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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12: 홀수는 짝수를 좋아하고, 짝수는 홀수가 무섭다 레스 (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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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59: 457) [TRPG][던전월드]마을에 출몰하는 산적?
1
별명 :
이름없음
작성시간 :
16-07-05 13:13
ID :
siUPOxgd78cis
본문
룰북 : https://sites.google.com/site/dungeonworldkr/home/
시트 :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wCHDMaSlHRU0l1oMik-sguFMwr4IXbJAwWTNmcd4f-s/edit?usp=sharing

이전이야기
스트로그, 오마르와 합류한 미나. 세 사람은 수도를 향해 가던 길에 한 마을을 지나치게 된다. 그 때, 경비병이 다가와 마을의 위기를 돌파할 수 있게 도와달라고 한다.
세 사람은 마을을 위협하는 산적을 해결하기 위해 산으로 향하고, 그들의 앞을 산적들이 가로막는다.
생각보다 강한 산적, 그리고 산적이라고 보기에는 군기가 바싹 들어있는 그들. 무언가 비밀이 숨어있는 것은 아닐까?
일행은 두 팀으로 나뉘어 행동하기 시작하는데...
2
별명 :
던월GM
기능 :
작성일 :
ID :
siUPOxgd78cis

기존 플레이어 3명(스트로그, 오마르, 미나)
신규 플레이어 최대 2명 상시 구인중.

3
별명 :
오마르
기능 :
작성일 :
ID :
siCczoGjP146o

결국 여기로 왔군요.
오마르는 상황을 다른 일행에게 전하고 향후 방침을 논하기&밤이 오길 기달리기 위하여 마을로 돌아가 대기중인 상황입니다.

4
별명 :
미나
기능 :
작성일 :
ID :
siAGWsu+Wk8ls

미나입니다.

5
별명 :
스트로그
기능 :
작성일 :
ID :
sipciVwNsF5Ts

귀찮게 됐군. 일단 미나와 나는 사냥 판정 넣어뒀는데 여기는 다이스 어떻게 굴리는거지?

6
별명 :
미나
기능 :
작성일 :
ID :
siAGWsu+Wk8ls

>>5 여기입니다
http://threaders.co.kr/bbs/board.php?bo_table=situplay&wr_id=123

7
별명 :
던월GM
기능 :
작성일 :
ID :
sipeMR4XrYmII

오마르는 적들의 초소(?)를 발견하고 복귀한 상태이고, 스트로그와 미나는 토끼 네마리를 들고 개울을 찾아갔다 생각보다 물이 차서 당황하는 중이었던걸로 기억한다.

8
별명 :
스트로그
기능 :
작성일 :
ID :
siYGuxi4jCgOI

음.. 그럼 좀 썩혀서 갖고 와야 되나? 여기 꽤 자주 체크 하는 거 같은데 그냥 잡은 채로 방치하면 덜 썩어서 그냥 가져 가버리는 거 아닐까...? 아무튼 사냥감을 잡았다니 다음 행동 미나는 어떻게 하나?

9
별명 :
미나
기능 :
작성일 :
ID :
si+V1nCTUAc9Q

이럴 때 미나는 자신의 전쟁 기억을 되살려봅니다.
다이스(1 ~ 6) 결과 : 1
다이스(1 ~ 6) 결과 : 6

10
별명 :
미나
기능 :
작성일 :
ID :
si+V1nCTUAc9Q

아. 물음은 차가운 물에 어떻게 독을 풀지? 라는 겁니다.

11
별명 :
던월GM
기능 :
작성일 :
ID :
si5AkcFBiikxU

아니, 이 상황은 지식더듬기 액션이겠군. 그렇다면 별도의 질문은 필요 없네. 10+이면 당장 즉시 유용한 사실을 제공해 주고, 7~9이면 바로 봐서는 쓸모가 없을 정보를 주는 걸세.

미나는 겨우 토끼 네 마리로는 본래 목적한 시독을 푸는데 터무니 없이 적은 양이라는 것을 깨닫는다. 시독을 풀겠다면 토끼가 아니라 멧돼지 서너마리라도 아슬아슬할테니. 대신, 이와 비슷한 경우에 동물이 아닌 식물을 식수에 풀었던 것이 기억나는군.

12
별명 :
미나
기능 :
작성일 :
ID :
si+V1nCTUAc9Q

"이런 상황에서 시체의 양이 부족해.. 적어도 독초라도 있다면..."

미나는 주위를 살펴봅니다.

다이스(1 ~ 6) 결과 : 4
다이스(1 ~ 6) 결과 : 4

13
별명 :
미나
기능 :
작성일 :
ID :
si+V1nCTUAc9Q

여기서 나에게 유용하거나 값진 것은 무엇인가?

정도입니다.

14
별명 :
던월GM
기능 :
작성일 :
ID :
siPfUl5VVt3WE

시간이 좀 흘렀지만, 미나는 쓸만한 독초를 발견하는군. 사실 독초인지 아닌지는 잘모르겠지만, 그 때 선임기사가 우물에 넣었던 식물과 모양이 비슷하다.

15
별명 :
미나
기능 :
작성일 :
ID :
sif8hz06r5nfU

'그분이 차가운 우물에 이걸 넣고 사람들을 중독시켰지... 이거랑 시체들의 썩은 피라면 충분히 중독시킬 수 있을거야. 어차피 죽이려고 중독시키는게 아니라.. 심한 식중독이면 되니까!'

미나는 토끼 시체들의 배를 갈라서 피를 살짝 뺀 뒤에 내장까지 써서 벌레들이 먹기 쉽도록 열에 8쯤은 지면에 내놓고 나머지는 물에 담급니다. 그리고 그 사이에 독초를 내놓는데 흐르지 않도록 시체들로 단단히 고정시킵니다.
그리고 남은 시간에 이 독초와 비슷한 곳을 뽑아서 개울에 담궈놓습니다. 보통 이런 식물이 하나 피어 있다면 주변에 또 찾는 건 식은 죽 먹기니까요.

16
별명 :
던월GM
기능 :
작성일 :
ID :
siLvWsxBBaukE

그러면 미나는 무사히 독(?)을 풀었겠군. 이후에는 어떻게 하나?

17
별명 :
미나
기능 :
작성일 :
ID :
siVZPDu3zpgys

어차피 용독을 했으니 이들이 마시고 배탈날 때까진 시간이 걸릴겁니다. 사실 생각해봤는데 독을 쓸거면 오마르를 부르는게 나았을지도 모르겠네요....

여튼 미나는 근처에서 좀 더 독으로 쓸 수 있는 것을 찾아봅니다. 물론 독 뿐만 아니라 썩은 시체나 아예 독사 같은 것도 괜찮을 겁니다.

다이스(1 ~ 6) 결과 : 1
다이스(1 ~ 6) 결과 : 1

18
별명 :
미나
기능 :
작성일 :
ID :
siVZPDu3zpgys

왜 죄다 펌블이지...

19
별명 :
던월GM
기능 :
작성일 :
ID :
siEentexTU74o

미나는 소득없이 배회하다 이내 해가 저물어가는 것을 깨닫는다. 그리고, 자신의 위치가 어디쯤인지 감이 잡히지 않는군.

20
별명 :
미나
기능 :
작성일 :
ID :
siKQRLAp5F1Nc

주변 상황을 살펴보겠습니다.
다이스(1 ~ 6) 결과 : 6
다이스(1 ~ 6) 결과 : 2

21
별명 :
미나
기능 :
작성일 :
ID :
siKQRLAp5F1Nc

아무래도 헤맨 것 같은데 질문은

? 무엇을 주의해서 봐야 하는가?

로 갑니다.

22
별명 :
던월GM
기능 :
작성일 :
ID :
si4M4fNKXT6nI

미나는 아무래도 길을 찾아야 하니...높은 곳에 올라가서라도 불빛이 보이는 곳을 찾아봐야 겠군. 보통 마을 목책 위에 불을 밝혀두니까.

23
별명 :
미나
기능 :
작성일 :
ID :
si13tRNdRPc7E

일단 가장 밝은 곳을 따라 갑니다. 아직 사방이 어두컴컴합니까?

24
별명 :
던월GM
기능 :
작성일 :
ID :
sirsspfOo6hKI

지면에서는 불빛이 보이지 않는다.

25
별명 :
미나
기능 :
작성일 :
ID :
siBw6dloQu20o

이거 스트로그와 오마르의 도움을 받아야 하겠네요.. 도와줘요!

26
별명 :
오마르
기능 :
작성일 :
ID :
siWZ6PmeAvteQ

음..오마르는 마을에서 대기 미나는 독찼다가 날이 저물기 시작하고 길 잃음 스트로그는 아마 개울까지는 미나랑 같이 있었던거 같은데 일단 오마르는 날이 저물기 시작하지만 일행이 오지않자 마을 사람들에게 불을 더 밝게 피워달라하고 미나와 스트로그가 향한 개울쪽으로 이동합니다.

27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xMTYyM0jaus

한참 진행 중에 미안! 아직도 신규 플레이어 구인 중이라면 나도 같이하고 싶은데~
어떻게 하면 될까?

28
별명 :
미나
기능 :
작성일 :
ID :
si13tRNdRPc7E

오오오오오 환영합니다!

우선 >>1에 있는 룰북을 대충 참고해서 어떤 캐릭을 하고 싶은지 정해주지 않겠습니까?

29
별명 :
던월GM
기능 :
작성일 :
ID :
sih5Z8lKWxyxM

가급적이면 사제나 마법사인 쪽이 PC들을 위해서 좋긴하겠지만, 전사/도적/성기사를 제외하면 뭘해도 크게 상관 없다.

30
별명 :
던월GM
기능 :
작성일 :
ID :
siOXWvDzTEhqo

>>27이 참여하는것 같지는 않은데. 일단은 진행할까.

오마르는 혜판정으로 위험돌파.

31
별명 :
오마르
기능 :
작성일 :
ID :
sid6iPnuIuhSw

다이스(1 ~ 6) 결과 : 5
다이스(1 ~ 6) 결과 : 6 +1

32
별명 :
던월GM
기능 :
작성일 :
ID :
sid+Dz/Xu2tHo

오마르는 능숙하게 미나와 스트로그의 흔적을 찾아 뒤를 쫓는군. 금방 찾을 수 있겠어.

33
별명 :
오마르
기능 :
작성일 :
ID :
siuXNh+c7u0TI

음...그대로 찾아봅니다. 스트로그가 안오고 있어서 스트로그랑 접촉은 힘들거같은데 좀 더 진행해주시면 좋을거 같습니다.

34
별명 :
던월GM
기능 :
작성일 :
ID :
si5UbzZv0xAG6

오마르는 스트로그와 미나가 있는 곳에 도착한다. 두 사람은 숲 속을 헤치고 다녀서인지 온 몸에 검불이 붙어있군.

35
별명 :
오마르
기능 :
작성일 :
ID :
siZN6INuCB82w

"꼴이 말이 아니군요. 뭔가 성과는 좀 있나요?"
그리고 오마르는 본인이 짐작하는 녀석들의 동기(전령이 수도로 정보를 전하는 것을 막는다.+α)와 녀석들이 그걸 수행하기 위해 이용하고 있는 매복지점? 거점?을 알려줍니다.

36
별명 :
미나
기능 :
작성일 :
ID :
siw7n3+6KVmDI

"독을 풀긴 했는데... 조금 충분치 않아서요. 식수를 오염하면 이들은 버틸 수 없을 거에요. 한번 보실래요?"

37
별명 :
오마르
기능 :
작성일 :
ID :
siD2Un/Acw3Dk

"...갑자기 떠오른 건데 마을주민들은 그 독으로부터 안전한 건가요?"

38
별명 :
미나
기능 :
작성일 :
ID :
siHRRp8laJH0g

"상류에서 짐승의 시체와 독초를 덮어서 만든 것이긴 하지만, 아마 치우고 하루쯤 지나면 나아질거에요.
돌아오면 함부로 물을 먹지 마라고 할거에요."

39
별명 :
오마르
기능 :
작성일 :
ID :
siOxodWYb+cg6

"그럼 위치만 알려주시면 함정은 제가 좀 더 확인해보도록 하죠. 먼저 내려가서 마을분들에게 함정에 대해서 경고해주세요. 그리고 여유가 된다면 제가 발견한 거점을 확인해보시는 것도 좋을거 같네요. 단지 걸리지않도록 주의해주세요."

40
별명 :
미나
기능 :
작성일 :
ID :
si2y0ZUHFQ08Y

"어.. 상류쪽 측인데.. 저기 저 쪽에 있는 개울에 시체와 독초를 담가놓았어요."

미나는 왔던 쪽을 가리킵니다.

41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4CDzSKO+Pmk

신규플레이어 아직 구인중이야..?

42
별명 :
미나
기능 :
작성일 :
ID :
sinVpfOAGaVik

>>41 환영합니다!

43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4CDzSKO+Pmk

대략적인 시트는 짰는데 어떻게 해?

44
별명 :
미나
기능 :
작성일 :
ID :
sinVpfOAGaVik

>>43 그건 스레주에게 물어보십시오. 저는 이 스레에선 플레이어입니다.

45
별명 :
던월GM
기능 :
작성일 :
ID :
sidLVOstPO0Vk

>>43 시트는 >>1에 시트 주소로 들어가서 빈 칸에 작성해 주면 된다. 3레벨 기준으로 작성하면 되고, 일단 지금 미나와 오마르가 마을로 돌아가서 휴식하는 걸로 처리한 다음 일괄 1레벨 업을 하지. 대충 그정도 경험치들은 받은 것 같고.
신규 플레이어는 휴식을 취하고 나서 일행이 일어날 때 쯤 마을에 도착한 걸로 해둘까.

46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nDq1UPp+GKQ

스레주 아직 있어? 드루이드의 증표는 외모칸에 적으면 되?

47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nDq1UPp+GKQ

그리고 미안하지만 핵심액션은 두개 기입하면 되는거야? 정말 미안..

48
별명 :
오마르
기능 :
작성일 :
ID :
siJN/E/45GV9c

오마르 시트 조정 완료.
>>46 드루이드의 증표는 그래도 될거 같긴한데 나도 마스터가 아니니깐 확실하지는 않은데 >>47 핵시액션은 전부 기입하면 되는거야 드루이드의 핵심 액션 전부.

49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nDq1UPp+GKQ

미안 말을 잘못했다! 핵심액션이 아니라 고급액션이었어 미안! 스레주가 레벨 3 기준으로 작성하면 된다고 했는데 그럼 두개 적는건가 고민이 되서..

50
별명 :
던월GM
기능 :
작성일 :
ID :
si8ygsHeE/zJw

고급액션 2개 맞다.

51
별명 :
던월GM
기능 :
작성일 :
ID :
si8ygsHeE/zJw

드루이드의 증표는 외모칸에 적으면 된다.

52
별명 :
던월GM
기능 :
작성일 :
ID :
sicbAKh1LQB3w

시나텔은 100GP 안쪽으로 적당히 필요한 장비를 구매해도 된다.

53
별명 :
던월GM
기능 :
작성일 :
ID :
sicbAKh1LQB3w

실수했군. 75GP.

54
별명 :
던월GM
기능 :
작성일 :
ID :
sicbAKh1LQB3w

자연의 보살핌은 어느 땅에 결연되어 있는지 적어주길.

55
별명 :
던월GM
기능 :
작성일 :
ID :
siJ7FAilKi3PY

장비는 구매하지 않나? 그러면 일단 다음날 아침으로 넘어가지. 오마르와 미나, 스트로그는 마을로 돌아와 하룻밤동안 푹 쉰다.
막 일어나 촌장집 밖으로 나왔을 때, 일행이 이곳에 도착했을 때와 비슷하게 경비병이 엘프 여성 한명을 촌장집으로 데리고 오고 있군.(시나텔이다.)

56
별명 :
시나텔
기능 :
작성일 :
ID :
siPh09iXNTS/I

시나텔은 주위를 둘러보았습니다.

57
별명 :
던월GM
기능 :
작성일 :
ID :
siJ7FAilKi3PY

시나텔의 눈에는 어딘가 침체된 듯한 마을의 모습과 단단히 무장하고 있는 중년 인간 남성, 청년층 인간 여성과 비교적 가벼운 무장의 청년 하플링 남성이 보이겠군.

58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nSNtobzxSb6

그들에게 다가가 대화를 해 보는게 좋을것같다.
이 마을에 대한 정보를 알고 있을테니까.
시나텔은 대화를 청하려고 합니다.

59
별명 :
던월GM
기능 :
작성일 :
ID :
siJ7FAilKi3PY

그러면 시나텔이 세 사람에게 다가가는 사이에 촌장도 나오는 쪽이 좋겠군. 세 사람의 반응이 있은 후에 집에서 촌장이 나올거다.

60
별명 :
오마르
기능 :
작성일 :
ID :
siQD2kRvKaHsc

마스터 질문, 엘프 40세는 인간 40랑 같은건가요? 아니면 종족별로 차이가 있나요?

61
별명 :
던월GM
기능 :
작성일 :
ID :
siKKwUnDjOaj6

엘프나이의 절반=인간나이라고 보면된다. 엘프나이 40이면 인간나이로 20정도겠지.

62
별명 :
오마르
기능 :
작성일 :
ID :
siPB6hXG03pYY

"어.. 엘프?" 오마르는 뜻밖에 인물이 등장하자 신기한듯 합니다.
휙휙, 스트로그와 미나를 번갈아 쳐다보며 입을 엽니다. "아무래도 저쪽도 마을사람들의 도움 요청을 받아들여서 여기로 온듯합니다만?"

63
별명 :
미나
기능 :
작성일 :
ID :
si9AhP24jAxsg

"그렇긴 합니다만..."

미나는 시나텔에게 물어봅니다

"저기.. 이름이 어찌 되시나요? 제 이름은 미나 아프리카누스입니다만."

64
별명 :
던월GM
기능 :
작성일 :
ID :
si7d/qnEosSsI

시나텔의 반응이 없군. 일단 그러면 배제하고 진행할까.

65
별명 :
시나텔
기능 :
작성일 :
ID :
simFL0bPVe0kg

앗 세명 다 기다려야 하는 줄 알고…
시나텔은 오마르의 말에 긍정하고 미나의 말에 자기소개를 합니다.

"저는 시나텔이라고 합니다."

66
별명 :
오마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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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9FqR0fKfe5g

"시나텔..!" 입에 은근히 착착 감기는 것이 좋은 이름이라고 쓸데없는 생각을 잠깐하던 오마르는 시나텔에게 질문합니다. "수도로가시던 길인가요?"

