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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D가 3D보다 좋다고!! 2D판이 열렸습니다!

최애를 현실로! 인형/피규어판이 열렸다고?!!

상황극Lite(봇/TRPG/중2) 게시판 목록 총 326개의 스레드

새로운 스레드 만들기
  1. 1: 제국학원 락테아 스콜라-4 레스 (497)
  2. 2: [상황극Lite]범세계 채팅 프로그램, 「Un!vers」 레스 (254)
  3. 3: [D&D 5th] 동부전선 이상없다! Part.3 ㅡ 동쪽의 암살자들 레스 (18)
  4. 4: [중2/상L] 평화롭고 평범하려던 용사님 레스 (9)
  5. 5: [중2]어둠의 사냥꾼들. 레스 (536)
  6. 6: 홀수는 미친 과학자, 짝수는 사이비 종교 광신도가 되는 스레 레스 (8)
  7. 7: [중2]홀수는 히어로 짝수는 빌런이 돼보자! 레스 (241)
  8. 8: 환상과 공포가 만연한 중간계 마물 백과사전. 레스 (2)
  9. 9: 홀수는 짝수를 좋아하고, 짝수는 홀수가 무섭다 레스 (222)
  10. 10: ☆☆☆요청&수요조사 스레☆☆☆ 레스 (321)
  11. 11: 이미 죽어버린 당신들을 위한 감옥, R'lyeh. 레스 (327)
  12. 12: 제 2의 한국전쟁이 일어났습니다 레스 (6)
  13. 현재: 홀수는 천사 짝수는 악마가 되는 스레 레스 (369)
  14. 14: [D&D 5th] 종장. 티아매트의 부활[1] 레스 (242)
  15. 15: [상L/중2] 제국난립기-이상의 황혼. 레스 (10)
  16. 16: 아래 레스가 위 레스의 뒤통수를 치는 스레 레스 (85)
  17. 17: *****호그와트 마법학교 학생게시판****** 레스 (713)
  18. 18: [중2]공용실험일지 2 레스 (189)
  19. 19: 잊혀진 그대들의 흔적 레스 (32)
  20. 20: 홀수는 실험체, 짝수는 미친 과학자. 레스 (90)
  21. 21: 홀수는 유언을 남기는 사람, 짝수는 유언을 듣는 사람이 되는 스레 레스 (14)
  22. 22: ★☆★☆상황극 lite 규칙판☆★☆★ 레스 (164)
  23. 23: ★☆★☆상황극 lite 잡담스레★☆★☆ 레스 (933)
  24. 24: [상L] SIN KNIGHT 레스 (2)
  25. 25: [상L/중2] 잊혀진 숲의 그늘 레스 (2)
  26. 26: [상L][BL] 짝수는 직장상사 홀수는 짝수의 부하직원 레스 (32)
  27. 27: [D&D 5th SRD] 동부전선 이상없다! Part.2 ㅡ 팔슈름예거와 대결 레스 (432)
  28. 28: [중2]홀수는 인간 짝수는 뱀파이어가 되는 스레! 레스 (352)
  29. 29: [중2] 위아래로 비인간들이 대화하는 스레 레스 (38)
  30. 30: [중2/상L] 다차원 연립 우루루 아파트! - 봄, 봄, 봄 레스 (684)
  31. 31: D&D 5th SRD 모집 스레 레스 (260)
  32. 32: [중2]벌써 17년이 지났습니다. 레스 (10)
  33. 33: [중2] 제왕의 황야 레스 (8)
  34. 34: 상아탑 연체자들 레스 (6)
  35. 35: [중2/상L] 우주해적함선 바이올로제 호 (8) 레스 (722)
  36. 36: 제국학원 락테아 스콜라-3 레스 (1000)
  37. 37: [D&D 5th] 존탈의 탑[1] 레스 (746)
  38. 38: 제국학원 락테아 스콜라-엔딩-새학기 레스 (1)
  39. 39: [중2/상Lite]반복되는 7일의 절망 레스 (104)
  40. 40: [중2/상L] 스레더즈 판이 되어 놀아보자! 레스 (1)
  41. 41: [봇/중2/상L] 헨버르큰 작명소에 어서오세요! 레스 (7)
  42. 42: 제국학원 락테아 스콜라-2 레스 (1001)
  43. 43: [중2/상L] 제 n..실험소 - 섹터 1. 레스 (15)
  44. 44: [중2/상L] 대사막 레스 (2)
  45. 45: ♥상라판 고대스레 추억하는 스레♥ 레스 (43)
  46. 46: [상L]여명의 수해 레스 (67)
  47. 47: [중2/상L] DEAD END, D-7 레스 (29)
  48. 48: 제국학원 락테아 스콜라 레스 (1002)
  49. 49: 홀수는 절체절명의 위기에 몰린 주인공, 짝수는 기적적으로 구원하러 온, 리타이어한 줄 알았던 동료가 되는 스… 레스 (4)
  50. 50: [중2?] 홀수는 경찰, 짝수는 그 연인인 마피아가 되는 스레 레스 (65)
( 18: 369) 홀수는 천사 짝수는 악마가 되는 스레
1
별명 :
이름없음
작성시간 :
16-07-01 00:48
ID :
sini81JNlhGUY
본문
이런거 하나쯤은 있어야지 않겠어? 다들 알지?
홀수레스는 천사 입장에, 짝수레스는 악마입장에 이입해서 대화하는거야!

