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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극Lite(봇/TRPG/중2) 게시판 목록 총 300개의 스레드

새로운 스레드 만들기
  1. 1: [중2/상L] 우주해적함선 바이올로제 호 (8) 레스 (313)
  2. 2: 홀수는 실험체, 짝수는 미친 과학자. 레스 (73)
  3. 3: [중2]공용실험일지 2 레스 (176)
  4. 4: 테일즈 오브 튜토리아 - 제 1막 "시작의 여명" 레스 (408)
  5. 5: [D&D 5th] 존탈의 탑[1] 레스 (704)
  6. 6: ★☆★☆상황극 lite 규칙판☆★☆★ 레스 (161)
  7. 7: 아래 레스가 위 레스의 뒤통수를 치는 스레 레스 (77)
  8. 현재: [중2]홀수는 인간 짝수는 뱀파이어가 되는 스레! 레스 (338)
  9. 9: [중2] 위아래로 비인간들이 대화하는 스레 레스 (36)
  10. 10: [D&D 5th SRD] 동부전선 이상없다! Part.2 ㅡ 팔슈름예거와 대결 레스 (374)
  11. 11: [중2]홀수는 히어로 짝수는 빌런이 돼보자! 레스 (214)
  12. 12: 홀수는 천사 짝수는 악마가 되는 스레 레스 (352)
  13. 13: [중2]홀수는 시종, 짝수는 주인이 되어서 대화하는 스레! 레스 (168)
  14. 14: [중2/상L] 우주해적함선 바이올로제 호 (7) 레스 (1002)
  15. 15: *****호그와트 마법학교 학생게시판****** 레스 (694)
  16. 16: [중2/상L] 진짜 전쟁의 이야기를 해 보자 레스 (4)
  17. 17: ★☆★☆상황극 lite 잡담스레★☆★☆ 레스 (887)
  18. 18: 홀수는 짝수를 좋아하고, 짝수는 홀수가 무섭다 레스 (221)
  19. 19: [중2] 범세계 학문연대의 휴게실 레스 (476)
  20. 20: [중2?] 홀수는 경찰, 짝수는 그 연인인 마피아가 되는 스레 레스 (64)
  21. 21: [중2/상L] 최후의 하루 레스 (149)
  22. 22: 홀수는 절체절명의 위기에 몰린 주인공, 짝수는 기적적으로 구원하러 온, 리타이어한 줄 알았던 동료가 되는 스… 레스 (2)
  23. 23: [상L]전 종족 로드들의 모임 레스 (9)
  24. 24: [중2] 초우주 베이스볼 리그 레스 (2)
  25. 25: 잊혀진 그대들의 흔적 레스 (22)
  26. 26: 홀수는 미친 과학자, 짝수는 사이비 종교 광신도가 되는 스레 레스 (5)
  27. 27: [중2/상L] Äventyr 레스 (22)
  28. 28: [상L]우리도..연애한번 즐겨보자-! 레스 (687)
  29. 29: [상라] 마법왕국 엘리니움, 미법경찰들의 이야기. 레스 (105)
  30. 30: ☆☆☆요청&수요조사 스레☆☆☆ 레스 (283)
  31. 31: ♥상라판 고대스레 추억하는 스레♥ 레스 (35)
  32. 32: [중2/상L] 우주해적함선 바이올로제 호 (6) 레스 (1000)
  33. 33: 홀수는 유언을 남기는 사람, 짝수는 유언을 듣는 사람이 되는 스레 레스 (12)
  34. 34: [TRPG][던전월드]마을에 출몰하는 산적? 레스 (457)
  35. 35: 큭큭큭... 너희들은 이제 아무 쓸모도 없다고? 레스 (10)
  36. 36: [중2] FIEND 레스 (114)
  37. 37: [중2/상L] 흑막들이 가득한 퇴마사 학교 레스 (849)
  38. 38: [상L]향하라, 브레멘으로! - 좌충우돌에 오합지졸 레스 (57)
  39. 39: [중2/상L] 우주해적함선 바이올로제 호 (5) 레스 (1001)
  40. 40: 오늘도 평화로운 로보코미 레스 (7)
  41. 41: [상L][중2] [시타델], 졸업.-폭풍전야 레스 (8)
  42. 42: [중2]드림워커 프로젝트 레스 (798)
  43. 43: [중2/상L] 우주해적함선 바이올로제 호 (4) 레스 (1000)
  44. 44: [중2] 이능연구소의 면면들 레스 (1)
  45. 45: [중2] 신혼여행 미행하기 레스 (90)
  46. 46: 얀데레&피얀 레스 (128)
  47. 47: [해리포터] 호그와트마법학교 레스 (63)
  48. 48: [중2] 공포를 직면하라, 미래를 창조하라 레스 (7)
  49. 49: D&D 5th SRD 모집 스레 레스 (258)
  50. 50: [중2] 48시간의 환상 레스 (29)
( 4874: 338) [중2]홀수는 인간 짝수는 뱀파이어가 되는 스레!
1
별명 :
이름없음
작성시간 :
16-07-25 00:43
ID :
si1Hw/jUADXZM
본문
ㅜ 사, 사라져버려! 이 악마같은 존재야! (총을 겨눈 어린 손이 떨린다) 더이상 너희들에게 빼앗기며 살지 않을거야! 않을... 거라고...! (공포와 서러움을 이기지 못한듯 눈물흘리기 시작한다)
290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q7XYY4/8rYw

