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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 50: [ALL/판타지] 건곤일척 乾坤一擲 [4 / 마나에 사로잡힌자] 레스 (875)
( 366757: 1,002) [All/판타지/학원] Knight of Rose|11교시. 소문
1
별명 :
이름없음
작성시간 :
17-01-12 15:22
ID :
siGWW/NOrBMK2
본문
※ 전 기수의 언급은 스토리상에서 가끔 쓰일 예정입니다. 그러나 전 기수 참여자 인증은 불허합니다.
※ 분쟁을 지양하되, 평화를 지향합니다.
※ 본 스레는 죽창입니다. 분쟁이 일어났을 경우, 즉각 스레를 닫습니다. 단 한번의 말 실수로 다른 사람들까지 죽창을 맞는것은 원치 않으시겠죠?
※ 2주에 한번 물갈이가 있습니다. 피치 못할 사정은 미리 말씀 해 주시거나, 시트가 잘렸을 경우 시트스레에 복귀요청을 해주세요.
※ 17금입니다. 그렇다고 엄한 드립이 남발되거나 지나치면 우린 모두 로즈 유치원으로 돌아가야해요!
※ ?

시트: http://threaders.co.kr/bbs/board.php?bo_table=situplay&wr_id=307034
위키: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Knight%20of%20Rose
10스레:http://threaders.co.kr/bbs/board.php?bo_table=situplay&wr_id=356418

"소문은 소문이라고 불리는 헛소리에 불과해."
"그럼 선배 가슴 크단 소문도 헛소리겠네요?"
"그러게...."
"아니 그건 진짜야. 일단 니들 둘다 좀 맞자."

- 베로니카, 한 팔로 각각 루치페르와 럭스의 멱살을 잡아 들어올리며
953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QohbMPbEpb+

수고하셨습니다 스레주!

...악마의 눈동자라... 잘 착용하고 다니겟습니다!

954
별명 :
피터 테일러
기능 :
작성일 :
ID :
si1nqt8jT9FWs

"응? 누구 말하는 건가요?"

나 말고 튜베로즈가 필요한 사람이 또 있는 거야?

"누군지..짐작이 가는데..날개 달려있고..눈에는 톱니바퀴 각인이 있는 녀석인가요?"

루치페르 말하는 거다..

튜베로즈를 기다리며 말한다.

955
별명 :
퀘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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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rXZkb/Ra57A

>>950
 
'응. 내가 바로 페스트야. 저주를 거는 자 템페트와 풀어주는 자 페스트중 페스트.'

잘린 목 사이로 바람이 빠지는듯한 소리가 들렸습니다. 소년마냥 천진난만하게 웃나봅니다. 그는 알코올 솜의 알코올이 증발하면서 느껴지는 차가움이 아직도 익숙치 않은지 몸을 잠시 떨었고, 이내 그의 질문에 대답했습니다.

'응, 사이러스가 추종자를 보내서 머리를 잘라버렸어. 이유는 저주를 풀어주기 때문이기도 하고. 신벌마저 용서한다나 뭐라나. 이제 사이러스도 사라지고 머리를 찾으러 가야하는데 수호신 아델하이트의 감시가 너무 심해서 가질 못하고 있어. 벌써 몇년동안 동생도 못보고, 귀여운 마티에의 아기도 못보고있어서 많이 슬퍼....'

956
별명 :
퀘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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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rXZkb/Ra57A

>>952
둘 다에요 ^-^..

>>954

"네!! 맞아요! 그 오빠에요! 베로니카 언니랑도 자주 오는데 혼자서 꽃을 사러 오는날이 더 많아요. 맞다, 저번에는 신기한 쌍둥이랑 같이 오기도 했어요. 어떻게 생겼었더라..."

소녀는 마지막으로 꽃다발에 리본을 묶었습니다.

"머리 색깔이 정수리를 기준으로 흑백으로 나뉜 여자애랑 남자애였어요. 이름이 뭐더라? 피터팬이랑 팅커벨이던가? 그 오빠보고 오늘 드디어 술래잡기를 하고 놀거냐면서 엄청 들떠있는게 참 귀여웠는데. 아차, 꽃다발 여기 있어요!"

957
별명 :
카이트
기능 :
작성일 :
ID :
sidBb61CkHHxU

뭐하는건가? 지금 내가 휘두르는건 검술이 아니다! 정신을 차려하한다.
두 세발짝 물러닌뒤 호흡.

"신경쓰이는군"

무슨생각을하는지 통 알수없는 루치페르의 행동하나하나가 신경쓰인다. 당연한거다! 방금 전 그런 엄청난걸 봐버리지 않는가! 언제 나를 향해 공격해올지 모른다.

