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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8: 999) 상황극판 수요조사 스레
1
별명 :
이름없음
작성시간 :
16-06-20 20:34
ID :
siUtRL/pavuvo
본문
본 스레는 상황극판의 수요조사를 위해 세워졌습니다.

-어떤 스레를 세우고 싶은데 수요가 얼마나 될 지 궁금한 예비 스레주
-어떤 스레가 하고싶은데 나 말고 다른 수요가 있나 알아보고 싶은 스레더
-한 스레가 하고 싶어서 스레 준비하는 사람이 있나 물어볼 때
-기타 이 스레가 필요한 다른 여러가지 상황들

이러한 기타 등등의 상황을 위해 만들어졌습니다!
부디 유의하여 사용해주시길.
952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uBlgRsyVvVQ

>>950

캐릭터에 대한 면이라면
스레 자체가 다양한 사람들의 모습을 추구하고있어. 즉 아무 성격, 배경지식, 계층의 캐릭터가 가능해.

스레 설정에 대해서는
크툴루 신화에 대해서 잘 몰라도 플레이에 지장은 없을거야. 고유명사가 나오는 경우에는 따로 알려주거나 하려고.
평소에도 이벤트를 통해서 크툴루 신화에 대해 상세히 알려주기도 할 거야.

953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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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eAyd5A0TY9Q

평화로운 한 시골의 어느날 오후

" 여어 아해야, 니 할일은 다하고 노나? "

" 아 할배는 재촉좀 하지 마소, 알아서 할줄 알아요. "

혼자서 놀던 까무잡잡한 피부의 콧물을 흘리는 어벙한 남자아이는 늙은 노인의 말에 귀찮다는듯 한숨을 쉬며 자리에서 일어난다.

" 밥 잘 주고.. 문 잠그는거 잊으면 안된다 알긋나. "

" 예~ 알겠습니더. "

곧 소쿠리 안에 먹다만 음식물들을 가득 담아 남자아이가 간 곳은 먼지가 가득 낀 쇠창살의 낡은 우리

그 안에는 말라 비틀어져 겨우 숨만 붙어있는 인어가 있었다.




[스릴러/생존/15금]
' 그 수면 아래에는 '

수요조사 한번 진행해봅니다.

954
별명 :
★vTMn8Myw4l
기능 :
작성일 :
ID :
sieAyd5A0TY9Q

지금 데이터인지라 인증코드는 이걸로 하겠습니다.

955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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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yXWwYV8MdmA

헐헐헐헐ㄹ ㅁㄴㅇㄹ

>>953 나 이런 현대판타지물 되게 좋아해; 계다가 스릴러라니ㅠㅠㅜㅠㅜㅠㅠㅠㅠㅜ 일단 손!!!!

956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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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X4dkydfYTYA

>>953 고맙즙니다. (넙죽)

957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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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yjmrqc5JXiU

>>953
괜찮아보인다 나도 손

958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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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Hz/pmmbaeZg

>>950 참가희망!

959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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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HVfYagLP2U6

>>953
손!

960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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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g0iGiDKN2iw

>>950 질문! 혹시 출생의 비밀같은게 있는 캐릭터도 가능?

9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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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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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kOcRss9zFBg

클로저스 기반 스레 만들어볼까 생각중이던 레더인데 말야


클로저스처럼 진행되는 스레와 이미 차원종에게 점령당한 신서울 일대를 구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깊고 어두운 스토리가 있는 스레중 어느게 더 수요가 있을까?

962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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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Lpr26Xneo2M

난 후자

9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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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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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NG9noxYKgDw

후자!

9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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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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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kOcRss9zFBg

그렇구나. 역시 오리지날 스토리로 진행하는쪽이 더 개성있겠지? 그럼 몇가지 기본적인 설정만 채용하고 스토리를 짜야겠네...

수요조사에 응해줘서 고마워! 스레를 세우는건 처음이겠지만 열심히 할께!

965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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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jPDh7V8SQa2

>>960

가능해, 미지의 존재와 인간 사이라서 능력이 있거나 기본적인 신체가 강할 수도 있고.

