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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극Lite(봇/TRPG/중2) 게시판 목록 총 254개의 스레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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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0: [중2/상L] 우주해적함선 바이올로제 호 (2) 레스 (128)
  2. 1: D&D 5th SRD 모집 스레 레스 (250)
  3. 2: [상황극lite/옴니버스]꿈을 파는 가게 레스 (86)
  4. 3: [D&D 5th] 존탈의 탑[1] 레스 (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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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5: [중2]홀수는 시종, 짝수는 주인이 되어서 대화하는 스레! 레스 (130)
  7. 6: 홀수는 짝수를 좋아하고, 짝수는 홀수가 무섭다 레스 (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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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8: [중2/상L] 실체 구현 끝말잇기 하는 스레 레스 (23)
  10. 9: [D&D 5th SRD] 동부전선 이상없다! Part.2 ㅡ 팔슈름예거와 대결 레스 (266)
  11. 10: [중2/상L] 우주해적함선 바이올로제 호 레스 (1002)
  12. 현재: 홀수는 천사 짝수는 악마가 되는 스레 레스 (309)
  13. 12: [중2]홀수는 인간 짝수는 뱀파이어가 되는 스레! 레스 (285)
  14. 13: [중2]호연고 세계정복 동아리 레스 (19)
  15. 14: *****호그와트 마법학교 학생게시판****** 레스 (676)
  16. 15: ★☆★☆상황극 lite 잡담스레★☆★☆ 레스 (809)
  17. 16: [중2]홀수는 히어로 짝수는 빌런이 돼보자! 레스 (148)
  18. 17: [중2?] 홀수는 경찰, 짝수는 그 연인인 마피아가 되는 스레 레스 (54)
  19. 18: ☆☆☆요청&수요조사 스레☆☆☆ 레스 (217)
  20. 19: 홀수는 짝수를 죽여야만 하고, 짝수는 자살만을 원하지 살해당하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 레스 (33)
  21. 20: [상L] 어서오세요, 죽은 자들의 파라다이스에. 레스 (5)
  22. 21: [중2] 어서와, 우리들의 밤이여! 레스 (50)
  23. 22: [중2] 인연의 등대. 레스 (8)
  24. 23: [용사상호조합 교류형게시판]...세가지 곤란한 일이 생겼다. 들어줄사람. [퇴역용사판] 레스 (162)
  25. 24: [중2]마법학교 엘리멘탈 옥타곤-분열 레스 (677)
  26. 25: [중2] 자본주의가 낳은 괴물 레스 (1)
  27. 26: [중2] 최후, 그리고 그 이후. 레스 (616)
  28. 27: [중2]공용실험일지 2 레스 (138)
  29. 28: 홀수는 불로불사,짝수는 전생에 그의 연인이었던 평범한 인간이 되는 스레. 레스 (14)
  30. 29: 아래 레스가 위 레스의 뒤통수를 치는 스레 레스 (71)
  31. 30: ♥상라판 고대스레 추억하는 스레♥ 레스 (16)
  32. 31: [상L] 전장의 끝에서 레스 (100)
  33. 32: 홀수는 복수귀, 짝수는 얼떨결에 복수의 대상이 된 사람이 되는 스레 레스 (42)
  34. 33: 자살 학교 레스 (101)
  35. 34: [판타지] 아무레도 판타지 세계에 환생한 것 같다 레스 (235)
  36. 35: [판타지]자캐학교 레스 (304)
  37. 36: ★☆★☆상황극 lite 규칙판☆★☆★ 레스 (155)
  38. 37: [상황극lite]참여자도 모르고, 주최자도 모르던 우리들의 반강제 정모. 레스 (373)
  39. 38: [중2]마법학교 엘리멘탈 옥타곤 레스 (1000)
  40. 39: [상L]시간의 항만, 기억의 바다를 떠도는 심상의 선장들을 위하여 레스 (11)
  41. 40: 홀수는 게으른 사람, 짝수는 활발한 사람이 되는 스레- 레스 (11)
  42. 41: 홀수는 욕데레 짝수는 메가데레 레스 (46)
  43. 42: [상라+중2] Jackpot☆ 레스 (2)
  44. 43: [중2]정령계 멸망의 예언-모여드는 구원 레스 (2)
  45. 44: [중2]아무리 힘들어도 인형은 울지 않아! ...라고 맹세한지 벌써 몇백년이 지났습니다. 레스 (84)
  46. 45: [중2] 스러진 찬란함은 초라할 뿐 레스 (487)
  47. 46: [중2]극동, 극서, 극북, 극남. 레스 (1)
  48. 47: 별이 떨어진다면 당신의 품에 레스 (9)
  49. 48: [중2]그 실험소가 부서진 후 레스 (18)
  50. 49: [중2] 시간을 뛰어넘는 검 레스 (255)
( 18: 309) 홀수는 천사 짝수는 악마가 되는 스레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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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
16-07-01 00:48
ID :
sini81JNlhGUY
본문
이런거 하나쯤은 있어야지 않겠어? 다들 알지?
홀수레스는 천사 입장에, 짝수레스는 악마입장에 이입해서 대화하는거야!

