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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1160: 101) 자살 학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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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1-05 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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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x66AvFMnZ0Q
본문
인구 감소에 대한 대책이 세워지지 않은 채 출생아 수가 하락하고 고령화가 가속화되자, 정부는 멍청하게도 이런 계획을 내놓았다.

[ 자살 예방 학급제 ]

다른 복지를 늘리는 대신, 자살을 할 수 없도록 학생들을 감금해 감시하는 학급을 만들기로 한 것이다. 이 학급에는 무료로 심리상담 서비스가 제공된다.

그리고 죽고 싶어 안달이 난 당신은 모든 학급이 자살 예방 학급인 속칭 ‘자살 학교’에 입학하게 된다.
졸업은 자살할 생각이 없다는 것을 입증하지 않고서는 불가능하다.

자, 당신은 어떻게 할 것인가?

# (자살을 원하는) 학생, 선생님, 그리고 감시자로 난입 가능해!
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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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L+1ghLoThCY

>>51 자살하려는 정신이 개조시키고싶은말큼 싫었나보지. 자세한 이유는 나도 모르겠지만. 생각하고싶지도 않고...

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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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L+1ghLoThCY

>>50 실이나 줄로 몸을 묶어놓으면 가능성은 있지 않을까? 여기서 다 치료할거같긴하지만... 숨겨놓으면 할 수 있을거같다고 생각해

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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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1bTI/DOlgBs

>>52 으윽.. 선배면 선배라고 해야지! (충격을 받은 것을 드러내고 싶은 지 가슴을 움켜쥐고 쓰러진다.그 상태로 헤헤대며 입을 연다.) 텃세가 없으면 다행! 그리고! 여자는 찬대 앉는거 아니야! 심지어 무릎다쳐 그러면!(정신산만하게 말을 하고는 일으켜 세운다.)

>>53 내 정신한테 왜그러는지 참. 이해를 못하겠네!(한숨을 쉬어가며 말을 이어간다.) 그래도 나는 여길 나갈거야. 그리고 최대한 멋있게 죽을거야!

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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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o3R6cPKr0NE

(침묵하다가 늦었지만, >>18에게 인사를 건내고는 >>20 >>21의 말에 혼잣말을 한다.)
>>18 안녕...

>>20.......그런가.....
>>21....과학실..... 청산가리라도 먹는건가...?

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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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 나도 이해는 안가. 그래, 응원할게. 꼭 나가서 멋있게 죽기를 바랄게. (살짝 웃는다)

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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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Sure. 물론이지. (상큼한 발음과 함께 상큼한 껌을 상큼하게 내민다) 많으니깐 얼마든지 먹어! (주머니를 뒤집자 쏟아지는 껌들)

>>51

끌려왔다고? (한쪽 눈썹을 지켜 올린다) 그건 조금 흥미로운데. 자세하게 말해줄 수 있어?

>>52

나? 학생! (상큼발랄) 여기에 자진으로 들어왔지!

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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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vKhLYxK1q4c

>>55
선배 아니라니까? 이 학교 들어와서 월반했어. 그래서 너보다 먼저 이 학교 들어온 건 아냐. 물론 졸업은 내가 더 빠르지만.(키들키들 웃으며)그보다 여자는 찬데 앉으면 안됀다라... 무릎 다치는 건 상관없지만, 배려해주는거야? 착해라.( >>55의 머리를 헝클어트리듯 쓰다듬어준다.)...아, 동생한테 하던 버릇 때문인가. 기분나빴다면 미안.

>>56
(그 쪽을 홱 돌아보더니, 이내 대답한다.)과학실에는 염산이 있을테니까, 손목에 상처를 크게 내고 그 틈에다가 염산을 부으면 피와 염산이 섞이지 않을까?(미소지으며)질산도 있으면 섞어서 왕수 만들고.

>>58
아니, 이름 말야.(미소지으며)참고로 나는 윤새벽이고, 18살. 3학년이야. 잘 부탁해요.(곱게 웃으며)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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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v4SM1933bjE

>>45 오 미안 말실수 오랫동안 기억할께 (찡긋

>>50 응 잘려! 리더가 압박한다고 (투덜투덜

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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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 야호! 고마워 이런거 응원해주는 사람 없던데 넌 정말 좋은애구나! (신난듯 다시 흥얼거린다.)

>>58 으응? 그런것도 궁금해 하는구나! 그렇지만 이민우님께서 말을 해주지!(푸하하하 하고 웃는 폼이 악당이 지을만한 폼이다.) 사실 별건 없는데.. 의무로 하는 상담에서 매번 죽을거라고 말하니까 끌려왔지 뭐야!

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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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 (감탄사를 날리지만 표정의 변화는 없다.)와~ 기발하네. 난 생각도 못했어. 그런데- 왕수를 만들면 피에 섞이기 전에 살이 녹을것같은데? 뭐... 죽는건 똑같겠지만.

