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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D가 3D보다 좋다고!! 2D판이 열렸습니다!

최애를 현실로! 인형/피규어판이 열렸다고?!!

상황극Lite(봇/TRPG/중2) 게시판 목록 총 338개의 스레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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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3: [중2?] 홀수는 경찰, 짝수는 그 연인인 마피아가 되는 스레 레스 (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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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7: [상L][BL] 짝수는 직장상사 홀수는 짝수의 부하직원 레스 (42)
  8. 현재: [중2]홀수는 인간 짝수는 뱀파이어가 되는 스레! 레스 (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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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14: [중2]홀수는 히어로 짝수는 빌런이 돼보자! 레스 (265)
  15. 15: 홀수는 실험체, 짝수는 미친 과학자. 레스 (125)
  16. 16: [중2]용은 밤에만 눈물을 흘린다. 레스 (15)
  17. 17: 아래 레스가 위 레스의 뒤통수를 치는 스레 레스 (93)
  18. 18: 홀수는 짝수를 좋아하고, 짝수는 홀수가 무섭다 레스 (238)
  19. 19: 홀수는 미친 과학자, 짝수는 사이비 종교 광신도가 되는 스레 레스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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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3. 43: [D&D 5th SRD] 동부전선 이상없다! Part.2 ㅡ 팔슈름예거와 대결 레스 (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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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9. 49: 상아탑 연체자들 레스 (6)
  50. 50: 제국학원 락테아 스콜라-3 레스 (1000)
( 4874: 358) [중2]홀수는 인간 짝수는 뱀파이어가 되는 스레!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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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
16-07-25 00:43
ID :
si1Hw/jUADXZM
본문
ㅜ 사, 사라져버려! 이 악마같은 존재야! (총을 겨눈 어린 손이 떨린다) 더이상 너희들에게 빼앗기며 살지 않을거야! 않을... 거라고...! (공포와 서러움을 이기지 못한듯 눈물흘리기 시작한다)
310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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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MM+mWaImEV6

ㅗ 왜냐면 거기에 피가 가장 많이 흐르는 느낌이 들거든.

ㅜ (내려찍히는 십자가를 옆으로 굴러 피하며) 자, 잠깐. 내가 졌어! 그만!

311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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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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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w61zD6cJUy2

ㅗ하핫! 이번엔 내 승리다! ( >>310의 손을 잡아 일으켜세워준다) 이제 다시 무승부인 거지? 다음에도 이겨서 역전해주겠어! 그럼 다음주에 봐, 친구!

ㅜ(커다란 십자가를 가볍게 돌리며 걸어감. 콧노래를 흥얼거리고 있다)

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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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5kb6iLWE0so

ㅗ 기독교인인가...? 뱀파이어이자 한국인으로 살아가려면 저런것도 버텨야 한단 말이지... 끄응...

ㅜ 엥? 왜 삼겹살 먹을때 마늘을 먹냐구요? 마늘 구운거 같이 싸먹으면 맛있잖아요. 뱀파이어라긴 해도 한국인이니까, 이런건 이미 어릴적부터 익숙해져 있는데...

313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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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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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4UVSW7Y4Q4g

ㅗ우와... 대단하네요. 다른 친구들은 냄새마저도 질색하던데. 어렸을때부터 먹었다고 해도, 그 식성 고치려고 노력 했을거 아니에요? 칭찬해줄게요. 잘했어요, 잘했어요.