나는 1레스일 테니까...

여기가 어디라고 나타난 겁니까... 미천한 악마놈이...
여기는 당신이 찾아올곳이 못됩니다. 감히... 좌식변기를 사용하려 하다니! (거칠게 화장실 벽을 치며)
2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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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JiXBwoohmbs

ㅗ으응..? 근육을 그렇게 좋아해본 적은 없다만 네가 좋아한다면 분명히 좋은 것이겠구나
ㅜ꼬마야.. 아니, 악마구나. 그렇다면 꼬마 악마야. 왜 그러고 있느냐. 길이라도 잃었다면 찾아줄 터이니 울지 말아라

2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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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8lN+O5P/2s

ㅗ 으응... 끄윽, 처... 천사, 흐잉... 우리... 집... 으아아아앙

ㅜ 하아 오늘 정말 피곤했어, 어이 천사 친구 왜 이리 시무룩한 거야?

2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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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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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aiJs5Hh5nfw

ㅗ글쎄요, 누구누구랑 저녁약속이 있어 식사를 차려놨는데 그 누구누구는 약속도 잊고 한밤이 돼서야 나타나서.. 아닐까요.
ㅜ진짜! 악마들은 다 그래요? 저번엔 말이죠 나한테 같이 놀자고 해 놓고 약속 시간 한참 지나서 나타나고..~~~(하소연)

2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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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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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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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7QKe2iCCE6g

ㅗ ...다 다르지, 뭐.

ㅜ (천사들이 날린 창이 몸에 꽂혀있다) 아...아앗...

2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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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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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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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upvBeA7CLtw

ㅗ 정말 악한 존재로군요. 당신을 천벌내리겠습니다.

ㅜ 악마는 이 세계에 필요없습니다. 당장 꺼지세요!

266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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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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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8OF2+jEP7so

ㅗ 필요? 어, 천사씨? 이 세계는 말야. 필요한게 없어요. 인격체가 아니거든. 그리니까 좀 조용히. 오케바리?

ㅜ 천사씨. 거기 있다 총맞아도 모르니까. 비켜.

2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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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0kT0q/npf+I

ㅗ에, 에엣... 총은, 싫어요....( >>266의 뒤로 숨고 옷자락을 잡는다)
ㅜ저, 저기, 뭔가 무서운 일이, 일어나는데, 여기 숨어있어도 될까요...?

2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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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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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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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qqPV183rq+w

ㅗ 싫어요 안돼요 저리가세요

ㅜ 아잇 변태

2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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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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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ti3tJHOrrJc

ㅗ암 낫 변태!?! 오해입니다!!(억울한 손짓으로 항변한다)
ㅜ오, 데빌 시티는 언제 봐도 원더풀! 우리 시티와는 다른 매력이 있어서 좋아해요!

