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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극Lite(봇/TRPG/중2) 게시판 목록 총 300개의 스레드

새로운 스레드 만들기
  1. 1: [중2/상L] 우주해적함선 바이올로제 호 (8) 레스 (313)
  2. 2: 홀수는 실험체, 짝수는 미친 과학자. 레스 (73)
  3. 3: [중2]공용실험일지 2 레스 (176)
  4. 4: 테일즈 오브 튜토리아 - 제 1막 "시작의 여명" 레스 (408)
  5. 5: [D&D 5th] 존탈의 탑[1] 레스 (704)
  6. 6: ★☆★☆상황극 lite 규칙판☆★☆★ 레스 (161)
  7. 7: 아래 레스가 위 레스의 뒤통수를 치는 스레 레스 (77)
  8. 8: [중2]홀수는 인간 짝수는 뱀파이어가 되는 스레! 레스 (338)
  9. 9: [중2] 위아래로 비인간들이 대화하는 스레 레스 (36)
  10. 10: [D&D 5th SRD] 동부전선 이상없다! Part.2 ㅡ 팔슈름예거와 대결 레스 (374)
  11. 11: [중2]홀수는 히어로 짝수는 빌런이 돼보자! 레스 (214)
  12. 현재: 홀수는 천사 짝수는 악마가 되는 스레 레스 (352)
  13. 13: [중2]홀수는 시종, 짝수는 주인이 되어서 대화하는 스레! 레스 (168)
  14. 14: [중2/상L] 우주해적함선 바이올로제 호 (7) 레스 (1002)
  15. 15: *****호그와트 마법학교 학생게시판****** 레스 (694)
  16. 16: [중2/상L] 진짜 전쟁의 이야기를 해 보자 레스 (4)
  17. 17: ★☆★☆상황극 lite 잡담스레★☆★☆ 레스 (887)
  18. 18: 홀수는 짝수를 좋아하고, 짝수는 홀수가 무섭다 레스 (221)
  19. 19: [중2] 범세계 학문연대의 휴게실 레스 (476)
  20. 20: [중2?] 홀수는 경찰, 짝수는 그 연인인 마피아가 되는 스레 레스 (64)
  21. 21: [중2/상L] 최후의 하루 레스 (149)
  22. 22: 홀수는 절체절명의 위기에 몰린 주인공, 짝수는 기적적으로 구원하러 온, 리타이어한 줄 알았던 동료가 되는 스… 레스 (2)
  23. 23: [상L]전 종족 로드들의 모임 레스 (9)
  24. 24: [중2] 초우주 베이스볼 리그 레스 (2)
  25. 25: 잊혀진 그대들의 흔적 레스 (22)
  26. 26: 홀수는 미친 과학자, 짝수는 사이비 종교 광신도가 되는 스레 레스 (5)
  27. 27: [중2/상L] Äventyr 레스 (22)
  28. 28: [상L]우리도..연애한번 즐겨보자-! 레스 (687)
  29. 29: [상라] 마법왕국 엘리니움, 미법경찰들의 이야기. 레스 (105)
  30. 30: ☆☆☆요청&수요조사 스레☆☆☆ 레스 (283)
  31. 31: ♥상라판 고대스레 추억하는 스레♥ 레스 (35)
  32. 32: [중2/상L] 우주해적함선 바이올로제 호 (6) 레스 (1000)
  33. 33: 홀수는 유언을 남기는 사람, 짝수는 유언을 듣는 사람이 되는 스레 레스 (12)
  34. 34: [TRPG][던전월드]마을에 출몰하는 산적? 레스 (457)
  35. 35: 큭큭큭... 너희들은 이제 아무 쓸모도 없다고? 레스 (10)
  36. 36: [중2] FIEND 레스 (114)
  37. 37: [중2/상L] 흑막들이 가득한 퇴마사 학교 레스 (849)
  38. 38: [상L]향하라, 브레멘으로! - 좌충우돌에 오합지졸 레스 (57)
  39. 39: [중2/상L] 우주해적함선 바이올로제 호 (5) 레스 (1001)
  40. 40: 오늘도 평화로운 로보코미 레스 (7)
  41. 41: [상L][중2] [시타델], 졸업.-폭풍전야 레스 (8)
  42. 42: [중2]드림워커 프로젝트 레스 (798)
  43. 43: [중2/상L] 우주해적함선 바이올로제 호 (4) 레스 (1000)
  44. 44: [중2] 이능연구소의 면면들 레스 (1)
  45. 45: [중2] 신혼여행 미행하기 레스 (90)
  46. 46: 얀데레&피얀 레스 (128)
  47. 47: [해리포터] 호그와트마법학교 레스 (63)
  48. 48: [중2] 공포를 직면하라, 미래를 창조하라 레스 (7)
  49. 49: D&D 5th SRD 모집 스레 레스 (258)
  50. 50: [중2] 48시간의 환상 레스 (29)
( 18: 352) 홀수는 천사 짝수는 악마가 되는 스레
1
별명 :
이름없음
작성시간 :
16-07-01 00:48
ID :
sini81JNlhGUY
본문
이런거 하나쯤은 있어야지 않겠어? 다들 알지?
홀수레스는 천사 입장에, 짝수레스는 악마입장에 이입해서 대화하는거야!