나는 1레스일 테니까...

여기가 어디라고 나타난 겁니까... 미천한 악마놈이...
여기는 당신이 찾아올곳이 못됩니다. 감히... 좌식변기를 사용하려 하다니! (거칠게 화장실 벽을 치며)
321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HsFxfn7TXPk

ㅗ ......하? 여잔지 남잔지도 모르면서 꼬시려고 한 거야? 그만둬. 그런 저급한 말에 넘어갈 천사는 없어. 신성력에 타죽지않으면 운이 좋은 거야.

ㅜ 인간하고 사랑에 빠진 천사는 타천되는 걸까... (한숨) 악마, 좀 가르쳐줘봐. 너희는 직업상 인간하고 자주 만나잖아. 내가 어떻게 해야 해?

322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1DtZPWGBu+6

ㅗ내가 만나는 인간들은 다 타락직전의 추악한 놈들인데, 네 사랑이 그런 놈은 아니지? 그렇다면 내 조언은 도움이 안 될 거야. 하지만 내가 해줄 수 있는 말은 사랑을 이유로 타천시킬 정도라면 너희쪽 신도 그리 좋은 놈은 아닐 거라는 거.

ㅜ이봐, 좀더 열심히 일하라구. 너희가 인간들을 구원해야 우리 일거리가 줄어들지. 타락직전의 인간이 지옥으로 떨어지도록 등을 툭 떠미는 게 우리 일이니까.

323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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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IsOxbv4oCnI

ㅗ 아이고, 형제님. 그 주둥이를 확 쪼사불기전에 입 닫으세요. 일 좀 설렁설렁 하지, 하필이면 그 쪽이랑 이 쪽이 진짜 한 끝 차이가 층간소음 쩐다구요. 알고계셨어요?

ㅜ 일을 열심히 하려면 잠을 자야하고, 자려면 층간소음을 없애야하고, 층간소음을 없애려면 야근을 해야하고, 야근을 하면 잠을 못 자고.. 이거 참 일을 하려고 자는건지 자려고 일을 하는건지

324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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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uph6VOEmT5c

ㅗ잠을 자면서 일을 하면 되잖아? (태만의 악마)

ㅜ뭘 그렇게 열심히 날아다니니? 좀 쉬다가지 않을래?

325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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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ivNK2eU+KpA

ㅗ 베짱이의 생활도 좋지만 전 개미의 삶을 살고싶은 천사라서여. 제안은 고마워여, 친절한 악마씨!

ㅜ 안녕하세여, 악마씨! 지옥환경 개선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설문조사 하러 나온 천사예여. 약팔이 아니니까 잠시 시간 좀 내주실래여?

326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WTi8LDJWLWw

ㅗ 시간은 금. 일당 1Kg의 금을 준다면 참가하지.

ㅜ 음... 죄송합니다 고객님 그 서비스는 현제 법령상 불가능합니다.

327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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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HP6SA2BnbZU

ㅗ엑?! 진짜 치사하긴! 이래서 세관에서 일하는 악마들이랑은 얘기하기 싫다니까!

ㅜ법령상 배달이 안 된대서 직접 가져왔어요. 여기 큐피트의 금화살 10개. 네? 활이요? 활은 별도구매에요. 당연한 거 아닌가요?

328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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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5PJMEj/ECRA

ㅗ 그래? 그렇다면.. 에잇, ( >>327의 손에서 화살을 빼앗아들어 몸에 꽂는다. ) 이제 활도 줘. 응?

