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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건의&신고)/FAQ/(Android)/스레드 홍보하기/<상황극판 규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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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1: [ALL/일상/자유/판타지]우주해적함선 바이올로제 호 - 009. 지금까지 바이올로제 호를 사랑해주셔서 감사… 레스 (950)
  2. 2: [All/전생물/판타지]Blesser 1장 2절~블레서가 벤다!~ 레스 (998)
  3. 3: [All/이능력 배틀물/시리어스/리부트] 별빛의 기사단 23:잿빛 용사들 레스 (611)
  4. 4: [초능력] 초능력 특목고 모카고! / 85. 행복해져라 - ! 레스 (843)
  5. 5: [All/느와르/스토리/리부트] Wickedness - 04 레스 (754)
  6. 6: ☆★☆★☆터져간다 상황극판 잡담스레 5판!☆★☆★☆ 레스 (580)
  7. 7: [All/동양/정쟁/일상] 연나라 이야기. 1 레스 (636)
  8. 8: [ALL/판타지] 건곤일척 乾坤一擲 [4 / 마나에 사로잡힌자] 레스 (655)
  9. 9: Miss.MEMO 레스 (217)
  10. 10: [이능/대립/시리어스] 딜리트 Se 2 :: 04 - Sin 레스 (201)
  11. 11: 1:1 자유 상황극 스레! - 시트스레 3 레스 (213)
  12. 12: [1:1/육성] 대륙을 잡아라 레스 (159)
  13. 13: [All/전생물/판타지]Blesser -초대장(시트 스레)- 레스 (136)
  14. 14: [조건부 필독바람]위키를 쓰시는 스레분들은 확인해주시길 바랍니다 레스 (44)
  15. 15: [NL/중단문/PNFA] Always: 황무지 환상곡 - 떠돌이 마학자 한트 라인후터 레스 (620)
  16. 16: ☆★상황극판 아이디어 스레★☆ 레스 (27)
  17. 17: [All/시골/일상] 호은 학교 S2 | 45. 호은제, 인연의 호수 레스 (656)
  18. 18: 상황극판 수요조사 스레 2 레스 (191)
  19. 19: [NL/대립/능력물/사이버펑크] 안전사회(安全社會):새턴시티 편 - 3 - [完] 레스 (153)
  20. 20: [All/전생물/판타지]Blesser 1장 3절~전생했더니 블레서이었던건에 대하여~ 레스 (1)
  21. 21: [NL][1:1] 두 주술, 용사와 마왕 레스 (72)
  22. 22: [All/이능/대립] 엘리멘탈 워 Ch 1. The Keepers | 14. 그대의 꽃말은 무엇인가 레스 (271)
  23. 23: [초능력] 초능력 특목고 모카고! / 시트스레 레스 (571)
  24. 24: [대립/학원격투] Savior&Black Demon - 시트스레 레스 (25)
  25. 25: [All/시골/일상] 평행세계 호은골의 일상 2 레스 (916)
  26. 26: [1:1/NL/여행] 너와 나의 걸음 레스 (84)
  27. 27: [ALL/일상/단문] 죽음의 고민상담소 -1 레스 (471)
  28. 28: [All/이능력 배틀물/시리어스/리부트] 별빛의 기사단 - 어빌리티 조정 스레 레스 (213)
  29. 29: [1:1/ NL] 스쳐 지나가는 섬광 레스 (347)
  30. 30: [ALL/연금술/학원]연금학교 밀리아 레시피 - 첫번째 레시피 레스 (403)
  31. 31: [ALL/일상/자유/판타지]우주해적함선 바이올로제 호 - 출항 준비 레스 (186)
  32. 32: [ALL/일상/자유/판타지]우주해적함선 바이올로제 호 - 010. 항해는 언제나 예측불허. 레스 (1)
  33. 33: ★☆다이스 실험스레☆★ 레스 (523)
  34. 34: →>▷자캐 전력 스레◁<← 레스 (131)
  35. 35: [이능/대립/시리어스] 딜리트 Se 2 :: 03 - 선악의 경계 레스 (1003)
  36. 36: [All/이능력 배틀물/시리어스/리부트] 별빛의 기사단 22:사도에 바친 혼 레스 (1010)
  37. 37: [All/선일상&후 약시리/옴니버스/저승] 죽어도 일은 합니다! 1. 출근합시다! 레스 (738)
  38. 38: 크로스오버 준비스레 레스 (32)
  39. 39: [NL/대립/능력물/사이버펑크] 안전사회(安全社會):새턴시티 편 - 2 - 레스 (1002)
  40. 40: 못 했던 말을 전하는 스레 레스 (143)
  41. 41: [이능/대립/시리어스] 딜리트 Se 2 :: 시트 레스 (99)
  42. 42: [1:1/HL] 별과 솔 레스 (15)
  43. 43: [All/전생물/판타지]Blesser 1장 1절~이세계에서 블레서들이 온다는데요?~ 레스 (1005)
  44. 44: [All/이능력 배틀물/시리어스/리부트] 별빛의 기사단 21:반기를 드는 사견궁 레스 (1003)
  45. 45: [NL/1:1/일상] 선생, 제자, 그리고 비밀 레스 (66)
  46. 46: [All/하이틴/일상/노스레주] Cali Public High School - 01 레스 (29)
  47. 47: 앤/관캐 앓는 스레 레스 (505)
  48. 48: [All/이능력 배틀물/시리어스/리부트] 별빛의 기사단 20:살쾡이자리의 초대 레스 (1001)
  49. 49: [현대/판타지/일상/단기] 카페 골든 캣 / 1. last week 레스 (657)
  50. 50: [All/이능력 배틀물/시리어스/리부트] 별빛의 기사단 - 시트 스레 레스 (179)
( 356418: 1,002) [All/판타지/학원] Knight of Rose|10교시. 저희 하교는 언제해요?
1
별명 :
이름없음
작성시간 :
17-01-08 20:13
ID :
siT0LY3qxSzjQ
본문
※ 전 기수의 언급은 스토리상에서 가끔 쓰일 예정입니다. 그러나 전 기수 참여자 인증은 불허합니다.
※ 분쟁을 지양하되, 평화를 지향합니다.
※ 본 스레는 죽창입니다. 분쟁이 일어났을 경우, 즉각 스레를 닫습니다. 단 한번의 말 실수로 다른 사람들까지 죽창을 맞는것은 원치 않으시겠죠?
※ 2주에 한번 물갈이가 있습니다. 피치 못할 사정은 미리 말씀 해 주시거나, 시트가 잘렸을 경우 시트스레에 복귀요청을 해주세요.
※ 17금입니다. 그렇다고 엄한 드립이 남발되거나 지나치면 우린 모두 로즈 유치원으로 돌아가야해요!
※ 유난히 대식가가 많던데..?

시트: http://threaders.co.kr/bbs/board.php?bo_table=situplay&wr_id=307034
위키: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Knight%20of%20Rose
9스레:http://threaders.co.kr/bbs/board.php?bo_table=situplay&wr_id=345082

"스레 끝나면."

- 이케르, 시가를 입에 물며.
2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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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OHlGxvwgsdU

얍얍얍

3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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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VYeR2pDQH9Y

스레 끝나면 하교인가요...

부레주는 맞지만 평소에 부레주라고 하실 필요는 없답니다.

4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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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vrzjzpiqcfI

하교는 스레가 끝나면....ㅎㅎ.... 새집이다!!

5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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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GFd68z5dpVI

갱신합니다아
돌리실 분 계십니까아

6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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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IKHeyJRwa+U

>>5 저랑 돌려요!!!

7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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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OHlGxvwgsdU

>>3
그러면 실베주라고 부를게요, 응응. 뭔가 이쪽이 더 좋은 표현(?) 인것같았어요.

8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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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GFd68z5dpVI

>>6 네네~전 요슈아주에요!
누구주시죠?
그리고 선레는 누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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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VYeR2pDQH9Y

부레주라고 불리면 뭔가.. 정리를 해야할거 같아서요(?)
아까 전 스레에서 돌리겠다고 하신게 미카엘주셨던가요?

오늘은 스레를 좀 불태우고 싶으니 멀티 모드입니다. 손이 비거나 실베랑 놀고 싶으신분은 언제든지 말해주세요.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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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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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OHlGxvwgsdU

>>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착취를 얼마나 당하셨길래(왈칵(????)
네에, 저에요. 선레는 어떻게 할까요?

11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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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VYeR2pDQH9Y

>>10 제가 선레를 쓰면 죽을 병에 걸려서요.. (눈치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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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DD/s8eBnDI+

>>8 라타주입니다 ! 선레는... 다이스로 정해보아여!

다이스(1 ~ 2) 결과 : 2

1 요슈아주
2 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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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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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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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DD/s8eBnDI+

음음! 저군요! 잠깐 요슈아 시트 읽고 오겟습니다. 혹시 원하시는 상황 있나요?

14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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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DglwgYDfEAA

>>13 대련도 좋구, 그냥 일상도 좋구..편하신 대로 주세요!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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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OHlGxvwgsdU

>>1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디서 들어본것같은 꾀병인데요(???) 알겠습니다 써드려야죠(???) 원하시는 상황이나 장소 있으세요?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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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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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VYeR2pDQH9Y

생각해보니 신의 저주를 받은 캐릭터들은 죽지 않고. 그건 목이 잘려도 안 죽는거겠죠?
그럼 그때 그 목 잘린 아이도 그런 부류인가..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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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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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VYeR2pDQH9Y

>>15 음, 거의 모든 상황을 좋아해서 자유롭게 써주셔도 될거에요 :)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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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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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vrzjzpiqcfI

ㅇㅁㅇ!!! 그러고보니...!!! 그 목 잘린 아이도...??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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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OHlGxvwgsdU

>>17
알겠습니다, 그러면 편하게 써올게요.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20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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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VYeR2pDQH9Y

이번 신입분 저주는 뭔가 자기 한정이네요.

지금까지 저주를 보면... (안습

21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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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2IQB4zg75M

서..선레가 안와...

22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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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f2OkDg/Elfw

피터주가 갱신! 돌릴 분 있나요?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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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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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TdIRGNeXFv2

신입예비생입니다. 잠깐 앉아서 휴식좀 해도 될까요? (기웃)

24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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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VYeR2pDQH9Y

어서오세요 신입분

25
별명 :
라타-요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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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lOQC3t0FsSk

또 밤을 샌 라타. 아니ㅡ 밤을 하도 새서 그런가 밤을 샌다는 것에 딱히 의미가 붙을만큼 특이한 일이 아닌 기분이 들었다. 다만 그것과는 반대로 피로가 쌓인다거나 해서 컨디션이라던가 회복량이 떨어진건 어쩔 수 없었다.

"아..."

어젠 특히 한밤중에 팔이 저리고 목에 상처가 날만큼 대련을 해댄 다음에도 잠을 자지 못해서 그런 상태가 계속 지속되었다. 그덕에 길을 걸어가던 지금, 갑자기 코피가 터져나왔다. 그것을 멈추기 위해 손을 들어올린 순간이였다.

휘청-. ...털썩.

라타는 우연히 지나가던 에이든 기숙사의 소년...? 앞에서 쓰러지듯 다리에 힘이 풀려버렸다. ...차라리 기절하면 편했으련만. 이 상황에서도 잠을 자거나 할 수 없었다.

"저... 죄송하지만 보건실까지 부축 가능하십니까?"

라타는 그 소년에게 조심스레 부탁하였다.

26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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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E0lk1jMalqw

>>1001 음...뭔가 절룩거리는 카밀을 보고 무슨 일이야! 한 뒤 곧바로 황급히 치료하는 시츄에이션을 상상했었는드에에...

27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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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E0lk1jMalqw

예비생 안녕안녕!

28
별명 :
미카엘 - 실베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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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OHlGxvwgsdU

축축한 느낌에 기분이 나빠 정신을 차려보니 침대가 다 젖어있었다. 무슨 일일까, 비라도 새는것일까. 자신에 몸에 흥건한 물들을 의아하게 바라보며, 물을 잔뜩 머금어 무거워진 이불과 침대, 그리고 베개를 기분나쁘게 바라보며 유달리 무거운 몸을 일으키려고 한 순간-

털썩, 침대 밑으로 떨어졌다. 그제서야 자신의 몸이 유달리도 차가운것을 깨달았고, 이 물이 자신의 땀임을 깨달았다. 시야가 핑핑 돌고 머리가 어지러웠다. 평소에는 잘 걸리지 않는 감기일까, 어지러운 시야를 진정시키기 위해 머리에 손을 얹고 지긋이 눈을 감았다. 숨을 고르고 심호흡한뒤에, 천천히 일어나 멍하니 서있었다.

무엇부터 해야할까, 땀으로 젖은 몸을 씻는것부터 해야할까. 그러다가 쓰러지면 어쩌지. 우선 이불을 널고 침대보를 갈아야할까. 그러다가 쓰러지면 어쩌지. 식사부터 해야할까. 그러다가 토하면 어쩌지. 혼란스러운 머리를 진정시키기 위해 다시금 눈을 지긋이 감고, 심호흡했다. 후, 하. 후, 하. 아, 어지러워. 곧 그만두었다.

내린 결정은 우선 약을 먹는것이었다. 약을 먹고 이불을 바깥에 널고, 침대보를 갈자. 어딘가에 분명 침대보와 이불이 있을것이고, 없다면 옷을 입고 날개로 자신을 감싼뒤에 자면 될 일이었다. 그래, 그러자. 이런 상황에서도 침착하게 상황판단을 한 내가 자랑스러웠다- 보다는 혐오스러웠다. 슬펐다, 조금쯤은 어쩔줄 몰라하며 인간적인 면도 있는것이 좋았을것을.

그렇지만 그마저도 가증스러웠다. 나는 왜 이렇게 되어버린걸까.


슬픈 생각에 잠겨있을 즈음 더욱 나를 슬프게 만든것은 약이 다 떨어졌다는것이었다. 마지막으로 아픈것이 한참 되었으니, 그때 약을 다 먹고 나중에 사둬야지, 한것을 분명 잊어버린것이리라. 아니, 사람을 만나기를 극도로 꺼려하는 내가 미뤄두고 미뤄둔것이겠지. 한심스럽게.

이대로 슬픔에 잠겨있을 겨를조차 없었다. 금방이라도 쓰러질것같았기에 우선은.. 그래, 보건실이다. 보건실로 가자, 보건실- 문을 벌컥, 열고 날개를 펄럭였다. 날아가는것이 조금 더 낫겠지, 빨리 도착하기도 할 것이고. 조금 둥실거리며 날아갈즈음에 한 여자와 눈이 마주쳤다.

"....음...저...."

.....분명 이런 내가 혐오스러워서겠지. 마음이 아파왔기에 시선을 피하였다.

"...미안해."
".....아니, 저기.. 그게 아니라... 그, 저기.. 어..."
".....빨리 사라져줄게."

말을 마치고는 날갯짓 속도를 높이려던 찰나에 그녀가 나를 부른다.

"아니, 저기요. 그, 아파서 머리가 잘 안돌아가는 모양인데, 옷을 좀 보세요."
"?"

의아해하며 바라본 내 옷은, 축축하게 다 젖어서 안이 비쳐보였다.

우선은, 옷을 갈아입는것부터 하자.



도착한 보건실은 문은 열려있었지만 아무도 없었다. 새벽녘이었기에 그런걸까, 식사라도 하러 간걸까. 쿨럭거리며 슥, 거울을 바라보았다. 아, 얼굴도 붉구나. 가볍고 살랑거리는 하얀옷으로 갈아입은 내 자신이 꼭 루시퍼를 처음보았을때같다. 천천히 땀을 소매로 닦고는, 우선 침대에 조금 누워있기로 했다. 후, 한숨을 고르고 침대에 눕자 한결 마음이 편해진것같았다.

29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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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VYeR2pDQH9Y

(긴 선레를 본 실베스터주는 900의 데미지를 입었습니다.

30
별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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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OHlGxvwgsdU

늦어서 미안해요, 조금 걸려버렸네요()

31
별명 :
요슈아 - 라타
기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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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GFd68z5dpVI

책은 다 읽었다, 비슷한 종류도 전부, 그럼 이제 책을 제자리에 되돌려놔야 할 때.
소년은 꽤 두꺼운 책 한권을 옆구리에 끼고 복도를 걸어 도서관으로 향하고 있었다.

이런 시간에 복도를 걸을 때 뭔가 색다른 마주침을 기대하고 걷지는 않지만..
소년은 기대치 않게 누군가와 마주쳤다.

" 아앗, 괜찮으세요? "

입고 있는 교복으로 보아서는 레피아 학생.
요슈아의 앞에 쓰러진 소녀는 코피를 흘리고 있었다.
그리고 자신을 향해 조심스럽게 요청하는 말을 듣고서 소년은 책을 내려놓은 채 서둘러 소녀를 부축했다.

" 물론입니다, 걸을 수 있는 거죠? "

32
별명 :
5학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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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T0LY3qxSzjQ

때 아닌 달밤의 추격전을 시작하는 10시 40분.

"니키!!!"
"아하하하하하하하하!!!!"
"너 잡히면 가만 안둬!!! 거기서!!!"
"미안해!! 난 네가 슬라임이랑 궁합이 안좋을줄 몰랐어!!!"

자세히 보니 루치페르의 머리 위엔 검은 슬라임이 휘날리고 있었습니다.

33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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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GFd68z5dpVI

루치페르..베로니카같은 친구가 있어서 참 다행이야..

34
별명 :
실베스터-미카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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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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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VYeR2pDQH9Y

......"

감기는 다 나았는데, 도착한 편지가 문제인거 같네요.
그녀는 집에서 온 편지를 읽어보며 아, 벌써 날짜가 이렇게 됐구나. 하며 침대에서 일어나 실실이를 어깨에 올립니다.
좀 커져서 예쩐보다 묵직해지긴 했지만 그래도 아직은 귀여운 크기의 미니 슬라임이에요.

그나저나 집에 잠시 들러야겠는데 곤란하네요. 물론 집에 문제가 있는것도 부모님이 싫은것도 아니었습니다.
그녀는 부모님을 매우 좋아했고 집도 좋아했어요. 아팠던 과거 때문에 집이 싫다거나 하는 일은 없었습니다.
다만 아버지께선 분명히 걱정을 하실게 분명하고. 돌아와야 한다는것을 다시 되새길때는 좋지 않았습니다.
아니면 다른 이유가 있을까요? 글쎄요, 모르겠네요.

"아, 약 떨어졌지."

그녀는 밖으로 나가기 귀찮았기에 보건실쪽으로 향했답니다. 약 몇개 받는데는 보건실이 제일 편하니까요.
아, 하지만 생각해보니 지금은 안에 사람이 없을 시간이에요. 그런 생각을 하게 된건 보건실 문앞에 도착하고 나서였답니다.

"실례합니다~"

라고 말하고 들어가봤지만 역시 아무도 없네요? 없어요.
그녀는 다시 희망을 품고 선생님이 있을 자리까지 가봤지만 역시 아무도 없었습니다.
앗, 아니에요 있네요. 그녀는 심심해서 침대들을 살피다 한 남자가 누워있는걸 발견했습니다. 자고 있는건진 모르겠어요.
옷은 교복이 아니라서 어디 기숙사인지 모르겠지만.

"깨기 전에 살금살금.."

은 무슨, 그녀는 실수로 보건 선생님의 책상에 있던 물건을 쳐서 크진 않지만 작지도 않은 소리를 내버렸답니다.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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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VYeR2pDQH9Y

엇 뭐지, 보건실 정모각이네요!

36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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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T0LY3qxSzjQ

이제 곧 이루어질 이벤트에선 슬라임으로 피구도 할 예정입니다.

하하. 어디 교복좀 더러워져보라지!!

37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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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VGE0XjOsiss

데카주 죄송해요;;;; 쓰다가 자버려서..ㅜㅜㅜㅜㅜ

38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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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VYeR2pDQH9Y

실실이 : 뀨....?! (동족이 피구공이 되는걸 보고 충격받음)

39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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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E0lk1jMalqw

슬라임...피구...

40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E0lk1jMalqw

카밀주 만약 짧게라도 치료 레스가 괜찮다면... 말해달라구우웃

41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vrzjzpiqcfI

아라냐주 리갱!! 오늘은 밤 샐 수 있다는 사실에 신납니다!!

42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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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T0LY3qxSzjQ

>>38
주로 주슬라임과 검은 슬라임, 일반 슬라임, 치즈 슬라임이 희생됩니다.

카와이한 버섯 슬라임은 쓰이지 않아도..
실실아....미안해.........

43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kpRY81LqpZM

이든샘주 갱신! 슬라임으로 피구라니 그 모습이 흡사 진흙축제를 방불케 하겠군요..!

44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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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D7IRDbVI8C6

>>40 원하신다면야. 저는 괜찮아요.

레주 오셨군요! 혹시 지금 레피아 만날 수 있나요?

45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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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T0LY3qxSzjQ

>>44
앗, 짧게나마 가능하긴 합니다!

46
별명 :
라타-요슈아
기능 :
작성일 :
ID :
silOQC3t0FsSk

"아... 네. 고맙습니다."

아무래도 수면이 10일을 넘어가는 동안 취하지 못해서인가, 솔직히 무척 졸린것도 졸린거지만 상태가 말이 아니여서 조만간 보건실에 가긴 가야 했다는 것이 생각나며 라타는 요슈아에게 부축을 받아 일어서서 휘청거리긴 하지만 양호실로 나아가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러고보니 나 어디서부터 걷고 있었더라...? 너무 졸려서 또 정신없이 걸었던 것 같긴 한데 생각이 나지 않아서 멍할 뿐입니다.

"졸려..."
'앗. 죄송합니다.'

...정신을 차리긴 차려야겟군요. 생각이랑 뱉는 말이 반대가 되다니...

"죄...송합니다."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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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VYeR2pDQH9Y

어서들와요~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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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E0lk1jMalqw

>>44 앗. 으음... 그럼 짧게라도 으땨? 우선 카밀 방으로 부축해주구 치료해주는 것 까지라두

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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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D7IRDbVI8C6

>>45 그럼 짧게 찾아가죠! 잠시만요!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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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E0lk1jMalqw

앗 레주랑 돌리남. 알겠다굿 재밌게 돌리라굿~!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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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2IQB4zg75M

>>37
괜찮아요!

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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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밀-레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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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D7IRDbVI8C6

여타의 학생들이 각자 자유시간을 즐길 무렵, 그녀는 제 기숙사의 집무실을 찾았다. 개인적으로 찾기는 처음인 듯 했다.

"...저 카밀입니다만."

굳게 닫힌 문을 얌전히 노크하고 자신을 밝힌 후 답이 돌아오길 기다린다.

53
별명 :
레이이이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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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날과 달리 유난히 따뜻한 날씨에, 평상시에는 수업이 끝나자마자 자신의 기숙사로 달려가던 그는 방향을 바꿔 밖으로 향한다. 목표는 딱히 없음. 걸으면서 생각해야지, 가능하면 손에 들고 다니면서 먹어도 무난한 단것을 발견하면 좋은데,, 굳이 없어도 상관 없을것 같고.- 같은 쓸데없는 생각으로 머릿속을 채우며 가던 그는 무언가를 발견하고 멈춰 선다.

" 좋은 자리다.. "

햇볕이 따뜻하게 내리쬐는 벤치. 마침 자리도 비어 있다. 사탕이고 뭐고 일단 저기에 앉아야겠어! 라고 생각한 그는 벤치의 한쪽을 차지하고 앉아 광합성을 시전한다.
//흑.. 죄송합니다 사랑합니다

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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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슈아 - 라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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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라는 감사 인사에 그냥 웃음으로 답하고 요슈아는 간단한 마법을 써 책을 챙긴 뒤에 휘청거리는 라타를 단단히 부축합니다.
그리고 조용히 복도를 나아가고 있으려니까..
들린 말에 의문을 표하려 하다가 이어진 사과의 말에 많이 힘든가..하고 입을 엽니다.

" 괜찮습니다, 그보다 많이 피곤하신가요? "

아차..자꾸 물어보고 그러면 힘드려나..
하고 일단 입을 다문 뒤에 양호실을 찾아 고갤 두리번거립니다.

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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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D7IRDbVI8C6

>>48 지금으로썬 방까지 가진 않을거에요. 가봐야 기숙사 앞까지 같이 가긴 해도...

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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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손이 비는사람이 있긴 있어요 ㅇㅅㅇ/

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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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터 리개앵..! 다시 돌릴 분 찾아요!!

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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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카엘 - 실베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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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에 누워있으니 마음이 편해졌다. 몸의 긴장이 풀리자 그제서야 피로한 몸은 잠을 미친듯이 요구하기 시작했다. 아직 해도 제대로 뜨지 않은 새벽녘이니 당연한걸까, 그래도 자면 안되었다. 누가 올지도 모르고, 혹여나-

그 사람과 마주친다면, 나는...


어느덧 잠에 빠진걸까, 인기척이 느껴져 화들짝 놀라 몸을 일으켰다. 순간적으로 핑 도는 머리에 아찔해진 시야는 눈 앞의 그것이 무엇인지 제대로 인식하지 못했고, 날개를 크게 펼쳤다. 도망칠 준비를 하고서는 긴장된채로, 잔뜩 경계하며 지긋이 감았던 눈을 떴다. 내 눈앞에 있는것은-

큰 키에, 어두운 느낌의 금발머리의 여자였다. 인간이었고, 청색 눈을 가졌다. 나와 닮지 않은 그 모습에 조금 실망하면서- 동시에, 그것이 아니라는것에 깊은 안도의 한숨을 쉬었다. 하지만 경계를 풀수는 없었다, 나는 이질적인 하얀 악마였고 그녀는 인간이었다. 나를 혐오해도 내게는 할 말이 없었고, 크게 펼쳤던 날개를 천천히 움츠리며 지끈거리는 머리를 부여잡았다.

"..미안해, 그.."

그리고 입 바깥으로 나온것은, 깊은 생각과는 달리 어느덧 습관이 되어버린 미안하다는 말이었다. 무엇이 미안하다는걸까. 우선은 숨을 골랐다.

"...선생님은 아니고, 너도.. 약 받으러 온거야? 나도 약 받으러 왔어."

그러니까 나를 그렇게 신경쓰지 말아줘. 나는 조용히 이곳에서, 없는듯 누워있을테니까. 크게 건드리지만 않는다면 신기한듯 쳐다봐도 좋아. 눈으로만 그리 말하며 네게서 시선을 떨구었다.

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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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OHlGxvwgsdU

답레쓰는데 한 20분씩 걸리네요() 게다가 짧고.. 진짜 미안해요 ㅋㅋㅋㅋㅋㅋ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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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OHlGxvwgsdU

참참 다들 반갑습니다.

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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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D7IRDbVI8C6

>>57 살짝 느리겠지만, 카밀이랑 어떠신가요?

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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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GFd68z5dpVI

다들 안녕하세요

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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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피아-카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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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T0LY3qxSzjQ

황녀님을 노리는 녀석들이 요새 참 많아졌단말이죠. 제가 학교에 있는 동안 그녀를 노리는 녀석들의 목이 오늘만 해도 세개.....언월도에 묻은 피를 슥슥 닦아내던 도중 카밀이라는 말과 노크소리에 가벼이 손을 휙 움직였습니다. 마법진에 의해 저절로 문이 열리고, 그는 슬쩍 눈만 굴리고 입꼬리를 올린 뒤 그녀를 쳐다보았습니다.

"어서오세요, 카밀. 어쩐 일인가요?"

아차, 무례는 용서해주세요. 무구 손질은 중요하니까요.

64
별명 :
라타-요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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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z32HknGRSpE

"네... 그게.. 어. 요새 좀 자주 피곤해서..."

저주를 설명하기가 늘 귀찮았던 라타는 이번에도 그렇게 둘러대면서 눈앞이 두개로 보이긴 했지만 보건실을 살펴보며 비척비척 같이 걸었습니다. 그나저나 누구지? 거ㅣㅇ장히 친절한 사람이구나..  라고 생각하는 와중에도 오타처럼 보일만큼 정신이 피로에 쩔은 라타는 묵묵히 보건실을 향해 요슈아랑 갑니다. 그리고 마침내...

[보건실]

그 글씨가 보이자 라타는 희미하게 안도의 한숨을 내쉽니다.

"여기까지 데려다주셔서 고맙습니다."

라고 하며 라타는 초점이 흔들거리는 눈으로 슬쩍 요슈아를 올려다보며 얼굴이라도 기억하려고 합니다.

"저... 나중에라도 답례는 하고싶은데, 혹시 성함이 어떻게 되십니까?"

