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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건의&신고)/FAQ/(Android)/스레드 홍보하기/<상황극판 규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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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1: [All/이능력 배틀물/시리어스/리부트] 별빛의 기사단 23:잿빛 용사들 레스 (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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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3: [All/전생물/판타지]Blesser 1장 2절~블레서가 벤다!~ 레스 (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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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6: [ALL/일상/자유/판타지]우주해적함선 바이올로제 호 - 009. 지금까지 바이올로제 호를 사랑해주셔서 감사… 레스 (943)
  7. 7: [All/시골/일상] 호은 학교 S2 | 45. 호은제, 인연의 호수 레스 (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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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9: [All/시골/일상] 평행세계 호은골의 일상 2 레스 (916)
  10. 10: [ALL/판타지] 건곤일척 乾坤一擲 [4 / 마나에 사로잡힌자] 레스 (653)
  11. 11: [All/전생물/판타지]Blesser -초대장(시트 스레)- 레스 (132)
  12. 12: [All/이능/대립] 엘리멘탈 워 Ch 1. The Keepers | 14. 그대의 꽃말은 무엇인가 레스 (270)
  13. 13: [1:1/NL/여행] 너와 나의 걸음 레스 (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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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15: 1:1 자유 상황극 스레! - 시트스레 3 레스 (210)
  16. 16: [ALL/일상/단문] 죽음의 고민상담소 -1 레스 (471)
  17. 17: ☆★☆★☆터져간다 상황극판 잡담스레 5판!☆★☆★☆ 레스 (576)
  18. 18: [NL/중단문/PNFA] Always: 황무지 환상곡 - 떠돌이 마학자 한트 라인후터 레스 (618)
  19. 19: [All/이능력 배틀물/시리어스/리부트] 별빛의 기사단 - 어빌리티 조정 스레 레스 (213)
  20. 20: [1:1/ NL] 스쳐 지나가는 섬광 레스 (347)
  21. 21: [초능력] 초능력 특목고 모카고! / 시트스레 레스 (569)
  22. 22: [ALL/연금술/학원]연금학교 밀리아 레시피 - 첫번째 레시피 레스 (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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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 24: [ALL/일상/자유/판타지]우주해적함선 바이올로제 호 - 010. 항해는 언제나 예측불허. 레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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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 28: [All/이능력 배틀물/시리어스/리부트] 별빛의 기사단 22:사도에 바친 혼 레스 (1010)
  29. 29: [All/선일상&후 약시리/옴니버스/저승] 죽어도 일은 합니다! 1. 출근합시다! 레스 (738)
  30. 30: 크로스오버 준비스레 레스 (32)
  31. 31: [NL/대립/능력물/사이버펑크] 안전사회(安全社會):새턴시티 편 - 2 - 레스 (1002)
  32. 32: 못 했던 말을 전하는 스레 레스 (143)
  33. 33: [조건부 필독바람]위키를 쓰시는 스레분들은 확인해주시길 바랍니다 레스 (41)
  34. 34: 상황극판 수요조사 스레 2 레스 (190)
  35. 35: [이능/대립/시리어스] 딜리트 Se 2 :: 시트 레스 (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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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7. 37: [1:1/HL] 별과 솔 레스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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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6. 46: [현대/판타지/일상/단기] 카페 골든 캣 / 1. last week 레스 (657)
  47. 47: [All/이능력 배틀물/시리어스/리부트] 별빛의 기사단 - 시트 스레 레스 (179)
  48. 48: [리부트/육성] 넘나드는 바람결 - 너는 누구야? 레스 (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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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61859: 144) [All/이능, 배틀물/시리어스]메모리즈 GP 27:이별, 그리고 재개
1
별명 :
★+EIWcvDRdi
작성시간 :
17-01-10 14:54
ID :
sigh0OEObWs32
본문
* 본 스레는 시리어스지만, 연애나 일상도 얼마든지 가능합니다.

* 한명이라도 스토리 진행이 가능하다면 진행할 예정이니 왠만하면 다함께 참여하는것을 부탁드리겠습니다.

* 레주 역할은 처음입니다만,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저는 보통 7시 이후부터 시간이 나기 때문에 스토리 진행은 그 이후가 될듯 합니다. 일상의 경우엔 그 이전에도 가능은 합니다.

* 어빌리티의 경우 밸런스 붕괴가 되지 않을 선에서 정해주시길. 밸런스 붕괴가 우려되면 밸런스가 언제든 조절될 수 있습니다.