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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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1bTI/DOlgBs

>>59 월반해봤자 졸업해봤자 자살안할거라고 증명안하면 졸업 못하는거 아니었어?!(다시 충격받은 눈빛) 배려해주는거지! 너 여자잖아!(자랑스러운 듯 웃는다.) 그리고 네가 하고싶은거면 뭐든 해. 난 상관없어!

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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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o3R6cPKr0NE

# >>62에잇 잘못했다! >>56이 아니라 >>59!

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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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vKhLYxK1q4c

>>60
어차피 그런 가벼운 마음으로 말하는 애들한테는 말해주고 싶지도 않지만 말야.(미소지으며)

>>62
피에 섞이기 전에 살이 녹는다면, 주사기를 준비할거야. 약국에서도 팔거든.(미소지으며)어쨌던 넌 누구야?

>>63
아, 그거? 작년부터 계속 거짓말을 하고 있어.(조용히)최대한 밝은 척 하고 다니고, 최대한 죽을 생각 없는 것처럼 하면 돼지. 정 안돼면 염산이라도 마실거야. 그러면 죽을 수 있겠지.(해맑)그보다 배려해주는 거 고마워.

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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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L+1ghLoThCY

>>58 고마워. 근데 어디서 이렇게 많은 껌을 가져온거야? (껌을 씹으며 묻는다)

>>60 그럼 잘려주세요. 그래야 제가 편해지니까요... 약간은 미안하지만요? (전혀 미안한 티가 안난다)

>>61 대신 제가 낙사하는것도 응원해주세요. 이왕이면 좀 더 높은곳에서 떨어지는거로.

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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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SqFRJnK7Y8A

>>59

아. 그거? (고개를 몇번 끄덕인다) 여래아. 래아라고 부르던지. 마음대로 하세요. (방그레 웃어 보인다) 반가워 새벼기~

>>61

(큭큭 웃으며 바라본다) 그래? 그래서 정말로 죽을 생각이셨남? 이민우씨?

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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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SqFRJnK7Y8A

>>66

그냥 금연용으로? (태연하게 대담한 말을 한다) 담배를 좀 많이 피워서시리.

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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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L+1ghLoThCY

>>68 얼마나 골초이길래 이렇게 껌을 많이 가지고다녀? 오히려 대단한데.

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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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vKhLYxK1q4c

>>67
그러면 래아라고 부를게요.(미소지으며)

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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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v4SM1933bjE

>>65 오 나는 언제나 진지하다고

>>66 잘리면 나는 백수야 백수 약간 미안하면 그러지마 (환한 미소응 유지한다)

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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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L+1ghLoThCY

>>71 죄송해요. 하지만 죽지못하는건 싫은걸요. 왜 최후의 선택을 방해하는건지... 이해가 안가요.

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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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vKhLYxK1q4c

>>71
...진지한 태도가 그런 거에요?(그렇게 말하고는 근처의 책상에 앉아 >>71을 보지 않은 채 고개를 숙이고는 무언가를 공책에 쓰기 시작하며)

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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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 아! 역시 연기를 해야하는거구나! 나도 연기할래! 나는 안죽을거야~ 안죽을거야~(아까불렀던 노래의 업그레이드버전인지 다시 흥얼거리고 있다.)

>>66 야호! 좋아! 마지막으로 높은곳에서 떨어지는 쾌감이라니 멋있는걸! 내가 꼭 응원할게!

>>67 별게 다 궁금한가보네!(키득키득 웃는다.) 몰라요~ 나는 안죽을거야~ 안죽을거야아~ 그니까 나좀 내보내줘요~~(정체불명의 노래를 흥얼거린다.)

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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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
듣다보니 뭔가 세뇌당하는 것 같네.(미소지으며)

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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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o3R6cPKr0NE

>>65
(침묵하다가 입을 연다.)리프. 너는?

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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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vKhLYxK1q4c

>>76
윤새벽. 3학년이고 18살이야.(미소지으며)

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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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1bTI/DOlgBs

>>75 세뇌 당하는거같지? 그치? 그럼 너도 따라해! 나는 안죽을거야~ 안죽을거야~ 그니까 나좀 내보내줘요~(한층 더 신난 듯이 흥얼거린다.)

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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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UOFkENKfsh2

>>70

얼마든지. (고개를 주억거린다) 원하는대로 편하게 부르시와요~

>>74

흐응. 그런 것 보다는 좀 더 효율적인 걸 해 봐. 예를 들자면 뭔가 열심히 한다던가. 아님 욕심을 낸다던가. 미래 계획을 세운다거나.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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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1bTI/DOlgBs

>>79 나름 효율적인 노래를 부르는데.. 열심히 노래를 부르!  나갈욕심을 내고! 미래계획은... 우리 계획이나 세울래?(찡긋 웃는다.)

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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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vKhLYxK1q4c

>>78
그런 건 싫은데.(조용하고 느릿하게)여태껏 내보내달라고 말해도 안 내보내줬어.(짜증난다는 듯이)

>>79
그러면 래아 너는 뭐 하다가 들어왔어?