ㅜ 거기, 지나가는 이쁜아. 방급 공수해온 따끈따끈한 큐피트의 화살 한 번 맞아보지 않을래?

329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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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t5Z1C6QqBg2

ㅗ 나참, 무슨 자신감으로 내가 맞아줄거라 생각하는거죠? 보아하니 활도 없는거 같은데 창처럼 던지기라도 할 생각인가? 가능할리가 없겠지만 어디 한번 명중시켜보시죠!

ㅜ 저기요, 이 근처에 좀 시원한 곳은 없나요? 뭔 동네가 바람한점도 안부는지 원! 땀때문에 깃털끼리 달라붙어서 꼼짝도 못하겠다니깐요. 저기 세관 건물 안은 좀 괜찮으려나?

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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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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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a7xI5cNFkPc

ㅗ 에이, 자기야. 불지옥에 와놓고 그런 소리를 하면 안되지.. 저 안은 아마 히터까지 틀어놨을 걸? 시원한 곳을 찾는다면 저기 바늘산으로 가봐. 거기있는 바늘들이 사실 다 얼음 조각이거든.

ㅜ 불지옥 고객 상담센터입니다, 손님! 무엇을 도와드릴가요?

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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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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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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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IEecnxuhYdc

ㅗ 제가 이런 운동을 하고 있거든요 천마평화운동에 많은 분들이 함께 해주셨으면 해서요 잠깐만 시간내주시겠어요? 간단한 서명만 하시면 돼요

ㅜ 근처에 어떤 맛집이 있을까요? 이 지역은 처음인데 말로 듣던 것보다 훨씬 좋아요 분명 음식 맛도 좋을 것 같은데!

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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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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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X+80nmQjvCI

ㅗ지옥 명물은 역시 유황오리죠! 너무 익어서 까맣게 말라비틀어지긴 했지만!

ㅜ천계에는 어떤 맛집이 있나요?

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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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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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bumLHF2Qies

ㅗ 그러게요..? 그건 담당 안내원한테 가서 물어보세요.

ㅜ 악마는 주로 뭘 먹나요?

334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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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b0u+SSzIgws

ㅗ으응? 글쎄 각자 식성에 따라 다르지 않나..? 내 친구들 중에는 증오와 미움이라는 감정을 마지막으로 죽은 사람의 영혼이라던가..  아아,  난 아무것도 안먹어 안먹은지 꽤 되었지.  뭔갈 먹던 시절도 있었지만.. (고민하는듯 대답하다 히죽 웃는다)

ㅜ거기,  거기 흰 날개를 가진 백조아가씨! 날개가 정말 탐스럽네.  (입맛을 다시며)

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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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807837zQ4lA

ㅗ나,날개가 먹고 싶으면 치킨이나 시키라구요! 내 날개 넘보지 말아요!

ㅜ어라, 도움이 필요하신가요? 악마라 힐은 못 받겠지만 보통 치료는 해드릴 수 있는데.

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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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kAcIE7VWxr+

ㅗ 하...웃기네...천사에게 공격받고 또 천사가 치료를 해준다니...
이정도는 하루이틀 쉬고나면 낫거든? 자존심상하니까 저리 꺼져줄래?

ㅜ얌마 내 상태 안보이냐? 환자는 공격하는거 아니다?

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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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807837zQ4lA

ㅗ환자는 공격하는 거 아니지만 악마는 공격하는 건데, 환자 악마는 어떻게 해야 되지? 음- 어렵네요. 고민하는 동안 도망가지 말고 거기 있어봐요

ㅜ환자는 돌봐줘야 해.. 하지만 악마는 적.. 그러면 악마 환자는..? (혼자 중얼거림)

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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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Z9HvC/5St/w

ㅗ 네 입장에서 보자면 악마 환자는 보살펴 준 뒤에 죽여야지, 멍청아. 하여간 천사들이란, 어떻게 이렇게 멍청한지 모르겠다니까?

ㅜ 야, 밥 내와라. 배고파 죽겠다.

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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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YLVEyi36rR+

ㅗ내가 왜? 싫어. 니가 해.

ㅜ어이 악마. 나랑 놀자. 게임 한판 어때?(P○P를 꺼내서 같이 하자고 할때 하듯 흔든다.)

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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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w61zD6cJUy2

ㅗ나 그런 게임은 잘 모르는데. 응? 그럼 무슨 게임을 할 줄 아냐고? 어... 체스라던가, 윷놀이 같은..