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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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E0lk1jMalqw

>>55 으음. 그럼 부축이라도 해주는건 괜찮냐굿? 짧게라두.

>>56 앝 아냐! 갠찬타굿! ㅎㅅㅎ

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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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E0lk1jMalqw

음... 그럼 레오주는 관전-

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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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f2OkDg/Elfw

>>61
네! 돌려요! 선레는 누가 쓸까요?

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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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2IQB4zg75M

>>67
음.. 부탁드려요!!

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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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f2OkDg/Elfw

>>68
어떤 상황으로 쓸까요?

70
별명 :
카밀-레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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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D7IRDbVI8C6

언질도 없이 휙 열린 문을 보고 순간 흠칫한다. 그래도 어쩌겠나. 안으로 들어가 제 손으로 문을 닫은 그녀는 예의상 인사를 했다.

"용무 중에 죄송합니다. 몇 가지 여쭐 것이 있어서요."

고개를 드니 레피아가 닦는 언월도가 보인다. 거기 묻은 피를 보고 입술이 말라가는 걸 느낀 그녀는 시선을 거두며 말했다.

"제 저주, 저의 힘으로 풀 수 있는 것인가요?"

첫 질문은 그것이었다.

71
별명 :
실베스터-미카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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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VYeR2pDQH9Y

깼다! 깨버렸어요! 그녀는 깨는것도 모자라서 날개까지 펼치는걸 보고 엄청 놀랐나보다 생각한 그녀는 매우 미안하다는 표정을 지으며 어쩔 줄 몰라했어요.
잠을 방해한다는게 얼마나 짜증스러운건지는 잘 알기에 그녀는 정말로 당황했습니다.
날개까지 펼쳤다고요? 보통 사람이 보면 분명히 화난거라고 생각할거에요.

"아, 아냐 내가 미안해.."

일단 미안하다고 말하는걸 보면 저 사람은 천사가 아닐까요? 날개도 하얗게 달려있잖아요?
아, 외견만 보면 천사가 맞네요 그럼 천사... 어라라 뿔이 있네요. 요즘 천사는 뿔이 달려있는걸까요?
사실 그녀는 종족이 뭐든간에 별 상관 없었습니다. 문제는 자기가 저 사람의 잠을 깨워버렸다는거니까요.

"앗, 아 맞아. 약."

그녀는 예상외로 반응이 격하지 않자 고개를 끄덕이며 그의 말에 대답했어요. 약을 받으러 왔죠.
하지만 딱히 이곳에 선생님은 없으니까 말이죠. 약을 맘대로 가져갈 수도 없는 노릇입니다.

"어쨌든 자는거 방해해서 미안해, 조용히 있을테니까 쉬고있어?"

선생님은, 조금만 기다려보다 안 올거 같으면 가도록 정한거 같네요.

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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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D7IRDbVI8C6

????? 피터주 저랑 돌리기로 하신거 아닌지..? >>67이 피터주고 >>68은 데카드주죠?

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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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VYeR2pDQH9Y

뭔가 꼬인거 같네요. 저쪽에 레이 선레도 나온거 같은데 말이죠? 으음~

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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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2IQB4zg75M

>>69
그나마 데카드와 접점이 허수아비대련때 말고는 거의 없을것같네요 ㅋㅋㅋ

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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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2IQB4zg75M

으어어어 내 착각이었다 쥐구멍을 찾아라! 으어어 개를풀어라

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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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VGE0XjOsiss

뭔가 꼬였을 때는 춤을 추라고 했어요
가라 레이. 춤추기!!!

레이는 도주했다

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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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f2OkDg/Elfw

음? 그냥 3인 일상 할까요?
(쿨

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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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2IQB4zg75M

>>77
아니에요 ㅋㅋ 왠지 엘지에서 저에게 인터넷을 허락해주지않는지라 ㄷㄷ

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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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미카엘주 죄송한데 나중에 이어야할거 같아요, 일하는곳에서 뭔가 좀 문제가 생긴거 같아서 뭘 작성해보내야할거 같네요 ㅠㅠ;;

오늘 좀 불태워보려고 했는데 이게 무슨 날벼락이람 ㅠㅠ. 이따 새벽에 뵐 수 있으면 뵈요 여러분!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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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그렇다면.. 카밀주. 어떤 상황을 원하시나요?

81
별명 :
미카엘 - 실베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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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가 어쩐지 미안하다는것같은 표정을 짓자, 의아하다는듯이 바라보았다. 뭐지, 뭐지 저 표정은. 왜 그런 표정을 짓는거지? 나를 왜 혐오하지 않는거야? ...여태껏 나에게 다가온것은 동물말고는 없었다. 그리고 루시퍼, 네가 처음인데. 너를 만난 덕분일까, 나를.. 평범하게 대해주는 사람을 만난걸까. 하지만 섣불리 기대하지는 않았다, 아파서일까. 감각이 예민해져있었고 날카로워져있었다. 조금 릴렉스하자, 힘을 빼자, 미카엘. 스스로에게 중얼거리며 눈을 느릿하게 감았다가 떴다. 평상시대로, 평상시대로.

"...아냐, 미안할게 뭐 있어. 경계해서 미안해."

사람을 대하는게 조금 어려워서. 애써 가짜웃음을 지어보이며 그리 덧붙였다. 웃음은 가짜지만- 말은 진심이었다. 전부 나를 미워하고, 싫어할거라고 생각하니까. 그야 나는- 속죄하러 이곳에 온 몸인걸. 행복한 학교생활같은걸 기대할수는 없었다. 기대해서도 안되는 몸이었다.

"...그, 지금 선생님은 안 계신걸."

그녀가 고개를 끄덕이자, 조용히 덧붙여 말했다. 나도 약을 받으러 왔다가 선생님이 안 계셔서 잠시 누워 쉰것이었으니까. 그녀가 곤란해하는것같자 머리를 긁적였다.

"어디가 아픈거야, 너는?"

잠시 콜록거린뒤에 다시금 네게로 시선을 돌렸다. 네 외모가 인상깊게 들어왔다, 이렇게 큰 키를 가진 여자는 익숙치 않았기에.

"..아냐, 지금 자면 안될것같고.. 약을 받고, 조금 먹은뒤에 쉴까 해."

천천히 자세를 고쳐서, 조신히 앉고는 눈을 지긋이 감으며 숨을 골랐다. 다시금 천천히 눈을 뜨고 너를 바라본다, 그 붉은 눈으로. 너는 나를 평범하게 대해주는구나, 그것이 신기해서 네게 말을 걸었다.

"이름이 뭐야?"

82
별명 :
요슈아 - 라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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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GFd68z5dpVI

" 수면 보충이 어려우신 건가요..? "

왜 피로한 걸까 하고 이것저것 가능성을 탐색하던 요슈아는 일단 잠을 잘 자지 못했을거라는 가능성을 질문으로 던져봅니다.
그리고 얼마나 걸었을까요, 드디어 보건실에 도착한 뒤에 감사 인사를 하는 상대에게 미소지으면서 말합니다.

" 별말씀을요, 도와드릴 수 있다면 그걸로 충분한걸요. "

하고 아직 부축을 풀지는 않은 채로 보건실 문을 두드립니다.
아무래도 안까지는 데려다 줘야 할 것 같은 기분이랄까.
그러다가 라타가 자신을 올려다보며 하는 질문에 대답합니다.

" 요슈아 에루인, 보시다시피 에이든 학생입니다. "

그리고는 잠시 뒤에 생각난 듯이 덧붙입니다.

" 아..그러니까, 그쪽의 이름이 뭔지 알 수 있을까요? "

83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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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GFd68z5dpVI

늦었다...죄송합니다!

84
별명 :
레피아-카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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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T0LY3qxSzjQ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살짝 웃으며 잠시 날을 살펴봅니다. 위협적인 날이군요. 단 한방에 목을 날려버린다는 명성이 유명했었죠. 그리고, 레피아는 그 상태로 굳더니 미소를 거뒀습니다.

"......네. 당신의 힘으로 풀 수 있습니다."

카운트가, 다 가버리기 전에는... 어두운 얼굴로 작게 읊조리고는 날을 다시금 닦습니다.

85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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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D7IRDbVI8C6

>>80 광장 같은데서 마주친다던가, 연무장도 괜찮구요!
서로 초면인 걸로 할까요? 아님 구면?

86
별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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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f2OkDg/Elfw

>>85
초면으로 해요! 연무장 상황으로 써올게요!

87
별명 :
카밀-레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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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D7IRDbVI8C6

레피아의 중얼거림까지 용케도 들은 그녀는 성큼 그의 앞까지 걸어갔다. 무례할지도 모르지만, 그를 똑바로 보며 말한다.

"카운트가 뭐죠? 언제까지에요? 제가 제 저주에 대해 모르는 것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아니, 저주에 대해 전부 알려주세요. 푸는 법까지 바라진 않을게요."

속사포처럼 쏟아지는 말에서 일말의 간절함이 보인다. 허나 그것이 저주를 풀기 위해서인지, 다른 방도에서인지는 모를 일이었다.

88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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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D7IRDbVI8C6

>>86 네 부탁드릴게요.

89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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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TTQt2E/uAIY

앗 예상외로 금방 해결됐어요, 모바일이긴햐지만 최대한 빨리 답레 써올게요 미카엘주

90
별명 :
피터 테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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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f2OkDg/Elfw

정강이도 다 치료했겠다.. 본격적으로 창술을 다시 수련해야지. 요새 창술이 아닌 피지컬 트레이닝에 너무 치중을 했어. 어느정도 이 체중을 오래 움직일 수 있는 지구력을 키웠으니깐..창술 수련을 다시 시작한다.

창을 잡는다. 확실히 창이 예전보다 더 가볍게 느껴진다. 내 키를 넘을 만큼 무겁고 긴 창이다.하지만 이젠 가볍게 느껴진다. 역시 체급을 올린 덕이 큰 것인가?

피터는 연무장에서 창술을 수련하기 시작한다.
가운데에 허수아비를 설치한다. 그리고 허수아비를 일반적인 찌르기를 찌르기 시작한다. 처음에는 거리를 좁혔다 넓혔다를 반복하며 찌르고, 사이드로 이동하면서 찌르기도 한다.

그리고 빈틈이 보인다고 판단이 되면..

"....!"

허수아비의 심장을 향해서 찌르기를 한다.
허수아비의 심장 부위에는 깔끔하게 구멍이 뚫렸다.
허수아비가 다 풀어진 게 아닌, 구멍만 뚫린 것이다.
1학년 때와 달리 힘의 정교함을 이해한 듯하다.
그리고 허수아비의 목을 가로베기로 베어낸다.

"......"

목 역시 흐트러지지 않고, 깔끔하게 베어졌다.

91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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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OHlGxvwgsdU

>>89
아 지금 봤네요. 괜찮으신건가요? 해결됐다니 다행이긴 하지만요. 천천히 이어주세요, 저도 자주 늦으니까요()

92
별명 :
실베스터 - 미카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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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TTQt2E/uAIY

"잠을 깨웠잖아? 중죄인걸."

그녀가 어쩌다가 잠을 깨우는것에 이토록 이상한 편견을 가지게 되었는지는 알 수 없지만.. 어쨌든 별로 정상적인 상식의 일은 아닐거라고 생각해요.
그녀는 잘 자는데 누가 시끄럽게하면 경계할만 하다고. 이해한다고 덧붙이면서 잘거 같지 않은 모습에 옆침대에 걸터 앉아서 그를 바라봤어요.
뿔이 있는걸 보면 악마라고 봐야겠죠? 하얀 악마. 그러나 그녀는 별 생각이 없습니다.

"그러게, 선생님... 안 오시려나."

앉은채로 발을 휘적거리던 그녀였지만, 곧 어디 아픈거냐고 묻는 말에 손을 저었어요. 일단 지금은 아픈것이 아니니까요.
그리고 이어서 예비용으로 좀 받으러 왔는데 시간을 생각 못했다며 웃어보입니다. 살짝 멋쩍은거 같네요.

"음, 그래. 그게 좋을지도 모르겠네. 지금보니까 많이 아픈가보다. 몸조리 잘해야지~"

아마 이 말은, 그녀가 해도 가장 설득력 없는 소리일겁니다.
하지만 그녀를 잘 알리가 없으므로, 또 알더라도 상관없어 하는 그녀기에 당당히 말하곤 이름을 묻는 말에 싱긋 웃어보입니다.

"실베스터, 페일로스의 4학년이야. 너는?"

93
별명 :
라타-요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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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z32HknGRSpE

"대충- 그런셈입니다."

라타는 분위기를 무마해보려고 희미하게 웃으려고 하지만 피곤한 얼굴은 그것을 거부해버렸습니다. 그러는 사이에 요슈아가 문을 열어주자 라타는 다시 한 번 고맙다고 하려다가 요슈아의 이름을 듣고는 기억하겟다는 듯이 눈을 깜박거립니다.

"라타 이드 입니다. ...요슈아 에루인이라면... 혹시 제가 기억하는게 맞다면 에이든 학생 대표를 맡으신 그분... 이.. 십니까?"

좀 졸려서 중간중간 말을 늦췃지만 라타는 어쨋든 그렇게 말하다가 아무도 없는 보건실에거 대충 빈 침대를 향해 터덜터덜 엎어집니다.

"뭐. 그렇지만 일단 같은 학교의 후배로서 나중에 뭔가 도움이 될 일이 있다면... 돕고싶군요."

//늦어서 죄송합니다!

94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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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T0LY3qxSzjQ

레피아의 중얼거림까지 용케도 들은 그녀는 성큼 그의 앞까지 걸어갔다. 무례할지도 모르지만, 그를 똑바로 보며 말한다.

"카운트가 뭐죠? 언제까지에요? 제가 제 저주에 대해 모르는 것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아니, 저주에 대해 전부 알려주세요. 푸는 법까지 바라진 않을게요."

속사포처럼 쏟아지는 말에서 일말의 간절함이 보인다. 허나 그것이 저주를 풀기 위해서인지, 다른 방도에서인지는 모를 일이었다.

95
별명 :
카밀-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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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들어 연무장을 자주 찾는다. 왜일까.

밖으로 나가면 그와 마주칠 것 같아서? 광장 분수대에 가면 그의 노래가 들릴 것 같아서? 후원에서, 도서관에서 책을 보려해도 그가 있을 것 같아서?

모든 일상이 한 사람으로 귀결된다. 아니, 자신의 생각이 그렇게 만든다. 그녀는 그런 자신이 지긋지긋해졌다. 그래서 아직 이전의 부상이 덜 아물었음에도 연무장을 찾았다. 교복을 입은 채로.

언제나 비어있을 시간이었는데, 오늘은 누군가 있었다. 그녀는 체구가 큰 남학생이 창술을 연마하는 걸 보고 들어가던 걸음을 멈추었다. 다시 돌아가야하나. 하지만 여기 말곤 갈 곳이 방 뿐이다. 이도저도 아닌 상황이 그녀를 혼란케 한다. 생각 끝에 결국 그녀는 멈춰서 그의 창술을 바라보았다.

거대한 창을 자유자재로 움직이며 허수아비를 깔끔하게 찌르고, 절단하는 그. 자신보다 상급일 실력에 그녀는 감탄했다.

"굉장해..."

저만큼 정교한 기술은 아직 그녀에겐 무리인 것이라, 그만큼 상대가 대단해보일 수 밖에 없었다.

96
별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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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T0LY3qxSzjQ

아 젠장 복붙하고 이으려 했다 손 삐끗했네요...
부끄러워 ㅠㅠㅠㅠㅠㅠㅠㅠ 죄송해요 카밀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7
별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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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24U67mfBkoE

아인하트주 갱신합니다

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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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D7IRDbVI8C6

>>94 ???뭐지....?

99
별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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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D7IRDbVI8C6

>>96 저런ㅋㅋㅋㅋ못 본 걸로 해드리죠(찡긋

어서와요 아인하트주!

100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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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TTQt2E/uAIY

어서오세요

101
별명 :
레피아-카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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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T0LY3qxSzjQ

"들었군요."

그는 살풋 웃었습니다. 아무래도 그 웃음에 의미가 담긴것은 아니었고, 그저 의무적인 미소 같았지만요. 카운트에 대해 알고싶어하는 마음을 잘 알겠다는듯이 긴 머리를 한번 꼬아내고는 그녀를 바라보았습니다. 그리고 자리에서 일어나고, 그의 몸이 점점 검은 안개에 휩싸이고, 이내 그가 그 안개에서 걸어나왔습니다.

길게 풀어헤친 머리, 레피아의 교복과 비슷하지만 확연히 다른, 가슴팍이 열려있어 복잡한 문양을 보여주는 예복, 날개와 꼬리, 뿔까지. 그는 처음으로 학생의 앞에서 본 모습을 보여주었고, 그는 당신을 내려다보았습니다.
 
"당신의 저주는 제가 걸었습니다. 그리고 당신이 가장 잘 알텐데요? 타인의 고통에 의해 자멸할 그 순간을. 당신의 죽음은 라주르테입니다. 언제까지 제가 숨길 생각은 없었지만 이렇게 빠를줄이야..."

그는 머리를 쓸어올리고, 검게 물든 눈으로 흘끔 당신의 손을 쳐다보았습니다.

"끊어질 것 같이 얇은 실이 묶여있군요."

102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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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24U67mfBkoE

레주 저도 npc랑 일상 가능할까요?

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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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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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T0LY3qxSzjQ

짧게나마 궁금한 것, 퀘스트를 받기 위해서라면 가능합니다!

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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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터 - 카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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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f2OkDg/Elfw

"휴우..이걸로 감은 다시 잡았군."

창을 한 손으로 돌리며 혼잣말을 한다.
드래곤 헌터의 힘이 각성된다면..이 창은 깃털 수준으로 가벼워지려나..? 그랬으면 좋겠군. 아..레오도 드래곤 헌터였지? 같은 엘리사에 같은 드래곤 헌터..기막힌 우연이군.

"내 창술을 보고 굉장하다고 한 사람이 있네."

흑발과 흑안..장미의 귀족. 그것도 블랙로즈의 일원이라고 추정되는 여학생이 내 창술이 대단하다고 한다. 지금까지 내 창술을 학생들에게는 단조롭고,기술이 적다고 깠는데, 저 학생은 굉장하다고 한다.
뭐랄까..교수님들처럼 무예에 조예가 깊은 녀석인가?

"내 이름은 피터 테일러. 너는?"

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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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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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TTQt2E/uAIY

퀘스트는 어떻게 받는거에요?

그보다 라주르테라니. 나가는순간 사망이라니

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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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f2OkDg/Elfw

어서오세요 아인하트주

107
별명 :
요슈아 - 카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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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QJjzQvSYPwY

잠이 부족한 게 맞았나..
그렇지만 어차피 해결책은 자는 거 밖에 없고..요슈아는 그런 뻔한 말은 안 하기로 합니다.
그럼에도 보통 이상의 피로가 보이는 얼굴에 걱정스러운 표정을 짓습니다.

" 앗..네, 맞습니다. "

라타 이드..
라타의 이름을 기억하려는 듯 한 번 작게 이름을 읊조리던 요슈아는 이내 침대에 앞어진 라타의 말에 웃으면서 답했습니다.

" 말만이라도 감사합니다, 어..라타 후배님? "

후배..였구나, 얼핏 보았을 때 자신과 나이가 비슷한 느낌에 일단 존대를 썼지만..
갑자기 존대를 끝내버리는 것도 이상하기에 일단 존대를 유지한 채로 보건실을 둘러봅니다.

" 시간이 시간이라 아무도 없네요..내가 뭐 더 도와줄 거라도 있나요..? "

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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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PRBxJPpWEmo

>>105
직접 저 퀘스트 받고싶은데요 나
요새 할 일이 없어요 라던가
선생님과 대화하다가 알맞은걸 선생님이 추천해준다던가!

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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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mtw2QJx/nQ

음, 지금 받고는 싶지만 다른분들 레스 늦어질지도 모르니 참겠어요..

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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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6x145HNu4jM

할일없는 레이주우우우
퀘스트는 어렵나요??

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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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B6JgVlYi4/g

>>103 퀘스트라...받고싶어요 그거!

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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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2uZNi64jF4Q

아 맞아..그 피터하고 레오가 받은 퀘스트 있잖아요. 마티에 대하는 예절 배우기..그거 완료된건가요? :)
보상이 마티에의 눈물? 그런 걸로 기억하는데..

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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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PRBxJPpWEmo

>>112
이미 드셨잖아요? ^^!

114
별명 :
카밀-레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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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T5aiNaNK/zU

그녀는 처음 찾은 레피아의 집무실에서 처음으로 그의 본 모습을 보았다. 교사일 때와 크게 다르지 않은 듯 하면서 다른 모습. 위압감이 느껴지는 모습에 그녀는 저도 모르게 주춤거렸지만 물러서진 않았다.

"그렇다면, 제가 라주르테에 나가지만 않는다면 죽음을 피할 수 있다는 건가요? 이후로도 영원히?"

반문을 쏟아내던 그녀는 끊어질 것 같은 얇은 실, 이란 말에 반사적으로 손을 보았다. 하지만 그것이 그녀의 눈에 보일 리 없었다. 다만 그녀의 표정에 후회와 절망이 차올랐을 뿐.

"원해서는 안 되었어요. 제가 이런 것을...
선생님, 아니 대악마 레피아님. 이 저주를 제게 귀속시켜주세요. 부디 다른 사람에게도 가지 않게, 제가 영원히 죽음을 피할 수 있도록 해주세요."

저 혼자만이 영원하도록.
그녀는 악마에게 간원했다. 저주를 풀기 위해 애썼던 지난 시간만큼이나 간절하게.

115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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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2uZNi64jF4Q

>>113
아! 그 마신게 마티에의 눈물이였구나!
(이제 깨달음
(노답

116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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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Ly/2Rbzil1Q

레오주가 흐물흐물 녹기 시작했다... 축하합니다! 레오주는 슬라임으로 진화하였습니다!

레오주니까... 레드 슬라임이닷!

117
별명 :
라타-요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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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NsF4t19dAcc

푹푹 내려오는 다크써클에 고생을 한 흔적이 훤히 보이는 얼굴, 그동안 세상의 때에 쩔어서 웃음을 짓는것도 잘 못하고 그늘진 분위기는 확실히 라타가 15살의 소녀소녀한 나이의 소녀라는 것을 알기 어렵게 보였다. 그덕분에 몇 번 오해도 받았던 라타는 곧 후배님이라는 말에 물음표를 띄우는듯한 요슈아를 보며 끙차 하고 엎어진 자세를 앉은 다세로 바꾸며 고개를 끄덕입니다.

"전 1학년입니다."

그리고 15... 이라는 말은 왠지 해보았자 신뢰가 가지 않을 것 같아서 하지 않습니다. 뭔가 더 할게 없냐는 요슈아의 말에 라타는 웃은듯 아닌듯 입꼬리만 희미하게 움직이며 고개를 내젓습니다.

"아마 충분히 선배님께서는 도와주시지 않았나 싶습니다."

사실은 뭐 약이라던가 약같은... 강한 수면제를 찾아서 잠을 자는게 필요하지만 라타는 그건 양호선생님이 와야 해결될 영역이기 때문에 그건 말하지 않았습니다.

"다시 한 번, 도와주셔서 고마웠습니다.

일어서기가 힘들었기에 라타는 앉은 자세 그대로 요슈아에게 고개를 꾸벅입니다.

///어떻게 이어야 할지 생각이 안나서... 이렇게 막례드려요!

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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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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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mtw2QJx/nQ

>>166 앗 실실이 친구! (주워감

119
별명 :
카밀-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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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T5aiNaNK/zU

그녀의 탄성이 들렸는지 그가 그녀를 눈치채고 돌아보았다. 순간 아차, 싶었지만 나가기엔 이미 늦은 타이밍. 이왕 이렇게 된 거 그녀는 조금 그와 대화를 나누기로 했다.

"굉장해보이니 그렇다고 한 것 뿐..."

생각한 그대로를 말한 그녀는 시선을 방금 전 목이 잘린 허수아비로 돌렸다. 깔끔한 단면이 소름 돋을 정도다. 이내 이름을 말하는 그를 보고 그녀 역시 말했다.

"카밀 폰 블랙로즈. 4학년."

단조로운 소개였다. 은빛 눈동자로 잠시 그와 창을 바라보던 그녀는 자신과 대련하지 않겠느냐고 권했다.

"한 수 가르쳐줬으면 하는데. 싫으면 됐고."

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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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mtw2QJx/nQ

앵커 미스 >>116

121
별명 :
라타주가 눈이 번쩍거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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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sF4t19dAcc

퀘스트...!

(눈이 초롱거린다)

122
별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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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6x145HNu4jM

퀴ㅣ스트 받고싶어요!!!
(격렬한 구애의 춤

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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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sF4t19dAcc

>>118 이제 레ㅇㅗ... 아니. 레드 슬라임까지 해서 실베는 슬라임의 대모가 되는건가요?

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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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Ly/2Rbzil1Q

>>118 앗! 주워졌다!

>>123 뀨잉!

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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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aU2AKjAKXtw

정신차려보니 판이 갈려있었다!
프란주 왔습니당.

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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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mtw2QJx/nQ

숨겨진 특성 슬라임 마스터라거나..

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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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mtw2QJx/nQ

어서오세요

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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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Ly/2Rbzil1Q

뀨잉뀨잉!

129
별명 :
요슈아 - 라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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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QJjzQvSYPwY

" 1학년이라.. "

아무래도 굉장히 피곤해서 자신과 비슷한 나이대로 보였던거라고 생각하며 요슈아는 라타를 보며 미소지었습니다.
그리고 뭔가 도움이 필요하냐는 자신의 질문에 되돌아온 답을 듣고서 고갤 끄덕인 뒤에 라타의 인사를 받습니다.

" 그럼 푹 쉬어요, 라타 양. "

하고는 방긋이 웃어준 뒤에 보건실을 조용히 빠져나왔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라타주! 라타 도와주고싶다아..

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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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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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mtw2QJx/nQ

몰 먹여야 할까요, 빨가니까...  불?!

131
별명 :
피터 - 카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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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2uZNi64jF4Q

"별로 굉장하지는 않아~ 그냥 단조로운 노잼 창술이지."

주위 사람들은 그렇게 불렀다. 뭐 나는 그냥 농담인 걸 알고 그냥 넘어갔지.

"역시 예상대로 블랙로즈 가문이군."

외형이 '저 블랙로즈입니다.'라고 딱 증명을 해준다.
그냥 흑발인 평민이라면 내가 할말이 없지만..
아니면 각인자이거나.

"한 수 가르칠 실력은 없어. 그냥 사냥만 잘하는 학생이지. 뭐 일단 가볍게 해보자고."

다치지 않을 정도로만 말이지.
창을 들며 말한다.

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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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Jzqi7WcCoDo

뾰잉뾰잉

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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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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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2uZNi64jF4Q

이건 피터가 진다! 레피아 특성이 50 이상은 50 반감..!

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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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Ly/2Rbzil1Q

>>130 뀨잉잉!

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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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Ly/2Rbzil1Q

>>132 ?! 뀨뀨까까!(몸통박치기!

136
별명 :
레피아-카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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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PRBxJPpWEmo

다들 저런 반응이죠. 주춤거리지만 물러서진 않습니다. 각오가 확고한 자. 그는 웃으며 고개를 저었습니다.

"라주르테가 끝나면 당신도 죽어요. 뭐...방법이 아예 없는건 아니지만."

후회와 절망. 그것에 그는 희열을 느끼듯 기쁜 미소를 지었습니다. 큭큭 웃으며 그는 공중에 양반다리를 하며 앉습니다. 어째 한두번 이런 말을 들은 솜씨가 아니군요.

"너무나도 가련한 사랑이야. 언제까지 이어질지 둘은 두려워하겠지. 다들 그런 말을 하곤 해. 이래선 안 되었어, 아, 나는 이렇게는 안돼..라고. 영생과 그렇지 못한자..."

그는 어쩔까요- 라면서 슬쩍 뜸을 들이더니 손가락을 튕겼습니다. 그의 눈엔 무언가 보였다는듯. 그는 잠시 웃음을 거두고 진지하게 악마라는 지위를 가지고 손을 뻗었습니다.

"라주르테때 죽지 않고싶겠죠. 죽음을 피하면 얇은 실이 영원히 끊어지진 않겠죠. 실은 끊기고 묶이기를 반복하는 법....그리고 점점 두꺼워지죠...자아, 선택을 하는거에요."

