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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극Lite(봇/TRPG/중2) 게시판 목록 총 363개의 스레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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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1: [중2] 용의 부름을 받은 자들이여. 레스 (4)
  2. 2: [중2]홀수는 시종, 짝수는 주인이 되어서 대화하는 스레! 레스 (210)
  3. 3: [홀짝/ALL] 홀수는 직장상사, 짝수는 홀수의 부하직원 레스 (3)
  4. 4: 홀수는 게으른 사람, 짝수는 활발한 사람이 되는 스레- 레스 (20)
  5. 5: [PF-King Maker] 빼앗긴 땅 에서의 모험[1] 레스 (693)
  6. 6: [TRPG/던전월드] 데일리 크로스라이트! - 주룡재청. 마침내 철거되다! 레스 (100)
  7. 7: ★☆★☆상황극 lite 잡담스레★☆★☆ 레스 (973)
  8. 8: [중2]홀수는 히어로 짝수는 빌런이 돼보자! 레스 (343)
  9. 9: 홀수는 실험체, 짝수는 미친 과학자. 레스 (149)
  10. 10: 홀수는 천사 짝수는 악마가 되는 스레 레스 (450)
  11. 11: *****호그와트 마법학교 학생게시판****** 레스 (793)
  12. 12: [중2]홀수는 인간 짝수는 뱀파이어가 되는 스레! 레스 (375)
  13. 13: 홀수는 천재, 짝수는 천재를 질투하는 범재가 된다! 레스 (16)
  14. 14: 홀수는 왕당파, 짝수는 혁명가가 되어 대화하자 레스 (27)
  15. 15: [상L] 당신, 뭐하는 사람인가요? 레스 (49)
  16. 16: 잊혀진 그대들의 흔적 레스 (39)
  17. 17: [상lite]살아있는 전설들의 휴가 레스 (132)
  18. 18: [중2] 죽음의 숲. 레스 (1)
  19. 19: 뮤지컬 배우 클럽 < 무대 위의 별☆ > 레스 (4)
  20. 20: 언데드를 베는자-리치헌터 (리메이크) 레스 (8)
  21. 21: 홀수는 짝수를 좋아하고, 짝수는 홀수가 무섭다 레스 (242)
  22. 22: 홀수는 미친 과학자, 짝수는 사이비 종교 광신도가 되는 스레 레스 (15)
  23. 23: [중2/상L] 한국형 히어로 양산소! 참다래!! 레스 (51)
  24. 24: [봇/역얀데레] 날 좀 더 갈구해봐요, 어서. 착하지? 레스 (76)
  25. 25: [중2/상L] 실체 구현 끝말잇기 하는 스레 레스 (26)
  26. 26: 홀수는 외국어 짝수는 한국어 쓰는 스레 레스 (71)
  27. 27: [중2] 알테인 공국 경사대 이야기: 암살왕, 암살당하다. 레스 (2)
  28. 28: 아래 레스가 위 레스의 뒤통수를 치는 스레 레스 (111)
  29. 29: [패스파인더RPG] 킹메이커 준비 게시판 레스 (109)
  30. 30: [상L]늙은 왕은 옥좌에서 내려오고- 레스 (1)
  31. 31: [상황극Lite]범세계 채팅 프로그램, 「Un!vers」 레스 (945)
  32. 32: [상lite]영원의 숲 레스 (89)
  33. 33: [D&D 5th] 종장. 티아매트의 부활[1] 레스 (900)
  34. 34: [상lite] 패왕의 검 레스 (4)
  35. 35: [D&D 5th] Hoard of the Dragon Queen 복구 준비 스레 레스 (595)
  36. 36: [상L] 세계 5대 기사회 회담-위대한 신의 이름으로! 레스 (70)
  37. 37: [중2] 비밀 경매 Level 0 레스 (73)
  38. 38: 홀수는 절체절명의 위기에 몰린 주인공, 짝수는 기적적으로 구원하러 온, 리타이어한 줄 알았던 동료가 되는 스… 레스 (12)
  39. 39: [중2/상L] Äventyr 레스 (25)
  40. 40: [중2]학교에서의 6일밤. 레스 (64)
  41. 41: [상L]광활한 초원, 순수한 야만, 아름다운 원시. 레스 (6)
  42. 42: [TRPG/던전월드] 플레이어 모집, 준비하는 스레! 레스 (176)
  43. 43: [상L] 해피엔딩의 무대 뒤. 레스 (51)
  44. 44: [상L][BL] 짝수는 직장상사 홀수는 짝수의 부하직원 레스 (48)
  45. 45: [TRPG/던전월드] 데일리 크로스라이트! - 하나의 저택, 세 가족의 파멸. 그들에게 무슨 일이? 레스 (214)
  46. 46: [중2?] 홀수는 경찰, 짝수는 그 연인인 마피아가 되는 스레 레스 (84)
  47. 47: [중2/상L] 다차원 연립 우루루 아파트! - 봄, 봄, 봄 레스 (685)
  48. 48: 환상과 공포가 만연한 중간계 마물 백과사전. 레스 (7)
  49. 49: [상L]심연의 끝자락, 죽음의 새장에서. 레스 (2)
  50. 50: [상L] 제국의 푸른 아침 논쟁: 수도는 어디? 레스 (46)
( 27859: 33) 홀수는 짝수를 죽여야만 하고, 짝수는 자살만을 원하지 살해당하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
1
별명 :
이름없음
작성시간 :
16-09-16 23:16
ID :
siUbjFbnXPuT2
본문
(일단 나부터 시작한다.)