67
별명 :
던월G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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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Dmsn6H+LtBg

1~2명 정도만 반응해도 진행하면 된다. 전원 반응을 기다리기에는 시간이 오래걸리니.

68
별명 :
시나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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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FhdJVkheQI2

"아니요. 수행으로 이리저리 떠달아다니던 도중 이 곳에 도달하였습니다."

시나텔은 고개를 숙인 후 이어 말합니다.

"그렇게 말씀하시는 걸 보니 당신은 수도로 가는 모양이군요.

69
별명 :
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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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Cq/6TKObf0g

"네. 우리들은 수도로 가는 길입니다만... 산적들에게 곤란에 빠진 마을 사람들을 돕고 있는 중입니다."

70
별명 :
시나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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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mFL0bPVe0kg

"그렇군요, 혹시 가능하다면 정보를 가르쳐 주실 수 있으신가요? 저 역시 도움이 되고 싶습니다."

71
별명 :
오마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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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lnDdQ5yzUI

"옳은 말씀입니다...만 혹시 마을사람들을 도우려는 이유를 먼저 들어볼 수 있나요?"

72
별명 :
시나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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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VJRgVS9Ndws

"저는 드루이드이며, 도움을 요청하는 목소리를 무시할 수 없습니다. 당신에겐 어쩌면 이해할 수 없는 일일지도 모르겠지만, 이것이 전부입니다."

73
별명 :
오마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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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qEJgypCmpIM

'드루이드..?' 오마르는 드루이드가 뭔지는 대강 알지만 실제로 만난 것은 처음이라 제대로 판단할 기준이 없습니다. "우린 성기사님을 돕고자 마을을 돕고있는 거니 성기사님의 판단에 따르도록 하죠."

74
별명 :
던월G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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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RXZrokqHzwk

미나의 반응이 없으니 오마르와 시나텔만으로 일단 진행해주시게나.

75
별명 :
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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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ODPBQV/Njdw

반응 늦어서 죄송합니다;

"간단히 설명드리죠... 마을 사람들이 산적 때문에 고통을 받고 있는데, 저희가 도움을 주기로 했습니다. 하지만 산적이 보통 산적이 아니라 아무리 전략을 짜도 일사불란한 움직임에... 한번 실패를 겪었습니다. 이번엔 그 두번째이긴 합니다만... 강물에 독을 넣고 산적들이 중독되기를 기다리고 있는 중입니다."

76
별명 :
시나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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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WceIEzNQcQ+

"그렇군요."

시카텔은 고개를 끄덕입니다.

"흐르는 물에 독이 금방 흘러갈 가능성이 있지 않을까요?"

77
별명 :
미나
기능 :
작성일 :
ID :
siODPBQV/Njdw

"마을 사람에게 피해를 입힐 수 없으니까요. 우리들에게 필요한건 몇 시간 되는 적의 혼란입니다."

78
별명 :
미나
기능 :
작성일 :
ID :
siODPBQV/Njdw

"게다가 독은 수원 지대에 풀었습니다. 쉽게 흘러가진 않으나. 일이 해결되면 해독을 준비해야 하겠죠. 괜찮습니다. 저. 이래봐도 전장에서 겪은 지혜가 있으니까요."

79
별명 :
시나텔
기능 :
작성일 :
ID :
siWceIEzNQcQ+

"이해했습니다. 현명하시군요. 만약 제가 필요하실 일이 있으시다면 부디 말씀해 주시길"

80
별명 :
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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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D8KXoXC6Pqk

"일단 대기해 있죠. 마을에 돌아가서 물을 마시지 말라고 전해준 뒤에, 다음 아침에 다시 들어가는 겁니다."

81
별명 :
오마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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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n1NF03Wfr9k

"마을사람들에게 경고하는건 여러모로 마을사람들의 환심을 좀 사야하는 성기사님이 가시고 저랑 드루이드님이 한번 살펴보러 가보는 것도 좋을듯 합니다. 제가 발견한 곳을 좀 살펴보고 싶은데 날도 어두워졌고 드루이드님은 또 제가 못보는 부분을 보실테니 좋을거 같아서 말이죠."

82
별명 :
시나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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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0r8L7fCLJ5Y

"알겠습니다. 자, 그럼 지금 출발하면 되는 겁니까?"

83
별명 :
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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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8+HyqtJj7nE

"알겠습니다. 시나텔 씨를 부탁드리죠."

미나는 마을로 돌아갑니다.

84
별명 :
던월G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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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N0Y6XJjx4z2

자, 그러면 오마르와 시나텔은 산 속을 둘러보러 나가고, 미나는 마을에 잔류하는군. 미나는 마을에서 할 일이 있는가?

85
별명 :
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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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8+HyqtJj7nE

지금 게임적 시각은 언제인가요? 밤입니까 낮입니까?

86
별명 :
던월G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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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IpxMlEmpbeU

아침이다.

87
별명 :
미나
기능 :
작성일 :
ID :
si8+HyqtJj7nE

미나는 일단 촌장 집에 가서 문을 두드려봅니다. 일단 물에 독이 풀려져 있으니 하루 동안은 마시지 마라고 일러봅니다.

88
별명 :
던월G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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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RJZoxqkDESA

촌장은 미나의 말에 인상을 찌푸리고는 대답한다.
"그걸 독을 풀기전에 말해주었어야 하지 않나. 이제 와서 물을 떠 놓을 수도 없으니 원..."

89
별명 :
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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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5V4XNpbTLTc

"하루 지나면 자연스럽게 해독할 것이며 일이 끝나면 정화할 것입니다. 만약 우리가 이 일을 해결하고 강물을 정화했는데도 물 먹고 독사한 사람이 있다면 제 목을 베셔도 됩니다."

90
별명 :
시나텔
기능 :
작성일 :
ID :
sixXDtLpXL/Zs

시나텔은 산 속을 둘러보고 신령의 속삭임을 사용하려고 합니다.

91
별명 :
던월GM
기능 :
작성일 :
ID :
siRJZoxqkDESA

촌장은 미나의 말에 헛기침을 하며 말한다.
"흠, 흠. 아 물론 기사님께서 알아서 하셨겠지만..."

92
별명 :
미나
기능 :
작성일 :
ID :
si5V4XNpbTLTc

"여튼 그렇게 알려 주십시오. 더 이상 바랄 것은 없습니다. 다음 날이 밝아지면 산적은 자연스럽게 사라질 것입니다."

93
별명 :
오마르
기능 :
작성일 :
ID :
sirxQ3kk3k+DM

시나텔이 뭔가랑 대화를 하는듯한 모습을 조용히 지켜보며 속으로 감탄합니다. '와..드루이드라는 존재가 확실히 뭔가 있긴 있나보네 허공에 막 말을 걸려는 거 같고 신기하네..'

94
별명 :
던월G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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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zV+P/28GyAQ

시나텔, 그럴 때는 일단 굴려주면 된다. 혜판정.

95
별명 :
시나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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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hMcxWA5PlNk

다이스(1 ~ 6) 결과 : 3+1

96
별명 :
시나텔
기능 :
작성일 :
ID :
sihMcxWA5PlNk

다이스(1 ~ 6) 결과 : 4

97
별명 :
던월GM
기능 :
작성일 :
ID :
sijSejCn1PBkY

시나텔이 본 환영은 여기저기 피가 흩뿌려져 있지만 고요한 밤의 숲이군.

98
별명 :
시나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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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fH46WOPqd2Q

환영을 본 뒤 이곳에서 무언가가 잔뜩 죽었다고 생각합니다

99
별명 :
던월GM
기능 :
작성일 :
ID :
siEipVRd+2dq2

판단은 PC의 몫.

100
별명 :
오마르
기능 :
작성일 :
ID :
sisglsKtvWVOo

조용한 시나텔을 긴장된 상태로 보던 오마르가 정적이 오자 입을 엽니다. "저..뭐 좀 알아낸 겁니까?"

101
별명 :
시나텔
기능 :
작성일 :
ID :
sinmZyq+QlPUI

잠시 고민하다가 말합니다.
"여기저기 피가 흩뿌려진, 고요한 숲을 보았습니다."

102
별명 :
미나
기능 :
작성일 :
ID :
siCAVte3V5ZHs

일단 미나는 오마르와 시나텔에게 다시 돌아오겠습니다.

103
별명 :
오마르
기능 :
작성일 :
ID :
si4nBgYc6VGmY

"피라..어쩌면 예상이 맞을지도 모르겠네요. 드루이드는 뭔가 동물로 변하는 그런거 맞지요? 혹시 피냄새를 잘 맞는 동물이나 몰래 침투하기 좋은 녀석으로 변하실수 있나요?" 오마르는 자신이 아는 드루이드가 사실이길 바랄뿐입니다.

104
별명 :
시나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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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BRJXz1Kekv+

"예, 맞기는 합니다만 저는 아직 초보나 마찬가지게에 원하시는 대로 할 수 있을지는…"

105
별명 :
던월GM
기능 :
작성일 :
ID :
siZU6b8eysoCA

이쯤에서 미나가 합류했다고 해두지.

106
별명 :
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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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B1okF2T5cuU

"마을에 가서 말은 잘 했어요. 일은 어때요?"

107
별명 :
오마르
기능 :
작성일 :
ID :
siBWdBtKnAIkg

"아 오셨군요. 일단 드루이드님이 피가 흩뿌려진 고요한 숲의 모습을 보왔다고 하네요. 그리고 지금은 드루이드님이 동물로 변해보는게 어떨지 이야기 중이었습니다."

108
별명 :
시나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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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XV+3G1TekFo

"일단 마을에 숲에 관한 일을 물어보는 것은 또 어떨까요?"

109
별명 :
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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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mg4By+VUNhM

"그럼 제가 이 자리를 지키고 있겠습니다. "

110
별명 :
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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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mg4By+VUNhM

반응이 상당히 늦어서 죄송합니다. 두번 다신 이러진 않겠습니다.

111
별명 :
오마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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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v8BzEnfMmZc

>>110
아 아닙니다. 제가 받을수 있었는데 그냥 둔 제 잘못이기도 하네요.

"그 말은 저랑 드루이드님이 같이 마을에 가보라는 의미인가요? 뭐 상관은 없겠지만요."

112
별명 :
시나텔
기능 :
작성일 :
ID :
siCRfh20DzP5Y

"그렇다면 미나님은 이 자리에서 기다리는 것으로 하고 저희 둘이 마을에 다녀오겠습니다."

113
별명 :
오마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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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eAdstNLr/gY

그러고보니 아직 미나는 시트조정이 안됬네요. 일괄 3레벨이라 하셨으니 손보시면 됩니다.

"그럼 뭐 잠시 다녀오자고"
오마르는 시나텔과 함께 마을로 향합니다.

114
별명 :
미나
기능 :
작성일 :
ID :
sisLztY6HS1gc

"그럼 조용히 다녀오세요."

일단 시트조정은 룰북을 쭉 보면서 할게요.

115
별명 :
던월G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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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YHIlhEy4slM

오마르와 시나텔은 마을에서 무엇을 하는가?

116
별명 :
시나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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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bSMb54xQ42w

촌장집으로 가서 질문을 합니다.

"이 전에 밤에 숲에서 무슨 일이 일어난 적 있습니까?"

117
별명 :
던월G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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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YHIlhEy4slM

촌장은 시나텔의 질문에 어리둥절한 눈빛으로 그녀를 바라본다.
"글쎄, 무슨 일을 말하는 겐가? 마을 사람들은 당연히 밤의 숲에는 얼씬도 하지 않네만."

118
별명 :
시나텔
기능 :
작성일 :
ID :
sibSMb54xQ42w

"…어쩌면 사건이 일어난 시간은 밤이 아닐지도 모르겠군요. 다시 묻겠습니다. 저 숲 속에 무슨 사건이 일어난 적 있었나요?"

119
별명 :
던월G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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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YHIlhEy4slM

"글쎄, 요즘 사건이라고는 산적들이 날뛰는 것 말고는 없지... 그리고 전령처럼 보이는 병사들이 산을 넘어가려 달려갔던 것 하고."

120
별명 :
시나텔
기능 :
작성일 :
ID :
sibSMb54xQ42w

"전령처럼 보이는 전사? 혹시 가능하다면 더 자세히 알려주실 수 있으십니까?"

121
별명 :
던월GM
기능 :
작성일 :
ID :
siYHIlhEy4slM

"거, 그쪽의 하플링에게도 이미 말했네만, 우리도 자세한건 모르네. 그냥 그래보이는 사람들이 마을 바깥쪽으로 간 것 뿐이니."

122
별명 :
시나텔
기능 :
작성일 :
ID :
sibSMb54xQ42w

"그런가요… "

얻은게 없음에 한숨을 내쉬고 다시 숲으로 돌아갑니다.
신령을 속삭임을 사용해도 괜찮나요?

123
별명 :
던월GM
기능 :
작성일 :
ID :
siYHIlhEy4slM

시도해 볼수는 있겠지만, 대화 중에 난데없이 수십분동안 허공을 바라보며 혼자 중얼 거리는 모습을 보이지 않으려면 우선 촌장과는 헤어져야 겠지.

124
별명 :
시나텔
기능 :
작성일 :
ID :
sibSMb54xQ42w

"저는 이만 돌아가겠습니다."

그렇게 말하고 시나텔은 다시 숲으로 돌아갑니다.

125
별명 :
오마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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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dVW8SRPzJmE

이왕 온거 하나 더 물어보죠.
"혹시 여기서 가까운 사람이 사는 곳은 어디죠?  마을이 아니라 그냥 나무꾼의 오두막 이런 곳도 상관 없습니다"

126
별명 :
던월GM
기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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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zgrqcjphrY6

"사람이 사는 곳이라... 아무래도 산 건너편의 사냥터지기가 사는 곳이겠군."
촌장은 오마르의 질문에 그렇게 대답하는군.

//아무래도 스트로그가 없으니 이야기가 이어지지가 않는군. 세 사람이 원한다면 이번 메인스트림의 초반 스토리를 말해주지. 이 스토리를 들으면 지금 일어나는 일에 대해서 어느정도 생각해 볼 수 있을 걸세.

127
별명 :
오마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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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dVW8SRPzJmE

음...마스터님이 미리 기획한 부분대로 진행되기 많이 힘들거같거나 일행이 이미 알만한 부분이 아니라면 저는 굳이 알려주지 않으셔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공략보고 게임하는 기분이 들거같기도 하거든요. 아니면 마스터님이 몇몇 이벤트나 인물로 자연스럽게 전달해주신다면 가장 좋을지도 모르겠으나 굳이 무리하실 필요는 없는 부분이죠.  저는 별로 강하게 주장하는 것은 아니니 다른 분들이 듣자하시면 듣겠습니다.  일단 이 이야기가 중요한 것일지도 모르니 이 이야기가 마무리 될때까지 오마르는 잠시 대기하죠.

128
별명 :
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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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TxwPcjFIkJ2

난입하게 된 입장에선 조금 간략하게 듣는게 좋을 듯 싶습니다.

129
별명 :
던월G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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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bRYJ7OX5qy6

음... 우선 시작부터 이야기할까. 첫번째 마을에서 스트로그는 산적 퇴치 의뢰를 받았지. 하지만 산적이라고 알려진 사람들은 자신들이 다른 정상적인 마을의 일원이라 주장했고.
그리고 의뢰를 한 마을이 사교도들과 연관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된 뒤에 사교도로부터 귀족 영애들을 구출해 도망쳤지.
그리고 귀족 영애들이 돌아가는대로 토벌대가 출발하는 건 당연한 수순이겠지.

여기서 분기가 나뉘었는데, 산적 퇴치를 하고 그 마을을 벗어났다면 여기서 마주칠 사람들은 사교도의 수하였겠지. 이들은 당시 다른 마을 사람이라고 주장했던 사람들과 같은 소속이고.

현재 PC들이 지나쳐온 쪽에서 계속해서 전령이 오고 있지. 회신이 갔는지는 알 수 없지만, 최소한 이 마을 사람들은 아래쪽으로 간 전령은 본 적이 없군.

또한 이 산적(?)들의 복식은 이곳의 복식이 아니지.

이쯤 해둘까. 질문이 있다면 5개까지 받지.

130
별명 :
던월GM
기능 :
작성일 :
ID :
sibRYJ7OX5qy6

중간의 고블린 전투나 미나가 합류한 늑대 전투는 단순한 이동 중 조우에 불과하니 서술하지 않았네.

131
별명 :
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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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KCXJjjQTvo

그렇다면 독을 풀어버린다는 건 그렇게 좋은 게 아니라는 건가요...?

혹시나 싶지만 밤까지는 대기한 뒤에 승부를 보겠다는게 미나의 방침이긴 합니다.

132
별명 :
던월GM
기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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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O73TNFM7QFI

독을 풀고 말고는 방법론의 문제이니 좋고 나쁘고를 따지긴 힘들겠군. 일단 이건 질문 갯수에서 예외로 해두지.

133
별명 :
오마르
기능 :
작성일 :
ID :
sigEbVOL3iR8w

이것도 질문 갯수에서 예외가 될지도 모르겠지만 스트로그의 존재는 플상에서 어떻게 되는건가요? 없었던 인물인 셈 치는 건지 아니면 일단 지금은 없는 셈치는 건지 있지만 무시(?)하는 것인지 그게 궁금하네요.

134
별명 :
던월GM
기능 :
작성일 :
ID :
siMIkdsM9s/46

상처로 기절해 있는 것으로 취급한다. 이 마을에서의 일이 끝나면 다른 곳으로 향한 것으로 처리되겠군.

135
별명 :
오마르
기능 :
작성일 :
ID :
siam9rcpJrWQw

다른 분들이 딱히 질문이 없으신 모양이네요. 
그러니깐 지금 저희가 접촉한 산적들이 위 스트로그 이야기에서의 다른 정상적인 마을의 일원이라 주장한자들과 같은 종류의 사람들이라는 의미로 이들은 당시 마을 사람들이라고 주장했던 사람들과 같은 소속이고이라고 하신건가요?

136
별명 :
던월GM
기능 :
작성일 :
ID :
siDMQClzxA8+c

그렇지.

137
별명 :
던월GM
기능 :
작성일 :
ID :
siDMQClzxA8+c

한 팀이 계속해서 진행해 왔다면 좋았겠지만, 기본적인 구성은 이전의 세션들에서 했거나 하지 않은 행동에 따라 이후 세션이 조정되는 방식이네. 원한다면 조금 더 오픈해주지. 필요하면 말하게나.
아니면, 오마르나 미나가 지식더듬기를 굴려 그 산적(?)의 복식이 무엇인지 떠올려 보는 것도 하나의 단서로 작용할 수 있겠군.