ㅜ아마도 전 당신의 시간을 따라잡지 못하겠죠? 그렇다고 해서 당신과 같아지지는 않을거에요. 분명 우리는 서로가 달랐기에 사랑했을테니까. 그렇지만 당신을 포기하지도 않을게요. 제 시간이 다하는 순간까지 당신의 손을 꼭 잡고있을게요. 언젠가 제가 당신의 기억속 아름다운 추억으로만 남았으면 좋겠어요.(당신의 손을 잡아 볼에 갖다대

314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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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dd3hPGWK8FE

ㅗ모든 연인들의 시간은 달라요. 그 점에서 우린 다른 연인들과 다를 바 없어요. 당신이 원한다면 당신에게 나만큼이나 끝없는 시간을 주겠지만 당신이 그 다름마저 사랑한다면 그러지 않겠어요. 하지만 이건 알아주세요. 당신은 이미 제게 가장 아름다운 기억이에요.(당신의 얼굴을 사랑스럽다는 듯 쓰다듬으며 눈을 바라본다)

ㅜ무서워하지 마. 난 인간은 안 먹어. 내가 사랑하는 사람도 인간이거든. (무해함을 증명하려는 듯 두 손을 펴 보인다)

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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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gdmukMCBdeM

ㅗ ...? 뭔솔?

ㅜ 혈액이라는게 워낙 저칼로리라서 그걸 주식으로 하는 생물들은 하루살이나 다름없다는데 레알임?

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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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IRg+JS4f3j2

ㅗ...혈액에는 온몸으로 보내지는 영양분이 들어있어..솔찍히 저칼로리여서 뱀파이어들중 뚱뚱한 뱀파이어가 없는이유야..뭐..죽진않을 정도로만 영양소를 먹을수 있어..

ㅜ...(피가 뚝뚝떨어지는 짐승의 고기를 먹다 들킨다)...뱀파이어도 피만먹으란 법은 없으니까..?(시선을 돌린다)피만먹으면 영양부족 걸릴꺼같다고..

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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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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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lBMHq5y/ebU

ㅗ 그렇다고 해서 고깃덩어리를 채로 먹는것은 좀 과한것이 아닌가. 하여간 돼지같기는.

ㅜ 피도 취향을 타는가?

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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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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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MxmxLyCF8Ug

ㅗ타지, 그럼! 혈액 내에 포함된 영양소의 상태라던가, 항체의 종류라던가... 그런 것 하나하나의 변화를 일일히 느낀다고!

ㅜ우헤헤헤! 어! 너 디따 마싯는 냄새 난다앙~! 딸꾹! 나, 딱 한입만! 응 한입마안~! (이리저리 휘청대며 걷는게 여간 불안하다. 술냄새가 풀풀 나는것이 아무래도 만취한 것 같다. 당신에게 들러붙으며 한입만이라고 졸라대고 있다.

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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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s9+6987cdqM

ㅗ 저리 가세요, 주정뱅이야. 사람한테 맛있는 냄새라니 제정신이세요? 아, 잠, 송곳니?! 뱀파이어야? 뱀파이어가 술도 마셔?! 난 허락도 안 했고 오늘자 드라마 봐야하거든! 술주정 하려면 당신 동료들한테 가서나 하시지! (배를 차고는 도망친다)

ㅜ 저, 기요… 저 좀 살려주세요. 윽… (칼에 찔려 피를 흘리고 있다)

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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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pmUQW135VV6

ㅗ진정하세요! 일단 칼 주변의 나쁜 피를 빼야 합니다!(칼을 빼고 상처에서 나오는 피를 마신다.)

ㅜ(뒷골목에서 사람 피를 빨다가 >>321에게 들킨다.)너는 지금까지 먹은 밥알의 개수를 기억하니?

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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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Y4vNreYmSEI

ㅗ 어아아아..에?  그게 으음.. 그러게요..-
세본적은 없지만요..  어엄청 많겠죠..? 에-  응..
(320을 발견하고는 동공이 흔들리기시작한다
그리고는 눈을 내리깔고 떨리는 목소리로 나름 대답이란걸
해보이고는 고개를 살짝들어 당신을살피다 눈을마주치고는
놀라 다시 시선을 바닥으로 고정하였다)


ㅜ 저어..피빨리면 아플까요?  아아 아프겠죠..
어떤느낌일지 아주조금..궁금하네요
아 물론 저의 피를 마셔주길 원하는건 아니..니까요
오해는 마셨으면 해요

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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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gjRqkJKuSLU

ㅗ응?(이미 >>321의 피를 빨고 있다)

ㅜ아... 피 먹고 싶다...(아무 생각 없이 걸어다니고 있다)

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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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rvqOjT6hjOo

ㅗ 윽.(움찔. 어디에 긁혀서 난 상처를 가린다.)조용히 지나가면 괜찮겠지..(조용히 자리를 뜬다.)


