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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건의&신고)/FAQ/(Android)/스레드 홍보하기/<상황극판 규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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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 [All/느와르/스토리/리부트] Wickedness - 01 레스 (550)
  3. 3: [ALL/판타지] 건곤일척 乾坤一擲 [1 / 별들의 집합] 레스 (4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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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7: ☆★☆★☆터져간다 상황극판 잡담스레 5판!☆★☆★☆ 레스 (293)
  8. 8: [ALL/일상/자유/판타지]우주해적함선 바이올로제 호 - 003. 난 네 주방의 순결을 뺏지 레스 (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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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11: [All/일상/학원] 벚꽃의 앵화고등학교 레스 (42)
  12. 12: [오브젝트·크리쳐물/이능력/평행세계]범세계 기현상 관리본부 SRPA - 1. 업무의 시작 ^q^ 레스 (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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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14: 유실시대 스레 친목의혹 관련 사건정황과 결론입니다. 레스 (626)
  15. 15: [ALL/판타지/여행] 이 세계에 떨궈졌습니다 :: 07. 이제 가보도록 할까요? 레스 (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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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19: [1:1/NL/여행] 너와 나의 걸음 레스 (56)
  20. 20: [ALL/편의점/일상] 안녕하세요? 손님이세요? [시트] 레스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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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 24: [ALL/일상/단문] 죽음의 고민상담소 -시트- 레스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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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 26: [NL/1:1/일상] 선생, 제자, 그리고 비밀 레스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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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9. 39: [All/시골/일상] 호은 학교 S2 | 0. 시트스레 레스 (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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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2. 42: [All/이능력 배틀물/시리어스/리부트] 별빛의 기사단 6:마갈궁에 도전하는 자 레스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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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6. 46: [마마마/전투/시리어스] 희망으로부터 01 레스 (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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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38883: 963) [일상/포켓몬 기반]트레이너 스쿨은 언제나 여러분을 환영합니다! - 첫번째
1
별명 :
★bC6aBXnFC+
작성시간 :
17-01-03 13:02
ID :
siEkQiqslqMvw
본문
*「트레이너 스쿨은 언제나 여러분을 환영합니다!」는 포켓몬스터를 기반으로한 스레입니다.


* 기본적으로 평화롭고, 어쩌면 지루할지도 모르는 일상입니다. 미안해요. 솔직히 전투시스템을 깔끔하게 만들 자신이 없어요.


* 스레주는 기본적으로 여러분을 방치합니다. 자주 오지도 못할거구요. 쩌는 스토리텔링같은 건 기대하지 말아주세요. 가끔 이벤트는 짜겠지만요.


* 사기캐, 먼치킨은 모두에게 불편을 끼칩니다!


* 존중하고 배려하는 스레가 됩시다!
2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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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EkQiqslqMvw

시트 스레 : http://threaders.co.kr/bbs/board.php?bo_table=situplay&wr_id=335474&view50

임시 스레 : http://threaders.co.kr/bbs/board.php?bo_table=situplay&wr_id=327751&page=2&view50

3
별명 :
하르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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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Wm1JF61DDOA

오오 여기가 그 트레이너 스쿨인가요!

4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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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isa0xQAi/kg

메이벨주 안-착

5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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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EkQiqslqMvw

>>3-4 웰컴입니다!

6
별명 :
하르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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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Wm1JF61DDOA

솔직히 알까기 부분에서 양심에 찔렸습니다...

7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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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jS+fBfpjTNc

레이첼주도 안착!
하지만 돌리는건 내일부터 가능해..;-; 오늘은 무리..돌리고싶었는데ㅠ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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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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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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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EkQiqslqMvw

>>6 메타몽아ㅠㅠ 인간이 미안해ㅠㅠ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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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르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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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Wm1JF61DDOA

>>8 애정몬 하나 실전에서 써보겠다고 얼마나 많은 포켓몬을 희생하였는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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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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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isa0xQAi/kg

저는 지금은 닌텐도 없는 몸이라 포켓몬 하고싶어 미치겠고...(ㅠㅠ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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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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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isa0xQAi/kg

돌리지 못한다면 우리 희망 파티에대해 얘기 해볼까요?
저는 파비코리 슈퍼 애정몬이얌,.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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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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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jS+fBfpjTNc

나는 부스터, 포니타, 윈디, 나인테일 등등!
어차피 진화전 포켓몬을 우선 가져야하겠지만ㅋㅋㅋ
그래도 불포켓몬이 좋아!!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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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르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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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Wm1JF61DDOA

저는 눈여아,눈설왕(메가),나인테일(알로라),파르셀,라프라스,포푸니라 이렇게 하고 싶네요...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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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르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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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Wm1JF61DDOA

저는 실제로 쓸려고 지금 고생중입니다...만들기 어려웡...(미안하다 메타몽...포켓몬뱅크 열리면 편해지겠지만요)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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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6aBXnF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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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EkQiqslqMvw

비버통, 우파 귀여워요. 우파아아!!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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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르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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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Wm1JF61DDOA

비버통은 아무리 생각해도 비전통으로 밖에 안보여서...(흔한 포덕의 폐해...)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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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isa0xQAi/kg

메이벨도 저도 배틀 잘 하지는 못하고...그야말로 애정몬 파티...
파비코리/로젤레이드/해피너스/클레피는 고정으로 두고
나머지가 고민인데 드레디어, 약어리, 음....암멍이라거나? 님피아는 선점이 있으니 블래키나...마릴도 좋아하고....못 고르겠어요.(ㅠㅠㅠㅠ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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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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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isa0xQAi/kg

비전통.,.(흐릿...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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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르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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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Wm1JF61DDOA

하루:얼음팟
저:악,드래곤 팟

결국 파치리스는 제외로 결정...(미안하다!)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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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르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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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Wm1JF61DDOA

하르를 하루로 써버렸어?!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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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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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KxJXdhYr2+g

토우야주 안착... 저는 리피아, 글레이시아, 데츄르, 이상해풀, 몽냐, 따라큐가 희망 파티에요.. 지방이 거의 골고루...(먼산)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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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isa0xQAi/kg

어차피 스레 안에서는 배틀 할 것도 아닌데요 뭐~(0ㅁ0)~
왜 마릴로 썼지 마릴리...마릴리요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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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르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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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Wm1JF61DDOA

따라큐...애정몬인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깡패몬이였죠...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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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HKX7kxDFliY

슬금슬금)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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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isa0xQAi/kg

>>24 (!)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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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HKX7kxDFliY

나는 꼬부기가 좋아요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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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르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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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Wm1JF61DDOA

>>26 꼬북이는 안정적이죠 물타입이라 그리 약점찔려도 커버하기 쉽고 무엇보다 귀엽지 않습니까!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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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HKX7kxDFliY

카르아주입니다 >>27 귀여운 매력!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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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르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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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Wm1JF61DDOA

역시 아직 시간대가 낮이라 사람이 없는 모양이네요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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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KxJXdhYr2+g

저녁 때 부터 사람이 많아질 거에요!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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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OhF3KZGLUU

연훈주 등장!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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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isa0xQAi/kg

메이벨주 갱~신!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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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HKX7kxDFliY

카르아주! 갱신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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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르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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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Wm1JF61DDOA

하르주 갱신~!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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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xl2F5NLiFFk

좋은 저녁입니다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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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르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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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Wm1JF61DDOA

좋은 저녁입니다~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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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KxJXdhYr2+g

좋은 저녁이에요~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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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hOQ8GPCSIhg

레이첼주 잠깐 갱신
다들 좋은 저녁이야!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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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rKR2tLOZaRk

엘피나주 갱신!! 드디어 본스레의 오픈이구나!!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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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isa0xQAi/kg

메이벨주 갱신, 일상 돌려보고 싶지만 오늘은 무리네...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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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rKR2tLOZaRk

>>40 그러게요.... 일상돌려서 귀여운 님피아 보고 싶은데..... 귀여운 이브이..... 귀여운 이브이즈.... 귀여운 피카츄.....!

