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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극Lite(봇/TRPG/중2) 게시판 목록 총 373개의 스레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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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8: [상Lite] 악의 시대 레스 (14)
  9. 9: [중2/상L] 실체 구현 끝말잇기 하는 스레 레스 (30)
  10. 10: [상L] 작은 세계의 신 이야기. 레스 (5)
  11. 11: 아래 레스가 위 레스의 뒤통수를 치는 스레 레스 (118)
  12. 12: [상L] 늑대 이야기. 레스 (49)
  13. 13: ☆☆☆요청&수요조사 스레☆☆☆ 레스 (328)
  14. 14: ★☆★☆상황극 lite 잡담스레★☆★☆ 레스 (991)
  15. 15: 홀수는 미친 과학자, 짝수는 사이비 종교 광신도가 되는 스레 레스 (21)
  16. 16: [상황극Lite]우주를 여행하는 우리들을 위한 안내서 레스 (422)
  17. 17: [상L] To HELL 레스 (335)
  18. 18: [상L]보헤미안 랩소디 레스 (17)
  19. 19: 꿈 속의 카페 ~Cafe After~ 레스 (50)
  20. 20: [중2/상L] 광혈의 용사 레스 (7)
  21. 21: 홀수는 외국어 짝수는 한국어 쓰는 스레 레스 (83)
  22. 22: 홀수는 짝수를 좋아하고, 짝수는 홀수가 무섭다 레스 (250)
  23. 23: 잊혀진 그대들의 흔적 레스 (43)
  24. 24: 우리들의 합동 문화제! 레스 (5)
  25. 25: 홀수는 사신, 짝수는 인간이 되는 스레 레스 (4)
  26. 26: [통합] 차원을 달리는 메모장 레스 (34)
  27. 27: 환상과 공포가 만연한 중간계 마물 백과사전. 레스 (8)
  28. 28: [중2/상L] 한국형 히어로 양산소! 참다래!! 레스 (55)
  29. 29: [상lite]살아있는 전설들의 휴가 레스 (133)
  30. 30: 홀수는 게으른 사람, 짝수는 활발한 사람이 되는 스레- 레스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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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4. 34: 홀수는 실험체, 짝수는 미친 과학자. 레스 (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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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6. 36: [중2]홀수는 인간 짝수는 뱀파이어가 되는 스레! 레스 (375)
  37. 37: 홀수는 왕당파, 짝수는 혁명가가 되어 대화하자 레스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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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9. 39: [중2] 죽음의 숲. 레스 (1)
  40. 40: 뮤지컬 배우 클럽 < 무대 위의 별☆ > 레스 (4)
  41. 41: 언데드를 베는자-리치헌터 (리메이크) 레스 (8)
  42. 42: [봇/역얀데레] 날 좀 더 갈구해봐요, 어서. 착하지? 레스 (76)
  43. 43: [중2] 알테인 공국 경사대 이야기: 암살왕, 암살당하다. 레스 (2)
  44. 44: [패스파인더RPG] 킹메이커 준비 게시판 레스 (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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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6. 46: [상황극Lite]범세계 채팅 프로그램, 「Un!vers」 레스 (945)
  47. 47: [상lite]영원의 숲 레스 (89)
  48. 48: [D&D 5th] 종장. 티아매트의 부활[1] 레스 (900)
  49. 49: [상lite] 패왕의 검 레스 (4)
  50. 50: [D&D 5th] Hoard of the Dragon Queen 복구 준비 스레 레스 (595)
( 21458: 235) [판타지] 아무레도 판타지 세계에 환생한 것 같다
1
별명 :
이름없음
작성시간 :
16-09-01 23:47
ID :
siu+NiJQE/m/M
본문
이 스레는 판타지 입니다.?

1.당신은 판타지에 환생, 혹은 빙의, 트립을 당했습니다.?
2. 종족은 상관없으나 신족, 드래곤은 안됩니다.?
3. 만약 판타지 세계에 내가 간다면 이라는 생각으로 가벼히 참여해 주세요ㅎㅎ?
4. 당신이 환생, 빙의, 트립을 할때 당신을 트립 시킨이는 [신]이며 모두 동일한 [신]입니다.
2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u+NiJQE/m/M

귀족으로 환생한 분들!! 나 용병인데 고용 좀 해 줘어어어!!

3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TMoURPIs0uI

이번생은 고양이 수인? 귀찮네-

4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1lXazNlNml+

판타지인데 어째서 안드로이드야 슈팔

5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1lXazNlNml+

난 뭔가 마법사같이 간지나는걸 원했다고 으아ㅏ아아

6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RZsS2dFaglY

나는 슬라임이다. 물리 공격은 안통하지만 더 아픈 마법은 통하는 슬라임이다.
나는 생각한다, 고로 존재한다. 뇌가 없지만 어떻게 생각하는 것인지는 나도 모른다.

7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FeWrKARb1P+

오! 나의 오랜 소망인 정령사라니.......그럼뭐해 나에겐 현대의 문명의 이기가 필요하다고! 컴퓨터! 스마트폰! 태블릿! 인터네에에에엣.....이렇게 자연친화적이라니! 문명의 이기를 내놔아아아아ㅠㅠ
나랑 파티 맺으실 분?

8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MjN1Gq4Pcqs

>>7 >>6이랑 같이 해 보는 건 어때?

9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RZsS2dFaglY

>>8 나도 동감이라고 생각해
그런 이유로 >>6.
나는 슬라임, 앞으로도 잘부탁드립니다.

10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K2Y0RdnnSg

나는 이런 저런 이유에서 상자로 태어났달까..? 그보다 스레주 아무래도야 래도!

11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b6beWSnPAeY

나 어떤 공주님에게 빙의 했어.... 빙의한 공주님 꽤나 사치를 많아 부렸던것같아! 별명이 마죠히메라네?
.........오글거려

12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b6beWSnPAeY

>>11
잔혹한데다 마법을 부린다고 마죠히메(우리말로 번역하면 마녀공주)인듯? 뭔 중2병이냐!!!!

13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HdJMfpeIY1U

정령술사로 빙의 됐다는 데 웨째서 정령소환이 안되는걸까(시무룩) 대신에 요리를 매우 잘한다!!! 이리 된 이상 요리사로 직업을 전향하게쓰어!!!

14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3DqegTi2bec

엌ㅋㅋㅋ 나 흰 생쥐 수인으로 환생했닼ㅋㅋㅋㅋㅋ 왠지 먹을거를 비축해두고싶다

15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LiWsTWiwUcw

ㅋㅋㅋㅋㅋ...왠지 땀내날 듯한 인남캐 전사에 빙의했다. 머리가 나빠지는 것 같아.

16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hoSOoGFAl5Q

...워핑이 잘못됐는지 이상한곳으로 와 버렸어..

17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K1wW2JBXsuA

생쥐 수인으로 환생했어? 그럼 날 포함한 고양이수인을 조심해. 잡아먹혀버릴걸? 여러의미로 말이지(웃음)

18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g8G93RR9Pfk

난 늑대수인 환생이다. ts됐엌ㅋㅋㅋㅋㅋㅋ 나 왜 남자냨ㅋㅋㅋㅋㅋ 히키짓하면 맨날 오오 고독한 늑대 이런다. 요오망한 겉껍질가트닠ㅋㅋㅋㅋㅋ

19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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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VS9giEDwMg6

>>11
미안하다! 마죠 히메라길래 마조히스트를 생각한 내가 미안하다-!
M공주라니! 으아니 내 머리속 음란마귀를 퇴치해줄사람 구함! 시급! 도움!

20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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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7FCTm+FAywY

>>19 (톡톡) 저기, 어쩌다 보니 성녀로 환생했는데.. 신성력으로 두뇌 청소해줄까..?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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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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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lgQwzU1J3mo

>>19 우리 일족에선 매가 약이라던데. 해줄까...? 나름 공격력은 짱짱한데.

>>20 미친 성녀다 야생의 성녀가 나타났다!!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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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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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C+WXLUr//Ig

우아, 질퍽질퍽해. 뭔진 잘 모르겠지만 물의 정령 같은건가? 근데 왜 나 벌거벗고 있는거야!? (청년은 화들짝 놀라 물 속으로 하체를 숨어들어갔다)

23
별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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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CEG8J0EOE3E

>>21 그 반응은 뭐야?! 성녀래봤자 사람들이 동경의 눈길로 본다거나 신성력이 넘쳐난다거나.. 그런 거 빼곤 평범하다고! ..평범한 건 아닌가..?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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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G18iFiVeIqY

>>23 전혀 평범하지 않습니다만!! 신성력이 넘치는 순간부터 평범은 아니지!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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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NNfRiYZ5Sl6

>>24 난 가능하다 생각하는데? 나도 내가 빙의한 녀석이 마력넘치는 폭군공주라는걸 제외하면 평범하거든.
>>23은 신성력이 넘친다는 걸 뺐을때 평범하다는 소리일걸?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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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yil2FaEo9qc

>>25 나 얘들을 설득할 자신이 없어졌다 OTL
사람들이 동경으로 보고 신성력이 넘치면! 마력이 넘치고 폭군인 공주면!! 그건 이미 평범하지가 않다고 이 여자분들아...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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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LsoCRtZoGnE

나 키커졌다...?! 것보다 이 집 뭐야! 왜 선반에 황금 도마뱀같은게 올라가 있는거야?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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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LsoCRtZoGnE

헛! 여기 뭔가 신분증같은게...국가, 공인, 연금 술사.....? 아니아니 그런걸 어떻게 하라는건데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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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yil2FaEo9qc

>>28 하다보면 또 저절로 된다 내가 그랬거든...ㅎ 늑대 수인들 가장 큰 군락의 후계자가 나다 깼는데 문답무용으로 사냥부터 시작했어ㅋㅋㅋㅋㅋㅋㅋㅋ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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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CRFSdXQUWAc

>>28 뭔가 공감된다.. 성녀는 거의 대륙 공인 수준이니까.. 그런데 그거 그냥 적당히 너무 튀지만 않게 행동하면 주변 사람들이 알아서 착각하고 알아서 이해하고..  너무 부담갖지 않아도 돼!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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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LsoCRtZoGnE

>>29 우와 대단하네.... 지금은 집에 있는 책 같은걸 찾아보는중인데 간단한건 할 수 있을것도 같아! 다행이다.,.(훌쩍....