* 전투는 여러분들의 어빌리티를 사용해 벌이는 것으로 특정 상황에 따라 유리하거나 불리해질 수 있습니다. 기본적으로는 다이스를 사용하구요.

* 궁금하신게 있다면 언제든 질문해주세요! 성심성의껏 대답해드리겠습니다!

* 기본 다이스는 Dice★(10,110), 필살기 다이스는 Dice★(200,300)을 사용합니다. 물론, 상황이나 여러 변수에 따라 수치는 조절될 수 있습니다!

* 시트 스레:http://threaders.co.kr/bbs/board.php?bo_table=situplay&wr_id=79130

* 위키 주소: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B%A9%94%EB%AA%A8%EB%A6%AC%EC%A6%88%20GP
96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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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TwJa8b3DQoI

내일은 사람들이 오기를 빌고 오늘은 이쯤 해둘까! 보스전이니깐 더더욱이 말이야!

97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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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0C4Imb3aUBs

헉..! 레주가 돌아왔군요... 간만에 잠시 들러본 전 멤버 조나단입니다. 우선은... 레주가 자리를 비운 사이에 마음대로 시트를 내려서 죄송합니다. 거기다가 엔딩이라고 쓴 것도 마음대로 세계관 최강자를 등장시켜버려서 또 죄송합니다...

98
별명 :
★+EIWcvDRdi
기능 :
작성일 :
ID :
siFNlzQV4ZEKY

그러도록 하죠! 수고하셨어요 테드주.

그리고 조나단주... 아뇨 괜찮아요. 제가 꽤 긴 시간동안 부재였으니 충분히 그럴 수 있죠. 엔딩이야 뭐... 스토리에 직접적인 영향만 없다면 상관없어요. 어차피 이제와서 확인하는것도 쫌생이스럽기도 하고...

99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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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TwJa8b3DQoI

내일은 사람들이 있었으면 좋겠다

100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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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TvWT7bsQeGQ

개인적으로 크게 활약도 못하고 대화도 많이 못해본 상태로 시트를 내려서 좀 아쉽네요;-; 그래도 남으신 분들끼리라도 즐겁게 돌리시길 바랍니다! :) 레주도 돌아왔으니 다른 레스주들도 곧 돌아올거에요!

만약 인연이 된다면 또 만납시다!

101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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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lR32CR6TmU

테드주 재갱신! 인연이 있다면 또 보자 조나단주!

102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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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v1FYksOlnss

갱신

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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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IWcvDRd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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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FNlzQV4ZEKY

약 먹고 누워있다가 갱신합니다. 요새 밤은 좀 많이 춥군요...

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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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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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TwJa8b3DQoI

어서와들!
날씨가 좀 춥지~?

105
별명 :
★+EIWcvDRd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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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FNlzQV4ZEKY

겨울이라 추운게 당연하지만 전 유독 춥게 느껴지네요... 몸이 허해서 그런가...?

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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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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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hJ0ZVYfHo6E

테드주 갱신!

107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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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JCwQ7n+/ycs

테드주가 재갱신한다!

108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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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pk0hpKf7G1Y

테드주가 재갱신을 합니다

109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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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76jz+fIHToI

테드주 갱신!

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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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Fwi0HuZB1Ho

>>109
(기습(뽀뽀

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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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76jz+fIHToI

>>110
핫! 기습 당했당...! 이건 필시 카-쨩?!

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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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Fwi0HuZB1Ho

>>111
들켰단거에요? o.<

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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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76jz+fIHToI

>>112
카-쨩~! 혼자서 쓸쓸했어~!~

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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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Fwi0HuZB1Ho

>>113
아구구..스레 갱신하느라 수고 많았단거에요~(뽀뽀 쪽쪽

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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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76jz+fIHToI

>>114
알아줘서 고마워 카-쨩!

근데 좀 큰일인걸...다음주에는 평일 내내 일본 여행이라 갱신 밖에 못할 것 같은데...!

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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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Fwi0HuZB1Ho

>>115
일본 여행..! 부럽단거에요- 카-쨩도 가고 싶다는거에요? 그러면 카-쨩이 대신 열심히 해주겠단거에요? (뽀뽀

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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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76jz+fIHToI

>>116

오...! 헤헤, 카-쨩이라면 맡길 수 있지! 정말 고마워 카-쨩!(뽀뽀

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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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Fwi0HuZB1Ho

>>117
히히, 여행 잘 다녀오란거에요? (꼬옥

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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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76jz+fIHToI

>>118
후후, 준비는 내일 하니깐 오늘은 여기에 꼭 있을거야!(꼬옥~

다른 멤버들도 있었으면 좋았을텐데~

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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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IWcvDRd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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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7e+q7sxhWnQ

(팝콘)
그나저나 테드주가 일본 여행을 가시는군요! 좋은 추억을 잔뜩 안고 오시길!

