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어 입력 폼
현재 Loading... 타임라인 FAQ
접속자집계 오늘 2,235 어제 2,366 최대 4,859 전체 586,769

/공지(건의&신고)/FAQ/(Android)/스레드 홍보하기/

스레더즈에서는 성별(여혐, 남혐), 정치, 종교 문제를 다루지 않습니다. 감사합니다.

스레더즈는 전체연령가 익명 사이트입니다. 어떤 방식으로든 개인연락처를 공유하게 된다면 차단 사유에 해당됩니다.

뉴비를 위한 별명칸 사용 가이드가 업데이트되었습니다.

알바/취업판이 오픈되었습니다

상황극Lite(봇/TRPG/중2) 게시판 목록 총 299개의 스레드

새로운 스레드 만들기
  1. 1: [중2/상L] 우주해적함선 바이올로제 호 (8) 레스 (8)
  2. 2: [중2]홀수는 시종, 짝수는 주인이 되어서 대화하는 스레! 레스 (167)
  3. 3: [중2/상L] 우주해적함선 바이올로제 호 (7) 레스 (1002)
  4. 4: *****호그와트 마법학교 학생게시판****** 레스 (694)
  5. 5: [중2] 위아래로 비인간들이 대화하는 스레 레스 (33)
  6. 6: 홀수는 천사 짝수는 악마가 되는 스레 레스 (351)
  7. 7: 홀수는 실험체, 짝수는 미친 과학자. 레스 (64)
  8. 8: [중2/상L] 진짜 전쟁의 이야기를 해 보자 레스 (4)
  9. 9: [D&D 5th] 존탈의 탑[1] 레스 (662)
  10. 10: [중2]홀수는 히어로 짝수는 빌런이 돼보자! 레스 (208)
  11. 11: ★☆★☆상황극 lite 잡담스레★☆★☆ 레스 (887)
  12. 12: [D&D 5th SRD] 동부전선 이상없다! Part.2 ㅡ 팔슈름예거와 대결 레스 (366)
  13. 13: 아래 레스가 위 레스의 뒤통수를 치는 스레 레스 (72)
  14. 14: 홀수는 짝수를 좋아하고, 짝수는 홀수가 무섭다 레스 (221)
  15. 15: [중2] 범세계 학문연대의 휴게실 레스 (476)
  16. 16: [중2]공용실험일지 2 레스 (175)
  17. 17: [중2?] 홀수는 경찰, 짝수는 그 연인인 마피아가 되는 스레 레스 (64)
  18. 18: [중2/상L] 최후의 하루 레스 (149)
  19. 19: [중2]홀수는 인간 짝수는 뱀파이어가 되는 스레! 레스 (337)
  20. 20: 홀수는 절체절명의 위기에 몰린 주인공, 짝수는 기적적으로 구원하러 온, 리타이어한 줄 알았던 동료가 되는 스… 레스 (2)
  21. 21: [상L]전 종족 로드들의 모임 레스 (9)
  22. 22: [중2] 초우주 베이스볼 리그 레스 (2)
  23. 23: 잊혀진 그대들의 흔적 레스 (22)
  24. 24: 홀수는 미친 과학자, 짝수는 사이비 종교 광신도가 되는 스레 레스 (5)
  25. 25: [중2/상L] Äventyr 레스 (22)
  26. 26: [상L]우리도..연애한번 즐겨보자-! 레스 (687)
  27. 27: [상라] 마법왕국 엘리니움, 미법경찰들의 이야기. 레스 (105)
  28. 28: ☆☆☆요청&수요조사 스레☆☆☆ 레스 (283)
  29. 29: ♥상라판 고대스레 추억하는 스레♥ 레스 (35)
  30. 30: [중2/상L] 우주해적함선 바이올로제 호 (6) 레스 (1000)
  31. 31: 홀수는 유언을 남기는 사람, 짝수는 유언을 듣는 사람이 되는 스레 레스 (12)
  32. 32: [TRPG][던전월드]마을에 출몰하는 산적? 레스 (457)
  33. 33: 큭큭큭... 너희들은 이제 아무 쓸모도 없다고? 레스 (10)
  34. 34: [중2] FIEND 레스 (114)
  35. 35: [중2/상L] 흑막들이 가득한 퇴마사 학교 레스 (849)
  36. 36: [상L]향하라, 브레멘으로! - 좌충우돌에 오합지졸 레스 (57)
  37. 37: [중2/상L] 우주해적함선 바이올로제 호 (5) 레스 (1001)
  38. 38: 오늘도 평화로운 로보코미 레스 (7)
  39. 39: [상L][중2] [시타델], 졸업.-폭풍전야 레스 (8)
  40. 40: [중2]드림워커 프로젝트 레스 (798)
  41. 41: [중2/상L] 우주해적함선 바이올로제 호 (4) 레스 (1000)
  42. 42: [중2] 이능연구소의 면면들 레스 (1)
  43. 43: [중2] 신혼여행 미행하기 레스 (90)
  44. 44: ★☆★☆상황극 lite 규칙판☆★☆★ 레스 (159)
  45. 45: 얀데레&피얀 레스 (128)
  46. 46: [해리포터] 호그와트마법학교 레스 (63)
  47. 47: [중2] 공포를 직면하라, 미래를 창조하라 레스 (7)
  48. 48: D&D 5th SRD 모집 스레 레스 (258)
  49. 49: [중2] 48시간의 환상 레스 (29)
  50. 50: [중2]공주님의 신랑찾기 무도회! 레스 (357)
( 51165: 677) [중2]마법학교 엘리멘탈 옥타곤-분열
1
별명 :
이름없음
작성시간 :
17-01-05 02:09
ID :
sipSIvl8d+j9E
본문
#인트로 음악-https://youtu.be/hTTP4cLHVjI

