 조지고 다시 일하러 칼리오스트로 공국으로 갔을 적입니다. 신희의 업무는 클라리스 대공이 사는 성에서 다시 위조지폐를 만드는지 안 만드는지 동태를 감시하는 것입니다.

"현실이라는 게 동화같지 않아서 도둑놈이 공주님을 구해주고 그리고 모두 행복하게 살았답니다로 끝나지 않는단 말이야. 이 나라에 제대로 된 관광객이 어찌 하나도 없어."
라고는 하지만 신희도 힘껏 간첩질을 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호수와 이어지는 수로를 탐문하기 위해 구 대공 저택 정원을 살펴보다가 신희는 나오미와 처음 만나게 되었습니다. 둘의 첫만남 분위기는? >>889
1. 서로 모르는 척
2. 서로 관광객인 척
3. 살벌했다
4. 기타

889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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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an8xz2hfK/ZNM

의기투합해서, 군것질을 하러다녔다.

(우와, 후에 무슨 일로 엇갈리게 된걸까)

890
별명 :
★ej2FMfPHF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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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an9wcfCrLsObc

"Guten Tag. 관광객인가요? 여긴 일반인 출입금지 구역이에요."
'저저거, 일본 CIRO(내각정보조사실)? 중국 MSS(국가안전부)? 아니면 그 남한에 NIS?'
이미 신희가 간첩인 것 같다는 촉각이 왔지만 그냥 관광안내인인 척 했습니다.

"네. 제가 길을 살짝 잃어버려서요."
'뭐지? 독일 연방정보부?'
헤실헤실 너털웃음을 지으며 마법으로 나오미의 기억을 지우려고 했을 때 마침 타이밍이 좋게 사역마가 나타났습니다.

"사역마다!"
"사역마? 이 조그만 나라에?"
사역마를 향해 두 마법소녀의 눈이 마주쳤습니다.

신희가 재빠르게 노획한 발터 P38로 사역마를 향해 쏘려고 했지만 너무 낡아서 격발이 되지 않았고 그대신 나오미가 나이프를 투척해서 포획했습니다.
"쳇..."

"저기요, 이렇게 외국땅에서 서로 마법소녀를 만나는 것도 처음인데 같이 디저트라도 먹으러 가지 않으실래요?"
'그러고 보니 지지난 달인가 그 때 원숭이같이 생긴 어떤 남자하고 대공이 사는 성에 들어가는 걸 봤는데... 게다가 교본에서 본 일본인 스파이 미네 후지코하고 인상이 닮았어.'
자연스럽게 나오미가 대공과 연관이 있어보이는 신희를 유도했습니다.

"그러니까... 전 일행도 있고..."
'배 속에 입이 하나 더 있고 관광지 바가지에 동양인 배척에 식비가 유난히 비싸서 이번 달 공작금이 조금 간당간당한데...'

"제가 대접할게요. 멀리서 오셨을텐데."

"초면인데 죄송하네요."
'음식에 뭐 타는 거 아냐?'
다행이 아무 탈도 없이 서로서로 처음부터 의심을 하는 사이입니다. 그리고 서로 칼리오스트로의 성에서 친한 척만 했다고 합니다.

891
별명 :
★ej2FMfPHF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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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9wcfCrLsObc

그러던 2003년 봄, 출산이 다가와서 가릴 수도 없게 된 신희는 그리프 시드 수급과 나홀로 출산에 쩔쩔 매고 있었습니다.
"그냥 바로 낳고 버려야겠지. 선생님께 미안하지만 연락을 해야하나..."

"신히, 무슨 일이야?"

"나오미, 그냥 아무 것도..."

"너희 나라는 만삭의 임산부를 홀로 내버려두는 못된 나라구나."
나오미에게 신희는 프랑스에서 한국계 기업에서 주재원으로 일하다가 임신으로 휴양차 칼리오스트로 공국에 입국했다고 설명했지만 앞서 말했듯 이미 서로 국정원하고 모사드 직원인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래도 그건 그거고 신희의 출산 때 혼자서 병원에 있는 신희를 돌봐주고 핏덩이를 보육원에 보낼 때 관련 서류를 쓰는 것을 도와줬습니다. 마법소녀의 동료 의식이라는 걸까요?