나는 1레스일 테니까...

여기가 어디라고 나타난 겁니까... 미천한 악마놈이...
여기는 당신이 찾아올곳이 못됩니다. 감히... 좌식변기를 사용하려 하다니! (거칠게 화장실 벽을 치며)
304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aO8GTR1r85g

ㅗ 헉 어머어머 어쩜 좋아. 나야 좋지. 그런데 너 괜찮겠어 얘? 나같이 더러운 거랑 어울리다 물들면 너 정말 큰일난다?

ㅜ 얘, 너. 내가 아무리 예쁘대도 나도 성별있는 악마거든? 난 남자야. 남자!

305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BvuJNMHo6Uo

ㅗ 하?? 나도 눈이 있거든?? 그리고 너처럼 여리여리한 타입 싫어한다고?


ㅜ 여-. 오랜만이네? 싸우려 온 건 아니고, 이거 주려고 왔어.(305<< 에게 붉은빛을 띄는 물방울 모양의 목걸이를 건넸다.) 위험한거 아니니까 걱정하지 말라고?

306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ENOLbYZNnKY

ㅗ 어라라, 뭐야 이거? 사랑의 징표? (찡긋) 하하, 농담이야 농담. 너무 썩은 표정 짓지 말고. 흠. 붉은 목걸이라. 좋아하는 색깔이야. 감사히 받을게요 천사님? (웃음)

ㅜ 안녕, 천사님? 요즘 생활은 어때? 아냐 뭐. 할 일 없으니 여기에 있는거겠지? 악마라고 다들 바쁜 건 아니랍니다? 맨날 소원들어주면서 영혼 갈취하는건 질려가고 있어... (우는 시늉) 뭔가 재밌는 일 없을까나?

307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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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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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7jSXCdlH9MI

ㅗ나도 맨날 유혹에 흔들리는 나약한 애들 달래는 건 질려가고 있어...(한숨) 천사들도 다들 바쁜 건 아니지... 그러게 심심하네 (우는 시늉)

ㅜ왜 가끔 그런 애들 있지 않아? 멘탈이 약해도 너무 약해서 내가 달래도 악한 길로 금방 빠져들다가도 막상 악마랑 거래하는 건 무서워해서 이도저도 못하고.
그런 애들은 또 금방 천사들한테 와서 하소연한단 말이지... 지겨워.

308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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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y2jBZ9KqZeE

ㅗ그럼 있잖아, 역할을 바꿔볼까? 앞으로 그런 애들은 내가 다독여줄테니까 너는 그런 애들을 타락시키는 거야.

ㅜ천사님, 나랑 내기 안 할래? 타락시킨 영혼의 수vs교화시킨 영혼의 수... 같은 뻔한 내기일 줄 알았냐! 그건 클리셰라구! 내가 제안하는 건 햄버거 빨리먹기 내기다앗!

309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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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fcSTWN12dFo

ㅗ 야 나 요즘 다이어트 중이거든? 햄버거 많이 먹기라니. 그건 벌칙 수준이라고. .. 뭘 그렇게 봐? 요즘은 천사도 자기관리가 필요한 시대아!

ㅜ 아 배고파..

