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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극판 규칙>

상황극 게시판 목록 총 572개의 스레드

새로운 스레드 만들기
  1. 1: [ALL/이능/대립] 엘리멘탈 워 Ch 1. The Keepers | 8. 의미 있는 희생은 아름다운 법 레스 (823)
  2. 2: [ALL/이능/대립] 엘리멘탈 워 챕터 1. The Keepers | 시트스레 레스 (182)
  3. 3: [All/현대일상/수인물/리부트]수인 특수부대 UGM -1:결성 UGM 레스 (374)
  4. 4: [All/현대일상/수인물/리부트]수인 특수부대 UGM -시트 스레 레스 (53)
  5. 5: [All/느와르/스토리] Wickedness 8.속삭임 레스 (645)
  6. 6: [All/느와르/스토리] Wickedness - 주민등록부 레스 (252)
  7. 7: 창세환상곡創世幻想曲 :: 00.서장-영원의 세계 위 레스 (55)
  8. 8: [1:1/NL/옴니버스] ουροβóρος 레스 (12)
  9. 9: [초능력] 초능력 특목고 모카고! / 63. 내 이름은 불의정령 화르륵 레스 (689)
  10. 10: 1:1 자유 상황극 스레! - 시트스레 2 레스 (634)
  11. 11: [All/시골/일상] 호은 학교 S2 | 33. 4월의 끝자락 레스 (919)
  12. 12: [1:1/NL/중세/판타지] 바닷 바람에 실린 목소리 (1) 레스 (97)
  13. 13: [ALL/가상현실/판타지/육성] UnderGround - System 레스 (81)
  14. 14: [All/시골/일상] 평행세계 호은골의 일상 1 레스 (529)
  15. 15: [All/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 기반]MINUS ULTRA 1:때까치와 가시나무 레스 (862)
  16. 16: [일상/포켓몬 기반]트레이너 스쿨은 언제나 여러분을 환영합니다! - 첫번째 레스 (919)
  17. 17: [All/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 기반] MINUS ULTRA - 시트스레 레스 (74)
  18. 18: [ALL/판타지/여행] 이 세계에 떨궈졌습니다 :: 05. 준비가 끝났으니 출발합시다! 레스 (914)
  19. 19: [좀비/생존/육성/노시트/잠재의식] 누가 도와줘 2.당신은 여행을 떠납니다. 레스 (633)
  20. 20: [All/학원/판타지] 마루나래! | 8. 바바 예투 예투 울리예 레스 (394)
  21. 21: [ALL/대립/마법소녀]도시속의 제르뉘시움 00.새로운 별빛이 저 멀리 레스 (29)
  22. 22: [ALL/괴이/일상/판타지]괴이가 넘치는 설영고등학교 - 시트/설정정리 레스 (177)
  23. 23: [ALL/괴이/일상/판타지]괴이가 넘치는 설영고등학교 - 2. 화분에서 자라난 그것은 레스 (39)
  24. 24: 자유 상황극 스레~1 레스 (270)
  25. 25: ★☆다이스 실험스레☆★ 레스 (482)
  26. 26: [1:1/ NL] 스쳐 지나가는 섬광 레스 (285)
  27. 27: ★☆★☆★기묘한 상황극판의 잡담 4판!★☆★☆★ 레스 (807)
  28. 28: [1:1/NL] Mismatch 레스 (238)
  29. 29: ☞☞★상판 자정 관련 토의 스레★☜☜ 레스 (398)
  30. 30: [1:1/GL, 판타지] 서쪽의 빛, 서쪽의 밤 레스 (47)
  31. 31: [NL/대립/능력물/사이버펑크] 안전 사회(安全社會) - 4 - [完] 레스 (579)
  32. 32: [NL/얼쑤!/초절정/코믹액션/때론진지/가상현실/스토리/그이름하야] 취급주의!!! 사이버 용사 - 시트스레 레스 (6)
  33. 33: [NL/1:1] Our Wrong First Meeting #1 레스 (459)
  34. 34: [초능력] 초능력 특목고 모카고! / 62.몽실몽실한 목화고가 모가 어때서! 레스 (988)
  35. 35: [All/시골/일상] 호은 학교 S2 | 32. 꿈을 향해, 미래를 향해 레스 (1006)
  36. 36: 앤/관캐 앓는 스레 레스 (408)
  37. 37: [All/시골/일상] 호은 학교 S2 | 0.5 선관스레 레스 (792)
  38. 38: 못 했던 말을 전하는 스레 레스 (40)
  39. 39: [NL/중단문/PNFA] Always: 황무지 환상곡 - 떠돌이 마학자 한트 라인후터 레스 (572)
  40. 40: [1:1/NL] 꿈 속의 네가 내 꿈이 되었어. 레스 (133)
  41. 41: 상황극판 수요조사 스레 레스 (943)
  42. 42: [All/이능/대립] 엘리멘탈 워 Ch 1. The Keepers | 7. 그들의 시간은 흘러간다 레스 (1002)
  43. 43: [All/시골/일상] 호은 학교 S2 | 31. Dream Runner 레스 (1004)
  44. 44: [All/느와르/스토리] Wickedness 7.개벽 레스 (1001)
  45. 45: 유실시대 스레 친목의혹 관련 사건정황과 결론입니다. 레스 (616)
  46. 46: [초능력] 초능력 특목고 모카고! / 61.우리 목화고가 이렇게 몽실할 리가 없어♡ 레스 (1003)
  47. 47: [판타지/육성/학원] 넘나드는 바람결 - 2. 아르토리아로 향하는 열차 레스 (859)
  48. 48: [NL/대립/능력물/사이버펑크] 안전 사회(安全社會) - 3 - 레스 (988)
  49. 49: [All/시골/일상] 호은 학교 S2 | 30. 4월의 꽃향기 레스 (1004)
  50. 50: [NL/대립/능력물/사이버펑크] 안전 사회(安全社會) 시트스레 레스 (200)
( 366778: 1,006) [초능력] 초능력 특목고 모카고! / 39. 균열을 닮아간 허름한 집착은 단서 없는 유령을 쫓네
1
별명 :
★eftlAUyMAM
작성시간 :
17-01-12 15:52
ID :
siuKTlGO1Ml+Q
본문
※어마금을 모티브로 하고있지만 모르셔도 상관없습니다.
※친목과 AT필드는 삼가할게 아닌 금지사항입니다.
※서로를 존중하고, 자신이 먼저 배려하는 마음가짐을 가집시다.
※상대를 지적할때에는 기분이 상하지 않도록 둥글게, 예쁘게 말해주세요. 손 끝에 날이 서지 않도록 조심해주세요.
※이벤트와 스토리는 매주 토요일 오후 7시에 출석체크, 7시 20~30분쯤부터 진행합니다. 진행할 이벤트나 스토리가 없는 경우는 넘어갑니다. 이 경우 미리 알려드리겠습니다.
※이벤트 진행도중 반응레스가 필요한 경우 >>0 을 달고 레스를 달아주세요. 반응레스는 한꺼번에 몰아서 달아드립니다.
※훈련레스는 1일 1회로, 개인이 정산해서 뱅크에 반영하도록 합니다. 훈련레스는 >>0을 달고 적어주세요! 소수점 이하는 전부 버립니다.
※시트 통과일로부터 5일간 갱신이 없을 경우 동결 10일간 갱신이 없을경우 해당시트 하차합니다.



1. 시트 : https://goo.gl/GcD90y
2. 설정 : https://goo.gl/9TGCVg
3. 뱅크(스프레드시트) : https://goo.gl/YCDQKF
4. wix홈페이지 : https://goo.gl/r05HTZ
5. 위키 : https://goo.gl/ec36HG
6. 저지먼트 게시판 : https://goo.gl/BajZiD
2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GWW/NOrBMK2

갱-신이야-

3
별명 :
★eftlAUyMAM
기능 :
작성일 :
ID :
siuKTlGO1Ml+Q

새 판이다!

4
별명 :
류세이주
기능 :
작성일 :
ID :
siYrnyVilAwks

설린주의 개인 이벤트 문의 중에서 3번째.. 아무리 봐도 저스티스 레드잖아! 저거 3번째!! 아무리 봐도 저스티스 레드잖아!(동공지진) 대체 무엇이길래 저스티스 레드가 연관이 되어있는거지?!(동공대지진)

5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KHs54be5gzA

새 판이닷!

그, 그런데 제 내가 보낸 wixx메세지..  제대로 간거 맞지?(쮸글

보니까 다들 엄청난걸 준비중이라는걸 깨달았다구~

6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KHs54be5gzA

https://youtu.be/djV11Xbc914
맞다 등장bgm 까먹었어!

7
별명 :
설린주
기능 :
작성일 :
ID :
siNmGh61LOnRY

>>4
제기랄 들켰다!!!

8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KHs54be5gzA

>>7 사실 그거..  예상하기 쉬ㅇ(잡혀감(읍읍

9
별명 :
★EeS3CMFDCs
기능 :
작성일 :
ID :
si4/yqnblkhS2

전스레에서 서버 부하때문에 내용이 올라가지 않은 것 같아 다시 올려요. 아마 신입처럼 완전히 새 시트와 다이스로 찾아올 것 같습니다.

10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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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cA5VOyxWJU

야옹
개인이벤트 준비외 기타 등등이 활발하네요.
아영주도 문의드리고싶은게 있긴 하지만 아직 준비가 안되어서 때를 노리는 중이랍니다.

11
별명 :
설린주
기능 :
작성일 :
ID :
siNmGh61LOnRY

어쨌든 흠흠...ㅋㅋㅋ
레주!
세번째 내용은 설린이가 중 3때 얼핏 저스티스 레드를 본거 뿐이고, 거절 당한건 저번에 민유성주와 돌리다 그렇게 됬답니다!

아악 이렇게 이벤트 내용을 유출 당할 줄이야

12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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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cA5VOyxWJU

>>10
덤으로 개인이벤트는 아직은 (이랬으면 좋겠다...)정도라서 시간이 더 걸릴것 같네요

13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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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KHs54be5gzA

야옹주와 >>9도 안녕~
개인이벤트가 넘쳐난드아아

14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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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KHs54be5gzA

아아악
야옹주라니 아영주!
이게 다 류세이주 탓이다!(?

15
별명 :
류세이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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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YrnyVilAwks

>>5와 아영주 둘 다 안녕하세요! :) 어서 와요! 그리고 바로 답변을 wixx로 보냈답니다. 아마도 이것으로 마지막이 되지 않을까라고 예상되네요. 남은 것은 날짜를 기다리는 것 뿐.

16
별명 :
류세이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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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YrnyVilAwks

>>14 왜 제 책임입니까?! 전 항상 아영주라고 불렀다구요!(동공지진)

...아니, 그것도 그건데 일단 저 물어는 봅시다. 왜 이벤트 문의에 저스티스 레드가 들어가는겁니까?(동공지진222)

17
별명 :
설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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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NmGh61LOnRY

어쨌든 다시 말하는거지만 정말 이 이벤트는 저스티스 레드는 무관 합니다.
직접적으로는요.

18
별명 :
내가 여자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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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GWW/NOrBMK2

(시트 확인을 기다리는 중

19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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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KHs54be5gzA

아 참고로 난 서-깐주야
밖이라서 데이터지!

>>16 영고의 법칙이란..

20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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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KHs54be5gzA

>>18 가라미구나! 이름은 중성적이라서 성별빼곤 바뀐게 거의 없네~

어서와 가람(여)주

가람(남)은 죽었어! 하지만 이 등에, 이 가슴에 하나되어 같이 살아가!

21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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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GWW/NOrBMK2

>>20
가람(남):다들 고마웠어....!
가람(여):(눈물 닦

22
별명 :
설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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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NmGh61LOnRY

>>17
아 정말 큰 이유는 아닌데 말할수가 없어!
저스티스 레드를 본뒤 멤버가 안됬다가 이유긴 한데 그게 왜 이유가 되느냐는 너무 큰 스포라 말할수가 없어!

23
별명 :
류세이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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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YrnyVilAwks

여자 가람이 시트를 보고 왔습니다. 확실히 성별 이외에는 크게 바뀐 것이 없네요. 잘가! 가람(남)!! 그리고 어서 와! 가람(여)!! 그리고 석환주였군요! 어서 와요! :)

24
별명 :
류세이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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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YrnyVilAwks

음. 그리고 일단은 저 한가지만 얘기할게요. 설린주가 저스티스 레드에 대해서 전부터 계속 은근히 좀 엵으려는 그런게 보이는데.. 개인적으로는 그런거 하는것은 좋은데, 그냥 그 이전에 저에게 말이라도 해줬으면 좋겠다는 느낌이에요. 솔직히 말하자면 아까전에 이벤트 답변을 봤을때 3번째 보고 아. 이건 저스티스 레드네! 라고 바로 알았거든요. 중3때 처음 봤고 고1때 파트너....네. 그런거 때문에 보면서 바로 알았어요. 아 저스티스 레드구나. 이렇게 말이죠.

사실...저는 아직도 왜 개인 이벤트에서 저스티스 레드가...거론 되는 저는 잘 모르겠는데.. 솔직히 지금도 감이 잡히는게 전혀 없거든요. 그런데 만약에 그렇게 기획을 했으면, 저에게 개인 이벤트에서 저스티스 레드가 연관이 될 수도 있다... 정도로만 말을 해주는게 맞지 않았나 싶어요.

제가 모르는 곳에서 저스티스 레드에 대한 설정이 쓰이고 그러는거..그리 유쾌하진 않거든요. 제 캐릭터 설정이 쓰이는데, 제가 그것을 모른다니. 그건 좀 아니잖아요?

이벤트 설정에 다른 레스주를 끌어들일거라면 사전에 상의가 되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네. 이 부분. 저 동감이에요. 음. 애초에 제가 말하면 거절할 것도 아니고... 사실 저스티스 레드의 설정을 붕괴만 안 시키면 얼마든지 쓰게 해줄거거든요. 그런데 제가 모르는 곳에서 개인 이벤트 문의에 들어가는 것도 그렇고...기분이 유쾌하지는 않네요. 사실 그렇다고 화가 나는 것도 아니고 그냥 조금 찝찝한 느낌? 딱 그런 느낌이에요.

일단 저스티스 레드를 다루는 류세이주로서는 써도 별로 상관없어요. 다만 그냥 다음번에는 이런식으로 저스티스 레드가 얽히는거면 말을 해줬으면 해요. 제가 할 말은 이 정도?

25
별명 :
★eftlAUyM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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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uKTlGO1Ml+Q

앗 가람주 시트 확인했어요!

26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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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cA5VOyxWJU

오폭 직전이 되서야 어 여기가 어디지! 라는걸 깨달았어요.
어쩌면 여기도?!

27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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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4/yqnblkhS2

레주 >>9에 답 부탁드립니다.

28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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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cA5VOyxWJU

아마도 아영이를 개인 이벤트라던가 혹은 독백에 쓰실 일은 없겠지만 아영주에게 이야기는 미리 해주세요.
개인이벤트 정도로 길게 쓸거라면 상의도 부탁드릴게요.
그치만 아영이가 나올 일이 아마도 없을거라고 생각하지만요

29
별명 :
★eftlAUyM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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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uKTlGO1Ml+Q

>>27
아 넵 확인했습니다

30
별명 :
설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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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r2jj+uiXpfo

>>24
아...
이런 정말 죄송해요.
사실 이 얘기를 저번에 했었는데 그때 그 얘기로 끝난줄 알았었어요.

정말 사소 한거지만 얘기를 제대로 했어야 했죠.
그때 제대로 얘기 했어야 했네요...

이런일이 다시는 없게 할게요.

31
별명 :
류세이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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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YrnyVilAwks

>>30 그때에 대한 이야기는 제 기억으로 중3때 저스티스 레드를 보았다..라는 이야기로 끝이었으니까요. 개인 이벤트는 또 다른 개념이라고 보거든요.
....더 길게 말해봐야 손만 아플 뿐이고.. 그냥 설린주도 그렇다고 하니까 저도 신경은 안 쓸게요. 다음부터 주의하면 되죠. 까짓거.

32
별명 :
설린주
기능 :
작성일 :
ID :
sir2jj+uiXpfo

>>31
으으으 그런걸 알았어야 했는데 저는 그걸 몰랐어요.
왜 내가 그때 개인 이벤 얘기를 안 꺼냈는지!

휴우.

일단 전 조금 쉬고 올게요!

33
별명 :
★eftlAUyM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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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uKTlGO1Ml+Q

>>32
답변은 wix로 보내주세요

34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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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GWW/NOrBMK2

통과구나...뭔가 커다란 문제를 해결한 느낌이 드네. 그래도 지금까지의 가람이에게 고맙다고 전하고싶어. 수고 많았단다. 남자 가람아. 이제 푸욱 자렴.

그럼 다들 다시 잘 부탁해, 가람주라고 해. :)

35
별명 :
류세이주
기능 :
작성일 :
ID :
siYrnyVilAwks

안녕하세요! 가람주! :) 여기서 정의의 저스티스! 레드를 맡고 있는 민유성의 오너인 류세이주라고 합니다! 잘 부탁해요!(아님)

아. 그리고 레주. 이벤트 질문에 대한 답을 wixx로 보냈습니다. 시간이 되시면 나중에라도 확인해주세요.

36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cA5VOyxWJU

해...해냈다! 발현했다!
내가...내가 서버를 터뜨렸다!

37
별명 :
★eftlAUyMAM
기능 :
작성일 :
ID :
siuKTlGO1Ml+Q

서버야 정신차려 ;^;

38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cA5VOyxWJU

라는 기분으로 반가워요!
이 스레의 카페인 담당 판매위원 류 아영이라고 합니다!
잘부탁드려요!(어둠에 삼켜져라!)

39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GWW/NOrBMK2

반가워, 안녕안녕 :3

40
별명 :
류세이주
기능 :
작성일 :
ID :
siYrnyVilAwks

아영주의 괄호와 말이 반대가 되어버렸어?!(동공지진

41
별명 :
★eftlAUyMAM
기능 :
작성일 :
ID :
siuKTlGO1Ml+Q

아아아ㅏㅏ 뭔가 또 나른해졌어요 -

42
별명 :
류세이주
기능 :
작성일 :
ID :
siYrnyVilAwks

>>41 그럴때는 푹 쉬는게 좋아요. 레주.. (토닥토닥)

43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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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cA5VOyxWJU

노곤...


내일 월급날이다

44
별명 :
류세이주
기능 :
작성일 :
ID :
siYrnyVilAwks

노곤노곤한 하루지요. 내일 월급 받으시는거 축하합니다! 아영주! :)

45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GWW/NOrBMK2

노곤노곤한 하루야~~~~
월급 축하해! :)

으음..오랜만에 돌려볼까....

46
별명 :
류세이주
기능 :
작성일 :
ID :
siYrnyVilAwks

가람주 일상 찾으세요? 음. 류세이주가 일단 손이 비기는 합니다만.. 류세이로 괜찮다면?

47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zr55A97Hj+c

자유를 되ㅏㅅ은 서어ㄱ칸주 갱신! 손이 얼었지만 돌릴사람을 구한다!

48
별명 :
류세이주
기능 :
작성일 :
ID :
siYrnyVilAwks

이렇게 3명이 모이는가! 그런것인가? 일단 제가 가람주에게 찌른 상태니 조금만 기다려보도록 하죠!

49
별명 :
류세이주
기능 :
작성일 :
ID :
siYrnyVilAwks

그리고 석환주 어서 와요! :)

50
별명 :
설린주
기능 :
작성일 :
ID :
sir2jj+uiXpfo

으아...!
잘 잤다!

역시 조금 힘들땐 잠 자는게 최고야!

51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GWW/NOrBMK2

류세이.. 류세이! 류세이구나! 영고 류세이!
돌릴까? :)

앗, 서-콴 어서오렴!

52
별명 :
류세이주
기능 :
작성일 :
ID :
siYrnyVilAwks

설린주 안녕하세요! 푹 주무셨나요? :) 그리고 가람이하고는 처음 만나는거군요. 영고 류세이요? 어. 글쎄요. 뭔가 붙으면 안될 게 붙은 것 같네요? ㅋㅋㅋㅋㅋㅋㅋ 저야 돌린다면 상관없습니다. 한달이 지나서야 만나다니. 이 무슨..(흐릿)
선레는 다이스로 정하면 되는걸까요?

53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zr55A97Hj+c

손가락이 얼어부려서 타자치기가 힘들구나

모두 안녕

54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zr55A97Hj+c

옷! 가라미랑 류세에이가 돌리는군! 그럼 난 관전..  이 아니라 얼어버린 손좀 녹이고 오게슴다

55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GWW/NOrBMK2

>>52
그러게...1달만이네...(흐릿222

좋아. 다이스야!

다이스(1 ~ 2) 결과 : 1
1. 나!
2. 너!

56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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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GWW/NOrBMK2

....원하는 상황 있니?

57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cA5VOyxWJU

잠깐 일본식 라멘 먹으러 왔어요.
어제 분명 한동안 건빵이라곤 했지만...
월급날이 1일인줄 알았어요. 착각했네요.
그런 의미에서 남은 월급을 불태웁니다.

58
별명 :
류세이주
기능 :
작성일 :
ID :
siYrnyVilAwks

어. 아무거나 괜찮습니다. 류세이쨩은 남자가 들어가면 안되는 곳이 아니라면야 어디든지 가니까요! 그리고 석환주는 손 잘 녹이고 와요!!

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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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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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r2jj+uiXpfo

>>52
잘 잤다!!!

자고 나서라 힘이 넘친다!(고오오오)
마침 시간도 일상이 가장 활발해지기 시작하는 저녁...

마치 일상하나라도 돌릴수 있을것만같아!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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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GWW/NOrBMK2

그럼 빨리 써올게 :)

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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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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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zr55A97Hj+c

>>57 그아앗 아영주 그만둬 미래의 아영주가 저주할거야!
그런 의미로 어서와

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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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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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r2jj+uiXpfo

>>57
엇 착각이란건... 나중에 받는건줄 알았은데 일찍 받는거 였다 라는 착각인거지?

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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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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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r2jj+uiXpfo

>>61
미래의 아영주 : 오늘의 식사는 달콤한 설탕과 소금 ^^

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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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세이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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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YrnyVilAwks

>>57 에에에에?! 그런짓 하면 안되는거에요!!(동공대지진)

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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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ly1J8xhm7xk

....휴일이니까 늦게 일어나도 상관은 없지만.. 이쯤되면 수면이 아니라 가사상태에 빠졌다 살아난 수준이 아닐까...
라고 생각하며 노을주가 갱-신이다!

너무 잤더니 머리가 멍해...ㅋㅋㅋㅋㅋㅋㅋ

66
별명 :
류세이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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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YrnyVilAwks

노을주 안녕하세요! :) 그리고 지금 딱 밥을 먹을 타이밍. 가람주.. 선레 써주시면 저도 빠르게 밥 먹고 답레 쓸게요! 다녀오겠습니다!

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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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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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ly1J8xhm7xk

류세이주 저녁 맛있게 먹고와~ :)

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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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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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r2jj+uiXpfo

노을주 어서와!

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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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가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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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GWW/NOrBMK2

아, 오늘도 너무 힘들었어요. 순찰을 돌 때 가장 난감한 상황은 스킬아웃과 눈이 마주치는 그 순간이라니까요? 하필 딱 마주칠게 뭐에요. 안티스킬에게 연락을 한 뒤, 고단한 순찰을 끝내고 오는 길에 간식거리를 사 부실로 터덜터덜 돌아갑니다. 검은 비닐봉지, 그 속에 담긴 과자는 오늘도 치즈볼. 치즈볼은 진리에요! 손가락 하나하나 사이에 끼우고 먹을때가 제일 행복한걸요. 꼬깔콘처럼.

그런데....

"역시 피곤해..."

소파에 앉아야 하는데 본능적으로 누워버립니다. 부실 소파의 매력은 헤어나올 수 없어요...테이블 위에 아무렇게나 비닐봉지를 놔두고 소파에 일자로 누워버립니다.

"소파....최고야....."

이대로 잠들면 안돼요 가람양, 오늘은 체육복 바지도 아니잖아!

"....."

//역시 무난하게 부실!

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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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GWW/NOrBMK2

노을주 어서오렴!
그리고 아영주 그만둬..!!

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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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ly1J8xhm7xk

다들 안녕안녕~
역시 가람찡도 소파의 매력을 잘 알고있군...

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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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GWW/NOrBMK2

(찡긋

그런데 그거 알아요?
가람이가 여캐로 바꾼 이후로 고3들 다 여캐야

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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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GWW/NOrBMK2

...안오는 사람들 제외하면.

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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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ly1J8xhm7xk

ㅋㅋㅋㅋ내가 그 얘기 할라고 그랬는뎈ㅋㅋㅋㅋㅋ
안오는 사람들 빼면 3학년 다 여자야...

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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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GWW/NOrBMK2

가라미는 하렘 마스터에서 장렬하게 은퇴해따..이제 누군가가 하렘 마스터가 되겠지....신입중에 3학년이 들어온다면...

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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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cA5VOyxWJU

>>63
설탕과 소금으로 식사가 되나요
온니 설탕이면 충분해요

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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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ly1J8xhm7xk

ㅋㅋㅋㅋㅋㅋ...앗 그러면 가람이랑 선관 다시 짜야하는건가... :3c

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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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GWW/NOrBMK2

>>77
.....!!!
안돼..안돼!! (고통

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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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ly1J8xhm7xk

>>78 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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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GWW/NOrBMK2

>>79
으아아아아아아아!!!
안돼잉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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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cA5VOyxWJU

...랄까 어째서인가요?
내일 월급날이고...
여유분은 써도 괜찮은것이 ?!

82
별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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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cA5VOyxWJU

앗 가람이와 선관!
...그치만이미 명예 팬클럽회원이라는 영예스러운 선관이 있는데!

83
별명 :
민유성-가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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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YrnyVilAwks

"좋아! 오늘도 순찰 끝!"

오늘은 정말로 가벼운 느낌의 교내 순찰만이 있었다. 담배를 피는 이들이 없는지 살펴보는 느낌의 가벼운 순찰. 그리고 정확하게 다이스(1 ~ 100) 결과 : 84 명을 잡아냈다. 하핫. 이 정도라면야 그냥 무난하게 보고서 쓰고 좀 쉬었다가 기숙사로 돌아가고 좀 더 쉬었다가 저스티스 레드 활동을 하면 되는거겠지.
저지먼트 부실의 문을 똑똑 두들긴 다음에 나는 언제나처럼 나의 입장을 밝히면서 문을 열었다.

"저지먼트 부원 민유ㅅ....."

하지만 내 말은 끝까지 가지 못하고 중간에 끊겼다. 당연했다. 소파에서 자고 있는 이가 있었으니까. 처음엔 노을 선배가 자고 있는건가 라고 생각했는데, 자세히 보니 가람 선배였다. 회의나 저번 의성여고 저지먼트와의 대면식, 혹은 첫 대면식때도 보기는 했지만 이렇게 직접 1:1로 보는 것은 처음이었다. 아니, 1:1이라고 해도 가람 선배는 자고 있으니까, 의미 없지만..
아무튼 선배는 정말로 곤하게 자고 있는것처럼 보였다. 뭔가 피곤한 일이라도 있었던걸까? 그것보다 우리 저지먼트 부실의 소파는 완전히 침대 대용이구나. 그렇게 생각하면서 머리를 긁적였다.

그리고 주변을 두리번두리번 거리다가 근처에 놓여있는 담요를 집은 후에 정말로 조심스럽게 선배의 몸 위에 덮었다. 봄이지만, 역시 이런거 안 덮으면 감기 걸릴수도 있잖아?

"자는 것은 좋지만, 담요는 덮고 자라구요. 선배. 감기 걸려서 골골거리면 어쩌려고. 감기는 제 능력으로도 치료 못한다고요."

작게 혼잣말을 중얼거리면서 나는 냉장고로 이동한 후에 거기에 들어있는 음료수 중 코카펩시를 꺼냈다. 크으! 역시 보고서 쓰면서 마실 음료라면 이거지!
그것을 가지고 온 후에, 나는 근처에 있는 업무용 노트북을 작동한 후에 톡톡톡 치면서 보고서를 작성하기 시작했다. 그러니까 이게 이렇게 해서 이렇게 되던가? 보고서를 별로 써본적이 없어서 잘 모르겠네. 머리 아파. 하지만 나도 일단은 저지먼트 부원! 보고서 정도는 확실하게 쓰고 말테다!!

//답레와 함께 류세이주가 갱신하겠습니다! 정의의 저스티스!!

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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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GWW/NOrBMK2

>>82
맞아맞아..! 8-8!! 어쩔까 아영주..? 88

85
별명 :
류세이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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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YrnyVilAwks

.....담배피는 사람 많잖아. 목화고등학교.(동공지진)

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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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ly1J8xhm7xk

몇명이나 잡아낸거냐 류세이쟝..!! 류세이주 어서와!

>>80 ㅋㅋㅋㅋㅋㅋㅋㅋ그치만 선관 내용이 두근거린다던가 그런.. 그런거 아니었던가... :3

87
별명 :
류세이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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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YrnyVilAwks

아무튼 모두들 반가워요!! :) 노을주도 반갑고요!

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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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zr55A97Hj+c

서-깐
저녁먹고 갱신! 그런의미로

You wanna go AMERIKKI!!!!

ALLAH HU AKBARRR!!(폭탄

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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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ly1J8xhm7xk

서칸주 안녕~ :)

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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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세이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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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YrnyVilAwks

석환주 어서 오세요! :)

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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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zr55A97Hj+c

치즈볼

난 치즈볼싫어한다!
고로 서-깐도 치즈볼을 싫어한다!
모두들 안녕~

점점 석환이의 이름이 괴랄하게 변해가지만 뭐 어때

서칸: 알라 후 앜발!
서칸주: 으앙 주금

92
별명 :
설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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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r2jj+uiXpfo

>>85
아니 우리 학교 왜 저렇게 담배피는 사람많아 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민유성은 80명이 넘는걸 다 잡았고 ㅋㅋㅋㅋ

93
별명 :
류세이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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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YrnyVilAwks

민유성:하핫! 정의의 저지먼트로서 당연한 일입니다!!(브이)

94
별명 :
설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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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r2jj+uiXpfo

>>93
그 사람들 다 모여서 옥상에서 담배 피면 구름 생기겠다...

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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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zr55A97Hj+c

잠깐만 84명ㅋㅋㅋㅋㅋ

이것이 히어로의 근성인가

96
별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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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ly1J8xhm7xk

근데 진짜 80이 넘는다니 무섭닼ㅋㅋㅋ 이대로 괜찮은거냐 모카고..!

97
별명 :
은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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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H8csOPDE/rE

>>9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ㅋㅋ
그러고보니 은하도 가람이랑 선관있었는데, 어떻게 될지 모르겠네요

98
별명 :
류세이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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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YrnyVilAwks

은하주 안녕하세요! :) 어서 와요!

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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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ly1J8xhm7xk

은하주 안녕 :) 어서와!

아 슬슬 잠이 깨간다! 좋아! 이대로 오늘은 새벽까지 불태워야지~

100
별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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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zr55A97Hj+c

서-칸이랑은 사이가 나쁜걸로 되었는데..  이대로 이어가려나

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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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zr55A97Hj+c

참 갤럭틱 나이트 안녕~

102
별명 :
야옹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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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냐... 아마도 가람님이 밴드부를 계속한다면 아영이가 팬을 그만둘 리는 없을거라고 생각해요

103
별명 :
가람-류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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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GWW/NOrBMK2

소파는 역시 최고야...폭신폭신 하니...얼떨결에 푹, 잠들어버렸습니다. 괜찮아....자고나서 먹는 치즈볼도 꿀맛일테니...꿈속에서 무슨 일이 있었는지 살짝 볼까요?

와- 치즈볼! 무언가 과자로 이루어진듯한 나라에서 붕붕방방 뛰어다니고 있었습니다. 최근 찰리와 초콜릿 공장이라는, 옛날이라고 하면 옛날 영화인 그것을 봐서일까요? 초콜릿 강물에...응? 어째 위에서 무언가가 내려옵니다. ....저건...뭐죠? 절벽인가요? 밑에서 무언가 흐르는 소리가 들려오는데...뭔지 모르겠으니 일단 더 놀죠! 꿈인걸 알고 있으니 슬프지만요. 이곳저곳을 쏘다니며 또 이런 꿈을 꿔야겠다 비몽사몽 생각합니다. 그리고 한참 뒤...

"호에아아아아아악!! 브로콜리 젤리이이이이잇!"

벌떡 일어납니다. 것보다 뭔데요, 그 꿈? 과자나라에서 놀았더니 미끄러져서 브로콜리 젤리에 빠지는 꿈이라뇨? 당황한듯 주변을 휙휙 둘러보다 유성이를 바라봅니다. 활기찬 신입이었죠? 물론 1:1로 만나는건 처음입니다. 것보다 들었겠죠, 분명 들었을거야. 부끄러운듯 담요를 덮고 다시 얌전히 눕습...응? 담요? 담요는 덮은적이 없는데, 후배님이 덮어준걸까요?

104
별명 :
★eftlAUyM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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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8시! 오늘 저녁은 뭘 먹어야 할까요..

105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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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ly1J8xhm7xk

레주 안녕~ :D
저녁은... 음... 날이 추우니까 따뜻한 국물이 있는 거... :3

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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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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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zr55A97Hj+c

Again.. 치킨이다!