ㅗ아뇨, 없어요. 그럼이만! (최고 속도로 날듯이 뛰어 도망침)

ㅜ..그러더니 갑자기 기관단총을 꺼내드는거야! 대체 무슨 일이냐고! 헌터는 은 십자가와 성수 무장이 기본 아냐?! 너무 무서웠어! 위로해줘어ㅡ (291을 껴안는다)

291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DxlhMlHbgqQ

ㅗ 요즘 헌터는 기관단총 같은 걸 들고 다니는게 기본 아닌가요? 헌터도 현실적으로 바뀌어야죠. 지금이 어떤 시대인데, 언제까지고 그것만 들고다닐 순 없지요.
…그보다, 가만히 안겨있는 거 답답한데 그만 놓아주시지 않을래요? 이 총으로 쏴버리기 전에. (리볼버를 꺼내들며) 방심하고 있는 사이에 만날 줄은 몰라서 방어밖에 하지 못하지만, 맞으면 꽤나 아플걸요?

ㅜ 거기 잘생긴 언니, 제 피 마셔보지 않을래요? 이래보여도 저 깨끗하고 신선한데. (등 뒤로 샷건을 숨기고 있다.)

292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EibBCHnWYMU

ㅗ 난 언니도 아니고, 잘생기지도 않았고, 아직 배도 안고프다만.. 그나저나 너, 머리 위에 총 주둥아리가 삐죽 솟은 건 아냐?

ㅜ 야, 나 죽이는 건 좋은데. 뭐 하나만 묻자. 도대체 내 어디가 그리 싫냐. 나도 너희들 스트레스야. 일평생 어디서 누가 나를 죽일지 모른다는 공포심에 거의 반쯤 미쳐있다고.

293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s4oIOu2Axhk

ㅗ나도 너희들 스트레스야. 일평생 어디서 너처럼 괴상한 존재가 나를 죽일지 모른다는 공포심에 거의 반쯤 미쳐있다고.

ㅜ거기 창백한 환자! 거 가만히 있어! 연구를 해야 돼!(방호복을 입은 채 주사기를 들고 누가 뱀파이어인지 모를 정도로 혼연일체가 되어 피를 뽑으려고 달려든다.)

294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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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aW0gz7+HuF+

ㅗ누가 환자야? 그리고 뱀파이어의 피를 뽑으려 들다니! 이런 천쯤 간단히 찠어서...(방호복을 손으로 찠으려고 하지만 실패한다) 악! 뭐가 이리 질겨! 지금 배가 부르니까 봐 주는 줄 알아!(힁설수설하며 도망친다)

ㅜ(헌혈의 집에 들어가 송곳니를 보이며 협박한다)거기 인간? 수혈팩을 몇 개 던져보아라? 살려는 드릴게?

