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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건의&신고)/FAQ/(Android)/스레드 홍보하기/<상황극판 규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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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비를 위한 별명칸 사용 가이드가 업데이트되었습니다.

2D가 3D보다 좋다고!! 2D판이 열렸습니다!

최애를 현실로! 인형/피규어판이 열렸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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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극 게시판 목록 총 852개의 스레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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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1: [ALL/판타지/개그/일상]invisible answer - 1. 들어올 땐 마음대로였겠지만 나갈 땐 아니란… 레스 (174)
  2. 2: [All/시골/일상] 평행세계 호은골의 일상 2 레스 (963)
  3. 3: [ALL/탈출생존호러] 그럼에도석산은붉게핀다 :: 임시스레 레스 (5)
  4. 4: [초능력] 초능력 특목고 모카고! / 88. Thinking Out Loud 레스 (546)
  5. 5: [All/스포츠/일상] 유성!체육고등학교 - 03 레스 (508)
  6. 6: [All/이능력 배틀물/시리어스/리부트] 별빛의 기사단 34:심해에서 올라온 자들 레스 (536)
  7. 7: [All/시골/일상] 평행세계 호은골의 일상 3 레스 (1)
  8. 8: [All/이능] Machen Swindler -임시스레 레스 (47)
  9. 9: ☞☞☞행복해라 상황극판 잡담스레 6판!☜☜☜ 레스 (387)
  10. 10: [All/SF/육성] Frontier - 001 레스 (380)
  11. 11: 딜리트 Se 2 - P2 :: 01 - 불씨를 담은 나비 레스 (91)
  12. 12: [1:1/ NL] 스쳐 지나가는 섬광 레스 (363)
  13. 13: [ALL/탈출생존호러] 그럼에도석산은붉게핀다 :: 시트스레 레스 (44)
  14. 14: [All/이능/대립] 엘리멘탈 워 Ch 1. The Keepers | 14. 그대의 꽃말은 무엇인가 레스 (657)
  15. 15: [All/전생물/판타지]Blesser 1장 5절 "세상에 낙원은 존재하지 않아" 레스 (427)
  16. 16: [ALL/일상/자유/판타지]우주해적함선 바이올로제 호 - 013. 너, 내 동료가 돼라! 레스 (284)
  17. 17: [스레 준비 단계] 판타지 가상현실게임 스레 만드는 스레 레스 (261)
  18. 18: [NL][1:1] 두 주술, 용사와 마왕 레스 (87)
  19. 19: [All/판타지/12~18禁/일상~시리어스/장기] 더 게이머 03.희망 레스 (539)
  20. 20: [ALL/판타지/개그/일상]invisible answer - 시트스레 레스 (71)
  21. 21: [ALL/판타지/개그/일상]invisible answer - 선관스레 레스 (28)
  22. 22: [All/시골/일상] 호은 학교 S2 | 47. 여름방학의 끝이 코앞 레스 (8)
  23. 23: 앤/관캐 앓는 스레 레스 (515)
  24. 24: [ALL/판타지] 건곤일척 乾坤一擲 [4 / 마나에 사로잡힌자] 레스 (875)
  25. 25: [육성/좀비] 모두 도와줘.-1 준비하는 공간 레스 (27)
  26. 26: [All/스포츠/일상] 유성!체육고등학교! - 출석부 - 레스 (157)
  27. 27: [All/시골/일상] 호은 학교 S2 | 46. 박물관, 바다, 8월 레스 (999)
  28. 28: 상황극판 수요조사 스레 2 레스 (265)
  29. 29: [1:1/NL/여행] 너와 나의 걸음 레스 (96)
  30. 30: ☆☆☆상황극판 홍보 스레☆☆☆ 레스 (107)
  31. 31: [All/이능력 배틀물/시리어스/리부트] 별빛의 기사단 33:안녕, 땅굴단 레스 (1002)
  32. 32: [All/스포츠/일상] 유성!체육고등학교! - 선관 스레 - 레스 (297)
  33. 33: [All/스포츠/일상] 유성!체육고등학교 - 02 레스 (1005)
  34. 34: [다크 판타지/유혈/스토리] 최후의 용사 - 1 - 레스 (55)
  35. 35: 딜리트 Se 2 - P2 :: 시트 / 흔들리는 페이지 레스 (34)
  36. 36: [1:1/HL] 별과 솔 레스 (34)
  37. 37: [All/다크 판타지/코스믹 호러/일상~시리어스]아컴 호러-세계관/ 규칙 정리 스레 레스 (12)
  38. 38: [ALL/일상/단문] 죽음의 고민상담소 -1 레스 (476)
  39. 39: [1:1/HL] Affection, peer 레스 (29)
  40. 40: [NL/중단문/PNFA] Always: 황무지 환상곡 - 떠돌이 마학자 한트 라인후터 레스 (713)
  41. 41: [All/이능력 배틀물/시리어스/리부트] 별빛의 기사단 32:'남자답게'로 가자 레스 (1003)
  42. 42: 1:1 자유 상황극 스레! - 시트스레 3 레스 (314)
  43. 43: [All/SF/육성] Frontier - 개척자 명단 레스 (177)
  44. 44: [1:1] Momentum 레스 (17)
  45. 45: [1:1] Lieb und Hass 레스 (47)
  46. 46: [All/선일상&후 약시리/옴니버스/저승] 죽어도 일은 합니다! 1. 출근합시다! 레스 (747)
  47. 47: [이능/대립/시리어스] 딜리트 Se 2 :: 05 - 기억 레스 (938)
  48. 48: [초능력] 초능력 특목고 모카고! / 시트스레 레스 (576)
  49. 49: 상황극판 분쟁 조정스레 레스 (373)
  50. 50: 못 했던 말을 전하는 스레 레스 (162)
( 363059: 1,002) [All/시골/일상] 호은 학교 S2 | 10. 선생님도 개성만점
1
별명 :
★iTJgoZqzKL
작성시간 :
17-01-10 23:11
ID :
si4qVFi3/0HVc
본문
☆시트 스레: http://threaders.co.kr/bbs/board.php?bo_table=situplay&wr_id=327757&view50

☆선관 스레: http://threaders.co.kr/bbs/board.php?bo_table=situplay&wr_id=328222&view50

☆전 스레 주소: http://threaders.co.kr/bbs/board.php?bo_table=situplay&wr_id=357660&view50
 
☆호은 학교 S2 위키: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D%98%B8%EC%9D%80%20%ED%95%99%EA%B5%90%20S2

☆호은 학교 S2를 즐겁게 즐기기 위한 아주 간단한 규칙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D%98%B8%EC%9D%80%20%ED%95%99%EA%B5%90%20S2#s-3

☆호은 학교 S2 웹박수(익명 앓이&투고 게시판)
http://dong-ne.kr/webtoy/webclap/webclap.php?no=8121


"응. 그래서 말이야. 얘들아. 선배가 뭐라고 했냐면.. 교장 선생님! 달콩이는 개일 뿐입니다! 개를 좋아하는 것은 자유이지만 학생들에게 개를 강제로 쓰다듬게 하다니, 될 말입니까!! 그게! 꺄악! 그 박력이 엄청나게 대단했거든. 역시 선배는 존경할만한 사람이야. 그러니까 모두들 선배의 수업은 잘 들어야 해. 알았지. 그리고 보자.."

"...선생님. 수업을 나갔으면 합니다."

-어느 한 여교사의 평범한 수업 시간
2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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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2WbkaOkUd02

1도 내것!

3
별명 :
하진주
기능 :
작성일 :
ID :
siVFRaqL1rLIg

오자마자 스레가 터졌다...

4
별명 :
잎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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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z5OpmvBmcUI

으랴! 마지막레스 찾아올게 기다려줘 문교주!

5
별명 :
별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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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4qVFi3/0HVc

기어코 10판까지 오다니! 여러분들.. 오늘 개장 10일째에요! 그런데 10판이라니! 하루에 한 판 터트리세요?!(동공지진)

6
별명 :
별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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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4qVFi3/0HVc

하진주 하이하이에요! 어서 오세요!! 네. 터졌습니다. 10판이네요. 여기.

7
별명 :
세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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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usfQ1xxiIus

새집이당!

8
별명 :
종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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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MVtPhU/NsqM

새집안착 성공!와아아!

9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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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CvShXvGtF6g

어서와 하진주! 집에 안착 성공!

10
별명 :
서리 - 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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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kocdNgwuEbg

"...뭐. 여러 사람한테 말해둬야 나중에 포기 못하지?"

쪽팔려서 어떻게 말해? '프로게이머도 노리던놈이 벽돌이나 나르고 있습니다~' 하고. 정말 우스운일이지.
그나저나 분명 뭔가 하려고 이곳을 지나가고 있었는데. 뭐였지? 기억이 안난다. 잠시 머리를 더듬어보자.. 역시 기억이 나지 않아. 별로 중요한 일은 아니었던 모양이다.

"...그렇다면야 어쩔수 없지만, 생각해보니 끔찍하네."

서형사님 게임 잘하십니다? 잠복근무때 게임이 무슨 소용이야! 일이나 해!
...역시 끔찍하다. 하루의 절반 이상을 게임을 못하는 삶이라니. 프로게이머는 안하면 안될것같아. 갑자기 간절해졌다. 빨리 연습이 하고싶어.

"..순우리말이라고 구라치지 뭐."

안강한이라거나.. 이런. 진짜 안 강해보이는 이름이다. 참고로 나도 순 우리말이라 한자 이름이 없다. 서리. 영어로는 방금 거론됐듯 seo lee. 겠지? frost를 더 즐겨 쓰지만.

"나도 슬슬 연습이 하고싶던 참이었으니까. 그럼, 안녕."

그렇게 손을 흔들며 등을 돌린다. 왔던길로 돌아가는걸 보니 집으로 가는게 맞는 모양.

//관전겸 공부하다가 와서 잇기! 수고하셨습니다!

그리고 10번째 판 축하해요! 10 기념 이벤트같은거 없나요!

11
별명 :
단잎새 - 백문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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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z5OpmvBmcUI

"단잎새야."

내 이름. 그제서야 빙수를 한 스푼 떴다. 흘러내리는 딸기시럽도 함께. 문득 자신이 식물을 좋아하는 것은 이름의 영향도 있는 걸까, 그런 생각이 든다.
설마 그런 생각으로 부모님이 이름을 지어 주셨을까 싶어 금방 훌훌 털어냈으나.

"달아."

새콤달콤, 오랜만에 맛보는 딸기맛이 새롭다. 다른 재료와 뒤섞여서 그런 걸까. 그렇지만 마냥 즐거울 뿐. 싱글싱글 웃는다. 함께 먹어서 더 즐거운 듯 한.


다행히 금방 찾아따 T▽T..!! 여기서 끊겼었어!

12
별명 :
동아-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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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Rw4Bw5OpCK6

생기없는 얼굴이 걸리기는 했지만 그런 것 까지 내가 신경써야 할 이유는 없겠지. 게다가 그런 얼굴은 선천적인 것일수도 있으니까 함부로 나섰다가는 되려 오지랖이 쓸데없이 넓다고 오해당하기 쉽상이다.
나의 예상과는 달리 그녀는 애완동물을 기르지않는다며 고개를 가로저었고 약속을 했으니 하나 사준다고 말했다.
하지만 모야는 다른 간식보다는.

"암컷이에요."

모아의 호칭을 무엇으로 해야할지 잠깐 고민했던 그녀에게 내뱉은 말이었다. 모아는 아무거나 다 잘먹는 편이라고는 하지만 그 중 유독 좋아하는걸 고르라면 역시 미니스틱이 최고다. 껍질을 까지않은채 그것만 살랑살랑 흔들어도 눈에 불을 켜고 달려오니까.

"으음, 그래도 미안한데 말이에요."

"야옹."

모아의 울음소리가 귓가에 울렸다. 부드럽게 말한뒤 편의점을 흘깃거리는 그녀와 먹을걸 준다는걸 용케 알아들었는지 벌써부터 가릉거리는 모아를 번갈아보며 어쩔 수 없이 고개와 어깨를 힘없이 떨구었다가 다시 천천히 그녀를 바라본뒤 아니, 정확히는 고개는 들었지만 시선은 옆으로 이동한채 말했다.

"정 그렇다면, 알려줄게요. 그래도 나만 계속 받으면 이상하니까... 나중에 만나면 뭐 사줄게요."

지금은 돈이 없어서. 앙칼지게 고개를 홱 정면으로 향한 나는 좀 딱딱해 보일수도 있는 발걸음을 편의점으로 향했다.

//터져서 날려먹을 뻔 했어

13
별명 :
문교주
기능 :
작성일 :
ID :
siUcw2EBCclfo

어..잎새주..죄송한데 저 전판에 저 레스 이었어요..ㅠㅠ . 이었는데 잠수를 타셔서..

14
별명 :
별별주
기능 :
작성일 :
ID :
si4qVFi3/0HVc

10판 들어오면 10판 기념 트로피 드립니다! 이렇게 말할줄 알았나요? 아니요 없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판 기념 이벤트 없습니다. 미안해요.(시선회피)

15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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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Ucw2EBCclfo

어서오세요!

16
별명 :
김강민 - 김한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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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2WbkaOkUd02

" 후우. 오늘도 밤하늘을 감상하면서 달려보실까! "

입가에 장난기 가득한 미소를 걸치고 집을 나섰다. 매일매일 빠지지 않고 언제나 달리기 연습! 뭐 굳이 연습할 필요도 없지만. 이건 그냥 명목일 뿐이다. 애초에 달리는 건 잠시 뿐이고. 호은골의 밤하늘을 보면서 산책하는건 언제나 질리지 않으니까.

" 그럼 오늘은 가볍게 200m만 달리고 걸어야겠지. "

읏차, 읏차 소리를 내면서 몸을 간단하게 풀어주고, 저 혼자 제자리에, 준비, 땅! 까지 모두 외치면서 용수철처럼 앞으로 튀어나갔다. 이렇게 달리면서 보는 호은골의 하늘은 언제나 아름다웠다. 나를 따라오는것 같은 별. 그리고 얼굴을 스치는 차가운 바람. 모든 것이 좋았다. 그리고 이 바이올린 연주 소리.... 어라? 한별이인가?

" 그나저나 이거 자장가같아. 크어어.... "

열심히 달리던 와중에 자장가같은 바이올린 소리가 들려 긍 상태로 고개를 푹 떨구고 잠들어버렸다.

덜컥.

쿠당, 쾅, 퍽, 콰광!

" ....... "

점들어버린 바람에 다리가 걸려서 앞으로 몸이 쏠리게 되었고, 그대로 넘어져 한별이의 앞을 굴러간다.

17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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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2WbkaOkUd02

하진주 어서와요!

18
별명 :
문교 - 잎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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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Ucw2EBCclfo

이름이 단잎새..포켓몬스터 루비&사파이어의 잎새코가 생각난다..왜 하필 생각이 들어도 그런이 생각이 들까? 나도 내 뇌구조가 궁금하군. 너무 많이 맞아서 어디 이상하게 변경이 됐나?

"..."

조용히 빙수를 한 숟갈 씩 먹는다. 원래 천성 자체가 말이 없고 무뚝뚝해서 말이 잘 안 나오는 편이다. 그래서 문교처럼 조용한 애들끼리 만나면 10분 이상 침묵은 어려운 것도 아니다.

"호은초밥 알아?"

/전판에 있던 거 가져왔어요. 스레더즈 갑자기 느려지네요..

19
별명 :
잎새주
기능 :
작성일 :
ID :
siz5OpmvBmcUI

>>13 :□...!!! 그럼 전판에 있겠네!! 미안해! 기다려줘!

20
별명 :
잎새주
기능 :
작성일 :
ID :
siz5OpmvBmcUI

앗 친절해 T▽T) 고마워 문교주!!

21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kocdNgwuEbg

>>14 10판 10번째 레스에 일상 막줄로 10번째 스레 이벤트를 요청했는데 10번째 스레 기념 이벤트가 없다니!
뜻깊군요! (?)

22
별명 :
한별-강민
기능 :
작성일 :
ID :
si4qVFi3/0HVc

한창 바이올린을 연주하면서 그 멜로디에 빠져드는 도중에 갑자기 내 바이올린 연주를 방해하는 불협화음의 소리가 들려왔다. 그 소리에 조금 불쾌함을 느끼면서 눈을 떴다. 그러자 내 앞으로 뭔가가 데구르르 굴러가는 모습이 보였다. 그 모습에 순간 멍해져서 굴러가는 뭔가를 바라보았다.

".....저거...강민?"

아무리 생각해도 강민이었다. 이유는 모르겠지만, 강민이가 내 앞을 데루르르 굴러가고 있었다. 그 모습을 멍하니 바라보면서 나는 머리를 굴렸다.
자. 한별아. 여기서 나는 뭘 하면 좋을까? 바이올린 연주를 하는데 갑자기 이상한 소리가 들리고 강민이가 내 앞으로 데구르르 굴러가고 있어.

"강민아아아아아아아!!"

바이올린을 가방 속에 넣고 지퍼를 잠근 후에 나는 빠르게 강민이를 쫓아서 뛰어가기 시작했다. 아니!! 왜 뜬금없이 니가 굴러가는건데?! 대체 왜?!
영문을 알 수가 없어서 난 강민의 뒤를 따라갔다. 그런데 생각보다 이거 되게 빠르게 굴러가는데? 마치 뛰어가다가 넘어진것처럼.. 아니, 근데 강민이라면 뛰어가다가 넘어져도 아무렇지도 않게 일어날 애인데..?! 뭐가 어떻게 된거야?! 영문은 모르겠지만 일단 잡으려고 나는 강민이를 뒤쫓아갔다.

"거기 서라!! 강민아!! 거기 서!!"

//

다이스(1 ~ 2) 결과 : 1
1.한별이는 강민을 잡았습니다.
2.너무 빠른 속도라서 강민이를 잡는데 실패해서 계속 쫓아만 갑니다.

23
별명 :
연우-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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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CvShXvGtF6g

"모아 양이구나."
고양이는 귀엽지만 나는 기르기엔 무언가 걸리니까. 라고 말하면서 미안하다는 말과 나중에 사준다는 말에 필요없어. 란 생각을 하지만 적어도 앞에서 티는 내지 않을 것이겠지. 카페에서 만들어지는 거라면 조금 모를까. 공산품이라면...? 글쎄. 나중에 집에 가서 버릴지도 몰라. 일단 얼굴에 걸린 미소를 유지하며

"뭘 사준다니 고마워."
희미하게 웃으면서 그녀를 따라 편의점으로 갑니다. 무얼 좋아하는지 모르지만 그래도 귀엽게 보이긴 하네. 난 손조차 대지 못할 것 같지만.

"그럼 모아는 뭘 좋아하니?"
쓰다듬으려다가 멈칫합니다. 따뜻하고 싶지 않아. 보통 소동물은 체온이 높은 편이니까.

24
별명 :
별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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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4qVFi3/0HVc

>>21 어윽.....!!(시선회피) 찌..찔린다..아프다!!

25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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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2WbkaOkUd02

강민이가 굴러가는걸 회장이 봤으면 어떨까 궁금해지는군요ㅋㅋㅋ

26
별명 :
종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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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MVtPhU/NsqM

오늘은 조금 일찍들어가야겠다..졸리네!
다들 좋은밤 :)

27
별명 :
동아-연우
기능 :
작성일 :
ID :
siRw4Bw5OpCK6

고맙다는 그녀의 말에 나는 팔짱을 끼고선 퉁명스러운 말투로 말을 내뱉었다.

"고맙긴요. 당연한건데."

가벼운 콧방구를 뀐 뒤 모아가 무엇을 좋아하냐는 그녀의 날이 들려오자 나는 총총 뛰어가 애완동물 간식이 즐비한 코너쪽으로 향한뒤 모아와 모우가 유독 좋아하는 간식이 있는 곳에서 멈춰선뒤 허리를 숙이며 말했다.

"역시 미니스틱!"

그녀가 있다는 건 신경도 쓰지않는듯 밝은 목소리로 모아가 좋아하는 간식을 말하며 미니스틱 팩을 하나 집어들었다. 몸을 기울임에도 모아는 떨어지지않은채 균형을 잘 잡고있으며 가까이 다가왔다가 멈춘 그녀의 손에 의이한듯 고개를 갸우뚱거렸다.
나는 미니스틱 팩을 양 손으로 쥔 뒤 빙글 돌아 그녀를 향해 살짝 내밀며 실없이 히히 거리며 웃었다가 재빨리 내가 무슨짓을 하는지 알아차리고는 헛기침을 하며 평소의 살짝 인상을 쓴 뾰루퉁한 표정을 지었다.

모아의 간식을 공짜로 얻을 수 있다는 생각에 나도모르게 정신을 놓고 싱글벙글거렸다. 다음번에는 좀 더 조심해야지.

"이, 이거요."

이번에도 그녀의 시선을 피하며 한 손으로 미니스틱 팩을 건네주었고 먼저 카운터로 쫄쫄 걸어갔다.
그녀가 모아를 쓰다듬으려다가 멈칫한 사실은 여전히 모르고있었고 모아만 계속해서 그녀를 지긋이 바라보고있다가 피곤한 모양인지 입을 쩍 벌리며 크게 하품을 했다.

28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2WbkaOkUd02

종호주 잘가요!

29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Ucw2EBCclfo

굿밤 종호주!

30
별명 :
별별주
기능 :
작성일 :
ID :
si4qVFi3/0HVc

안녕히 주무세요! 종호주! 좋은 꿈 꾸시고요!!

31
별명 :
단잎새 - 백문교
기능 :
작성일 :
ID :
siz5OpmvBmcUI

그리고 어색한 정적이 이어졌다.
말 없이 앞에 놓인 빙수를 열심히 퍼 먹는 두 고등학생, 빙수가 특출나게 맛이 훌륭해 그 맛에 도취되어 말이 없는가 하면 그것은 아니다. 둘 다 상대방과의 커뮤니케이션에 별로 관심이 없는가 싶은가 하면 흘끗거리며 눈치를 보고 있는 여학생의 상태를 보아하니 그것은 또 아니다.
입에 물고 있는 숟가락에서 쇠 맛이 났다. 사탕을 녹이듯 잠시 입 안에 그것을 물고 어떻게 이 어색함을 깨어야 할지 눈만 굴리고 있다가, 먼저 말을 걸어주니 금방 신나서 얼굴이 활짝 폈다.

호은초밥, 떡을 돌리면서 본 듯도 한. 어디에 있는지는 자세히 기억나지 않았지만, 어쨌든 웃는 얼굴로 고개를 끄덕였다. 응. 응. 알아. 굳이 대답을 듣지 않아도 어마어마하게 긍정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초밥, 좋아해?"

그러고 보니 자신은 초밥을 좋아했던가, 제대로 된 일식집같은 곳에 발을 들인 기억은 없다. 제 기억에 남은 초밥은 마트에서 모듬으로 파는것들 뿐, 맛있었던가? 고개를 갸웃, 특출나진 않았던 것 같다. 아, 계란초밥이란 것도 한 번쯤 먹어보고 싶은데. 상상의 나래를 펼치었다.

"초밥집 가 보고 싶네."

32
별명 :
김강민 - 김한별
기능 :
작성일 :
ID :
si2WbkaOkUd02

" Zzz... "

넘어져서 굴러가는 와중에도 깰 생각 없이 잠을 자며 구른다. 잠결에 한별이가 부르는 소리가 들린 것 같지만... 아닐거야. 한별이는 바이올린 연주를 하고있었을텐데. 날 부를 리가 없잖아?

덥썩
덜컥

" ......? "

뭔가 나를 잡는 느낌이 들어 한쪽 눈만 반쯤 뜬 상태로 상황을 확인했다. 어라, 한별이잖아? 무슨 일이라도 있는걸까. 저렇게 다급한 표정으로 쳐다보고는...

" 안녕. 좋은아침. "

하지만 무슨 일인진 모르니 일단은 평화롭게 인사했다. 근데 주변이 어두운게... 아직 밤인가. 아 몰라. 난 잘 자고 일어났으니, 아침인거야. 그냥 자고 일어나면 아침이지 뭐.

" 그나저나 무슨 일이야? "

몸을 일으켜서 자리에 앉았다. 몸에 이리저리 먼지와 모래들이 묻어있었지만, 상처는 하나도 없었다. 조금 욱씬거리는 느낌이 없지않아 있었지만 미미한 감각이라 그냥 넘어갔다.

" 이런데서 뭘 하고 있는거야? "

바이올린 연주라도 하고있던걸까. 바이올린을 가지고 있는게 언뜻 보였다.

33
별명 :
잎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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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z5OpmvBmcUI

강ㅋㅋㅋㅋㅋㄱㅋ민잌ㅋㅋㅋㅋㅋ

34
별명 :
하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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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VFRaqL1rLIg

다들 안녕하세요!

별별주에게 질문! 웹박수는 호은학교랑 다른 차원으로 취급해? 예를들면 음 웹박수에 마을 소문을 퍼트리면 캐릭터들이 못 보는거겠지?

35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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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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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CvShXvGtF6g

잘가요 종호주!

36
별명 :
별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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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4qVFi3/0HVc

>>34 웹박수에 마을 소문을 퍼뜨리면 한별이나 은별이가 그걸 소문으로 얘기할수도 있습니다. 호은 학교와 같은 차원이기도 하면서 다른 차원이에요! 다만 그 부분은 이제 메시지를 공개할때 공개가 되지 않겠죠.

37
별명 :
연우-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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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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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CvShXvGtF6g

"그렇구나. 원래 그런 건데 잘 느끼기는 힘든 일이지."

히히거리고 웃는 동아의 모습에 기분이 좋은가보지. 란 생각으로 그것을 일축시키고는 미니스틱 받아든 뒤에 그것이 있는 곳으로 가서 팩이 가득 든 통 몇 개( 다이스(3 ~ 5) 결과 : 3 중 하나)을 들어올린 뒤 카운터에 가져다놓으려고 합니다.

"잘은 모르겠어. 하지만.. 귀여운 건 인정할게."
이 정도면 괜찮으려나 하고 생각하면서 계산하려고 합니다. 지갑에 카드도 있고 현금도 꽉꽉 들어차 있으니까. 가죽 클러치에서 지갑을 꺼내 계산하고는 그것들을 동아 쪽으로 밀어냅니다.

38
별명 :
하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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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VFRaqL1rLIg

종호주 좋은 밤 되세요!

>>36 아하 설명 고마워요! 별별이들은 이쪽차원 저쪽차원 바쁘게 살아가는 아이들이었군요

39
별명 :
한별-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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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4qVFi3/0HVc

"...무슨 일이냐고? 너 지금 무슨 일이냐고 나에게 물은거니?"

오. 맙소사. 저는 지금 뭘 보고 있나요? 지금 땅에서 떼구르르 굴러간 애를 붙잡았더니 애가 좋은 아침이라고 얘기하고 무슨 일이냐고 묻고 뭘 하고 있냐고 묻고 있네요.
순간 어디서부터 말을 해야할 지 알 수 없어서 미간을 꾹 잡았다. 강민이가 조금 특이한 점이 있기는 하니, 이해는 할 수 있지만 이건 대체 어디서부터 말을 해야하는걸까? 진짜로?

"자. 강민아. 하나하나 설명할게. 지금은 밤이야. 별이 반짝이는 밤. 아침이 절대로 아니야. 그리고 무슨 일이냐고? 네가 땅에서 떼구르르 굴러갔어. 내가 바이올린 연주를 하는 곳 앞으로 말이야. 그리고 뭘 하고 있냐면 널 잡으려고 왔다구! 이대로 쭉 굴러갔으면 너는 이 추운 날씨에 계곡에 풍덩 빠졌을거야! 저쪽으로 쭉 가면 계곡이란 말이야! 수영을 하고 싶었다고 말하고 싶은것은 아니겠지?"

고개를 절레절레 저으면서, 나는 한숨을 내쉬었다. 정말 얘하고 대화하면 여러모로 뭔가 머리가 아프다고 해야할지. 물론 재밌는 애긴 하지만 이번것은 스케일이 다르잖아. 땅에서 굴렀는데 아파하는 모습이 전혀 없어.

"자. 이번엔 내 턴이지? 난 2개만 말할게. 1번째. 왜 굴러간거야? 난데없이? 아니, 그 전에 잔거야? 너? 집에서 자면서 데굴데굴 구르면서 여기까지 온거야? 그리고 2번째. 안 아파? 너 한참 굴렀어. 상처는 없는거야?"

걱정 반, 한숨 반. 그렇게 담아서 나는 강민이를 바라보면서 물어보았다. 정말로 얘, 괜찮은거겠지? 병원으로 데려가야하는거 아니겠지? 지금 병원 열리지 않았을텐데. 의사 선생님이 어디에 사는진 아니까 가서 초인종 누르면 되려나?

40
별명 :
별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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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4qVFi3/0HVc

>>38 사실은 그냥 레주가 그거 보고, 아이디어로 써먹는것 뿐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1
별명 :
문교 - 잎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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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8XtRW3td4+c

"좋아하는 편이지."

어릴 때부터 좋아했다. 7살 때 초밥을 처음 먹었다.
고추냉이 때문에 고생을 좀 했었지..그때 생각이 또 나기 시작하네..그래도 얼마 안 가서 적응됐어. 초등학교도 들어가기 전에 고추냉이 맛에 익숙해졌었지.

"그럼 호은초밥에서 먹어..우리 부모님이 운영하거든."

다른 초밥집에 비해서 싼 편이다. 그런데 호은학교 학생들에게는 비공개적으로 무료다.
사람들이 없을 때를 제한해서 말이지..

"싫음 말고."

42
별명 :
Fr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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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DRHeH63lrSw

음.. 요새 일상 돌릴때마다 계속 생각하는건데!
서리 게임실력은 여기저기 소문 나있을까? 토박이에 프로수준이면...

43
별명 :
동아-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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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pofBx5iK9f6

"에, 이렇게나 많이요?"

조금 당황했다. 팩 단위라면 별로 큰 신경을 쓰지않겠지만 통 단위라며는 얘기가 조금 달라진다. 분명 가족들도 어디서 얻었냐고 추궁할게 분명하다. 물론 나는 잘못한 게 하나도 없지만 덩달아 아무것도 하지않았는데 이렇게 많이 받는다면 껄끄러울것이다.
그래서 그녀를 말리기위해 손을 올렸으나 이미 세 통 다 카운터위에 올려져있었고 계산까지 마쳤다.
그녀가 한 말은 미처 듣지못했다. 아마 귀엽다고 한 것 같은데 모아를 보고 한 말이겠지.
동물을 싫어하지않는 한 우리 고양이를 거부하는 사람은 그리 많지않았다. 물론 모아의 실체를 알아차린다면 금세 정이 떨어지겠지만 말이다.

"으아. 고마워요?"

얼떨결에 그녀가 사준 간식들을 받아들고선 간식과 그녀를 번갈아가며 쳐다보던 나는 생각했던 것과는 달리 고개를 꾸벅 숙이면서 그녀에게 감사인사를 하고있었다.
원래 이렇게 받는건 크게 익숙하지 않았기에 나도 모르게 내가 잘 하지않는 고맙다라는 말이 튀어나왔다. 물론 이런 상황에서는 고맙다는 말을 하는게 당연하지만 언제나 나는 신경질적이게 말했었다. 그런걸 본다면 지금의 나는 당황한게 분명한가보다.

"그런데 이렇게 받아도 괜찮은지..."

그러거나 말거나 모아는 내 품에 들려있는 간식들을 뚫어지게 쳐다보며 즐거운지 꼬리를 살랑살랑 흔들고있었다.

//슬슬 막레할까? ^ㅠ^ 연우양... 무서우면서도 상냥하잖아!

44
별명 :
별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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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R2nk7toMSTE

>>42 음. 토박이에 프로 수준이긴 하지만, 문제는 어르신들이 게임을 잘 모르기에..(시선회피) 그래도 은별이는 확실하게 알고 있습니다. 학교 선생님들도 말이죠.