107
별명 :
민유성-가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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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YrnyVilAwks

노트북 자판을 치면서 ....84명의 데이터를 일일히 입력하기 시작했다. 아니, 분명히 별거 아닌 숫자 같았는데 쳐도 쳐도 끝이 없어. 나, 오늘 기숙사로 돌아가면 쉴 수는 있는걸까? 일단 메뉴얼대로 일일히 치기는 하는데, 도저히 끝날 기미가 보이지 않았다. 도데체 왜 이렇게 담배피는 이들이 많은거야? 바로 그때였다. 갑자기 내 귓속으로 엄청난 소리가 들려왔다.

"........?!"

깜짝 놀라서 목소리가 난 곳을 바라보았다. 그리고 자연스럽게 막 일어난듯한, 가람 선배와 눈이 마주쳤다. 그리고 자연스럽게 느껴지는 조용하면서도 어색한 침묵. 대체 무슨 꿈을 꾼걸까? 무슨 꿈을 꿨기에 브로콜리 젤리를 외친걸까? 잠시 가람 선배를 바라보다가, 나는 코카팹시를 한 모금 마시고 꿀꺽 삼키면서 크게 외쳤다.

"시원해애애애애애! 코카펩시이이이이이이!!"

그리고는 작게 키득거리면서 다시 코카팹시를 다시 한번 한 모금 마셨다. 잘은 모르겠지만 잠꼬대를 크게 말한 모양이었다. 담요를 덮고 다시 눕는 선배의 모습에서 부끄러움을 느끼는 것을 느끼면서 나 역시도 그렇게 크게 외쳤다. 이렇게 해두면 일단 쌤쌤이니까.

"잘 잤어요? 선배? 이야. 가끔 지내다보면, 뭔가 음식 이름 크게 외치고 싶을 때 있지 않아요? 전 코카펩시 먹다보면 가끔 그런데 말이에요. 지금처럼 말이죠! 키야아아아! 시원하다! 코카펩시!! 이런 느낌으로 말이죠. 하핫. 아. 지금 외친 것은 비밀로 해주세요. 그렇게 해줄거라고 믿을게요."

말을 끝내고서 나는 아주 크게 기지개를 켜면서 다시 노트북 화면을 바라보았다. 그리고 노트북 화면을 톡톡 치면서 선배를 향해서 다시 말을 걸었다.

"많이 피곤하셨나봐요? 기숙사가 아니라 여기서 주무신걸 보면 말이에요. 자는 것은 자유지만, 감기 안 걸리게 담요는 덮으세요. 고3인데 감기 걸리면 여러모로 힘들잖아요?"

108
별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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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icC3+Bn1gC6

홈페이지에 메세지를 보냈습니다.
확인 부탁드립니다.

109
별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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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ly1J8xhm7xk

조용해졌다...?

110
별명 :
류세이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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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YrnyVilAwks

....그...그러게요...(동공지진) 코카펩시의 위엄 때문인가?

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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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ly1J8xhm7xk

역시 굉장해 코카펩시....(?

112
별명 :
류세이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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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YrnyVilAwks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코카펩시는 사랑입니다!

113
별명 :
설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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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r2jj+uiXpfo

재갱!
후유. 분리수고 하고 왓어요!
조용했나?

그럼 잡담을 던져야 겠네!

설린이의 잡담 타임!

식당에 밥먹으러 갔다!
우리 캐들은 무엇을 먹으러 갔을까?

114
별명 :
류세이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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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YrnyVilAwks

>>113 카레요. 카레는 사랑입니다.

115
별명 :
류세이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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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YrnyVilAwks

그리고 설린주 어서오세요! :)

116
별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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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ly1J8xhm7xk

분리수거 수고했어 설린주 :)
음음... 식당에... 노을이는 고르기 귀찮아서 그 식당에서 제일 기본적인 메뉴를 주문할 것 같은데 :3

117
별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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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zr55A97Hj+c

무엇을 먹으러갈까라니 뻔하잖아!

부대찌개다!

그런 의미로 서-칸주가 일상을 돌리려 했지만 설린주와는 어제 돌렸으니..

118
별명 :
설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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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r2jj+uiXpfo

설린이는 아마 김치 볶음밥 같은걸 먹을거야!

119
별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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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zr55A97Hj+c

코카펩시..

https://youtu.be/lhCm0R9aSKI

120
별명 :
설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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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r2jj+uiXpfo

부대찌개! 나도 부대찌개 좋아해~
그런데 부대찌개 먹다가 라면 사리 넣으면 뭔가 순식간에 맛이 변하는거 같지 않아?

121
별명 :
설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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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r2jj+uiXpfo

>>119
팹시맨~~~~ ㅋㅋㅋㅋㅋㅋㅋㅋ

122
별명 :
류세이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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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YrnyVilAwks

>>119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랜만에 보는 광고도 있군요!

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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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ly1J8xhm7xk

음... 브랜드에 따라서 미리 라면사리를 넣어주는 곳도 있으니까.... 나는 아무생각 없이 먹는 편이지만~

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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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uXuPXHDBkdA

암어 프로ㅡ태클러

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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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ly1J8xhm7xk

>>119 세상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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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ly1J8xhm7xk

>>124 진혁주인가! 어서와 :)

127
별명 :
설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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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r2jj+uiXpfo

또 들어가는 잡담!
우리 캐들이 초밥집에 가면 무슨 초밥을 먹을까!

설린이는 계란말이 초밥!

128
별명 :
류세이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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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YrnyVilAwks

진혁주 어서 오세요! :) 우리들의 프로 태클러!! 그리고 초밥이라. 류세이는 그냥 아무거나 먹을 것 같은데 말이죠.

129
별명 :
가람-유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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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그래도 브로콜리는 싫으니까..! 그것도 젤리라면 더 싫으니까..맛있는 젤리를 모욕하는 행위하고! 그렇지만 브로콜리 젤리, 저주한다! 후배님과 1:1 첫 만남에서 그것 때문에 눈을 떠버리고....부끄러워. 엄청 부끄러워. 그리고 한참동안 아무런 말 없이 창백해진 얼굴을 숨겼습니다. 그리고 들리는 소리에 놀라 더듬이(이 가람이의 더듬이는 튀어나온 앞머리 두가닥)가 삐쭉 솟아오릅니다. 어라. 방금... 제 잠꼬대를... 앗, 쌤쌤이입니다. 그래도 부끄러운걸!

"응! 좋은....아침..아니, 저녁..!"

음식 이름 크게 외치고 싶을 때... 그리고 비밀로... 고개를 끄덕입니다. 으응. 비밀이죠. 비밀.

"그럼 후배님도 방금 그건 비밀로 해줄 수 있을까?"

아무래도 가람이의 흑역사가 계속 적립되는걸- 소파에서 일어나 기지개를 쭉- 켭니다. 가람이의 기지개는 언제나 그렇듯 짧았지만. ...시간 말고 팔이.

"스킬아웃들이랑 딱 마주쳐버린거 있지? 정말이지.. 갑자기 달려들어서 엄청 놀랐다고....아참, 후배님이 담요 덮어준거야? 고마워! 고3의 감기라..."

학교 빠지는건가.. 잠시 심각하게 고민합니다.

"근데 후배님- 뭐하고있어?"

어느새 그의 노트북 모니터 근처에 다가옵니다!

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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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ly1J8xhm7xk

노을이는 역시 엔가와! 는 오너의 취향 100% 반영입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초밥 먹고 싶어졌어...

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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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ly1J8xhm7xk

브로콜리... 맛있는데... :3c

132
별명 :
설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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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r2jj+uiXpfo

>>128
홍. 그러고보니 뭔가 가리는 타입은 아니지 민유성.

>>130
엔가와면 광어 날갯살이던가?

맞아 브로콜리!
초고추장있으면 짱 마시써!

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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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
가람이는 우동!

>>127
이쿠라..아니 연어알 초밥!

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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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 응응 지느러미살! 완전 맛있어... 으으 먹고싶다...

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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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룽둥둥

펩시매애애애애앤~~~

좋아 내 장래희망은 펩시맨이다!

136
별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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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zr55A97Hj+c

초밥얘기야? 서칸은 초밥자체를 별로 좋아하지않아

사실 이건 서칸주의 취향이 반영되어있다고..

137
별명 :
소리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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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신... 배고파요! 이미 저녁은 먹었지만요. 한참 전에.

138
별명 :
민유성-가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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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이라. 저는 무슨 말인지 잘 모르겠지만, 선배가 비밀로 해달라고 하니까 Yes라고 답할게요. 전 누군가가 곤란해하는 모습은 보고 싶지 않거든요."

두 어깨를 으쓱하면서 나는 선배의 말에 고개를 끄덕였다. 그리고 코카팹시를 한 모금 또 마시고 캔을 내려놓았다. 이렇게 계속 마시면 금방 다 먹어버릴지도 모르겠다고 생각하면서 이제 조금은 먹는 것을 자제해야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들려오는 선배의 말에 나는 다시 한번 고개를 끄덕였다.

"스킬아웃 말인가요? 요새 많이 늘어났죠. 의성여고 사람들과 연합하는 것이 나름 이해가 된다고 해야할까요? 확실히 요 근래 정말로 많아져서 보통 힘든게 아니니까요. 할 일도 많아지고... 3학년 선배들이 고생이 많을 것 같아요. 이제는 좀 쉬셔야 할 시기인데, 이렇게 할 일이 늘어나면 말이에요."

저스티스 레드로서 돌아다녀도 평소보다 스킬아웃을 더 많이 만나는 것 같은 만큼 선배의 말에는 크게 공감할 수 있었다. 물론 하나도 빠짐없이 다 제압해서 안티스킬에게 보내고 있지만, 뭔가 점점 양이 많아지는게 진짜로 왜 갑자기 이렇게 되었나 신기할 정도였다.
그러다가 선배가 이쪽으로 다가오는 모습을 바라보면서, 나는 선배가 보기 쉽도록 노트북을 살짝 조절했다.

"별 건 없고 보고서를 쓰는 중이에요. 오늘은 제가 교내 순찰이었거든요. 담배 피는 이를 84명을 잡아냈는데 하나하나 입력하려니까 영 힘들어서 말이에요. 처음에는 어떻게든 되겠지! 라고 했는데 이게 수가 많으니까 영 힘드네요. 하핫. 그래도 다 써야죠. 보고서라는게 그런거니까요. 오늘따라 정말 많이 눈에 띄지 뭐에요. 그래서 그냥 보이는대로 다 잡았는데 84명. 조만간에 특별단속기간이라도 만들어야 하는거 아닌가 모르겠어요. 하핫."

난감하게 웃으면서 나는 다시 데이터를 입력하면서 또 다음 페이지로 들어갔다. 언제 다하지? 이거? 진짜로?

"그러고 보니, 선배는 보고서 쓸때 팁이라던가 있어요? 있으면 좀 가르쳐줄 수 있나요?"

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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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ly1J8xhm7xk

소리주 어서와~ :)
응 나도 저녁 먹었는데... 배고프다... 왜지...ㅋㅋㅋㅋㅋㅋㅋ

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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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GWW/NOrBMK2

사실 가람주도 초밥은 별로야..

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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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세이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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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주 어서 오세요! :) 저녁을 먹었는데도 배가 고프다니..그러면 아주 조금만 간식을 먹는겁니다.(속닥속닥

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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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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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r2jj+uiXpfo

사실 나는 연어 초밥과 광어 초밥을 좋아해...


그럼 다음 잡담!

카레를 한다!

카레에 우리들은 뭘 넣을까?

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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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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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r2jj+uiXpfo

아 그런데 왠지 아까부터 내가 내는 잡담 주제가 왜 다 음식이 됬지...?

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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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GWW/NOrBMK2

소리주 어서와! 배가 고프다면 먹는거시야...^^.

>>142
가람:물부터 넣어야지.

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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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세이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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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카레가루를 넣어야죠!

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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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설린주 배고픈거 아니야?ㅋㅋㅋㅋ
음.. 카레.. 기본으로 들어가는건 제외하고 말하는거야? 감자나 양파라던가...

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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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zr55A97Hj+c

소리주 어서와~

카레라..

불지옥 화산에서 악마들을 무찌르고 얻은 지옥불 유황도 넣어야지

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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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ly1J8xhm7xk

...카레라는거 그렇게 무서운 음식이었나...

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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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zr55A97Hj+c

끄뉵질 누님이 시트를..
게다가 레벨4

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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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 그리고 3학년... 또 여자가 늘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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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세이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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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트스레 보고 왔는데 레벨4 누님이...(동공지진) 엄청나잖아. 이거.

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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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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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린 : 어... 일단 물 넣고.
설린 : 카레 가루 이건 있고.
설린 : 감자랑 양파도 넣자.
설린 : 그리고 이건 음... 잠시만.

10분뒤

설린 : 휴. 소환한 악마가 딜을 잘 안 내줘서 걸렸다. 지옥불 유황 한 덩이.

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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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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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r2jj+uiXpfo

이야ㄷㄷㄷㄷㄷㄷ 레벨 4다 ㄷㄷㄷㄷ

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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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카레에 뭘 넣는건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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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 양파, 고기, 당근... 아, 감자도 넣으래!

그리고 시트가 들어왔다구요? ㅇ.ㅇ 당장 보러가야지!

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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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 에에에에 진짜냐!

근데 누님 능력을 보니 방어특화네...
어 이거 개인이벤트때 어쩌냐.. 뭐라도 터뜨려서 능력연산 방해해야하나..

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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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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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r2jj+uiXpfo

>>155
감자도 넣자. 우와 지옥인을 위한 채식 요리네.
(무언가 카레는 붉은 색으로 무섭게 끓고 있다)

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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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zr55A97Hj+c

아직, 아직 넣지않은게 있다!
알록달록 동산에서 유니콘을 잡아죽여 추출해낸 무지개빛 별가루

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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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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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r2jj+uiXpfo

>>157
설린 : 앗 고기를 못 봤네 데헷

(20분뒤)

설린 : 미궁을 해매는 미노타우르스의 고기 한근.(풍덩)
설린 : 비명을 지르는 맨드라고라의 당근 품종 개량품 3개.(숭숭숭)

160
별명 :
소리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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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캐릭터 떡밥은 항상 궁금하네요...

그보다 개인 이벤트 내용 정하기 어려워요.;-;

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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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qDN/whLbdww

엩 잠깐 재료들의 상태가?!

1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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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후후 난 그래서 개인 이벤트가 없지!(당당

163
별명 :
류세이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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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EbfME6qFxo

민유성:여러분. 지금 신성한 카레에 무슨 짓을 하는거에요?!(동공지진)

>>160 개인 이벤트 내용이라. 정하기 힘든 편이죠. 저도 그랬답니다. 이해합니다. 그 심정!

164
별명 :
설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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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r2jj+uiXpfo

>>158
설린 : 으음... 이거 죽음을 각오해야 겠어...!

(2년뒤)

설린 : http://cfile24.uf.tistory.com/image/1340480C49B1EB9F93694C (바람이 되어 돌아왔다)

설린 : 이제 이 별가루를 넣으면...

설린 : (폭발)

설린주 폭발 엔딩이라니 최-악

165
별명 :
가람-유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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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GWW/NOrBMK2

비밀로 해준다는 말에 활짝 웃습니다. 다행이야, 흑역사 적립을 피해갔어! 소파에서 일어나 노트북을 향해 쪼르르 달려오기 전, 손에 과자봉지를 드는것은 잊지 앉습니다. 치즈볼은 최고니까! 치즈볼 맛있어!

"많이많이 늘어난것도 있지만 점점 과격해진다고 해야할까~ 의성여고 애들이랑 연합하는건 좀 무섭지만 이해는 돼. 거기는 확실하게 처리하거든.... 음...아니야! 오히려 이럴때 3학년들이 더 의지가 되어야지."

이 선배님이 의지가 되어야 한다는 말씀! 어깨를 당당하게 펴도 작은건 어쩔 수 없습니다. 흑흑. 그래도 의지가 될 수는 있을겁니다!

"아참, 먹으면서 하는건 어때?"

치즈볼 봉지를 흔들어보이곤 모니터를 바라봅니다. 어디보자...보고서라니..보고서..

"그렇구나- 것보다 84명?! 엄-청 많잖아! 설마 지금 명단 하나하나 정리하는거야?"

으. 실눈으로 보니까 안보이네. 눈을 몇번 깜빡였다 뜨며 다시금 모니터를 천천히 바라봅니다. 으흥. 음. 그렇구나.

"특별 단속반...필요하긴 하겠네. 앗, 얘는 우리 밴드부 후배님이잖아."

맴매라도 해야겠어. 표정을 찡그렸다가 다시 펴며 입꼬리를 올립니다.

"꼼수가 있지. 뭐, 순찰 도중 마주치는 애들 중 재범은 있기 마련이고, 다른사람 보고서에서 그 사람들만 남긴 뒤 보내면 끝- 은 농담이야."

아니 딱히 내가 그러는거는 아니고..

"간추려서 쓰면 간단해져. 굳이 귀찮게 하나하나 나열하면 오히려 미니가 힘들어할테니, 간단하게 추려 쓰는거지. 도와줄까?"

1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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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zr55A97Hj+c

음 스멜

맛있는 카레가 완성되겠어. 마치 비명을 지르는 소리가 들려오는걸?

1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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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GWW/NOrBMK2

가람: 가람이는 사양할게 ^^ (뒷걸음질

1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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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qDN/whLbdww

>>162 앗 그런 방법이! (설득됨

저지먼트 모두랑 신나게 놀려면 개인 이벤트밖에 방법이 없지만.. 진행하는게 걱정되긴 하네요. 참고로 만약 소리가 개인이벤트를 한다면 떡밥같은건 1도 없을거에요. 애초에 떡밥도 없고요☆

169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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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ly1J8xhm7xk

노을 : ...(조용히 도주

170
별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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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 그 카레... 제가 만든것보다 맛 없겠죠. (시선회피(최고의 모독

171
별명 :
민유성-가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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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EbfME6qFxo

"치즈볼이네요? 나눠주는거에요? 하핫. 나눠주다면야 잘 먹을게요! 고마워요! 선배!"

봉지를 흔드는 선배에게 감사 인사를 전한 후에, 나는 봉지에서 3개의 치즈볼을 꺼냈다. 그리고 그 중 하나를 입에 쏙 집어넣고 천천히 씹었다. 평소에 즐기는 간식은 아니지만 싫어하는 간식은 아니었다. 나름 맛이 좋다고 느끼면서 나는 선배의 말에 귀를 기울였다. 아무래도 84명이라는 숫자는 선배가 생각해도 경악스러운 숫자였던 모양이었다. 하기사 단속하는 나도 당황스러웠는데, 그때 그 자리에 없었던 선배는 얼마나 당황스러울까?
그와는 별개로 밴드부 후배가 아무래도 걸린 모양이었다. 누군진 모르지만, 그 사람에게 아주 약간의 동정심을 느꼈다. 적어도 잔소리는 피해갈 수 없을테니까.

아무튼 난 선배가 전해주는 팁을 들으면서 고개를 천천히 끄덕였다. 꼼수는 그냥 넘긴다고 치더라도 간추려서 쓴다는 것에 대해서는 조금 고개가 끄덕여졌다.

"괜찮다면 그 방법 가르쳐주실래요? 저는 전혀 모르겠거든요. 지금까지 제가 본 메뉴얼에서는 그런거 전혀 안 적혀있고.. 아직 보고서 쓰는게 익숙치가 않아서.. 그것보다 미니..? 정민 선배요? 정민 선배 말하는거 맞죠? 미니라는거."

적어도 내가 아는 저지먼트 사람들과 미니라는 호칭을 연결했을 때 나올만한 사람은 정민 선배 밖에 없었다. 애초에 선배의 말의 문맥을 따져봐도 정민 선배고. 가람 선배는 정민 선배를 미니라고 부르는구나. 뭔가 신기하다고 느끼면서 고개를 끄덕였다.

"그런 호칭 쓰면 정민 선배가 싫어하지 않아요? 왠지 모르게 한 소리 할 것 같은데. 아. 고3들에게는 그런거 없이 편안하게 대해주는 편인가요? 저는 1학년이라서 그런지 정민 선배 조금 무섭거든요. 물론 든든하긴 한데, 뭔가 화나면 되게 무시무시해질 것 같은 느낌이에요. 하핫. 만난지 한달 조금 넘어서 그런걸지도 모르겠지만요."

전에 저스티스 레드의 모습으로 만났을 때, 나에게 위협 아닌 위협을 장난식으로 말한것만 생각해도 소름이 팍 돋았다. 진짜 그때는 식은 땀이 줄줄 흐를 뻔 했지. 응.

1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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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칸:(호로록) 음...  마이쪙!!!!(지옥불에 휩쌓여 사라짐)

1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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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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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r2jj+uiXpfo

>>170
설린 : (사약 붓듯이 카레를 붓는다)https://youtu.be/3tYDdHMKPfU?t=57s

1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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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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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71vm5yd1jqI

"하, 피아노라니 안 어울리는군."

"남이사 네가 신경쓸 필요는 없을텐데?"

피아노를 치는 룸메이트를 보며 묘한 신경전을 펼치는 9시 13분.

175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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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uXuPXHDBkdA

진혁 : (어째 태클 걸 곳이 심하게 많아진 것 같아서 생각을 그만두었다)

176
별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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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칸이 룸메이트 피아노치는군요. 능력자!

177
별명 :
류세이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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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유성:우와! 저 갑자기 급한 일이 생겨서! 하핫! 카레는 다음에 먹을게요!(도주)

그건 그렇고 석환이의 룸메...멋진데요? 그건 그렇고 석환이와 사이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

1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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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6 악기는 다 잘다룬다는 설정이지만.. 그러면 뭐해 이름도 없는걸!

>>175
서깐: 내가 돌아왔다.(왠지 이렇게 변하고 왔다.https://s27.postimg.org/94pu6mmcz/59cb6d0b57437f1d9fb522bd47adeecb.png https://s24.postimg.org/t20cn85mt/Dragoon_SC2_Portrait.jpg

1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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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우스 클릭이 안되는게 슬슬 건전지를 갈아줘야 할 때군요

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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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zr55A97Hj+c

>>177 서깐과 사이가 별로 좋지않게 설정했거든

그 있잖아? 성격도 너무 비슷하면 서로 싫어하는거

1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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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그런거 있지... :3

1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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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진혁주. 혹시 아직 계시다면 답레는 전판 927에 있어요! 시간 날때 이어주세요~

183
별명 :
류세이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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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왜 그렇게 되어서 돌아온거에요!!

>>179 음. 그럴때는 빨리빨리 갈아야할 때죠!

>>180 음. 그렇죠. 그럴때가 가끔 있죠. 동족혐오라는 느낌?(아님

1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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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zr55A97Hj+c

서칸&룸메: 귀찮아 뭐야? 따라하지마 개같은놈아

으으음..  이거 왠지..

1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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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하다 나른한게 안없어지네... 너무 자서 더 피곤해졌나...
카페인을 보급해야겠군

1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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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zr55A97Hj+c

>>183 목숨을 아이유에게 바치려다 죽지못해 돌아왔답니다

>>179 건전지
집에 건전지 없는데 :3

>>181, >>183 음 그렇지

근데 동족혐오라니 그건 다르잖아!

1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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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 룸메는... 정해둔 이름 있어요. 일상인가 훈련인가에 한번 적은 거 같은데. 연형입니다! 나연형! 사이는 티격태격하는 사이.

1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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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 에 동족혐오 아니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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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qDN/whLbdww

>>185 아, 가끔 너무 자면 피곤하죠... :<

>>186 아이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90
별명 :
류세이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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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EbfME6qFxo

>>187 그렇군요. 연형. 본 것 같기도 하고 아닌것 같기도 하고..티격태겨기라 좋은 사이로군요!

류세이쨩의 룸메는 민석. 류세이쨩의 소꿉친구이자 정말로 친한 친구 사이. 하지만 최근 류세이쨩 때문에 스트레스를 엄청나게 받고 있다고 합니다.

민석:살려주세요! 룸메가 줌마체를 쓰고 빙페체를 쓰는 것도 모자라서 메이드복을 입었어요! 이걸 어떻게 받아들여야하죠?!

191
별명 :
성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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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아 히얗게.불태웠다..힘들어..(쓰러짐
성빈주 리갱!지금 일상 하실분 있을..까?

192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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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zr55A97Hj+c

아, 동족혐오인가...

오우 한쿸뫌 어려워요우~ 좔 못뫄라궤쒀요~

193
별명 :
류세이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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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EbfME6qFxo

성빈주 안녕하세요! :) 저는 지금 가람주와 돌리는 중이어서...

194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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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ly1J8xhm7xk

성빈주 어서와 :)

195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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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서기....... ㅋㅋㅋㅋㅋㅋㅋㅋ이게 다 with쪽 때문입니다!!

그리고 성빈주 어서 오세요 ㅎ.ㅎ!

196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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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zr55A97Hj+c

성빈주 어서와! 는 타이밍이..

197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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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ly1J8xhm7xk

민석아 그건... ㅋㅋㅋㅋㅋㅋ....지켜주지 못해서 미안하다...

일상 하고싶긴한데... 뭔가 지금 상태가 좀 메롱해서... :3

198
별명 :
가람-유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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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후, 치즈볼은 언제나 진리야."

치즈볼 하나를 꺼내먹고는 열심히 그것을 입안에서 굴리고 씹어 삼킵니다. 치즈도 맛있지만 역시 이렇게 과자 형태인게 가장 좋습니다. 왜냐면 치즈는 학교에 가지고 다닐 수 없으니까요. 바삭바삭하니 참 맛있기도 허고... 것보다 84명이라, 아무래도 이건 아니에요. 거기다 후배님까지!

"..아무래도 우리 밴드부 후배님은 맴매를 해야겠다."

다시금 치즈볼 하나를 입에 쏙 집어넣습니다. 바삭바삭. 아무래도 치즈볼이랑 결혼을 해야하나봐요. 치즈볼이 신부로, 제가 신랑으로.

"음...요점노트 쓰듯이 쓰면 되는거야. 그것만큼 쉬운 일은 없으니. 괜히 양식에 맞추려 들면 더 어려운법이야."

응? 왜 저런 반응이지?

"응. 맞는데? 미니☆미니 정☆미☆니."

고개를 갸웃 움직이며 후배님을 바라봅니다. 아-하. 맞다.

"에이, 까짓거 조금 핀잔 듣고 말지- 3년동안 미니랑 같이 지내왔으니 뭐...좋은 애기도 하고...우리 후배님, 미니를 너무 무서워 하지는 마. 그래도 그만큼 의지되고 든든한 선배님은 없을거아냐? 조금 쿨한 여자지만..?"

사람 좋은 미소를 지어보이곤 다시금 치즈볼을 하나 집어먹습니다. 냠냠...

"우으으으음..."

역시 치즈볼 최고오오...

199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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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금칙어에 걸리네..ㅋㅋㅋㅋㅋ미니☆미니에서..(당황

200
별명 :
설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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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r2jj+uiXpfo

>>199
니 미 ㅋㅋㅋㅋㅋ

201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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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ly1J8xhm7xk

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서 예전에 미니화 이벤트때도 스레 제목이... 금칙어에 걸렸던 기억이...ㅋㅋㅋㅋㅋ

202
별명 :
성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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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2rGmIVi2ZwQ

다들 안녕~~ :D
뭐 그렇다면야 잡담을 하면 되겠지!
미니 미니
..진짜 걸리네..

203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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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이유인가요....!

204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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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LbgkvIhTmyI

보옴바!☆

205
별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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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GWW/NOrBMK2

가람이의 룸메도 이름은 있어!
세연이라고...

세연: 근데 쟤가 잘 안들어와.
라온: 제발 데려가
가람: 호에?

206
별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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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LbgkvIhTmyI

아영이는 룸메보단... 아무래도 연극부장 장빈이가 있으니 npc콤비로는 그쪽과 많이 콤비를 이루게 되네요

207
별명 :
민유성-가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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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EbfME6qFxo

"요점노트 쓰듯이라.. 하핫. 그러니까 간단하게 요점만 적어서 쓰면 된다는거죠? 양식에 맞추니까 보고서라고 생각했는데 그게 아닌 모양이네요. 그렇다면 나름대로 제 보고서 방식을 찾아봐야겠는걸요?"

양식에 맞추려고 들면, 더 어려운 법. 그 말에 고개를 끄덕였다. 하지만 나, 요점노트 그다지 써본적이 없어서... 아. 그래서 내가 공부를 중위권밖에 못하는걸까? 가만히 생각해보면 상위권은 한번도 못 한 것 같은 기억이.. 에이! 아무렴 어때! 정의의 히어로는 그런거 신경 안 쓰는거야! 일단은이지만..!!
그건 그렇고 내 앞에서 정민 선배를 미니 미니 미니라고 부르는 모습에서 나는 정말로 감탄밖에 나올 수 없었다. 아무래도 상당히 친한 사이인 모양이었다.

하기사 정민 선배도 3학년, 가람 선배도 3학년. 그렇게 생각해보면 역시, 3학년 선배진들은 2년이나 같이 했으니까, 친할수밖에 없는걸까. 묘하게 선배를 변호해주는 듯한 가람 선배의 모습에서 가람 선배가 정민 선배를 어떻게 생각하는지 대략적으로 알 수 있었다. 고개를 천천히 끄덕이면서 나는 아까전에 꺼낸 치즈볼 중 또 하나를 천천히 씹은 후에 콜라를 한 모금 마셨다.

"그 점에 대해서는 동의하는 바에요! 하핫. 정민 선배만큼 든든한 선배님도 덜하죠. 하지만 꼭 정민 선배님만이 아니라 저보다 선배인 분들은 다 든든한걸요! 물론 동기들도 다 든든하고요. 그러기에 저도 한 사람 몫을 다 하려고 노력중이에요. 물론 제 능력은 셀룰러 스티뮬레이션. 치료쪽에 특화된거다보니, 정면에서 뭔가를 하기에는 조금 부족할 수도 있지만요. 그래도 나름대로 치료도 중요한거잖아요? 하핫! 요즘엔 보건부 부원으로서도 공부하고 있으니까 선배도 혹시 다치거나 하면 저에게 말해주세요. 금방금방 치료해줄테니까요. 요즘엔 레벨2라서 능력을 쓰는데도 거의 지장이 없다시피 하거든요. 아아. 선배처럼 저도 빨리 레벨3의 경지 오르고 싶은걸요? 얼마나 더 노력해야 할까요. 그거?"

두 어깨를 으쓱하면서 반쯤 장난치듯이 말하면서, 나는 다시 노트북을 톡톡톡 치기 시작했다. 그리고 나름대로 요약을 하면서 보고서를 쓰기 시작했다.

"늘 느끼지만 이 보고서 다 읽는 정민 선배도 정말 대단해요. 저만 보고서 쓰는 것도 아닐텐데 말이에요."

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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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qDN/whLbdww

아영주 어서 오세요!

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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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ly1J8xhm7xk

아영주 어서와 :)

커피와 함께라면 이 나른함도 무섭지 않다! 하하하!

210
별명 :
류세이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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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EbfME6qFxo

모두들 확실하게 주변에 콤비로 이을 수 있는 NPC가 있군요. 이렇게 보면 또 묘하게 신기하단 말이죠!

211
별명 :
성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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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2rGmIVi2ZwQ

아영주 안녕~~ :)

212
별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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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ly1J8xhm7xk

콤비 NPC가 있구나 다들~ 굉장하네~
..노을아 미안해.. 내가 너를 너무 대충 만든거같아...ㅋㅋㅋㅋㅋㅋ...그치만 귀찮으니까...

213
별명 :
은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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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2fId+JXRRWE

은호주 등장!(갱신!)

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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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ly1J8xhm7xk

은호주 안녕 :)

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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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ftlAUyM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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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저녁이었다!

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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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호주도 어서 오세요!

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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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ly1J8xhm7xk

레주 어서와~ :D

217
별명 :
류세이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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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EbfME6qFxo

은호주 어서 오세요! :) 레주도 어서 와요! :)

>>21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류세이쨩는 사실 콤비 NPC라기보다는.. (시선회피) 2명이니까요. 민석이와 유경이.

유경:그래서 저는 언제쯤 다시 나오나요?(생긋(등장 예정 없음)

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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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F9oA4p52qcQ

선호주가 갱신합니다. 시트가 통과되면 선후와도 이제 작별이네요.

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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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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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F9oA4p52qcQ

아 호선이지 선호는 누구야;;; 호선주가 갱신합니다

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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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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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qDN/whLbdww

레주도 안녕하세요~

221
별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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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ly1J8xhm7xk

아 이제 호선주구나ㅋㅋㅋ 어서와 :)

222
별명 :
★eftlAUyM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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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uKTlGO1Ml+Q

국카스텐은 정말 언제들어도 좋아요.. 펄스 최고야 펄스! 개구리 저음 섹시해!

223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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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qDN/whLbdww

호선주도 안녕하세요!!

224
별명 :
류세이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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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EbfME6qFxo

호선주 어서 오세요! :)

225
별명 :
은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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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2fId+JXRRWE

은호주는 NPC가 전부 밖에 있는 상황이라...사실상 NPC로 나오는건 다도부 부장 밖에...

226
별명 :
가람-유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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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GWW/NOrBMK2

"그렇지. 네 방식을 만들어 쓰면 훨씬 편할거야."

흘러내리는 소매가 불편한지 조금 높게 걷어올리고 모니터를 빤-히 바라봅니다. 요점노트 하니 작곡하던 노트가 떠오르네요. 어디다가 뒀는지 기억이 나지를 않으니 원. 뭐, 그건 그렇고....

"일방적으로 내가 미니라 부르는것도 한몫 하지만?"

히히 웃으며 가루가 묻지 않은 손으로 주머니에서 작은 휴대용 물티슈를 꺼내(....?) 손을 닦습니다. 후배님도 손에 거슬리는 가루는 닦아야하니 책상에 물티슈를 올려둡니다. 뽑아서 닦으면 끄읏.