ㅜ 제, 제발 죽이지만 말아주세요!! 잘못했어요..이렇게 빌게요(무릎을 꿇고 싹싹빈다.)

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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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6GkcaEkI5XI

ㅗ 음... 죽일까 살릴까? 음... 죽이는게 좋겠어!

ㅜ (십자가 모양으로 쓰러지며) 젠장, 젠장! 오지 마! (성수가 몸에 뿌려진다) 아아악!!!

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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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4wb2atTXgzE

ㅗ(은십자가를 이마위에 놓고는 성수를 스프레이로 칙칙 뿌린다) 죽어!죽어!


ㅜ (성수가 가득찬 물총을 겨눈다)

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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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bC9PIuDgY1I

ㅗ아직도 뱀파이어에게 그런 게 통한다고 믿는 인간이 있다니(한걸음 물러남) 성수따위 맞아도 간지러울 뿐이라네(세걸음 물러남) 어허! 소용없다 하지 않았는가! 진짜 아무 효과 없다네!(열걸음 물러남)

ㅜ자네도 많이 늙었군. 친구를 수백 번은 떠나보냈는데, 아직도 익숙해지지가 않아.. 하하, 미안하네. 자넨 아직 정정한데 재수없는 소리를 해서 말이야.

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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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XmOxekLtaoM

ㅗ .. 정정하기는, 그대의 말대로 많이 늙었네. 뭐, 나이로 치자면 그대에게 비할 바는 아니겠지만 지금의 나는 그대보다 더 노쇠하지 않는가? 죽는 것은 두렵지 않지만, 내가 떠나고 나서 그대의 말동무가 되어줄 이는 있을까 걱정되는군. 자의식 과잉이라 해도 할 말은 없지만, 부디 그대에게 나보다 더 좋은 동무가 생기기를 바라겠네.

ㅜ 나를 찾아왔는가? 미안허이, 몸이 안좋아져서 그대를 찾아갈수도 지금 나를 찾아온 그대를 반갑게 맞아줄 수가 없다네. 자네도 알지않은가, 인간의 몸은 그대와는 달리 노화가 쉽게 온다네. 뭐, 그래도 마지막 말 정도는 할 수 있으니 다행이지 뭔가. 그대, 이제 성질 좀 죽이시네. 그렇게 사납게 굴다가는 정말로 친구없이 쓸쓸하게 여생을 마감할 지도 모르네.

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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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m4QU7JsSb4o

ㅗ ......흥. 누가 너같이 다 늙은 노친네를 일부러 보러온 줄 알아? 하찮은 인간이 초라하게 죽는 순간을 비웃으러 온 것 뿐이라고. 나의 유일한 적수였던 인간이 겨우 이런 곳에서 최후를 맞이하는 건가. 한심하군, 한심해! 당장 일어나라! 그렇지 않으면 내가 네 피를 전부 빨아... 먹을 거니까...... 다시 나랑 같이 놀자.......

ㅜ 나타났구나, 뱀파이어 헌터! 십 년간 이어져온 질긴 인연, 지금 이 순간이 그 쇠사슬을 풀어야할 때! 오늘이야말로 네 피를 전부 빨아먹어주마!! 자, 받아라! 이 때를 위해 준비한 내 필살기, 뱃츠 다크 액티브!! (박쥐떼가 나타나 ㅜ에게 돌진한다.)