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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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UOFkENKfsh2

>>80

저런, (큭큭 웃다가 고개를 끄덕인다) 좋아. (어깨동무를 하며) 우선 잘하는 것부터 알아야겠지? 민우씨는 뭘 잘하시남?

>>81

그냥 담배 피고 사고 좀 치다가? (어깨를 으쓱인다) 친구따라 죽고 싶단 이야기 몇 번하니깐 여기 추천해주던데.

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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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v4SM1933bjE

>>72 너희들은 미래의 희망들이야! 왜 죽으려고해?

>>73 사람마다 진지함은 다르지 그보다 뭐 쓰는거야~?

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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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
히익.(당황한 듯)근데 담배 피고 놀면 재밌어? 난 여태까지 해본 일탈 중 가장 큰 게 꾀병으로 학교 빠진 거라서 잘 모르겠네.

>>83
뭐라고 생각하는데요?(미소지으며)

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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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 아냐! 언젠간 이 노래에 중독된 감시자가 날밖에 내보내줄 지 누가 알겠어! 완전 행복한 미래잖아?(짜증내는 것을 보고도 얼굴에 웃음이 지어져있다.)

>>82 그래! 좋아 계획이다! 나는 잘하는게.. 노래를 잘해!(방금 불렀던 노래를 부르려는 듯 하다 말고는 생각에 잠긴다.) 그리고 나는.. 내 자체가 잘난거 아닐까?(히죽히죽웃는다.)

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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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
...그러고보니 자살하려는 사람들은 그림같은 걸로도 나타낸대. 그러면 그동안 그린 것도 다 갖다 버리고선 밝은 것만 그려야겠네.(미소지으며)그러면 언젠가는 내보내주려나?

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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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

논 건 아닌데. 나쁜 아이 아니예요~ (고개를 절레절레 젓는다) 그냥 담배만 필 뿐인거지!

>>85

내가 더 잘났는데. 민우씨는 그 다음! (뻔뻔하게 대답하다가 큭큭 웃는다) 그럼 가수 되는 걸 꿈으로 해서 계획 세워봐. 아님 보컬 트레이너라던가?

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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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
이미 담배를 피는 시점부터 나빴거든요.(느릿하게)어쨌던 담배 피면 뭐 좋은 점 있어요?

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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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 너의 하루를 적는 일기~? 키득

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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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
왜 일기라고 생각하는데요?(어이없다는 듯 웃으며 묻는다.)

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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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 너라면 쓸것같는데 아니나보네~ 하루를 기록하는게 얼마나 좋은데

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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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
쓰긴 쓰는데 이 노트는 아니에요.(말을 끝내고 글을 적으려는데 갑자기 전화벨이 울린다. 당황해서 연필을 떨어트리고는 이내 전화를 받는다.)...여보세요, 네. 알겠습니다...(짧은 통화를 끝내고는 한숨을 쉰다.)

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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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 흐으음~? 일기 쓰긴 쓰는구나  그 전화 무슨전화? (회전하면서 멀어진다)

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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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
...어머니가 전화한거에요. 별거 아니니까 신경 쓰지 마시죠.(신경쓰지 말라는 게 눈으로 다 드러난다.)

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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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 그렇지! 어구 착하다 그런 생 각도 하고! 그러니까 밝은 척 하면 언젠간 나가겠지~(생각이 있는건지 없는 건지 철없어보이기만 한다.)

>>87 오오 그래! 보컬트레이너로 계획이나 세워보자!..음
첫째! 나간다! 둘째! 보컬트레이너가된다! 완벽하지 않아 이정도면?(칭찬해달라는 눈빛으로 뚫어져라 바라본다.)

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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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

(입을 쩌억 벌리려다가 다급히 다문다) 어디로 나갈건데? 어떻게 보컬트레이너가 될 건데? 우선 그것도 일종의 채용인데. 어디에 채용 될 건데? 만약 학원을 차린다면 어떤 자금으로? 어디에? 어떤 연령대를 노려서? (끊임없는 질문의 폭탄)

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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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 그런게 중요하나~(라며 웃어 넘기려던 중 질문이 너무 많은 지 당황한 채 식은땀만 삐질삐질흘린다.) 나가는거야 이 학교 사람들이 날 내보내겠지! 그리고.. 또 뭐물어봤더라? 질문이 너무 많았네.(하하 하며 웃으면서도 그런건 생각안했지~ 라는 분위기가 물씬 풍긴다.)

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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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
(그러고는 연습장을 꺼내들고는 쓰레기통에 다가간다.)...아무리 그래도 이건 아까운데.(슬픔이 잔뜩 묻어나는 목소리)

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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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 네네네 학생님이 말하는데 들어줘야죠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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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

자살을 안할거란 것에 가장 커다란 입장표명이 미래 계획이야. (얄밉게 웃으며 말한다) 이 정도로 안 세우면 평생 여기에서 못 나갈걸?

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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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bGVGPoD0W+E

만약 내가 외로워지면 누가 날 위로해주지? (우쿨렐레를 태연히 연주하며) 바로... 여러분. (싹싹하게 웃으며)
# 난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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