"이미 다른 사람을 치료한다는 것으로 한 사람 몫은 충분히 해낸다고 생각해. 치료쪽으로 특화된 아이들이 그리 많다고는 생각하진 않거든..큰 일이 벌어지면 그쪽 아이들이 가장 절실하기도 하고...그리고 나는 리스크가 크거든. 캘러미티 하울링. 그게 내 능력이니까. 일단 무지막지한 소리를 지르잖아. 목 관리도 중요하지..자칫하다간 같은 팀원도 다치지.."

조금만 마음을 먹어도 고막이 터져버리니까. 레벨2, 방금 전까지만 해도 같은 레벨이었는데, 그때도 전 와와 능력이 이렇게 간단히 써지다니~ 라면서 좋아했었죠. 열심히 노력해봐, 라고 웃으며 답해주고는 노트북의 화면을 바라봅니다. 톡톡톡.

"그러니 요약이 중요한거야. 그 많은걸 다 읽어야하니 부담을 덜어줘야겠지. 응."

후배님 잘 하는데?

227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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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GWW/NOrBMK2

레주랑 호선주 안녕~

아참 류세이쨩, 잠시 씻고올게..! 미안해..!

228
별명 :
은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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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2fId+JXRRWE

일상할사람 있나요?

229
별명 :
설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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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r2jj+uiXpfo

그런데 은호주 생각난게 있어요!
그 제자들이란게 있는데 은호가 배운검술
한명만 넘겨주는거 아니었어요?

230
별명 :
★eftlAUyM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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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uKTlGO1Ml+Q

오늘은 스레에 시간을 좀 쏟을 생각입니다! 그동안 바빴으니까!

231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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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ly1J8xhm7xk

와아~ 오늘은 레주가 오래오래 있겠네~

232
별명 :
민유성-가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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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EbfME6qFxo

"하핫. 확실히. 정민 선배의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서라도, 나름 노력해야겠네요. 저지먼트 부원이니까 이런 것도 확실히 해야겠죠. 순찰도, 보고서도 다른 것도 모두 열심히!! 그게 바로 정의를 위한 길일테니까요! 하핫!"

내가 집은 치즈볼 중 마지막 남은 하나를 입에 넣고 천천히 씹었다. 치즈의 달콤하면서도 단백한 맛이 입안에 퍼지는 것을 느끼면서 그 맛을 콜라 속 탄산으로 장식해서 펑펑 터트렸다. 마치 입 안에서 작은 무도회가 일어난 것 같은 착각을 느끼면서, 나는 주머니 속에서 손수건을 한장 꺼낸 후에, 손을 천천히 닦았다. 물론 선배가 물티슈를 꺼내서 올려두긴 했지만 쓰기도 조금 미안하고 나는 손수건이 있으니까... 물론 물티수보다는 조금 덜하겠지만.. 확실하게 손을 깨끗하게 닦은 후에 나는 천천히 작업을 계속하기 시작했다.
선배의 조언을 참고해서, 키보드를 치면서 나는 마지막 한명까지 완벽하게 올리는데에 성공했다. 아무래도 요약을 하니까 금방금방 되는게 너무나도 신기하기 그지 없었다.

"적어도 이 저지먼트에선 저 혼자뿐이니까요. 치료 능력 가진 거. 레벨1일때는 쓰는 것도 힘들어서 지쳤는데 레벨2의 경지에 오르니 아무렇지도 않게 회복이 가능하거든요. 적어도 임무를 하다가 다치거나 피를 보는 이가 있으면 이제는 좀 더 편하게 빠르게 치료가 가능할테니 얼마나 기쁜지 몰라요. 누군가가 다치는 것을 보는 것은 마음이 편치 않거든요. 여러 의미로. 그리고 캘러미티 하울링. 네. 자료에서 본 것 같아요. 첫대면때 말이에요. 하핫. 제 능력으로 아마 커버할 수 있지 않을까요? 목를 치료하면서 발동시킨다거나 식으로 말이에요. 아. 하지만 접촉을 해야 치료가 가능하니 그것도 좀 이상할지도 모르겠네요. 그림도 이상하고 말이죠. 지금 것은 잊으세요. 그냥 1학년이 헛소리하는걸로 패스. 패스."

그런 식의 연계를 나름대로 생각하면서 선배에게 제안을 하면서 나는 두 어깨를 으쓱했다. 마지막으로 저장 버튼을 꾹 누른 후에, 프린터 버튼을 눌렀다. 그러자 저 편에서 방금전까지 입력한 내용들이 뽑혀져 나오기 시작했다.

"그러고 보니 이것은 개인적인 호기심인데, 선배도 들어본 적 있어요? 붉은 옷의 괴인. 선배는 어떻게 생각하는 편이에요?"

//미안할게 있나요? 다녀오세요! 가람주!

233
별명 :
은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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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2fId+JXRRWE

>>229 최초에는 일인전수이지만 현재는 1인당 최대 10명의 제자를 둘수있는 상태입니다.
그리고 현재 은호도 모든것을 배웠기에 제자를 만들수는 있습니다.

234
별명 :
설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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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r2jj+uiXpfo

>>233
오옼ㅋㅋ 설린이도 제자나 될까(안됨

235
별명 :
설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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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r2jj+uiXpfo

설린이가 은호의 제자가 되고 10년후...

상대 : 크윽... 네놈! 그것은 검술이라 할수 없다! 사도 녀석!

하는 사태가 일어나는데...

236
별명 :
류세이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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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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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EbfME6qFxo

1인당 최대 10명의 제자. 그러면 2세대가 되면 최대 100명.. 3세대가 되면...(흐릿)

237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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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ly1J8xhm7xk

....뭐야 무서워...몰라 그런거...ㅋㅋㅋㅋㅋㅋㅋㅋㅋ

238
별명 :
은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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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2fId+JXRRWE

>>236 한마디 말씀드리자면 사실상 그거 사용하는데 부작용심해서 사실상 배울수있는 사람 찾는게 매우 힘들다고요?

>>235 이기어검!

239
별명 :
류세이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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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EbfME6qFxo

검술을 사용하는데 부작용이 심하다니..어째서죠?!

240
별명 :
단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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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bKxnqsWjsIs

헉 또 4레벨 이 들어왔어^ㅁ^??(부빗 이제는 호선주구나 반가워^ㅁ^~~

241
별명 :
성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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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2rGmIVi2ZwQ

대충 음료수로 끼니 떼우고 성빈주가 돌아왔다!
일상을 구하는 자 누구인가!(비장

242
별명 :
설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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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r2jj+uiXpfo

>>236
검술 백만제자 양병설 ㅋㅋㅋㅋ

243
별명 :
류세이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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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EbfME6qFxo

단하주와 성빈주 둘 다 안녕하세요! :) 저는 위에도 썼다시피 가람주와 돌리는 중이어서..

244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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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ly1J8xhm7xk

wix메세지 남겼어~ 레주 여유되면 확인 부탁해~ :3

245
별명 :
설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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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r2jj+uiXpfo

>>238
훗날 설린이는 사도 인채로 제자에서 못 벗어났다는 뜻으로

사도제자라 불리게 되는데...!

246
별명 :
단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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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bKxnqsWjsIs

>>238 으음~~ 그런데 전부터 생각했는데 말이야0v0 레주한테 그런 설정 되냐고 허락은 맡아야 하지 않을까?/ 지금 시트스레에 방패 드는 것도 힘들다는 판정이 나왔는데 말이지0v0~

>>241 어서와 성빈주!! 으..으음 일상;▽;.. ㅈ쪼끔 고민되지만 나능 일단 보류할게!

247
별명 :
성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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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2rGmIVi2ZwQ

다들 안녕~~ :)
누가 구하나 했더니 은호주였구나.지금 있을까? :]

248
별명 :
은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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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2fId+JXRRWE

지금 있어!

249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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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fHmdT41uKU2

생각해보니 어째서 아영이가 직접 스킬아웃을 때려잡고 있었던거지.
이재부턴 양복입고 쓰러진 스킬아웃에게 가서 어...잠깐 있으면 다 잊으실겁니다!
같은걸 하는게 좋지 않을까나

250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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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fHmdT41uKU2

기억소거(물리)

251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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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ly1J8xhm7xk

기억소거(물리)라니 무서워...ㅋㅋㅋㅋㅋㅋㅋㅋㅋ

252
별명 :
성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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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2rGmIVi2ZwQ

>>248
오케이 좋아!일상 하자!
그전에 일단 훈련레스좀 쓰고 올게!조금만 기다려줘 :)

253
별명 :
류세이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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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EbfME6qFxo

기억소거(물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청난 능력이잖아요!

음. 그리고 은호주. 아마 못 본거겠지만... >>246도 조금 신경 써주세요.(시선회피

254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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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zr55A97Hj+c

서어깐주가 왔노라!
이제 프리프리해서 상담을 해볼까하는데 야라나이카 레주?(잡혀감

255
별명 :
은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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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2fId+JXRRWE

>>239 온몸의 근육을 극한으로 사용하기때문에 근육에 과부하가 심하게 간다는 설정입니다!

>>246 에...? 설정쪽에서 보지를 못해서...문제된다면 메세지를 보내야겠네요

>>245 사도제자?!!(그것보다 제자가 확정?!!)

256
별명 :
아영 - 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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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LbgkvIhTmyI

>>0
"오늘은 처음으로 돌아가서..."

산수공부. 모든 계산의 시작이지.
1+1=? 2!
3+6=? 9!
.
.
.
345*584=? 201480!
.
.
.
2538*(34)^3=? 99753552!
슬슬 지칠것같아.
뭐... 확실히 계산은 빨라진것 같은데...

257
별명 :
홍성빈 - 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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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2rGmIVi2ZwQ

>>0


"..이거 무지막지한데."

어제 표적 쓸이의 일등공신이 되었던 시현 후배의 발명품인 장갑을 다시 손에 꼈다.비록 반동 역시 어미어마하지만 그만큼 위력은 보증된 셈이니까 그걸로 오케이지 뭐.하여튼 이번에는 표적에게 움직임을 주기로 했다.실전에서도 상대가 마냥 나 잡이먹으쇼 하고 떡하니 서있는것도 아닐 테니까.

"뭐..몇개나 명중시킬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안하는것보단 낫겠지."

장갑의 반동에도 익숙해질 겸,다시금 손목시계 모양의 발전기로 전류를 충전하고,곧 움직이는 표적을 향해 난사했다.

밎춘 갯수
다이스(0 ~ 30) 결과 : 6

258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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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zr55A97Hj+c

우째서 갑자기 조용해져버린 것일꼬..

259
별명 :
류세이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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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EbfME6qFxo

석환주 안녕하세요! 어서 오세요! :) 그리고 성빈아....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

260
별명 :
단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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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bKxnqsWjsIs

>>255 으음ㅁ 검술이라는거는 공식 설정에 없는 내용이니까 문의해야하는 거 아닐까^ㅁ^?? 굳이 메시지로 보낼 필요는 없다고 생각해 마침 지금 레주도 있구 스레에서 물어보면 되지 않을까0v0~~


으윽ㄱ 훈련 까먹고 있었따^p^!

261
별명 :
은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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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2fId+JXRRWE

>>260 그런가요...

>>230 스레주! 스레주! 은호의 시트 문제있나요?

262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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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ly1J8xhm7xk

서칸주 어스와~ :3

263
별명 :
설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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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r2jj+uiXpfo

>>0
훈련하다 훈련.

다시 추를 들고... 헛둘헛둘...
들어서 던지고 집고 들어서 던지고 집고...

264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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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zr55A97Hj+c

훈련..  이번 한 번만 더하면 나도 렙2다! 안녕 모두들!

265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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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bKxnqsWjsIs

앙영 서칸주^ㅁ^! 조용해졌다면 시끄럽게 만들어준다ㅏ!!(와장ㅇ창ㅇ

>>261 아니 시트 얘기하는 게 아니야0v0~~ 시트에는 문제가 없지. 시트스레에 처음 시트 올렸을 때만 해도 검술이나 무술에 대한 내용이 하나도 없었잖아? 그런데 이제는 은호는 검을 잘 쓴다, 스승님이 있다, 스승님은 레벨5급 인간을 초월하는 신체능력, 그 외에 제자가 수두룩하고, 또 무슨 특수한 약을 만들줄 알고~~ 이런 내용 문의해야하는거 아니냐는 말이지!

2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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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ly1J8xhm7xk

다들 성장해가는 모습이 참 보기 조와용 오홍홍(엄마미소

267
별명 :
류세이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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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EbfME6qFxo

힘내라!! 석환주! 레벨2가 되는거다!!

268
별명 :
★eftlAUyM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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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uKTlGO1Ml+Q

어느새 열한시입니다!

문의내용은 어떤거죠?

269
별명 :
류세이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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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EbfME6qFxo

>>268 일단 Wixx 메시지가 날아온것 같았고.. 은호주 설정으로 조금 문의가 있어야할 것 같은 느낌이에요. 일단 >>265를 확인해보시면 될듯 합니다.

270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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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ly1J8xhm7xk

앗 그러게 벌써 11시야! 뭐 했다고 벌써 11시지...

271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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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zr55A97Hj+c

>>266 아지매!(?

>>268 서깐 개인이벤트요! wixx메세지 답변 부탁드릴게요!

272
별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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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ly1J8xhm7xk

>>268 그냥 궁금한것들 질문을 조금..했어...ㅋㅋㅋㅋㅋㅋ

>>271 에엥 노을주는 아지매 아니야~ 나는 영원한 20세니깐☆

273
별명 :
설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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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r2jj+uiXpfo

그러고보니 저 아까 질문한거 답변 보냈어요

274
별명 :
성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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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2rGmIVi2ZwQ

핫챠!훈련레스 작성 끝!
역시 표적에 움직임을 주면 결과가 하강하는군.(끄덕
자자 그런 의미에서 일상 진행합시다 은호주!..인데 지금은 레주랑 상의해야할게 있나보네.기다리지 뭐.

275
별명 :
★eftlAUyM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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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uKTlGO1Ml+Q

확인할게 산더미군요 :0.. 한 번에 처리합니다!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276
별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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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zr55A97Hj+c

>>272 (힐난의 눈길

277
별명 :
류세이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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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EbfME6qFxo

>>272 ........노을주...(시선회피) 그러면 더 의혹을 받는다구요.

278
별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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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ly1J8xhm7xk

힘들게 한 것 같아서 미안해 레주... ;ω;

2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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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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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zr55A97Hj+c

>>275 힘내 레주! 피곤하면 내건 나중에 해도 되니까!

280
별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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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ly1J8xhm7xk

>>276 >>277 ...그, 그래도 난 굴하지 않아! 영원의 20세☆ 오늘은 고등학생으로 오해도 받았단 말이야! 응후후후!

2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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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7 킁킁 경험자의 냄새가

282
별명 :
류세이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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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1 어차피 군대 제대한 시점에서 내 나이는 20대 중반 이상이다! 하하하!

2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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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zr55A97Hj+c

>>280 https://s30.postimg.org/5tcfuvm6p/1596d58f389190947.jpg

훌륭하다 노으르주

284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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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zr55A97Hj+c

에에에..  류세이주 내일 모레면 서른이시군요..
죄송합니다 (_ _)

285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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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ly1J8xhm7xk

앗 시트가 하나 더 들어왔네~ 2학년이 늘어나겠는걸 :3

286
별명 :
성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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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2rGmIVi2ZwQ

>>282
계란한판이 멀지 않았다는 이야기군(코쓱
하핳하!성빈주는 아직 젊다!

287
별명 :
류세이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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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EbfME6qFxo

>>28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상상에 맡기겠습니다.

288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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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LbgkvIhTmyI

미미밍
미미밍
우~사밍☆
아영주는 17살이랍니다 꺄핫☆

289
별명 :
성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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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2rGmIVi2ZwQ

어엇 그러게!신입이 들어온다!
...이제 성빈이가 이 스레의 최장신 타이틀을 내려놓아야 할때가 온거구나.그동안 고마웠다 최장신 타이틀아..☆(눈물

290
별명 :
단하-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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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bKxnqsWjsIs

>>0

 "가위, 바위-"
 "......"
 "보!!"

 룸메이트인 한솔과, 평화롭게 가위바위보를 하는 단하의 어느 오후. 노리는 것은 찰나의 순간 한솔이 내밀 손모양을 맞춰 이기는 것이다. 간단한 훈련이지만- 사실 들이는 힘과 시간에 비하면 효과는 나쁘지 않을 지도 모르겠다. 짧은 시간 안에 상대의 생각을 읽어내야 하고, 묘하게 긴장되는 분위기 속에서 나름대로 굉장히 집중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물론 벌칙도 있다. 가위바위보 벌칙이라면 당연히,

 "야, 야, 너 표정 뭐냐? 야, 살살 때리라고! 아! 양단하!"
 "왜, 살살 때릴건데?"

 딱밤? 수차례의 패배 끝에 이번에는 단하의 승리다. 빨갛게 부어오른 이마를 하고서는 룸메이트의 머리에 손을 갖다대는 표정이 의미심장하다.

PO☆WER 다이스(0 ~ 100) 결과 : 86


/으윽ㄱ 밤새고 잠깐 기절하고 왔더니 하나도 안졸린데 미친듯이 멍하다ㅏ^ㅁ^...!

291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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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ly1J8xhm7xk

단핰ㅋㅋㅋㅋ 파워86의 딱밤이라닠ㅋㅋㅋㅋ
단하주의 기분 알거같아... 내가 지금 그러고 있거든...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잠깐 자고 일어났더니 멍하고 막...

2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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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8 https://s30.postimg.org/udu0x221t/images_1.jpg

293
별명 :
류세이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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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EbfME6qFxo

어째서..어째서 1학년 시트는 오지 않는거냐..어째서..1학년 동지가 필요합니다. 지금 1학년 제대로 활동하는 이가 류세이, 석환, 설린, 소리 4명이었던가?
음..이 4명은 필시 나중에 저지먼트를 이끄게 될 4천왕이 될거야!(그런거 없음)

294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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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LbgkvIhTmyI

trpg라.
아영주는 좋아한답니다. 보는것도 하는것도요.
아영이는... 글쎄요.

295
별명 :
단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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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bKxnqsWjsIs

>>29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아ㅏ 거의 풀파워구나 미안하다 룸메이트^-^.....☆

>>291 헉 노으르주도;▽;??(토닥토닥 지금 타자 치고 있는 게 내가 아닌 것 같아 영혼이 몸 밖으로 빠져나간 기분이야^ㅁ^ㅋㅋㅋㅋㅋㅋㅋㅋ

296
별명 :
가람-유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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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GWW/NOrBMK2

"정의를 위한 길이라..정의를 정말로 좋아하는구나?"

치즈볼 봉지는 어느새 비어있었고, 그것을 쪽지로 접어 쓰레기통에 골인시킵니다. 윳후! 골인! 치즈볼 가루가 좀 아쉽긴 하지만 뭐 어때요? 한번 못먹는다고 영원히 못먹는건 아닐텐데. 눈을 깜빡이다 다시 나긋하게 감고 마지막 한명을 완벽하게 올리는것을 바라봅니다.

"누구든 처음엔 그렇지... 능력을 마음껏 사용할 수 있을 레벨이 되다가 신나서 붕붕뛰다가 사고 친 애들도 여럿 있고..."

기쁘다니 다행이네. 입꼬리를 올리고 자료에서 보았다는 말에 어깨를 으쓱입니다. 그렇죠. 자료에서도 쓰여있지만...무지막지 하니까요. 귀를 막아도 막을 수 없으니! ....응? 접촉을 하면..그림이 이상하다는 말에 고개를 갸웃 움직입니다.

"그을쎄? 가람이는 잘 모르겠는데? 오히려 좋은 방법일지도 모르지- 최대 출력으로 나갈 수 있을테니까.."

프린터에서 종이가 뽑혀져 나오고, 그의 질문에 잠시 고민을 하듯 곰곰히 생각하며 눈을 또르르 또르르 굴리더니 활짝 웃습니다.

"아, 그....누구더라? 저스티스 레드였지? 전대물 슈트를 입고다닌다는? 다른 사람들은 좀 그럴진 몰라도 가람이는 좋은 사람이라고 생각해. 뭐...팬이라고 하면 팬이겠지? 사람을 구하잖아. 사람을 구하는 사람은 그 자체로 대단한 편이라고 생각해.. 겪어보지 못한 사람은 모르겠지만 구해지면 정말 고마워지는걸. 그런 사람이 존재한다는 것 자체가. 의상 센스도 이해는 할 수 있지. 왜냐면..음.... 오빠가 셋이라서 전대물 같은건 같이 보고 자랐으니까...동경해서 따라하는 마음은 이해할 것 같아."

//늦어서 미안해..! 88

297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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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ly1J8xhm7xk

>>295 한 30분 자다 일어나야지..했는데 눈뜨니까 저녁이라 당황했지 음음ㅋㅋㅋㅋㅋ 지금 몸에 힘도 잘 안들어가고 뭔가 멍하고... 내 몸이 내가 아닌 느낌ㅋㅋㅋㅋㅋ 진짜ㅋㅋㅋㅋ

298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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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zr55A97Hj+c

오오 새로운 시닙
서칸으로

서깐: 당쉬는 머쓸피-그이미까?
라고 하고싶어졌다ㅋㅋㅋㅋㅋ

299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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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ly1J8xhm7xk

...잠깐, 뭔가... ....어느샌가 자연스럽게 노으르주가 되어버린 느낌이 든다...

300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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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zr55A97Hj+c

>>293

서깐: 응 귀찮

301
별명 :
단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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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bKxnqsWjsIs

>>293 후후후후후훟 모카고 저지먼트는 우리 2학년들이 접수하겠다^ㅁ^(피싱-

>>297 아아ㅏ... 정확히 나의 증상이야;▽;....☆★ 오늘 새벽 괜찮ㅎ을것인가~~

>>294 trpg 재밌지! 으음 따지고 보면 나름대로 연기하는거니까? 아영이도 좋아하지 않을까ㅏ^ㅁ^....?(아님ㅁ

302
별명 :
설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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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r2jj+uiXpfo

그러고보니 다들 별명이 있는 느낌이야!

설린이에게 누가 별명을 지어 줘봐!

303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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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zr55A97Hj+c

오오 나의 노↗으-르주 라는 기운빠지는듯한 별명이 유행세를 타고있는겐가!(감동

304
별명 :
가라미의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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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GWW/NOrBMK2

"오빠아아아↗"
"아 왜!!!!"
"나 불좀 꺼주라↗"
"니가 꺼!!!!"
"꺼줘↗↗↗"
"니↗가↗꺼↗"
"꺼↗줘↗"



"앗 잠깐 오빠 난 여자라고 악 악 아악"

305
별명 :
★eftlAUyM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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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uKTlGO1Ml+Q

wix 답변입니다. 최신 순이 아닌 보낸 순서대로 답장 올라가니 인코를 확인해서 봐주시면 되겠습니다

파**

확인했습니다. 더 자세한 개요가 나오면 말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덧붙여 말씀하신 레벨3의 경우는 괜찮습니다만, 어디 소속이며 어떤 능력을 사용하는지 정도는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

오리지날이 그런 뜻이었군요.. 넵 확인했습니다. 시간과 날짜는 확정인가요? 확정이라면 홈페이지에 올려놓겠습니다.

c***
1. 확인했습니다. 다만 역시 원작 설정과 겹치는 부분이 있고 이 부분은 제가 전 스레에 말씀드린 그 무적과 허의 논리 기억하시나요? 그 부분에 역시 어느정도 위배된다고 생각합니다. 모티브는 모티브일 뿐이고 설정만 어느정도 따왔고 완전히 다른 세계관이라지만 전 역시 원작 설정을 존중해주고 싶어요. 다른 방안을 생각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3,4,5. 확인했습니다만, 예전부터 계속 말씀드린건데 답변에서 '왜'와 '어떻게'가 계속 빠져있어요. c***주는 저와 상담을 꽤 오래 진행했지요? 그런데도 '왜'와 '어떻게'가 계속 빠져 있으면 저도 많이 힘들어요.. 나머지 질문도 약간 같은 부분인데, 엔딩정도는 어떻게 될지 생각하신 후에 문의 넣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하루에도 몇 개씩 문의가 오고가고 있어서 저로써는 어느 레스주가 어떤 이벤트를 기획하고 있고 어떤 방식으로 전개되며 어떻게 엔딩을 맞을지를 정확히 기억하지 못해요. 제 나름대로 정리는 하고 있지만 저는 어디까지나 다른 사람에게서 들은 이야기만을 제 방식대로 정리하는거라 원래 의도와 빗나갈 수도 있구요. 죄송하지만 스토리라인을 전부 잡은 이후에 문의 넣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생각해놓으신 이벤트에서 질문이 갈 만한 방향에 '왜' '어떻게'가 빠져있으면 저는 쉽게 이벤트 승인을 내릴 수 없습니다. 어느 정도 됐다 - 한다는 내용도 잘 이해가 안 가는게 준비해놓은 떡밥을 어떻게. 여기서도 어떻게네요.. 어떻게 뿌릴 것인지 정도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요는 '왜' '어떻게' 그리고 전체적인 스토리 라인 입니다.

***이

1. 원작의 그건 없지만 비슷한 내용은 설정에 덧붙여도 되겠네요! 애초에 모카고 자체가 인첨공의 어두운 부분과 싸워나가는 이야기니 그건 좀 더 상의를 해서 맞춰나가면 될거라고 생각합니다

2. 1에서 이어지는 이야기인데 살을 조금 붙여서 그런 작은 혹은 큰 집단을 만들어내면 얼마든지 가능한 이야기라고 생각합니다!

3. 이거 연플인가요? :D

4. 후쿠시마급 방사능 누출이라면 조금 문제가 커지겠지만 그 정도가 아니라면 거의 완벽하게 방어및 치료가 가능하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당장 능력만 봐도 그런 계통의 치료능력자가 없는 것도 아니니까요. 이 부분은 크게 걱정안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5. 아마 심한 태클은 걸지 않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어쩌면 능력을 좀 더 효율적인 방향으로 사용할 방법을 알려줄지도 모르는걸요 :D 어디까지나 악역이 아니라는 입장에서요!

6. 이건 고백인가요? :D

306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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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zr55A97Hj+c

>>302 구그르번역기께서 설린주의 별명을 점지하셨다

주의 깊은 관심

307
별명 :
단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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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bKxnqsWjsIs

>>299 평범하게 노을주하면 왠지 정없잖아ㅏ^ㅁ^(?? 노으르주라니 이 얼마나 친근하고 귀여운 별명인가ㅏ^ㅁ^!!(?!

>>302 헤헤ㅔ 저도 없습니다 동지!^ㅁ^(코쓱ㄱ

308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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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zr55A97Hj+c

뭔가요 연플이라니 고백이라니(팝콘

309
별명 :
민유성-가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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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EbfME6qFxo

그냥 별 생각 없이 물어봤을 뿐인데, 선배의 입에서는 생각도 못한 좋은 평가가 튀어나왔다. 팬이라고 하면 팬이고 사람을 구하는 사람은 그 자체만으로도 대단하고, 의상 센스도 이해를 할 수 있다고 그러고, 동경해서 따라하는 마음도 알 수 있다니. 오오.. 역대 레드의 영혼 여러분. 저는 지금 천사를 만나고 있는건가요?!
아주 잠깐이지만, 가람 선배의 등 뒤에서 날개가 활짝 펼쳐지는 것을 본 것 같았다. 엄청 좋은 선배잖아! 가람 선배! 순간 감동의 눈물이 주르륵 흐를뻔 했지만 애써 참았다. 여기서 내가 눈물을 흘리면 이상하잖아. 뭔가가...

"하..하핫. 그, 그런가요? 엄청나네요! 확실히 멋진 이죠! 정의의 히어로라는 느낌이잖아요? 이야. 저도 본 적이 있는데 아주 멋지더라고요! 그 어떤 위험도 신경쓰지 않고 용기있게 나아가면서 정의를 수행하는 그 멋진 모습! 키야!! 역시 세상은 아직 살만하다니까요! 물론 저지먼트 내에서는 영 평가가 안 좋지만, 선배처럼 생각하는 이도 있다고 한다면, 그 저스티스 레드도 엄청 뿌듯해하지 않을까요?"

거의 확신하듯이 이야기했다. 왜냐하면 내가 지금 뿌듯하거든. 정체를 밝힐 순 없지만, 지금 여기서 이렇게 좋은 평가를 받는 것 자체가 마구마구 입꼬리가 올라갈 것 같았다. 물론 올라가면 안되니 애써 자제를 하면서 나는 프린트 한 종이를 호치키스로 찍었고 정민 선배의 자리에 가지런히 올려뒀다. 그리고 자리로 돌아온 후에 아직 남아있는 코카팹시를 마시면서 씨익 웃었다.

"오케이. 이걸로 보고서는 끝! 선배 덕분에, 빠르게 끝낸것 같아요! 우와. 메뉴얼대로 다 했으면 오늘 밤새도 못했을거라구요! 이 은혜를 어떻게 갚으면 좋을까요? 혹시 제가 도와줄 것이라던가 그런거 있어요?"

도움을 받았으면 은혜를 갚는다. 이것은 일단은 정의의 히어로를 꿈꾸는 이로서 당연한 일이었다. 그러기에, 나는 선배를 바라보면서 물어보았다. 혹시나 도움이 필요한 일이 없는지에 대해서...

//괜찮습니다! 가람주 어서 오세요! :)

310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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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GWW/NOrBMK2

연플?! 고백?! (팝콘222

311
별명 :
★eftlAUyM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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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uKTlGO1Ml+Q

다음 >>265 문의 내용도 글이 좀 길어질 것 같네요..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312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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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bKxnqsWjsIs

앗 가람주 어서오시구^-^!!

>>305 헏..허얻 나의 커플 레이더에 연플과 고백이라는 단어가 잡혔다^ㅁ^(삐싱-
>>308 >>310 하ㅏ지만 침착해 스레주한테 문의한걸로 봐서 모두의 부쟝님을 향한 애정일 가능성이 크다ㅏ;▽;;!!

313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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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bKxnqsWjsIs

>>311 으음ㅁ 저거는 그냥 내가 은호주가 이제까지 밝힌 것 중에 생각나는 것만 몇가지 말한거거든 더 자세한 은호 설정은 은호주가 직접 정리해서 스레주한테 허락맡는게 좋을 것 같아ㅏ;▽;..! 번거롭게 해서 미안합니다!

314
별명 :
류세이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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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EbfME6qFxo

>>305 이 정도는 제 입으로 직접 말해도 되겠죠? 네. 확정입니다!

그보다 연플에 고백..? 뭐지? 이거?(팝그작)

315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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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zr55A97Hj+c


가람주 안녕!

그리고 레주 고마우이 흑흑 ;-;

>>312 !

316
별명 :
★eftlAUyM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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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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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uKTlGO1Ml+Q

이하는 따로 들어온 문의 내용이며 >>265 를 참고했습니다.

아니 시트 얘기하는 게 아니야0v0~~ 시트에는 문제가 없지. 시트스레에 처음 시트 올렸을 때만 해도 검술이나 무술에 대한 내용이 하나도 없었잖아? 그런데 이제는 은호는 검을 잘 쓴다, 스승님이 있다, 스승님은 레벨5급 인간을 초월하는 신체능력, 그 외에 제자가 수두룩하고, 또 무슨 특수한 약을 만들줄 알고~~ 이런 내용 문의해야하는거 아니냐는 말이지!

///

이 부분은 좀 드릴말씀이 많을 것 같네요.
처음 시트가 올라왔을 때 무술에 관한 내용이 언급되어있었지만 그것도 근육이 있는 이유와 괴롭힘을 당하지 않기 위해서라는 이유만 있었고 검술에 관한 내용은 전혀 없었어서 이후 스레 돌리는거 보면서 갑자기 검술에 대한 내용이 나오길래 적잖이 당황했습니다..만 시트 통과시켜놓고 이제와서 엩..! 저기 검술 그건 좀..! 이러기는 힘들어서 그때 아마 검을 조금 너프하는 방안으로 갔던 걸로 기억합니다. 스레주로서 이런말 하면 좀 뭐하지만 제 쪽에서는 마지노선까지 양보한거였습니다.

검을 잘 쓴다. 이부분은 뭐.. 넵 어느정도 감안하면 제 마지노선을 조금 더 뒤로 물리는 방법으로 허용가능할 것 같습니다. 다만, 어디까지나 학생 신분이니 아무때나 진검-역날검이지만-을 들고다니는 건 조금 자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스승님에 관한 내용은 시트에도 전혀 언급이 없었는데 레벨5를 뛰어넘는 신체능력.. 이건 좀 힘들 것 같습니다. 제 마지노선보다 한참 뒤에 있어요.. 학원도시에서 몇 명 없는 레벨5는 설정에서도 보신 것 처럼 혼자서 절대다수의 군대를 상대할 수 있는 사람들이라고 돼있는데 솔직하게 말씀드리면 일반인이 혼자서 절대다수의 군대를 상대할 수 있는 레벨5를 뛰어넘는 신체능력이라.. 죄송합니다만 이건 좀 많이 힘들 것 같습니다.

제자가 수두룩하다 - 라는 건 저도 스레 얼핏 보다 발견한건데 일대전승..이라고 하셨었나요? 네 이건 가능할 것 같습니다. 누가 제자를 가지고 그 제자를 열심히 가르친다 - 라는 건 지금 우리가 살고있는 현대사회에도 흔한 일이니까요.