추종자는 단검으로 날 찌르려고한다. 이정도는 쉽게 피하지만 아까전의 데미지늬 후유증이 남아있다.
어찌됬든 확실힌건 이녀석 검술은 꽝이다. 마법진만 막으면 되느건가?
단검을 검으러 흘린뒤 그대로 베기.

다이스(0 ~ 150) 결과 : 112
70이상 +10

hp: 295

958
별명 :
에버하르트 드 아네모네
기능 :
작성일 :
ID :
siFzPWcueqMng

" .... "

아무말 없이 눈을 감아 미간을 찌푸리고는 입술을 약간 꿈틀거린다. 이런이런. 꼴보기 싫으니 빠르게 처리하도록 하지.

" 걱정하지 마라. "

너도 곧 동료의 곁으로 갈테니.

다시 한번 더 활시위에 화살을 걸어 매기고는 하얀색 불꽃옷을 입혀 다이나믹 래빗이 고통없이 죽을 수 있도록 그의 이마 한가운데를 노린다.

다이스(93 ~ 205) 결과 : 163 -5

/내가 아무리봐도 식을 잘 모르겠어서.. 위키에 에버랑 똑같은 특성들 가진 캐들 참고해가면서 적용시켰어.. 문제점있으면 말해줘...

959
별명 :
피터 테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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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1nqt8jT9FWs

"역시 그 녀석이군..베로니카랑 자주 온다는 말이지..?"

원래 둘이 친분이 있었으려나? 같은 학년인 나도 잘 모르겠군.

"피터팬? 팅커벨? 우리학교 학생의 이름은 아닌거 같은데..듣지도 못했고..아. 감사합니다. 나중에 봐요~"

지금 퀘스트를 술래잡기 이벤트 전이라고 설정했다.
나중에 페이즈2 레이드 때 갑자기 피터가 꽃쟁이가 한 말을 기억하는 묘사를 넣을 거다.

마티에경의 집으로 간다. 전에 한번 가봤으니, 길을 잃지는 않을 거야.

960
별명 :
퀘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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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rXZkb/Ra57A

>>957

그러거나 말거나, 루치페르는 또 피를 핥아내기에 열중하고 있습니다. 추종자의 검술은 꽝이군요. 잠시 그는 피를 울컥 토해내며 숨을 거칠게 내쉬었습니다. 공격을 할 기력이 없어보입니다.

"도대체 왜.....신을 믿는 자면서.......같은 신을 믿는자를......왜 나는....그분을 위해 일했는데...."

루치페르는 할짝이던것을 멈추고 중얼거렸습니다.

"그는 널 위해 일하지 않았잖아.....?"

추종자- hp: 417

961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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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i6qrlrjP5aY

(동공지진) 지금 너무 많은 정보가 쏟아져서 머리가 혼란스러워.....사이러스가 사라졌는데 페스트 머리를 왜 에이든이 검은장미 가주한테 갖다준것이고 루치펠은 왜 피터팬쌍둥이들에게 잘해준거죠...????왜죠...?

962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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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FzPWcueqMng

아 자꾸 에버하르테인데 하르트라고 잘못적어

9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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퀘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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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rXZkb/Ra57A

>>958

다이나믹 레빗은 애처롭게 울부짖다 쿵, 소리를 내며 쓰러지고 말았습니다. 백발백중이군요!

[퀘스트 완료!]
[(소모품) - 다이나믹 레빗 고기] 획득!

>>959

"서로 애칭도 부르고 그러던데요? 베로니카 언니랑 가끔가다 서로 장난도 치고. 엄청 친해보였어요. 응, 걔네들 학교 교복도 안입고 있었어요! 광대같다고 해야할까~ 그런데 엄~청 잘해주는거 있죠? 안녕히 가세요! 나중에 또 오세요!"

그리고 당신은 마티에 경의 집에 도착합니다. 노크를 하고 기다리니 마티에가 다시금 웃으며 당신을 반깁니다. 물건을 건네주자 그는 그 물건을 받아들고 부드럽게 미소를 짓더니, 당신에게 무언가를 건네주었습니다.

[마티에의 눈물] 획득! 드래곤 헌터의 힘에 가까워집니다!
[퀘스트 완료!]

964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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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1nqt8jT9FWs

퀘스트 완료-! 역시 이걸 고르기 잘했어! 수고하셨습니다!

965
별명 :
에버하르테 드 아네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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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FzPWcueqMng

" .... "

싱겁군... 이래서야 몸풀기도...
다이나믹 레빗의 고기를 이쉬느에게 달아준 가방에 넣고는 할께 숨을 돌리며 학교로 돌아간다.