45
별명 :
이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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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wPlHzNj7mq6

느지막하게 일상을 돌리고 싶기는 한데.... 엄마가 동생 도시락 싸는 거 도와드리고 오니까 이미 돌리고 계신 분 말고는 딱히 아무도 안 계신 것 같구....?

역시 관전.(팝그작)

46
별명 :
별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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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R2nk7toMSTE

도시락 싸는 것을 도와주고 오셨다니. 이나주는 좋은 분이로군요! 그리고 아마 지금 시간에는..조금 힘들수도 있겠죠? 일상은..(끄덕)

47
별명 :
김강민 - 김한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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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EfGhR7jX9W+

" 어... 너 아니면 물을 사람이 없는데. 회장은 알려나? "

전화기를 꺼내들어 회장의 번호를 눌렀다. 회장은 언제나 냉철하고 상황 파악력이 좋으니까 분명 알고있을거야. 회장이 여기에 없긴 하지만, 회장은 모든 것을 보고 있을테니까. 아마 알겠지.

" 밤! 아침 아니다! "

원시인이 말을 처음 배우고 나서 하는 말같은 말투로 말하고는 킥킥거리며 웃었다.

" 내가 굴렀어? 더 갔으면 계곡이었다고!? 맙소사! "

양 관자놀이에 손을 올라며 경악했다. 그럼... 그렇게 되면!

" 난 100m밖에 못 달린거잖아! "

200m가 목표였다구! 200m면 계곡 바로 전까지였는데! 여기서 멈춘거면 100m밖에 안돼! 제길. 어쩔 수 없지. 오늘은 한별이랑 시간을 보내고, 내일 300m로 늘려야겠어.

" 어... 1번은 나도 기억이 부분부분 있는데. "

잠시 손을 턱에 올리며 생각하다가 기억 난듯이 말한다.

" 달리기! 자장가! 꿀잠! "

정말 부분적이라 그냥 기억나는대로 단어로 압축해서 말했다. 알아들으련지는 모르겠지만... 뭐 어때! 한별이는 똑똑하니까! 잘 알아들을거야!

" 2번째는... 기억 안나. 그냥 잠든것 밖에는.. 그리고.... 글쎄. 조금 욱신거리다가 말았는데. "

내 몸을 이리저리 둘러보면서 말했다. 별로 이상은 없어보이는데... 괜찮겠지? 의사 선생님도 괜찮다고 했을거야.

48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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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DRHeH63lrSw

>>44 어느정도로 퍼져있을까?
학생들은 다 안다던가, 토박이만 안다던가.. 으음..

49
별명 :
연우-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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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zaptXtY9mtM

"내겐 전혀 감동따윈 주지 않는 돈 같은 건 차라리 고양이 간식에나 쓰이는 게 더 효용있겠지."
돈에는 감동이 없다. 돈은 참으로 간사하게 감동의 대가로 주어지기도 하지. 기부를 폄하하는 건 아니지만 동정과 우월감과 그러한 자존감의 충족이 없다고 단언할 수는 있을까. 모아와 동아를 바라봅니다.

"고맙기는. 사준다는 약속을 했으면 지켜야지."
글쎄 이유를 더 만들자면 고양이가 귀여워서일까. 라고 말하기는 하는데 표정만 봐서는 그저 미소를 짓는 것 뿐 귀여워하는 기색은 전혀 보이지 않았지만 말이 그러니 그러려니 합시다. 진짜 귀여워하는건지는 연우주도 몰라.. 변덕이 죽 끓듯 하기도 해서..

"받아도 괜찮아."
나는 들어가봐야 하니까. 라고 나른하게 말하며 뒤돈 다음 몸을 살짝 돌려 동아를 바라봅니다. 작별인사라도 하려는 걸까

"잘 들어가기를 바래. 또 놓치지 말고."
그 말만 남긴 채 걸어갑니다.

//얍얍 막레! 동아주 엄청 수고했어! 무서우면서 상냥하다니... 무..서운 데가 어디지..(본인은 전혀 무섭지 않다고 생각한다)(독백 부분인가..?)(멍청)

50
별명 :
이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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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wPlHzNj7mq6

엄마가 주방에 계시면 알짱거리다가 요리 밑준비라던가 볶는 거라던가 가끔씩 돕거든요. 막내 도시락을 준비하신다니 당연히 도와드려야지 해서 다녀왔습니다. 요런 걸로 칭찬을 들으니 기분이 간질간질하네요:)

으음 역시 그렇겠죠. 늦었으니까요. 아무래도 요즘 점점 올빼미족으로 퇴화하고 있다보니 늦었다는 자각이 딱히 없었...

51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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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n2dqTWnhMac

네일주 다시 갱신이야!

52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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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pofBx5iK9f6

연우주 수고했어!

아닝.. 돌리는 내내 언제 돌변해서 왁! 하며 동아와 모아를 해칠지 무서웠다구?(아님)

53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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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zaptXtY9mtM

다들 안녕! 연우주는 새벽은 힘들더라고.. 2월엔 실컷 새벽새벽하고 울지도 모르지만. 애초에 새벽까지 버티면 상태가 영....

54
별명 :
시윤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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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hApqT3oTVZc

시=윤

55
별명 :
한별-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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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R2nk7toMSTE

".......너. 설마 누나에게 전화건거 아니지?"

강민이가 우리 누나를 거론하고 번호를 누르는 모습을 바라보면서 나는 순간 경악을 했다. 지금 누나는 방해하면 되게 위험한 상태인데. 분명히 엘리자베스를 껴안고 즐기고 있을텐데! 히익?! 강민아..! 너 대체 무슨 목숨 아까운 짓을...! 하지만 다행히도 핸드폰은 연결되지 않았다. 아무래도 누나가 전화를 무시한 모양이었다. 이것은 천만 다행이었다. 잘못하면 강민이는 이 밤중에 목숨을 건 숨바꼭질을 했어야 했을지도 몰라.

그건 그렇고 이후 강민이는 나에게 경악할 만한 대답들을 해줬다. 굴렀고 계곡에 빠질뻔 했다는데 한다는 말이 1100m밖에라니... 그리고 그 이후에도 경악할만한 말은 계속해서 이어졌다.

"넌 그게 할말이냐!! 빠질 뻔 했다고!! 아니, 그 전에 달리기! 자장가! 꿀잠이라니! 무슨 말을 하려는건데?! 너!! 이해 못하겠다고!!"

달리기를 하는데 자장가가 들려서 꿀잠을 잤다고? 진짜냐?! 진짜인거냐?! 순간 어이가 없어서 동공지진이 일어났다. 아냐. 아냐. 아냐. 내가 잘못 이해한걸거야. 틀림없어. 그리고 아프지 않냐는 물음에, 나는 더욱 더 경악을 할 수밖에 없었다.

"넌 사람이냐. 그렇게 굴렀는데 아픈데가 없어? 아니. 너라면 납득은 가는데.."

우리 호은골에서 강민이 인간이 맞는지의 여부는 나와 누나도 가끔 얘기하는 주제이다. 물론 그때마다 결론은 그것도 개성이니까 이해해야지..라는 걸로 나오지만, 이건 개성을 넘어선 문제가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만큼 지금 나는 경악스러운 상태였다.
일단 진정하자. 진정하는거야. 한별아. 후우. 하아. 후우. 하아.

잠시 심호흡을 하다가, 나는 미간을 잡은 손을 내려놓고 다시 강민이를 바라보았다.

"그러니까, 간단하게 달리는 도중에 자장가가 들렸다는거지? 어디에서?"

56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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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2dqTWnhMac

시윤주 어서 와!

57
별명 :
단잎새 - 백문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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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cWcwklzZHs

와아. 부모님이 초밥집 하시는구나. 그야 그렇게 되면 자연히 초밥과 가까워질 수 밖에 없겠다, 문득 자기 부모님이 초밥집을 운영했다면 어떤 기분일까 상상하며 딸기알을 입 안에서 이리저리 굴린다.
탱글탱글. 초밥은 어떤 식감이었더라. 먹어본 지가 오래다. 조만간 부모님을 데리고 호은초밥에 가 보는 것도 좋지 않을까, 그런 생각을 하며. 아, 아냐. 안 싫어. 고개를 크게 저었다.

"그러면, 계란초밥도 있어?"

..그거 먹어보고 싶었거든, 자신의 꿈을 말하는 수줍은 아이처럼 머뭇거렸다. 묘하게 기대감을 담은 눈빛이었다. 초밥 위에 올라가는 계란말이는 달다던데, 달달한 계란말이는 어떤 느낌일까. 앗, 거기도 와사비가 들어가나? 알고 싶은 것이 많지만 말은 나오지 않는다.

"...꼭 갈게."

나중에라도. 말갛게 웃는다.

58
별명 :
별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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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R2nk7toMSTE

>>48 음. 일단 학교에는 어느정도 알려져있다고 봐도 되겠습니다. 하지만 관심이 없는 이는 모르겠죠?

그리고 동아주와 연우주 둘 다 일상 수고했습니다! 그리고 네일주와 시윤주 둘 다 하이하이에요!

59
별명 :
이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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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wPlHzNj7mq6

네일주 시윤주 안녕안녕!

ㅋㅋㅋㅋ 확실히 이렇게 호은골에서 새벽까지 있다가면 많이 피곤하긴 해요.... 그래도 일상 돌리고 싶었는데..(시무룩)

60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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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zaptXtY9mtM

>>52 에이. 그렇게까지 막나가지는 않아? 먼저 말로 제지하고 그래도 안 될 경우에 행동으로 옮기는걸? 폭행사건도 먼저 건드린 건 폭행당한 쪽이었고 비방하고 무시하고 툭툭 건드리다가 결국 도를 넘어서 뭐가 끊겨서 그렇게 되었는걸.

예외는 비행기에서 건드릴 때. 비행기에서 건드리면(시끄럽게 한다던가. 장난을 친다거나) 말이고 뭐고 없이 우산끝이 목 끝에 닿아있는 경험을 하실 수 있습니다!

61
별명 :
문교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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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8XtRW3td4+c

다들 어서오세요!

62
별명 :
잎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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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NcWcwklzZHs

네일주 시윤주 어서와요 ^-^)9!!

63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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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zaptXtY9mtM

어서와 시윤주!

64
별명 :
문교 - 잎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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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8XtRW3td4+c

"응. 계란초밥하고 노리마키가 제일 명물이야."

달달해. 할아버지가 일본 본토에 가서 만드는 법을 배우시고,그 기술을 아빠에게 전수해주셨지. 아빠는 그걸 엄마에게 전수하고..일본인들도 감탄했었다. 본토에서 사라진 맛을 한국의 초밥집에 느낄 수 있다고..

빙수를 한숟갈 먹는다. 딸기빙수가 제일 무난해..

"가면 엄마가 좋아해줄지 몰라. 우리 학교 애들을 좋아하거든."

그리고 무료로 먹게 하지..

65
별명 :
단잎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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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NcWcwklzZHs

>>64 ㅋㅋㅋㄱㅋㅋㅋㅋㅋ마지막줄에서 씁쓸함이 느껴지는 것 같은건 내 착각인가 ^-^)9!!!!

66
별명 :
수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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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evTOWHWIh/A

막간 갱신!
발매 기다리던 게임 내용이 유출되고 멘탈이 깨졌습니다(짜자잔)

67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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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8XtRW3td4+c

>>65
씁쓸함이 아닙니다! 문교의 버릇입니다! :3

68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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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8XtRW3td4+c

어서ㅇ..히..힘내세요..

68
별명 :
단잎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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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NcWcwklzZHs

>>66 에에에엥 ◑□◑)!!!!!!

69
별명 :
별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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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R2nk7toMSTE

>>66 수빈주 하이하이에요! 그리고 그거 혹시 단간론파 아닙니까? 유명하던데 말이죠. 아. 저는 안 봤습니다.

70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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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sTEblVQtqJQ

동우주 갱신 '0'/
왜 벌써 자정이 넘은거지??

71
별명 :
수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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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evTOWHWIh/A

>>69 네 그 게임 맞습니다. 이틀 후에 발매되는 시리즈 신작의 내용이 유출되는 양이 터무니 없어서 2시간째 보고 있습니다((얼빠짐))

아무튼 다들 안녕하세요!

72
별명 :
별별주
기능 :
작성일 :
ID :
siR2nk7toMSTE

>>70 동우주 하이하이에요! 그러게요! 시간이 엄청 빠르네요!

>>71 역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나 그 게임이었군요! 꽤 유명하더라고요. 아무튼 저도 그거 사려고 준비중이랍니다. 물론 정보 따위는 보지 않고 있습니다!

73
별명 :
문교주
기능 :
작성일 :
ID :
si8XtRW3td4+c

어서오세요 동우주! 저도 공부하다가 정신차려보니깐.. 11시더라고요!

74
별명 :
수빈주
기능 :
작성일 :
ID :
sievTOWHWIh/A

동우주 어서오세요

75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sTEblVQtqJQ

>>71 엄청 유출되었잖아 ㅜ-ㅜ 속상하겠다

76
별명 :
수빈주
기능 :
작성일 :
ID :
sievTOWHWIh/A

>>72 헉! 그렇다면 별별레주는 절대 단간의 단도 검색하지 마세요 지금 나오는 내용이 하나하나 큰 스포일러라 보면 큰일납니다! 전 이미 포기했어요!

77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zaptXtY9mtM

악... 궁금해.... 단간론파 무지 좋아하는데.(스포일러에 아주 태연하기 때문에 검색해 볼까. 란 생각을 한다.)

어서와 동우주!

78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VURyr587+1+

다들 안녕안녕 ^v^*
혹시 이시간에 일상을 돌릴 자는.... 없겠지?? 'v'*

79
별명 :
김강민 - 김한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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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EfGhR7jX9W+

" 어... 했는데? 문제라도? "

어째 한별이가 경악한 눈빛으로 나를 바라보고 있다. 뭐지. 무슨 문제라도 있는걸까. 회장이 밤에 전화하는걸 싫어하나? 음. 그러니까 대충 생각을 해보면
내가 전화를 검→회장이 싫어함→나와 한별이가 같이 있었다는걸 알게 됨→왜 전화를 말리지 않았냐고 한별이에게 추궁→어버버...→한별이 부회장 해임

....!! 이런 구도가 되는건가! 그렇다면 미안하다 한ㅅ... 어라? 전화가 끊겼다. 전화소리를 못들은건가?

" 다행이야 한별아! 해임하지 않을 수 있어! "

너의 부회장 자리를 지킬 수 있게 되었다고!

" 어.... 안 빠졌으니까 된거지! 그리고, 그건 그냥 기억나는대로의 파편... "

내 기억이 너무 많이 날아갔어. 잠든게 그렇게 큰 문제인걸까. 그러면 난 잠을 줄여야 하는거야!? 안돼! 잠은 나에게 생명과도 같은 거라고!

" 어.... 이것도 하나의 개성이야! "

개성을 들먹이면서 신체적 초월을 설명하려든다. 아무리 생각해도 무리겠지만.

" 자장가? "

잠시 고민하다가 바닥에 소리가 움직이는 공식(공부에는 써먹지 않는다)을 써내고 아까까지 한별이가 바이올린을 연주하던 곳을 정확히 가리켰다.

" 저기닷! "

80
별명 :
단잎새 - 백문교
기능 :
작성일 :
ID :
siNcWcwklzZHs

노리마...키? 처음 들어보는 이름이었다. 일단 초밥집 명물이니 저것도 초밥일 것이다. 그렇다면 어떤 모양의 초밥이고, 어떤 재료가 들어가는지 대충 추측해보.....면...
어? 어라? 한국어로 노리마키는 무슨 뜻이지? 물론 초밥은 물론 일본어도 잘 모르는 잎새가 그것을 알 수 있을리 없다. 특정한 생선이라면 그 생선 이름으로 00초밥, 그렇게 말하지 않았을까 싶지만 그게 아닐 수도 있을 것 같기도 하고, 아니면 무슨 알초밥인가 싶기도 하고, 머릿속 대혼란! 극심한 혼란에 빠진 얼굴로 물음표를 가득 띄웠다. 뭐지? ....뭐, 뭐지?! 잠시 머리를 싸매다가,

"....노리마키가, 뭐야..?"

한참 뒤에야 부끄러운 듯 붉어진 얼굴로 물었다. 이것이 세상 쪽팔림! 이미 마음속에선 폭풍오열을 하고 있었다. 아, 아아. 아아아아.

"그렇구나."

교복이라도 입어야 하는걸까, 이번에도 말간 웃음. 단, 조금 멋쩍어보이는 웃음이었다.

81
별명 :
수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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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evTOWHWIh/A

>>77 구,굳이 검색하신다면 말리진 않...(흐릿)

저는 멘탈 케어중이라 돌리는 건 무리 같아요...

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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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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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EfGhR7jX9W+

한별이를 쓸 때마다 자꾸 손이 한솔이를 치려하는건 안비밀...

텐타몬 : 한솔아!

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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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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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VURyr587+1+

그렇다면 잡담좀 하다가 양식을 작성하러 가야지 ^-^*

84
별명 :
잎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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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cWcwklzZHs

다, 단간론..파... 게임은 안 하니까 스포정도는 ◑◑!!!!

어서와요 동우주 ^-^)/!!

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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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VURyr587+1+

>>82 왠지 한ㅅ 더라 ㅋㅋㅋ ^v^*

86
별명 :
잎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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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cWcwklzZHs

>>8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ㅋ현웃ㅋㅋㅋㅋㅋㅋㅋ

그나저나 다들 테마곡은 어떻게 결정하시나요? 너무 어려워 88..!!!

87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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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VURyr587+1+

안녕 잎새주~ ^v^*
혹시 잎새에게 질문 하나 해도될까? 'v'*

88
별명 :
수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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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evTOWHWIh/A

저는 테마곡 찾다가 귀로 들어서 오 좋다! 싶은걸로 정해요!

89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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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VURyr587+1+

테마곡 나는 아직 안정해서 'v'*
아는 노래중에 제일 신나는 노래는 블락비 노래라서.... 그걸로 해볼까 생각만 하고있지만!!!

90
별명 :
이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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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wPlHzNj7mq6

손목이 아파서 파스를 붙였더니 냉기가 온 팔에서 스멀거리는 기분이라 조금 기분이 나빠졌습니다. 오신분들 모두 어서와요:)

그리고 일상이라면.... 제가 구하고 있었기는 했습니다만......

91
별명 :
문교 - 잎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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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8XtRW3td4+c

"아, 노리마키는 일본어라서 모르는 사람이 있을 수도 있겠다.."

그러니깐..뭐라고 설명할까..그..

"한국의 김밥이랑 비슷한 음식이야. 김으로 스틱처럼 감싸서 먹는 김밥이 아니라, 진짜 한국김밥이랑 비슷한 음식이야. 맛있어."

다른 집도 그러는지 모르겠지만, 우리집은 노리마키에 계란말이를 큼직하게 넣는다. 일본식 계란말이 말이지...일본식 계란말이에는 참마를 넣어서 한국 계란말이보다 더 부드럽다.

"계란말이 부분이 부드럽고 달아."

오징어 초밥 다음으로 좋아하는 게 노리마키다.

"엄마가 인심이 좋거든. 이곳에 와서 더 좋아진거 같아."

기계공학과를 졸업하고 다루라는 기계는 안 다루고 초밥을 다루는 엄마..

92
별명 :
한별-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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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R2nk7toMSTE

"내가 있던 자리잖아!! 거기!!"

강민이가 가리킨 자리는 다름 아닌 내가 방금전까지 서 있던 자리였다. 내가 바이올린을 연주했던 자리였다. 아니, 그렇다면 지금 강민이는 내 바이올린 연주 소리를 듣고 잠에 빠졌다는거야?! 그게 자장가라고 생각하고?
진심으로 이런 모욕적인 발언을 들은 것에 대해서 참을 수가 없었다. 아니, 어떻게 내 바이올린이 자장가가 될 수 있는거지?! 이런 감미로운 소리를...! 자랑은 아니지만, 내 바이올린 연주 솜씨는 호은골에서도 나름 알아주는 곳이란 말이야.

미간을 작게 잡고 한숨을 쉬었다. 그리고 바이올린 가방을 다시 연 후에 바이올린을 꺼내들었다.

"강민아. 잘 들어봐. 혹시 자장가라고 말한 곡이 설마 이 곡이니?"

그리고 나는 다시 한번 아까전에 연주한 곡을 연주했다. 아까전과 다른 점이 있다면 이번엔 눈을 감지 않고 강민이를 바라보고 있다는 점이었다.

BGM:https://youtu.be/hi5f2ArDm3Q

정말로 감미롭고 달콤한 바이올린 연주 소리가 다시 주변으로 천천히 퍼지기 시작했다. 지금 강민이는 이 곡을 자장가라고 한걸까? 만약 그렇다고 한다면.. 아냐. 아닐거야. 그럴리가 없어.

그렇게 생각하면서 나는 강민이를 제대로 바라보았다. 그리고 다시 물었다.

"그러니까, 너는 이 곡이 자장가라는거야?"

93
별명 :
별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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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R2nk7toMSTE

>>76 그럴 생각입니다. 그거 스포일러가 심각한 수준이라고 해서.. 절대로 안 보려고 합니다. 후우! 다행이야! 나!! 안 찾아봐서!!

>>78 보다시피 저는 지금 돌리고 있는지라... 8ㅅ8

>>82 ㅋㅋㅋㅋㅋㅋㅋㅋ 한솔이라니..! 아냐! 텐타몬! 거기 아니야!!

그리고 테마곡은 전 그냥 유튜브로 곡을 듣다가 괜찮다 싶으면 정하고 그런답니다.

94
별명 :
문교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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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8XtRW3td4+c

문교주는 블랙넛 노래로 할려고 했는데..가사가 선정적이지 않은 게 없어서 fail..

95
별명 :
잎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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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cWcwklzZHs

>>87 헉 네네 얼마든지...! 굽신굽신

테마곡이라 하면 어쩐지 이 캐릭터의 분위기!!! 느낌!!! 과거사!!!! 이런걸 담아내놓은 느낌이어야 할 것 같잖아요 T▽T..? 많이 고민하고 있습니당.

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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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VURyr587+1+

>>90 요즘 손목이 아픈 사람이 많구나 ㅜ-ㅜ 조심해야해!!!
구하고 있었기는 했는데..... 안되는거야? ^vㅜ*
괜찮아!!! 얼마 못돌릴것같기도 하니까

97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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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2dqTWnhMac

수빈주, 동우주 어서 와!

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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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VURyr587+1+

>>94 사실 나도 블락비노래가 생각보다 음.... 그렇더라구 ^v^* 노래는 신나는데.....
>>95 잎새의 사물함에는 어떤것들이 있어? 'v'* 어떤걸 넣어뒀어?

99
별명 :
별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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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R2nk7toMSTE

여러분... 아프지 마세요!! 호은학교 스레주가 모두에게 복을 뿌리겠습니다!

100
별명 :
이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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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wPlHzNj7mq6

앗 안되는 건 아니고 레스에 적었듯 손목이 아파서 조금 텀이 느릴 것 같아서... 말씀하시는 거 보면 아무래도 시간이 그리 많으신 것 같지는 않으시구, 그래서요.

101
별명 :
잎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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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cWcwklzZHs

>>98 선크림이랑 작은 모종삽이랑 흙 묻은 장갑, 조그만 미니화분같은 것들이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 교과서는 당연할거고... 어쩌면 콩나물을 키울지도(수군수군)

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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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VURyr587+1+

>>100 그렇구나 ㅜ-ㅜ 사실 할일이 있기도 해.... 다음에 돌리자!!! 이나주 손목 아껴둬!!!

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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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교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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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8XtRW3td4+c

>>98
블락비가 아니라 블랙넛!!!!

블랙넛 어머니 왈

"대웅이(블랙넛 본명)가 노래 좀 정상적인 걸로 냈으면 좋겠어요.."

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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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VURyr587+1+

>>101 콩나물ㅋㅋㅋㅋ 잎새다운 물건들이네 ^ㅅ^ 오케이 ^-^* 접수했어!! (?)

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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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VURyr587+1+

>>103 핫 나는 블락비 노래 생각하고있어서 ㅋㅋㅋㅋ 블랙넛 그렇지!!! 블랙넛은 노래에 논란이 많긴 하더라구 'v'*

106
별명 :
이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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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wPlHzNj7mq6

앗 잎새주 사물함 버라이어티해요....! "ㅁ"

네네 그럼 다음에 시간 될 때 돌리도록 해요:)

으음 슬슬 들어가볼까 아니면 돌리시는 거 조금 더 보고 갈까 고민이 되네요.... 결정장애는 고달프군요

107
별명 :
이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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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wPlHzNj7mq6

앗앗 잎새주가 아니라 잎새...! 잘못 적었네요.

블랙넛은 누구일까? 아이돌 쪽에는 조금 무지한 편이라 잘 모르겠... :0

108
별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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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8XtRW3td4+c

>>105
같은 블씨니깐! (?)
호불호가 많이 갈리죠!

109
별명 :
별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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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R2nk7toMSTE

>>101 잎새의 사물함에 콩나물이 있다고요?!(흐릿)

시현:.....조만간에 사물함 검사를 전체적으로 해야할지도 모르겠군. 이거..(한숨)

아무튼 우리 스레는 새벽이 되니까 활발해지는군요. 보기 좋습니다... 그래도 너무 늦게 주무시진 마시고요!

110
별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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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VURyr587+1+

>>107 아이돌은 아니고 래퍼.... 래퍼 맞나? 나도 블랙넛 노래는 잘 안들어서 'v'*
노래 논란이라거나 빈지노 뮤비에서 나온걸 보고 엄청 웃었던 정도만 알고있어 ^v^*

111
별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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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VURyr587+1+

같은 블씨 ㅋㅋㅋㅋㅋ

112
별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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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8XtRW3td4+c

>>110
래퍼에요! 쇼미더머니4에 참여하면서 인기를 얻었죠!
(예선에서 심사위원들 하나씩 디스하는 깡다구

113
별명 :
잎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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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cWcwklzZHs

>>104 뭘 위한 접수지요 ◑□◑)...?!!?!

>>106 잎새표 사물함 콩나물같은 상표를 붙여야할 것만 같은 느낌 ^-^)9...!

>>109 잎새 : (세상 절망스러운 얼굴)

114
별명 :
이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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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현 선생님 고생이 많으십니다(경례) 우리 스레는 아무래도 밤~새벽스레였나봐요:)

앗 그렇구나. 랩은 노래 취향이랑 맞지 않아서 잘 안 듣다보니.

그건 그렇고.... 일단
다이스(1 ~ 100) 결과 : 66
1~10. 시도해보던지?
11~20. 이 새벽에 난리치지 말고 디비 자.  ->교차반복

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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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VURyr587+1+

>>112 그러고보니 라이벌 의식이 엄청 강했다는 기억이 나네 ^v^* 쇼미더머니는 안봤었지만!!!
문교주는 블랙넛의 팬인가보네 'v'*

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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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
아뇨! 블랙넛은 그냥 종종 듣는 정도고..저는 리쌍을 좋아해요!

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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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VURyr587+1+

>>113 하하!!! 동우주의 머릿속에 접수다 X)
잎새와 일상을 돌릴 날을 기대하고있겠어 'v'*

118
별명 :
단잎새 - 백문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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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식 김밥, 간결하고도 확 다가오는 설명이었다. 김밥에 생선같은 걸 첨가하나..? 참치김밥같은 느낌일까 싶지만 아무리 생각해도 그건 아닐 것 같다. 어쩐지 우리나라 김밥처럼 속이 많이 들어가는 푸짐한 느낌은 아닐 것 같고, 그렇담 밥 가운데 생선회가? 나름대로의 상상력을 발휘해 본다.

"노리마키 안에, 계란초밥이 포함돼 있어?"

초밥의 길은 멀고도 험하다. 녹아서 흐물거리는 얼음을 숟가락으로 허물어간다. 아, 그러고 보니 내 건 언제 나오지. 슬쩍 카운터를 휘휘 둘러본다.

"어머니가 좋은 분이시구나."

..문교만 봐도 알 것 같아, 웃었다.

119
별명 :
잎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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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 그렇담 저도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y▽y)r!!

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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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VURyr587+1+

>>116 리쌍도 좋지 ^ㅅ^ 예능에 나올때는 그렇게 출중한 실력인줄 몰랐는데 노래 들어본까 새삼 대단하더라구

121
별명 :
김강민 - 김한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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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 그래? 이야, 이것 참 우연이네! "

이런 우연이 있을 수 있다니! 세상엔 아직 신기한 일들이 많이 남아있어! 그나저나 역시 한별이. 바이올린 솜씨 좋구나. 달리는 와중에도 잠들 수 있을만큼 평온하게 곡을 연주하다니. 역시나 수준급 실력.

그나저나... 어째서 다시 바이올린을 꺼내는걸까? 연주하고 싶어졌나? 또 연주해준다면야 나야 좋지만! 근데 아까처럼 평온하게 곡을 연주하면 또 잠들지도 모르는데. 그럼 예의가 아니지 않나.

" 흐음. 들어주겠어! "

으름장을 놓듯이 말하고 한별이가 연주하는 곡을 경청했다. 이거... 들으면 들을수록...

" 그래! 이 곡이었어! 평온한고흐허르허루하 "

털썩

아까와 같은 곡이라는것을 날리자마자 평온함을 이기지 못하고 풀썩 쓰러져 잠을 청했다. 버틸 수 없어... 몸이 잠을 원하게 되어버렸어...

한별이의 물음에는 대답해줄 수 없게 되었다. 그야, 이렇게나 푹 잠들어있는걸. 대답해줄 수도 없겠지...

" 크어어... "

122
별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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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VURyr587+1+

>>114 교차반복이면 이나주는 디비 자에 걸린건가?? ⊙-⊙

123
별명 :
잎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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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cWcwklzZHs

강ㅋㅋㅋㅋㅋㅋㅋㅋㄱㅋ민앜ㅋㅋㅋㅋㅋ강민아ㅋㅋㅋㅋㅋㅋㅋㅋ!!!!!

124
별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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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VURyr587+1+

잠들었어 ㅋㅋㅋㅋㅋ

125
별명 :
문교 - 잎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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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초밥이 아니라 한국김밥처럼 계란말이가 있어. 우리집은 계란말이를 좀 두툼하게 해서 넣는 편이야. 다른 곳도 그러나? 그건 잘 모르겠네..보편적인 건지, 개성인지..."

보편적이려나..? 일본에서는 그런 식으로 많이 할거 같은데 말이야. 음..갑자기 노리마키가 당기네..내일 점심을 노리마키로 싸달라고 할까..? 오랜만에 먹고 싶어지네..

"좋은 사람이지.천성 자체가 착하다고 해야 되려나?"

나와는 다르게 상당히 똑똑하면서도 착하다.

/막레 주세요!

126
별명 :
이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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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wPlHzNj7mq6

편의상 교차반복이라고 써놨는데 쓰고 난 다음에야 아마 저 단어가 아닐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네요...6(ㅇㅅㅇ) 아무래도 한번 시도해보라는 쪽에 걸린 것 같습니다.

가, 강민아 그러면 안 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7
별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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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8XtRW3td4+c

>>120
그러니깐요..저도 사실 개리가 런닝맨에서 뜨길래 한번 호기심으로 들었는데..소름 돋았어요..

128
별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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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VURyr587+1+

>>126 의미 전달만 된다면 문제없지 ^ㅅ^ 그럼 조금 놀다가는거야 'v'*

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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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그는 이미 잠들었습니다. (묵념)

130
별명 :
한별-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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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R2nk7toMSTE

"...............야."