다음은 특수한 약에 관한 이야기네요. 이 부분도 저는 한 번도 제대로 된 설명을 들은 적이 없습니다.. 한 번도 들은 적이 없는 설정이 갑자기 얍 하고 나오면 저도 당황할 수 밖에 없고 어떻게든 맞춰드리려고 해도 제가 아는 게 없으면 맞춰드릴 수가 없어요. 그 특수한 약이 무엇인지를 먼저 알아야 됩니다 안됩니다를 말씀해 드릴 수 있으니 그 특수한 약이 무엇인지를 먼저 알려주세요.

글에 날이 서 있는 것 처럼 보이신다면.. 죄송합니다. 변명아닌 변명이지만 조금 예민해서요.. ;ㅁ;

317
별명 :
★eftlAUyM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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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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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uKTlGO1Ml+Q

>>314
넵 홈페이지에 공지해놓을게요!

318
별명 :
★eftlAUyM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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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uKTlGO1Ml+Q

다시 wix 새로 도착한 문의 답변갑니다..!

319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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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LbgkvIhTmyI

모카고 잡담타임!
우리 아이들이 이불을 뻥뻥 걷어찰만한 중2병 시절!
그 시절 이야기를 해봅시다.

아영이는... 현재 진행형으로 이불킥 스택을 쌓고있지만요

320
별명 :
★eftlAUyM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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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uKTlGO1Ml+Q

wix 답변입니다

파**
목숨이 결정된다는 것은 데플을 의미하는 것인가요? 파트에 대한 설명은 확인했습니다.

그리고 레벨3의 능력자, 인핸스드 스트렝스는 이미 다미주가 가지고 계시지요? 같은 능력을 두 명이 가질 수는 없습니다. 이 부분은 조금 수정해주시면 될 것 같아요.
파이로키네시스, 정확히 어떤 느낌의 파이로키네시스를 말씀하시는지 알려주세요. 파이로키네시스 자체는 능력 대분류라서 소분류를 알려주셔야 제가 그에 맞는 능력을 알려드리던 새로 만들어드리던 할 수 있습니다!

321
별명 :
이진혁 - 최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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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uXuPXHDBkdA

" 알아서 정해! 똑같이 축제 솔로도 나쁘지 않고. "

것보다 할아버지의 명예라니. 그걸 이겼다가는 내가 엄청 나쁜 놈이 되는 것 같잖아. 되도록이면 명예는 걸지 말아주라. 난 착한 아이로 남고싶어.
.......내가 착한 아이로 있어도 칭찬해줄 부모는 없지만. 여튼.

" 에.... 글쎄. 개그쪽은 그렇게 깊게 생각해본 적이 없어서... "

애초에 개그 프로그램이라던가, 개그 책이라던가 잘 안보는 편이지. 그냥 일상 생활에서 나오는 몸개그라던가 뜬금없는 상황이라던가가 재밌으면 웃는거지. 작정하고 남을 웃기는 건.... 글쎄. 별로 생각해본 적은 없다.

" 소개팅 주선자라. 나도 소개팅같은걸 해본 적 없는 마당에... "

헹, 하면서 자조적으로 웃음지었다.

" 너 인마! 초등학생이냐! 아니 요즘은 초등학생도 그러진 않아! "

" 그 마리아나는 닦달받아서 좋은 모습을 하지 않을지도 몰라. "

피식 웃으면서 고개를 절레절레 저었다. 뭐, 고정관념이맂도 모르지만. 그나저나 진짜 닦달하네. 식물을 닦달해서 어쩌지는거냐. 씨앗 속에서.... 들을 수 있으려나?

" 모, 몰라! 넘어가! 노래는 그렇게 자신있는게 아니라고... "

그야, 노래를 그만두고 드럼을 죽자살자 팠으니까. 노래의 실력이 나빠진 건 어쩔 수 없는 거겠지.

" .......... "

내가 방금 본건 뭘까. 아니 들은것도... 이름으로 만든 언어유희에, 쑥대머리라니. 난 무슨 반응을 해줘야 하는걸까.

322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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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LbgkvIhTmyI

...이라고 생각했더니 레주의 드랍 더 비트! 답변타임이었어요.
조용하다고 생각했던건 단지 인터넷이 느려서였던가!

323
별명 :
★eftlAUyM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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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이지요? 끝난건가..!

324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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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zr55A97Hj+c

>>319
서칸: 그런거 없다
미윤: 미안합니다 아프지도 않으면서 오른팔에 붕대감고 내 오른팔에는 천지를 뒤흔들 능력이 잠들어있다고 생쑈를 하고다녔습니다
하나: 노코멘트
룸메: 그런거 없다

325
별명 :
단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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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bKxnqsWjsIs

>>323 스밀레... 스밀레ㅔ.. 그런 것 같아 왕왕 수고하셨습니다;▽;!!

>>319 후후ㅜ.. 단하의 중2병 시절..그거슨^ㅁ^...(봉인!

326
별명 :
류세이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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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9 음. 이불을 뻥뻥걷어찰만한 이야기라. 그거 흑역사 같은데, 류세이쨩은 어린 시절에 그러니까 인첨공에 오기 전에 히어로쇼에 갔다가 자기가 히어로들이 오기 전에, 악당을 물리쳐야지! 라면서 무대 자체를 파괴시켜버린 저기 있습니다. 물리적 파괴가 아니라 쇼가 불가능한 수준으로 엉망진창으로..

그래서 그 관련이 나오면 류세이쨩은 어라. 그랬나? 하핫! 내 불타는 정의의 영혼이 시켰나봐! 이런 느낌으로 대답한답니다.

327
별명 :
류세이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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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EbfME6qFxo

아무튼 고생하셨습니다!! 레주!

328
별명 :
성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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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2rGmIVi2ZwQ

>>319
성빈이의 중2병 시절?뭐 그땐-[데이터 말소]-려나!

329
별명 :
★eftlAUyM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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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uKTlGO1Ml+Q

왜 또 정적인거죠..!

330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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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zr55A97Hj+c

미안합니다 다시 보냈습니다(할복

331
별명 :
가람-유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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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GWW/NOrBMK2

구하는 사람은 전부 좋은 사람. 그게 제 생각입니다. 화재에서 구해주었던 사람도 고마운 분이지만, 저를 죽음의 위기에서 구해준 사람은 많았기에 오히려 더욱 저스티스 레드에 대해 호평이 나왔을지도 모릅니다. 아무래도, 그 사람도 스킬아웃을 잡는것에 한몫을 하고 있으니까요. 뭔가 후배님의 눈시울이 붉어진건가- 싶어 눈을 가늘게 떴지만 그런건 아닌것같다 생각합니다. 설마 울기라도 하겠나요? 근데 만약에 우는거면 왜 우는거지? 잘 모르겠습니다.

"응. 정의의 히어로같은 느낌이지.."

뿌듯해하면 기쁘겠지, 덧붙이며 흘러내린 머리를 쓸어넘깁니다. 저지먼트 내부에서도 좋은 평가를 받으면 좋을텐데, 다들 부정적인 시선이 좀 있어서 아쉽긴 합니다. 보고서는 끝! 축하해요!

"나는 방법만 알려줬는걸. 괜찮아."

도와줄 것...이라...잠시 창가를 바라봅니다. 어둑어둑 하네요. 오늘 학교에서 오빠 상태를 보니 친구랑 같이 늦게까지 술을 마실게 뻔하고.

"음....학교에서 집이 가깝긴 하지만, 데려다줄 수 있을까? 오늘은 오빠가 약속이 있다고 했거든. 능력이 있긴 해도 많은 수는 상대할수도 없고.."

무리한 부탁이라면 들어주지 않아도 괜찮아.

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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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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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zr55A97Hj+c

그거슨 멍-청한 서깐주가 답변을 보내는중이었기 때문이므니다 ;;

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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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ftlAUyM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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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x 답변 내용입니다.

파**
두 명이라고 되어 있는데 한 명은 레벨4 능력자 누구인지 알겠고, 다른 한 명도 레벨4인가요?

능력 두 가지 전부 확인했습니다. 바로 알려드릴까요?

334
별명 :
류세이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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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EbfME6qFxo

근데 순간 생각한건데... >>305에서...

4. 후쿠시마급 방사능 누출이라면 조금 문제가 커지겠지만 그 정도가 아니라면 거의 완벽하게 방어및 치료가 가능하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당장 능력만 봐도 그런 계통의 치료능력자가 없는 것도 아니니까요. 이 부분은 크게 걱정안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셀룰러 스티뮬레이션인가요? 이거? 만약 그러핟면 이 치료 능력은 내가 생각한 것 이상의 힘을 지닌건가?!

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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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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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fHmdT41uKU2

아영주는 잘게요
해-피 나이트 플리즈!

336
별명 :
류세이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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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EbfME6qFxo

>>331 이것으로 3번째다! 설정에 따르면 모카고 학생들은 전부 기숙사 생활일텐데, 어째서 가람이도 집에서 살고 있는가!(동공지진)

337
별명 :
★eftlAUyM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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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uKTlGO1Ml+Q

앗 셀룰러 스티뮬레이션도 한 종류겠지만 다른 종류의 치유계열 능력도 있으니까요 :D

338
별명 :
류세이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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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EbfME6qFxo

아영주 안녕히 주무세요! :)

339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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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GWW/NOrBMK2

>>319
가람: 후후~ 그런게 있었나~
라온: 첫째형이 준 마법소녀 옷.
가람:
라온: 오래비가 바로 옆 방인데도 큰 소리로 변신 대사도 외쳤지.
가람: (뒷걸음질
라온: 미라클☆매지컬☆리틀 마.법.소.녀♡ 하울링 하트 여기에 등.장!
가람: 갸아아아아아아 갸아아아아아아아아아

340
별명 :
은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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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2fId+JXRRWE

>>316 아닙니다 제가 먼저 상의를 드렸어야 했는데 이제 드리네요  우선 대답은

검을 들고다닌다...이거는 검도를 하는사람이 가지고 다니는 검은색 케이스에 넣고 다닌다라는걸로 하면 안될까요?(스승의 마지막 선물이라는 느낌이라...)

스승님의 강함의 정도를 레벨 3-4의 사이 정도로 하면 안될까요? 저번에 그 이야기를 꺼냈을때 레벨5는 무리라고 들어서 저도 검으로 그런건 불가능하다라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특수한 약의 경우에는 1일정도의 영양분이 있는 환단과 금창약(칼, 창, 화살 따위로 생긴 상처에 바르는 약)그리고 진통제 이렇게 세가지입니다.
전부 현대의 약보다 효과가 엄청나게 좋다던건 아니고 비슷한 정도~약간 좋은정도라고 보시면 됩니다(일상에서 힘들긴하지만 구할수있는 정도)

오히려 제가 상의를 늦게 한게 잘못이죠...죄송합니다 스레주!

341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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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ly1J8xhm7xk

미안, 아직 끝이 아닐거야... 레주... ;ω;
또 질문 보냈습니다... 미안... 사랑해...♡

342
별명 :
은핮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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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H8csOPDE/rE

>>319
은하의 중2병시절....오컬트에 푹 빠져서 맨날 막 다른세계로 가는 법 이런거 진지하게 찾아보고 막 그랬던 시기...(흐릿)

흐어억 자버렸다! 그리고 깨서 라면 먹었다! 행복해!

343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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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ly1J8xhm7xk

앗 아영주 잘자 :)

344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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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GWW/NOrBMK2

>>336
가람: 돈이 있으니 집에서 살겠지? (빵끗
라온: 제발 기숙사로 꺼져
가람: 싫어

345
별명 :
은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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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H8csOPDE/rE

아영주 잘자요!

과연 지금부터 훈련레스가 가능한가 저는 반쯤 포기했고 따흐흑 쓰러갑니다...

346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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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GWW/NOrBMK2

아영주 잘자렴!

347
별명 :
★eftlAUyM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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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uKTlGO1Ml+Q

그거 생각나요 그거.

독소전쟁때 독일군이 제일 무서워했던게 소련군의 물량이었는데.. 그 독일군장교가 쓴 일기중에

오늘 소련 정예부대 2개 사단을 궤멸시켰다. 전쟁은 우리가 승리했다.

다음날 일기가

내 예상은 완전히 틀렸다. 우리는 분명 소련 정예부대 2개 사단을 궤멸시켰으나 그들은 아무렇지 않다는 듯 5개의 새로운 사단을 편성해왔다.

하지만 - !

이렇게 문의가 많다는 건 그만큼 관심이 많다는 이야기니 저는 행복합니다 ;ㅁ;

348
별명 :
은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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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2fId+JXRRWE

그리고 스레주 몇가지 더 상의 부탁드리고 싶은게 있는데 괜찮은가요?

349
별명 :
단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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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bKxnqsWjsIs

>>335 안녕안녕 아영주! 잘자 좋은꿈꿔^ㅁ^~~

>>341 앗앗 노을ㄹ주도 문의하는거야0▽0?? 헉ㄱ 많이들 보내니까 왠지 나도 메세지 보내보고싶다^ㅁ^...! 문의할 건 없으니 레주에 대한 사랑을 담아ㅏ...!!(실ㄹ패

350
별명 :
★eftlAUyM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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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uKTlGO1Ml+Q

>>348
wix부터 확인하고, 그 다음으로 >>340 확인하고 그 다음에 문의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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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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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ly1J8xhm7xk

ㅋㅋㅋㅋㅋㅋㅋㅋ...레주 미안.. 진짜 미안.. ;v;
급한 것도 아닌데 그냥 나중에 할 걸 그랬나봐... 이미 해버렸으니 어쩔 수 없지만☆

352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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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bKxnqsWjsIs

>>345 안영 은하중 ㅇㅓ서와^-^!!

으음 짧게...죠금 짧게 쓰며는;▽;....(불확실ㄹ

353
별명 :
은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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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2fId+JXRRWE

>>350 알겠습니다 스레주!

354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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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zr55A97Hj+c

>>347 갸아아아.. 미아내..(쭈글

은하주 어서와!

355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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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bKxnqsWjsIs

>>34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인해전술인 거시다ㅏ!!(아님

356
별명 :
민재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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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cLPeHVUustQ

갱신! 꽤나 쎈 신입이 왔군..

민재: 나는 짜지자..

357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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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ly1J8xhm7xk

민재주 안녕 :)
맞다 레주 시트도 새로 들어왔어! 정말 일이 많네 오늘... ;ㅁ;

358
별명 :
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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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S06bDwA8k6+

>>0

방승부 부실에, 왠지는 몰라도 못보던 만화책이 있었다. 마침 할 것도 없었는데 잘 됐네, 하고 책을 본 그 순간에 새로운 깨달음을 얻었다면 조금 한심하게 보일까.

뭐어어지. 이능배틀물이라서 그런지 나오는 애들이 능력 활용을 엄청 잘 하네. 혹시 이 만화책이 인첨공 안에서 출판되었나 싶을 정도로 죄다 능력에 대한 이해력이 상당하기까지 하고. 거기다 왠지 머리까지 좋아서, 전투중에 3중 페이크를 쓰기까지 하는 것이었다.
으응, 어째 진짜 능력자로서 미묘하게 존심이 상하는 것 같기도 하고. 가상인물한테 밀리니까 왠지 멍청이가 된 것 같은 기분인데. .....상관 없겠지. 나중에 시간 나면 여기 나오는 거 따라해 봐야겠다. 그것 됐으니까 다음 권 어딨냐.팔랑팔랑 넘기던 종잇장이 어느새 동이 나 있었다.

359
별명 :
민유성-가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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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EbfME6qFxo

어느새 어둑어둑해지는 시간. 이러니저러니 해도 보고서를 쓰는데에 시간이 많이 들어간 모양이었다. 이러면 조금 쉬었다가 바로 저스티스 레드로서 활동을 해야하지 않을까라고 생각하던 찰나, 선배에게서 부탁이 들어왔다. 무려 집까지 데려다달라는 말.
그 말을 들으면서 나는 고개를 갸웃했다. 이 선배. 기숙사에서 지내는게 아닌건가? 그것에 대해서 잠시 생각을 했다. 분명히 교칙에 따르면....

"선배. 기숙사가 아닌거에요? 그거, 나중에 정민 선배에게 말할거에요. 이미 말이 다 되어있는거라면 상관은 없겠지만, 그래도 저는 저지먼트의 부원이니까요. 누구에게나 공평해야한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러니까 그 점은 양해바랄게요."

확실하게 말할 부분은 말하면서 나는 노트북의 전원을 종료했다. 이후에 또 쓰고 싶은 이가 있다면 사용하겠지. 그런 생각을 하면서 이제는 텅 비어있는 코카팹시를 쓰레기통에 버린 후에, 나갈 준비를 했다.

"그거와는 별개로 데려다달라고 했으니까, 데려다줄게요. 하핫. 확실히 여기에 오기전에도 스킬아웃들을 만난 모양이니까요. 나름대로 후배로서 도와줄 것은 도와줘야죠! 거기다가 보고서로 도움도 받았으니 이 정도라면야..!!"

이것은 이거. 그것은 그거.
확실하게 이야기를 하면서, 나는 문을 열었다. 어느샌가 복도는 상당히 조용한 느낌이었다.

"안내는 부탁할게요. 아. 하지만 정민 선배에게 말하는 것은 확실하게 할거에요. 그 점은 양보 못해요. 저도."

360
별명 :
류세이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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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EbfME6qFxo

은하주, 민재주, 다미주 3명 다 안녕하세요! :)

361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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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ly1J8xhm7xk

다미주 어서와 :)

362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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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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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zr55A97Hj+c

민재랑 다미도 안녕!

지금 모카고가 폭발한다!(?)

363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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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bKxnqsWjsIs

민재주도 다미주도 어서와 어서와^ㅁ^!

오늘 들어온 신입 두분 다 강렼ㅋ크해보이는걸^ㅁ^(코쓱

364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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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zr55A97Hj+c

끄뉵끄뉵이야~

어라 최강최흉의 저지먼트가 탄생해버렸다..

365
별명 :
다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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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S06bDwA8k6+

후훟ㅎㅎ후후후 강인한 시트들이 들어왔군ㄴ.....(코쓱

와 와 다들 안녕! 정주행은 과감하게 포기하겠다! 내일 아ㅁ오후읱내가 어떻게든 하겠지!
>>362 엗(퍼엉

366
별명 :
민재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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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cLPeHVUustQ

어서오세요 다미주!

367
별명 :
★eftlAUyM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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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uKTlGO1Ml+Q

wix 답변 내용입니다. 이번에도 질문 보낸 순서대로 올라가니 인코 맞춰서 확인해주세요!

***이

1. 인첨공내에도 원자력 발전소가 있고 그 쪽에는 피폭이나 누진을 전문적으로 담당하는 병원이 있을 것같네요. 커리큘럼의 경우에는 물론 그 정도는 감수할 수 있는 시설과 의료진이 갖춰져 있습니다. 어쩌니저쩌니해도 간단하게 사람을 없애버릴 수 있는 초능력을 연구하는 기관이니까요 :D

2. 그 말씀하신 만인의 그것와 그것이기전에 하나의 레스주이자 캐릭터인걸요 :D 생각이 있으시다면, 질러주세요!

3. 꽤나 시리어스한 내용의 문의군요. 라디올리시스라는 게 가장 불안정하고 파괴적인 능력이다보니 다른 능력에 비해 레벨에 비해서 조금 강하게 비추는 것도 사실입니다. 애초에 능력자체가 불안정하다보니 문의하신 내용처럼 제어가 불안정하고 방사능의 양은 무시할 수 없다 - 라는 것도 어느정도는 가능하겠네요. 더군다나 레벨이 낮다는 건 그만큼 마음대로 제어한다는 게 어렵단 이야기니까요! 전체적인 개요는 제어능력이 불완전해서 뜻하지 않은 방향대로 능력이 사용된다는 것이지요? 그 정도는 괜찮습니다. 괜찮다기 이전에 능력의 개요와 딱 맞아지니까 별로 걱정하지 않아도 될 것 같아요. 다만 주변 사람도 피폭된다는 건 엑스트라로 나오는 이름없는 사람들은 괜찮지만 다른 레스주들에게 영향이 간다면 그건 사전에 미리 이야기를 해주세요!

4. 처벌에 관한 이야기인데, 가장 큰 요는 고의성인것 같네요. 고의성이 있느냐 없느냐. 만약 고의로 이런 일을 저질렀다면 퇴학까지도 가능한 이야기겠지요. 다만, 고의성이 없다. 순전히 사고였다. 라면 퇴학까지는 가지 않을지도 몰라요. 레벨이 그리 높은 것도 아니니 피폭되는 양이 무시할 수 있는 양은 아니지만 그래도 치료가 가능한 양이라는 가정하에 교내봉사 몇시간, 사회봉사 몇시간, 능력에 대한 안전교육 몇시간 이수 등등을 처벌로 받을 수 도 있겠네요!

368
별명 :
류세이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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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EbfME6qFxo

이쯤 되면 개인 이벤트때 저스티스 레드가 살아있을수 있을지가 궁금해졌다.(시선회피

369
별명 :
★eftlAUyM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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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uKTlGO1Ml+Q

다음! 다음은 무엇인가! 다음은 누구인가!

370
별명 :
성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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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wiPufcmS05E

다들 안녕~~ :)

371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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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UBTGiThFArE

>>369 서어깐풍기!(잡혀감

371
별명 :
류세이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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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exT4Ur7MFPg

>>367 지금 저것만으로도 노을주가 무엇을 생각하고 있는지 알게 된 것 같은 느낌 아닌 느낌.(시선회피

372
별명 :
★eftlAUyM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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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4wcCttrf7ts

>>340 의 문의 내용 답변입니다.

그.. 레벨 3-4라는게 그냥 툭툭 던질 만큼 약한 정도가 아니라서요.. 능력이 없는 일반인이 레벨2를 완전히 잡았다라는 것만으로도 일반인으로서는 충분히 강한 축에 속하는 것이니 그 정도로 조정이 가능한가요? 검에 대해서는 그런 오브젝트라면 제  마지노선을 조금 더 뒤로 물려서 허용하겠습니다!

특수한 약의 경우는, 그 정도라면 괜찮습니다!

373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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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O7hXwCkmVPA

레주가 나에게 삶의 희망을 주었어..!(???)
안전교육이라니 갸아아악 듣기만 해도 소름이 돋는군.. 음.. 좋아 궁금한건 거진 다 해결됐당! 고마워 레주! :)

374
별명 :
은하주
기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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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DSLk5FxqM16

깔끔하게 포기했어요 포기가 빠른것도 인간의 장점일거야....^ㅁ^!!!!!

375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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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O7hXwCkmVPA

>>371 에- 진짜?? :3 뭐 별로 상관은 없는데...

376
별명 :
★eftlAUyM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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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4wcCttrf7ts

>>373
질러요! 질러주세요..?..!

377
별명 :
단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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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UZHeiIq85Uk

>>367 미리.. 축하해야하는 부분인가^♡^~~(??

>>365 무력최강 다미행님이 하실 말씀이 아니애옷^ㅁ^(?!

378
별명 :
★eftlAUyM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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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4wcCttrf7ts

은호주 문의내용은 어떤거죠?

379
별명 :
이 민재 - 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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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R3gpg9++3CE

>>0

이제 민재의 능력이 올라감에 따라서 전투력도 상식을 넘어기기 시작했다.

'체급 무시'

민재보다 덩치가 훨씬 큰 스킬아웃이 풀파워 펀치를 때려도 아무렇지도 않다.

'인원 무시'

스킬아웃이 둘러싸서 민재를 공격해도, 민재는 아픈 티도 내지 않는다.

'무기 무시'

스킬아웃이 쇠파이프로 민재의 뒷통수를 친다. 하지만 아무렇지도 않다.

"........"

3분 후의 현장은 참혹했다.
민재는 피가 묻은 쇠파이프를 들고 휘파람을 분다.
그 밑에는 기절한 스킬아웃이나 다쳐서 벌벌 떠는 녀석들이 쌓여있다.

380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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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UBTGiThFArE

석환주의 문의는 이 뒤에 보낸거라 미루어진건가오 레주?
그냥 궁금해서 묻는검다!

381
별명 :
류세이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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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exT4Ur7MFPg

우와. 진짜로 홈페이지에 이벤트 기록되었어!!(동공지진)

382
별명 :
★eftlAUyM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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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4wcCttrf7ts

아 맞다. **콩주가 문의하셨던 능력은 시트스레에 적어드릴까요 아니면 여기다가 그냥..?

383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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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UBTGiThFArE

>>382 여기다 질러주쉐오!(빠밤

384
별명 :
다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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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W2ko9agBjA

오오 노으리가 뭔가 할 예정인것인가...! 미리 레벨업 축하해요 노구루주! ^▽^*(??

>>374 훗ㅅ 역시 포기하면 편해요.....☆

>>377 에엗 그게 무슨 말씀이신지.....? ◑◑
다미는 그저 연약한 18세 여고생일 뿐이에욧!(양심리스

385
별명 :
★eftlAUyM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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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4wcCttrf7ts

순서대로 가겠습니다.

코르크 오프너(Cork Opener)
압력 조종 능력. 어느정도 밀폐된 공간의 기압을 응축시킨 후 한 지점에 모아 바깥점에 터뜨린다. 완전히 밀폐되어 있으면 좋지만, 정상적인 기압으로 돌아가기 위해 배출되는 공기 속도가 올라가는 기압을 쫓아가지 못할 정도로 기압을 빨리 올릴 수만 있다면 어느정도 개봉이 된 물체라도 터뜨리는 데는 문제가 없다. 그 원리는 병 속의 기압을 극단적으로 높인 후, 버티지 못한 뚜껑을 쏘아내는 것에 가깝다. 예를 들어 아직 따지 않은 캔을 터뜨려 물줄기를 솟구치게 하거나, 송수관을 터뜨리거나, 혹은 풍선이나 열기구를 터뜨려버리는 식. 능력 발동을 위해서는 대상 물체에 몸으로 접촉할 필요가 있다.


그래비셔널 포스(Gravitional Force)
중력을 조종하는 힘. 일정 지대의 중력을 올려, 효과범위 안에 있는 대상들을 움직이지 못하게 하거나, 땅바닥에 눌러붙게 하거나, 심지어 짓눌러 부숴버리는 능력. 물론 공중에 떠 있는 비행정을 추락시킬 수도 있다. 반대로 중력을 약화시켜서 가볍게 움직이거나 높게 뛰어오른다거나, 물체를 공중에 띄우거나, 날아다니거나 하는 일도 가능하다. 아니면 실내라면 적을 천장에 처박는 것도 가능.


플레임 스로워(Flame Thrower)
호스 역할을 하듯 손목을 모아 불줄기를 분출한다. 이름이 시사하듯 화염방사기를 연상시키는 능력으로, 단순히 열과 불만이 아닌 쏘아져나가는 충격까지 겸한다. 공격적인 성향이 강한 파이로키네시스 중에서도 공격력 하나만큼은 압도적으로 강한 그야말로 살상능력. 불길 안에 산소와 수소를 겹겹히 쌓아 시간차를 두고 터뜨리는 불을 발사하는 것도 가능하다.

386
별명 :
★eftlAUyM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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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4wcCttrf7ts

혹시 더 문의하실 내용이 있다면 부담없이 넣어주세요!

387
별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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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O7hXwCkmVPA

ㅋㅋㅋㅋ...마구 지르기엔 아직 노을이가 넘을 산이 너무 많..ㄷ...
>>384 에엩 그럴 예정 없.. 없... 없을지도 모르는데!!(???)

388
별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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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UBTGiThFArE

엄청나게 간지나는 능력이 나와버렸잖아(동공지진

고마워 레주!

389
별명 :
설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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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WJMh+gM1GbQ

>>319
이 세상은 현실이 아니라며 날 뛰던 때가 있었다

390
별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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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O7hXwCkmVPA

아무튼 워후! 삶의 희망을 얻었다! 노을주 하이텐션!!!(??)

391
별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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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UBTGiThFArE

그보다 레주 설마 내 머릿속을 읽은걸까..

어째서 내가 구상한 배드엔딩에 딱 맞는 능력이 나온거지(동공 매그니튜드

3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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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O7hXwCkmVPA

ㅋㅋㅋㅋㅋ이대로 배드엔딩 확정인가(아니다

3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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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UBTGiThFArE

>>390 삶의 희망을 얻었다니 무엇때문이지!?

3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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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UZHeiIq85Uk

>>385 헉ㄱ 마지막 완전 멋있다ㅏ^ㅁ^ㅋㅋㅋㅋㅋㅋㅋ!

3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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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UBTGiThFArE

>>392 엗 아니다 해피엔딩도 있다

배드보다 달성하기 힘들겠지만(눈물

3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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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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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O7hXwCkmVPA

>>393 노을이를 마구 절망시키기 위한 발판이 손에.. 아 아니 이게 아니고.. 으응 그런게 있어'3'

397
별명 :
류세이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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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exT4Ur7MFPg

어째서 배드엔딩이 확정인것처럼 얘기를 하는건가..(시선회피) 이러면 안되는겁니다. 여러분. 해피해피하게 가자구요.
....라고 말하지만 류세이쨩 개인 이벤트도...글쎄..(시선회피222)

3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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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O7hXwCkmVPA

헉 12시 넘었잖아 눈치 못채고 있었다

399
별명 :
은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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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FwE5nbFLo8A

>>372 그러면 레벨 2로 하겠습니다

>>378 은호의 설정에 몸에 심각한 흉터들로 기숙사 룸메이트에게 배척받고 있다는 설정을 쓸려고 하는데 이것때문에 창고를 구해서 거기서 간간히 몰래 그곳에서 잔다는 식을 쓸려고 있거든요? 가능할까요?

그리고 가능하다면 이 기숙사 방을 빼고 창고를 집으로 사용하는것도 가능할까요?(개인 이벤트에 관련된겁니다)

400
별명 :
다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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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W2ko9agBjA

>>385 ㅇ오오오오 상세해......
>>387 다르게 말하면 있을지도 모른다는 말 아닌가오 ^▽^!!!!!

그리고 노을이..... 이벤트 버프로 계수가 오르고 있으니까....으음ㅁ......◑◑

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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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O7hXwCkmVPA

>>400 음음... 그거슨.... ◑▽◑
아뉘야... 그래도 훈련 없이 이벤트만으로 레벨업 할라면 (아마도)시간 오래 걸리니까 괜찮다! 문제없다!(?)

402
별명 :
다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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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W2ko9agBjA

>>39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이 사람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 뭘 아시는 사람이ㅣ군요! ◑▽◑b!!

>>397 유성ㅇ쟝......ㅍㅂㅍ

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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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UBTGiThFArE

>>396 에에엥

>>397 그쪽도 만만치않지!

404
별명 :
★eftlAUyM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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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4wcCttrf7ts

어느새 12시!

405
별명 :
가람-유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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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rjuQY8Ypilo

어둑어둑합니다. 정말이지, 이렇게 어두워질줄은 몰랐습니다. 봄이라고 방심했어요. 겨울과 비슷비슷하니. 이 작은 몸으론 혼자 못가요! 후배님의 말에 힘없이 웃어보입니다.

"......3년째야. 기숙사에 안들어간거. 비밀이지만 얘기하면 커리큘럼보다 더 심각한 일로 생긴 PTSD 때문에 생긴 특혜라고 해야할지도 모르겠네. 음...여튼, 그래서 오빠랑 집에서 따로 사는거야."

확실하게 가람이도 말을 했습니다. 기숙사는 불편합니다. 집에서 사는게 훨씬 좋아요. 친구랑은 자질 못합니다. 저는 자다가 비명을 지르며 깨는일이 다반사거든요. 그래서 민폐이기도 하고.

"뭐, 무거운 얘기를 해 버렸네. 데려다주다니, 고마워. 덕분에 또 혼자 가는 초등학생 취급은 안 받겠네."

활짝 웃으며 호신용 우산을 챙기고 복도를 빼꼼 바라봅니다. ...조용하네요. 안내를 부탁한다는 말에 이쪽이라며 길을 안내하기 시작합니다.

"미니한테만큼은 안돼..!"

미니는 곱게 자라야해. 그러니까 말 하면 안 돼.

406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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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UBTGiThFArE

시간 빨리지나간다아아

407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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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nW2ko9agBjA

>>401 과연 그럴까.... 노으리주는 지난번에 더 지니어스에 참가해 계수를 올렸지 않았던가! ◑▽◑┛!!!!!!(상ㅇ엎

408
별명 :
민유성-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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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exT4Ur7MFPg

>>0

"왠일이야? 무슨 일이라도 있어?"

"있긴 무슨 일이 있어? 그냥 찾아온거지. 친구 보러도 못 오냐?"

오늘은 오랜만에 유경이를 만나러 왔다. 이러니저러니 해도 소꿉친구기도 하고, 병원에서 보내는 애니까 신경을 안 쓸 수가 없었다. 여기에 올때마다 죄책감이 커져가는 것은 어쩔 수 없는거지만 말이야. 그렇다고 안 만날수도 없잖아. 만날 수 있을때 많이 만나야지.

"그러고 보니, 들었어. 레벨2로 올랐다면서?"

"응? 아. 응. 레벨2로 올랐어. 민석이가 얘기한거야?"

"응! 민석이가 얘기해줬어. 그런 의미로 능력 좀 보여줘!!"

"보여달라고 해도 다치는게 없으면..."

내 말이 끝나기가 무섭게 유경이는 자신의 오른손을 보여줬다. 거기엔 반창고 하나가 붙어있었다. 그리고 그것을 때자 베인 상터가 보였다. 딱지가 막 올라오고 있는 모양이었다. 그것을 보여주면서 유경이는 배시시 웃었다.

"봐봐! 상처 있지? 여기에 한번 해봐."

"어쩌다가 이런 상처가 생긴건데? 너?"