"더이상 그 명칭을 쓸 필요는 없겠죠. 이레귤러들은 너무 위험합니다! 마법학교 내부에서 폭주한게 말 그대로 시공간이 뒤틀리는 줄 알았다고요!"

"동의합니다. 더이상 그들을 두고 볼 수 없습니다. 마법학교의 절반이 날아갔고, 사상자만 700명입니다! 만약 이런 일이 일반인들이 사는 세상에서 벌어진다면, 수천, 수만명이 죽을 수도 있어요!"

"...알겠습니다. 마법학교 교장의 이름으로 명령합니다. 이 시간부로, 모든 '바운티 헌터'들은 이레귤러를 잡아오십시오. 저항한다면, '사살'도 허용하겠습니다. 만약 이 명령을 거부하거나 이레귤러를 옹호할 경우... '변절 마법사'로 간주하겠습니다. 변절 마법사는 강력한 마법을 사용할 줄 압니다. 독의 변절 마법사는 근처에 다가가기만 해도 온 몸을 녹여버릴 수 있죠. 그러니 기회가 된다면... '즉시 사살'하십시오.



어디서부터 잘못된걸까. 일상은 완전히 깨져버렸다. 이럴때가 아니다. 어서 그녀를...

'변절 마법사 명단-
.
.
.
메스 테트로'

#1판으로부터 10년 뒤. 변절 마법사나 바운티 헌터등으로 난입가능. 속성은 1판과 그대로. 1판 인물로도 난입가능
629
별명 :
기능 :
작성일 :
ID :
sidfzaUsvXAwg

>>628 뭐,뭐,뭐.(흥칫핏,던져버리자 흠칫한다.) 야,암만 그렇다고 던지냐!!

630
별명 :
그모스 블랙
기능 :
작성일 :
ID :
siDtMlL3GWwGE

>>629 아니면 태워버릴까? BOMB. ( 그모스의 공책이 터진다 )( 다른 사람의 공책엔 불이 옮겨붙지 않는다 ) 우쭈쭈, 우리 뮬이가 많이 놀랐쪄요? ( 성격 나쁘게 웃는다 )( 갑자기 기분이 안 좋아진듯 )

631
별명 :
기능 :
작성일 :
ID :
sidfzaUsvXAwg

>>630 놀래라! 야,이..(당신의 웃음을 듣고 기분이 나빠졌다는 것을 눈치챈 모양이다. 조심스레 다가와 묻는다.) ..왜 그래,갑자기? 무슨 일인데.