물론 세계관이 어두운 세계관이니 만큼, 강한 힘에는 강한 책임이 있어.

9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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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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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k5q0Y0YBCCQ

되게 아기자기한 스레 하나 만들고 싶다!

서울의 한 번화가, 사람들이 지나다니는 골목 저 구석에 커다란 건물이 세워져 있다. 아기자기한 인형가게와 타로점. 꽃을 파는 꽃집까지. 평범한 주상복합상가지만 이들은 전부 주인이자 손님이며, 손님이자 주인이다. 매일 모여 어느 누구의 손님이 왔다갔다는 등의 스토리들을 서로의 가게에 건너가 시시껄렁하게 주고 받는다.
평범한 시대의 사람들이, 평범한 일상 속에서, 특별한 이야기를 만들어 가는 곳.

...이런 이야기인데.. 그냥 지극히 평범한 일상물을 돌리고 싶다면 찔러줘! 참고로 엄청엄청 어엄청 자유분방한 스레가 될거야. 물론 스토리는 있지만 모이는 레주들의 영향을 받겠지? 가게 업종은 레주들이 알아서 컨택하여 찔러주면 좋을 듯 싶다!

9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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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7DC4q8QE4E

>>966
아주 매우매우 긍정 ^^

9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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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X5J9pvL2qKI

>>966 헐 대박 ㅠㅠ 극호!

9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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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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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BwmCBT8cb4o

>>966
좋아! 이거 완전 좋아!

9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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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k5q0Y0YBCCQ

>>966

https://m.bgmstore.net/view/91Ydf

오전 9시, 태양이 똑똑 문을 두드리며 세상을 향해 빛을 나누어 주는 시간. 바삐 움직이는 사회인들과 학생들이 지나가는 그 거리에 그들을 부여잡고 유혹하는 가게들이 있다. 배고프니 먹고가라는 부모의 마음을 담아 굽는 지글지글 토스트, 토스트를 손에 쥐고 눈을 돌리면 화사한 꽃들이 가득한 향기로운 꽃집이 눈에 들어 올 것이다. 아마, 오늘 끙끙 짝사랑을 앓고 있는 어느 이의 마음 결림이 해소 되지 않을까. 오후가 되면 2층과 3층의 밥집들에 우글우글 사람이 모인다. 바삐 움직이며 반찬을 셋팅하는 그 현장의 구석에 방금 보았던 익숙한 얼굴이 보인다. 토스트네 아줌마와 꽃집 오빠. 늘 이 곳을 방문하는 듯 그들의 손 인사는 매우 익숙하다. 피크 타임이 끝나면 커피 내음이 솔솔 풍겨오는 카페가 호황이다. 딸랑, 커피냄새에 이끌려 작은 문을 열면 테이블에 모여 앉아 자잘한 수다를 떠는 사람들이 있다. 오늘 이 손님이 왔다 갔어, 아까 전에 엄청 귀여운 꼬마 아이들이 방문했어. 그들의 이야기는 손님의 순간을 가득 담은 생기였다. 짧은 점심시간, 지친 오후를 서로의 생기로 나눠 담은 그들의 간단한 이야기가 끝나면 각자의 본업으로 복귀한다. 한참을 지지고 볶고 손님들께 자신의 서비스를 팔고나면 해는 어느새 어두워져 깊은 밤이 된다. 그들은 자신들만의 콧노래를 부르며 가게 셔터를 내리고, 현관문을 잠군다. 물론, 그들이 이야기를 나눌 텅 빈 가게 하나만큼은 비워둔다. 그들의 삶은 지금 시작이므로.


