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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비를 위한 별명칸 사용 가이드가 업데이트되었습니다.

2D가 3D보다 좋다고!! 2D판이 열렸습니다!

최애를 현실로! 인형/피규어판이 열렸다고?!!

상황극Lite(봇/TRPG/중2) 게시판 목록 총 338개의 스레드

새로운 스레드 만들기
  1. 1: [TRPG/던전월드] 데일리 크로스라이트! - 하나의 저택, 세 가족의 파멸. 그들에게 무슨 일이? 레스 (95)
  2. 2: [상L] 힘에 의한 레스 (36)
  3. 3: [D&D 5th] 종장. 티아매트의 부활[1] 레스 (552)
  4. 4: [상황극Lite]범세계 채팅 프로그램, 「Un!vers」 레스 (909)
  5. 5: [중2]홀수는 인간 짝수는 뱀파이어가 되는 스레! 레스 (357)
  6. 6: ☆☆☆요청&수요조사 스레☆☆☆ 레스 (322)
  7. 현재: 홀수는 천사 짝수는 악마가 되는 스레 레스 (404)
  8. 8: [중2?] 홀수는 경찰, 짝수는 그 연인인 마피아가 되는 스레 레스 (71)
  9. 9: ★☆★☆상황극 lite 잡담스레★☆★☆ 레스 (950)
  10. 10: *****호그와트 마법학교 학생게시판****** 레스 (740)
  11. 11: 제 2의 한국전쟁이 일어났습니다 레스 (16)
  12. 12: [D&D 5th] Hoard of the Dragon Queen 복구 준비 스레 레스 (567)
  13. 13: [중2]홀수는 히어로 짝수는 빌런이 돼보자! 레스 (265)
  14. 14: [상L][BL] 짝수는 직장상사 홀수는 짝수의 부하직원 레스 (41)
  15. 15: 홀수는 실험체, 짝수는 미친 과학자. 레스 (125)
  16. 16: [중2]용은 밤에만 눈물을 흘린다. 레스 (15)
  17. 17: 아래 레스가 위 레스의 뒤통수를 치는 스레 레스 (93)
  18. 18: 홀수는 짝수를 좋아하고, 짝수는 홀수가 무섭다 레스 (238)
  19. 19: 홀수는 미친 과학자, 짝수는 사이비 종교 광신도가 되는 스레 레스 (13)
  20. 20: [중2] 벚꽃 엔딩 레스 (4)
  21. 21: [용사상호조합 교류형게시판] 출발해야하는데 무리가 있습니다.(현역용시판) 레스 (70)
  22. 22: [TRPG/던전월드] 플레이어 모집, 준비하는 스레! 레스 (119)
  23. 23: [상L]광활한 초원, 순수한 야만, 아름다운 원시. 레스 (5)
  24. 24: [상L] Snow Mountain 레스 (5)
  25. 25: [상L] Hello, Mr. Villain! Hello, Mr. Hero! 레스 (981)
  26. 26: 제국학원 락테아 스콜라-4 레스 (773)
  27. 27: [중2/상L] 우주해적함선 바이올로제 호 (8) 레스 (855)
  28. 28: [상L]나는 '환관'이다. 레스 (6)
  29. 29: 제국학원 락테아 스콜라 - April Fools' Day 레스 (378)
  30. 30: [중2]유령 고성의 움직이는 물건들. 레스 (22)
  31. 31: 잊혀진 그대들의 흔적 레스 (35)
  32. 32: [중2/상L] 평화롭고 평범하려던 용사님 레스 (20)
  33. 33: [D&D 5th] 동부전선 이상없다! Part.3 ㅡ 동쪽의 암살자들 레스 (29)
  34. 34: 환상과 공포가 만연한 중간계 마물 백과사전. 레스 (4)
  35. 35: [중2]어둠의 사냥꾼들. 레스 (536)
  36. 36: 이미 죽어버린 당신들을 위한 감옥, R'lyeh. 레스 (327)
  37. 37: [상L/중2] 제국난립기-이상의 황혼. 레스 (10)
  38. 38: [중2]공용실험일지 2 레스 (189)
  39. 39: 홀수는 유언을 남기는 사람, 짝수는 유언을 듣는 사람이 되는 스레 레스 (14)
  40. 40: ★☆★☆상황극 lite 규칙판☆★☆★ 레스 (164)
  41. 41: [상L] SIN KNIGHT 레스 (2)
  42. 42: [상L/중2] 잊혀진 숲의 그늘 레스 (2)
  43. 43: [D&D 5th SRD] 동부전선 이상없다! Part.2 ㅡ 팔슈름예거와 대결 레스 (432)
  44. 44: [중2] 위아래로 비인간들이 대화하는 스레 레스 (38)
  45. 45: [중2/상L] 다차원 연립 우루루 아파트! - 봄, 봄, 봄 레스 (684)
  46. 46: D&D 5th SRD 모집 스레 레스 (260)
  47. 47: [중2]벌써 17년이 지났습니다. 레스 (10)
  48. 48: [중2] 제왕의 황야 레스 (8)
  49. 49: 상아탑 연체자들 레스 (6)
  50. 50: 제국학원 락테아 스콜라-3 레스 (1000)
( 18: 404) 홀수는 천사 짝수는 악마가 되는 스레
1
별명 :
이름없음
작성시간 :
16-07-01 00:48
ID :
sini81JNlhGUY
본문
이런거 하나쯤은 있어야지 않겠어? 다들 알지?
홀수레스는 천사 입장에, 짝수레스는 악마입장에 이입해서 대화하는거야!