"그냥 사과를 베려다가 베였어. 괜찮아. 괜찮아. 그냥 잠깐 베인거야! 후훗. 아무튼 해봐! 해봐!"

"알았어. 알았어. 하면 되잖아."

능력을 보여달라는 유경이의 말에 나는 눈을 감고, 유경이의 손에 슬그머니 손가락을 갖다대고 내 능력을 사용했다. 내 몸 속의 셀룰러 스티뮬레이션. 그것을 사용하면서 눈을 뜨자, 아주 조금이지만, 유경이의 손에서 새 살이 아주 천천히, 정말로 천천히 올라오는게 보였다. 딱지가 생긴 것 덕분인지 평소보다 새 살이 돋는 속도가 빠른 느낌이었다.

"우왕! 대단해!! 이런 느낌이구나! 뭔가 간질간질해."

"그런 느낌이지? 나도 쓸때마다 신기하다고 느껴."

씨익 웃으면서 나는 유경이의 상처를 회복시키는데에 집중했다. 정말로 신기하다는듯이 눈을 반짝이면서 보는 유경이와는 달리 내 마음은 조금 무거워졌다.

....너는 나를 용서할 수 없겠지. 분명히.

409
별명 :
★eftlAUyM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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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4wcCttrf7ts

>>399
이벤트 관련 내용이라면 wix로 이벤트와 함께 문의해주세요

410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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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O7hXwCkmVPA

시간 진짜 훅훅 가네~
좋아! 12시도 넘었고 오늘은 새벽을 불태울 예정이니까... 일상을 구해본다!

411
별명 :
★eftlAUyM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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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4wcCttrf7ts

>>410
shall we?

412
별명 :
설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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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WJMh+gM1GbQ

크으... 설정이 너무 안되는게 많아서 다시 정리 해야 한다...

설린이벤은 꽤나 오랜 시간뒤에 할거 같다...

413
별명 :
류세이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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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exT4Ur7MFPg

>>402 >>403 .......(시선회피)

414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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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O7hXwCkmVPA

>>407 으응? 그거 별로 오르지도 않았다능... ◐▽◐ 올랐다면 올랐지만은....

415
별명 :
은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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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DSLk5FxqM16

>>396 >>397
이 살암들......?(동공지진

416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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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rjuQY8Ypilo

새벽이구나.

혼돈과 카오스의 with를 구한다!!!

417
별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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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O7hXwCkmVPA

>>411 어맛... 멋진 레주..!ㅋㅋㅋㅋㅋㅋㅋㅋ 좋아 돌릴까!

418
별명 :
은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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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FwE5nbFLo8A

스레주! >>399 여기에 상의할꺼 써놨어요!

419
별명 :
은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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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FwE5nbFLo8A

물론 나중에 해주셔도 됩니다!

420
별명 :
★eftlAUyM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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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4wcCttrf7ts

>>418

>>409에 이벤트 관련이라면 wix로 이벤트와 함께 문의해달라고 답변 달았슴다..

421
별명 :
★eftlAUyM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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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4wcCttrf7ts

>>417
예에☆ 그 전에 누구주인가요?

422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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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O7hXwCkmVPA

>>421 빛나는 노트 노-구루...가 아니라 노을주야 :3

423
별명 :
석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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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UBTGiThFArE

>>0

"자, 글로머레이션 코트. 어서 덤벼보라고."

미윤이 자신만만한 포즈로 물병을 그에게로 향해 가르키며 웃어보였다.

"......"

미윤이 병을 잡고있던 손을 놓았고 순식간에 병이 터져 입구를 막고있던 뚜껑이 고속으로 석환을 향해 날아갔다.
석환은 그것의 궤도를 완벽하게 틀어버리는데 성공했다.

"......"

해냈다.

"오오 축하한다구 석환! 드디어 제대로 조작할 수 있게되었어!"

"아직 기뻐하기에는 일러. 코르크 오프너."

"야 솔직히 마개 따개는 좀 심하지 않냐? 근데 마개 따개라니 입에 완전 착착감기네."

"입 다물어."

"여전히 재미없는 놈이구만."

드디어
레벨2다.

424
별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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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O7hXwCkmVPA

서칸이 레벨2가 된거신가! 축하해! :D

425
별명 :
★eftlAUyM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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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4wcCttrf7ts

빛나는 너구리.. 선레는 어떻게 할까요 :0?

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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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UBTGiThFArE

빛나는 너구리ㅋㅋㅋㅋㅋㅋㅋ

그거 방사능 너구리 아녀?

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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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O7hXwCkmVPA

>>425 선레는... 혼돈과 파괴와 자비의 다이스 갓이 정해주시리라!

다이스(1 ~ 2) 결과 : 1

1 빛나는 너구리(?)
2 세젤귀 레주(?)

428
별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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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O7hXwCkmVPA

네 빛나는 너구리가 선레입니다... :3 앗 글ㄴ데 너구리는 어떻게 짖지? 너굴너굴?
아아무튼 레주 원하는 상황이나 장소 있으신가요!

429
별명 :
★eftlAUyM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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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4wcCttrf7ts

빛나는 너구리!

엩 에에엩 세젤귀라니 ;ㅁ; 과분해요! 과분해요..!

430
별명 :
다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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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nW2ko9agBjA

>>414 하지만 그런 식으로 계속 가다보면 노을이는 결국.... 레벨이 오를거란 마리야.....☆(아련 (??

>>416 어째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에에ㅣ잇 with가 무슨 말이냐! 그냥 파티를 원한다!(???

빛나는 너구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31
별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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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rjuQY8Ypilo

with도 괜찮잖ㅎ앙!!!!!
일반을 원하는게냣!!!!

432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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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O7hXwCkmVPA

>>429 https://s23.postimg.org/g5rp9ikjv/image.jpg

433
별명 :
민유성-가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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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exT4Ur7MFPg

내 말에 정민 선배에게만큼은 말하지 말라고 가람 선배는 확실하게 주장했다. 그 말에서 살짝 필사적인 느낌이 엿보였다. 그거와는 별개로 나에게 PTSD 특혜라는 말을 하는 것에 나는 침묵을 지킬 수 밖에 없다. PTSD. 그것은 남에게 쉽게 말할 수 있는 내용은 아닐 것이다. 그 부분은 그러니까, 보통 무거운게 아니니까. 그런게 선배에게 있다는 것 자체가 그다지 믿기지 않았다. 적어도 난 이 선배는 잘 모르지만, 올해 처음 만났고 1;1로 얘기하는 것도 이번이 처음이고, 정말로 아는게 없지만... 적어도 이 선배의 모습을 보면서 PTSD를 떠올리는 것은 조금 힘든 편이었다.

"무거운 이야기를 하는 것은 별로 상관없어요. 하핫. 오히려 조금 놀랐어요. 그런 이야기를 저 같은 1학년 후배. 그다지 얘기도 하지 않고 활동때나 보는 후배에게 얘기해도 되는거에요? PTSD라는거, 보통 무거운게 아니잖아요? 그러니까 저도 자세히 아는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대충 느낌은 알거든요. 저도 요즘 의학적인 거 공부하다보니 여러모로 듣는 용어이기도 하고 말이죠. 보통 그런 것이 있다고 얘기하진 않잖아요? 하핫. 아니면 3학년 선배가 보기에는 저는 그런거 얘기해도 될 정도로 신뢰가 가는 사람인거려나요?"

나름대로의 생각을 말하면서 두 어깨를 으쓱했다. 그리고 조금 침묵을 지키다가 나는 선배를 바라보면서 역으로 한가지를 더 물어보았다.

"그거 다른 사람들은 아는거에요? 적어도 정민 선배는, 알아야하지 않을까..라고 전 생각해요. 그래도 부장님이잖아요. 부원이니까 상태를 알아야한다고 생각하고.. 하핫. 주제넘는 말이려나요? 하지만 그게 맞지 않나 싶어서. 아무튼, 그게 싫다면 저도 더는 말 안할게요. 네."

PTSD. 생각보다 큰 무게에 나는 아무런 말도 못하고, 입을 다물었다. 역시 이런 무거운 내용을 들으면 말이지. 하지만 곧 두 볼을 찰싹찰싹 때리고, 씨익 웃어보였다.

"아무튼 이런 이야기는 여기서 끝! 괜히 무거운 분위기 만들려고 한 얘기도 아닐거 아니에요? 그건 그렇고 초등학생 취급 받는거에요? 에이. 주변이 보는 눈이 없네. 조금 키가 작다고 초등학생 취급이라니. 너무한거잖아요. 그거 사람을 겉으로만 판단하고 말이에요. 아. 전 선배를 그렇게 안 보니까 안심하세요. 늠름한 선배라고 생각하니까요. 예를 들면 전에 의성여고와의 만남에서 선배. 확실하게 얘기했잖아요? 이건 아닌 것 같다고. 하핫. 그런 모습 멋지다고 생각해요. 선배."

확실하게 선배라고 부르면서 나는 선배와 함께 천천히 복도를 걸어나갔다. 문까지 가는 것은 그렇게 오래 걸리지 않을 것이다. 그렇게 멀리 떨어진 것도 아니니까.

434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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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UBTGiThFArE

왜 업로드 일시중지라고 되어있는거지 뱅크..

435
별명 :
단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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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UZHeiIq85Uk

>>42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팩폭 아니야ㅏ^ㅁ^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30 이야아ㅏㅏㅏ 가자 파티다ㅏ^ㅁ^!(?!

436
별명 :
다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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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W2ko9agBjA

오오 서-칸도 이제 레벨 2구나! 진짜로 콩의 군단이 몰려들고 이써..... :Q

>>431 ㅏ아니! 가람주가 with를 애타게 원하길래 훼방을 놓고 싶었을 뿐이다! ◑▽◑(???

437
별명 :
류세이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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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exT4Ur7MFPg

빛나는 너구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석환주 레벨 2 축하합니다!! :)

438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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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UZHeiIq85Uk

이제 곧.... 레벨4보다 레벨0이 희귀해지는 순간이 다가온다^-^.....(코쓱

439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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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O7hXwCkmVPA

>>426 거기! 팩트로 사람을 후려치면 중범죄입니다!!

>>430 그... 그치만... 으음음 :3

440
별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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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UBTGiThFArE

콩신의 가호를 받은 기념으로 다음 짤은 콩이다

441
별명 :
★eftlAUyM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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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4wcCttrf7ts

오늘 새벽 플레이리스트는 앨런워커로 정했습니다! Faded는 언제 들어도 좋아요 좋아..

442
별명 :
단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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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UZHeiIq85Uk

앗아앗앗ㄷ 서칸주가 우리 레벨1모임에서 빠져나갔는가ㅏ^ㅁ^...! 축하해 축하해!!(축하의 죽빵^ㅁ^☆

443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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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UBTGiThFArE

>>435, >>439 판사님 제 고양이가 이 글을 쓰고있습니다

444
별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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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UBTGiThFArE

암튼 축하 고마우이!

445
별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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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O7hXwCkmVPA

아아무튼 레주가 원하는 상황이나 장소가 없다면 내가 랜덤으로 써주겠어!
노을주가! 좋아하는! 랜덤~게임~이 아니고.. 으음...

다이스(1 ~ 5) 결과 : 3

부실
부실
부실
부실
부실

446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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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O7hXwCkmVPA

좋아 부실이군(?)

447
별명 :
★eftlAUyM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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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4wcCttrf7ts

엩 에에엩 못봤었어요..!

부실 좋아요 부실!

448
별명 :
설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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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WJMh+gM1GbQ

>>445
부실 밖에 없는데?!

449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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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O7hXwCkmVPA

>>448 쉿, 넌 너무 많은 것을 알고있어

450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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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UZHeiIq85Uk

오오오오 뒷북이지만 류세이주 홈페이지에 이벤트 일정 적혀있는거 멋있다ㅏ^ㅁ^

으으음ㅁ 그런데 대충 저때쯤 여행갈 것 같은데 상판의 다갓님 겹치지 않게 해주세요;▽;(??

451
별명 :
다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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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nW2ko9agBjA

>>435 ㅓ아아아!(불지름

>>438 먼 미래.... 모카고의 레벨 2들은 우연히 만난 레벨 0의 학생과 조우하자 레벨 0만이 보유한 치명적인 바이러스에 감염되어 버리는데.....(???


>>439 엗ㄷ 그렇담.... 노을이는 레벨이 늦게 오를 거시다.....? ◑▽◑

452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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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UBTGiThFArE

>>445 부실 밖에 없잖아!

나도 렞렞이랑 돌리고싶드아.. 흑흑

그런데 유성이는 역시 언제나 봐도 말이 많단말이야

453
별명 :
은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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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DSLk5FxqM16

석환주 레벨업 축하해요@@@@

454
별명 :
★eftlAUyM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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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4wcCttrf7ts

>>452
저는 내일도, 모레도 있다구요 :D

455
별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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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UBTGiThFArE

>>454 그래도 밤에 돌리는건 좀큼 힘들다구 ;v;

>>453 고마워ㅓㅓㅓㅓㅓㅓㅓㅓㅓ

456
별명 :
류세이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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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exT4Ur7MFPg

>>450 저도 봤습니다. 뭔가 뿌듯한 기분이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데 여행이라니요. 사실 저도 다음날에 여행 가는거라서 저때 잡은거랍니다. 확정은 아닌데 아마 그렇게 될 가능성이 클 것 같아요. 부디 단하주가 할 수 있기를..! 못하면..못하는거지 뭐!!(나쁨)

>>452 그것이 류세이쨩의 개성 아니겠습니까!(엄지척)

457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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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UBTGiThFArE

>>456 아줌마의 수다를 보는것 같은 기분이지(엄지척

458
별명 :
단하주
기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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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UZHeiIq85Uk

>>456 못하면 못하는 거라니 너무하다ㅏ 류세이주!!(와장ㅇ창ㅇ
어차피 국내여행이니 호옥시 참여 못하게 되더라도 끈질기게 관전해주겠어;v;(피싱-

459
별명 :
류세이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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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exT4Ur7MFPg

>>458 (토닥토닥(토닥토닥(토닥토닥)

460
별명 :
설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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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WJMh+gM1GbQ

>>456
엇 홈페이지 어디에?

461
별명 :
류세이주
기능 :
작성일 :
ID :
siexT4Ur7MFPg

>>460 그냥 들어가자마자 바로 있습니다. 네.

462
별명 :
설린주
기능 :
작성일 :
ID :
siWJMh+gM1GbQ

아 맨 위에 있네!
떡하니 정혀 잇어!

463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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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nW2ko9agBjA

>>458 (토닥
음ㅁ 뭐 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해오 저는 ◑▽◑!!!!

464
별명 :
한노을-부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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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O7hXwCkmVPA

요즘 꽤나 부실에 자주 가는 이유가 뭘까. 느릿하게 계단을 오르면서 잠시 생각에 잠겼다.
1학년때야 부활동이고 저지먼트고 다 싫어서 정말 어쩔 수 없을 때에만 찾아갔었다. 뭐어, 지금 생각하면 수수한 반항기였던 것 같다. 금방 포기했지만.
2학년때는 지옥같.. 아, 지옥에게 실례겠지. 아무튼 엄청 엄청 무섭고 싫고 제발 내 인생에서 사라졌으면 좋겠고 두번 다시는, 인생 2회차에서도 만나고 싶지 않은(...)그런 선배가 부장이었기에, 1학년때와는 다른 의미로 피했었다.
지금은... 뭐, 지금은 이 학교에서 위로 선배가 없는 최고참 학년이니 무서울게 없어서(???) 2년동안 만끽하지 못한 부실의 이런저런 것들을 누려보려는 보상심리라도 있는걸까나.
누린다고해도 주로 소파에 누워서 세월아 네월아 하고 있을 뿐이지만. 뭐 어쨌든, 결론은 소파는 최고야.
정말 쓰잘데기 없는 생각에 깊게 잠겨있다보니, 어느샌가 부실 앞에서 발이 멈춰있었다.

"....뭐, 설마 이 시간에 누가 있을라고."

문에 노크를 할까, 잠깐 망설였지만 역시 이 시간에 누가 또 있겠어. 애초에 부실에서 다른 학생들과 마주치는 것도 조금 드물기도 하고.
물론 가끔 부실로 오는 시간이 겹치거나 우연히 만난 경우는 꽤 있지만. 그러고보니 저번에 유성이랑도 여기서 만났...
.....그때의 기억은 역시 떠올리고 싶지 않다. 기억 소거같은 건 아직 상용화 되지 않은걸까. 되도록이면 빨리 상용화 해줬으면 한다. 힘내라 인첨공. 나는 믿고 있다고, 기술발전의 힘을!
잠시 무서운 기억을 떠올려서 조금 미적거리긴 했지만, 어쨌든 나는 부실 문을 노크하지 않고 그대로 여는 쪽을 택했다.
뭐, 설마 누가 진짜 있을라고.

//뭔가 길지만 결국 노크 안하고 부실 문 열었다는 그런 결론임니다...

4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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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UBTGiThFArE

>>458 힘내시게!

4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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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진짜네~ 2월에 하는구나!

4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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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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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UZHeiIq85Uk

>>459 >>463 핟 갑자기 토닥거림을 받고있다ㅏ 고마워;▽;(?!

>>46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유성와의 만남 혹시 그거 메이ㄷ...야^ㅁ^??

4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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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UBTGiThFArE

메이드복ㅋㅋㅋㅋㅋㅋㅋㅋㄱㅋㄱㅋㅈㄱ

4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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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세이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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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4 ....메이드복...(눈물)

4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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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O7hXwCkmVPA

정확히는 메이드복.... 속바지가 없는 메이드복의 기장이 아슬아슬해지는 그 광경이겠네... >v0

4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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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UBTGiThFArE

뭐야 속바지 안입었어!?

......
......

사과해라 민유성

4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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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UZHeiIq85Uk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구래 속바지도 안입었었지 누가ㅏ 시각포기 짤 좀 올려주세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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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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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W2ko9agBjA

>>467 ⊙)-⊙.....
https://s27.postimg.org/x28xfdhkj/IMG_20160310_000201.jpg

4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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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세이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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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죄송합니다!!(사죄)

4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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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민 - 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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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 건 종이고 까만 건 글씨다. 한 시간째 이런저런 서류들을 정리하면서 마침내 머리에 든 생각이다. 오늘은 결재하고 처리할 서류가 많지 않았지만 서류가 적은대신 내용들이 중요해서 한 장을 넘기는데에도 두 세번씩 다시 읽고 또 다시 읽어야했다. 2학년때는 자신이 부장이 아니었으니 이런 일은 없었지만 3학년인 지금, 모든 서류작업은 전적으로 부장인 자신이 맡고있다. 나를 대신할 그 모든 것들은 전부 도망갔으니까. 말은 그렇게 해도 그리 빡빡하지만은 않았던 것은 정말로 중요하고 복잡한 서류는 고문선생님이 맡아서 처리하고 있다는 점이다. 저지먼트의 부장이고 능력계수 4의 레벨5이기 전에 그저 한 학생일 뿐이니까.

정민은 얼추 끝난 서류들은 한쪽에 치워두고 차나 마실까 - 해서 티포트가 있는 쪽으로 걸어갔다. 어느 것을 마실까 - 하고 고민하던 차에 지난번에 그 아이들이 선물이라며 주고 간 차 세트를 발견했다. 자신들이 인정하는 사람에게만 준다는 그 선물. 별거아닌 차 세트 였지만 정민은 피식 웃음이 나왔다. 다즐링이라. 괜찮지. 정민은 짧게 중얼거리고 차를 끓였고 덤으로 아까 무슨 바람이 들었는지 사온 푸키몬빵을 집어들었다. 차와 빵을 준비하고 대충 소파에 걸터앉아 녹아내릴 때 쯤 예기치않은 문 소리가 들렸고 뜬금없는 소리의 놀람은 돌연히 고개를 들었다.

" 아 - 노크하라는 말을 종이에 써서 붙여놔야 할까.. "

그치? 한노을이.

정민은 그렇게 말하며 고개를 뒤로 젖혀 들어오는 이를 맞았다.

476
별명 :
류세이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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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exT4Ur7MFPg

아주 약간의 개인 이벤트 스포일러. 사용되는 곡 중 하나 소개.

https://youtu.be/Tbf5LghJ1QE

477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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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UBTGiThFArE

>>476 야누스

류세이주도 곡들을 생각해놨구나
는 내가 생각한 개인이벤트 분위기랑 많이 달라서 놀랐다 ^q^

478
별명 :
은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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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DSLk5FxqM16

>.473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다미주도 짤이 많ㄹ아요....짤부자....

479
별명 :
다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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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nW2ko9agBjA

>>472ㅌ여기요?? ㅇ▽ㅇ https://s28.postimg.org/hprdysb5p/IMG_20170111_013229.jpg


>>474 갠차나여 유성이는 그저... 희생되었을 뿐.....☆

480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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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UBTGiThFArE

>>479 안괜찮아

481
별명 :
류세이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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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exT4Ur7MFPg

>>477 그런가요? 뭐, 자세한건 열어봐야 알겠지요!!

>>479 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482
별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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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UBTGiThFArE

아아 써깐주는 이만 류세에이주를 따라 쓰일 곡들 중 하나를 툭 던지고 자러가겠읍니다 :3

https://youtu.be/7oday_Fc-Gc

483
별명 :
단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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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UZHeiIq85Uk

>>47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왠지ㅣ 더 시각을 포기해야 할 것 같은 기분인데^ㅁ^?! 아리가또야~~ㅋㅋㅋㅋㅋㅋㅋㅋ

>>476 오..오오 이거슨 마치 보스 레이드... 배경은 샤랄라한데 음악이 비장해서 놀랐다0v0!!

484
별명 :
다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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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nW2ko9agBjA

>>476 >>482 오오 이런 노래들은 어디서 찾으시는거져....(착석

>>478 앗ㅅ 짤부자라니 그것 참 쑥스럽네오 ^▽^!(코쓱

>>480 유감....☆

서칸주 잘자요! 안녕!

485
별명 :
류세이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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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exT4Ur7MFPg

>>482 저런 곡이 쓰이는거군요. 과연 석환주의 개인 이벤트는 어떻게 펼쳐지려나요? 아무튼 잘 자요! 석환주! :)

>>483 하하하하...찾기 힘들었습니다.(시선회피)

486
별명 :
단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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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UZHeiIq85Uk

>>482 오 엔딩곡 느낌인가ㅏ?? 살짝 놀랐다 서칸이는 뭔가 쨔라밤밤 건담 노래 같은거 쓸 줄 알았는데0v0!(?!

그리구 잘자 서칸주 좋은꿈꿔^-^~~

487
별명 :
한노을-권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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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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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O7hXwCkmVPA

"크엑. 권정민이..."

아무도 없는 부실에서 푹신한 소파와 함께 랑데뷰!라는 꿈은 부실에 있는 사람을 보자마자 산산조각이 나버렸다.
크에엑, 왜 니가 여기에 있는거냐. 전혀 예상하지 못했던 탓에 당황한 목소리가 여과없이 그대로 나가버렸지만, 뭐, 아무래도 좋겠지.
하긴 생각해보면 부장이니까 있는게 이상하진 않지...만 역시 이 시간까지 있는 것은 좀 이상하지 않을까?
이 시간에 찾아온 내가 할 말은 아니었기에 일단 꺼내지는 않았다. 칫, 소파에 눕는 건 보류네.

"...뭐, 다른 애들은 노크 잘 하고 다니잖냐. 가끔은 나같은 예외도 있어야지."

내가 생각해도 궤변, 아니, 궤변 축에도 끼지 못할 정도로 바보같은 소리를 하면서 소파로 다가갔다.
옆으로 비키라는 듯이 훠이훠이, 몰아내듯 손을 두어번 흔들고 비어있는 소파 자리에 털썩 앉았다.
그리고 아무런 생각없이 테이블 위를 보았다. 아마 홍차로 보이는 차랑, 푸키몬 빵이... ...엥? 저게 왜 여기있어?

"음, 이건 또 예상외의 조합이네. 언제부터 푸키몬 빵을 좋아하셨는지."

뭐 저번에는 내가 사들고 왔던 빵 중에서 하나를 줬을 뿐이고. 스스로 사서 먹을거라고는 솔직히 예상 못했다.
아니 그게, 레벨5라면 지원금도 많고... 굳이 저런 스티커가 들어있을 뿐인 싸구려에 맛도 없는 빵을 사먹을거란 생각은 못했으니까.
...아니지, 생각해보면 의외로 취향일수도 있겠지. 그래. 아무리 상대가 흉폭한 레벨5라고 해도 취향은 존중해야하는 법이다. 사실 아무래도 좋고.
그런데 또 저기서 전기쥐 스티커가 나오진 않겠지. 왜 다들 전기쥐 스티커가 잘 나오는거야.
진짜 너무한거 아닌가? 나만 전기쥐 스티커 안 나와... 사람들 다 전기쥐 있는데 나만 없어 진짜.

".....전기쥐.. ..아, 아니야 역시 됐어..."

전기쥐가 나오면 나 주라, 라고 하려다가 저번에 전기쥐 스티커를 얻기 위해 어떤 일들을 했는지 떠올리고 마음을 접었다.
응, 하나 있으니까 충분하지 않을까? 또 귀찮게 일하는건 싫어... 귀찮아... 그니까 됐어...

488
별명 :
가람-유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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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rjuQY8Ypilo

미니가 알기에도 좀 그런 내용이니까. 남에게 쉽게 말할 수 없는 말을 아무렇게나 내뱉었습니다. 저는. 왜 말을 했을까요? 아무래도..응. 그렇죠. 그런거죠. 무의식적으로. 잘못한게 아닌데도 용서를 빌듯이요....와, 후배님은 천사인 것 같습니다. 정말.

"보통 무거운게 아니지. 으음...대충 느낌을 안다라, 아는 사람이어서 다행이네...다른 사람들한테 말하면 기억에서 지울 노력을 안한다는둥 그런식으로 반응하는 사람도 있었거든."

물론 지난 일이지만. 잠시 입을 다물고 있다가 미소를 지었습니다.
 
"내가 보기엔 신뢰가 가는 후배님이지. 섣부른 판단이라면 정말 미안하겠지만..... 이런 얘기를 해도 변하지 않을 것 같아. 후배님은. 다른 애들처럼 갑자기 잘해주거나 그런게 아니라 평상시처럼 대해줄 것 같다고 해야할까..."

응? 음...질문이네요. 고개를 설레설레 흔듭니다.

"....극 소수를 제외하면 아무도 몰라. 미니에겐 이야기 하고싶은 주제는 아니고. 충분히 바쁜 아이인데 내 얘기로 생각에 방해를 주고싶진 않거든."

작은 몸에 그렇게 큰 충격이 있었다는걸 알리고 싶어도 그런 걱정 때문에 쉽사리 말하지 못하기도 합니다. 무엇보다도, 그걸 말하고 다른 사람들이 저에게 다른 태도를 보여주는게 제일 싫기도 하고.

"으히히. 그렇징. 무거운 분위기를 줘버렸네- 미안미안! 맞아, 나 초등학생 취급 상-당히 자주 받아. 키도 작지- 사과머리 때문에 진짜 어린애같지-"

보는 눈이 없다니까! 고개가 폭풍 끄덕임으로 변하고, 늠름한 선배란 말에 기분이 좋아진듯 한껏 어깨를 폅니다. 후후, 후배님 최고!

"멋지다니, 우후후!"

가람이가 좀 멋지지! 복도를 천천히 걸어나가다 난데없이 킥킥 웃더니 그를 올려다봅니다.

"....우리 학교 어두운 복도에서 가끔가다 비명소리가 울려퍼진대."

나도 들었어!

489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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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O7hXwCkmVPA

앗 서칸주 잘자 :)
ㅋㅋㅋㅋㅋㅋㅋㅋ다미주 짤 진짴ㅋㅋ 안갠차나여...(시선회피

490
별명 :
다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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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nW2ko9agBjA

>>483 훗ㅅ 사실 그걸 노렸습죠 ^☜^!

>>485 엗 그렇구나! 수고했어 류세이주!(토닥

>>486 쨔라밤밤 건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 좀 그러고보니....?(??

491
별명 :
류세이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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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exT4Ur7MFPg

사실 저 곡은 보컬버전도 있긴 한데 보컬버전을 쓸지 반주버전을 쓸지 고민하다가 반주 버전으로.. 보컬버전도 괜찮긴 하지만..음....

4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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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UBTGiThFArE

That agony is your triumph

으으으으음~

493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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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rjuQY8Ypilo

일반 파티를 구한다..
이번 파티는 인소 주인공체가 새로 생길것이다.....그것도 남녀로..

494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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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O7hXwCkmVPA

진짜 전기쥐 스티커 나만 안 나와...
사람들 다 나오는데 나만 없어....(눈물

495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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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UBTGiThFArE

그보다 자러가기전에 짜라빰빰 건담노래라니 어째서 그런 생각을..?

496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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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O7hXwCkmVPA

>>493 이 얼마나 끔찍한 벌칙인가...

497
별명 :
설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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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WJMh+gM1GbQ

... 앗 새로운 아이디어가 떠올라서 설린이 이벤 내용이 격변을 하게 될듯하다!

라는 내용을 잘못해서 다른 스레에 적어버렸습니다...

498
별명 :
다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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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nW2ko9agBjA

>>493 오오 끔찍하다.....

엗 저는 사실 쪽이든 with쪽이든 진실게임이든 왕게임이든 파티라면 어느 것이든 두 팔 벌려 환영할 수 있습니다! ^▽^*

499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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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O7hXwCkmVPA

>>497 아아 레스미아가 되었었구나... (토닥

500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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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UZHeiIq85Uk

>>495 ㅋㅋㅋㅋㅋㅋㅋㅋ죄송합네다....(시선회피

>>493 엗 탈출..!(휘리리릭ㄱ!

>>497 괘..괜찮아 가끔 그럴 때 있지;v;!(토닥토닥

501
별명 :
정민 - 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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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4wcCttrf7ts

" 아니, 그런 예외는 필요없어.. "

하지만 3학년이니까 그 정도 권력은 있어야지. 노크 안 하고 문 마구 열 수 있는 그런. 정민은 짧게 덧붙였다. 사실 1학년이나 3학년이나 크게 다르지 않았다. 학교에 얼마나 더 오래 있었고, 얼마나 더 적응했는가의 차이일 뿐이지 실상은 모두 여리고 모두 어린, 그런 아이들일 뿐이었다. 가끔씩 아닌 경우도 있었지만.

" 이거? 그냥 지나가다가 보이길래 샀어. "

무슨 생각하는지 다 보인다. 정민은 그렇게 말하며 노을의 이마를 꾹 눌렀다. 레벨5가 어쩌니 지원금이 어쩌니 하는 생각 하고 있었겠지. 눈에 다 보여.

사실이었다. 레벨5는 분명 다른 이들보다 더 많은 것을 가질 수 있었다. 더 좋은 집, 더 좋은 옷, 더 좋은 음식 그리고 더 많은 지원과 돈. 심지어는 법의 처벌에 있어서도 레벨5라는 이유만으로도 그 처벌이 가벼워지는 경우도 있다고 들었다. 모두가 원하는 그런 꿈 같은 자리였고 정민은 그 자리에 있었다. 얻는 것의 반대는 잃는 것이었고 정민은 특히 자신이 잃은 게 더 많다고 생각했다. 무너져버린 짙은 허상, 보이지않는 삶을 속인 삶의 소유와 삼켜져버린 병든 믿음과, 사라져 버린 찌꺼기로 만든 손바닥. 이런 것들은 필요없다고 울부짖어도 상황은 나아지지 않았고 이길 수 없다면 적응을 택하기로 했다. 아마 자신이 아닌 다른 레벨5도 같은 경험과 고민을 하고 있으리라고 정민은 지레 짐작했다.

" 음.. "

가만히, 정민은 빵 봉지를 응시했다. 그리곤 제 옆자리를 툭툭 치며 이리 가까이 와서 앉으라 말하곤 빵봉지를 집어 눈 앞에 들어보였다.

" 신기한 거 보여줄게. 여기 전기쥐그림을 손가락으로 살짝 누르고 셋을 세. 하나. 둘. 셋. "

장난처럼 정민은 그 후에 봉지를 찢었고, 그 안에선 거짓말처럼 전기쥐 스티커가 나왔다. 사실은 처음부터 알고 있었다. 운이 좋아서인지 스티커를 감싸고 있는 포장이 얇아 안에 있는 짙은 노란색이 보였고 정민은 이거네. 하고 작게 웃으며 빵을 샀다. 그리고 예상한대로, 정민은 부실에서 노을은 만났다.

" 신기하지? "

502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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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rjuQY8Ypilo

>>497
(토닥토닥

이 사람들..! 파티를 안한지 며칠째얏!

503
별명 :
다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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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nW2ko9agBjA

>>494 토닥ㄱ...... 제도 전기쥐빵 사고싶은데..... 파는 편의점이 없어오......... ;▽;

>>497 아이ㅣ고.....(토닥토닥

504
별명 :
은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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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DSLk5FxqM16

파-티 파-티 파-티

505
별명 :
설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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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WJMh+gM1GbQ

어쨋든 이제 설린이 이벤! 완전 갈아엎어 버리겠어!

506
별명 :
다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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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nW2ko9agBjA

>>502 킀..... 잘 모릅니다! ◑▽◑

>>504 은하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은하주도 파티에 반응하는군ㄴ....!

>>505 예이! 기대하고 있을게오! '▽'9

507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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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rjuQY8Ypilo

>>505
기대할게!!