자세한 스토리 짜왔어! 업종은 선택! 층은 총 5개의 층이 있고 층 별로 오픈 될 수 있는 공간은 세 군데야. 복도 앞, 중간, 끝. 층은 다이스를 굴릴거고 가게의 위치는 너희들이 정하면 돼! 그 층이 꽉 찼으면 다이스를 다시 굴리면 된다! 만약 정말 그럴 일은 없겠지만(..) 모든 층들이 차서 시트를 더 이상 받지 못 할 경우 매 달마다 검토를 하여 시트 등록 후 몇 일간 소식이 없던 가게를 비울거야.. 마음 아픈 일이지만..
가게 업종은 정말 먼치킨만 아니면 돼. 예를 들어 뭐 해리포터에나 나올 지팡이 가게나.. 빗자루 가게나 그런거? 이 스레는 판타지를 지양합니다. 물론 타로나 손금같은 그런 류들은 환영!


시간이 있다면 한번 읽어 보고 관심 있는 사람은 꼭 이야기 해줘! 이 스레는 다시 한번 말하지만 엄청난 자유도를 자랑한다

9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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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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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2PGE1Y6p6

>>970 진짜 아기자기하고 몽환적일것 같은 느낌..? 할튼 마음에 든다!

9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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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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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EUzvvfFJaJo

>>965 그 뭐라고 해야하나,아시잖아요.인스머스의 그림자!
...그렇게 해보고 싶다만,혹시 그런 캐릭터는 중간에 폭주해서 NPC화 되고 배신때리게 되는겁니까?

어쨌든 스레 나온다면 제 온몸을 불살라 하겠습니당!

973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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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dWH33D70zfQ

>>950 세상에 폴른런던을 아는 사람이 있다니..!
뻘하지만 감동이다..!

9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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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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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iuYqZrsxulU

나도 끌리는데 크툴루~

975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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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s5J3N3cIl6Y

헉... 크툴루...!!!(환호
크툴루 엄청 끌림다...!!!

976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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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f/maX1n2826

>>972
예, 딥원과 인간사이의 자손으로서, 특정 조전이 맞춰지면.

플레이어블로 계속 할 수도, NPC가 될 수도, 사람과 적대 할 수도, 아닐 수도 있습니다.

인스머스의 그림자 원작의 딥원이 인간과 긴밀하게 교류했고, 원작 소설의 주인공도 딥원화 후 자아가 유지되는 모습을 보여 가능합니다.

977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iuYqZrsxulU

크툴루...! 떠오르는 캐릭터가 있지만 본스레 오면 풀어야지...

978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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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6c6BPFswaJY

ㄱㅅ

979
별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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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gojPveUu3Js

범죄의 왕(게임) 기반 스레 열면 올 레더들 있으려나? 원작과 비슷하게 추리, 스릴러, 시리어스 계열이 될 것 같은데.

980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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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hrZHeCvanoM

슈퍼로봇대전 스레입니다.
수요조사는 아니고 현재 상황 보고입니다.
이번에는 OG계열과 판권작은 거의 배제하고 스레주/상판러 자작 오리지널로 진행하도록 작성하고 있습니다.
원작들은 설정상 존재는 하지만 언급은 안되는 그런겁니다.

전투부분에서도 캐릭터와 기체 포지션에 맞춰서 다이스와 스탯은 전보다 더 과감히 간소화해서 시간적으로, 정신적으로 여유를 더 두도록 제작해보고 있습니다.
이제는 스나이퍼형 기체가 후방에서 안전하게 백발백중으로 저격하는 그런 플레이도 가능하리라 봅니다.

이번 작품 배경은 지구와 태양계입니다. 스토리적 힌트는 게임, 애니메이션, 소설등 여러가지 참고 해봤습니다.
스토리가 분기없이 일자형 진행이 되지 않을까 걱정이긴 하지만... 뭐 어떻게든 되겠죠.

아무튼 이것저것 열심히 노력해서 언제 세워질지도 미지수인 테스트 스레에서 뵙도록 하겠습니다.

981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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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cLduVWVM0b6

>>979
나 관심 있어!