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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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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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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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HNNlXiBXovs

ㅗ그렇게 굶으면서 다이어트하면 몸이 망가져버릴 거에요. 가끔은 자신에게 좋아하는 음식을 상으로 주는 건 어떤가요? (걱정스러운 미소) 하루에 케이크 한 조각이라던가.

ㅜ젠장, 안 넘어오다니! 의외로 의지가 강한 천사놈이었어! (인상쓰고 화내다가 순식간에 부드러운 표정으로 미소를 지으며) 어머, 천사님? 처음 뵙겠어요.

311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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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ym89AYUG9pY

ㅗ 방금 봤어. 뭘 봤냐고? 네가 화내는 모습. (키득키득) 네가 우리 구역의 아가들을 홀리고 다닌다는 소문을 들었어. 누구한테 들었냐고? 내 부하들한테 들었지. 이 악마자식. 천사를 건드는 건 괜찮지만 내 아가들을 건드는 건 용서 못한다. 어떻게 할 거냐고? (거대한 모닝스타를 소환한다.)

ㅜ 악마는 좋겠다~ 동양 쪽에도 갈 수 있고. 우리 천사들은... 동양에 1:1로 대응하는 애들이 없어서... 서양에서 동양으로 가려면 이것저것 옷도 바꿔야하고 수속도 마쳐야 하고. 악마들은 그냥 몸만 휙 가버리면 되잖아? 부럽다. 가끔은 너희같이 무정부상태가 부러워.

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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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ehQkKcTFcc2

ㅗ 아뇨. 누가 비즈니스 하는데 몸만 갑니까? 천사라는 프로로써 프로정신이라는 것을 키우기 바랍니다.

ㅜ 우린 비즈니스를 하는 것이 직업입니다. 다만, 자선사업은 사양입니다.

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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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q7XYY4/8rYw

ㅗ그야 당연한 거 아닌가요? 악마가 자선사업을 하다니, 생각만 해도 그건... 그건... 참된 사랑..? 아름다워... 아 아니, 말이 헛나왔네요

ㅜ저기 저기, 혹시 아가페에 관심 없으신가요? 선행 하고 싶지 않으세요? (거리에서 악마들에게 전단지를 나눠주며 권유중)

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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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CWI3oSQX4y2

ㅗ 자신에게 어떻게 대하냐가 타인에게 어떻게 대할지를 정한다고 합니다. 나 자신에게부터 아가페적인 사랑을 퍼붓는 것이 중요해요. 그러니까. (길고 긴 연설이 시작된다.)

ㅜ 스스로 자기 자신의 악마가 되지 마세요. 스스로 자신의 천사가 되는 거죠. 그러니까, 그렇게 될 때까지 쫓아야 되겠어?

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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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DxlhMlHbgqQ

ㅗ …관심없어. (전단지를 받고선 찢어버린다.) 아가페고 뭐고는 모르겠고, 너한텐 관심 있는데 말이지. ( >>313의 턱을 검지손가락으로 들어올리곤 얼굴을 가까이 한다.)

ㅜ 거기 너, 뚫어져라 쳐다보다니 악취미네. 악마가 천사한테 작업거는 거 처음 봐? 갈길 가세요.

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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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DxlhMlHbgqQ

>>315 악 스루해줘ㅠㅠ

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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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0+g2tfo/YOk

ㅗ 너 번역기 돌렸니? 아니, 악마랑 천사는 언어가 다르잖아. 그래서 그냥 궁금하니까. 아, 미안. 아까 네가 한 얘기 못 들었어.

ㅜ 나는 배고프다 몹시. 그래서 원한다 치킨을 먹는것을

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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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QbaB3qzPa1A

ㅗ 난 할수있다. 필요하다 소정의 금액

ㅜ 오늘은 무슨 거래를 하러 오셨습니까? 신성한 것이.

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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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xM7gwgly8pw

ㅗ 신성한 것이? 허허, 신선하군. 역시 악마 친구들은 거리낌이 없어서 좋다니까. (낄낄 웃는다.) 그나저나, 정말 무슨 거래를 하러 온 건지 모르겠나? 내가 항상 하던 그 거래인데도?