138
별명 :
미나
기능 :
작성일 :
ID :
siRrxCeGe/MVY

뭔가 썩 와닿지 않아 붕 뜨는 것 같았는데 그냥 보통 산적토벌로 생각해버려서 그렇군요...
하긴 뒷사정은 스트로그가 알고 있는데 난입해서 멋대로 일을 저지른 미나가 뭘 알겠냐만.

일단 지금 지식더듬기 가능합니까?

139
별명 :
던월GM
기능 :
작성일 :
ID :
si5xUIf9U2hz6

적당한 묘사와 함께 굴려주길 부탁하지.

140
별명 :
미나
기능 :
작성일 :
ID :
siP+F4vwjvbg+

미나는 일단 산적의 복장을 조금씩 생각해봅니다. 분명 어딘가의 군복 같을텐데..

다이스(1 ~ 6) 결과 : 4
다이스(1 ~ 6) 결과 : 6

141
별명 :
오마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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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jFH+eJvLLrs

미나가 늦으니 오마르가 해보는 걸로 하죠.
오마르는 분명 녀석들이 죽은 동료들을 반듯이 눕히고 간 것을 확인했죠. 그때에도 분명 오마르는 무장속에 복식이 이 곳에서 흔히 볼 수 없는 스타일이라는 것을 느꼈습니다. 단지 당시에는 더 바쁜 일도 있고 경향도 없어 제대로 생각해보지 못했지만...이렇게 정보의 파편을 하나씩 모아가다보니 확실히 뭔가 떠오를거 같기도 합니다.
Dice (1,6)
Dice (1,6)

142
별명 :
오마르
기능 :
작성일 :
ID :
sijFH+eJvLLrs

다이스(1 ~ 6) 결과 : 3
다이스(1 ~ 6) 결과 : 6

143
별명 :
던월G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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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hEielbXj7Zk

미나와 오마르는 그들의 복식이 여기서 남쪽으로 내려가면 있는 나라, 카샨 왕국의 군복이라는 것을 깨닫는다.

144
별명 :
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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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GOYRyhEJJEA

카샨 왕국에 대해서 설명해줄 수 있습니까?

거기에 대해서도 지식더듬기 해야 하나요?

145
별명 :
던월G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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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VylOONglhJ2

카샨왕국이 어떤 나라일지는 미나와 오마르가 서술해 주면 된다. 단, 호전적인 민족의 나라라는 것만 유지해 준다면.

146
별명 :
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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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hC71/l84bQc

오마르주와 한번 상담해봐야 알겠지만. 카샨 왕국은 중동풍의 나라인건 어때요?

147
별명 :
오마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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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RNQOYpVShbw

알리바바 비슷한 느낌인 걸까요? 확실히 중동풍의 사막국가도 매력있을거 같네요. 좋습니다.

148
별명 :
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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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hC71/l84bQc

알리바바보단. 예니체리같은 느낌이 좋을지도요 ㅋ

149
별명 :
오마르
기능 :
작성일 :
ID :
siDAmUb9GGAXY

예니체리라 좋습니다. 뭔가 더 생각해두신건 있나요?

150
별명 :
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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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EMIO8t0Wrx+

그것 말고는 잘 없군요. 좀 더 붙이다간 마스터링에 민폐가 끼칠까봐 조심하고 있습니다.

151
별명 :
오마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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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0ar6LThT+wg

그러면..생산 활동에는 피정복지에서 잡은 노예들이 많은 비중을 차지하며 이에 대한 악명은 높다. 제정일치 사회로 신에게 헌신하는 전사들이 왕을 위하여 전투에 나가며 전쟁에서의 승리야 말로 자신들의 신에게 바칠 최고의 영광이라 여긴다. 이정도만 추가하죠. 너무 내용이 없어도 마스터가 기대한 수준이 안될거 같아서요. 그럼 마스터님이 괜찮다면 이대로하고 계속 진행하겠습니다.

152
별명 :
던월G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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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M9pEwmbL2Ss

그걸로 좋다. 오마르와 미나, 시나텔의 행동은?

153
별명 :
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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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lfHeUxHJ8bY

"카샨 왕국의 복장... 분명 호전적인 자들이라고 생각했는데... 이곳에는 어떻게 온 것이지..."

미나는 조금 더 본거지쪽으로 다가가서 지켜보겠습니다.

154
별명 :
오마르
기능 :
작성일 :
ID :
si9WEwc9+bELs

"마을주민들이 알아낸다면 큰 충격에 빠질지도 모르겠네요. 일단 좀 더 두고보죠." 오마르 역시 몸을 숨기고 미나와 조금 거리를 유지한채 다가갑니다.

155
별명 :
미나
기능 :
작성일 :
ID :
si6UPNOwJka/U

"병사들의 상태가 정상이 아님을 확인하고, 밤에 치러 갑시다. 밤이 되면 아무리 회복해도 병자 수준일 터."

156
별명 :
오마르
기능 :
작성일 :
ID :
si3XHF7ohocj+

"드루이드님도 그걸로 괜찮습니까?"

157
별명 :
시나텔
기능 :
작성일 :
ID :
sisvvVfAR0S9k

"네. 저도 그것으로 충분하다 생각합니다."

158
별명 :
던월GM
기능 :
작성일 :
ID :
siWmntgvIMH7+

세 사람이 적들의 은신처에 다가가보면, 여전히 누군가 은신해 있는 것을 느낌으로 알 수 있다.
한동안 기다리던 세 사람 앞에 일단의 무리가 나타나는군. 시간으로 따지면 오후 3시 쯤일까. 완전무장을 갖춘 무리는 마을을 향해 이동하는 듯 하다. 하지만 왠지 어딘가 병색이 있어 보이는군.

159
별명 :
오마르
기능 :
작성일 :
ID :
siPhoeV/SSJ32

"일단 추적해야겠죠? 이제 은신처에 적들도 몇 안될거 같긴하지만 마을쪽을 방치하긴 힘들테니.." 오마르는 시나텔과 미나에게 의견을 구하듯 고개를 돌립니다.

160
별명 :
미나
기능 :
작성일 :
ID :
siI9UMNoZCQwk

"신속하게 제압해서 이들을 인질로 만드는 것이 중요할 거에요."

161
별명 :
미나
기능 :
작성일 :
ID :
siUocdYN7yD1g

일단 제압으로 할까요?

162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wC/DFyOvJRg

아직 사람 구하나용?

163
별명 :
던월GM
기능 :
작성일 :
ID :
simDgRLfOobS+

>>162 편하게 참가하면 된다.

164
별명 :
오마르
기능 :
작성일 :
ID :
sixM//GzH3KR2

>>162 은 캐매되는대로 합류하시는 걸로 하고 일단 진행하죠. 제압을 하는 방향으로..아마 일행이 먼저 움직여 길목에서 대기하다 기습하는 형식이 될까요?

165
별명 :
던월GM
기능 :
작성일 :
ID :
sic+gvnZki6Q+

그렇게 하길 원한다면 그렇게 선언해주면 된다.

166
별명 :
오마르
기능 :
작성일 :
ID :
siOLWte+df1Zs

>>164 다른 PC분들에게 동의를 구한 것이었지만 일단 저대로 가도 상관없는 거겠죠.

오마르는 일행과 함께 녀석들보다 낮은 자세로 몸을 돌려 마을로 향하는 적당한 길목, 나무와 키큰 풀사이로 좁은 길이 뻗은 곳,에 자리를 잡고 유심히 녀석들이 멀리서부터 다가오는 모습을 관찰하며 적당한 때를 가늠합니다.

167
별명 :
던월GM
기능 :
작성일 :
ID :
siYtbBW+nBueI

일행들이 대기하고 있으면, 적들이 서서히 가까워지는군.

168
별명 :
오마르
기능 :
작성일 :
ID :
siGMUH2KzXsCk

혹시 수라던지 상태라던지를 알 수 있을까요?

오마르는 다가오는 녀석들을 차분히 지켜보며 기회를 노립니다.

169
별명 :
던월GM
기능 :
작성일 :
ID :
si0exCPOo7RUs

50정도 되는군. 개중 절반정도는 골골대고 있다. 앓아누울 정도는 아니지만 아파보이긴 하는군.

170
별명 :
미나
기능 :
작성일 :
ID :
siji4hM9pwq++

미나가 했던 신성한 임무의 효과가 '날붙이 무기에 다치지 않게 합니다.'인데 50명과 싸우면 데미지 입지 않나요?

171
별명 :
미나
기능 :
작성일 :
ID :
siji4hM9pwq++

데미지 입지 않나요? -> 데미지 안입지 않나요?

172
별명 :
오마르
기능 :
작성일 :
ID :
siaoWhomlTCyA

날붙이 무기 외적인 피해만 입을거 같은데요? 뭐 마스터가 적용하기 나름이지만요.

오마르는 반대편으로 넘어갑니다.
"시간이 없어서 고차원적인 함정은 힘들거 같아요 일단 밧줄을 꺼낼테니 한쪽 끝씩 잡고있다가 녀석들이 반쯤 지나가면 당기자고요. 그리고 넘어진 녀석들 위로 올라가셔서 난동을 부리시면..축복도 받고 계시니 어떻게든 될것도 같아요."
그리고 늘 그렇듯 동의를 구하듯 쳐다봅니다.

173
별명 :
미나
기능 :
작성일 :
ID :
sisVRBRrTT7Vk

"알겠습니다. 그렇게 하도록 하죠. 단... 만약 여의치 않을 경우엔 저만 남고 도망치도록 하세요."

174
별명 :
던월GM
기능 :
작성일 :
ID :
sigrR2fqLH6v6

물론 창칼 등 날붙이에는 상처를 입지 않지만, 둔기에는 상처입겠지.
확실하게 선언해주면 반응토록 하겠다.

175
별명 :
미나
기능 :
작성일 :
ID :
si5xr1p1wvDaA

그렇다면 오마르가 밧줄을 거내면 그대로 당겨버리겠습니다. 맞다이는 그 다음의 문제고.

176
별명 :
오마르
기능 :
작성일 :
ID :
si+/wwYVhN09k

오마르는 모험장비로 밧줄을 꺼내 한쪽 끝을 미나에게 던져줍니다. 그리고 줄을 바닥에 낮게 깔고 녀석들이 다가오는 모습을 보며 한쪽 손을 들어 신호합니다. '...지금!' 절반 정도 녀석들이 지나간 시점에서 오마르는 신호를 보내는 손을 내려 줄을 잡고 힘주어 당깁니다.

177
별명 :
던월GM
기능 :
작성일 :
ID :
si0Cx/RErEk1Q

오마르와 미나의 함정에 걸린 대여섯명과, 그 바로 뒤에 있던 녀석들까지 걸려 넘어지는군. 총 15명이나 낚았군. 월척일세.
잠시 당황하던 남자들은 이내 밧줄을 보고는 두사람을 향해 달려든다.

178
별명 :
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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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c4vKQk+KIS+

미리 레벨업 액션을 했다 치고,

힘 1 올려서 18 찍고, 피의 보루와 정의의 갑옷을 새 액션에 추가하겠습니다.

179
별명 :
미나
기능 :
작성일 :
ID :
sic4vKQk+KIS+

아 피의 보루가 아니라 정의의 갑옷 ;;

180
별명 :
미나
기능 :
작성일 :
ID :
sic4vKQk+KIS+

"빨리 물러서세요! 제가 발을 묶을테니 도망쳐서 대피하도록 하세요!"

칼을 뽑아서 가장 먼저 달려오는 놈부터 손목을 칩니다.

"톰의 이름으로 명하나니! 폭력을 멈춰라!"

명중
다이스(1 ~ 6) 결과 : 5
다이스(1 ~ 6) 결과 : 3

피해
Dice (1,10)
Dice (1,4)
Dice (1,4)+1

181
별명 :
미나
기능 :
작성일 :
ID :
sic4vKQk+KIS+

다이스(1 ~ 10) 결과 : 8
다이스(1 ~ 4) 결과 : 3
다이스(1 ~ 4) 결과 : 1+1

182
별명 :
오마르
기능 :
작성일 :
ID :
si6EfpdyR4AJg

"물러서라니요. 각자가 해야하는 일이 다를 뿐이죠." 오마르는 말을 하며 급히 본인쪽 밧줄 끝을 잡고 쓰러진 녀석들 위로 줄을 놀리며 미나가 뛰처나올 곳으로 향합니다. 양쪽 밧줄의 끝을 확보한 후 주변에 있는 나무에 줄을 튼튼히 묶습니다. 그리고 매듭을 조입니다. "돌다리도 두드린다...아니 흠뻑 패준다. 빠질 놈들은 확실히 빠지라고"

일단 난전 예상구역을 빠르게 설치고 지나가야하니 민같아서 민으로 판정할게요.

다이스(1 ~ 6) 결과 : 5+다이스(1 ~ 6) 결과 : 3+3

183
별명 :
던월GM
기능 :
작성일 :
ID :
si0Cx/RErEk1Q

미나는 두 명의 적을 쓰러뜨리는군.
오마르는 행동 서술이 이해가 가지 않는데... 무엇을 원하는거지?

184
별명 :
미나
기능 :
작성일 :
ID :
sic4vKQk+KIS+

"그럴다면 할 수 없죠. 다치지나 마세요! 제 방패가 보호하겠습니다!"

미나가 한번 더 휘두릅니다.

"내 이름은 미나 아프리카누스. 톰의 성기사다! 먼저 나서는 자들은 이유를 밝혀라!"

다이스(1 ~ 6) 결과 : 6
다이스(1 ~ 6) 결과 : 4+3

다이스(1 ~ 10) 결과 : 7
다이스(1 ~ 4) 결과 : 4
다이스(1 ~ 4) 결과 : 1+1

185
별명 :
오마르
기능 :
작성일 :
ID :
sihhcXuEgd07E

오마르는 줄에 걸려 넘어진 자들이 전부는 아니더라도 줄 위에 몸이 걸려있을테니 몸을 놀려 녀석들을 묶을려는 겁니다. 주변에 나무를 기둥삼아서요. 그렇게 묶어놓으면 다시 일어나 덤비지도 못하고 쓰러진 상태에서 미나에게 위해를 가하기도 곤란하며 다른 녀석들이 쉽게 도와주기도 힘들거 같아서요. 그리고 최악에 상황에는 시간벌이로 쓸 수 있을거 같아서요.

186
별명 :
던월GM
기능 :
작성일 :
ID :
siY10aofH8Tf+

그렇다면 전장을 헤치고 나가는 것으로 민첩 위험돌파에, 넘어진 남자들의 힘을 이겨내야 하니 힘 위험돌파도 성공해야 겠군.
민첩 위험돌파는 성공했으니 전장을 가로질러 줄 양쪽을 확보한 것까지는 성공했다고 보면 되겠지.

미나가 소리치며 다시 한 번 휘두른 장검에 두 남자가 큰 상처를 입고 쓰러진다.

187
별명 :
오마르
기능 :
작성일 :
ID :
siN6ZRnOoWylY

근은..무척 위험하지만 딱히 이용할 장비도 마땅한 방법도 없는지라 도박을 한번 해봐야겠네요.

다이스(1 ~ 6) 결과 : 2+다이스(1 ~ 6) 결과 : 4-1

188
별명 :
오마르
기능 :
작성일 :
ID :
siN6ZRnOoWylY

음...뭐 -1이든 말든 실패니 당연한 결과라 해야하나...미나주 사고쳐서 죄송합니다. 살아남으면 꼭 사과할게요. 경험치나 받아야지..

189
별명 :
던월GM
기능 :
작성일 :
ID :
siY10aofH8Tf+

오마르는 넘어진 남자들을 짓밟고 미나가 있던 쪽으로 향해 밧줄 양쪽을 확보한다. 그리고 밧줄을 눌려 남자들이 일어나지 못하게 하려 했지만, 슬슬 정신을 차린 남자들의 발버둥에 그만 넘어지고 만다.
냉큼 일어난 남자 하나가 밧줄을 강하게 당긴다. 오마르는 넘어진채로 질질 끌려가기 시작하는군.

190
별명 :
오마르
기능 :
작성일 :
ID :
siTVdTNFdTRxo

한손은 바닥에 한손크기에 돌을 집고 다른 산손은 바닥을 질질 끌어 흙을 움켜쥐고 끌려가다. 어느정도 거리가 줄은 시점에서 흙을 녀석에 얼굴에 강하게 뿌립니다.

혹시 판정이 필요하다면 이걸로
다이스(1 ~ 6) 결과 : 1+다이스(1 ~ 6) 결과 : 4 +?

191
별명 :
미나
기능 :
작성일 :
ID :
siIBr2EARuS+Y

아니. 사과할 거리도 안되죠. 어차피 TRPG야 복불복 아니겠습니까.

"죽이지는 않겠다! 당장 병장기를 놓아라!"

미나는 한번 더 앞에 있는 병사들을 칼등과 방패 모서리로 찍어버립니다.

다이스(1 ~ 6) 결과 : 4+다이스(1 ~ 6) 결과 : 3+3
다이스(1 ~ 10) 결과 : 7+다이스(1 ~ 4) 결과 : 2+다이스(1 ~ 4) 결과 : 3+1

192
별명 :
던월GM
기능 :
작성일 :
ID :
sigMEOmZPwbK+

오마르는 흙을 움켜쥐는 것에는 성공하지만, 남자의 힘이 생각보다 강했는지 맥없이 딸려가 돌을 획득하는데는 실패한다.
흙을 얻어맞은 남자는 눈을 감싸쥐며 소리지르는군.
"아악!"

미나는 병사들을 마치 허수아비마냥 쓰러뜨리는군! 두 녀석 더 쓰러졌다.
참고로, 척살은 적용되지 않았네. 척살을 적용하려면 명확하게 묘사하게나.

193
별명 :
오마르
기능 :
작성일 :
ID :
siXjqfMz3VxGU

그럼 지금 그 남자가 줄에서 손을 놓은 거니 빨리 처리해야겠네요. 레이피어를 품에서 꺼내자마자 그대로 쭉 뻗어 무방비한 사내를 찌릅니다.
다이스(1 ~ 6) 결과 : 4+다이스(1 ~ 6) 결과 : 2+3

194
별명 :
던월GM
기능 :
작성일 :
ID :
siGt9by7ebufQ

오마르는 바로 일어서며 레이피어를 뽑아드는 것에 성공한다. 남자 역시 정신을 차리고 벌겋게 변한 눈으로 오마르를 노려본다. 하지만 손에 무기가 없어서인지 주변을 힐끔힐끔 바라보는군.