632
별명 :
그모스 블랙
기능 :
작성일 :
ID :
siDtMlL3GWwGE

>>631 어? 왜? ( 날카로운 눈을 동그랗게 뜬다 )( 항상 올렸던 앞머리가 내려가있다 ) 너야말로 갑자기 왜 그래. 무섭게. ( 평소처럼 빙글빙글 웃는다 )

633
별명 :
메스 테트로
기능 :
작성일 :
ID :
siBs7J5pimMEY

(마법학교 안 알 수 없는 공간. 누군가를 속박한 듯한 쇠사슬이 널부러져 있다. 누군가가 갇혀있던걸로 보이는 감옥의 쇠창살은 뭔지 모를 힘으로 인해 완전히 부숴지고 휘어져있다)...그렇게 된 거였나... (입꼬리를 조금 올리며 웃는다. 희망이 보인건지, 절망적인 현실에 냉소를 짓는건지 알 수 없다)

#누가 정전 얘기를 했느냐아아아아!!!! 인생에 중대한 시험 하나 치르고 오느라 늦었어 미안!

634
별명 :
로네 타나토스
기능 :
작성일 :
ID :
si5hBBO9oDf56

누군가가 죽는대도 아무도 신경쓰지 않는다니, 미쳐버린 세상이네.(조용히 웃으며, 바닥만을 바라본다.)

# >>611

635
별명 :
기능 :
작성일 :
ID :
sidfzaUsvXAwg

>>633 (당신을 찾는 듯한 목소리가 들리운다.뮬의 목소리이다.하지만 어쩐지 조금 성숙해진 느낌이 드는 여성스런 목소리.)

#헐 내 눈을 의심했다..괜찮아 시험 잘 치르고 왔으니 됐어!!환영해 스레주!!

636
별명 :
메스 테트로
기능 :
작성일 :
ID :
siBs7J5pimMEY

>>634 (경계하는 눈치다. 몇 걸음 뒤로 물러나며 금방이라도 마법을 쓸 것처럼 쳐다본다. 신원을 확인하기 전엔 입도 안 열 것 같다)

>>635 (익숙한 목소리에 흠칫한다)...쫓아오지 말라고 했거늘... 정말 그 오랜 시간동안 나의 마법에 면역이 생긴건가...(뒤돌아 뭔지 모를 장소를 걸어나간다)...이제 내 두 눈으로 직접 확인하는 일 뿐인가...

637
별명 :
로네 타나토스
기능 :
작성일 :
ID :
si5hBBO9oDf56

>>636
...당신이 메스 테트로라는 사람이야?(오른팔이 타버려서 없고, 그나마 남은 왼손으로 새까만 검을 잡고 있는 모습도 위태롭기 그지없다. 그리 위험한 것 같지는 않아보인다.)...걱정 마. 난 너의 친구도 너도 해칠 생각이 없어. 묻고 싶은 게 있을 뿐이지.

638
별명 :
기능 :
작성일 :
ID :
sidfzaUsvXAwg

>>634 누가 먼저 시작한걸까.이제는..의미가 없어져버렸어.(은발을 양갈래로 땋아 묶은 보랏빛 눈의 여자가 공허한 목소리로 읆조린다.)

>>636 (아마 근처에서 돌아다니던 것 같다.신비로운 은발은 어느샌가 더욱 길어져 있고,전체적인 분위기나 몸매가 더욱 성숙하고 여성스러워진 뮬이 당신을 발견한다.언젠가 당신이 주었던,이제는 너덜너덜해진 검녹색 로브를 입은 채.) ..어?찾았다.

639
별명 :
메스 테트로
기능 :
작성일 :
ID :
siBs7J5pimMEY

>>637 (약간 긴장을 푼 듯한 모습이다. 이름을 알고 있다는 것엔 여전히 수상함을 느끼고 있지만 일단 질문에 답은 해주겠다는듯 고개를 끄덕인다)

>>638 (조금씩 자라는 모습을 보며)...이러다 나보다 더 커지는게 아닐까 심히 걱정되는군(가벼운 농담을 친다). 위험하니까 두고 오려고 했는데 기어코 찾아오다니...(걱정하는듯한 표정을 짓다가 괜찮다는듯 미소를 지어주며)...뭐, 이젠 괜찮겠지.