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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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RmY1W0Yot2s

ㅗ ....(십자가를 휘둘러 박쥐들을 때려죽이며) 정화한다. (성수 병을 던진다)

ㅜ (배에서 피가 난채로 기어서 도망가며) 으아아... 살려주세요... 살려..

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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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pWoWGSNBzo

ㅗ 과다출혈로 죽어가네 이러면 먹을게 없잖아! (전화한다) 거기 119죠? 여기 쓰러진 사람이 하나 있는데.

ㅜ나는 매우 합법적이고 친절한 뱀파이어지! 혈액은행 VIP라고!

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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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L91ZvZVDT8o

ㅗ 신종 친또인가..? 은행이라는 개념으로 혈액을 공급받을 수 있다면 당신은 도대체 뭘 맡기는 거예요?

ㅜ 당신은 어떤 타입이에요? 아까 그 뱀파이어처럼 혈액은행인가 뭔가에서 합법적으로 공급받는 타입, 아니면 직접 사냥하는 타입?

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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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SoY28yeNx2A

ㅗ 혈액은행 그거, 뱀파이어가 아니라 수혈을 반드시 받아야 하는 아픈 사람들을 위해 존재하는 거야. 인간과 이종족의 조화를 추구하는 나는 그런 기관에 의지하지 않지!

ㅜ (토끼의 피를 쭈욱 빨아먹으며) 그러고보니 말야, 토끼의 혈액이 Rh-였던가? 지금까지 먹던 다른 동물들과 맛이 좀 다른 것 같아서.

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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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9+AEXl3URSo

ㅗ토끼 혈액형 따위 몰라요. 그보다, 피맛은 혈액형에 따라 달라지는 거였나요? 뭘 먹는지에 따라서가 아니라? (입안에서 사탕을 달그락거리며 말해)

ㅜ나 오늘 사탕 엄청 먹었으니까 내 피 엄청 달콤할걸요? 자 여기, 맘껏..은 아니고 죽지 않을 만큼만 마셔요.

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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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qS8qN/fQqs

ㅗ당뇨걸려. 안먹어. 적어도 올바른 식습관을 갖추고 난 뒤에 먹히려고 오라고.

ㅜ문앞에 잡상인 사절이라고 안써놨었나? 빨리 가. 피는 집에있는거 남았으니ㄲ... 뭐야, 어디서 다쳤어. 들어와. 치료는 해줄테니까. 다시 다치기만 해봐라 피 전부 뽑아버린다.

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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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EalK2pN3D5A

ㅗ하하, 피 전부라니, 무섭네에..(기운없이 웃어) 잠깐만. 들어가기 전에 해야 할 말이 있는데, 나 사실 뱀파이어랑 싸우다 다친 거야. 이래도 치료해... 줄래?

ㅜ싸울 생각 없음~(빈 손을 들어보인다) 애초에 뱀파이어랑 원수진 사이도 아니고 헌터도 아니라, 목숨걸고 덤비는 놈 아니면 잘 안 싸워요~

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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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rYy8bnLvSUM

ㅗ 어어, 진짜? 야이 씨, 그럼 안되는데. 어쩌지.. 아 넌 왜 쓸데없이 뱀파이어랑 안 싸우고 그래! 으으, 할당량은 누구한테서 채우지..

ㅜ 너, 나랑 싸우자!

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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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EalK2pN3D5A

ㅗ할당량 채우는 용도인 거 누가 모를 줄 알고? 그런 생각이라면 거절입니다. 싸울 상대한테 최소한의 예의는 갖춰요.

ㅜ당신 오늘은 싸울 상태가 아닌 것 같은데 이쯤에서 그만하는 게 어때요?