그리고 다시 2017년 신희가 나오미에게 형식적으로 나마 한국에 와서 제일 가고 싶은 곳을 물어봤습니다. 나오미의 대답은? >>892
1. 서울 경복궁
2. DMZ
3. 영등포구 여의도
4. 강남 테헤란로
5. 세종시

892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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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anvBzrLcVg68g

다이스(1 ~ 5) 결과 : 2

1. 서울 경복궁
2. DMZ
3. 영등포구 여의도
4. 강남 테헤란로
5. 세종시

893
별명 :
★ej2FMfPHF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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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SR2ZDwykIxM

"Umm... DMZ?"
DMZ로 가보고 싶다는 나오미 말에 신희는 마른침을 삼켰습니다.

"DMZ? Ms.Greenberg. There's nothing to see. When I had gone there for field studies,..."
미네 양이 현장체험학습을 갔었을 때의 경험을 바탕으로 가도 볼 게 없다는 걸 설명하려고 애썼습니다.

"Okay, okay, flower."
DMZ로 가지말자는 미네 양의 설득이 내심 신희는 만족스러웠습니다. 그대신 잠실 마천루 전망대로 가고싶다고 하네요.

그런데 신희의 예상과 달리 진짜로 나오미는 서울 관광을 즐기는 것 같습니다.
'뭐야 그냥 휴가 온 거야?'
신희가 다소 방심을 하는 것 같아서 나오미는 저녁은 한국에 사는 친척과 같이 먹겠다고 했습니다.

"신히, 나 한국에 친척하고..."

"에이, 그래도 이왕 한국에 왔는데... 내가 잘 아는 한정식 식당에서 첫 저녁식사를 하는 건 어때?"
'어디로 빠지시려고?'

신희네 가족과 나오미는 맛있는 한정식을 먹었다고 합니다. 신희는 고의로 나오미의 소울젬에다가 막걸리를 쏟았습니다.
"누나가 안 하던 실수를 손님 모시고 하네."

"요새 머리가 깜빡깜빡해서 그런가?"
'이 정도면 숙취에 절어서 아무것도 못하겠지?'
신희는 가족들을 먼저 집에 보내놓고 나오미와 같은 호텔 객실에서 잠을 자기로 했습니다.

신희가 아주 잠시 화장실에 간 사이 술이 깬 나오미가 >>894를 숫돌에 갈고 있었습니다.
이에 대해 신희의 대응은? >>896

>>894
1. 독침
2. 서바이벌 나이프

>>896
1. 변신해서 맞서 싸운다.
2. 나오미의 소울젬을 던져 버린다.
3. 소음기를 장작한 권총으로 소울젬을 쏜다.
4. 기타 (자유 레스)

894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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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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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1PmhRp2doUk

다이스(1 ~ 2) 결과 : 1

895
별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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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xHySD0Cvvmg

가속갱신

896
별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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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ohh4fLhrOx6

2222

897
별명 :
★ej2FMfPHF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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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9wcfCrLsObc

'삭삭삭삭' 적당히 거칠거칠한 숫돌에다가 나오미는 독침을 갈고 있었습니다. 신희는 모사드에서 이슬람 계열의 해외 은행 한국지점장을 암살하려든다는 첩보를 듣고 이스라엘인 마법소녀 나오미와 그럭저럭 친해보여서 위에서 잠시 감시를 맡아달라고 해서 내내 졸졸 따라다녔죠. 주변의 의심을 사지 않기 위해 가족을 이용한 건 좀 그렇지만요.

"나오미, 그래서 누구를 암살할 거지?"
신희는 바로 콜트 M1911에 장전을 하고 소음기를 달고 나오미에게 물었습니다.

"그래서 어쩌겠다는 건데? 네가 상관할 일은 아니야. 자칫 건드렸다간 너희 가족도 무사하지 않을테니까."

"내 남편하고 내 새끼는 건들이지 마. 나 안할게, 자 총도 내려놨어."
신희는 순순히 항복하는 체를 하다가 곧바로 자신의 몸에 독침이 박히든 말든 나오미를 껴안아서 침대에 눕혔습니다.

"아아, 신이시여. 저 타락한 여인을..."