손에 있는 칼, 보이지? 이제, 순순히 죽어주면 안 되려나?
2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DVlE1H/g/M2

ㅗ...너 따위에게 죽는 건 원하지 않아. 난 차라리 자살하겠어.(총구를 머리에 대고 말한다.)...그럼 안녕.(총을 쏜다. 이내 피가 팍 하고 터지며 쓰러진다.)

3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fAqYH3qw8Ko

ㅜ 미안해, 미안해, 내가 다 잘못했어, 그니까 그 총 내려놓고... 응? 우리 사이 좋았잖아? 그러니까... 제발, 제발, 제발, 내가 죽이게 해줘.

4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FBuKSso1PUs

ㅗ 싫어! 너한테 죽는다니, 그 무슨 지옥이람? 이 현실도 지옥이지만 너한테 죽는거 그보다 더한 지옥이야! 난 이 총으로 스스로 죽을거야! 그러니 다가오지맛!!!!!

5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E2FLHIdbFj6

ㅜ 죽지마. 죽지마, >>6. 죽으면 안돼. 죽으면... 안돼. 죽으면 안돼...
죽어도 내가 죽여.

6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MLzo095ZsNA

ㅗ오지마. 죽어도 스스로 죽을꺼야 니가 뭔데 날 죽여? 넌 나한테 손끝 하나도 못대.

7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LyHdbm/clJI

ㅜ 내가 편안하게 천국으로 보내줄테니 절대로 먼저 죽을려고 하지마. 여러가지 수단을 이용해서라도 죽으려고 하지마. 내가 너 죽일거야.

8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x8VJvt4noGs

ㅗ 아니, 나를 죽이려 들다니...놀랍도다. 나는 지금 죽고 싶은데. 근데 너한테는 그다지 죽고 싶지가 않네.
나를 죽일 권리가 있는 건...그래, 나에게도 없지만 지금만큼은 내게 주고싶구나. (날이 시퍼런 도끼를 손에 쥔다.)

9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K6ECQ5OI26A

ㅜ 힘들게 자살하려하지 말고 나한테 맡기지 그래요? 눈 깜짝할 새에 보내줄텐데. (손에 든 주사기엔 뭔지 모를 투명한 액체가 들어있다.)

10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1q57XWXMs9I

ㅗ 너는.... 너 같은건...! 절대로, 곧 죽어도 싫어! 너에게 죽기 싫어, 그래서야 못 죽어, 상상만 해도 온 몸의 세포가 곪아들어가는 기분이야...! 싫어, 싫어, 싫어!

11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VqFpN1s3IQg

ㅜ (천사같은 미소를 지으며)자살은 죄입니다. 불효에 주변인들 마음도 무겁게 하지요.
하지만 제 손에 죽는다면 그건 자살이 아니겠죠?
부모님은 저를 원망하느라 자신들의 무책임함을 느끼지 못할겁니다. 주변인들도 절 비난하고, 당신을 애도하느라 바쁠게 분명해요.
멍청하게 스스로 목숨을 끊고 죄를 짓겠습니까, 아니면 제 손에서 현명한 죽음을 맞이하겠습니까?