나는 1레스일 테니까...

여기가 어디라고 나타난 겁니까... 미천한 악마놈이...
여기는 당신이 찾아올곳이 못됩니다. 감히... 좌식변기를 사용하려 하다니! (거칠게 화장실 벽을 치며)
356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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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dw6MIjT7bI6

ㅗ 그걸 왜 나한테 따지실까~ 고오~귀하신 천사니임~? (히죽거리며 킥킥거린다) 난 딱히 너희들을 크게 괴롭힌 기억은 없는데 다른 녀석들한테 따지시지 그래? 뭐.. (팔짱을 끼고 한 손을 턱에 대고는 비릿하게 웃으며)그쪽처럼 재밌게 반응해주니 더 괴롭히고 싶어하는거 아니겠냐~?(킥킥)

ㅜ 안녕~ 이쁜이! 이 시간에 어쩐 일이야? (갑자기 휙 날아들어 당신의 옆으로 다가온다) 이렇게 늦은 시간에 혼자 다녀서 괜찮겠어? 뭣하면 이몸께서 그쪽의 에스코트를 해줄 수 있는데 말야? (한 손을 내밀며 귀족 흉내를 낸다. 하지만 히죽거리며 송곳니를 보이며 웃는걸 보니 장난치는 모양인 듯) 몹쓸 짓은 안하니깐 걱정안해도 돼~?

357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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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lMOsbGac62+

ㅗ힉,힉...!!괴롭히지 마세요! 건드리지 마세요! 저리 가세요! 더러워!불경해!!꺅! 대천사님!!!!!

ㅜ비,비켜주세요오...대천사님 보러가야 하는데...흑..

358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x5mE5aKT9L6

ㅗ 어머~귀여워라!대천사 보는거 말고 나랑 노는건 어때?내가 잘해줄게, 응?해치지않아요~! 자, 자, 이리온~!(우쭈쭈)



ㅜ 있잖아, 네 머리위의 링 말이야. 그거 왜 달려있는거야?뗄 수 있어?(만지려고 손을 뻗는다)

359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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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kNjwFhqJCDw

ㅗ 히익! 그, 그 곳은 천사들에게 날개 다음으로 예민한 곳이기에! 만지지 말아주세요!

ㅜ 천계에서 나왔습니다. 당신이 어린 천사들을 상습적으로 괴롭힌다는 신고가 들어왔으니 순순히 잡혀주세요!

360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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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WzStkUlOxBk

ㅗ 아아닛! 어떻게 알았슴까! 그치만 그게 악마 짓인걸, 어쩌겠슴까. 천사는 얌전히 천계에서 리라나 띠리링 연주하면 좋겠슴다!

ㅜ 빵야빵야빵야!! (손총으로 총 쏘는 시늉)

361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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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8N+5aPHQlqA

ㅗ으악!으악!으악! (맞고 쓰러지는 척)

ㅜ악마씨,악마씨. 악마씨는 이름이 뭐에요?