2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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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7addI2lLbXQ

ㅗ 우리 도시가 멋진 거야 나도 인정한다만, 너어는 왜 재수없게 영어를 쓰고그래?

ㅜ 비둘기.

2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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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R2qir1AxUog

ㅗ 왜, 박쥐.

ㅜ 문득 든 생각인데... 지구말고 다른 행성이 있을까? 신께서 그런 곳을 만드셨을까?

2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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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7BMElcpYRyY

ㅗ 어디가 있던 간에 그곳에 우리가 있다면 우리의 관계는 별로 변하지 않을 것 같은데. 상관 없지 않을까...랄까, 이 악마자식. 그런 곳이 있다면 처들어갈 예정이냐?

ㅜ 밑에 올 악마놈도 결국 그 얄량한 날개 퍼덕이면서 다니는 놈이겠지. 그놈의 허접하디 얇은 날개는 언제쯤 찢어진대냐?

2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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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R2qir1AxUog

ㅗ 자아비판입니까? 악마씨. 정신착란이 와서 자신을 천사라고 착각하는 모양이군요. 당신의 등에 달린 허접하디 얇은 피막 날개를 보시죠. 천사의 날개입니까, 악마의 날개입니까?

ㅜ 노래를 부르고 싶습니다. 악마씨, 저랑 같이 춤춰주시겠어요? 미카엘님이 종말의 나팔을 불 때까지 멈추지 않는 춤을, 부디.

2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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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AyDwhzMhzI

ㅗ춤은 나도 좋아하지마안~ 그렇게나 긴 춤은 사절인걸? ( >>273의 손을 잡고 한 바퀴 빙글 돌다 빠져나가며)오늘은 이만. 즐거웠어. 다음에 또 춤추고 싶으면 불러
ㅜ너도 노래 좋아하니? 아니면 춤이 더 좋아?

2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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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cre0Psyzqrg

ㅗ 난, 너랑 함께 하는거라면 뭐든 좋아.

ㅜ 안녕, 예쁜아. 길이라도 잃어버린 거야? 여기는 너같은 게 있을곳이 아닌데.

2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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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k+07txzMcb2

ㅗ나는 천사씨한테 예쁜이라고 불릴만한 사람이 아닌걸? (후드를 눌러써 얼굴을 감추고 히죽 웃음)그리고 길 잃어버릴 만큼 어린애도 아니야.
ㅜ와, 너 진짜 예쁘다. 곱슬머리도, 새하얀 날개도, 파란 눈동자도, 진짜 예뻐..

2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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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cre0Psyzqrg

ㅗ 천사의 모든 것은 이미 아름답기로 정평이 나 있지. 그러니 비켜주겠어? 너처럼 더러운 것들이랑 같은 공기를 들이마시다보면 정말 아름답지 않은 생각이 들 것만 같으니까 말이야.

ㅜ 정말, 마치 썩은 패스트균의 악취가 나는 것만 같군. 너 때문에 아름다운 것만을 보기위한 내 눈이 너 같은 걸 담고, 오직 달콤한 향기만을 맡기위해 만들어진 내 코가 제 기능을 못하고있거든? 그러니 이만 비켜주지 않을래?

2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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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ZuSkZ0h/T+

ㅗ 하, 하아?! 나라고... 나라고 너같은 천사랑 있고싶어서 있는줄 알아?! 우연히 내가 있는 곳에 네가 있는 것 뿐이거든! 아무 것도 모르는 주제에... 처, 천사주제에! 그런 나쁜 말 하지 말란 말야!!

ㅜ 악마는... 평화를 바라는 게 안 되는 걸까? 천사도 악마도 인간도 모두 한데 모여 같이 사는... 그런 유토피아를 원하는건 잘못된 일일까? 나는 악마니까. 나는 세상이 악의 구렁텅이로 떨어지는 걸 보며 웃어야 하는 존재니까...?