단 한가지 선택지밖에 없지만..

"나와 계약을, 하는거야...."

137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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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PRBxJPpWEmo

[퀘스트를 갖고싶다면 게시판을 찾아가거라!]

138
별명 :
카밀-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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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T5aiNaNK/zU

"노잼...? 기술이 꼭 화려해야만 하는 건 아니니까."

잘 모르겠다는 듯 고개를 갸웃거린다. 그녀 역시 대외전이 아니면 공격 자체는 단조로웠다. 대련에서 굳이 허수를 쓸 필요는 없었으니까.
예상대로란 말에 제 머리칼을 한번 쓸어보는 그녀. '색'에 구애받는 건 아니었지만, 이럴 때면 역시 그런가 싶었다.

"대단한 걸 바라진 않겠어. 다만 날 죽일 각오로 임해줬으면 해."

그녀 역시 그림자로부터 무구를 꺼낸다. 그것은 언제나 쓰던 두 검이 아닌 은빛의 키만한 창이었다. 검으로 저 장창을 상대했다간 날이 빠질지도 모르니 택한 것이었다.

"그럼, 먼저 가겠어."

창을 중단으로 잡고 자세를 취하자마자 내쏘듯 달려든다. 일단은 기본 찌르기부터 해보는 그녀.
노리는 곳은 오른쪽 허벅지였다.

다이스(8 ~ 225) 결과 : 129

139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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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bHQAePPLoYY

레피아 선생님 큐베였어요? (울먹

140
별명 :
피터 - 카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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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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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2uZNi64jF4Q

"죽일 각오로는 못하겠는데."

대련이니깐..실전이나 라주르테였으면 아마 죽일 각오로 덤볐겠지.

저 녀석도 창으로 상대해오는군...
그럼 거리싸움이 필요한 것인가? 서로 긴 리치끼리 붙는다면 거리감각이 뛰어난 녀석이 유리하다.

"...!"

오른쪽 허벅지가 찔리다. 하지만 피터는 그에 아랑곳하지 않고, 백스텝을 뛰더니, 카밀의 왼쪽 어깨에 직선 찌르기를 시도하려고 한다

다이스(86 ~ 230) 결과 : 217

141
별명 :
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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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6x145HNu4jM

오늘은 할일이 없다. 딱히 숙제도 없고 같이 놀 친구도 없고. 후자의 경우에는 귀찮다는 이유로 시도조차 안한 것도 있지만 별로 상관없으니까.

" 할일이 없으면 할일을 만들어야겠지 "

이불을 끌어안고 뒹굴던 그는 몸을 일으켜 게시판이 있는 곳으로 향한다.
//이래 쓰면 되나용

142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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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2uZNi64jF4Q

음 실질적인 데미지는 217+10-50=177 이군..갑자기 레피아 특성이 부러워지기 시작..
(부러우면 지는거다!

143
별명 :
카밀-레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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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T5aiNaNK/zU

참가하지 않아도 죽는건가. 그저 라주르테가 끝나면 죽는단다. 한순간 얼굴에 드리운 절망의 빛이 짙어진다. 하지만 방법이 없는 건 아니란 말에 절망 속 한줄기 희망이 빛났다.

공중에서 양반다리를 하며 자신과 그의 사랑을 비꼬듯 하는 말들도 그녀는 듣기만 했다. 손에 핏기가 사라질 정도로 꾸욱 쥐고서, 그저 들었다. 듣고 그를 보았다.

무언가 생각났다는 듯 손가락을 튕기며 제게 손을 뻗어오는 그. 손을 내밀며 죽고싶지 않겠냐며, 선택하란다. 자신과 계약할 것인지 아닌지.
그녀는 주저없이 그 손을 잡았다. 단 한순간의 고민도 없었다. 손을 잡고 레피아와 눈을 똑바로 마주하며 말했다.

"하겠어요. 어떤 대가를 치르더라도. 하지만 제가 원하는 것을 꼭 들어주셔야 해요. 일순의 죽음을 피하기만 하는게 아닌, 진정한 의미의 영생을."

144
별명 :
카밀-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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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T5aiNaNK/zU

찌르기는 제대로 들어갔다. 그가 피하지 않았으니까.
피하지 않음에 일순 당황한 그녀를 놓치지 않겠다는 듯 피터의 창이 찔러들어온다. 그녀 역시 그 공격을 고스란히 맞으며 뒤로 몇보 물러났다.

"이 무슨..."

엄청난 힘이었다. 인간이 낸다고는 생각하기 어려울 정도로. 맞은 왼쪽 어깨에 손을 대보니 상당한 격통이 신경을 타고올라온다. 살짝 미간을 찌푸린 그녀는 그 어깨 그대로 다시 창을 고쳐쥐었다.

"진 오빠랑 상성이 잘 맞겠어."

그의 체술과 이 창술이라면 상당한 장관이 펼쳐지리라. 둘이 라주르테에서 만나면 어떨까 생각하며 이번엔 달려가 뛰어오른다. 부상을 입은 것 치곤 가볍게 높이 뛰어올라 찍어내리기를 시도한다.

다이스(8 ~ 225) 결과 : 182

145
별명 :
피터 - 카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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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2uZNi64jF4Q

"허벅지가 욱씩거리군.."

카밀은 어깨를, 나는 허벅지를 다쳤다.
카밀은 어깨로 인하여 창의 움직임에 제한이 걸렸다.
하지만 나는 허벅지로 인해서 위력을 싣는 것, 움직임에 제한이 걸린다.

"아나진을 말하는 거로군..!"

카밀이 찍어내리기를 시도한다.
하체의 부상으로 움직이기는 늦었다.
그렇다면? 정공법으로 받아치는 것이다.
날아오는 카밀에게 카운터로 올려찌르기를 시도한다.

다이스(86 ~ 230) 결과 : 204

146
별명 :
레피아-카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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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PRBxJPpWEmo

인간이던 이종족이던, 혹은 신이거나 가족이던. 악마에게 있어서 최고의 희열은 바로 저 표정이죠. 손에 핏기가 사라질 정도로 주먹을 꾸욱 쥔 그 모습에 슬쩍 눈을 감고 가볍게 뜹니다. 주저없이 자신의 손을 잡는 그녀를 보고 눈빛이 잠시 애매하게 변하나, 싶었지만 언제 그랬냐는듯이 그는 부드러이 웃었습니다.

"당돌한 아가씨 같으니. 이럴땐 수백번은 더 생각했어야죠. 천사라면 자애로웠겠지만...악마는 무엇을 원할지 모르거든요. 당신이 사랑하는 사람의 목숨이 대가였더라면...아니면, 당신이었더라면..?"

그리고 그는 그녀에게 가까이 다가오다가, 특유의 호구같은 미소를 지어보였습니다.

"농담이에요. 학교 안이라서 제가 진정으로 '원하는 것'을 가질 수 없다는게 아쉽군요. 안타깝게도, 학생과 계약할 때 금지목록을 에이든 선생님께서 직접 정하신지라....제가 원하는것을 말씀 드린다면 그 즉시 선생님이 오셔서 제 사지를 찢어 까마귀의 밥으로 주셨겠죠. 안심하세요. 당신의 계약은 제가 손해보는 장사에요."

레피아는 긴 머리를 배배 꼬더니 흘끔, 당신의 표정을 살폈습니다.

"계약은 성립하겠습니다. 다만, 당신은 제가 원하는것을 바쳐야 해요. 금지 목록중에서 빼고."

[필수 퀘스트] - "제가 요새 늙어서 그러는데..."

"역시 이 모습을 유지하는게 편해지기 시작했다고 해야할까요. 점점 인간의 모습도, 이 모습도 유지하는게 힘들어져서, 정말 진짜 모습이 될 것 같아요. 그러면 우리 황녀님이 절 보고 기겁하실것같고....그래서, 제가 원하는건..."

"드래곤 하트. 그것도 해츨링의 심장이에요."

언젠간 잡으러 갈 날이 생기겠죠. 아마도.

[퀘스트 완료까지 필요한 기간-무기한]

147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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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8Vg3IdScF2E

한밤중에 뜬금없이 루파주 갱신! 지금 퀘스트 받을 수 있어?

148
별명 :
카밀-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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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T5aiNaNK/zU

살의를 가득 담아 그의 몸을 노린다. 날이 있는 창이었다면 아마 이 정도로 끝나지 않으리라. 기세를 담아 찍어내린 창이 어떤 결과를 내는지 보기도 전에 그녀의 몸이 피터의 창에 찍혀 뒤로 날아갔다.

"우웩-!"

게워내는 듯한 소리와 함께 바닥에 팽개쳐지듯 떨어진 그녀. 용케도 창은 붙든 상태였다.
쿨럭쿨럭. 몇번의 기침을 하곤 다시 일어서며 숨을 고른다.

"허억, 후우... 진 오빠를 알아..?"

어지간히 발이 넓은 사람인가보다. 그렇게 생각하며 근 는 창을 바로쥐었다. 한 손으로 들고 다른 팔로 지탱하며, 몸을 살짝 낯춘다.

"이런 건 처음이지만..."

한번 해보는거다. 뒷말은 삼키며 다시 피터와의 간격을 좁힌다. 그대로 창을 가로로 휘두르는데, 제 몸을 축 삼아 있는 힘껏 크게 휘두르는 방식이었다.

다이스(8 ~ 225) 결과 : 76

149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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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yZHefMVGUBs

http://imgdb.kr/aYhd

간만에 노트북을 쓰는 기념으로 라타를 올려요! ....정말로 라타는 15살로 안 보이네요.... 미안 라타야..

150
별명 :
피터 - 카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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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2uZNi64jF4Q

"오우..괜찮아?"

너무 위력을 가했나? 여자한테 매너없이 뭐하는 짓인가..반성해라 피터 테일러. 이건 싸움이 아닌 대련이라고...

"......"

나도 오른쪽 어깨가 다쳤군..이런.
움직임마저 제한이 됐다니...

"수련하다가 어쩌다 알았지. 의외로 나보다 연상이더라고."

학년은 나보다 낮은데 말이지..

"....."

돌진해온다. 나는 그 돌진기에 대응하기 위해서 반격을 준비한다. 어깨와 허벅지 때문에 발을 이용한 경쾌한 플레이는 기대하지 못한다. 최소한의 움직임으로 최대의 효율을 본다.

크게 휘두르는 창.
피터는 타이밍을 잡아서 정확도가 높은 정통 찌르기를 시도한다.

다이스(86 ~ 230) 결과 : 195

151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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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2uZNi64jF4Q

>>149
카리스마..!

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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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yZHefMVGUBs

>>151 고맙습니다!

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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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PRBxJPpWEmo

헉...라타 카리스마가 넘쳐욧... (반함

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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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yZHefMVGUBs

엄... 개인 퀘스트를 받으려면 게시판에 가면 되는건가요?

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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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밀-레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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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T5aiNaNK/zU

레피아의 장난인지 진심인지 모를 말에 그녀는 한결같은 표정으로 대꾸한다.

"수백번 생각해봤자 시간낭비일 뿐이에요. 아시잖아요? 제가 저주 풀기에 얼마나 시간을 들였는지. 그 이상 고민하고 생각하라고요? 웃기지도 않는 소리."

그녀는 쓰게 웃었다. 이 이상은 헤메고 싶지 않으니 하나만이라도 명확히 하고 싶었다.
대가로 무엇을 원할 줄 알았냐며 하는 말에 그녀는 반응하지 않았다. 반응을 숨긴 것이 아니었다. 정말로 아무런 반응도 하지 않았다.

"처음부터 목숨을 걸 생각으로 왔으니 그러셨다고 한들 상관없어요."

타인의 목숨이었다면 조금 달랐을지도 모르지만.
어쨌거나 계약은 성립하겠단 말에 그녀의 표정이 조금이나마 풀린다. 적어도 절망의 빛만은 풀고, 레피아가 제시한 대가에 고개를 끄덕였다.

"이제 시간은 얼마든지 있으니 그 안에 하나쯤은 얻게 되겠죠. 반드시 지킬 테니 기다려주시길."

원하는 바를 이룬 그녀는 그에게서 두발짝 물러났다. 그러곤 정중히 허리를 숙여 무례함을 사죄하고 청을 들어줬음을 감사했다.

"주제넘게 행동해 죄송합니다. 그럼에도 제 청을 들어주신 것, 감사합니다.
개인 시간에 실례했습니다. 레피아 선생님."

인사 후 다시 몸을 바로세운 그녀는 뒤로 돌아 집무실을 나왔다.

등 뒤에서 닫히는 문소리를 들으며 내려다본 가슴팍에는, 새로운 사슬 문신이 장미를 휘감는 것이 보이고 있었다.

//막레 드릴게요. 수고하셨어요 레주!
이와는 별개로, 계약으로 인한 문신 추가 해도 괜찮나요? 안되면 마지막 부분은 취소할게요.

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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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ZaYNXEYecPc

>>153 가...감사합니다!

한 밤증에 그린거라 그릴 당시에는 왠지 무섭게 보였는데... 의외로 멋지다는 반응을 해주시는 분들이 있어서 놀랐어요

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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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밀-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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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T5aiNaNK/zU

"괜찮아, 괜찮아.."

그의 물음에 그렇게 답하지만 왠지 자신에게 하는 말 같다. 두어번 중얼거리고 고개를 흔드는 모습이 멀쩡치 않아 보인다.
아나진과는 수련하다 알게 됬단 말에 역시나, 라고 중얼거리는 그녀. 수다는 거기까지였다. 이 직후 휘두르기 공격에 들어간 것이었다.

빠르게 움직인다고 했으나 두번의 부상으로 처음 같은 속도는 나지 않았다. 거기다 자기 자신을 축으로 하는 휘두르기는 정면이 빈다는 치명적인 틈이 있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것을 알면서도 그녀는 창을 움직였고 그대로 그의 반격까지 받아내었다. 퍼억, 복부가 맞는 소리와 함께 갈비뼈 하나가 우득 부러지는 소리가 났다.

"하악!"

숨이 멎는 듯한 비명과 함께 다시 뒤로 나가떨어진 그녀. 여태껏 대련하며 무기를 놓쳐본 적이 없던 그녀가 창을 놓치고 거친 연무장 바닥에 나뒹굴었다. 아무리 그래도 이건 좀 아픈지 옆구리를 감싸며 짧게 신음했다. 대련은 여기까지였다.

"아파 죽겠네, 씁...아...."

이렇게 아파도 죽지 않는단 것에 조소를 머금으며 피터에게 미안하다 말한다.

"더는 무리네. 미안. 여기까지만 하자."

158
별명 :
피터 - 카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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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2uZNi64jF4Q

"괘..괘찮..아윽..나도 괜찮은 꼴은 아니네..일단 카밀부터.."

쓰러진 카밀을 일으켜줄려고 한다. 나도 지금 꼴이 말이 아니다. 그런데 카밀은 나보다 더 심각한 상태다.

"후..미안할 필요 없어. 서로 대련하다가 다친건데..아윽..아프군...다음에는 갑옷을 입고 하자고.."

어깨가 아프다. 그래도 나는 근육이 다쳤지..카밀은 뼈가 다쳤다. 확실히 부축이 필요한 상황이다.
나중에 대련할 때는 갑옷을 입고 해야겠어..지금 봐..둘 다 다쳤잖아.

"무기는 나중에 챙겨. 어서 양호실로 가자고."

카밀을 부축해준다. 그나마 덜 다친 피터가 카밀을 부축하려고 하는 거다.

"지금 너나 나나 양호실 안 가면 큰일 나.."

159
별명 :
카밀-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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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T5aiNaNK/zU

흙바닥에 뒹구는 것이 좋지만은 않았지만, 그렇다고 일어서고 싶지도 않았다. 표정을 구기고 아무렇게나 축 늘어진 그녀에게 피터가 다가와 양호실에 가자며 부축해주려 한다. 그런 그를 그녀는 사양했다.

"나는 괜찮아. 두면 알아서 나으니까. 지금은 좀 아플 뿐이고."

그렇게 말하며 일어나는데 아프긴 아픈지 신음이 절로 나온다. 낑낑대며 일어난 그녀는 나가떨어진 제 창을 향해 손짓했다. 그 손짓에 따라 창이 그림자 속으로 떨어지듯 삼켜졌다.
후욱. 숨을 몰아쉰 그녀는 피터를 보며 자신은 됐으니 어서 네 치료나 하러 가자고 한다.

"나보다 네가 더 큰일이라고. 부축은 됐고, 가기나 하자."

말하고 앞장서 걷기 시작한다. 발을 디딜 때마다 아픈지 절뚝거리기도 하고 비틀거리기도 하는 그녀였다.

160
별명 :
피터 - 카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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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2uZNi64jF4Q

"자동회복도 블랙로즈 가문의 능력이야? 아니면..이종족?"

...방금 카밀이 쓴 능력은 블랙로즈 가문의 능력인 '그림자'..또 능력이 있을리가 없다. 있어봤자 환각능력이지.그렇다면 이종족이라는 건데..겉으로 보기에는 그저 인간으로 보일 뿐이다.

"그렇게 괜찮다면...알았어."

이렇게 말하는 걸 보면 본인은 정말로 괜찮은 듯하다...역시 좀 다른 계열의 인간인가? 이종족? 아니면 레오처럼 초능력자?

피터 역시 다리를 비틀거리며 걷는다. 걸을 때 가끔 '윽'소리를 낸다. 느린걸음으로 양호실에 도착한다. 피터는 침대를 하나 골라서 눕고, 양호선생님은 피터를 치료하기 시작한다.

"....."

161
별명 :
레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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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PRBxJPpWEmo

>>154
네네! 퀘스트는 난이도가 있다는걸 염두해주세요! //

레피아는 그녀가 방을 나가자마자 날개를 접고는 천천히 중얼거렸습니다.

"당돌하군요."
"...그러게요, 레피아 경."
"황녀님, 저 자들이 기사가 될겁니다."
"정말로, 기대 되는군요...이제 찬란한 플로의 앞날을 기대하겠습니다."
"...그런고로, 찬란한 플로처럼 투명한 이 옷을 입어보시는ㄱ.."

짜악

//문신이 추가되었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1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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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8Vg3IdScF2E

음... 내일에나 돌려야겠다;

163
별명 :
카밀-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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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T5aiNaNK/zU

"일단 뱀파이어긴 한데..그런게 있어."

회복에 대한 것은 얼버무린다. 처음 만났을 뿐인 상대에게 저주에 대해 얘기해줄 만큼 그녀는 살갑지 못 했다. 다행히도 그는 더이상 캐묻지 않았고, 둘은 그대로 양호실로 향했다.

둘 다 상태가 이렇다보니 걸음이 느렸다. 느릿한 걸음으로 간신히 다다른 양호실에는 다행히 선생님이 계셨다. 선생님은 역시나 괜찮다는 그녀의 말에 피터를 집중적으로 치료하기 시작했다. 그녀는 잠시 그것을 바라보다 옆의 빈 침대에 누워 휴식을 취했다. 눕자마자 쏟아지는 고통과 피로가 장난 아니었다.

"요즘은 계속 맞기만 하네..."

피터의 치료가 끝나갈 무렵 그녀가 중얼거렸다. 요며칠간 여러번의 대련이 있었는데 그 때마다 엉망이 되도록 맞았더랬지. 그냥 두긴 뭣 했는지 선생님이 다가오더니 가벼운 치유 마법을 걸어주고 간다. 그것에 한결 통증이 가라앉는 걸 느끼며 힐긋 피터를 보는 그녀였다.

"괜찮냐? 후유증이라던가, 남진 않는데?"

1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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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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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T5aiNaNK/zU

레피아 쌤.....(한심

레주도 수고하셨어요!

1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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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터 - 카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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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2uZNi64jF4Q

"뱀파이어..내 피는 AB형이라 맛 없어."

농담 반과 진담 반이었다. 뱀파이어..해석하면 흡혈귀. 또 해석하면 피를 흡수하는 귀신..어릴 때 책에서 본 기억이 난다. 흡혈귀와 관련된 음악을 피리로 분 적도 있다.

"그에 만만치 않게 때리기도 하는거 같은데..나를 이렇게 만든 걸 보면.."

통증이 점점 나아지기 시작한다. 다친 근육들도 점점 나아진다. 조금씩 흐르는 피도 멈추기 시작한다. 그나저나 카밀은 치료를 받지 않아도 괜찮으려나. 아프지 않으려면 받는게 좋ㅇ..간단한 치료술은 받은 모양이네.

"괜찮아. 후유증은 걱정하지 말라고 하셨어."

간단히 말해서 나는 괜찮다.

1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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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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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Ly/2Rbzil1Q

레주 혹시 계실까요?

1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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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EkfEksOmxlY

아나진주 왔습니다.

1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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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2uZNi64jF4Q

어서오세요 아나진주

1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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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밀-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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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T5aiNaNK/zU

그녀의 중얼거림에 그는 만만찮게 때리는 것 같다고 말했다. 그 말에 그녀는 고개를 돌리고 키득 웃었다.

"어쩌다 오늘은 반격이 잘 된 것 뿐이야. 이전엔 거의 뭇매 수준으로 맞았어."

그러고보니 진 오빠한테도 배를 맞았었는데. 그렇게 중얼거리고 배를 문질러보는 그녀. 알싸한 통증과 함께 부러진 뼈 쪽이 느껴지자 손을 거두었다.

후유증은 어떨것 같냔 물음에 그는 괜찮다고 했다. 그녀는 고개를 끄덕이곤 다행이라고 말했다.

"뭔가 남았다면 난 아마 죄책감으로 죽었을거야...어이없게도."

다시 한번 작게 웃은 후 그녀는 말을 좀더 이었다.

"뱀파이어라고 해서 피가 주식이진 않아. 매우 특별한 별식 정도일까. 네가 주지 않는 한은 안 마시니까 걱정 마."

말은 그렇게 했지만 갈증이 없는 건 아니었다. '그'의 피를 마셨던 것이 이렇게나 깊게 남을 줄이야. 그녀는 몸이 낫거든 다시 단련이든 대련이든 해야겠다고 생각했다.

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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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T5aiNaNK/zU

어서와요 아나진주

1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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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EkfEksOmxlY

다들 반가워요!

1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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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터 - 카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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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2uZNi64jF4Q

"뭇매 수준으로 맞았는데 이 정도면..생각보다 내구력이 좋나봐?"

오늘이 반격이 좀 잘 된 정도이면..그 전에는..상상에 맞긴다..거의 구타 수준이 아닐까?
그런데도 이 상태면..아. 자동회복의 위엄이라는 건가? 약간 부럽긴 하네..아나진에게도 맞았다는 말은..아나진하고도 대련을 했다는 얘기인가?

"나는 남는 게 몸뚱아리여서, 대련으로 후유증 안 가져. 걱정할 필요는 없어."

몸은 쓸때없이 튼튼하다. 그래도 다행인 점이 있다. 신체가 좋으면 머리가 나쁘다는 클리셰를 따르지 않아서  다행이야.

"그럼 내 피는 평생 마실 일이 없겠군. 마시다간 어깨하고 등이 엄청 넓어질걸?"

킥킥 웃으며 말한다.

1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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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T5aiNaNK/zU

레주 주무시러 가셨나...? 레피아와의 계약 특성에 붙여야하나 물어보려는데..

1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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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Ly/2Rbzil1Q

아무래도 주무시러 가실 시간이니까... 레오주는 뭔가 레오의 적에 대해서 진행할 수 있을지 물어보려고 했는데! 으음... 뭔가 재밌는거 없으려나...

1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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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Ly/2Rbzil1Q

레오주가 오랜만에 돌릴 사람을 구하면 누가 나오려나아아

1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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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밀-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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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T5aiNaNK/zU

"남는게 몸뚱이고, 체력이니까. 질긴 명줄은 덤일까."

마치 고통받기 위한 인생인 것처럼 말야. 이 모든 것들이.
자책하는 것 같은 어조와 흐려진 눈빛이 일순 그녀를 죽은 것처럼 보이게 해준다. 누워있으니 더하다. 잠시 가만히 있던 그녀는 은빛 눈동자만 굴려 그를 보고 말했다.

"걱정 마. 네 피는 취향이 아닐 것 같거든."

취향에 맞는 피는 아마도 그녀가 상대에게 느끼는 감정에 따라 달랐다. 호감도, 미움도, 애정도, 증오도. 감정과 관련된 모든 것이 그녀에겐....
짐이자 걸림돌이었다.

"목이 마르긴 하네. 나가면 카페나 갈까. 같이 가겠어?"

대련의 대가랄까. 피터를 향해 말한 그녀는 싫다면 거절해도 상관없다고 덧붙였다.

1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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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2uZNi64jF4Q

카밀주..킵 가능할까요..? 잠이 오네요..

1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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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T5aiNaNK/zU

>>177 네네 괜찮아요! 꿀잠하시길 피터주!

1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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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Ly/2Rbzil1Q

피터주 잘잣!

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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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ot3y4lUJGTs

으음, 새벽공기가 시원하네요. 집 드가기 싫다.

1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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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Ly/2Rbzil1Q

!! 어여 드러와야징! 누구주얏!(붙잡

1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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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Ule5V0KcsI2

이든샘도 카밀처럼 저주 푸는 퀘스트를 받는 루트를 타야겠네요. 그게 아니라면 왜 산속에서 혼자 살지 않고 학교를 다니고 있는거야...() 모쪼록 정리하는 시간을 가져야겠습니다. 야호! 다들 안녕히 주무세요!

1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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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Ly/2Rbzil1Q

든샘주 잘쟛!

1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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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ot3y4lUJGTs

카밀주입니다만?
새벽은 좋은 시간이네요. 여러가지로..

1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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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ot3y4lUJGTs

>>182 으음? 카밀은 저주를 푸는게 아니라 하나 더 걸었죠. 레피아와의 계약으로. 영생을 얻는 것을 바라서.
잘자요 든샘주. 좋은 밤 되시길.

1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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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Ly/2Rbzil1Q

>>184 아, 그랬구나. 미안.

1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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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Ly/2Rbzil1Q

(._.)... 독백이나 써야징!

1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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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EkfEksOmxlY

(두근두근)

1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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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 뭐얏 누구냣...!

1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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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진주였군! 크흠... 안쓰려고 했는데. 대충 써야징...

1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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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리기에는 귀찬타mm
레이 갱신

1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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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 폰 레드로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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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학교에 입학한지도 어언 4년째가 되고, 매일같이 필기와 실기, 그리고 학생대표의 회의 등으로 매일같이 치여 살고 있지. 그렇다고 시간이 아예 안 나는건 아냐. 가끔가다가 먹고 싶은 것을 먹고, 산책하거나, 점심시간에는 짬을 내서 연주를 할 시간도 있으니까. 하지만 요즘은 어떤, 지루함이라고 해야할까. 무력감이라고 해야할까. 삶의 흥미를 점점 잃어가고 있어. 1학년 때부터 여기까지 달려오니 말이야. 톱니바퀴는 멈춰있던거지. 난 열심히 달리고 있었는데, 아직 시작된 것은 아무것도 없었어. 특이 요즈음 그것을 느끼고 있지. 여러가지 일이 있긴 했어. 네번째 입학식. 뒤바뀐 성별. 블랙로즈의 가주에게 목 전달. 살인자의 복학 등.(이건 확실하지 않지만.) 나와 관련이 있기도, 없기도 한 일들이었지. 아, 맞아. 난 드래곤 헌터의 힘까지 개방시켰다고. 아직 그게 뭔지도 모르겠지만. 내가 그 힘을 진정으로 깨닫게 되면 무언가 바뀌게 될까? 이 지루한 일상이? 멈추어버린 시간이? 나아가지 않는 미래가, 움직이게 될까? 오우. 아직 18살이라고 비웃지 말아줘. 사람의 시간은 유한하고, 그 시간이 얼마나 남았는지 알 수 없는걸 난 잘 알고 있지. 그래서 난 이 톱니바퀴가 움직이길 바랬는데, 어딘가 걸려버린듯 삐그덕 거리는 소리만 내고 움직일 기색이 전혀 없단 말이야. 아니, 오히려 뒤로 점점 멀어져 가는 것 같아. 그래. 나의 존재가 희미해져 가는 느낌. 이 세상에서 동떨어져 가는 느낌. 그리고 나를 잡아줄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지. 그 아무것도. 단 하나도 존재하지 않아. 단, 하나도. 이제는 말이야.