362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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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yOEol9Y2LHw

ㅗ말하기 싫은데? 그것보다. 왜 묻는거야?

ㅜ난 싸움보단 평화가 좋아. 싸우는건 귀찮아서 싫어하거든. 그래서 잘 싸우지 않는 방법에 대해 찾아봤는데 그 중 하나가 친구를 만드는 거더라구? 악마쪽 방법이든 천사쪽 방법이든.... 그래서 그런데 친구할래? 천사씨?

3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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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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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8N+5aPHQlqA

ㅗ음..역시 싫네요!악마란 쓰레기들 아닌가요?당신은 그나마 나은것 같지만 역시 가까이 가기도 싫은걸요.


ㅜ얼른 죽어주시지 않을래요, 악마님?

3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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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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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WzStkUlOxBk

ㅗ 죽는 건 역시 싫슴다. 동귀어진이라면 몰라도! 혼자 죽는 건 억울함다!!

ㅜ 천사든 악마든 그게 무슨 상관인가 싶슴다. 난 천사가 싫지만! 천사는 그냥 짜증나는 악마랑 같다고 생각함다!

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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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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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T5uxVSyz3M

ㅗ 그런가요? 으음, 뭐 그렇게 생각하신다면 그런거겠죠.
그런 의미로 나 어때요, 악마씨? ( 천사가 씩 웃는다. )

ㅜ 난 악마들이 정말 매력적이라고 생각해요. 몇몇을 제외한 천사들은 연애상대로 만나기엔 정말 별로야. 안그래요?
응? 당연히 난 그 '몇몇'이죠. 거기 섹시한 악마, 나 어때?
으응? 타락천사? 으음, 그건 아닌데. 뭐 그 쪽이 날 사랑해주면 고려해보고? ( 긴 백발의 천사가 눈웃음을 지으며 말한다. )

3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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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HQHJIn33mWI

ㅗ천사 유혹하는 악마야 일상다반사지만 악마 유혹하는 천사는 처음 보네. 따분하지 않고 맘에 드는데?(365의 턱을 손가락으로 살짝 올려) 하지만 섹시한 나한테는 일편단심으로 사랑하는 애인님이 있어서 말야. 아쉽지만 사랑은 못해주겠다. 그럼 이만!

ㅜ자기~~~ 늦어서 미안해요! 다음부터는 절대 안 늦을게요. 사과의 의미로 내가 맛있는 거 사줄까? 그나저나 자기는 뭘 먹고 오늘도 이렇게 매력넘치는 거예요? 응? 응??

3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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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Tej56JSiiRs

ㅗ 시끄러워요! 하아... 정말이지, 약속 시간에 2시간 지각하다니!! 당신은 역시 악마예요 악마! 저는 어째서 이런 악마와 교제하게 된 건지...! 알겠나요? 저희는 그저 문화교류를 위한 교제하는 사이! 단연코 당신에게 연애감정은 없으니까요! ......흥. 그렇지만 그 '맛있는 것'으로 무엇을 사 줄지... 기대되기는 하네요. 어서 데려가주세요! 자, 빨리!

ㅜ ...후우... 악마랑 같이 거리를 다니는 건 피곤하네요... 오늘 하루는 완전히 지쳐버렸어요... 앗, 당신은 악마...!? 이제 악마는 지긋지긋한데...!

3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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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Ab6XOHpQino

ㅗ.. 나도 천사는 지긋지긋함다! 그래도 날 싫어하는 상대가 있다면 괴롭혀주는 게 악마의 도리라고 생각함다!! 어서 이리로 오십시요!

ㅜ 뭘 그렇게 빤히 보심까? 반하셨슴까?

3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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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WkdweScWZIA

ㅗ그쪽이 아까부터 제 쪽에 눈길을 주시기에 무엇때문인가 하고 보았습니다만 그런 이유셨군요. 그 마음 잘 알았습니다 (상큼한 눈웃음) 다음부턴 대놓고 보셔도 괜찮습니다. (윙크)

ㅜ 어, 저기 잠깐. 우리 언제 만난 적 있지 않나요? (가까이 다가가서) 음..사람을 잘못봤나? 전에 봤던 사람과 닮았지만 전이 더 아름다웠던 것 같은데..(눈웃음)

3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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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u6TG+ggO2yI

ㅗ 아? 거참 너무하네~(기분 나쁘다는 듯이 눈썹을 움찔 하고는 장갑을 낀 손으로 너를 살짝 밀어내며)나야말로 전에 본 천사쪽이 당신보다 백배천배는 아름다운 것 같은데 말야~? 가까이 오지마,기분 더러우니깐.