2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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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ZEEZIZTrNnc

ㅗ꽤 재미있네? 그런 생각 하는 악마는 처음 봐.(손가락으로 278의 턱을 살짝 올려) 무엇을 해야만 하는 존재라는 건 없단다. 모든 것은 네가 바라는 대로. 그러니 네가 유토피아를 원한다면 유토피아를 만들렴.
ㅜ천사도 악마도 사랑할 수 있지만, 지루한 고정관념에 묶인 녀석은 질색이야ㅡ 거기 당신, 혹시 당신도 그런 악마?

2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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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49xcpiZAFAw

ㅗ 응? 아니? 난 천사들 싫어해. 비둘기같잖아. 뚱뚱하게 살만 찐 것들이 체면은 더럽게 차리면서 파닥파닥!

ㅜ 와타시와 아쿠마데스

2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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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F6WqYl+uFfA

ㅗ 네가 악마인 걸 말하지 않아도  그 불결한 꼬리와 시커멓고 빨간 날개가 이미 말해주고 있거든.

ㅜ 너희의 어둠이 내 신성한 빛에 더러움을 선물해주고 있다고 그러니 당장 내 눈앞에서 사라져줘

2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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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IW6fVZB3JQw

ㅗ 온 세상의 평화와 화합을 지향해야 할 천사들은 왜 악마와 사이좋게 지내려는 노력을 안 하나 몰라. 악마가 예전처럼 모든걸 뿍숴버리겠다고 난리피우는 것도 아니고. 너무 구시대에 얽매어있는 거 아냐?

ㅜ 안녕하세Yo! 놔 놔푼 앜마 아니에효! 춴사 다이수키입니다! I love angel! 솨이조케 쥐뉩싀다!

2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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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MOfVhsnhE32

ㅗ엣.. 노노 아이 돈 러브 유. 당신 사랑하지 않아. 벗 위 캔 비 프렌드. 친구는 할 수 있어요.

ㅜ나 악마 친구 또 생겼다. 우리말 잘 못하지만 엄청 활기차고 재밌는 애야.

2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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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EChbrTOgCsc

ㅗ친구? 앞선 아이도, 그대도 재미있는 말을 하네. 그대의 우리가 농담하는 것을 즐기는 존재였던가-(제 턱을 잡고 고개를 모로 기울이는 동작은 그자체로 의뭉스러운 분위기를 풍겼으며 얇게 접어 당신을 바라보는 눈은 앞에 있는 것이 아닌 과거의 것을 바라보는 듯했다.)

ㅜ (턱을 잡았던 손을 내려 다른 팔과 팔짱껴선 고개를 돌려 당신을 바라보았다)앞선 아이가 내게 친구라 했어. 그대야. 그대도, 그대 다음 걸음할 나의 우리도 그대의 친구인가?

2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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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BXQtBDM7rkM

ㅗ 굳이 따지자면 그렇지 않을까? 그대에게 별다른 적개심도 증오도 없으니. 뭐 그렇다고 우리가 동료라 정의 될수는 없겠지만, 인간들이 그러길 친구는 인종과 나이를 뛰어넘어 사귈수 있는거라는데. 생각해보니 그 말 참 마음에 들어. 차별없는 세상 깨끗하잖아?

ㅜ 요즘 네가 사는곳은 어떻게 돌아가? 평화로운가? 네 날개 언제봐도 참 깔끔한 색이네 뭐가 묻어도 잘 안 보일것 같고. 난 천사지만 가끔씩 네가 부럽다니깐 하얀색은 때가 너무 잘 타. 하루에 몇번씩 반복해 씻는것도 귀찮고. 가만히 두면 나도 너처럼 검정색으로 물들까?

2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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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r2lPq0cD0E

ㅗ 그렇겠지 때가 타니까 분명 까매질지도...
하지만 난 오히려 너의 하얀 날개가 부러워
마계의 밑바닥 지옥에서 울부짖는 영혼들의 색이잖아
그렇지! 우리 날개 바꿔보지 않을래? (칼을 든다)
아픈건 금방 지나갈거야!

