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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극Lite(봇/TRPG/중2) 게시판 목록 총 363개의 스레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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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59: 457) [TRPG][던전월드]마을에 출몰하는 산적?
1
별명 :
이름없음
작성시간 :
16-07-05 13:13
ID :
siUPOxgd78cis
본문
룰북 : https://sites.google.com/site/dungeonworldkr/home/
시트 :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wCHDMaSlHRU0l1oMik-sguFMwr4IXbJAwWTNmcd4f-s/edit?usp=shar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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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로그, 오마르와 합류한 미나. 세 사람은 수도를 향해 가던 길에 한 마을을 지나치게 된다. 그 때, 경비병이 다가와 마을의 위기를 돌파할 수 있게 도와달라고 한다.
세 사람은 마을을 위협하는 산적을 해결하기 위해 산으로 향하고, 그들의 앞을 산적들이 가로막는다.
생각보다 강한 산적, 그리고 산적이라고 보기에는 군기가 바싹 들어있는 그들. 무언가 비밀이 숨어있는 것은 아닐까?
일행은 두 팀으로 나뉘어 행동하기 시작하는데...
409
별명 :
오마르
기능 :
작성일 :
ID :
si14J1rsn27BQ

"이거, 까다로워지겠는데.."
오마르는 일단 미나의 말을 들어 늑대인간을 찾으러 들어갑니다. 감각이 예리한 오마르는 적어도 늑대인간에게 급작스런 기습을 당하지는 않을거라 생각하지만 어디까지나 상대는 상식밖에 존재이므로 조심스럽게 자세를 낮춘 상태로 탐색합니다.

410
별명 :
미나
기능 :
작성일 :
ID :
siFZwrI6YLhbg

미나는 일단 여관에 들어가는데, 용병들은 아직 1층에서 노닥거리고 있나요?

411
별명 :
던월GM
기능 :
작성일 :
ID :
siV0J8d+j75oQ

>>410 그렇다.
>>409 오마르는 상황파악(혜)를 통해 수색해보도록 하지.

412
별명 :
미나
기능 :
작성일 :
ID :
siFZwrI6YLhbg

"여러분. 주목해주세요."

미나는 용병들이 앉아있는 곳으로 갑니다. 그리고 소근대듯이 말합니다.

"내일 밤은 보름달입니다. 보름달엔 늑대인간이 거대화되죠. 지금 쳐서 싸우면 좋겠지만 아직 탐색 파악도 못한 관계로 내일을 생각해두어야 할 지도 모릅니다. 전부 숙소에서 칼을 갈고 화살을 정비해서 준비해두도록 하세요. 저는 제 나름대로 준비를 다 했습니다."

413
별명 :
오마르
기능 :
작성일 :
ID :
sif25I/u5x+hQ

다이스(1 ~ 6) 결과 : 1+다이스(1 ~ 6) 결과 : 3+1

414
별명 :
던월GM
기능 :
작성일 :
ID :
si9B6nbO48LZ+

오마르는 늑대인간과 관련된 단서를 발견하지 못하는군. 별 소득 없이 돌아갈 수 밖에 없겠어.

415
별명 :
오마르
기능 :
작성일 :
ID :
si7eBnchK475s

"으음..단서를 숨길만큼 영리한지, 단서가 없을만큼 기민한지..어느쪽이든 생각보다 휠씬 위험한 녀석이잖아" 살짝 걱정하며 우선 미나에게 돌아가 사실을 전합니다.

416
별명 :
던월GM
기능 :
작성일 :
ID :
si5S7i+x9LcQQ

다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417
별명 :
오마르
기능 :
작성일 :
ID :
si22w/zkKiwE6

좀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418
별명 :
미나
기능 :
작성일 :
ID :
simlHDzK8GzKY

"그렇다면 거대화가 될 때까지 기다려야 하겠군요. 일단은 하룻밤 자고, 그날부터 늑대인간이 출현을 보면 즉시 기동하게 해놓아야 할지도요."

419
별명 :
오마르
기능 :
작성일 :
ID :
si/QQqkDbVJvM

"뭐, 그럼 나타날 때까지는 대기하는걸로.."