ㅜ 으...그러니깐... (고개를 푹 숙인 채 말을 잇지 못하고 계속 꼼질거린다)그,그러니깐 오늘도 날씨 좋지않냐..천사씨? (겨우 고개를 들고 히죽 웃고는 다시 고개를 푹 슥인다. 귀 끝이 새빨갛다)

3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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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1LHLDQRHhWY

ㅗ아..... 네. 뭐 좋은 날씨네요. 근데 무슨일이신지요? 근데 귀가 빨가시네요. 열이라도 있나요?(무뚝뚝한 말투로 따뜻하다고 느껴지는 말을 하며 이마에 손을 올린다.)

ㅜ아. 안녕하세요. 달이 예쁜 날이네요. 어떠신가요?(티가 나지 않을정도로 살짝 얼굴을 붉히며 표정은 그대로 하며 말을 건다.)

3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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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DH3GcFUpXW6

ㅗ 좋은 날이에요. (싱긋 웃으며 넘겨다본다. 초조함이나 긴장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 여유로운 얼굴)

ㅜ 달이 예쁜 밤이죠. 흔한 말이지만, 저랑 달을 보러 나가실래요? (나른하면서도 나긋해서 듣기에 싫지 않은 목소리가 귓가를 간질인다. 옆에서 여유로이 웃고 있는, 아름다운 악마가 보일 것이다)

3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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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4lTFO3CSDFU

ㅗ 미안하지만 당신같은 악마는 절대 사양이에요. 전혀 아름답지 않아.

ㅜ (경멸)

3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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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CAr5C4+FG3M

ㅗ (맞경멸)

ㅜ 광역 공격임다!!!(당신의 얼굴을 거울에 들이대서, 당신이 자신의 얼굴을 보게 한다)

3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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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qHt6z/yAAs

ㅗ ... 이런 이런. 이렇게나 아름다운 제 외모를 다시 보게 해 주시다니. 악마 치고는 괜찮은 일을 하시는군요?
후후... 그럼 저는 답례로 당신에게 좋은 추억을 선물해 드리지요... 자아, 어서 제 창고로 오세요. 턱시도나 드레스 한 벌 쯤은 맞춰 드리지요... 후후후...

ㅜ 이런, 이건 또 무슨 일인지? 요즘은 악마가 자주 보이는군요. 혹시 제 드레스샵에 흥미가 있으신가요ㅡ

3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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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lN78nO1KlQs

ㅗ 하얀 드레스에는 흥미없어. 내가 찾고있는건 도망간 악마 한마리다. 이 녀석을 본적이 있는지? (사진을 보여준다.)

ㅜ 아, 네녀석도 이 악마를 본 적이 있나? 있다면 말해주도록해(금발의 긴 곱슬머리, 어린 여자아이가 웃고있는 사진을 보여준다.)

3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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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dnD6pjYgBZY

ㅗ ( 사진을 잠시 들여다보더니 고개를 돌려버리는 천사. 경멸이 담겨있는 눈으로 악마를 흘겨본다. )
그 악마 하나를 찾기 위해 이곳까지 찾아오신 건가요?
무례하시네요. 역시 종특인건가?
천계에 도망쳐 온 악마들은 모두 환송 조치하고 있거니와 그런 악마는 본 적도 없으니 그만 돌아가주세요.
( 불쾌함이 엿보이는 표정으로 단호히 말한다 )

ㅜ ( 악마를 잠시 쳐다보더니, 길게 한숨을 내쉬는 천사. )
또 악마네요. 악마,악마,악마. 지겨워 죽을 것만 같아.
도대체 당신네들은 예의와 배려 따위는 하나도 없는 건가요?
뭔가요, 이번엔. 또 악마 하나가 도망갔나요?