내 물음에 대한 답을 강민이가 입으로 하진 않았다. 오히려 몸으로서 확실하게 대답을 했다. 바로 눈앞에서 잠들어버리는 강민이를 바라보면서 나는 두 동공을 크게 흔들고 말았다.
오. 신이시여. 대체 이게 무슨 말입니까? 지금 이 곡을 듣고 잠을 잤단 말입니까?! 그 전에 이게 어딜 봐서 자장가라는건가요. 누나. 난 지금 엄청 마음에 상처를 입고 말았어. 물론 바이올린을 칭찬받으려고 하는것은 아닌데, 그래도 이렇게듣고서 바로 잠드는 사람은 처음 봐버렸어.

진심으로 상처받아서 무릎을 꿇고 땅을 긁적였다. 당연히 바이올린은 다시 가방속에 집어넣었다. 바이올린은 소중하니까. 아무튼 그렇게 한참을 땅을 긁고 있다가 난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서 강민이의 몸을 흔들었다.

"일어나. 일어나. 일어나. 일어나!"

분하다. 이렇게까지 분할 수가 없었다. 내 바이올린 연주가 자장가가 되다니. 그것도 자장가를 연주한 것도 아닌데. 이것은 아름다운 별을 상징화한 곡인데. 진심으로 프라이드에 상처를 입고 말았다.

그렇기에 나는 강민이를 깨워서 확실하게 얘기하기 위해서 강민이를 계속해서 흔들었다.

"일어나. 일어나. 일어나. 일어나. 일어나. 안 일어나면 내 권한으로 잘라버릴거야!"

131
별명 :
별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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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R2nk7toMSTE

한별:..........(땅 긁적긁적)

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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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VURyr587+1+

>>127 코믹한 예능 캐릭터랑 딴판이지.. 실력파라는 느낌!!! ^v^*
>>129 ㅋㅋㅋㅋ (덩달아 묵념)

133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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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EfGhR7jX9W+

>>131 강민 : It`s a good song! (엄지척(털썩(zzz)

134
별명 :
단잎새 - 백문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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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cWcwklzZHs

노리마키와 계란초밥은 다른 것, 머릿속에 확실하게 새겨넣기 위해 속으로 두 번 정도 더 되풀이했다. 해가 지고 있었다. 빙수 그릇도 어느새 텅 비었다. 아, 슬슬 집으로 가야할 것 같아. 결국 자기가 산 음료는 테이크아웃으로 바꾸어 달라고 머뭇거리며 죄송함을 가득 담아 말하고 나서는, 종종걸음으로 자리로 돌아왔다.

"문교도, 많이 닮았다고 생각해."

응. 분명히. 고개를 주억거리며 부스럭부스럭 짐을 쟁였다. 문교도 집으로 가지? 스쳐 지나듯 물은 뒤에 옷을 잘 여미고선,

"..다음에는 내가 사 줄게."

빙수. 함빡 담아낸 웃음으로 문교를 보았다. 호은골로 이사와서 다행이야, 문득 그런 생각이 든다.


뭔가 좀 애매하지만 막레입니다(??) 친절한 문교 같이 돌려줘서 고마웠어요 ^-^)9!!

135
별명 :
별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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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R2nk7toMSTE

잎새주와 문교주 둘 다 수고하셨습니다!!

>>131 한별:전혀 안 기뻐!! 넌 나에게 큰 상처를 줬어! 코에다가 물을 부어버릴테다!(안됨

136
별명 :
별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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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R2nk7toMSTE

>>135 앵커 미스 >>133

137
별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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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2dqTWnhMac

독백 같은 건 막 써서 올려도 되는 걸까 :|

138
별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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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
진짜 숨겨진 강자라는게 이런거구나..라고 느껴지는 인물..


수고하셨습니다!

139
별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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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VURyr587+1+

>>135 그거 고문이잖아??? ⊙-⊙ 하지만 강민이라면 어떻게든 이겨낼것 같다 (???
잎새주, 문교주 둘다 일상돌리느라 수고했어 ^v^*

140
별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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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VURyr587+1+

>>137 막 써서 올리면 동우주가 좋아합니다 (??
이런 새벽엔 구경하는게 재밌단 말이지 'v'*

141
별명 :
별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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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R2nk7toMSTE

>>137 네. 올려도 됩니다. 편하게 말이죠!

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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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VURyr587+1+

>>138 좋아 리쌍 얘기하다보니 리쌍 노래를 듣고싶어졌어 ^v^*
난 차트에 오른곡들 정도만 들어봤는데 문교주는 숨겨진 명곡을 알고있을까? ⊙v⊙

143
별명 :
김강민 - 김한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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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EfGhR7jX9W+

여기서 잠깐! 굳이 설명을 해주자면 한별이의 능력은 대단하다고 볼 수 있다! 강민이의 엄청난 에너지를 바이올린 연주로 단번에 재워버릴 수 있었기 때문이지! 물론 본인이 인지를 못하면 아무런 쓸모도 없는 정보이지만... 여튼 스피드 왜건은 이만!

아아, 이 얼마나 평온한 곡인가. 어찌 들으면 슬픈 곡일수도 있지만... 그런걸 구분하지 못하는 나에게는 그저 평온할 뿐. 그렇기에 평온함이라는 주제에 맞게 평온하게 잠듦으로써 이 곡을 완벽히 즐기고 있는거다! 그러니까 편하게 잡시ㄷ

" ......으응...? "

이제 막 푹 잠드려고 하는데 한별이가 연주를 멈추고 나를 깨웠다. 어째서...! 아직 아침이 되려면 멀었다구! 나를 좀 더 잘 수 있도록 내버려ㄷ.... 아니 잠깐.

" 으어어, 몸만 잤어요. 뇌는 깨어있었어요. "

잘리는 것만은! 난 아직 잡일 담당으로써 할 일이 많다고! 예를 들면 번지점프라던가...

" 왜애.... "

기세 좋게 일어났지만 정신은 한 번에 깨지 않는다. 다시 졸린 눈으로 돌아와서 눈을 부비적거리며 한별이를 보았다.

144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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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n2dqTWnhMac

>>140 >>!41 답해줘서 고마워! 뭘 쓸지 생각해봐야겠네 :)

145
별명 :
Note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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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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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wPlHzNj7mq6

「너는 상냥하니까, 나를 보며 웃어줄 수는 있겠지.
그러나 너는 아마 날 위해 울어주지는 않을 거야.」

본래 제 용도로 사용된 적이 없는 필기노트의 마지막 페이지, 그 한쪽 구석에 자그맣게 적혀 있는 두 개의 문장. 오늘도 그것을 보며 너를 그리는 날의 반복이다.

처음 이 공책을 발견한 날, 나는 텅 비어있는 속지를 보며 웃었다.
나중에 이 공책이 내게로 넘어온 날, 나는 네가 적은 두 개의 문장을 손으로 가벼이 쓸며 침묵했다.
처음으로 그 문장을 소리내어 읽은 날, 비뚤어진 문장 속 네 특유의 글씨체가 어딘지 그리워 먹먹해진 가슴을 달래며 공책을 덮었다.
다시는 너를 볼 수 없게 된 날, 나는 이 공책에 깃든 너의 모습을 붙들고 울었다.

그러한 하루가 쌓여 일주일이 되었고, 일주일이 쌓여 한 달이 되었다. 그렇게 딱 열두 번을 세고 나면 일 년이 지난다. 이미 많은 이들은 너를 추억 속에 박제한 채 제 삶을 살아가는 중이다. 수많은 이들의 흐르는 일상 속에서 오직 나만이 1년 전에 멈춘 채 서 있다. 그러나 멈추어버린 세계에서조차 너는 보이지 않는다.

146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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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8XtRW3td4+c

>>142
?!?!
음..2013년에 낸 '눈물'..?
피처링해준 여자가수 목소리하고 개리 랩이 꽤나 좋더라고요!

147
별명 :
한별-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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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R2nk7toMSTE

"....나는 오히려 여기서 왜라고 묻는 너에게 무슨 답을 해야할지 진지하게 고민하고 있어. 강민아."

나도 제법 대책없다고 느낄때도 있지만 얘는 나보다 한 수 위였다. 누나가 왜 강민이를 보면서 가끔 한숨을 쉬는지 알 수 있었다. 아니, 잠을 자더라도 보통은 집에 가서 자는게 일반적이잖아. 과연, 우리 호은골의 유명인사 중 하나. 역시 강민이라는 평이 절로 나왔다.
사실 처음부터 자를 생각은 없었다. 그보다 몸만 자고 뇌는 깨다니! 그게 뭐야! 무섭잖아! 가위잖아!!

"...너 지금 가위 눌리는 거 아니지? 강민아?"

혹시나 해서 걱정스러운 마음으로 천천히 강민이의 몸을 잡고 일으켜세우려고 했다. 아무래도 강민이 혼자서는 일어나기 힘들어보이니까 말이야. 이렇게 챙겨주는 부회장이 어디있어? 나밖에 없지. 사실 이대로 두고갈 수도 없어서 그런거지만.. 자고 일어나는데 호은골에 동사한 학생 발견. 이런 뉴스뜨면 큰일이잖아. 무엇보다 내가 용의자가 되버리니까.

그런 상황을 막기 위해서라도 나는 강민을 집으로 보낼 필요가 있었다. 얘네 집이 아마 저쪽이었던가? 얘도 호은골에 온지 꽤 되었으니까.. 대충 집의 위치는 알고 있었다. 솔직히 호은골 같은 작은 마을에서는 조금만 지나면 어디에 누가 사는지 정도는 알 수 있으니까.

"강민아. 일단 잠이 오는 건 알겠고 왜 내 바이올린 연주를 듣고 잠이 들었는지 무지막지하게 한 소리 하고 싶지만, 오늘은 넘어갈게. 피곤하면 집에 들어가서 자. 여기서 자면 얼어죽어. 아무리 너라도 얼어죽어. 네가 인간인 이상 정말로 얼어죽어."

천천히 달래면서 나는 강민에게 집으로 돌아가라고 얘기했다. 이렇게 말하면 적당히 알아듣지 않을까?

148
별명 :
별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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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R2nk7toMSTE

저것은 이나주의 독백인 모양이로군요. 호오. 뭔가 분위기가 느껴지는 독백입니다. 너는 상냥하니까 웃어줄지 몰라도 나를 위해서 울어주지는 않을거야.
뼈 아픈 맨트로군요. 확실히.. 누군가를 위해서 우는 사람은 적은 편이죠.

149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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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VURyr587+1+

>>145 앗 이나의 독백이다 ⊙v⊙ 이나도 친구를 잃은적이 있는걸까
저 비슷한 대사를 들어본적이 있어서 기분이 묘하네 'v'*

노래로 감성적인 새벽을 보낼 준비를 마쳤다 ^ㅅ^

150
별명 :
수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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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evTOWHWIh/A

멘탈 진정완료 후아후아

151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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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VURyr587+1+

>>150 수빈주가 멘탈을 케어하는데 1시간은 걸린것같아 ⊙-⊙

152
별명 :
별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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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R2nk7toMSTE

>>150 수빈주 하이하이에요. 멘탈은 좀 괜찮아지셨나요?(토닥토닥)

153
별명 :
수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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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evTOWHWIh/A

>>151 >>152 다들 안녕하세요! 솔직히 말하면 제 머리는 이미 과부화입니다! 하하!(눈물또르륵)

154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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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VURyr587+1+

>>153 ㅜ-ㅜ 하긴 발매도 전에 유출이라니... 그래도 단간론파는 일본 게임이지? 주워듣기론 일본은 내수 경제가 활발하다니까...... 타격이 적으려나 '~' 적어야 할텐데!!!

155
별명 :
별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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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R2nk7toMSTE

단간론파는 특히나 스포일러 부분이 심각한 게임이죠. 그 게임 특성 자체가..그런데 그게 유출이라니.. 절레절레.. 게임 값 조금 떨어지려나.(아니 그런거 없음

156
별명 :
김강민 - 김한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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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EfGhR7jX9W+

" 으음... 너무 고민하지 마. 고민을 오래 하면 몸에도 안좋대. "

미소지으면서 고민상담의 분위기로 대답해준다. 사람은 고민도 행복한 고민을 해야지. 나쁜 고민은 몸에도 나쁘다! 그러니까 힘내라 한별아!
.....무슨 일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 응? 아니. 가위는.... 이겨내는 법을 알거든! "

한별이의 부축을 받아 일단은 몸을 일으켜서 기지개를 쭈욱 켰다. 가위라... 저번에 한 번 눌린 기억이 있는데, 몸을 움직이지 못하는게 너무 답답해서 뽀샤뽀샤(?)를 하여 상체를 기상시켰다. 그랬더니 사라지더라. 참 다행이었지. 난 답답한 걸 싫어하니까.

" 음, 좋아! 그럼 집에 가서 방전시키기 위해 남은 에너지를 아끼지 않겠다! "

가다가 쓰러지진 않겠지! 아직 조금 남았어! 전속력으로 달리면 방전 직전에는 도달할 수 있다! 그런 의미에서.

" 음. 걱정 고마워. 학교에서 보자구☆ "

싱긋 웃으며 말하고는 바닥을 박차고 집으로 달려갔다.

//막레입니다! 별별주 수고하셨어요!

157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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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EfGhR7jX9W+

수빈주 어서와요!

강민주는 이만 자러가보겠습니다. 다들 좋은 꿈 꾸시길!

158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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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VURyr587+1+

뽀샤뽀샤는 뭘까.... 'v'*
강민주 별별주 둘다 일상돌리느라 수고했어 ^ㅅ^

159
별명 :
수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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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evTOWHWIh/A

>>154 >>155 자세히는 절대 못 말합니다만 그...등장캐들의 생사여부까지 누출돼서요...  점찍어둔 캐들 때문에 멘탈에 무리가아아

160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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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VURyr587+1+

굿밤이야 강민주~ ^v^*

161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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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n2dqTWnhMac

강민주 잘 자!

162
별명 :
수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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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evTOWHWIh/A

강민주 잘자요!바이바이!

163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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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VURyr587+1+

>>159 이런 '~' 그정도라면 어쩌면.... 내용이 수정되어서 발매가 미뤄질지도 모르겠다 ㅜ-ㅜ

164
별명 :
별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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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R2nk7toMSTE

수고하셨습니다! 강민주! 일상 정말로 수고하셨어요! 안녕히 주무세요! 좋은 꿈 꾸시고요!

>>15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들었습니다. 그것까지 다 밝혀졌다고 해서 지금 다들 멘붕중이라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그게 왜 밝혀지는거야!(눈물)

165
별명 :
수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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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evTOWHWIh/A

그래서 제발 루머라고 해주세요 빌고 있는데 풀린 양을 보면 아마 안될거야....

아무튼 단간스레가 아니니까 슬슬 자제 할게요! 모든 생각을 내려놓자...(해탈)

166
별명 :
별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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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R2nk7toMSTE

아무튼 단간은 여기까지..!! 그리고 뭐 솔직하게 말하자면.. 아닐거라고 믿습니다. 그래도 제작진들이 그렇게 허술하진 않을테고...이전에.....

아..이런다고 호은론파 외전이 만들어지진 않습니다. 그거 하려고 했다간 레주는 죽을지도 몰라.(시선회피

167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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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n2dqTWnhMac

그대, 무례하군. 불결한 말을 입에 담으라 누가 명하였는가. 소년은 무형의 칼을 빼든다. 풍경을 일그러트리며 테만이 어렴풋하게 보인다. 초자연적인 물건에 감탄을 자아낼 시간조차 갈라버린다. 투명한 날은 사람의 것이었을 황금색으로 물들어있다. 균열은 부 사이로 주어지는 의미 없는 단서에 불과하다. 이것이 무엇으로 보이느냐. 침묵. 축축한 옆구리를 부여잡는다. 천사가 빛을 쏟아내며 하늘에서 내려와 눈을 가린다. 빛과 손에 막혀 먹통이 된 시야로 대답하려 노력한다. 금빛 지푸라기든 옆구리의 통증이든, 그것이 앞에서 오만하게 저를 내려다보는 악마든 잡아야 하는데. 인간의 생존 욕구란 참으로 대단하구나. 소년의 목소리가 아닌 제 목소리가 울려 퍼진다. 부정하지 않았다.
  천사의 손이 이윽고 눈을 덮는다. 찬 피부의 감촉이 생생했다. 문이 열리고 몸에서 종이와 금속이 뽑혀나간다. 다급해진 마음으로 답을 내놓았다. 피요. 붉은 피가 아닌 개념이오. 소년이 말한다. 그러하다. 옆구리의 축축한 금색 액체가 수가 되어 쏟아진다. 잘 가게.

168
별명 :
별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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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R2nk7toMSTE

>>167 순간 이게 뭔가 싶어서 바라보았습니다. 레스미아인가 해서 말이죠. 어...독백인가요? 네일주의 독백 말이죠. 음. 뭔가 상당히 비유적이고 상징적인 느낌이 강하네요.
저게 뭘 의미하려나요? 상당히 떡밥인 것 같은데 말이죠.

169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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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VURyr587+1+

호은론파.... 레주가 고통스럽겠는걸 ^ㅅ^ 아무튼 어떤 식으로든 잘풀리길 바랄게 'v'*
>>167 이것은 네일의 독백인가 ⊙v⊙ 음.... 심오해 보이는데 잘 모르겠다
어쩌면 집안 문제와 관련있는걸까....

170
별명 :
수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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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evTOWHWIh/A

오잉?무슨 내용일까요.독백인가?

171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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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n2dqTWnhMac

독백은 아니야. 그냥 예전에 네일이 한 만행(?) 중 일부야 :)
진짜 죽이진 않고 경제적으로 건드리는 거지! 황금색 빛 = 흔히들 돈의 상징이라고 하잖아? 딱히 비밀도 아니고 그냥 썼어.

172
별명 :
별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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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R2nk7toMSTE

결론은 돈으로 무슨 짓을 했다는거로군요. 그렇다고 쳐도 상당히 심오한 느낌인데요? 저거?

173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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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VURyr587+1+

아하 경제적인 걸 비유한거였구나 ⊙v⊙ 금색 액체라!!
만행이라고 해도 고상하게 들리는걸 ^v^* 네일스러운(?) 느낌~

174
별명 :
종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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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iPnLbFCnnHQ

방금 깬 종호쥬가 갱신!
네일이의 만행(?) 잘 봤어!

175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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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VURyr587+1+

안녕 종호쥬~ ^ㅅ^*
자다 깬거야?? 기상시간이라기엔 너무 이른걸 ⊙-⊙

176
별명 :
별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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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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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R2nk7toMSTE

이 시간에 깨다니..?! 종호주..더 안자고 왜?! 아무튼 하이하이에요!

177
별명 :
종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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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iPnLbFCnnHQ

아아아아악 제발 날 종호주로 살게 해줘 ㅠㅠ
하여튼 다들 안녕~~ :)
어..그러게.몸이 이 시간때 일어나버렸네..아무래도 이게 올빼미의 슬픔인가봐 ㅠㅜ..

178
별명 :
별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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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R2nk7toMSTE

>>17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적절하게 필터링할테니까 걱정하지 마세요! 종호주!! 괜찮아요! 그리고 올빼미족이라니.. 저, 저런... 그럴땐 다시 자는게 최고인데..(토닥토닥)

179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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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VURyr587+1+

호쥬호쥬~ ^v^*
밤낮이 바뀌어버린거야? ⊙v⊙ 나도 이시간에 깨어있으니 뭐라할 처지는 못되겠네

180
별명 :
별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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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R2nk7toMSTE

사실 레주도 지금 시간에 깨어있는 이상 남말 할 처지는 아니라고 합니다.(시선회피

181
별명 :
종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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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iPnLbFCnnHQ

>>178
응응..오타 수정하기가 귀찮아서 아마 여러가지로 이름이 망가지겠지만 필터링 부탁해..☆
그러나 이미 잠은 깬지 오래이다..미치겄군.

>>179
갸아아악(상 뒤엎기(와장창
으응...아무래도 그런거 같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동우주도 새벽형 휴먼(?)이구나!늘 이시간때 접속해있으니까..

182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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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VURyr587+1+

그러게 ⊙v⊙ 종호쥬는 자다 깼다고 해도 스레주는 뭘하느라 깨어있는거야??

183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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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VURyr587+1+

늘 이시간대.. 접속했었나 'v'* 패턴을 파악당했다!!!

184
별명 :
별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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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R2nk7toMSTE

>>18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요? 저 말인가요? 여러분들 보려고 이렇게 있습니다.(생긋)

185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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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VURyr587+1+

>>184 ㅋㅋㅋㅋ감동받아야하는 타이밍인가 ⊙v⊙

186
별명 :
별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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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R2nk7toMSTE

>>185 아니요. 정말 할짓 없는 스레주구나..라고 생각하면 될 듯 합니다!

187
별명 :
종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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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iPnLbFCnnHQ

>>183
하하하하 동우주의 패턴은 이미 종호주한테 다 읽혔다!(두둥

>>18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오오 쌍별주 오오..(감동(눈물

188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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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VURyr587+1+

>>186 그치만 스레주는 할짓(?) 많아보이는걸 'v'*
마음대로 감동받아야지 ^ㅅ^ (???

189
별명 :
봉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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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iPnLbFCnnHQ

슬슬 다시 졸리다 .으음.잠 안올줄 알았는데
아무튼 종호주는 이쯤에서 이만!다들 좋은 새벽 :)

190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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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VURyr587+1+

패턴을 읽혔으니 변수를 둬야겠군 '~'
오늘은 오전접속을.... (하지못했다고 한다)

191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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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VURyr587+1+

봉ㅋㅋㅋㅋㅋ호주 잘잨ㅋㅋㅋㅋㅋㅋㅋㅋ

192
별명 :
별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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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R2nk7toMSTE

>>187 >>18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말해준다면 저는 감동입니다!

>>189 안녕히 주무세요! 종호주! 좋은 꿈 꾸세요!!

>>190 오전 접속 하시나요? 오오. 과연 성공할 것인가?!

193
별명 :
별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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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R2nk7toMSTE

봉호주는 못 본척 하겠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94
별명 :
ImManu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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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C2COi+3sZwE

요즘따라 속이 왜이럴까. 나에요. 테마곡은 오전에 바꿔야지. 이시간은 다 잘 시간인 줄 알았는데 아닌가봐.

195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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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VURyr587+1+

봉호라니 참 친근한 이름이 되어버렸엌ㅋㅋㅋㅋ
음!!! 3시도 오전이니까 오전접속 한것이다 ^v^*
나도 슬슬 자야하는데..... ㅜ-ㅜ

196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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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VURyr587+1+

우와아아 임마누엘주 ⊙v⊙ 이시간에 갱신인거야??
속이 안좋아서 깬거?? ㅜ-ㅜ

197
별명 :
ImManu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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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C2COi+3sZwE

응. 장이 좀 안좋았어요. 그뿐이야. 게다가 잠도 안오네. 이를 어쩜 좋아.

198
별명 :
별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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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R2nk7toMSTE

마누엘주 하이하이에요! ....그런데 이 시간에 깨다니.. 뭔가 엄청나네요.(동공지진) 안 좋은 꿈이라도 꾼거에요?

199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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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VURyr587+1+

다들 아프지 말아야할텐데 ㅜ-ㅜ
잠이 안올때는 음.... 수면에 좋은 우주 다큐를 알고있어 (??

200
별명 :
ImManu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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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C2COi+3sZwE

https://youtu.be/oR9Qdp2RlzQ
예쁜 춤이나 보자 우리.

201
별명 :
별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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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R2nk7toMSTE

장을 잠으로 봐버린 나란 레주...(눈물)
.....아무튼 고생이 많으시네요..마누엘주... 8ㅅ8  빨리 나으셔야할텐데..!

202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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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Dmxg2s4fVZE

안녕 스레주! 위키요정 다녀감!

203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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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VURyr587+1+

오오 ⊙v⊙ 멋있잖아!!! 춤영상은 자주 안보지만 멋진걸

204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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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VURyr587+1+

>>202 위키요정?? 에스텔주인가 ⊙v⊙ 안녕안녕~

205
별명 :
별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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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R2nk7toMSTE

에스텔주로군요. 저 분은. 고마워요! 에스텔주! 또 제가 수정하기 전에 위키에 스레 추가해줘서!

206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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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VURyr587+1+

꼭두새벽부터 부지런하네 에스텔주 ^v^*
나도 위키를 수정해야할텐데..... 정말 장난 목록을 작성해볼까 '~'

207
별명 :
별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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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R2nk7toMSTE

>>206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후후후...(씨익)

208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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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VURyr587+1+

>>207 억ㅋㅋㅋㅋ 기대하면 안돼ㅋㅋㅋ
그리고 요즘은 생각해놓은걸 벌일 시간이 없는걸 ^-ㅜ
그러고보니 만우절 이벤트는 언제쯤이야??

209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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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VURyr587+1+

아니지 일상을 돌릴 시간이 없는거군 'v'*

210
별명 :
별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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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R2nk7toMSTE

>>208 만우절 이벤트 말인가요? 4월 시즌으로 들어가는게 1월 30일인만큼 1월 30일에서 2월 1일까지로 잡고 있어요. 이 시즌은 만우절 상황으로 돌릴 수 있는걸로 할 생각이랍니다.

211
별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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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VURyr587+1+

평일이지만 며칠 여유가 있구나 ^v^* 좋아!!
슬슬 자러가볼게~ 임마누엘주는 자러갔을까?? 에스텔주는 잠깐 들른것같고 ⊙v⊙
스레주도 굿밤이야 ^ㅅ^

212
별명 :
별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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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R2nk7toMSTE

안녕히 주무세요! 동우주!! 그렇다면 오늘은 이쯤에서 셔터를 내리면 되겠군요! 자! 내립니다! 셔터! 철컥..철커덕..철컹..드르르르르르륵!! 콰쾅!!

213
별명 :
수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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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evTOWHWIh/A

갱신!

214
별명 :
수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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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evTOWHWIh/A

앗싸 셔터는 다시 제가 내립니다! 철커덩 드르르르르륵

215
별명 :
리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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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725qPvzwoys

셔터는 제가 올립니다. 드르ㅡ르르르르륵!!!

216
별명 :
종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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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iPnLbFCnnHQ

셔터가 내려간지 약 2시간만에 다시 올라갔다..(소오름
하여튼 어쨌든 아무튼 종호주 갱신!어제 봉호주...는 제발 잊어줘.오타일 뿐이라고 ;-;

217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hyxytZwCp8A

동아주 갱신

218
별명 :
하진주
기능 :
작성일 :
ID :
siNpVbrtzBaBM

٩(๑•ㅂ•)۶

219
별명 :
세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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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YdIHXgFy8Oc

갱신합니당.

220
별명 :
지윤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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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xFKJAiFJnNI

이따가 다시 공부하러 가기 전에 아침갱신!

221
별명 :
Fr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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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DRHeH63lrSw

계란 한판에 14000원.. (털푸덕)
서리주 갱신...

222
별명 :
하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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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T1f/uevxXng

다들 좋은 하루되세요(* ॑꒳ ॑*)
>>221 ㅠㅜㅠㅠㅜㅠ계란 구경 못 해본지 꽤 됬네요 나쁜 AI...

223
별명 :
별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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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R2nk7toMSTE

게임부 인원 급구!

레주는 아조씨다
 아조씨.아조씨.아조씨

딸기가 직장을 잃으면? 딸기시럽ㅎ
 서울이 온도가 낮으면? 서울시립대ㅎ
 대학생들이 제일 센 이유는? 개강해서ㅎ

수요일인만큼 웹박수 내용 공개입니다. 이러라고 만든 웹박수가 아닐텐데..?! 특히 2번째!! 아무튼 레주가 갱신하겠습니다!

224
별명 :
평화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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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z3bdnazks/+

갱신해! 웹박스 드립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구야ㅋㅋㅋㅋ

225
별명 :
Fr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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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DRHeH63lrSw

저.. 절대로 첫번째는 저 아니니까요! (시선회피)

226
별명 :
종호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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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iPnLbFCnnHQ

아니 종호 위키 조금 손보고 왔는데 웹박수 내용들이 다 왜이랰ㅋㅋㅋㅋㅋㅋㅌㅌ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쳐 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27
별명 :
별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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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R2nk7toMSTE

다들 하이하이에요! 아무튼 웹박수는 이런 식으로 사용할 생각입니다. 수요일과 토요일에 무슨 내용이 들어왔는지 공개할거고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름대로 재밌는 메시지가 많이 들어오지 않을까라고 레주는 기대하고 있답니다.

228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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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zaptXtY9mtM

딸기시러엌ㅋㅋㅋㅋㅋ 서울시립댘ㅋㅋㅋㅋㅋ 개강해섴ㅋㅋㅋ(숨넘어감)(컥쿨렉켈렉!)
연우주도 갱신! 추워서 죽을 것 같아..이 미친 추위.. 오늘 치킨시켜먹고 싶단 생각이 막 들게 만들어..(그리고 치킨을 다 먹지 못하고 남긴다)

229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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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gbf2CC2ngxQ

제서주 갱신! 웹박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들 저런 개그 좋아하시냐구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물론 저도 좋아합니다 '저는 자전거를 못 탑니다'를 영어로 하면! 모타사이클!

230
별명 :
종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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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iPnLbFCnnHQ

다들 안녕~~ :)
>>227
ㅋㅋㅋㅋㅋㅋㅋㅋ기대되는군!어떤 메시지가 들어올지!

231
별명 :
별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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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R2nk7toMSTE

연우주와 제서주 둘 다 하이하이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들 저런 개그 좋아하시는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앞으로 아재개그 게시판이 되는건 아닐까라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232
별명 :
지윤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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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xFKJAiFJnNI

공부 어느 정도 해서 들어와봤더니 웹박수 메시지의 상태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강해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육성으로 터짐) 좋게 말하면 언어유희 나쁘게(?) 말하면 아재개그 저 정말로 좋아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칼이 맛있다를 일본어로 하면?
와카리마시타!!

.........................죄송합니다.(시선회피)

233
별명 :
별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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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R2nk7toMSTE

지윤주 하이하이에요! 음. 진심으로 웹박수가 조만간에 아재개그 게시판이 되는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34
별명 :
지윤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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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xFKJAiFJnNI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것도 좋죠! 아재개그 게시판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면서 언어유희에 대한 지식()도 슬쩍 얻어가고......(?)

235
별명 :
종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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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iPnLbFCnnHQ

ㅋㅋㅋㅋㅋㅋㅋㅋㅋ모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사이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와카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마시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웃겨죽음

236
별명 :
별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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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R2nk7toMSTE

어떻게 쓰는지는 여러분들의 자유니까요. 설마 제 웹박수로 이상한 메시지를 보내겠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37
별명 :
지윤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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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xFKJAiFJnNI

좀 뜬금없는 소리지만 어제 쉬었던 채색작업 이어서 하는데...바지 주름이 마음에 들게 잡혔네요.(뿌ㅡ듯)

238
별명 :
종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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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iPnLbFCnnHQ

공이 웃으면? -> 풋볼
우유가 아프면? ->앙팡
세상에서 가장 지루한 중학교는? -> 로딩중
소금의 유통기한은? -> 천일염
차를 발로 차면? -> 카놀라유
신발이 화가 나면? -> 신발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안.아침부터 제정신이 아닌가봐..(침착하게 밧줄을 건다

239
별명 :
지윤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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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xFKJAiFJnNI

>>238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종호주도 능력자이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40
별명 :
연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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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zaptXtY9mtM

다들 안녕! 그만햌ㅋ.. 숨넘어가서 안됔ㅋㅋㅋ 살려즈ㅓㅌㅋㅋㅋ

241
별명 :
별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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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R2nk7toMSTE

야..야메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스레가 얼어버리겠어!! 그리고 지윤주는 일이 잘 처리되고 있다니 다행이네요!

242
별명 :
하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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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pwglYQvVvcA

!
예상외로 다들 좋아하시네요! 언어유희부 창설이라는 목표에 한 발짝 가까워졌다...!(아님)

243
별명 :
지윤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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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xFKJAiFJnNI

>>241 다행이죠! 혹시라도 슬럼프가 왔을까봐 조마조마했던 건 안 비미ㄹ...(시선회피)

>>242 다른 말로.......아Zㅐ부....(아니야)

244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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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hyxytZwCp8A

아재부(파들
동아주 갱신이야?