982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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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tHypem9uY

한국적 정서를 강조한 사후 세계 스레를 구상 중이야. 기본적으로 저승차사와 넋, 기타 귀신, 무속인으로 나눌거고.
'죄 지은 자는 응당 죗값을 치르라.'가 전체적인 주제이고 스토리를 대략 설명하자면 인과응보?
저승차사는 넋을 저승으로 이끄면서 동시에 응징을 가하는 존재야. 넋과는 대립적인 관계야.  그래도 세부적으로 개인의 해석을 넣어도 되고...
기본적으로 넋은 크고 작음과 관계없이 모두 죄인이야. 그 외의 설정은 모두 자유!
귀신은 이왕이면 동양쪽으로... 그 외의 제한은 없고, 넋을 홀려서 잡아먹는 존재라서 저승차사, 무속인과 대립!
무속인은 씻김굿 등으로 넋의 죄를 가볍게 해주고 악령을 천도하는 사람들. 영안이 있나 없나는 개인의 선택에 맡긴다. 모시는 신도 겹치지만 않으면 자유. 저승차사와의 관계는 개인 성향에 따라서!

983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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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tHypem9uY

영화처럼 줄거리를 요약해봤어.

줄거리

이승과 저승의 경계를 가로 지르는 삼도천의 물길이 마르는 사건을 시작으로 두 세상은 혼란 속으로 섞여 들었다.

생과 사가 뒤섞여 죽지 말아야 할 자가 죽고 죽어야 할 자가 사며 인간의 눈을 피해 살던 천한 것과 귀와 신들이 물 만난 고기 마냥 천방지방 뛰어 놀며 감히 산 사람의 넋까지 탐했다.

그 와중에 인간의 수명을 적어 놓은 저승 명부가 사라지고...

984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tHypem9uY

세계 설정이 이승과 저승, 두개라서 꽤 커질 것 같고 스토리도 천천히 그리고 깊게 파고들 예정! 관심있는 사람 있을까...?

985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UchZagNhEZ+

>>980 혹시 슈로대를 해본적이 없는 레스더도 참가할 수 있을까?

986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7iEtc7LFTMw

범인찾기 스레같은거에 흥미 있는사람 있으려나?
마피아 게임 같은 느낌인데, npc중에 있는 범인? 마피아? 같은 사람을 찾는 추리? 심리전같은 스레 생각중이거든.
스레주(범인)vs레스주+스레주(일반npc)로 흘러갈것같아. 물론 마피아 같은 게임느낌이라 스레중 사망플래그가 있습니다..
조금 더 생각중인데 그 뭐더라 웹박스? 같은걸로 범인에게 합류하는 진행도 할 수 있을 것 같은데 그건 너무 복잡하니까 생각중...

987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ccUOQSETLEg

>>985
원작을 알면 조금 더 빠르게 적응은 가능하지만
원작의 지식이 없는 경우엔 한편의 턴제RPG게임을 한다고 생각하면 어렵진 않을겁니다.

일단 스레의 근본이자 원작기반인 '메카닉,SF' 장르에서 시작하기 때문에 이쪽계열로 흥미나 이해가 있으면 좋습니다.
메카닉 계열 애니메이션을(대표적으로 건담 등) 챙겨보고 BD까지 지르는 레벨이면 충분합니다

988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eOzfMmB4CrE

>>987 그렇군. 기대하고 기다리고 있을게 ㅇㅅㅇb

989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FRDBt+nWtrY

과거 인류는 자신들만의 이익을 위해서 자연을 이용하고 파괴하는 것에 거리낌이 없었다. 그러한 행동을 비난하는 자들도 있었지만 그 수가 워낙 적고 힘이 미약하여 인류 최대의 실수, 나노 쇼크를 막을 수가 없었다.

나노 쇼크란 무엇인가? 나노는 인류의 손으로 만들어 진 인공적 유기물의 총칭이다. 그것은 인간과 같이 언어로 학습 및 소통이 가능하며 또한 인간이 가지지 못한 육체적 능력을 가진 것이다. 형태에 일관성이 없으며 인간에 대한 복종심이 뛰어났다.

나노의 정확한 쓰임새가 무엇이었는가는 전해지지 않는다. 알고 있을 법한 자들은 모조리 죽었기 때문이다.