3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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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1B7wD8S+4Ps

ㅗ 아니야, 나는 그저.. 네가, 생각나는 밤이라서. 달이 아름답길래. 그냥 그런 것 뿐이야.

ㅜ 태초의 악마는 원래 천사와 형제였다는 이야기, 알고있어? 그렇다면, 그게 사실이라면, 어쩌면 우리는 같은 피가 흐르고있는 게 아닐까?

379
별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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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QL5jE3dyAY

ㅗ 뭐어? 우에에엑, 그거 참 역겨운 발상이구만!! 그럼 거기 너랑, 이 내가 형제나 저~먼 사촌급이라도 된다는 말이야? 말도 안돼! 네녀석 참 굉장히 재밌는 발상을 하고 사는구만? (히죽 웃고는 너의 앞에 다가서며)재밌는 녀석이면 뭐, 조금은 인정해줄게.

ㅜ (아까의 말을 조금 신경쓰는 듯한 눈치다. 멍하니 공중에서 날개를 퍼덕이며 생각하다가 지나가는 너를 불러세우며)야, 아까 너네 동족이 어쩌면 악마랑 천사가 원래는 같은 형제였다는데 어디서 나온 얘기냐? 혹시 뭐 아는거 있어?

3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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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SvVTvHNWQT+

ㅗ ( 휙 고개를 돌려 천사를 바라보더니, 송곳니가 훤히 보일 정도로 크게 웃는다. ) 아아, 그 이야기? 궁금해? 궁금하다면 내 기꺼이 알려주지!
태초에 악마와 천사는 형제였어, 아무렴! 아주아주 사이도 좋고 우애가 깊었지. 절대자는 그 둘을 아주 아꼈단다!
하지만- 천년만년 가는 인연이 어디있겠나! ( 악마가 무언가를 생각하며 더 말하려는 듯 입을 열더니 멈칫한다. ) 음, 음. 참 안타까운 이야기야. ( 악마가 히죽 웃으며 천사의 어깨에 손을 올린다 )
응? 더 이야기 해 달라고? 자세히? 이런, 시간이 너무 흘러버려서 말이야. 음, 나를 따라오지 않겠어? 뭐, 이 시대에 악마 하나 따라간다고 나쁜 일이 뭐 있겠어! 그냥 우리집에서 홍차와 쿠키를 먹으며 조금 더 긴 이야기를 듣는거야! 어때? ( 악마의 눈이 반짝인다 )

ㅜ 으흐흥, 이번에도 순진한 천사 하나를 건졌네! 아아, 좋아라!
응? 거기 천사! 안녕? 잠깐 나랑 이야기 좀 할 수 있겠어?
( 악마가 씨익 웃는다 )

381
별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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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5YwxwsaEfnc

ㅗ싫어. 당신 너무 대놓고 위험하고 수상해 보이는걸. 따라갔다가 권하는 홍차를 한 모금 마시면 그대로 영원히 잠들 것 같아. 게다가 누나가 모르는 사람은 따라가지 말라고 했단 말이야. 그럼 이만.

ㅜ누나.. 어제는 왜 날 보러 안 왔어? 어제 해줄 얘기가 잔뜩 있었는데 다 까먹었잖아.(조금 침울)

382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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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9l+JftIBL2

ㅗ미안ㅋㅋㅋㅋㅋㅋㅋㅋ어제 네 형이랑 뜨거운 밤을 보냈거든 나는 별로 만족하지못했지만 혼자 너무 좋아하는 모습이 꼴뵈기싫어 부엌에 묶어놓고 나왔지 그리고 솔직히 네가 할 얘기가 별로 궁금하지도 않아  널보러 아무도없는 네 방으로 오라그래서 간다고 한거지 ㅋ 음.. 뭐지? 내가 묶어논 남편이 나온것 같아

ㅜ어떻게 빠져나왔어?

383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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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StnwyY8pY/A

ㅗ 이 사탄아, 물러나라. 내가 어디 너같은 거에게 굴복할 성 싶어? 네가 건 세뇌는 진즉에 내 정신력으로 파훼했다.

ㅜ 허, 내가 유혹에 약해보이나? 다시 말하지만 난 과자를 준대도 안따라간다!

384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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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T/XtbNMILQo

ㅗ준다고도 안했는데요....