245
별명 :
별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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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R2nk7toMSTE

동아주 하이하이에요! 그리고 아재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잠깐만...! 그런 동아리도 나오는건가!

246
별명 :
하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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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pwglYQvVvcA

>>243 지윤주를 아재부 부장으로 임명합니다 탕탕
동아주 어서오세요!

247
별명 :
지윤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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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xFKJAiFJnNI

동아주 어서오세요!

>>246 에에에에엣?! 제가요?! 어어, 저는 이걸 정녕 받아들여야하는 건가요?! 다갓님?!(또 다이스냐)

다이스(1 ~ 2) 결과 : 1
1. 물론★(사악)
2. 아니 니가 왜.(정색) 하진주가 부장이지.

248
별명 :
지윤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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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xFKJAiFJnNI

으아아안돼애애애애애애애애ㅐ애애애애애애애!!!!(동공대지진)

249
별명 :
연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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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1swmqDAd92M

어서와 동아주!

게임게임... 오늘 까까런에 들어가면 캐시가 얼마나 있으려나.(캐시모으려고 매일 들어가고 있다)

250
별명 :
종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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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iPnLbFCnnHQ

다들 안녕~~ :)
아재붘ㅋㅋㅋㅋㅋㅋㅋㅋ맨날 아재개그 치고 있으면 되는건가!

무가 눈물을 흘리면? -> 무뚝뚝
신라면의 후속작은? -> 통일신라면
용이 승천한다.를 4글자로 줄이면? -> 올라가용
포도가 자기소개하면? -> 난 포도당

ㅋㅋㅋㅋㅋㅋ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상(맛감(희번득(눈뒤집

251
별명 :
하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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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pwglYQvVvcA

>>247 (사악)

지윤이가 아니라 지윤주가 부장이니까... 레스주 동아리도 생기는 거군요!(?)

252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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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hyxytZwCp8A

다들 안녕~
아재력이 넘치는 것 같으니까 동아주는 (와장창

253
별명 :
별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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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R2nk7toMSTE

오늘도 우리 호은골은 정말로 평화로워서 흐뭇합니다.(생긋)

254
별명 :
하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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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pwglYQvVvcA

>>250 종호주...!(침착하게 119를 부른다)

255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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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hyxytZwCp8A

>>250 https://s23.postimg.org/qhnhsru57/http_i0_kym_cdn_com_photos_images_original_000.jpg

256
별명 :
종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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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iPnLbFCnnHQ

>>253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흐뭇하다니 다행이요 쌍별양반..☆(아련

257
별명 :
별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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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R2nk7toMSTE

그럼 슬슬 스레주는 점심을 먹고 오도록 하겠습니다! 배가 몹시 고프군요! 다녀올게요!

258
별명 :
종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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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iPnLbFCnnHQ

>>254 >>255
앍 왜그래!종호주 이제 멀쩡해졌는데!(일코(정코

259
별명 :
종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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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iPnLbFCnnHQ

☆☆주 잘 다녀와~~ :)
앗 마침 종호주도 식사 타임이다!오늘은 뭐 먹으려나..

260
별명 :
하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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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v5LoZof+S+s

>>258 어디서 거짓말의 냄새가 나는 것 같은데...(두리번

별별주 안녕히 다녀오세요!

261
별명 :
하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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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v5LoZof+S+s

지금부터 내가 이 세계의 신이다!
따라서 호은학교의 모든 캐릭터들 성별을 바꾸겠다!(아무말

262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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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hyxytZwCp8A

>>261
동아는 여자인채로 있을거다!

263
별명 :
하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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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yOVTi3P9+I

>>262 엣... 권력을 상실했다...(쭈굴

264
별명 :
별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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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R2nk7toMSTE

스레주가 점심을 다 먹고서 갱신합니다! 밥 맛있엉!

265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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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EfGhR7jX9W+

강민주의 갱신! ...인데 왜 이렇게 조용한가!

266
별명 :
시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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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xtG8E6cKKQE

시ㅡ윤

267
별명 :
별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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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R2nk7toMSTE

강민주와 시윤주 둘 다 하이하이에요! 아무래도 낮이라서 조용한걸거에요. 낮에는 다들 할 일이 있으니까요. 평일이기도 하고 말이죠. 저녁이나 밤이 되면 다시 시끌벅적해질 것으로 예상한답니다.

268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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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EfGhR7jX9W+

.......시우주!? 여튼 시윤주 안녕하세요!

269
별명 :
별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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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R2nk7toMSTE

아무래도 이름 쓰다보면 오타가 나올수도 있는법이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70
별명 :
종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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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6dDyrtEYfGI

엗 이 스레가 저 아래 내려가있으니까 기분이 이상해..
라고 하며 종호주 리갱!

271
별명 :
별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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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R2nk7toMSTE

종호주 하이하이에요! 음. 아무래도 낮 시간엔 조용할 수밖에 없으니까요. 저녁이나 밤이 되면 또 활발해지겠죠. 사실 저도 지금은 일하고 있는 중이고 말이죠. 일하기 싫다. 니트 되고 싶다. 8ㅅ8

2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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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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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YdIHXgFy8Oc

바깥은 위험하군요. 세나주 갱신합니다.

273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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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pofBx5iK9f6

이불속이 제일 안전하지 암

274
별명 :
별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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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R2nk7toMSTE

세나주와 동아주 2명 다 하이하이에요! 역시 이불 밖은 위험한 법입니다!

275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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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zaptXtY9mtM

연우주가 갱신! 치킨을 시켰습니다! 냠냠 먹을 테다.. 다들 안녕!

276
별명 :
별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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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R2nk7toMSTE

연우주 하이하이에요! 그런데 치킨이라고요? 치킨을 시켰다고요?! 안돼!! 저도 치킨 먹고 싶어요! 8ㅅ8

277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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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zaptXtY9mtM

(치킨사진을 올리려다가 너무한 것 같아서 그만둔다.)
전 맛있게 먹으면서 잡담잡담관전관전할 겁니다!

278
별명 :
별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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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R2nk7toMSTE

으아아아아아아!! 치킨...치킨...치킨님...! 치느님..!! 저한테도 와주세요! 엉엉!

279
별명 :
별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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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R2nk7toMSTE

은별이가 탈주한 한별이를 잡기 위해서 눈에 불을 켜고 학교를 탐색하기 시작한 오후 5시 14분.

"부회장. 어디에 있나요? 지금 나오면 목숨만은 살려줄게요. 당장 나오세요."

오늘따라 은별이의 기분이 정말로 안 좋아보이는 것은 기분 탓일지도 모릅니다.

280
별명 :
세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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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YdIHXgFy8Oc

리갱! 벌써 다섯시네요. 세상에나...

281
별명 :
별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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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R2nk7toMSTE

시간은 상당히 빠른 편이니까요! 이렇게 오늘 하루도 다 가고 있습니다. 세나주 다시 한번 하이하이에요!

282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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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zaptXtY9mtM

다들 안녕하세요! 치킨 마이쪙.

은별이의 기분이 왜이리 나빠보이는 걸까..

283
별명 :
별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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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R2nk7toMSTE

>>282 모든것은 한별이의 탈주 때문에 벌어진 일입니다. 평화로운 일상입니다. 오늘도. 내일도 그리고 앞으로도요.

284
별명 :
세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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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YdIHXgFy8Oc

안녕안녕! 헉 치킨 맛있겠당... ㅠㅠ 부럽네요.

285
별명 :
별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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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R2nk7toMSTE

결론은 저도 치킨이 먹고 싶습니다. 치킨 시킬까...(지갑을 본다) 안되는군요. 돈이 없네요. 8ㅅ8

286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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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zaptXtY9mtM

근 몇달만에 먹어보는 치킨!

287
별명 :
별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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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R2nk7toMSTE

치킨이라니..! 치킨이라니...!! 치킨이라니!!! 이렇게 되면 돼지고기 찌게라도 끓여야겠어! 엉엉!

288
별명 :
세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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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YdIHXgFy8Oc

헉. 엄마 졸랐더니 치킨 시켜주신다네요. 와와! 기쁘다.

289
별명 :
별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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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R2nk7toMSTE

.....................(별별주의 말이 없다. 아무래도 죽어버린 시체인 모양이다)

290
별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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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zaptXtY9mtM

축하해요 세나주!

연우주는 치킨을 반도 먹지도 못했졍...맛있는데 왜 다 먹지를 못해..

291
별명 :
세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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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YdIHXgFy8Oc

>>289 도담도담. 별별주 힘내요 ㅠㅠ 대신 제가 별별주의 몫까지 다 먹겠습니다. (약올림
>>290 에구에구... 힘내요. 저도 치킨 먹으면 반도 다 못 먹어요. ㅠㅠ 이상하게 다른 음식은 다 잘 넘어가는데 치킨만 많이 못 먹겠더라구요. ㅠㅠ

292
별명 :
별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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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R2nk7toMSTE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렇게 된 이상 나는 금요일날 뷔페에 가서 치킨 실컷 먹을테다!!

293
별명 :
채리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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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px/D7JbsjZA

으으ㅡ 어쩐지 요즘 치킨 먹는 레더들이 많은 것 같은걸;▽;...! 부러움에 울면서 갱신할게!

294
별명 :
별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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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R2nk7toMSTE

채리주 하이하이에요! 저도 치킨 못 먹고 있어요. 조건은 똑같아요! 채리주!!(토닥토닥)

295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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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zaptXtY9mtM

>>291 세나주도 치킨을 반도 못 먹는구나.. 연우주는 다른 음식도 많이 못 먹어서.... 아니 왜 맛있는 걸 잘 못 먹는 거니...

296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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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zaptXtY9mtM

어서와 채리주! 먹다가 못 봤어^^; 놓쳐버렸다!

297
별명 :
Fr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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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DRHeH63lrSw

서리가 평소와 다름없이 게임하는 6시 8분

"...."

아무래도 점심을 거른것조차 잊은것같다.

298
별명 :
채리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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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px/D7JbsjZA

>>294 후후ㅜ... 치킨을 먹고 싶은 염원이 모여 어제는 심지어 치킨 먹다가 다리부분 뺏기는 꿈까지 꿨다ㅏ;▽;..! 어쨌든 안녕안녕 레주!!

299
별명 :
별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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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R2nk7toMSTE

서리주 하이하이에요! 그건 그렇고 점심을 굶으면 어떡해! 급식 안 먹었습니까! 급식! 호은 학교는 급식제도인데!!(동공지진)

300
별명 :
별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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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R2nk7toMSTE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되겠어! 조만간에 치킨 파티라도 열어줘야겠다!! 우린 못 먹지만 캐릭터라도 실컷먹게 해드리죠!

인오:(씽긋(금수저 교장 포스)

301
별명 :
채리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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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px/D7JbsjZA

>>296 안녕 연우주 괜찮아 맛있게 먹고있구나'V'!! 다들 안녕이야~~

>>297 서리주도 안녕!(태연하게 컴퓨터 옆에서 삼겹살을 굽는다)

302
별명 :
별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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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R2nk7toMSTE

채리주는 지금 삼겹살 굽고 있는겁니까?! 엄청나지 않은가...!!

303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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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DRHeH63lrSw

>>301 서리:....(꼴깍) (하지만 게임중)

다들 안녕입니다아!

304
별명 :
세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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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YdIHXgFy8Oc

채리주랑 서리주 안녕안녕! 모두 어서와요!

305
별명 :
채리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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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px/D7JbsjZA

>>300 안돼 내가 먹을 수 없다면 채리도 먹을 수 없어욧^P^??(못됨)

>>302 아녀 냉장고에 사다놓긴 했는데 귀찮아서 고민하고 있는 중이야...★

다시한번 다들 안녕'V'~~

306
별명 :
별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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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R2nk7toMSTE

>>30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그럴땐 먹으란 말입니다!! 서리야!!

>>305 아니, 저 무슨 올바른 오너의 자세!(???

307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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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zaptXtY9mtM

서리주도 어서와! 치킨먹다가 다리부분 뺏기는 꿈이라니.ㅋㅋㅋ

왠지 꿈들이 다들 다이내믹한 것 같아! 나도 꿈은 굉장히 이상하지만. 언제는 아무도 없는 흑백 도시에서 헤매이며 정체를 알 수 없는 무언가에게 쫓기는 굉장히 흑백영화or 느와르스러운..? 이걸 뭐라고 해야하지.. 란 느낌의 꿈도 꿨던가..

308
별명 :
채리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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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px/D7JbsjZA

>>307 헉 무서운데 멋있는데;v;..!! 나는 거의 현실기반 꿈이라 그런 분위기 있는 꿈은 잘 안 꿔지더라ㅜㅜ 꿔봐야 괴물한테 먹히는굼..??

309
별명 :
수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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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evTOWHWIh/A

(멋진 꿈 꿔본 적 없는 사람)
이라고 하기보단 꿈을 꿔도 기억이 안나요! 전에 꿈꾸다고 뭔가 헉해서 자다가 깼었는데 정작 기억이 안나서 다시 누워서 잘잤습니다!

아무튼 갱신!

310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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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zaptXtY9mtM

어서와 수빈주!

>>308 확실히 분위기는 끝내줬어. 새하얀 달빛이 쏟아지고. 피마저 그림자에 녹아드는 걸 보면 이 도시의 검은 부분은 전부 피일지도 모른단 생각을 했어.

311
별명 :
수빈주
기능 :
작성일 :
ID :
sievTOWHWIh/A

다들 안녕하세요!(반복 옆으로 뛰기)(잔상)

312
별명 :
별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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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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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R2nk7toMSTE

수빈주 하이하이에요! 음. 그리고 모두들 꿈 얘기 하시나요? 전 어제 호은골 꿈을 꿨답니다. 후후후. 정말로 평화로웠어요.

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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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로운 꿈... 나도 평화로운 꿈 꾸고싶어..(T^T)  평화로운 분위기에서 반전이 너무 일어나니까 귀찮아..

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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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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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전에 호은골 생각만 하다보면 언젠간 꾸게 됩니다. 언젠간 말이죠!

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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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zaptXtY9mtM

호은골 꿈 꾸다가 호은골이 마경으로 변하는 건 보고 싶지 않아! 으아아아아.

그건 그렇고 간단하게 돌리실 분 있을까나?

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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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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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R2nk7toMSTE

호은골이 마경이라니! 그게 무슨...!(동공지진) 그리고 일상인가요. 지금 돌리실 분이 있을지가..... 조금 기다려보는것은 어떨까요?

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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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zaptXtY9mtM

이렇게 돌리는 거 구하는 건 역시 내일만큼은 늦게 일어나도 되니까 그런 거야. 좀 더 기다려봐도 되겠지.

ㅋㅋ마...마경은... 사실 마경은 농담이긴 하지만?

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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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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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형.나 진지하다고.궁서체야.내 질문에 대답좀 해줘봐."

"왜!뭔데 또!"

"제트엔진이 좋을까 원자ㄹ..."

"제발 그마아아아안!!"

종호가 형에게 환상적인 드롭킥을 당하는 6시 47분.

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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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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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호주 하이하이에요! 그리고 제트엔진과 원자로로 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체 뭘 하려고!!

>>317 그리고 마경은 안됩니다. 호은골이 마경이 되는 것은 이 레주가 절대로 못 봐!!

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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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와 종호주! 종호야... 원자로는 위험해... 그..그렇다고 제트 엔진이 안전하단 얘긴 아니지만! 진정해!(농담)

마경은 어디까지나 농담이고 꿈에서라는 한정이지만.ㅋㅋㅋ 은호님이 지켜주시고 있잖아?

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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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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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후후후... 일상을 찾는 이가 있기에 등장했다!

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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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강민주!

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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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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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0 은호님이라. 확실히 호은골의 설정에 존재하는 이입니다만... 문제는 여기서 나옵니다. 저는 S2에서 은호님의 이름을 단 한번도 거론한적이 없습니다. 연우주.
......지금 진지하게 어떻게 해야하나..조금 고민을 했습니다만.. 이 이후에는 은호에 대해서는 거론하지 말아주세요. 이번 한번은 첫 사례니까 그냥 넘어가겠습니다. 1기 설정 이야기 하지 말아주세요.

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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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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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강민주 하이하이에요!! 어서 와요!

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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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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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응 다들 안녕~~ :)

>>319
종호(normal):응?아,간단하게 오토바이에 달아보려고.(진상

>>320
종호(normal):에엗.

종호(normal):그럼 로켓엔진이라도..(미침

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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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여튼. 일상을 찾던 이는 누구입니까! 여기 강민주의 손이 있습니다! (펄럭)

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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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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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6 저기 계시는 연우주가 일상을 찾고 계셨습니다!

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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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은빛 여우의 전설은 여기서 본 건 맞는 것 같기는 한데..그냥 제멋대로 은호라고 치환했던 건가...? 은색이라서..?(본인도 본인을 이해못함)
으응... 언급하지 않을게. 1기였구나..

그건 그렇고 강민주였던가? 시트 읽어볼게. 선레나 상황은 어떻게 할까?

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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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레는 다이스롤! 상황은 상관 없습니다!

다이스(1 ~ 2) 결과 : 1

1.강민
2.연우

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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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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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 마시써... (배터짐
세나주도 슬슬 일상을 구해볼게요~.

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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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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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R2nk7toMSTE

>>330 세나주도 치킨을 먹고 왔어! 치킨을 먹고 오다니!! 크억...! (눈물) 맛, 맛있었나요?

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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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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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1 맛있었어요! 우리 동네에서만 맛 볼 수 있는 맛집이라서 그런가 다른 치킨 체인점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고유의 맛이 있더라구요. 여기 자주 시켜서 그런가 오늘은 보통 때랑 다르게 양도 엄청 많이 주셔서... 3인 가족이 다 같이 먹었는데도 꽤 많이 남았습니다. 행벅해요!

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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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선레군요! 쓰고있을테니 원하시는게 있으면 말씀해주시길!

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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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으으으으리고 세나주 어서와요! 부럽다 치킨! 먹고싶다 치킨!

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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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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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안녕! 깔깔 치킨은 항상 옳답니다!

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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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와 세나주! 아 원하는 상황은 딱히 없어요!

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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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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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R2nk7toMSTE

부럽다. 부럽다. 불버다. 부럽다. 부럽다.(눈물) 나도...나도 치킨 먹고 싶어어어어!!

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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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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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6dDyrtEYfGI

세나주 안녕~~ :)
일상..돌리고싶긴 한데 지금 돌리면 얼마 못가 끊길거 같은 예감이..
ㅇ아 지금 졸면 또 새벽기상 확정인데 ㅠㅠ....근데 너무 졸려..좀만 눈 붙이고 올게요 여러분들..새벽때 만나 ☆

339
별명 :
별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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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R2nk7toMSTE

새벽때 만나자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잠깐만...?! 종호주?! 아, 아무튼 잘 가요. 그리고 세나주는.. 음. 레주가 조금 있다가 식사할건데 그때 이후로도 돌릴 분이 없다면 레주가 돌릴게요. 괜찮을까요?

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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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zaptXtY9mtM

잘가 종호주! 연우주는 낮에 조금 자서 지금은 괜찮은 편이야. 새벽에 볼 수 있으..면 보자?

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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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zaptXtY9mtM

별별주가 치킨을 먹을 수 있도록 잔돈 모아둔 저금통을 뜯어주고 싶어졌어!(안쓰럽의 감정이 물밀듯이)(근데 안됨)(액정이 막고있다)

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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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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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호주 잘자요~.
>>339 핫 별별주랑이군요! 네네 괜찮습니다!

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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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강민 - 조금 무기력한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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끼익, 끼익, 끼익

마을 안쪽에 있는 작은 놀이터 하나. 그 안에 있는 나. 다른 이는 없었다. 가끔 같이 놀던 동네 꼬맹이들은 늦은 밤이기에 나올 일이 없다. 나 혼자서는 놀이터에서 어떻게 놀아봤자 재미가 있는건 아니었기에 그냥 그네를 높이높이 흔들면서 하늘을 바라보고 있을 뿐이었다. 별들이 예뻤다.

조금 낡은 그네에선 쇠가 긁히는 소리가 계속해서 났고, 나는 그런건 신경쓰지 않고 그저 그네를 흔들어대면서 오랜만에 찾아온 정적을 느끼고 있었다. 요즘은 너무 힘차게 산 건 아닐까. 너무 과해서 주변에 폐를 끼친건 아닐까 생각하면서 나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도 가져본다.

" 뭐, 아무 짝에도 쓸모는 없지만. "

나지막히 중얼거리고는 슬슬 뭐라도 먹으러 갈까 싶어서 크게 진자운동을 하고있는 그네에서 뛰어내리려 했다.

" 엿ㅊ "

덜컥

....어라? 옷이 그네 줄이랑 의자 사이에 끼었......

끼이이익! 퍼억. 질질질...

뛰어내리려던 힘 때문에 그네가 나를 따라오며 쇳소리를 내고, 날아가는 힘을 한 번에 잃어버린 나는 공중에서 발 디딜 곳을 찾지 못하고 몸이 앞으로 고꾸라져 맨땅에 헤딩이 무엇인이 몸소 보여주었다. 덤으로 그네가 원래 의치로 돌아가며 힘 빠진 나를 끌고가버리고...

" 푸하! "

바닥과 키스중이던 얼굴을 단번에 떼어내고 끼어있던 옷을 빼낸 뒤 근처의 벤치로 천천히 걸어가 털썩 앉았다.

" ....불행해. "

오늘따라 조오금 무기력한건 기분탓일까.

344
별명 :
별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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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R2nk7toMSTE

슬슬 레주도 식사하러 갔다올게요!

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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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녀와요!

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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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zaptXtY9mtM

두번 세번 눌러도 안 되는 게 왜 이럴 때만 한번 눌러도 잘 되는지에 대한 깊은 고찰이 필요합니다. 그것도 원했던 터치 장소가 아닌데도.(분노와 다리저림과 미묘한 속상태)

347
별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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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36WFU7DEHik

미래주 오랜만에 갱신할게...(너덜너덜
좀체 짬이 안 나서 좀 뜸했네. 이런 접률로 괜찮으려나. 그런 의미에서 오늘은 돌릴 테다! 는 집 도착한 뒤에야 가능하겠지만서도

348
별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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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EfGhR7jX9W+

>>346 저런... 기기가 오락가락 하는 모양이네요. 그럴 때는 수리가 답...!

>>347 미래주 어서와요! 그래요! 돌리는 겁니다!

349
별명 :
세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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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주 어서오세요. 레주는 다녀오시구요.

350
별명 :
연우-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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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오랜만에 일반 사람들이 봐도 적당해 보이는 옷을 입었다. 그래도.여전히 일반인이 입기엔 너무 블편하다는 생각이 드는 예쁜 옷이었지만. 나 정도라면 이정도 옷을 입고도 사뿐히 움직일 수 있다. 그리고 바깥에서....

기이한 광경을 보았다. 밤에 나다니는 것을 그리 좋아하는.편은 아니지만 이 곳에 오고 난 이후로는 밤에 나다니는 일이 부쩍 늘었다. 예전에도 밤에 나다닌 적이 아예 없다고는 할 수 없었지만. 확실한 건 이렇게 나다니는 건 이전엔 절대로 할 수 없던 것이었지. 그리고 공원을 지나가다가 끼익거리는 소리가 들려 고게를 돌린 순간 상당히 기이한 광경을 목격하고 만 것이다. 본디 동물이라면 일정 수준의 마찰력에 피부 같은 것이 닿이면 피부가 아므리 질기다지만 찣어지거나 상처를 입는 것이 당연한데. 상처는 멀어서 잘 보이지는 않지만 분명 저 넢이에서 떨어지고 끌려가는데도 멀쩡하게 일어서서 벤치에 앉다니. 불행해.. 란 말을 듣고는 정신을 차리고는 그에게 다가갑니다.

"그대. 불행한가? 그것보다 그대는 그리 멀쩡하면서도 불행하다니. 멀쩡하지도 않고 불행하기조차 한 사람들보단 낫지 않을까나."
"아니 인사가 먼전가. 안녕. 이름 모를 초생물체씨."
분명 연우는 강민을 인간취급 안하는 게 분명합니다! 초인도 아니고 초생물체라니.

351
별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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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zaptXtY9mtM

안녕 미래주! 별별주는 잘 다녀오고!

집에서 과자를 발견했다! 근데 치킨먹고 속이 조금 그래서 쟁여두기만 해야지!

352
별명 :
Fr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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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의 [밥먹고온 서리주]가 난입했다!
무엇을 할까?
☞일상 돌리기
일상 돌리기
일상 돌리기
잡담 떨기

353
별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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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안녕!X) 서리주 어서와!
(밖이라 일상 봉인 상태)

354
별명 :
Fr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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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3 칫..(혀차기) 그런고로 잡담떨죠! 안냐세요!

355
별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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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zaptXtY9mtM

어서와 서리주! 오늘 너무 밖에 오래 있었나 봐.. 약간 졸리고 피곤하고.. 어라. 감기 전조증상인가?

356
별명 :
별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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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R2nk7toMSTE

레주가 식사를 마치고서 갱신합니다! 계시는 분들 전부 다 하이하이에요!

357
별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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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zaptXtY9mtM

안뇽안뇽 별별주!(따끈따끈한 생강차를 쓱 내민다)(본인은 유자차)(생강차 못 먹어...)

358
별명 :
별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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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잘 먹도록 하겠습니다! 연우주!

359
별명 :
세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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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가지 일이랑 병행하면서 보니 자꾸 늦게 보게된당. 오신 분들 어서와요! 안녕안녕!

360
별명 :
김강민 - 허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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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어디선가 누군가의 인기척이 나고, 이리저리 고개를 돌리며 인기척의 주인을 찾다보니 이쪽으로 걸어오며 말을 거는 사람이 보였다.

어... 여자? 칼같은 단발머리의 예쁘장한 여자아이였다. 학교에서 본 적이 있는 것 같았지만 어차피 통성명을 하게 될 테니 기억해내는건 넘어가자 생각하고 고개를 끄덕이면서 웃음지었다.

" 그래. 네 말이 맞네. "

상처 없이 흙만 묻어있는 얼굴을 물티슈로 대충 닦아내었다. 그래. 나보다 불행한 사람은 얼마든지 있겠지. 내가 그쪽을 신경 쓸 이유는 딱히 없는것 같지만.... 뭐, 상관 없으려나! 일단은 잘 살아있으니까!

" 그래. 안녕. 이름 모를 아가씨? 것보다 초생물체라니. 난 뭔가 대단한 생명체가 된걸까. "

아가씨라는건... 뭐 그냥. 금수저인것 같아서? 아가씨 대우를 받고있을지도 몰라. 나도 나 자신을 굳이 인간으로 칭해달라고 하진 않는다. 내가 그걸 초월한 행동들을 해대니까... 아니 애초에 내가 나 자신을 인간이 아니라고 표현하니, 말 다 한거지.

" 이름이 뭐야? 난 강민이야. 김강민. "

가볍게 내 소개를 마치고 조금 뭉친 것 같은 어깨를 풀었다. 아까 낙하하면서 조금 뭉친걸까. 아니면 운동 부족!? 맙소사. 오늘 집에 가자마자 팔굽혀펴기 100회를 추가해야겠군.

361
별명 :
별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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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R2nk7toMSTE

세나주 하이하이에요! 위에서 일상 돌리려는 분들 여럿 보이던데 찾아보는것은 어떠세요?

362
별명 :
세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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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마자마자. 세나주의 손은 언제나 비어있답니다. 혹시 일상 돌리고 싶으신 분은 찔러주세요! 너무 아프게는 말고! 세나주 우러욧 ㅠㅠ

363
별명 :
Fr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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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2 (죽창을 내린다) (아쉽) (대신 젓가락으로 쿡) 돌리죠!

3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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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와 별별주!

밥도 다 먹었으니(feat 편의점) 슬슬 출발할까. 다들 이따봐!

365
별명 :
별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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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R2nk7toMSTE

>>36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젓가락...ㅋㅋㅋ 귀여워라! 서리주!!

>>364 조심해서 들어오세요!!

366
별명 :
연우-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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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zaptXtY9mtM

"세상엔 여러가지 일이 많으니까. 황당한 일도 얼마든지 많고."
그렇지만 내가 본 인간 중에선 제일 괴상한 축에 드네. 라고 덧붙입니다.

"초생물체지. 어떤 포유류나 조류도 피부를 단련하는 일은 어려우니까. 머리에 쏜 총도 버틸 정도로 단단하다는 곰이나 호랑이조차도 피부가 아닌 뼈가 단단한 것인데 그렇게 쓸리고도 상처 없는 피부라니. 무슨 악어인 건가?"
"어디까지나 개인적 궁금증이지만."
이름 모를 아가씨라는 말에 아가씨가 맞나. 라고 잠깐 고민하지만 아무리 봐도 그.. 낮에 비해서는 아가씨스럽지는 않아보이기에 고개를 갸우뚱거립니다.

"연우라고 해. 아무래도 호은 학교 학생인 것 같은데. 학교에서 보게 될까?"
물으면서 자신의 소개도 합니다. 그러고는 벤치 쪽으로 좀 더 가까이 다가갑니다.

367
별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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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zaptXtY9mtM

잘 들어오길 바래!

젓가락 귀엽귀엽. 오늘은 무슨 노래를 들을까...

368
별명 :
별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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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R2nk7toMSTE

한번씩 생각나는건데, 강민이는 멧돼지를 봐도 역으로 사냥하는게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시선회피

3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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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8 뭐... 근력은 그렇게 강하지 않으니... 아마 영혼의 맞다이! 정도가 아닐까요? 아마 3~4번 정도는 멛돼지한테 받쳐도 일어날 수 있을테니...

370
별명 :
Fr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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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 >>367 ...젓가락도 너무 강했던 모양입니다.. 사라지셨어... (젓가락 들고 부들부들)

371
별명 :
별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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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R2nk7toMSTE

>>369 영혼의 맞다이라니!! 그것만으로도 엄청난거 아닙니까?! 그거?!

>>370 음. 조금만 기다려보는 것은 어떨까요? 일단 뭔가를 하고 있다고 하니까 말이죠.

3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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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0 왓 죄송해요. 노트북 렉이 좀 심해서 ㅠㅠ 선레는 다이스로 정할까요?

3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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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DRHeH63lrSw

>>371 물론 농담입니다. 기다리느라 심심했거든요. 또 원젓가락으로 쓰러뜨려버렸다! 라던가!

3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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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2 다이스 선레! Ok입니다!
대신 제가 굴리죠!
다이스(1 ~ 2) 결과 : 2
1 서리
2 세나

두근두근..

3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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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zaptXtY9mtM

세 네 번이나 받쳐도 일어날 수 있다니 그거 무서워...

연우는 우산파워로 멧돼지를 놀라게 해서 주춤거리게 할 순 있다지만..(뭐만 하면 죽어나가는 프로그램에서 봤다)

376
별명 :
별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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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R2nk7toMSTE

좋아. 이렇게 일상이 돌아가는구나!! 귀여운 학생들아! 즐겁게 놀아라!! 다음주는 바쁠테니까.(씨익(사악(흑막미소(나쁜레주포스)

3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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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4 세나군요. 알겠습니다. 원하시는 상황 있으신가요?

3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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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DRHeH63lrSw

>>377 없습니다!

379
별명 :
별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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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R2nk7toMSTE

그건 그렇고 말입니다. 웹박수에 메시지가 들어오는 거 상태가..왜 다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러라고 만든 웹박수가 아닐텐데?! ㅋㅋㅋㅋㅋㅋㅋㅋ 물론 전 재밌으니 괜찮습니다!

3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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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zaptXtY9mtM

웹박수 뭐가 들어왔을지 무척이나 궁금해진다.

3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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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DRHeH63lrSw

>>379 맞아요! 저처럼 동아리를 홍보해야죠!(?)