640
별명 :
로네 타나토스
기능 :
작성일 :
ID :
si5hBBO9oDf56

>>638
...누구의 탓도, 누구의 잘못도 없어. 누가 시작했던지, 이제는 그의 책임은 모두의 것이야.(조용히)

>>639
혹시 이 사람, 알아?(주머니에서, 빛 바랜 사진을 꺼낸다. 자신과 루미가 함께 찍힌 사진.)...뭐 어차피 알 거라고 생각하고 온 거지만 말야. 슬픈 기억을 떠올리게 해서 미안하지만 만약 이 사람이 죽을 떄 곁에 있었다면 그 애가 어떻게 죽어갔는지, 누구의 손에 죽었는지 말해줘.

641
별명 :
기능 :
작성일 :
ID :
sidfzaUsvXAwg

>>639 설마,너보다 커질까.(농담에 맞대응해주며 예쁜 미소를 짓는다.) 위험하니깐 따라온거..(뒷말을 듣고는 의아하다는 듯) 이제 괜찮다니? 무슨 의미야? 해결책,찾은 거야?(바싹 다가와 묻는다.)

642
별명 :
메스 테트로
기능 :
작성일 :
ID :
siBs7J5pimMEY

>>640 (사진을 들여다보다가 고개를 떨구곤 주먹을 꽉 쥔다)...스스로 죽음을 원하는듯 나에게 그녀의 무기를 쥐어주곤... 물 속성 마법사의 화살 마법에... 그 놈이 누군진 나도 몰라. 이름도 처음 듣는 놈이었고, 그땐 그저 이런 현실을 만든 마법학교 놈들을 처단해야겠다는 복수심에 불타 이성을 잃었었다. (천천히 고개를 들어 >>640을 본다)...그러는 너는 누구지?

>>641 (약간 희망이 보인다는듯 살짝 웃으며)가능할 진 모르고, 내 예상이 맞는지부터 확인해야 한다만... 맞을 것 같군. 역시 이 상황은 너무 비현실적으로 흘러가거든. "누군가가 계획한 것처럼"

643
별명 :
기능 :
작성일 :
ID :
sidfzaUsvXAwg

>>640 그렇지.양쪽이 너무 많은 서로를 학살했고,이제 책임은 모두에게.(땋아내린 머리카락을 풀어낸다.) 맞아.책임은 모두에게.

>>642 (당신이 웃는 것을 보자 이쪽도 사르르 웃는다.그러다 뒷말을 듣고는 의뭉스러운 얼굴로 변한다.) 예상이라니?무슨 예상인데?(갸웃거린다.) ..누군가가 '계획' 했다고?누가?(사뭇 진지한 표정)

644
별명 :
메스 테트로
기능 :
작성일 :
ID :
siBs7J5pimMEY

>>643 두고 보자고. 지금 확인하러 가는거니까. 계획이라기보단, 조작이라고 하는 편이 맞을지도 모르겠군. (마법학교 교장실로 걸음을 옮긴다)...어쩌면 그 쇠사슬과 쇠창살로 가두어놓았던 누군가를 만나 이야기를 나눠볼 수도 있겠지...

645
별명 :
로네 타나토스
기능 :
작성일 :
ID :
si5hBBO9oDf56

>>642
...다른 사람들 전부 얼음이라 말했는데 어째 당신만 물이라고 말하네. 뭘 믿어야 하려나...(잠시 고민하다가)어쨌던 나는 10년 전에 이 녀석과 같은 기숙사 룸메이트였고, 이 녀석의 친구이기도 해. 이름은 로네 타나토스야.

>>643
...이제 평화주의적인 방식으로는 아무것도 해결되지 않아.(조용히)

646
별명 :
기능 :
작성일 :
ID :
sidfzaUsvXAwg

>>644 (그를 따라서 교장실로 걸음을 옮긴다.)..조작? 뭐 때문에? 누가..그딴.(이를 으득 간다.) 근데 쇠사슬과 쇠창살이라니?(뮬은 그 장소에 내려간 적이 없다.단지 바깥에서 당신을 찾아다녔을 뿐.)

647
별명 :
기능 :
작성일 :
ID :
sidfzaUsvXAwg

>>645 으음?(벌떡 일어나 당신을 경계한다.) 일단 그 말의 의미를 묻겠어. 너,무슨 뜻이야.(보랏빛 눈동자에서 안광이 번뜩인다.)