ㅜ아~ 악마하기 귀찮다....그렇다고 천사로 이직하기도 싫고.....인간이나 되버릴까아~  음?....천사씨이~ 인간이 되는 법 알고있어?

385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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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rfxZImecJww

ㅗ 글쎄요... 당신의 그 썩어빠진 본성으로 인간이 될 방법이라... 없을 것 같은데요? ( 책을 보며 안경을 고쳐쓰는 천사 )

ㅜ 아... ( 마우스를 딸깍거리다가 모니터를 멍하니 보는 천사, 고개를 푹 숙이며 머리를 뜯는다. )
또 떨어졌어요. 또... 대천사가 되는 길은 너무 어렵고 고되네요. 안그런가요? 아, 악마는 모르겠네요. 그쪽들은 마왕이 되는 방법이 어떻게 되나요? 그냥 직계 후손? 우린 시험을 몇 번이고 봐야하거든요...

386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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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hJRqoBYRODM

ㅗ뭐 대체로 직계후손이지만... 마왕이 맘에 안들면 싸워서 이기는 놈이 마왕이될때도 있고 마왕이 자기 맘에 드는 놈을 다음 마왕으로 할 때도 있고 제멋대로야 그나저나 힘내라 열심히 하는데 언젠간 붙겠지!

ㅜ왜 악마는 다들 나쁘다고 생각하는건지.... 저번엔 지나가던 천사머리에 나뭇잎이 붙어서 말해주려고 했는데 구속마법 걸었다고!!!! 그렇게 3일동안 갇혀있었다가 죽는줄 알았다구.... 나 그렇게 인상이 나쁜것도 아니라고 생각하는데...(시무룩)

387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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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bk/br+d8rO+

ㅗ뭐라구?! '머리에 나뭇잎이 붙었다고 알려주기'는 천계에서 2급 범죄에 속한다고! 음 뭐 문화차이도 있고 하니 몰라서 그랬겠지만, 다음부턴 조심해!(태연하게 뻥을 치고는 생글생글 웃는다)

ㅜ안녕 악마? 천사는 거짓말을 못한다는 고정관념을 깨기 위한 거짓말 캠페인 중이야! ...미안, 사실 거짓말이야. 그냥 재밌어서 놀리고 다니는 중.

388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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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3qlummLFrWQ

ㅗ 너 그러다가 지옥간다~? 타락한 천사가 어떻게 되는지는 잘 알고 있을텐데말이야.(장난스런 미소)

ㅜ 이봐, 혹시 넌 거짓말쟁이 천사가 어떻게 되는지 알고있어? 흐흠... 천사들은 그냥 착한일들이나 하고 있으라구.

389
별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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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4uAqb7RyC9A

ㅗ 갈비뼈 24개 중에서 24개가 모두 아작나고 싶으신 게 아니시라면 말 걸지 말아주세요, 지나가는 별 볼일 없는 악마씨.

ㅜ목을 180도 꺾어드려 영원히 세상을 거꾸로 보게 해드리고 싶게 생기신 분이시네요.

390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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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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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9WU10KhuRos

ㅗ 뭐야, 너 천사야? (고개 갸웃) 내가 아는 천사는 이런 성격이 아니던데? 뭐야, 천사는 다 머리에 링 달리고! 요상한 원피스 입고! 하프 가지고 다니면서 룰루랄라~ 거리는거 아니였어?

ㅜ 흐음, 진짜 놀랐다고!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생각했던 천사의 이미지는 이게 아녔단말야. 어떻게 할거야! 너가 책임져!

3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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ㅗ 엥? 거참 너무한 소리네, 뭐 천사는 다 머리에 링 달고 요상한 원피스 입고, 하프 가지고 다녀야하냐?
뭐 나처럼 인생을 즐기는 천사도 있는거고, 그런 천사도 있는거고. ( 흑발을 한 천사, 깔깔 웃으며 말한다. )
요즘 최고 유행이라고! 요즘 최고 아이돌 엔젤스가 미는 헤어인데... 어때, 어울려? ( 일명 뿌까머리, 양쪽으로 올려묶은 머리를 만지작 거린다.)