나는 오늘 연주를 포기했어. 수업도 전부 제끼고, 그렇다고 기숙사에 있는 것도 아냐. 그저 숲 속을 걷고 있지. 이러면 기분이 조금 나아질까. 내 기분이 나아진다고 미래까지 나아지는 것은 아니겠지만. 슬라임 몇 마리가 달려들었고, 나는 귀찮아서 검을 뽑지 않고 '피'로 베어냈어. 자랑하고 싶은 것도 아니니 이쯤 할게. 어찌됐든, 산책을 조금 방해받긴 했지만 치명적일 정도는 아니었어. 그리고 나는 산책을 마치고 돌아왔지. 그리고 깨달았어. 여기에 나는 없다고. 여기에, 나의 사명이나 미래같은 것은 존재하지 않는다고. 나는 무엇을 쫓고 있었던 것일까. 신기루? 환상? 당연한 것? 아아, 아아아. 누군가 나를 콱 잡아줬으면 좋겠는데. 무리라는 것은 알고 있어. 왜인지 나는 멈추어버린 시간 속에서 살고 있는 것 같고, 그리고 시간이 멈추어버렸다는 것을 오직 나만이 인식하고 있는 기분이야. 아무것도 나아가지 않는 것이 당연한 하루 하루. 이대론, 이대론 안된다고 깨닫고 있는데도 나는 아무것도 하려 하지 않고 그저 꿈 속에서 이 꿈을 즐기려고 하고 있어.

"아아. 거짓된 희망이지."

하지만 나는, 조금 더 이 꿈에 걸어보려고 해. 모두와 함께 꾸는 이 꿈에. 하지만 정 이 꿈이 현실과 교차할 일이 없다고 한다면, 나는 스스로 방도를 알아봐야겠지. 나 혼자서, 혼자밖에 존재하지 않는. 그리고 혼자밖에 나아갈 수 없는 시간을 향해서. 나는 기숙사로 돌아왔고, 4학년 동급생들이 왜 수업을 빠졌나며 타박을 주었어. 그리고 노트를 빌려주었지. 좋은 녀석들이야. 오늘은 학생회 모임이 없는 날이야. 수업도 끝났으니, 나머지 시간은 자유시간이지. 자유시간이라곤 해도 교과서 위주로 복습과 예습을 해야겠지만. 하지만 나는 정말로 그럴 기분이 아니야. 나를 잃은 기분. 멈춰버린 시간 속에서 '나'라는 존재마저 빛바래버린 그런 기분. 이 시간은 나아가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그것을 배신당한 기분. 어차피 나 하나 없다고 해서 이 학교가 멈출 일은 없지. 그리고 나 하나 사라진다고, 달라지는 것은 하나도 없어. 그저 분수대 앞 작은 광장이 조금은 조용해지는 것 정도. 그리고, 그녀는 샌드위치를 가져다줄 사람이 없어 편해 하겠지. 아직은 아냐, 아직은. 하지만 이 마음이 점점 기울어가고 있는 것만은 확실해. 천천히, 달콤한 꿈에 갉아먹히고 있지. 그리고 언젠가 그 꿈이 갉아먹을 마음이나 나라는 존재가 없어지면, 그 때부터는 내 생명을 갉아먹기 시작할거고. 할 수 있는게 있을까. 내가. 글쎄, 지금은 옆에 아무도 없으니, 혼자 방에 틀어막혀서 이게 나을 때까지 기다리는 수 밖에.

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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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Ly/2Rbzil1Q

나두 자야지이이잉 다들 잘자야야아

1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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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CR49lw2AYvs

아무도 없겠지만 굿모닝이에요

1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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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o/mNR32kBLQ

갱신.

1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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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Hx1ZNFgE7J+

아인하트주 갱신합니다.

1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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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lO3ToIxyMRI

좋은아침이에요~
카밀주 갱신

1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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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Hx1ZNFgE7J+

다들 어서와요!

아인하트주가 아침부터 일상을 구해봅니다(그리고 아무도 오지 않았다

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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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lO3ToIxyMRI

엄, 텀이 무지 길 수도 있지만 괜찮다면 카밀 있어요.(는 이미 늦음

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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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Hx1ZNFgE7J+

저도 텀이 길어질 예정이라(...) 괜찮습니다

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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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lO3ToIxyMRI

ㅋㅋㅋ그럼 어떻게 돌려볼까요? 초면? 아님 구면?

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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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Hx1ZNFgE7J+

같은 기숙사에 같은 학년, 거기다 4학년이니 구면인게 더 편하지 않을까요!

203
별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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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X+lOloLB8nU

신입 카이트주입니다! 잘부탁드려오!

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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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lO3ToIxyMRI

그렇겠죠? 그냥 아는 사이랑 조금 더 가까이 지내는 사이랑 어느쪽을 원하세요?

205
별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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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lO3ToIxyMRI

어서와요 카이트주!

206
별명 :
코벳-이든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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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6mErzuGjUA6

"아무도 실수 없이 자라나진 않으니까요."
"신도 실수를 할 수 있는데 하물며 사람인 이는 어찌하겠나요."
그녀는 무슨 생각을 하는지 모를 희미한 웃음을 지으며 어느새 교실에 도착한 자신을 바라봅니다.

"안엔 아무도 없네요."
잘 가세요 선배님. 오늘도 잘 배우시길 바래요. 라고 나지막히 말하며 교실 안으로 들어가려고 합니다.

//막레! 이든샘주 수고했어! 며칠동안 돌린거더라....

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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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인하트가 성격상 나름 오지랖(?)이 넓어서 좀 더 가까이 지내는 사이가 좋을 것 같아요!

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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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lO3ToIxyMRI

음, 그럼 어떻게 아는 사이로 해볼까....
일상적으로 친하게 지내는 사이 어때요? 과제 같은 거 같이 하기도 하고 서로 노트 보여주기도 하는 그런?

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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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ekM9S4yYRdM

얼릉 돌려보고싶네요! 그러기엔 저녁까지 기다려야겠지..

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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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Hx1ZNFgE7J+

네네 그정도면 괜찮네요! 마침 아인하트 본인도 그쪽으로 있으니까요!

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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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pYkCjEMN6dI

>>210 네네 ㅎㅎ 그럼 돌려봐요! 선레 부탁드려도 될까요?

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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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은의 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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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J/Yu8vob4Zc

"백은색의 가면을 쓴 아이들은 전부 특별한 임무를 받는다면서?"
"학교 안에서는 평범한 학생들이지만 전용 임무를 받으면서 지금껏 지은 죄를 용서받고 새롭게 태어난대."
"그런데 이상하지 않아?"

"왜 지금껏 지은 죄를 용서받고, 특수한 임무를 받을까?"
"죄가 커서일까?"
"아니면..."

"지금부터 지을 죄는 그때의 죄보다 더 무겁기 때문이 아닐까?"

두 남매는 낄낄거리며 웃었고, 이내 사라졌습니다. 그 장면을 루치페르와 베로니카, 그리고 럭스는 나무 위에서 조용히 지켜보고 있었고, 그들이 완벽하게 사라진 뒤 나무에서 내려왔으며, 베로니카는 머리카락 하나를 집어들었습니다.

"우리 학교 학생이 아닌데 어떻게 학교 안 숲에 있는거지?"
"......"
"윽, 비린내."
"럭스, 아까 그 녀석들이 마물이다... 그 소리야?"
"아뇨. 피비린내요. 완전 찌들었는데요."

루치페르는 그들이 사라진 자리를 유심하게 쳐다보았고, 이내 그들이 딛었던 땅에 손을 짚었습니다. 복잡한 마법진이 그려지고, 그는 한참동안 마법진속에서 땅을 쳐다보더니 이내 표정을 찡그리며 손을 떼어냈습니다.

"니키, 럭스. 부탁 좀 할게."
"응?"
"네."
"...럭스, 이케르 교수님께 '사냥'을 시작하자고 전해. 그리고 니키."

"헌터와 가면을 양육하라고 아버지께 전해줘."

학교는 오늘도 평화로웠습니다.

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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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aU2AKjAKXtw

프란주 갱신합니다!
슬슬 뭔 일이 벌어질 것 같단 예감이… 으으

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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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인하트 - 카밀 (교내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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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으로 무기 없이 두 주먹과 발로 싸운다는건 메리트 만큼이나 디메리트 또한 꽤나 크게 작용한다. 메리트로 말할 것 같으면 그 은밀성, 무기를 별도로 휴대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몸 그 자체가 무기라는 점은 어떤 무구에서도 찾아보기 힘든 엄청난 메리트다. 다만 그에 못지않게 디메리트 또한 크기 마련인데, 특히 그 중에서 가장 극복하기 힘든 것은 사거리의 차이로, 권법가, 격투가 할 것 없이 이 디메리트를 해소할 방안만 찾아낸다면 전투인으로서의 약점은 없는 것이나 다름없다. 일례로 마나를 다루는 법에 익숙해져 마치 기공포처럼 구형의 마나 덩어리를 모아 쏘는 투사의 경우, 근접능력 뿐만 아니라 원거리 대응에서도 타 격투가에 비해 완벽한 우위를...』

으으, 역시 막혀. 펜을 내려놓고 만두를 하나 집어 입에 집어넣는다. 레피아에 들어올 미래의 후배들을 위해 개인적인 욕심으로 글을 쓰고 있다...만 지금 이 부분에서 완전히 막힌 상태다. 다름이 아니라, 실제로 원거리에 강한 사람들이나, 변칙적인 운용, 가령 이도류라던가, 채찍같은 무기를 사용하는 사람과의 대련 경험이 생각보다 부족했기 때문이다.

"으음..."

조만간 대련이라도 하면서 예시를 축적 해 놓는 편이 좋겠군, 머릿속의 플래너에 계획을 하나 추가한다.

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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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2uZNi64jF4Q

피터 갱신!

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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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a/71/tZRDCI

아라냐주 갱신!!! 뭔가 엄청난 일이 벌어질 것만 같은 예감이...!!!

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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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밀-아인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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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lO3ToIxyMRI

몸이 겨우 나은 그녀에게 양호선생님이 내린 처방은 '잘 먹고 잘 자기'였다. 저주나 종특 덕분에 회복력은 괜찮지만 기초적인 부분이 받쳐주지 않으면 무용지물이라고 했다. 머쓱해하는 그녀에게 선생님은

"대련으로 다쳐오는 건 봐주겠지만, 영양실조 따위로 실려오면 바로 담당 선생님께 얘기할거야?"

라는 협박 아닌 협박을 남겼다.

그런 협박을 받은 그녀가 양호실을 나오자마자 간 곳은 교내 식당이었다. 식사때가 조금 지나서인지 떠들썩함이 덜한 곳으로 들어간 그녀는 메뉴를 고르기도 귀찮아 적당히 추천 정식 하나를 주문했다. 오늘의 정식은 해물토마토파스타와 치킨샐러드와 두어가지의 사이드메뉴였다.

간단하기 그지없는 식판을 든 그녀는 잠시 자리를 찾아 두리번거렸다. 이쪽 한번 보고, 저쪽 한번 보고. 그러다 반가운 얼굴을 발견해 그 사람이 있는 테이블로 다가갔다.

"식사 중까지 학업에 열중하시는군, 레피아 대표님."

안녕. 아인하트. 가벼운 인사와 함께 말을 건 그녀는 맞은편 자리에 식판을 내려놓고 앉았다.

"오늘은 또 뭘 탐닉하는 중?"

파스타를 먹기 위해 포크를 들며 아인하트가 쓰던 노트를 슬쩍 들여다보았다.

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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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lO3ToIxyMRI

피터주 아라냐주 어서와요!
이번엔 가면 특성이 열릴 건가봐요ㅎㅎ

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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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aU2AKjAKXtw

피터주랑 아라냐주 어서오세요!

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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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6x145HNu4jM

레이갱신
심심해욧

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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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gAReos4o1fY

뀨잉뀨잉!(레드슬라임 등장!

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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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aU2AKjAKXtw

모두 어서오세요! 안녕!

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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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gAReos4o1fY

앗! 레드슬라임의 상태가! 빠바밤! 축하드립니다! 레드슬라임은 녹아 없어졌습니다!

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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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인하트 - 카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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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그렇게 리스트에 하나를 올러놓긴 했지만, 그런 전투술을 익힌 사람과 만날 수 있느냐는 문제점이 하나 더 생겨버린다. 물론 머릿속 리스트에 아예 인원이 없는 것은 아니다. 일례로 레오 폰 레드로즈, 의 경우를 생각 해 보자. 그의 전투술은 검술을 베이스로 피를 활용한 변칙적인 전투술에 검술을 더한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일반 검술을 생각하고 만만하게 보다가는 갑옷째 녹여버리는 그 피를 뒤집어씌운 검과 부딛힐 때 검이 녹아 잘려버린다던가 하는 깜짝 카드로 사용하기도 적합할 것 이다. 그리고 그 다음 한 사람은...

"나름대로 밥먹는 시간까지 쪼개쓰는 중입니다, 라고 변명해볼게요."

살살 웃으며 나름대로 변명 아닌 변명을 해 본다. 다들 내가 밥먹으면서 공부하면 체한다고 한소리씩 하고 가더라. 카밀 폰 블랙로즈, 같은 기숙사인데다 1학년 때 부터 알고지낸 사람. 솔직히 말해서 가장 겨뤄 보고싶은 상대다. 이유는 순수하게 무인의 호기심 이라고 해야할까, 보통 이도류라는 것은 신체 스펙, 반응 속도, 멀티태스킹 능력을 모두 갖춰야 가능한 검술의 극의이기 때문이다. 그런 이도류를 완벽하게 다루는 사람, 겨뤄보지 않고 참을 수 있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 역으로 묻고싶을 지경이다. 노트를 펼쳐 보기 좋게 반바퀴 돌려 상대쪽으로 돌려놓는다.

"격투에 관해 조금 정리 해 놓을 필요를 느껴서요."

머리로 기억하는 것 보다는 직접 쓰면서 기억하는 편이 잊어버리지 않는데 도움이 된다고 생각한다.

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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힁. 아무도 신경쑤지 않다닝... _(:3 」∠)_ 외로워어엉...

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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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cx3Nkh68wHc

요슈아 갱신이에요

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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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슈아ㅜㅈ 안ㄴ영1

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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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슈아주 안녕!

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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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수아주 어서오세요!

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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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cx3Nkh68wHc

다들 안녕하세요 :)

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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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밀-아인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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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pYkCjEMN6dI

"언젠가 과로로 쓰러질거야, 너."

밥 먹는 시간까지 쪼개 쓰는 중이란 말에 그녀 역시 웃으며 말했다. 열심히 하는 건 좋지만 무리는 좋지 않다. 아마 알고 있겠지만 마음처럼 안 되는 것이리라.

격투에 관해 정리 중이었단 말을 들으며 돌려준 노트를 들여다본다. 과연 아인하트답게 조목조목 잘 적혀있었다. 격투술별로 정리된 내용을 찬찬히 보며, 입으로는 파스타를 씹던 그녀는 음식물을 넘기고서 말했다.

"이론으로만 적으려니까 힘들지? 내용에도 보이네. 직접 겪어보지 못 한 기술들은 표현이나 분석이 어려운 법이니까. 몇 사람 알려줄 테니까 한번 만나서 대련하자고 해 봐."

그렇게 말하며 몇 명을 얘기한다.

"체술은 3학년의 아나진, 창술은 피터 테일러, 학년은 아마 5학년일거야. 대검은 1학년의 데카드. 라타라는 아이도 있는데 실력이 제법 좋아. 이외로는 잘 모르겠네."

대충 이 정도려나. 자신이 아는 한도 내에서 얘기한 그녀는 샐러드와 콘슬로우를 몇 입 먹었다. 먹으면서도 빤히 노트를 보며 무언가 골똘히 생각하다가, 아 하며 말을 덧붙인다.

"별건 없겠지만 이도류가 궁금하다면 내가 알려줄게. 뭣하면 대련 한번 해도 좋고. 말보단 몸이 빠른 법이잖아?"

그 말과 함께 그녀의 한쪽 눈이 깜빡 감겼다 뜨인다. 평소의 차가운 모습은 없고 지금은 마치 수다가 즐거운 소녀 같았다.

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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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EkfEksOmxlY

아나진주 갱신합니다!

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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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pYkCjEMN6dI

어서와요 아나진주!

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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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EkfEksOmxlY

반갑습니다!

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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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X+lOloLB8nU

카이트주 갱신합니다! 누구냐구요? 신입입니다!

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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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pYkCjEMN6dI

카이트주도 어서오세요 ㅎㅎ

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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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o/mNR32kBLQ

데카드주 갱신.

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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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aU2AKjAKXtw

오신분ㄷ.ㄹ 어서와요!

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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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o/mNR32kBLQ

안녕하세요 아라냐주! 돌릴 수 있나요? ㅇㅅㅇ/

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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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PRBxJPpWEmo

응흥흥, 이벤트, 이벤트~

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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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o/mNR32kBLQ

뭣이, 이벤트라고!

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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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2uZNi64jF4Q

Peter 'The Dragon Hunter'

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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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aU2AKjAKXtw

이벤트! 이벤트!

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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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aU2AKjAKXtw

피터주 어서와요!

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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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2uZNi64jF4Q

안녕하세요!

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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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L3isVpGjlog

ㅇ요슈아주에요

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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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PRBxJPpWEmo

오늘은 야영입니다! :3

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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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aU2AKjAKXtw

요수아주 어서와요!

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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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2uZNi64jF4Q

어서오세요!

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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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인하트 - 카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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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윽, 역시나 잔소리. 솔직히 나도 알고는 있지만 가만히 있으면 몸이 근질거리는 천성인지라 이건 어쩔수가... 남은 한개의 만두를 씹으며, 카밀이 이야기하는 인원의 리스트를 기억해둔다.

"기회가 되면 찾아가봐야겠네요."

3학년의 아나진, 체술. 5학년의 피터 테일러, 창술. 대검, 1학년의 데카드, 라타. 일단 머릿속에 리스트를 저장해두고 언젠가 기회가 닿는다면 한사람도 빼놓지 않고 직접 대련을 해 보도록 하자. 모쪼록 이론을 완성하는 데에는 실전만큼 중요한 것은 없으니까. 이어지는 제안에 잠깐(5초내외) 벙쪘다가 씨익 웃으며 고개를 끄덕인다.

"식사 끝나실 때 까지 잠깐 기다릴게요."

적어도 이도류라는 고급 기술을 직접 몸으로 마주하는 것에 비하면 이정도 기다림은 아주 싸게 먹히는 편이지. 그릇을 반납하고 오겠다고 덧붙이며 만두 접시들을 챙겨든다.

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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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aU2AKjAKXtw

헉 야영이라니 그럼 밖에서 이리뒹굴 저리뒹굴 하는건가요!

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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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o/mNR32kBLQ

야영..설정상 데카드가 많이하는 그것!

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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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2QqmctIvHVg

이제 바깥에서 뒹굴대다가 마물이랑 싸우고 그러는건가요
기대기대

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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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6Vcl2VATcQ

오오 이벤트! 참석은 하고싶은데 할수 있으려나..

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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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PRBxJPpWEmo

선생님들도 구릅니다.
편하게 쉴 수 있는데 황제님이 응 안돼 하셔서 같이 사냥하고 불피우고 모닥불 근처에서 졸고 그럽니다.

선생즈:(고통

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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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2QqmctIvHVg

마신님이 구르는건 상상이 안되는데요
레피아나 이케르는 그럴듯하지만..

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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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PRBxJPpWEmo

>>256
에이든: ....(다음날 머리 산발 (퀭) ...흐어어어!!!!!
레피아: (머리괴물(산발(귀신
베로니카: (머리괴물 (산발(귀신

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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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OT0kp3L6MpU

시트 정리 Update ☆
위키에 신입 추가 ☆
다이스 리스트에 신입 추가 ☆
위키 특성 항목, 저주 + 레어 특성 Update ☆

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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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2QqmctIvHVg

수고하셨어요 실베주!

2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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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o/mNR32kBLQ

으어어 고생하신다

2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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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o/mNR32kBLQ

>>257
그리고 비웃는 데카드.
데카드:(평소와 다름없는모습) 쿠훗.

2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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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PRBxJPpWEmo

어디 슬슬 시작해볼까요! 다들 교실로 이동해주세요! ^-^!!!

263
별명 :
실베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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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OT0kp3L6MpU

"그럼 갔다올게 실실아."

그녀는 곧 사냥이 시작된다기에 슬라임 전용 밥그릇(?)에 먹이를 담아두고 실실이를 쓰다듬어 주었어요.
혹시라도 다치게 되면 큰일이니까 전투하는곳엔 데려가지 않아요.

"방 잘 지키고 있어~"

그녀는 실실이에게 손을 흔들어주고 교실로 발걸음을 옮겼습니다.

264
별명 :
피터 테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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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2uZNi64jF4Q

"끄으..다 회복됐군."

카밀과의 대련으로 지친 몸을 회복했다.
이제..수업 들어야지? 교실로 가자..

"1빠인가?"

교실로 들어간다.

265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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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Ule5V0KcsI2

이든샘주는..참여하고 싶은데...ㅠㅠㅠㅠㅠ(저녁을 먹고있다)

266
별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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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OT0kp3L6MpU

이번 이벤트는 학년이나 기숙사별로 나눠지나요? 아님 그냥 다같이 우와아아아아앙 하고 몰려가는거?

267
별명 :
데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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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o/mNR32kBLQ

듣기로는 뭔가 실습을 한다고했는데. 과연 어떤 실습을 하게될지 정말이지 가슴이 두근두근뛴다.
미적지근한 수업보다는 실습이 나에게는 어울리고 좋아한다. 애초에 검술연습은 몸으로하는것이지 앉아서 하는게 아닌것이다.
하지만 왜 교실일까. 다른 합당한 장소가 있을터인데. 뭔가 살짝 불안한 예감이 드는이유는 무엇일까.

"뭐, 좋아. 가면 알게 될 일이고."

불안한 일이 틀렸던 일은 그리 많지 않았다. 어떻게든 되겠지. 하하하.

268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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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6Vcl2VATcQ

아무것도 모르는 신입도 참여해도 되나요??

269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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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PRBxJPpWEmo

일단 인원체크 이후 기숙사로 나뉩니다!

270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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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PRBxJPpWEmo

>>268
당연하죠!

271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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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2uZNi64jF4Q

다들 어서오세요! 가능합니다!

272
별명 :
인원 정리를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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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OT0kp3L6MpU

- 페일로스

실베스터
데카드


- 엘리사

피터

273
별명 :
프란체스카 드 그린로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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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음~"

프란은 수업 때문에 교실 안으로 들어왔어요. 먼저 온 사람들도 있군요! 프란은 생글생글 웃으며 교실 안을 휘이 둘러봐요.

274
별명 :
인원 정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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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OT0kp3L6MpU

- 페일로스
실베스터
데카드


- 엘리사
피터

- 이케르
프란체스카

275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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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rObOP0VmEy2

이벤트 참가해도 되나요..? 아라냐에요

276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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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OT0kp3L6MpU

이벤트 참가야 누구든 자유죠

277
별명 :
카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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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6Vcl2VATcQ

똑같은 일상이지만 오늘은 무엇인가 다르다. 이상한 느낌이랄까 누군가 나의 행동 언행을 컨트롤하는 기묘한 느낌.
뭐, 착각이겠지!

"슬슬 시간이군"

컴컴한 방안에 틀어박혀 휴식을 취하는중이였다. 오늘은 무슨 실습을 한다고 모이라고했지. 단체로 움직이는건 아니였음 좋겠는데 혹시라도 나의 불운이 옴겨갈수 있잖아
컴컴한 방이지만 이미 어두움에 익숙해진 눈이기에 천천히 몸을 일으켜 문을 열고 나온뒤 교실로 향한다

278
별명 :
인원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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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OT0kp3L6MpU

- 페일로스
실베스터
데카드

-레피아
아라냐

- 엘리사
피터
카이트

- 이케르
프란체스카

279
별명 :
요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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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QJjzQvSYPwY

결정화한 오른팔을 내려다보던 소년은 시간을 확인한 뒤에 차근차근 결정화를 해제합니다.

" 가볼까나. "

하고 옷매무새를 잘 다듬은 뒤에 걸음을 교실로 옮깁니다.

280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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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2uZNi64jF4Q

다들 어서오세요!

281
별명 :
드래곤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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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OT0kp3L6MpU

- 페일로스
실베스터
데카드

-레피아
아라냐

- 엘리사
피터
카이트

-에이든
요슈아

- 이케르
프란체스카

282
별명 :
아라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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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rObOP0VmEy2

"신난다! 신난다!"
"삑!"

신이 난 아라냐가 콧노래를 흥얼거리면서 교실로 발걸음을 옮겼다. 살랑살랑 움직이는 끝이 삼각형인 꼬리와 그녀의 친구인 티미의 울음소리가 그녀가 신이 났다는 것를 알려주고 있었다.

283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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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EkfEksOmxlY

아나진주 왔습니다.
이벤트인가요?!

284
별명 :
어서오세요 이벤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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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OT0kp3L6MpU

- 페일로스
실베스터
데카드

-레피아
아라냐

- 엘리사
피터
카이트

-에이든
요슈아
아나진

- 이케르
프란체스카

285
별명 :
이든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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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Ule5V0KcsI2

가볍고 빠른 동작으로 망토까지 착용하는 것을 마친 이든샘이 기숙사를 나섰다. 자유로운 사냥꾼을 연상하게 하는 엘리사의 교복은 그의 이미지를 한층 더 날렵하게 만들어주었다. 그렇게, 그는 본 건물 4층의 4학년 교실에 도착했다.

286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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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OT0kp3L6MpU

이제 깨달은건데 이나진이 아니라 아나진이군요... (큰일남

287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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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PRBxJPpWEmo

네네! 어서 참가해주세요!

288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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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EkfEksOmxlY

헉 너무 빨라 (감동)

289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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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Ule5V0KcsI2

저녁 먹고 왔습니다! 기숙사제라면 기꺼이 힐링셔틀이 되어야겠근뇨^^(신남)

290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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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EkfEksOmxlY

>>286
...!

291
별명 :
정리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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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OT0kp3L6MpU

- 페일로스
실베스터
데카드

-레피아
아라냐

- 엘리사
피터
카이트
이든샘

-에이든
요슈아
아나진

- 이케르
프란체스카

292
별명 :
아나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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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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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EkfEksOmxlY

그 또한 별 다를바가 없이, 교복을 잘 다듬고 교실로 향합니다.

293
별명 :
여행을 떠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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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PRBxJPpWEmo

각 교실에 있는 선생님들은 당신들을 바라봅니다. 다섯명 다 템페트와 그의 분신들인건 무시합시다. 템페트는 명단에 당신들이 있는것을 체크한 뒤, 가볍게 당신들을 하나하나 지목합니다. 선생의 뒤에는 5개의 포탈이 있었습니다.

"오늘은 야영이다."

[페일로스]

"실베스터, 데카드. 첫번째 포탈."

[레피아]

"아라냐. 네번째 포탈."

[엘리사]

"피터, 카이트, 이든샘. 두번째 포탈."

[에이든]

"요슈아, 아나진. 다섯번째 포탈."

[이케르]

"프란체스카. 세번째 포탈."

각자 말한 포탈을 타고가자, 당신들은 외딴 숲속에 있었으며 당신의 기숙사 담당 선생님들이 각 포탈 도착지역마다 당신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294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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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OT0kp3L6MpU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Dice%20List%28Knight%20of%20Rose%29

모든 캐릭터의 다이스식 최신 버전은 이쪽에 있습니다 ^^

295
별명 :
실베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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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OT0kp3L6MpU

그녀는 포탈을 타고 들어가선 주변을 살폈어요.
곧 선생님이 보이자 그녀는 살짝 인사를 하고는 오랜만의 야영이라고 생각하며 몸을 풀었습니다.

"버섯 채집해야가야지~"

296
별명 :
피터 테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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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2uZNi64jF4Q

"야영이요? 이제는 하도 익숙해서..사냥했으면 좋겠군."

포탈을 탄다.

"역시 예상대로의 장점..."

"안녕하세요. 야영에서 사냥하나요?"

297
별명 :
피터 테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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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2uZNi64jF4Q

>>296
수정! 장점이 아니라 장소!

298
별명 :
아라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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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rObOP0VmEy2

"야영이에요?"

아라냐는 눈을 동그랗게 뜨고 레피아 선생님에게 물었다. 야영... 음.... 뭐 부터 해야 할까.
 처음이니까 무엇부터 시작해야 하는지 감이 잡히지 않았다.

사냥? 채집? 무엇을 해야할까... 음....