>>30 성녀?! 엄청나네.. 으응 그치만 이... 몸? 뭐라고 불러야하지 내가 빙의하고있는 이녀석은 꽤 대단한 녀석인거같아서.. 방금도 뭔가 라이벌같은 녀석한테서 편지가 왔어..,.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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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LsoCRtZoGnE

뭔가 새같은게 편지를 주다니 이거 완전 로망!!!! 나도 저런거 할 수 없으려나? 할 수 없으려나?(흥분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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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yil2FaEo9qc

>>31 몸주의 기억이라던가 이것저것 있으면 더 편한데 없나보네 나도 없었어...ㅋㅋㅋㅋㄱㅋㅋ 그래도 다행이다 가끔씩 정말 멘붕하는 애들도 있는데 넌 안 그런가보네ㅋㅋㅋㅋㅋ 새는 아마 길들인거 따로 팔껄? 그거 사거나 부담되면 우체국같은데서 따로 쓰기도 하니까 도움이 됐으면 좋겠답ㄱ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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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LsoCRtZoGnE

>>33 아무래도 외진곳이라서...? 번화가 같은곳에서 원래의 이사람을 아는 사람이라도 만났다간 불편해서 죽었을거야... 산속에 틀어박힌 괴짜의 천재...?같은 느낌인걸까 싶어. 그리고 이 자식 글자 더럽게 못쓴다 어잌ㅋㅋㅋㅋㅋㅋㅋ 허억 잠깐 사러...사러 가려면 일단 나가야 하잖아...?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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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zZKELsgNQE

>>34 불쌍하네..... 나는 연기력이 나름 좋기도 하고 빙의한 애가 원래 마음대로인 공주여서 그런지 "갑자기 왜그러세요 공주님?" 이런식으로 물어보면 거만하게 "마음이 바뀌었어" 라는 식의 대답을 하면 납득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편한데...... 거기다 오글거리는 별명을 빼면 공주님이야!!! 개꿀!!! 정치를 해야한다는게 좀 흠이지만 꿀이라구!!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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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wFoM6xHzqys

>>35 공주.. 좋겠다..!! 나는 뭐, 동경하는 눈길이라고 말은 했지만 실상은 거의 신성력 셔틀 수준이라고.. 여기서도 성녀님, 저기서도 성녀님, 내가 무슨 119도 아니고 밤낮없이 불러낸단 말이지. 성녀라 짜증도 못 내고ㅠㅠㅠ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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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NzZKELsgNQE

>>36헐..... 피곤하겠다...... 난 안깨우던데. 아, 빙의한 녀석이 폭군이어서 그런가? .......빙의한 녀석 이미지가 장난아니네..... 폭군이라니.....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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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seknbZcyjv6

어째서지... 나 남의 생각을 읽을 수 있게 된 것 같아...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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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sCShfYPjigU

일어나보니까 공작이야......맙소사 나 정치 못하는데...게다가 이 공작 남자야 남자라고!! 난 여자였다고!!!!!! 그나마 다행인건 몸에 기억이 남아있는데 왜 이인간은 일한 기억밖에 없는거냐!!!!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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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ik4u4mEy06o

>>39 뭐야 불쌍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조금 도와줄까? 내나라 공작이면 나 도와줄수있는데! 이래뵈도 나라를 손에 쥐고있는 마법을 쓸수있는 공주님에게 빙의했다구? 폭군으로 알려져있지만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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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k/uLCZwEHMA

>>39 당신도?! 나도 원래는 여자였는데 남자가 되버렸어... 아, 나는 연금술사야!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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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e3EqyHzEzgE

>>41, >>39..... 빙의한 애의 이미지때문에 짜증나있었는데 너네를 보니 내가 운이 좋은거였다는걸 깨달았어.... 마력만땅에 성별이 빙의전이랑 같고 나라 통치자로 신분상승했으니까..... 속으로 투덜거려서 미안(큰절) 일있거나 하면 전력으로 도와줄게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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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C1PP9Y9cF1M

,...집에서 연금술 연구책을 본 결과 알아낸게 있는데 말이지. 이 녀석 성격 완전 끔찍해....!! 벌레를 초콜릿으로 만드는 법을 찾았는데 여기에 '싫어하는 녀석한테 적당히 녹여서 다시 굳혀주거나 특이한 모양이라고 하자.' 라고 적혀있어....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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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PfKo4eyJSL2

>>39, >>42 나 니네 특정한거 같다ㄷㄷ
통치자인 공주랑 젊고 워커홀릭인 공작이 많진 않아...ㄷㄷ 이렇게 대놓고 말해도 되는 거냐 니네들

>>43 히익ㄷㄷ 진짜 성격나쁘다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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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ceLjHI7PXpQ

환생당했다. 너희들은 술마시고 모르는 사람이 주는 용지에 서명하지마라.
장점:인생을 다시 시작했다.
단점:성별이 바뀐데다 딱히 잘하는건 없는것같다.

차라리 군입대라도 하게 남자로... 다시 남자로 만들어줘...
이놈의 나라는 뭔놈의 군대가 자원입대를 거절하고 자빠진거냐...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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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e3EqyHzEzgE

>>44 특정지어도 여기에 알리지마~ 그리고- 내가 누군지 올리면 너 어떻게든 찾아내서 철컹철컹 시켜버린다??
진정한 권력남용 특정사람 한정 폭군이 뭔지 알려줄거라구?(^▽^)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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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PfKo4eyJSL2

>>45 난 종족도 바꿨으니까 입 다물어... 하울링때문에 잠을 못 자겠다고. 나랑 성별바꾸자. 난 여자에서 남자된 케이스... 나 울어도 되냐.

>>46 어차피 수인이라 딱히 상관 없는데. 애초에 인간하고 교류가 많은 편도 아니고.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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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v1JNrezLmJU

>>47 인간과 교류가 없어도 찾아내는 방법이 다~ 있다구? 그러니까 다른사람의 신상밝히기는 금지! 다른사람 신상 밝히거나 자신이 아닌 다른사람의 신상을 특정할수있는 말을 할경우 권력남용으로 체포해버릴거다?(^w^)

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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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6r8nMQNPetY

>>48 나름 높아서 건드리기 힘들다고 하면 전쟁할 기세니까 장난 그만칠게. 내 동족들은 소중하니까. 그리고 애초부터 말할 생각은 없었어. 나도 다른 종족하고 농담따먹기나 하고있단 사실이 알려지면 목숨줄이 위태로워져서... 하핳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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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IEKa4cmo9lA

세금이 올라가는게 아니라면 성에서 파티를 열생각이야!!
귀족, 수인, 평민, 기타 등등!!! 차별없이 참석가능하다구!!
'파티가 열린다면' 올 생각있는 레주들?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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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hllEnsi8nC2

...눈을 뜨고 정신을 차려보니 헤진옷을 입고있는 거지로 환생한 것 같아. 음..! 생각을 포기해야지

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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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XqUIsXkb8hA

음... 아마? 환생한거같아. 사실 전생은 잘 기억 안나지만... 한번 크게 아팠다가 일어나니까 자연스럽게 깨닫게 되더라. 그래서 궁금한점이 있는데, 왜 기억하기 전의 나는 양다리를 걸치고 있던거야?! 그것도 엄청 당당하게!! 왜 다른사람은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는건데?! 저기 나 왜그렇게 살았던거야!!

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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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FpVxV4FPdEc

>>50 아쉽지만 난 못 간다. 인간 귀족의 파티에 가면 아버지가 날 잡아죽일지도 몰라...

>>51 힘내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넌 인간이잖아!

>>52 종족이나 부족마다 관습 차이가 심하다고 들었어. 우린 바람피면 돌맞아서 죽지만 너흰 또 다르니까. 그거 아니면 유감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좀 부럽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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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XqUIsXkb8hA

>>53 아니아니 절대 그런 관습은 아니야... 사실 제대로 사귀는것도 아니고 내가 중간에서 가지고 논다? 란 느낌이여서... 지금 둘의 얼굴을 못보겠다...
그리고 나 가식떨었던듯... 나 대외적으로 얌전하고 참한 아가씨... 나 착하진 않았어! 상냥하지 않아! 속으로 당신들한테 욕했습니다! 이제와서 사과할수도 없고... 누가 날 살려줰ㅋㅋㅋㅋㅋ 미치겠닼ㅋㅋㅋㅋ 다시 잊고싶어졌엌ㅋㅋㅋㅋㅋㅋ

55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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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1oI+J9OKDaY

>>54 ㅋㅋㅋㅋㅋㅋㅋㅋ나쁜 여잨ㅋㅋㅋㅋㅋㅋ
얼마나 가식에 능한거냐ㅋㅋㅋㅋㅋㅋ 그럼 내가 확 보쌈해줄까? 우린 각인때문에 종종 상대방을 납치해섴ㅋㅋㅋㅋ 이혼하고 내보내줄 수 있으니깤ㅋㅋㅋㅋㅋ

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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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ZwEOC5d+CM

>>54 누군지 알 것 같다.. 몇 몇 여자들이 신전에 와서 고해성사할 때, 사실 걔 죽여버리고 싶다고 생각했어요 하던 이야기의 주인공!