2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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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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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JlcYgINCFQc

ㅗ봉사활동 시간 받으러 온 힘없고 나약한 인간한테 거참 터무니없는 요구를 하시네요... 쫄리니까 그냥 죽이시던지.

ㅜ저기요, 거기 송곳니 예쁜 분? 혹시 내가 생각하는 그런 분 맞아요? 아니, 아님 말고, 근데 만약에 맞으면, 나랑 잠깐 인터뷰같은거 좀 해줄래요?

296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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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0+g2tfo/YOk

ㅗ 아뇨 뚱인데요

ㅜ 보글보글 스펀지밥

2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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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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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RfYITr0PSyA

ㅗ보글보글 스폰지바압!

ㅜ저기 있잖아요, 아저씨는 왜 내가 간식 갖다줘도 안 먹어요? 왜 늘 깜깜하고 사람 없는 데만 있는 거에요? 왜 다쳤는데 병원에 가지 않아요?

298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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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xM7gwgly8pw

ㅗ (형체를 분간하기 힘들 정도의 어둠에서 나온 창백한 손이, 간식 그릇을 밀어내다가 멈칫한다.) ...... 아무리 나라도... (잔기침) 유기견을 챙겨주듯 주는 밥을 먹고싶지는 않으니까? ...이런거 필요 없단다, 꼬마야. 그리고 이런 곳에 함부로 오면 위험해요. 나쁜 괴물이 널 잡아먹을 지도 몰라. (손을 휘휘 내젓는다.) 자, 어서 가렴. 나는 신경쓰지 말고 멀리 가. 그리고 다시는 돌아오지 마. (기침) 다시는.

ㅜ (입가에 말라붙은 피를 문질러닦는다.) 아, 이런... 세상에. 뱀파이어가 병에 걸려서 죽다니 늑대놈들이 비웃을 일이군. (혼잣말을 하다가 당신을 발견한다.) ...뭐야, 뭘 봐. 죽고싶지 않으면 당장 꺼져. 두 번 다시 이 골목에... (피를 토하며 기침한다.) 허억. ...들어오지 마!

2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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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1DtZPWGBu+6

ㅗ당신이 나를 죽일 힘이나 있나?(비웃는 말투 없이 담담히 말한다) 그리고 꺼지라고 해도, 지나다닐 때마다 피냄새가 나서 무시할 수가 없어야지. 병에 걸려 죽는 게 싫다면 적어도 치료할 기회라도 얻게 당신 동료들이 있는 곳으로 데려다줄 수 있어. 아니면 여기서 죽여줄까?

ㅜ그래서... 헌터 팀에 들어오고 싶다고요? 그렇다면 리더한테 말하는 게 좋겠지만, 리더를 만나게 하기 전에 제가 먼저 사연을 들어보고 싶군요.

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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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IsOxbv4oCnI

ㅗ 응? 아니, 아니. 아니야. 그건 오해라고. 애초에 난..! 아니다. 어쨌든 나는 거기 안 들어갈 거야. 무거운 무기 들어서 쏴대는 건 정말 내 취향 아닌 짓이라고.

ㅜ 아이씨, 허리야.. 야, 못난아. 허리 좀 주물러봐라. 빨리 안해? 물어버린다?

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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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uph6VOEmT5c

ㅗ진짜 가지가지.. 거기 좀 엎드려봐요. (엎드린 300의 등을 발로 꾹꾹 밟고 있다) 왜 그렇게 째려봐요? 뭐 잘못된 거라도?

ㅜ우리집 아저씨는 맨날 사냥 나갔다가 피 묻혀오지, 커튼 안 쳤다고 잔소리하지, 노인네 취급 싫어하면서 불리하면 자기 나이 얘기하고..휴, 진짜 미치겠다니까.

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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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ivNK2eU+KpA

ㅗ 와, 그게 뭐야. 너무 구시대적인 뱀파이어 아냐? 나라면 그런 사람이랑 같이 안 살겠다. (희석된 혈액을 빨대로 쪽 빨아마신다.) 룸메이트 중엔 그 사람보다 더 좋은 사람 얼마든지 있을 텐데. 이 참에 그냥 이사하는 건 어때?