나노가 처음 실험실 밖으로 나온 지 한달 후, 인류는 멸종에 가까운 거대한 피해를 입었다. 나노는 처음에 보여 주었던 인간에 대한 복종심을 더 이상 가지고 있지 않았다. 오히려 인간을 나노의 하위종으로 인식, 카니발리즘에 가까운 행태를 보였다.

나노는 빠르게 번식하여 과거 인류의 문명 집합체였던 도시를 점령했다. 인류는 보금자리에서 쫓겨나 지하로, 상공으로 이주했다.

나노는 더 이상 인간의 컨트롤에 따르지 않는다. 인류는 이 참패의 기록을 나노 쇼크라 이름 붙였다.

990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FRDBt+nWtrY

지상을 떠난 인류는 과학이라는 그들의 가장 큰 무기를 잃어버렸다. 인류의 시간의 과거에서 더 먼 과거로 움직였다.

그러던 중 마침내 인류는 선지자 시대에 다달았다. 고대의 인류가 가지고 있던 자연에 대한 신앙과 믿음이 되살아나기 시작했다.

그러자 인류의 잊혀졌던 힘이 되돌아 왔다. 그 힘을 깨달은 자는 심안, 마음의 눈을 깨달은 자라 일컫어 졌다.

그들은 자연의 흐름을 감지하고 자연과 소통하며 신비하고 기이한 능력을 부릴 수 있었다. 인류는 이를 표현할 단어를 과거의 기억에서 찾아냈다.

현자, 무당, 샤먼, 마법사, 주술사... '선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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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수였던 선지자들은 나노로부터 지상을 되찾아 오기 위해선 그들만으로 역부족이라는 사실을 알았다. 그래서 남은 인류가 그들과 같은 선지자가 될 수 있도록 가르치기로 했다.

그런 뜻에 따라 선지자를 선두로 상공인과 지하인이 협력하여 지상의 한 곳을 탈환하였고, 선지자를 길러내는 학교를 설립하였다.

그 곳은 과거 한국의 수도였던 서울, 현 명칭 미라클룸. 미라클룸의 가람. 당신은 특별한 재능이 판단되어 가람으로 초대 받은 학생 중 한 명이 될 것이다. 당신이 후에 위대한 선지자가 될 지, 혹은 그 것을 뛰어넘을 지는 오직 당신이 하기에 달렸다. 준비가 되었다면 가람으로 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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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느낌의 스레를 구상 중인데 세운다면 할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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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BL)/학원/단기/감금]Paradogs:청매고등학교




우리는 먹이사슬의 꼭대기에 놓인 왕좌에 앉거나, 그렇지 못하면 나락으로 굴러떨어질 운명이었다.




배경


이 나라의 사회란 끔찍하게 썩어서 뿌리는 물론 근처에 닿았던 공기와 흙들까지 싸그리 솎아내지 않으면 더 이상 답이 없다. 그것은 사회 구성원 대부분이 공공연히 동의하는 사실이었다. 심각한 빈부격차 현상으로 사회에는 오로지 극소수의 부유층과 다수의 극빈층만이 남았다. 사회질서는 문란해져 한낮의 도심 한복판에서도 심각한 범죄가 일어났다. 범죄를 저지르는 사람들 대부분은 생존을 위협받는 사람들이었다. 그리고 그들과 달리 부유층이 될 기회를 부여받은, 축복받지 못한 세대의 축복받은 일부가 바로 청매고등학교의 학생들이었다.

이 사회에서 우리, 청매고등학교 학생들에게 주어진 길은 고등교육이라는 아스팔트가 깔린 1차선 도로였다. 우리는 끝에 무엇이 있을지도 모르는 채 가능성만을 가지고 죽기살기로 나아가야 했다. 위험한 세상과 단절된 청매고등학교라는 울타리 안에서..........