닥터 사이케와의 조우는 했으니 조금은 여유를 부리셔도 좋지요. 카짱도 반응 레스만 올리면 되니까!

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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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76jz+fIHToI

앗 레주도! 고마워! 잘 갔따올게!

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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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76jz+fIHToI

하지만 아직 10지구도 있고 7지구도 있고 아니 사실상 10 이하는 거의 안 다녔으니깐...으아 갈길이 멀다!

123
별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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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UXR9Alm++Iw

테드주 갱신!

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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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IWcvDRd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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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r1Oy+rDzrOw

테드주 어서와요! 내일부터 일본 여향 가시는거 맞죠? 잘 다녀와요!

125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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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UXR9Alm++Iw

고마워 레주 잘 갔다올게!!!

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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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fZFqt0HCZRM

닌자는 죽지 않아요.. 댓가를 치를 뿐

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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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mtvoMflOdBg

테드주 일본에서 갱신!

128
별명 :
★+EIWcvDRd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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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FmK+2SD3Kuk

트리니티주와 테드주가 평안히 잘 지내길 바라며...

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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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d5IeAR/1Vu+

돌아왔더니 왜이리 묻혀있어? 갱신!

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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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2kbvyQasehg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

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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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O+ZBqu8FJ8+

그럴수가...?!

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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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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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SCdUel5tdfs

오랜만에 들립니다. 아쉽게도 결말이 이렇다면...
모두들 수고하셨어요! 연이 닿길 기약하며, 이만 인사드립니다.

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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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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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8F8Ddsq8cdA

...진짜로 이걸로 끝인가?

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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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QEovwINJbiI

시간이 조금 남아서 들러본 고고학자의 갱신...입니다만 역시나 이렇게 끝나버렸군요... 모두들 고생 하셨어요.

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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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hR8YYbdpEc

언젠가 별의 바다에서..

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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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jarYsTQsrZ+

정말로 미안해요. 내가 늦어버려서. 오지 않아서. 닿지않던 직녀성에 닿게 해줘서 고마워요. 데네브는 4지구에서 만일 자신의 부모를 만났더라면, 그 둘을 용서했을거에요. 그리고 당신과 함께 그 둘을 무시하고 살아가겠죠. 별은 반짝거려야 예쁜 법이니.

정말로, 행복했어요. 내 견우성, 곰돌이씨.

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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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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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RJR4Vc9qrGA

보고싶다. 나의 바람. 나의 라일.

138
별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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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6G7VvP4VnY2

메모리즈는 끝났어! 이젠 없어!
하지만 이 등에...! 이 가슴에! 하나가 되어 계속 살아가!

139
별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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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kcFrp3rWbs+

>>137 그대, 슬퍼말아요. 이미 이야기는 끝났지만, 그 끝난 이야기 후에도 둘은 행복하게 살아갈테니.
그러니까 슬퍼말아요. 장미를 지고 있는 그대. 나의 란. 그대의 라일이.

...이게 마지막이겠지만요. 잘 지내요. 언제까지나.

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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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IZzEjAuXR6

이제 날이 많이 풀렸군요. 막상 많이 돌리지도 못한 고고학자이지만 아쉬움이 많이 묻어나는 스레입니다. 모두 잘 지내시죠? 스레주도 군생활 열심히 하고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다른 레스주 분들도 모두 그렇겠죠. 그냥 갑자기 생각이 나버려서 갱신 해봤습니다.

음... 어디보자... 조나단은 엔딩도 냈으니 지금쯤이면 깨가 쏟아지며 잘 지내고 있을겁니다. 워낙 밖으로 돌아다녀서 그럴지 알고보면 꽤 가정적인 놈이랍니다. 아마 기회가 된다면 아내와 함께 21지구로 여행을 갈지도 모른답니다. 분명 아이들도 한 5명은 낳아서 기르겠죠. 하하

아무튼 그리움에 갱신 해봅니다. 즐거운 시간을 보내 아주 좋았고 여러분들에게 좋은 일들만 가득하길 바랍니다.