다음번엔... 좀 더 어려운것을 해야겠어.

/끝!! 레주 수고했어!!

966
별명 :
카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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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dBb61CkHHxU

추종자는 피를 토하고는 숨을 거칠게 내쉰다. 기력이 다 한건가? 이런 무방비함을 보여주다니...

"사이러스..?"

이녀석이 말하는 신은 사이러스.
무방비한 이녀석에게 공격을 주저하지만 다시 검을 움켜잡고 찌른다. 임무를 완수할 뿐이다. 난 이녀석을 죽여야한다

공격할 의지가 없는녀석만큼 죽이는게 쉬운것은 없다.

 추종자를 찌르며 이놈과 저놈이 하는 말을 듣는다.

다이스(0 ~ 150) 결과 : 71

hp295

967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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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FzPWcueqMng

다이나믹 레빗의 고기는 무슨 효과가 있어? 설마 체력회복..

968
별명 :
퀘스트
기능 :
작성일 :
ID :
sirXZkb/Ra57A

>>966

"사이러스님....모든 악을 멸하시려 하신 그분...아...나의 주신......"

그는 칼에 찔려 무력하게 무릎을 꿇고는 기도했습니다. 자신을 천국에 보내달라는 기도를. 그리고 루치페르가 천천히 걸어오더니 그의 팔 하나를 잡고 마치 풀을 뽑듯 가볍게 뜯어내버리자 그는 비명을 지르며 피거품을 토해댔습니다.

"아아아아악!!"

그리고 루치페르는 그 팔을 들고 다시 아까 서있던 장소로 돌아가 손가락을 꼼질거리며 만지기 시작했습니다.

"있지...내가 사이러스에게 기도하면 그가 이 팔을 붙여줄까...?"

그는 뜯긴 팔로 인사를 하듯 그것을 휙휙 흔들었습니다.

"나라면 절대 붙여주지 않을텐데..."

그 팔에 묻은 피를 핥아내는건 덤이었습니다.

추종자: hp 346-100

969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rXZkb/Ra57A

>>967
체력 회복과 더불어 근육을 아름답게 해줍니다!

농담이고, 먹고나면 그 턴만 다이스값이 +5됩니다.

970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rXZkb/Ra57A

으윽 오후에 이어도 될까요..! (눈 부여잡(눈 메마름

971
별명 :
카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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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dBb61CkHHxU

"기분 나쁜..."

칼에 찔리고도 무릎을 꿇고 기도하는 모습이 불쾌하다. 무시당하는 기분이다. 이런 녀석을 베면 오히려 치욕적이다.
검을 내리고는 어떻게해야할지 고민하는게 어느새 루치페르가 다가와 그의 팔 하나를 그야말로 간단하게 뽑는다.

"무슨 짓인가!"

자신이 무엇때문에 화가나는지 모르겠다. 싸울 의지가 없는놈을 공격해서? 팔을 뽑는것. 그리고 뜯긴 팔로 장난치는것 때문에 감정이입이라도 한건가?
자신의 왼쪽 팔뚝이 욱신거린다.

"크윽.."

이를 간다. 왜이리 흥분한것일까?

거품을 물고 쓰러져있는 추종자를 쳐다본다. 과다출혈로 가만히 냅둬도 죽겠군. 특별한 일이 없는 한.

"그만 둬라 루치페르"

피를 핥는 루치페르에게 말한 뒤 다시 추종자를 본다. 목을 베어 눈을 감게 하는게 좋겠다고 생각이 들정도로 안타깝다

972
별명 :
이든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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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i6qrlrjP5aY

저주를 풀어주는 자...? 알코올 솜을 문지르던 손이 일순간 멈칫한다. 그는 떠올렸다. 자신의 저주로 인해 얼마나 고생했고 집안에서 핍박을 받았는지. 그러나 이든샘은 페스트에게 저주를 풀어달라는 소리조차 꺼내지 못했다. 물론 모친이 아닌 자신은 사이러스의 추종자가 아니지만, 그렇지만─ 미안해서 견딜 수가 없었다. 그 저주는 템페트가 가족의 원수에게 남긴 낙인이자 흔적이었다. 무슨 염치로 저주를 풀어달라고 말하겠는가. 사람의 도리에는 벗어나지 말아야한다는 그의 가치관과 이제 사람답게 살고 싶다는 인간성이 격렬히 갈등했다. 그러나 그것은 곧 뒤에 들려오는 더 놀라운 얘기에 사그라들었다.

"예? 다른 사람들은 페스트님이 여기에 계신지 모르나요? 왜 페스트님을 감시하는 거지요?"