청매고등학교

과거에도 명문이었고 현재도 그 이름을 대면 누구나 아는 명문고등학교입니다. 남자고등학교이며 학생 전원 기숙사제를 채택하고 있습니다. 청매고등학교의 졸업생들은 대부분 각 분야를 휘어잡고 있는 자랑스러운 지배층이 되었습니다. 청매고등학교에 입학한 당신도 마찬가지로 훌륭한 인재입니다. 중간에 낙오하지만 않는다면요.

청매고등학교의 전교생은 30명 정도로 한 학년에 10명 내외의 학생들이 한 반입니다. 학생들의 수가 적은 건 젊은 인구가 줄어들어서이기도 하지만 학생들 사이의 유대감을 통해 나중의 인맥을 형성하기 위함입니다. 학생 수가 적기 때문에 수업은 과외 같은 느낌으로 질이 높습니다.

출중한 교사진들이 학생들을 가르치며 교사의 수가 많은 편입니다. 한 학생만 집중적으로 가르치는 전담 교사도 있기에 학생들은 교사들을 전부 기억하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교사들은 출퇴근하거나 교사용 기숙사에서 생활합니다.



청매고등학교 학생들

청매고등학교 학생들의 90% 이상이 상류층의 자제라는 것은 사회의 심각한 빈부격차 현상을 대변했다. 학생들의 대부분이 부유한 가정환경에서 보호받으며 자란 온실속의 화초들이었다. 일반적인 고등학생 나이대의 청소년들에 비해 아르바이트와 같은 사회경험이 매우 적었다.
[청매고등학교에 대한 A매거진의 분석 기사 中]

청매고등학교 학생들은 사용하는 언어조차 달랐다. 같은 한국어였지만 그들의 어투는 표준적이고 고상했다. 어릴적부터 행해진 철저한 교육 덕분이었다. 표준어를 구사하는 대부분의 학생들이 사투리를 구사하는 일부를 바라보는 시선은 곱지 않았다. 지방 출신 학생들은 사투리를 철저하게 감추기 위해 갖은 노력을 했다. 청매고등학교에서 지방어는 한 마디로 천박함의 표본이었다.
[『대한민국 0.0001%, 청매고등학교』中, D 출판사]

청매고등학교는 남자고등학교입니다. 청매고에 당당히 합격한 당신은 성적이 탁월하고, 금수저이고, 표준어를 사용하는 남성일 확률이 매우 높습니다. 동시에 어떤 분야에서 탁월한 재능을 가졌을지도 모릅니다. 대한민국의 모든 고등학생들 중 탑 1% 이내에 들 정도로 말이죠!



청매고등학교 건물

깔끔하고 현대적인 흰색 건물입니다. 전체적으로 공원처럼 꾸며져 있는 학교 부지 중심에 넓은 축구장과 트랙이 마련된 운동장이 있습니다. 동서남북 방향으로 기숙사, 교사용 기숙사, 본교, 체육관 건물이 운동장을 빙 둘러싼 형태입니다. 원칙적으로 학생용 기숙사에 교사들은 출입금지이고, 교사용 기숙사에 학생들은 출입금지입니다.

정문은 교사용 기숙사와 체육관 사이에 있습니다. 후문은 주로 경비업체와 식재를 배달하는 차량이 드나듭니다. 학생들은 허가받지 못하면 학교 밖을 출입할 수 없습니다. 학교 부지를 높은 벽이 둘러싸고 있어서 안에서 바깥을 볼수 없고 바깥에서도 안쪽을 볼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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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매고등학교 기숙사



거리의 학생들은 패싸움을 일삼으며 칼부림, 강도, 살인사건이 연일 일어나고 있습니다.

귀하의 자녀는 안녕하십니까?

전교생 기숙사 수용
완벽한 보안 시스템
철저한 출입통제
사각지대 없는 cctv

청매고등학교는 학생들의 절대적인 안전을 보장합니다.

[청매고등학교 홍보지 中]



우리 고등학교는 전원 기숙사제로 운영되었는데 전원 기숙사제란 말 그대로 전교생을 빌어먹을 기숙사에 가둬놓고 대가리가 닳아 없어질때까지 공부만 하라는 의도로 만들어진 제도였다.

