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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D가 3D보다 좋다고!! 2D판이 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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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독신 게시판 목록 총 24개의 스레드

새로운 스레드 만들기
  1. 1: ★☆★싱글/독신판 잡담스레★☆★ 레스 (47)
  2. 현재: 아, 나는 평생 혼자살겠구나 레스 (25)
  3. 3: 너는 왜 솔로야? 레스 (54)
  4. 4: 짝사랑할때 젤힘들었던거나 포기하게된이유! 레스 (8)
  5. 5: 스스로의 의지로 솔로인 레스주는 이유를 말하고 가는 스레 레스 (84)
  6. 6: 연애를 꺼리는 이유를 적어보자 레스 (19)
  7. 7: 커플 까는 스레 레스 (18)
  8. 8: 혼자해야 더 재밌는 것들!!! 레스 (37)
  9. 9: 연애감정으로 다가오는 사람이 부담스러운 스레 레스 (4)
  10. 10: 여기는 솔로를 선택한 사람이 모이는곳이 아니라 강제솔로가 모이는 스레인가 레스 (13)
  11. 11: 12월 25일은 레스 (10)
  12. 12: 각자 외로움을 이겨내는 꿀☆팁 레스 (17)
  13. 13: 짝사랑/연애하다가 망한 썰을 풀어보는 스레 레스 (20)
  14. 14: 솔로라고 불쌍하지 않으니 소리지르고 가는 스레 레스 (13)
  15. 15: 솔로가 좋은 이유로 혼자 위로하는 스레 레스 (5)
  16. 16: 솔로가 된지 n년째 레스 (29)
  17. 17: 독신을 결정한 이유를 써놓는 스레 레스 (5)
  18. 18: 나 같은 레스주들 혹시 있어? 레스 (6)
  19. 19: 7년전 나는 스레딕을 통해 솔로탈출했지 레스 (10)
  20. 20: 첫눈엔 역시 소원빌기지 레스 (12)
  21. 21: 혼자 살고 싶은 집을 말해보자! 레스 (18)
  22. 22: 정전판에 감정정리하고 싶어서 내 마음대로 썰 품 레스 (51)
  23. 23: 솔로의 장점을 적는 스레 레스 (16)
  24. 24: 염장당하고 소리지르는스레 레스 (2)
( 138: 25) 아, 나는 평생 혼자살겠구나
1
별명 :
이름없음
작성시간 :
16-11-06 19:40
ID :
so+1gxIi8HCIo
본문
라고 느꼈던 때를 적어보자!!

난 누군가 내 옆에서 평생 살아가는걸 상상조차 하지 못한다는것을 깨달았을때. 그때 아 나는 혼자살겠구나... 라고 느꼈지.
2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oqmaf9l0vHqw

승질 드러운 또래 남자애들 볼때....

3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olBrJa7GbDNg

엄마노릇 절대 못할거 같다고 느낄 때, 내가 여자라는걸 직시하게 될 때.. 애낳는거 나만 아프고 고생할거 생각하니 억울하고 애낳고 몸 망가지는거도 무섭고 애 키우는건 더 무섭다.. 내가 남자였다면 결혼 하고싶었을텐데 여자라서 못하겠다.

4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oX2j42lIPY2w

아 나도... 누구랑 만나고나서 집에 들어오면 안도하는 내 모습을 볼때

5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oNPtwBDYEyRk

잠버릇도 고약하고 생활 습관도 쓸액희라 ㅋㅋㅋㅋㅋㅋ
누가 보면 나한테 정 떨어질 듯...^^ ㅋㅋㅋㅋㅋ

6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oR990nkDd3VM

부모님이 힘들다 하실 때, 특히 그게 나 때문일 때, 진로를 걱정해주실 때, 내가 뭘 하든 좋은 길가라고 말해주실 때
그리고 인과를 진득하게 이어간 적이 지금 친구 두 명 빼곤 없거든
정말 서로 좋아죽을 정도가 아니면 같이 못살겠구나. 라고 계속 느낀다. 평생 화면속의 오빠누나만 좋아하며 살아야 하나... 좀 많이 우울해지기도 해

7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ooKdWu78X1oQ

친구들과 함께 지내면서도 걔네가 원하는만큼 연락 못해주고 집에갈때 기다리고 그런게 불필요하게 느껴져서 잊어버리기도 하고 친구들이 그런 나한테 섭섭해하는게 느껴질 때.

8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ooKdWu78X1oQ

친구들도 이렇게 섭섭해하는데 내옆에 있을사람은 얼마나 섭섭하겠어.

9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o81aR4ERhHtc

사람한테 관심을 지속적으로 주기 너무 힘들어.... 이런 인간이 누구를 사귈수 있을리가.

10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oAOoL7w2YubQ

연락하는거 너무 귀찮아..근데 애인생기면 매일매일 연락하게된다는게 부담스럽다ㅜㅜ

11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oWTmTclfIxm6

10년간 좋아했던 첫사랑이 실패했을 때

12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okvDaF/6Y4kI

>>3, >>5, >>9, >>11 복합형 그나저나 11대단하다 10년...난 한 3년 갔는데

13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oLJn/qVRVRd6

느꼈던 때가 너무 많아서 언제 꺼를 적어야 하나... 일하고 와서 집에 나 혼자고 아무것도 하기 싫고 뭔가 얘기는 하고 싶은데 연락할 사람이 없었을 때.