ㅜ (주위를 민감하게 살피며) 빨리 받게나. 이러다 들킬 지도 모르겠어. 아아, 맞아. 방금 인간계에서 공수한 따끈한 걸세.
(종이에 싸인 치킨을 넘긴다.)

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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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RfYITr0PSyA

ㅗ( >>319의 손을 쳐내며)지금 장난해?! 내가 닭쪼가리나 먹자고 이 짓 하는 줄 아냐고!! 치킨은 기본 두마리, 내가 얘기했을텐데?

ㅜ휘ㅡ익! 거기 천사 누님인지 형님인지, 아무튼 엄청 잘생겼네?

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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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HsFxfn7TXPk

ㅗ ......하? 여잔지 남잔지도 모르면서 꼬시려고 한 거야? 그만둬. 그런 저급한 말에 넘어갈 천사는 없어. 신성력에 타죽지않으면 운이 좋은 거야.

ㅜ 인간하고 사랑에 빠진 천사는 타천되는 걸까... (한숨) 악마, 좀 가르쳐줘봐. 너희는 직업상 인간하고 자주 만나잖아. 내가 어떻게 해야 해?

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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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1DtZPWGBu+6

ㅗ내가 만나는 인간들은 다 타락직전의 추악한 놈들인데, 네 사랑이 그런 놈은 아니지? 그렇다면 내 조언은 도움이 안 될 거야. 하지만 내가 해줄 수 있는 말은 사랑을 이유로 타천시킬 정도라면 너희쪽 신도 그리 좋은 놈은 아닐 거라는 거.

ㅜ이봐, 좀더 열심히 일하라구. 너희가 인간들을 구원해야 우리 일거리가 줄어들지. 타락직전의 인간이 지옥으로 떨어지도록 등을 툭 떠미는 게 우리 일이니까.

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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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IsOxbv4oCnI

ㅗ 아이고, 형제님. 그 주둥이를 확 쪼사불기전에 입 닫으세요. 일 좀 설렁설렁 하지, 하필이면 그 쪽이랑 이 쪽이 진짜 한 끝 차이가 층간소음 쩐다구요. 알고계셨어요?

ㅜ 일을 열심히 하려면 잠을 자야하고, 자려면 층간소음을 없애야하고, 층간소음을 없애려면 야근을 해야하고, 야근을 하면 잠을 못 자고.. 이거 참 일을 하려고 자는건지 자려고 일을 하는건지

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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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uph6VOEmT5c

ㅗ잠을 자면서 일을 하면 되잖아? (태만의 악마)

ㅜ뭘 그렇게 열심히 날아다니니? 좀 쉬다가지 않을래?

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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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ivNK2eU+KpA

ㅗ 베짱이의 생활도 좋지만 전 개미의 삶을 살고싶은 천사라서여. 제안은 고마워여, 친절한 악마씨!

ㅜ 안녕하세여, 악마씨! 지옥환경 개선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설문조사 하러 나온 천사예여. 약팔이 아니니까 잠시 시간 좀 내주실래여?

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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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WTi8LDJWLWw

ㅗ 시간은 금. 일당 1Kg의 금을 준다면 참가하지.

ㅜ 음... 죄송합니다 고객님 그 서비스는 현제 법령상 불가능합니다.

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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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HP6SA2BnbZU

ㅗ엑?! 진짜 치사하긴! 이래서 세관에서 일하는 악마들이랑은 얘기하기 싫다니까!

ㅜ법령상 배달이 안 된대서 직접 가져왔어요. 여기 큐피트의 금화살 10개. 네? 활이요? 활은 별도구매에요. 당연한 거 아닌가요?

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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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5PJMEj/ECRA

ㅗ 그래? 그렇다면.. 에잇, ( >>327의 손에서 화살을 빼앗아들어 몸에 꽂는다. ) 이제 활도 줘. 응?

ㅜ 거기, 지나가는 이쁜아. 방급 공수해온 따끈따끈한 큐피트의 화살 한 번 맞아보지 않을래?

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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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t5Z1C6QqBg2

ㅗ 나참, 무슨 자신감으로 내가 맞아줄거라 생각하는거죠? 보아하니 활도 없는거 같은데 창처럼 던지기라도 할 생각인가? 가능할리가 없겠지만 어디 한번 명중시켜보시죠!