195
별명 :
미나
기능 :
작성일 :
ID :
siOQ0+TqD0frw

"그만. 멈춰라!"

미나는 병사들에게 말합니다.

"그대들은 카샨 왕국의 병졸로 여기서 산적질을 했던 자들. 여기에 오려는 이유를 대라! 톰의 이름으로 말하나니 머뭇거리다간 정말로 목을 칠 것이다."

'내가 법이다'라는 액션으로, 만약 성공하면 '시키는 대로 한다.' 쪽으로 갑니다.


다이스(1 ~ 6) 결과 : 2+다이스(1 ~ 6) 결과 : 5+1

196
별명 :
던월GM
기능 :
작성일 :
ID :
siGt9by7ebufQ

미나는 "신이 내린 권위를 내세워"라는 지문에 맞게 상세히 묘사해 주도록. 또한, 선택권은 GM에게 있다.

197
별명 :
미나
기능 :
작성일 :
ID :
siq8Avupk1W/s

알겠습니다. 그럼...

"말을 못 들었는가?! 입을 열지 않겠다면 폭력을 멈추지 않겠다라는 의지로 받아들이겠다! 나는 톰에게 이 마을을 지키고 산적들을 몰아내라는 맹세를 하였고, 거짓을 말하지 말라는 명과 함께 어떤 칼날에도 들지 않는 축복을 받았다! 시험할 수 있는 자는 시험해라! 그럴 용기가 없다면 이곳으로 향하려는 목적부터 말해라!"

198
별명 :
던월GM
기능 :
작성일 :
ID :
silpq9EdwIQ6E

남자들 중 일부는 겁에 질린 표정으로 도주하려하는군. 그러자 한 남자가 도주하는 적의 목을 베고 소리친다.
"도망치는 자는 용서치 않겠다! 앞으로!"
그럼에도 도망칠 사람은 도망치는군. 20명 정도가 도주한다. 나머지는 미나를 향해 달려드는군.

199
별명 :
미나
기능 :
작성일 :
ID :
siq8Avupk1W/s

"그렇다면 좋다. 톰께선 의무 있는 자의 명예로운 죽음을 보시지. 그러나 나 또한 그렇다! 가장 입을 놀린 너부터 척살해서 다른 자에게 본보기로 삼아주겠다!"

미나는 자기 편의 목을 벤 남자를 척살합니다.

다이스(1 ~ 6) 결과 : 1+다이스(1 ~ 6) 결과 : 5+3
다이스(1 ~ 10) 결과 : 9+다이스(1 ~ 4) 결과 : 4+다이스(1 ~ 4) 결과 : 3

200
별명 :
오마르
기능 :
작성일 :
ID :
sibnp+zQkG42E

일단 앞에 남자부터 처리하고 흐름을 따라가야겠네요. 두리번거리고 있는 사이 오마르의 레이피어가 먼저 움직입니다. 다이스(1 ~ 6) 결과 : 6+다이스(1 ~ 6) 결과 : 2+3

201
별명 :
오마르
기능 :
작성일 :
ID :
sibnp+zQkG42E

데미지
다이스(1 ~ 8) 결과 : 3

202
별명 :
던월GM
기능 :
작성일 :
ID :
siXRUcgo1HcGA

다이스(1 ~ 6) 결과 : 5
다이스(1 ~ 6) 결과 : 6
다이스(1 ~ 6) 결과 : 1
다이스(1 ~ 6) 결과 : 2
다이스(1 ~ 6) 결과 : 3
다이스(1 ~ 6) 결과 : 1
다이스(1 ~ 6) 결과 : 4
다이스(1 ~ 6) 결과 : 3
다이스(1 ~ 6) 결과 : 6
다이스(1 ~ 6) 결과 : 5
다이스(1 ~ 6) 결과 : 1
다이스(1 ~ 6) 결과 : 4
다이스(1 ~ 6) 결과 : 1
다이스(1 ~ 6) 결과 : 6
다이스(1 ~ 6) 결과 : 1
다이스(1 ~ 6) 결과 : 5

203
별명 :
던월GM
기능 :
작성일 :
ID :
siXRUcgo1HcGA

미나는 독전관을 포함해 네명의 적을 일합에 베어 버리는군! 하지만 독전관을 향해 돌진하느라 근처에 있던 적에게 공격 받았다. 4데미지.

오마르는 자신을 끌어당긴 남자를 공격해서 큰 상처를 입히는군.

204
별명 :
미나
기능 :
작성일 :
ID :
siCRdyeZElPIY

이번에도 척살이 적용되지 않는건가요?

205
별명 :
던월GM
기능 :
작성일 :
ID :
siXRUcgo1HcGA

적용되었네.

206
별명 :
오마르
기능 :
작성일 :
ID :
siizUNbjPhxqg

성기사의 위용이란...처음 함정에 걸려 넘어졌던 인원도 지금은 모두 일어나 정상적으로 미나와 전투중 인건가요?

일단 저 녀석은 마무리 해보죠.
다이스(1 ~ 6) 결과 : 6+다이스(1 ~ 6) 결과 : 5+3
다이스(1 ~ 8) 결과 : 6

207
별명 :
미나
기능 :
작성일 :
ID :
siY20FCIo0uCY

"이번엔 피하지 못할테다. 명예롭게 척살당해라!"

독전관을 향해 한방 갈깁니다!

다이스(1 ~ 6) 결과 : 2+다이스(1 ~ 6) 결과 : 4+3
다이스(1 ~ 10) 결과 : 8+다이스(1 ~ 4) 결과 : 4+다이스(1 ~ 4) 결과 : 1

208
별명 :
던월GM
기능 :
작성일 :
ID :
sifGjVvP3otqI

오마르는 아까 중상을 입힌 녀석을 처리하고 다른 녀석 하나를 더 처리하는군.

미나, 독전관은 아까 죽었네.
미나는 세명의 적을 처리하지만 적의 반격을 받는군.

다이스(1 ~ 6) 결과 : 4
다이스(1 ~ 6) 결과 : 3
다이스(1 ~ 6) 결과 : 4
다이스(1 ~ 6) 결과 : 4
다이스(1 ~ 6) 결과 : 6
다이스(1 ~ 6) 결과 : 6
다이스(1 ~ 6) 결과 : 5
다이스(1 ~ 6) 결과 : 4
다이스(1 ~ 6) 결과 : 2
다이스(1 ~ 6) 결과 : 6
다이스(1 ~ 6) 결과 : 5
다이스(1 ~ 6) 결과 : 3

209
별명 :
던월GM
기능 :
작성일 :
ID :
sifGjVvP3otqI

4데미지.

210
별명 :
오마르
기능 :
작성일 :
ID :
siYG8vkaOLkUw

일단 여기 전투는 미나 혼자도 별 다른 무리가 없을거 같네요. 추가로 도망치는 녀석들이 더 나올 것도 같고...
오마르는 도망친 놈들이 향한 방향을 확인합니다.
도망친 자들이 향한 방향은 마을이나 출발했던 예상 은신처인가요? 아니면 방향성 없이 단순히 도망치나요? 아 그리고 줄에 걸려 넘어졌던 자들의 상태는 지금 어떤가요?

211
별명 :
미나
기능 :
작성일 :
ID :
sisCTmGQfjCiM

"큭... 우두머리가 죽어도 결코 쓰러지지 않는 것인가?"

미나는 남은 잡졸들에게 안정적으로 칼을 휘두릅니다.

다이스(1 ~ 6) 결과 : 2+다이스(1 ~ 6) 결과 : 3+3

다이스(1 ~ 10) 결과 : 9+1

212
별명 :
던월GM
기능 :
작성일 :
ID :
simSta5rn6usk

오마르는 혜(상황파악)판정.

미나는 적들에게 둘러싸여 분전하고 있군. 두 녀석의 목을 날리고 또 한 녀석에게 상처를 입힌다.
그리고 적들 역시 반격을 가하는군.

다이스(1 ~ 6) 결과 : 2
다이스(1 ~ 6) 결과 : 2
다이스(1 ~ 6) 결과 : 5
다이스(1 ~ 6) 결과 : 6
다이스(1 ~ 6) 결과 : 6
다이스(1 ~ 6) 결과 : 6
다이스(1 ~ 6) 결과 : 6
다이스(1 ~ 6) 결과 : 5
다이스(1 ~ 6) 결과 : 4
다이스(1 ~ 6) 결과 : 2

213
별명 :
던월GM
기능 :
작성일 :
ID :
simSta5rn6usk

4데미지.

214
별명 :
오마르
기능 :
작성일 :
ID :
si/lKlc8zHsD2

다이스(1 ~ 6) 결과 : 2+다이스(1 ~ 6) 결과 : 2+1

215
별명 :
던월GM
기능 :
작성일 :
ID :
si+Hq0Iw0DwAY

오마르가 도망치는 남자들의 뒷모습을 바라보며 신경을 분산시킨 순간, 오마르가 넘어뜨린 남자들이 일어나는군. 주변에 널부러진 무기들을 집어들고 오마르에게로 향한다. 다섯정도 되는군.

216
별명 :
미나
기능 :
작성일 :
ID :
si8WuILZoVUlk

미나는 방패를 들어 포위를 뚫고 오마르를 원호방어하려고 합니다. 이때 힘 굴림을 해야 하나요?

217
별명 :
던월GM
기능 :
작성일 :
ID :
siFcPUvM5ixYA

포위 탈출은 묘사에 따라 달라질테고, 오마르를 방어하는 건 체굴림일세.

218
별명 :
오마르
기능 :
작성일 :
ID :
sikHo+HcaQi06

음..뭐 아직 오마르는 유의미한 피해는 입은 적이 없으니 크게 신경쓰지않으셔도 될겁니다. 그보다 저 녀석들을 한번 추격하려 했는데 쩝..

레이피어를 5명쪽으로 향하게 잡고 슬쩍 눈치를 보더리 바닥에 작은 돌맹이를 녀석들 쪽으로 가볍게 차며 빠르게 찔러들어갑니다.

다이스(1 ~ 6) 결과 : 6+다이스(1 ~ 6) 결과 : 2+3

219
별명 :
오마르
기능 :
작성일 :
ID :
sikHo+HcaQi06

다이스(1 ~ 8) 결과 : 1

220
별명 :
던월GM
기능 :
작성일 :
ID :
sidm9mKLRHtiY

오마르는 재빠른 몸놀림으로 적에게 가벼운 상처를 남기는군. 남자들은 빛살같은 움직임에 미처 대응하지 못한다.

221
별명 :
오마르
기능 :
작성일 :
ID :
simSsmEm5qGd6

그대로 녀석들 사이로 빠져나가 앞서 도망친 자들의 뒤를 쫓겠습니다.

다이스(1 ~ 6) 결과 : 4+다이스(1 ~ 6) 결과 : 5+3

222
별명 :
미나
기능 :
작성일 :
ID :
siJVRGOS08Xzg

"일단 그럭저럭 군기가 있군요. 하지만.. 소용없습니다!"

미나는 바로 방패를 들고 앞에 있는 적들을 힘으로 밀어붙여서 적진에서 빠져나옵니다.

다이스(1 ~ 6) 결과 : 3+다이스(1 ~ 6) 결과 : 5+3

223
별명 :
던월GM
기능 :
작성일 :
ID :
sicVkGKj5Z8ro

오마르와 미나는 성공적으로 적들의 포위에서 빠져 나온다. 오마르는 도망병들이 향한 방향으로 따라가겠군. 정확한 방향을 모르므로 -1패널티를 받고, 추적 기술이 없으므로 추가로 -1 패널티를 받은 상태에서 혜굴림.

224
별명 :
미나
기능 :
작성일 :
ID :
siJVRGOS08Xzg

"계속 싸우겠다면 대적해야 하지만, 당신들이 떼거리로 몰려와봤자 톰의 가호를 받은 제 방패가 포진을 뚫고, 톰의 가호를 받은 제 칼이 처단할 것입니다. 여기에서 누가 법인지 자각하신다면, 이제 폭력을 멈추고 항복하세요!"

미나는 신의 권위를 빌어서 외칩니다.

다이스(1 ~ 6) 결과 : 3+다이스(1 ~ 6) 결과 : 6+1

225
별명 :
오마르
기능 :
작성일 :
ID :
simSsmEm5qGd6

다이스(1 ~ 6) 결과 : 5+다이스(1 ~ 6) 결과 : 3-1

226
별명 :
던월G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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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zVSN6lLXTVw

미나의 명령에도 불구하고 남자들은 극렬히 미나를 공격하러 쫓는군. 얼굴이 사색이 되어감에도 미나를 공격하는 걸 보면 뭔가 사정이 있을지도 모르겠다.

오마르는 도주한 남자들이 지나치며 짓밟은 수풀들을 발견하는군! 잘하면 뒤쫓을 수 있을 걸세.

227
별명 :
오마르
기능 :
작성일 :
ID :
siYyV66v02tR2

뒤쪽을 살짝 본 오마르는 미나의 상황이 종료되지않은 것을 확인하고 살짝 고민합니다.
"딱히 제가 도움이 되지않을거 같아서 추격하겠습니다! 뒤를 부탁해요."
녀석들이 간 방향이 마을이나 거점쪽인가요?

228
별명 :
미나
기능 :
작성일 :
ID :
si7cBNs7t+cME

"기꺼이 죽음을 택하겠다면!"

미나는 바로 앞에 달려온 사람부터 목을 벱니다.

다이스(1 ~ 6) 결과 : 3+다이스(1 ~ 6) 결과 : 3+3
다이스(1 ~ 10) 결과 : 10

229
별명 :
던월GM
기능 :
작성일 :
ID :
siqO23M9QUsY6

남자들이 도주한 방향은 마을쪽에 가깝긴 하지만, 마을로 향한것 같지는 않군.

미나는 두 병사를 쓰러뜨리고 다른 녀석에게 상처를 입힌다.
하지만 인원수가 너무 많아서 일까, 반격을 받는 것은 어쩔 수 없군.

다이스(1 ~ 6) 결과 : 3
다이스(1 ~ 6) 결과 : 1
다이스(1 ~ 6) 결과 : 5
다이스(1 ~ 6) 결과 : 1
다이스(1 ~ 6) 결과 : 3
다이스(1 ~ 6) 결과 : 3
다이스(1 ~ 6) 결과 : 4
다이스(1 ~ 6) 결과 : 1

230
별명 :
던월GM
기능 :
작성일 :
ID :
siqO23M9QUsY6

3데미지.

231
별명 :
오마르
기능 :
작성일 :
ID :
sinKTt5F54Ylk

음...도망가는 것들이 마을로 가지는 않지만 마을 방향은 수도의 반대방향이고 녀석들 기준에서 본국방향이긴한데..쉽게 단정짓는건 힘들겠네요. 일단 추적해 봅니다. 거리를 서서히 좁히며 뒤를 밟는 것에 더 가깝겠네요.

Dice (1,6)+다이스(1 ~ 6) 결과 : 3+3
일단 민으로 판정해봅니다. 패널티 있으면 그만큼 감해주세요.

232
별명 :
오마르
기능 :
작성일 :
ID :
sinKTt5F54Ylk

다이스(1 ~ 6) 결과 : 2

233
별명 :
던월GM
기능 :
작성일 :
ID :
siqO23M9QUsY6

오마르는 남자들의 뒤를 쫓는다. 하지만 돌부리나 나뭇가지 등을 밟아 요란한 소리를 내는군. 남자들 중 일부가 뒤를 밟히는 것을 눈치챘는지 속도가 빨라진다.

234
별명 :
오마르
기능 :
작성일 :
ID :
sinKTt5F54Ylk

'쳇, 귀찮아졌네'
오마르 역시 속도를 높히며 혹시 미나가 따라올 상황을 염두해서 나무가지를 꺽는 표시를 중간 중간 남기며 갑니다.

235
별명 :
미나
기능 :
작성일 :
ID :
si9DGNNJ2i5XQ

마스터. 이제 병력이 몇 남았나요?

236
별명 :
던월GM
기능 :
작성일 :
ID :
sig4V5FRJE2SA

미나를 공격하는 녀석은 여섯, 오마르가 추적중인 녀석들은 15명 정도이다.

237
별명 :
미나
기능 :
작성일 :
ID :
si9DGNNJ2i5XQ

그리고 또 한가지. 미나는 날붙이에 면역되어 있을텐데 이 여섯 병력이 들고 있는 무기는 둔기류같은 겁니까? 자꾸 데미지를 입는게 이상해서요.

238
별명 :
던월GM
기능 :
작성일 :
ID :
siYv0Tf7CQkwU

아, 미안하군. 첫 공격에서 적들이 눈치챘는지 먼저 굴려보겠네.
다이스(1 ~ 6) 결과 : 5+다이스(1 ~ 6) 결과 : 1

239
별명 :
던월GM
기능 :
작성일 :
ID :
siYv0Tf7CQkwU

두번째.
다이스(1 ~ 6) 결과 : 6+다이스(1 ~ 6) 결과 : 5

240
별명 :
던월GM
기능 :
작성일 :
ID :
siYv0Tf7CQkwU

두번째에서는 눈치챘으니 세번째 부터는 둔기로 공격했겠군.
그러면 처음 두 번의 공격에서 무엇으로 공격 받았는지 확인해볼까.
다이스(1 ~ 3) 결과 : 1
다이스(1 ~ 3) 결과 : 3
1=베기, 2=찌르기, 3=때리기.
1,2면 면역.

241
별명 :
던월GM
기능 :
작성일 :
ID :
siYv0Tf7CQkwU

처음의 데미지인 4만큼 복구되었네.

242
별명 :
오마르
기능 :
작성일 :
ID :
sitFV2yQZafpM

음..이쪽은 마스터가 적당히 진행해주시겠죠?

243
별명 :
미나
기능 :
작성일 :
ID :
siQBsnvpxqKko

여섯명이면 직접 상대해도 충분하겠군요.

"불지 않겠다면. 어쩔 수 없이 패배뿐이에요!"

다이스(1 ~ 6) 결과 : 1+다이스(1 ~ 6) 결과 : 6+3
다이스(1 ~ 10) 결과 : 2

244
별명 :
던월GM
기능 :
작성일 :
ID :
siG8ieiRH6ugM

미나는 상처를 입혔던 녀석을 마무리한다.