ㅜ 안녕, 최고 인기 그룹 '엔젤스' 신곡 들어봤냐?
너무,너무 좋아! 정말 걔네들은 내 인생의 천사라니까... 아, 천사가 이런 소리 하는거 좀 웃길라나?

3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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ㅗ그래...(무관심) 음... 어, 그렇네 (국어책읽기)
좋아, 그 곡에 내 락 소울을 처박아주마! (악마 특유의 사악함)

ㅜ (큰 험짤을 보여주며) 자, 봐라봐라.
(마음대로 괴롭혀서) Foo~↑ 기분좋아~ (악마의 귀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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ㅗ 호에? 이거 뭐야아?(사실 바보천사였다)

ㅜ 우와, 악마다!!!! 나 악마 처음봐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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ㅗ 왘왘왘ㅋ 처,천사잖아!! 나도 천사 처음봐ㅏㅏ 생각보다 예쁜데?ㅎ

ㅜ안녕 내 두번째 천사?ㅎ 너 참 예쁘다ㅎㅎ (뿔이 바르르 떨린다

3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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ㅗ.....네?(대략 날개가 3쌍 정도로 8-10살정도로 보이는 천사가 어이없는 표정으로 말한다) 하아? 뭔 소리를? 저기요 악마씨, 제가 나이에 비해 직위가 높아서 그러시는 건가요?

ㅜ(3쌍의 날개를 파닥거리며 날아가다가 당캐를 발견하고 말을 건다.)아, 안녕하세요 직위가 높아보이시는 악마님. 저희 천계와 평화협정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저는 찬성인데 아, 반대셔도 상관없어요. 저희 천사들 중 반대도 많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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ㅗ 응? 그런 게 있어? 으음... 그냥 있어도 되는 거 아냐? 어차피 잘 맞는 애들끼리는 놀고있지 않나? ...아닌가? 요새 밖에 안 다녀서... 아, 차 마시고 갈래? 어제 모처럼 구한 좋은... ...티백이 있지.

ㅜ 어... 어려 보이는데 여긴 어떻게 왔니? 사탕 줄까?

3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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ㅗ(싸늘한 표정으로 사탕을 쳐낸다.) 지금, 나에게 사탕을 주려 한 거야? (머링 위의 링이 진동하기 시작한다) 이 잔인한 악마같으니라고! 나한테 충치가 있는걸 어찌알고! (분노한 표정으로 부들부들 몸을 떤다.) 천사장님한테 다 이를거야! 그리고 넌 혼이 나겠지! (작은 날개를 파닥거리며 뛰어간다.)


ㅜ뭘봐! 죽을래! 나 힘 짱쎄거든! 얼마전에는 피도 눈물도 없는 잔인한 괴수 그리폰타도 이겼어! 그 잔인한 짐승이 나에게 무릎 꿇었다고! (옆 풀숲에서 고양이가 야옹거리며 튀어나온다. 고양이가 다가오는 걸 보고는 당황한 표정으로 변한다.) 그그그리폰타! 여긴 왜 온거야! 형아가 오지말랬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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ㅗ 그리폰타도 피가 있다는 제쳐두고서라도... 고양이한테 피도 눈물도 없다니. 확실히 제 손을 햘퀼 때를 보면 눈물은 없어보이긴 합니다만. 고양이한테는 피가 흐르지 않는 건가요? 천지창조 때부터 살아왔지만 그런 사실은 처음 알았네요.
 역시 나이랑 지혜는 비례하지 않는 것인가... (진지하게 고민한다.)

ㅜ 안녕하세요. (고개를 끄덕여 인사하면서 걷는다.) ...아, 이상하게 보지 말아주시길. 대천사장의 심부름으로 잠시 들른 것 뿐입니다. 결코 당신이나 다른 천사들을 해칠 의도는 없으니 안심해주십시오. 정 의심된다면 미카엘에게 연락해보아도 괜찮아요.

3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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ㅗ 아,아,악마가 왜 천사장님 심부름을...?!
나, 악마 처음봐요! (눈이 반짝인다.)
진짜 악마는 이렇게 생겼구나! 맨날 놀이공원에나 죽치고 있는 가짜 악마만 봐서 그런가, 신기하다!