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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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2FzLwWxwqwk

오늘도 숲속은 평화롭고~ 내 공방에는 아무도 안오는구나~
....좀 심심해졌다.. 누구라도 상관없으니까 놀러와줘! 초콜릿은 안줄거니까!
....너무 찡찡거린거 같다아악

>>50 헉 나 괜찮다면 가고싶어! 아니다 가겠습니다!!

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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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yCURmB1eHck

어떻게해ㅠㅠㅠㅠㅠㅠㅠㅠ 내가 빙의된 애가 내가 빙의하기전에 너무 돈을 많이 써서 파티가 열리면 백성들 죽어나간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무래도 아무리 빨라도 반년에서 1년후에 열릴것같아..... 미안!!!!!! osz

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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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 ㅋㅋㅋㅋㅋㅋㅋㅋ 도시하고 주변 큰 건물 말해줘. 거기서 만나자. 근데 거리가 멀면 얼마가 걸릴진 모르겠다ㅋㅋㄱㅋㅋㅋ

>>56 여기 여자분들 무섭구나...ㄷㄷ 몇몇이면 얼마나 많이 후린거야ㅋㅋㅋㅋㅋㅋㅋ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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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 오 노오오오..... 그래 그럼 내후년에 보자.,.
정치 잘 해....

>>59 아앗! 너 착한사람이구나! 좋아 좋아 일단 숲을 나가서 확인하고 올게!

....숲이 꽤 넓더라.. 일단, 그렇게 도시는 아니였어. 국립 마법학교-기숙사가 있던데, 오히려 조용한곳이니까 학교가 있나 싶었고. ...난 거기 교직생활을 한적이 있나봐. 애들 몇명이 계속 쫓아 오더라니까?! 빨간머리는 눈에 띄니까 그렇겠지.. 염색약정도는 만들수있으니까 써서 숨었지만! 아 이게 아니라. 사실 걔네때문에 많이 못보고왔어.... 마법학교 건물은 꽤 큰편이었고. 아, 나라 동쪽이라고 했어. 단서가 될까 싶지만 매년 불꽃축제를 학교 주선으로 하나봐!

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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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 보니 말인데 숲속에서 무슨 종교단체를 봤어... 커다란 눈같은게 심볼인거같던데, 어.. 무섭더라. 분명 그거아 사이비! 사이비 종교라고!

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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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 그건 무리일거같아... 다른거에 발광하느라 말 안했었는데 나 꽤나 유명한 용병단장의 고명딸이고 다른 오빠들도 용병이라서. 나 보쌈당하면 용병단이 민폐끼칠거라서 매우,엄청 많이 고마운말이지만 거절할게ㅠㅠㅠㅠ

>>56 와, 그 여자들 누군지 알거같은 느낌적인 느낌이야...

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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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 어... 대충 알거같다. 동대륙의 숲, 국립 마법 아카데미, 종교단체면 거기밖에 없지.좀 힘들긴 한데 어떻게든 가능할...까...? 거기 교직원이면 귀족아냐? 고위귀족이면 못 데려가ㄷㄷ

>>62 유명용병인 아들들이 있고 딸바보인 유명한 용병이면, 어... 미안해. 내 능력이 부족하네 OTL

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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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아냐아냐! 딸바보인 아빠하고 무식하게 실력만 키운 오빠들이 잘못한거지... 도움주려해서 고마워!

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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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 고마움을 받기엔 내가 순수한 호의가 아닌데ㅋㅋㅋ 인간 신부를 들이면 다음 족장이 못되니까 제의한거야ㅋㅋㅋㅋ 양심이 막 찔린다ㅋㅋㅋㅋㅋ

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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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 엌ㅋㅋㅋㅋ 괜찮아 찔릴 필요 없어!ㅋㅋㅋㅋ 내가 한짓에 비하면 그정도는 가벼운편인걸... OTL

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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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 도데체 뭔 짓을 했길랰ㅋㅋㅋㅋㅋㅋㅋ 살인이라도 한거야! (두둥

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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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 그건 아니지만 속여먹은 기본단위가 마을 하나여서... 아으으으... 이 마을에서 벗어나고싶은데 망할 딸바보 아빠가 날 내보내주지 않아! 나도 약한건 아닌데!

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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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 힘내라 라푼젤ㅋㅋㅋㅋㄲㅋㅋ 우리 아버지는 날 굴리면서 키우셨지. 사자는 새끼를 절벽으로 민다면서 진짜로 절벽에서 떨어트리는 존재가 우리 아버지셨다ㅎㅎㅎㅎㅎ

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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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yFZl4zEy1p2

>>69 힘내라 사자ㅋㅋㅋㅋ 나 그냥 탈출할거다! 한밤중에 이 마을을 나가주겠어! ...한 일주일정도 후에

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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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tvNMq7c9KUY

>>70 따지자면 차라리 늑대에 가까울텐데ㅋㅋㅋㅋ 아가씨 혼자 갈 수 있겠어? 가족들의 적도 많을테고.

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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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yFZl4zEy1p2

>>71 괜찮아! 아빠가 호신술이라고 쓰고 살인기술이라고 읽는걸 참 많이알려줬거든. 내가 아빠딸은 맞는지 막내오빠는 이겨먹었어. 아마 본실력은 아닐테지만...

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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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vqY5UJF6VM6

>>63 ???!! 그런거야?? 나 집이라곤 숲속에 이런곳이고... 누가 찾아온적도 없고... 귀족이였던거야 나?! 고위 귀족은 아니지 않을까..? 고위 귀족이면 이런곳에 있지는 못할거 같아. 추측이지만. 그...그럼 일단 본가-로 추정되는 곳-에서 온 편지로 추정되는게 있는데 좀 읽어볼게. 읽어보면 알 수 있겠지...!

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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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tvNMq7c9KUY

>>72 아이고 아버님ㅋㅋㅋㄲㅋㅋㅋㅋ 살인기술을 알려주시면 어떡합니깤ㅋㄲㅋㅋㅋㅋㅋ  ㅋㅋ 막내오라버님이 참 애정이 깊으시네ㅋㅋㅋㅋㅋㅋㅋ

>>73 일단 귀족에서 힘들지만... 인간하고 사이가 안좋아서 각인이란 빌미로 납치했다고 하면 귀찮아진다. 엄청 능력있는 평민도 교직원이 된다곤 하는데 진짜 드문 케이스라.

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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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OesltcRfzE

뭔가 종교의식에 의해 소환된것 같은데....
드디어 악마님이 강림하셨다!!!
이러면서 소리지르는데 아무리봐도 정상적인 종교는 아닌것같거든?
심볼이 커다란 눈 모양인데 이 종교에 대해 잘 아는사람?

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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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x5znN3WvKLc

평범하게 여관 집 딸로 환생했는데 ...어떤 미친 귀족나부랭이가 울 엄마를 첩으로 삼고 싶다고 난리치다가 여관 다 부셔먹고 엄마 납치해가서 가족이 뿔뿔이 흩어졌어...뭐 오래전 일이라서 이제 가족찾는 건 거의 포기했다!!! 돈도 기술력도 없는 꼬마애가 일할 곳이라곤 한정되어 있으니까...난 지금 커다란 사창가에서 우리집 여관에서의 경험을 살려 방청소같은 잡일을 맡고 있는데..방안에 배어있는 비린냄새 빼는 것도 지긋지긋하고, 가끔 술쳐먹은 손님이 집적거리는것도 짜증난다...다행히 마담-여기서는 마담이라 부르지만 의외로 젊은 남자야(웃음)-도 미성년자는 안 끌어들이는 좋은 분이셔서 아직까지 심각하게 나쁜 일은 없었어!! 맘만 같아선 당장 때려치고 싶지만 숙식제공포함해서 돈을 여기만큼 많이 주는 곳이 없어...마담도 가끔 나가서 맛있는 것도 사 주시고 생일까지 챙겨줄 만큼 날 아껴주는 친절하신 분이라 정도 들고...이 거리에서 벗어나서 다시 평범하게 살고 싶은 내 조그마한 소망이 걱정된다...

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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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 그것만 줘놓고 알려달라 그러면 어떡햌ㅋㅋㅋㅋㅋㅋ 혹시 거기 본교가 플로렌시아의 숲에 있냐고 한번 물어봐.

>>76 ㅁㅊ 요즘 세상에 아직도 납치를 해?

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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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 헐? 오랜만에 잠깐 들어왔는데 뜻밖에 일을 알게됬네? 거기어디야? 우리나라면 거기로 암행어사같은거 보내고 다른나라면 교류같은거하러 갈때 건의 넣어볼게! 그러니까 알려줘!! 그 귀족자식 끝장내도록 도와줄게!