508
별명 :
민유성-가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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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exT4Ur7MFPg

"그런 말 신경쓰지 마요. 아무런 것도 모르면서, 쉽게 쉽게 말하는 그런 사람들의 말 따위 신경쓰지 마요. 그런 헛소리 따위 귀기울일거 없잖아요? 안 그래도 신경 쓸 거 많은데, 그런거 신경 써서 뭐하겠어요? 안 그래요? 하핫. 그리고 갑자기 잘해주니 뭐니, 변하니 뭐니 해도 그럴 필요성은 못 느끼거든요. 선배는 동정받고 싶은게 아니잖아요? 그럼 저도 동정하지 않아요. 그저 선배는 그거잖아요? 아프긴 한데, 그것이 외상이 아니라 내상이고, 눈에 보이지 않는 부분이 아픈 것 뿐. 그건 불쌍한게 아니에요. 단지 조금 아플 뿐이지. 이야. 조금 안타깝긴 하네요. 제 능력이 외상만 치료가 가능한 능력이라서 말이죠."

나름대로 내 생각을 선배에게 전했다. 선배의 말대로다. 난 선배를 특별하게 볼 마음이 없었다. 저지먼트에서 3년이나 있었고, 평소에도 생활을 잘하는 선배이다. PTSD는 솔직히 좀 놀랐지만, 그래도 그것 때문에 선배를 특별하게, 불쌍하게 볼 마음은 없었다. 만약 내가 그런 자세를 보이면 나는 나를 믿고 그런 것을 말하는 선배를 모욕하는 것이나 다를 바 없었다. 그러기에 절대로 그럴 마음이 없었다.
그러기에, 그 부분에 대해서는 확실하게 선을 그었다. 그리고 정민 선배에 대한 말을 듣고 나는 다시 입을 다물었다. 가람 선배는 저렇게 말하지만 정말로 저래도 되는걸까.. 그런 생각을 하면서 침묵을 지키면서 생각했다. 잠시 아무런 말 없이 복도를 걷다가 나는 결론을 내리고 고개를 끄덕였다.

"만일의 경우에는 말할거에요. 그것만큼은 저도 양보 못해요. 적어도 지금은 저도 비밀로 할게요."

이것이 내 나름대로의 타협선이었다. 그것을 확실히 하면서 나는 평소처럼 미소를 씨익 지었다. 그리고 저벅저벅 복도를 걸었다. 그건 그렇고 선배는 정말로 평소에 초등학생 취급을 많이 받는 모양이었다. 하기사 키가 작긴 하니까. 하지만 키가 작다고 초등학생 취급이라니. 너무하잖아. 그거.
적어도 나는 선배로서 확실하게 대우해야겠다고 생각하면서 복도를 걷다가 선배의 킥킥 웃는 소리를 들으면서 고개를 갸웃했다. 그리고 천천히 계단을 내려가면서 선배에게 물어보았다.

"어두운 복도에서 비명소리요? 뭐에요? 그거? 괴담이에요? 우와. 그러고 보니 우리 학교에도 괴담이 있을수도 있겠네요. 어떤 괴담이 있나요? 좀 더 자세히 말해줄 수 있나요? 왠지 모르게 흥미가 가거든요. 하핫. 그런 이야기 나름 흥미롭기도 하고요."

어쩌면 재밌는 이야기가 될지도 모르겠다고 느끼면서 나는 가람 선배를 내려다보면서 웃으면서 얘기했다. 나중에 한번 탐사해볼까. 그 괴담의 진실?

509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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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UZHeiIq85Uk

아아ㅏ 파티의 냄새입네까^ㅁ^?? 그런데 지금 사람이 별로 없는것가튼ㄴ데0v0~~

510
별명 :
류세이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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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exT4Ur7MFPg

뭐지? 파티라고? 일상 돌리는데?!(동공지진

511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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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rjuQY8Ypilo

파아티이??????

512
별명 :
은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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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DSLk5FxqM16

1년에 정기적으로 2회 씩 인첨공 외부의 사람들을 초청해 내부의 모습을 공개한다. 봄과 가을에 열리는 축제기간 이며 이때가 아니면 외부의 지인을 볼 기회는 거의 없다시피 한다. 이때는 인첨공 외부의 지인에게 초대장을 보내야 하기에 유일하게 내부에서 외부로 편지가 보내는게 가능해지는 시기이며 당연하게도 내용은 전부 검열당한다. 

스레주 이부분도 이벤트로 예정되어 있나요?:>

513
별명 :
한노을-권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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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O7hXwCkmVPA

"에엥, 빡빡하... 아, 뭐야 가끔은 좋은 말도 하는구만. 히히, 그래그래. 3학년이니까 괜찮아 괜찮아."

뭐가 괜찮냐면, 그냥 문을 열어재껴도 괜찮다는 말이지. 권정민이가 덧붙인 말에 짧게 박수를 두어번 치면서 긍정했다.
아무래도 좋지않아? 부실이 무슨 음, 탈의실 같은 것도 아니고. 노크를 안해서 곤란할 그런 경우가 있을 것도 아니고.
...그런 경우 없겠지? 없을거야. 어떤 경우일지 상상도 잘 안되지만.

"으갹. 하지마- 키 줄어든다..."

이마를 꾹 누르는 것과 동시에 중얼거렸다. 칫, 얼굴에 다 나왔던거야? 나름 감춘다고 했던 것 같.. 아, 뭐 그렇게 심각하게 감추려고 했던 건 아니니까.
얼굴에 나와버리는 것도 당연할지도 모른다. 아무튼 뭐 상관없지만. 어깨를 으쓱하면서 말을 이었다.

"지나가다 보였다니, 편의점이라도 갔다왔냐... ...엉?"

가만히 빵 봉지를 응시하다가, 정민은 자기 옆을 치면서 가까이 와 앉으라 말했다.
예전이라면, 아마 1학년 때였다면 '니가 뭔데 이리가라 저리가라야'따위의 말을 꺼내면서 무시하고 자리를 지키고 있었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지금은 뭐, 그냥 '또 뭐냐 귀찮게'정도로만 생각하고, 속으로 한숨을 조금 쉬면서 가까이 다가갔다.
가까이 가서 앉아 쳐다본 빵 봉지에는 귀엽고 사랑스러운 러블리 엔젤 전기쥐가 해맑게 웃고있었다. 아아, 치유된다. 저 귀여운 얼굴 좀 봐.
정민은 무슨 마술이라도 선보이듯 전기쥐 그림을 손가락으로 살짝 누르고 셋을 센 다음, 봉지를 뜯었다.

"....."

진짜로 마술이었던건가. 샛노랗고 동글동글한 몸, 번개모양 꼬리, 귀여운 귀, 빨간 볼...
진짜로 전기쥐 스티커가 나왔다. 심지어 이전에 받았던 스티커랑 다른 포즈야!!! 세상에!!!
신기하지?라는 물음에도 잠시 답하지 못하고 입을 벌린채로 굳었다. 아니, 대체... 왜...

"...진짜.. 왜... 나만 안 나와...."

간신히 꺼낸 말은 신세한탄에 가까운 말이었다. 신기, 네, 참 신기하네요.
당신이 뜯는 빵마다 전기쥐가 나오는 것도 신기하고 제가 사는 빵마다 전기쥐가 아닌 스티커만 나오는 것도 신기하네요.
진짜 무슨 센서같은게 있어서 레벨5한테만 전기쥐를 보급(?)하는건가? 인첨공 그렇게 무서운 곳이야?

"...내가 감히 예상을 하나 해보자면... ...너 또 그걸로 나한테 일 시킬거지?"

미리 선수를 쳐서 물어보기로 했다. 이렇게 눈 앞에서 전기쥐 스티커를 보여주고 순순히 손에 쥐어줄, 그럴 녀석이 아닐테지.
분명 뭔가 일을 시킬거야..! 순찰이라던가, 순찰이라던가, 아니면 다른 일... 귀찮아서 직접 나서서 잘 안하는 그런 일을...!

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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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UZHeiIq85Uk

파아티 한다면 여기 한마ㅏ리 잉여는 스멀스멀 오겠지만;v;~~ 근데 시간도 좀 늦었구 해서 가능하려나ㅏ^-^??

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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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아티라니... 일상하고 병행할 수 있을까... 힘내본다!

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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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세이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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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게임이면 거의 불가능하다고 합...(시선회피

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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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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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W2ko9agBjA

후훟ㅎㅎ후 졸리ㅣ지만 할 수는 있ㅅ는 ㅇ잉여가 여기 있씁ㄴ디ㅏ...... 갠차나 오늘은 금ㅁ요일인걸! 내일 아침ㅇ에 죽은듯이 자면 된다 ^▽^!!!!!!!!!!

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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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미주 아무리 봐도 할 수 있는 상태 아닌거가튼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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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민 - 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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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쎄 - 운이 조금 좋았을 뿐이려나 "

정민은 그렇게 일축하며 쿡쿡 웃고는 스티커를 입고있던 져지 주머니에 집어넣고는 지퍼를 올렸다. 찻잔을 집어 입으로 가져갔고 잠시간 정적이 흘렀다. 또 자신에게 일 시킬거냐는 말에 정민은 피식 웃었고 너무하네- 하고 장난스레 말했다.

" 누가 들으면 맨날 너한테만 일 몰아주는 줄 알겠어 "

실상은 반대인데 말이야. 정민은 일을 배분할 때 좀 더 열정이 있는 아이들에게는 그 열정에 맞는 일을 주었고 힘이 부족한 아이들에게는 그에 맞은 일을 주었다. 가장 어렵고 힘든 일은 가능하다면 자신이 가져갔다. 그 편이 제일 마음이 편했고, 그 편이 제일 일처리가 빨랐으니까. 언제나 빠르고 정확하게. 그게 정민이 일을 처리하는 모토였고 살아가는 방식이었다.

" 보자.. 뭐 굳이 일을 하고 가져가고 싶다면 그래도 좋아. 그냥 줄 생각도 있었는데 "

일거리를 찾는 어린양에게는 일거리를 주는 게 목자로서 할 일이지. 정민은 말을 덧붙이며 다시 찻잔을 입으로 가져갔고 빵은 테이블 위에 올려두었다. 아직은 빵을 먹을 때가 아냐. 다즐링의 향이 충분히 퍼지고 익숙해지고 그 우아한 단조로움이 감히 지겨워질때 쯤 한 입 베어무는 게 빵이니까. 그렇게 입을 한 번 헹궈내고 다시 그 우아한 단조로움을 느끼는 것. 그게 다즐링을 느끼는 완벽한 방법이라고 정민은 생각했다. 그 아이들도 자신이 차를 마시는 방식만큼은 인정해 주었으니까. 차에 대해서는 한 치의 물러섬도 없는 그 아이들이.

" 나 없을 때 의성여고에서 연락 온 건 없었지? "

그렇게 말하며 빵을 한 입 베어물었다. 예의 그 우아한 단조로움이 사라지고 오직 달콤함을 위한 예의 그 조잡한 완벽함이 입 안을 헹궈냈다. 끄아 - 하고 기지개를 켠 정민은 소파에 쓰러지듯 누웠고 가만히 허공을 바라보며 푸 - 하고 숨을 내뱉었다. 다른 의미는 없었다. 단순히 숨 쉴 타이밍을 놓쳤을 뿐.

" 누워, 누울려고 온거잖아 여기. "

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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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ftlAUyM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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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4wcCttrf7ts

>>512
물론임다 :D

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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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UZHeiIq85Uk

뭔가 왕게임처럼 스케ㅔ일 안 벌리구^ㅁ^ㅋㅋㅋㅋㅋ 소소하게 할 수 있는 게임이 있었음 좋겠다ㅏ 흐흑ㄱ 상판의 신 여러분.. 우리에게 아이디어를 주세요;▽;;!!

522
별명 :
류세이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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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exT4Ur7MFPg

다미주 많이 피곤해보이는데 괜찮은거에요?(동공지진)

>>519 ....음.... 류세이쨩..일벌레가 되겠구나..(시선회피)

523
별명 :
다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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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W2ko9agBjA

>>518 >>522 예-아!
그저 오타를 수정하지 않았을 뿐입미다 저는 파티를 하고말거야.....(???

>>521 흡ㅂ 그러고보니까 왕게임.... 저번에 킵했던 것도 있었조.....(주륵ㄱ

아이디ㅣ어.. 아이디어가 없어.....☆

524
별명 :
류세이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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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exT4Ur7MFPg

진실게임을 하기에도 이젠 밑천이 다 털렸습니다. (시선회피)

525
별명 :
단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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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UZHeiIq85Uk

>>523 나랑 일상은 언제ㅔ 돌려줄거야 다미주! 아직 한번도 못만나봤다구^ㅁ^!(뜬끔

526
별명 :
류세이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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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exT4Ur7MFPg

그런데 단하주가 제 개인 이벤트에 참가를 못할 수도 있다는 것은 조금 아쉬운 느낌이로군요. 단하의 반응이 제일 기대가 되었는데..큭...!

527
별명 :
다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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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nW2ko9agBjA

>>524 음ㅁ 그렇담 남은 건 가장 쉽고 빠른 쪽밖ㄱ에 없는 거신가....!

엗 근데 쪽도 왠지 걸리는 사람만 걸리는 느낌ㅁ이......(외면ㄴ

>>525 큽ㅂ 그거슨..... 학교 다녀오면 시간이 얼차 없어서..... ◑▽◑(변명

저도!!!!!!단하랑!!!!!! 돌리고 싶어오!!!!!!!!!!!! 안경 벗길거야!!!!!!!!(????????

528
별명 :
다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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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nW2ko9agBjA

갹 오타...! 얼차가 아니라 얼마!

529
별명 :
★eftlAUyM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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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4wcCttrf7ts

얼차려..?
모카고 저지먼트의 전통 얼차려..!

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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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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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UZHeiIq85Uk

으음ㅁ 근데 아마 참가할 수 있을거야ㅏ;▽;?? 어무니 휴가에 맞춰야하는데 2월 초에 가기로 했으니까ㅏ 아마도^-^!

음 이벤트 내용을 정확히 몰라서 뭐라고 할 수는 없지만 아마도 류세이주 말대로 가만히 쳐다보지ㅣ 않을까 싶어^ㅁ^ㅋㅋㅋㅋㅋㅋㅋㅋ

531
별명 :
류세이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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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exT4Ur7MFPg

>>529 민유성:..........얼차려요? 우리 저지먼트에 그런게 있었어요?(동공지진

532
별명 :
★eftlAUyM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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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4wcCttrf7ts

>>531

정민 : 있었..지.. 작년까지..

533
별명 :
가람-유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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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rjuQY8Ypilo

그런 말 신경쓰지 마요. 아무런 것도 모르면서, 쉽게 쉽게 말하는 그런 사람들의 말 따위 신경쓰지 마요. 라는 말에 옅은 미소를 지어냅니다. 아무런 것도 모르죠. 그렇죠. 후배님의 말이 콕콕 와닿습니다. 정확하게 자신을 이해하는 사람을 만나서 기쁘기도 하고, 한 편으로는 슬프기도 하네요.

"고마워."

히죽 웃어보이곤 후배님을 바라봅니다. 특별하게 보지 않는게 가장 좋은 방법이니까요. 누구나 힘든 일은 있기 마련인걸요. 다만 그게 병이 나면 문제지만, 이건 제가 약해서에요. 시율이를 지키지 못할정도로 약해서 병이 난걸요. 남에게 불쌍하게 보이면 안 돼요. 물론, 그런거에요. 그런거니까. 동정따윈 필요 없습니다.

"에에엑! 너무해...만일의 경우라니! 그렇지만...역시 우리 후배님. 비밀로 해준다니! 확 뽀뽀라도 해줘버릴까?"

기특해서 뽀뽀라도 해주고싶네! 장난스럽게 입술을 쭉 내밀고는 이내 농담이라 덧붙이며 입술을 쏙 원상복귀 시켜둡니다. 작고 귀여운 선배님이니까 이정도는 괜찮잖아요? 자기 전에 오빠한테 입술 들이밀면 엄청나게 얻어 터지지만.

"괴담이겠지? 나도 듣긴 했었는데...혼자 가다가 으아악 거리는 비명소리를 들었거든. 순간 소름이 쫙 돋아서 빠르게 집까지 뛰어가긴 했는데 다음날 다른 애들도 들었다고 하더라? 그래서 뭐지~ 했는데 생각해보니 너무 안맞는거야. 시간은 열두시 다 되어가는데 비명소리라니! 그것도 어두운 학교에서!"

물론 원인이 뭔지는 아무도 몰라.

"후배님은 안 무서워? 이런 이야기?"

가람이는 엄청 무섭던데.

534
별명 :
한노을-권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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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O7hXwCkmVPA

"크으으..."

스티커를 따라 움직이던 시선은 권정민이가 입은 져지 주머니에서 멈췄다. 으윽, 지퍼까지 올리다니. 이래선 손기술(?)로 빼가기도 힘들잖아. 물론 그런 기술따위 모르지만.
그 뒤에 이어진 말들을 듣고, 그러니까 누가 들으면 맨날 일 몰아주는 줄 알겠다는 그 말을 듣고서 시선을 돌리고 중얼거렸다. 칫, 조금 큰 소리가 났지만 아무래도 좋다.

"아 예, 예. 괜히 이상한 예상해서 거 참 죄송하... ...아, 아니야. 그냥 주세요. 일 가져가고 싶은 생각 없으니까 그냥 주세요! 부장님!"

일 안할거야! 필요없어! 그냥 주세요! 순식간에 고개를 돌려 권정민이를 보며 열렬하게, 그야말로 땅에 납작 엎드릴 기세로 말했다.
이런 자신의 태도에 자괴감이 조금 들긴 하지만, 그래도 전기쥐를 위해서라면..! 애초에 나 따위한테 깎일 자존심 같은 것도 없고 말이지.
하지만 정민은 아무렇지도 않아 보이는 모습으로 차를 마실 뿐이었다. 새삼스럽지만, 정말로 차를 좋아한단 말이지. 저 녀석.
의성여고에서 연락 온 건 없었냐는 말에 어깨를 으쓱했다. 그게, 난 아무것도 못 들었는걸.

"난 연락받은거 없는데. 다른 애들이면 몰라도... 있었으면 바로 보고하지 않았을까. 나랑 다르게 다들 착실하니까 말이지."

나랑 다르게 다들 착실하고, 저지먼트로서 잘 해내고 있는 것 같고. 다른 부원들, 동급생과 후배들의 얼굴을 떠올리며 말했다.
다들 참 착한 애들이란 말이지. 적어도 난 그렇게 생각하고 있다. 뭐, 아주 깊게 알고있는 관계는 드물고, 거의 없는 것 같지만. ...으음, 뭐 들켜버린 사람이 한 명 있지만, 일단 그건 보류하는걸로.
뭐, 아무래도 좋지. 또 다시 깊은 생각에 잠기려다가 풀썩하는 소리에 정신이 들었다. 소파에 쓰러진.. 아니 누운건가, 아무튼 누운 정민의 말에 살짝 미간을 찌푸렸다.

"....날 너무 잘 알고있어서 짜증나. 그보다 니가 누워있으면 좁잖아."

누우려고 여기 온 건 또 어떻게 그리 잘 알고 있는거야. 입을 비죽이며 투덜거렸다.
그만큼 자신의 행동이 읽히기 쉽다는걸까. 아, 그럴지도 모르겠다. 딱히 별 생각없이 행동하는 일이 잦으니까. 그만큼 읽기도 쉽겠지.
스스로도 잘 알고 있다. 그래서 일부러 그렇게 행동하는 것도 어쩌면 조금은, 조금은 있을지도 모른다.
진짜로 감추고 싶은 것을 감추기 위해서, 한쪽에 읽힐만한 행동을 던져두고, 진짜로 숨겨야할 것은 깊숙히 눌러버리는 그런...
...으음, 머리가 아파온다. 역시 이런 생각 귀찮아. 한 손을 들어서 머리를 긁적였다.

535
별명 :
다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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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nW2ko9agBjA

>>529 아니 어째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부장님......?(동공지진

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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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O7hXwCkmVPA

>>532 노을 : ......하지마.. 생각나잖아....(창백

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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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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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UZHeiIq85Uk

>>527 단하:^ㅁ^(침착ㄱ하게 도망간다
쪽 자주 걸리는사람ㅁ 일단 떠오르는 건 노으ㄹ..(생략

>>52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런 전통이 있는거야^ㅁ^?! 하긴 크리스마스에 루돌프 대신 피묻은 코뿔소를 장식하는 부분에서 이미ㅣ(도망

538
별명 :
류세이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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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2 민유성:그럼 올해는 없단거네요? 하핫! 부장님 만세...!!

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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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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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rjuQY8Ypilo

가람: 작년....내가 치마가 아닌 바지를 입고다녔던.....전설의....작년...(먼산

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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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O7hXwCkmVPA

>>53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부정할 수 없다...

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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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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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rjuQY8Ypilo

좋아 쪽을 하자..
with도... (?

542
별명 :
다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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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nW2ko9agBjA

>>530 음ㅁ 그러면 안 놓치기를 바랄게오! 단하주의 레스... 탐독하고 있겠다......(??

>>532 아하.... ㅇ▽ㅇ!!

>>537 류세이주랑 다나듀도......(흐릿ㅅ

543
별명 :
다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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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nW2ko9agBjA

>>541 (격한 환호


>>541노르구리주.....(??(토닥

544
별명 :
단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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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UZHeiIq85Uk

>>54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하ㅏ 뀨본체로 시작된 류세이주의 전설을 잊고 있었구나ㅏ^ㅁ^(코쓱
아..아냐 나는 의외로 얼마 안걸렸어 다나듀가 너무 임펙트 있었을..뿐ㄴ..

>>541 만약 이거를 가위바위보로 한다는 설정이며는... 한 레벨3쯤 되면 단하는 안 걸릴 수 있을텐데^ㅁ^! 모두가 뭘 낼지 알고있다ㅏ(?!

545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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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O7hXwCkmVPA

....연서복은 그나마 나은거였어... 빙페라니 진짜... 그건 진짜....(눈물

546
별명 :
설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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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WJMh+gM1GbQ

지금 덧샘 뺄샘 하고 있는데...
너무 어렵다....

저는 지금 왜 덧샘 뺄샘이 어려울까요!(갑작스런 퀴즈)

547
별명 :
파뤼피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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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DSLk5FxqM16

>>544
해결방법! 생각없이 지른다!

548
별명 :
단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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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UZHeiIq85Uk

>>545 에ㅔ... 그거슨....(토닥토닥ㄱ(셀프토닥;v;

>>546 계산기를 쓰시라^ㅁ^??

>>547 !(단하는 당황했다!

549
별명 :
정민 - 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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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4wcCttrf7ts

" 아직은 없단 말이지.. "

무소식이 희소식이라고. 좋네. 나쁘지 않아. 제일 좋은 시나리오는 서로 안 얽히고 끝나는 거지만 그게 그렇게만 흘러갈 것 같지는 않단 말이지..

그쪽이나 우리나 서로 얽혀서 좋을 게 없다. 정민은 그렇게 생각했다. 분명 전략적으로는 서로에게 큰 힘이 될 수 있겠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건 '서로가 서로에게 협력할 마음이 있는가'다. 저쪽은 모르겠지만 적어도 이쪽은, 적어도 정민 자신만큼은 저쪽과 별로 협력하고 싶은 마음이 없었다. 서로 오랜시간 알고 지냈고 오랜시간 티격태격해와서 미운 정은 들었다지만 좋은 정은 그다지 들지 못했으니까.

" 좁다고? 저번보다 더 넓은 걸로 바꾼건데 "

누가 그런 건의를 넣어서. 부실에 침대 놔달라고. 그건 아무래도 무리니까 소파를 더 크게 놓는 선에서 쇼부쳤지. 이전에 쓰던 거랑 같은 회사에 비슷한 모델이라 얼핏 보면 모르겠지만 일단 누워보면 확실히 넓다고 느껴진다니까.

정민은 그렇게 말하며 아직까지 앉아있는 노을을 잡아 눕혀 제 품안에 가두었다. 너무 잘 알고 있어서 짜증난다-라고 했다. 정민은 어쩔 수 없나. 하고 피식 웃었다. 가능하면 다른 사람의 모든 걸 알고싶었다. 무슨 생각을 하는지, 뭘 좋아하고 싫어하는지. 그걸 알아야 레벨5인 자신에게도 어떻게 행동해야 별다른 차별없이 대할지를 알 수 있었으니까.

" 뭐.. 넌 바보라서 상관없나.. "

다시 피식 하고 실소를 지었다. 레벨5를 달성했을 때, 날카로운 고통의 구멍에 자신의 삶은 간파당하고 말았다. 원하는 걸 이룩하고 가지고 있던걸 전부 잃었다. 주변에 자신을 동등하다고 대해주던 친구들은 무너져버린 짙은 허상이 돼버렸고 다시 그렇게 될 수 있다는 병든 믿음은 삼켜져버렸다. 더욱이 그런 예전을 그리워하던 균열을 닮아간 허름한 집착은 단서 없는 유령을 쫓고만 있었고 이제는 스스로를 받아들이며 사라져버린 찌꺼기로 만든 손바닥으로 제 얼굴을 덮었다.

" 스티커, 줘? "

550
별명 :
다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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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nW2ko9agBjA

>>544뀨본쳌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앗 다나듀가ㅡ 별로 안 걸렀다니 의외다..! 영고 이미지가 있어서 헷갈렸었나....(흐릿


과연 그럴까! 나에게는
1.생각을 그만두고 한다!
2.단하를 공격한다!(???

의 파훼법이 있다! ㅇ▽ㅇ!!!!!

551
별명 :
설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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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WJMh+gM1GbQ

>>548
계산기를 쓰고 있어!

아주 오래된... 주판이라는...

그렇습니다! 설린주는 지금 주판을 쓰느라 덧셈 뺄샘이 어려운 것이다!

552
별명 :
단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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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UZHeiIq85Uk

>>55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냐!! 영고는 류세이꺼야ㅏ!! 류세이ㅣ꼬야^ㅁ^!!!(feat.단비말투☆

갑자기ㅣ 단하를 공격한다니 아까는 안경 벗긴다고 하구선^ㅁ^... 아무래도 다미랑...일상은 피해야ㅑ...(끄적끄적

553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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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nW2ko9agBjA

>>545 (말으ㅡ 잇지 못하는...

>>546 새벽이라서...?

>>549 엗 부장님......8ㅁ8

554
별명 :
★eftlAUyM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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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4wcCttrf7ts

>>553
:D......

새벽이 되면 글이 이상하게 센치해져서 쓰고 난 다음에 읽어보면 뭔가 비유나 표현들이 굉장히.. 난해...

555
별명 :
민유성-가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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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exT4Ur7MFPg

"어디까지나 만일의 경우니까요. 저는 이러니저러니 해도 1학년이잖아요? 1학년으로는 할 수 있는거 한계가 있고, 일단은 비밀로 하겠지만, 정말로 만일의 경우가 터지면 저는 저지먼트이기에 보고를 할수밖에 없어요. 그것은 선배도 알고 있지 않아요? 하핫. 이런 후배라서 뭔가 죄송하네요. 그리고 뽀뽀인가요? 하핫. 그런거 했다가 누군가에게 보이면 바로 아웃이라구요. 아영 선배도 인기가 좋지만, 가람 선배도 인기 좋지 않나요? 그런 분이 그런 거 함부로 하면 큰일나니까 농담이라도 그런 소리 하면 안되는거에요."

작게 키득거리면서 선배의 농담에 나도 장난스럽게 반응했다. 일단은 그만큼 기특하게 보인다로 받아들이면 되는거겠지. 이러니저러니 해도 선배들에게 인정받는 느낌이라서 기분은 좋았다. 나름대로 저지먼트에서 열심히 하는 모습이 인정받는 기분이라고 해야할까?
하지만 그와 동시에 약간의 씁쓸함이 느껴지는것은 평소에 짓는 씨익 웃는 미소로 감춰버렸다.

아무튼 계단을 다 내려오면서 본교 밖으로 나오는 문으로 향하면서 나는 선배의 말에 귀를 기울였다. 그러니까 혼자 가는데 으아아아 하는 비명소리가 들린다. 그것도 어두운 학교에서...  그것을 듣고 가장 먼저 떠오르는 일은...

"그냥 누가 장난 친 거 아니에요? 어두운 학교니까 누가 어둠 속에서 숨어있다가 비명을 지를수도 있는거잖아요? 직접 들어봐야 알겠지만 딱히 감은 안 오네요. 음. 다음에 12시에 학교에서 잠적 타면 저도 들을 수 있을까요? 하핫."

나중에 저스티스 레드 복장을 하고서 12시에 학교에 들어가볼까라고 아주 살짝 생각했지만 그만두기로 했다. 그런 짓을 했다가 잡히기라도 하면 빼도박도 못할테니까. 그리고 본교 밖으로 나가는 문을 열면서 나는 천천히 교문을 향해서 앞으로 걸어가나가면서 선배에게 말했다.

"별로 안 무서워요. 하핫. 일단은 정의의 히어로를 꿈꾸는 이가 괴담을 무서워해서야 되겠어요? 정의의 힘으로 괴담의 공포도 이겨나간다!! 이런 느낌이라구요! 거기다가 저 밤에 산책하는 것도 좋아하거든요. 그러다보니까 그런 것은 그다지 무섭지 않아요. 정말로요. 선배는 많이 무서운거에요? 그런 이야기? 아. 의외로 지금 데려다달라는 것도 어둠이 무서워서 데려다달라고 했다던가? 하하하하! 아. 농담이에요. 능력 쓰지 말아주세요! 진짜로 농담이라구요."

혹시라도 공격당할까봐 나는 농담이라고 밝히면서 손사래를 쳤다. 그러면서 두 어깨를 으쓱하면서 씨익 웃었다.

"하지만 진짜로 그런건 안 무서워요. 진짜로 무서운 것은.. 귀신이 아니라 사람이거든요. 전 그렇게 생각해요. 하핫. 아무래도 좋은 이야기인만큼 신경 쓰진 마세요."

556
별명 :
설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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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WJMh+gM1GbQ

아아 주판 너무 어려워 ;ㅁ; 이 스레에 주판 쓸줄 아는 사람있어?

557
별명 :
다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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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W2ko9agBjA

>>552 핫 단하가 단비말투.....(???
이번 쪽에는 단비말투도 추가해야겠네오 아리가또 다나주 ^▽^!!!!!

ㅎ엗 아닙미ㅣㅣ다 저는 함부로 안경에 손을 대는 몰상식한 짓은 할 줄 모르는 자유롭고 순수한 영혼입니다 자비로우신 단하니소스님.......(아무말ㄹ

558
별명 :
류세이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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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exT4Ur7MFPg

어째서 답레 쓰고 오니 류세이주는 영고다...라는 말이 오가는거죠?(동공지진

559
별명 :
류세이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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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exT4Ur7MFPg

>>556 주판은...저도 모릅니다. 옛날엔 썼는데 다 까먹었어요.

560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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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UZHeiIq85Uk

>>551 주판.. 그거 초등학교 때 잠깐 배웠었나ㅏ^-^...(코쓱
난 손에 안 익어서 관뒀지만 배워두면 나중에 엄청 유용하다더라! 실제로 곱셈 엄청 빨리 하는 사람도 봤구. 힘내시오0v0~~

561
별명 :
다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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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W2ko9agBjA

>>554 훗ㅅ 원래 새벽이란 그런 것.....☆

엗 전 굉장히 괜찮다고 생각하는데오 레주 글!


>>556 예ㅣ에에ㅣ에전에 집에 가지고는 있었는데..... 그걸로 스케이트 타고 놀기밖에 안해서..... ◑▽◑


>>558 엗 그것은 오해입니다
저는 그저 영고 세트를 편찬하려고 했을뿐....(???

562
별명 :
단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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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UZHeiIq85Uk

>>55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단하가ㅏ 단비말투라니 너무 밀도높은 캐붕이잖아ㅏ^ㅁ^ㅋㅋㅋㅋㅋㅋㅋㅋ

너는 이미ㅣ 왕게임으로 나에게 신뢰를 잃었어ㅓ 다미페우스야^ㅁ^.....!(ㅂㄷㅡㄹㅂㄷ

>>558 으응? 에이 누가 그랬을까0▽0??(모르쇠ㅣ

563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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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UZHeiIq85Uk

>>561 스케이트 타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놀기ㅣ^ㅁ^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64
별명 :
류세이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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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exT4Ur7MFPg

부장님 일상을 보면서 느낀건데.. 왠지 부장님은 류세이쨩이 대놓고 첫 소개 할때 자신의 목표는 2년 뒤의 저지먼트 부장이라고 했을 때 쓴 웃음을 짓지 않았을까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진짜 왠지 그랬을 것 같단 말이죠. 아닐수도 있겠지만요.

>>561 영고 세트 편찬이라니..!! 뭘 하려는겁니까! 다미주!!

그리고 레주 글은 정말 멋지다고 보는걸요! 지금 내 글과 완전히 비교된다구..!(눈물

565
별명 :
류세이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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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exT4Ur7MFPg

>>562 ......( >>552를 톡톡)

566
별명 :
한노을-권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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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갹, 잠깐..! ...어, 진짜네. 이거 언제 바꾼거야?"

아니 또야? 이제는 감히 익숙하다고도 할 수 있을 정도다. 이렇게 잡혀서 눕혀지는거. 그리고 자연스럽게 끌어안기는거..!
그나저나 소파를 바꿨다는건, 진짜인 것 같다. 예전보다 넓어진 느낌이다. ...오오... 푹신한 소파... 언제 바뀐거냐 대체..!
소파전문가인 자신이 눈치채지 못하다니, 실책이다. 그런데 소파전문가라니 대체 어떤 전문가일까. 스스로 만들어낸 말이지만 역시 이건 좀 아닌 것 같네.