12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6E3YKp8Ihzo

ㅗ유감이네. 나, 고아거든. 자 이제 죽어도 되겠지? 생판모를 당신의 엉뚱한 손이 아닌, 내 삶을 끝낼 자격이 있는 내 손으로. (푹

13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i7SWfwQOGIU

ㅜ하, 여기서 다시 뵙는군요. 이제서야 저에게 죽어주실 마음이 생기신겁니까? 어쩌면 미처 숨지 못한걸 수도 있네요.  (한숨) ...당신을 찾아다니느라 개고생했던 과거를 생각하면, 당신을 찢어죽여 제가 키우는 개들의 밥으로 줘도 모자라겠지만.. (품안에서 권총을 꺼내 당신을 조준해.) 제가 지금 오늘내일 한정으로 나온 게임 패키지를 사야해서 바쁘거든요. (총을 장전하고 어깨를 으쓱거려) 빠르고 편안하게 보내드리겠습니다.

14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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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hTmo91LsVEY

ㅗ 아-아? 아, 그때 너구나. 그래 숨어다녔지. 그렇지만 그건 집어치워. (들고있는 검은 비닐봉지에서 직육각형 모양의 상자를 꺼내서 보여 주고, 냅다 전져버렸다. ) 이 분께서 그렇게 요게 땡겨셔 직접 행차하셨는데... 생사의 기로에 서게 되어버렸네?
물론 어느 쪽이든 난 죽지만... 외롭거나 억울한다던가 하지는 않겠지, 않을거아. 그러니까, 좀 늦었지만 본론을 말하자면, 난 너에게 죽진 않아. 그게 더 재미있거든. 아니아니- 진짜 본론은 말야? 날 뚫을 총알은 내가 쏜다는 거야. 이렇게. ( 그가 입은 외투 밑으로 안전핀이 떨어진다. 그리고... 분명히 그는 죽을 것이다. )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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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im0iZjjnsdM

자살을 하고싶다고요? 안돼요. 왜냐하면 아깝잖아.
당신같은 쓰레기가 자신의 구원을 위해 자살을 하다니,
세상에 그런 불공평함, 나는 인정할 수 없어요.
자비롭게 죽고싶고 인권을 유린당하지 않은 채 죽고싶다니,
당신주제에 건방지잖아(발로 턱을 차올리며 내려다본다)
어때요, 괴롭죠? 네?(두 어번 얼굴을 차대고 등을 발로 찍어누른다) 근데 어쩌죠? 전 당신보다 고통스러웠는데, 비참했는데,괴로웠,는데! 아무것도 모르고 웃어넘기니 좋았어요? 네? 좋았냐고요,좋았어? 어?(발로 계속 차다 못해 멱살을 잡고 얼굴을 주먹으로 강타한다. 퍽소리가 잔인하게 울린다.) 당신은 절대 곱게 못 죽어, 죽을 수 없어..! 내가 죽일테니까, 내가!!!! 비참했던 만큼 미칠 것만 같았던 만큼!!! 당신에게 자비란 없어..!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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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KxQsMZANpSY

ㅗ (실성한듯웃으며)흐흐흐흐하하하하하하하 너가 날 죽일수있을거같아? 하하하하ㅏ핳하ㅏㅏ하 (상대의 얼굴을 밀치며) 저리가! 죽어도 내가 죽여 내 스스로 죽을거라고 비참해? 미칠거같았어? 어쩌라고! (뒷걸음질치다가 뒤로 돌아서 뛴다) 넌 계속 비참해해 날 죽이지못해서 괴로워하라고 너에겐 나의 죽는 모습도 기억하지 못하게할거야 언제나 너의 위에서 웃고 있던 날 기억하라고!!! 하하하하하 (물가로 뛰어가서 멈춘다) 그럼 이만 (물안으로 걸어간다)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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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QRSB7osgyS+

나 한번더 쓸래!
ㅜ 에에에? 죽고싶다구요? 그것도 스스로? 에에 그러면 너의모습 나에게 줘요 죽여보고 싶었어 다른 사람... 스스로 죽는건 너무 재미없쟈나?(윙크한다) 내가 죽이는 사람의 처음이 너였으면 좋겠어 '레주'라면 재밌게 죽여줄수있어~ 부탁해요(두손을 모은다)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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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o4KN9s7wBiA