648
별명 :
로네 타나토스
기능 :
작성일 :
ID :
si5hBBO9oDf56

>>647
...내가 보기엔, 앞으로의 미래는 어느 한 쪽이 남은 한 쪽을 완전히 무너트리거나, 아니면 싸우고 싸우다가 둘 다 자멸하는거야. 그렇게 해야만 끝날 수 있는 지경이 되어버린거야. 이미 평화주의적으로 해결하기에는 서로간의 감정의 골이 너무 깊어져버렸어...(우울함이 가득 담긴 눈으로 바닥만을 내려보며)

649
별명 :
메스 테트로
기능 :
작성일 :
ID :
siBs7J5pimMEY

>>645 얼음과 물은 인접한 속성이니 둘 다 사용할 수도 있겠지. 하지만 그 녀석은 물로 화살의 형상을 만들어서 그녀를 죽였어. 그 정도로 마법을 다루는거면 물 속성이 분명해. (후드를 벗는다. 이제서야 검녹색 눈동자와 흑발이 훤히 보인다)...그녀의 친구라면 환영하마.

>>646 (저벅저벅 구두소리가 복도에 울려퍼진다)...글쎄... 너는 이레귤러인데도 누구씨랑 알콩달콩 지내는데 누군가는 자기가 이레귤러라 감금되어 실험을 받아야하는 현실에 경멸하여 폭주한걸지도 모르지. 뭐, 여기까지도 내 추측이지만.

650
별명 :
기능 :
작성일 :
ID :
sidfzaUsvXAwg

>>648 알고는 있었지만 새삼 정말 씹어먹을 현실이네. 그래서 넌,어쩌겠다고?(여전히 경계심을 지우지 않는다.)

>>649 ..나 때문인가.(왜 그런 결론이 도출되는 건지는 하나도 모르겠다.) 근데,이레귤러가 실험을 당해왔었어?(정말 아무 것도 모르는 것 같다.애초에 자신이 처음 학교에 왔을 때,이레귤러 관리실에 있을 때 그런 위기에 처했었는데도.)

651
별명 :
로네 타나토스
기능 :
작성일 :
ID :
si5hBBO9oDf56

>>649
아니, 환영할 필요 없어. 난 헌터야. 본질적으로는, 수많은 이레귤러들, 변절 마법사들과 싸워온 그런 사람이라고.

>>650
미셸과 같은 길. 루미와도 겹치는 길. 나는 그 두 명의 발자국을 따라 걸어갈거야.(조용히)

652
별명 :
기능 :
작성일 :
ID :
sidfzaUsvXAwg

>>651 ..죽겠다는 거야?(돌려 말하는 것 따위 없이 돌직구를 던진다.) 왜,왜인데. 너도 루미처럼 삶에 회의감을 느끼는 거야?(상당히 당황했는지 말이 빨라진다.) 그래도, 그.(뭐라 할 말이 없다.딱히 설득할 만한 말솜씨도 없고)

653
별명 :
메스 테트로
기능 :
작성일 :
ID :
si+O6BAYrHiTc

>>650 그 쇠사슬과 쇠창살로 미루어 추측한거다. 그리고 니 잘못 아니니까 그딴 말 하지마. (뒤돌아서 >>650을 바라본다. 해진 로브를 보고는 자신의 외투를 벗어준다)...너는 내가 데려왔기 때문에 갑자기 실험체로 끌려가게 되면 내가 눈치채게 되겠지. 하지만 학생들이 아닌, 연구원들이 직접 이레귤러를 직접 잡았다면? 눈치챌 사람도 없겠다, 실험하기 딱 좋겠군.

>>651 (헌터라는 말에 눈을 찡그리며)...그것 참 안타깝게 되었군. 헌터는 이미 죽였으면 죽였지 더는 가깝게 두고 싶진 않다만... 이거만 묻지. 변절 마법사인 날 공격할 마음이 없다면, 넌 앞으로 무엇을 할거지?

654
별명 :
로네 타나토스
기능 :
작성일 :
ID :
sideaSd0bcIdM

>>652
그 녀석들이 보고 싶어서.(미소지으며)...삶에 회의감이 조금은 있을지도 몰라. 하지만 그것보다는, 나는 누군가를 지키기 위해 죽고 싶어.