42
별명 :
★bC6aBXnF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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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uSX+Btqehhg

갱신하겠습니다.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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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6aBXnF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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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vBGs0q8JEYc

아침갱신. 입니다.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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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IxU/uypm/qw

토우야주 갱신! 좋은 아침입니다 :)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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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르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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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SSQFziVxk2

하르주 갱신! 좋은 아침입니다!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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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XguBH+Coijw

엘피나주 갱신! 굿모닝! 이에요!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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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tx81+inX+kQ

카르아주 갱신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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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OeIgIH31Bbk

레이첼주 갱신! 좋은 오후야:) 이제는 돌릴수있어!!

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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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XguBH+Coijw

와아! 그럼 엘피나랑 돌리실분? 중간에 뺏기거나 하지않는 이상은 계속 할수있거든요!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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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OeIgIH31Bbk

>>49 딱 맞췄다! 나나! 돌리고싶어!!

51
별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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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XguBH+Coijw

그럼 선레는 누가 할까요?

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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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OeIgIH31Bbk

미안하지만 엘피나주가 해줄수있을까?
나 다른일과 병행해서..;ㅁ;

53
별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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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XguBH+Coijw

아.....알겠어요!

54
별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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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OeIgIH31Bbk

미안해....그리고 고마워!:D

55
별명 :
엘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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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XguBH+Coijw

"바람 괜찮다~! 그렇지? 님피아?"

심심해져서 나올때도 그랬지만 공원에 도착하자, 거리에 비해서 조금이지만 더욱 잘 느껴지는 적당히 차다-고 느껴지는 바람에 감탄사가 나온다. 님피아도 긍정적인 듯한 울음소리를 내며 화답한다.
그대로 벤치에 앉아, 포플레를 하나 꺼내서 님피아에게 먹여주며 중얼거린다.

"신오지방이래서 기후가 다를까 조금 긴장했는데... 이정도면 나름 괜찮네~"

아- 이대로 누군가와 만나서 얘기하면 더 괜찮고 재밌을텐데~

#짧다....

56
별명 :
레이첼 - 엘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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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OeIgIH31Bbk

"와아~ 날씨 진짜 좋아!!"

자전거를 이끌고 밖으로 나오자 느껴지는 시원한 바람. 화살꼬빈도 기분좋은듯 노래를 불렀다.

"화살꼬빈! 날씨도 좋은데 이참에 공원으로 산책갈까?"
"꼬빈! 꼬빈!"

좋다는듯이 날개를 퍼덕이는 화살꼬빈을 보며 웃었다. 미리 챙겨왔던 배낭을 메고 자전거에 올라탔다. 화살꼬빈은 익숙하게 내 베레모 위에 앉았고, 페달을 밟자 자전거는 앞으로 달려나가기 시작했다.
자전거를 타자 시원한 바람이 온몸으로 느껴졌다. 콧노래까지 흥얼거리며 공원으로 향했다.
공원의 입구에 들어서서 자전거의 속도를 조금 늦추며 주변을 둘러보았다. 혹시 포켓몬 알들이 버려져있는건 아닐까? 아니면 다친 야생 포켓몬이 있다거나.
그렇게 주변을 둘러보자 저쪽 벤치에 앉아있는 한 여자아이와 한 포켓몬이 보였다. 어, 잠깐만..혹시 저 포켓몬은?!
자전거 페달을 밟아 그 아이가 있는곳 가까이 다가갔다. 바로 앞에서 멈춰서고는 밝게 웃으며 먼저 인사를 건넸다.

"안녕! 만나서 반가워! 오늘 날씨 짱 좋지? 너도 여기 산책하러 왔니?"

//괜찮아ㅋㅋㅋ 나도 레스길이는 왔다갔다하는걸

57
별명 :
엘피나-레이첼
기능 :
작성일 :
ID :
siXguBH+Coijw

"나?"

아- 나겠구나-
자전거를 타고오더니 갑자기 말을 거는 여자아이에 고개를 갸웃거리며 물었다가 자신이 왔을때는 물론, 지금까지 자신의 주변에 온 사람은 방금 말을 건 아이를 제외하고는 없다는 것을 생각해내며 말한다.

"나는 심심해서 님피아랑 산책하러 왔어~"
"피아 피아!"

맞장구치듯 외치는 님피아를 쓰다듬자, 님피아가 눈을 살짝 감으며 고개를 쓰다듬어주는 손에 부비적거리며 기분 좋다는 듯 울음소리를 낸다.
그 모습을 바라보며 미소를 짓고는 되묻는다.

"'너도'라는건 너도 파트너랑 산책왔다는 거야?"

58
별명 :
레이첼 - 엘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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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OeIgIH31Bbk

먼저 인사를 건넸더니 내 앞의 여자아이는 고개를 갸웃거렸다. 나? 하고 되묻는말에 고개를 끄덕였다. 예쁜 포켓몬이랑 있는 귀엽게 생긴 여자아이.
호기심이 들었기에 말을 걸었고, 여자아이는 님피아와 산책을 왔다고 대답했다.

"그렇구나! 역시 님피아였구나, 이 아이. 나 실제로 보는건 처음이야. 너무 예쁘고 귀엽다아!!"

친해보이는 여자아이와 님피아. 님피아의 애교스런 모습에 귀여워죽겠다는듯 발을 동동 굴렀다. 되묻는 여자아이의 질문에 고개를 끄덕였다.

"응! 나도 파트너랑 산책왔어. 짜잔~ 화살꼬빈이야!"
"꼬빈! 꼬빈!"

내 베레모 위에 앉아있는 화살꼬빈을 가리켰다. 화살꼬빈은 인사를 하듯이 날개를 퍼덕였다.

"참, 그러고보니 내 소개를 안했네. 난 레이첼, 14살이야! 만나서 반가워!"

그제야 생각났다는듯 손바닥을 짝 치고는 웃으며 자기소개를 했다.

59
별명 :
엘피나-레이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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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XguBH+Coijw

14살? 나와 동갑..!
14살. 그것을 듣고는 엘피나는 동갑이라는 소리에 반가워하며 자신을 소개한다.

"14살이라고? 나랑 동갑이다! 나는 엘피나야~ 나이는 너와 같고, 파트너는 여기에 있는 님피아!"
"님-피아!"

자신을 소개하고나서는 님피아를 손으로 가르키며 소개하자, 화살꼬빈의 인사에 화답하듯 한쪽손을 든다.

"잘부탁해~!"

베시시 웃으며 말하자, 왠지 밝은 무언가가 퍼지는 듯한 기분이 든다.

60
별명 :
레이첼 - 엘피나
기능 :
작성일 :
ID :
siOeIgIH31Bbk

먼저 자기소개를 하자 여자아이도 자기소개를 했다. 이름은 엘피나에, 나이는 나랑 동갑. 파트너는 예쁜 님피아!
동갑이라는 소리에 표정이 한층더 밝아졌다.

"진짜? 동갑이야? 그럼 친구네? 친구하자, 우리! 엘피나. 이름도 엄청 이뻐! 물론 님피아도 이쁘고! 그치, 화살꼬빈?"
"꼬빈!"

화살꼬빈도 동의하듯이 고개를 끄덕였다. 베시시 웃는 엘피나를 보며 덩달아 기분이 좋아졌다.

"엘피나는 이브이즈 좋아해? 나는 좋아해! 엄청! 이브이즈는 전부 다 귀여워서 좋아. 물론 나는 부스터가 제일 좋지만!"

엘피나에게 내 배낭속 부스터인형을 보여줄까? 잠시 고민하다가 엘피나에게 옆에 앉아도되는지를 물어봤다.

61
별명 :
엘피나-레이첼
기능 :
작성일 :
ID :
siXguBH+Coijw

소개를 마치자, 자신의 이름-엘피나-와 님피아가 이쁘다고 칭찬해주는 것에 기뻐해, 눈웃음도 지으면서 고맙다고 대답을 한다.
그뒤에 이브이즈에 관한 이야기가 나오자, 눈을 반짝이며 당연히 좋아하지!! 라며 소리친다.
이브이즈- 내가 가장 좋아하는 포켓몬들이면서 내 파트너와 내 파트너가 될뻔했던 아이들. 그런 아이들로 이야기꽃을 피울수있다니...!
앉아서 얘기하는게 편하니, 옆에 앉으라 하려할때, 옆에 앉아도 되냐는 질문을 하자, 대답을 한다.

"당연히 되지!!"

그 대답을 하고나서는 곧바로 귀엽디 귀여운 이브이즈에 대한 이야기를 꺼낸다.