ㅜ나랑 바둑 한 판? 할 줄 모르면 알까기도 괜찮아!

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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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BqhEn2V1wCw

ㅗ 고전적이군요.. 허나, 이 천사. 감히 악마와의 결전을 피할수는 없지요! 좋습니다!

ㅜ 거기, 당신! 저와 한 판 붙는 건 어떠신지!

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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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e4nZr+EHOEQ

ㅗ(아..늘 귀찮게 구는 놈이다...)좋아, 대신 종목은 내가 정해. 잠들어서 먼저 깨는 놈이 지기 어때?

ㅜ귀찮게 하던 놈도 안 보이니까 신경쓰이네. 이봐, 이 근처에 종종 오던 천사 어디 있는지 알아? 특징은 어.. 되게 기운차고 성실하고 악마랑 승부하는 걸 좋아해

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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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RhXRkGGbDzM

ㅗ너 걔 좋아하는구나!! 맞지!!!

ㅜ큐피트는 아니지만 연애 얘기는 좋아해! 혹시 너만의 로맨스 스토리 같은 거 없어? 있으면 들려주라~

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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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BV1VCe1WK9E

ㅗ 없어, 없어.. 이 각박한 세상에 살아남기도 벅찬데 연애는 무슨.

ㅜ 단기알바 뛸 곳 없어? 귀신의 집이나 놀이공원 퍼레이드라도 좋아..

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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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TzxeoSqhemw

ㅗ최근 근처에 있는 놀이공원에서 귀신알바할 사람을 구한다는데 한번 해보지그래요? 전 돈이 넘쳐나서 괜찮지만

ㅜ당신도 혹시 돈이 부족한가요?

346
별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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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z5YQZpUHNA+

ㅗ 돈? 그 인간들이 환장하는거? 그게 왜 부족해? 걔내들한테 돈을 나눠주는게 우리 일 중 하나인데.
ㅜ 그나저나 우리 대악마님은 대단하신 거 같단 말이야. 돈을 만들어내셔서 인간들이 서로 죽이고 훔치게 하다니, 이러니 내가 존경할 수 밖에 없지!
(존경심에 찬 표정을 짓다가 천사를 보며 갑자기 비웃은 표정으로 바뀐다)
우리 악마들은 이렇게 창의적인데, 너희 천사들은 뭐지? 돈이나 질병, 전쟁처럼 우리가 인간에게 퍼뜨린 걸 막느라 전전긍긍할 뿐이잖아?

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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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3QjuJS5cPXU

ㅗ우,우리 보스가 당신네 보스보다 사람은 더 많이 죽였어요!(아무래도 신입 천사인듯하다) 왜 그 이집트에서 일곱이었나 여섯 재앙을 내리시고 수많은 목숨을 앗아가신게 우리 보스라고요!(조금 당당한 표정을 짓는다)

ㅜ거기 악마분! 보..주님의 뜻을 받아들이세요!

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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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YwDI4J+eUQs

ㅗ악마한테 전도하다니, 제정신이냐 너! 천사랑 악마는 서로한테 간섭 안 하는 게 매너인 거 몰라?

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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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YwDI4J+eUQs

ㅜ(행사인형 옆에서 춤을추며)예! 예! 지금 타락하시면~ 신☆규★가☆입 혜택! $$악마 삼지창$$ 50%할인!! →즉시타락←

350
별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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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YwDI4J+eUQs

(꼬임풀기)

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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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1I4lKXpMohM

ㅗ(춤을 잠시 바라보다가 들리는 크기로 중얼거리면서 지나간다.)뭐야? 이 스팸문자같은 광고는

ㅜ(어린 악마들과 어린 천사들을 바라보고 >>349를 가리키면서 말한다.)아가들아 니들은 광고 관련 일을 하게되면 저렇게 스팸문자같은 말로 광고하면 안된다. (아무생각없이 한 어려보이는 악마를 쓰다듬으면서 말한다.)알았지?