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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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 커다란 눈 모양이라구요? 그거 악마를 숭배하면서 흑마법쓰고 온갖 나쁜 짓하는 새ㄲ.. 아니, 사람들 집단입니다. 침착하게 신전에 신고.. 아, 신전에 신고하면 결국 나한테 전달되는구나. 장소 알려주세요. 성기사들 불러서 갈게요.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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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 남의 일에 적극적으로 나서서 도와준다고 해줘서 고마워. 하지만 나 사실 그새끼 이름도 잘 몰라...그 새끼는 오래 전부터 엄마랑 알고 지낸 사이같았는데, 내 생각엔 복식으로 보아 이 나라의 귀족은 아닌 것 같아. 우리 가족은 내가 아직 엄마 뱃속에 있을 때 엄마아빠의 고향에서 이 나라로 이민왔었거든. 아마 엄마아빠의 고향에서 만난 사람이겠지. 부모님이 도망치듯 이 나라로 이민 온 것도 그새끼랑 관련이 있을까? 내가 엄마아빠, 그리고 그 새끼에 대해서 아는 게 쥐꼬리만하나는 걸 깨달을 때마다 비참해진다..그래도 이 세상에 사연없는 사람이 어디있겠어! 지금은 과거에 매여있기보다는 앞으로 나아가기로 결정했거든. 최대한 빨리 돈을 많이 모아서 가게를 하나 차릴거야. 카페도 좋고, 공방도 좋고, 여관도 나쁘지 않겠지. 그리고 행복하게 살거야. 엄마아빠도 내가 과거에 매여 마냥 슬퍼하는 걸 바라시지않으실거야.

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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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한 용병단장의 고명딸이 오랫만에 왔어! 지금은 훌륭하게 도망쳐서 여행하고있어! 들킬뻔한적도 많은데 기습공격으로 기절시키고 튀고있어! 자유로워서 좋다ㅋㅋㅋㅋ 요즘은 나 자체를 알아보는 사람도 많더라고. 그럴수록 귀찮아지지만... 그래서 궁금한점인데, 날 쫒아오는 마법사?로 보이는 사람이 있는데 어떡해야할까?

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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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pblj5elsj7I

>>80 어머니나 다른 가족들 이름하고 인상착의 기억해? 끼어들 생각이 없었는데 듣고나서 더 화나서 끼어든다.

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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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pblj5elsj7I

>>81 안돼요, 싫어요, 하지마세요!
보쌈 제의하던 수인인데 오랜만이네. 요즘 떠오르는 모험자가 된 기분은 어때? 여기저기서 막 소식이 들려오던데.

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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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 이런... 지금 있는곳 알려 줄 수 있어? 한번 만나보고싶어졌어!

>>83 오빠들이랑 아빠가 어딜가든 쫒아와서 귀찮아! 하지만 싫진 않아ㅋㅋㅋ 그 마법사는 한대 패면 된다는거지? 알았어!

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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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jFdVlgu/45A

>>82 아빠는 곰같이 생겨서 아빠 친구들이 아빠를 베어릭이란 별명으로 불렀어. 엄마는엄마의 고향에서는 되게 미인이라서 아빠랑 결혼하기 전부터 인기가 많았대. 그리고 한명이 더 있었는데...누군지 기억이 안나..아빠는 엄마를 로즈라고 불렀어. 진짜 이름은 아마 아닐거야. 아, 기억난다. 내가 언젠가 아빠에게 왜 엄마가 로즈냐고 그랬는데, 엄마가 로즈처럼 아름답고, 고향에서의 이름이 로즈라는 뜻이어서 그렇게 부른대. 일에 치여 정신없이 살다가 갑자기 가족 떠올리니까 기분이 묘하네. 다들 고마워. 여긴 다들 엄청나게 높은 위치에 있는 사람들이 많나 봐. 이 사람들은 모두 맛있는 거 먹고 일도 안하겠지? 부럽다...나도 힘내야지!

>>84 난 지금 수도의 가장 화려하고 예쁜 꽃들이 많은 사창가에서 일하고 있어! 마르 광장 동쪽으로 난 길로 들어가면 나오는 환락가의 보라빛 건물이야. 여기 치안도 되게 안좋아서 나도 나갈때는 꼭 마담이랑 동행하는데...아가씨가 찾아오기에 좋은 곳은 아니야. 혹시 올거라면 꼭 로브같은걸로 얼굴이나 몸을 가려야 해! 날 만나러 오다가 봉변이라도 당하면 슬플거야...

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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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 괜찮아. 그런것들은 날 못해쳐! 그러니까 걱정은 하지 않아도 괜찮아. 마침 수도 근처이니 찾아가볼게! 혹시 아니? 내가 마음에 들면 널 내가 살던 마을로 데려갈지도? 그곳은 사람이 많이 들르는곳이라 여관이나 상점들이 많이 활성화되있어! 항상 즐거운마을이야.

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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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pblj5elsj7I

>>85 장미가 피는 지역,여자아이 이름을 장미라고 짓는 지역을 중점적으로 살펴야겠네. 머리색이나 피부색은 기억나? 억지로 기억할 필요는 없고. 이 정도면 충분히 찾을 수 있을 거 같아. 동족들을 노예로 판다는 소문을 캐고 있으니까 겸사겸사 이것도 찾으면 되겠지. 그리고 족장의 후계자라 그리 높진...^p^ 공주님하고 성녀님이 계셔서 나대지 못하게따

>>84 한대 패버려!! 오라버니랑 아버님은 아직도 찾는 중이신거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

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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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 그 사람들은 절대 포기 안할거야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내가 용병왕이라는 칭호라던가 영웅이라는 칭호를 달아도 마을로 돌려보내는걸 포기 안할껄? 어떻게 아냐고? 실제 그 말을 들었어ㅋㅋㅋㅋㅋ 네가 용병왕이든 영웅이든 뭐든 위험하니까 마을로 돌아가라곸ㅋㅋㅋㅋㅋㅋ 쪽팔려 죽을뻔했다 ^q^

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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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 좋은 곳이네...우리 가족은 깊은 산 속에 살아서 교류가 많지는 않았지만, 내가 살던 숲 옆마을과 비슷해보여. 나보다 나이가 많아보이긴 하지만 환락가의 범죄자들이 건들지 못한다니 대단하네! 난 처음 이 환락가에 일을 구하러 오자마자 납치당할 뻔 했어. 마담이 구해줘서 간신히 목숨 부지하고 덕분에 일자리도 구했지만 그 때 기억이 생생해. 호의를 거절하는 건 미안하지만 지금 당장은 그 마을에 갈 수 없을 것 같아. 목숨을 구해주고 일자리까지 준 마담의 업무를 도와주고 있거든. 엄마가 도움 준 마을 아줌마한테 직접 캔 약초를 가져다 주라고 심부름을 시킬 때마다 말씀하셨었는데, 받은 은혜는 조그마한 것이라도 꼭 갚아야 한대! 그런 의미에서 우리 유곽은 드물게 남자도 있는데 어때? 같이 술만 마시면서 이야기 나누는 거라 부담가지지 않아도 좋아!

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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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 난 너하고 얘기해보고싶은데... 뭐, 안된다면 어쩔 수 없지만! 일단 얼굴은 한번 봐보자~ 가볍게 얘기하고 투자금을 줄게. 나중에 가게 차리고 수익이 어느정도 나면 다시 돌려받는 조건으로. 어때? 좋지 않아?

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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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jFdVlgu/45A

>>87 머리색은 정기적으로 바뀌어서 잘 모르겠어. 그리고 피부색은...기억이 바래서 확실하게 말하지 못할 것 같다. 나 진짜 이러다가 가족 얼굴까지 까먹으면 어떡하지...그래도 눈은 확실하게 말할 수 있어. 엄마 눈은 정말 올곧고 깊은 검은색이야. 한밤중에 엄마 품에서 불을 쬐고 있을 때 엄마 눈에 빨간 불꽃이 담겨져 있어서 예쁜 유리구슬같다 생각했던 게 기억이 나. 엄마 보고 싶다...그리고 족장 후계자면 높은 거지!! 난 자연과 함께 살아간다는 거 자체가 부러워..오랫동안 숲과 함께 산 은거기인들은 나무들이 속삭이는 말도 들을 수 있다던데, 음...그러니까...늑대 아저씨는 아예 숲에서 태어났으니까 나무들이 하는 말도 들을 수 있어?

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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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 ㅋㅋㅋㅋㅋㅋㄱㅋㅋㅋㅋㅋ 너무 싸서 키우시는 거 아냨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긴 나같아도 평생 사내놈들 보다가 귀여운 딸 생기면 정신 못 차릴 거 같긴 한뎈ㅋㅋㅋㅋㄱㅋㅋㅋ

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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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 와, 갑자기 투자자가 생겼네!! 평민의 울퉁불퉁한 가시밭길이 갑자기 포장된 길로 쫙 펴진 기분이야! 난 유곽의 최상층에서 마담과 함께 사니까, 술이 싫다면 최상층에서 내 특제 과자와 차를 줄게! 어렸을 때부터 마을 아줌마들은 내가 우린 차가 맛있다면서 내 차를 마시러 우리 집까지 산을 타고 왔을만큼 난 차에 자신이 있으니까!

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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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 ok 검은눈 접수했다. 그리고 아저씨라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혼도 안했는데 너무하잖아ㅋㅋㅋㅋㅋㅋ 은거기인은 아니지만 드루이드 적성이 있어서 들으려면 들을 순 있어.

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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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 그건 이해한다해도 너무 과보호야! 진짜 짜증난다곸ㅋㅋㅋㅋㅋㅋㅋ 이제 적당히해줬으면ㅋㅋㅋㅋㅋㅋㅋㅋㅋ

>>93 응! 술보단 과자하고 차가 좋아~ 그 자신있는 차는 내일이나 모래쯤 마시러 갈게! 그때까지 기다려줘~

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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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 앗 그럼 늑대씨...? 그런데 드루이드가 뭐야..? 어렸을때도 깊은 산 속에서 자라고 가족과 떨어져서는 치안때문에 유곽에서 잘 나가지 못해서 세상 돌아가는 일은 다 마담이나 유곽 언니들한테 들어서 그런지 모르는 게 많다...동화책에 나오는 요정이랑 비슷한건가?