"나는 부스터도 좋아하지만 이브이즈 중에서는 님피아가 가장 좋아. 파트너이기도 하고 가장 귀엽거든~"
"님피-님피!"

님피아에 관한 칭찬을 딱 말하자, 님피아가 당연하다는 듯이 울며 리본을 움직여, 자신의 가슴을 콩, 한번 친다. 그모습에푸흐흐-바람빠지는 듯한 웃음을 내뱉고는 말한다.

"봐봐! 귀엽잖아~ 너는 이브이즈 중에서 무슨 포켓몬을 가장 좋아해?"

62
별명 :
레이첼 - 엘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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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OeIgIH31Bbk

이브이즈에 대한 얘기를 꺼내자 눈을 반짝이며 소리치는 엘피나의 모습에 크게 기뻐했다. 다행이다! 엘피나도 이브이즈 좋아하는구나!!
나이도 동갑에, 똑같이 이브이즈를 좋아하는 아이.
옆에 앉아도 된다는 말에 고맙다고 대답하며 자전거에서 내렸다. 자전거를 벤치옆에 대충 세워두고 엘피나의 옆자리로 걸어가 벤치위에 앉았다. 머리위에 앉아있던 화살꼬빈은 당연하다는듯이 내려와 내 품속에 쏙 안겼다.
엘피나가 님피아의 칭찬을 하자마자 자신감있게 스스로를 가리키는 님피아의 귀여운 모습에 똑같이 크게 웃었다.
엘피나의 물음에 대답대신 배낭을 땅에 내리고 그안을 뒤져 작은 부스터인형을 꺼내 보여주었다.

"짠! 나는 이 포켓몬. 물론 님피아도 예쁘고 귀여워서 엄청 좋아하지만 난 불포켓몬 트레이너거든!"

내 파트너는 아직 불꽃타입이 아니지만 우리둘다 진화를 기다리고있어. 품속에 있는 화살꼬빈을 쓰다듬으며 말했다.

63
별명 :
엘피나-레이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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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구나~ 불포켓몬 트레이너여서 부스터? 부스터도 좋긴하지!"

무엇보다 귀엽고 따뜻하고 복슬복슬 할것같은 아이이고....
부스터를 좋아한다는 말에 미소를 지으며 중얼거린다.

"부스터는 이브이랑 불의 돌만 있으면 되는데..... 여기서 잡을수 있던가?"

#부스터! 유일왕이라 불리지만 좋아하는 아이죠! 복슬복슬하고 귀여운게 키우고싶게 만드는 아이...!

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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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첼 - 엘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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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부스터의 푹신푹신한 꼬리에 파묻혀보는게 소원이야!"

엘피나의 말에 고개를 몇번이나 끄덕였다. 엘피나의 중얼거림을 듣고는 고개를 갸우뚱했다.

"여기서? 여기서 이브이를 잡을수있을까? 그런데 그전에 나는 불꽃의 돌이 없어서.."

창피한지 어색하게 웃었다. 하지만 곧 다시 기운을 차리고 씩씩하게 말했다.

"그래도 나중에 꼭 불꽃의 돌을 얻어서 이브이 뒤를 쫓아다니려고! 나중에 내가 부스터를 얻게된다면 바로 보여줄게. 너의 예쁜 님피아하고도 친구가 되었으면하거든!"

같은 이브이였으니까 둘다 금방 친해지지않을까? 엘피나에게 물으며 밝게 웃었다.

//맞아 나는 포켓몬배틀에는 큰 관심이 없어서 유일왕이라도 좋아해ㅋㅋㅋ 님피아도 너무 예쁘고 귀여워서 좋아 특히 그 리본..!! 너무 예뻐!

65
별명 :
엘피나-레이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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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스터를 얻고싶어하는 레이첼을 보고, 이브이즈를 완성하고싶은 자신과 닮았다고 생각하며 응원한다.

"부스터를 얻게되면 보여준다니 고마워! 꼭 얻길바랄게! 나도 이브이즈를 얻고싶어하는 사람이거든! 정확히는 이브이즈를 완성하고 싶어하는 사람이지만~"

즐겁게 말을 꺼내다가, 불꽃의 돌이 없다고 하는 레이첼의 말을 떠올리고는 물어본다.

"그런데 레이첼네 지방이랑 신오지방은 진화의 돌을 살수없는거야?"

우리 칼로스지방은 불이랑 물, 번개의 돌.... 이 셋밖에 못사긴해도 살수있는데.....

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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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째 짧아지는 것 같네요....(주륵)

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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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첼 - 엘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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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원 고마워, 엘피나! 엘피나는 이브이즈를 완성하는게 꿈이구나. 멋져어!! 나도 응원할게!"

즐겁게 말하는 엘피나에게 나도 똑같이 양주먹을 불끈 쥐며 응원했다. 이브이즈가 완성되면 귀여움의 절정이 되겠지? 잠깐만..그러면 이브이가 몇마리가 있어야..?
수많은 이브이들에 둘러싸인 엘피나를 상상해보다가 진화의 돌 얘기에 다시 정신을 차렸다.

"하하하....그게 말이야. 살수는 있는데 나, 진화의 돌말고 치료약같은거만 사서 돈이 부족했거든. 그래서 못샀어."

민망하게 웃었다. 지금 이 배낭 안에도 치료약같은게 가득 들어있으니까.

"휴일에는 다친 야생 포켓몬들을 치료해주거나 버려진 알들을 돌봐주거든."

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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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신입..입니다.....?

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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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피나-레이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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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뭔가 잘못 건드린걸까.....
레이첼의 응원에 헤헤-웃던 엘피나는 무언가 우울하게 느껴지는 이야기에 잠시 자신이 잘못 말한걸까 고민에 빠져, 침묵하다가 입을 연다.

"그래? 그래서라면 그럴수도 있어! 괜찮아! 나도 그런일을 한다면 못살걸? 근데 야생포켓몬들을 치료해주고 버려진 알들을 돌보다니.... 대단하다! 그렇지? 님피아! 대단하지!"
"피아-!"

나라면 염두도 못내는 일을 하다니... 대단해!
야생포켓몬들을 돌봐준다는 것을 대단하다 느끼며 칭찬한다. 그 말에 눈을 빛내는 님피아도 맞장구를 쳐주며 칭찬하듯이 끄덕인다.

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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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 안녕하세요!

71
별명 :
레이첼 - 엘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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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OeIgIH31Bbk

내가 얘기를 하자마자 고민에 빠지더니 침묵하는 엘피나. 그 모습에 괜히 스스로가 더 당황했다.
응?! 엘피나가 왜 고민하는거지? 나는 괜찮은데. 돈이야 또 모으면 되는거고!
엘피나의 이름을 부르려던 순간, 엘피나의 칭찬에 말을 멈췄다. 대신 크게, 아주 환하게 웃었다.

"진짜? 진짜 대단해? 꺄아, 고마워! 님피아까지 칭찬해주다니. 나 너무 기뻐!"

진심으로 기쁘게 웃으며 화살꼬빈을 끌어안았다.

"사실 내 파트너도 알을 돌봐줬더니 태어난 포켓몬이거든. 엘피나는 님피아와 어떻게 만났어? 이브이의 모습에서 처음 만난거야?"
"꼬빈! 꼬빈?"

파트너와의 첫만남에 대해 간단히 얘기하며 엘피나에게 되물어봤다. 화살꼬빈도 궁금한지 내 품속에서 고개를 갸우뚱했다.

// >>68 안녕 반가워!

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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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르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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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SSQFziVxk2

갱신! 누군가가 이미 일상을 돌리고있었네? 그리고 신입 환영합니다!

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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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 하르주 안녕!:)

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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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벨의 일상-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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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은 이만 마치자. "
그런 선언에 이어지는 환호성을 들으며, 메이벨은 하품을 했다. 느긋하게 가방을 정리하고 나니 어느새 교실에는 한명과 한마리뿐.
"라블, 오늘의 날씨는-?" " 꼬몽, 꼬몽 "
그으래 쾌청하구나. 그럼, 가자. 그제서야 일어나서, 느긋하게 걸음을 뗀다.