ㅜ (희석된 혈액을 일회용 커피잔에 담아 쪽쪽 빨아먹고 있다.) 네? 이거 어디서 산 거냐고요? 이건 인간... 그 쪽 입맛에 안 맞을 텐데. 스타x스라거나 엔x인x스라거나 그런 전문점에 가보시는 건 어때요?

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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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HP6SA2BnbZU

ㅗ그런 전문점에선 이상한 거밖에 안 팔던데요? 그 뭐냐, 태운 씨앗즙같이 쓰고 맛없는 거.

ㅜ아주ㅡ신선한 게 마시고 싶어요. 갓 뽑아낸 즙. 살아있는 것의 생기를 아직도 간직하고 있어서, 아찔한 향기를 풍기는, 한 모금만 마셔도 내 혈관을 돌 것 같은 그런... 생과일주스 파는 데 어디 없나?

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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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5PJMEj/ECRA

ㅗ 응..? 아, 아니. 얘는 말을 뭔 나보다 더 뱀파이어 같이 한대.. 너네같은 인간 입맛에 맞을지는 모르겠지만, 갓 뽑아낸 신선한 인간의 피야. 아직 따끈따끈 하지.

ㅜ 얘, 내가 너를 살려주면 너는 나한테 뭘 해줄래?

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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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X+80nmQjvCI

ㅗ나도 너를 살려주지(히죽 웃으며 품 안에서 총을 꺼내 보여준다)

ㅜ(적의가 없다는 듯 두 손을 들지만 총을 쥔 채라 설득력이 없음)난 싸우고 싶지 않은데. 넌 싸우고 싶냐? 먹고 싶어? 그렇다면 적당히 상대는 해주겠다만.

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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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rtq1zZ8oEFs

ㅗ 허어? 어이가 없네요. 당신은 지금 생판 모르는 게이한테 나 좋아하지 말라는 소리 하는거나 다름없어요. 한 마디로 완전 도끼병이라구요! 저도 입맛이라는 게 있거든요?

ㅜ 아, 글쎄! 당신 피 안먹는다고! 딱 봐도 맛없게 생긴 인간들이 왜 그러는거야!

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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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zW2tiiL4jYU

ㅗ 나도 너한테 피 빨아달라고 한 적 없다고! 뱀파이어냐고 물었을 뿐인데 왜 벌써부터 거기까지 가? 그리고 난 아직 죽기 싫단 말야!

ㅜ 뱀파이어...는 어떻게 태어나는 거야? 그냥 뿅하고 생겨나? 아니면 인간처럼?

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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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ZOlV3XWwtAw

ㅗ그건 비밀이라 인간에게는 말해줄 수 없답니다. 절대 제가 모르는 게 아니고 그냥 비밀이라서 그래요! 진짜라니까요?

ㅜ저기 있잖아요 제가 모르는 건 절대 아니고 그냥 확인차 물어보는 거거든요? 인간도 피를 마시나요?(소근)

309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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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GzyTdYxv2Vg

ㅗ 마실수야 있지만, 보통은 안마시지. 그건 왜?

ㅜ 뱀파이어는 왜 피를 마실 때 목이나 팔을 물어?

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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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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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MM+mWaImEV6

ㅗ 왜냐면 거기에 피가 가장 많이 흐르는 느낌이 들거든.

ㅜ (내려찍히는 십자가를 옆으로 굴러 피하며) 자, 잠깐. 내가 졌어! 그만!

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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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w61zD6cJUy2

ㅗ하핫! 이번엔 내 승리다! ( >>310의 손을 잡아 일으켜세워준다) 이제 다시 무승부인 거지? 다음에도 이겨서 역전해주겠어! 그럼 다음주에 봐, 친구!

ㅜ(커다란 십자가를 가볍게 돌리며 걸어감. 콧노래를 흥얼거리고 있다)

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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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5kb6iLWE0so

ㅗ 기독교인인가...? 뱀파이어이자 한국인으로 살아가려면 저런것도 버텨야 한단 말이지... 끄응...