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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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V1E6FiUdxy2

ㅗ(순진무구한 눈으로 쳐다보다가 갑자기 인상을 팍 쓰며 낮은 목소리로)이봐, 아저씨. 누구한테 설교질이야? 쳇, 이래서 천계놈들이 싫어..겉모습이 어리다고 그딴 취급을 하면 안 되지. 얼른 손 치워. 성수 비린내 나니까

ㅜ우웅.. 흐윽... 누나, 나 길을 잃었져요. 으아아앙! 엄마 보고싶어! 누나, 나 마계까지 데려다주면 안돼요? 응?(울망울망한 눈으로 올려다보며 당신의 옷자락을 살짝 잡아)

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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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Aw5qVB6EGU2

ㅗ 어머 이런, 길을 잃었구나... 괜찮아, 이 누나는 천사니까 너를 책임지고 마계로 데려다줄게.
아아, 하지만 그 전에 경찰서에 먼저 갈까? 그 왜, 무슨 일이 생기면 가는 곳 있잖니. 분명 부모님이 널 많이 걱정하고 계실 거야... 길을 잃었어도 신고는 반드시 해야 한단다! 자, 어서 천계의 경찰서부터 가자. 응? 괜찮아. 누나가 반드시 널 마계로 데려다줄게. ...아, 그런데 마계에는 무슨 볼일이니? 설마, 악마일리는 없겠지? ^_^

ㅜ 좋은 일을 했더니 기분이 상쾌하네... 앗, 저 멀리 보이는 당신은 예전에 본 그 악마!? 잠깐만요 잠깐! 어째서 저랑 만난 날에 제 깃털을 하나 뽑아갔던 건지 이유를 설명해 주세요! 저는 그 날의 일이 신경쓰여서 날개를 관리하다 보니 '날개가 예쁜 천사 10인'에 들어가게 되었다고요!

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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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Mn3f1B1bhj2

ㅗ 흥, 어찌됐든 천사 좋은 일만 하게 됐네. 그나저나 깃털 하나 갖고 뭐 그리 난리야? 역시 천사답게 쩨쩨 하구나!

ㅜ거기, 니 날개도 하나 뽑아갈게. 오리털 이불보다 천사 깃털로 만든 이불이 더 따듯하다네.

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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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svylPtsxDUk

ㅗ죄송하지만 거절,입니다. 그렇다면 제가 당신의 그 쓸모없는 뿔을 뽑아가도 되는지요?

ㅜ요즈음 악마들이 자꾸 저희쪽의 천사들을 괴롭힌다는데, 죽고싶습니까?

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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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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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dw6MIjT7bI6

ㅗ 그걸 왜 나한테 따지실까~ 고오~귀하신 천사니임~? (히죽거리며 킥킥거린다) 난 딱히 너희들을 크게 괴롭힌 기억은 없는데 다른 녀석들한테 따지시지 그래? 뭐.. (팔짱을 끼고 한 손을 턱에 대고는 비릿하게 웃으며)그쪽처럼 재밌게 반응해주니 더 괴롭히고 싶어하는거 아니겠냐~?(킥킥)

ㅜ 안녕~ 이쁜이! 이 시간에 어쩐 일이야? (갑자기 휙 날아들어 당신의 옆으로 다가온다) 이렇게 늦은 시간에 혼자 다녀서 괜찮겠어? 뭣하면 이몸께서 그쪽의 에스코트를 해줄 수 있는데 말야? (한 손을 내밀며 귀족 흉내를 낸다. 하지만 히죽거리며 송곳니를 보이며 웃는걸 보니 장난치는 모양인 듯) 몹쓸 짓은 안하니깐 걱정안해도 돼~?

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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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lMOsbGac62+

ㅗ힉,힉...!!괴롭히지 마세요! 건드리지 마세요! 저리 가세요! 더러워!불경해!!꺅! 대천사님!!!!!

ㅜ비,비켜주세요오...대천사님 보러가야 하는데...흑..

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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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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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x5mE5aKT9L6

ㅗ 어머~귀여워라!대천사 보는거 말고 나랑 노는건 어때?내가 잘해줄게, 응?해치지않아요~! 자, 자, 이리온~!(우쭈쭈)



ㅜ 있잖아, 네 머리위의 링 말이야. 그거 왜 달려있는거야?뗄 수 있어?(만지려고 손을 뻗는다)

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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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kNjwFhqJCDw

ㅗ 히익! 그, 그 곳은 천사들에게 날개 다음으로 예민한 곳이기에! 만지지 말아주세요!

ㅜ 천계에서 나왔습니다. 당신이 어린 천사들을 상습적으로 괴롭힌다는 신고가 들어왔으니 순순히 잡혀주세요!

360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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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WzStkUlOxBk

ㅗ 아아닛! 어떻게 알았슴까! 그치만 그게 악마 짓인걸, 어쩌겠슴까. 천사는 얌전히 천계에서 리라나 띠리링 연주하면 좋겠슴다!