이른바 단축수업이란 거지. 자주 찾는 공원의 벤치에 나른하게 앉는다.
"라블-성장-"
와아- 라블이 커졌어- 부러 과장스럽게 팔을 들어 파트너인 꼬몽울을 올렸다가,
...그런 기분-이네-.
하며 다시 내려둔다.
역시 햇빛 받으니까 늘어지네... 라블, 가는길에 아이스크림 먹을래~?
꼬몽!
으응, 알겠어. 누굴 닮은건지 모르겠다니까 정말..
꼬몽울~
 에, 나? 그렇지만 우리는 피 한방울 섞이지 않았다구~?
어? 아무래도 상관없어...라니. 너무 주인을 닮아도 큰일 인걸- 아무래도 상관없지만. 그럼...갈까.
 꼬몽-.

느긋한 템포를 유지하며 이어지던 대화는 그걸로 끝났지만, 둘은 그대로 한참을 앉아있었다더라...

//일상은 못돌리겠고 메이벨의 일상이라도...

75
별명 :
엘피나-레이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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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XguBH+Coijw

파트너도 알에서 태어났다니- 꽤 오랬동안 돌봤나보다! 더 대단해지네~
그런 생각을 하다가 님피아와의 첫만남을 묻자, 그것에 대답하며 추억을 회상한다.
님피아와의 첫만남- 꽤 좋았던거로 기억하는데-

"어떻게 만났냐고? 몇살때였는 지는 기억안나는데- 어릴때 아빠께서 어쩌다가 갓태어난 이브이를 얻으셔서 선물로 주셨었다? 그리고 그 이브이를 돌보다보니까 님피아로 진화하더라구!"

어떻게 얻으셨던거인지는 몰라도 기뻤어! 이브이라니! 그때는 아직 여행을 떠나지 못하는 나이여서 잡고싶어도 못잡았었던때거였든~
해실해실 웃으면서 님피아를 처음 만났을때를 얘기한다.

"추억도 많았는데~ 그랬지?"
"님-피!"

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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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XguBH+Coijw

하르주, 메이벨주 안녕하세요!

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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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rSuQPoN2+6

어서오세요옷

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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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벨의 일상-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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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쪽에서 서성이는 검은머리의 쪼끄만 남자애는 메이벨의 동생이다. 옆에 있는 깝질무가 파트너.
생긴것도 닮았지. 참 본인다운 선택이야. 라고, 메이벨은 잠깐 생각했다.
" 로난, 이리 와봐- "
" 왜 불러 누나?"
"눈이, 마주치면, 포켓몬, 승부."
그렇지? 메이벨이 입꼬리를 당겨 웃었다. 얼굴에 가득 장난기가 맺혔다. 어쩌면 사악한 웃음이라고 부를지도 모르는 그런 웃음.
어?, 아니, 맞긴 한ㄷ... 문답무용- 라블,  씨뿌리기- 기다ㄹ 시간은 기다려 주지 않아- 라블, 저리가루- 으아악 치사하게!

79
별명 :
메이벨의 일상-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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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DMpz/8opXjE

" 니가 누나냐! 깡패지!!"
"그치만~ 아이스크림 라블 몫까지 사려면 돈 모자랐고~ 결국 너도 먹고 있으니까 잘된거 아냐?"
"가족끼리 배틀하면서, 기어이 부적금화까지 들고 와야겠어?! 애초에 그거 어디서 난건데!"
"응? 아- 라블이랑 상호교류광장에 놀러갔는데, 주워왔지 뭐야-. 라블 똑똑하지?" "꼬몽-울"
라블은 자랑스럽단 표정을 지었다!
"그걸 물어본게 아니잖아! 아악, 와아악!!"
제 성에 못이겨 소리를 지르더니, 아이스크림을 한입에 우겨넣는다.
"앗, 그거 다른 지방에서 온 귀한건데... 비싼거라구. 아껴 먹도록 해."
"와아아아악!!!!!!"
결국 동생은 먼저 저 멀리로 뛰쳐나가버렸다. 메이벨과 라블은 어깨를 으슥하고-라블의 행동을 굳이 표현하자면 그런 느낌이였다. 꼬몽울은 어깨가 없지만- 먹던 아이스크림을 마저 먹었다. 맛있네, 그지~? 꼬몽-울

80
별명 :
레이첼 - 엘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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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OeIgIH31Bbk

엘피나에게 님피아와의 첫만남에 대해 묻자 엘피나는 잠시 추억을 회상했다. 그리고 어릴때 갓태어난 이브이를 선물로 받았다고 대답했다.
해실해실 웃으며 님피아에게 묻는 엘피나와 대답하는 님피아 사이에서는 끈끈한 유대감이 엿보였다.
그 모습에 밝게 웃으며 말했다.

"정말 기뻤겠다! 이브이를 선물로 받다니. 님피아가 이렇게 예쁘게 자란 이유가 있었네?"

님피아를 귀엽게 보면서 화살꼬빈을 쓰다듬었다. 우리 화살꼬빈도 멋지게 진화할수있을까?

"혹시 님피아와의 추억에 대해 얘기해줄수있을까? 나, 님피아를 실제로 보는거 처음이라 어~엄청 궁금해! 들려주라, 응? 응?"

눈을 반짝이며 엘피나에게 부탁했다.

//엘피나주 혹시 답레길이때문에 힘들면 길게 안써줘도돼! 너무 부담갖지말고 그냥 편하게 이어줘:)

>>74 메이벨주 안녕!:)

81
별명 :
토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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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IxU/uypm/qw

"이거면 오늘 달콤한 포핀을 만들 수 있겠지, 문나?"
"문!"
토우야가 나무열매를 보면서 콧노래를 흥얼거렸고, 그 옆에서 둥실둥실 떠다니던 문나(몽나)가 밝은 목소리로 대답하다가 하품을 했다.
"아......."
하품을 맞은 그는 곧 눈이 감겨오더니, 나무열매를 쥔 채로 잠들어버렸다.


//토우야의 일상 중 하나를 가져왔어요. 일상 달리고 싶다...!

82
별명 :
하르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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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우야주 저랑 일상 하시겠나요?

83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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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OeIgIH31Bbk

>>81 토우야주도 안녕!:)

84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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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IxU/uypm/qw

>> 82 네네 좋아요:) 그럼, 어떤 상황이 좋을까요? 음....

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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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rSuQPoN2+6

안녕하세요!

86
별명 :
하르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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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SSQFziVxk2

>>84 으음...다이스갓에게 물어볼까요? 우선 선레 다이스부터!

다이스(1 ~ 2) 결과 : 2
1:하르
2:토우야

87
별명 :
하르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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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SSQFziVxk2

상황은 적당한거 몇개 골라서 다이스 돌리죠!(지도가 빨리 생겼으면 좋겠네요!)

88
별명 :
엘피나-레이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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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XguBH+Coijw

님피아와의 추억이라..... 특별한건 없고 그냥 평범한 추억뿐인데......
추억을 묻자, 곰곰히 생각하다가 적당한 이야기가 하나 떠올라, 이야기하기 시작한다.

"언제 후늬시티에 간적이 있는데~ 거기 포켓몬 체육관은 페어리타입 전문이거든? 거기서 체육관 관장님이 배틀하는 걸 같이 본적있어 님피아를 가지고 계시더라구! 그걸 볼때 이브이적 님피아가 눈을 빛내는게 진짜 귀여웠던게 기억에 남아~ 기분탓이었을지도 모르지만 그때 이브이가 님피아가 되고싶다는 생각을 가졌다는 느낌이 들었었어!"

그거 말고는 삼채시티에 놀러가게됬을때 같이 수영했다던가하는 그런 평범한 여행 추억이나 일상속 기억에 남는 그런 거 밖에 없다구?

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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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토우야주 안녕하세요!

90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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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IxU/uypm/qw

>>86 제가 선레네요.. 일단 생각해본 선레 상황은 이 정도 인데 음.....


1. 거리에서 포켓몬 콘테스트 연습을 하는 토우야와 우연히 만난다.
2. 하르의 피아노 연주를 토우야가 우연히 듣게 되었다.
3. "포켓몬 배틀하자!!"

이 세 가지 중에서 하나를 다갓에게 맡겨볼까요? 정말 지도가 빨리 생겼으면 좋겠어요...ㅠ

91
별명 :
하르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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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SSQFziVxk2

그러면 다이스 굴립니다! 가랏! 다이스! 구르기!