"...바보라고 하는 쪽이 바보거든요.."

아니 왜 갑자기 바보라는 말이 나오냐. 쪼금 울컥해서 중얼거렸다. 바보라고 하는 쪽이 바보인거거든! 그러니까 바보는 너다.
어떻게든 시선을 흘겨서 권정민이를 보면, 피식 실소를 짓는 모습이 간신히 시야에 들어왔다. 으그으으으, 뭘 피식거리는거냐 이자식.
하지만 그 후에 손바닥으로 얼굴을 덮는 동작은 어쩐지, 뭐, 물론 순전히 감이기는 하다만 어쨌든 꽤나 무거워보이는 동작이었다.
손이 무겁다던가 하는게 아니라, 그냥... ...잘 모르겠지만. 그런 느낌이 드네.
아주 잠시동안 반항의 의미로(?) 꾸물꾸물 움직이던 것을 멈추고, 스티커 줘?라는 질문에 답하는 대신 전혀 다른 말을 꺼냈다.

"....무슨 일 있었냐?"

허물없이 무슨 일이 있었냐고 물어 볼 만한 사이인가 한다면, 일단은 그렇다고 대답할 수 있었다.
썩어도 지난 2년간은 같은 저지먼트부였고, 같이 구르고 뛰던 사이니까. 뭐어, 물론 자신은 지금 부장자리에 앉아있는 이 정민이만큼 열심히 하진 않았지만.
친하다면 친하다고 할 수 있을 사이긴 하다. 내 쪽에서 거리를 두려고 하고 있긴 하지만, 그래도 솔직히 친구라고 할 수 있는 사람은 아마, 얘 말고는 극히 드물다.
완벽하게 안심하고 믿기에는 너무, 무섭다. 만약 그렇게 믿었을 때 거절당한다면, 그게 얼마나 무섭고 두려울지 생각만해도 몸이 떨릴 정도다.
그러니까 딱 이 정도가 좋아. 적당히 거리를 두고, 언제든 떠나가도, 아 그렇구나 하고 받아들일 수 있을 정도로만. 예전에는 그렇게 하지 못해서 많이 아팠다. 그러니까 이제는, 두번 다시 그런 일이 없도록.
.....이상한 생각을 또 깊게 해버렸다. 아무래도 좋지만. 어쨌든 뭐, 무슨 일이 있었냐고 물어봤을 뿐이고.

"뭐 이런 시간이고, 이상한 소리를 해도 어느 정도까지는 들어줄 순 있는데. 아, 듣기만 할거니까."

그리고 스티커, 줘. 짧게 덧붙이고 대답을 기다렸다.
아무런 일도 없다면 그건 그거대로 좋지. 무슨 일이 있어도 뭐어, 나는 듣기만 할거니까 아무래도 좋고.

//이제 그냥 공식 다키마쿠라가 되어도 이상하지 않겠다 싶고...^u^

5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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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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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O7hXwCkmVPA

노을이가 좋아하는 동물은 친칠라지만 노을이가 동물이라면 역시 고슴도치가 아닐까 싶네...라는 생각이 저번주부터 들었다고 한다(뜬금

5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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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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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W2ko9agBjA

>>562 밀도 높은 캐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엗 어째서조 제가 신뢰를 잃을 짓은 하지 않았다거 생각함미다 단하클롭스님!(레이저빔ㅁ

>>56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왜ㅣ 그거 막 다들 한번씩 해보는거 아니었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64 으ㅡ음ㅁㄹ 마자여 그랬을 것 같아.....

훗ㅅ 영고 세트를 편찬해 영고 버거 세트를 판매해서 수익왕이 돠겠읍니다 ^w^

5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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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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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O7hXwCkmVPA

무슨 세트를 판매하는거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

5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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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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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UZHeiIq85Uk

>>565 칫. 너무 많은 걸 알고 있네ㅔ 류세이^-^... 툿!(침착하게 독침을 쏜ㄴ다

>>567 아니면 그 까맣고 뾰족뾰족하고 바다에 사는거0▽0..(??

5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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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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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O7hXwCkmVPA

>>570 성게라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ㄱ.. 그래도 그건 좀 너무하잖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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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ftlAUyM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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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앗 늦었다..! 바로 답레 달게요!

아 그리고.. 혹시 제 답레가 막 너무 난해해서 이해하기 힘들다 싶으면 바로 말씀해주세요! 새벽 글이라 글이 많이 난해해요..

5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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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세이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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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exT4Ur7MFPg

......영고 버거 세트요?! 이러지 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류세이쨩은 영고가 아니란 말입니다!!

....라고 주장하고 싶지만 차마 못하겠습니다.(눈물)

573
별명 :
류세이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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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exT4Ur7MFPg

>>570 그 정도쯤은 피하도록 하지요! 하하하하하하!!

다이스(1 ~ 2) 결과 : 2
1.류세이쨩은 독침을 피했다.
2.류세이쨩은 독침에 꽂혀버렸다. 털썩

5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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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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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O7hXwCkmVPA

응? 아니야 아니야~ 괜찮아 레주ㅋㅋㅋㅋㅋ 난해하지 않은걸!

575
별명 :
류세이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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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exT4Ur7MFPg

...........(류세이쨩은 말이 없다. 아무래도 시체인 모양이다)

5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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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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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O7hXwCkmVPA

>>573 여기서 또 한번 영고 인증을 하고....

577
별명 :
단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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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UZHeiIq85Uk

>>56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단하클롭스ㅡ라고 부른 시점에서 이미 신뢰는 와장창인 거시엇다^ㅁ^...!!(와장ㅇ창ㅇ!

아니ㅣ 책상 위에 굴려보는 것까지는 했는데 주판을 타보지는 않았어ㅓ^ㅁ^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영고세트 저는 콜라 빼고 인첨공의 명물 코카펩시로 바꿔주세요^-^(??

>>571 앗 맞아 성게^ㅁ^!!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야 그거ㅓ 되게 귀엽다구 내가 하는 게임에서 나왔는데 가까이 다가가면 가시가 뿅 뾰족뾰족^ㅁ^...(침묵

5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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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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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O7hXwCkmVPA

>>577 에에 게임에 나오는 성게구낰ㅋㅋㅋ 난 또 현실 성게인줄... 성게알 먹고싶다 우우 우니...

5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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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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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UZHeiIq85Uk

>>573 >>575 에에ㅔ 지금까지 저스티스 레인저를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린이여러분^ㅁ^ 레드는 죽었지만 영원히 여러분의 가슴속에 살아있을거예요☆★(급마무리

580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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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UZHeiIq85Uk

>>578 헉 실제 성게 쳐봤는데 드릅게 징그럽네^ㅁ^..! 에ㅔ 노을리야 미안한..거시구..^ㅁ^...(털ㄹ썩

581
별명 :
류세이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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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exT4Ur7MFPg

저스티스 레드는 죽지 않는다! 개인 이벤트 하기 전엔 안 죽어!!(부활)

582
별명 :
다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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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nW2ko9agBjA

>>567 헉ㄱ 고슴도치요????(벌떡

>>569 먹으면 영원한 고통을 일시적으로 체험찰 수 있는 마법의 버거세트랍니다 ^▽^!!!!
부가효과로는 다갓의 저주가 있겠습니다!

>>570 성겤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73 역시 영고네요 류세ㅣ이....☆
>>577 아니ㅣ 단차클롭스가 어디가 어때서요! 그것과 왕게임이 무슨 관련이 있는지 저는 ㄴ모르겠ㅡ읍니다! ◑▽◑.....

엗 제 친구들은 다 한번씩 그거 해봤다는데! 예ㅣ에 안정성은 없지만 뭔가 의미없이 재미있었어요 그거!

583
별명 :
정민 - 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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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4wcCttrf7ts

" 그래 그럼. 너랑 나 둘다 바보하자. "

피식 하고 정민은 다시 실소를 뱉었다. 차라리 그게 나을지도 모르지. 바보는 자신이 하는 모든 게 옳다고 생각하고 하는 모든 일에 하나의 거짓도, 사심도 담겨있지 않고 순수할 수 있으니까. 어쩌면 정민은 그런 바보가 부러웠는지도 모른다. 바보같은 친구가 가지고 싶었는지도 모른다. 아, 방금 생각은 취소. 이미 하나 있으니까. 바보같은 아이가.

" 무슨 일 있었냐..라.. 글쎄, 바보가 이해하기엔 그리고 바보가 말하기엔 너무 난해한 이야기가 될 것 같은데 "

저지먼트의 모두가 소중하고, 특히 자신과 근 3년을 함께해온 3학년들은 자신에게 있어서 더욱 소중한 존재들이었다. 언젠가 연락이 없던 시간이 자신을 찾아와 무거워진 귀를 잡고서 밖에서 날 기다린다해도 이런 사람들이 있다면 아마 미련없이 그를 만나러 갈 수 있지 않을까 - 하고 정민은 생각했다. 알고 지내던 이들은, 흐르지 않던 계절은 자신을 배신했고 손을 흔든 채 표정을 바꿔 옷을 훔쳐 자신을 감쌌다. 싫었다. 그런 것들은.

" 어쩌면 말이다. 나한테 남은 건 정말 몇 명 안됄지도 몰라. "

저물어가는 머릿속엔 오로지 서성거리는 유령이 되어 가늘하게 자신을 감쌌다. 그게 좋았을 뿐이었다. 자신과 함께 편히 있을 수 있는, 자신을 감싸주는 서성이는 유령들. 자신이 비틀거리는 소리를 낼 때 가늘하게 감싸주는 그들이 좋았노라고 정민은 말했다. 그리곤 덧붙여서 알 수 없는 소리일거라고 얘기했지. 하고 말했다.

" 옛날생각 나서. 내 레벨이 낮았을 때, 그리고 지금 레벨이 높을 때. "

무거워진 그들은 말을 잃어버린 채 어두워진 창문을 보며 자신을 떠나갔다. 얻는 것만큼 잃는 것도 많은 그런게 레벨5니까. 그런게 고레벨자니까, 감당해야한다고 항상 되내였다. 품에 안고있는 노을의 머리를 살살 쓰다듬으며 아직 거기 있다는 것을 확인했다. 그리고 왠지 모르게 눈물이 나려해 한쪽 손을 들어 눈가를 마구 문질렀다.

" 머뭇거리면 안개가 돼서 탁류위에 일렁거리고 말텐데.. "

아, 그냥 나한테 하는 소리였어. 하고 정민은 여전히 뜻 모를 말을 뱉었다. 그리곤 잠시 자리에서 일어나 차를 마셔 매인 목을 달래주고 다시 누워 노을을 품에 안았다.

" 있어 그런게. 이해하려고 하지마 머리아플라. "

584
별명 :
★eftlAUyM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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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4wcCttrf7ts

오늘의 인첨공 괴담

1. 모카고의 명물은 코카펩시다.
2. 그 이전엔 누카콜라였다.
3. 더 이전에는 Bonk! Atomic Punch! 였다.
4. 코카펩시 이전의 음료들은 쥐도새도 모르게 사라졌다. 어디로 갔는지, 어디에 있는지 아무도 알지 못한다.

585
별명 :
민재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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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R3gpg9++3CE

빠밤

586
별명 :
다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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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W2ko9agBjA

>>572 아녀 문제 없습니다! 오히려 제가 하는 말ㄹ이 난해한걸.....(코쓱

>>577 헉ㄱ 콜라는 류세이의 눈물이 담긴 스프라이트 코크로 하려고 했었지만......
단하주의 의견을 받아 코카펩시로 바꿔앋겠군ㄴ녀! ^-^!!

>>580 허억ㄱ 멍게먹고싶다(???

아니 단차는 뭐냐 단하!

587
별명 :
류세이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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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exT4Ur7MFPg

>>584 민유성:코카펩시 이전의 음료가 없다고요?! 누가 탄산 음료를 없앤거죠?! 이건 정의가 아니잖아요!!(경악)

>>585 민재주 안녕하세요! 어서 와요!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건 그렇고 영고세트 진짜로 가는겁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88
별명 :
단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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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UZHeiIq85Uk

>>582 후후ㅜ 주판스케이트라니 가벼워서 가능하엿구나 지금 올라간다면 움직일 새도 없이 와그ㅡ작이겠지^-^...★

>>584 에... 인첨공에서는.. 괜히 사업하려고 들지 말고 평범한 소시민으로 살자ㅏ...끄적끄적^ㅁ^(?!

>>586 단차~챠차챠챠챠차 단챠차! 댄스같네 한곡 춰주세요 다미행님^q^

>>585 앋 민재주 아직 안잤구나 어서와0v0!!

589
별명 :
다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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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nW2ko9agBjA

민ㅈㅐ주 안녕!

앗 이제 너무..... 졸ㄹ리다...........☆
단하랑 민재가 단차와 린쟈라고 쳐지는걸 보니 이제 진짜로 한계인것 같네오.....ㅍ 모두 안녕..

590
별명 :
류세이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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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exT4Ur7MFPg

안녕히 주무세요! 다미주!! :)

591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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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재주 안녕! 그리고 다미주 잘자 :)

592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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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UZHeiIq85Uk

다미주 아녕 잘자! 응응 시간이 많이 늦었지 좋은꿈 꾸시오0v0~`

593
별명 :
류세이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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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exT4Ur7MFPg

https://youtu.be/CMTeGP4qjVM

제가 올렸던 곡의 보컬버전. 묘하게 가사도 류세이쨩의 상황에 잘 맞기도 하지만.. 그래도 왠지 완전히 동일한 상황은 아니기도 하고.. 그래서 고민하다가 결국엔 반주버전으로 교체.
그런데 그걸 다 떠나서 나름 좋은 곡이라고 생각하기에 듣고 싶으신 분들은 들으셔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594
별명 :
★eftlAUyM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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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순간에 3시..!

595
별명 :
류세이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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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exT4Ur7MFPg

그러게요. 3시네요. 레주를 이 시간까지 보는것은 알바때..이후로는 처음..?!

596
별명 :
★eftlAUyM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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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윽.. 알바.. 싫어요.. 히이이이이.. ;^;

597
별명 :
류세이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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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exT4Ur7MFPg

>>596 (토닥토닥) 힘내요! 레주! 우리가 있잖아요!

598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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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UZHeiIq85Uk

>>593 여자보컬이었구나!! 응응 노래 좋네0v0~~ 땡큐ㅠ 잘 ㅈ들었어ㅓ!

>>594 상판매직.. 시간이 훅훅가지ㅣ^-^..(코쓱

599
별명 :
한노을-권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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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O7hXwCkmVPA

"그건 또 굉장한 방법이네... 그래 이 바보들아."

결국 둘 다 바보인거냐. 피식 웃으면서 말했다. 그래, 그냥 둘 다 바보인걸로 하고 끝내자.
난해한 이야기라, 대체 무슨 이야기길래 그렇게 말하는건지. 말하기에도, 듣기에도 난해한 이야기라면 아마, 자신이 품고 있는 그런 느낌의 문제인걸까.
아아, 결국 나도 이러고 만다. 스스로는 이해하는 척이라고, 아는 척 하는거라며 경멸하던 그런 행위를 지금 내가 해버리고 있다.
멋대로 짐작하고 멋대로 생각해버리고 있어. 이런 나 자신이 너무 싫어졌다. 원래도 싫었지만.
하지만 지금은 나 자신이 어떻게 되든 별로 상관없다. 지금은 일단 이야기를 들어야하니까.

"...흐음..."

남은 건 정말 몇 명 안될지도 모른다라, 잘 모르겠지만 역시 그건, 나랑 닮아있을지도 모른다.
어떤 의미로 한 말인지는 모르지만 자신 역시도 주변에 그다지 많은 친구가 있지는 않았다.
주변에 있는 사람 중 대다수는 친구라고 부를 수 있을지 의문이 드는 그런, 관계였으니까.
알 수 없는 소리일거라고 했지, 라는 말에는 어깨를 으쓱였다만 누운 자세라 잘 됐는지는 모르겠다.

옛날 생각이라. 목화고에 입학하기 전의 정민의 과거를 나는 모른다. 딱히 알고싶은 생각도 별로 없었다. 과거가 어떻건 아무래도 좋은걸. 내가 마주하고 있는 사람은 지금 여기에 있는 사람이지, 과거의 사람이 아니니까.
1학년, 2학년때도 그다지 깊게 서로를 알진 않았던 것 같다. 정확히 말하자면 내가 정민이를 깊게 알려고 하지 않았다. 그냥 레벨5, 부러운 녀석, 껄끄럽지만 결코 나쁜 녀석은 아니다. 대충 그 정도로 생각하고 있었다.
어째 나만 상당히 불성실해 보이는고만, 착각은 아니겠지만. 아무튼 뭐, 그래서 무슨 말을 하고 싶은거냐면...
이렇게 뜻 모를 소리를 하는 것도, 눈가를 마구 비비는 동작도 거의 처음으로 보는 것이었다. 신선하다면 신선하다고 할 수 있겠다.

"...이해 안할거야, 귀찮고."

잠시 차를 마시고 또 자리에 누워, 저를 안으면서 한 말에 잠시 시간을 두고 대답했다.
굳이 무슨 일이 있었는지 캐묻고 그러는 건 역시, 귀찮다. 캐묻는다고해서 이해할 수 있을거란 보장도 없다.
아무리 가까운 사이라해도 결국 본질은 타인이고, 서로 다르고, 결코 겹치지 않을 평행선을 걸어갈 수밖엔 없으니까.
살짝 몸을 일으켜서 위쪽으로 조금 자리를 옮겼다. 조금 열받지만 키차이때문에 필연적으로 생기는 그 공백을 채우기 위해서.
아까까지는 정민이 저를 끌어안았다면, 이번에는 내쪽에서 끌어안는 느낌으로. 많이 해본적이 없어 어색하지만 그래도, 일단 끌어안았다.

"이해는 안하지만 그래도 옆엔 있을거니까."

아 진짜, 필요 이상으로 가까워지는 건 정말... 귀찮은 일이다.
그치만 이렇게, 이런 얼굴을 한 사람을 그냥 못본 척 하는것도 정말 귀찮은 일이란 말이지. 이건 귀찮다기보다, 그냥... 외면할 수 없다는 말이 어울릴지도 모르겠다.
손해보는 방식이야 진짜. 이렇게 가까워져서, 그러다가 또 훅 사라지면 나만 힘들텐데. 그치만 뭐어, 그런 미래의 일은 역시 아무래도 좋을지도.
지금 여기서는, 지금 당장은 아무래도 좋지 않은가. 미래에 후회할 것을 알아도 결국 해버리는, 나같은 녀석이니까.

"...그러니까 오늘 밤은 눈을 감자고."

불확실한 미래도, 이 후에 있을 일도, 과거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도, 서로에게 어떤 사정이 있었는지도.
오늘 밤은 눈을 감으렴. 나는 바보라서 아무것도 이해하지 않을거니까. 단지 눈을 감고 그냥, 시간을 보내자구.
네가 어떤 표정을 짓는다 해도, 나는 눈을 감고 있어서 보이지 않으니까. 설령 울어버린다해도 나는 모르는 일이니까.
천천히 정민을 끌어안은 손을 움직여, 등을 토닥였다. 느릿하게. 아주 희미한 기억 속에서 어머니가 자장가를 부르며 해주던 것처럼.

//....나도... 글을 잘 쓰고 시프다...

600
별명 :
★eftlAUyM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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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어. 노을주는 자러가신걸까요!

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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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ftlAUyM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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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순간 올라오는 엄청난 고퀄의 글!

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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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닌데요 저의 치졸한 문장력에 절망하느라 시간이 너무 오래걸린겁니다...

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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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세이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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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람주는 이 시간엔 주무시고 계실테고..뭔가 새벽감성이 솟아오른다. 독백이라도 써볼까..음...

다이스(1 ~ 2) 결과 : 1
1.써라.
2.쓰지 말고 잠이나 자. 이눔아.

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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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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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독백을 써라! 하하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나저나 벌써 3시가 넘었네... :3 좋은 새벽이군!

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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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유성-당신들에게 구기자 나무의 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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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민석이에게도, 유경이에게도, 저지먼트 부원들에게도 구기자 나무의 꽃을 선물해주고 싶다. 구기자 나무에서 피어나는 보라색 꽃은 상당히 아름답다고 생각한다. 물론 눈부시게 아름답고 화려한 것은 아니지만 뭔가 수수한 매력이 있다. 그리고 그 꽃이 지면 붉은색 열매를 맺는다.
세상에는 정말로 아름다운 꽃이 많다. 선물용으로 쓰이는 꽃도 많고, 눈부시게 화려한 꽃들도 많다. 하지만 난 그중에서도 보라색 구기자 나무의 꽃을 선물해주고 싶었다. 화려하지도 않고 수수한 느낌이지만 그래도 아름다운 꽃이다.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어둠 속을 걸어가는 기분은 그야말로 칠흑 그 자체라고 표현할수밖에 없었다. 이미 모든 것을 선택한 시점에서 톱니바퀴는 천천히 돌아간다. 균형을 맞추면서 돌아가는 톱니바퀴를 멈출 수 있게 하는 방법은 그 어디에도 없다. 톱니바퀴는 내가 더 이상 손을 대지 않아도 천천히 돌아가고 시계바늘을 천천히 앞으로 나아가게 한다.

매일매일 나는 계수를 높여가고 있다. 하루에 1번. 언제나 나는 계수를 스캔한다. 내 힘이 얼마나 강력해졌는지 그것을 확인하기 위해서.. 그리고 매일매일 그 수치는 올라가고 있다. 덧붙여서 말하지만 그 계수를 올리는 것은 정말로 치가 떨리는 일이었다. 치료도 치료지만, 그것만으로는 부족하다고 느끼기에 최근에는 명상도 많이 하고 일부로 이것저것을 시도하면서 능력을 강화시키는 방법을 연구한다.

나는 변해가고 있다.
그것을 나조차도 느끼고 있다.

하지만 그런것을 알고 있다고 해도 이제는 아무것도 멈추게 할 수 없었다. 톱니바퀴는 내 의지로 처음으로 회전을 시작했고 이제는 내 의지와는 상관없이 계속해서 돌아가고 있었다. 그 누구도 모르는 나만의 시계를 움직이는 톱니바퀴는 지금도 철청철컹 소리를 내면서 돌아간다.

똑딱똑딱.
1초, 1초. 그 모든 것이 앞으로 나아가면서 나 역시도 앞으로 나아간다. 스스로의 길이 옳지 않은 길인것을 암에도 불구하고 다른 길을 택하지 못한채 나는 앞으로만 나아간다.

나는 상처받는 것이 익숙하다. 누군가에게 거절당하는 것도, 비웃음 당하는 것도, 손가락질의 대상이 되는 것도, 웃음거리가 되는 것도 익숙하다. 저스티스 레드로서 활동하면서 나는 호의의 대상이라기보다는 비난의 대상이 되어왔다. 그러기에 나는 그 모든 것에 익숙하다. 거절당하는 것도, 비웃음 당하는 것도, 손가락질의 대상이 되는 것도, 웃음거리가 되는 것도.....

모든 것을 짊어지고 앞으로 나아가는 것을 택한 것은 바로 나.
톱니바퀴는 내 발을 지배하여 앞으로 앞으로, 어둠 속으로 걸어가게 한다. 그리고 그 앞에 놓여있는 골 테이프를 통과하는 순간, 모든 것은 끝이 나고 나는 쉬게 되겠지.

아무에게도 환영받지 못하고 축복받지 못할 골인. 하지만 그런것을 앎에도 앞으로 나아가는 것은 내 마음 속 깊게 박혀있는 아주 커다란 가시를 뽑아내기 위해서.. 그리고 내 나름대로의 결말을 맺기 위해서...

정의의 히어로는, 언제나 고독한 법이다. 그 어떤 전대물을 봐도 정의의 히어로의 편을 들어주는 제 3자는 없다. 고독함에도 스스로의 길을 걸어나간다. 그러기에 나는 외롭지도 힘들지도 않았다. 그저 내가 할 일을 하면서 나아가는 것 뿐이다.

그러기에 나는 모두에게 구기자 나무의 꽃을 선물해주고 싶다.
아름답고 수수한 느낌의 보라색 꽃을... 그것을 선물해주고 싶다. 그것이 내가 모두에게 나눠줄 수 있는 마지막 메시지니까.

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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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민 - 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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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해를 바란 적은 없어. 그냥 알아주길 바랄 뿐인거지. "

모순이려나, 하고 정민은 생각했다. 누군가가 자신의 괴로움을, 아픈 감정을 이해해주길 바란 적은 정말로 없었다. 자신은 누군가의 옷깃을 잡아당기며 어디로든 숨겨달라고 말하는 타입의 사람이 아니었으니까. 그저 다른 사람이 자신의 옷깃을 잡아당기며 그렇게 말하면 구멍이난 손을 벌려 모든 것이 사라졌다고 말해주는 그런 타입이었으니까. 어쩌면 자신은 위선자일지 모른다고 생각했다. 자신이 다른 사람을 이해해준다고 했을 때 그건 정말 이해해준 것이었을까, 아니면 그저 허름한 집착으로 그 서름함을 견디며 구멍이난 손을 벌려 모든 것이 사라졌다고 말해준 것이었을까. 그건 아무래도 상관없었다. 자신이 원하는 건 그리 크지 않았으니까. 이해해주길 바란 게 아니라, 그냥 알아주길 바랬다. 어쩌면 다른 사람을 그렇게 대한 것도 스스로에 대한 작은 보상심리였을지 모른다. 지배당한 마른 행복이 서름하게 잔을 비우는, 그런 느낌의 작은 자기보상.

" 계속? "

옆에 있어준다는 말에 그렇게 물었다. 계속 곁에 있어주겠느냐고. 그렇게 말했다. 어디에도 없는 자신은 다른 이의 숨을 마셔 살아있는 척을 했었다. 옆에 아무도 없는 것처럼 느끼고, 그렇게 살아있는 척을 했다. 막상 주변을 둘러보면 의지할 이는 그리 많지 않았다. 깨끗하게 포장이 된 썩지않는 물건처럼 자신은 언제나 해로웠고, 언제나 외로웠다. 그리고 지금은 알아주기만을 바란 그 아픈 것들을 누군가가 알아주겠다고, 곁에 있어주겠노라고 말했다. 그리고 자신을 안아주었다. 다시 눈물이 나려했지만 참아냈다. 참아내고, 또 참아냈다.

" 이런 기분.. 이었구나.. "

곁에 누군가 있어준다면 나도 항상 곁에 있을거야. 정민은 그렇게 말했다. 조금은 문을 열어도 괜찮지 않을까. 감겨있는 작은 눈이 보였다. 눈 앞이 흐려졌다. 빛이 퍼져 눈을 간지럽혔다. 느리게 눈을 꿈뻑이자 한 방울 긍정적인 감정이 흘러내린다. 다시 한 방울, 부정적이고 아픈 감정이 흘러내린다. 뛰고 있는 가슴에 커져가는 진동에 작은 열망이 차오른다. 놓치고 싶지 않다는, 그런 열망이. 여기서 또 서성이다간 탁류위에 일렁이는 안개가 돼버리고 만다. 그렇게 되면, 어떻게 해도 잡을 수 없다. 희미하게 뛰고 있는 묻어버린 맥박들이 자신을 기억할 수 있을까, 알아볼 수 있을까. 정민은 가만히 노을을 끌어안았다. 잠시동안 가만히. 한 손으로 그 작은 몸을 끌어안고 다른 손으로 머리를 기대 감싸안았다. 희미하게 뛰고 있는 묻어버린 맥박들이 밟아 본 적 없는 곳에 제 등을 떠민다.

" ..... "

오래된 자신을 버리려, 혼자된 자신을 꺼내려 등을 떠밀었다. 정민은 스스로에게 물었다. 어디에도 없었던, 살아 있는 척했던, 언제나 해로워서, 언제나 외로웠던 자신을 알아볼 수 있겠지. 이해할 수 있겠지. 뛰고 있는 가슴에 커져 가는 진동에
열망이 차오른다 다시 자신은 숨을 쉰다. 깜박이는 불빛에 커져 가는 두 눈에 열망이 차오른다 다시, 자신은 숨을 쉰다. 벌어지는 가슴속에 세상이 파고들었다.

선명하게 뛰고 있는 묻어 버린 맥박들이 자신을 맞이하라고 했다. 일어나라고 말했다. 어디에도 없던 자신은 향기로운 숨을 마셔 자신을 기억하려고 했다. 다시 자신은 숨을 쉬었다.

" Ich glaube, ich liebe dich. Sie können es später beantworten, wenn Sie wollen. "

정민은 피식 웃으며 귓가에 속삭였다. 끌어안았던 한 손을 풀어 주먹을 쥐고 다시 제 눈을 문질렀다. 무슨 뜻인지는 알려주지 않았다. 그 정도는 스스로가 알아내주길 바랬다. 제2외국어 수업을 열심히 들었다면 알아챌것이고, 그에 맞는 대답을 해주겠지. 정민은 막연히 그렇게 생각하며 져지 주머니의 지퍼를 열어 전기쥐 스티커를 꺼내 손에 쥐어주었다. 아직도 어둠을 보고있는 감은 두 작은 눈을 바라보았다. 오랜만, 아니 처음이었다. 이런 기분이. 어디에도 없어 다른 이의 숨을 마시며 살아있는 척 했던 자신은, 알아주길 바래서 남을 이해하고 알아주며 자신에게 보상을 주던 위선자같았던 자신은 처음으로 자신이 묻어버린 맥박이 뛰며 자신의 등을 떠미는 것을 느꼈다. 나쁘지 않는 느낌이네. 하고 정민은 중얼거렸다.

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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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ftlAUyM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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움라우트 찾느라 시간이 좀 걸렸슴다.. 키보드에선 움라우트를 지원하지 않아...

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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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에에ㅔ엗 이것은ㅋㅋㅋ잠깐ㅋㅋㅋㅋ 번역기가 제대로 일한게 맞다면 이거스으으은....

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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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세이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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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그작(팝그작(팝그작) 나 저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

610
별명 :
류세이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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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 장면을 보게 되다니..! 제대로 팝그작이로다!

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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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ftlAUyM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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엩 에에엩 말하고나니까 후회돼...! 이이익.. 새벽감성에 알콜이 만나면 막 그런.. 익..이잉ㄱ...!

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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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ㅋㅋㅋ깐ㅋㅋㅋㅋ이건ㅋㅋㅋㅋㅋ 어 아니 진짜 이렇게 되는건갘ㅋㅋㅋㅋㅋㅋㅋㅋ 잠ㅋㅋㅋㅋㅋㅋㅋ깐ㅋㅋㅋㅋㅋㅋㅋㅋ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너무 흥분해서 지금ㅇ 바 막 아무말이런말망아지송아지 막 다 튀어나오려고하는데어 마ㅓ ㅓㄹ어어ㅓ
세상에...어... 으어ㅓㅓ 일단 답레를.. 어어...!!!!으아어!!!!

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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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세이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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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팝콘 먹고 있으면 되는거죠? 나밖에 없다는게 참으로 한탄스럽도다!!

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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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ftlAUyM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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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콜이.. 더 필요하다...!

615
별명 :
류세이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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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 알콜이 더 필요하다니! 레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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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ftlAUyM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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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치만.. 새벽감성에 알콜이 더해지고 거기에 음악까지 더하면 최고인걸요.. +ㅁ+

617
별명 :
류세이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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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 뭔가 독백이 묻혀버렸지만 상관없어! 난 더 재미난 구경을 하고 있으니까!!(팝그작)

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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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ftlAUyM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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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이 없어지는건 덤이지만..! 필터가 사라져버려!

619
별명 :
류세이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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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8 큭.. 슬슬 졸려오지만 나는 저거 답레 보고 말거야!! 기다릴테다! 기다릴거야!

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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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노을-권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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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원하는 만큼."

네가 싫어진다면 떠나도 괜찮아. 나는 계속 여기에 있을 뿐이고. 괜히 잡았다가 미움받는 것은 또 싫거든. 내가 생각해도 참 까다로운 사고방식이다.
미움받는 것이 무서워서 선뜻 다가서는 것도 잘 못하고, 잡고 매달리는 것도 하지 못하고, 그저 주변을 맴돌며 서성이고.
나중이 되어서야 후회하곤 했다. 언제나 그랬지, 맞아. 언제나 그랬어.
그런 주제에 또 그냥 내버려두지도 못하고, 누군가가 곤란해하는 것을 알아챈 후에는, 이상하게도 외면하기가 참 힘들다.
알면서도 외면하는 그런 일은 할 수 없었다. 아아, 정말로 손해보는 삶의 방식이고 기질이다.
눈을 감은채로 그렇게 생각했다. 그래도 이렇게 기세에 맡겨서 위로하는 것도, 그다지 나쁘진 않은 것 같아.

"그러게- 이런 기분이네-"

등을 토닥이는 손짓을 계속하며 들려오는 말에 그렇게 대답했다. 토닥이던 손이 멈칫할 새도 없이, 몸을 끌어안은 그 온기가 더 가까이 다가왔다.
아이고 아이고, 그런 심정을 담아 살풋 웃었다. 어디가서 권정민이가 이렇게 끌어안는 걸 좋아합니다. 이렇게 말하면 그 누가 믿을까.
아마 자신 말고는 거의 아무도, 모르지 않을까. 그것도 이렇게 끌어안았다고 하면 정말로 아무도 믿지 않겠지.
온기는 등에 둘러진 팔 뿐만이 아니라, 머리쪽에서도 느껴지고 있었다. ...이정도로 끌어안긴건 정말로 처음인 것 같은데.
그치만 뭐어, 지금은 이런 시간이고, 부실에는 둘 말고 아무도 없으니까. 아무래도 좋으려나.
그렇게 생각하며 방심하고 있었기에, 귀에 닿은 말에 얼어붙는 것은 음, 아무래도 어쩔 수 없는 일이었다. 한국어는 아니고, 아마 제2 외국어시간에 배운것이 확실한 외국어였다.
물론 수업을 그렇게 열심히 듣는 편은 아니지만, 그래도 기본적인 것은 공부하고 있다. 사실 시험 직전에 벼락치기를 제일 많이 하지만.
아무튼 그렇기에 지금 들은 이 말이 무엇을 뜻하는지는 알 수 있었다. 조금 느릿하게 청각신경을 타고 뇌에 도달한 그 말을 해석해서 온전히 이해하는데에 시간이 걸린 것은 아마, 공부 외의 다른 요인도 작용했음이 분명하다.