ㅜ 엥? 왜 삼겹살 먹을때 마늘을 먹냐구요? 마늘 구운거 같이 싸먹으면 맛있잖아요. 뱀파이어라긴 해도 한국인이니까, 이런건 이미 어릴적부터 익숙해져 있는데...

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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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4UVSW7Y4Q4g

ㅗ우와... 대단하네요. 다른 친구들은 냄새마저도 질색하던데. 어렸을때부터 먹었다고 해도, 그 식성 고치려고 노력 했을거 아니에요? 칭찬해줄게요. 잘했어요, 잘했어요.

ㅜ아마도 전 당신의 시간을 따라잡지 못하겠죠? 그렇다고 해서 당신과 같아지지는 않을거에요. 분명 우리는 서로가 달랐기에 사랑했을테니까. 그렇지만 당신을 포기하지도 않을게요. 제 시간이 다하는 순간까지 당신의 손을 꼭 잡고있을게요. 언젠가 제가 당신의 기억속 아름다운 추억으로만 남았으면 좋겠어요.(당신의 손을 잡아 볼에 갖다대

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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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dd3hPGWK8FE

ㅗ모든 연인들의 시간은 달라요. 그 점에서 우린 다른 연인들과 다를 바 없어요. 당신이 원한다면 당신에게 나만큼이나 끝없는 시간을 주겠지만 당신이 그 다름마저 사랑한다면 그러지 않겠어요. 하지만 이건 알아주세요. 당신은 이미 제게 가장 아름다운 기억이에요.(당신의 얼굴을 사랑스럽다는 듯 쓰다듬으며 눈을 바라본다)

ㅜ무서워하지 마. 난 인간은 안 먹어. 내가 사랑하는 사람도 인간이거든. (무해함을 증명하려는 듯 두 손을 펴 보인다)

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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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gdmukMCBdeM

ㅗ ...? 뭔솔?

ㅜ 혈액이라는게 워낙 저칼로리라서 그걸 주식으로 하는 생물들은 하루살이나 다름없다는데 레알임?

316
별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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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IRg+JS4f3j2

ㅗ...혈액에는 온몸으로 보내지는 영양분이 들어있어..솔찍히 저칼로리여서 뱀파이어들중 뚱뚱한 뱀파이어가 없는이유야..뭐..죽진않을 정도로만 영양소를 먹을수 있어..

ㅜ...(피가 뚝뚝떨어지는 짐승의 고기를 먹다 들킨다)...뱀파이어도 피만먹으란 법은 없으니까..?(시선을 돌린다)피만먹으면 영양부족 걸릴꺼같다고..

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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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lBMHq5y/ebU

ㅗ 그렇다고 해서 고깃덩어리를 채로 먹는것은 좀 과한것이 아닌가. 하여간 돼지같기는.

ㅜ 피도 취향을 타는가?

318
별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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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MxmxLyCF8Ug

ㅗ타지, 그럼! 혈액 내에 포함된 영양소의 상태라던가, 항체의 종류라던가... 그런 것 하나하나의 변화를 일일히 느낀다고!

ㅜ우헤헤헤! 어! 너 디따 마싯는 냄새 난다앙~! 딸꾹! 나, 딱 한입만! 응 한입마안~! (이리저리 휘청대며 걷는게 여간 불안하다. 술냄새가 풀풀 나는것이 아무래도 만취한 것 같다. 당신에게 들러붙으며 한입만이라고 졸라대고 있다.

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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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s9+6987cdqM

ㅗ 저리 가세요, 주정뱅이야. 사람한테 맛있는 냄새라니 제정신이세요? 아, 잠, 송곳니?! 뱀파이어야? 뱀파이어가 술도 마셔?! 난 허락도 안 했고 오늘자 드라마 봐야하거든! 술주정 하려면 당신 동료들한테 가서나 하시지! (배를 차고는 도망친다)

ㅜ 저, 기요… 저 좀 살려주세요. 윽… (칼에 찔려 피를 흘리고 있다)

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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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pmUQW135VV6

ㅗ진정하세요! 일단 칼 주변의 나쁜 피를 빼야 합니다!(칼을 빼고 상처에서 나오는 피를 마신다.)