299
별명 :
아나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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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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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EkfEksOmxlY

자신이 지목되자 그는 고개를 끄덕입니다, 그리고 다섯번째 포탈로 이동하고는 기다리고 있던 담당 선생님에게 한 차례 인사를 건넸지요.

"아나진, 도착했습니다."

300
별명 :
데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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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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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o/mNR32kBLQ

"오, 친구. 오늘실습 같이하네? 서로 도우면서 하자고?"

템페트를 보고는 왜 이사람(?)이 여기에?! 라고 당황하면서도 당황하지 않은척을 하며 옆의 실베스터에게 자연스러움을 가장하며 말한다.
그나저나 야영이라니, 나한테 이런건 별로 필요가 없는데말이지. 뭐, 아랫사람들이랑 하는거와는 역시 다르겠지.

"이런이런, 귀찮게 됬네."

301
별명 :
프란체스카 드 그린로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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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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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aU2AKjAKXtw

뭐죠 이건... 프란은 템페트 쌤과 분신들을 바라보며 고개를 갸우뚱하고 기울여요. 이거 느낌이 이상한데요... 굉장히 말이죠. 똑같은 사람 다섯명을 보다니... 하지만 이런 거에 신경 쓸 데가 아니예요! 프란은 포탈을 탔어요. 정신을 차려보니 숲 속이네요. 눈 앞에는...

"쌤 안녕하세요!"

익숙한 사람이 서 있습니다. 그래요. 이케르 쌤 말이에요! 프란은 쾌활하게 손을 흔들며 인사해요. 안녕안녕!

302
별명 :
이든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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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Ule5V0KcsI2

"알겠습니다."

이든샘은 포탈을 지명해주는 템페트에게 대답하고는 그를 잠시 바라보았다. 계속 아이젠에 머무르는 것으로 보아 아예 교사로 지명된 모양인듯 하다.

말해주는 포탈을 타고 넘어와 공중에서 아롱이는 포탈의 벽을 손을 뻗어 만져보려다 헛웃음을 짓고는 엘리사의 앞으로 가서 섰다. 저번 운반 임무 때 자신으로 인해 피해를 입었던 사람이 보여 그는 살짝 고개를 숙였다.

303
별명 :
실베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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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OT0kp3L6MpU

"핫, 이 세계에서 도움 따위는 없어...!"

그녀는 더 많은 버섯의 확보를 위해 데카드의 말을 거절했습니다.
사실 버섯이 주 목적이 아닌 야영일테지만 그녀에겐 지금 실실이 외에는 관심거리가 없으니까요.

"후후후후.."

304
별명 :
요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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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QJjzQvSYPwY

아무래도 기숙사벌로 나뉘는 걸까.
하고 템페트가 알려주는 포탈로 걸어들어갑니다.
그곳엔 이미 같는 기숙사의 아나진이 있었고.
담당 선생님께서도 있었습니다.

" 안녕하십니까! "

305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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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mbTtQOyk2iE

레오 갱신이라굿-

306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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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OT0kp3L6MpU

어서오세요~

307
별명 :
즐거운 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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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OT0kp3L6MpU

- 페일로스
실베스터
데카드

-레피아
아라냐

- 엘리사
피터
카이트
이든샘
레오

-에이든
요슈아
아나진

- 이케르
프란체스카

308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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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EkfEksOmxlY

레오주 어서오세요!

309
별명 :
데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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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o/mNR32kBLQ

"나중에 도와달라고해도 안도와줄거야~?"

도대체 뭐에 그렇게 마음이 빼앗겨있는지 모르겠지만 무언가 위험한 눈을 하고있는 실베스터를 보며 멀찍이서 말한다.
응, 오늘은 저녀석근처에 있으면 안되겠군. 군자는 자고로 위험에 다가가지 않는법. 텐트 내가 잘곳만 만들고 안만들어줘야지.

"히히히히히히."

310
별명 :
카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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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6Vcl2VATcQ

끄덕

고개를 끄덕이고는 지명한 포탈로 다가간다.
적응이 안된다. 포탈이라는건

"아, 안녕하세요"

숲. 포탈을 타고 도착한건 숲이다! 그리고 앞에 보이는건 엘리사!
저분을 대히는건 아직 어색하다. 응...

311
별명 :
레오[엘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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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mbTtQOyk2iE

"아고고. 야영이라니, 사냥이라도 하는겁니까."

흐아암 하고 하품을 하며 포탈을 탄 레오는 주위를 두리번거렸다.

312
별명 :
여행을 떠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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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PRBxJPpWEmo

[야영 이벤트]

※ 캐릭터들은 모든 기숙사생이 모이는 출입 금지가 아닌 야영 전용 호수에서 낚시를 하거나, 개인, 단체, 2인, 선생님을 동반하여 사냥을 떠나거나, 과일을 채집하거나, 불을 피우는 등 여러가지 행동을 할 수 있습니다.

※ 낚시의 경우 오로지 다이스로 정해지며, 사냥에 등장하는 마물의 종류도 다이스로 정해집니다.
[낚시 다이스 식] Dice☆(0,50)
0~1 : 매우 큰 월척
2~15 : 월척
16~25 : 놓침
26~30 : 먹을만한 크기
31~50 : 놓아주도록 하자.

※ 캐릭터들의 데플은 없습니다.
※ 각 기숙사마다 만날 수 있습니다. 수풀 바로 옆이거든요.
※ 각 캠프에서 교류를 하되 약탈, 먹을 재료를 뺏지 맙시다..
※ 아 물론 사냥하다 마주치면 약탈해도 됩니다. 너의 고기를 내가 뺏어가주마!
※ 이 캠프에선 선생이고 뭐고 없습니다. 선생님들을 많이 굴려주세요 (찡긋

313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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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OT0kp3L6MpU

정리한 다이스식을 쓸 일이 없는걸 깨달은 실베주는 실의에 빠졌다고 합니다.

314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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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q32QXUSfov+

미카엘주 갱신할게요~ 다들 안녕하세요.

315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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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q32QXUSfov+

아 참 실베주() 어제는 기절했네요(...) 면목이 없어요, 미안해요.

316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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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OT0kp3L6MpU

어서오세요 미카엘주, 그럴수도 있죠 ^^!!

317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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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PRBxJPpWEmo

사냥은 다이스식입니다(찡긋
어서오세요!

318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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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aU2AKjAKXtw

미카엘주 어서오세요!

319
별명 :
인원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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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OT0kp3L6MpU

- 페일로스
실베스터
데카드

-레피아
아라냐

- 엘리사
피터
카이트
이든샘
레오

-에이든
요슈아
아나진
미카엘

- 이케르
프란체스카

320
별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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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2uZNi64jF4Q

피터 리갱!

321
별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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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OT0kp3L6MpU

>>317 > <

322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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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rObOP0VmEy2

미카엘주 어서와요!
피터주 어서와요!!

323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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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aU2AKjAKXtw

피터주도 어서오세요.

324
별명 :
요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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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QJjzQvSYPwY

" 야영인가요? 흐음... "

할 일이 한 두가지가 아닌데,
낚시야 혼자 할 수 있겠지만 사냥같은 경우엔 뭘 만날지 모르니 혼자 하긴 위험하겠지.

" 아나진 씨, 뭐부터 할지 정하셨나요..? "

다이스(1 ~  2) 결과 : 1
1.베이스캠프 만들기
2.사냥,낚시,채집

325
별명 :
요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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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QJjzQvSYPwY

>>324 이어서

" 전 일단 불을 피워놓을까 하는데요. "

326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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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q32QXUSfov+

응 다들 반가워요~ 그리고 이해해줘서 감사합니다 실베주()

앗앗 야영이벤트인가요(갸웃) 어떻게 참여하면 되지(혼란)

327
별명 :
햇갈리지 않도록 각 캐릭터의 행동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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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OT0kp3L6MpU

* 에이든
요슈아 - 베이스 캠프 만들기 (불 피우기)

328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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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OT0kp3L6MpU

>>326

현재 각 기숙마다 다른 포탈을 타고 야영지에 도착한 상태고.
각 기숙사의 선생님이 기다리고 있답니다, 현재 인원 리스트는 저 위에 정리되어 있으니 그것을 참고하셔도 좋고.
선생님에게 말을 걸며 시작하는것도 좋겠죠. 행동에 관한 이벤트 레스는 >>312 에 있습니다

329
별명 :
피터 테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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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2uZNi64jF4Q

"나는 사냥을 간다."

창을 든다.

330
별명 :
에이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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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EkfEksOmxlY

낚시라, 이거 참.
낚싯대를 요청한 그는 한동안 생각에 잠겼습니다, 고원에서 낚시를 할 기회가 그렇게 많지 않았거든요.
그러니 이것은 그에게 있어 신선한 경험이 될것이 분명했습니다, 달밤에 호수를 바라보며 낚싯대를 드리운다니 이 또한 운치있는 일이 아니겠습니까.
호수로 막 떠나려는 생각을 품고 있던 그는 자신에게 말을 건네오는 요슈아를 돌아봤습니다, 생각해보니 그렇지요.

"호수로 갈 생각입니다, 낚싯대를 잡는건 거의 처음인지라."

331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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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q32QXUSfov+

>>328
앗앗 간단하게 참여하면 되는군요, 설명 고마워요.

332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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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2uZNi64jF4Q

피터주는 지금 공부 중이라 문장이 짧아요..이해해주세요..ㅠㅠ

333
별명 :
이든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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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Ule5V0KcsI2

"오랜만에 활 솜씨나 점검해보도록 할까요."

화살을 꺼내들고 화살촉을 매만지던 이든샘이 주변을 한 번 둘러보더니 눈을 감으며 시선을 돌렸다. 2인 수렵이나 단체사냥은 바라선 안되는 것이겠지. 그는 활통에 화살을 다시 넣고 언제든지 쏠 수 있는 태세로 활을 쥐고는 숲으로 가볍게 뛰어 들어갔다. 놀랍게도 맨발인 상태로.

334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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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OT0kp3L6MpU

에이든? 엔피시 에이든 말고 에이든 기숙사 캐릭터죠?

335
별명 :
정리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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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OT0kp3L6MpU

* 엘리사
피터 - 사냥
이든샘 - 사냥

* 에이든
요슈아 - 베이스 캠프 만들기 (불 피우기)

336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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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EkfEksOmxlY

미쳤어 미쳤어 어떻게해

>>330
아나진입니다 죄송합니다...

337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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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OT0kp3L6MpU

* 엘리사
피터 - 사냥
이든샘 - 사냥

* 에이든
요슈아 - 베이스 캠프 만들기 (불 피우기)
아나진 - 낚시

338
별명 :
미카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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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q32QXUSfov+

야영... 이라. 솔직히 주변 사람들과 있는것은 꽤 거북했다. 조용히, 날개를 접어 움츠러든 자세로 조신히 걸었다. 과일정도를 조금 따올까 싶어 과일을 따러 향했다.

339
별명 :
행동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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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OT0kp3L6MpU

* 엘리사
피터 - 사냥
이든샘 - 사냥

* 에이든
요슈아 - 베이스 캠프 만들기 (불 피우기)
아나진 - 낚시
미카엘 - 과일 채집

340
별명 :
실베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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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OT0kp3L6MpU

"음..."

그녀는 야영지는 나중에 만들기로 하고 채집을 하러 발걸음을 옮겼습니다.
일단 메인은 과일 채집이지만 버섯도 많이 따갈거에요! 실실이 먹이!

341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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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OT0kp3L6MpU

* 페일로스
실베스터 - 과일 채집

* 엘리사
피터 - 사냥
이든샘 - 사냥

* 에이든
요슈아 - 베이스 캠프 만들기 (불 피우기)
아나진 - 낚시
미카엘 - 과일 채집

342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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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o/mNR32kBLQ

죄송합니다! 뭔가 싸움이 일어나서 말리러 가볼게요 ㄷㄷ

343
별명 :
요슈아 - 아나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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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QJjzQvSYPwY

" 낚시인가요- "

낚시를 해 본 적은 있지만 썩 잘하는 편은 아닌.
어쨌든 낚시를 하러 간다는 아나진의 말에 고갤 끄덕이며 다녀오라고 말한 뒤에 주변에서 장작이 될만한 나뭇가지들을 모아오기 시작합니다.

344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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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ujdjn1QZr4Y

흐늘흐늘. 코벳주가 갱신...인데 야영인가..요?

345
별명 :
여행을 떠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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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PRBxJPpWEmo

각 선생들은 대기를 하고, 엘리사는 석궁 두자루를 챙기더니 숲속으로 들어갔습니다.

"이 숲의 마물들이 제일 두려워하는 존재가 방금 숲으로 들어갔군."
"와~ 이제 저희도 사냥을 하러 가야겠는데요?"

[교사&npc 현황]
페일로스 - 과일 따기 겸 사냥
레피아 - (잉여)
에이든 - 과일 따기 겸 사냥
이케르 - (이쪽도 잉여)
엘리사 - 사냥
베로니카&럭스 - 낚시
루치페르 - 과일

346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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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6Vcl2VATcQ

카이트주입니다 살짝 늦을거 같아요 ㅠ

347
별명 :
아라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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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rObOP0VmEy2

"으음...."

레피아 선생님께 뭘 부탁드리지? 음...

"선생님.. 베이스캠프 지어주실 수 있으세요..?"

그 때까지 물고기를 낚아와야겠다는 생각으로 낚싯대를 집어들었다

348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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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OT0kp3L6MpU

어서오세요 코벳주

349
별명 :
여행을 떠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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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PRBxJPpWEmo

다이스(1 ~ 5) 결과 : 1
다이스(1 ~ 5) 결과 : 3

350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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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OT0kp3L6MpU

- 페일로스
실베스터
데카드

-레피아
아라냐

- 엘리사
피터
카이트
이든샘
레오

-에이든
요슈아
아나진
미카엘

- 이케르
프란체스카
코벳

351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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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OT0kp3L6MpU

* 페일로스
실베스터 - 과일 채집

* 레피아
아라냐 - 낚시

* 엘리사
피터 - 사냥
이든샘 - 사냥

* 에이든
요슈아 - 베이스 캠프 만들기 (불 피우기)
아나진 - 낚시
미카엘 - 과일 채집

352
별명 :
레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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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buSlfammZbc

"사냥들 잘들 다녀오십쇼-"

두 명은 사냥을 하러 가는 것 같다. 레오는 둘을 향해 휘적휘적 손을 흔들었다.

"자. 이제 무얼 한다."

발라당. 숲의 나뭇잎을 모아 그 위에 누운 레오는 입에 풀잎 하나를 물고 멍하니 휴식을 취하고 있다.

353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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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OT0kp3L6MpU

오히려 정리 레스가 방해되는 느낌인데 음..

354
별명 :
피터 테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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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2uZNi64jF4Q

엘리사 쌤하고 같이 사냥인가? 그렇다면 문제 없겠군. 딜링과 탱킹을 둘다 엘리사 쌤이 하는 거야.

나는 팝콘이나 먹어야지.

"...."

창을 들고 숲으로 들어간다.

355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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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lO3ToIxyMRI

카밀주 갱신~
야영이군요? 낄까말까..흠.

356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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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ujdjn1QZr4Y

저도 참가하려고요! 낚시나 사냥을 하면 되려나요...

357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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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OT0kp3L6MpU

어서오세요 카밀주~

358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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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2uZNi64jF4Q

다들 어서오세요

359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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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OT0kp3L6MpU

- 페일로스
실베스터
데카드

-레피아
아라냐
카밀

- 엘리사
피터
카이트
이든샘
레오

-에이든
요슈아
아나진
미카엘

- 이케르
프란체스카
코벳

360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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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buSlfammZbc

카밀주 어소와!(와락(부둥부둥

361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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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rObOP0VmEy2

카밀주 어서와요!!

362
별명 :
이든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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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Ule5V0KcsI2

사냥을 하러 들어오는 사람들과 점점 거리를 두며 눈 깜짝할 사이에 나무 위로 올라갔다. 말이 없으니 불가피하게 나무와 나무 사이를 쏘다니는 수밖에. 손에 활을 쥔 채로 나무 사이를 날랜 몸짓으로 옮겨다니며 날카로운 눈으로 사냥감을 물색했다.

363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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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Ule5V0KcsI2

레주! 사냥이나 채집 같은 것들은 개인인가요 묶음인가요? 그리고 혹시 학교에서 말 대여도 해주나요(...)?

364
별명 :
아라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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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rObOP0VmEy2

낚싯대, 미끼가 든 통을 손에 들고서 룰루랄라 물고기가 잡힐만한 자리를 찾아다녔다.

"..... 여기가 좋겠지?"

 휙, 하고 낚싯대를 물 속으로 던졌다.

"!!!"

무언가가 물었는지 입질이 와서 힘껏 잡아당겼다.


다이스(0 ~ 50) 결과 : 25

365
별명 :
코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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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ujdjn1QZr4Y

야영을 위한 준비는 선배님들이 알아서 하시는 것 같기도 하고...요. 저는 사냥을 하거나 낚시를 할 예정인데. 아무래도 지금은 야영 전용 호수에서 낚싯대를 드리웁니다. 사람이 많아보이기 때문에 사냥은 적당히 사람이 빠진 뒤에 하도록 하죠. 새 한 마리를 바라봅니다. 아무도 없다는 걸 확인한 뒤 내려앉은 새를 바라봅니다. 그냥 확인차원입니다.

"대물이 걸렸으면 좋겠는데... 월척에 대해선 붕어는 별로 좋아하지 않으니까.."
기다리면서 손에 전해지는 입질을 기다리는군요.

근데 지금 다이스식을 써야하려나..
다이스(0 ~ 50) 결과 : 1

366
별명 :
코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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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ujdjn1QZr4Y

(동공지진)

366
별명 :
아나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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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EkfEksOmxlY

그는 요슈아에게 고개를 끄덕여주었습니다, 다녀오라는 인사 뒤에는 그 또한 호수 쪽으로 떠났죠.
잔잔한 호수에 도착하며 그는 낚싯대를 단단히 잡았습니다, 자 그럼.

"해볼까."

다이스(0 ~ 50) 결과 : 2

3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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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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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OT0kp3L6MpU

낚시의 달인 ㅗ벳...

3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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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OT0kp3L6MpU

아고 오타 코벳.

코벳양의 매료는 물고기마저..

3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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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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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OT0kp3L6MpU

헉 아나진도..!

3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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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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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EkfEksOmxlY

낚시의 명인 코벳...

371
별명 :
아라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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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rObOP0VmEy2

"놓쳤다..."

그래도 다시 한 번 더... 이번에는 잡을 수 있겠지...

다이스(0 ~ 50) 결과 : 8

372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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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OT0kp3L6MpU

* 페일로스
실베스터 - 과일 채집

* 레피아
아라냐 - 낚시

* 엘리사
피터 - 사냥
이든샘 - 사냥
레오 - 잉여

* 에이든
요슈아 - 베이스 캠프 만들기 (불 피우기)
아나진 - 낚시
미카엘 - 과일 채집

* 이케르
코벳 - 낚시

373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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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OT0kp3L6MpU

저희 스레..... 낚시 학교 스레였나요?

374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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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rObOP0VmEy2

코벳은 낚시의 달인이었군요!!

3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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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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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buSlfammZbc

잉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76
별명 :
프란체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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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aU2AKjAKXtw

일단... 베이스캠프가 있어야겠죠? 프란은 주섬주섬 베이스캠프를 만들기 시작해요.

3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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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rObOP0VmEy2

잉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78
별명 :
여행을 떠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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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PRBxJPpWEmo

>>329
피터의 앞 수풀 사이로 귀여운 토끼의 머리가 보입...
.......
머리만 귀여운 거구의 근육질 토끼가 나왔습니다.

다이나믹 레빗 : hp 120

"뀨오오오오오오!!!!!!!!!"

근육자랑- 다이스(1 ~ 10) 결과 : 4

>>330

총 10번, 낚시 다이스를 굴려주세요!

>>333

당신은 맨발로 숲으로 뛰쳐 들어갔습니다. 무언가 이상한 기분이 듭니다. 달콤한 냄새...그리고 자박자박, 발걸음마다 꽃을 피우며 나타난..

인간의 모습을 조잡하게 흉내낸, 하얀 덩어리.

"......"

그 존재는 사슴으로 변하더니 이내 당신을 향해 달려들었습니다.

화이트 와인 슬라임 : hp 300
달려들기: 다이스(10 ~ 50) 결과 : 23

>>338
당신은 과일을 천천히 따기 위해 숲속에 들어갔습니다. 딸기, 포도, 레몬...여러 과일이 보입니다.

사랑의 묘약에 쓰이는 열매, 러블리아 위에 사랑의 마법을 해독하는 약초를 뿌리는 루치페르도.

>>340
마침 한 손에 창을 들고 호두를 털기()시작하는 페일로스 선생이 보입니다!

"아야."

페일로스의 머리에 호두가 우수수 쏟아집니다.

>>343

나뭇가지들이 많군요! 불도 붙이기 딱 적당해보입니다.

379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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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aU2AKjAKXtw

머리만 귀여운 토끼라니 큐ㅠㅠㅠㅠㅠ

380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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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PRBxJPpWEmo

>>363
미니주에서 한마리를 분양받는게 더 빠릅니다.

다들 10번중 몇번을 돌렸네요! 그 값은 빼고 (1번 돌린경우 9번만) 돌려주세요!!!

381
별명 :
레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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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buSlfammZbc

"브아아아아아아아아"

풀과 나뭇잎이 잔뜩 모여있는 곳에서 뒹굴거리고 있다.

382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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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QhlnBbqc/86

아무것도 안 하고 농땡이 치면 어떻게 되나요(안됨

383
별명 :
요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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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QJjzQvSYPwY

아나진이 낚시를 하러 간 동안에 요슈아는 모아 둔 장작 위에 마른 잎을 올려놓고서 불을 붙이기 시작합니다.

" 하나..둘.. "

먼저 부싯돌로 불꽃을 일으키려 해봅니다.
간단한 발화마법은 쓸 수 있지만 조금 노력한다는 느낌으로.

다이스(1 ~ 2) 결과 : 1
1.발화!
2.실패..

384
별명 :
실베스터-페일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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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OT0kp3L6MpU

"어라라, 괜찮으세요?"

그녀는 호두를 맞는 페일로스 선생님을 보고 살짝 웃고는 떨어진 호두를 줍는걸 도와드리기로 하고 행동에 옮겼습니다.

"그렇게 하면 당연히 맞죠~"

그러면서도 버섯을 찾아 두리번 거리네요.

385
별명 :
피터 테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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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2uZNi64jF4Q

"....눈갱이다.."

HP:496

"토끼는 무기질이 부족한 고기,하지만 너는 단백질이 풍부해 보이는구나..."

토끼를 향해 찌르기!


다이스(86 ~ 240) 결과 : 212+10

386
별명 :
코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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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ujdjn1QZr4Y

"어라."
큰 게 걸려올라왔습니다. 낚시의 필수품인 양동이 안에 물과 함께 집어넣고는 다시 낚싯대를 넣어야 겠지요. 아무래도 풍족히 먹으려면 더 잡아야겠습니다. 천천히 많이 잡으면... 쩝... 어쨌거나 여러가지로 입질을 기다려야겠군요.

"희미한.."
사실 물 안에 매료를 써도 괜찮지만... 이번엔 별로일까.

다이스(0 ~ 50) 결과 : 14

//낚시의 달인이라니. 이번엔 분명 실패일 거야!

387
별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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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OT0kp3L6MpU

!!!!

388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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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buSlfammZbc

>>382 (찔림

389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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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o/mNR32kBLQ

데카드주가 싸움을 종결시키고 왔습니다!
...다시 이어서 가능하나요...

390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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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OT0kp3L6MpU

* 페일로스
실베스터 - 과일 채집

* 레피아
아라냐 - 낚시

* 엘리사
피터 - 사냥
이든샘 - 사냥
레오 - 잉여

* 에이든
요슈아 - 베이스 캠프 만들기 (불 피우기)
아나진 - 낚시
미카엘 - 과일 채집

* 이케르
코벳 - 낚시
프란 - 베이스 캠프 만들기

391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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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OT0kp3L6MpU

어서 어서 참가를!

392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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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buSlfammZbc

잉여가 아냐... 뒹굴거리기다...!(진심

393
별명 :
아라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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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rObOP0VmEy2

제법 큰 월척을 바구니에 넣었다. 좋아, 감 잡았어!

다이스(0 ~ 50) 결과 : 23
다이스(0 ~ 50) 결과 : 42
다이스(0 ~ 50) 결과 : 12
다이스(0 ~ 50) 결과 : 22
다이스(0 ~ 50) 결과 : 44
다이스(0 ~ 50) 결과 : 38
다이스(0 ~ 50) 결과 : 28
다이스(0 ~ 50) 결과 : 4

394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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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6x145HNu4jM

레이갱신
이벤트!! 뭘 하면 좋죠

395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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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OT0kp3L6MpU

감잡은거 치고 성적이 좋지 않(침묵

396
별명 :
카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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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6Vcl2VATcQ

낚시는... 곤란하겠군.
안타까운 왼쪽 팔때문에 낚시는 힘들거같다. 혹시라도 엄청난 월척이면 한손으론 무리니깐

"열매를 채집하는게 좋겠군"

사냥을 나서기엔 지원자가 많은거 같다. 거기에 혼자있을 시간도 충분할거 같으니 좋아!

"어디로 가야 달달한 녀석이 있으련지"

머리가 지시하기도 전에 발은 움직인다! 이곳이 아닌거 같은데도 일단 움직인다!

(길치)

397
별명 :
미카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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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q32QXUSfov+

딸기와 포도, 그리고 레몬. 여러 과일들이 보인다는것이 신기했다. 딸기도, 포도도 좋았기에 무엇을 딸까 고민하던중 포도 한알을 따서 조심스럽게 손가락으로 문질러 닦은후에 입에 넣었다. 아, 달구나. 우물거리며 삼킨후, 딸기를 조금 따던중에 시야에 들어온건 무언가를 뿌리고있는 루시퍼였다. 뭘 하고 있는걸까, 고개를 갸웃거리며 그의 이름을 불렀다.

"루시퍼."

천천히 다가가었고, 곧 그의 향기가 코를 간질이자 숨을 크게 들이쉬었다.

"뭐하고있어?"

아, 그리고 이거. 덧붙이면서 천천히, 딸기를 하나 집어들며 물었다.

"먹을래?"

398
별명 :
레오 - 뒹굴뒹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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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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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buSlfammZbc

"아무것도 안 하고 싶지만 더 격렬하게 아무것도 안 하고 싶다...!"

눈을 번뜩 뜬 레오는 갑자기 일어나서 풀이 많은 곳에 잔뜩 나뭇잎을 모아 가져오더니 풀&나뭇잎 침대를 만들었다. 그리고, 다이브!

"와하하하하하하핫!"

그리고 신나게 웃으며 뒹굴거리기 시작했다.

399
별명 :
데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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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o/mNR32kBLQ

실베스터는 과일을 따러 간 모양이다. 치사하게 쉬운것을 하다니. 용서 할 수 업군.
하지만 뭐 어쩔수 없다. 저쪽은 아무리 그래도 여성. 이럴때 굳은 일은 남성이 하는것이 옳다고 생각하고있다.

"자, 그럼 뭘 하는게 좋을까. 먼저..."

이걸 해볼까.

다이스(1 ~ 2) 결과 : 2

400
별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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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OT0kp3L6MpU

- 페일로스
실베스터
데카드

-레피아
아라냐
카밀

- 엘리사
피터
카이트
이든샘
레오
레이

-에이든
요슈아
아나진
미카엘

- 이케르
프란체스카
코벳

-----------------
* 페일로스
실베스터 - 과일 채집

* 레피아
아라냐 - 낚시

* 엘리사
피터 - 사냥
이든샘 - 사냥
레오 - 잉여
카이트 - 과일 채집

* 에이든
요슈아 - 베이스 캠프 만들기 (불 피우기)
아나진 - 낚시
미카엘 - 과일 채집

* 이케르
코벳 - 낚시
프란 - 베이스 캠프 만들기

401
별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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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aU2AKjAKXtw

레이주 어서오세요!

402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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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rObOP0VmEy2

아라냐는 낚시에 소질이 없구나... (외면)
아라냐:(울먹)

403
별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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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buSlfammZbc

>>400 뒹굴거리기로 바꿔줘...!(간절

404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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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buSlfammZbc

ㄹㅇ주 어서와!!

405
별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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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rObOP0VmEy2

레이주 어서와요!!!

406
별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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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OT0kp3L6MpU

>>403 싫어요 :)

407
별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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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2uZNi64jF4Q

다들 어서오세요.
피터 토끼 원턴킬..