>>653
내 친구들이 걸어간 길을 따라갈거야.(조용히)루미와 미셸이 걷던 길. 끝은 결국 죽음일 수 밖에 없는 길을 걷고 싶어.

655
별명 :
기능 :
작성일 :
ID :
si03Q6cwhssGM

>>653 ..가끔 보면 진짜 대단하다니까.그 두가지로 이런 추측을 해 내다니.(외투를 벗어 주는 당신의 모습을 보고 부드러이 미소짓는다.살짝 당신의 손을 잡고 다시 걷기 시작한다.) ..은근 머네,교장실.처음 와 보는데.

>>654 ..하아.그래도 죽지 않았으면 하는데.내가 모든 사람한테 말하는 거지만,죽지 않아도 지킬 수 있고 살아서 속죄하는 삶도 있으니까 죽지 말라고.

656
별명 :
로네 타나토스
기능 :
작성일 :
ID :
sideaSd0bcIdM

>>655
...그래도 다행이네. 이 오른팔로 상처입힌 생명들이 얼마나 많은데, 더 이상 나는 누군가를 상처입히기 힘들어졌어.(미소짓는다.)...하지만 이런 팔로는 더 이상 기도조차 못 하게 됐으니 좋지 못한 걸까.

657
별명 :
메스 테트로
기능 :
작성일 :
ID :
si+O6BAYrHiTc

>>654 (별로 표정에 변화가 없다)...나도 내 길의 끝이 죽음일거라 생각했지. 누군가를 끝없이 죽이다가 결국 나도 죽음을 맞게되는... 나랑 많이 닮아있군. 니놈은...

>>655 (손을 깍지껴서 잡아주며)나 같은 변절 마법사의 기습 공격에 대비해서 좀 먼 곳으로 옮겼겠지. 나도 그저 마력이 강하게 느껴지는 곳으로 갈 뿐이다. 아까 그 뭔지 모를 장소에서도 마력이 강하게 느껴졌고.

658
별명 :
로네 타나토스
기능 :
작성일 :
ID :
sideaSd0bcIdM

>>657
...닮았다, 라고도 할 수 있나? 뭐 어쨌던 그렇게 느낀다면 그런 거겠지.(키득키득 웃는다.)...그러고보니, 넌 어디로 가는 거야? 역시 그 생각 없는 교장의 목을 따러 가는 걸까?(미소지으며)

659
별명 :
기능 :
작성일 :
ID :
si03Q6cwhssGM

>>656 ..사람을 해하지 못하게 된 건 나쁘지 않아.팔이 사라진 건 유감이지만. 그리고 기도는 손 두 개가 아니라 마음으로 하는 거라고..우리 동네 신부님이 말했어.

>>657 아하.(고개를 끄덕이며 당신을 따라 걷는다.) 다들 마력이 느껴진다고 하는데, 왜 나는 그게 어려울까? 잘 안 느껴져.다른 사람의 마력은 특히.(말하다가 입술이 샐쭉해진다.)그 '변절' 하는 거 정말 마음에 안 들어.자기들이 뭔데 변절이니,뭐니.

660
별명 :
그모스 블랙
기능 :
작성일 :
ID :
si0HVwx4QZZjk

( 다시 앞머리를 까고 검은 셔츠를 입고있다 )( 그냥 정처없이 떠도는 중 )

661
별명 :
로네 타나토스
기능 :
작성일 :
ID :
sideaSd0bcIdM

>>659
아니, 못하는 건 아닌데? 난 애초에 양손잡이었고. 그래도 잘 쓰던 손이 오른쪽이라서 조금 많이 힘들어지긴 했지만...(느릿하게)어쨌던 매일 참회하고 후회하는 걸로 정말 충분한걸까?

>>660
...그 옷 잘 어울리네.(왼손에 새까만 검을 든 여자가 옆에서 나타난다. 타버린 오른팔에는 붕대가 감겨있다.)

662
별명 :
기능 :
작성일 :
ID :
si03Q6cwhssGM

>>660 어,그모스.(은발머리를 길게 늘어뜨린 보랏빛 눈의 여자가 걷다가 당신을 마주친다.옆에는 >>657이 있다)
#셋..아니 넷이서 마주친 상황인가.