>>17 어 코드 바꼈네...ㅋㅋㅋㅋ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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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KxQsMZANpSY

>>18 헐 미안... 레스낭비 미안 짝수홀수 맞출게 다음사람은 >>17에 맞춰서 써주면 돼! 20은 짝수니까!!
같은사람인데 코드가 바뀐다ㅠㅠㅠㅠ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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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mwFMmdegsAY

ㅗ 아-아? 진짜 유감, 나는 누군가에게 살해당한다... 니, 그 남자의 말대로 썩어빠진 자격미달이 된 기분이라 좋아하지 않거든? 일단 살해당하지 않기 위해 죽어라 발버둥쳐서 살아왔는데 말이야. 하핫! ...죽음 정돈 스스로 선택하게 해 달라고, 응. 내가 나를 죽이지 않으면 안 되니까 말이야.
무엇보다 재미있게 죽인다니, 그건, (17 가까이 다가가 17의 가슴팍을 검지손가락으로 쿡 찌른다) 네놈만이 재미있다는 뜻이잖아. 아아, 그런거 사양이니까 말야. 네놈-

(말하는 도중 갑작스레 품 속에서 권총을 꺼내 자신의 머리에 들이댄다. 그리고 말릴 틈도 없이 씩 웃으며 방아쇠를 당겼다. 뚝 자르듯이, 뒷말은 이어지지 않았다)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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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g7+4zxE4umM

ㅜ ...자살하려고? 하, 네놈이? 감히 네놈이? 안 돼, 넌 내가 찢어 죽여야 해. 그딴 식으로 너 혼자 편해지겠다고? 용납할 것 같나? 웃기지 마라! 항상 가장 중요한 사람이었던 주제에, 항상 가장 주목받았던 주제에...! 나 따위는 어디서 죽어 넘어져도 다들 신경쓰지 않을 텐데 네놈은 늘...!
...아냐, 아니, 그런 건 아무래도 상관없어... (혼란스러운 듯이 머리를 흔든다. 자신조차 자신의 감정을 정리하지 못하는 것 같은 모습이다) 아니, 넌 내 손으로 죽이겠어. 혼자서 편해지게 내버려 두지 않겠어... (부들부들 떨리는 손으로 >>22의 멱살을 잡는다)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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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OZfZ7MLdx0w

ㅗ .......... (멍 때리며 >>21을 쳐다본다) ...헤, 자살하면 편해져? 편해진다고? 하... 아하하..!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이상한 소리를 하네, 가장 주목받던 인간이 가장 어이없는 방법으로 죽는거야! 바로 자살이지!! 난, 다른 사람이 날 죽이도록 내버려두지 않아. 내 작품은 꼭 내 손으로 완성해야 하는거니까! 그게 아니라면!! 다 부숴져도 좋아!!! 그래, 네가 날 죽인다면 난 널 죽일거야!!!! (미친듯이 웃는다)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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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ghWEYIMm6pI

ㅜ 어차피 자살할거면 나랑 당신이랑 동시에 쏘는게 어때요?
실적에 올라가서 말이에요ㅎㅎㅎ부탁드릴게요♥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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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seknbZcyjv6

ㅗ 제발 나 좀 내버려 둬요... 난 그냥 여기서 떨어지고 싶은 거지 당신 총에 맞고 싶진 않다고요!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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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sCShfYPjigU

ㅜ넌 죽여도 내가 죽여 그러니까 제발 손에있는 그 칼 내려놔..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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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EkCiacB9XVM

ㅗ 죽음은 비겁하고 아름답죠. 그래서 나는 숨기로 했어요. 어떻게 생각해?요?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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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4iP6MZChfhI

ㅜ안녕하세요! 처음 뵙겠습니다! ○○○씨 맞으시죠! (지나치게 밝은 얼굴. >>28의 눈을 뚫어지게 바라보며 말한다.) ○○○씨의 부친, □□□씨께서 ○○○씨를 죽여달라고 하셨어요! 그래서, (싱글벙글한 얼굴로 스스로를 가르키며) 제가 당신을 죽이러 왔습니다! (등에 매고 있던 검은 가방을 바닥에 내려놓는다. 가방에서 여러가지것들을 꺼내며) 일단 ○○○씨? 어떤 것으로 죽고 싶으세요? 총? 전기톱? 아! 몸에 상처나는게 싫으시면 여기, 독약 있습니다! 응? 얼른 골라봐요! (즐거워 죽겠다는 표정이다.)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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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sl3CwPs/X5w