141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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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ZZ6sGVPV1+Q

끝없는 임무에, 그저 그리움만 되씹었습니다.
만약 제 어깨에 이 임무만 짊어지지 않았다면 여기서 어떻게 했을까, 생각해보기도 했습니다.
하고 싶은것도, 말해주고 싶은것도 많았습니다.

과한 욕심이었던걸까요. 저 없이도 여러분이 꿋꿋이 남아있길 바랬던 것은.
어쩔 수 없었겠지요. 아마 지금은 아무도 없을지도 모릅니다.

다만 그리움만 남아, 여러분의 흔적에 나지막히 글을 남겨봅니다.

임무만 없었더라면... 제가 허락이라도 받아 여기를 이끌어 보고 싶다는 생각도 드는군요.
늦어버린 시간이 원망만 될 뿐입니다.

그러면 혹시 이 글을 볼 여러분, 몸 건강히.

142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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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wBzHNwnEmcY

메모리즈가 리붓하는 이 시점...
내 캐릭터도 끝을 내지 않으면 앞으로 나아갈 수 없어...!
그렇다면 엔딩을 쓸 수 밖에 없잖아...! 너도! 나도!

143
별명 :
최종화~닌자, 희망을 가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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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wBzHNwnEmcY

거친 숨을 몰아쉬는 세 명의 닌자가 있었다. 맞닿은 등은 신뢰의 증거. 그리고 노려 보는 것은 무수한 어둠이다.

"하아... 하아... 괜찮습니까 여러분?"

"누....구한테 하는 말이야 시노... 단...련이 부족한 거 아니야?"

"헤엑... 허세부리는 것도 좋지만... 이래서야냥... 헤엑... 쓰려뜨려도 끝이 없잖냥."

마치 뱀이 먹이를 옭아매듯 원을 그리며 그녀들을 포위하는 것은 무수한 수의... 닌자였다.
셋트로 맞추기로 한 듯한 검은 닌자복장의 그들은 각자의 병장기를 빼어들고 서서히 거리를 좁혀오고 있다.

"정말... 노조미 씨의 말대로였군요..."

시노는 지난 날을 떠올렸다.

메모리즈로서의 싸움이 한창이던 날들. 그녀들은 과거의 망령과 마주하여 그녀를 쓰러뜨렸다. 처음엔 쿠로야나기 노조무라는 이름으로 나타났었던 숙적. 그러나 그 정체는 노조미라는 이름을 사용하는 한 명의 여닌자였다. 그것도 단순한 닌자였던 것이 아니라...

"똑같은... 얼굴....?"

그래. 쿠로야나기 노조미라 이름을 댔던 그녀는 그녀들과 한 몸이었던 것이다.
무엇을 숨기리. 그 날. 한 명의 닌자가 어빌리티에 각성해 세 명이 되었다고 생각했던 그 날. 사실은 남겨진 한 명의 닌자가 더 있었다. 그것이 쿠로야나기 노조미. 가장 오리지널에 가까운 힘을 가졌던 그녀는 홀로 남겨져 '조직'의 세뇌를 받았다.
그리고 적으로써 그녀들과 대적했고...

초인법 독수 시노기
超忍法 毒手 鎬
 
독기를 휘감은 노조미의 오른손. 그러나 아직 숨겨놓았던 한 수가 더 있었다.

전술 카라쿠리 겐나이 등장
戰術 カラクリ ゲンナイ 推参

그것은 두꺼비처럼도 거북이처럼도 뱀처럼도 보였다. 아니 그 전체였다. 두꺼비의 몸체. 거북이의 등껍질. 뱀의 꼬리를 한 기계인형이 입 속에서 카타나를 그녀에게 건네주었다.

초인법 스이렌토
超忍法 水蓮刀

두 개의 초인법...! 역시 가장 오리지널로서의 힘을 가장 많이 이어받은 노조미 답게 동시에 두 개의 초인법을 사용할 수 있는 것이다. 그러나.... 그녀에겐 한가지 결여되어 있는 것이 있다.
그건 바로...
마음이다.

그래. 오리지널은 가지지 못했던 정의의 마음. 사람으로서의 마음. 그것이 바로 결정적인 차이를 낳는 것이다.

"오십시오...! 히오우! 가로우! 코류우!"

모여든 매와 늑대와 용이 하나가 되어 기적을 부른다. 불꽃과 번개가 만나고 빛이 그것을 감싸안아 완벽한 검을 이룬다.
이것이 트리니티 포스의 필살기술...!

초인법 진 초열뇌광검.
超忍法 眞 超熱雷光劍.