>>661 못하는 건 아니구나.그렇구나. 우리 동네 신부님이 그러는데,신은 자비로워서 진정으로 뉘우치면 죄를 사하여 준대. 난 신을 안 믿지만,이 말만은 좋더라.

663
별명 :
메스 테트로
기능 :
작성일 :
ID :
si+O6BAYrHiTc

>>658 (고개를 저으며)아니, 마음이 바뀌었다. 다시 시작할 수 있는 방법이 생각났거든. 뭐, 그 방법이 안된다면야 죽여버리겠지만. (이미 결말을 다 안다는 듯한 웃음을 짓는다)

>>659 마법사마다 마법 특화가 다르니까. 같은 독마법사도 독구름을 이용하기도 하고, 독침을 이용하기도 하지. 물리력을 다루는 이레귤러도 마찬가지야. ( >>659의 머리를 쓰다듬으며)너처럼 육체적인 힘을 다루기도 하고, 누군가는 시공간을 다룰지도 모르지... 마력 감지가 그런거다. 너무 상심하지마. 변절은... 마법학교가 멋대로 붙이는거니 무시하자고.

>>660 할 일이 없나보군. 난 이제 이 답 없는 상황의 해결책을 생각했는데 말이야. 여전히 쓸모없는 놈이라니까. (비웃는듯 웃는다. 그 모습에서 10년 전의 모습이 떠오른다)

664
별명 :
로네 타나토스
기능 :
작성일 :
ID :
sideaSd0bcIdM

>>662
...(잠시 고민하다가 입을 연다.)...매일같이 후회하고 매일같이 참회하고 있어. 이런 내 마음이 신에게 닿을까? 내 마음을 신이 알아준다면, 그 애들한테도 전해졌으면 좋겠어

>>663
그 방법이 뭐야? 궁금한데, 알려줄 수 있을까?(짐짓 장난스레 말하다가, 다시 표정이 어두워진다.)...평화적으로 끝날 수 있는 방법이야? 아니면 한 쪽이 다른 한 쪽을 부숴버리는 결과를 낳는 방법이야? 그것도 아니면... 함께 자멸하는 것 만큼은 아니길 바래.

665
별명 :
기능 :
작성일 :
ID :
si03Q6cwhssGM

>>663 (뭔가 위로받는 느낌.어쩐지 과거의 어느 날이 떠오른다.)응,응.(말 잘 듣는 강아지 같은 느낌.순간 확 끼쳐 오르는 강력한 마력.) ..이게 마력이야?

>>664 간절하면 닿는댔어.분명 너도 간절하니깐 닿겠지.(약간 웃어보인다.)힘 내고,죽을 생각 먼저 하지 말고.

666
별명 :
그모스 블랙
기능 :
작성일 :
ID :
si0HVwx4QZZjk

>>661 안녕. 고마워. 검은 셔츠는 처음이라 어색한데 생각보다 어울리나보네. ( 무언가 멍하다 )( 마치 목표를 잃은듯한 모습 )

>>662-663 안녕했냐? 나 원래 답없는 놈이었는데? 이제 알았으면 매우 실망이야. ( 실없이 웃는다 ) 아주 전장의 커플이구만? 이 상황에서도 서로는 눈에 들어오나보네.

667
별명 :
기능 :
작성일 :
ID :
si03Q6cwhssGM

>>666 아,진짜!(얼굴이 발그레해졌지만 굳이 부정하진 않는다.) 계속 그럴..잠깐,너 다친 데는?벌써 나을 상처가 아니던데.옷은 또 언제 갈아입은 거야?(의아한 눈초리)

668
별명 :
로네 타나토스
기능 :
작성일 :
ID :
sideaSd0bcIdM

>>665
...알았어. 힘 낼게.(얼굴의 미소는 화려하지 않고 소박하게 빛난다.)

>>666
...그렇긴 한데, 뭔가 너 멍하네. 평소랑은 다른 느낌이랄까.(검을 자신의 그림자에 넣고는, >>666의 눈 앞에서 손을 살짝 흔들어보이며)정신 차려.