학생들은 입학식을 위해 교문을 넘는 순간부터 '위험한' 세상과 격리되었다. 신문과 뉴스는 물론이고 학교 전용 검색엔진과 홈페이지 빼고 다른 인터넷 기능도 전부 막혀있었다. 핸드폰은 입학과 동시에 전부 뺏어갔다. 한달에 한번 밖으로 우편을 보내는 날이 있었는데 그것 말고 개인적으로 외부와 연락할 수단은 없었다. 매년 신입생들은 대통령이 바뀐줄 모르거나 2년전에 업데이트된 철지난 게임을 하는 선배를 보고 놀라곤 했다.
[xxxx년 x월 x일, 학생 B의 일기 中]



입학하고 나서 제일 적응하기 힘들었던 건 cctv였다. 복도에도 기숙사에도 있고 교실에도 cctv가 있다. 일거수일투족을 감시당하는 기분이었다. H가 경비아저씨가 관음증인게 아니냐고 농담했는데 진짜일까봐 무서웠다. 저번엔 층마다 동작감지기가 있다는 소문도 돌았다. 말도 안되지만 진짜였다고 해도 안 놀랄 것 같다.
[xxxx년 x월 x일, 청매고등학교 학급신문에 실린 학생 C의 인터뷰 中]



청매고등학교 기숙사는 최상의 공부환경을 제공합니다. 곳곳에 붙은 cctv가 학교 곳곳과 기숙사를 경비하고 있습니다. 당연하지만 기숙사 샤워실 내부와 방, 화장실은 제외합니다. 청매고등학교는 학생들의 프라이버시를 존중합니다.

2~3인이 한 방을 사용하지만 원한다면 개인실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각 방에는 화장실 겸 욕실이 딸려있습니다. 기숙사는 총 3층으로 엘리베이터가 있습니다. 기숙사 건물과 방은 지문인식으로 출입이 가능합니다. 1층 입구 가까이에 경비실과 사감실, 식당이 있고 각 층에는 도서실이 있으며 그 외에 학생들의 편의를 위한 시설들이 있습니다. 교대로 근무하는 경비와 사감 선생님이 항시 학생들을 돌봐주고 있습니다.





명문고등학교 기숙사에 감금된 며칠간 벌어지는 일들을 위주로 진행되는 15금 수위의 스토리 스레입니다. 캐릭터가 죽거나 다칠수도 있습니다. 남캐 시트만 받을 것이고 세세한 설정은 본스레에서 바뀔수도 있습니다. 배경 상 교사 일부를 제외하고 전부 남자들이지만 BL스레는 아니기에 이성애자 설정이 허용됩니다. 스레에서는 레스주들 간에 성향으로 인한 어떤 차별도 용납하지 않습니다.

언제 세울지는 고민중입니다만 여름방학 시즌 전에 세워질 예정입니다. 엔딩까지 예상되는 기간은 2주일 전후입니다. 주로 평일 오후 10~12시, 주말 오후 6시~12시에 진행됩니다.

세워진다면 참여할 사람이 있나요?

9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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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엘 스레..... 존좋!!!

9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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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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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5 좋다고 말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캐릭터가 전부 남자이기 때문에 BL이라고 넣었지만 꼭 강요되는것은 아닙니다. 이성애자 설정도 가능합니다.

9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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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6 레스 감사합니다. 수요가 더 있는지 파악하고 세부적인 구상에 들어가겠습니다!

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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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 의향 있어!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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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9 레스 감사합니다!

그런데 스레가 1001이 다 되어가서 수요조사 타이밍을 잘못 잡은 기분이 드네요....ㅜㅜ 질문도 있다면 받고 싶고 인원수를 대략 보고 진행방식을 정하고 싶기 때문에...... 일단 새 판에서 오후에 다시 수요조사를 하려고 합니다.
이곳에서 답해주신 >>995 >>996 >>999 레스주님의 레스는 잘 읽었습니다. 좋은 참고가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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