".....에?"

모든 해석이 끝나고, 이해하는 것과 동시에 그때까지 감고있던 눈을 번쩍 떴다. 에, 어, 네? 음 네?
정민이 손에 무언가를 쥐어준 것 같지만 지금 거기에 쏠릴 신경은 하나도 없었다. ...내가 공부한 내용이, 해석한 내용이 틀리지 않았다면 이건...
....이건...

"...잠, 아니, 저기, 너무 갑작스러운.. 어...."

일단 처음으로는 자신의 귀를 의심했다. 한노을이, 드디어 미쳤냐. 죽을 때가 됐네. 이런 생각까지 들었다.
하지만 아무리 의심해도 잘못들은 것은 아니고, 그래서 그 다음엔 자신이 한 해석을 의심했다. 근데 아무리 봐도 그 뜻 맞아... 적어도 내가 알기로는.
...아아, 이런 건 처음이라 역시, 모르겠다. 당황스럽다. 다가오는 손길을 잡을까 말까 고민한 적은 많지만, 그런 손길들은 이런 뜻이 아니었다.
살면서 이렇게 다가오는 사람은 처음이다. 이렇게 다가오는 방식도, 처음이다. 그래서 나는, 지금...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
믿어도 될까, 믿어도 되는 걸까... 나중에 후회하지 않을까, 잡아도 되는 걸까? 혼란스러움에 머리가 제대로 돌지 않는다.

".....모르겠..어... 나는... 믿어도 될지... 나는... 네가 생각하는 그런, 사람이 아닐텐데..."

혼란스러워서 평소라면 감췄을 그런 말이, 입을 통해 나와버리고 있었다.
지금 표정은 어떨까, 모르겠다. 그치만 아마 눈 앞이 흐릿한걸 보면, 울기 직전이 아닐까.
아, 진짜 싫어. 남 앞에서 우는 그런 거, 정말로 싫어해. 남이 우는 것은 달래줄 수 있지만 나 자신이 우는 것은 싫어.
그래서 참고 싶은데... 지금은 그게 잘 안된다. 평소라면 잘 했을텐데, 왜 지금은...

"나는... ...누군가한테 사랑받을 그런... ..사람이 아닌데...."

쥐어짜내는 목소리로 그렇게 말하고 눈을 깜빡이면, 시야는 아까보다 조금 맑아졌다.
동시에 뜨듯한 물기가 뺨을 타고 흘러내렸다. 아아, 결국 울어버렸어. 정말 싫다.

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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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32글자... ...한글자만 더 쓸걸(?
아니 근데 진짜 이렇겤ㅋㅋㅋ 갑자기.. 으응... 깜짝놀랐다!

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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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늦었지만.. 구기자 꽃의 꽃말이 희생 맞나..???
희생이라니... 류세이쟝... ;ㅁ;

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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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ftlAUyM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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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4wcCttrf7ts

새벽감성에 술과 음악의 힘인걸요 :D
으아 네시.. 좋아! 좋은 새벽이다! 달린다!

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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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O7hXwCkmVPA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 새벽감성으로 달리자! 워후!!!!(망나니(?

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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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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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시인

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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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린주 워째서 이 시간에..! 어서와!

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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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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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설린이 이벤을 어떻게 진행하나 생각하고 다시 짜고 있어요.

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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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그렇구나... 개인 이벤트 짜는 것도 정말 고생이네... 힘내라 힘!

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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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세이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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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린주 어서오세요! :) 그리고.. 음..상황이..(팝그작(팝그작(팝그작) 아..그리고 구기자 꽃의 꽃말은 희생도 있지만 다른 의미도 있죠.

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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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내 레스 읽어보니까 진짜 정신이 하나도 없네...ㅋㅋㅋㅋㅋㅋ...미아납니다... 의식의 흐름대로 막 나오고 있어서 그럿습ㄴ디ㅏ...

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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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O7hXwCkmVPA

에에 다른 뜻도 있어? 찾아봐야겠구만

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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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봐도 희생밖에 안나와... :3

633
별명 :
류세이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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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exT4Ur7MFPg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어느쪽인지는 저는 아무런 말을 안하는걸로...!!

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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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에에ㅔㅔ에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궁금해진다...! 대체 뭐지..!!!

635
별명 :
류세이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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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2 기억과 서로 잊어버리자는 의미의 꽃말도 있죠. 일단은 말이죠.

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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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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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기자의 반대는? 피자! 으히앟앟아! (새벽이라 헛소리가 나온다)

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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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어.. 어느쪽인거지...!!!(동공지진
어느쪽이든 뭔가 슬프잖아 류세이쟝...

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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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O7hXwCkmVPA

>>636 아잇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웃어버린 내가 싫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39
별명 :
류세이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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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독백을 한순간의 개그로 만들어준 설린주에게 엄지척입니다.

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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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갑자기 피자 먹고 싶어지네(뜬금

641
별명 :
류세이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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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어느쪽의 메시지인지를 굳이 말하자면 서로 잊어버리자 쪽에 가까울듯 하네요. 네.

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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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 : ...미안 역시 메이드복은 잊어버리기가 힘드네...(초췌(?

643
별명 :
설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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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9
아히후헤오! 하이파이브!(손 척)
새벽이라 왠지 아무 말이나 다 하고 싶어진다.

644
별명 :
정민 - 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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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이름을 올리고 말할 수 있어. 믿어도 좋아. "

강요하지는 않아. 네가 싫다면 그걸로 좋아. 난 다른 사람에게 선택을 강요하고 내가 원하는대로 하는 사람이 아니니까. 이제까지 그래왔던 것처럼 구멍이난 손을 벌려서 남을 안아줄 수 있어. 묻어 버린 맥박을 뒤로하고 탁류위에 일렁이는 안개를 바라볼 수 있어. 항상 그래왔던 거니까, 한 번 더 한다고해서 그게 날 날카로운 고통의 구멍으로 밀어넣지도 않아. 하지만 하나 확실한 건, 난 이해하고 알아줄 수는 있어도 슈가코팅을 하진 못해. 나는 있는 그대로를 말하고, 있는 그대로를 이해하고 알아주는 그런 사람이야. 정직하게 말하고, 신뢰를 중요시해서 내 이름을 올리고 한 일은, 내 이름을 올리고 한 말은 내 명예를 위해서라도 절대 어기지 않아. 어기지 않을 자신이 있고 항상 그렇게 해 왔어. 내가 지금 하는 말은 내 이름을 심판대에 올리고 내 심장을 담보로 걸고 하는 말이야. 그러니, 믿어도 좋아.

울고 있는 눈가에 손을 가져가 슬며시 눈물을 닦아주었다. 입가엔 미소를 걸치고 입고있던 져지의 소매로 눈물을 적셔 닦아주었다. 누군가에게 사랑받을 그런 사람이 아니다- 라고 했다. 너 역시 묻어 버린 맥박에 갇혀있었는지도 모른다. 희미하게 묻어 버린 맥박이 기억해주진 않을까, 알아봐주진 않을까, 하고 고민했을지도 모른다. 자신은, 다른 사람은 몰라도 적어도 자신은 기억해줄 수 있었고 알아줄 수 있었다. 기억해주고 싶었고, 알아주고 싶었다. 더 이상 밀어내지 않아도 된다고, 조금은 자신을 믿어줄 수 있겠느냐고 물었다.

" 난 누군가가 아니야. 난 한 명 뿐이고, 이 도시에 몇 없는 레벨5 권정민이야. 그런 내 이름을 올리고 말하는거야. 난 누군가,가 아니야. "

그러니까 괜찮아.

어떻게 생각하면 뼈 없는 말이었고 희미하게 묻어버린 맥박들이 밟아본 적 없는 곳에 등을 떠밀었고 자신은 그에 응해 밟아본 적 없는 땅을 밟고 말했다. 어디에도 없었던, 살아있는 척 했던, 언제나 해로워서 너무나 외로웠던 자신을 깨웠다. 뛰고 있는 가슴에 커져 가는 진동에 열망이 차오르고 다시 난 숨을 쉰다. 깜박이는 불빛에 커져 가는 두 눈에 열망이 차오른다. 다시, 자신은 숨을 쉬었고 벌어진 가슴에 세상을 담기 이전에, 자신이 이름을 올리고 '사랑한다'고 말한 이를 담으려 했다. 스스로의 의지만으론, 스스로의 원함 만으론 불가능한 일이기에 대답을 기다리는 것이지만. 정민은 다시 손을 들어 흐르는 눈물을, 흐르려는 감정의 물방울을 닦아주었다. 울면 내일 눈 부을지도 몰라. 하고 장난섞인 농담을 건네곤 제 품에 안겨 여전히 눈가에 눈물이 맺힌 노을을 바라보며 피식 웃었다.

" 혼자두지 않아. 다른 사람의 숨을 마시고 살아있는 척하지 않아도 돼. 손을 들어 눈을 가리지 않아도 돼. 있는 그대로를 보여주면 되는거야. "

언제나 해로워서 언제나 외로웠던 나도 있으니까. 정민은 그렇게 덧붙였다. 가만히 한 손을 들어 머리를 쓰다듬어주었다. 어떤 대답이 들려온대도 자신은 만족했다. 가지고 있던 감정을 말했고, 이걸로 조금은 살아있다는 생각이 들었으니까. 맥박이 뛰기 시작하고 가슴 속에서 진동이 울리고 열정이 퍼지는 게 느껴졌으니까. 손목에서, 목에서, 심장에서 묻어버린 맥박이 희미하게 뛰고있었다. 탁류위에 일렁이는 안개가 되기 전에 유령을 붙잡았으니, 자신은 할 수 있는 일을 다 했다고 생각했고 그거면 충분했다.

" 지금 대답해주면 좋겠지만, 그러지 않아도 괜찮아. 설령 싫다고 하더라도 나는 좋아. "

어떤 대답을 하던, 어떤 결정을 내리던 네가 결정하는 게 내가 원하는 바니까. 정민은 가만히 품 속의 노을을 마주보며 웃었다.

645
별명 :
류세이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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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exT4Ur7MFPg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놈의 메이드복!!

646
별명 :
류세이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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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exT4Ur7MFPg

이대로 더 구경해도 좋겠지만... 류세이주는 자러 갑니다. 결과는 내일 일어나서 보면 되겠지! 뭐!

647
별명 :
설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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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자라라

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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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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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세이주 잘자 :)

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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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노을-권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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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어도 좋아, 확답이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확신이 담긴 그 말에 한 번 더 눈앞이 흐려졌다.
어째서 그렇게 당당하게 말할 수 있는 걸까, 역시 조금은 부럽다. 책임지는 것이 무서워 도망치기만 하는 나에게는 너무 부러운, 사람이다.
눈 앞이 흐려졌다 다소 맑아지기를 반복하는 사이, 정민은, 너는 손을 뻗어 내 눈물을 닦아주었다.
믿어도 되는 걸까, 이 손을, 너를 믿어도 되는 걸까. 저 속에 묻혀있던 무언가가 꿈틀거린다. 또 그렇게 될지도 몰라, 하면서.
또 그렇게 무섭고 두려운 일을 겪고 싶은거야? 머리 속에서 울리는 그 경고는, 눈물이 정민의 소매로 빨려들어가는 것과 비례해서 점점 얌전해져갔다.

조금은 자신을 믿어줄 수 있느냐는 말에, 그 물음에 어떻게 답해야 할까.
네가 네 이름까지 올려 하는 그 말에, 나는 어떻게 답해야 하는 걸까. 조금, 아니, 어쩌면 한참 망설였을지도 모르겠다.
시간이 흘러가는 것 조차 모를 정도로. 그럴 정도로 머리가 어지러웠다.

"...지금 누구 때문에, 이렇게..."

울면 당연히 눈이 붓겠지. 이렇게 울어버릴 생각도 없었는데. 계속 자신의 옷자락을 쥐고 있던 손을 풀어 눈물을 닦아냈다.
있는 그대로를 내보이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지, 얼마나 두려운지, 얼마나 무서운 일인지. 내 앞에서 태평하게 말하는 녀석은 알고 있을까.
아마 알고 있을지도 모른다. 아까 나눴던 대화로 예측하기엔 아마도 그랬다. 알고 있기에 이렇게 말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
...나는 나를 내보일 수 없다. 이 안에서 꿈틀거리는 감정을 내보이기엔 너무 두렵고, 무섭다.
지금은 내보일 수 없어. 아마 나는 평생 이걸 감추고 살아갈테니까. 어떤 의미로는 너를 속이는 일이겠지.
하지만 그래도, 속이더라도... 손을 잡아도 된다고 말해준 지금은, 잡아도 되는 거겠지.

딱, 딱 한 번만 더 믿어보자. 깊숙한 곳에서 이런 저런 감정에 뒤엉켜있는 나를 보며 그렇게 중얼거렸다.
이미 알고 있잖아. 후회할거라고 뻔히 알면서도 언제나 저질러버리고 마는 나니까. 미래가 어떻게 되든, 나는 언제나 지금만 보니까.
앞으로의 일은 신경쓰지 않고, 언제나 하고 싶은대로, 마음가는대로. 그렇게 하잖아.
내가 불안해 하는, 그런 일이 일어난다면 그건 그거대로 어쩔 수 없는거니까. 그러니까, 이번에는 그냥―

".....나, 그다지 좋은 녀석은 아니야. ...게으르고, 레벨도 낮고, 책임지기는 싫어하고... ...그래, 너의 대척점이라고 할 수 있겠네."

대척점. 정 반대. 주위에도 그렇게 이야기하고 다녔었다. 저 위에서, 너의 자리에서 반짝이는 너와는 다르게 나는 아래에서 새까맣게 물들어있을 뿐이라고. 그렇게 생각했다.
다른 사람들에게 말하고 다녔던 내용을 네 앞에서 읊자니 어쩐지 나 자신이 더 한심해지는 느낌이 든다. 하지만 지금은 자괴감에 빠지기보다, 이쪽이 우선이다.

".....이런 나라도, 괜찮다면... ...믿고 싶어. 네 손을 잡고 싶다고, 그렇게.. ..생각해."

아, 말해버렸다. 그렇게 자각한 순간 굉장히 빨리도 불안감이 찾아왔다. 아니야, 괜찮을거야. 믿어도... ...될거야. 아마.
그러니까 그런 감정을, 불안함을 밀어넣기 위해 나는 살짝 고개를 숙였다. 그리고 말했다.

".....눈은 역시 감지 않는 쪽이 좋겠네. 오늘은 달이... ...예쁘니까."

설령 달이 뜨지 않더라도, 달이 아름다우니까. 스스로 인용한 표현이지만 역시 부끄럽다. 어쩔 수 없잖아. 외국어는 그다지 잘하는 편도 아니고.
사실 아직은 잘 모르겠지만, 그렇지만... ...손을 잡는 것도 나쁘진 않을 것 같아.
눈물을 닦았던 손을 살짝 들어서 앞머리를 눌렀다가, 떼었다. 이제와서 눈을 감추는 것도 별 의미가 없을 것 같았기에.

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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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에 의식의 흐름☆

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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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UZHeiIq85Uk

허억...헉^ㅁ^...!

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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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O7hXwCkmVPA

단하주...? 자러간 줄 알았는데..!!!!

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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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UZHeiIq85Uk

잠깐 딴거ㅓ하고 있었어ㅓ^ㅁ^..! 아까 메세지 답변 보고 오오~~하긴 했지ㅣ만 막상 보니 또 놀라운 장면인거시ㅣ다 미리 축하해요^♡^~~

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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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민 - 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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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4wcCttrf7ts

" 나 때문에 흘리는 눈물이라면 나쁘지 않은 느낌인데 "

동시에 정민은 또 피식 웃었다. 다른 사람이 나 때문에 웃고 울고 감정을 느끼는다는 것은 살아있다는 느낌을 주는 다른 지표였으니까. 다시 맥박이 뛰기 시작했다. 갈라져버린 가슴을 열고 널 받아들였고, 넌 날 받아들였다. 구멍이 난 손바닥이 메워지고 희미하게 묻어진 맥박이 조금씩 제 할 일을 찾고 진동을 준다. 정민은 가만히 들려오는 말을 듣다가 똑같이 말해주었다. 조금은, 다른 느낌으로.

" 이런 나라도 괜찮다면, 잘 부탁해 "

대척점이라고 했다. 자신과는 정 반대의 사람. 그런건 상관없다고 했다. 그런 것들로 사람을 평가하지 않았고, 그런 것들로 평가받고 싶지도 평가하고 싶지도 않았다. 그저 내가 좋은대로, 동시에 상대방이 좋은 대로 하는 것이 최선이자 최고의 방법이었다. 정민은 자신의 방법대로 최고의 답을 이끌어냈을 뿐이다. 단지 그 뿐이라고 생각했다.

" 그러네. 달이 예쁘니까 눈을 감지 않는 게 좋겠어
 "

태양은 자신의 모든 것을 보여준다. 자신이 가진 모든 것을 열렬히 보여주어 보는 사람의 눈을 멀게 만든다. 달은, 달이 보여주는 그 수수한 매력은 얼마를 바라보아도 질리지 않고, 눈이 멀지도 않는다. 정민은 그런 달이 좋았고 그런 달과 같은 사람이 되고 싶다고 생각했다. 너와 함께라면, 그런 사람이 될 수 있을지도 몰라.

" 하지만 지금은 눈을 감아야 할 시간이야. "

달의 수수한 매력은 아껴서 봐야 한다고. 정민은 그렇게 덧붙였다. 그 아름답고 수수한 달을 너무 많이 봐서 익숙해져 버린다면 그건 너무 슬픈 일이잖아. 정민은 손을 들어 노을의 머리를 정리해 주고는 이마에 짧게 입술을 가져다대곤 자리에서 일어나 노을을 안아들었다.

" 자자. 이제부터 할 일이 많아질테니까. 달을 위해서 우리는 눈을 감아주자고. "

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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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O7hXwCkmVPA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아니 메세지 답변으으으은.... 솔직히 말하자면 사심이 쪼금 들어간 아니 많이 들어간...질문이기는 했는데에ㅔㅔ...
이렇게 빨리 될 줄은 예상 못해서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아무튼 막 심장 막 터질거같고 막

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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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ftlAUyM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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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4wcCttrf7ts

다섯 시..! 막레로 받으셔도 되고 막레 주셔도 됩니다! 와아아아 큰 이벤트가 일어났네요 :D
저는 더 이상 버티는 건 무리라 이만.. 달을 위해서 눈을 감아주려 합니다..!
잘 부탁드려요 노을주! :D

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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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O7hXwCkmVPA

으아ㅏㅏㅏ정말 뭔가 아아아 큰 이벤트가 일어났어..!!!!
레주 늦은 시간까지 수고많았고, 어 앞으로 잘 부탁해요!!! :D 안녕히 주무세요! 잘자요!

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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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UZHeiIq85Uk

ㅋㅋㅋㅋㅋㅋㅋㅋㅋ헠 나↘까↗지 터질 것 같네 축하함니다 예쁜사랑하세요^♡^~~(폭죽 팡! 팡ㅍ!퍄퍄퍙퍙!

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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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O7hXwCkmVPA

아 참 저거 막레로 받을게요 :) 여운이 남는 느낌이라 조아서... 헤헤... :D

6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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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O7hXwCkmVPA

으으으읔ㅋㅋㅋㅋㅋㅋㅋㅋ 단하주 축하해줘서 고마워...ㅋㅋㅋㅋㅋㅋㅋㅋ
뭔가 예상치 못한 그런... 그런 이벤트였지만 행복하다... 부쟝님...♡

6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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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UZHeiIq85Uk

흐흐휴궄ㅋㅋㅋㅋㅋㅋ 그나저나 나의 40스레ㅔ까지 연플청정구역의 꿈이..! 눈앞에서 불발되었어ㅓ;♡;...! 헤헤ㅔ 내일 다른 레더들 오면 같이 죽창을 선물해줄테다ㅏ^ㅁ^ㅋㅋㅋㅋㅋㅋㅋ~~

6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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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O7hXwCkmVPA

아니 대체 무슨 꿈이야 그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으악 죽창ㅋㅋㅋㅋ 살려주세욬ㅋㅋㅋㅋㅋ ICBM쨩을 메다 꽂으려고 했던 내가 할 말은 아닌거같지만 살려주세욧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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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UZHeiIq85Uk

후ㅜ와우ㅜ 그런데 후ㅏ하후하 진득한 우플인줄 알았더니 지금보니까 연플의 싹이었구나 후..ㅎ후후^-^...!
안녕히가세요 모두의 부장님 보내드립니다^ㅁ^..!

그럼 나는 오후를 위해 죽창을 갈러 가겠어 노을주도 벌써 다섯시인데 어서 도키도키한 마음으로 부장님꿈 꾸러가ㅏ;v;~~

6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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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O7hXwCkmVPA

아니 저도 어제까지는 우플일거라 생각하고 이썻거든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네!! 이제 노을이의 부장님인것입니다!!!(???)ㅋㅋㅋㅋㅋㅋㅋ 아 암튼 으응 벌써 5시니까 나도 자러가야지..
단하주 죽창 갈지말구 자러가!!!ㅋㅋㅋㅋㅋㅋㅋ 잘자~

6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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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UZHeiIq85Uk

으응 잘자 노을주^ㅁ^~~ 그럼 오늘의 셔터는 여기서 닫겠슴다 내일 셔터 열러 오시는 레더는 침착하게 죽창을 갈아주세요^-^....!!쨘!(드르르르륵

666
별명 :
야옹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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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3tRrzDT86mE

즉...창?
이유는 모르겠지만 갈아둘게요
그리고 셔터 오-픈!

667
별명 :
야옹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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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3tRrzDT86mE

...연플을 스스로 걷어찬 아영주가 할 말은 아닌것 같지만
죽창. 확실히갈아두겠습니다.

668
별명 :
다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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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pniCUPdv6zg

⊙▽⊙!!!!!!!¡!!!!!!!!!!!!!!!!!!!!!!!!!!!!!
https://s28.postimg.org/61fscwr31/146806.jpg

https://s28.postimg.org/4ld1qllot/IMG_20151020_184801.jpg

https://s28.postimg.org/txf0k1bh9/146804.jpg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ㅅ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부쟝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노으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축하해요 \◐▽◑/!!!!!!!!!!!!!!!!!!!(폭죽
후훗ㅅ후후 하지만 저는 오늘부터 연애의 요정이 되기로 챘으니 죽창은 못 날리겠네요....ㅓ아아아 행복해라!!!!!¡!!!!!!!!!!!!! ^▽^*!!!!!

6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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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re+lfG9/vdY

호선주 갱신합...어? 1호 커플인가요! 노을주 정민주 축하합니다!

6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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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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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TiGZQVKwSoM

오옷 우리 스레 첫 연플이라니......!!!! 노을주랑 레주 축하드려요!!! 기념비적인 첫 연플!
팝콘 비축량을 늘려둬야겠네요.






0▽0 그래서.... 여자친구가 있으시겠다? (침착하게 죽창을 간다)

https://postimg.org/image/63me1vf0t/

671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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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wN5QaP3X1Vc

호오?
연플이군요?

설화주입니다

672
별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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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wN5QaP3X1Vc

(죽창 +13강을 꺼내며

673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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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UBTGiThFArE

요시 난 버드미사일을 장전하겠다 대장

버드미사일을 쏘게해줘

서깐: 40판 노연플의 법칙이 깨졌노라! 내 친히 허하겠노라

674
별명 :
연가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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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rjuQY8Ypilo

>>0

"호오, 아침이군요?"

술에 개떡이 되어 숙취로 고생하는 오라버니가 일어나기 아주 좋은 시간이군요. 에이, 밀려날 정도로만 하면 좋잖아요? 내가 계명성이라던가 사자후라던가 한번만 질러서 깨워준다는데 뭐가 문제야? 오빠 방에 살금살금 들어와 침대에 뽀르르 기어들어갑니다.

3....2....1..

"WAKE UUUUUUUUUUUUPPPPPPPPPPPPPP!!!!!"

쿠당탕!!

"으어어 이 미친년아!!!"
"히히힣↗"

오늘도 성공적입니다.

/28,317

675
별명 :
성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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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BZlIdeGk1uU

으아 깜빡 졸았었나..
..그나저나 뭐어?연플?난 아직 원플밖에 못세웠건만!(ICBM 사격준비(MLRS 사격준비
갸아아악 황폐화시켜버리겠다아!

성빈:..왜 저래.난 그런거 세울 생각 없는데.(무심

676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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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re+lfG9/vdY

호선주는 돌릴 각이 안서니 선관을 구합니다 ^ㅅ^

6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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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iI61z29BIQ

선관이라면 석환주가 있지만
아직은 그리 자유롭지 않아서리!

678
별명 :
홍성빈 - 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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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BZlIdeGk1uU

>>0

"..역시 아직 움직이는걸 상대로는 버거운걸."

어제 장갑 사용한 훈련 결과는 30개 만점에 겨우 6개.성빈으로써는 썩 만족스럽지 못한 결과였다.

"그래도 뭐..언젠가는 되겠지."

원래 뭐든지 처음은 힘든 법이니까.예기치 못한 변수가 있을지라도 적응하면 괜찮아질거라고 생각하며 다시 한손에 장갑을 끼고,다시 움직이는 표적을 향해 겨누었다.

"자아,간다..!"

명중시킨 갯수
다이스(0 ~ 30) 결과 : 9

6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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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2lzmS4G3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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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BZlIdeGk1uU

잠시 인코 테스트..

680
별명 :
류세이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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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Bg73hk08HjU

역시 연플이 터졌군요. wixx 문의도 그렇고 분위기도 그렇고 저건 각이다! 이렇게 생각하고 있었는데. 연플 1호 축하합니다! 레주와 노을주! 저는 죽창을 갈지 않습니다. 정의의 히어로는 죽창을 갈지 않는 법이지! 하하하하!! 정의의 저스티스! 레드 류세이주! 지금 여기서 갱신!(콰쾅)

6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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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iI61z29BIQ

>>680 죽창을 갈지는 않았지만 폭탄을 터뜨리다니
사악하다 사악해!

아아아 눈이 오는가

6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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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BZlIdeGk1uU

좋아 인코 맞다!
류세이주 안녕~~이랄까 류세이는 이미 던졌잖..(시선회파

6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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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lySZlOEJpTU

>>680 후후후 사실 제가 익의 조직 보스입니다(?

6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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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세이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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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Bg73hk08HjU

>>681 무슨 소리입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등장 임팩트일뿐입니다! 그건 그렇고 연플인가. 음. 류세이쨩은 실패했지만 그래도 누군가가 연플 쌓는 모습 보기 좋죠. 앞으로 팝콘 먹으면서 구경해야지!

685
별명 :
류세이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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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Bg73hk08HjU

>>68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뭐..어차피 안될 거 알고 고백한거라서.. 어차피 안될거라면 과감하게 도전이라도 해보자라는 느낌이었기에.. 사실 류세이주는 연플에 꼭 목매는 성격은 아니라서.. 이런 류세이쨩이라도 좋다면 누군가는 관캐로 삼아주겠죠. 물론 류세이주가 연플에 목매는 이가 아니라서 관캐로 삼는다고 해서 고백 꼭 받아주는건 아니겠지만.. 아무튼 그렇다고 합니다. 결론은 후회는 하지 않습니다.

>>683 악의 조직 보스?! 누구냐!!

6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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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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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BZlIdeGk1uU

>>685
오오 역시 류세이!후회는 없다니 대견하다!(엄지 척
뭐 류세이가 우리 스레의 첫 연플 도전자라는 점에 의의를 두면 좋으려나.
아무튼 파이팅!인 거야!

6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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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re+lfG9/vdY

제가 없던사이 그런일이.... 뭐 흔한일이죠, 원래 관통이 맞관일 확률은 제로에 수렴하니까요!(?

아무튼 호선주가 일상을 구ㅎㅐ봅니다.

688
별명 :
류세이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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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Bg73hk08HjU

>>686 파이팅이라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저는 정말로 괜찮다구요! 자꾸 위로 받으면 아영주에게 미안해진다구요!! 그러니까 위로는 그만!!

>>687 관통...이랄까..그냥 조금씩 좋아진겁니다만..아무튼 그런 일도 있었다고 합니다. 아무튼 호선주가 선관을 구해서 시트를 다시 보는데, 호선이와 선관을 맺을만한 연결고리가 보이질 않는군요. 고로 저는 힘들듯 합니다.

6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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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re+lfG9/vdY

>>688 저는 일상을 구하는건ㄷ...(옆눈

6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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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iI61z29BIQ

일상! 아~ 좋은 것이지!
하지만 서깐주는 그정도로 자유롭지 않으므로..

691
별명 :
성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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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BZlIdeGk1uU

레주에게 메세지 보내고 왔더니 일상을 찾는자가 성빈주의 레이더망에 걸려들었다! +_+(번뜩
>>687
ㅋㅋㅋㅋㅋ그런건가..
아무튼 성빈주와 일상 할래?

692
별명 :
류세이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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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Bg73hk08HjU

>>689 아뇨. 아뇨. 그 위를 보니까 선관을 구하고 있길래..(시선회피) 일상은 어쩔까 고민하는데 성빈주가 찌르셔서.. 일단 전 관전으로...

>>69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석환주 힘내요! :)

6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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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1 좋습니다! 선관후 일상할까요 아니면 초면관계로 일상할까요?

694
별명 :
류세이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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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Bg73hk08HjU

아. 역시 보컬버전도 너무 아까운데.... 보컬버전으로 바꿔야하나..(갈등) 큭..! 어차피 1달이나 시간이 있으니까 어떻게든 되겠지!

695
별명 :
성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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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BZlIdeGk1uU

>>693
시트 읽어보고 왔어!
으음..접점이 스킬아웃들한테 공포의 대상이라는것밖엔 없는거 같아..! 일단 이걸로도 선관 짜보면 가능할거 같긴 한데 애매하다는 느낌도 없지 않고.
일단은 위에걸로 선관거리가 없으면 초면인걸로 진행하자구 :)

6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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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초면인 편이 낫겠네!

다이스(1 ~ 2) 결과 : 2
다이스(0 ~ 98765432123456789) 결과 : 33863731151013328

6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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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re+lfG9/vdY

오 짝에 짝수네! 성빈주 선레 부탁해!

698
별명 :
성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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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BZlIdeGk1uU

ㅇ엗 선레 걸린거야?
으음,좋아.원하는 상황 있어?

699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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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re+lfG9/vdY

평온한 부실과 스킬아웃과의 대치 둘중에 성빈주가 편한걸로 해줘!

700
별명 :
성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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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BZlIdeGk1uU

둘중에 택 1이라..으음 성빈이라면 아무래도 부실보다는 밖에서 대치하고 있을거 같으니까..!
선레 써오겠어 :)

701
별명 :
가람-유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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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2PLPHAWtpmk

"어쩔 수 없네.."

1학년이니 보고할 수 밖에 없으니. 적당히 짬이라도 생기면 뇌물(?)이라도 쥐어줘서 조용히 시킬 수 있어도, 뭐, 농담입니다. 뇌물보다는 일단 저지먼트에게 보고하는게 급선무니까요. 인첨공이 그리 만만한곳도 아니고 말이죠.

"왜? 난 우리 예쁜 사람들 모두에게 뽀뽀를 해준단 말씀. 물론 우리 오빠한테 하려고 하면 오빠가 내 커리큘럼 통지표로 멍들때까지 패겠지만...."

그러니 뽀뽀! 물론 농담이야. 후배님의 마음을 아는지 모르는지 실실 웃으며 흘러내린 머리를 쓸어넘기려다 아예 새로 묶습니다. 사과머리로 다시 예쁘게 묶었는데도...

더듬이가 두개 뿅, 하고 튀어나왔지만.

"장난이라기엔...좀 악질이지. 왜냐면 뒤에 아무도 없었고 동아리 부실 문은 전부 잠겨선 열리지도 않으니까. 들었다는 사람도 많고. 뭐, 코카펩시도 괴담이 있긴 해. 예전엔 누카콜라란게 있었는데 갑자기 사라져버렸다나 뭐라나."

사실 여부는 아무도 모른다며 어깨를 으쓱이다, 후배님을 볼을 부풀리더니 뚱한 눈으로 쏘아봅니다. 아니야! 가람이는 그런거 아니야!

"그렇구나, 정의 파워구나....는 아니야!! 무서워서 데려다달라 한거 아니야!"

어쭈. 능력에 공격 당할까봐 그러는거야? 능력보다 더 무서운게 있다는걸 모르는건 아니겠지! 바로 누님의 맴매! 물론 농담입니다. 장난스레 팔꿈치로 쿡쿡 찌르곤 상냥한 미소를 지어보입니다.

"맞는 말이야."

귀신보다 무서운것은 사람. 맞는 말이죠. 교문을 향해 걸어가던 도중 흘끔 그를 바라봅니다. 뭔가 자존심이 상한단 말이죠.

"후배님은 뭘 먹고 그렇게 큰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