ㅜ 저기요, 이 근처에 좀 시원한 곳은 없나요? 뭔 동네가 바람한점도 안부는지 원! 땀때문에 깃털끼리 달라붙어서 꼼짝도 못하겠다니깐요. 저기 세관 건물 안은 좀 괜찮으려나?

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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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a7xI5cNFkPc

ㅗ 에이, 자기야. 불지옥에 와놓고 그런 소리를 하면 안되지.. 저 안은 아마 히터까지 틀어놨을 걸? 시원한 곳을 찾는다면 저기 바늘산으로 가봐. 거기있는 바늘들이 사실 다 얼음 조각이거든.

ㅜ 불지옥 고객 상담센터입니다, 손님! 무엇을 도와드릴가요?

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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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IEecnxuhYdc

ㅗ 제가 이런 운동을 하고 있거든요 천마평화운동에 많은 분들이 함께 해주셨으면 해서요 잠깐만 시간내주시겠어요? 간단한 서명만 하시면 돼요

ㅜ 근처에 어떤 맛집이 있을까요? 이 지역은 처음인데 말로 듣던 것보다 훨씬 좋아요 분명 음식 맛도 좋을 것 같은데!

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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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X+80nmQjvCI

ㅗ지옥 명물은 역시 유황오리죠! 너무 익어서 까맣게 말라비틀어지긴 했지만!

ㅜ천계에는 어떤 맛집이 있나요?

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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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bumLHF2Qies

ㅗ 그러게요..? 그건 담당 안내원한테 가서 물어보세요.

ㅜ 악마는 주로 뭘 먹나요?

334
별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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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b0u+SSzIgws

ㅗ으응? 글쎄 각자 식성에 따라 다르지 않나..? 내 친구들 중에는 증오와 미움이라는 감정을 마지막으로 죽은 사람의 영혼이라던가..  아아,  난 아무것도 안먹어 안먹은지 꽤 되었지.  뭔갈 먹던 시절도 있었지만.. (고민하는듯 대답하다 히죽 웃는다)

ㅜ거기,  거기 흰 날개를 가진 백조아가씨! 날개가 정말 탐스럽네.  (입맛을 다시며)

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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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807837zQ4lA

ㅗ나,날개가 먹고 싶으면 치킨이나 시키라구요! 내 날개 넘보지 말아요!

ㅜ어라, 도움이 필요하신가요? 악마라 힐은 못 받겠지만 보통 치료는 해드릴 수 있는데.

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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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kAcIE7VWxr+

ㅗ 하...웃기네...천사에게 공격받고 또 천사가 치료를 해준다니...
이정도는 하루이틀 쉬고나면 낫거든? 자존심상하니까 저리 꺼져줄래?

ㅜ얌마 내 상태 안보이냐? 환자는 공격하는거 아니다?

337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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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807837zQ4lA

ㅗ환자는 공격하는 거 아니지만 악마는 공격하는 건데, 환자 악마는 어떻게 해야 되지? 음- 어렵네요. 고민하는 동안 도망가지 말고 거기 있어봐요

ㅜ환자는 돌봐줘야 해.. 하지만 악마는 적.. 그러면 악마 환자는..? (혼자 중얼거림)

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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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Z9HvC/5St/w

ㅗ 네 입장에서 보자면 악마 환자는 보살펴 준 뒤에 죽여야지, 멍청아. 하여간 천사들이란, 어떻게 이렇게 멍청한지 모르겠다니까?

ㅜ 야, 밥 내와라. 배고파 죽겠다.

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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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YLVEyi36rR+

ㅗ내가 왜? 싫어. 니가 해.

ㅜ어이 악마. 나랑 놀자. 게임 한판 어때?(P○P를 꺼내서 같이 하자고 할때 하듯 흔든다.)

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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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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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w61zD6cJUy2

ㅗ나 그런 게임은 잘 모르는데. 응? 그럼 무슨 게임을 할 줄 아냐고? 어... 체스라던가, 윷놀이 같은..

ㅜ나랑 바둑 한 판? 할 줄 모르면 알까기도 괜찮아!