오마르는 도주하는 남자들이 마을 근처의 숲을 지나가 그대로 남쪽으로 내달리는 것을 확인한다. 계속 쫓는가?

245
별명 :
미나
기능 :
작성일 :
ID :
siQBsnvpxqKko

"이제 남은 5명. 슬슬 말해주지 않겠습니까? 아무리 둔기로 쳐도 소용없습니다. 톰의 이름으로 명하나니 무기부터 버리세요!"

다이스(1 ~ 6) 결과 : 3+다이스(1 ~ 6) 결과 : 2+1

246
별명 :
던월GM
기능 :
작성일 :
ID :
siG8ieiRH6ugM

미나는 다음 판정에 -1. 남자들은 서로 눈치를 주고 받은 뒤 미나를 향해 협공해 들어온다. 그리고 그 와중에 한 남자가 미나에게 태클을 거는군.

247
별명 :
미나
기능 :
작성일 :
ID :
siNJ5/Vitljis

태클을 걸어오는 남자에게 근력을 실은 방패로 밀어 튕겨버립니다!

다이스(1 ~ 6) 결과 : 1+다이스(1 ~ 6) 결과 : 4+2

248
별명 :
오마르
기능 :
작성일 :
ID :
sid+mExfw+VQ+

근처에 도움을 줄만한 곳이 있나 생각해봅니다.
다이스(1 ~ 6) 결과 : 3+다이스(1 ~ 6) 결과 : 3+2 (지식더듬기)

249
별명 :
던월GM
기능 :
작성일 :
ID :
siOxaOkq8B1AQ

미나는 태클을 가하는 남자를 받아내는 데에는 성공하지만, 선택지가 생기는군. 여기서 힘을 더 가해서 튕겨버리면 자세가 불안정해 질 걸세(재차 위험돌파). 그리고 방패로 남자를 막은 상태에서 전투를 지속할 수도 있네.(방패 장갑 무효화)

오마르는 이 방향으로 계속해서 가면 스트로그와 함께 고블린들을 처리해줬던 마을이 있다는 것을 떠올린다. 그 마을에서 이쪽으로 오는 상단이나 모험가들을 만나면 도움을 청해 볼 수 있겠지.

250
별명 :
오마르
기능 :
작성일 :
ID :
sibZEkRjYJJL6

솔직히 오마르 입장에서는 심히 애매한 상황이긴 한데..음 녀석들이 오마르의 예상대로라면 녀석들을 잡아야 이 나라에 도움이 되겠지만 애초에 혼자서 다 잡을 자신은 없고...그정도로 애국정신이 넘치지도 않고 그래도 일단 모국이려나...선을 넘지않는 선에서 돕도록 해야겠네요. 독에 중독된 녀석들이 멀리는 못 가겠지...

어차피 여기는 수도로 올라오는 길목, 국가 관련 인물을 만나면 최고지만 일이 쉽게 풀리지는 않겠지..일단 누굴 만나거나 뭔가 상황에 변화가 생길 때까지 추격하죠. 미나를 위한 표식을 계속 남기면 서요.

251
별명 :
미나
기능 :
작성일 :
ID :
siQ0UAEvghu1s

한번 더 위험돌파. 방패를 든 어깨로 밀어칩니다!

다이스(1 ~ 6) 결과 : 1+다이스(1 ~ 6) 결과 : 4+2

252
별명 :
던월GM
기능 :
작성일 :
ID :
si0KVOkM8iJTM

오마르를 위한 조우 굴림. 6-는 불리한 조우, 7-9는 평범한 조우/조우 없음, 10+는 유리한 조우.
다이스(1 ~ 6) 결과 : 3+다이스(1 ~ 6) 결과 : 5
다이스(1 ~ 6) 결과 : 3+다이스(1 ~ 6) 결과 : 3
다이스(1 ~ 6) 결과 : 5+다이스(1 ~ 6) 결과 : 4

253
별명 :
던월GM
기능 :
작성일 :
ID :
si0KVOkM8iJTM

혜수정치를 더해 결과치는 9,7,10이로군.

오마르는 중간에 두 번 떠돌이 행상을 지나치지만, 그들은 오마르를 도울 의사가 없는 듯 하다. 하지만 마침내 세번째로 마주친 모험가들이 오마르의 외침에 남자들을 붙잡는군!

미나는 방패로 받아낸 남자에게 힘을 가해 그대로 튕겨버린다. 하지만 그로 인해 자세가 불안정해져 휘청이는군. 위험돌파로 다시 자세를 바로잡아 볼 수도 있고, -1 패널티를 받는 상태로 다음 행동을 시도할 수 있다. -1 패널티는 두번의 행동동안 지속될걸세.

254
별명 :
미나
기능 :
작성일 :
ID :
siQ0UAEvghu1s

"윽..."
미나는 방패로 받아낸 남자를 중심으로 칼로 베어버립니다.

다이스(1 ~ 6) 결과 : 6+다이스(1 ~ 6) 결과 : 3+2
다이스(1 ~ 10) 결과 : 8

255
별명 :
오마르
기능 :
작성일 :
ID :
siycp1Q2wwjoI

"..헥,헥 감사합니다. 덕분에 겨우 잡았네요. 카샨 왕국에서 온 공작원으로 의심되는 녀석들입니다." 오마르는 모험가들에게 상황을 설명하며 녀석들이 꼼꼼히 포박되었나 확인합니다.

256
별명 :
던월GM
기능 :
작성일 :
ID :
si0KVOkM8iJTM

미나는 두 남자를 제거한다. 다른 남자들은 미나의 신속한 몸놀림에 움찔하는군.

오마르가 모험가들의 도움을 받아 남자들을 포박하는 와중에 다이스(1 ~ 5) 결과 : 4명이 사망한다.
모험가들은 오마르의 말에 신기하다는 듯한 표정이 되는군.
"그러면 이녀석들을 경비대에 넘기면 포상금이라도 나옵니까?"

257
별명 :
오마르
기능 :
작성일 :
ID :
sio0moR2wR6Y2

"음..거기까지는 생각을 못했네요." 대답을 하면 이는 황천으로 접어든 자들의 몸을 뒤져봅니다.
"만약 진짜 공작단이면 일개 경비대에서 처리할 급은 아닐겁니다. 혹시 어디로 가시던 중이신가요? 근처 영주에게 말하면 될 것도 같긴합니다만"

258
별명 :
오마르
기능 :
작성일 :
ID :
sio0moR2wR6Y2

대답을 하면서 이미 황천으로 입니다

259
별명 :
미나
기능 :
작성일 :
ID :
si/Z39VCfmv2Q

"한방 더!"

한번 더 칼을 휘두릅니다.

다이스(1 ~ 6) 결과 : 6+다이스(1 ~ 6) 결과 : 2+2

260
별명 :
던월GM
기능 :
작성일 :
ID :
sipVpM5Vz/U4w

다이스(1 ~ 10) 결과 : 7

261
별명 :
던월GM
기능 :
작성일 :
ID :
sipVpM5Vz/U4w

미나는 두 남자를 추가로 쓰러뜨린다. 남은 건 한 녀석 뿐이군. 녀석은 눈치를 보다 이내 빠르게 도주를 시도한다.

262
별명 :
던월GM
기능 :
작성일 :
ID :
sipVpM5Vz/U4w

오마르의 말에 모험가들은 재빨리 대답한다.
"물론 수도로 향하던 중이지요. 가는 길목에 도시가 하나 있다고 듣긴 했는데..."

263
별명 :
오마르
기능 :
작성일 :
ID :
si31GD+9VCFUA

"그럼, 서둘러 가보죠. 가는 길에 아직 혼자서 녀석들을 상대하고 있는 저의 일행과 합류도 하면 될거 같네요." 아직 살아있는 녀석의 포박을 한번 더 확인하고 힘 좋아 보이는 모험가쪽으로 내밉니다.

--
죽은 녀석들은 뒤져봤지만 별건 없는건가요?

264
별명 :
던월GM
기능 :
작성일 :
ID :
sipVpM5Vz/U4w

별다른 것은 없다. 굳이 찾자면 입고있던 가죽갑옷과 들고 있던 무기 정도?

모험가는 오마르가 내미는 밧줄을 잡은 뒤 오마르를 따라 이동한다.

265
별명 :
미나
기능 :
작성일 :
ID :
siUX7pqXQtCss

"톰의 이름으로 명령한다. 거기 서라!"

미나는 내가 법이다라는 식으로 명령합니다.

다이스(1 ~ 6) 결과 : 1+다이스(1 ~ 6) 결과 : 5+1

266
별명 :
던월GM
기능 :
작성일 :
ID :
siLiWsTWiwUcw

남자는 미나의 외침에 기겁한 듯 비명을 지르며 달아난다.
"으아아악!"

267
별명 :
미나
기능 :
작성일 :
ID :
siUX7pqXQtCss

"어쩔수 없군요. 쫓아와서 잡아올 수밖에!"

미나는 달려서 남자에게 태클을 겁니다!

다이스(1 ~ 6) 결과 : 2+다이스(1 ~ 6) 결과 : 3-1

268
별명 :
미나
기능 :
작성일 :
ID :
siUX7pqXQtCss

역시 무거운 갑옷으론 OTL....

269
별명 :
던월GM
기능 :
작성일 :
ID :
siLiWsTWiwUcw

미나가 몸을 날려 남자를 잡으려 하지만, 갑옷의 무게로 인해 멀리 뛰지 못하고 넘어진다. 그 사이 남자는 벌써 저만치 사라져가는군.

270
별명 :
미나
기능 :
작성일 :
ID :
siUX7pqXQtCss

"쳇..."

미나는 멀리 보내버리고, 일단 싸움터로 돌아가서 오마르를 기다려보도록 합니다.

271
별명 :
오마르
기능 :
작성일 :
ID :
sir15VNC9wC+Q

특별한 일이 없다면 마스터가 만나는 데까지 진행해주시겠죠.

272
별명 :
던월GM
기능 :
작성일 :
ID :
si02WqNZeAAOM

오마르는 모험가 일행과 함께 포로들을 데리고 미나가 있는 곳으로 향한다.
전투가 벌어졌던 곳에 도착하면, 상처입은채 오마르를 찾고 있던 미나를 만난다.

273
별명 :
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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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c0cm/a3pLKU

앞에 다가오는걸 보고 전투자세를 취하지만 오마르의 얼굴을 보고 살짝 풀어졌습니다.

"하플링 씨였습니다... 으... 미안해요. 한 명에 스무 명. 놓쳐버렸어요. 그런데 뒤에 있는 분들은 누구죠?"

274
별명 :
오마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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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8wnJJnCECPk

"아, 역시 무사하셨군요. 안심입니다." 상처를 흘끔본 오마르는 속으로 경악합니다. '상처는 좀 입었지만...혼자서 그 많은 수를 상대한 시점에서 의미없는 상처지.' 오마르는 미나에게 모험가 일행을 소개해줍니다. "흠흠, 이분들은 제가 추격하던 도망치던 녀석들을 잡아주신 분들입니다. 일단 가까운 영주에게 이 사실을 전하고 녀석들을 전달하기 위해 동행하기로 했습니다. 참, 이쪽은 톰의 뜻을 따르는 성기사님입니다." 아무래도 모험가쪽 이름은 모르기도 하고 한쪽 이름만 소개하기도 뭐해서 이름은 건너뛰는 오마르였다.

275
별명 :
미나
기능 :
작성일 :
ID :
sic0cm/a3pLKU

"아차. 그렇군요."

미나는 칼을 칼집에 넣고 예를 표합니다.

"톰의 성기사 미나 아프리카누스입니다.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성명을 알려주셨으면 합니다."

276
별명 :
던월G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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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1NiMAypcAuI

음... 사실 모험가의 이름은 생각하지 않았다만... 미나와 오마르가 제시해보는 건 어떻겠는가. 모험가의 인원, 구성 등.

277
별명 :
오마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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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4dVda071yb2

음...최소3명은 되겠죠? 제가 2명을 제시해보죠.
한 모험가는 멀리서도 눈에 잘 보일 거대하고 탄탄한 인간 육체의 소유자입니다. 그 대가인지 아직 젋은 나이로 보임에도 머리도 없어 더 눈에 잘 보이네요. 보이는 바와 같이 힘이 강해 현재 잡은 녀석들은 모두 이 사내가 줄을 감아놓고 데리고 다닙니다. 이름은 마틴입니다.
또 다른 한 모험가는 지팡이를 들고있는 중년 나이대의 드워프 여성입니다. 옆에 끼고있는 기묘한 책이나 옷차림은 그녀가 사제보다는 마법사에 가까울거라는 인상을 주지만 정확히는 알지 못하겠습니다. 그녀는 미나가 톰의 성기사라는 말을 듣고 미묘한 반응을 보입니다. 이름은 두르닌입니다.
--나머지는 미나쪽에서 제시하는 걸로

278
별명 :
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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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Q4xLIF/oWlI

또 한 모험가는 안경에 매우 차가운 얼굴을 지닌 엘프 남성입니다. 새하얀 올빽에 가냘픈 얼굴 자체는 고고한 학자로 보이지만, 얼굴 밑으론 매우 우스꽝스러운 광대 복장에 강철로 만든 듯한 류트를 지니고 있습니다. 이름은 요하네스라고 합니다.
또 한 모험가는 오마르보다 작은 하플링 소녀입니다. 엄청나게 큰 곰의 등 위에서 자고 있으며 곰의 등빨엔 엄청나게 큰 창이 몇개씩 달려 있습니다. 이름은 루루라고 합니다.

이정도면 괜찮을까요?

279
별명 :
던월GM
기능 :
작성일 :
ID :
siAj7qc2AHU8I

마지막 하플링 소녀만 어린 엘프 소녀로 변경토록 하지. 사냥꾼에 하플링 템플릿이 없다네.

280
별명 :
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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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HpfFGkpzrJQ

그럼 어떻게 해야 할까요. 모두의 이름을 다 들은 것으로 치고 대화를 계속해야 할까요.

281
별명 :
던월GM
기능 :
작성일 :
ID :
siTcyxwHkHJN6

그렇게 하면 된다.

282
별명 :
오마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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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nAk9ZdRJ92g

"미나님이 분발하셔서 녀석들을 격퇴했지만 도망친 녀석이 있는 시점에서 좀 더 속도를 내야겠네요. 당연한 이야기지만 빠를수록 유리하니까요."

283
별명 :
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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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GVEACOsSPM+

"상처를 치유하는 대로 쫓아가죠. 아마 소굴로 다시 도망쳤을 듯 합니다."

284
별명 :
던월G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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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o7HFjXdGIXc

도망병들이 향한 방향은 오마르가 뒤쫓은 방향이 맞다. 몇몇을 놓치긴 했으나 대동소이하지.

285
별명 :
오마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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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BZNHK1gIXQ+

그러니깐 결국 잡을 놈은 잡았고 놓칠 놈들은 놓쳤다는 의미로 보면 되나요? 그렇다면 바로 영주에게 향하는 것이 맞을거 같은데

286
별명 :
던월G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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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Fhbmxky67pY

그렇게 보면 된다.

287
별명 :
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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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pa8xuxV7CmY

"잠시. 왜 멈추는 거죠?"

도적들을 다 무리칠 기세로 앞장서던 미나는 움직이지 않는 오마르와 모험가 일행들을 보고 말합니다.

"영주에게로 돌아가자는 의미인가요?"

288
별명 :
오마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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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czN4UJRFGPI

"음....당장 도망친 무리를 잡기는 힘들거 같습니다. 정확한 위치를 파악하고 따라갈 수 있다면 모를까 무작정가기는 힘들거에요. 오히려 녀석들이 먼저 목표지점에 도착해서 접선하기전에 서둘러 현재 사실을 영주에게 전달하는게 더 나을 것처럼 보입니다. 무엇보다 이쪽의 모험가님들도 있고요." 오마르는 머리를 끍적이며 미나에게 말합니다.

289
별명 :
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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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pa8xuxV7CmY

"... 어쩔 수 없죠. 그대로 하겠습니다. 일단 위험은 없어졌으니. 그런데 그 이전에 우리가 강물에 뿌렸던 독을 해독해야 할 것 같군요.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290
별명 :
오마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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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zhdz3K8AtAA

"글세, 제가 독을 좀 다루긴 합니다만, 저는 쓰던거 만 쓰는 편인지라 강물에 뿌린식 독에 대해서는 잘 아는 바가 없습니다. 혹시 해독에 뭔가 도움이 필요하시면 도와드리겠지만 저는 별다른 해독 방법은 잘 모르겠습니다. 꼭이 뽑자면 시간이 좀 지나면 알아서 사라질거다 정도?"

291
별명 :
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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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2L+X6zVdd2U

"그냥 싱싱한 토끼 시체를 뿌렸을 뿐입니다. 어찌 방법이 없겠습니까? 전 마을 사람들에게 오늘 안으로 해독할 것이라고 제 목을 걸고 맹세했단 말입니다."

292
별명 :
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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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2L+X6zVdd2U

혹시 모험가 중에서 누군가 해독약을 가지고 있다는 설정은 어떤가요?

293
별명 :
오마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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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zhdz3K8AtAA

그런 설정으로 가는 것도 나쁘지 않죠. 성기사에 호의적인 한 모험가가 맹세에 충실한 미나에게 호의를 갖거나 한다는 이유로 말이죠. 아니면 사냥꾼이 뭔가를 알고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294
별명 :
던월G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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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u+veWnaxhbY

미나의 말에 잠에서 깨어난 엘프소녀가 말문을 여는군.
"축성하면 되는데..."
아무래도 이 엘프는 황무지의 신을 따르는 사냥꾼인듯 하군.

295
별명 :
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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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6fyrFm3wS++

"축성이라면 간단하지만 사제가 필요한 상황이죠. 하실 수 있겠습니까?"

296
별명 :
던월G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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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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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ZWlIa4jjx5U

엘프 소녀는 고개를 끄덕이며 말한다.
"안내, 부탁해요."

미나가 일행을 안내해 독을 푼 곳에 도착하면, 엘프 소녀가 토끼 시체와 독초들을 끄집어 낸 뒤, 개울물에 손을 담근 채 무언가 중얼거린다. 잠시 개울의 일부가 빛난 뒤 소녀가 미나를 향해 말하는군.
"끝났어요."

297
별명 :
오마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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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rMBFlHMcTEI

"그럼, 이제 움직이면 되는 거겠지요? 속도좀 내야겠네요." 사람들을 둘러보며 입을 엽니다.