420
별명 :
던월GM
기능 :
작성일 :
ID :
si53BhbLXfnDo

두사람은 하룻밤의 휴식을 취하겠군. 다음날 미나와 오마르는 전투준비를 마친 일행들을 발견한다.
마틴이 대표로 나서서 말하는군.
"두 분은 준비 마치셨습니까?"

421
별명 :
오마르
기능 :
작성일 :
ID :
siIHoGxZicVwE

"저야 뭐 별로 준비할 것도 없습죠. 그나저나 뭐 소식이 있나요?"

422
별명 :
미나
기능 :
작성일 :
ID :
siUDznmKlnHFY

"준비 만만이지만, 아마 저녁까지는 일이 없을 듯 하군요. 아침은 아마 늑대인간의 정체가 되는 사람을 찾는 걸로 시간을 보내야 할지도 모르겠어요."

423
별명 :
던월GM
기능 :
작성일 :
ID :
si5Tw90ZGU3KE

미나와 오마르가 준비가 되었다고 말하면, 일행은 두사람의 뒤를 따른다.
낮시간 동안 소문을 수집하려면 매판정을, 늑대인간을 수색하려면 혜판정을 하면 된다. 각자에게 2회씩의 기회를 제공하지. 성공한 만큼 정보를 얻을 수 있다.

424
별명 :
오마르
기능 :
작성일 :
ID :
si9VMzFzIq+FA

다이스(1 ~ 6) 결과 : 2+다이스(1 ~ 6) 결과 : 2+1-매
다이스(1 ~ 6) 결과 : 1+다이스(1 ~ 6) 결과 : 4+1-혜

425
별명 :
오마르
기능 :
작성일 :
ID :
si9VMzFzIq+FA

..미나님에게 뒷일을 맡기죠

426
별명 :
미나
기능 :
작성일 :
ID :
siUDznmKlnHFY

다이스(1 ~ 6) 결과 : 5+다이스(1 ~ 6) 결과 : 3+1
다이스(1 ~ 6) 결과 : 2+다이스(1 ~ 6) 결과 : 6+1

427
별명 :
미나
기능 :
작성일 :
ID :
siUDznmKlnHFY

둘 다 매판정입니다.

428
별명 :
던월GM
기능 :
작성일 :
ID :
sixIabHM/vq7A

미나가 거리를 돌아다니며 소문을 수집하다보면, 어제 이야기를 나눴던 남자를 마주친다.
"아, 자네 그 소식 들었소? 오늘 영지에 들어온 행상이 어젯밤에 늑대인간과 마주쳤었다는군. 용병들이 많이 상했다는데..."

또한 늑대인간을 수색하기 위해 다시 병사들을 내보낼 준비를 하고 있다고 한다. 다음주쯤 출발 예정이라고 하는군.

429
별명 :
미나
기능 :
작성일 :
ID :
sinwu0xX2PnEQ

"그 행상은 어느 방향입니까?"

430
별명 :
던월GM
기능 :
작성일 :
ID :
siX2fwWijpth6

"숲 쪽이라고 했던 것 같은데..."
남자는 기억을 더듬으며 대답한다.
"그래, 영주님의 숲이 맞네. 그 숲 가운데로 영주님이 자유로이 통행할 수 있도록 길을 내주셨지."

431
별명 :
미나
기능 :
작성일 :
ID :
si2ofI7+KZ46w

"숲쪽으로 가도록 하죠. 아마 멀리 못 갔을 겁니다."

432
별명 :
오마르
기능 :
작성일 :
ID :
siSV8sX8g4qEo

"좋습니다. 이번에는 흔적을 찾아낼 수 있겠죠."

433
별명 :
던월GM
기능 :
작성일 :
ID :
sioV9I/LowSqU

두 사람과 일행들이 숲으로 향하면, 지난 밤의 참극이 벌어진 현장을 확인할 수 있다.
용병들의 것으로 보이는 시체가 잔뜩 훼손된 채 널부러져 있고, 마차는 바퀴가 부서져 있다.
내용물은 어디로 갔는지 사라졌고, 마차 안에는 지푸라기나 마른 잎사귀 정도만 남아 있군.