341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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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BqhEn2V1wCw

ㅗ 고전적이군요.. 허나, 이 천사. 감히 악마와의 결전을 피할수는 없지요! 좋습니다!

ㅜ 거기, 당신! 저와 한 판 붙는 건 어떠신지!

342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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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e4nZr+EHOEQ

ㅗ(아..늘 귀찮게 구는 놈이다...)좋아, 대신 종목은 내가 정해. 잠들어서 먼저 깨는 놈이 지기 어때?

ㅜ귀찮게 하던 놈도 안 보이니까 신경쓰이네. 이봐, 이 근처에 종종 오던 천사 어디 있는지 알아? 특징은 어.. 되게 기운차고 성실하고 악마랑 승부하는 걸 좋아해

343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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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RhXRkGGbDzM

ㅗ너 걔 좋아하는구나!! 맞지!!!

ㅜ큐피트는 아니지만 연애 얘기는 좋아해! 혹시 너만의 로맨스 스토리 같은 거 없어? 있으면 들려주라~

344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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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BV1VCe1WK9E

ㅗ 없어, 없어.. 이 각박한 세상에 살아남기도 벅찬데 연애는 무슨.

ㅜ 단기알바 뛸 곳 없어? 귀신의 집이나 놀이공원 퍼레이드라도 좋아..

345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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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TzxeoSqhemw

ㅗ최근 근처에 있는 놀이공원에서 귀신알바할 사람을 구한다는데 한번 해보지그래요? 전 돈이 넘쳐나서 괜찮지만

ㅜ당신도 혹시 돈이 부족한가요?

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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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z5YQZpUHNA+

ㅗ 돈? 그 인간들이 환장하는거? 그게 왜 부족해? 걔내들한테 돈을 나눠주는게 우리 일 중 하나인데.
ㅜ 그나저나 우리 대악마님은 대단하신 거 같단 말이야. 돈을 만들어내셔서 인간들이 서로 죽이고 훔치게 하다니, 이러니 내가 존경할 수 밖에 없지!
(존경심에 찬 표정을 짓다가 천사를 보며 갑자기 비웃은 표정으로 바뀐다)
우리 악마들은 이렇게 창의적인데, 너희 천사들은 뭐지? 돈이나 질병, 전쟁처럼 우리가 인간에게 퍼뜨린 걸 막느라 전전긍긍할 뿐이잖아?

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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ㅗ우,우리 보스가 당신네 보스보다 사람은 더 많이 죽였어요!(아무래도 신입 천사인듯하다) 왜 그 이집트에서 일곱이었나 여섯 재앙을 내리시고 수많은 목숨을 앗아가신게 우리 보스라고요!(조금 당당한 표정을 짓는다)

ㅜ거기 악마분! 보..주님의 뜻을 받아들이세요!

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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ㅗ악마한테 전도하다니, 제정신이냐 너! 천사랑 악마는 서로한테 간섭 안 하는 게 매너인 거 몰라?

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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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행사인형 옆에서 춤을추며)예! 예! 지금 타락하시면~ 신☆규★가☆입 혜택! $$악마 삼지창$$ 50%할인!! →즉시타락←

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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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임풀기)

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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ㅗ(춤을 잠시 바라보다가 들리는 크기로 중얼거리면서 지나간다.)뭐야? 이 스팸문자같은 광고는

ㅜ(어린 악마들과 어린 천사들을 바라보고 >>349를 가리키면서 말한다.)아가들아 니들은 광고 관련 일을 하게되면 저렇게 스팸문자같은 말로 광고하면 안된다. (아무생각없이 한 어려보이는 악마를 쓰다듬으면서 말한다.)알았지?

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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ㅗ(순진무구한 눈으로 쳐다보다가 갑자기 인상을 팍 쓰며 낮은 목소리로)이봐, 아저씨. 누구한테 설교질이야? 쳇, 이래서 천계놈들이 싫어..겉모습이 어리다고 그딴 취급을 하면 안 되지. 얼른 손 치워. 성수 비린내 나니까

ㅜ우웅.. 흐윽... 누나, 나 길을 잃었져요. 으아아앙! 엄마 보고싶어! 누나, 나 마계까지 데려다주면 안돼요? 응?(울망울망한 눈으로 올려다보며 당신의 옷자락을 살짝 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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