다이스(1 ~ 3) 결과 : 2

92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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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IxU/uypm/qw

>>91 피아노 연주 군요.. 금방 선레 써올게요!!!!

93
별명 :
토우야-하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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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IxU/uypm/qw

날씨가 좋으니까 나무열매를 따기 위해 바구니를 들고 밖으로 나온 토우야와 문나는 바구니 가득 따올 생각에 콧노래를 흥얼흥얼 거렸다.
"?"
띠링띠링, 맑은 피아노 선율이 토우야와 그의 근처를 둥실둥실 날아다니던 그의 파트너 몽나(별명: 문나)의 귓가를 간질여서, 둘은 가던 길을 잠깐 멈추면,
조금 먼 곳에서 분명히 들려오고 있었다.

"피아노 소리……? 문나, 피아노 소리 맞지?"
"문?"
"…… 가보자"
굉장히 아름다운 선율이다, 라고 생각하면 금방 발걸음을 옮기게 되었다.
멀리서 들려오던 소리가 점점 가까이서 들려왔고, 어느 방에서 소리가 크게 들려왔다.

"문나! 사이코키네시스!"
"문-"
문나의 사이코키네시스로 몸을 공중에 둥둥 띄운 토우야가 피아노를 치고 있는 다른 소년이 있는 방의 창문을 똑똑 두드렸다.
안에서 피아노를 치던 소년이 고개를 돌려보면,

"안녕?"

하고 웃으면서 손인사를 건네고 있는 것이다.

94
별명 :
레이첼 - 엘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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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b7yROLD+8vI

님피아와의 추억을 물어보자 잠시 생각하던 엘피나는 추억하나를 얘기해주었다. 체육관 관장의 배틀과 그걸 눈을 빛내며 보던 엘피나의 이브이.
그 모습을 상상해보니 엄청 귀엽게 느껴져서 환하게 웃었다.

"진짜 귀여웠겠다! 엄청 특별한 추억을 가지고있구나. 배틀을 직접 보는건 두근두근하지! 그것도 체육관 관장님의 배틀은 더 멋지니까. 님피아는 좋겠다~ 멋진 경험도 다해보고!"
"꼬빈! 코빈!"
"화살꼬빈, 질투하는거야? 알았어~ 우리도 나중에 뜨거운 배틀 한번 보자!"

부럽다는듯이 날개를 퍼덕거리는 화살꼬빈의 머리를 쓰다듬었다. 활짝 웃는 화살꼬빈을 웃으며 보다가 다시 엘피나를 보았다.

"엘피나와 님피아는 정말 친해보여서 보기좋아. 님피아의 진화에는 친밀도가 높아야된다고 들은것같거든."

//늦어서 미안해..잠깐 할일이 생겼어;ㅁ;

95
별명 :
하르-토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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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SSQFziVxk2

오랜만에 머리를 식힐겸 피아노를 치게 되었다...이 음색 상당히 오래 지낼꺼 같아 부모님께 부탁해 가져오길 잘한거 같다...

마침 내 옆에서 들으며 즐거워 하는 눈꼬마에게 예전 처음으로 들려준 곡을 지금 한번 치다보니 어느새 시간이 지나가버린 모양이네 슬슬 마지막 하이라이트인가? 좋아! 좀더! 제대로 쳐볼[똑똑]...까아아앗?! 뭐야! 누구지?

"너는 누구지?"
뭐야 너 그리고 왜 창문밖에서 인사하고 있는건데?!!

"트레이너 스쿨의 학생인가?"
검은 모자에 흰색 반팔티 검은바지를 입은 소년...그렇다면 소년이니 선생은 아닐터 학생일게 분명하다.

96
별명 :
연 훈의 일상-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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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Bpxlqv8puwA

그 집안은, 대대손손 남녀노소 가리지 않고 한명도 빠짐없이, 트레이너의 길을 걸었다.
모험에서 느끼는 고난과 역경, 후환이 두렵더라도 일단 부딛혀 보는 무모함, 그러면서도 끝내서야 이기는 베틀의 집착까지!
그야말로 끈떡진 모험가의 피가 그 집안을 지배하고, 휘어잡는다 말해도 좋은 정도이다.
하지만,
미지로부터 오는 쾌감! 팀원과 함께하는 장렬한 전투! 굴러들어오는 보상과 이어지는 상대측의 공격!
'...'
서로서로 도와주며 우정을 확인하고! 사랑을 끌고오는 승리의 포켓몬 베틀! 손에 땀을 쥐게 만드는 쳄피언과의 베틀!
'...'
나는 이런것 과 거리가 먼 사람이다.
정 반대라 생각 하는편이 좋다. 열정과 우정이 넘치는 탐험, 끝없는 미지에 첫 발을 내민 쾌감. 이런건 내가 원하는게 아니다.
"틀어 박히고... 또 틀어박혀서..."
내가 원하는건 안정된 평화, 위험요소 하나 없는 고즈넉한 일상이다. 조용히 벤치에 앉아 스산히 부는 봄바람 옆에 몸을 기대어
그대로 잠에 빠지는 평온한 하루를 원했다.
'...원했었지'
하지만 부모님들은 6년이 되어서도 집구석에 틀어박힌 나를 좋은눈으로 바라보질 못했다.
대대로 정열적인 모험가의 길을 걸으셔서 나 또한 그런줄 알았지만, 원하는 그림이 나오지 않아 결국은 강격책을 쓰기로 한것이다.
제대로 얼굴을 보며 부모님이 모험을 하시라 하셔도, 나는 일체의 물러섬 없이 확고히 자신의 뜻을 밝혔다.

난 아직 이곳에 있고 싶다, 아직도 내게 바깥은 무섭고 모험은 두려우니 조금만 더 시간을 달라.

하지만 이러한 버티기에 부모님이 굴복한 건 아니다.

강경책은 부모님이 '무조건 포켓몬과 조우할 수 밖에 없는 장소' 로 나를 이주 시켜 놓은 것이다.
이사가 끝나고 허탈한 마음으로 박스째 쌓인 생필품들을 둘러보았다.
"..."
"...결국 버틴것도 6년이었어!"
쉬이 이럴 경우를 대비해서 산속에 집을 지어놓을 줄 생각지도 못했다. 모험에 대한 열정을 자식에게 쏟은 결과가 이 모양이다.
그 후로는 세월아 네월아 2주정도 방안에 틀어박혀 있었다. 서서히 줄어가는 음식과 그대로 남아있는 몬스터 볼을 옆에 두고.

그러던 어느날, 편지 한통이 내게 찾아왔다. 주변과 단절된 산속에 웬 찌르꼬가 날라와 내 손에 편지를 쥐어준 것이다.
별 생각없이 연 편지에는 서류가 들어 있었는데...

'입학원서?'

그것이 트레이너 스쿨과의 첫 만남이었다.

#저도 일상만 이라도...

97
별명 :
토우야-하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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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응! 일단, 창문 좀 열어주지 않을래?"

문나가 힘들어하니까, 라고 덧붙여 말한 그는 하르가 창문을 열어주자, 살았다는 표정으로 창문틀에 걸터앉았다.
사이코키네시스로 자신을 띄울 수 있어도 그렇게 오래 띄울 순 없었으니까.

"나는 트레이너 스쿨 학생 중 하나인 토우야, 야. 그리고 이 아이는 내 파트너 '문나'. 여자 아이야.
사실, 포핀 재료를 따러 가던 길에 피아노 선율이 들려서 무심코…… 포켓몬 콘테스트에 나가려고 준비하던 피터팬의 흉내를 조금 내봤어, 하하핫-"

자신의 모자 위에 퍼지듯 엎드린 문나를 손가락으로 가리키면서 웃음기 어린 목소리로 자신들의 소개를 마친 토우야는 곧, 거의 몰아치듯 질문 공세를 하기 시작했다.

"너도 트레이너 스쿨 학생이지? 이름은 뭐야? 파트너 포켓몬은? 그리고 피아노 연주 정말 잘하더라! 굉장히 멋졌어!"

98
별명 :
하르-토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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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랄까 엄청나게 사교성이 좋은녀석이다 나랑은 달리...아까도 당황해서 날카로운 말이 나갔는데 말이지...그냥 가법게 무시해버렸다...

