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어 입력 폼
현재 Loading... 타임라인 FAQ
접속자집계 오늘 1,592 어제 2,324 최대 4,859 전체 666,188

/공지(건의&신고)/FAQ/(Android)/스레드 홍보하기/

스레더즈에서는 성별(여혐, 남혐), 정치, 종교 문제를 다루지 않습니다. 감사합니다.

스레더즈는 전체연령가 익명 사이트입니다. 어떤 방식으로든 개인연락처를 공유하게 된다면 차단 사유에 해당됩니다.

뉴비를 위한 별명칸 사용 가이드가 업데이트되었습니다.

2D가 3D보다 좋다고!! 2D판이 열렸습니다!

최애를 현실로! 인형/피규어판이 열렸다고?!!

싱글/독신 게시판 목록 총 24개의 스레드

새로운 스레드 만들기
  1. 1: 12월 25일은 레스 (12)
  2. 2: 각자 외로움을 이겨내는 꿀☆팁 레스 (18)
  3. 3: 짝사랑할때 젤힘들었던거나 포기하게된이유! 레스 (9)
  4. 4: 너는 왜 솔로야? 레스 (55)
  5. 5: ★☆★싱글/독신판 잡담스레★☆★ 레스 (47)
  6. 6: 아, 나는 평생 혼자살겠구나 레스 (25)
  7. 7: 스스로의 의지로 솔로인 레스주는 이유를 말하고 가는 스레 레스 (84)
  8. 8: 연애를 꺼리는 이유를 적어보자 레스 (19)
  9. 9: 커플 까는 스레 레스 (18)
  10. 10: 혼자해야 더 재밌는 것들!!! 레스 (37)
  11. 11: 연애감정으로 다가오는 사람이 부담스러운 스레 레스 (4)
  12. 12: 여기는 솔로를 선택한 사람이 모이는곳이 아니라 강제솔로가 모이는 스레인가 레스 (13)
  13. 13: 짝사랑/연애하다가 망한 썰을 풀어보는 스레 레스 (20)
  14. 14: 솔로라고 불쌍하지 않으니 소리지르고 가는 스레 레스 (13)
  15. 15: 솔로가 좋은 이유로 혼자 위로하는 스레 레스 (5)
  16. 16: 솔로가 된지 n년째 레스 (29)
  17. 현재: 독신을 결정한 이유를 써놓는 스레 레스 (5)
  18. 18: 나 같은 레스주들 혹시 있어? 레스 (6)
  19. 19: 7년전 나는 스레딕을 통해 솔로탈출했지 레스 (10)
  20. 20: 첫눈엔 역시 소원빌기지 레스 (12)
  21. 21: 혼자 살고 싶은 집을 말해보자! 레스 (18)
  22. 22: 정전판에 감정정리하고 싶어서 내 마음대로 썰 품 레스 (51)
  23. 23: 솔로의 장점을 적는 스레 레스 (16)
  24. 24: 염장당하고 소리지르는스레 레스 (2)
( 385: 5) 독신을 결정한 이유를 써놓는 스레
1
별명 :
이름없음
작성시간 :
17-01-02 16:34
ID :
soSRLp4ud6I7s
본문
안녕 스레더들! 독신으로 살아가는 스레주야

일단 나부터 시작할게, 내가 중딩이었을때 부모님이 정말 매일 싸우곤했어 사업때문에.

그래서 그런지 그걸본 난 그때 결혼은 정말 별로다. 사랑하는사람이랑 서로 맨날싸우니깐 보는사람도 지쳐보이더라.

우리부모님은 싸우고난뒤에도 행복한척하는데 솔직히 변명같이보여.

정말로.. 그냥 나 하고 동생때문에 서로 붙어다시는것같아. 그래서 나는 독신을 결정했어. 솔직히 결혼은 의미없어보이더라 나한테는.

우리부모님한테 독신해도되냐고물어보니깐 뭐라안하고 쿨하게 독신하라고 애기해주시더라 진짜. 그래서 현재 독신이야.

여친은 사겨본적은없어. 그냥 나홀로 살고다니니깐 재밌더라.

근데, 문제는 주변사람들이 나한테 계속 여친사겨보라고 압박하더라;;

뭐 아무튼 난 결혼은 의미없어보여서 독신으로 결정했어. 스레더들은 독신으로 살려는 이유가 뭐야?
2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ogj+uE74+4k6

사람과의 관계가 피곤하거든. 연인관계뿐만 아니라, 가족, 친구, 지인 등 모든 인간과계에 서툴러. 그리고 사랑하는거 좋지, 좋은데 다들 알다시피 감정소모가 너무 많아..스스로 피곤해 지는게 너무 싫어서. 나 자신이 바로 서지 못했는데 또 다른 바로 서지 못한 사람이랑 교제할걸 생각하면...정말 생각만 했는데 머리가 아파오거든.

3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ogj+uE74+4k6

그런말이 있어. '혼인은 벽으로 둘러싸인 성城과도 같다. 성 밖의 사람들은 들어가고 싶어하고, 성 안의 사람들은 나오고 싶어한다.' 성 밖의 사람들이 성 안에 있는 사람보다 나은 점이 뭔지 알아?안들어가면, 당장 그 호기심을 멈추면 후회는 없다는 거야. 성 안의 사람들은 이미 성문을 거쳐갔고, 그안에서 후회하고 나오고 싶어해. 마음만 먹으면 나올수 있겠지. 이혼이라는 벽을 넘어서. 하지만 그때에는 이미 커다란 상처를 입었고, 이혼이라는 불편한 꼬리표를 평생 달고 살아야 하잖아. 주위를 둘러봐. 인터넷을 훑어 보라고. '결혼하고 행복해서 너무 만족하며 잘 살고 있다'라는 내용의 케이스 보다는 이혼, 불륜, 부부싸움으로 시작된 비극...이런 류의 사건들이 훨씬 많잖아. 그렇다고 결혼해서 행복하게 잘 사는 커플이 없다는 말이 아니야. 하지만 그 수가 반대 케이스보다 훨씬 적다는 거지. 한마디로 실제 사례들로 증명된 진리랄까. 나는 내가 생각하기에 현명하고 바른 선택을 하려고.

4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o7sv/r8fH8xo

자신이 부모가 될 자격이 없다고 생각하니까.
내 부모님이 어렸을 때 많이 싸웠어. 집 나가던 엄마를 맨발로 뛰어가 붙잡다가 아빠한테 업혀서 집으로 끌려가게 되었던 게 트라우마.

5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o7sv/r8fH8xo

>>4 그때 엄마는 금방 돌아와서 내 발을 씻겨주셨지만 진정이 되지 않아서 엄마가 없으면 동생이 불쌍하다고 가지말라고 꺼이꺼이 울었던 게 진심으로 상처다.

새로운 레스 입력
레스 :
/ 1500글자    파일 추가
검색어 입력 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