408
별명 :
아나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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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EkfEksOmxlY

오, 제법 큰걸로 보이는 물고기가 낚여 올라왔습니다, 이런걸 월척이라고 하던가요?
입가에 미소를 걸치며 줄을 올리던 그는 고개를 돌리다, 대어를 낚은 코벳을 바라보고는 천천히 입꼬리가 내려가며 고개를 돌립니다.

"다들 저 정도는 낚는것이었군."

어쩐지 실의에 빠져서 낚싯대를 던집니다.

다이스(0 ~ 50) 결과 : 49
다이스(0 ~ 50) 결과 : 6
다이스(0 ~ 50) 결과 : 41
다이스(0 ~ 50) 결과 : 34
다이스(0 ~ 50) 결과 : 42
다이스(0 ~ 50) 결과 : 39
다이스(0 ~ 50) 결과 : 39
다이스(0 ~ 50) 결과 : 40
다이스(0 ~ 50) 결과 : 40

409
별명 :
코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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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ujdjn1QZr4Y

이번에도 월척이로군요. 아까보단 크기가 작지만...

좀 더 던져보기로 합니다. 열심히 잡아야 뭐 먹을 게 있지요.

[낚시 다이스 식]
다이스(0 ~ 50) 결과 : 33
다이스(0 ~ 50) 결과 : 5
다이스(0 ~ 50) 결과 : 21
다이스(0 ~ 50) 결과 : 42
다이스(0 ~ 50) 결과 : 23
다이스(0 ~ 50) 결과 : 34
다이스(0 ~ 50) 결과 : 34
다이스(0 ~ 50) 결과 : 47

아까 두 번을 던졌으니 총 열번이려면 여덟 번일까요. 한숨지으며 아까의 두 번이 요행이 아니길 빌지만..

0~1 : 매우 큰 월척
2~15 : 월척
16~25 : 놓침
26~30 : 먹을만한 크기
31~50 : 놓아주도록 하자.

410
별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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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OT0kp3L6MpU

아나진 다이스가........

411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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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OT0kp3L6MpU

낚시 장인마저!

412
별명 :
이든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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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Ule5V0KcsI2

코 끝을 간지럽히는 단내와 그 뒤로 나타난 하얀 물체에게서 느껴지는 이질감에 미간을 천천히 모으던 이든샘이 충격에 의한 반동으로 뒤로 두어걸음 물러났다. 곧 편전을 꺼내 활시위에 걸치고 염력으로 정확히 슬라임에게로 가닿는 궤도를 조준한 뒤 활시위를 잡은 엄지와 검지를 놓았다. 파앙, 현이 전율하며 거세게 떨렸다.

다이스(10 ~ 220) 결과 : 208

413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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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buSlfammZbc

>>406 어째서! 어째서! 어째서어어어

414
별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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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ujdjn1QZr4Y

코벳도 별로로군요! 월척 하나가 있지만..

415
별명 :
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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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6x145HNu4jM

어느새 다가온 레이가 풀침대에서 데굴거리는 레오를 호기심 가득한 눈으로 빤히 쳐다보기 시작했다

" 선배님 일 안하신다 "

장난기가 돌았는지 꼬리가 살랑인다.

416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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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rObOP0VmEy2

다이스 식 대로라면 아라냐의 낚시10번 총 성적은..

놓침, 월척, 놓침, 놓아줌, 월척, 놓침, 놓아줌, 놓아줌, 먹을만한 크기, 월척....(외면)

417
별명 :
레오 - 풀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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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buSlfammZbc

"아, 이제 지쳤다."

뒹굴거리기에 만족한 레오는 가져온 물품중에서 류트를 가져와서 풀밭에 털썩 주저앉았다.

"역시 야영이라면 이거지."

이어 레오는 능숙하게 황혼을 연주하기 시작했다. 차분한 음색이 울려퍼진다.

418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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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EkfEksOmxlY

>>410
월척 두 마리에...
다 놓쳐써..

419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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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6x145HNu4jM

뭘해야 할지 몰라서 레오한테 갔어요..
잉여 하나 추가해주실래요

420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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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OT0kp3L6MpU

* 페일로스
실베스터 - 과일 채집

* 레피아
아라냐 - 낚시

* 엘리사
피터 - 사냥
이든샘 - 사냥
레오 - 연주하는 잉여
카이트 - 과일 채집
레이 - 연주하는 잉여 구경하는 잉여

* 에이든
요슈아 - 베이스 캠프 만들기 (불 피우기)
아나진 - 낚시
미카엘 - 과일 채집

* 이케르
코벳 - 낚시
프란 - 베이스 캠프 만들기

421
별명 :
레오 - 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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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레이 아닌가. 이리 와. 이리 와. 차피 놀러온거니까 농땡이 피워도 뭐라고 안 한다구."

실실거리며 말 한 레오는 이어 능숙하게 류트를 연주하기 시작했다.

"신청곡 있어? 아는 제목이면 해줄 수도 있고."

422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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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6x145HNu4jM

ㅋㅋㅋㅋ아ㅋㅋㄱㅋㅋㅋ맘에든다ㅋㅋㅋㅋㅋㅋ

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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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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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buSlfammZbc

>>42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연주하는 잉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24
별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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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EkfEksOmxlY

연주하는 잉여라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25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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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ujdjn1QZr4Y

코벳의 성적
거대애애한 월척
월척
월척.
나머지 놓침이나 놓아줄 크기로군요!

음. 그러니까 붕어 세 마리란 말이죠!(원래 월척은 붕어에게만 쓰는 말이라 카더라)

426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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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aU2AKjAKXtw

연주하는 잉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구경하는 잉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27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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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rObOP0VmEy2

연주하는 잉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구경하는 잉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28
별명 :
레이-레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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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6x145HNu4jM

" 선배님 잉여에요? "

고개와 꼬리를 같은 방향으로 기울이면서 질문을 한 그는 신청곡이라는 말에 레오 옆에 쪼그려 앉아 꼬리를 무릎으로 올리고 코를 묻는다.

" 우웅.. '연가' 요 "

꼬리를 파닥파닥거리며 류트를 힐끗 쳐다본다

429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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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6x145HNu4jM

이 지역의 잉여는 접니다!!!!

430
별명 :
아나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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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EkfEksOmxlY

월척 두 마리, 아무리 그래도 나머지를 모두 허탕치다니 이럴수가요.
먹으려면 먹을 수 있겠지만 그런 조그마한 물고기를 먹는다는것은 너무나 불합리한 일.
그런 생각을 하는 그의 시선이 코벳의 양동이에 꽂힙니다.

"흠."

저 정도라면 에이든 선생님을 기쁘게 해 드릴 수 있을터.

/넝담..

431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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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음 데카드도 과일따면되는건가요

432
별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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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진이 약탈하려 그래요! (신고

433
별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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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OT0kp3L6MpU

>>431 아까 나온 다이스가 과일 채집인가요?

434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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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익! 아나진... 무서운 사람!

435
별명 :
아라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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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rObOP0VmEy2

"......"

물고기 네 마리가 헤엄치는 통, 낚싯대, 호수를 번갈아 바라보던 아라냐는 깊은 고민에 빠졌다. 월척 3마리와 그럭저럭 먹을 수 있는 크기 한 마리...

"...."

아라냐는 고민에 빠졌다. 사냥을 해서 고기도 가져갈까, 물고기만 가져갈까...

436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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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EkfEksOmxlY

>>432
너..넝담이었을 뿐이에요!!

>>434
ㅇ,아니야!!

437
별명 :
레오 - 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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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buSlfammZbc

"아, 설마 그 연가? 너 굉장히 취향이..."

레오는 느긋하게 류트의 줄을 뜯기 시작했다. 느긋하면서도, 살짝 초라하게마저 느껴지는 음색이었다.

"칠줄은 알지만 그다지 좋아하진 않는단 말이야~"

438
별명 :
이케르 낚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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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PRBxJPpWEmo

다이스(0 ~ 50) 결과 : 12
다이스(0 ~ 50) 결과 : 13
다이스(0 ~ 50) 결과 : 7
다이스(0 ~ 50) 결과 :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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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9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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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2uZNi64jF4Q

>>436
피터: 드..드리겠습니다!
(보지도 않았는데 쫄아서 줌

440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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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OcapjTYUPSA

라타주 갱신합니다

엄... 우리 캠핑왔나요?

441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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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2uZNi64jF4Q

어서오세요 라타주. 야영합니다!

442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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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rObOP0VmEy2

라타주 어서와요!!!

443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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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aU2AKjAKXtw

라타주 어서오세요!

444
별명 :
레이-레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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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6x145HNu4jM

" ! 취향은 존중해주는거에요 "

살짝 흥분한건지 꼬리가 바닥에 닿을정도로 파닥파닥 흔들린다. 잔뜩 흩날리는 풀과 낙엽은 덤

" 이 평화로운게 좋은거에요 "

다시 꼬리에 코를 묻고는 눈을 감고 음색을 즐기던 그는 눈을 뜨며 레오를 쳐다본다

" 선배는 어느 곡이 좋으신데요? "

445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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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6x145HNu4jM

어서오세오ㅡ~

446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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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OcapjTYUPSA

야영이였군요! 참가하고는 싶지만... 아파서힘들듯합니다. 다들 재 몫까지 즣겨주새요!

447
별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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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EkfEksOmxlY

>>439
대체 왴ㅋㅋㅋㅋㅋ

라타주 어서오세요!

448
별명 :
코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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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ujdjn1QZr4Y

세 마리를 담은 양동이가 은근히 묵직합니다. 월척인 것도 있지만 물의 무게도 있으니까요.

"이 물고기들을 탕으로 해야할까요. 아니면 소금구이를 해야 할까요."
고민하면서 가져다놓은 다음 사냥을 해야 할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자. 천천히.

449
별명 :
코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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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ujdjn1QZr4Y

어서와 라타!

450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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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OT0kp3L6MpU

라타주 아픈거 빨리 나아요 ㅠ

451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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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aU2AKjAKXtw

에구 ㅠㅠ 라타주 빨리 나아요 ㅠㅠ

452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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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o/mNR32kBLQ

>>433
2번이었어요!

453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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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rObOP0VmEy2

아이구...ㅠㅠㅠ 라타주 빨리 나아요...ㅜㅠㅠ

454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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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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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OT0kp3L6MpU

>>452 2번이 몬지 전 몰라요!

455
별명 :
레오 - 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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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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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buSlfammZbc

"뭐, 그려. 그려."

레오는 털레털레 몇 번 고개를 끄덕이고 레이의 머리를 헝크러트려놓았다.

"내가 좋아하는 곡이라. 잠깐만. 생각할 시간을 달라구. 으으음-"

레오는 잠시 뜸을 들이더니 'roundabout' 을 류트로 연주하기 시작했다. 전주 부분은 조금 느긋하면서도, 줄 하나 하나를 신중하게 뜯더니 제대로 연주가 시작되고 나서는 노래와 함께 류트 줄을 뜯기 시작했다.

456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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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o/mNR32kBLQ

>>454
어어, 그냥 숙영지편성이나..

457
별명 :
레이-레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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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6x145HNu4jM

" 선배 지금 제대로 안듣.. 아으윽 하지 마세요 "

레오의 반응에 뾰로통해진 레이는 그가 자신의 머리카락을 헝크러트리자 손을 올려 머리를 다시 정리하기 시작했고, 레오가 노래를 시작하자 행동을 멈추고 노래를 감상한다.

" 선배 노래 잘하시네요 "

신기한 눈빛이 반짝인다

458
별명 :
아나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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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EkfEksOmxlY

뭐, 잠시 나쁜생각 나쁜생각을 가진듯 했지만 단순한 장난이라고 그는 스스로 받아들였습니다.
일단은 양동이를 들고 캠프로 귀환해야겠지요, 정 부족한듯 싶으면 다시 낚시를 하면 되는것이겠고.

"그럼 슬슬."

귀환합니다.

459
별명 :
레오 - 레이
기능 :
작성일 :
ID :
sibuSlfammZbc

"으하하핫. 잠깐, 연주는 아니고?"

레이의 노래를 잘 한다는 말에 크게 웃으며 장난스럽게 말한다. 어디, 시간은 아직 많이 남은 것 같고...

"이제 어쩔까나. 배고픈데 과일이나 따러 갈까? 아님 그냥 여기서 뒹굴거릴까?"

레오는 옆에 류트를 내려놓고 하늘을 올려다보았다. 날씨도 좋고, 느긋한 나날이로구나.

460
별명 :
요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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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QJjzQvSYPwY

불이 붙었습니다. 단 한번만에!
요슈아는 불이 붙기 시작한 장작을 보다가 불이 꺼지지 않도록 나뭇잎을 올려놓습니다.
그리고 꼬치로 쓸만한 나뭇가지를 가져와 껍데기를 밀어내 손질하고, 천막을 칠 준비를 합니다.

461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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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OT0kp3L6MpU

흐음...

462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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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buSlfammZbc

>>461 인터레스팅...

463
별명 :
데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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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o/mNR32kBLQ

일단 뭐니뭐니해도 사람이 잘 수 있는 텐트를 치는게 가장 중요하다. 아무리 불을 피워도 추운곳은 추운것이다.
게다가 너무 추워서 얼어죽을 가능성도 있지 않은가! 뭐, 이런 따뜻한곳에서 얼어죽기야 하겠냐마는.

"후후후..."

영지에서의 경험을 살려서 아슬아슬하게 잘 수 있을정도의 텐트만 쳐 주겠어!! 더 이상 좋은 텐트를 치려면 정말로 귀찮거든!

464
별명 :
레이-레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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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6x145HNu4jM

" 계속 노는것도 눈치보이니까 "

과일이나 따러 가요. 꼬리를 휙 저은 그는 자리에서 일어나 몸에 묻은 풀과 낙엽 등을 턴다.

" 근데 어디로 가야 하는걸까요 "

그냥 숲 안쪽으로 들어가면 되는 걸까요.

465
별명 :
카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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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6Vcl2VATcQ

과일 채집은 실패했다. 숲 깊숙히 들어갔다가 길을 잃어버리는 바람에 캠프로 귀환하는거에 열중하다보니 과일은 신경쓸 틈이없었다.

와 밤의 숲은 역시 무섭다. 사사삭 거리는 소리는 그야말로 소름 그자체다.

캠프에 도착한뒤 적당한 나무에 등을 기대어 앉아있다.

/늦었네요.. 일은 곧 끝납니다!

466
별명 :
프란체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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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aU2AKjAKXtw

"적당히 이쯤 하면 되겠지."

슬금슬금 눈치를 보다가 낚시대를 챙겨들어요. 낚시하러 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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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7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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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o/mNR32kBLQ

>>46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68
별명 :
레오 - 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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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buSlfammZbc

"그렇지? 좀 더 연주하고 싶었는데 뭐라도 하러 가볼까나~"

레오는 레이보다 앞서서 숲 안으로 들어갔다.

"안쪽으로 가야겠지? 사람의 발이 닿기 어려운 곳에는 더 희귀한 과일이나 먹을 것이 있기 마련이니까."

레오는 레이와 함께 과일이나 먹을 것을 채집하기 위해 숲속으로 들어갔다.

469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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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EkfEksOmxlY

프...프란체스카?!!

470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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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buSlfammZbc

>>467 핳하하하하핳ㅎ하하핳.

471
별명 :
잉여 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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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OT0kp3L6MpU

* 페일로스
실베스터 - 과일 채집
데카드 - 베이스 캠프 만들기

* 레피아
아라냐 - 낚시

* 엘리사
피터 - 사냥
이든샘 - 사냥
레오 - 과일따러 가는 잉여의 보호자 잉여
카이트 - 과일 채집
레이 - 과일따러 가는 잉여

* 에이든
요슈아 - 베이스 캠프 만들기 (불 피우기)
아나진 - 낚시
미카엘 - 과일 채집

* 이케르
코벳 - 낚시
프란 - 베이스 캠프 만들기

472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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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aU2AKjAKXtw

세상에... 놓친 게 하나도 없어... 게다가 너무 큰 3마리 빼면 다 좋은...

473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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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buSlfammZbc

>>471 과일 따러 가는데 왜 잉여냐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74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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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OT0kp3L6MpU

>>473 귀엽잖아요 :)

475
별명 :
과일따러 가는 잉여-의 보호자 잉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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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6x145HNu4jM

" 근데 깊숙히 들어가면 마물이라던가- 있지 않을까요 "

위험할 것 같은데. 말끝을 살짝 흐린 그는 레오를 빤히 쳐다보다가 방긋 웃는다

" 선배님이 먼저 가실거죠? "

전 연약한 신입이니까요

476
별명 :
코벳-코벳주가 피로에 쩔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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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ujdjn1QZr4Y

적당히 사냥을 가지.. 않고. 왜이리 피곤한 건지 모를 중압감에 일단 베이스캠프에서 조금 쉬기로 합니다. 베이스캠프가 조금 허술하다면 그걸 제대로 수리하거나 보강하는 것도 있겠네요.

//프란... 대단합니다 선배님!(코벳말투랑은 다르지만! 대단하시네요. 라고 감탄하겠지만)

477
별명 :
프란체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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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aU2AKjAKXtw

"헐... 세상에..."

나 낚시에 소질있는 거 아니냥? 프란의 얼굴에 함박웃음이 번졌어요. 놓친 게 하나도 없어요! 먹을 수 없어 놓아준 세마리를 빼면... 7마리네요! 와! 세상에! 고양이 수인이라서 생선복이 넘쳐나는 걸까요? 그렇지만 프란은 생선을 그리 좋아하지 않는걸요. 물론 주면 먹긴 하지만 육류나 해산물 보다는 채소나 과일이 더 좋은걸요! 아무튼간에 이만하면 됐어요! 프란은 물고기가 잔뜩 담긴 양동이를 가지고 돌아갑니다. 헤헤 행복하다냥!

478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OcapjTYUPSA

엄... 과일 채집 이외에도 약초라던가 풀뜯기 가능한가요?

479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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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6x145HNu4jM

크킄
잉.여.한.다

480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buSlfammZbc

>>47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그런가...그렇다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81
별명 :
보호자 잉여 - 과일 잉여
기능 :
작성일 :
ID :
sibuSlfammZbc

"마물? 걱정 마. 걱정 마. 용 네 마리가 덤벼들어도 내가 다 잡을 수 있다니까?"

보호자 잉여... 아니 레오는 싱글벙글 웃으며 과감하게 숲의 안쪽으로, 더 안쪽으로 들어갔다.

"내 뒤에만 꼭 붙어 있으라고. 수상한게 보이면 말 하고. 알았지?"

482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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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OT0kp3L6MpU

이쯤되면 제가 말을 꺼낼 수 밖에 없겠네요..


레주가 무슨 일 있는거 같습니다!

483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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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buSlfammZbc

카밀주는 어디 갔나아... ' ^'(두리번 '^ '(두리번

484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buSlfammZbc

>>482 사실 난 아까부터 깨닫고 있었지! 그래서 잉여잉여한 것이다!

485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OT0kp3L6MpU

알고 있어도 그걸 말하는 순간 평온함이 붕괴되어 버리니까요!

486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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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aU2AKjAKXtw

>>482 ! 어쩐지 레스가 오랫동안 올라오지 않더라니!

487
별명 :
과일잉여 - 보호자 잉여
기능 :
작성일 :
ID :
si6x145HNu4jM

" 선배님... "

그건 좀 아닌것 같아요.. 라고 말하려던 그는 그냥 말꼬리를 흐리는 것으로 말을 끝낸 채로 레오의 뒤를 쫄래쫄래 따라간다.

" 과일이면 단내가 나려나요 "

킁킁, 숲 속의 냄새를 맡으며 레오를 따라 걷는다
//레주 주무씨나!!

488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T5aiNaNK/zU

>>483
현재 카밀주는 상태이상 [멀미]의 후유증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죽...여...줘......!

489
별명 :
데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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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o/mNR32kBLQ

"지주핀.. 기둥... 끈.. 음, 판자도 있었으면 좋겠지만 없나. 대충 천쪼가리만 있으면 충분하고 뭐.."

일단 기둥을 세우고 재빠르게 끈을 묶은 후 지주핀을 박는다.
땅! 땅! 땅! 땅! 땅! 소리가 경쾌하다. 매우 유쾌한걸. 하하하. 하하하.....
아무도 없어.. 심심해.. 혼자 이게 뭐야. 아냐! 내가 만든 텐트를 보고 누군가가 칭찬할거야!

"땀나기 시작했다. 우와, 하기싫어진다."

490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aU2AKjAKXtw

에고... 카밀주도 힘내요! ㅠㅠ

491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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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rObOP0VmEy2

아이구...ㅠㅠ 카밀주 힘내요.....ㅠㅠ

492
별명 :
라타-데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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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9Y5RmLaKfAA

"훌륭... 합니.. 콜록! 콜록!"

잦은 밤샘으로 인한 면역력 저하로 감기에 걸린 라타는 힘내서 텐트를 만든 데카드에게 설탕 가득탄 레몬주스와 마른 수건을 손을 부들부들거리며 건네줍니다.

"도와드리고는 싶지만... 죄송합니다. 몸상태가 열악해서..."

말을 마치고, 라타는 고열로 인해 핑그ㅡ르르 쓰러집니다. 정말로 오랜 날들 끝에 다시 잠을 잔다는게 기쁘긴 기쁜 일인데, 하필 이럴때 쓰러져 버리는군요.

493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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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OT0kp3L6MpU

실베주는 폰으로 총총..

494
별명 :
약성분에 수면제가 강력합니...ㄷㅏ.
기능 :
작성일 :
ID :
si9Y5RmLaKfAA

끼고는 싶었지만 왠지 낄 수가 없어서... 놀라게 해드려 죄송합니다 데카드주!

495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9Y5RmLaKfAA

그럼 전 이만... 라타는 어떻게든 살아있으리라 믿고 자로가겟습니다.

496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T5aiNaNK/zU

라타주 잘 자요! 푹 자고 다 낫길!

497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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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rObOP0VmEy2

라타주 잘자요!!!

저도 그럼 이만 자러 가볼게요...!!!

498
별명 :
보호잉여 - 과일잉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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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buSlfammZbc

"뭐랏? 이 하늘 같은 선배를 못 믿는겐가! 나쁜 후배 나아-쁜 후배."

장난스럽게 말하며 레이의 머리를 팔로 꽉 끌어안고는 약하게 꿀밤을 주었다. 그리곤 풀어주고

"그럼 우리 후배님께서 과일탐지기를 하는게 어때? 말 하는대로 갈테니까."

//그냥 둘이서 다이스 돌리믄서 할까?!

499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buSlfammZbc

>>488 아이고 왜!! 왜 멀미야!! 괜찮아? 어디 아파? 우리 카밀주 ㅠㅠㅠㅠ (부둥부둥

빨리 나아!!

500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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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buSlfammZbc

다들 잘가ㅏㅏㅏ!

501
별명 :
데카드-라타
기능 :
작성일 :
ID :
sio/mNR32kBLQ

"뭐냐?"

열심히 텐트를 짓고있는데 갑자기 어느 여성이 와서 나에게 레몬주스와 마른 수건을 건네주었다.
그런데 이 두개는 내한테 필요한게 아니라 저녀석한테 필요한 것 같은데... 이것 참.

"아니, 괜찮아. 일단 쉬어라."

핑그르르 쓰러지는 여성을 보고는 한숨을 쉬고는 천쪼가리를 깔고 그 위에 여성을 데구르르르 굴려서 옮긴 후 마른 수건에 비상용 물을 적셔서 이마위에 얹어준다.

"레몬주스는 감사히 마셔주도록 하마."

중얼거리며 작업을 재개한다.

502
별명 :
레이-레오
기능 :
작성일 :
ID :
si6x145HNu4jM

" 끄아아아앙 전 나쁘지 않아여어어 "

끌어안긴채로 파닥파닥거리던 그는 레오가 약하게 꿀밤을 먹이고 풀어주자 히잉거리며 머리를 손으로 문지른다. 그리고는 또 당할지 모르니 슬쩍 거리를 두며 걷는다.

" 좋아요! 근데 잘 될지 모르겠어요 "

요즘 달달한 걸 너무 먹고 살아서 후각이 제대로 기능을 발휘할지 모르겠네요.

다이스(1 ~ 100) 결과 : 58

50이상이면 찾기 성공!!

503
별명 :
아나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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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EkfEksOmxlY

생선들을 잡아오긴 했는데, 막상 생각이 듭니다.

"이, 생선들... 어떻게 조리합니까?"

/뻘뻘

504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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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6x145HNu4jM

>>503 레이: 생걸로 뜯어먹으면 되용

505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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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EkfEksOmxlY

>>504
아나진:(띠용)

506
별명 :
요슈아-아나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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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QJjzQvSYPwY

" 와, 꽤 큰 녀석들을 잡으셨네요. "

하고 물고기를 들고오는 아나진을 보며 말하다가 어떻게 조리하냐는 말에 고갤 잠시 가딱이더니 작은 나이프를 찾아서 물고기의 비늘을 벗겨냅니다.
그리곤 벗은 물고기를 나무꼬챙이에 꽂아서 불에 구워지게끔 놓습니다.

" 구워먹어도 좋고, 생으로 먹어도 괜찮지만 뼈는 조심해야 해요. "

비늘도 벗겨내는 게 좋구요.

507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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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o/mNR32kBLQ

>>503
생선을, 굽는다.
생선을, 먹는다.

508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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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6x145HNu4jM

레이: 아니면 제가 전기로 빠직빠직 태우면 되여!!
레이주: 그만

509
별명 :
여행을 떠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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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PRBxJPpWEmo

>>385
"뀨오오!!"

라는 괴상한 비명과 함께....토끼는 뀽♡ 소리를 끝마치고 쓰러져버렸습니다.

토끼가 상당히 맛있을 것 같군요. 구워먹으면..

>>396

길치라도 제대로 찾아왔군요. 딸기와 블루베리, 그리고 라즈베리와 크렌베리까지 잔뜩 있습니다. 맛있어 보이는군요.. 다른 기숙사 아이들이 뺏어가기 전 따갑시다!

>>397

".....미카엘."

그는 마지막 약초 즙까지 짜낸 뒤 생긋 웃었습니다.

"사랑의 열매는.....해독만 하면 모두가 저주 없이 먹을 수 있거든요....그래서, 해독 작업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가 딸기를 건네자 살풋 웃었습니다.

"고마워요."

>>408 >>409

맛있는 물고기가 잡혔습니다! 이케르 선생님을 보니...

.....세상에! 한두번 해본 솜씨가 아니군요. 다리를 탁탁 터는것부터, 휘파람까지 불다니..

>>412

"너는 날 죽이려 하는거야?"

슬라임은 곰의 형태로 변해 크게 손을 들어 당신을 후려쳤습니다.

화이트 와인 슬라임 : hp 92
최후의 일격 : 다이스(30 ~ 80) 결과 : 44

//날려버렸습니다..

510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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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J6d7DeWl3ro

누가 집 문을 계속 두드려서 나가보면 인기척이 전혀 없네요.. 잠을 자지 말라는 계시인가봐요(아님)

511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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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vdW2lcIm6W6

슬라이이이이임

512
별명 :
선생들 현황
기능 :
작성일 :
ID :
sibjNOcz0UM2Q

[페일로스]
호두와 과일, 그리고 노루 한마리.

[레피아]
사슴 두마리, 토끼 한마리, 그리고 스튜 재료들

[엘리사]
곰 한마리,주슬라임 여섯마리,노루 두마리

[에이든]
각종 과일, 케르베로스 한마리(?!)

[이케르]
사과, 생선, 그리고 살아있는 노루 한마리

+)

[베로니카]&[럭스]
곰 반마리씩

513
별명 :
아나진 - 요슈아
기능 :
작성일 :
ID :
siyCcz9Ie7IP2

꽤 큰 녀석이란 말에, 그는 제법 크긴 하지만 얼마 잡지는 못했다고 시인합니다.
이것들을 어떻게 조리할지 다시 생각에 빠질 차에, 요슈아는 갑자기 비늘을 벗겨내기 시작했구요.

"뼈라, 꽤나 억센가봅니다."

그래도, 저렇게 구워지는 모습을 보니 나름대로 기대가 됩니다.

/ >>507
...씸플 이즈 베스트!

>>508
레이츄...?

514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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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usfQ1xxiIus

프란주 잘게요 모두 안녕

515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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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bjNOcz0UM2Q

앗 안녕히 주무세요..!

516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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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olAcDAhE9nE

강태공 프란주!! 안녕히주무세요~

517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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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yCcz9Ie7IP2

프란주 안녕히 주무세요!