"거참, 쫑알쫑알 말이 많네. 남편한테는 미안하지만."
그리고 바로 반지로 바뀐 소울젬을 손가락에서 벗겨서 창 밖으로 던졌습니다. 제법 높은 위치라서 산산히 조각나 깨지고도 남았을 겁니다. 이거 전체이용가가 아니네요. 죄송합니다.
그리고 신희는 나오미의 껍데기를 적당히 처리하고 다음날 아침에는 집이 아니라 회사에서 독침이 찔린 자리를 치료받았습니다.

그리고 이제 예나의 이야기를 할 차례가 온 것 같군요. 지난 번 카페에서 진기한 변호사가 예나에게 한 말이 있습니다.
"사실 인터뷰에서는 말 하지 않은 게 있습니다만, 사실 아이리스 메이린을 변호했을 때 아이리스 메이린이 저에게 마법은 실존한다고 했었거든요. 워낙에 제가 만화나 그런 걸 좋아하긴 하지만 실존한다고 믿지 않고 게다가 방송 상에서 말하면 지나치게 허무맹랑해서..."

898
별명 :
★ej2FMfPHF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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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an9wcfCrLsObc

방송국 대기실에서 오후 5시 뉴스토크쇼를 준비하고 있다가 진기한 변호사가 한 말이 계속 신경 쓰였습니다.
'마법소녀... 마법이 실존... 실제로 시청자 분들이 믿어주실 지 모르겠지만. 그리고 마법하고 그 총기 도난하고 무슨 관계인거지? 하필이면 왜 총일까?'
계속 진지하게 표정이 어두워져서 메이크업이 무너졌는데 리허설이 곧 멀지 않아서 우왕좌왕 급하게 화장을 고치고 스튜디오로 들어갔습니다.

다가오는 학교의 2학기 직업체험의 날에 예나는 연차를 내고 동생 재수가 다니는 학교에 가서 방송국 기자에 대해 강연도 할 것이지만 친구 누나라는 점을 이용해서 재판에 유일하게 아이리스 메이린의 '친구'로서 출석한 미네 양을 만날 채비를 했습니다.

"뭐, 그냥 나는 지금 혼자서 취재하는 거고 그냥 친구 누나니까 만나주지 않을까?"

그래서 2학기 직업체험의 날에 미네 양이 선택한 직업이 뭔가요? >>900

899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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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4ub2Otc9YOk

파리의 택시운전사 (뿜-빠 뿜-빠)

900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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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anozxe+p0iXTw

지박령

901
별명 :
★ej2FMfPHF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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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anNynIIEgGiR6

"지박령은 좋겠다, 붙어있을 곳도 있고."

"주느비에브, 아직까지도 직업 체험의 날 때 강연 못 정했어? 난 세무사하고 7급 행정직 공무원 들으러 갈건데."

"글쎄다 나는..."
미네 양은 홀로 곰곰이 생각하다가 도대체 변호사라는 직업이 뭐길래 하면서 그리고 2개가 개설되어서 A에만 몰려 있고 B에는 텅텅빈 변호사를 선택했고, 그리고 나머지 직업은 이사장 선생님의 강연을 들어보기로 했습니다.

"여러분 안녕하세요? jhbc 보도국 기자 손예나라고 합니다. 만나서 반가워요."
"안녕하십니까? 오늘 여러분께 변호사라는 직업이 무엇인지 알려주러 온 변호사 진기한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직업 강연을 해주는 변호사는 바로 진기한 변호사였습니다. 아니 웬만한 중소도시에도 법률 사무소가 시내 법원 근처나 시청 등 도심에 여러곳 보이는데 변호사가 과거까지 더해서 3명 밖에 나오지 않았어요,(송우석, 김광일, 진기한).

변호사B로 교실에서 강연하는 진기한 변호사가 미네 양에게 어떻게 해서 변호사B인 본인을 선택했는지 물어봤습니다. 미네 양의 답변은? >>903
1. 그냥 자리가 비어서
2. 변호사가 궁금해서
3. 법정에서 뵌 적이 있어서
4. 자유 레스

------------------------------------
스레주의 막간 추천 BGM-《New Wuthering Heights》- Naruyoshi Kikuchi, 늘 그랬듯 스레 내용과 관련 있을지도 없을지도 모릅니다. 그냥 한 번 추천해봤습니다

902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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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antafjiED/+/2

가속

903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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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an4ub2Otc9YOk

4. 어느분을 고를까요 알아맞춰 봅시다 척척박사님을 했더니 당신이 걸린 것 뿐이야! 벼, 별로 당신이 맘에 든 건 아니라구! 흐, 흥!