뭐...상관 없나 나는 창문을 열어 들어오게 해주었고 들어온 녀석은 바로 자신의 소개를 하고 엄청나 질문공세를 하였다...이거 상당히 골치아픈걸...

"이름은 하르 파트너 포켓몬은 여기 눈꼬마다 칭...크흠! 칭찬은 고맙군"
처음 보는사람에게 들려주게 된건 처음이라 상당히 부끄럽다...

"뭐...같은 트레이너 스쿨 학생이라면 앞으로 계속 만나겠군 앞으로 잘 부탁하지"
나는 사교성이 부족하니까 토우야라는 이 애라면 서로 좋은 관계가 될수 있을꺼라 생각한다.

99
별명 :
토우야-하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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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르, 이름 멋진걸?? 정말 굉장히 좋은 음색이어서 놀랐어. 아, 이 아이가 파트너구나…… 안녕? 눈꼬마?"

크흠, 하고 대답하고 자신을 소개한 하르의 옆에 있는 눈꼬마에게 손인사를 한 토우야는 잘부탁한다는 말에 씩 웃어보였다.

"응, 나도 잘 부탁해!"

트레이너 스쿨에서 첫 친구가 생겨서 굉장히 기뻤다.

"그런데 눈꼬마 라면, 나중에 눈여아나 얼음귀신으로 진화하는 포켓몬 맞지?"

각성의 돌이 있으면 눈여아로 진화한다고 했던가, 눈여아가 굉장히 귀엽게 생겼다는 것만 알고 있었기 때문에……
자세히 알지 못했다.

100
별명 :
엘피나-레이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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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피아로 진화하려면 친밀도가 높아야 한다고? 그건그래.....
레이첼의 말에 기뻐하면서 다시 생각에 빠졌다가 베시시 웃으며 말을 꺼낸다.

"맞아~ 그래서 님피아로 진화했을때 진짜로 기뻤어!!"

나와 님피아가 정말로 사이가 좋았다는 소리니까!!
계속해서 웃으며 말한다.

"너도 진화조건이 높은 친밀도인 포켓몬이 진화하면 나처럼 기쁠거야~ 그건 그애랑 네가 친하다는 소리니까~"

101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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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죄송해요ㅠㅠㅠㅠㅠ 갑자기 아빠가 할말있었다고해서....

102
별명 :
하르-토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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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익!"
토우야가 인사를 하자 눈꼬마가 반갑게 인사한다...나랑 같이 다니다보니 어쩔수없이 나 대신에 사교성이 높아진 덕분인가...

"맞아 하지만 아직은 진화시키지 않을꺼야 결심이 안섰거든 비록 각성의 돌을 가지고는 있지만..."
이거는 아직 우리의 문제가 해결이 되어야 이것도 해결이 될것이다.

"그쪽은 몽나라는 포켓몬이지? 진화하면 몽얌나가 되고 신오에서 볼수없는 포켓몬인데...하나에서 왔어?"
몽나는 하나지방에서 밖에 발견되지 않은걸로 알고있다.

103
별명 :
하르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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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은 눈꼬마 울음소리 한참 고민하다가 결국 키이익! 이나 킥! 키익 이걸로 결정했습니다...

104
별명 :
토우야-하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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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구나. 나도 달의 돌을 찾아서 몽얌나로 진화 시켜야 하지 않을까…… 생각하고는 있는데, 문나가 진화하고 싶은 건지 잘 모르겠어서. 하하핫- 눈꼬마 귀엽다!"

돌을 가지고 있는 모양이다. 나와 비슷한 고민을 하고 있었구나, 라는 생각에 토우야는 작게 웃었다.
토우야 자신은 돌을 가지고 있지 않다. 그렇지만 문나가 몽얌나로 진화하는 것 역시 상상해본 적이 없었다. 음, 조금 독선적이려나.

"아, 응. 맞아. 몽나인 '문나' 야. 처음 만났을 때 달이 환하게 떠있었고, 어째선지 '문! 문!' 하고 울어서, '그럼 너는 문나다!' 라고 이름을 지어줬어"
"문!"

생각해보니, 꽤 단순하게 지은 이름이구나. 라고 생각하다가 '하나' 라는 단어에 토우야가 고개를 끄덕였다.
맞다. 몽나는 하나지방에서만 사는 포켓몬이다.

"응, 하나지방의 작은 마을에서 왔어. '톱 코디네이터'가 되고 싶다고 부모님께 말씀드렸더니, 이 학교의 입학원서를 주셨거든. 하르는 어느 지방에서 왔어?"

//귀여워요! 키익! 하고 우는 눈꼬마…… 확실히 울음소리가 고민되는 아이들이 있죠……

105
별명 :
레이첼 - 엘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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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말에 엘피나는 기뻐하면서 생각에 빠지더니 다시 베시시 웃었다. 님피아로 진화했을때 진짜 기뻤다는 말에 공감하며 고개를 끄덕였다. 계속해서 웃으며 말하는 엘피나를 보며 같이 밝게 웃었다.

"응!! 나도 포켓몬이 나와 함께 지내면서 친밀도를 높여서 진화한다면 정말로 기쁠거같아! 기왕이면 포켓몬이랑 사이좋게, 친하게 지내고싶거든."

물론 배틀을 한다면 뜨겁게 하겠지만! 장난스럽게 덧붙이며 주먹을 불끈 쥐었다. 우리 화살꼬빈은 진화하려면 레벨을 올려야하는데..그러려면 역시 배틀을 많이 해야할까? 불화살빈, 파이어로가 된다면 지금보다 하늘을 더 잘 날수있을텐데.

"엘피나는 배틀하는거 좋아해? 아니면 배틀을 보는걸 더 좋아해?"

왠지 엘피나는 배틀을 보는걸 더좋아할거같은 느낌인데. 화살꼬빈을 귀여워해주다가 엘피나를 보며 물어보았다. 어째 호기심이 넘치는거같지만..어쩔수없잖아? 친하게 지내고싶은 동갑내기 친구인걸!

//아니야 괜찮아!:) 오히려 내가 더 미안해....지금 와이파이가 끊겼거든 아마 조금 텀이 걸릴거같아;ㅁ;

106
별명 :
하르-토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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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하나지방의 설화시티에서 왔어"
설화시티...내가 태어난 곳이자 처음으로 배틀에서 이기고 배틀에서 져버린 여러모로 처음이라는 단어가 많은 마을이다...

"내가 여기오게된 이유는 여행의 마지막으로 부모님께 도전했지만 처참히 깨지고 머리식힐겸 그리고 진화할지 말지 결정할겸 오게되었어"
부모님이 사천왕까지는 실력이 닿았으나 챔피언에게는 지고말았다고 하셨지...나는 그런 부모님을 동경하고 넘어서기 위해 챔피언이 되는것이 목표이지만 결국 부모님께 처참히 당해버렸고...

107
별명 :
하르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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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배틀에서 이길려면 진화를 하지 않은 상태에서는 사실상 불가능하죠...(한번 진화 안시키고 신뢰의B버튼을 연타하며 진행하다가 결국 당했던적이 있습니다...레벨의 차이는 별로 없지만 개체값이라는 무자비한 폭력에 굴복했지요...)

108
별명 :
토우야-하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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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화시티.
몇 번, 포켓몬 애호가 이신 부모님과 함께 가본 적 있는 곳이다.
겨울에 눈이 엄청 많이 내려서 온 마을이 새하얗게 변하는 곳은,
굉장히 아름다운 곳이었다. …… 겨울에만 갔어서 엄청 춥긴 했지만.

"아…… 하르네 부모님은 꽤 강하신 분이구나. 분명히 결정할 수 있을거야!"

무어라, 확실하게 대답해주지는 못하지만. 그렇게 생각하던 토우야는 눈꼬마를 빤히 보다가, 하르에게 물었다.

"저기, 하르. 나랑 포켓몬 배틀 한 번 해보지 않을래?"

배틀을 하자고 한 이유는 토우야 자신도 몰랐다.
그저, 머리를 식히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고민하다가 나온 대답이 '배틀 하자' 였으니까.