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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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YC70C9R5vog

ㅗ네가 그렇게 말한다고 도망갈 거라 생각했나? 그렇다면,(박쥐로 변한다) 정답이다!(최고 속도로 날아간다)

ㅜ호오오온자 남았구나아아아아!!!(박쥐 상태로 >>339에게 돌진한다)

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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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yXRcRFBU8DM

ㅗ(날아오는 >>338을 테니스 라켓으로 쳐낸다)앗 이런, 공이 아니었잖아! 착각 미안해요!

ㅜ피? 안돼.. 우리같은 운동선수는 컨디션 조절이 생명이라구. 건강검진 할 때 아니면 피 안 뽑아! 억지로 물려고 하지 마!

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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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fggBLODcioY

ㅗ우으으으...배고파... 바압... 한입만... 으에엑...
(최후의 단말마를 내뱉곤 그대로 책상에 녹듯이 쓰러졌다.

ㅜ배고파여어... 한입만...! 한입만?! 정말 살 수 있을만큼만 먹을테니까여어... 먹게 해주심 생명의 은인처럼 모실게요! 시키는거 뭐든 다 할테니까...!(쪼끄마한 꼬맹이가 당신에게 전력으로 들러붙는다

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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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Uu41xLsvS6A

ㅗ (갈릭브레드 먹고 있는 중이다) 어.. 마늘 먹고 있는데 괜찮냐?

ㅜ(마늘기름 들어가고 마늘 플레이크 들어간 일본 라멘을 먹고 박하맛 껌을 씹으며 가게 밖으로 나온다) 맛있었다..

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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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msRTDWSQqCI

ㅗ 히익, 마늘 냄새! 너 양치 좀 해! 입에서 구린 내가 진동하잖아!

ㅜ 못생겼구나..!

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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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GcfggKJ74O6

ㅗ 인간에게 기생하는 모기주제에 별말을 다하네!
ㅜ 너, 인간에게 고마움을 느낄 생각은 없니? 우리가 없으면 너희들도 멸종이야.

344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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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Aw5qVB6EGU2

ㅗ 물론, 고마움을 느끼지.
단, 내가 피를 얻기로 맹세한 상대에게만 말이야. 나는 문란하지 않거든. 정해진 사람하고만, 관계를 맺지.
그러는 너는 뱀파이어를 싫... 아니, 무서워하는 걸까, 인간? 꽤나 적대적인 눈초리인걸.

ㅜ 이런, 이런 곳에 또 인간이... 이 주변은 잡식성이 많아. 어서 집으로 돌아가는 게 좋을 거다, 착한 인간 씨. 잘못해서 목에 구멍이 나고 싶지는 않잖아?
아아, 물론 나는 신사적이라서 말이야. 너한테 손은 안 댈 거야. 이 곳은 위험하니, 빨리 돌아가렴.

345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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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WzStkUlOxBk

ㅗ 난 여기 살아, 흡혈귀 군. 이런 데 사는 아가씨 처음 봐? 저기 너머가 내 집이라고. 그럼 해 뜨기 전에 얼른 돌아가.

ㅜ 조금 있으면 일출이라고. 위험하지 않아? 내 목에서 눈은 떼고 답해. 오늘 아침으로 마늘 구운 걸 먹었거든.

346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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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kNjwFhqJCDw

ㅗ 마늘.. 오, 그래. 난 마늘을 참 싫어해.. 더럽게 맛없거든. 그렇지만 가끔은 건강에 좋은 마늘도 먹어줘야 하지 않을까? 인간들이 오해하는 게 하나 있는데, 해도 십자가도 마늘도 그 무엇도 나를 해치지는 못해. 그건 그냥 미신이니까 말야..

ㅜ 엉덩이 아파..

347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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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c771sDCMfE6

ㅗ 왜? 주사 맞았어?

ㅜ 그, 그만... (348에게 목을 물리며) 다, 다시는 안 덤빌, (말뚝을 놓치며) 사,살ㄹ..

348
별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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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IzhCGYRY38k

ㅗ Good bye, kid.