>>285! 일어나 >>285! 죽은거... 아니지?
설마.. 나때문인거야?
너도 천사잖아 >>285 좀 어떻게 해봐!

2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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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1Kg/7Wmjk0s

ㅗ너 같은 멍청한 악마의 실수를 수습해주긴 싫지만, 우리쪽 아이가 다쳤으니 어쩔 수 없지. (285를 안아들고 날개를 살핀다)이 아이가 예전처럼 날 수 있을 거란 기대는 하지 마. 일단 이 아이를 데려가겠어.

ㅜ그쪽 멍청한 아이가 우리 쪽 아이 날개를 잘랐더군요. 이에 대해 뭐라 하실 말씀이 있으실 텐데? ...또 도망가려는 겁니까?!

2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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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VF1LYek/e5Y

ㅗ 죄는 그 자만의 것이니 사죄또한 그 자만의 것. 내가 간섭할 거리가 안돼. 겔 속죄하게 하려면, 내가 아니라 당사자외 얘기 해보는 게 어때? (검은 날개를 펼쳐, 시커먼 하늘로 날아간다.)

ㅜ 어. 뭐라 해야 되나. 음. 여기까지 온 김에 차라도 한잔 할래?

2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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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5hBBO9oDf56

ㅗ...저는 우롱차로 주시죠.

ㅜ우롱차 마실래요? 마시면 꼭 우롱당하는 기분이 들어서 참 몸에 좋은데. 참고로 성수로 끓인 거에요.

2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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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dOiEhpOTLGo

ㅗ(홀짝)으읔...뭐야, 몸속이 뜨거워. 타는 것 같아! 이건 혹시..사랑...?

ㅜ나.. 천사랑 사랑에 빠졌나봐. 어떡하지?

2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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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Tl7h76f1IZg

ㅗ좋은 일이네요! 당신이야말로 평화의 증거! 사랑은 세상을 구한다! Love is Peace!

ㅜ안녕 악마씨! 이렇게 만난 김에 우리 티타임이라도 가질래요? 저... 예전부터 악마는 꼭 만나보고 싶었거든요! 우와아, 이게 악마 날개구나! 멋지다아! 아, 악마씨! 우리 친구해요!

2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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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WVmfovHuwO+

ㅗ 난 하는일이 외교쪽이여서 천사는 지겹도록 만나
하지만 다 공적인 일로 만나는거라서  너처럼 친구하자는 천사는 처음 보는걸?

ㅜ하...또 천사인가...인어라던가 다른 종족도 만나고싶다
후...에헴...어서오세요 마계엔 무슨일로 오셨나요?

2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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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uS4kb3m7cSs

ㅗ그냥 지나가는 길이니 신경쓰지 마세요

ㅜ지나가고 있을 뿐인데 악마를 많이 만나네요 길 막지말고 비켜주세요

2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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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o0jkI1CmzY

ㅗ 마계에 계시니까 그렇죠. (빙글빙글 웃으며 반박한다) 길 막은 적 없어요. 그쪽이 가려는 방향에 제가 있을 뿐이죠.

ㅜ 악마는, 적어도 저 하나는 천사들이 하려는 일을 방해하려 한 적이 없어요. 단지 그들이 하려는 일이 제가 일어나기를 바라지 않는 일이었고, 그렇게 되는 걸 막기 위함이었죠. 저는 한 개체의 욕심으로 다른 것에게 쓸데없는 악감정을 품는 일에 회의적이에요. 그러니까... (여유로운 웃음을 짓고 있지만, 지금 상황이 여유롭지 않다는 것을 증명이라도 하듯 붉은 눈이 위협적으로 빛난다) ...자꾸 제 일을 방해하신다면, 악감정이 생길지도 모른다고요.