298
별명 :
오마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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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rMBFlHMcTEI

말을 한뒤 오마르가 이마를 탁 칩니다.
"아, 마을에 가서 상황을 알리긴 해야 할텐데..."
주변을 둘러본 후 다시 입을 엽니다.
"먼저가시고 제가 마을 들렸다가 빠르게 재 합류하는 방향으로 갈까요?"

299
별명 :
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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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6fyrFm3wS++

"루루님의 은혜는 언젠가 톰의 명예를 걸고 갚겠습니다."

그리고 오마르의 대답에 고개를 끄덕입니다.

"황무지의 신의 가호가 물을 치유했다고 말씀해주십시오. 단, 다음 해가 지날때부터 먹으라고 하십시오."

300
별명 :
던월G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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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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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smsqE2NLCk

조용하군.

301
별명 :
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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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YUWnGHw8b26

일단 성주에게로 가고, 오마르가 빨리 마을에 알렸다가 재합류 하는 것으로 진행해주셨으면 합니다.

302
별명 :
던월G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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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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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QFyJoSAp+jY

미나가 근처의 영주성으로 향하는 사이, 오마르가 마을 주민들에게 산적 토벌 성공과 독의 해독 완료에 대한 이야기를 전한다.
보수로 80금을 건네주는군.
내 던전월드 플레이 관점과는 어긋나지만 말해줘야 겠군. 이런 토벌의뢰 같은 경우에는 의뢰 보수보다는 죽은 적의 장비를 회수하는게 훨씬 돈이 될걸세. 당연히 챙기겠거니 했는데 선언이 없더군.

303
별명 :
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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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YUWnGHw8b26

정의를 중요시하는 톰의 입장상 죽은 적의 장비를 빼앗는건 아무래도 어긋날테니까요. 챙기겠다는 선언은 오마르에게 맡기겠습니다.

304
별명 :
오마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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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4cVtzP+ewmM

음...꼭 필요하다면 챙기겠습니다만 이미 대부분의 녀석들은 몸수색을 했을때 따로 값진 것은 없었고 그럼 갑옷이나 무기등을 벗겨가자는 건데 오마르가 한계 무게까지 챙긴다고 생각해도 갑옷이나 무기등을 챙겨다니는 모양새도 이상하고 급하게 가야하는 상황이기도 하니 이번에는 그냥 가도 되지않을까요?

305
별명 :
던월G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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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E4wQB8s1PUA

그건 PC들의 자유이다.
영주성의 외성에 도착하면 통행인들이 경비병에게 검문을 받고 있다. 마차 안까지 확인하는군.
"이상 없음! 통과하십쇼!"

306
별명 :
오마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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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eWARBncRZYc

오마르도 합루한 시점이겠죠?
"검문을 받을 때 경비에게 이야기를 해서 빠르게 일을 처리할 수 있겠죠?"

307
별명 :
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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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TcvpwU0+n4k

"일단 성주를 직접 보는게 나을것 같군요. 만나줄진 모르겠지만. 일단 저에게 맡기죠."

미나는 경비 중에 한명에게 물어봅니다.

"정의와 영광을. 톰의 성기사인 미나 아프리카누스입니다. 마을의 산적 관련으로 책임자에게 상담할게 있는데 혹시 알아봐 줄 수 있겠습니까?"

308
별명 :
던월G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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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xufuUuYyAuo

"차례를 지키... 산적이라고 하셨습니까?"
미나가 접근할 때 무신경하게 줄의 끝을 가리키던 병사는 미나의 말에 눈을 크게 뜨며 되묻는다.
"잠시만 기다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는 뒤에 서있던 병사에게 상급자를 불러오라 지시하는군.

얼마 지나지 않아 장교로 보이는 군인이 다가온다.
"산적에 대해서 하실 말씀이 있으시다고요?"

309
별명 :
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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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lb3qnMkR0xo

"그렇습니다. 정의와 보호를. 톰의 성기사인 미나 아프리카누스라고 합니다. 저와 저기 오마르 씨와 함께 산적들을 쫓아내고 오는 길입니다. 자초지롱은 여기 성주님에게 말씀하는게 더 빠르겠지만, 일단 요점을 말하자면 산적들은 보통 잡졸들이 아니었습니다. 카샨 왕국의 군졸들이었습니다."

310
별명 :
던월G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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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uNJ1LHd4ObE

장교는 미나의 뒤에 묶여 있는 남자들을 알아챘는지 표정이 굳는군.
"그러면 저 뒤의 저들이 잔당입니까? 아니, 우선 영주님께 가야겠군요."
그리고는 미나와 오마르를 안내해 내성으로 향한다.

311
별명 :
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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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lb3qnMkR0xo

내성에는 영주님은 있을테니 그에게 살짝 고개를 숙이면서 예를 표합니다.

"정의와 보호를. 톰의 성기사인 미나 아프리카누스입니다. 여기 이 산적을 가장한 카산 왕국의 군졸들을 잡아왔습니다."

그러면서 자초지롱을 간단히 설명합니다.

"전 원래 순례여행을 다니던 길이었습니다. 그런데 마을이 산적에 의해 곤란을 당하고 있어 산적에 맞서다가 여기까지 오게 되었습니다. 여기 이 오마르씨와 함께 직접 싸워봐서 겪어본 결과, 이들은 보통 산적들이 아니라 훈련받은 병졸들이었고, 이들이 무슨 목적으로 마을을 핍박했는지는 아직 밝히지 못했습니다."

312
별명 :
던월G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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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uNJ1LHd4ObE

영주는 미나의 말에 고개를 끄덕인 뒤 말한다.
"수고했네. 포상금은 집사에게 받아가게."
영주는 다른 일에 신경을 쓰고 있는지 무신경하게 대답하는군. 안색을 보면 상당히 피곤해보인다.
"기사단장, 수도에 파발을 보내 보고하게!"

313
별명 :
오마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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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dAV4VFrOBHw

"잠시만요 영주님" 잠시 목을 가다듬은 오마르가 다시 입을 엽니다. "몇가지 알아두셔야 할 점들이 있습니다. 우선, 이곳은 남쪽에서 수도로 향할 때 거치게될 지역으로 알고있습니다. 저희가 파악한 바로는 산적들은 수도로 가는 길목에 자리를 잡고 은신해 있었으며 신적들이 자리잡은 이후로 지속적으로 남쪽에서 매우 급해보이는 전령들이 3차례 수도로 향한 사실도 확인했습니다. 만약 영주님께서 그 전령들을 모른다면 그들이 이곳에 도달하지 못하고 전부 당했다는 것이고 아신다면 다시 남쪽으로 향하는 전령들이 모두 당했다는 것일수도 있습니다. 수도에서 온 사람은 없었다고 확인했습니다. 부디 영주님이 이러한 상황도 고려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314
별명 :
던월G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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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NA90cJe1fRI

영주는 인상을 찌푸린 뒤 기사단장을 향해 다시 외친다.
"단장! 저자의 말도 포함해서 보고하게!"
그리고는 일행을 향해 손을 내젓는군.
"이만 나가게나. 우리는 그것에 신경쓸 여력조차 없네."

315
별명 :
오마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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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dAV4VFrOBHw

뭔가 더 말하려다 이내 고개를 한번 숙이고 앞장서서 나가고자 합니다.

316
별명 :
오마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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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k+pL9o+YEL2

미나가 뭔가 할수도 있어서 완전히 나가지않은 상태에서 서술을 마무리했습니다. 미나가 뭔가 하지않는다면 아마 그대로 나가는 방향으로 가겠죠.

317
별명 :
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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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sgtf2K9t1S+

미나는 말 없이 물러나갑니다. 그리고 오마르에게 말을 건내는군요.

"아무래도 무슨 말을 덧붙여봤자 듣지 않을 것 같군요. 성의 여건이 미치지 못하거나... 일에 휘말리기 싫거나.. 둘 중 하나겠죠. 오마르. 우리가 그 전령들을 구해보는 건 어떨까요?"

318
별명 :
오마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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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k+pL9o+YEL2

"...우리가요? 어떻게요? 아, 잠시..." 그리고 오마르는 주변을 둘러보더니 일단 함께온 용병들에게 집사에게 우선가서 돈을 받자고 합니다.
"돈이나 받으러가죠 여러분"

319
별명 :
던월G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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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9NRMTKtqVU6

일행이 집하에게 향하면, 집사는 일행에게 300골드를 내어준다.
그리고 정중하지만 단호하게 내성 밖으로 안내하는군.
밖으로 나오면, 거리의 분위기가 흉흉하다는 것을 피부로 느낄 수 있다. 사람들이 거의 보이지 않고, 병사들이 수시로 순찰을 도는군.

320
별명 :
오마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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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11ltgJiNJG+

주변의 분위기에 잠시 주춤하지만 오마르는 우선 용병들에게 말합니다."이것도 인연이라면 인연인데 가볍게 한잔씩하고 가시죠. 뭐...분배도 해야되니까요." 돈자루를 흔들어보입니다. 분위기도 분위기니 뭐 묻거나 이런거보다는 발품을 파는게 나을거 같네요.

321
별명 :
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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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m5sUxjbFJuw

"먼저 마시고 계세요. 저는 이곳 근방에 성소를 알아보겠습니다. 뭐... 성지순례가 제 일이니까요."

미나는 용병들에게 물어봅니다.

"혹시 이 근방에 톰에 관련된 성지가 있을까요?"

322
별명 :
던월G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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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GUa/Duu1gcU

모험가들은 미나에게 만신전으로 가보라고 하는군. 특별한 성지는 없고, 이런 도시에 보통 선한 신격들을 모시는 만신전이 있다고 한다.
그리고 다들 금화를 분배받을 생각에 기분이 좋아졌는지 헤르메를 따라 희희낙락하며 주점으로 향하는군.

323
별명 :
오마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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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11ltgJiNJG+

오마르는 떠나는 뒷모습을 잠시보다 용병들과 주점으로 향해서 자리를 잡습니다.

"자자, 한번 봅시다." 오마르는 돈주머니를 펼치고 눈으로 대강 봅니다.
"우선은, 여러분들은 한 묶음으로 드릴테니 알아서 분배하시는 편이 좋겠죠?" 손으로 골드를 한 움큼 집어들어서 빈자리에 놓습니다. "실질적으로 산적들을 전부 잡은건 성기사님이시니, 가장 많이 받는 것이 맞을겁니다. 뭐 소싯적에 돈좀 만져본 경험상 이게 한 180골드? 자세한건 이따 세어보든지 하죠. 남은 120골드는 저랑 나누시면 되는데...뭐 본래라면 제가 조금 더 가져가야 겠지만...그쪽은 한명이 아니니" 대강 반으로 나눕니다. "그리고 제가 도움을 받은 것이고 우연히 또  제가 배분을 하니 그냥 제 감사한 마음을 담아서.." 오마르쪽의 반을 다시 3등분으로 나눠서 하나를 밀어줍니다. "...이정도면 어떠신지요?"

--
솔직히 PL이 배분을 어떻게 해야 맞는건지 감이 안와서 그냥 해버렸네요. 미나가 제일 많이 받고 나머지를 오마르와 저쪽이 균등하게 배분받는걸 기본으로 오마르가 꽤 양보하는 쪽으로 의도했는데 금전감각이 없어서 잘 모르겠네요...

324
별명 :
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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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IfG+gmEjWmw

만신전에서 톰에게 작은 기도를 한 다음에 옆에 사제가 지나가면 물어봅니다.

"톰을 모시는 몸으로서 이곳까지 오게 되었습니다. 이곳의 분위기가 심상찮은데 무슨 일이 있는지 들어도 되겠습니까?"

325
별명 :
던월GM
기능 :
작성일 :
ID :
si7ub8CEgtOoU

사제는 미나의 말에 인사를 한 뒤 대답합니다.
"안녕하십니까, 자매님. 저... 이 곳에서 말씀드리기에는..."
그리고 미나를 데리고 고해실로 가는군.
"여기라면 안전할 겁니다."
그리고 시작된 이야기는 상당히 길어진다. 간단히 추리자면, 영주의 아들이 실종되었다는 것이 첫번째, 영주성 근처의 숲에서 늑대인간 하나가 날뛰고 있다는게 두번째 이야기이다.

326
별명 :
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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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LhxeOJp6uM2

"그 아들이 어디서 실종되었는지 알 수 있습니까? 제가 도울 수 있다면 도와드리겠습니다. 저는 옆에 마을에서 몇십명의 산적들을 물리치고 이곳에 보고를 했을 때, 영주님께선 너무 고뇌하셔서 산적의 경우는 신경도 못 쓰시는 듯 합니다. 정의를 보호하는 것도 톰을 따르는 자의 의무. 혹여나 말하실 바가 있다면 경청하겠스니다."

327
별명 :
던월G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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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y3bHLekEhP6

사제는 영주의 아들 납치건과 관련된 사항은 자신도 잘 모른다고 대답한다.
"톰의 성기사이시니 말씀드린 겁니다만, 사실 이런 일은 귀족의 명예에 구정물을 끼얹은 것과도 같아서, 가문 밖으로 알리지 않는 일입니다. 괜히 돕는다고 끼어들었다가 큰 봉변을 당하실 수 있으니 그냥 지나치셔야 합니다."

이번 경우처럼 납치나 암살등의 피해는 가문의 경비가 뚫린것이라 해당 가문의 얼굴에 먹칠을 한 것과 다름 없어 쉬쉬하며 범인을 조용히 찾는다고 하는군.

328
별명 :
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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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x5YrHozdU+M

>>327
"하긴, 여기서 이방인인 제가 나서는 것 자체가 엄청난 무례죠. 그것까지 모르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명예란 행동에 깃드는 것이고 권위는 신뢰에 깃드는 것입니다. 이곳 영주님이 혈육에 고뇌하시다가 정무에 소홀히 하는 것도 자칫하면 그분께서 더 큰 명예를 놓치는게 아닐까 걱정될 뿐입니다."

미나는 살짝 고개를 끄덕입니다.

"아까 말은 잊어주십시오. 저는 이곳에서 얼마간 여독을 풀 예정입니다. 혹시 도움이 필요하시다면 저에게 귀뜸을 주도록 해주십시오. 적어도 명예에 누가 되는 일은 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리고 여관으로 향하려고 합니다.

329
별명 :
던월G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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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y3bHLekEhP6

미나가 오마르와 일행들이 있는 여관에 도착하면, 모험가들은 단순 호송정도로 각자 20gp를 얻은 것에 기분이 좋은지 술을 퍼마시고 있군. 오마르는 어떠한가?

오마르의 배분대로라면 미나는 180gp, 오마르는 40gp, 모험가 일행이 80gp이다.

330
별명 :
오마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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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Q8oeNQu/A/w

음..좋은게 좋은거죠. 오마르는 좋습니다

331
별명 :
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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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x5YrHozdU+M

미나는 자신에게 거금이 놓여지는 걸 보고 깜짝 놀랍니다.

"저에게 이런 금액은 필요없습니다. 애초에 여러분 하나하나가 없다면 일이 이렇게까지 해결될 수 없었을 겁니다. 제 금액을 나누어드리겠습니다."

332
별명 :
오마르
기능 :
작성일 :
ID :
si3Vae3RaLnX2

오마르는 순간 당황합니다.
"그, 그러실 필요야...물론 미나님 마음이지만요."
그리고 뭐라 미나가 말하기전에 묻습니다.
"만신전에는 잘 갔다오셨나요? 그곳은 좀 분위기가 좋을려나.." 그러면서 주변을 둘러봅니다. 평범한 술집으로 보이지만 평범하지 않은 사연을 가진 사람들이 있을지, 혹 그런 이야기가 귀에 들릴지 모르니까요.

333
별명 :
미나
기능 :
작성일 :
ID :
sibhO6diQx/as

"간단히 톰을 향해 기도를 드리고 왔습니다."

미나는 만신전에 들었던 정보에 침묵할 생각입니다.

334
별명 :
던월GM
기능 :
작성일 :
ID :
si/EzExtvKwPg

오마르가 술을 마시는 사람들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여 보면, 늑대인간 때문에 피해가 많다는 소리가 들린다. 특히 상인들 중 실종된 사람이 생기고 있다고 하는군.

335
별명 :
오마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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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k1jMHsui47c

"...늑대인간? 하.하. 분위기가 안좋을 이유가 있긴하네요. 상인이라.." 오마르는 홀짝이며 늑대인간에 대해서 떠올려봅니다. (지식더듬기)
다이스(1 ~ 6) 결과 : 5+다이스(1 ~ 6) 결과 : 4

336
별명 :
던월GM
기능 :
작성일 :
ID :
sifmAVO7T610o

오마르는 늑대인간을 상대할 때는 은도금된 무기가 유효하다는 것을 떠올린다.

337
별명 :
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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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zTrVcG4vcpg

"아무래도 이야기를 해야 할 것 같군요. 무고한 사람들이 더 다치기 전에. 조용히 해야 할 이야기니 가까이 와보시겠습니까?"

미나는 만신전에서 들은 이야기를 간략하게 이야기합니다.

"영주의 아들이 실종되었고, 영주의 숲에서 늑대인간 하나가 날뛰고 있다고 합니다. 이는 영주의 명예에 누가 될 수도 있으니 영주 쪽에서 알아서 처리하리라 보지만 아무래도 상황이 좋아보이지 않을 것 같네요. 영주의 명예를 지켜주고 무고한 희생을 줄이기 위해서 이틀간 뜻을 모아보는건 어떻겠습니까?"

338
별명 :
오마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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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URemWamw+6w

"으음 늑대인간 하나라..."

늑대인간이 혼자서 움직이는 것이 흔한지는 늑대인간에 대해서는 흔하디 흔한 일반적인 사실인 은에 약하다 정도만 아는 오마르는 판단을 하지 못합니다.

"바로 가기도 뭐하고..분위기가 이래서는 편히 쉬기도 신나게 놀지도 못할테니 한번 해보죠 그럼"

339
별명 :
던월GM
기능 :
작성일 :
ID :
siVlAF/zpHk/k

미나는 모험가 일행을 동행시키고 싶어하는군. 협상 판정을 통해 설득하거나 거래를 제안해볼 수 있겠다.

340
별명 :
미나
기능 :
작성일 :
ID :
sinPNMkHIDs0I

다이스(1 ~ 6) 결과 : 3+다이스(1 ~ 6) 결과 : 2+1

341
별명 :
오마르
기능 :
작성일 :
ID :
si1yd1Kl6ccpc

으음 이거 이미 결과가 나온지라 협조 판정은 무리일까요?
뭐 수정치가 없으니...별 기대는 할 수 없지만 가능하다면

오마르는 자신의 가벼운 돈 주머니를 미나가 모험가일행을 설득시키는 동안 위로 던졌다 받았다 합니다. 누가봐도 가벼워보이네요. 최소한 그들의 앞에서 묵직함을 자랑하는 녀석 보다는요.