서리:게임부로 들어오라구! 날 이기면 게임부를 주지!!(정신나감)

382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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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725qPvzwoys

>>381 동아리홍보라니 상투적이군요. 세계가 위험에 빠진지금이야말로 히어로를 모아야할때가 아닙니까!!!


리나주, 등장!!

383
별명 :
김강민 - 허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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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그렇게 괴상한가? 난 정상적인데! "

강민이가 원래대로 돌아오기까지 30% 충전...

그나저나. 내가 괴상한 편이었구나. 전혀 몰랐어! 난 언제나 정상적으로 행동하는 줄 알았거든!

" .....흠. 그래? 그럼 난 악어인가봐! "

50%...

내 피부는 뭘로 이루어져있는걸까! 라고는 해도 난 순도 100% 인간인걸. 아까 했던 말이랑 모순되기는 하지만. 난 분명 인간이야!

" 아, 응. 학생회 잡일 담당인데. 잡일이다 보니까 눈에 안띄었을라나? "

잡일이란건 정말 잡일을 담당하는 직책이니까. 청소라던지 공지사항 전달이라던지. 그냥 그런 평범한 직책. 하지만 그 앞에 '학생회' 가 붙으니 다른 눈길로 봐주는 학생들도 조금 있다만.

여튼 벤치 쪽으로 다가오는 연우를 보고는 앉아도 괜찮다는듯이 벤치의 한 쪽으로 물러났다. 뭐 매일 뛰어다니는 것 보다는 가끔 이렇게 휴식을 취하는것도 나쁘진 않으니까.

3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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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나주 어서와요!

어쩌다 오타가 잘못나서 '리니지 어서와요!' 가 되어버렸... (먼산)

385
별명 :
Fr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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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DRHeH63lrSw

>>382 ..! 호은레인저 블루 자리는 비워두십쇼!
게임만으로 따보이겠습니다!!

386
별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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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zaptXtY9mtM

어서와 리나주! 리나는 히어로 모집을 하는 거야? 역시 진정한 히어로는 다굴ㅃ....(아니다 이 악마야!)

387
별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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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DRHeH63lrSw

>>384 전방에 초 고밀도 리저씨 발견!

388
별명 :
강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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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YdIHXgFy8Oc

“아으아아아!”

이 소리는 세나가 기지개를 켜는 소리였다. 아이고 허리야... 소파에서 누워 티비를 보다가 어느새 잠이 들어버렸다. 거기까진 좋았는데 왜 일어나보니 바닥에 엎어진걸까? 추운 건 둘째치고 등이 배겼다. 세나는 가벼운 체조를 하고는 창 밖을 보았다. 아... 어둡네.

“할머니 아직 안 돌아오셨나?”

그러고보니 오늘 굿 하는 날이랬나? 세나는 한숨을 쉬었다. 늦게 올 수도 있겠구먼... 저녁은 아까 먹었으니까 공부나 하고 있을까? 아무렇게나 널부러뜨린 가방을 뒤적이는데 책이 없다. 아, 설마 아까 학교에 놔두고 온건가?

“허...”

오늘은 왜 이렇게 되는 일이 없냐? 세나는 집을 나서 헐래벌떡 학교로 뛰어갔다. 밤이니까 약간 으스스한데... 세나의 머릿속에 한 이야기가 스쳐지나간다. 옛날 학교를 배경으로 한 공포영화를 할머니와 같이 본 적 있었다. 할머니는 껄껄 웃으며 귀신들이 많이 상주하는 곳 중 하나가 학교랬다. 물론 세나는 그딴 거 믿지도, 보지도, 느끼지도 않았지만 그래도 이런 기억을 떠올리면 더 무서워지는 게 사람이리라.

“꺄아아아아아악!”

그러니 세나가 제 앞에 드리워진 인영을 보고 비명을 지르며 넘어진 건 어찌보면 당연한 일일 것이다. 물론 제 앞에 있던 불쌍한 사람은 그런 사정도 모르고 단순히 미친 여자라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389
별명 :
세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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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나주 어서와요!
그런데 웹박수로 뭐 보낼 수 있나요? 매번 갱신하고 잡담 쪼끔만 하고 사라지다보니 스레 소식을 잘 모르게써... 분발해라 세나주!

390
별명 :
별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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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R2nk7toMSTE

>>389 음. 1레스의 웹박수를 보시면 알겠지만 그냥 뻘글을 보내도 되고, 익명 앓이 해도 되고 그냥 자유입니다. 웹박수의 내용은 매주 수요일 토요일에 공개가 된답니다. 대표적으로 >>223 이런 메세지들이 오는 것 같더라고요.

그리고 리나주 하이하이에요!

391
별명 :
연우-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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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zaptXtY9mtM

"그거 정상적이면 아마 보통 사람들은 두부일 거라고 생각되는걸?"
진심이다. 아니 연우 자신도 굉장한 신체능력을 지니긴 했지만 저렇게 쓸리고도 상처 하나 없다던가.. 맨땅에 헤딩하고도 괜찮던가는 절대 무리. 아니. 일단 내가 그때 이미 죽었다고 해도 인간의 신체능력상 할 수 있는 수준밖에는 안 되거든? 아니 그게 아니라. 아 뭔가 페이스에 말리는 기분이 들어서 약간 당황하는 느낌을 받고는 큼큼거리면서 악어인가봐. 라고 쿨하게 인정하는 걸 보고는 약간 탄식하듯 말합니다.

"유전공학이 이리도 발전했을 줄이야...."
학생회 잡일담당이라는 것에 순간 청소를 날아다니면서.하는 걸 상상했다. 허공체류시간이 엄청나다던가. 초생물체라는 생각을 가지니까 온갖 상상이 다 드네. 사실 처음엔 약물이란 생각도 안 한 건 아니지만 저런 피부는 약으로도 불가능하고 여기에 뭐 할 게 있다고 약을 쓰겠나. 잡일담당이란 말에 대답을 해주기 위해서 목을 가다듬는다.

"난 올해 입학해서 말이지. 입학식 날에 강단에 서 있던 건가?"
라고 약한 의문을 섞었다. 앉아도 괜찮다는 듯이 비켜주는 걸 보고는 앉는 건 괜찮다고 손을 내젓습니다.

392
별명 :
세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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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0 1레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네 여기 1레스 내용도 못 읽는 바보가 있습니다. 후... ㅠㅠ 가르쳐주셔서 감사합니다. 쪼아! 이런 거 알았으니 이제 재밌는 내용을 마음껏 보낼 수 있겠군요! 와와!

393
별명 :
서리 - 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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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DRHeH63lrSw

평소처럼 게임을 질때마다 산책을 나간다. 어느새 룰처럼 변해버렸다. 호은골이 너무 맑아서 그래. 오늘도 결국 한판 졌다. 이럴거면 차라리 일찍 지지.. 하는 투정도 조금 있었지만. 새벽에 지는것보단 나으니까. 옷 입고 나가기도 귀찮다고.
주머니에 손을 넣고 상체를 살짝 뒤로 젖히니 염색한 머리랑 시너지를 일으켜 한심한 양아치처럼 보일것같다. 라는 생각을 하며 길거리를 걷다가 문득 학교가 보였다. 여기 정원이 끝내주던데. 밤에 보는 정원은 어떨까? 하는 호기심에 결국 산책하러 들어갔다.
어두컴컴한 가운데 핸드폰 라이트로 보이는 식물들이 묘하게 신비롭구만. 음음. 그렇게 감상하다 마지막까지 미련을 못버리고 정원쪽을 본채로 학교를 나오려던 참이었다. 꺄아아악! 하고 소리가 들린건.
뭐야? 뭐야, 뭐야? 여기 어딘가에 범죄자라도 있어? 라고 속으로 무진장 외치며 앞을 돌아보니.. 왠 여자애가 넘어져있다. ..뭐지, 돌부리에 걸려 넘어진건가..?

"...꼬마야, 괜찮니?"

마침 호은학교가 초,중,고등학교 통합이기도 하고. 외양도 어리게 보이고. 돌부리에 걸려(추정) 넘어졌는데 소리를 지르고. 무엇보다 어둡고. 라는 무려 네가지 요인이 겹쳐 서리는 꼬마라고 부르게 되었다!

394
별명 :
별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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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R2nk7toMSTE

참고로 레주는 웹박스로 들어오는 내용. 재밌으면 재밌을수록 좋습니다! 경우에 따라서는 소문으로 쓰일수도 있으니까 참고해주세요!

395
별명 :
리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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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에서 맞는말을 해주더군요...

"수의 폭력은 곧 정의다"라고...

396
별명 :
김강민 - 허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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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부라니! 움켜쥐면 으스러지잖아! "

그건 잔인해! 라 덧붙이며 경악에 찬 모습으로 양 손을 볼에 가져다대었다. 사람들이 으스러진다니! 정말 잔인하잖아! 그렇다면 내가 비정상이 되어서 사람들을 단단하게 만들어주자! (?)

.....근데 어떻게 하면 내가 비정상이 될 수 있는거지? 애초에 비정상이란건 뭐지!? 너무 정상적으로 살아와서 비정상이 뭔지 모르겠어! (반대입니다)

" 뭐 사실 그리 대단한 신체는 아니야. "

잠시 나의 지난 날들을 생각하며 나의 과거를 열거하기 시잣했다.

" 비비탄을 손으로 잡는다던다, 개와 달리기를 해서 이긴다던가, 바이크를 따라잡았다던가.... 별 거 아니지? "

부끄럽다는 표정으로 웃으며 머리를 긁적였다. 하나같이 말하기엔 평범한 것들인걸. 회장도 별 다른 말은 안했어. 그만큼 내가 정상적이라 그런거겠지!

" 응. 멋-지게 폼잡고 서있었지! "

그래봤자 잡일 담당이지만. 그래도 난 내가 하는 일에 자부심을 가지고 있지!

397
별명 :
별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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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R2nk7toMSTE

갑자기 웹박수로 메시지가 많이 들어온다.(동공지진)

398
별명 :
세나-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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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사람이었어. 세나의 얼굴이 붉게 달아올랐다. 아까 귀신 이야기 생각했다가 너무 놀랐지 뭐람. 눈 앞에 갑자기 사람이 나오니까. 그것도 핸드폰 라이트까지 곁들이니까 더 무섭게 보인 거 있지? 세나는 민망함에 큼큼 기침을 한다. 서리의 핸드폰 라이트에 얼핏 빨개진 얼굴이 비친다.

“괜찮아. 근데 나 꼬마 아닌데. 열 아홉살이거든.”

나 19살이거든? 비록 키는 자기보다 더 컸지만 학교에 있다면 분명 학생일 것이다. 선생들은 세나가 모두 얼굴을 알고 있었으니까. 학생이면 자기랑 동갑이거나 어릴텐데 고3 교실에서 저런 애는 본 적 없고 그럼 틀림없이 후배일 터. 역시 얼굴이랑 키 때문에 오해를 받았나보다. 세나는 자리에서 일어나 옷에 묻은 흙먼지를 툭툭 털고 서리를 마주보았다. 야 키 참 크다. 저번에 이나도 그렇고 요즘 애들은 뭘 먹고 저렇게 쑥쑥 자랐는지 몰라.

“근데 이 시간까지 학교에 남아있던거야? 아니면 너도 뭐 놔두고 왔어?”

위험하게 한밤중에 왜 학교로 왔나 몰라. 세나의 표정에 짐짓 걱정이 묻어나왔다. 자기처럼 넘어질 수도 있고 뭐 다른 사고를 당할 수도 있으니까. 물론 다른 학교 애들은 야자도 한다지만 그래도 다들 그런다고 해서 안 위험한 것도 아니고.

3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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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서주 갱신!

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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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서주 어서와요!

401
별명 :
별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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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서주 하이하이에요! 어서 오세요!

402
별명 :
연우-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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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두부는 너무 심했나. 좋아 좀 더 상향해서 찰흙. 정도겠지."
대단한 신체가 아니라는 말에 눈을 약간 뾰족하게 뜨면서 들어나 보자는 생각으로 듣습니다만.... 대단한 신체 맞습니다.

"전혀 정상적이지 않아."
"보통 인간은 속도가 딸리는 대신 지구력이 좋은 게 정설이야."
그런데 강민 군은 속도도 안 딸리고 지구력도 높다면... 분명 학계나 운동선수권에 알려지면 대 파란이 일어날지도? 라고 가능성이 높은 추측만 내뱉습니다. 왠지 잭 러셀 테리어가 강민과 놀아주다가 지쳐버릴 것 같다는 무서운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냐. 이 정도라면 잭 러셀 테리어, 비글, 코카 스파니얼 미니어처 슈나우저, 래브라도 리트리버 등등등과 다 놀아주면서도 그 개들이 지쳐서 나가떨어질 수 있다는 것에... 5민원을 걸지.

"게다가 바이크를 따라잡았다고..는 그정도 속도로 어느 장도 달릴 수 있어?"
아니 이건 진짜 궁금해서 묻는 건데. 라고 시선을 안 마주치려고 하면서 말히봅니다. 잡일담당으로 서 있었다란 말에서 네가 그쪽을 잘 안 봐서 몰랐네. 나야 굉장히 눈에 띄는 차림이긴 했지만. 이라고 덧붙이고는 머리카락을 귀 뒤로 넘깁니다.

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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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와 제서주!

404
별명 :
서리 - 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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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핏 보니 얼굴이 붉어져있다. 근데 화난것같진 않고. 무슨일이래. 잠시 ?를 띄우다가 열 아홉살이라며 꼬마가 아니라는 세나를 잠시 허리를 숙여 얼굴을 정면으로 마주보려 한다.
마치 '내 눈을 바라봐. 정말로?' 라고 말없이 묻는듯한 태도로. ...그러고보니 40센티는 차이가 나는 느낌인데. 160이라던 여자애도 이거보다 컸었는데. 으음.. 내가 큰건가? 아니면 그애의 거짓말? 아니면..

"...뭐. 괜찮다면야 됐지만."

나이가 많고 적은게 뭐가 중요하겠어. 다시 허리를 핀다. 어차피 높아봤자 한살차이. 존댓말이라도 쓸 생각은 없었다.
...누나라고 불러야 할지는 좀 더 생각해봐야겠지만. 응. 굉장히 애매한 문제야. 역시 부르지 말까.

"물론 산책. 그것보다 '너도'라는 말은.. 공포영화의 소재가 되기 딱 좋은 일을 하려고 온거야?"

그렇다면야 같이 다녀줄수 있지만. 을 덧붙이곤 씨익
웃어보인다. 어두워서 웃은게 보일진 모르겠지만. 난 귀신같은거 안무서워하니까 상관없다만.

405
별명 :
Fr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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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DRHeH63lrSw

제서주 어서와요!

406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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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725qPvzwoys

제서주 어서오세요!!

407
별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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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서주 어서와요!

408
별명 :
별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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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R2nk7toMSTE

다시 한번 공지합니다. 이번주 주말은 레주가 딴 지방으로 놀러갈 가능성이 매우 큰 관계로 본 이벤트가 없습니다. 대신에 외전 이벤트가 있을 예정입니다.
이번주 외전은 호은 사극입니다. 고로 토요일과 일요일은 레주가 없을 가능성이 베리베리베리 높지만.. 거의 확정급이지만, 제가 만든 외전 스레에서 사극풍으로 노시면 되겠습니다!

409
별명 :
세나-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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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야, 그 눈빛은. 세나는 서리의 눈빛에 불쾌하다는 듯 맞서 쏘아본다. 이런 오해를 받은 건 한두번이 아니었지만 나이를 밝힘에도 불구하고 저렇게 의심하는 건 기분 나빴다. 자신이 거짓말을 할 이유가 없잖은가? 뭐 정 끈질기게 캐묻는다면 민증을 보여준다거나 직접 교실로 끌고 가 출석부를 들춰보며 제 이름을 보여줬겠지만 다행히 상대는 그 정도까지 할 인물은 아니었나보다.

“나 고3 맞거든? 민증이라도 보여줄까?”

그래도 왠지 이런 거에서 지는 건 싫었다. 세나는 발화점이 낮았다. 그 말인 즉슨 흥분하기 쉽고 감정적인 성격이란 뜻이었다. 특히 나이 문제는 하도 오해를 받으니 짜증이 치밀 지경이었다. 그래도 뭐 사실 지금 당장 오해를 풀 필요는 없었다. 이 좁디 좁은 학교에 언제 한 번 마주칠테고 그러면 자연스레 자기 나이도 알게 될 테고 그렇겠지 뭐.
그나저나 저 섬뜩한 말은 뭐람. 물론 학교에 물건 놔두고 온 주인공이 귀신의 농간에 휘말린다는 건 공포물의 클리셰 중 하나였다만 막상 저런 말을 들으니 등골이 쭈뼛하고 소름 돋았다. 세나의 눈이 사냥꾼을 앞에 둔 사슴마냥 겁에 질려있다.

“야! 뭐... 뭐 그런 말을 하냐? 함부로라도 그런 말 하는 거 아..아냐! 그리고 설령 귀신이랑 마주쳐도 난 무당 외손녀니까 괜찮을 걸?”

오히려 네가 더 쫄아서 벌벌대는 거 아냐? 세나는 장난스레 이 말을 덧붙이고는 어색하게 웃어보였다. 물론 세나도 귀신같은 건 전혀 믿지 않는 편이었지만 가족이 무속인이고 보고 들은 게 있으니 아예 영향을 받지 않기는 어려울 것이다. 아니 설령 귀신이 진짜로 내 앞에 나타난다고 해도 그 여우신이라는 신이 지켜줄지도 몰라! 어딜 감히 우리 무당 손녀딸한테 해코지를 하느냐! 이러면서. 전설에 따르면 마을 사람 하나가 자길 도와줬다고 수호신을 자처한 대인배니까 그럴지도... 아니 설마 무당 본인만 포함되고 주변 가족들은 죽든 말든 상관없는 거 아니겠지? 아 몰라. 세나는 마주치기는 커녕 실존할지도 모르는 여우신이나 귀신에 대해 생각했다. 머리가 복잡해지는 느낌이었다. 학교에 괜히 왔어. 공부도 못하니 그냥 하루 날려먹는 셈 치고 집에서 노닥거릴 걸! 흠흠... 무서우니까 화제를 바꾸는 게 좋을 것 같다.

“그러고보니 너 이름이 뭐야? 난 강세나.”

기왕이면 나이도 같이 알려줘. 연하면 넌 죽는다. 물론 덧붙인 말은 농담이었다. 세나가 쌈닭같은 성격이라지만 그렇다고 해서 그런 사소한 일 가지고 사람을 팰 정도의 성격파탄자는 아니니까.

410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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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725qPvzwoys

사극이라...

각시탈이다!!!각시탈이 나타났다!!!는 근대고...

임꺽정이다!!!임꺽정이 나타나났다!!!(?)

411
별명 :
김강민 - 허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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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라, 그럼 주물주물 해서 다시 사람으로 만들어줄 수 있겠다. "

뜻밖의 상향에 희소식이라며 속으로 좋아했다. 가능하다면 더 주물주물해서 원하는 모양으로도 만들 수 있을거야! 그럼 셀프로 원하는 얼굴을 만들 수 있는 자체 성형 시스템까지 구비되는거잖아? 엄청난 세상이군! 난 비정상으로 있으면서 사람들의 변화(?)를 감상하면 되는건가!

" 엑. "

" 인간은 그렇게나 느린 존재였던 것인가! "

다시 한 번 경악한 눈빛으로 연우를 바라보았다. 난 그렇게 느리지 않은데(?)! 그.. 그런가! 내가 분발하지 못하니까 사람들이 그렇게 느린거야! 나와 아버지가 지도를 해주면...!

" 어.... 70km는 아직 안해봐서 모르는데, 2년 전에는 아마 20분정도...? 였던 것 같아. "

떡 배달을 하는데 그 정도가 걸렸으니까. 20분이면 얼마나 긴 시간일까? 20분이면 무엇을 할 수 있는 시간일까? 긴 시간이려나...

" 그래? 난 왜 못봤지... "

부회장인 한별이를 잡기 위해 눈에 불을 켜고 있기 때문이었지요.

412
별명 :
수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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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evTOWHWIh/A

(번지점프로 등장)

413
별명 :
세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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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빈주 어서와요!
사극이라... 세나는... 어... 무당으로 등장시킬까

414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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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EfGhR7jX9W+

수빈주 어서와요! 번지점프라니! 되게 무서웠었는데...

415
별명 :
수빈주
기능 :
작성일 :
ID :
sievTOWHWIh/A

다들 안녕하세요!

416
별명 :
연우-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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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zaptXtY9mtM

"아무래도 두부는 다시 성형하기 곤란하니까 인간이 성형이 가능하단 점에서 찰흙으로 비유했지. 사실... 사람 목숨이란 건 굉장히 연약하거든....은 강민 군 빼고."
엑 이라 말하면서 인간이 그렇게 느린 존재였냐는 말에 인간은 도구를 사용하면서부터 빠르고 강해질 필요가 없었다고 주장하면서(강민의 그 신체능력을 외면한다)

"우사인 볼트의 단거리 최고속도를 시속으로 환산하면 약 39km/h이 나온다고 하더군요. 겨우 10초 정도를 뛰어서 그정도고 엄청나게 지치는데 그정도 속도로 20분이면 올림픽 육상 금메달은 따놓은 당상이로군요."
진지하게 육상선수로 나갈 생각이 없냐고 묻고 싶어지네. 상식이 박살나는 기분이야. 정신이 박살나서 더 이상 뭔가 박살나면 정말 안 되는데. 라고 중얼중얼거리면서(안 그런 것 같아도 은근충격을 받긴 받았다)

"이 문제에 대해서 더 말해봤자 내 입만 아플 것 같으니까... 이것만 알아두시면 되겠네요. 적어도 강민 군의 신체능력은 초생물체입니다. 난다 긴다 하는 육상선수를... 이런 말 하는 게 좀 그렇지만 발라버릴 수 있는 능력이란 거."
운동선수 된다면 연락해요. 지원같은 거 해줄 수 있으니까. 라고 말하면서 미소짓습니다. 이건 진심이다. 진짜로.

417
별명 :
연우-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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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와 수빈주! 번지점프...무섭..

418
별명 :
서리 - 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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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음.. 아무리 생각해봐도 고3으로 보이지가 않는단 말이지. 이런 사람이 이번년도 말에 수능을 치러 간다니.. 상상이 안되는걸.
물론 믿을수야 있겠지만.. 내 눈이랑 귀가 아니라고 하는데 뭘 어째. 나이라는게 원래 좀 애매한거다만, 이정도면 잘쳐봐야 중3이라고..?

"민증.. 진짜냐."

저 얼굴이 박힌 민증이라고.. 학생증이 아니라? 상상하다가 이내 말았다. 믿을수가 없는데.
그래도 슬슬 화내려는것 같은데. 의심은 정말 그만할까? 진짜 고3일 가능성도 부정할수 없단 말이지. 그래도.. 하지만.. 으음..
고민하다가 내 뒷머리를 만지려고 무의식적으로 핸드폰을 든 손이 올라갔는데, 그러다 공포에 질린듯한 얼굴을 문득 본것같다. ..기분탓이겠지. 고3이라며..

"...역시 같이 가줄까."

저 얼굴로 학교를 돌아다닌다고 생각하니 뭔가 딱해졌다. 무당도 아니고 무당의 딸도 아니고 무당의 외손녀..? 오히려 '그 무당한테 원한이 생긴 혼들이 더 달라붙지 않을까.' 하고 농담삼아 한마디 던져보았다.
딱히 쫄았다거나 하지도 않았고. 게임을 자주해서일지는 몰라도 귀신은 실제하지도 않고 실제해도 별볼일 없을거다~ 라는 나만에 지론을 가진 서리였다.
'이런곳에서 혼자 갔다가 꼭 당하던데..' 하는 클리셰도 중얼거리고. 연하면 죽는다는 말에 잠시 침을 삼킨다.

"....서리."

잠시 머리를 굴린다. ...어쩌지. 죽고싶지는 않은데. 최소한 죽기전에 대뷔라도..!
으으음.. 여자애의 원한따위 원하지도 않는다고. 생각해라..

"...졸업생이야."

라는 먹히지도 않을 거짓말을 한번 해보았다.

419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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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pofBx5iK9f6

선생님도 개성넘치는 호은골에 동아주 착지!

420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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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DRHeH63lrSw

...많이 늦어버렸다.. 길게 쓰다가 엄크를 맞았..

421
별명 :
별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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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R2nk7toMSTE

수빈주 하이하이에요! 그런데 번지점프라니! 위험하다구요! 그런거 하면!!

422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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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zaptXtY9mtM

동아주 어서와!

세상에 벌써 열시라니. 변변찮은 음악같은 거 듣거나 찾지도 못했는데!

423
별명 :
수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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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evTOWHWIh/A

실제로 번지점프 한 경험은 없지만요! 동아주 어서오세요!

424
별명 :
별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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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R2nk7toMSTE

동아주 하이하이에요! 그리고 저도 번지점프를 한 적은 없답니다. 하지만 제가 호은 학교에서 시켜드릴게요.(씨익(사악(흑막미소(나쁜레주포스

425
별명 :
수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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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evTOWHWIh/A

아 혹시 지금 리나주 있나요? 전에 킵했던 일상 답레(메모장)를 찾아왔는데!

426
별명 :
수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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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evTOWHWIh/A

>>424 엗(파랗게 질림)

427
별명 :
별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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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R2nk7toMSTE

>>42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괜찮아요! 수빈이가 하는거니까요! 그리고 다른 분들도 번지점프를 하고 싶다면 얼마든지 시켜드리겠습니다!

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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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DRHeH63lrSw

>>427 하고싶습니다!
물론 은별이가 하는걸요!(사악2)

429
별명 :
수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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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evTOWHWIh/A

>>427 아 그렇네요. 안심~ 나중엔 다같이 스키장도 온천도 가고싶네요! 이예스으으!!

430
별명 :
수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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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evTOWHWIh/A

(꽁꽁)

431
별명 :
Fr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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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DRHeH63lrSw

왜 얼었느냐! 그것은 서리 매직!
서리여 내려라! Frost!!

432
별명 :
김강민 - 허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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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EfGhR7jX9W+

" 아냐! 나도 연약한걸! 전에 문교도 그러더니! 난 연약한 인간이야! "

좋아. 100% 다 돌아왔다.

하여간에 난 이렇게나 연약한걸...! 문교만큼 근육도 없고, 맷집도 그렇게 강하지 않아...! 정신력이나 스피드라면 자신 있지만!

" 하지만 안타깝게도 난 육상으로 가지 않을거야. 주목받는건 그렇게 좋아하는 편이 아니라! "

그런데다가 tb로 방영까지 되겠지. 그렇게 되면 난 아마 컨디션을 제대로 뽑아내는 날이 없을거야! 그리고 경쟁은 나랑 안맞는걸... 운도 좋은 편이 아니라서 넘어지기 십상일거고.

" ......! 이런 연약한 내가.... 가능하다고!? "

내 양 손을 내려다보다가 충격에 빠진 눈빛으로 연우를 다시 보았다. 이보시오... 연우 양반! 그게 무슨 소리요! 내가 운동 선수를 바르다니! 그 무슨 모순된 말이라는건가아아아...!

433
별명 :
수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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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evTOWHWIh/A

연약...?(눈비비기)

>>431 으아ㅏ아ㅏ 한파가아아아(

434
별명 :
하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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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pVbrtzBaBM

하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진주 리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갱!

435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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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DRHeH63lrSw

그러게요.. 연약? 내가 눈이 이상한가..?!

>>433 하하하하! Frost!!(잡혀감(질질

436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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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DRHeH63lrSw

하진주 하이하이!

437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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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EfGhR7jX9W+

하진주 어서와요!

강민 : 아냐! 난 연약함의 대명사야!

438
별명 :
수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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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evTOWHWIh/A

하진주 어서오세요!

>>435 (손수건 흔들흔들)

439
별명 :
하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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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pVbrtzBaBM

다들 안녕하세요! 하진이랑 돌리실 분은 찔러주세요:3

>>437 요즘 눈이 침침한지 오자마자 헛것이 보이네요 에구머니나

440
별명 :
수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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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evTOWHWIh/A

>>437 ???

441
별명 :
연우-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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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zaptXtY9mtM

"....................................."
굉장히 긴 침묵. 연우를 알고 있던 사람이 봤다면 저렇게 당황한 표정은 처음봐라면서 자기 뺨을 쳤을지도 모르고 본인 자신조차도 충동조차도 아 좀 저리가 충격받았거든이라면서 떨쳐낼 정도입니다. 연약..? 연....약? 다행스러운 건 쌍방충격이었다는 걸까.

"안가는 건 자기선택이니까 뭐라고 할 권리는 없지."
의외로 별 상관없다는 듯 금방 철회합니다. 연약한 내가 가능하다고? 란 충격에 빠진 눈빛을 바라보면서 아주 약간 생기를.찾은 눈으로 강민을 바라보다가 한숨을 푹 쉽니다.

"...세상에 이런 일이에 나와도 충분한데...? 인간의 한계를 넘어선.. 같은 제목으로?"
겨우 말을 내뱉고는 흐릿한 머리로 생각합니다. 아 진짜 금융 거래할 때도 안 아프던 머리가 아프기 시작했어. 역시 잠을 며칠동안 안 자는 건 위험하구나..

442
별명 :
별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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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R2nk7toMSTE

하진주 하이하이에요! 어서 오세요!

443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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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zaptXtY9mtM

어서와 하진주!

연우: 연약...? 강민이 연약이라면 보통 사람들은 조금만 건드려도 터지는 물풍선이지 않을까..?
연우주: 강민이 연약이면 연우주는 산들바람에 날려가서 실종될 수준입니다!

444
별명 :
수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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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evTOWHWIh/A

돌리고 싶지만 미묘하게 졸려서 잡담하다가 갈 것 같아서 죄송... :0

445
별명 :
세나-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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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YdIHXgFy8Oc

여전히 믿지 못하는 것 같은데... 이런 의심은 진작에 거두는 게 좋다. 세나는 뒤적뒤적 품 속에서 지갑을 꺼내 열고는 민증만을 쏙 뽑아내 서리의 눈 앞에 내밀었다. 키 차이 때문에 발 뒷꿈치를 힘겹게 들고 있는 모습이 퍽 안쓰러워 보였다. 하지만 이렇게 해서라도 오해를 풀고 싶었다. 계속 안 믿어주니 오기가 생겼으니까.

“아... 아니 난 괜찮...아. 물론 네가 정 같이 가준다면 어쩔 수 없지만.”

자존심 세우려다가 본의 아니게 일부러 튕기는 것 같은 말을 해버리고 말았다. 이게 바로 츤데레라는 건가? 세나는 머리가 복잡해짐을 느꼈다. 아씨 그러게 왜 쟤는 괜한 말을 해가지고... 신경질적으로 머리카락을 헝클어뜨리고는 고개를 끄덕였다. 무언의 승낙이었다. 같이 가도 좋다는. 여기까지 했으면 좋게 넘어갔을텐데 뒤에 덧붙여진 말 때문에 또 화가 났다. 뭐 임마. 너 지금 나 무시하냐? 내가 할머니 안닮아서 신기는 없지만 감 하나는 비정상적으로 좋거든? 세나의 표정이 다시 험악해졌다.

“흥! 어차피 진짜 있는지도 모르는 귀신 따위... 게다가 우리 할머니한테 원한 가진 귀신이 있어도 감히 날 건들지는 못할 걸? 있어도 할머니나 여우신이나 혹은 둘 다한테 뒤지도록 맞을테니까!”

우리 할머니가 얼마나 대단한데. 호은골 안에서도 꽤 유명하거든? 마을 사람들도 잘 대접해주고. 물론 호은골이 시골이라 미신을 믿는 어르신들이 많은 것도 한 몫 하겠지만 어쨌든간에 무당에게 대접이 좋은 건 사실이었다. 세나는 허리춤에 양 손을 올려놓았다. 다른 건 몰라도 할머니는 세나가 가장 존경하고 믿는 사람이었다. 그러니 자신이 위험에 빠져도 언제든지 구하러 올 수 있을 것이리라.