뭔가 이상한데. 신의 머리를 찾는다고 수소문을 해도 모자랄 판에... 아델하이트. 주신이 내치지 않은 사이러스의 추종자이자 학교의 수호신이 페스트를 감시하고 있다고? 점점 뭔가 이상해져간다.

"머리가 어디 있는지 아십니까?"

만약, 그의 머리를 찾을 수만 있다면.

973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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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i6qrlrjP5aY

빨리 올린다는게...^^ 얼른 주무셔요, 레주! 아이구...!(안약 넣어줌) 우쭈쭈 잘자요!

974
별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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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dBb61CkHHxU

앗! 냉큼 주무세요!

975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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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i6qrlrjP5aY

앗참 그리고 지문에서 틀린 부분이 있다면 알아서 필터링해서 들어주시거나 지적해주세요! 템페트가 파티장에서 어디까지 말했는가 기억이 잘 안나서....<<< 그리고 아델하이트가 학교의 수호신인가도 긴가민가합니다..ㅠㅠㅠㅠㅠ 정말 잘게요! 다들 잘자요!

976
별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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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c61aqOFX88o

갱신

9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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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89oMTCyKeAY

엡쨩!

9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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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i6qrlrjP5aY

...?? 앱쨩...? 샘주 갱신해요!

979
별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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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Vc9Dyssjkyo

프란주 갱신합니다.

980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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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Kd6WlajoIH6

요슈아주 갱신해요!
오늘은 하루 종일 시간이 남는다!!
혹시 돌리실 분 계시나요오

981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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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aPB8DoWcB/2

데카드주 갱신.

982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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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uPt4lWcJFqE

다미엘주 갱신

983
별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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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fjAKFCtc+2Y

카이트주 갱신

9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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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6fFEFqKUKnU

일상 가능하신분?!

985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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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aPB8DoWcB/2

데카드주 가능합지요

986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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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FEwuEb1okCs

이든샘도 가능해요~v~ 손 비시는분 언제나 찔러주세요!

987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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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nzjLl603+oI

요슈아주 왔어요! 돌리는 거 가능하다고 하신 분들 아직 계시나요!

988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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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FEwuEb1okCs

정주행하다가 지금보니 피투성이 쌍둥이가 우리 학교 교복을 '입지 않고' 있다고 했군요. 왜 자연스럽게 '입고' 있다고 읽은거지...? 나 난독인가..??(동공지진)

989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nzjLl603+oI

앗 이든샘주 안녕하세요!
혹시 지금도 돌리실 수 있으신가요!

990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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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FEwuEb1okCs

>>989 앗 흑룡주인님 늦어서 죄송합니다! 당연하죠! 흐흐흐....(?)

991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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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nzjLl603+oI

>>990 으엑 너무 늦어버렸나...! 이든샘주 아직 계세요?

9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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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i6qrlrjP5aY

>>991 아뇨 마침 딱 와있었어요! 으어 뜬금없지만 택배상하차 알바하시는분들 존경합니다... 상황은 어떤 상황이 젛으신가요?

9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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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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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주다!!
여기서 궁금한점이 또 생겼지만 질문을 너무 많이 하는것같아서 입닥치고 있어야지

9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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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2 으어ㅓㅓ 죄송함다 이든샘주!
아직 계신다면 상황은 아무거나 괜찮아요! 혹시 원하는 상황 있으시면 제가 선레할게요!

9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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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3
어떤 질문이든 받아드리죠! 스레주가 아니라 제한되지만!!

9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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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4 상황이라...(낑낑) 곰 사냥 시뮬레이션을 하면 좋을 것 같은데 제가 묘사 고자라서...흑흑.

9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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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5 고마워!
그.. 사람들은 베르투스가 전쟁의 신이라는 거 알고있어? 왠지 오르페우스처럼 신분을 숨기고 살아가는 건가 싶어서.

9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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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7 아이 미친 도른 오르페우스가 아니라 오르페오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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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4 그냥 에이든 기숙사 근처를 서성이는 엘리사교복을 입은 이든샘을 보고 말을 거는 장면 정도가 좋을 것 같네요!!:3 왜 엘리사 학생이 여기서 서성이고 있냐고!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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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6 곰 사냥 시뮬레이션이라..
일단 해보죠! 체력만 안다면 적당히 되지 않을까요
?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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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i6qrlrjP5aY

>>997 혈갑의 귀족인 루치펠의 아버지와 동일인이라면 ...신이었어?! 아무튼 학교에서 정규교육 과정으로 배울만큼 유명한 분일겁니다! 신인지는 저도 처음 알읐지만요! 오르페우슼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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