교차하는 검과 검. 초 인법과 초 인법. 하나가 된 트리니티 포스와 쿠로야나기 노조미의 몸이 교차했다...! 그 속도는 마치 운요의 빠르기! 일섬과 동시에 터져나오는 섬광...!
엄숙한 침묵만이 도시에 내려 앉았다...
그러기를 잠시... 누가 먼저 입을 열었을까...

"내... 승...."

"졌군요 노조미 씨."

말이 끝남과 동시에 쿠로야나기 노조미라 불렸던 자는 스이렌토를 떨어뜨렸다. 그 싸움을 지켜보듯 빌딩 위에 서 있던 겐나이 역시 두 눈의 빛을 잃었다.

"어...째서... 너희의 인법과 나와의 사이에 차이가... 쿨럭... 있었단.... 거냐.."

"당신의 인술은 뛰어납니다. 저희들 이상의 것이라 말해도 과언이 아니에요. 하지만 당신은... 결국엔 혼자."

그래. 서로 기대어 살기 때문에 人이라 쓰고 사람이라 읽는 것이다! 그 차이가 결정적이었다. 결국에 사람은 혼자선 살 수 없다. 아무리 뛰어난 천재라 해도 혼자여서야 누군가를 지킬 수도 지킴 받을 수도 없다!
설령 하늘 아래 그 혼자라 하여도 그것은 약한 것이다.

"바보...같은..."

그녀는 그 몸을 땅에 뉘였다. 숙적 쿠로야나기 노조미는 쓰러졌다. 이제 더 이상 조직의 추격은 없을 것인가... 라고 생각했으나... 그로부터 얼마의 시간이 지나 메모리즈로서의 싸움이 끝났을 때, 또 한 번 노조미는 그녀들을 찾았다.

거기에서 그녀들은 듣게 되었다. '조직'의 진짜 정체를.

'조직'이란 이름으로 불리는 그 단체의 정체는 바로 현대에 적응한 닌자 집단이었다. 코우가, 질풍류, 신뇌류 등등의 이름으로 불리던 닌자들은 기술의 발전에 두려움을 느끼고 음지로 스며들었다. 그리고 성공적인 재기에 성공. 테러, 요인 암살 및 대량학살을 일으키는 범죄 집단 '조직'으로 재탄생하기에 이른 것이다.
그 때 그녀들은 본능적으로 느꼈다. 조직과의 전면전이 멀지 않았음을...
그리고 때는 흘러... 지금이 되었다.

누가 먼저 움직였을까. 군대 수준의 닌자들과 단 세 명의 여닌자가 부딪혔다. 터져나오는 빛과 열기. 번개가 땅을 달리고 빛이 하늘을 가른다. 불꽃이 춤을 추고....

"이 정도입니까...! 수련이 부족한 모양이군요!"

"10년은 이르다냥!"

자신만만해 하는 두 사람의 그림자에서 닌자들이 뛰쳐나왔다. 생각지도 못한 기습...! 이건 정말 위험하다...!
라고 생각했을 때,

"그 움직임이, 네 생명을 뺏는다!(거기에요!)"

어디선가 날아온 표창이 조직의 닌자들을 물리쳤다.

超 忍者
白柳 希

초 닌자
시로야나기 노조미

등장.

"너희들과의 싸움에서 나 역시 느낀 바가 없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그 대답을 내는 것은 아직 미래의 일! 여기서 네 녀석들이 쓰러진다면 그 대답을 누구에게 듣겠나. 일어서라 트리니티 포스! 너희를 쓰러뜨리는 것은 이 시로야나기 노조미의 숙명이다! 다른 누군가에게 쓰러지게 두지 않겠다!
(여러분이 제게 가르쳐 주었던 그 날의 일... 전 알았어요! 앞으로 나아간다는 것! 서로 돕는 다는 것! 그게... 사람이라는 것을요! 저도 가세할게요! 함께 싸워요! 왜냐하면... 여러분은 제 소중한 동료들이니까요!)"

빌딩의 옥상에서 모습을 드러낸 것은 전술 카라쿠리 겐나이를 대동한 쿠로야나기... 아니 이제는 시로야나기라고 불리는 그녀 노조미였다!

"노조미 씨...!"

"아니... 도와주러 온 건 감사한데..."

"저 녀석 머리 이상해진 것 아니냥? 똑같은 얼굴을 하고 그런 캐릭터는 참아줬으면 한다냥..."