다이스(1 ~ 6) 결과 : 5+다이스(1 ~ 6) 결과 : 3

342
별명 :
던월GM
기능 :
작성일 :
ID :
si7ikuoOltiQ+

어떤 제안을 할건가. 일행은 자세한 조건을 듣고자 하는군.

343
별명 :
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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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SPtgaK/3lY+

"제가 여러분들에게 돈을 나누어주겠습니다. 어차피 저에겐 순례에 필요한 돈을 제외하곤 필요없으니까요."

180골드 중 160골드를 내놓습니다.

344
별명 :
던월G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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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PbCVV06KYqk

일행들을 대표해서 마틴이 한가지 조건을 다는군.
"만약 귀족이 엮이면 우리는 무조건 모르는 겁니다."

345
별명 :
오마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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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UIURNwmDY+2

오마르는 그냥 조용히 미나가 하는 모양새를 지켜봅니다. 미나가 자기 돈을 자신의 뜻대로 쓰겠다니 딱히 뭐라하고싶지도 할 이유도 없네요.

346
별명 :
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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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pjOburR765s

"그것 쯤이야 제가 둘러댈 수 있습니다. 늑대인간은 부정한 존재. 이들은 제가 고용한 것에 불과하다고 말입니다."

347
별명 :
던월G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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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tAJGcC6x1Lo

모험가들은 미나의 말에 고개를 끄덕이고 합류를 결정한다.
"잘부탁드립니다, 고용주."

348
별명 :
오마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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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O/wH83swCr6

"그러면, 어디서부터 시작해볼까요? 늑대인간을 상대하려면..은이 효과적이긴 할텐데, 상인들이 많이 실종 당했으니 상인들쪽에서도 분명 움직이긴 할테고..저는 상인들쪽에 접촉하는 것을 추천하고 싶네요."

349
별명 :
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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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eVSwGWVq/iY

"늑대인간에 대해선 잘 모릅니다. 다만 은이 치명적인 효과를 준다면 말리고 싶군요. 어디까지나 생포에 중점을 두고 싶습니다."

350
별명 :
오마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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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6lBk04CLbBY

"생포를 바라시더라도 만약을 대비해 은도금 무기가 있긴 해야죠. 무엇보다 신체능력으로 압도하긴 무리니 일반적으로는 제압도 꽤 어렵긴할거 같습니다. 최소 1개는 준비하는 쪽이 여러모로 좋을겁니다."

351
별명 :
던월G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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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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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GtYWQSImts

미나의 반응이 없군. 일단 오마르 단독으로 진행하도록 하지.

352
별명 :
오마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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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Srk2PguOUGk

그럼 오마르는 용병들과 미나는 더 이야기를 나누라하고 주점을 나서 상단들이 모인 곳을 찾고자합니다. 이곳 도시의 상업이 어떤지는 잘 모르니...정 뭐하면 도시에서 가장 큰 상점, 그중에서도 이곳에서 자체 생산을 못해 교역에 의존해야 할 품목을 다루는 곳을 찾습니다.

353
별명 :
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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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64dnCqiXu3U

죄송합니다. 이틀 더 쉴 것 같습니다.

주말에 시위 나가다가 사고를 당했습니다.

지금 병원인데 퇴원하려면 이틀 더 있어야 하더라구요.

혹시 제 선언이 필요하다면 대리선언 부탁드립니다.

354
별명 :
던월G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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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IWlqELIF/sU

오마르는 상가거리를 둘러보다 이 도시 주변에 밭이 거의 없었다는 것을 떠올리고 곡물상을 향해 가겠군.

355
별명 :
던월G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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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IWlqELIF/sU

미나는 빨리 쾌차하길 기원하지.

356
별명 :
오마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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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e+h9rUTR2ZU

어이구 그런 일이...건강해져서 돌아오시길 바랍니다.
--
오마르는 곡물상으로 들어가 가게를 살핍니다. 물론 그냥 한번 쓱-보는 수준이겠죠. 물건의 상태는 어떤지 손님은 과연 있을지 가게주인은 있는지 있다면 기분이 어때 보이는지 정도만 가볍게 보죠.

357
별명 :
던월G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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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jT5xMHCO4EE

곡물상의 내부는 생각보다 깔끔하군. 한켠에 확인용으로 내어놓은 곡물 조금씩을 제외하면 대부분의 곡물은 뒤쪽 창고에 있는 듯 하다.
주인은 한창 곡물을 팔러온 행상과 말씨름을 하고 있다.
"그러니까, 최소한 이정도는 받을 수 밖에 없습니다. 그 아래로 팔면 품도 안남아요."
"에잉, 저번에 이 양이면 그보다 5%는 싸게 팔지 않았나. 조금만 깎자고."
그리고 주인의 딸로 보이는 여성이 곡물을 사러온 주민들을 상대하고 있군.

358
별명 :
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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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QiiqgpxHVMs

>>350
"그렇게 하도록 하죠. 남은 여러분도 준비를 하시길 바랍니다. 아마 오랜 시간이 걸리진 않을 겁니다."

그리고 미나는 여관에서 목욕재개를 하고 기도를 합니다.

목적: 늑대인간의 진실을 밝혀낸다.
축복: 1.언제 어디서도 늑대인간의 방향을 알 수 있게 됩니다.
      2.거짓말을 바로 알아볼 수 있게 됩니다.

359
별명 :
던월G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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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alhpxx8Zyhw

맹세의 RP를 해주시게나. 맹세는 "명예"일세.

360
별명 :
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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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WvsANnYQapM

"저의 주인 톰이시여. 미천한 계집종이 지금 여기서 감히 바라옵니다.

주의 축복으로 인해 마을 사람을 지키게 되었습니다. 그들을 핍박하는 악적들을 몰아내고, 성에서 마을의 상황을 보고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이곳에서 늑대인간이 기승을 부려 사람들을 해친다는 소식을 듣고 다시 한번 칼을 뽑고자 주의 축복을 다시 한번 빌리겠습니다. 주여. 이 계집종은 늑대인간의 진실을 알아내고 이곳 사람들의 생명과 성의 명예를 지키기 위해 정정당당히 싸우고 싶습니다. 부디 힘을 주소서."

361
별명 :
오마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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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ek5eXkEifhE

"흠...상태좀 볼까나"
오마르는 샘플용 곡물을 가볍게 씹거나 만져 곡물의 상태가 좋을지 확인합니다. 다이스(1 ~ 6) 결과 : 5+다이스(1 ~ 6) 결과 : 4+0(지식더듬기)

362
별명 :
던월G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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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VZm1F/rvilU

씹는건 곤란하군.
오마르는 곡물의 상태를 살펴본다. 평범한 곡물이군. 좋지도, 나쁘지도 않다. 오마르는 이 곡물이 수도보다 북쪽에서 재배되는 곡물이라는 것을 기억해낸다.

363
별명 :
던월G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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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VZm1F/rvilU

미나는 "말"의 진위와 늑대인간의 방향을 알 수 있게 되었다. 대신 "명예"를 지켜야 겠군.
늑대인간은 여기서 동쪽 방향에 존재한다.

364
별명 :
오마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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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rO0ZIk2YH4A

음 뭔가 착각을 한거 같긴한데...오마르는 다시 나와서 으슥으슥한 뒷골목으로 향합니다. 아무래도 정보와 은제 무기는 익숙한 방식으로 얻어야겠네요.
다이스(1 ~ 6) 결과 : 5+다이스(1 ~ 6) 결과 : 6+1(연줄)

365
별명 :
던월GM
기능 :
작성일 :
ID :
siXvGD50+KcxQ

오마르는 어떤식으로 연줄을 이용할지 RP하게나. RP 가 없는 선언은 무효일세.

366
별명 :
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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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PME9FH0tpU+

미나는 일단 용병들과 함께 이야기를 나누기로 합니다. 그때 루루에게 말을 건내봅니다.

"그러고보니 루루 양. 제가 사람을 상대해 본 적은 많아도 늑대인간은 상대해 본 적이 없는데, 혹시 그 존재에 대해 아시는 바가 있습니까?"

367
별명 :
던월GM
기능 :
작성일 :
ID :
siXvGD50+KcxQ

루루의 지식 체크
다이스(1 ~ 6) 결과 : 5+다이스(1 ~ 6) 결과 : 3+0

368
별명 :
던월G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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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XvGD50+KcxQ

곰의 등에 탄 채로 꾸벅꾸벅 졸던 루루는 미나의 질문에 이렇게 대답하는군.
"늑대인간은 냄새를 잘 맡아... 개보다 더 잘 맡아..."

369
별명 :
오마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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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5mJuptM5hfM

으슥으슥한 뒷골목으로 들어가면 분명 휘갈겨진 낙서들이 여럿 있을겁니다. 그중에서는 오마르가 마을에서 사고치고 다니다가 오마르의 이야기를 듣고 찾아온 소개자를 통해 알게된 범죄 연결망을 의미하는 표식도 숨겨져있겠죠. 표식속 암호를 보면 여관주인에게 102호의 존슨씨를 보러왔다고 말하라 적혀있네요.
-
다이스는 위에꺼를 그대로 쓴다고 생각하지만 만약 아니라면
다이스(1 ~ 20) 결과 : 20+다이스(1 ~ 20) 결과 : 14+1

370
별명 :
오마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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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5mJuptM5hfM

>>369
아 잘못굴렸네요
다이스(1 ~ 6) 결과 : 2+다이스(1 ~ 6) 결과 : 3+1

371
별명 :
던월G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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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nzFCl5vW/Xc

존슨씨는 오마르가 도착하면 이렇게 묻는다.
"그래, 무슨 정보가 필요하신가?"
오마르는 적당한 돈을 지불하고 정보를 살 수 있다.

372
별명 :
오마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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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TnD3EYnkS2Q

오마르는 다른 무엇에도 눈길조차 주지않고 오직 존슨이라는 사람만을 보며 입을 엽니다. "여기있다는 늑대인간에 관한 정보라면 뭐든지 아, 추가로 은제무기도 구하고싶은데 도와줄 부분이있나? 가능한지랑 값부터 불러주게. 나같은 잔챙이들이 다 그러하듯 돈을 타와야하거든" 말을 마친 오마르는 눈을 감고 팔짱을 끼고 기다립니다.

373
별명 :
미나
기능 :
작성일 :
ID :
sih7DTAgcdvMY

"늑대가 개보다 더 후각이 뛰어나다는 건 당연한 일이지만... 잠깐. 늑대인간을 진짜 상대한 적이 있어요?"

374
별명 :
던월G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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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Rsz29c/hztg

오마르의 요구에 존슨은 어깨를 으쓱이며 말한다.
"늑대인간이라...기본적인 정보는 10닢, 강점과 약점은 거기에 10닢 추가, 이 근처의 녀석에 대한 상세한 정보는 다시 30닢 추가. 은제무기라면 무기 가격에 10닢을 더하면 구해주지."

루루는 미나의 질문에 고개를 젓는다.
"아니... 선생님한테 배웠어... 이런 저런 추적법이라던지... 짐승의 특징이라던지..."

375
별명 :
오마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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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lfcY1YoR0Qw

"내선에서 가능한 것부터 처리하지, 12닢이야 은제 단검을 구해줘 그동안 돈을 좀 타오지" 12닢을 꺼내놓습니다. "문제는 없겠지?"

376
별명 :
던월GM
기능 :
작성일 :
ID :
sif+GlbD2MLQ6

존슨은 오마르가 내민 12닢을 가져가고는 다음날 오라고 하는군.

377
별명 :
오마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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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HMHJumx+HW2

오마르는 그럼 자리에서 일어나 일행들이 있는 여관의 자리로 향합니다. 일단 자리에 앉으면 먼저 묻습니다. "뭔가 더 알아내거나 한 것이라도 있나요?"

378
별명 :
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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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v6WyiJ9a9og

"글쎄요. 루루 양이 늑대인간이 개보다 더 냄새를 잘 맡고 있다고만 말했지만... 사실 저로선 톰의 기도를 올리고, 그분의 은총부터 받는 것 말곤 한게 없군요. 어떻게 일은 되어가고 있습니까?"

379
별명 :
오마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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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SzmIbaqu2m+

"이 지역 '서비스맨'을 만나고 오는 길인데 늑대인간의 기본적인 정보는 10닢에 거기에 강점과 약점은 10닢 추가,여기있는 녀석의 상세한 정보는 다시 30닢 추가. 이렇게 돈을 받고 팔겠다고 하더군요. 은제무기는 일단 제껏만 단검 하나 10닢 얹어서 주문했습니다."

380
별명 :
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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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RyERmd3xf++

"은제무기는 굳이 숨통을 끊을 필요가 있을 때 쓰는게 낫겠습니다. 우리의 첫 목적은 늑대인간과 정정당당히 붙어 생포하는 것이니까요."

381
별명 :
오마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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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br1DjoNm7wI

"그럼, 일단 은제무기는 제껏만 챙기면 될까요? 그리고 정보는 어떻게 할까요? 당장 저는 남은 돈이 8닢뿐이라 혼자 처리할 수 있는 부분이 아니라서요"

382
별명 :
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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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t5rJ5324TGQ

"얼마정도 필요하십니까? 15닢 안으론 보태줄 수 있습니다."

383
별명 :
오마르
기능 :
작성일 :
ID :
siqziVHOoAZ4w

"그럼, 일단 12닢만 주시면 될거같긴 합니다만 내일 갈 예정이니 당장은 괜찮습니다. 이 사태가 언제부터 왜 일어났는지는 모르겠지만 우리 말고도 늑대인간을 노리는 사람들이 있을지도 모르죠. 이쪽도 좀 신경쓸 필요가 있을거같네요." 여기까지 말한 오마르는 잔을 들고 일어서 요하네스에게 따라오라 손짓하고는 아까 늑대인간들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누던 사람들쪽으로가 자연스레 합석합니다. "혹시, 늑대인간 이야기 좀 더 들어볼 수 있을까요? 아, 이 친구가 음유시인이라 이런 이야기에 관심이 깊어서요. 저도 뭐 그게 좋아 같이 다니는거고"

384
별명 :
미나
기능 :
작성일 :
ID :
siOX4de6w85lE

"일단 적을 아는건 중요하긴 하죠..."

12닢을 보태줍니다.

385
별명 :
던월GM
기능 :
작성일 :
ID :
siAddUqwSbrJU

요하네스는 얼떨떨한 표정으로 오마르가 이끄는대로 따라간다.
늑대인간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있던 남자들은 떨떠름한 얼굴로 오마르를 바라보는군. 이 근방에서 보지 못한 사람이다 보니 경계하는 듯 하다.

386
별명 :
오마르
기능 :
작성일 :
ID :
sinwS/y0Tqd6I

"뭐그리 경계하십니까? 뭐 시국이 좋지않긴하다만...남쪽에서 온 사람들이 수도가는 길에 들릴만한 제대로된 도시는 여기 뿐 아닌가요? 평소에도 사람들 많이 오갈텐데 경계하실 필요까지는 없습니다."

387
별명 :
던월G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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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DWesCPiUsTs

"뭐..그렇기는 하다만..."
남자들은 어깨를 으쓱여 보이고는 대답한다.
"늑대인간에 대해서 물어봤었나? 사실 우리도 아는 건 별로 없지. 상인들이 늑대인간에게 당했다던가, 용병도 죽었다던가 이런 소문들 밖에 아는게 없으니 원..."

388
별명 :
오마르
기능 :
작성일 :
ID :
siIw78nlS+JBU

"그렇군요. 그런데 이런 이야기는 언제부터 나온건가요? 용병이 죽었다는건 누가 늑대인간 잡으려고 용병을 고용한거에요? 이게 당장 어제부터 일어난 일이 아니니깐 뭐든 조치를 취하긴 했을거 같아서요"

389
별명 :
던월GM
기능 :
작성일 :
ID :
siDWesCPiUsTs

남자들은 곰곰이 생각해보다 대답한다.
"어디보자... 늑대인간 이야기가 처음 나온게... 두달 전이군. 그 때 오기로 했던 곡물상이 안왔었으니까."
옆에 앉아 있던 다른 남자도 첨언하는군.
"거, 용병은 누가 늑대인간 잡으려고 고용한게 아니라, 늑대인간 소문 때문에 호위로 고용했던 보부상들까지 죽어서 그 얘기가 나왔던 걸로 아는데."

390
별명 :
오마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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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oVpx73G7byc

"그말이 그동안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 않았다는 의미는 아니겠죠? 누군가는 뭔가를 했을거 아닙니까?"

391
별명 :
던월GM
기능 :
작성일 :
ID :
si1kliaa8JZsA

오마르의 말에 남자는 고개를 끄덕인다.
"뭐, 영주님이 기사단도 보내고, 병사들로 경계도 서보고 하시긴 했는데 말이지, 이놈의 늑대인간이 그때는 귀신같이 숨어버렸다는군."

392
별명 :
오마르
기능 :
작성일 :
ID :
siHtWnZYjTatk

"그럼, 지금은 녀석을 노리는 자가 딱히 없다는건가요? 뭐 곧 하나 생기긴 하겠지만" 오마르는 상황을 정리하며 덫을 활용할 방안이 있을지 고민합니다. 아무래도 현장에 직접 가봐야겠다는 결론입니다.

393
별명 :
던월GM
기능 :
작성일 :
ID :
sius0vMlrHwD2

남자들은 오마르의 말에 고개를 끄덕인다.
"뭐, 영주님의 명령으로 병사들이 순찰을 돌긴 하지만..."

394
별명 :
오마르
기능 :
작성일 :
ID :
siImORa7EuA2k

남자들에게 감사를 표하고 미나에게 돌아옵니다.
"저는 정탐 겸해서 한번 가볼 생각입니다. 여건이 되면 덫도 좀 만들어볼까 하고요. 미나님은 어떻게 하실건가요? 꼭 동행할 필요는 없으니 예배를 드리고 계셔도 될거같습니다."

395
별명 :
미나
기능 :
작성일 :
ID :
siy2rHbLx4Ny2

"예배는 이미 드렸고, 톰의 명령을 이행하는 일만 남았습니다. 늑대인간은 어디로 숨어 있는지는 밝혀냈습니까?"