>>95 기다릴게!! 정말 오랜만에 외부인을 만나는 거라 그런지 설레고 긴장된다!! 오늘 저녁은 마담과 찾잎과 재료를 사러 가야겠어!

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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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pblj5elsj7I

>>9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소문이 퍼질 정도면ㅋㅋㅋㄱㅋㅋㄱㅋㄱ 그게 레알이었단거에 가장 놀랐닼ㅋㅋㄱㅋㅋㄱㅋㄱㅋㅋ

>>96 요정보단 주술사,마법사? 보통 마법사들이 마법적인 계산,마나의 움직임을 이용해 마법을 구현하는데 드루이드들은 좀 달라. 주술? 제사?이런 행위를 통해 마법을 구현해. 그래서 고도의 지식과 마력외의 자연친화력이 또 필요하고 인간들은 자연친화력이 거의 없고 있어도 보통 정령사하니까 드루이드는 생소한게 정상이야.

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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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 신기하다..잠깐 그럼 늑대씨 완전 사기캐 아니야...? 성녀님에 공주님에 용병단 고명딸에 늑대씨까지...여기 대단하네...난 높은 사람들이라고는 그 귀족새끼랑 유곽에 가끔 오는 귀족분들밖에 못 봤다고...그것도 제대로 이야기를 나눠본 때라곤 그 귀족새끼밖에 없어서 높은 사람들은 막 말투에서 품위가 뚝뚝 떨어지고 입만 열어도 평민들은 그 카리스마에 고개를 못 든다고 그래서 좀 무서웠었는데... 뭔가 굉장히 친근한 느낌이야!! 옆집 아저씨같달까..?

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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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 족장 조건이 일족 최강의 전사라서 그래. 진짜 사기캐는 공주님하고 성녀님이고. 그쪽은 대륙단위에서 놀아. 저쪽에 비하면 난 엑스트라1ㅋㅋㅋㅋㅋ 오프라인하고 온라인 말투가 다른건 당연한거 아닌가요. 품위따윈 없지만.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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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 듣고 보니 그렇네요! 저 갑자기 궁금한 거 생겼어요! 물어봐도 되나요? 대답하기 곤란하시다면 안 하셔도 돼요!

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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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기밀사항 아니면 상관없는데 뭐? 꼬마아가씨 질문이면 거의 다 괜찮으니까. 궁금한 거 있으면 다 물어봐도 괜찮아.

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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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 늑대 수인의 주식을 묻는 건 괜찮....나? 아까 마담한테 물어보니까 살아있는 인간을 먹는다고, 너도 밤중에 돌아다니다가 잡아먹힐수도 있다는 말을 들어서...물론 마담이 겁주려고 한 말이테지만 솔직히 조금 무서워져서 아까 오프라인에서처럼 존댓말을 써버렸어..역시 생고기같은 거겠..죠...?

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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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인간ㅋㅋㅋㄱㅋㅋㅋㅋ 꼬마아가씨 확 잡아먹어버린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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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 농담이고 인간을 먹는 건 늑대'수인'이 아니라 늑대'인간'이야. 우린 늑대의 귀와 꼬리, 몇가지 습성을 가지고 태어나는 종족이고 늑대인간은 특정조건이 맞을때 늑대로 변하는 거야ㅋㅋㅋㅋㅋㅋㅋ 전혀 달랔ㅋㅋㅋㅋㅋㅋ 우린 육식을 선호하는 잡식. 생고기도 먹을 수는 있는데 익히는 걸 선호하고 과일도 좋아하고 향신료도 써ㅋㅋㅋㅋㅋㅋㅋ 족장,족장거렸더니 아예 원시생물인줄 아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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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 하하 농담이 시ㅣㅁ하시ㅣ네여.. 저 사실 유곽에 없고요 어디 깊은 숲속 아무도 못 찾는 곳에 있어요 절대 유곽에 있는 거 아니예요 어어어어딘지는 절대 모를거예요! 참고로 말하시만 전 아직 나이도 어려서 먹을거도 별로없고 맛도 없을거예요오....진짜 살아있는 잉간 드시는 건 아, 아니죠...?

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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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 다치지말고 조심해? 뭐, 마담이라는 사람이 잘 지켜주겠지만~ 기대되서 발걸음이 빨라졌어ㅋㅋㅋ

>>97 웃지맠ㅋㅋㅋㅋㅋ 네가 직접 듣는다고 생각해보면 내 심정 이해갈거닼ㅋㅋㅋㅋㅋㅋ 그순간 진짜 살심이 떠올랐닼ㅋㅋㅋㅋㅋㅋ

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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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jFdVlgu/45A

>>104 핳..하핳ㅎ핳 사실 농담일 줄 알고 있었어요. 마담한테 들었을 때도 마담이 저 놀리는 거 처음부터 알고 있었거드든요!!

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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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jFdVlgu/45A

>>106 안그래도 유곽으로 돌아오는 길에 불량배들이랑 마주쳤어. 마담을 알고 있는건지 얼굴보자마자 되돌아갔지만 말이야. 항상 마담한테 신세지는 것도 미안해서 요즘 호신술의 필요성을 절실히 느끼고 있어.

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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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 그럼 간단한 호신술 알려줄까? 내가 어렸을때 배웠던건데... 잘못쓰면 큰일나지만 그렇게 쓸거같진 않으니까! 사실 가장 간단한게 있긴한데... 남자의 인생을 파괴시키는거라서ㅋㅋ

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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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 헐 미안. 생각해보니까 소오름ㅋㅋㄱㅋㅋㄱㅋ 살심 떠오를만 하네ㅋㅋㅋㄱㅋㅋ 진짴ㅋㅋㄱㅋㅋㅋ

>>105,107 오구오구 가짜인거 아랐쪄요? 우쭈쭈 우리 꼬마아가씨가 많이 놀랐구나.

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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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 헉!! 인생을 파괴시킨다니...그거 엄청난 필살기 아냐? 난 그런 필살기 못 할 것 같은데...

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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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 하, 하, 하하핳...놀리지마시죠? 진짜로 알고 있었어요. 창문 밖에서 취객이 소리지르는 소리가 늑대소리같이 들려서 그냥 아주 매우 조금 약간 무서웠을뿐이라고요.

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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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 그랰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은 그걸 들은 아빠의 친구분들을 통해 도망을 잘 쳐서 한 일주일정도 못봤어ㅋㅋㅋㅋ

>>111 필살기... 어느면에서는 맞는말이지? 조준만 잘하고 차기만 하면 되는 간단한거야ㅋㅋ 세게하면 앞으로의 일생을 힘들게 할 수 있지...

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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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 굉장하네...!! 그거 알려줘! 요즘 자꾸 이 환락가로 범죄자들이 들어오는 것 같아. 경비병들이 순찰을 잘 안해서 그런가?

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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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그랰ㅋㅋㅋㅋㅋㅋ 아 방금 어떤 놈이 내가 실실 웃으니까 막 놀랐어. 혼내줄까? ;)

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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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 아무래도 그런곳은 순찰을 좀 적게하는부분이 있지... 잘 알고있을거라고 생각되지만 혼자서 나오지 말고 잘때 문단속 잘하고. 밖에서 이상한 소리 들리면 마담한테 붙어있고!

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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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 그럼 우리쪽으로 놀러올래? 서대륙 올가비아의 숲인데 한번 와라. 결계있으니까 아버님이 찾기도 힘들거고. 넌 내가 마중갈테니깐.

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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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 오! 불러준다면 가야지ㅋㅋㅋ 가는데 얼마나 걸릴지는 모르겠지만...

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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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 네. 그리고 늑대씨 자신도 혼내는 건 어때요?

>>116 푸흐흐..항상 마담한테 듣는 말을 듣고있네. 걱정해줘서 고마워. 갑자기 엄마가 숲은 위험하니까 늦게까지 놀지 말라고 잔소리했던 게 기억난다.

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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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 올가비아의 숲이 좀 구석에 있으니까. 여긴 교통수단은 발달이 안돼서 불편해. 발전이 뭔가 치우쳐져 있어.

>>119 카인 상처받았어ㅠㅠㅠㅠㅠ 는 장난이고 자주 안 웃는다고 놀란건 좀 상처(´・_・`)

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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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든 좋으니까 도와줄래...

#난ㄴ입!

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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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X... (곱게 정리된 금발의 머리카락이 스르르 미끄러지는 것을 본 병약해보이는 소녀) 이번에는 뭐냐. 병약한 미소녀냐. (골치 아프다는 듯이 머리를 박박 긁는다.)

# 빙의마스터 난입

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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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 뭘 어떻게? 일단 사정을 말해야 도와주던 말던 할거아냐.

>>122 입이 거친 아가씨네. 병약한 미소녀도 꽤 좋지 않아?

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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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 음? 늑대씨가 자주 안 웃는다니 그거야말로 놀랍네. 나무들이 하는 말까지 들을 수 있다면 매일매일이 웃을 일로 가득할텐데요? 그보다 늑대씨 방금 본명 노출해버린 거 알고있나?

>>121 걱정 마! 여기 공주님에 성녀님에 늑대 수인에 엄청 능력자들 많으니까 분명 도움받을 수 있을걸? 뭐 나는 나 살기도 힘든 평민이라 무리지만..