“엥? 졸업생? 이미 졸업 했으면서 왜 여기에 왔어....요?”

대학은? 직장은? 호은골에서 일을 할 수 있다면 농사밖에 없을 것이요 대학은 당연히 드물었으니 도시에 나가는 건 필수적이었다. 그런데 그 먼 거리를 명절도 아니고 스승의 날도 아닌 지금 와서 이리저리 둘러본다고? 왜? 그래도 혹시 모르니 세나의 머릿속에서는 의심이 사라지지 않았다. 아니 이 사람도 나처럼 진짜 나이를 말할 수도 있는데 내가 안 믿는 걸수도 있고.... 사실 고등학생이랑 대학생 정도 나잇대로 보이기는 하는데... 아 헷갈려. 그냥 민증 까보라고 할까? 어차피 나도 깠으니까.

446
별명 :
세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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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YdIHXgFy8Oc

하진주 어서와요!

447
별명 :
별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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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R2nk7toMSTE

일상은 저도 지금은 조금 힘들어서.. 그건 그렇고 서리도 세나도 분명 둘 다 호은골 토박이..(시선회피)

448
별명 :
김강민 - 허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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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EfGhR7jX9W+

" .......? 왜 그런 얼굴로 보는거야? "

난 사실을 말했을 뿐인데... 그 사실이 너무나도 충격이었던걸까? 내가 연약하다는 사실이? 으음... 내가 그렇게나 튼튼해보이는건가! 하지만 사람을 겉보기로 판단하면 안돼!

" 음! 그런거네! "

그나저나 눈에 생기가 돌아왔네? 뭔가 재밌는 일이라도? 라고 덧붙이면서 웃었다.

" 눈에 생기가 돌아오니까 인물이 사네! "

나하하! 난 살 인물따위 없지만. 나하하하! 것보다 생기라 해봤자 아주 약간이라 자세히 보지 않으면 모르겠어. 나야 시력이 좋으니까 보였다지만.

" 인간의 한계를..? 흠. 하지만 난 인간인걸! "

질문을 이해하지 못하고(강민이는 공부를 못합니다. 그 이외로 머리가 잘 돌아가긴 하지만, 가끔씩 랜덤으로 발동되기 때문에...) 자신이 인간이라 우기기 시작했다. 이래서 무식이는 세상을 살기가 힘든겁니다 여러분!

449
별명 :
수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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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evTOWHWIh/A

인간이라 우겨ㅋㅋㅋㅋㅋㅋㅋ

450
별명 :
Note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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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wPlHzNj7mq6

내가 너를 처음 본 것은 2년 전의 일이었다. 중학교에 입학한 날, 처음으로 정해진 짝. 그러나 끽해야 번호순으로 맞췄을 뿐인 짝에게 넉살좋게 말을 걸 배짱이 없었던 것은 우리 둘 다 마찬가지였던지라, 첫날에는 어색한 침묵만 감돌았더란다.

물론 그 다음날이 되자 자기소개니, 즐거운 활동시간이니 하는 핑계를 들먹이는 선생님들 때문에 강제로라도 말을 터야 했지만. 싫은 티를 팍팍 내던 너의 얼굴을 떠올리니 새삼 웃음이 나온다. 아마 그 때는 내 표정 역시 별다르지 않았을 것이다. 다시 생각해보면 그냥 너와 대충 합의하고 하는 척만 해도 되었을 활동을 끝까지 끝내려 애썼던 것이 조금 바보같이 느껴지기는 하지만, 그러지 않았다면 너와 내가 말을 틀 일은 없었을테니, 인생 만사 새옹지마라는 말이 결코 틀리지 않는다.

그러나 주어진 한 달이라는 시간은 너와 온전히 친해지기에는 너무도 짧았던 탓에 우리는 그 시간동안 데면데면한 사이 이상으로 나아가지는 못했다. 그럼에도 내가 지금 이렇게 너를 붙잡고 있을 수 있는 것은 우리에게 그 다음이란 것이 존재했기 때문이다.

/아주 짧게 쓰면서 이나주가 갱신~:)

451
별명 :
별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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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R2nk7toMSTE

아닛! 이나주의 독백이 또..?! ....내용을 읽어봤는데 음.. 아무래도 중요한 것은 다음페이지겠군요. 아닐수도 있겠지만요.

그것보다 인간이 왜 인간이라고 우기는거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52
별명 :
연우-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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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zaptXtY9mtM

"정말 몰라...?"
왜 그런 얼굴로 보냐는 물음에 그걸 모르냐고 한마디 하려다가 아무래도 좋다. 란 생각을 합니다. 상관없어... 이건 문제가 아냐.. 으......이마를 손으로 짚으면서 벤치에 털썩 주저앉듯 앉는다. 앉지라도 않으면 도저히 이 머릿속을 못 정리할 것만 같아.

"인간은 스피드가 아니라 지구력으로 승부보는 타입인데 스피드를 70키로까지 따라잡었다는 거는 기본적으로.. 아니. 이해하지 않아도 상관없어. 그냥 네 신체능력을 육상특화 학교 고문에게 보여주면 귀찮을 정도로 따라다니거나 도시에서 그런 식으로 훈련하거나 하면 시민제보로 티비에 나오는 건 기정사실이라고만 해둘게."
부정맥이 오는 건가 왜이리 쿵쿵 울리는 건지 모르겠다. 이게 다 하도 잠 안 자고 일해서 그렇다고 잔소리하는 뭔가 생각나기는 했지만 외면한다. 눈에 생기가 도니까 인물이 산다는 건 외면합니다.

"생기같은 건 필요없어. 이미 기일은 확실하거든."

453
별명 :
하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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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NpVbrtzBaBM

이나주 어서오세요 :3

454
별명 :
수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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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evTOWHWIh/A

이나주 어서오세요!

455
별명 :
서리 - 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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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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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DRHeH63lrSw

어디 한번 볼까. ...정말 민증이네. 사진도.. 이름도.. 이야. 정말 고3이구나.
...고3 등하교시간이 언제였더라.. 피해다녀야겠는걸.. 식은땀이 살짝 흐르는 기분이었다. 그래도 이 기분을 환기시켜주는건 발뒤꿈치까지 들어서 보여줬다는것 정도일까.. 착각하게 생겼다는 엄청 실례인 생각을 하다가 인터넷상에서 흔히 들은 츤데레적인 발언을 듣곤 잠시 얼이 빠졌다. 저거 게임 커뮤니티에서 본 바에 의하면 분명 츤ㄷ..

"...그래, 그럼 같이 갈까."

일단 같이 가자고 해야지. 츤데레같은 말을 했을때 놀려줬다간 일만 복잡해진다는 글도 어디서 본것같으니까.
어쨌든 승낙인걸까. 잠시 한숨을 쉬다가 고3 교실이 어디인지 떠올리기 시작한다. 나름대로 토박이라고, 모를수가 없지! 특히 지금 치는 거짓말대로라면..

"이야, 넌 죽어서도 못건들겠는걸."

근데 지금 여긴 할머니도 없잖아. 여우신님은 죽은자를 또 죽어라 팰만큼 품격없진 않을것같은데.. 라는 말이 목구멍까지 올라왔지만 다시 삼켜냈다. 이거 말하면 분명 화낸다. 확실하게 화낸다! 무엇보다 부모님이랑 할머니는 농담용으로 쓰는거 아니랬어!
왜 여기 왔어...요? 라는 애매한 말도 서리에겐 고비다. 가면 갈수록 호은골에서의 행동이 제약되는 느낌이지만 역시 이방법뿐이려나..?!

"말했잖아. 산책이라고. 여기 정원이 근사하거든. 낮부터 걸어올 가치가 있어."

취미로 마을을 넘나들며 하루종일 산책하는 푸른머리의 키큰 졸업생 이미지를 머릿속에 그린다. 굉장히 여유가 넘쳐야해! 뭔가 살짝 자부심도 내보이고. 속으로 계속 반복했다.
뭐 어때! 다음부터 피해 다니지 뭐. 내일부터의 일은 내일부터의 나에게 맡기자! 하하하하..

456
별명 :
이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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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wPlHzNj7mq6

ㅎㅎㅎㅎㅎㅎㅎ(왠지 모를 즐거운 웃음)

응응 하진주 안녕!

457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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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EfGhR7jX9W+

이나주 어서와요!

강민이는 인간인걸요! (학슴능력 딸린ㄷ)

458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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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DRHeH63lrSw

>>447 ...어릴때 잠시 보고 못봐서 몰랐다던가, 게임만 해서 몰랐다던가!!
....(오늘도 그는 시트를 다 안 읽었습니다) (시선회피) (고개돌림) (아예 반대로 앉음) (귀빨개짐)

459
별명 :
이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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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wPlHzNj7mq6

응응 수빈주랑 강민주도 안녕!

460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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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zaptXtY9mtM

어서와 이나주!

[SYSTEM] '연우' 가 강민의 말과 행동에 상당량의 충격을 받았습니다! 이미 갈릴 멘탈따윈 없지만 정신유지에 필요한 근본적인 무언가에 층격을 받았습니다! 금이 한줄기 갑니다! (회복소요시간 06:58:59)

461
별명 :
이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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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wPlHzNj7mq6

연우주도 반가워요~:)

그나저나 ESC를 누르면 레스 썼던 게 전부 날아가는구나.... 좋은 걸 배웠다. 조심해야겠는 걸요. :3c

462
별명 :
동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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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vEbgH87218E

동우주 갱신 ^0^/ 좋은 저녁~

463
별명 :
수빈주
기능 :
작성일 :
ID :
sievTOWHWIh/A

동우주 어서오세요!

464
별명 :
이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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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wPlHzNj7mq6

동우주 안녕, 어서와요! 좋은 밤이야~

465
별명 :
세나-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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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YdIHXgFy8Oc

후후 드디어 믿는군. 세나의 얼굴에 승리의 미소가 그려졌다. 후후 그러게 생긴대로 판단하지 말았어야지. 앞으로 나이 의심하는 사람 있으면 무조건 이 방법 써봐야겠다. 민증을 든 팔을 거두고 다시 지갑 안에 넣는다. 이러면 쓸데없이 논쟁할 필요도 없잖아. 시간도 절약되고 상대방 코도 납작하게 만들어 줄 수 있고 좋구만!

“그래. 고마워. 그럼 갈까?”

뭔가 진 것 같은 느낌이지만 어쩔 수 없다. 무서운 걸. 세나는 내키지 않는다는 듯 잠시 머뭇거리다가 별관으로 향한다. 교실 문이 열려있으려나? 문 잘 못 따는데. 애초에 학생부가 자물쇠 따는 방법을 아는 게 더 이상한 거 아닐까?

“그렇지? 뭐 그래봤자 귀신 걱정하는 건 괜한 기우겠지만...”

귀신은 없다. 분명 없을 것이다. 아니 없어야만 한다. 물론 귀신이 없으면 세나네 밥줄도 끊기겠지만 그래도 지금 이 순간에는 없는 게 더 신상에 이로운 걸. 세나는 눈을 질끈 감았다 뜬다. 부릅 뜬 갈색 눈이 어둠을 마주한다. 괜찮아. 어차피 늘 오던 학교인걸. 밤에 마을 쏘다니는 거 한두번 해본 것도 아니고.

“흠... 그래? 그럼 민증 까봐. 나도 깠잖아.”

서로 공평해야지. 그렇지? 세나는 여전히 서리를 믿지 못하고 있었다. 그나저나 아까 딴 거 생각하느라 인지를 못 했는데 얘 이름 정말 특이하네. 엘사 친척인가? 물론 당사자 앞에서 이 드립을 쳤다가 좋은 반응을 얻지 못할 것 같으니 가만히 입을 다문다. 아무튼간에 나이 속였기만 해봐라. 확 그냥!

466
별명 :
별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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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R2nk7toMSTE

동우주 하이하이에요! 아침에 온다더니 결국 아침에 안 오셨더군요?(씨익)

467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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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YdIHXgFy8Oc

이나주랑 동우주 어서와요!

468
별명 :
동우주
기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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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vEbgH87218E

안녕 안녕하세요 ^ㅅ^
헉 스레주 무서워.... 기억하고 있잖아 ⊙_⊙

469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zaptXtY9mtM

동우주도 어서와아!(느낌표가 이상해졌어!)

동생이 이름묻는 애니 보러간다네. 난 귀찮아서 패스. 왠지 이미 내용도 알고 있고....? 어라. 뭐지... 이거(의미불명)

470
별명 :
동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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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vEbgH87218E

모두를 세뇌하겠어 'v'* 지금은 오전이다!! 오전 11시인거야!!!

471
별명 :
별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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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R2nk7toMSTE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억을 못할거라고 생각했나요? 그럴리가 없잖아요! 전 스레주라구요?

472
별명 :
세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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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YdIHXgFy8Oc

>>470 창 밖을 보니 콜라마냥 새까맣다는 건 무시하도록 합시다. (태클

473
별명 :
동우주
기능 :
작성일 :
ID :
sivEbgH87218E

>>469 응....?? ⊙v⊙ 안봤는데 이미 내용을 알고있는거야???

474
별명 :
잎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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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cWcwklzZHs

갱신 ^-^)9!! 다들 안녕!

475
별명 :
동우주
기능 :
작성일 :
ID :
sivEbgH87218E

스레주의 기억력이 대단하다...... ⊙-⊙
레스주 개개인의 복장 취향이라든가.... 전부 외우고있는건 아닐까....
>>472 세나주!!! 어떻게 된거야 ⊙v⊙ 안과라도 가봐!! (뻔뻔

476
별명 :
동우주
기능 :
작성일 :
ID :
sivEbgH87218E

잎새주 안녕 ^v^*
혹시 하진주는 아직 일상을 구하고있어?? 손이 느릴것같은데 괜찮을까...??

477
별명 :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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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RaLCsiIdM62

다들 반갑데이~~~~~

478
별명 :
세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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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YdIHXgFy8Oc

잎새주 어서오세요!
>>475 아닌데요? 완전 깜깜한데에~ (약올리기
여담이지만 세나주의 취향은 메이드복이나 교ㅂ...으브브븝! 읍읍!

479
별명 :
하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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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NpVbrtzBaBM

>>476 네! 답레 여유롭게 주셔도 돼요!

방금까지 스터디 플래너 대기타고 있었는데 오늘도 역시...(먼산

480
별명 :
김강민 - 허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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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EfGhR7jX9W+

" 어라, 뭐야. 결국엔 앉잖아! "

벤치에 연우가 앉자 웃음지으면서 말했다. 상대가 머리아파 하는건... 모른다! 내가 무슨 독심술가도 아니고. 상대의 마음은 몰라! 상대가 말해주지 않는 이상!

흐음. 그나저나. 내가 연약하다는 사실은 언제쯤 알아줄까. 난 이렇게 진심을 다해서 외치고 있는데!

- 훗날 그는 멧돼지와 자웅을 겨루게 됩니다. - (?)

" 음.... 뭔가 되게 귀찮을 것 같아! 그런 이야기는 그만두자. 그런 외부적인 이야기를 하기엔 시기가 안맞아. "

아직 난 더 성장할 수 있다고! 커가면서 어떻게든 내가 해나갈거야! 그렇지 미래의 나? 헷. 좋아. 그럼 내 진로는 미래의 나이게 맡기고(?) 난 일단 오늘을 사는거야!

" ......? 기일? "

누가 돌아가신걸까? 할머니? 할아버지? 근데 생기랑 기일이랑 연관은 뭘까. 내가 머리가 딸려서 이해가 안가는걸까!

481
별명 :
동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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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vEbgH87218E

아냐주~ 반갑다~ ^v^*
사투리로 인사하고 싶은데 억양이라 티가 안 난다!!!

482
별명 :
별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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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OPH5CjJl1Fo

잎새주와 희야주 2명 다 하이하이에요! 그리고 개인 복장 취향이라던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거 안 외워요!!

483
별명 :
이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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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wPlHzNj7mq6

희야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름창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네네 반가워요!

484
별명 :
잎새주
기능 :
작성일 :
ID :
siNcWcwklzZHs

>>478 배우신.. 분...! ^-^)b

485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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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EfGhR7jX9W+

오신분들 모오오오두 안녕하세요!

486
별명 :
서리 - 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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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DRHeH63lrSw

"고마워할것도 없어. 어차피 산책중이었으니까."

양 팔을 적당히 올리고 우후후.. 하며 살짝 악당같은 포즈를 취한다. 하도 게임만 하다보니 여유 만만의 뜻을 잘못 이해한 느낌이지만 어두우니까! 하며 또 스스로 위안삼는다.
그리고 이건 거짓말 아니다? 진짜 산책중이었으니까!

"혹시 몰라? 저 뒤에서 지켜보고 있다던가~"

그렇게 말하며 히히 웃는다. 무슨 귀신의 집이라도 체험하러 온 느낌이잖아, 이거?
어라라. 혹시 정말로 겁이라도 먹은걸까? 무당의 외손녀인지 뭔지라면서.. 뭐랄까. 놀래켜주고 싶어졌다. 잠시 걸음걸이를 서서히 늦췄다가..

"워!"

갑자기 크게 소리를 지르며(대사는 생각이 안났다) 등 뒤에서 확! 하고 어깨를 잡는다. 어때, 놀랐지? 안놀랐으면 어쩔수 없고.
그리곤 민증을 보여달라는말에 그저 싱긋 웃는다. 아까 민증을 볼때부터 생각을 하고 있었지.

"미안하게도, 난 흡연자도 아니고 나이로 오해도 안사거든. 뭐 사러 나온것도 아니라 지갑도 없고."

일단 나한테 포함되지 않으면서도 잘 생각나는 세가지 예시를 들며 정당성을 높인다! 하하하. 내가 생각해도 완벽한 방법인것 같아.

487
별명 :
세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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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YdIHXgFy8Oc

희야주도 안녕하세요!

488
별명 :
잎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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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NcWcwklzZHs

희야주 어서와요 ^-^)9!!

489
별명 :
하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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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NpVbrtzBaBM

희야주 어서오세요!

490
별명 :
수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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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evTOWHWIh/A

오신 분들 다들 어서오세요!

491
별명 :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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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RaLCsiIdM62

자매품 아니 남매품으론 아니나가 있지!

492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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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EfGhR7jX9W+

그나저나, 이제 강민이에 대해 잡담할 거리가 생각나지 않아... 난 내 캐릭터를 더 알리고 싶다고!

강민 : 관종이신가 (팝콘)

너 인마! 널 알리려 하는거라고!

493
별명 :
Fr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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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DRHeH63lrSw

다들 헬로!

494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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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zaptXtY9mtM

다들 안녕!

>>473 그러게... 나 이거 검색도 한 적 없는데 동생이 이거 보러간다고 하니까 자연스레 내용을 말하고 있더라. 뭐지.. 동생에게 미안해지려는 찰나 뭐 받으러 두번째로 간단 말 듣고 안심했지만!

495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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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n2dqTWnhMac

네일주 갱신 :)

496
별명 :
동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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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vEbgH87218E

>>478 그럴리가 없어 ⊙v⊙ 세나주의 시력이 감퇴된게 분명해 (현실부정)
그렇지!! 메이드복은 ^v^* ....교복이요?? ⊙v⊙ (철컹)
>>479 플래너 나눠주는 이벤트 매번 했었지~ 놓쳤나보네... ㅜ-ㅜ
첫레는 어떻게할까? 'v'*
>>482 별별주는 너무 많은걸 알고있어.. (의심의 눈초리)

497
별명 :
하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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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pVbrtzBaBM

네일주 어서오세요!

>>496 다갓에게 맡겨볼까요!
다이스(0 ~ 1) 결과 : 1
0. 동우
1. 하진

498
별명 :
잎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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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NcWcwklzZHs

>>491 에에에에엥 ◑□◑)

>>492 강민이는 학교 옥상에서 뛰어내려도 어쩐지 안 다칠 것 같아 ^-^)9

499
별명 :
별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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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OPH5CjJl1Fo

네일주도 하이하이에요! 언제나 네일주는 이 시간대에 오는군요! 그리고 아닙니다. 전 그런거 아닙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00
별명 :
수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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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evTOWHWIh/A

네일주 어서오세요!

오늘도 심심해서 말해보는 설정!
수빈이네 오빠는 독신이고 언니는 5살 연하의 애인이 있습니다! 연하킬러입니다!

501
별명 :
동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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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vEbgH87218E

>>491 어버님의 네이밍 센스가 의심됩니다!!! ⊙v⊙
>>492 강민이는 탈인간(?) 이미지가 있으니 반대로 인간적인 부분을 어필하는것은 어떤가 ^ㅅ^
>>494 ??? ⊙v⊙ 검색도 한적없는데 스포일러를?! (미스터리)

네일주 안녕~ ^v^*

502
별명 :
잎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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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NcWcwklzZHs

어서와요 네일주 :▷

503
별명 :
동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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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vEbgH87218E

>>497 다이스는 항상 던지는사람이 걸리는것같은걸!! 기분탓인가~ 'v'*
>>500 수빈이는 오빠랑 언니 설정까지 자세하구나 'v'* 그보다 연하킬러라니 대단하잖아!!

504
별명 :
연우-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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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zaptXtY9mtM

"미안. 한 5일동안 잠을 안 자서. 조금 부하가 걸렸나 보네."
이마를 짚은 손을 떼고는 눈을 잠깐 가리면서 말합니다. 머리아픈 건 자존심이 말하기를 허락지 않는군. 자존감이 높거나 낮아도 말하지 않을 것 같지만. 아니 확실한 건 자존심이고 자존감이고 상관없다는 거지.

"그래그래. 그런 이야기는 그만하자. 계속 말하다 보면 완전히 붕괴되어버릴지도 모르니까.."
작게 중얼중얼거리면서 앞의 강민을 배려하지 않습니다. 들릴 정도론 중얼거려야지 겨우 입 밖으로 나온 것만 기억하는 건 조금 그렇지 않아? 셧업. 마음 속에서 나오는 소리고 뭐고 좀 일단은 입 좀 다물어. 시끄러워. 충동같은 것도 저기.처박혀 있으니 너도 잠자코 처박혀서 땅이나 파라고. 신경질적인 생각을 나름대로 마무리하고는 기일이란 말을 무심코 내뱉은 자신을 자책하면서

"별 거 아냐. 별 거 아니니까 신경 꺼. 할아버지는 돌아가시긴 했지만."
아주 적당히 넘어갈 기회를 준 것도 달갑지 않은 사람의 기일이기는 했지만. 기일이 있는 건 확실하므로. 최대한 날카롭지 않게 말해봅니다.

505
별명 :
하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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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NpVbrtzBaBM

앗 레스가 안 올라가졌네요;ㅁ;
그럼 하진주가 선레 챱챱해올게요!

506
별명 :
별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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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OPH5CjJl1Fo

뭔가 멋진 설정들이 세세하게 보이는군요. 후후. 역시 일상물은 이런게 좋은 법이에요!

507
별명 :
동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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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vEbgH87218E

>>505 부탁할게~ ^ㅅ^

508
별명 :
동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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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vEbgH87218E

앗 그러면 수빈이는 연상 취향? 연하 취향? 궁금해졌다 'v'*

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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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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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EfGhR7jX9W+

네일주 어서와요!

>>498 옥상은 다칠지도 몰라요... 하지만 3층은 가능! (?)

>>501 강민이가 인간적인 부분.... 있었나?

강민 : 어.... 생긴거?

510
별명 :
잎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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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cWcwklzZHs

>>508 받고
수빈이의 이상형이라던가, 이런 곳에 반하는 부분이라던가 :▷ 그런것도 궁금하다!

511
별명 :
잎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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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cWcwklzZHs

>>509 3층에서 떨어져도 멀쩡한것부터 이미 엄청나잖여 ◑◑)

512
별명 :
동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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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vEbgH87218E

>>509 어..... 인간적인 부분이 융털은 아니라서 다행이야 ⊙v⊙
강민이는 내장도 일반적이지 않을것 같다 (?)
>>510 앗 왠지 설레는 여고생의 질문타임이라는 느낌이다 X) (아님)

513
별명 :
별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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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OPH5CjJl1Fo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잠깐만요! 3층에서 떨어져도 무사하다는 글을 본 것 같은데?!

514
별명 :
동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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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vEbgH87218E

>>513 그러고보니 분명 그 레스 읽고도 강민이니까. 응. 그럴수있어~ ^-^* 하고 자연스럽게 넘긴것같다?!? ⊙v⊙

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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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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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EfGhR7jX9W+

>>511 (시선회피(휘파람)

>>512 아마도요...? (!?)

탄산음료를 마실 때 : 목이 따가워? 그럼 그냥 목구멍 열고 들이부어! (촬촬촬)

516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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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EfGhR7jX9W+

3층 사태는 이 독백에서 언급된 적이 있었죠.

" 자~ 그럼 시작한다! 필드는 학교 안! 너희가 먼저 도망갈 수 있는 시간은 30초! 난 그 후에 움직일게. 점심시간이 끝나도 남아있는 사람이 있다면 내가 지는것! 그 전에 모두 잡히면 나의 승리! 이해했지? 바로 시작! "

" 오우! "

" 하나~ 둘~ 셋~...... "

강민이는 숫자를 세기 시작했다. 전학생이면서도 친화력이 상당히 좋은 아이. 중학생이나 되어서 술래잡기를 하는게 조금 유치할 수도 있지만, 지는 쪽이 끝나고 분식점을 쏘기로 한 내기라서 참가했다. 하하, 아무리 그래도 5명이나 되는 인원을 잡는게 쉽지는 않겠지. 분식값은 잘 받아가마!
.
.
일단 우리는 1층으로 내려왔다. 강민이가 있돈 곳은 3층. 일단은 가장 먼 곳으로 내려와서 시간을 조금 벌어두자는 작전이었다. 5명이 전부 다 모여있기는 하지만... 처음에는 이렇게 전부 있는 편이 좋겠지. 강민이가 이쪽으로 내려오는 순간 흩어지고. 여튼. 창문쪽 벽에 붙어서 강민이가 어느 쪽으로 나오는지 지켜보는 중. 왼쪽? 오른쪽? 가운데? 어딜까나? 어디로 나오든 우리는 바로 들어갈ㄱ...

콰아앙!!!

무.... 무슨...!

" 찾았다아~♥ "
" 미, 미친! "

게임 시작 1분. 전멸.

517
별명 :
세나-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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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YdIHXgFy8Oc

뭐지 저 악당같은 포즈는... 세나는 한심하다는 듯 서리를 노려본다. 평소에도 이러고 노는건가... 그러다가 뒤에 있다는 말에 깜짝 놀라 뒤를 돌아본다. 뭐야 아무것도 없잖아. 짜증을 내고 다시 앞으로 돌아보려는 찰나에...

“꺄아아아아아아아악!”

어깨가 붙잡히는 느낌에 단번에 손을 쳐내고는 뒤돌아본다. 뭐야, 장난이었어? 잠시 후 가출한 제정신이 돌아오고 사태 파악이 끝나자마자 세나는 서리를 노려보았다. 아 죽을래? 너 진짜... 화가 머리 끝까지 도달해 잔뜩 말을 퍼붓는다. 사람을 왜 놀래키냐, 미쳤냐, 너 때문에 놀랐잖아! 마침내 기력을 다 소진하고 세나는 헥헥거리며 다시 앞을 바라본다.

“한번만 더 놀래키기만 해봐. 귀신보다 더 무서운 걸 보여줄테니까!”

세나는 빽 소리를 지르고는 별관 안으로 쏙 들어가버린다. 밤이라서 그런지 별관 안은 어두컴컴하다. 물론 몇군데는 불이 켜져있긴 하나 그래도 으스스한 건 마찬가지였다. 다행히 몇 년동안 다닌 학교라서 구조를 잘 파악하고 있었기 때문에 문제없이 교실을 찾아낼 수 있었다. 세나는 더듬더듬 문을 열고 책을 꺼내 밖으로 나온다.

“됐다. 이거 찾으려고 학교로 왔는데... 생각해보니 괜히 왔어.”

괜히 쓸데없이 사람 놀래키는 인간이나 만나고... 세나는 혀를 쯧쯧 차고 서리를 바라본다. 어랍쇼? 민증을 안들고 나왔다고? 그럴 줄 알았지. 저게 핑계든 진짜든 어차피 같은 동네에 사니 바로 들통이 날 것이다. 같은 학교면 며칠 내로 마주칠 것이고 그게 아니더라도 그녀가 알고 있는 후배나 친구들에게 물어보면 된다. 전학생이라면 잘 모를 수도 있겠지만 토박이나 여기 산 지 최소한 한 달 이상 되었다면 아는 사람이 한 명 정도는 있을테니까.

“그래... 뭐. 어차피 거짓말이라면 바로 들통날테니까.”

거짓말이기만 해봐라. 하늘이한테 끌고가서 벌점 달라고 막 막 우길테니까! 물론 생각만 하고 실행하지는 않을 터였다. 명분도 없고 권력이랑 인맥 이용해서 그런 짓 하는 건 세나의 성미에 맞지 않았다. 세나는 불의를 싫어했으니까.
/서리주 막레 주실 수 있으신가요? 슬슬 자러갈까 싶어서요.

518
별명 :
수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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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evTOWHWIh/A

>>503 어머니께서 물려주신 연하킬러의 본능을 물려받은 수빈이 언니입니다!

>>508 >>510 나이차는 딱히 신경쓰지 않습니다! 근데 왠지 질문이 진화했어!
이상형은 수빈이 관점에서 귀여운 사람?재밌는 사람? 롱코트나 망토가 잘 어울리면 최고라네요.

519
별명 :
잎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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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NcWcwklzZHs

>>516 ..이 무슨 호러무비...

520
별명 :
별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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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OPH5CjJl1Fo

>>516 저거 그때 봤던 그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확실히 저때도 대충 예상하긴 했지만 역시 사람을 뛰어넘었어!!

521
별명 :
동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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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vEbgH87218E

>>515 .....저렇게 술마시는 사람 본적이 있어.. ⊙v⊙ 훌륭한 탈인간이야....
>>518 나이차는 신경쓰지 않는거구나 'v'* 롱코트가 잘 어울리려면 키가 커야할것같군!!

522
별명 :
수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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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evTOWHWIh/A

>>521 (그렇게 수빈이는 키크고 귀여운 기린과 행복해졌다고 한다)(?)

523
별명 :
서리 - 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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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DRHeH63lrSw

"...짠. 헤헤. 미안미안."

완전히 원하던 반응이 나와버렸다.. 싱글싱글 웃으면서 양손을 모으고 계속 사과한다. 장난친게 나쁜거니까. 응응. 마치 그녀석들처럼 된것같네. 장난트리오였던가. 언뜻 들었던것같지만 말이지.
한번만 더라는 소리에 진심으로 이사람은 피해야겠다고 생각했다. 다시는 만나지 말아야겠군.. 아니면 민증을 위조할까? 어디 업소같은곳에 써먹지만 않으면 대충 코팅 여러겹 매끈하게 해서 위조하는것까지는 간단한데. 안쓰는 교통카드에 덧씌운다거나 말야.
근데 그거 범죄잖아. 응, 역시 관둘래. 피해다니자. 그러고보니.. 이름. 제대로 알려줬잖아? ...물어만 봐도 나오는거 아냐! 잠시 고민고민하다가 이어지는 말에 일단 대답했다.

"에이, 미안하다니까~"

봐, 이렇게 사과하잖아~ 얼굴이 싱글싱글 웃고있어서야 설득력이 전혀 없지만 말이다.
거짓말이면 바로 들통날거라는 말에 진지하게 자퇴를 고민하던 서리는 일단 자리를 뜨기로 했다. 지금 들통나는것보단 낫겠지? 내일은 내일의 나한테 맡기자고!

"그러고보니.. 거리를 생각해보면 지금 못가면 안될지도? 이크, 이만 바이야!"