295
별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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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HsbHlCM36fk

ㅗ 오, 미안 시커먼 까마귀씨. 이 일을 방해해야만 하는 정당하고 보증받는 '사유' 라는게 있어서 말이야. 불가피한 일이니 너그럽게 용서하는 법을 배우는게 어때? (재미있다는 듯이 깔아보는 파란 눈동자에는 경멸이. 하얀 그 손에는 그보다도 하얀 창이.)

ㅜ 이제 시간 좀 끌지 말고 결론을 내려야 할 시간이야. 까마귀씨.

2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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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SoSYJTdh/Uc

ㅗ 뭐, 뭔 결론. 여러분 이래서 다 알아듣겠지 하는 수수께끼 문답은 안 됩니다. 뭔지 궁금해지는데 뭔지도 모르겠잖아. 몰라 너 마음대로 내려. 아 진짜 궁금한데.

ㅜ나도 해 봐야지! 이제 시간 좀 끌지 말고 결론을 내려야 할 시간이야, 어... 비둘기씨. (기대하는 눈빛)

2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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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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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MixAQA9U/hk

ㅗ 천사와 악마, 그리고 모든 존재가 고대하고 있는 그 문제에 대한 결론은 감히 저같은 저급한 존재가 결정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최소한 지품천사 이상, 어쩌면 아버지께서 직접 손을 쓰셔야겠지요.
이렇게 말은 하지만, 사실 저도 그 문제가 뭔지 모르겠어요...

ㅜ 줄곧 생각해봤는데요... 천사의 날개는 비둘기라기보단 백조의 날개같지 않나요? 그러니까 이제부턴 비둘기 말고 백조라고 불러주세여!

2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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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yI3KZEO1x6Q

ㅗ 백조하면 인간의 만화에 나오는 남두수조권이라는 권법이 생각나...
오오... 아름다워라...

ㅜ 내가 여태까지 정보를 수집해 봤는데 뭔가 천사하고 악마하고 뒤바뀌지 않았나 싶어.
분명 천사는 선이고 악마는 그 이름 그대로 악이어야 할텐데 정작 실제로 보면 악마들은 친밀적으로 다가가는데다가 안좋은 상황이어도 그저 불쾌함을 드러내고 알아서 떠나는거에 비해서 천사는 온갖 비난과 차별과 혐오 발언, 갑작스러운 금지되었을 터인 살해 행동을 일삼고 좀 좋아 보이는 놈들도 실제로는 구역질나는 위선자인 경우가 많아. 문제는 이게 상위 천사들까지 이런다는 것.
뭔가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지 않아?

299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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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FmRaS4He1pA

ㅗ 어머나, 그 정보는 댁이 수집하셔서 그랬는지 잘 믿겨지지가 않는걸요. 가끔씩은 하얀 거짓말도 필요한 법이랍니다. 진솔함은 면죄부가 되지 않아요.

ㅜ 흐응... 인간들은 왜 이렇게 난리야. 우리가 자기들을 위해 다 해주길 바라는건지. 아, 왜 그렇게 보는 거죠? 전 모두를 사랑한답니다~

300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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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vMGMNI8vI2I

ㅗ 헤- 어련하시겠어요. 우리는 엄청 열심히 우리가 할 일을 하고 있는데, 너희들은 가끔씩 논다라는 느낌이야. 사람을 타락시키는 만큼 다시 되돌려줘야 뭐랄까, 톱니바퀴가 맞아돌아가는 느낌인데 말이지. 어.. 본론을 말해라니. 깐깐하네. 정말로 모두 사랑하는 거 맞아? 슬슬 의심스럽다구.


>>301! 일 좀 하지 그래. 어이, 도망치려고 하는 거 아니지, 그렇지? 네가 인간을 보호해야 하는 거 아냐? 거기 서! 네가 일하는 걸 막고, 괴롭히는 게 내 일인데 네가 일을 안 하면 어떡하냐아!(일 중독이자 오지라퍼 악마가 당신을 뒤쫓아오네요.)