ㅜ(뒷골목에서 사람 피를 빨다가 >>321에게 들킨다.)너는 지금까지 먹은 밥알의 개수를 기억하니?

321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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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Y4vNreYmSEI

ㅗ 어아아아..에?  그게 으음.. 그러게요..-
세본적은 없지만요..  어엄청 많겠죠..? 에-  응..
(320을 발견하고는 동공이 흔들리기시작한다
그리고는 눈을 내리깔고 떨리는 목소리로 나름 대답이란걸
해보이고는 고개를 살짝들어 당신을살피다 눈을마주치고는
놀라 다시 시선을 바닥으로 고정하였다)


ㅜ 저어..피빨리면 아플까요?  아아 아프겠죠..
어떤느낌일지 아주조금..궁금하네요
아 물론 저의 피를 마셔주길 원하는건 아니..니까요
오해는 마셨으면 해요

322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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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gjRqkJKuSLU

ㅗ응?(이미 >>321의 피를 빨고 있다)

ㅜ아... 피 먹고 싶다...(아무 생각 없이 걸어다니고 있다)

323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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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rvqOjT6hjOo

ㅗ 윽.(움찔. 어디에 긁혀서 난 상처를 가린다.)조용히 지나가면 괜찮겠지..(조용히 자리를 뜬다.)


ㅜ 제, 제발 죽이지만 말아주세요!! 잘못했어요..이렇게 빌게요(무릎을 꿇고 싹싹빈다.)

324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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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6GkcaEkI5XI

ㅗ 음... 죽일까 살릴까? 음... 죽이는게 좋겠어!

ㅜ (십자가 모양으로 쓰러지며) 젠장, 젠장! 오지 마! (성수가 몸에 뿌려진다) 아아악!!!

325
별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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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4wb2atTXgzE

ㅗ(은십자가를 이마위에 놓고는 성수를 스프레이로 칙칙 뿌린다) 죽어!죽어!


ㅜ (성수가 가득찬 물총을 겨눈다)

326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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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bC9PIuDgY1I

ㅗ아직도 뱀파이어에게 그런 게 통한다고 믿는 인간이 있다니(한걸음 물러남) 성수따위 맞아도 간지러울 뿐이라네(세걸음 물러남) 어허! 소용없다 하지 않았는가! 진짜 아무 효과 없다네!(열걸음 물러남)

ㅜ자네도 많이 늙었군. 친구를 수백 번은 떠나보냈는데, 아직도 익숙해지지가 않아.. 하하, 미안하네. 자넨 아직 정정한데 재수없는 소리를 해서 말이야.

327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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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XmOxekLtaoM

ㅗ .. 정정하기는, 그대의 말대로 많이 늙었네. 뭐, 나이로 치자면 그대에게 비할 바는 아니겠지만 지금의 나는 그대보다 더 노쇠하지 않는가? 죽는 것은 두렵지 않지만, 내가 떠나고 나서 그대의 말동무가 되어줄 이는 있을까 걱정되는군. 자의식 과잉이라 해도 할 말은 없지만, 부디 그대에게 나보다 더 좋은 동무가 생기기를 바라겠네.

ㅜ 나를 찾아왔는가? 미안허이, 몸이 안좋아져서 그대를 찾아갈수도 지금 나를 찾아온 그대를 반갑게 맞아줄 수가 없다네. 자네도 알지않은가, 인간의 몸은 그대와는 달리 노화가 쉽게 온다네. 뭐, 그래도 마지막 말 정도는 할 수 있으니 다행이지 뭔가. 그대, 이제 성질 좀 죽이시네. 그렇게 사납게 굴다가는 정말로 친구없이 쓸쓸하게 여생을 마감할 지도 모르네.

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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ㅗ ......흥. 누가 너같이 다 늙은 노친네를 일부러 보러온 줄 알아? 하찮은 인간이 초라하게 죽는 순간을 비웃으러 온 것 뿐이라고. 나의 유일한 적수였던 인간이 겨우 이런 곳에서 최후를 맞이하는 건가. 한심하군, 한심해! 당장 일어나라! 그렇지 않으면 내가 네 피를 전부 빨아... 먹을 거니까...... 다시 나랑 같이 놀자.......