끝까지 당당하게 그렇게 말하곤 빠르게 뛰어 점점 어둠속으로 사라졌다.

524
별명 :
Fr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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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DRHeH63lrSw

세나주 수고하셨슴다~

525
별명 :
동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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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vEbgH87218E

>>522 !!! (뜻밖의 귀여움)
해피엔딩~ ^v^*

526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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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zaptXtY9mtM

연우주는 취향폭이 무지 넓어서..

속옷에서부터 시작해서, 비키니를 위시한 수영복, 하늘하늘한 원피스에서 두꺼운 원피스까지, 롱코트, 오리털 파카, 바람막이, 드레스, 망토, 후드집업 밑 후드달린 로브 등,무녀복, 교복, 메이드복, 너절한 옷,착 달라붙는 옷, 시스루, 한복,기모노,치파오 등 전통의상, 웨딩드레스, 제복(군복 등.. 교복은 따로다!), 정장(남자는 슈트빨이라죠?),평상복,츄리닝,바디슈트,부르마,쿠로/시로스토,니삭스,오버니삭스, 하이힐(스타카토 힐,킬 힐, 뮬, 스트랩 힐 등등),부츠(롱부츠,어그부츠 등), 구두,슬리퍼,샌들, 중절모, 보닛, 헤어드레스 등등이 의복 정도고
악세사리는
알이 굵은 반지, 쌍가락지, 옥반지, 심플한 반지, 섬세한 문양이 조각된 반지, 인장반지, 펜던트목걸이, 묵직한 로켓 목걸이, 세기의 보석이 달린 목걸이, 초커(엄청 좋아합니다), 짧은 목걸이, 긴 목걸이, 진주목걸이, 비대칭 귀걸이, 귀걸이, 귀찌, 이어커프(특히 드래곤 모양 이어커프는 정말 멋지죠), 보석 주렁주렁 귀걸이, 피어싱... 브로치는 개인 취향으로는 비취나 호박이 가운데 들어간 걸 좋아합니다. 작은 보석이 알알히 박힌 것도 좋지만... 그리고 비녀. 비녀에 수렴이 주륵 내려온 걸 좋아하고 뒤꽃이. 꽃 모양이나 나비 모양도 좋아하고.. 머리핀 같은 것도 디자인이 다양한 것도 좋지만 아주 심플한 현실에서 볼 수 있는 것도 좋아. 잘 안 꾸민다는 설정에 의외로 머리핀은 다양한 디자인이다. 란 걸 넣으면 의외로 매력적이던데.
그리고 그 외에는... 가방에서부터 손에 들고 다닐 수 있는 모든 것에서 아프리카 왕족들이 걸고 다녔다는 볼파이톤까지....?

527
별명 :
동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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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vEbgH87218E

서리주 세나주 일상돌리느라 수고했어~ 'v'*
세나주 잘자 ^ㅅ^

528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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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zaptXtY9mtM

다들 수고했고 세나주는 잘 자! 낮에 조금 잤는데도 미묘하게 졸리단 게 불만이다아(사실 치킨 때문에 속이 조금 더부룩하다나...?)

529
별명 :
동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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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vEbgH87218E

>>526 세상의 모든 취향을 모아둔것같은걸 ⊙v⊙ 비취나 호박 브로치는 동양적이라 독특하네~
이걸 외운다면 별별주가 아재가 아니라는것을 인정해주지! 'v'*

530
별명 :
별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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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OPH5CjJl1Fo

서리주와 세나주 둘 다 수고하셨습니다!!  세나주는 안녕히 주무세요!

531
별명 :
김강민 - 허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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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EfGhR7jX9W+

" 5일동안!? 그거 부하로 끝날 일이 아니지 않아!? "

나 같았으면 길을 걷다가도 잠들어버렸을거야! 5알동안 잠을 안자면 진짜 상태가 아주 나쁜 상태의 나를 볼 수 있을거야... 하지만 난 규칙적인 생활을 하는 남자! 절대 그럴 일 없겠지!

" 붕괴? 흠. 깊이 묻지는 않겠지만. 뭔가 좋지 않은 게 있으면 말해도 괜찮아? "

내가 불편한 거라던가, 아니면 말하지 않고있는 복잡한 사정이라던가. 그런건 나누면 좀 나아진다고들 하니까! 나같은 애한테 나누면 들어주는건 잘 할 자신 있으니까 한 결 가벼워질지도!

" 음, 음, 음. 사실 그냥 넘어가는게 힘들어 보이지만, 굳이 파고들지는 않을게. "

난 착한 아이니까. 내가 할 수 있든 할 수 없든 가능한 곳 까지는 도와주겠지만, 상대가 필요 없다고 하면 나도 할 말 없다. 지켜보는 것 말고는 할 게 없어지겠지.

532
별명 :
동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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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vEbgH87218E

>>528 치킨 부럽다.... 그렇담 소화시키고 자는게 좋겠네 'v'*

533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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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EfGhR7jX9W+

세나저 잘자요!

534
별명 :
수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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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evTOWHWIh/A

>>525 (휘파람)(휘유우ㅜ우)

>>526 와우 엄청나다(동공지진)

535
별명 :
잎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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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NcWcwklzZHs

>>522 선물이얌 ^-^)9!!

https://postimg.org/image/e6yftcnjj/

536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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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EfGhR7jX9W+

기린 귀여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37
별명 :
수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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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evTOWHWIh/A

>>535 엌 ㅋㅋㅋㅋㅋ 멋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38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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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vEbgH87218E

>>535 ㅋㅋㅋㅋㅋㅋ귀여워ㅋㅋㅋㅋㅋ

539
별명 :
별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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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OPH5CjJl1Fo

>>529 ........저걸 외워야하나요? 그냥 아재할게요.(별무룩)

그리고..음..사람도 많은 것 같고.. 저도 살짝 일상 구해볼까요? 생각 있으신 분?

540
별명 :
별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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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OPH5CjJl1Fo

>>535 ㅋㅋㅋㅋㅋㅋㅋㅋㅋ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귀엽잖아요!! 저거!

541
별명 :
강하진 - 어느 자판기 앞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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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pVbrtzBaBM

분명 이맘때쯤이면 꽃샘추위가 기승이라는 말이 이곳저곳에서 들려와야 할 텐데, 왜 이리 햇빛이 쨍쨍한 것인지 도저히 알 수 없는 노릇이다. 채 가시지 않은 겨울 추위에 맞서 싸우기 위해 걸쳐 입은 겉옷은 허리에 묶여 애물단지 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었고, 소리 없이 흐른 땀은 갈증을 불러일으키기에 충분했다. 요약하자면, 옷 잘못 입고 나왔다가 더위 타는 중이었다.

때마침 어디 사는 신 님이 이런 마음을 읽은 듯 시야 한구석에 자판기가 빼꼼 자리를 잡았다. 아니나 다를까 발걸음이 자연스럽게 그 앞에 다다른다. 돈 안 쓰기로 했는데. 어쩔 수 없지. 주머니에서 동전을 연신 흔들어 대는 모습을 보아하니 꽤나 신난 것 같다. 짤랑짤랑.

저건 어제 마신 건데. 저건 너무 많이 마셔서 질리고. 탄산음료는 목이 칼칼해서 안 되고, 이온음료를 먹자니 뭔가 심심하고. 보리차나 커피를 먹기엔 단게먹고 싶은데. 파아란 자판기 근처에서 정확히 2분 56초간 배회하며 아무리 고민을 해보아도 결론은 나올 기미를 보이지 않았다. 눈싸움이라도 하듯 자판기를 빤히 쳐다보다가, 무언가 생각이 났는지 동전을 재빠르게 투입한다. 그 뒤 손바닥을 있는 힘껏 펼쳐 모든 버튼을 동시에 타격한다. 이러라고 손가락이 10개나 달린 거지. 자의 반 타의 반으로 간택 받은 음료수는 과연 무엇일까! 이상한 허밍음을 섞으며 음료수가 나오는 통을 바라본다.

'우당탕'

어라. 보통 이런 소리가 나던가? 생각했던 것보다 많이 다른 소리가 난 것 같은데. 고개를 살짝 돌린 뒤 하단부의 뚜껑을 열어본 다음에야 그 소리의 근원지를 알 수 있었다. 세보지는 않았지만 한눈에 봐도 많은 양의 음료수가, 아 하나 또 떨어졌다. 보통은 고장 나도 음료수가 와르르 내려오는 일은 없을 텐데. 내가 때려서 그런 건 아니겠지? 그냥 운이 좋았던 거겠지? 그나저나...

"아무도 본 사람 없지?"

주위를 연신 두리번거리며 중얼거린다. 입에 페트병 하나를 까 입으로 물은 뒤 양팔 가득 음료수를 품에 안으며 우물거린다. 이것들 그냥 가져가서 마셔도... 되려나?

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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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2dqTWnhMac

(킵 된 일상들을 본다...

543
별명 :
동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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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vEbgH87218E

>>539 별별주가 걸려들었다 'v'* 아재를 선택했어!!

귀여움과 멋짐과 롱코트(?)의 삼박자를 갖춘 일등신랑감 기린씨인거야 ^v^*

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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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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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pVbrtzBaBM

기린 귀여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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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zaptXtY9mtM

그렇게 취향폭이 넓은 연우주도...

핫핑크. 포인트라면 모르지만 주색으로는..
모 농구만화의 탈을 쓴 이능배틀물의 모델이란 캐가 입는 마젠타..
모 신수가 입는 의미불명.
분명 현대물인데 입는 옷이 중세 판타지풍

이런 건 용납하기 힘들엌....

546
별명 :
수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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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evTOWHWIh/A

간지폭풍 심쿵유발 신랑 기린은 그렇게 수빈주의 폴더속으로...(씨익)

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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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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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OPH5CjJl1Fo

돌릴 분들은 없는걸까요? 그래도 상관없지만요!

>>54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걸 다 어떻게 외웁니까! 못 외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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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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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OPH5CjJl1Fo

>>545 ...어...그건 확실히 매니악하군요. 그거..(시선회피

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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잎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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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cWcwklzZHs

기린아찌 두번째.
https://postimg.org/image/9cew70s13/

>>547 잎새주는 어때! ^-^)9

550
별명 :
수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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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evTOWHWIh/A

취향이라니까 전 세라복이랑 중절모 쓴 정장,롱코트,장발과 단발,검은색 스타킹,호박치마가 좋습니다!
특히 세라복은 최고야!

551
별명 :
별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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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OPH5CjJl1Fo

>>549 엌ㅋㅋㅋㅋㅋㅋ 기린 아저씨! 완전히 멋지잖아!! 그리고 잎새주인가요? 네. 저는 괜찮습니다! 은별이와 한별이 누구를 만나고 싶으신가요?

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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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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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evTOWHWIh/A

>>549 아앗 후광이 비쳐요 기린 오빠(심쿵)

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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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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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4AF5cf8LJKo

돌아오니 멋있는 기린이 보인다...

554
별명 :
잎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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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cWcwklzZHs

>>551 멋진 회장언니 커몬 ^▽^)/!!

555
별명 :
하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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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pVbrtzBaBM

>>549 기린업빠ㅏ아아아아아아 날 가져요 엉엉ㅇ유ㅜㅠ

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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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우-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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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zaptXtY9mtM

"5일정도가 뭐가 문제라는 거지? 잠을 조금씩 자면서 한달 정도는 가능하지 않은가? 잠을 전혀 자지 않으먄 나도 5일은 불가능하지만."
아니 공밀레도 그건 불가능하고 보통 사람이면 노동법 위반으로 소송 들어가도 할 말 없는데요. 라고 연우주가 소심한 태클을 걸어보기도 합니다만. 연우에게 들릴 리가 없지. 잠 조금도 그렇게까지 조금 자는 것도 아니니까 별 상관은 없어. 괜찮아!

"좋지 않은 건 아니지. 그저.... 가치관이 다른 것 뿐이다."
얼버무립니다. 무리야. 그건. 털어놓는다. 그건.. 안돼.

"힘든 게 아니지. 그 사람이 죽은 건 아주 기쁜 일로서 나는 그 날 축배를 들고 혼자뿐이지만 파티를 열었으니까."
패륜같이 들릴지도 모르지만 거짓말은 안 하니까 솔직히 말합니다. 슬퍼했다라던가는 몹시도 분노헐 것 같단 말이지..

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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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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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OPH5CjJl1Fo

>>554 은별이로군요! 네. 가능합니다. 그럼 선레는 다이스에 맡기도록 하죠!

다이스(1 ~ 2) 결과 : 2
1.스레주
2.잎새주

558
별명 :
별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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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OPH5CjJl1Fo

선레는 잎새주가 편한대로 써주면 되겠습니다. 후후. 3번째 이벤트 떡밥 뿌려야지.

559
별명 :
잎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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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cWcwklzZHs

(예상외로 기린아찌가 인기가 많아서 놀랐다)

560
별명 :
잎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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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cWcwklzZHs

오늘의 연성은 잎새로 마무으리. 선레 얼른 쪄올게 기다려달라!

561
별명 :
수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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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evTOWHWIh/A

그야 간지포풍이니까요!

5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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잎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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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cWcwklzZHs

https://postimg.org/image/fy65gl0gn/
링크올리는걸 잊어따

5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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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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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pVbrtzBaBM

>>562 잎새 귀여워오ㅓ아ㅓ어오ㅓ오ㅓㅇ어어오ㅓ오ㅓㅓ어어어ㅓ어ㅓ어 너무 귀여어ㅏㅏ어ㅏ어ㅓ어ㅓ

564
별명 :
수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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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evTOWHWIh/A

아앗 잎새 귀여워(심쿵2)

5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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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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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EfGhR7jX9W+

>>562 엌ㅋㅋㅋㅋㅋㅋㅋ 잎새 귀여워...!

566
별명 :
하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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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pVbrtzBaBM

호은골은 깊은 산 속의 시골마을인데 학생들이 많은 걸 보면 사실은 호은골에 진짜 사람이라고는 몇 명 없고 나머지는 다 마을 주민을 연기하는 귀신이라던지 인형이라던지 로봇이라던지! 라는 호러영화 <호은골>을 생각해보았습니다. 2017년 대개봉

567
별명 :
별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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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OPH5CjJl1Fo

>>562 저건 그때도 봤던 그.... 잎새 완전 귀엽잖아!!

5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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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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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EbfME6qFxo

>>56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그게 뭡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야!! 그런 곳 아니야! 호은골은..!!

569
별명 :
동우-하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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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i2nS49/Suak

생각보다 덥다. 나이가 어릴수록 몸에 열이 많다고 했던가. 오늘은 추울테니까 몸을 꽁꽁 싸매고 다니라는 부모님의 걱정은 쓸데없는 것이었노라고 자부할 수 있을 정도다. 어쩌면 내가 이리저리 쏘다녀서 그럴지도 모르겠다만. 함정을 설치했다가, 나무 위에 올라갔다가... 내가 스스로 몸에 열을 냈구나. 아궁이 수준이었잖아.

하지만 오늘은 열심히 움직인 보람이 없게도 사람을 마주치지 못했다. 덕분에 나무 위에서 졸다 떨어질뻔하기까지 했다. 오늘의 소득은 제로. 흑자냐 적자로 치면 명백한 적자다. 이렇게 날이 따듯한데 다들 집에서 뭘하는거야?

이대로 하루를 보낼 순 없어! 하는 쓸데없는 오기가 생겨버린게 문제였다. 타오르는 갈증에도 불구하고 열심히 사냥감을 물색하던 중, 눈앞에 들어온 건 파란 자판기였다. 정확하게는 자판기 앞에 선 사람.

자판기 근처에서 배회하고 있는 인영을 보고는 본능적으로 몸을 숨긴다. 멀리서지만 익숙한 체형과 스타일, 하진 형이다. 오랫동안 뭘 고민하고있나 싶었는데 평범하게 자판기에 동전을 넣고 있다.

설마 뭘 마실지 고르는거야? 하기사 자판기 음료수 종류라거나 외식 메뉴같은 일상적인 부분들은 은근히 결정장애를 유발하는 법이다. 공감이 되지 않는것도 아니다만... 그렇다고 버튼들을 동시에 눌러대는건 죄없는 자판기한테 너무하잖아. 풉, 하고 숨어 웃음을 터트리다 자판기에서 나는 엄청난 소리에 흠칫했다. 와우, 방금 저건 하나만 뽑혀 내려오는 정상적인 소린 아니었지.

도둑질이라도 한 것처럼 주변의 눈치를 살피는 모습을 보고는 핸드폰을 켜 동영상 모드를 선택했다. 보란듯이 핸드폰을 들어 숨었던 곳에서 나오며 영화감독처럼 큰 소리로 외쳐본다.

"여기보세요~ 스탠바이~"

그리고 음료수를 가득 안은 모습을 앵글에 담고, 버튼을 클릭.

"큐!"

570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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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uXuPXHDBkdA

>>560 것보다 선레 찌면 맛있답니까...! (몹쓸 드립(끌려감)

571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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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kd+rPOfze9g

>>568 사실 별별주도 레주의 탈을 쓴 인공지능일수도!(아님
사실 이 스레의 레스주는 1명이지! 제 1인다역이기 때문이죠 후후 아이디 바꾸는거 힘드네요

572
별명 :
별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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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EbfME6qFxo

>>570 그 선레는 엄청 맛있는 음식이라고 합니다. 네.

573
별명 :
동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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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i2nS49/Suak

아앗 잎새 귀여워 'v'*
우리 스레엔 다들 금손이구나 ^ㅅ^

574
별명 :
단잎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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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VRMSR7dw376

아무도 없는 조용한 학교. 어디선가 무언가를 파는, 흙과 금속이 스치는 특유의 소리가 들려왔다. ...얼른... 묻지, 않으면.... 휘몰아치는 바람소리를 타고 여린 목소리가 혼잣말을 했다. 거세지는 숨소리와 삽질하는 소리, 그 틈새로 피같이 붉은 석양이 타올랐다. 그와 마찬가지로 붉게 물든 얼굴이 금방 만족스러운 웃음으로 가득 찼다.

" ...됐..다."

즐거운 웃음소리가 건물 뒷편으로 흘러나왔다.

575
별명 :
별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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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1 당신은 너무 많은 것을 알고 계시는군요. 죽어줘야겠습니다.(탕)

576
별명 :
잎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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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VRMSR7dw376

>>568 외전 스레에 그런 것도 있으면 좋을 것 같아! 호은학교를 둘러싼 기이한 현상들, 학생들 사이에서 피어나는 갈등의 아우라. 모두가 학교에 모인 날, 하나둘씩 사라져가는 학생들.. 마지막에 남는 것은 누구?

577
별명 :
김강민 - 허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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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uXuPXHDBkdA

" 음. 하.. 한달이라... 난 그렇게 남을 적게 자면 죽어버릴거야... "

장난이 아니라 진짜로. 난 잠을 제대로 자지 않으면 큰일난다고. 내 모든 에너지는 잠을 잘 자는 것에서 나오는 거니까. 잠을 잘 못자면 난 죽어버려...! 아무리 재치있는 장난을 치더라도 그냥 그저 그렇게 넘어가버릴거야! 안돼!!

" 가치관.... 문제야? 하고싶지 않다면 상관 없지만... "

뭔가 숨기는 느낌적인 느낌이 들었지만 굳이 묻지 않기로 했다. 나눈다면 괜찮을텐데. 힘든 일인걸까. 언젠가는 나눌 수 있는걸까. 같이 힘들어하면 한 결 나을지도 모를텐데.

" 기쁜 일..... 이구나. "

할 말이 없었다. 더 이상 무언가를 말하다가는 분위기가 걷잡을 수 없이 휘몰아칠 것 같아서 그냥 가만히 벤치에 앉아 다리를 흔들거리며 별을 바라보고 있었다.

" ....별 진짜 예쁘다. 그치? "

화제 전환을 시도해봤다.

578
별명 :
은별-잎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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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EbfME6qFxo

학생회 일을 끝마치고서 집에 가기 전에 잠시 휴식을 취하기 위해서 나는 학교 뒤쪽으로 향했다. 거기엔 아주 예쁜 정원이 있으니까. 그 정원을 잠시 구경하다가 집에 돌아갈 생각이었다.
저벅저벅. 발소리를 내면서 붉은 석양을 바라봤다. 어느새 시간이 이렇게 흐른걸까? 이제는 이 학교에 남아있는 이는 학생회 멤버 정도겠지. 그리고 그 학생회 멤버들도 슬슬 집으로 돌아갈 시간. 그러기에 아주 조용히 혼자서 이 정원을 즐길수 있을거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학교 뒷편에 도착하자마자 보이는 것은 아주 낯익은 쌍갈래 머리의 여자애의 모습이었다. 그 애는 거친 숨소리를 내면서, 삽질을 하고 있었다. 그리고 웃음소리를 내면서 작게 됐다..라고 얘기하고 있었다.

"뭐가 된거죠? 잎새양?"

지금의 나는 학생회장. 그러기에 존대를 사용하기로 했다. 눈 앞의 이름은 이미 학생회장으로서 데이터를 받았기에 알고 있었다. 올해 처음으로 호은골에 온 여자애. 단잎새. 아마 서울에서 살다가 왔었지? 어째서 서울에서 여기로 이사를 온건진 모르겠지만, 일단은 올해 처음으로 호은골에 온 여자애였다. 그러기에 데이터는 확실하게 읽어뒀다. 올해 처음 온 애는 특별히 더 신경써야만 하니까...

"이곳에서 뭘 하고 있는지 물어봐도 될까요? 아. 화내는게 아니에요. 그냥 학생회장으로서 약간의 호기심이에요. 가르쳐줄 수 있나요?"

나름 부드러운 미소를 지으면서 나는 그녀를 향해서 천천히 걸어갔다. 그녀는 여기서 뭘 하고 있었던걸까?

579
별명 :
별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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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EbfME6qFxo

>>576 음. 그게 2일만에 끝을 맺을수 있을지는...일단 고려해보겠습니다!

580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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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gGrdyQTPMMY

>>579 ...그게 2일이나 간다고요?! (관전하다 튀어나옴)

581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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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g9uxYqVvWwA

"잠을 자도 잔 것 같지 않으니 그런 거지. 내가 잠을 제대로 잘 줄 몰라서 안 자는 게 아니다."
이 대답 이후에는 강민의 말에 의도적인 건지. 아니면 그냥 알 수 없는 이유에서인지 상관 없다라던가 기쁜 일이라던가라는 말에 물끄러미 쳐다보기만 합니다. 어느샌가 조금이나마 생기가 엿보인 눈은 도로 되돌아가 차가운 빛을 뿌리고 있는 듯이...

"예쁘지. 장담하건대 여기만큼 별이 쏟아질 듯 박힌 곳은 드물 거라고 자신한다."
화제전환이 어색하지 않게 맞장구쳐줍니다. 딱히 화제전환을 반기지 않고 집요하게 말할 생각을... 한 적 없다. 설마 했다고 생각하는거야? 아. 집요하게 말한 건 한 번 있었군. 특실에 갇히다시피 한 그 분에게 집요하게 세세한 묘사를 들려준 적은 있다. 그거야. 먼저 듣고 싶다고 빈정댄 건 그 쪽이니까.

"수수께끼 하나를 내기라도 해야 이 분위기가 풀릴까."
적당히 수수께끼같은 걸 생각해봅니다.

582
별명 :
동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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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i2nS49/Suak

그러고보니 하진주는 원하는 호칭이 있어? 'v'*
라고 물으니까 상당히 이상한것 같지만....!!! 기본적으로 형이지만 오빠나 언니나 누나(?)도 받는 것이다 'v'*

583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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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g9uxYqVvWwA

이름에 연우-강민! 븐명 썼다는 기억이 나는데 왜 안 적혀ㅛ지...

584
별명 :
하진 - 동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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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kd+rPOfze9g

어디선가 큰 소리가 들린다 했더니, 이런 상황에서 가장 마주치면 안 될 사람 랭킹 2위에 속하고 있는 채동우였다. 1위는 어디 사는 회장님. 띠링, 가벼운 효과음과 함께 휴대폰의 렌즈가 이곳을 향하는 것을 느낀다. 옛말에 채동우 장난에도 정신만 차리면 산다는 말이 있다. 요기서 괜히 수상하게 행동 했다가는 어떤 후폭풍이 올지 모르기 때문에. 동영상을 찍고 있으면 화답해주는 것이 인지상정. 카메라를 향해 눈웃음 지으며 손가락으로 브이를 그린다. 아, 음료수 떨어뜨릴 뻔했다.

"도아야 으요수 어글래? 너 억고시픈 아큼 주께."

페트병 탓에 제대로 발음이 안 되어 알아들을 수 있을지는 미지수지만, 대충 턱짓으로 신호를 보낸다. 절대 공범을 만든다거나 그런거 아니고. 이 많은거 나 혼자 다 못 먹으니까. 그래서 그런거지, 나쁜 마음은 1초도 먹은 적 없다. 진짜로.

고개를 들어 남은 음료수를 입 속으로 다 털어낸 뒤 근처 쓰레기통 입구에 대고 입을 벌려 떨어뜨린다. 아, 시원해. 자판기 속은 냉방이 되는거겠지. 그럼 자판기 알바나 해볼까. 하루종일 안에 들어가서 음료수 건네주고 돈 계산만 하고.  설마 아직도 찍고있진 않겠지. 청렴결백을 주장한다. 사실 주장이라고 할 것도 없이 사실이니까 한 없이 당당해질 수 있다. 자판기가 알아서 뱉어낸건데. 난 그걸 주운 것 뿐이고. 그러니까 이걸 온 몸으로 표현하면 되는거지.

"뭔가 엄청 많이 나왔는데 나는 이 많은 거 혼자 못 먹어. 이런 건 원래 돌려줘야 하지만 이미 땅으로 떨어진 순간부터 이 음료수들은 상품가치가 떨어진 아이들이 아닐까? 그런 음료수들을 업자에서 도로 넣는다면 그건 위생상 소비자 고발감이지. 이 음료수들도 기껏 세상을 봤는데 다시 들어가게 되면 매우 슬퍼할거야. 그러니까 음료수의 행복을 위해 협조해주지 않으련 착한 동생아?"

협박인지, 설득인지 논리적 비약이 가득한 말을 웃으며 국어 교과서 말투로 내뱉는다. 지금 너만 조용하면 내 인생의 행복도가 살짝 올라갈지도 몰라, 라는 말은 도로 삼킨 채.

585
별명 :
별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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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EbfME6qFxo

>>580 에? 그거야..당연히 외전은 2일 하는거니까요.(동공지진)

586
별명 :
하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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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kd+rPOfze9g

>>582 딱히 원하는 건 없어! 형도 누나도 오빠도 언니도 전부! 환영! (하진: ?)

587
별명 :
김강민 - 허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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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uXuPXHDBkdA

" 음. 그럴 땐 언제든 놀러와! 난 매일 밤에 여기로 산책 나오니까. "

나를 물끄러미 쳐다보는 연우를 나도 웃으면서 마주보았다. 어느새 연우의 눈에는 생기가 사라져있었지만, 괜찮을거야. 라고 생각한 뒤에 신경쓰지 않으려 했다. 애써 100% 돌아왔는데, 분위기가 내려가니까 나도 같이 다운된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

" 그치? 환경도 엄청 좋잖아! 공기가 맑아서 아무리 뛰어도 지필 기미가 안보이던걸. "

도시같이 매캐한 연기로 뒤덮인 곳과는 달라. 있을 건 웬만해서 다 있으면서도 공기는 이렇게나 맑다니. 이 무슨 꿈의 도시인가! 평생을 여기서 살고싶어지잖아?

" 수수께끼라. 하! 하나도 맞추지 못할 자신이 있지롱! "

손가락을 척 올리면서 자신만만하게 말했다.

....그러면 안돼 강민아...

588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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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uXuPXHDBkdA

>>583 아마 기능에다 쓰셔서 그럴지도...?

589
별명 :
별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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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EbfME6qFxo

>>587의 맨 마지막 부분에서 강민주의 진심이 보이는듯 하다.(시선회피

590
별명 :
잎새 - 은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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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VRMSR7dw376

뭐가 된 거죠? 잎새양. 낯선 목소리가 들리자마자 움찔 몸을 떨었다. 소녀가 천천히 고개를 돌리면 그 얼굴에는 뭔지 모를 붉은 액체같은 것을 닦아낸 흔적과 함께 흙먼지가 잔뜩, 꾀죄죄한 꼴이었다. 잠시 눈 앞의 여학생을 응시하더니 몸을 틀기 시작했다. 작은 손에 들려진 삽이 콘크리트에 끌려 거슬리는 소음을 만들어냈다. 스르릉, 등골이 서늘한 소리였다. 이제 보니 삽에도 무언가 붉은 것이 튀어있는 것 같았다. 아, 이제 완전히 몸을 틀었다.

"...봤, 구나?"

한참동안 다른 소녀를 응시하던 소녀가 빙긋 웃었다. 붉은 석양이 만면에 드리워졌다. 삽을 두 손으로 꼭 잡았다.

591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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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gGrdyQTPMMY

>>585 2일만에 끝낼수 있다니.. 얼마나 공포를 압축하면..!

>>590 ...! 이..이거슨.. 살인자다! (도주)

592
별명 :
잎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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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VRMSR7dw376

>>591 잎새 : 봤구나 ◎▽◎?

593
별명 :
종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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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ARZLrUWPqww

약속대로(?) 새벽에 다시 돌아왔다!
종호주 갱신!

594
별명 :
은별-잎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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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EbfME6qFxo

"...안 볼 수가 없으니까요. 그런 소리를 내면."

삽이 콘크리트에 끌리는 소음소리를 들으면서 나 역시도 미소를 지으면서 그녀의 말에 답했다. 붉은 석양이 오늘따라 정말로 아름답게 이곳을 비추는것 같았다.
내 눈 앞에 있는 그녀는 두 손으로 삽을 꼬옥 잡고 있었다. 그 모습을 바라보면서 나는 잠시 침묵을 지켰다. 그리고, 저벅저벅 그녀에게로 다가갔고 주머니에서 손수건을 꺼내들었다.

"뭔진 모르겠지만 손수건으로 닦으세요. 여자애가 그렇게 흙먼지로 꾀죄죄하게 다니면 안되는거에요. 얼굴에 있는 것도 닦으시고요."

뭔진 모르겠지만 그녀의 얼굴에는 붉은 액체 같은게 묻어있었다. 솔직히 분위기적으로만 보면 시체를 땅속에 묻은 사람으로 보이기 딱 좋았다. 석양빛도 그렇고, 분위기도 그렇고 그녀의 모습도 그렇고.. 정말 분위기가 잘 맞아도 너무 잘 맞아서 나도 모르게 미소가 나왔다.

"그래서 다시 물어도 될까요? 무엇을 했나요? 여기에서? 말하기 곤란한건가요? 아마 잎새양은 원예부에 소속되어있죠? 그렇다면 동아리 활동이라도 하고 있나요? 여기에 식물이라도 심었다던가?"

그런 생각을 하면서 나는 그녀가 뭔가를 묻은 것으로 보이는 곳을 바라보았다. 과연 그녀는 여기에 뭘 묻은걸까? 조금 호기심이 들기 시작했다.

"그건 그렇고 여기의 식물은 마음에 드나요? 호은 학교의 정원은 오래전부터 쭉 이어진 명물 중에 하나에요. 도시의 그 어떤 정원에도 뒤지지 않을 정원이죠. 원예부 소속인 당신이 관리해도 좋다고 생각하는데 어떻게 생각하나요?"

595
별명 :
별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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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EbfME6qFxo

종호주 하이하이에요! 새벽에 정말로 오시다니!! (엄지척)

596
별명 :
연우-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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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g9uxYqVvWwA

"밤에 나오는 건 자제해서 무리일걸?"
고개를 저으면서 그렇게 말하다가도 잠깐 침묵하고는 좀 많이 돌아다니게 될지도 모르지만. 이라고 덧붙입니다. 산책이라고 블리기엔 그렇겠지만.
아니 잠깐만 자다 일어나서 안 자는 게 주 패턴인데 잠옷만 입고 나다니란 건 무리. 차라리 다시 눕는 게 더 나으려나. 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연우주는 말이지. 슬립 차림으로 여름은 몰라도 겨울은 무리잖아...