904
별명 :
★ej2FMfPHF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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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anUsSrq2wLwqY

"어느 분을 고를까 고민하다가 척척박사님을 소환했는데 변호사님이 걸렸어요. 그러고 보니 아이리스 메이린 변호를 맡아주셨던데 참 고맙습니다."

"그...그렇구나... 그런데 지금, 중학생도 있고 초등학생도 있고 고등학생도 있으니까 어떻게 시작하나... 여러분, 변호사라는 직업이 뭔지 아시죠?"

미네 양은 그래도 할머니가 법대 나온 여자이고 주변에서 이것저것 듣고 했지만 현직 변호사인 진기한이 말해주는 변호사에 대해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부산 송우석 변호사님의 사례는 저에게 많은 영감과 용기를 줬습니다. 변호인의 본분은 모순된 법리에서 그 누구도 억울한 누명을 쓰지 않게 만들고 모두 법 앞에서 평등하게 인권을 누리게 돕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변호사님 말이 어려워요."
무작정 변호사가 좋다는 어른의 말을 듣고 신청한 초등부 학생이 손을 번쩍 들었습니다.

"말을 하다 보니 어린이도 있다는 것을 깜빡 잊어버렸군요. 이제 시간이 다 되었는데 추가 질문 있나요?"
미네 양은 6교시가 끝나고 7교시에 강당으로 이사장의 강연을 들으러가다가 마침 대기실로 가던 예나와 마주쳤습니다. 쉬는 시간은 10분 뿐이어서 많은 말을 못할 것 같아 수업 마치고 얘기를 하자고 예나가 제안을 하네요.

어떻게 하겠습니까? >>906
1. 승낙
2. 불가
3. 기타

905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anuYPsaR19gP6

두둠칫

906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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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anITVrx+m/f3Q

승낙한다

907
별명 :
★ej2FMfPHF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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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an5nIOG8vnB6+

"상관없어요."

"그럼, 학교 앞에 카페에서 이야기 하자."

7교시, 이사장 궁기준(...) 선생님의 강연을 가장한 훈화를 들었습니다. 제일 수강인원이 많지만 다들 곯아 떨어지거나 허공에 스마트폰을 찾고, 공기를 보고 있습니다.
'다들 제 정신이 아니구나. 하긴 나도 이사장 선생님 훈화말씀은 못 듣겠다니까.'

세상에서 제일 지루한 이사장 선생님의 시간 초과 훈화가 끝나고 담임 선생님께 집에 가서 보라며 흰 종이봉투에 싸인 2학기 중간고사 성적통지표를 받고 학교 앞 카페로 예나와 이야기를 하러 갔습니다.

또 다시 미네 양에게 호칭의 문제가 다가왔습니다.
"그래서... 음... 어떻게 부르지... 일어로는 예나 상(さん)이라고 하면 되지만요, 한국어로 예나 씨라고 부르면 예의 없어보이고, 기자님이라고 부르기에는 너무 딱딱하고, 재수네 누님이니까 예나 언니라고 불러도 될까요?"

"사실 본명은 재인이지만, 그냥 편한대로 불러."

"저어, 예나 언니. 저를 무슨 일로 부르셨어요?"

"그게 말이지, 조금 황당하겠지만 혹시 마법소녀에 대해 아는 거 없어?"
미네 양은 예나의 질문에 당황을 해서 입에 머금던 망고 생과일 주스를 분수마냥 내뿜었습니다.

"네? 뭐라고요 마법소녀?"
미네 양은 당황해서 되물어봤습니다.

"그래, 마법소녀. 혹시 그거에 대해 아는 게 있니?"
예나는 정말로 진지하게 미네 양에게 답변을 구하는 것 같습니다.

미네 양은 어떻게 답변을 했을까?
>>908
1. 사실 제가 마법소녀예요.
2. 잘은...
3. 건너건너 들은 이야기인데...
4. 기타 자유 레스

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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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앵커
>>910

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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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없나요
미리 다이스(1 ~ 4) 결과 : 4

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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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스(1 ~  4) 결과 : 4

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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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가 나왔네
그런데 이런 걸 왜 저에게 물어보세요?