669
별명 :
그모스 블랙
기능 :
작성일 :
ID :
si0HVwx4QZZjk

>>667 옷은 소환. 상처는 노코멘트. ( 상태는 좋지 않지만 여유롭게 웃고있어 별로 티나지 않는다 )  ) 모솔이 친구앞에서 아주 그냥 깨가 아우. 어떤 적이든 트루러브로 물리칠 기세네.

>>668 어, 어. 고마워. ( 얼굴이 평소보다 창백하다 )( 뺨을 짝소리나게 때린다 ) 정신차려야지. 죽지 않으려면.

670
별명 :
메스 테트로
기능 :
작성일 :
ID :
si+O6BAYrHiTc

>>664 이 말도 안되는 미래를 바꾸고, 다시 현재로 돌아갈 방법이다. 아무리 생각해도 마법학교가 쉽게 사살 명령을 내릴 거 같지 않거든. 무언가가 잘못된게 분명하다. (확신치는 않는것 같지만 의지가 느껴진다)

>>665 (머리를 쓰다듬어주다가 마력에 흠칫 놀란다)...바, 방금 그건 뭐였지...? 육체가 성장하더니 마법적으로 성장하기라도 한건가? 이것 참... 연인이 아니라 성장하는 딸을 보는 기분인걸...(항상 부끄러워서인지 무뚝뚝해서인지 연인이라는 말을 꺼낸 적이 없었는데 자연스럽게 말한다)

>>666 너처럼 지킬 사람없이 혼자서 죽을바에야, 이 녀석을 위해서 죽으면 저승도 웃으면서 갈 것 같군.(고도의 솔로를 놀리기 위한 멘트인거 같다. 그러나 상황이 상황인데다 말하는 사람이 말하는 사람인만큼, 그다지 재미는 없다)

671
별명 :
로네 타나토스
기능 :
작성일 :
ID :
sideaSd0bcIdM

>>669
...그보다 빈혈이야?(창백한 얼굴을 바라보며)너 진짜 그렇게 정신 놓고 다니면 나한테 썰릴지도 모른다?(장난스럽지만 걱정이 섞여있는 말이다. 이내 다시 자신의 그림자에서 검을 꺼낸다. 검을 꺼내자 그림자의 색이 옅어진다.)

>>670
...평화적인 방법이라는거야? 아니면 어느 정도의 피는 흘릴 수 밖에 없는 방법인거야?(차갑게 올려다보며 말한다.)제대로 답해. 난 결과가 아니라 과정을 묻는 거야.

672
별명 :
그모스 블랙
기능 :
작성일 :
ID :
si0HVwx4QZZjk

>>670 못 사귀진 않았어. 안 사궜을 뿐이지. ( 솔로들의 흔한 변명을 매우 심드렁하게 지껄인다 ) 그리고 그거 난 괜찮지만 가족잃은 다른 사람에게 하면 매우, 큰, 실례니까 조심해라. ( 더한 도발도 수없이 많이 들어놓곤 매우 유치하게 나온다 )

673
별명 :
기능 :
작성일 :
ID :
siZHB0yOMIHy+

(걷던 복도 저 끝에서 기분 나쁜 마력이 스멀거리며 기어나온다.에 뮬은 잠시 가던 길을 멈추고 숨을 고른다.) ..저기가 교장실이려나.

#뮬물물!!

674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4txynpOIUpw

#뮬 갱신.아무도 없나..레스를 더 달기도 애매하고 갱신해봄.

675
별명 :
그모스 블랙
기능 :
작성일 :
ID :
siKV0TaLu4nVg

( 벽에 기대 걷고있다)( 거친 호흡에 휘청이는 걸음이 위태로워 보인다 ) 젠장. 이래서 치료하라고 하는건가.

676
별명 :
기능 :
작성일 :
ID :
siT1YLGPObVqg

>>675 미친?(당신에게 다가와 쓴소리를 하는 뮬.)상태가 왜 이래! 앉아 봐.딱히 약이라든지 그런 건 떨어져서 없지만 일단 뭐라도 하자.(주위를 둘러본다.)

677
별명 :
로네 타나토스
기능 :
작성일 :
ID :
sisXrFCk1fGDo

이미 간절함도 나를 기다릴 사람도 없는 주제에 살아있다니 그거 신기하네.

#로네

새로운 레스 입력
레스 :
/ 1500글자    파일 추가
검색어 입력 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