ㅜ 안녕하세요! 천계 찌끄레기에 살고있는 촌락 천사예요!
촌구석에 살아서 악마는 처음보는데, 악마는 정말 매력있게 생겼네요. 정말, 천사에 비해 화려하고 멋있달까. 근데 이런 말 하면 안되는건가? 아무튼 정말 신기하네요. ( 해맑게 웃는다. )

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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ㅗ 아? 자존감을 더 높이라고 천사놈아. 천사란 찌그러져있는게 맞긴 하지만 처음부터 그런 상태라면 짓밟아줄 재미가 떨어지잖아. 그.. 그러니까 찌그레기라던가 그런식으로 스스로를 칭하지말라고.

ㅜ 할말있으면 해도좋아, 이 몸이 허락해주지. 너 따위가 하는말은 하나도 안궁금하지만 그래도 심심하니까 들어주지.

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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ㅗ 아, 저 이런거 알아요! 이게 바로 하계에서 흔히들 말하는 츤데레라는 거죠? 우와아, 형들이 악마들은 다 츤데레니까 안 무서워해도 돼! 라고 하는게 무슨 말인지 몰랐는데 이제 잘 알 것 같아요!

ㅜ 형들이 그랬어요, 무릇 진정한 천사라면 인간도 악마도 자애롭게 끌어안을 수 있어야 한다고. 저는 아직 많이 모자라서 거기까지는 못하겠지만, 적어도 당신에게 활시위를 겨누지는 않을게요! 반가워요!

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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ㅗ 형들이 천사 님을 많이 아끼시나 봐요, 그렇죠? (다정하게 웃으며) 저 역시 누구에게나 활시위를 겨누지는 않아요. 저도 반가워요, 천사 님. 부디 진정한 천사가 되는 방법을 찾기를.

ㅜ 뭘 봐. (눈을 반쯤 뜨고 턱을 괸 채 >>403을 바라본다) 아, 혹시 마계에 볼일이 있나요? 그렇다면 부디 무턱대고 화살을 쏟아 내리는 몰상식한 짓은 하지 마시길. (금세 배려가 넘치는 부드러운 말씨로 바뀐다. 그러나 허울뿐인 기품임을 알 수 있을 것이다) 마왕님께 가시려면 저기서부터 136일, (악마들이 가득 서 있는 줄의 끝을 가리킨다) 아니면 제게 말씀하세요. (미소를 지으며 앉은 뒤에 줄지어 늘어진 창들을 흘긋 바라본다)

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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ㅗ ... 너무 경계하시진 마세요, 마왕님께 볼 일이 조금 있어서요.
...136일까지 걸리진 않을 것 같네요. 마왕님께 승인을 받고 우선권을 얻어서요. 뭐, 도움 감사했습니다.
저 외의 다른 천사에게는 조금 더 부드러운 태도로 도움을 주신다면 좋을 것 같네요. 다른 천사들은 겁이 많으니까요.
( 마왕의 싸인이 적혀있는 서류봉투, >>402에게 간단히 목례를 한다.  )

ㅜ 타락천사, 일명 루시퍼에 대해 들어 보셨나요?
( 왼쪽 얼굴에 팔을 괴고 커피에 각설탕을 넣는 천사. 동그란 안경을 고쳐쓴다. )
천계에선 거의 전설로 내려오는 이야기죠, 옛날옛날 한 옛날 천계가 지루해진 멍청한 천사 하나가 마계로 떠났다가 그 화려함과 마계의 향락에 빠져 타락해 타락천사로 변하고, 다시는 천계로 올 수 없었답니다. 끝. 여기서 문제! 이 이야기의 교훈은? 네 그렇죠, 마계로 갈 생각일랑 말고 얌전히 지내라. ( 대답할 겨를따위 주지 않고 자신이 대답한다. )
하지만 난 마계의 문화도 좋아하는 편이고 가끔 마계에 가서 휴가를 즐기기도 하지만 문제 없이 천계 생활을 하고 있어요. 그 이야기는 가짜인 걸까요? ( 천사가 커피를 마신 뒤 묻는다. )

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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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vhh7vy2N3pk

ㅗ 루시퍼라....... 그분이 그렇게 내려온거였군요 ㅇㅅㅇ
ㅜ 이따가 빈집 구경할 파티 모집하는데 올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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