ㅜ 빵야빵야빵야!! (손총으로 총 쏘는 시늉)

361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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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8N+5aPHQlqA

ㅗ으악!으악!으악! (맞고 쓰러지는 척)

ㅜ악마씨,악마씨. 악마씨는 이름이 뭐에요?

362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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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yOEol9Y2LHw

ㅗ말하기 싫은데? 그것보다. 왜 묻는거야?

ㅜ난 싸움보단 평화가 좋아. 싸우는건 귀찮아서 싫어하거든. 그래서 잘 싸우지 않는 방법에 대해 찾아봤는데 그 중 하나가 친구를 만드는 거더라구? 악마쪽 방법이든 천사쪽 방법이든.... 그래서 그런데 친구할래? 천사씨?

363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8N+5aPHQlqA

ㅗ음..역시 싫네요!악마란 쓰레기들 아닌가요?당신은 그나마 나은것 같지만 역시 가까이 가기도 싫은걸요.


ㅜ얼른 죽어주시지 않을래요, 악마님?

3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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ㅗ 죽는 건 역시 싫슴다. 동귀어진이라면 몰라도! 혼자 죽는 건 억울함다!!

ㅜ 천사든 악마든 그게 무슨 상관인가 싶슴다. 난 천사가 싫지만! 천사는 그냥 짜증나는 악마랑 같다고 생각함다!

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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ㅗ 그런가요? 으음, 뭐 그렇게 생각하신다면 그런거겠죠.
그런 의미로 나 어때요, 악마씨? ( 천사가 씩 웃는다. )

ㅜ 난 악마들이 정말 매력적이라고 생각해요. 몇몇을 제외한 천사들은 연애상대로 만나기엔 정말 별로야. 안그래요?
응? 당연히 난 그 '몇몇'이죠. 거기 섹시한 악마, 나 어때?
으응? 타락천사? 으음, 그건 아닌데. 뭐 그 쪽이 날 사랑해주면 고려해보고? ( 긴 백발의 천사가 눈웃음을 지으며 말한다. )

3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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ㅗ천사 유혹하는 악마야 일상다반사지만 악마 유혹하는 천사는 처음 보네. 따분하지 않고 맘에 드는데?(365의 턱을 손가락으로 살짝 올려) 하지만 섹시한 나한테는 일편단심으로 사랑하는 애인님이 있어서 말야. 아쉽지만 사랑은 못해주겠다. 그럼 이만!

ㅜ자기~~~ 늦어서 미안해요! 다음부터는 절대 안 늦을게요. 사과의 의미로 내가 맛있는 거 사줄까? 그나저나 자기는 뭘 먹고 오늘도 이렇게 매력넘치는 거예요? 응? 응??

3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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ㅗ 시끄러워요! 하아... 정말이지, 약속 시간에 2시간 지각하다니!! 당신은 역시 악마예요 악마! 저는 어째서 이런 악마와 교제하게 된 건지...! 알겠나요? 저희는 그저 문화교류를 위한 교제하는 사이! 단연코 당신에게 연애감정은 없으니까요! ......흥. 그렇지만 그 '맛있는 것'으로 무엇을 사 줄지... 기대되기는 하네요. 어서 데려가주세요! 자, 빨리!

ㅜ ...후우... 악마랑 같이 거리를 다니는 건 피곤하네요... 오늘 하루는 완전히 지쳐버렸어요... 앗, 당신은 악마...!? 이제 악마는 지긋지긋한데...!

3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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ㅗ.. 나도 천사는 지긋지긋함다! 그래도 날 싫어하는 상대가 있다면 괴롭혀주는 게 악마의 도리라고 생각함다!! 어서 이리로 오십시요!

ㅜ 뭘 그렇게 빤히 보심까? 반하셨슴까?

3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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ㅗ그쪽이 아까부터 제 쪽에 눈길을 주시기에 무엇때문인가 하고 보았습니다만 그런 이유셨군요. 그 마음 잘 알았습니다 (상큼한 눈웃음) 다음부턴 대놓고 보셔도 괜찮습니다. (윙크)

ㅜ 어, 저기 잠깐. 우리 언제 만난 적 있지 않나요? (가까이 다가가서) 음..사람을 잘못봤나? 전에 봤던 사람과 닮았지만 전이 더 아름다웠던 것 같은데..(눈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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