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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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레스를 쓰고 다이스 굴리라고-!

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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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 그런데 왜 이런 걸 저에게 물어보세요?"
미네 양은 입가와 테이블에 쏟아진 망고주스를 냅킨으로 주섬주섬 닦아내면서 예나에게 애매하게 눈을 바로 보는 것도 아니고 눈을 아래로 까는 것 같지도 않고 인중보면서 말을 했습니다.

예나는 본인도 미네 양에게 두서없이 질문을 꺼낸 것 같아 왜 미네 양에게 자신이 마법에 대해 물어보는지 설명했습니다.
"그게 말이지, 조금 미안하지만 1학기 때 같은 학교 학생 아이리스 메이린이 국선 변호인인 진기한 변호사에게 마법이 실존한다고 했었거든. 그래서 그 마법이라는 것에 대해서 그래도 비밀친구라고 해서 뭘 아는 게 있을까 해서."

"그게요... 사실 저와 아메는요... 마법소녀예요. 마법이 실존한다는 것도 사실이에요. 언니, 그렇다면 잠시 따라와 볼래요?"
한적한 공원 구석에서 미네 양은 마법이 실존함을 변신하는 것으로 예나에게 똑똑히 보여줬습니다.

"이거... 코스프렌가 뭔가 하는 거야? 진짜로 변신?"
예나는 '진짜' 마법소녀 변신을 보고 당혹감을 금치 못했습니다.

"네, 진짜로 변신이죠. 솔직히 이 정도는 옷만 갈아입고 전투력이 상승한 것 같은 기분만 들어서 변신이라고 하기에는 부족하지만요."

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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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나는 많이 놀라긴 했지만 다시 준비해둔 질문을 했습니다.
"그렇구나... 이제 변신이나 이런 걸 하면 마법들을 어떻게 어디에 쓰는 거니?"

미네 양은 마법소녀에 대해 어떻게 설명할까 고민을 했습니다.
"으음... 어떻게 설명해야 하나... 이럴 때 큐브가 있으면 좋을텐데."

"큐브? 그건 또 뭐니?"
예나는 생전 처음 보고 듣는 게 많아서 그저 변신한 미네 양 앞에서 멀뚱멀뚱 섰습니다.

"뀨우..."
동네 길고양이 마냥 실실 또 어딘가에서 큐베가 기어들어왔습니다. 미네 양은 1판에서 준수에게 그랬듯 마법이나 기타 등등에 대한 질문은 큐베에게 떠넘기고 본인은 변신을 풀어서 숙제하러 집으로 갔습니다.

다행히 예나에게는 큐베가 마법소녀 계약 영업을 안 하는데 감정이 안정적인 나잇대라서 안 하는 겁니다.

이제 다시 신희의 차례군요. 신희는 늘 그렇듯 부하직원들이 보낸 문서와 상부에 보고할 보고서, 대책 회의, 언제 퇴근할까에 대해 씨름을 할 것 같았지만,영 일이 손에 잡히지 않은가 봅니다.

무엇 때문에 그런 걸까? >>915
1. (아마도) 친구 나오미를 살해해서
2. 언론에서 자신이 했던 행적이 다 까발려질까봐
3. 미네 양을 어떻게 해야하나
4. 몸 상태가 영 좋지 않다
5. 기타

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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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

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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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내미가 걱정되나..

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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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신희에게는 미네 양에 대해 딜레마를 지닌 게 남편에게 말하지 않고 결혼했으므로 결혼 사기이고, 지금 이렇게 사정이 있어서 잠시 집에 들여왔지만 언제까지고 데리고 살 수는 없는 노릇이고 아마도 대공의 배려로 생겨난 칼리오스트로-일본 이중국적 탓에 어디로 맡길 수 없고 그야말로 신희의 아픈 손가락인 셈이죠. 그렇다고 미네 양이 원치 않는 할아버지네 집으로 복귀나, 양육 의사가 없는 할머니에게 맡기기에도 영 좋지 않습니다.

'그냥 이럴 바에 같이 죽었다면 되었을까.'
신희는 결재 서류에 펜을 내려 놓고 다시 생각해봤습니다. 별달리 고민을 터놓고 나누어줄 사람도 없고 팀원들에게 둘러싸여도 외로운 것 같습니다. 신희는 이런 사사로운 감정보다 일이 먼저라면서, 볼에 주름이 없어지라며 뺨을 착착 가볍게

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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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네가 신희의 딸이야? 1스레부터 정주행해야되나

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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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리고 다시 업무에 들어섰습니다.