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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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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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 확실히 진화를 하지 않으면 거의 이기기 힘들죠. 저도 B버튼과 공격을 연타하다가 개체값에...(울먹) 진지하게 다른 포켓몬 게임 칩에 있는 포켓몬을 옮겨올까 고민했었답니다.(하지만 닌텐도가 1개 뿐 이어서 실패했다 카더라)

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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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르-토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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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원해줘서 고마워"
토우야라는 애 착한 녀석이라고 생각된다. 이렇게 처음 만난사이인데도 이렇게 말해주니까

"배틀인가..."
배틀이라...지금은 비록 한마리 뿐이지만 그동안의 경험은 녹슬지 않았다.

"좋아...걸어오는 배틀은 거절하지않아...하지만 나 생각보다 강하다고?"
나중에 가서 후회하지 않기를 바랄게 토우야 나는 지금 눈꼬마뿐이지만 전력으로 갈꺼니까!

"그러면 저기 시합장이 있으니까 저기로 가서 하자"
피아노는 부셔지면 안되니까 말이지...

111
별명 :
엘피나-레이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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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틀? 배틀이라면 역시 하는 거 아냐? 하지만 보는것도 포기못해!
레이첼의 물음에 고민을 하다가 입을 연다.

"나는 하는 쪽이려나? 보는 쪽도 좋지만- 하는 것도 포기못한달까? 솔직히 못정하겠어~ 님피아는 어느 쪽야? 보는 쪽? 하는 쪽?"
"님-피.....피아!"

어중간한 대답후에, 님피아에게도 물어보는데, 님피아에게는 손으로 선택지를 만들어준다.
님피아도 고민을 하지만 곧, 하는 쪽이라는 듯 배틀을 하는 쪽을 물을때 펼쳤던 손쪽으로 발을 올린다.

"님피아는 하는 쪽이래!"

그 다음, 마지막으로 레이첼에게 되묻는다.

"레이첼은 어느 쪽? 하는 쪽? 보는 쪽?"

#늦게 봐서 죄송해요.....

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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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우야-하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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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꽤 강해! …… 아마?"

자신있게 말했지만, 무어라 정확하지는 않았다.
토우야가 지금까지 배틀해 본 경험은 동네에서 다른 포켓몬과 배틀한다거나, 포핀재료를 찾으러 나와서 배틀한 게 전부였으니까.
일명, 잔뼈만 어느 정도 자리잡은 그런 트레이너다.

"가자!! 배틀하러!"

시합장이 있었구나, 라고 생각하며 토우야는 하르와 함께 시합장으로 걸어갔다.
눈꼬마, 엄청 강하겠지. 이길 수 있을까? 라고 누군가에게 물어본다면, 정말 당연하게도 대답은 'NO' 로 돌아오겠지만.


"이기자, 문나!"
"문!"

널찍한 시합장에 선 토우야는 웃으면서 말했다.

113
별명 :
하르-토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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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합장에 도착하니 사람들은 별로 없다 간간히 포켓몬과 노는 사람 한두명 뿐이다.

"아직은 사람이 별로없네 딱 좋은 시간대야"
나의 배틀은 필드기 때문에 사람들이 힘들어하거든

"눈꼬마 배틀이야...기분 좋지?"
"키익! 키익!"
눈꼬마도 배틀이 즐거운이 기분좋게 웃고있다...이러면 더더욱 질수없지!

"그러면...전력으로 간다! 토우코! 눈꼬마! 기선제압이야! 얼음뭉치후 싸라기눈!"
나는 나와 눈꼬마가 낼수있는 전력을 다해 토우야와 배틀을 시작했다.

114
별명 :
하르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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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틀은 어떻게 할까요? 그냥 스킵?

115
별명 :
토우야-하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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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R243WwM87R6

"굉장히 기분 좋아 보이네..."
배틀을 좋아하는 구나.
우리도 절대로 지면 안될 것 같았다.


"우왓! 문나! 얼음뭉치를 피해! 그리고 섀도볼!!"
전력으로 온다는 말과 함께 얼음뭉치를 날리는 눈꼬마를 피하라고 지시한 토우야 역시, 다음 지시를 내렸다.
재밌냐고 누가 묻는다면, 그 대답은 'YES' 였다.


그리고 배틀은...

다이스(1 ~ 2) 결과 : 2
1. 토우야
2. 하르

... 가 이겼다.

116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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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R243WwM87R6

>>114 다갓에게 맡겨봐요!!

하르가 이겼네요!!!!

117
별명 :
레이첼 - 엘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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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F32pm50Mhx+

내 질문에 잠시 고민하던 엘피나는 의외의 대답을 했다. 보는쪽도 좋지만 하는쪽도 포기못한다는 말에 신기하게 엘피나를 보았다. 엘피나는 얌전한 아가씨같아보여서 보는쪽을 더 좋아할것 같았는데.
엘피나는 님피아에게도 손으로 선택지를 만들어 물어보았고, 고민하던 님피아는 배틀을 하는쪽을 선택했다.
이어 나에게 되묻는 엘피나의 물음에 똑같이 잠시 고민했다. 힘들게 결정을 내리곤 엘피나를 향해 웃으며 말했다.

"글쎄에~ 나는 기왕이면 보는쪽이려나? 하지만 막상 배틀에 들어가면 열정적으로 임해! 배틀보다는 포켓몬이랑 함께 노는거에 더 관심이 많거든!"

하지만 나의 대답에 품속의 화살꼬빈이 불만이라는듯 날개를 퍼덕였다.

"꼬빈! 꼬오빈!"
"응? 아..배틀을 해야지 레벨이 올라가고 그래야 진화할수있다고?"
"꼬빈!"

화살꼬빈은 그렇다는듯이 고개를 끄덕였고 그럼 어쩔수없겠네 하며 웃었다.

"아무래도 우리의 파트너들은 배틀을 하는걸 더 좋아하나봐. 좋~아! 그럼 엘피나, 우리도 나중에 배틀 한번 해볼까? 물론 아주아주 나중에!"

//아니야 괜찮아! 마침 와이파이가 돌아왔거든!!:)

118
별명 :
하르-토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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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우...눈꼬마 잘했어"
"킥! 킥!"
눈꼬마와 하이파이브! 역시 배틀은 재미있다.

"좋은 승부였어 토우야"
나는 토우야에게 다가가서 악수를 건넸다.
약간 너무 인정사정없이 밀어붙인 기분이지만...나중에 풀배틀도 한번 싸우고 싶은 녀석이다...

"문나라고 했지? 자 이거 먹어"
내가 건넨거는 하트스위트 내가 만들어본건데 회복에 효과가 좋으니 수고했다는 뜻으로 줬다.

"키이이익!!!"
"알았어 알았어 너도 줄게 걱정마 내가 널 빼먹은적은 없잖아"
눈꼬마가 눈치를 준다. 안그래도 줄텐데 걱정하지 말라고 눈꼬마...

"자 여기 눈꼬마 오늘 수고했어"
"키잇! 키잇! 키이이이~"
내 하트스위트를 먹고 기뻐서 뛰다가 한입먹고 엄청 늘어지는 표정을 짓는다. 역시 눈꼬마는 귀여워

119
별명 :
엘피나-레이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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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배틀이라니! 즐겁겠다!
나중에 배틀을 하자는 소리에 해맑게 웃으면서 대답한다.

"좋아!"
"님-피! 님..! 님피아! 피아!!!"

긍정적이라는 듯 한번 운 님피아가, 이어서 무언가를 떠올리곤 다급하게 울면서 옷을 살짝 물어당긴다.

"음? 무슨일이야? 님피아?"

님피아를 바라보자, 님피아가 리본과 발로 공원시계를 가르켰고, 가르킨 시계를 보고 시간이 늦은것을 보고 놀라며 벌떡일어나 외친다.

"으에!!! 돌아갈 시간늦었다!!! 미안!!! 먼저갈게!!! 가자! 님피아!!"
"님피!"

왔던 길로 뛰어가며 크게 손을 흔들며 인사를 한다.

"미안해!! 나 먼저 갈게!!! 즐거웠어!!! 안녕!!"

늦어도 너무 늦었어!! 시간 참 빨리가네!!!
공원에 왔던길을 급하게 되돌아가다가 즐겁게 이야기했던것을 떠올리곤, 살짝 미소를 지으며 생각한다.

다음에 또 만나면 좋겠다!


#11시 넘었을때부터 몰폰이었는데 더이상 하다가 들키면 뺏길것같아요.... 죄송해요! 레이첼주! 다음에 되면 다시 돌려요!