ㅗ 타인에게 죽을 생각은 없는데... 그나저나 어이없군. 내 부친이라고? 그딴 놈을 애비로 둔 적 없다. 게다가 살해대상에게 무엇으로 죽을지 고르라니 종잡을 수 없는 병X이군.
물론 자살을 하려는 내가 할 말은 아니지. (양 팔을 활짝벌린다.)
그 놈이 네가 의뢰를 마치고서도 살려 둘 거라고 생객했냐? 그 놈은 쓰레기야. 실패하던 성공하던 넌 일단 그 놈과 상종한 이상 노려지게 될 게 뻔하지. 자, 여기서 선택지가 있다. 다른말로 하면 내가 부탁하는 것일수도 있겠군. 나와 같이 그 개자식을 매장시키러 가거나 아니면 실패하고 그냥저냥 재미없는 인생을 살던가. 전자의 경우에는 일이 끝났을 경우 그 개자식이 가지고있는 재산을 모두 너에게 넘겨주고 날 죽일 수 있게 해줄게. (손가락을 튕긴다)
아, 왜 나를 여기서 죽이고 내 애비를 죽이는 선택지가 없냐고? 지금 넌 무슨짓을 써도 날 죽일 수 없고 마찬가지로 그 놈도 죽일 수 없어. 이건 필연이야. 내가 좀 (검지로 머리를 툭툭 두드린다.) 특이점이라서 말이야.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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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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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bJr2Ipaxyqc

ㅜ 너를 죽이고 싶어. 내 손에 의해서 천천히 피로 물들여지는 내 모습이 보고싶어. 내가 죽여줄게. 아니, 죽이게해줘.

30
별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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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QwxsGTgh1xI

ㅗ타인의 욕망을 충족시키기 위해 죽임당하는 건 사절이야. 마지막까지 이기적으로 살다 갈래.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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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FmRaS4He1pA

ㅜ 미안해. 남의 의지를 거스르는 건 내가 좋아하는 일이 아니지만, 너의 숨을 내 손으로 끊는 것만이 내게 남은 선택지야. 그러니 그냥, 이왕 사라지는 거 내 손을 빌린다고 생각해 줬으면... 은 무리겠지. 미안, 하... 하하. 어쩔 수 없을 것 같네. (칼이 미끄러질까 꽉 쥔 손이 떨린다.)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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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vMGMNI8vI2I

ㅗ 왜 그것밖에 선택지가 없다고 생각하는 거야..? 날 그렇게나 죽이고 싶어? 널 위해서 죽어준다고 하는데 왜 거절하는 걸까. 이해가 안 돼. 마지막의 마지막 처리정도는 혼자서 하고 싶어. 그러면 이렇게 하면 되겠네.
 ( >>31은 나를 향해 칼을 들고 있다.)
 팔에 힘 주고 있어야 해. 이런 것 까지 너한테 도움 받을 줄이야.
 (나는 눈을 질끈 감고 >>31의 품 속으로 뛰어들었다.)
  이러면 자살일까, 타살일까? (숨을 몰아쉰다.) 넌 나를 죽이지 못했어. 난 내 의지로 죽었어-
 ( >>31이 휘두른 칼을 맞고 더 이상 말을 할 수 없게 된다.)

 '그러니까 죄책감 갖지 말아줘.'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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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CaPS0hjdYHQ

ㅜ (환하게 뜬 달 아래, 섬뜩한 미소를 지은 사람) 알지? 내가 너 좋아하는거. 이거 전적으로 네 탓이라고. 그러게 왜 다른 여자한테 살살 웃어줬어? 응? 왜 다른 여자랑 한 공간에 있어? 나만 봐달라 했잖아, 그렇게 그렇게 내가 너한테 애걸복걸하며 부탁했잖아. (왼손에 들린 칼이 달빛을 받아 반짝 빛난다) 내 탓 아닌거 알지? 사랑해♡ 죽을만큼 사랑하고 또 사랑해♡ 부디 날 위해 죽어줘, 자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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