뭐, 뭐어.. 그녀의 캐릭터 변화에 대해서 이야기 하는 것은 잠시 미뤄두도록 하자. 지금은 눈 앞의 닌자의 산을 쓰러뜨리는게 급선무다.

"그렇다면 여러분...! 그걸 하죠!"

"그, 그거? 그게 뭔데 시노!"

"그거라고 하면 정해져 있잖냥...!"

"가끔은 네 녀석들의 놀이에 어울려주도록 하지.(합체군요!)"

설명하지..! 트리니티 포스..! 아니! 이제는 넷이라고 밝혀진 그녀들은 본래 한 명의 슈퍼 닌자였다! 그 검! 한 합에 바다를 가르고...! 그 주먹! 한 번의 내지름으로 하늘에 닿는다!
본편이 아니므로 더 이상 파워 밸런스 조절에 눈치를 보지 않아도 된다! 사실 그 정도까지는 아니었던 것 같지만 그런건 이제와선 아무래도 좋다!
자...! 외쳐라!

"갑니다 여러분!"

"페달을 밟는 타이밍을 맞춰...!"

"원... 투... 스리냥!"

"어둠조차 두려워하던 초 인법을 보여주마...!(닌자! 샤아아아아아인!)"

달조차 두려워 숨었던 어둠이 지금 물러난다...! 터져나오는 빛. 그 안에서 너희는 보았다.
팔이다..! 다리다! 전설의 슈퍼 닌자다!

휘날리는 머플러는 정의의 상징! 팔 다리에 달린 슈리켄 슈터와 각반들. 등 뒤에 엑스자로 교차한 쌍검.
이것이 바로 그 옛날의 전설이라 불리던 超忍의 모습...!
그러나... 더 이상 그 눈의 살기는 없다. 평온한 두 눈동자는 마치 명경지수!

"지금..! 여러분도 그 진정한 모습을 해방하십시오! 사신합일!"

그녀의 호령에 네 마리의 신수를 본딴 전술 카라쿠리 역시 그 모습을 본래 있어야 할 것으로 되돌린다.
주작을 본딴 그 이름은...
戰術 カラクリ ヒオウ 光臨
전술 카라쿠리 히오우 광림

백호를 본딴 그 이름은...
戰術 カラクリ ガロウ 転身
전술 카라쿠리 가로우 전신

청룡을 본딴 그 이름은...
戰術 カラクリ コウリュウ 顕現
전술 카라쿠리 코류우 현현

그리고 마지막으로 현무의 겐나이.
전술 카라쿠리 겐나이 등장
戰術 カラクリ ゲンナイ 推参

그들은 분해돼어 그녀의 몸에 차례차례 입혀졌다. 강철의 갑옷을 몸에 완전히 두르고 나서야 그녀가 완전히 세상에 모습을 드러낸다.
늑대의 발톱, 매의 검. 거북의 방패와 용의 수리검.
이것이 진정한 초 닌자의 모습...!

이미 승기는 기울어진 것이나 다름 없다!

"이걸로.... 끝입니다...!"

가로우의 번개가 땅을 들끓게 한다.
나무는 불을 낳는다.

이어지는 히오우의 초열뇌광검이 적들의 어둠을 물리친다.
불은 흙을 낳고,

독수 시노기가 적들의 오감을 마비시킨다.
흙은 금을 낳으며,

그리고 코류우의 광탄이 밤 하늘을 완전히 밝혔을 때,
금은 물을 낳으니,

거대한 물줄기를 뿜어내 그대로 굳힌 스이렌토의 참격이 이 자리의 남은 모든 적을 베어냈다.
이것이 삼라를 이루는 이치다.

초인법 삼라만상
超忍法 森羅萬象

승부는 났다. 더 이상 조직의 닌자들은 그녀들을 뒤쫓지 않으리라.
다시 넷으로 돌아온 그녀들은 그 자리의 그 누구도 죽지 않은 것을 확인했다. 이젠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면 될 일.
누구하나 먼저 입을 여는 이는 없었다. 노조미는 노조미대로. 시노는 시노대로. 유키는 유키대로. 그리고 아이는 아이대로 느끼는 바가 클 것이다.

어느덧 시간이 흘러 새로운 해가 동쪽에서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새로운 바람이 불어오고 있는 것이다.

그녀들은 다시 원래대로의 일상으로 돌아갈 것이고, 그리고 너 역시 그럴 것이다.
그렇다면 언젠가 또 만날 날이 있겠지.
그때까지 안녕이다 메모리즈의 아이들이여. 기회가 있다면 또 만나도록 하자.

그럼..! 작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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