ㅜ 나타났구나, 뱀파이어 헌터! 십 년간 이어져온 질긴 인연, 지금 이 순간이 그 쇠사슬을 풀어야할 때! 오늘이야말로 네 피를 전부 빨아먹어주마!! 자, 받아라! 이 때를 위해 준비한 내 필살기, 뱃츠 다크 액티브!! (박쥐떼가 나타나 ㅜ에게 돌진한다.)

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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ㅗ ....(십자가를 휘둘러 박쥐들을 때려죽이며) 정화한다. (성수 병을 던진다)

ㅜ (배에서 피가 난채로 기어서 도망가며) 으아아... 살려주세요... 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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ㅗ 과다출혈로 죽어가네 이러면 먹을게 없잖아! (전화한다) 거기 119죠? 여기 쓰러진 사람이 하나 있는데.

ㅜ나는 매우 합법적이고 친절한 뱀파이어지! 혈액은행 VIP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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ㅗ 신종 친또인가..? 은행이라는 개념으로 혈액을 공급받을 수 있다면 당신은 도대체 뭘 맡기는 거예요?

ㅜ 당신은 어떤 타입이에요? 아까 그 뱀파이어처럼 혈액은행인가 뭔가에서 합법적으로 공급받는 타입, 아니면 직접 사냥하는 타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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ㅗ 혈액은행 그거, 뱀파이어가 아니라 수혈을 반드시 받아야 하는 아픈 사람들을 위해 존재하는 거야. 인간과 이종족의 조화를 추구하는 나는 그런 기관에 의지하지 않지!

ㅜ (토끼의 피를 쭈욱 빨아먹으며) 그러고보니 말야, 토끼의 혈액이 Rh-였던가? 지금까지 먹던 다른 동물들과 맛이 좀 다른 것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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ㅗ토끼 혈액형 따위 몰라요. 그보다, 피맛은 혈액형에 따라 달라지는 거였나요? 뭘 먹는지에 따라서가 아니라? (입안에서 사탕을 달그락거리며 말해)

ㅜ나 오늘 사탕 엄청 먹었으니까 내 피 엄청 달콤할걸요? 자 여기, 맘껏..은 아니고 죽지 않을 만큼만 마셔요.

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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ㅗ당뇨걸려. 안먹어. 적어도 올바른 식습관을 갖추고 난 뒤에 먹히려고 오라고.

ㅜ문앞에 잡상인 사절이라고 안써놨었나? 빨리 가. 피는 집에있는거 남았으니ㄲ... 뭐야, 어디서 다쳤어. 들어와. 치료는 해줄테니까. 다시 다치기만 해봐라 피 전부 뽑아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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ㅗ하하, 피 전부라니, 무섭네에..(기운없이 웃어) 잠깐만. 들어가기 전에 해야 할 말이 있는데, 나 사실 뱀파이어랑 싸우다 다친 거야. 이래도 치료해... 줄래?

ㅜ싸울 생각 없음~(빈 손을 들어보인다) 애초에 뱀파이어랑 원수진 사이도 아니고 헌터도 아니라, 목숨걸고 덤비는 놈 아니면 잘 안 싸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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ㅗ 어어, 진짜? 야이 씨, 그럼 안되는데. 어쩌지.. 아 넌 왜 쓸데없이 뱀파이어랑 안 싸우고 그래! 으으, 할당량은 누구한테서 채우지..

ㅜ 너, 나랑 싸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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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EalK2pN3D5A

ㅗ할당량 채우는 용도인 거 누가 모를 줄 알고? 그런 생각이라면 거절입니다. 싸울 상대한테 최소한의 예의는 갖춰요.

ㅜ당신 오늘은 싸울 상태가 아닌 것 같은데 이쯤에서 그만하는 게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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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YC70C9R5vog

ㅗ네가 그렇게 말한다고 도망갈 거라 생각했나? 그렇다면,(박쥐로 변한다) 정답이다!(최고 속도로 날아간다)

ㅜ호오오온자 남았구나아아아아!!!(박쥐 상태로 >>339에게 돌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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