434
별명 :
미나
기능 :
작성일 :
ID :
si7IuXFnWDm6Q

미나는 발자국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혜판정)

다이스(1 ~ 6) 결과 : 4+다이스(1 ~ 6) 결과 : 4

435
별명 :
던월GM
기능 :
작성일 :
ID :
sie591ZP3Axiw

상황파악으로 간주하여 질문을 받도록 하지.

436
별명 :
미나
기능 :
작성일 :
ID :
sibtsgIAopvrY

신발자국과 말발자국과 다른 발자국이 어디로 향하고 있는가?

437
별명 :
던월GM
기능 :
작성일 :
ID :
siAhHJGdGYjpI

신발자국은 급하게 뛰어간 듯하군. 여러분이 출발했던 도시쪽으로 향하고 있다. 생존자는 하나인 듯 하다. 말발자국은 숲속으로 향해 있군. 따라 가 보면 호수 근처에서 짐승들에게 뜯어먹힌 말의 시체가 발견된다.
또다른 발자국은 늑대의 것과 비슷하군. 말이 향한 방향으로 이어져 있다. 말의 시체가 발견된 곳에서 호수 속으로 들어간 흔적을 마지막으로 흔적이 끊기는군.

438
별명 :
미나
기능 :
작성일 :
ID :
siDBhezVvzmIw

그 호수에는 별 다른 사항이 없습니까?

439
별명 :
던월GM
기능 :
작성일 :
ID :
siZBx/7J7wPjg

미나가 호숫가를 따라 움직이며 주변을 살피면, 정 반대편에 늑대인간의 발자국이 남아 있는 것을 발견한다. 아무래도 물에 저ㅉ어 발자국이 남은 듯 하군.

440
별명 :
던월GM
기능 :
작성일 :
ID :
siZBx/7J7wPjg

저ㅉ어>젖어.

441
별명 :
미나
기능 :
작성일 :
ID :
sifPQbwEJzkkg

그 발자국을 따라가보도록 하죠.

442
별명 :
던월GM
기능 :
작성일 :
ID :
sipeacYUwg29+

발자국을 따라가다보면, 어느샌가 인간의 발자국으로 돌아오는군.
무슨일인지 당황한 듯 발자국이 어지럽게 널려있다. 사방팔방으로 돌아다니다 한 방향으로 이동하는군.
계속해서 따라가면 여러분이 나온 성쪽으로 향하지만, 중간에 땅이 단단해져 흔적이 끊어진다.

443
별명 :
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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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JJMpU1uQ60+

"놓쳤군..."

다시 말의 시체로 돌아가서 일행에게 가 보아서 고개를 흔듭니다.

"중간에서 발자국이 끊겼습니다. 늑대의 발자국 끝에는 인간의 발자국과 섞여 있습니다. 그듬새 사람으로 변한 것인지, 다른 사람이 있는 건지 알 수 없습니다. 루루. 도와줄 수 있겠어요?"

444
별명 :
던월GM
기능 :
작성일 :
ID :
si/9JkwrtMPCY

반쯤 졸고 있던 루루는 미나의 말에 고개를 끄덕이며 앞으로 나선다.
미나가 다녀온 길을 그대로 따라서 움직인 루루는 발자국이 섞인 곳에서 잠시 머무르며 흔적을 확인하는군.
"여기... 늑대인간이 인간으로 변했어."
발자국이 바뀌는 지점을 가리키며 말한 뒤 인간의 발자국을 따라 다니며 확인한다.
"위치를 몰라서 헤멘거 같긴 한데... 여기 이거 봐봐."
마을 사람들이 숲 속에서 헤멜 때 방향을 잡기 위함인지, 나무에 마을의 방향과 거리가 새겨져있는 표식을 발견하는군.
그리고 계속 발자국을 따라가 길에 도착한 뒤, 바닥에 찰싹 달라붙어 흔적을 살핀다.

445
별명 :
던월GM
기능 :
작성일 :
ID :
si/9JkwrtMPCY

조금씩 흔적을 뒤쫓아가던 루루는 성문 근처에 도착한 뒤 고개를 가로젓는다.
"여기까지는 확인이 가능하지만... 이 안에서는 힘들어..."
사람들이 오가며 흔적이 모두 지워진 듯 하군.

446
별명 :
미나
기능 :
작성일 :
ID :
siqP2D7ry5xwM

"어쩔 수 없군요. 정말 거대늑대가 나타날때까지 기다려야 하는 것일까."