...케르베로스? (동공강진)

518
별명 :
레오 - 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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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ceDw8F2Rs2A

레이가 말하는 대로 갔더니 과일을 발견했다! 사과인것 같다.

"오오, 잘 하잖아 후배!"

레오는 다시 그를 쓰다듬으려 손을 뻗었다!

519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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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ceDw8F2Rs2A

프랑켄슈타인주 잘가! 음? 아니라구?

520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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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J6d7DeWl3ro

프란주 잘가요!!!

케로베로스...?!

521
별명 :
데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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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M/l28EGaNrs

기둥을 세웠으니 이제 천을 이용해 천막처럼 덮는다. 그런데 이 작업도..

"지주핀을 박아야하잖아!"

으아아아!!! 탕! 탕! 탕! 탕! 탕! 대장간에서 울릴법한 경쾌한 소리가 또 울려퍼진다.
천막의 천은 빳빡해야만해! 천막이 무너지면 다시 설치해야하니까! 그걸 또 내가하게되겠지?

"열심히하자."

응.

522
별명 :
레이-레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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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olAcDAhE9nE

냄새가 이끄는 곳으로 갔더니 사과가 있었다!!

" 와와 사과다 사과!! "

기뻐하며 꼬리를 팔락이던 그는 레오가 자신을 쓰다듬으려 하자 또 꿀밤을 먹이려는 줄 알았는지 자연스럽게 쓱 피한다.

" 응? 잠시만.. 가만히 있어봐요 선배 "

근처의 풀숲에서 무언가를 발견했는지 한곳을 뚫어져라 쳐다보던 그는 캬릉!! 소리와 함께 풀숲에 뛰어들어 무언가를 덮쳤다.

과연 잡았을까!! (홀수 성공 짝수 실패)
다이스(1 ~ 100) 결과 : 60

523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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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olAcDAhE9nE

(레무룩

524
별명 :
실베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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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erHV6K2hx16

그녀는 버섯과 과일 채집을 끝내고 돌아왔습니다. 실실이 먹이는 한동안 구하지 않아도 되겠네요.

"자볼까~"

피곤.

525
별명 :
카이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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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euyiX8ZTxAk

앗앗 레주가 답을 해주셨다!
>>465 취소합니다!

526
별명 :
아라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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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J6d7DeWl3ro

"레피아 선생님! 물고기 낚아왔어요!!"

하고 외치면서 달려오다가, 선생님 옆에 쌓인 사냥감(?)을 보자마자 저절로 입이 떡 벌어졌다.

"와우...."

527
별명 :
요슈아-아나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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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wJosbEi9qu2

" 그래도 잡은 게 어디에요, 낚시는 처음이라고 하셨잖아요? "

하고 아나진에게 웃어보이며 하나 둘 손질한 생선들늘 꼬치구이로 만듭니다.
아참, 조미료가 조금은 있어야겠죠?
어디서 난 건지는 모르지만 소금을 조금씩 뿌립니다.

" 바다생선이라면 필요 없겠지만, 민물고기니까 간이 필요해요. "

어느새 두마리가 먹음직스럽게 구워졌습니다.
요슈아는 꼬치 하나를 집어서 아나진에게 건넵니다.

" 자, 드셔보세요! "

528
별명 :
아라냐
기능 :
작성일 :
ID :
siJ6d7DeWl3ro

(계속된 이상한 소리에 잠들기를 포기한 아라냐주)

529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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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M/l28EGaNrs

>>528
누가 문을 두드린다구요?! ㄷㄷ

530
별명 :
레오 - 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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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ceDw8F2Rs2A

"오호오. 우리 후배 은근히 쓸만한 구석이 있는걸? 아무것도 못찾으면 숲속에 버리고 가려고 했는데."

레오는 아무렇지 않게 이런 말을 하며 실실 웃음지었다. 물론 장난이겠지만.

"오호라. 또 뭔가 있어?"

눈을 반짞이며 다시 그의 재주를 기대하던 레오는 레이가 무언가 잡아오자

"이야, 우리 후배 대단한데?!"

하고 짝짝짝짝 박수를 쳐주었다.

"뭐야, 뭘 잡은건데?"

531
별명 :
이든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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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DsaBOVKqUAo

"그리하지 않으면 다른 이들이 대신 해를 입을테니, 지금도 보십시오."

염력을 덧씌운 팔을 들어 곰의 형상으로 변한 이물의 앞발을 막아냈으나 그의 팔로 지잉─하고 충격이 전해져왔다. 그것을 감내하는듯이 잠시 가만히 있더니 가까이 온 곰의 머리에 해당하는 부분에 대고 활시위를 당겼다.

"살상할 각오로 내리치고 있지 않습니까."

다이스(10 ~ 220) 결과 : 102

532
별명 :
레이-레오
기능 :
작성일 :
ID :
siolAcDAhE9nE

" 으으엑.. 풀먹었어... "

풀숲에서 고개만을 쑥 내민 그는 정신을 차리려는 것처럼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더니 퉷퉷하면서 풀을 뱉어내기 시작한다. 그리고는 자신의 손을 쳐다보더니 시무룩해하며 꼬리를 츄욱 내린다.

" 놓쳤어요 "

꿩같은거 있었는데.. 날아가 버렸어요. 아쉬운 든이 입맛을 다시던 그는 풀숲을 빠져나오며 머리카락에 뭍은 풀들을 떼어낸다.

" 과일이나 다시 찾을까.. "

고기가 고팠는데..

50이상 과일과일!!
다이스(1 ~ 100) 결과 : 76

533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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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J6d7DeWl3ro

>>529 네... 똑똑똑똑 하고 노크소리가 계속 들려서 묘하게 무서워요.. 계속 없는 척하고 조용히 무시하고 있다가
이제 막 조용해졌어요.  인기척도 없고.. 흐음...

534
별명 :
레오 - 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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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ceDw8F2Rs2A

"와하하핫. 아무것도 못 찾은건가. 뭐, 그럴 수도 있지!"

한 번 과일을 찾았으니 놓칠수도 있는거라며 레오는 아무렇지 않은듯 말했다. 이어 다시 그는 과일을 찾기 시작했다

이제 레오에게는 라이 = 과일탐지기 였다.

다시 레이를 따라가니, 또 과일을 찾을 수 있었다. 산딸기였다! 굉장히 빨갛고 탐스러운게, 완벽하게 익은지 얼마 안 된 산딸기 같았다. 꽤 귀해보이는 산딸기였다.

"호오, 이건...!"

535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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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DsaBOVKqUAo

헉 왜 문을 두드린걸까요...(덜덜) 혹시 모르니 조심하세요 아라냐주ㅠㅠ

536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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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FpIZ+JOdhIQ

>>533 흐잌....저도 새벽에 한창 자는데 그런 적 있어요. 비몽사몽중에 들어서 긴가민가 했는데 출근할 때 보니까 문에 왠 발로 찬 자국이....으으..

537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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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J6d7DeWl3ro

네.. 문 쪽을 아예 무시하고 조심할게요...;ㅅ; 고마워요...!!!

538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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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DsaBOVKqUAo

그러고보니 화이트 와인 슬라임은 화이트 와인만 먹는건가욬ㅋㅋㅋㅋㅋㅋ 워 키우면 돈 장난아니게 깨지겠네요...

539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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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J6d7DeWl3ro

>>536 으아... 발로 문을... 그 날 아침에 출근할 때 놀라셨겠어요 ;ㅁ;

540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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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DsaBOVKqUAo

취한 사람이 그런건가... 왜그러는걸까요 정말ㅠㅠㅠㅠ

541
별명 :
아나진 - 요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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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yCcz9Ie7IP2

소금을 조금 뿌려 잘 익은 생선 꼬치는 정말로 먹음직스러워 보였습니다, 그렇기에 그는 하나를 넘겨받으며 고맙다는 인사를 넘겼지요.
한 손으로 아직 김이 나는 생선 꼬치를 잡고 있으니, 먹지도 않았는데 벌써 만족스러운 기분이 들었습니다.

"이렇게 보니, 퍽 맛있어보입니다."

그는 미소를 올렸고, 한 손을 들어 요슈아에게도 권하며 한입 베어 물었습니다.
아 뼈

542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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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yCcz9Ie7IP2

취객들이 가끔 남의 집 문 두드리고 그러더라구요, 인사불성인 양반들이...

543
별명 :
과일탐지기-레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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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olAcDAhE9nE

이번에는 산딸기를 발견했다!! 사과에 산딸기.. 다음에는 체리를 발견하면 되는건가- 같은 쓸데없는 상상을 하던 그는 비록 귀해 보이긴 했지만 산딸기에는 큰 관심이 없었는지 시선을 한쪽으로 고정시키며 한가롭게 꼬리를 흔들었다.

" 메론같은 달달한건 없을까요.. "

아니면 복숭아나 자두같은거. 포도도 좋고. 침을 꼴깍 삼키던 그는 바람이 불자 다시 킁킁 냄새를 맡기 시작했다.

50이상 찾기성공
다이스(1 ~ 100) 결과 : 27
다이스(1 ~ 100) 결과 : 58
다이스(1 ~ 100) 결과 : 32
다이스(1 ~ 100) 결과 : 38
다이스(1 ~ 100) 결과 : 95

//귀찮으니 한번에.. 큼큼

544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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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ceDw8F2Rs2A

아라냐주 괜찮아?! 그나저나 모르는 사람이 문을 두드리다니... 무섭...드아...

545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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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M/l28EGaNrs

차라리 취한사람이였으면 좋겠네요

546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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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J6d7DeWl3ro

저는 지금 괜찮아요!! 지금 있는 곳이 외국이라 말도 잘 안통하는데 만약 취객이었으면...(동공지진) 얼른 아침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ㅠㅠ

547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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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5v2x6onegRg

>>539 놀란 것도 그랬고, 문 더럽힌 것도 짜증나더라구요. 담에 오면 그땐 쳐때릴거야....

548
별명 :
레오 - 과일탐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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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ceDw8F2Rs2A

"멜론? 그런걸 쉽게 발견할 수 있을리가..."

함께 찾다보니 정말로 멜론을 발견해버렸다. 잘 익은 멜론이 숲 안쪽에서 초록색들 사이에 잘 보이지 않았지만, 덩굴에 엮여 몇 개의 멜론이 분명하게 있었다. 뭐지. 사실은 얘가 원하는 과일은 바로 찾을 수 있는건가.

레오는 멜론쪽으로 가서 한 손으로 들어보았다. 꽤 실한게 맛도 분명 달콤할 것 같았다.

549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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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olAcDAhE9nE

레오주 죄송하지만 끊을수 있으신가요..졸려서요ㅜㅅㅜ

550
별명 :
카밀-아인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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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5v2x6onegRg

아인하트는 그녀의 제안에 몇초간 벙찐 표정을 지었다. 대련 한번 해주는게 뭐 그리 어렵다고. 파스타면을 우물거리던 그녀는 속으로 웃음을 삼켰다. 은근히, 아니 대놓고 알기 쉬운 사람이었다. 아인하트는.

그릇을 반납하고 오겠다며 가길래 그녀는 대답 대신 고개를 끄덕였다. 어차피 제 식판도 거의 비어가니 다녀올 동안이면 충분하리라. 포크를 든 손이 조금 부지런해진다. 그녀가 다 먹은 것은 아인하트가 그릇을 반납하고 와 얼마 지나지 않아서였다.

"다 먹었어. 가자."

식기를 잽싸게 반납하고 온 그녀는 아인하트를 향해 가자고 하며 웃어보였다. 사실 아직 갈비뼈가 아렸지만, 그런 것 때문에 대련을 피하고 싶진 않았다.

그녀는 한발 앞서서 야외 연무장으로 향했다. 요근래 하루가 멀다하고 찾았던 곳. 이젠 익숙하다 못 해 안락하기까지 한 곳. 허수아비가 없는 빈 곳으로 자리를 잡고 그녀는 그림자에서 두 애검, 에피와 제프를 불렀다.

"읏차. 진검으로 하는 편이 좋지? 아님 목검으로 할까?"

두 검으로 가볍게 허공 가르기를 하며 아인하트를 바라본다.

"나는 진검 진심으로 해도 상관 없어. 단, 죽일 각오로 오는게 좋을거야."

중검 제프로 도발하듯 아인하트를 지목하며  씨익 웃어보이는 그녀였다.

//스리슬쩍 올려보는 답레

551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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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wJosbEi9qu2

어어 아나진주 계신다면 죄송한데 저기서 끊아도 될까요...
자야 할 것 같아서..

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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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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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ceDw8F2Rs2A

아, 자러갓! ㅎㅅㅎ 잘자라굿!

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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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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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bjNOcz0UM2Q

어째서...제가....졸았...
어려분 진짜 죄송합니다 8ㅁ8 스레주가 졸면 안돼는데 저버리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대역죄인이에요 제가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머리박

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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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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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5v2x6onegRg

레주ㅋㅋㅋㅋㅋ에이 레주도 사람인데 졸 수도 있는거죠!ㅎㅎ

555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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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yCcz9Ie7IP2

아아, 네! 안녕히 주무세요!

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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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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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5v2x6onegRg

아 마침 생각난 거 있는데 물어봐야지.
레주 어제 카밀이 레피아와 계약한 거, 특성에 추가되나요? 그 계약의 정확한 내용도 알려주세요!

557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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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ceDw8F2Rs2A

ㅎㅅㅎ 졸 수도 있는거징! 괜찮다굿!

558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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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MtAIKs0qzec

레주 잤대요 (쓰담

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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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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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DsaBOVKqUAo

월요일의 후폭풍이...!! 오구오구 레주 너무 피곤하신것 같은데 주무시려면 주무세요ㅠㅁㅠ

5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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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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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bjNOcz0UM2Q

>>556
특성에 추가되지는 않습니다.
계약의 내용은 영생, 불사를 조건으로 어린 용의 심장을 가져오는 것이고, 추후 계약을 이행하지 않을시 레피아와의 전투가() 이루어집니다.

5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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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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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bjNOcz0UM2Q

윽...일단 정말...자야겠ㅅ습니다....(풀썩

5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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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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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ceDw8F2Rs2A

안녕히 주무세요 스레주!

5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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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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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DsaBOVKqUAo

레주 안녕히 주무세요!(받는다)(납치)(?)

5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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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5v2x6onegRg

>>560 오호오호 그렇군요.
설명 고마워요! 잘자요 레주!

5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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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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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ceDw8F2Rs2A

그나저나 카밀주 용 잡을라믄 혼자선 힘들텐데! 원정대라도 구해야하지 않겠능감!

5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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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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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ceDw8F2Rs2A

예전에 그 얘기랑은 관련 없어두 대니 레오에게 부탁하면 언제든지 환영이라굿! 말만 하라굿!

5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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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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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5v2x6onegRg

음음, 경험자인 루치펠에게 부탁하면 되지 않을까 싶네요. 뭣보다 지금 가게 해줄지도 의문이지만요.

5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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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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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J6d7DeWl3ro

아라냐 리갱..!! 스레주 잘자요!!!

5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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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ceDw8F2Rs2A

>>567 어... 그랭. 알았엉.

5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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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ceDw8F2Rs2A

아라냐주 안냥!

5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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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5v2x6onegRg

아라냐주 어서와요~ 이 늦은 시간에 안 졸린가요?ㅎㅎ

>>569 ㅎㅎㅎ그보다 레오주, 오늘 중으로 한번 돌리고 싶은데 언제가 괜찮으신가요?

5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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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ceDw8F2Rs2A

>>571 언제든 괜찮아.

5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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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J6d7DeWl3ro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571 아까 잠이 확 깬 이후로 잠이 안오네요..ㅠ 오늘은 밤을 새려고 합니닷..!!! 룰루룻~ 신난다!!

5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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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5v2x6onegRg

>>572 그럼 저녁쯤 하죠.
생각하는데 시간이 좀 걸렸네요.

5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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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ceDw8F2Rs2A

>>573 밤을 새려고 한다니... 대-다내!

>>574 음. 그랬구나. 알겠어!

5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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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5v2x6onegRg

>>573 부럽네요. 전 이제 슬 집에 가야겠어요. 에구구..

5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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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ceDw8F2Rs2A

이런 새벽에 밖은 위험하다굿! 춥기도 하구. 어여 들어와서 쉬어!

5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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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J6d7DeWl3ro

>>575 헤헷....(부끄)
>>576 아이구...ㅠㅠ 조심해서 들어가세요...!!!

5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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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MtAIKs0qzec

°¤° !!

5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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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ceDw8F2Rs2A

>>579 누구냣!

5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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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MtAIKs0qzec

●◇●

5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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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ceDw8F2Rs2A

>>581 정체를 밝혀랏!(손 끌잡

5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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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MtAIKs0qzec

실베실베

5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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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ceDw8F2Rs2A

실베주였군!(납득

5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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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밀주 집갱! 인데...

누가 또 문을 차놨네요? 언놈이야 증말...

5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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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ceDw8F2Rs2A

>>585 어엄... 설마 취객인가...! 종이라두 붙여두면 어떨까! 문을 차지 마세요! 하고...

5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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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bwz/ilSZ2Xg

취객 같기도 하고 고의적인거 같기도 하고...
일단 경비실에 말해놓을까 해요. 씨씨티비로 돌려보면 누군지 알 수도 있을테니까.

5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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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ceDw8F2Rs2A

>>587 좋은 생각이야! 아파트 같은 경우엔 자기 집으로 착각? 해서 그러는 경우도 있다곤 하는데... 잡아야지! 무사히 해결되길 빌게-

5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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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간까지 깨어계실줄은..

5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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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ceDw8F2Rs2A

>>589 음...?! 누군진 몰라도 아까 밤에 자버려서 말이야... 와하하하... 잠이 안온다...

5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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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yCcz9Ie7IP2

전 아나진주입니다.
으음 곤란한 상황...!

5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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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ceDw8F2Rs2A

나진주로군! 안녕! 근데 뭐가 곤란하단거지!

5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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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yCcz9Ie7IP2

그건 바로~~
레오주 (?)가 안주무신단것!

5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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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c0gSQVFE8PI

카르나주 갱신합니다:)

5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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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yCcz9Ie7IP2

카르나주 어서오세요!

5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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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ceDw8F2Rs2A

>>593 내가 자야만 하는 뭔가가 있다는 것인가!

5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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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ceDw8F2Rs2A

카르나주 앙용앙용!

5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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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yCcz9Ie7IP2

>>596
그..그건...
레오주의 건강을 위해!

5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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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ceDw8F2Rs2A

>>598 그건 이미 망해써...!(눙물

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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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yCcz9Ie7IP2

>>599
(눙물
그..럴수가..

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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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핳 망해따구!(울뛰

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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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1
아..안돼! (추격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어요! 아 뛸 필요가 없구나 (뽀스 라이트닝

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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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ceDw8F2Rs2A

>>602 그아아아아아아악(통구이가 되어 사망

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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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yCcz9Ie7IP2

>>603
어...
(숨김

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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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ceDw8F2Rs2A

>>604 (질질끌려감

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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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usfQ1xxiIus

프란주 갱신합니다.

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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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ceDw8F2Rs2A

프란주 앙영!

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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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usfQ1xxiIus

안녕하세요!

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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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ceDw8F2Rs2A

나는 레오주양! 안녕이라굿! ㅎ_ㅎ

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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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u2f+Vw+3SiI

레오주셨구나. 좋은 아침이에요!

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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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I081IEsw+zM

레오주 안녕하세요!!!
프란주 안녕하세요!!!!

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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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ceDw8F2Rs2A

두 사람 다 앙용!

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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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olAcDAhE9nE

레에이이이이이이

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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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lrju93V0QKg

>>611 분도 안녕하세요!

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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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lrju93V0QKg

레이주 어서오세요!

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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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ceDw8F2Rs2A

헤헤 사람 많구나! 다들 용용앙용!

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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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bwz/ilSZ2Xg

카밀주 갱신~
살게 너무 많아서 큰일이군요. 사러 갈 시간은 없는데...!

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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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wJosbEi9qu2

요슈아주 갱신이에요

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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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1c/f/9JNaQA

안녕 요슈아주! 어서와요1

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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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wJosbEi9qu2

네네 안녕하세요 :)

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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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L6/0tIEwgI

프란주 갱신합니당.

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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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GRlzW8PvDY

아라냐주 리갱!!!

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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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M/l28EGaNrs

데카드주갱신.

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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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zPSlDn8Rfbo

아이고 이놈의 감기... 아인하트주 갱신합니다.

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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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GRlzW8PvDY

아인하트주 괜찮아요..?? 8ㅁ8 아이고... 감기가 얼른 낫길 바랄게요!!

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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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레를 달기위해 끌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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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zPSlDn8Rfbo

별명 :
    카밀-아인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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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1-10 01:16
ID :
    si5v2x6onegRg

아인하트는 그녀의 제안에 몇초간 벙찐 표정을 지었다. 대련 한번 해주는게 뭐 그리 어렵다고. 파스타면을 우물거리던 그녀는 속으로 웃음을 삼켰다. 은근히, 아니 대놓고 알기 쉬운 사람이었다. 아인하트는.

그릇을 반납하고 오겠다며 가길래 그녀는 대답 대신 고개를 끄덕였다. 어차피 제 식판도 거의 비어가니 다녀올 동안이면 충분하리라. 포크를 든 손이 조금 부지런해진다. 그녀가 다 먹은 것은 아인하트가 그릇을 반납하고 와 얼마 지나지 않아서였다.

"다 먹었어. 가자."

식기를 잽싸게 반납하고 온 그녀는 아인하트를 향해 가자고 하며 웃어보였다. 사실 아직 갈비뼈가 아렸지만, 그런 것 때문에 대련을 피하고 싶진 않았다.

그녀는 한발 앞서서 야외 연무장으로 향했다. 요근래 하루가 멀다하고 찾았던 곳. 이젠 익숙하다 못 해 안락하기까지 한 곳. 허수아비가 없는 빈 곳으로 자리를 잡고 그녀는 그림자에서 두 애검, 에피와 제프를 불렀다.

"읏차. 진검으로 하는 편이 좋지? 아님 목검으로 할까?"

두 검으로 가볍게 허공 가르기를 하며 아인하트를 바라본다.

"나는 진검 진심으로 해도 상관 없어. 단, 죽일 각오로 오는게 좋을거야."

중검 제프로 도발하듯 아인하트를 지목하며  씨익 웃어보이는 그녀였다.

//스리슬쩍 올려보는 답레

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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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DsaBOVKqUAo

정주행하다가 코벳주 답레를 지금 봤습니다.(...) 수고하셨어요 코벳주!! 한 4일 돌렸나..? 아인하트주 몸조리 잘하세요ㅠㅠ

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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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M/l28EGaNrs

데카드주 갱신. 돌리실분 있나요??

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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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GRlzW8PvDY

일상을 돌리고 싶지만 지금 밖이라... 8ㅁ8 큽...ㅠ

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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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usfQ1xxiIus

프란주가 갱신합ㄴ당

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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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yCcz9Ie7IP2

아나진주입니다.

생각해보니 우리 하교를 안해!

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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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erHV6K2hx16

지금~~~~~~~ 있는~~~~~~ 분~~~~~~~?

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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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M/l28EGaNrs

>>632
데카드주가있서요!

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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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erHV6K2hx16

너무 묻혀있네, 요오~

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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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M/l28EGaNrs

그렇지요! 이건 조치가 필요해!

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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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인하트 - 카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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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zPSlDn8Rfbo

오호, 그림자를 저렇게도 사용 하는구나. 오늘 또 새로운 운용법을 알아간다.

"음..."

개인적으로 진검을 좀 더 선호하는 편이지만, 목검도 나쁘지는 않을거라고 생각하는게, 목검은 형태만 겅미지 사실상 검과는 실전 운용법이 매우 상이한 무구이다. 검은 그 날카로움과 밸런스를 강점으로 삼는 근접무기계의 정점이다. 반면 목검은 형태만 검일뿐 사실상 다른 방식으로 운용해야하는 생각보다 까다로운 무기이다. 으음, 어떤걸로 청하는 것이 좋을까... 고민에 대한 답은 수련장 한쪽 벽에 걸린 톤파 한쌍을 집어오는 걸로 대신했다.

"진검으로 부탁드릴게요."

톤파라는 것은 단순이 팔을 가드하는 용도 뿐만아니라, 쌍절곤이나 삼절곤, 철퇴에 비해 원심력 타격이 직관적이고 빨라서 격투를 주로하는 사람들에게는 훌륭한 추가 무장이 되는 것 뿐만 아니라, 유사시에는 거꾸로 쥐어 호미 찍듯이 찍으면 화력 또한 무시하지 못하는 수준이다.

"그럼, 시작 해 볼까요."

톤파를 양 손에 장비하고 가볍게 포권자세를 취한 뒤, 오른팔은 앞으로 뻗고 왼팔은 몸쪽을 감싸듯 굽히는 자세를 취한 채 한 발짝, 한발짝씩 거리를 좁혀나간다.

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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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erHV6K2hx16

음..... 뭔가 삘이 오는데 말이죠

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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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M/l28EGaNrs

?!?!

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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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GRlzW8PvDY

아라냐주 리갱!!! 모두 안녕하세요!!!

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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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usfQ1xxiIus

프란주 리갱합니당

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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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M/l28EGaNrs

어서오세요.. 돌리고싶어요..

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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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erHV6K2hx16

어서들오세요

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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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usfQ1xxiIus

>>641 프란주 손 비어요.

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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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M/l28EGaNrs

>>643
오오 그럼 저와 돌릴 수 있으신지요!

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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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usfQ1xxiIus

>>644 넵. 그렇다면 선레는...
다이스(1 ~ 2) 결과 : 1
1.데카드
2.프란
이 쓰는걸로!

646
별명 :
데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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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M/l28EGaNrs

"흠흠흠ㅡ"

학교의 벽진 구석에서 나는 몰래 불을 피워서 어디서 구해온지 모를 돌판에 고기를 굽고있었다.
사람도 많아 들킬염려가 많지만 그만큼 땅도 많고 사람들이 안가는 곳도 많은것이다. 가게에서 음식을 먹는것은 제법 비싸다.
나도 나름대로 귀족이지만 고작해야 변방귀족. 돈이 그리 많지는 않은것이다. 게다가 난 이미 야영도 일상적으로 해왔다.
싸게먹히는게 무엇인지 알고있다면 행하는게 옳은 일이 아니겠는가.

"역시 돼지고기지."

소금과 후추만 있어도 충분히 맛있게 먹을 수 있어. 먹을 채소는... 선생님 텃밭을 약탈해볼까. 흐음.
그런 악랄한 생각을 하면서 연기를 천쪼가리로 모아 위로 올라가지 못하도록 막으면서 몰래몰래 굽는것이었다.

647
별명 :
프란-데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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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usfQ1xxiIus

슬슬 출출해지는 것 같네요. 뭐 먹을 거 없나... 허기가 진 프란은 먹을 걸 찾아 이곳저곳 돌아다녀요. 킁킁... 잠깐! 이거 고기냄새 아닌가요? 프란은 허겁지겁 냄새가 나는 곳을 향해 뛰어가요.

"고기!"

누가 고기를 굽고 있네요! 프란의 입에 군침이 돌아요. 맛있겠다! 나도! 한입만! 하지만 다짜고짜 달라고 하는 건 너무 빈대처럼 보이려나요... 아니 그딴 거 신경쓰지 말죠! 길고양이도 낯선 사람한테 밥 잘만 얻어먹잖아! 물론 프란은 고양이가 아닙니다. 고양이의 피를 일부 물려받았긴 하지만 비율로 따지자면 인간의 피가 더 많아요. 행동거지도 고양이와는 거리가 좀 멀죠! 물론 좋아하는 것이라거나 그 냥냥대는 말투는 고양이와 비슷하긴 하지만... 프란은 고양이가 아니라 고양이 수인이잖아요?
아니아니! 쓸데없는 생각은 하지 말죠! 어떻게 남이 먹는 걸 얻어먹을 생각을 하나요? 프란은 장미의 귀족인걸요. 먹을 걸 살 돈은 충분히 많으니까요.

"고기다..."

하지만 몸은 말을 듣지 않네요. 프란의 발걸음은 저 애한테서 멀어지지 않습니다. 맛있잖아요, 돼지고기는!

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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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주 갱신이라굿. 화력이 눈에 띄게 줄었다굿. 레주는 어디 있는거지...

649
별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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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usfQ1xxiIus

레오주 어서오세요!