사실 예나에게는 이미 국정원에서 10대 소녀들을 불법 사찰하고 있다는 점과 아이리스 메이린이 마법소녀이고 그리고 그가 마녀를 잡기 위해 위험한 것들을 훔쳐갔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그것보다도 그런 마법소녀에 대한 것이 대중에게 받아들여줄 것일지, 이 모든 것의 개연성이 바르게 짜여져 있는가, 또 만약 데스크를 통과하고 대중에게 알려진다고 해도 불특정한 다수인 마법소녀들이 전부 아이리스 메이린이나 미네 양 같지도 않은데 왜곡되어서 호도될 수 있고, 아직 청소년기인 마법소녀들에게 피해가 가지 않을까 등등의 문제가 산재되어 있습니다.

이런 문제들도 있지만 예나에게는 학자금 대출도 갚아야 하고 당장 송고할 기사가 많지요. 예나는 그런 것보다는 우선 오랫만의 연차라서 동생과 여유롭게 저녁 식사를 했습니다.

그리고 미네 양도 2판 시작하고 부터 2판이 끝날 때까지 본인의 거취에 대해 고민해야하는 것은 매한가지압니다. 진짜로 미네 양에게는 신희의 집까지 나가면 갈 곳이 없거든요. 서서히 상백과 신희 없이 저녁밥을 먹을 때 어색함보다는 불편함과 눈치가 느껴지기도 하고 그렇다고 다시 할아버지의 집으로 돌아가기에는 너무 무섭다고 느끼고, 할머니에게 전화를 걸었지만 통 전화를 받지 않고 있습니다. 어떻게 된 상황일까?

>>920
1. 그냥 안 받는 거다.
2. 사실은...

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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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미네 불쌍해..

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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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네(峰) 양의 할머니이자 법적으로는 양모인 미네 씨(Ms. Mine)는 진짜로 그냥 안 받는 건지 고의로 안 받는 건지 아니면 영영 받을 수 없는 건지 내내 수화기 바깥에선 '뚜뚜뚜' 비프음만 들려서 미네 양은 불안한 마음에 눈을 꼭 감고 집으로 전화를 걸었습니다. 그리고 그 전화는 미네 양이 예전에 작은 할아버지라고 불렀던 이시카와 씨가 받았습니다.

미네 양은 깊은 숨을 들이쉬고 말을 꺼내려던 찰나에 이시카와 씨가 먼저 말을 꺼냈습니다.
"주느비에브인가, 무슨 용무로 전화를 했는가?"

"저, 작은 할아버지, 추석 연휴 이후로 할머니와 연락이 안 돼요. 어디로 놀러가셔도 내내 연락을 하시다가 부산 집에 남은 뒤로 통 전화도 안 받고... 작은 할아버지, 할머니가 집에 연락을 했다거나 집에 찾아온 적이 있나요?"

"추석 연휴에... 박신희라고 지겐의 제자가 찾아온 것을 빼면 누가 찾아온다거나 그런 게 없었다. 그래도 혹시 모르니 내 한번 연락을 해보마."

"네, 고마워요. 작은 할아버지."

한편 신희에게 ICPO에서 공문이 날아왔습니다. 그러니까 내용이 루팡 3세 일당의 일망타진을 위한 합동 수사에 한국 국가정보원의 수사 협조인데, 적합자로 박신희가 추천되었다고 하네요. 그래서 신희는 참여할 겁니까? >>922
1. 참여
2. 거부
3. 기타(자유 레스)

>>918 그냥 2판의 >>121 레스부터 보시면 됩니다.

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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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스(1 ~  3) 결과 : 1
3이 나오면 상부에 왜 본인이 나가야 하는지 되묻는다

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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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jBlab1CAZns

헙...

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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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레스더분들이 기억하기 어렵겠지만, 위에서 70년대에 활동한 루팡과 2010년대에 활동하는 루팡이 다르다는 언급이 아주 가끔씩 나오곤 했었습니다. 그리고 신희에게 온 수사협조 공문도 바로 현대에 활동하는 루팡 일당인 거죠. 설정 메꾸기인 것 같고 3판을 위한 떡밥일지도 모르겠지만 그래도 그 일당이 조만간 한국에 또 무언가를 훔치러 온다고 합니다.