ㅜ 난 항상 일출을 보고 싶었어. 환하게 빛으로 가득 찬. 그래도, 평생 못 보겠지.

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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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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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KGYyticA7t6

ㅗ 그늘에 있으면 볼 수 있지않을까?
그래 언젠가 같이 바닷가에 가지 않을래?
파라솔 그늘에 앉아 지평선 너머의 일출을 보는거지...

ㅜ뱀파이어? 에이 설마ㅋㅋㅋ 거짓말이지?ㅋㅋㅋ
니가 뱀파이어면 난 늑대인간이겠네?ㅋㅋ

350
별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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ㅗ와,씨 친구놈 못믿는다는게 레알이네. 야 나는 이거 말할라고 어제 낮잠도 못잤는데 니는 그라냐ㅋㅋㅋㅋㅋ 야앀ㅋㅋㅋㅋㅋ 그게 더 편한게 더 무서워ㅋㅋㅋㅋㅋㅋ

ㅜ야 저놈 봐라. 내말 안믿는다. 불x친구라는놈이 말 안믿어준다고... 야 진짜 기분 존x 오묘하네... 야 너는 어떠냐. 너도 나랑 꽤 오래 만나지않았냐? 나 흡혈귀다. 피도 먹고 그럼.

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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ㅗ 어이구 지-랄 났네. 네가 뱀파이어면 나는 염라대왕이다 이 새-끼야. 아까 우동 많이 쳐먹을 때 부터 알아봤어야하는 건데 이제 드디어 머리에 우동 사리가 가득찼나보구나. 그런 너를 위해 칭찬의 박수! (깐족거리며 박수를 친다.)

ㅜ뭐, 너도 뱀파이어냐? 이야, 뱀파이어 자식 농사 한 번 잘 지었네. 풍년이야 풍년

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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ㅗ야 우리 인간적으로, 사실 인간 아니지만, 그런 뉘앙스로 부모님은 건드리지 말자?

ㅜ형이 있어줘서 얼마나 다행인지 몰라요. 한때는 뱀파이어가 저 하나뿐인 줄 알았는데, 이렇게 같은 뱀파이어도 만나고.. 하핫, 좀 오글거리나? 그냥 그렇다고요.

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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ㅗ 에, 나는 인간인데...... 뭐 내 옆에 있는 애가 뱀파이어인건 맞으니까

ㅜ 그렇지이?( >>353에게 말한다)

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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ㅗ 나를 부른것인가...? 15살인 이 김뱀피님을 부른거냐 쿠쿠쿠쿸... 감히 이 김뱀피님을 부르다니 찢.어.주.긴.다

ㅜ쿠쿸... 다들 나보고 중2병이라고 하지 웃긴놈들 쿠쿠큨 언젠가는 무지를 깨.달.으.리.라... 너는 어떻게 생각하지?

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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ㅗ 아 좀... 그것 좀 그만하면 안되냐? 나 너랑 같이 다니기 싫어지려고 한다.

ㅜ 내가 제일 싫어하는 것 중 하나가 중증 중2병이야. 요즘 세상에 뱀파이어라니, 있을 리가 없잖아!

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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ㅗ 뉴스에 나오는 그건 뭐야 그럼?

ㅜ 저기요!!! 기자니이임!!!

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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ㅗ 아! 제발! 당신 말 안 믿어요!

ㅜ (카메라를 떨어트리며 쓰러지며) 제, 제발. 기록은 지울테니 살려만 주세요. 네?

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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ㅗ무슨 소리야. 기록 안 지워도 돼. 뭐 어디 제보하거나 올리고 싶으면 마음대로 해. 우리들의 존재가 많이 알려져서 사람들이 무서워하는 걸 보는 게 더 재미있으니까 말이야(씨익 웃어)

ㅜ요즘 뱀파이어들이 날뛴다지요? 이것참, 무서워서 밤길도 못 돌아다니겠어요.(능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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