14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ohbPLljxIE0M

부모님의 단점을 내가 똑같이 하고있을때.
그토록 닮고싶지 않아했던 부모님의 모습이건만 어느순간 그 행동을 무의식적으로 자연스럽게 행동하는 내 모습을 깨닫고나니 정말 소름이 끼치더라. 그리고 절대 결혼하고 싶지않다는 생각을 하지. '못할거야'가 아닌 '안할거야'로.
부모님의 단점에 내가 얼마나 힘들어했는데 내가 그토록 싫어하는 그 모습을 나는 내 자식에게 똑같이 하게될게 정말정말 싫어. 내가 자식으로서 느낀 부모에대한 혐오감을 내 자식도 똑같이 느끼겠지? 내가 부모를 싫어하는 만큼 내 자식도 그렇겠지?
그게 너무 두렵고 혐오스러워서 싫은거야. 자식을 낳지 않는다고 남편될 사람도 동의한다고해도 나는 결혼이라는, 평생 내 곁에 누군가가 있어줄 사람이 나타난다해도 내가 그 사람을 온전히 믿을수 있을지 장담할수가 없어.

15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o/Kht6VaK7ZM

누군가 내게 호감을 보이는게 느껴지는 순간 그 사람이 역겨워질때

16
별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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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능 :
작성일 :
ID :
somvum1aa3x5M

어떤 사람과 특별한 유일한 관계를 맺는다는 당연한 개념이 도저히 이해가 안 가고 동경은 더 안 가고 그 사람이 없으면 안된단 흔한 노래 가사는 내겐 판타지인데다 그냥 나라는 인간 자체만 놓고 봐도 나는 내 생각보다도 더 진저리나게 이기적인 인간이라 우리 가족한테 하는 거 생각하면 참 염치도 없고 뻔뻔한데 생판 남에게까지 그럴 게 뻔해서. 이런 내가 싫은데 안고쳐질 거 너무 잘 알아. 그냥 혼자 사는게 내게도 남들에게도 모두 좋음. 엄마아빠한텐 미안하지만..

17
별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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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능 :
작성일 :
ID :
so2w7EtDwa/Z6

아빠는 게임하면서 엄마한테 과일 깎아달라고 소리지르고 뭘 먹어도 상을 치울땐 여자들이 치우고 자기는 게임하면서 엄마 혼자 늦둥이 데리고 씻길때. 나는 설거지 하고 동생은 애보는데 아빠는 게임할때. 그냥 두서없이 썼긴 한데... 나중에 결혼하면 나도 저래야하나? 싶은 순간 끔찍하더라.

18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o7gZsxUcye9M

거울 볼 때, 증명사진 찍었을 때, 지나가는 사람들이 날 보면서 손가락질하고 낄낄대거나 은근히 표정이 어두워지는 게 보였을 때... 외모에 대한 자신감이 너무 없어서 되려 내가 외모를 너무 따지게 돼서 눈도 높고, 누군가 진심으로 다가와도 결국 이 친구와 헤어지는 이유도 외모일까 두려워서 자꾸만 벽을 치게 되더라.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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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oSI5oiGDEPsQ

연애감정이 안든지 1n년차 라는 것.
잘생긴(예쁜)사람을 봐도 아, 잘생겼구나-가 끝일 때.
주위 남자들이 동생으로 보일 때.
주위 여자들이 귀찮다고 느껴질 때.
애 낳은 후 몸의 변화에 대해 들은 후.
육아의 어려움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나서.
친구들과 놀고 있을 때 문득 혼자 있고 싶다는 생각이 다서.
널 더이상 믿을 수 없다는 소리를 듣고.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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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능 :
작성일 :
ID :
soSI5oiGDEPsQ

>>19
tv속 남자들의 성차별 발언과 가부장적 모습
내가 본 남자 중 가장 좋은 남자인 우리 아빠의 차별 발언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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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oMj5q0uzYstg

내가 가족 이외의 사람들에게 사랑을 주거나 주더라도 얕은 사랑임을 깨달았을때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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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ob2h16xVz+3E

그냥 현실사회에 대해 느낄때....
결혼하면 여자라는 이유로 집안일은 나의 책임이되고 남편이 집안일을 하는 것은 그의 책임이기 때문이 아니라 나를 도와주는 것이고 그에 내가 감사해야 한다는것...
또 만약 임신이라도 하면 회사를 그만둬야하는게 거의 확실시 되는 사회현실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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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o0xEMfCQWeH+

좋아하던 사람도 믿지못한다는걸 느꼈을때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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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o0sNBaUM8I1M

7년 사귄 첫 남자친구의 잔상이 지워지지 않아서 난 연애쪽으론 영구적인 장애를 입었구나 싶을때가 있는데 그 인간한테 돌아가는 건 더 싫다.. 치인트에 유정 왜 인기 많은지 진심 이해 못하겠다.. 재미있대서 본적 있는데 첫 남자친구랑 진짜 비슷해서 소름 끼쳤음.. 사랑해서 그랬다고 날 위해서 그랬다고 하는데 그거 그냥 내 약점 잡아 흔들어서 옆에 세워놓은거잖아.. 제일 최근 남친이랑 결국 헤어진 이후로도 계속 찾아오는 첫남친 볼때마다 악몽같고 미안하다는것도 못믿겠고 뒤에서 또 뭔짓 하나 싶고 그냥 다 못 믿겠음.. 어릴때 트라우마를 내 제일 오래된 소꿉친구이기도 하면서 이용해서 십수년을 나를.. 하.. 진짜 거지같다.. 늦게라도 알아서 다행이지 몰랐으면.. 상상도 하기 싫음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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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oKYU2YDxEM1g

아 이젠 좋아한다는게 뭔지 잘 모르겠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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