그렇게 해서 온 공문을 파르르 떨면서 또 회사에 그렇게 인재가 없냐며 분노를 삭히던 신희를 옆에서 부하 직원인 윤아가 깐쪽깐족거리면서 물어봤습니다.
"네, 팀장님, 그렇게 해서 가실 겁니까? 최근에 날려먹은 게 많아서 이런 거라도 해서 메꿔서 승진해야지요."

"어휴, 네 말하는 거 보고 더러워서 가고 만다."
신희는 자존심이 상했는지 아니면 승진 때문에 가는 건지 몰라도 일단 가기로 했습니다.

미네 양의 부탁을 들은 이시카와 씨는 계속 미네 씨에게 연락을 시도하였으나 두절되었습니다. 그렇게 한참이 연락이 끊긴 부산집에서 연락이 왔습니다. 그 연락을 한 사람은 다름 아닌 부산 영사관 직원이었습니다. 혹시 미네 씨의 가족분이시냐고, 미네 씨가 유서와 함께 자택에서 청산가리를 먹고 숨진 채 발견되었다고 연락이 왔습니다. 이시카와 씨는 같이 사는 미네 씨의 전 남편 야스오 씨에게 그 소식을 바로 전했습니다.

야스오 씨는 그 소식을 바로 듣자 담뱃불을 끄고 한참 동안 멍하니 앉았습니다. 어쩔 수 없이 같이 지내게 된 야스오와 미네 씨의 오랜 친구 기요시 씨는 내내 담배 연기만 내뿜었을 뿐입니다.

그래서 손녀 미네 양은 어디로?
>>다음 판으로

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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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잠시 동안 하는 스레주의 Q&A 시간

>>927

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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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jBlab1CAZns

나 질문!!
스레주, 마법소녀 스레를 이번 3월에 처음 세웠는데도 어느새 10월 중반이 된 지금까지 꾸준히 이어온 것에 대한 소감이 어때?

1판 초반부터 참여한 레더로서 이제 곧 3판도 세워진다니 두근두근하네ㅎㅎ 다음엔 무슨 전개가 펼쳐질까? 물론 레스주들의 의견에 따라 달라지니 예측은 힘들겠지만ㅎㅎ

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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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6 그냥저냥 고전 마법소녀물에 충실한 스레를 진행할 것 같았는데 하필 받은 앵커가 '루팡 5세'와 '큐베'여서...

1판 진행하다 귀찮아서 며칠간 손을 놓은 적이 있었는데 JTBC '잡스'에서 주호민 작가님이 한 번 쓴 작품은 결말까지 내놓으라는 말을 듣고 바로 쓰러 간 적이 있어.

그래도 스레주의 헛소리를 받아줘서 고맙다고 할게.

>>928

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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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 세줄요약 점

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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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3aEbCGoBOvQ

유서의 내용은 후에 나올까?

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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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8
바쁜 레더들을 위한 스토리 세줄요약
미네 양)
1. 1판에서 괴도 마법소녀 되려고 하다가 그리프 시드 축내는 세츠나에게 탈탈 털려서 항의 도중에 1978년 과거로 타임 슬립
2. 1978년에서 공장 경리, 식모 기타 등등 개고생하다가 급 다시 현재로 돌아옴
3. 돌아온 건 좋으나 할아버지의 로리콘 행각에 신희네 집으로 이주

박신희)
1. 15년 전 갓 들어온 따끈따끈한 요원이었으나 선배라는 놈 때문에 임신, 출산 개고생
2. 현재, 이리저리 마법소녀 대책을 하는 등 일을 많이 하는 것 같은데 12살 어린 남편과 결혼에 골인
3. 이제 슬슬 언론(예나 외), 루팡 일당(?)에 탈탈 털릴 예정

>>929 3판에 나옵니다. 3판에

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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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여러분 3판에서 만납시다.

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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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EJxg9Crr1n+

와!! 3판!!

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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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1 2015년 할아버지는 자신과 같은 얼굴을 가진 루팡에게 총을 건넸다

여기 나와 있었네.. 현대의 루팡 일당에 대한 암시(?)가

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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