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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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 아. (긁혀진 머리에서 피가 흐른다.) 이건 너무 병약한데. 역시 빨리 죽고 새출발을 해야하나. (이게 피인지 눈물인지)

>>

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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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 몰라아...내 연구...울고 싶다... (풍성한 연보라색 머리를 등에 늘어뜨린 채 책상에 엎드려 울음을 터뜨린다)

>>124 몰라, 도와줘...나 몇 년 동안 빛도 못 봤는데... (울먹거리며 허공을 멍하게 바라본다)

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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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6 헉, 괜찮아? 연구라니 무슨 소리야? 것조다 몇년 동안 햇빛도 못 봤으면 건강이 말이 아닐텐데...

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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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 히익. (동그란 안경 너머의 눈이 겁을 먹은 듯 크게 떠진다)

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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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7 (눈물이 그렁그렁한 눈을 들어 >>127을 바라본다) 신의 면상을 후려갈길 수 있는 방법...

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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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 안녕. 혹시 칼 갖고있니. (환하게 웃고있는데 이상하게 피가 머리에서 줄줄 흐른다.) 왠진 모르겠지만 이 몸 겁나 아파.

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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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 안 돼, 안 돼. 너한테 칼 쥐여 주면 안 될 것 같아. (부드러운 금발을 헤쳐 피가 나는 부분에 섬세하게 약을 바른다)

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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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 아, 고마워. (따끔한지 움찔거린다.) 근데 진짜 약하네, 나. 어차피 칼 줘도 힘 없어서 못들것 같은 느낌인데 아니길 바라볼까?

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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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 나무들 걔내 엄청 엄근진해 노잼이야. 안그래도 안 웃는데 걔내들이 더 뺏고있어. 본명 아냐 애칭인데 쓴 사람이 돌아가신 이 몸의 어머님밖에 없어서 지금은 쓰는 사람 없어. 그리고 난 능력자에서 빼줘 공주님이나 성녀님에 비하면 찌끄레기라고.


>>125 건강이 최고지 그 정도면 굳이 죽으려고 안해도 성인까지도 못버티겠는데.

>>126 무슨 연구? 자세히 말해봐

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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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 몰라, 나 지금 죽을 것 같아. 온 몸이 아픈데 뭐냐, 뭔데 안 죽냐. 경험상 죽기 딱 좋은 타이밍인데. (콜록거리더니 피토) 아, 잠깐 욕이 안 나올 수가 없네.

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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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 신의...뭐..? 뭐 그런 연구가 다 있어...

>>132 혹시 모르니까 숨도 조심해서 쉬는 게 어때? 기관지도 약할 수 있잖아!

>>133 엄근진이라니...내 동심 하나가 파괴됐어...그리고 내 기준에서는 다들 능력자니까 늑대씨도 능력자 포함이야! 마담도, 손기술이 좋은 엠마언니도 모두 능력자!

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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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 아니, 숨을 어떻게 조심히 (콜록거리더니 피토함) 이런 시* (입에서 피가 줄줄)

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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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6 헉 괜찮아?!! 이건 이미 병약을 넘어서 죽기 직전이잖아...

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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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 아니아니 나무들은 엄근진하지 않고 엄청 다정하고 유머러스해 그렇다고. 알겠지? 그리고 난 그냥 쩌리1일 뿐이니까ㅋㅋㄱㅋㅋㅋ 부담스럽닼ㅋㅋㅋㄱㅋㅋㅋ

>>134 음... 이거라도 가질래? ( 날개를 편 불사조 모양의 반지. 여기저기에 붉은 보석이 박혀있고 알 수 없는 문자들이 내각되어 있다. ) 조금 나아질 수도 있어.

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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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 아야, 아야... (한층 더 조심스럽게 약을 바른다)

>>133 신의 면상을 후려갈기는 방법을 찾는 연구! (해맑게 웃는다)

>>135 신의-면상을-후려갈기는 방법. (한 자 한 자 끊어 말하고는 피곤한 얼굴로 의자에 몸을 기댄다. 상당히 현대적인 디자인의 등받이가 확 휘어진다) 정확히 말해서 그건 아니지만, 한 대 후려쳐 주고 싶긴 해.

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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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7, >>138 아니, 마음은 고맙지만 그냥 죽을게. 만나서 반가웠고 다시는 만나지 말자. (가볍게 윙크하며 다시 눕는다. 꽃다운 나이인지는 모르겠지만 어쨌든 병약한 미소녀는 그렇게 생을 마감... 마감하려 했지만 뜻대로 되지 않는듯 하다. 벌떡 일어선다) 뭐야, 어떻게 이런 몸으로 살아가는 거지. 왜 안죽어 이몸. (입에서 피가 뿜어져나온다.)

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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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 이미 늦었어 늑대씨...난 이제 마르 광장의 나무를 볼 때마다 나무들이 역사와 규칙에 대해 딱딱한 말투로 설교하는 걸 떠올리게 될 거라고...

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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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9 아니야. 그만해. (손을 잡는다) 마음은 고맙지만 이제 글렀어. 이 몸 좀 이상한 것 같아.

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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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 ...왜 그렇게 단언해? (제 손을 잡은 >>142를 이상하다는 듯 바라보며) 방법은 늘 있어. 네가 찾는다면. 난 그걸 찾지 않는 사람들을 이해 못 하겠어.

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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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 왜냐하면 내 눈 앞에 아주 간단하고 가장 쉬운 방법이 있으니까. (환하게 웃는다. 입에서 피가 나온다.) 죽음이라고 들어봤니. 새로운 기회, 환경. 좋지. 좋긴 좋은데 이 아파 죽을 것 같은 몸으로 힘들게 커헉. (갑자기 쓰러진다. 죽...은건가?) 아, 왜 죽냐.

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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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9 그거 환상적이네. 완성되면 꼭 알려줘. 나도 같이 후려갈기게. 공격력은 괜히 찍은게 아니야.

>>140 ...이래뵈도 마법사 비슷한 거 흉내는 내는데 아가씨 한번만 살펴봐도 될까? 뭔가 마법적인 조취가 취해져 있는 것도 같아서.

>>141 미안해. 근데 나무마다 성격은 다 달라.우리 숲 나무들이 다 노땅이라 그렇고 다른 나무들은 다를 수도 있어.

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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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 그래. (부들부들 떨리는 손을 뻗는다.) 차라리 고문이 나을 것 같아. 빨리 해결해주세요, 마법사님.

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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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4 미안 오타남. 왜 안죽냐임

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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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9 신이 너한테 뭐라도 했어...?

>>140 진정해. 그런 부정적인 마음으로는 될 것도 안된다고?

>>145 정말 그럴까? 사실라면 마르 광장에서는 재미있는 축제가 자주 열리니까, 아마 마르 광장의 나무들은 유쾌한 파티광일거야!

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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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6 ...이거 일종의 저준데? 와 미친 이거 생각한 사람은 천재나 또라이일거야. 생명력이 일정량보다 내려가면 자동적으로 수명을 깎아서 보충하네. 그니까 이게 무슨 매커니즘 이냐면. 아가씨 수명이 엄청 길거든? 근데 지금 어리잖아. 그래서 정해진 수명이 공중분해한단 말이야. 그 분해된 수명,그니까 에너지를 날리지 않고 잡아 억지로 이 몸에 고정시켜서 그 에너지로 강제 부활시키는 거야. 일종의 흑마법인 셈이지.

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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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8 신 그 자식. (눈을 감고 내 죄가 무엇인지 곰곰히 생각해본다.) 나 진짜 선량하게 살았는데. 어쩌다 이렇게 됐냐. (눈물을 흘린다.)

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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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 힘내...다들 신은 공평하다 하지만 내 생각에 신은 굉장히 편파적인 것 같아. 울지 말고. 혹시 거기 갇힌 건 아닌거지?

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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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 죽기전까지는 늘 갇혀있지. 내가 빙의같은거라해야하나? 조금 오글거리는 설정이지만 그런 걸 좀 자주해. 안 믿어도 괜찮아. 그냥 들어. 그 이상하게 환생은 한번도 못했는데 빙의만 주구장창하더라고? 이미 망한 판이 있다면 운이 좋은 판도 있지만 그럼 뭐해 그 몸들은 내 몸이 아닌데.

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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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9 (부들부들 떨리는 손으로 머리를 짚는다.) 그래서... 언제쯤 죽을 수 있는거지?

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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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8 그래! 마르광장에서 파티가 자주 벌어진다니 나도 언젠가 가보고 싶네.

>>153 글쎄. 수명 소모를 끝내면? 그건 워낙 변수가 많아서 모르겠어.

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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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 혹시 탈출시도는 해봤어?

>>154 마르 광장의 축제는 언제나 화려하니까 분명 마음에 들 거야. 하지만 조심해야해? 축제의 분위기를 틈타 온갖 범죄가 일어난다고. 마담한테 들은 소문인데, 희귀한 것을 경매하는 불법 경매장도 있대. 항상 유곽에 오는 여행자들한테도 말하는 거지만 얼굴 제대로 가리는 거 잊지 말길. 늑대씨는 특히 더욱!

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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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151 얘들아, 조심해. 낮말은 새가 듣고 밤말은 쥐가 들어. 또 어떤 비정ㅅ.. 아니 광신도가 일러바쳤어.. 최대한 제어하려고 하곤 있지만 요즘 갑자기 미치광이 이단심판자들이 늘어났으니 조심하는 게 좋아. 일단 대충 호호호, 사람이 너무 힘들고 억울하면 한 번 정도는 실수할 수 있는 거 아닐까요? 신님은 자비로우셔서 어리석은 인간의 실수를 포용하고 용서해주신답니다~! 하고 얼버무려뒀어..