650
별명 :
데카드-프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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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M/l28EGaNrs

드디어 판에있는 고기가 다 구워졌다. 오오오 좋아, 정말이지 잘 구워졌어.

"후추후추. 소금소금소금."

이상한 말을 하면서 고기에 후추와 소금을 뿌리고는 만족스럽게 고기들을 우러러본다.
에헤헤헤, 고기다. 고기라구. 맛이있는 고기라구. 육즙이 끝내준다구. 라는 생각을 하는데 뒤에서 인기척이나서 깜짝 놀란다.

"힉."

그리고 고기.. 라고 중얼거리는 고양이수인좀비가 보였다.

"히익."

포크로 고기를 집어서 그 좀비앞에서 흔들어본다.
흔들흔들.

651
별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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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M/l28EGaNrs

어서오세요

652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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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erHV6K2hx16

ㅇ욤 오욤.. 오늘 카밀주랑 레오주랑 돌리기로 했던거 같은뎀

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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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GcWJKprWhGw

다들 안녕이라굿.

>>652 그렇다굿!

654
별명 :
카밀-아인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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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요구 받아주지."

진검이냐 목검이냐, 그 두 선택지 중 아인하트는 진검을 택했다. 그녀는 알았다는 듯 싱긋 미소지으며 검을 고쳐쥐었다.

왼손에 쥔 중검을 곤봉 돌리듯 가볍게 돌리며 간격을 좁혀오는 상대를 본다. 한발짝 좁혀질 때마다 한바퀴씩 휙, 휙. 여유로운 모습으로 대치하며 말한다.

"검이라는 무기는 그 날의 길이가 곧 상대와의 간격이 되지. 그렇기에 검은 허점이 많은 무구다. 검의 간격에서 벗어나면 공격이 무력하게 되고 공격 후의 빈틈을 상대에게 내어주게 되거든. 하지만 블랙로즈, 특히 나에게 간격은 의미가 없는 얘기지."

아인하트가 그녀와 열댓발의 간격을 남겼을 즈음 그녀가 돌연 공격을 시도했다.
빙글 돌리던 중검을 역수로 쥐더니 허공을 한번 그어올린다. 그 움직임을 따라 그림자가 솟구치더니 파도의 모양새로 아인하트를 향해 달려든다. 하지만 그림자는 공격이 아닌 방해물이었고, 진짜 공격은 그림자에 숨어들어있다가 갑작스레 튀어나온 그녀의 장검 쪽이었다.

"제대로 막으라고, 응?"

웃으며 하는 말과 함께 장검, 에피가 아인하트의 심장을 노리고 내질러진다. 그림자를 찢고 나온 검은 서슬 퍼런 날을 가지고 반짝였다.

다이스(8 ~ 225) 결과 : 141

//그리고 시작된 쳐맞의 시간...

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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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bwz/ilSZ2Xg

후후. 오늘도 다이스의 농간이 카밀을 괴롭히는군요.
카밀주 갱신. 레오주 돌리는 건 일단 저 집에 간 뒤에 해요. 지금은 버스멀미....(골골

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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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5 아이고 괜찮냐굿......(와락(부둥부둥

기다리고 있겠다굿!!

657
별명 :
프란-데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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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usfQ1xxiIus

"고... 고기!"

눈 앞에서 고기가 흔들거리자 프란은 저도 모르게 고기를 향해 달려들어요. 나도! 나도 줘! 나도 고기! 핫! 아냐 이건 실례예요. 이러면 안돼! 프란은 고개를 가로저어요. 남의 걸 뺏어먹으려 하다니... 으흑! 언제부터 이런 파렴치한이 되었죠?

"하... 한입만 줘..."

프란은 애원하는 듯한 눈빛으로 상대를 올려다봐요. 고기... 맛있어보이니 하나 줬으면 좋겠는데 말이죠.

658
별명 :
데카드-프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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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로 고기를 원하는 모양이었다. 그나저나 여기서 몰래 고기를먹는것을 들켜버렸으니 어찌한담.
이녀석이 선생님에게 이 사실을 알리면 어떻게 될지는 도저히 상상이 안된다. 곤란하군.

"어어어."

애원하는듯 올려다보는 모습을 보고 곤란하다는듯 하다가 힘차게 말한다.

"자, 먹어라! 고기는 돌판위에있으니!"

공범으로 만들어버리면 되는거야. 어차피 고기는 많으니까. 살짝 고기품질이 좋지는 못하지만 뭐 어때! 싸니까 괜찮아!
결단코 애원하는 눈빛때문에 주는게 아니야! 이건 합리적인 판단이다!

659
별명 :
프란-데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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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usfQ1xxiIus

“와아아아아! 고기! 고기!”

프란은 함성을 지르며 불판 위로 달려들어 고기를 먹어치워요. 꿀맛! 천국의 맛이에요. 너무 맛있어! 살살 녹아내리는 돼지고기의 맛에 프란의 이성이 반 정도 날아가버렸어요! 그 덕에 프란은 한참 후에야 상대편을 인식했지 뭐예요! 핫! 정신차려. 프란체스카!

“앗! 너무 맛있어서 그만... 고마워! 고기 맛있다.”

헤헤 웃는 프란의 얼굴이 애살맞아요. 그러고보니 얘... 모르는 애였죠? 학교에 몇 년이나 다닌 프란이 모를 정도면 1학년인 걸까요?

“그러고보니 모르는 애네? 너 이름이 뭐야? 몇학년이니? 나이는? 난 프란체스카 드 그린로즈! 17살! 5학년이야.”

프란은 갑자기 수다스러워지기 시작해요. 이참에 새로운 친구를 사귀는 건 어떨까 싶거든요!

660
별명 :
데카드-프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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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너무나도 맛있게먹는 모습에 저절로 미소가 떠오른다. 역시 사람은 잘먹고 잘자고 잘놀아야지.
고기를 잘도 먹다가 갑자기 이름 학년 나이를 물어보자 쓴웃음을 지으며 말한다.

"천천히 말해. 그리고 천천히 먹어. 혀깨물겠다."

다른 고기를 불판으로 옮기고는 말한다.

"데카드 르 오르니에. 1학년에 18살이다."

학년이 나보다 훨씬 높지만 뭔가 앳된모습에 자연스럽게 반말이 나왔다. 뭐, 괜찮겠지.

"일단은 먹자고. 나중에서야 식은고기를 먹어도 구운보람이 없잖아."

661
별명 :
프란-데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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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보다 나이가 많은데 1학년...은 자연스러운 거겠죠. 아이젠에는 학년이 같아도 나이나 신분, 종족이 천차만별이니까요. 여기엔 개성강한 학생들이 많아요. 평등을 모토로 설립된 학교이니 당연한 것이겠지만요. 게다가 프란이 다른 5학년들 보다 나이가 어린 것도 한 몫 하겠죠! 프란은 고개를 끄덕이며 고기를 집어먹어요. 맛있어!

“그렇구나! 학교생활 할 때 모르는 거 있으면 언제든지 질문해! 만나서 반가워!”

뭔가 인사가 한참 뒤늦은 것 같지만 신경쓰지 맙시다. 프란은 활짝 웃으며 데카드를 바라보다가 다시 고기를 먹어요. 한참 뒤, 슬슬 배가 불러올 때 즈음, 프란은 마침내 고기에서 떨어져요.

“후아~ 잘 먹었다! 고마워. 진짜 맛있었어.”

다시 웃음. 프란은 잘 웃는 소녀니까요. 앗! 그나저나 쌤들이 이거 보면 어떡하죠? 특히 이케르 쌤이라면...

“...근데 우리 빨리 먹고 후딱 치워버리는 게 신상에 좋지 않을까?”

프란의 얼굴이 굳어요. 그녀의 시선이 훽훽 돌아가네요. 주변에 누가 없나 살펴보는 걸까요?

662
별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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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bjNOcz0UM2Q

으..독감은 나쁜거에요...
레주 갱신합니다....

663
별명 :
데카드-프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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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M/l28EGaNrs

"그래. 모르는게 있다면."

주로 실베스터에게 물어보지만 뭐, 그녀석이 없을때도 있으니까.
얼마나 물어볼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들어주는 사람이 있다는것도 고마운 일이다.

"빠르네."

잘 먹었다는말에 살짝 놀랐다는듯 말한다.
먹는게 빠른건지, 배가 차는게 빠른건지는 말한 본인만 알겠지.

"여기서 몇번 먹었는데 한번도 온적이 없었어. 너만 빼고말이지."

664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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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erHV6K2hx16

어서와요

665
별명 :
아인하트 - 카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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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IzqeiUZOYtU

"검이라는건 제대로 배운게 아니라...!"

열댓발짝즘 가까워 질 무렵 카밀이 먼저 이쪽을 향해 중검으로 선제공격을 시도한다. 검기? 아니, 이건 검기가 아니라 페이크 어택이구나. 오른팔로 흘려치듯 튕겨낸 그 그림자 형태의 검기는 직접적인 충격이 전해지지 않았다는 걸 부딛히자마자 눈치 채 버렸다. 그렇다면 바로 장검쪽...! 왼팔로 몸쪽을 가드하듯 감싸고 있던 것이 좋은 선택이었던 것 같다. 카밀의 장검을 톤파로 흐르듯 받아낸다. 그리고 장검이 들어온 힘을 이쪽에서 받아 이용해 장검이 들어오는 방향을 타고 올라가듯 우측으로 회전해 상대의 등 뒤로 파고 들어가 그 원심력을 톤파에 넘겨주어 상대의 등을 강하게 휘둘러치려 해본다.

"제 반응속도도 나름 쓸만하죠?"

물론 들어온 힘이 힘이었던지라 완벽히 막진 못하고 왼팔이 저리듯 아파온다. 역시 유술을 좀 더 완벽히 다듬을 필요가 있어. 상대의 힘을 이용해 부드러이 흘려치듯 이용하는 유술이니만큼 기초가 부족하면 흘려치긴 커녕 역으로 깔려 죽을테니.

다이스(78 ~ 220) 결과 : 156

666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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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GRlzW8PvDY

으아.. 레주 독감 걸렸구나..ㅠㅠ

667
별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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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주 몸이 안 좋았구나... 그럼 어쩔 수 없는거라굿...

668
별명 :
프란-데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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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usfQ1xxiIus

“그렇지?”

프란은 해사하게 웃어요. 프란은 빨리 먹는 편이니까요! 뭐 이번 건 절실하게 배가 고픈 게 아닌 요깃거리를 원한 거라서 그런 것도 있고... 사실 요깃거리를 원하는 사람 치고는 매우 절박해 보였다지만 그건 논외로 칩시다! 너무 깐깐하게 굴면 병 걸려요!

“와~. 진짜? 너 대단하다!”

물론 데카드 말이에요. 5년 동안 학교를 다닌 프란조차도 찾지 못한 귀한 장소를 신입생인 데카드가 찾다니... 프란은 뭔가 진 것 같단 느낌이 들어요. 나도 다음에 여기서 뭐 먹어야지. 헤헤!

669
별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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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usfQ1xxiIus

스레주 어서와요! 에구에구 독감 걸리셨구나. 빨리 나으셨음 좋겠네요 ㅠㅠ

670
별명 :
데카드-프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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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하기는. 실전에서 몇번 텐트치고 야밤에 함성소리 몇번 듣다보면 알게되는거야."

이제부터 이 벽지를 '데카드 벽지' 라는 이름으로 불러야겠어.
그리고 고기구울때는 맨날 여기를 이용해야지. 흐흐흐, 이런 아무도 안보이는곳에서 천으로 연기를 가리고 고기를 먹을 생각을하다니.
나도 참 어처구니가 없는 녀석이다. 결과만 좋으면 되는거다 결국은!

"뭐.. 여기서 가끔 뭔가 구워먹으니까 이 근처에서 뭔가 냄새가나면 와. 몇 점정도는 나눠줄 수 있어."

그렇다고 누구 부르지말고.

6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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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M/l28EGaNrs

독감이라니.. 빨리 낫기를 바랄게요!

6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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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AvWSJO2LPcQ

레주레주 건강 되찾길 바라겠다굿!

6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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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주 무리하지 말고 푹 쉬어요.. 8ㅅ8

6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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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데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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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전이라... 프란도 학교에서 구르고 굴렀긴 하지만 말하는 뉘앙스로 보아 이 애는 학교에 입학하기도 전에 저런 일을 겪은 모양입니다. 이름으로 보아 귀족인 것 같은데 무예 쪽으로 특화된 집안인걸까요? 다음에 오르니에 가문에 대해 한 번 알아봐야겠는걸요? 프란에게 흥미있는 것이 생겼습니다.

“우와! 너 정말 친절하구나. 고마워, 데카드!”

좋은 친구가 생긴 것 같아요! 프란은 기뻐 방방 뜁니다. 고기를 얻어먹을 수 있다니! 정말 좋아요! 와아 잠깐! 그러고보니 시간이 늦었네요. 얼른 기숙사로 가야겠어요.

“아, 나 슬슬 가봐야 할 것 같아.”

프란은 자리에서 일어서며 데카드에게 말합니다.
/진짜 시간이 늦어서(...) 슬 막레 주실 수 있나요?

6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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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카드-프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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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M/l28EGaNrs

"그래..?"

친절하다는말에 머리를 긁적거리며 대답한다. 저렇게 지극히 당연하게 고맙다고 말하니 살짝 쑥스럽다.
방방 뛰는모습을 보고 참 활기찬 사람이로구나, 라고 생각하며 고기를 집어먹는데 가야겠다는말에 대답한다.

"응, 가. 다른사람한테 여기 알리지말고?"

선생님들이 듣는순간 귀찮아질테고. 그나저나 싸게먹으려고 직접사서굽는건데 그 고기를 다른사람 줘버리면 의미가 없지않을까?
...에이, 쪼잔하게 무슨.

//고생하셨어요 ㅎㅎ

6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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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usfQ1xxiIus

데카드주 수고하셨습니다!

6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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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밀-아인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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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D2T8mLAizBo

길이만큼 깊게 들어간 검을 아인하트는 물흐르듯 흘려내며 그녀의 등 뒤로 돌아갔다. 제법인데 라는 생각과 아차 하는 생각이 머릿속에 스쳐간다.
이건 피할 수 없겠어. 그대로 톤파에 옆구리 뒤쪽을 맞은 그녀는 다시 한번 그림자를 방패 삼아 간격을 벌렸다.

"아~ 나 여기 며칠 전에 부러졌던 곳인데, 어떻게 딱 거길 치냐, 으..."

하필 맞은 곳이 좋지 않은 곳(...)이라 그녀는 옆구리를 문지르며 자세를 고쳤다. 역수로 쥐었던 검을 바로 쥐고 살짝 몸을 낮추었다. 전형적인 돌진기의 자세였다.

"네 공격은 다 좋은데 말야, 살기가 없어! 죽일 기세로 덤비라고!"

짐승의 으르릉 소리 같은 목소리로 말한 그녀는 긴 다리를 성큼성큼 내딛으며 다시금 거리를 좁혔다. 검의 간격으로는 닿지 않을 거리에서 그녀가 돌연 멈추며 두 검을 십자로 그었다. 장검은 아래에서 위로, 중검은 위에서 아래로. 각각의 검격은 무위로 끝나지 않고 그림자로써 가시화되어 아인하트를 공격해갔다. 이번엔 페이크가 아닌 진짜 검격이었다.

"이것도 막아봐 어디!"

다이스(8 ~ 225) 결과 : 189

6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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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D2T8mLAizBo

오오 다이스 오오

레오주 아직 계신가요?

6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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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카밀 다이스 높다...!!!

6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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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쓰용!

6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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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oE0j7jLV+bI

그나저나 카밀 다이스 최소값 차이가 있음에도 분명하고 꽤나 선전하고있어...!

6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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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인하트 - 카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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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vF8OxIdpDqU

"진작 말씀하시ㅈ..."

라고 넉살좋게 말하려 하기 무섭게 그림자로 만든 십자가 형태의 검기가 날아온다. 검기가 일자형이면 어떻게든 진행방향을 흘려쳐 틀어 놓았겠지만, 저건 십자가 형태로 딱 맞물려 서로가 서로를 지탱해주는 형태의 검기가 되기 때문에 흘려치기는 불가능에 가깝다. 바로 팔을 엑스자로 교차해 막아본다. 역시 검기는 검기라고, 발 주위가 마찰에 의해 연기가 날 정도로 뒤로 사정없이 밀려난다. 게다가 완벽히 막지는 못했는지 팔소매가 일자로 잘리고 팔에는 얇은 붉은색 검선이 하나 그어진다. 일단 진각으로 떨쳐내자! 그대로 무게를 하체로 이동시켜 검기를 떨쳐냄과 동시에, 홍염혈맥을 다리에 전개해 즉시 반격을 준비한다.

"이건 어떨까요!"

대지태세 : 뇌광보(雷光步). 일반적인 진각도 실리는 무게가 엄청난데 거기다 홍염혈맥으로 강화시킨 다리로 진각을, 그것도 단순히 진각만 밟는 것이 아니라 그 무게를 반발력으로 역이용해 앞으로 빠르게 쏘아져 나가는 보법. 뇌광이라는 이름은 그 빠른 속도도 있지만...

쾅!!!!

정말 벼락이 치듯 커다란 폭음을 내기 때문에 뇌광보라는 이름을 붙였다. 나는 뇌광보로 쏘아져 나가며, 상대를 노리며 묵직한 정권을 준비해 날려본다.

다이스(78 ~ 220) 결과 : 180

6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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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vF8OxIdpDqU

아인하트 다이스도 만만치않네요 ㄷㄷㄷ

6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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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8XtRW3td4+c

피터 갱신! 대련이구나!

6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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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와요

6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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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밀-아인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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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D2T8mLAizBo

"하! 제법인데?"

제법 잘 뻗은 검기였는데, 그것도 아인하트는 막아냈다. 그러나 막는 것이 고작이었던 듯 땅을 디디고 있던 발이 뒤로 밀리는게 보였다.
용케도 그걸 버틴다 싶더니 고유능력으로 검기를 제치고 나온다. 마치 벽력 같은 소릴 내며 다가오는 아인하트를 웃으며 바라본 그녀는 그대로 몸으로 정권을 받아내었다.

"욱, 크학!"

몸의 정면, 복부를 후려갈겨오는 정권에 내장이 뒤틀리는 것 같다. 목으로 울컥 올라온 피를 바닥에 뱉은 그녀는 손등으로 입가를 닦으며 투덜거렸다.

"이거 또 양호실행이구만...잔소리는 싫은데~"

비틀거리며 몸을 일으키곤 호흡을 가다듬는다. 이번엔 제대로 검술을 써볼 생각이었다.

"영검, 제 3의 형."

그대로 서 있던 자세에서 한걸음 내딛는다. 내딛음과 함께 중검을 위로 휘두른다. 그 다음엔 장검, 또 한걸음 내딛는다. 방금한 공격처럼 검격마다 그림자가 나간다. 하지만 이번은 조금 달랐다.

한번 그어질 때 두개의 그림자가 나가고 두번 그어질 때 네개의 그림자가 나갔다. 날의 힘이 실린 것은 그 중 일부에 불과했지만, 그녀가 휘두름을 멈추지 않는게 그 공격의 위력이었다.

그녀는 춤을 추듯 움직이며 검을 휘둘렀다. 한 소절이 끝날 정도의 시간 동안 멈추지 않고, 눈을 살풋 감은 채.

다이스(8 ~ 255) 결과 : 40

6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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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D2T8mLAizBo

아 다이스 틀렸어

다이스(8 ~ 225) 결과 : 161

6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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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oE0j7jLV+bI

우오오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카밀ㅋㅋㅋㅋㅋㅋㅋㅋㅋ

6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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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아아아 카밀!!!!!!!

6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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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8XtRW3td4+c

피터:....나랑 대련했던 사람 맞아?
(카밀을 보며

6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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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D2T8mLAizBo

레오주 돌리는 거 일단 지금은 무리데스...
대련 마무리하고 깔끔하게 돌리고싶네요! 응!

6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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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JUI04361aP6

대련 재밌어 보이네요

6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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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D2T8mLAizBo

재밌어요! 자캐는 굴려야 제맛이죠!

카밀:....(베어버릴까

6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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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WPzy/K9VZ3s

대련 해보고 싶다...!!! 맞아요!!!! 자캐는 굴려야 제맛이죠!!

아라냐: (울먹)

6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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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oE0j7jLV+bI

>>691 그으래 괜찮아-!

6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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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인하트 - 카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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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vF8OxIdpDqU

"...이건 치트급 아니에요?"

진짜인지 가짜인지 헷갈릴정도로 수많은 검기가 짓쳐들어오는 것을 보고 나는 약간 너무하다는 어조로 대충 중얼거리며, 저 검기의 파도를 돌파할 방책을 빠르게 스캔해낸다. 찰나의 시간동안 내가 구상해낸 방법은 톤파를 반바퀴 돌려 기다란 부분을 앞으로 해 검을 쓰듯 막아내자는 방법이었다. 가짜 진짜 구분할 시간도 없으니 모든 검기를 최대한 쳐내려 하는데다, 검에는 익숙치 않은 부분까지 겹쳐서 막아 내면서도 몸 곳곳에 붉은 검상이 이따금씩 새겨지고, 손바닥도 튕겨내는 충격을 완벽히는 버티지 못해 날아오는 검격을 모두 막았을때는 손바닥이 갈라져 피가 배어나오고 있었다. 게다가 막아내면서 서서히 뒤로 밀린 터라 거리마저 다시 벌어져버렸다. 윽, 하는 수 없이 미완성인 태세이라도 써야하나...

"이건 어떨까요!"

월광태세 : 신기루(蜃氣樓). 진짜로 신기루를 만드는 건 아니고, 극도로 정교화된 보법을 통해 상대의 시각에 혼란을 주는 보법이다. 예를들어 보통 달리는 속도가 1이라면, 이 신기루 보법은 아주 정교하게 속도를 조절해 0.5~4 사이의 무작위 속도로 움직이는데 다리가 뛰는 형태는 1일때의 모습을 유지시켜 상대의 시각에 극도로 혼란을 일으키는 보법이다. 이 보법이라면, 검기가 더 날아와도 내 거리를 정확히 재는데에는 힘들어져 어지간하면 피할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접근해서 톤파로 후려치면 되는거니까.

다이스(78 ~ 220) 결과 : 98

6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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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D2T8mLAizBo

>>694 나중에 언니랑 놀까요? (안돼 도망쳐

>>695 뉴ㅅ뉴 미안해요오

6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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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JUI04361aP6

뭔가 다들 기술들이 있네요, 전 없는데..

6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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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7 하하하. 괜찮아. 응응, 재미있게 돌리길!

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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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vF8OxIdpDqU

카밀주 저 감기약 효과덕에 기절잠 할것 같으니 혹시 답레가 안오는 것 같으면 기다리지 않으셔도 되여...8ㅁ8

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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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밀-아인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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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D2T8mLAizBo

정말 오랜만에 영격의 형을 쓰니 기분이 새롭다. 후우. 가벼운 날숨과 함께 말끔한 모습으로 선 그녀와 달리 아인하트는 잔상처 투성이였다.

"하하, 이번엔 조금 무리였나봐?"

상큼한 미소와 함께 말한 그녀는 곧바로 몰아쳐오는 반격에 대비한다. 매우 빠른 보법으로 혼란을 주는 움직임에 그녀는 섣불리 움직이지 않았다. 뱀파이어인 그녀의 시야에는 완벽하게는 아니지만 그 움직임이 어느 정도 보였다. 그래서 피해를 최소한으로 하며 그 뒤를 노렸다.

"좀 어설픈 걸~"

웃음기 담긴 목소리로 말하는 그녀. 태세를 피하며 생긴 얕은 자상들이 팔다리 곳곳에 보인다. 그 정도는 별 것 아니었기에 그녀는 검을 높이 치켜들었다.

"피하지 않으면, 아플거야?"

그렇게 말하고 무서운 속도와 힘으로 아인하트의 등을 베어내리는 그녀였다.

다이스(8 ~ 225) 결과 : 170

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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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oE0j7jLV+bI

오늘 카밀 물올랐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다이스가 다...!

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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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D2T8mLAizBo

>>700 그래요 힘들면 무리하지말고 쉬어요!

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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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oE0j7jLV+bI

이렇게 보니까 카밀이 점점 강해지는 것 같이 보인다... 뭔가... 오오... 성장하고 있는것 같아..!

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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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JUI04361aP6

카밀과.. 싸우지... 말자 (메모

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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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D2T8mLAizBo

ㅋㅋㅋㅋㅋㅋㅋㅋㅋ에이 어쩌다 잘 나오는거죠뭐

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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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WPzy/K9VZ3s

우와... 카밀 다이스가 정말 높네요...!!! 우와...

한 번 아라냐의 다이스를 돌려봐야지

아라냐가 미래에 갖게 될 직업은...!!
로열나이트다이스(0 ~ 100) 결과 : 15
장미의 기사다이스(0 ~ 100) 결과 : 93
전투사제다이스(0 ~ 100) 결과 : 91
성기사단다이스(0 ~ 100) 결과 : 32
그냥 다 포기하고 살자 다이스(0 ~ 100) 결과 : 87

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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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아라냐의 꿈만 낮게 나오는 것일까(오

아라냐: (오열)

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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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JUI04361aP6

실베스터의 미래


다이스(1 ~ 5) 결과 : 5
1. 집으로 돌아간다.
2. 집에 귀환
3. 본가로 돌아간다.
4. 집안을 잇는다.
5. 집에서 답답한 일생을 보낸다.

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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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JUI04361aP6

아쉽게도 집에 돌아가는 모양이네요.

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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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14dF6gXdHng

아나진주 왔습니다.

답정너..?!

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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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oE0j7jLV+bI

실베야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음? 잠깐 다 같잖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5번이 뭔가 제일 안 좋아보이긴.. 하네에...

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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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D2T8mLAizBo

어서와요 아나진주~

다 집에 가는 선택지잖아요.?! (동공지진

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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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oE0j7jLV+bI

이건 나를 통구이로 만든 아나진주가 아닌가!

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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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14dF6gXdHng

>>714
(흠칫)
....그래! 내가 죽였다! 레오를 죽인 내 펀치 맛을 봐라!

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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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oE0j7jLV+bI

>>715 쿠엑.(또 쥬금

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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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진주 어서와요!!!
실베주 어서와요!!!

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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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JUI04361aP6

어서오세요- 실베의 미래따윈 없다

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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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WPzy/K9VZ3s

아라냐도 일상을 구해볼까요 하하하

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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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14dF6gXdHng

>>716
헉...

(모르는 척)

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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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JkNMQLitSlk

이든샘주가 갱☆신을 한다네! 늦은 밤에 안 주무시는 분들이 많으시네요!

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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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oE0j7jLV+bI

든샘주 안녕! 하히후헤호!(의미불명

안졸령! 쿠에에에엑!(사망

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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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D2T8mLAizBo

어서와요 든샘주! 자긴 자야 하는데 말이죠~

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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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JkNMQLitSlk

>>722 헉...!(이불을 덮어드린다..) 평화속에서 안식을...

>>723 하트주는 들어가신것 같은데 말이죠! 요즘 또 감기가 유행이네요, 카밀주는 안 졸리세요?

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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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QvnfdtIaUmw

>>724 아직은 조금 아쉽달까요? ㅎㅎ

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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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5 나랑 비슷한 기분이구나! 뭔가 자기는 쪼오끔 아쉬운 그런 기분...!

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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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JkNMQLitSlk

으응... 그럼 다같이 둥가둥가를 하시면 되겠네요! 둥가둥가!(장구 둥ㄷ둥두둥둗ㄷㅇ둥)

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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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oE0j7jLV+bI

둥둥가둥가둥둥가둥가둥둥ㅇ둥궁!

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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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3GJKRva6d5g

레에이이이이이

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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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14dF6gXdHng

(소음공해로 신고)

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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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고당해서 잡혀감

끄에에에에엥

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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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8 꼬ㅑㅇ꽤괭꽹꽹(꽹과리)

>>730 ....

..이런 내맘모르고..너무해, 너무해....

>>729 레이주 어서오세요! 같이 사물놀이를 합시다!(상모를 씌워준다)

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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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QvnfdtIaUmw

(귀마개를 뽑음

이제 좀 조용하군요. 휴.

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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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14dF6gXdHng

>>732
(시선 회피)

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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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혀간 사람

너무해애애애애애애애

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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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4 (빤히 쳐다본다)혹시 저...신고하신분?

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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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14dF6gXdHng

>>736
아..아닌데요 (불안한 동공

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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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만두만 먹고있음.(맛있음.(촵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