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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ㅗ 허? 천사들의 업무는 하나라도 많은 생명이 하늘의 존재를 믿고 선량하게 살도록 인도하는 거야. 너 같은 바보 녀석의 장난 따위엔 대꾸해줄 틈 같은 것 없다고.

ㅜ 너도 내 일이 악마를 막는거네 어쩌네 하면서 계속 귀찮게 할건가?

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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ㅗ 흐응~ 그야 당연하지~♡ 아, 우리 예쁜 아이들이 다칠까봐 걱정하는건 아니고♡ 네가 혹여 우리 장난감을 망가트릴까봐 우려하는거야 힛 그 아이들은 너무 쉽게 다치고 쉽게 무너지거든. 조금은 살살♡ 언더?

ㅜ(야하게 파인 옷을 입고) 어머, 뭘 보는걸까나♡

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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ㅗ...어머. 넌 뭘 추접스럽게 드러내고 다니는 걸까나★(썩은 표정으로)

ㅜ난 박애주의자야. 그리고 그건 천사로서의 기본 소양이지. 그러니까 내가 하고 싶은 말은...(잠시 머뭇하다가)사랑합니다. 저와 걀혼해주실래요?(꽃다발을 건네는 여천사.)

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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ㅗ 헉 어머어머 어쩜 좋아. 나야 좋지. 그런데 너 괜찮겠어 얘? 나같이 더러운 거랑 어울리다 물들면 너 정말 큰일난다?

ㅜ 얘, 너. 내가 아무리 예쁘대도 나도 성별있는 악마거든? 난 남자야.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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ㅗ 하?? 나도 눈이 있거든?? 그리고 너처럼 여리여리한 타입 싫어한다고?


ㅜ 여-. 오랜만이네? 싸우려 온 건 아니고, 이거 주려고 왔어.(305<< 에게 붉은빛을 띄는 물방울 모양의 목걸이를 건넸다.) 위험한거 아니니까 걱정하지 말라고?

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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ㅗ 어라라, 뭐야 이거? 사랑의 징표? (찡긋) 하하, 농담이야 농담. 너무 썩은 표정 짓지 말고. 흠. 붉은 목걸이라. 좋아하는 색깔이야. 감사히 받을게요 천사님? (웃음)

ㅜ 안녕, 천사님? 요즘 생활은 어때? 아냐 뭐. 할 일 없으니 여기에 있는거겠지? 악마라고 다들 바쁜 건 아니랍니다? 맨날 소원들어주면서 영혼 갈취하는건 질려가고 있어... (우는 시늉) 뭔가 재밌는 일 없을까나?

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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ㅗ나도 맨날 유혹에 흔들리는 나약한 애들 달래는 건 질려가고 있어...(한숨) 천사들도 다들 바쁜 건 아니지... 그러게 심심하네 (우는 시늉)

ㅜ왜 가끔 그런 애들 있지 않아? 멘탈이 약해도 너무 약해서 내가 달래도 악한 길로 금방 빠져들다가도 막상 악마랑 거래하는 건 무서워해서 이도저도 못하고.
그런 애들은 또 금방 천사들한테 와서 하소연한단 말이지... 지겨워.

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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ㅗ그럼 있잖아, 역할을 바꿔볼까? 앞으로 그런 애들은 내가 다독여줄테니까 너는 그런 애들을 타락시키는 거야.

ㅜ천사님, 나랑 내기 안 할래? 타락시킨 영혼의 수vs교화시킨 영혼의 수... 같은 뻔한 내기일 줄 알았냐! 그건 클리셰라구! 내가 제안하는 건 햄버거 빨리먹기 내기다앗!

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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ㅗ 야 나 요즘 다이어트 중이거든? 햄버거 많이 먹기라니. 그건 벌칙 수준이라고. .. 뭘 그렇게 봐? 요즘은 천사도 자기관리가 필요한 시대아!

ㅜ 아 배고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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