>>152 흑마법이나 저주같은 거라면 내가 도와줄 수 있을 것 같은데.. 자세한 위치라던가, 마법 설계 같은 것만 대충 파악하면 말야.

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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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 좋아, 위치 확인완료! 최대한 힘써서 그 자식 최대한 조져줄게!!

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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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 그 자식에게 폭군이 괜히 나온말이 아니라는걸 알려줄테니까♪

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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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 난 그 사람 이름도, 나이도 심지어 고국도 모르고 아는 거라곤 인상착의밖에 없는데 찾을 수 있을까....?

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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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5 고마워. 덕분에 덜미를 잡았네.노예판매를 어디서 하나 했더니 그 나라 유곽쪽이 주 판매원이었어. 좀 시끄러울 수도 있는데 참아줘. 우리 동족만 구하고 떠날거라 민간인들은 건들지 않을거야.

>>156 그 이단심판자들이 우리 드루이드들 잡아갔는데 풀어줄 수 있어? 내가 최대한 막고 있기는 한데 치고 억지로 대려오자는 여론이 너무 강해지고 있어서 더 이상은 힘들어. 벌써 뒷말이 나오고 있다.

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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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9 조사하다보면 언젠가 나오니까 걱정마!!

1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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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4 죽고 싶어? (어감은 이상하지만 순수한 의문이다) 고통을 견디는 게 힘든 거라면 도와 줄게. (옷소매에서 작은 병을 서너 개 꺼낸 뒤 공중에 세워 놓는다. 그것들을 바라보며 고민하더니) 어디가 아파?

>>145 좋아, 좋아. (해맑게 고개를 끄덕이며) 공격력이라니 멋지네. 난 그냥 내가 할 줄 아는 걸로 할게.

>>148 응. 몹쓸 짓. (해맑게 웃으며 연필을 집어든다)

1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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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 오, 뜻밖의 도움을 줬네! 환락가의 밤은 언제나 시끌시끌하니까 괜찮아! 경비병이 아닌 먼 곳의 늑대 수인이 치안유지를 해 준다니 씁쓸하네.

>>161 빨리 잡혔으면 좋겠다! 그런데 폭군이라 불리는 공주님이 다른나라의 평민을 도와주기 위해 조사를 한다니 주변에서 시끄러울 것 같다...귀족들의 불만소리가 여기까지 들려오는걸!

>>162 이런...개인적인 일이 아니라면 물어봐도 될까?

1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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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3 으음. (고민하는 듯 묘한 소리를 내더니 밝게 웃으며 손뼉을 짝 친다) 지극히 개인적인 일이지만 난 남이 내 얘길 듣는 걸 좋아하니까 말해 줄게. 어떤 걸 듣고 싶어? 곱게 포장돼서 입맛에 맞게 된 옛날이야기, 아니면- (여전히 해맑게 웃지만 상대를 돌아보는 눈빛은 날카롭게 빛난다) 빌어먹을 진실?

1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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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4 어어-조금..당황스러운데...하고 싶은 이야기를 하는 게 어때...? 지금 유곽은 오픈준비로 상당히 시끄럽고 부산스럽지만 난 다른 사람 이야기 들어주는 거 좋아해!

1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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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2 네가 할 줄 아는게 더 멋진데. 애초에 난 그런 발상은 생각도 못했어bbbb

>>163 거기 얽힌 사람들이 생각보다 너무 높아서 그냥 몇군데 노예판매원만 없애야 할 거 같아. 모험자로 위장해서 단독으로 처리하라고 하는데 그거 분명 혼자 죽으란 거겠지? 이런 나쁜 사람들.

1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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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5 (고개를 짧게 끄덕인다) 옛날 옛적에 신님이 계셨어요. 신은 전지전능하고 자비로운 인물이셔서 세상을 빚고 인간을 만들어 생명을 불어넣어 주셨어요. 인간들이 부패하자 신은 세상을 싹 갈아엎고 신앙이 확실한 선택받은 몇에게 인류를 계승할 임무를 남겼답니다. 신은 이런저런 일을 했고 세상은 잘 굴러가고 있어요. (지루한 어투로 말하고는 눈을 반짝인다) 여기서 문제. 이 이야기의 틀린 점은?

>>166 나? 아직 보여준 것도 없는데. (씩 웃으며 머리를 뒤로 휙 넘긴다)

1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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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3 아- 괜찮아~ 내가 빙의한 애는 너무 미(를 )친 ×라서 간신 충신 할거없이 자신의 기분에 맞춰서 처리하더라구? 좋은 일도 했긴했지만- 안그저그런일도 했길래 좀 잘대해주니까 내가 뭘하든 아무말안하더라? 무엇보다 내가 다스리는 나라는 말안하겠지만 >>159의 나라가 내가 다스리는 나라랑 동맹 맺은 나라랑 맞먹을정도로 나한테 중요한 나라더라구! 그래서 암행어사같은거 보내는거에대해서 더더욱 아무말 안하던데?

1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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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8 아, 오타냈다 안그저그런일→안그런일

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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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 아, 그 미친ㄴ들이 또..!! 후.. 일단 걔네들이 무고한 국민들 잡아간 증거랑 몇 몇 속 시꺼먼 놈들이 신 이름 팔아서 뒷돈 챙긴 증거 잡았고, 내일이면 전국 신전에 걔네들 신상 퍼뜨리고 성기사들 출동시킬 거니까 그 이단 심판한답시고 조직 이뤄서 날뛰는 ㅅㄲ들 아지트도 금방 찾을 수 있을 거야. 진짜 미안해ㅠㅠ 좀만 더 버텨줘. 최대한 빨리 풀어줄게.

1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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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무슨일 있는 사람? 법적으로 해결해야하는 경우 도와줄게!

1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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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 요즘 일이 있어서 못 왔어ヽ(*´∀`)ノ

 꽤 많은 일이 있었는데 음 알고보니 아빠가 날 죽이려고 단독임무를 보냈더라고 그래서 싹 엎었어. 그 과정에서 뭐 계승도 하고 부족통합도 시키고 그렇게 지냈다. 이제 늑대수인은 전부 통합됐고 족장은 나지만 실제 권력자는 내 부인님이랄까 난 바지사장이랄까. 암튼 돌아왔어!(〃▽〃)

1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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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2 저런..... 부족 내에서 일어난건 못도와주는데.... 그래도 돌아온거 축하해!!

1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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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3 도와주지 않아도 괜찮아, 해피엔딩으로 끝났으니깐. 축하해줘서 고마워! 꺄르르

1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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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그토록 동경하던 판타지 세계에 트립했건만, 어째서 하필 자아를 가진 돌멩이가 된 걸까?
일단은 굴러보려고 노력 중이야.

1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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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판타지에 환생한건좋아 그런대 왜 나 뱀수인이야?
그것도 뱀모습으로 태어났네..?
...인간모습으로 바꾸니까 급소를 감싸고있는 비늘을 재외하면 알몸이네..?...
뱀모습으로 살자..

1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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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6 뱀은 그래도 이동이 쉬울 듯.
아, 방금 한 바퀴 구르는 데 성공했어.
지금 머리 위로 유럽풍 건물들이 보이는데, 이상하게 사람이 없음. 뭐지?

1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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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
혹시 방금 내 눈앞에서 혼자 굴러간돌이야..?
저쪽에 유령도시 보이는대 입구쪽에서 돌 하나가 혼자 돌아간거같거든..?

1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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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8 우리 만난거니...?
여기 유령도시였군. 감사.
사람 사는 데 나오려면 어느 쪽으로 가야 됨? 내가 굴러간 방향 반대쪽이야?

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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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9
모르겠어,나도 방금태어나서..그리고 도시같은곳 가면 차이거나 밟히지 않을까?(걱정해주기)

1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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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 ㅇㅇ. 근데 계속 돌멩이로 있기엔 심각하게 답답하다. 그래서 어디 실력 좋은 마법사라도 찾아가서 동물로 변해 보기라도 하려고. 왜 그 마법중에 둔갑술 있잖아. 인간은 바라지도 않아. 그냥 거동 편한 동물이면 될 듯. 넌 어디 갈 건데?

1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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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
사람으로 변하면 알몸으로 변하니까 숲속에 있을려고 했지만,여기라면 옷이 있겠지,입고 나와서 찾는거 도와줄깨(가까운 건물로 들어간다)

1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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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 서로 돕고 살아야지. 나 좀 운반해 줘. 있던 데서 얌전히 굴러다니고 있겠음. 아 난 왜 인간으로 변신 안 되냐...

1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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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
(녹색머리카락의 새로동공을 가진 여자가 걸어나온다.목이 비늘로 뒤덥혀있다)
응,옷입고 나왔어,아까 보니까 잠깐씩 다른모습으로 변할수 있는 아티팩트 있더라고,여기(독특한 색감의 실을 가지고 나와서 묶여준다)

1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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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 너 좀 멋있네. 이건 뭐야? 실?
실을 묶자 변한 모습은,
1. 도마뱀
2. 다람쥐
3. 고양이
4. 꽃
5. 인간
다이스(1 ~ 5) 결과 : 4

1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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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 ...꽃이네. 근처에 화분으로 쓸 만한 것 좀 찾아주라.