396
별명 :
오마르
기능 :
작성일 :
ID :
siImORa7EuA2k

"저분들이 그런걸 어찌 알겠습니까. 발품을 좀 팔아야죠. 본격적인 움직임은 내일 은제무기를 받고 정보를 구매한 후 해야죠. 지금은 단지 탐색입니다."

397
별명 :
던월GM
기능 :
작성일 :
ID :
siXwKy1oYQLx+

미나가 보이지 않는군. 우선 오마르는 자신의 행동을 진행해주게나.

398
별명 :
미나
기능 :
작성일 :
ID :
sipEfa4MRNBjk

"그렇다면 저도 동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앞장서시죠."

399
별명 :
던월GM
기능 :
작성일 :
ID :
sih8fgERi2geQ

별다른 행동은 하지 않는가?
그렇다면...

다음날 미나와 오마르가 존슨씨에게 가면, 존슨은 별다른 말 없이 은제 단검부터 내어주는군.
그리고 정보를 어디까지 구매할 지 물어본다.
"그래, 어디까지 알아볼 건가?"

400
별명 :
오마르
기능 :
작성일 :
ID :
sipUP4zSyXXZ6

"강점과 약점까지"
오마르는 짧게 답하며 은제 단검을 대강 만져봅니다. 그리고 20닢을 꺼내 내밀어줍니다.

--
연말이라 바쁘네요. 죄송합니다.

401
별명 :
던월GM
기능 :
작성일 :
ID :
sigGe/9KNxJ/+

존슨은 돈을 받은 뒤 서류 두어장을 내미는군.
서류에는 다음과 같이 쓰여 있다.
-----------------------------------
늑대인간. 전염성 질병. 감염원의 체액을 통해 전염. 늑대, 개, 인간, 유사인류에게 전염 가능.
인간/유사인류의 경우 감염시 검지와 중지의 길이가 같아지며, 눈썹이 일자 눈썹으로 변형되어 간다.
달이 뜬 밤에는 달이 밝을수록 체구가 커지며 전신이 털로 뒤덮이며 얼굴이 늑대에 가깝게 변한다. 보름달이 뜬 밤에는 완전히 거대한 늑대로 변한다.
어느 쪽이던 모습이 변한 상태에서는 성격이 흉폭해지고, 침이 많아지며 물(호수/강)을 두려워하고 은제무기가 아니면 죽이지 못한다.
늑대, 개가 감염된 경우, 흉폭한 성격과 과도한 침, 물(호수/강)을 두려워 하는 증세가 나타나며 체구가 거대해지고 역시 은제무기가 아니면 죽이지 못한다.

402
별명 :
던월GM
기능 :
작성일 :
ID :
sigGe/9KNxJ/+

강점 : 근력과 민첩성이 상당히 발달한다. 기사가 둘 이상이 아니라면 사살 가능성 전무. 양 손에 돋아난 발톱은 웬만한 단검보다 날카로워 갑옷을 꿰뚫는 경우도 있다. 재생력이 상당하여 웬만한 상처는 금세 회복한다. 늑대들과 소통이 가능하며 함께 무리짓는 경우가 있다.

약점 : 은제무기에 당한 상처는 회복이 더뎌진다. 또한 불에 달군 무기로 가한 상처 역시 회복 속도가 느려지는 편. 강이나 호수 인근에서는 행동이 위축된다. 또한 모습이 변하지 않은 낮에는 평범한 인간과 큰 차이가 없으므로, 무기의 제약이 사라진다.

403
별명 :
미나
기능 :
작성일 :
ID :
sinqxGuKGP2do

"뭔가 종족보단 병에 가깝네요.... 아니 진짜 병인가. 저. 늑대인간은 다른 종족이라고 생각했거든요."

미나는 서류를 읽다가 머리를 긁습니다.

"잠깐. 지금이 보름까지 몇칠이죠?"

404
별명 :
던월GM
기능 :
작성일 :
ID :
siu/+9iLQCqwY

어떻게 할까... 두 사람이 정하겠나, 아니면 다이스갓을 따르겠나?

405
별명 :
오마르
기능 :
작성일 :
ID :
siL9Uo5xSw12E

다이스갓을 따라도 좋을것 같고...다이스로 정한다면 4면체가 적당할거 같아요. 너무 길어지면 의미도 없으니

406
별명 :
미나
기능 :
작성일 :
ID :
siJbxk7Zy/NmU

제 생각엔 일단 보름에서 바로 하루 전이면 괜찮을 것 같네요
다음 날에 애들 끌고 한타(...)를 벌이게 말이죠.

407
별명 :
던월GM
기능 :
작성일 :
ID :
siSuzf1dMB0jc

그러면 미나의 말대로 다음날이 보름 인 것으로 하지.

408
별명 :
미나
기능 :
작성일 :
ID :
siCriLnFgoBzE

미나는 바로 밖에 가서 달을 봅니다.

"보름까지 하루... 조금 있으면..."

어차피 보름이면 거대한 늑대로 변할테니 정찰에 의미가 없으니 여관으로 돌아가겠습니다.

"오마르 씨는 늑대인간의 위치를 찾아 주세요. 저는 용병 분들에게 준비하라고 부탁하겠습니다."

409
별명 :
오마르
기능 :
작성일 :
ID :
si14J1rsn27BQ

"이거, 까다로워지겠는데.."
오마르는 일단 미나의 말을 들어 늑대인간을 찾으러 들어갑니다. 감각이 예리한 오마르는 적어도 늑대인간에게 급작스런 기습을 당하지는 않을거라 생각하지만 어디까지나 상대는 상식밖에 존재이므로 조심스럽게 자세를 낮춘 상태로 탐색합니다.

410
별명 :
미나
기능 :
작성일 :
ID :
siFZwrI6YLhbg

미나는 일단 여관에 들어가는데, 용병들은 아직 1층에서 노닥거리고 있나요?

411
별명 :
던월GM
기능 :
작성일 :
ID :
siV0J8d+j75oQ

>>410 그렇다.
>>409 오마르는 상황파악(혜)를 통해 수색해보도록 하지.

412
별명 :
미나
기능 :
작성일 :
ID :
siFZwrI6YLhbg

"여러분. 주목해주세요."

미나는 용병들이 앉아있는 곳으로 갑니다. 그리고 소근대듯이 말합니다.

"내일 밤은 보름달입니다. 보름달엔 늑대인간이 거대화되죠. 지금 쳐서 싸우면 좋겠지만 아직 탐색 파악도 못한 관계로 내일을 생각해두어야 할 지도 모릅니다. 전부 숙소에서 칼을 갈고 화살을 정비해서 준비해두도록 하세요. 저는 제 나름대로 준비를 다 했습니다."

413
별명 :
오마르
기능 :
작성일 :
ID :
sif25I/u5x+hQ

다이스(1 ~ 6) 결과 : 1+다이스(1 ~ 6) 결과 : 3+1

414
별명 :
던월GM
기능 :
작성일 :
ID :
si9B6nbO48LZ+

오마르는 늑대인간과 관련된 단서를 발견하지 못하는군. 별 소득 없이 돌아갈 수 밖에 없겠어.

415
별명 :
오마르
기능 :
작성일 :
ID :
si7eBnchK475s

"으음..단서를 숨길만큼 영리한지, 단서가 없을만큼 기민한지..어느쪽이든 생각보다 휠씬 위험한 녀석이잖아" 살짝 걱정하며 우선 미나에게 돌아가 사실을 전합니다.

416
별명 :
던월GM
기능 :
작성일 :
ID :
si5S7i+x9LcQQ

다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417
별명 :
오마르
기능 :
작성일 :
ID :
si22w/zkKiwE6

좀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418
별명 :
미나
기능 :
작성일 :
ID :
simlHDzK8GzKY

"그렇다면 거대화가 될 때까지 기다려야 하겠군요. 일단은 하룻밤 자고, 그날부터 늑대인간이 출현을 보면 즉시 기동하게 해놓아야 할지도요."

419
별명 :
오마르
기능 :
작성일 :
ID :
si/QQqkDbVJvM

"뭐, 그럼 나타날 때까지는 대기하는걸로.."

420
별명 :
던월GM
기능 :
작성일 :
ID :
si53BhbLXfnDo

두사람은 하룻밤의 휴식을 취하겠군. 다음날 미나와 오마르는 전투준비를 마친 일행들을 발견한다.
마틴이 대표로 나서서 말하는군.
"두 분은 준비 마치셨습니까?"

421
별명 :
오마르
기능 :
작성일 :
ID :
siIHoGxZicVwE

"저야 뭐 별로 준비할 것도 없습죠. 그나저나 뭐 소식이 있나요?"

422
별명 :
미나
기능 :
작성일 :
ID :
siUDznmKlnHFY

"준비 만만이지만, 아마 저녁까지는 일이 없을 듯 하군요. 아침은 아마 늑대인간의 정체가 되는 사람을 찾는 걸로 시간을 보내야 할지도 모르겠어요."

423
별명 :
던월GM
기능 :
작성일 :
ID :
si5Tw90ZGU3KE

미나와 오마르가 준비가 되었다고 말하면, 일행은 두사람의 뒤를 따른다.
낮시간 동안 소문을 수집하려면 매판정을, 늑대인간을 수색하려면 혜판정을 하면 된다. 각자에게 2회씩의 기회를 제공하지. 성공한 만큼 정보를 얻을 수 있다.

424
별명 :
오마르
기능 :
작성일 :
ID :
si9VMzFzIq+FA

다이스(1 ~ 6) 결과 : 2+다이스(1 ~ 6) 결과 : 2+1-매
다이스(1 ~ 6) 결과 : 1+다이스(1 ~ 6) 결과 : 4+1-혜

425
별명 :
오마르
기능 :
작성일 :
ID :
si9VMzFzIq+FA

..미나님에게 뒷일을 맡기죠

426
별명 :
미나
기능 :
작성일 :
ID :
siUDznmKlnHFY

다이스(1 ~ 6) 결과 : 5+다이스(1 ~ 6) 결과 : 3+1
다이스(1 ~ 6) 결과 : 2+다이스(1 ~ 6) 결과 : 6+1

427
별명 :
미나
기능 :
작성일 :
ID :
siUDznmKlnHFY

둘 다 매판정입니다.

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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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월G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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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가 거리를 돌아다니며 소문을 수집하다보면, 어제 이야기를 나눴던 남자를 마주친다.
"아, 자네 그 소식 들었소? 오늘 영지에 들어온 행상이 어젯밤에 늑대인간과 마주쳤었다는군. 용병들이 많이 상했다는데..."

또한 늑대인간을 수색하기 위해 다시 병사들을 내보낼 준비를 하고 있다고 한다. 다음주쯤 출발 예정이라고 하는군.

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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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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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행상은 어느 방향입니까?"

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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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월G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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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 쪽이라고 했던 것 같은데..."
남자는 기억을 더듬으며 대답한다.
"그래, 영주님의 숲이 맞네. 그 숲 가운데로 영주님이 자유로이 통행할 수 있도록 길을 내주셨지."

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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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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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쪽으로 가도록 하죠. 아마 멀리 못 갔을 겁니다."

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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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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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습니다. 이번에는 흔적을 찾아낼 수 있겠죠."

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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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월G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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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사람과 일행들이 숲으로 향하면, 지난 밤의 참극이 벌어진 현장을 확인할 수 있다.
용병들의 것으로 보이는 시체가 잔뜩 훼손된 채 널부러져 있고, 마차는 바퀴가 부서져 있다.
내용물은 어디로 갔는지 사라졌고, 마차 안에는 지푸라기나 마른 잎사귀 정도만 남아 있군.

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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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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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는 발자국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혜판정)

다이스(1 ~ 6) 결과 : 4+다이스(1 ~ 6) 결과 : 4

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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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월G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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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파악으로 간주하여 질문을 받도록 하지.

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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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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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발자국과 말발자국과 다른 발자국이 어디로 향하고 있는가?

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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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월G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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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발자국은 급하게 뛰어간 듯하군. 여러분이 출발했던 도시쪽으로 향하고 있다. 생존자는 하나인 듯 하다. 말발자국은 숲속으로 향해 있군. 따라 가 보면 호수 근처에서 짐승들에게 뜯어먹힌 말의 시체가 발견된다.
또다른 발자국은 늑대의 것과 비슷하군. 말이 향한 방향으로 이어져 있다. 말의 시체가 발견된 곳에서 호수 속으로 들어간 흔적을 마지막으로 흔적이 끊기는군.

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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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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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호수에는 별 다른 사항이 없습니까?

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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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월G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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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ZBx/7J7wPjg

미나가 호숫가를 따라 움직이며 주변을 살피면, 정 반대편에 늑대인간의 발자국이 남아 있는 것을 발견한다. 아무래도 물에 저ㅉ어 발자국이 남은 듯 하군.

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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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월G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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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ZBx/7J7wPjg

저ㅉ어>젖어.

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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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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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fPQbwEJzkkg

그 발자국을 따라가보도록 하죠.

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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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월G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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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peacYUwg29+

발자국을 따라가다보면, 어느샌가 인간의 발자국으로 돌아오는군.
무슨일인지 당황한 듯 발자국이 어지럽게 널려있다. 사방팔방으로 돌아다니다 한 방향으로 이동하는군.
계속해서 따라가면 여러분이 나온 성쪽으로 향하지만, 중간에 땅이 단단해져 흔적이 끊어진다.

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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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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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놓쳤군..."

다시 말의 시체로 돌아가서 일행에게 가 보아서 고개를 흔듭니다.

"중간에서 발자국이 끊겼습니다. 늑대의 발자국 끝에는 인간의 발자국과 섞여 있습니다. 그듬새 사람으로 변한 것인지, 다른 사람이 있는 건지 알 수 없습니다. 루루. 도와줄 수 있겠어요?"

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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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월G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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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9JkwrtMPCY

반쯤 졸고 있던 루루는 미나의 말에 고개를 끄덕이며 앞으로 나선다.
미나가 다녀온 길을 그대로 따라서 움직인 루루는 발자국이 섞인 곳에서 잠시 머무르며 흔적을 확인하는군.
"여기... 늑대인간이 인간으로 변했어."
발자국이 바뀌는 지점을 가리키며 말한 뒤 인간의 발자국을 따라 다니며 확인한다.
"위치를 몰라서 헤멘거 같긴 한데... 여기 이거 봐봐."
마을 사람들이 숲 속에서 헤멜 때 방향을 잡기 위함인지, 나무에 마을의 방향과 거리가 새겨져있는 표식을 발견하는군.
그리고 계속 발자국을 따라가 길에 도착한 뒤, 바닥에 찰싹 달라붙어 흔적을 살핀다.

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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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월G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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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9JkwrtMPCY

조금씩 흔적을 뒤쫓아가던 루루는 성문 근처에 도착한 뒤 고개를 가로젓는다.
"여기까지는 확인이 가능하지만... 이 안에서는 힘들어..."
사람들이 오가며 흔적이 모두 지워진 듯 하군.

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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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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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qP2D7ry5xwM

"어쩔 수 없군요. 정말 거대늑대가 나타날때까지 기다려야 하는 것일까."

미나는 가만히 톰에게 기도를 내립니다.

축복 중에 '언제 어디서도 늑대인간의 방향을 알 수 있게 됩니다' 라는 능력을 쓸 수 있나요?

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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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월G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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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HaYM3hesXGg

미나는 늑대인간이 영주성이 있는 곳 근처에서 느껴지는 것을 깨닫는다.

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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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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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IM4zFra+GTo

"설마..."

>>325에서 기억을 되짚어서, 미나는 영주의 태도를 보고 이제서야 알아차립니다.

"영주성 부근에서 잠입하도록 하죠. 거대늑대인간은... 영주성에서 깨어날 것입니다!"

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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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월G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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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의 추리가 어떤 것인지 궁금하군.
일단 일행은 미나의 인도에 따라 영주성으로 향한다.

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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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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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성 부근. 성문에서 조금 떨어진 곳에서 진을 친 다음에 이야기를 합니다.

"전부 제 이야기를 듣고, 어디론가 소문을 내지는 말아 주십시오."

"만신전의 사제분에게 들은 적이 있습니다. 첫번째로 영주의 아들이 실종되었고, 영주성 근처의 숲에서 늑대인간이 사람들을 습격하고 있다는게 두번째죠... 그리고 톰께서 주신 권능은... 늑대인간이 영주성이 있다는 것을.. 늑대인간의 정체는 바로 영주의 아들이 아닐까요. 그래서 다른 사람이 이 일이 끼어드는 걸 꺼려하는지도 모릅니다. 물론 지금 늑대인간이 거대화된다면 큰일이지만 제가 물리칠 수 있긴 합니다. 문제는 그 다음이죠. 늑대인간을 물리치면서 영주의 명예를 지킬 방법이 있을까요?"

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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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월G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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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Yq/ZYVUTV2M

내게 묻는 건가?
혜 굴림으로 미나의 지혜를 시험해 보는건 어떻겠나.

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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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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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병들에게 묻는 것입니다.

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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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월G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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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8yc4fhNcu0A

흐음... 그렇다면야.
두르닌
다이스(1 ~ 6) 결과 : 1+2
다이스(1 ~ 6) 결과 : 3

루루
다이스(1 ~ 6) 결과 : 1+3
다이스(1 ~ 6) 결과 : 4

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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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월G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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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8yc4fhNcu0A

두르닌은 미나의 질문에 곰곰이 생각해 보지만 이내 고개를 가로 젓는군.
"영주의 아들을 공격하면서 영주의 명예를 지킨다니, 힘들 것 같군요."

그나마 루루는 하품을 하다 말고 한마디 하는군.
"흐암, 소문... 안나면 되는거 아니야?"

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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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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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eSxLL+587sc

"그렇습니다. 생각하신 방도가 있습니까?"

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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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월G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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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루는 미나의 말에 다음과 같이 대답하는군.
"그러면, 밖에 나와있을 때 처리하고 보고 없이 그냥 떠나면 되는거 아니야? 숲에 묻어 버리면 아무도 모를텐데."

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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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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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DUV7CglOS6I

"그건... 명예롭지 못한 방법입니다. 톰께서 내리신 힘의 대가로, 저는 비겁한 전술이나 속임수를 쓸 수 없습니다."

미나는 고개를 흔들면서 말합니다.

"어쩔 수 없군요. 원래 계획대로 무고한 희생이 다소 생길지는 몰라도, 늑대가 거대화되기까지 기다려야 할 것 같군요. 우리는 근처에서 기다리다가 거대늑대가 나오면 토벌하도록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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