"공기도 맑고.. 환경은 좋아. 그리고 학교도 있지. 이런 조건은 정말 찾기 힘들어."
말뿐이긴 하지만 요양목적이니까. 라고 말하면서 고개를 들어 별을 바라봅니다. 별이 너무 마노아서 잘 알려진 별자리가 조금 덜 보이기도 하네. 아. 저게 그건가. 그리고 수수께끼를 하나도 못 맞춘다는 말에 피식 웃으며

"설마 하나도 못 맞추려고...........는 진짜야?"
하나정도는 괜찮으려나. 어려운 것도 아닌데. 그냥 규칙을 찾아서 알파벳을 찾는 건데. 나뭇가지를 들어서 땅에 씁니다.

"ZOTTFFSSE()"
"괄호 안에.. 들어갈 알파벳은 무엇일까나. 아 몰라도 상관없어"

597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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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g9uxYqVvWwA

어서와 종호주!

좀 전에 소화제를 좀 먹었더니 낫네. 체한 건 아니라서 다행이야.

598
별명 :
잎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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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VRMSR7dw376

은별이가 좀 겁먹어줬음했는데 <:3 역시 학생회장은 다르구나! 용감하구나!

599
별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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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uXuPXHDBkdA

종호주 어서와요!

600
별명 :
하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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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kd+rPOfze9g

종호주 어서오세요!

뜬금없는 퀴즈길래 아무 생각 없이 풀었는데 맞았다...(동공지진

601
별명 :
잎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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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VRMSR7dw376

어서와요 종호주! ^-^)9

602
별명 :
종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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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안녕~~ :)
종호주는 힌다면 하는 사람이다!하하하!

>>597
에엗 속 안좋았었어?좀 나아졌다니 다행이다 ;-;

603
별명 :
동우-하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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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i2nS49/Suak

카메라를 들이댔더니 돌아온 것은 자연스러운 반응이었다. 걸려들지 않겠다는 의지가 한가득 충만해있다. 마치 음료수를 한가득 안고가는 청소년의 모습 따위는 세상 어느 나라의 어느 거리에서 보여도 이상하지 않다고 온몸으로 말하고 있는 것 같다. 노련미가 느껴지는걸. 나는 죄책감 느껴야 하는거야? 오히려 이런 때에 어떤 감정을 느끼냐고 말하냐면, 실은 보람차다.

"동아? 동아를 부르는 거야? 설마 동아라고 착각한 건 아니지? 제대로 안들리는데. 설마 형, 지금 날 공범 만들려고 하는건 아니겠지. 에ㅡ이, 설마??"

핸드폰을 들지 않은 왼손으로 깔대기 모양을 만들어 귀에 대고는 들리지 않는다는 시늉을 해보인다. 사실은 전부 제대로 알아들었지만. 그러자 빈 음료수통을 쓰레기통 안에 떨구고 변명하기 시작했다. 고개를 끄덕이며 납득했다는 눈빛을 해 보인다.

"아하, 그렇구나. 응. 응. 음료수가 슬퍼하면 안되지. 음료수의 행복을 위해서라. 착한 동생 동우는 하진 형의 큰 뜻을 이해했어.
그러니까 영상은 찍어도 상관없겠구나?"

그걸로 끝날 거라고 생각했다면 오산이지. 제3자에게만은 순진하게 보일 웃음을 띄우며 능숙하게 수신호를 보낸다. 카메라의 촛점을 다시 맞추는 건 당연히 따라올 수순이다.

"자자~ 하진 씨, 대사해야지?"

604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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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g9uxYqVvWwA

>>602 치킨같은 거 먹으면 속이 좀 더부룩하고 그래서. 근데 마시쪙...포기할 수가 업써... 소화제를 지참하고서라도 머글거야.

605
별명 :
시윤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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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q4lrFsRVOro

시=윤, >>596 ...풀어봐야지

606
별명 :
별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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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EbfME6qFxo

>>59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것을 바랬던건가요?!

그리고 시윤주 하이하이에요! 어서 오세요!! 그리고 전 저 문제 풀었습니다!

607
별명 :
동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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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i2nS49/Suak

>>586 전부 괜찮은거야?? ㅋㅋㅋㅋㅋ 그렇다면 베이직하게 형으로 가서 상황에따라 바꾸도록 하겠다 'v'
잎새는 뭘하는걸까 후덜덜...

안녕 종호주, 시윤주~ ^v^*

608
별명 :
별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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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EbfME6qFxo

>>604 괜찮으세요?! 체한게 아니니까 다행이긴 한데... ....너무 무리는 마세요. 치킨은 사랑이지만 무리하게 먹으면 안되는거에요!

609
별명 :
시윤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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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q4lrFsRVOro

아, 풀었다.

610
별명 :
동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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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i2nS49/Suak

그치만 치킨이 눈앞에있는데 참을수있는 사람이 있을까 ^ㅠ^*

611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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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g9uxYqVvWwA

참을 수는 있지만.. 오늘따라 너무 먹고싶었는걸.

문제 이건 정말 쉬우니까?

612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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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g9uxYqVvWwA

앗. 시윤주 왔었구나 어서와! 못 볼 뻔했다...

613
별명 :
별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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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EbfME6qFxo

저거 문제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바로 보고 알았습니다. 하지만 아직 못 푼 분들이 계실테니 답을 말하진 않겠습니다!

614
별명 :
김강민 - 허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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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uXuPXHDBkdA

" 흠. 그래? 밤에는 엄청 센티멘탈해져서 외로워질지도 모르는데. "

올렸던 손을 옆으로 스윽 돌리며 내 고개도 같이 돌렸다. 음. 음. 일단 난 여기 매일 오니까. 외로움 같은건 별이랑 같이 날려버린다! 라는 느낌인데, 사람이 다 그렇지는 않겠지...?

" 그냥, 생각 나면 오는걸로 해. 어차피 매일 와서 상관 없거든. "

동네를 신나게 돌아다니는 것도 나쁘지는 않지만 밤에 그러면 민폐잖아! 그러니까 여기서 시간을 좀 보내다 가는거지!

" 그럼, 그럼! 호은골만큼 좋은 곳도 없을거야! "

진짜 엄청 관히가 잘 된 곳이니까. 아마 여기는 언제까지나 번영할 거라고 믿어! 중간에 공장을 짓는다던가 하는 바보같은 짓만 안하면 말이야.

" 흠? 내 자신감을 무시하는건가! "

이런데선 자신감을 낼 필요도 없고, 내봤자 창피한 것일 테지만. 어디까지 망가질 셈인거냐...

" 조트트프프스세...? "

알 수 없는 말을 중얼거리다가....

" ZO를 제외하면 모두 하나씩 반복되는군! 그렇다면 E다! "

우후후후후, 어떠냐! 라고 말하며 자신만만한 웃음을 지었다.

" ......그리고 사실 N이라는 것도 알고있지! "

뒤늦게 사실을 깨달았다.

615
별명 :
종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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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ARZLrUWPqww

>>60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렇구나!역시 치킨의 위력이란 어마무시해..!
그래도 너무 과하게는 먹지 읺는걸 권장할게!

시윤주 안녕=~ :)

616
별명 :
연우-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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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g9uxYqVvWwA

"난 안 외로워. 안이랑 같이 산단 말이야."
말은 잘하는데 요즘은 귀찮아졌는지 말도 안한다.(사실 일하느라 바빠서 그렇다더라) 약간 퉁명스레 대답하고는 호은골이 좋다는 것에 동의하는 듯 고개를 끄덕입니다. 그리고 문제를 푼다는 노력을 보고. 한번 틀린 뒤 정답을 맞추자 고개를 끄덕입니다.

"쉬운 문제니까. 더 어려운 거라던가 내서 힘들면 분위기를 바꾸는 취지에 맞지 않으니까."
스핑크스의 문제라던가. 자매가 있다. 서로가 서로를 낳는데 둘은 누구인가라던가. 정도가 적당하지. 아니면 개그성 문제. 아이들이 좋아하는 동은? 정도.

"천천히 들어가 볼까나."
나랑 친분을 쌓는 건 권장하지 않아. 라고 농담처럼 말하고는 등을 돌립니다.

617
별명 :
잎새 - 은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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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VRMSR7dw376

바람에 빈 토마토주스병이 소리를 내며 굴렀다. 얼굴과 삽에 튄 액체는 토마토주스였다. 병을 따려다가 발을 헛디뎌 크게 휘청해서 얼굴에 묻은 것이 한 번, 겨우 지켜낸 나머지 주스를 마시려다 사레가 들려 콜록거리다 삽에 묻은 것이 두 번. 결국 토마토주스는 딱 두 모금밖에 마시지 못했더랬다. 맛있는 거였는데. 구르는 빈 병을 보자 조금 침울해졌지만, 금새 기운을 차렸다.

문득 눈 앞에 손수건이 있다는 걸 알았다. 저걸로 닦으면 많이 지저분해질 텐데. 으응, 아냐. 말 없이 고개를 설레설레 저으며 들고 있던 삽을 벽에 기대어 세웠다. 어지러이 흩어진 흙더미들이 발치에 가득했다. 일이 얼추 끝나긴 했지만 완전한 건 아니었으므로, 손수건은 거절하기로 했다. 수돗가나, 정 안 되겠으면 집에 가서 씻어도 되는 일이고. 그림자를 드리운 모자를 조금 들어서 시야를 확보했다.

"응. 심었어. ....흰민들레."

정확히는 꽃이 아닌 씨앗이었다. 흰 민들레, 샛노란 민들레도 봄기운이 물씬 풍겨 좋지만 노란 민들레는 여기저기서 자주 볼 수 있으니, 비교적 생소한 편인 흰민들레를 심어 피워내보고자 했던 것이다. 나중에 차로 만들어 마셔도 좋다고 하는 이야기도 들었으니, 몸에도 좋고 꽃구경도 하고 일석이조.

"...와."

그래도 돼? 하고 묻는 듯 한, 스스로도 놀라운 표정이었다. 이 화단을 내가 다? 정말로? 잠시 어버버하더니, 밝게 웃었다.

618
별명 :
잎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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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VRMSR7dw376

어서와요 시윤주 ^-^)9

619
별명 :
동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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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i2nS49/Suak

왜 N인 검까 ⊙-⊙ 좌우대칭? 데칼코마니? 가로로 자르면...... 아냐아냐

620
별명 :
동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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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i2nS49/Suak

토마토 주스..... 평범하게 민들레 심고있었구나 ㅋㅋㅋㅋ ^v^*

621
별명 :
하진 - 동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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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kd+rPOfze9g

"동아건 동우건 딱히 상관은 없으니까 동아라고 불러야지. 너 오늘부터 동아 해."

사실 외모는 꽤나 오래 봐왔기 때문에 대충 구분 할 수 있지만, 단어 자체가 헷갈리는 것은 어찌할 방도가 없었기에 그냥 이름을 통일하기로 마음을 먹었다. 둘 다 동아라고 부르면 틀릴 일은 없겠지, 같은 꼼수는 덤으로.

"에이, 설마 내가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우리 동생한테 그런 나쁜 짓을 할리가 있겠어. 배려하는 차원에서 물어본거지. 너무 잘생겨서 찍은 다음에 두고두고 보고싶은 마음 이해하니까 많이 찍으련."

지나가는 누군가가 본다면 10자 이내로 표현하기 좋은 상황이었다. '쓸데없는 자존심 싸움'이라는 단어로 이 상황을 축약할 수 있기 때문이다.  서울에 거주중인 동생이 본다면 오빠는 고등학생이 되어가지고 동생들 장난에 넘어가주지 왜 일일히 싸우고있어!라는 말을 듣기에 충분했지만 그런 평가들에 굴할 자신이 아니었다. 따, 딱히 져준다거나 그런거 안 할거니까.

"감독님, 대본이 없는데요! 상황이랑 대사 좀 알려주세요."

최근 인기라는 여배우의 말투를 되내이며 말한다. 혹시 알아 내가 연기에 엄청난 재능이 있을지. 그럼 영화제작부라도 하나 개설해야겠지. 특별히 동우를 부장 자리에 앉혀놓을 마음도 충분히 있다. 감독이라니, 좀 멋있는 것 같기도.

622
별명 :
하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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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kd+rPOfze9g

그렇게 점점 아무말대잔치를 개최하기 시작했다고 합니다...(먼산

623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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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uXuPXHDBkdA

" 좋겠다~ 같이 사는 사람도 있고~ "

킥킥거리면서 장난스럽게 말했다. 난 그런 사람 없지만. 다들 다른 곳을 이곳저곳 돌아다니고 있갰지. 그래도 나를 이곳이 데려다 준 건 고맙다. 덕분에 잘 정착해서 잘 살아가고 있으니까.

" 흠흠♪ 뭐 아무렴 어때. 재밌으면 된거지! "

재미만 있으면 장땡! 결국에 우리는 재미로 움직이니까! 공부가 재밌었다면 하루종일 공부만 할 수도 있을걸? 하지만 그렇지 않으니까 안하는 거잖아!

" 아, 들어갈 시간인가. "

" 난 친해지고 싶은데~♪ "

연우와 같은 농담조로 대꾸하면서 키득키득 웃고 벤치에서 일어나 기지개를 켰다. 나도 슬슬 들어가서 잠이나 잘까.

//이겋로 막레를 해도 좋고, 더 이어주셔도 괜찮아요!

624
별명 :
잎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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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VRMSR7dw376

>>620 뭘 기대한거야 ^"^)9!!ㅋㅋㅋㅋㅋㄱㅋ

625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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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uXuPXHDBkdA

>>619 Zero, One, Two, Three..... 이런 식이지요!

>>623 엌 이름을 깜빡했....

김강민 - 허연우

626
별명 :
은별-잎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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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EbfME6qFxo

"어라. 거절하는건가요? 써도 상관 없는데 말이에요."

그녀는 내 손수건을 거절했다. 아냐라고 말하면서, 고개를 젓는 모습을 바라보면서 나는 고개를 끄덕이면서 주머니 속에 손수건을 집어넣었다. 그리고 그녀가 뭔가를 심은것으로 추정되는 곳을 바라보았다. 아무리 봐도 작은 뭔가를 심은듯한 모습이었다.
그리고 그 물음은 그녀의 답으로 해결이 되었다. 흰민들레. 그것을 듣고서 고개를 끄덕일 수 있었다. 그녀는 원예부에 소속된 아이였다. 식물을 심어도 이상할 것은 없었다.
특히 여기는 정원지대. 뭔가를 더 심는다고 해도 문제가 될 것은 없었다. 그러기에 나는 고개를 끄덕이면서 별 말은 하지 않았다. 시간이 지나면 여기서 하얀색 민들레를 볼 수 있는걸까? 그것은 이 근처에서는 생소한 식물이다. 물론 숲으로 가면 볼 수는 있지만..

"생소한 식물을 심으셨군요. 후훗. 나중에 꽃이 피는 것을 기대해야겠는걸요. 그리고 감탄할 일인가요? 단잎새양. 원예부인 당신이 이곳을 관리하고 싶다면 얼마든지 허락해줄 수 있어요. 학생회장인 저에게 그 정도의 권한은 있으니까요."

이래보여도 학생회장이었다. 당연히 그녀에게 관리를 맡길 수도 있었다. 서류 한장을 써서 제출하면 되니까. 오히려 교장 선생님은 좋다고 허락하지 않을까?
어버버하는 모습이 조금 귀엽다고 느끼면서 나는 미소를 유지하면서 그녀에게 한마디를 더 덧붙였다.

"학생회장으로서 당신에게 관리를 부탁해도 될까요? 단잎새양?"

627
별명 :
별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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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EbfME6qFxo

>>619 one, two, three... 이렇게 가다보면 nine이 나온답니다. 고로 N!

628
별명 :
시ㅡ윤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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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MXq1cedQQdM

돌리고 싶어요. 지금시간에?

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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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g9uxYqVvWwA

강민주 수고하셨어요. 이걸로 막레헤도 괜찮을 것 같아!

연우: 입사지원자들을 거르기 위해서 문제를 내고 있지. 가끔 그런 걸 실험하기 위해서 낼지도 몰라.

630
별명 :
시윤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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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MXq1cedQQdM

문제하니까 생각난건데.
K-KSB-SB-K-?
이런게 있었죠. 풀고 나니까, 짜증이 확;;

631
별명 :
별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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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EbfME6qFxo

>>628 지, 지금 스레주는 돌리고 있어서..! 시윤이도 만나보고 싶은데..!!

그리고 강민주와 연우주 둘 다 수고하셨습니다!

632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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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g9uxYqVvWwA

문제같은 거 좋아하는 편이긴 한데 캡쳐본같은 걸 올리기엔 귀칞아.. 그냥 말로 설명할 수 있는 거 가끔 일상 할 때 한번씩 내봐야지-(농담이다)

633
별명 :
별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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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EbfME6qFxo

>>630 .....뭐죠..? 저거? 저건 진짜로 모르겠는데?!

634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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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uXuPXHDBkdA

연우주도 수고하셨어요!

강민주는 이만 자러가봅니다. 다들 좋은 꿈 꾸시길!

635
별명 :
별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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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EbfME6qFxo

안녕히 주무세요! 강민주!! 좋은 꿈 꾸세요!

636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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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g9uxYqVvWwA

잘자 강민주! 저 문제... 뭘까...(어디서 본 것 같은데 기억이 나질 않는다)

637
별명 :
동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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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i2nS49/Suak

잘 자 강민주~ ^v^*
내가 드라마를 잘안보는데 혹시 드라마속에 명장면이나 대사 아는사람 있어?
하진이에게 시켜보고싶은데 생각나는게 없다 'v'*

638
별명 :
동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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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i2nS49/Suak

(생각지못한데서 막힘)
도깨비가 유행인가 'v'*

639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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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Dcy8i5OFu0E

강민주 잘 자!

640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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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MXq1cedQQdM

>>637 어느 날. 날이 적당한 어느 날. 첫사랑이었다. 고백 할 수 있기를.... 하늘의 허락을 구해본다.

641
별명 :
시윤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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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EIgYImTpIk

강민주 잘자요.

642
별명 :
별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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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EbfME6qFxo

>>637 어..드라마를 잘 보질 않아서 말이죠.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

643
별명 :
동우-하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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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i2nS49/Suak

"엥? 대체 어디가 상관없는거야! 동아보다 내가 훨ㅡ씬 예쁘잖아?"

제멋대로네, 어깨로 흘러내린 머리카락을 뒤쪽으로 쳐내며 새침하게 쏘아붙인다. 현실적으로는 똑같이 생겼으니까 예쁘냐 덜 예쁘냐를 따지기 힘들거라고 생각하지만. 솔직히 말해서 동아로 착각당하는 일도, 적극적으로 속이는 일도 많아서 동아로 불리는 일이 생소하지는 않다.

"그래도 동아라고 부르겠다면 말리지는 않겠지만!"

듣고 보니 중요한게 아닌 것 같기도 하고... 이러다 정말 내 이름을 잊는건 아닐까. 난 채동우다. 채동우. 이름과 정체성을 잊어버려서 동아 두명만 남는 일은 없기를 바란다.

그래도 제 입으로 잘생겼다고 얘기하기냐. 바로 몇초 전에 자신의 입으로 예쁘다고 얘기한건 이미 잊었다.

"그렇지, 그럴리가 없지~ 하진 형이 너무 멋있어서 찍는것뿐인데~"

말 끝을 부러 늘이며 방긋방긋 웃는다. 모름지기 말을 훈련시킬때도 당근과 채찍은 번갈아서 주어야 하는 법. 채찍을 맞다보면 당근이 맛있어서 침을 흘리는것인지 채찍에 침을 흘리는것인지 구분못하게 된다고 했던가. 파블로프? 파스칼? 에, 거기까지 내가 알 리 없고. 단지 내가 아는 건 당근은 기가 막히게 잘 먹힌다는 것이지! 어느 누가 개발했는지는 몰라도 허를 찌르는데 좋은 기술이다. 장난에 당하는 근육이 단련되었다고나 할까, 꽤 노련미있게 대처하는 하진 형에게 먹힐지는 모르겠다만.

대사만 본다면 평범하고 다정한 분위기가 오가는 대화겠지만 상황 속에 놓인 내게는 긴장감이 팽팽하게 느껴진다. 긴장감이 흐를 만한 상황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그렇게 나오겠다 이거지?

"리딩 미리 안했어? 이래서 신인이랑은 작품 안한다니까."

후, 하고 한숨을 토해낸다. 상황이랑 대사라, 평범하게 말하자면 음료수 cf정도겠지만 연기의 백미는 역시 드라마 아니겠어? 실은 형의 드라마 연기가 궁금하기도 하다. 요만큼도 상상이 안되거든.

"하진 누나, 히로인이잖아요. 히로인. 주연이 이러기야?"

644
별명 :
동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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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i2nS49/Suak

에잇 모르겠다 ㅜvㅜ 하진주 힘내주세요!!!

645
별명 :
동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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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i2nS49/Suak

>>640 도깨비인가!! 도깨비인거야 ㅋㅋㅋㅋ 아앗 저걸.... 말했어야 ^vㅜ

646
별명 :
종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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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ARZLrUWPqww

앗 늦었지만 강민주 잘자~~ :)

647
별명 :
동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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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i2nS49/Suak

문제는 영어로 세는 숫자였구나 ⊙v⊙ 생각못했다...

648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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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g9uxYqVvWwA

연우: 내 뒤엔 시커먼 뭔가가 따라붙었지. 내가 원하지 않을 때엔 손을 내밀고 있지만 정작 원할 때엔 등을 돌려서 나를 끌어내리지. 아니. 내가 두르고 있는 건가?
연우주: 하핫. 짜던 도중에 뮤지컬 엘리자베트를 접해서..

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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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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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 보니 요새 도깨비..상당히 유행하는 것 같던데 재밌습니까?

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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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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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진주 2시인데 안자도 괜찮아? '~'
나는 새벽형 휴먼? 이지만...... 피곤하면 말해줘!!

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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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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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0 아까까지는 졸렸는데 갑자기 내 안의 뭔가가 뚝 끊기더니 쌩쌩해졌어! 오히려 자라고 하면 못잘 것 같은 느낌? 답레를 의식의 흐름대로 쓴다는게 문제지만...ㅋㅋㅋㅋㅋㅋ

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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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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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9 주위에 보는 사람이 너무 많아서 정작 볼 생각 없다는 제가 스토리를 꿰고있다는 그 드라마...

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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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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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신!(멘탈탈탈)

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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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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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2 그, 그 정도의 인기입니까? 하기사 요즘 도깨비 말이 많더라고요. ㅋ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드라마는 잘 보지 않는 편이다보니..

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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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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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려고 했는데 호기심이 다 망쳤스비다!우히히!!

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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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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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빈주 하이하이에요! 어째서 또 멘탈이...?!

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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잎새 - 은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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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두리가 흰 민들레야. 예뻐."

활짝 만개해서 화단을 채우면 훨씬 예쁠 거야. 말갛게 웃었다. 만개한 화단을 본다는 것은 그동안의 노고를 모두 보상받고도 남을 만큼 보람찬 것이었다. 얼른 여기도 예쁜 꽃이 잔뜩 피었음 좋겠어, 지저분해진 얼굴을 소매로 닦아내며 생각했다.

"...진짜로... 기뻐."

상기된 얼굴에 웃음이 만개했다. 자칫하면 눈물이 삐져나올 것 같았지만, 겨우 참아냈다. 이런 데에서 질질 짜고 있음 안 되잖아. 기쁜 일인데. 너무 감격해서 그런 건지, 어쩌면 자각하지 못 한 긴장인지, 손이 덜덜 떨리는 것을 얼른 붙잡았다.
...와. 어쩌지. 엄청 기뻐.

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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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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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8 그렇게 뮤지컬 느낌의 레스가 완성되는걸까 ⊙v⊙
>>651 뭐가 끊긴거야 ㅋㅋㅋ 위험한 느낌이잖아!! 원래 레스는 의식의 흐름따라 쓰는거 아니었어? ^v^* (아님)
아무말 대잔치를 시작하는가!

659
별명 :
동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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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빈주 안녕~ ^v^*
오늘도 그 게임 스포일러를 본거야? 호기심 때문에?? ⊙_⊙

6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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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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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깨비라..
글쎄.종호주는 드라마를 재밌게 보는 타입이 아니라서 그닥.. :|
여튼 수빈주 안녕~~인데 어째서 멘탈이..?!

661
별명 :
수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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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기심이 부른 검색,클릭,이어진 스포에 멘붕,발매 전 스포가 트루였다는 것에 충공깽,이상태
모 게임이야기입니다.자세한 것은 생략!!!

662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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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빈주 어서와!

6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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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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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YKAATMlmag

아무튼 다들 안녕하세요!
와아 있는 돈으로 찜해뒀던 격투겜이나 사야지!(싱글벙글)(애써긍정)

6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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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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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모로 수빈주...고생이 많네요..(토닥토닥) 힘내요... 난 아직 그거 안 봐서 다행이야! 정말로!!

665
별명 :
동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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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i2nS49/Suak

도깨비는 리모콘을 뺏긴 어깨너머로 언뜻언뜻 본바에 의하면 저승사자와 여배우가 항상 헤어지고있었지 'v'*
자세한 내용은 모르겠지만!!!

666
별명 :
수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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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YKAATMlmag

도깨비는 어째선지 OST만 주구장창 들어서 노래밖에 모릅니다! 도깨비가 잘생겼단건 알지만!

6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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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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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두시네요. 왜 벌써 두시지.. 너무 열공했나.. (부들부들) 자기전에 생각나서 들렀다가 자러갑니다! 빠이빠이!

668
별명 :
수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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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YKAATMlmag

서리주 잘자요!

669
별명 :
동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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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i2nS49/Suak

서리주 이시간까지 공부라니 대단하잖아 ⊙v⊙ 고생했고 푹 쉬어~

6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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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리주 잘 자 :3

6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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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진 - 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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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도 동아고 동아도 동아인데 동아가 동아보다 예쁘다는 말은 동아적으로 오해의 소지가 있지 않을까?"

동아, 동아 어감 좋네. 뭔가 입에 잘 달라붙기도 하고. 원래 이름이 뭐였더라. 동우였지. 사실 살아가면서 이름은 그리 중요한 것이 아니다. 세상에는 동명이인도 많고, 여느 티비 속 마피아 집단들도 코드네임으로 잘 소통하고 사니까. 코드네임... 멋지네.

"그래도 나한테 반하면 안돼. 나는 우리 마을의 공공재니까."

양 팔에 가득 담긴 음료수가 없었다면 턱 아래에 브이자를 갖다댈 타이밍이었을 것이다. 와, 어떡하지. 계속 잘생겼다 잘생겼다 하니까 진짜 잘생겨진 느낌이야. 원래 잘생겼던가? 그랬던 것 같기도 하고.

갑자기 바뀐 상황극에 맞게 목을 몇 번 가다듬은 뒤 여리여리한 가성을 내보인다.

"죄, 죄송합니다아... 감독님."

보통 이럴 때 음료수 하나 주지 않던가. 팔에 안겨있던 음료수를 내려놓자 와르르 하는 소리가 들렸다. 그 중 하나를 집어 동우, 아니 동아, 아니 감독님의 손에 쥐어드리고 허리에 감긴 옷의 소매를 들어 이마를 톡톡 두드린다. 엄청 높은 사람은 옆에서 누가 땀 닦아 주던데라는 통계에서 비롯된 행위였다.

"아직 첫작이라아... 많이 부족하지만 잘 지켜봐주세요오...!"

살짝씩 흔들리던 목소리도 문장을 이어나갈 수록 익숙함이 붙기 시작하였다. 내가 생각한 데뷔는 이런 방향이 아니었지만, 연습은 많이 할 수록 좋은 거라니까. 이런 것도 연기의 일종이기도 하고. 지금부터 내가 연기하는 배우는 수줍고 다소곳하면서도 당찬 소녀다, 소녀다, 소녀다.

"그럼 어느 씬부터 준비할까요오?"

귀 뒤로 머리칼을 넘기며 헤헷 웃어보인다. 이미 자존심이라기엔 먼 곳을 건너온 것 같은 느낌이 든다면 기분탓일 것이다.

672
별명 :
은별-잎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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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까지 기쁜 일이었나요? 정말로 식물을 좋아하는 모양이네요."

설마 이런 제안에 저렇게까지 손을 덜덜 떨거라고는 생각하지도 못했다. 그리고 근처를 뒹굴고 있는 토마토 주스 캔의 모습을 바라보았다. 아마도 저것인걸까? 그 붉은색. 잠시 그 캔을 바라보다가, 나는 그것을 줏어들고 근처에 있는 쓰레기통에 버렸다. 그리고 잠시만 실례한다는 말과 함께 근처에 있는 자판기로 천천히 걸어갔고, 거기서 똑같은 느낌의 토마토 주스를 뽑아서 다시 그 자리로 돌아왔다.

"토마토 주스 좋아하는 모양이죠? 이것은 학생회장으로서의 선물이에요. 잎새양. 이거라도 마시면서 조금 진정하세요."

후배들을 위해서 돈을 쓰는 것은 전혀 아깝지 않았다. 애초에 토마토 주스 하나는 그렇게 비싼편도 아니었다. 집에서 용돈도 제법 많이 받는 만큼, 이런 것을 산다고 문제가 될 것은 전혀 없었다. 애초에, 쇼핑을 할 돈은 따로 저금해서 모아두고 있으니까 그걸 쓰면 되고.. 다음에는 또 어떤 봉재 인형을 사는게 좋을까?

잠시 그런 생각을 하다가, 나는 고개를 들어서 그녀를 바라보았다. 나보다 살짝 작다 보니 고개를 살짝 내리는 형태가 되었다.

"그렇게 좋은가요? 그렇다면 호은골에 정말로 잘 오셨어요. 이곳엔 식물이 매우 많으니까요. 하지만 식물이 좋아도 숲에는 절대로 들어가지 마세요. 가능성은 낮긴 하지만, 가끔 멧돼지가 돌아다니기도 하니까요. 물론 마을에 내려오는 일은 잘 없지만 아예 가능성 없는 것은 아니니까, 숲 근처는 최대한 가지 마세요. 간다고 하더라도 2인 이상, 3인 이상으로 가시고 깊은 곳으로는 절대로 가지 마시고요. 알았죠?"

혹시나 식물을 좋아하면 숲으로 갈지도 모르는 일이기에 나는 그녀에게 주의를 주었다. 아주 가끔이지만 이 시기에 멧돼지들이 근처까지 나타나기도 한다. 멧돼지와 만나면 보통 위험한게 아니다. 보통 사나운 이들이 아니니까..

"그러고 보니 소개가 필요할까요? 학생회장 김은별이에요. 물론 알거라고 생각하지만요."

6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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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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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동아가 아니라 동우...

6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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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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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리주 안녕히 주무세요!

6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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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호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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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1
에엗 게임스포 때문이었구나..(절래절래(측은
기대하고 있던 게임이 발매 전 스포가 나버리면 충격이 이만저만 아니지!

>>665 >>666
으음 대충 그런거야..?저승사자랑 여배우랑 항상 헤어지고있고 도깨빈가 뭔가는 잘생긴..
...재미가 있는....건가?

하여튼 서리주 안녕 그리고 잘자~~공부라니 이 시간까지..대단하다!

6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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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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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갓님 하진이는 연기를 잘할까요?
다이스(1 ~ 4) 결과 : 3
2. 음... 접는게 좋겠다
2. 딱 일반인 수준. 응 못해.
3. 어라 들을만 한데
4. 호은학교의 유일한 배우지망생 해볼 생각 없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