1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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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
...어..화분가져올깨
(당황하다가 진정하고 화분을 가지고온다)
효능은 하루래,하루지나면 끈이 사라져버린대,그나마 다행이지..?..몇개 더 있긴하지만 나중에 쓰자

1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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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7 ㅇㅋ 일단 도시로 가는 게 먼저지. 근데 지금 우리처럼 뱀이 꽃 들고 가고 있으면 꽃뱀인가? 아재개그 ㅈㅅ.

1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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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
..이쪽이다..(눈을감고있더니 서쪽으로 달려간다)
이 진동이면 분명 건물을 만들고 있는걸꺼야

1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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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사를 찾으신다면! 내가 도와주까? ヽ(*´∀`)ノ

1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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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 멀미 날 것 같으니까 좀만 천천히 달려 줄래? 화분이 심각하게 흔들리고 있어.

>>190 도와줘. 제발. Please. 꽃이 된 가련한 돌멩이를 인간 형태로 바꿔 줘.

1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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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
아,도와주겠다면 고마워

>>191
아!미안...(천천히 걷는다)

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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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 ...고마워. 그나저나 아까 전에 도움을 주겠다고 하신 천사같은 마법사 분이 가까이 계시다면 좋을 텐데.

1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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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 그러게..아 거의 다왔다
(지평선 너머로 도시가 보이기 시작한다)

1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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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 난 아니고 내 친구들이 마법사 비슷한 거야. 난 흉내만 내는 수준이고(´・_・`) 지금 어디야?

>>192 난 오지랖이 넓어서 말이야! 도움이 필요한 사람은 꼭 도와줘야하는 귀찮은 성격이야.

1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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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
도와주신다는 생각을 하는건 오지랖이 아닌걸요?

1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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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 오, 정말이다.

>>195 그래도 고마워. 지금 도시 입구에 거의 다 옴.

1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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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
도착하면 뭐부터 해야할까요?

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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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 호구지, 호구야. 하하하하

>>197 입구에 내 친구가 기다릴거야. 은발에 늑대귀랑 꼬리있거나 검은 후드티를 깊게 눌러쓴 범죄자 모습일걸. 친구야가 예민하니까 너무 놀라지 말아줘.

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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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 자기비하 그만하세요..

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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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 그 친구분을 찾아가야지, 뭐. 누구 보이지 않아, 저기?

>>199 알았어. 난 어차피 꽃이라서 놀라도 안 보일걸.
꽃으로도 때리지 말라는 속담도 있긴 하다만...

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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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
그러게요 저랑같은 수인은 처음봐요

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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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 수인은 처음 만난다? 그럼 넌 다른 사람들을 그래도 좀 만나봤단 거?

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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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
...태어나자마자 땅굴 밖에서 사냥꾼에게 토끼가 잡혀가는걸 봤어요,말은 안했지만요

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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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4 오우, 스펙타클.
근데 저 분에게 어떻게 말을 걸면 되려나.
그냥 저기요, 하고?

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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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 난 내 성격 좋아하니까 딱히 깎아내리는 건 아닌데. 이 성격이라 집사람하고 만난거고.

>>205 안녕? 내 친구가 바빠서 내가 왔어. 나도 할 수는 있지만 더 확실하게 하려고 했는데. 미안. ( 샛노란 짐승같은 눈에 달빛같은 머리, 체격이 큰 남성 )

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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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6 안녕. 난 도와준다는 것만으로 충분히 행복한데 뭐. 나중에 할 수 있다면 사례할게. (꽃이다. 붉은색의 화려하고 아름다운... 그냥 꽃. 화분에 담겨있다.)

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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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5
눈앞에서 화살맞고 죽었죠,말 그냥 걸어봐요

>>206
..결혼하셨군요,축하드려요

#나 이만 자러갈깨,잘있어

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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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7 ( 손을 칼로 그어 피를 내곤 바닥에 피로 기하학적인 무늬를 그려 그 위에 꽃을 올려놓는다. ) 성공했으면 좋겠네. 참고로 이거 어떻게 변할지는 나도 모르니까. ( 알아들을 수 없는 주문을 내뱉기 시작하고 이내 무늬들에서 빛이 난다. )

>>208 글쎄, 사랑보단 동맹으로 이뤄진 관계라. 아이도 안 낳기로 했고 스퀸쉽도 없고 뭣보다 둘 다 따로 좋아하는 사람이 있어서. 그냥 친구같아. ( 살풋 웃는다 )

#잘자!

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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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iRjDbgyX7E

으아ㅏㅏㅏㅏㅏ 피곤해애애애ㅐ애ㅐㅐㅐ 이 몸주는 돈이랑 마력만 쓰고 정치를 안했나!!!! 서류가 왤케 밀려있는데!!!!!!!

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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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le1gpzDRzWA

빙의? 했다! 몸 주인이 물몸... 햇빛받기위해 10분 걸었더니 쓰러졌다!! 왜 무리했냐고 들었어... 평지, 그것도 집안 정원에서 단 10분 걸었을뿐인데! 그것도 중간에 쉬었는데... 생각보다 더 물몸이었다. 쥬글거같아...

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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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 엩..... 진짜? 엄청난 물몸이잖아 그거.... 햇빛쬘때는 그냥 나가서 있는 쪽이 좋을것같아

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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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2 따뜻한날에도 옷 잘 입고 하루 5분씩 햇빛받고있어... 이전 몸의 기억이 있어서 다행인데 대부분 누워있는다. 공부한다. 쓰러진다... 응응, 과보호가 될 만 하구나..

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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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M1w83WkyA

>>213
..........과보호할만하네..... 공부하다 쓰러질정도면....

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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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4 그래서 이젠 체력을 키우고싶은데, 움직이기만하면 쓰러지니 방법이 없다... 게다가 뽈뽈거리며 돌아다니면 혼나ㅋㅋㅋ 아니 혼난다기보단 기겁한다고해야하나... 강제 공주님안기는 이제 그만...

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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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
물몸보단 거의 안개수준 아니야 그거..?
랄까 요즘 추워서 채온이 계속 내려가고있다..
..위험하네

# >>276

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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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실수,미래로 보내고있네.. 276을 >>176으로

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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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6 와 훌륭한 비유 나왔다ㅋㅋ 이제부터 날 안개몸이라고 부르겠어! 계속 체온 내려가면 돌을 불에 달궈서 들고다니는거 추천해. 물론 좀 식힌다음에 들어야겠지만... 그러면 따뜻해서 좋거든.

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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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8
미안 나 뱀수인이야..돌로는 부족해..들고다닐수도 없고..
사람모습 할수는 있지만 몸 급소 덥고있는 비늘빼면 알몸이여서...아 눈물나올려한다..

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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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9 아... 그럼 땅굴? 같은데 들어간다던지... 왜 땅속은 온도가 일정하다고들 하잖아. 안된다면 어쩔 수 없지만...

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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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3fl2NovW47o

>>220
들어가 있는대 그래도 춥더라..하아..신분이라도 만들어서 인간으로 살아야 할려나..

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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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 그럼 인간하나 습격(?)해서 옷 빼았는건 어때? 일단 신분을 만들려면 옷이 필요하잖아?

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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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
저번에 유령도시 갔을때 가져온 옷들은 있어,다만 신분을 보증해줄 사람이 없어서..

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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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3 가까우면 내가 보장해줄수 있는데... 우리집 근처면 내가 유명할거야. 툭하면 쓰러지는 도련님이라고...

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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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4
아,저번에 도시쪽 갔다가 산책하던중으로 보이던 남자애가 쓰러지는거 봤는대 그거 너일려나?

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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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5 ...아마 나일수도. 창백한피부에 연한 회색머리면 나이긴 한데...

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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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6
..너인거같아,그때 회색머리가 굉장이 예뻐서 기억에 남았거든..

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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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7 아... 이걸 다행이라고 해야하나? 산책은 무리고... 다른 집보다 좀 더 저택이라는 느낌? 의 집이 우리집인데... 찾아 올 수 있겠어??

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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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8
..일단 뱀모습으로 갈깨,만약 뱀 한마리가 창문이나 문앞에 있으면 그거 나니까,옷 이랑 빈방에 넣어줘

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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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 저를 돌에서 인간으로 바꿔주신 분께 무한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덕분에 거동이 매우 편해졌습니다.

근데 일이 커졌다. 내가 원래 높으신 분의 아들이었는데 저주 때문에 돌멩이로 변했었나 봐.
왠지 길에서 만나는 사람마다 날 알아본다 ^q^
난 너네 누군지 몰라...

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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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
힘내..역시 빙의보단 수인으로 환생한게 나을려나..
아 혹시 모르니까 한번 기억 뒤져봐.
간혹 빙의전의 기억이 정보로 변해서 남아있는 경우 있으니까..
랄까 뱀수인 겨울에 얼어죽기 딱 좋네

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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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9 응 알았어! 발견했으니까 옷하고 같이 빈방에 넣어놨다...

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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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3fl2NovW47o

>>232
다입었다...어째서 급소를 감싸고있는 비늘들은 안사라지는걸까,숨길려하는대 안숨겨져서 못나가고있어..

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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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pI+DgEqpf8E

결혼은 인생의 무덤이란 친구말이 맞았어...



>>230 ㅋㅋㅋㅋㅋㅋㅋㅋㅋ마음에 들었다면 다행이네 ㅇㅠㅇ 정말 고마우면 다른 사람에게 친절을 베풀고 살아줘!

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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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o3R6cPKr0NE

야호! 나 오랜만에 왔어!! 나라 나름 잘 돌아가고! 군신, 간신 적당히 있고! 연기 나름 잘하고있고! 오글거리는 별명 새로 생겨났고..... 젠장!!!! 왜 이런 오글거리는 별명이 생기는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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