미나는 가만히 톰에게 기도를 내립니다.

축복 중에 '언제 어디서도 늑대인간의 방향을 알 수 있게 됩니다' 라는 능력을 쓸 수 있나요?

447
별명 :
던월GM
기능 :
작성일 :
ID :
siHaYM3hesXGg

미나는 늑대인간이 영주성이 있는 곳 근처에서 느껴지는 것을 깨닫는다.

448
별명 :
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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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IM4zFra+GTo

"설마..."

>>325에서 기억을 되짚어서, 미나는 영주의 태도를 보고 이제서야 알아차립니다.

"영주성 부근에서 잠입하도록 하죠. 거대늑대인간은... 영주성에서 깨어날 것입니다!"

449
별명 :
던월GM
기능 :
작성일 :
ID :
siU+8yM6fGWpw

미나의 추리가 어떤 것인지 궁금하군.
일단 일행은 미나의 인도에 따라 영주성으로 향한다.

450
별명 :
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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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7MpejXYNA4c

영주성 부근. 성문에서 조금 떨어진 곳에서 진을 친 다음에 이야기를 합니다.

"전부 제 이야기를 듣고, 어디론가 소문을 내지는 말아 주십시오."

"만신전의 사제분에게 들은 적이 있습니다. 첫번째로 영주의 아들이 실종되었고, 영주성 근처의 숲에서 늑대인간이 사람들을 습격하고 있다는게 두번째죠... 그리고 톰께서 주신 권능은... 늑대인간이 영주성이 있다는 것을.. 늑대인간의 정체는 바로 영주의 아들이 아닐까요. 그래서 다른 사람이 이 일이 끼어드는 걸 꺼려하는지도 모릅니다. 물론 지금 늑대인간이 거대화된다면 큰일이지만 제가 물리칠 수 있긴 합니다. 문제는 그 다음이죠. 늑대인간을 물리치면서 영주의 명예를 지킬 방법이 있을까요?"

451
별명 :
던월GM
기능 :
작성일 :
ID :
siYq/ZYVUTV2M

내게 묻는 건가?
혜 굴림으로 미나의 지혜를 시험해 보는건 어떻겠나.

452
별명 :
미나
기능 :
작성일 :
ID :
siDe7BV30ksvw

용병들에게 묻는 것입니다.

453
별명 :
던월GM
기능 :
작성일 :
ID :
si8yc4fhNcu0A

흐음... 그렇다면야.
두르닌
다이스(1 ~ 6) 결과 : 1+2
다이스(1 ~ 6) 결과 : 3

루루
다이스(1 ~ 6) 결과 : 1+3
다이스(1 ~ 6) 결과 : 4

454
별명 :
던월GM
기능 :
작성일 :
ID :
si8yc4fhNcu0A

두르닌은 미나의 질문에 곰곰이 생각해 보지만 이내 고개를 가로 젓는군.
"영주의 아들을 공격하면서 영주의 명예를 지킨다니, 힘들 것 같군요."

그나마 루루는 하품을 하다 말고 한마디 하는군.
"흐암, 소문... 안나면 되는거 아니야?"

455
별명 :
미나
기능 :
작성일 :
ID :
sieSxLL+587sc

"그렇습니다. 생각하신 방도가 있습니까?"

456
별명 :
던월GM
기능 :
작성일 :
ID :
sim2qzRdDC9jE

루루는 미나의 말에 다음과 같이 대답하는군.
"그러면, 밖에 나와있을 때 처리하고 보고 없이 그냥 떠나면 되는거 아니야? 숲에 묻어 버리면 아무도 모를텐데."

457
별명 :
미나
기능 :
작성일 :
ID :
siDUV7CglOS6I

"그건... 명예롭지 못한 방법입니다. 톰께서 내리신 힘의 대가로, 저는 비겁한 전술이나 속임수를 쓸 수 없습니다."

미나는 고개를 흔들면서 말합니다.

"어쩔 수 없군요. 원래 계획대로 무고한 희생이 다소 생길지는 몰라도, 늑대가 거대화되기까지 기다려야 할 것 같군요. 우리는 근처에서 기다리다가 거대늑대가 나오면 토벌하도록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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