120
별명 :
레이첼 - 엘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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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F32pm50Mhx+

"좋아! 그러면 약속한거다? 진짜로 하는거다? 잘됐다! 그치? 화살꼬빈?"
"꼬-빈!"

즐겁게 웃으며 화살꼬빈에게 말을 걸자 화살꼬빈도 기대된다는듯 날개를 퍼덕여 대답했다. 그런데 갑자기 다급하게 우는 님피아. 엘피나의 옷까지 살짝 물어당기는 님피아를 고개를 갸우뚱하며 바라봤다. 님피아는 리본과 발로 공원시계를 가리켰고, 엘피나는 황급히 자리에서 일어났다.
정말로 늦었는지 다급하게 뛰어가며 인사하는 엘피나에게 똑같이 허둥지둥하며 인사했다.

"어, 응! 잘가!! 엘피나!! 님피아도 잘가!! 나도 즐거웠어!! 다음에 또 보자아아!!!"
"꼬빈! 꼬빈!!"

혹시 안들릴까봐 목소리를 크게 높여 엘피나에게 소리쳤다. 그리고 자신도 벤치에서 일어나 다시 자전거로 걸어가 그위에 탄다.

"그럼 우리도 돌아가자. 다음에 또 다같이 만났으면 좋겠다. 그치?"

다시 내 베레모위에 자리잡고 앉는 화살꼬빈에게 말하며 밝게 웃었다. 그리고 다시 페달을 밟아 앞으로 나아갔다.

//이렇게 막레 완성! 아니야 괜찮아! 엄청 즐거웠어 엘피나주:) 다음에 또 같이 돌려보자! 잘가!:D

121
별명 :
토우야-하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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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하다. 정말 강했다. 와, 대단해.
뭐라고 해야 하나, 이렇게 강한 트레이너는 본 적 없었다고 해야 하나.

다음에는 꼭 이겨보고 싶네……

"어? 어, 나도 좋은 승부였어!! 하르는 진짜 강하구나"
"문-"
멍하니 있다가 곧, 웃으면서 대답했다. 아, 둘 다 굉장히 즐거워보인다.
그러면 된 거 아닐까, 하고 생각해본다.

"문-!!"
"아, 고마워……"
하트스위트를 받은 문나는 굉장히 기뻐했다. 응, 문나는 달달한 걸 굉장히 좋아했으니까.
직접 만들었을까. 이 정도로 크게 문나는 꽤 오랜만에 봤다. 한 번, 배워보고 싶어.
그리고 다시 배틀도 해보고 싶고. 나중에 파트너들이 늘어난다면 말이지!

"하르의 눈꼬마, 정말 귀엽다. 귀여우면서 되게 강해. 하르도 굉장히 강하고. …… 정말 대단해. 나도 얼른 강해졌으면 좋겠다……"

진심이었다. 아, 하트스위트를 받았으니까 나도 답례해야지.
토우야는 포핀케이스를 꺼내들었다.

케이스에서 풍겨오는 달달한 포핀 냄새에 반응한 문나의 염동력과의 실갱이는

"포핀 하나 줄게!"

를 말하고서 간신히 끝낼 수 있었다.

"하르, 눈꼬마는 혹시 포핀도 좋아해? 무슨 맛을 좋아하려나…… 지금 갖고 있는 건 달콤한 포핀 밖에는 없지만. 배틀해줘서 고맙다는 답례로 주고 싶어"

라고 말하면서 갖고 있던 포핀케이스 통째로 건네줬다.

"아, 맞다! 나, 나무열매 따러 가던 중이었지! 그럼, 나중에 보자!!!"

그제서야, 자신이 나온 이유가 기억난 토우야는 문나와 함께 후다닥 달려갔다.


//일단, 이 정도로 막레 할까요?

122
별명 :
하르-토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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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런..."
내가 대답하기도 전에 저 멀리 가버렸다...뭐 방은 어디인지 물어보면 되겠지...기억력은 좋은 편이니까

"달콤한 포핀...제대로 줬네 내 눈꼬마 처음엔 단거 평범하게 먹었는데 나때문인지 중독수준이니까..."
야 야 눈꼬마 너 그러다가 살찐다? 적당히 먹어

"그냥 밥은 얼음만 줘도 상관없지만..."
그래도 맛있는게 좋겠지...

"그러면 다음에 만나기를 기대하자"
"키이~ 키이~"
그래 그래 눈꼬마 너도 다시 만나고 싶다는거지?

//막레로 하죠! 수고하셨어요 토우야주!

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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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르주도 정말 수고 하셨어요!

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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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6aBXnF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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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말에 할 이벤트를 짜고 있습니다...

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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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o3R6cPKr0NE

좋은 오후에요! 엘피나주 갱신!

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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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v4SM1933bjE

와우 카르아주 갱신

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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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 토우야주 갱신!

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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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집소년 니아 갱신해요!

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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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u+mcNvfjREU

방금 시트통과된 유온주입니다! 모두 잘 부탁드려요:-)

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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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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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uCeYhIVMshc

안녕하세요!

131
별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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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o3R6cPKr0NE

>>126
>>127
>>128
>>129
모두 안녕하세요!

132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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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l7BGxJn4uiE

니아주하고 엘피나주도 안녕하세요! *’▽‘*

133
별명 :
하르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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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qCXdswgro/M

하르주 갱신합니다! 신입분 환영해요!

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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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o3R6cPKr0NE

8시나 9시까지 엘피나랑 일상 돌리실 분!

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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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었지만 아직 있다면 돌리고싶....!!

136
별명 :
꽃집소년 니아 셈의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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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uCeYhIVMshc

"거베라 말씀이시죠?"
"군자란은 여기 있습니다."
"여기 금매화입니다."
"붉은 장미말인가요? 잠시만 기다려주세요."
"아, 그런거라면 달리아가 좋을 것 같네요."

큰 개성은 없이 평범한 꽃집 '봄녘'은 호황이냐 불황이냐 따지자면, 호황인 편이었다. 여러 포켓몬들과 함께 키워 늘 좋은 상태를 유지하는 꽃들이나. 아기자기하게 잘 꾸며놓은 덕도 있었고. 주변에 봄녘말고 다른 꽃집도 따로 없는 덕도 있었다. 니아 셈은 이 꽃집을 경영하는 부부의 장남으로. 꽃에는 큰 관심이 없는 장녀와 막내와는 다르게 꽃에 아주 큰 관심을 지니고 있었다. 비단 꽃만이 아니라 식물이라 정의되는 것 대부분에 말이다. 그랬기에 장녀 '리아 셈'이 여행을 떠난 이후에도. 막내 '이아 셈'이 관심 없다며 방에만 박혀있을 때에도 홀로 나와 부모님을 따라 꽃을 가꾸곤 하였다.
어떤 꽃이 무슨 꽃말을 지니고 있는지. 이 꽃에는 어떠한 전설이 있는지. 이야기가 담겨있는지. 니아 셈은 그것 하나하나를 배우고, 알아가고, 알아내며 즐거워했다. 파트너로 삼고 있는 짜랑랑과의 만남도 꽃과 아주 관련이 깊었다. 잠시 근처 언덕에서 꽃으로 화관을 만들고 있을 때 찾아온 짜랑랑을 그대로 품에 안고 왔을 때. 그의 누이나 부모나 상당히 놀랬었다. (게 이 집안 남자의 내력인지 뭔지 이후에 시간이 좀 지난 뒤. 남동생 이아 셈도 앙증맞은 작은 손에 흔들풍손을 꼭 쥐고 터벅터벅 걸어왔었다.)
여하튼 니아 셈은, 가능한 이대로 평온히 지내다 자연스럽게 꽃집을 물려받고 조용하게 살아가고 싶었다. 그 인생에 아주아주 작은 소란이 일어난 것은 그의 앞으로 한 편지가 도착하였을 때. 트레이너 스쿨. 침대에 누워 받은 편치를 눈앞에 띄워 놓은 채 고민하였다.

"란란. 어쩔까."
-랑?
"트레이너 스쿨이래. 간다고 해서 나쁠 건 없겠지마안."
-랑랑.

그건 알지만. 니아 셈은 고민했다. 편지를 내려두고 몸을 돌려 짜랑랑을 껴안았다. 누나도 아직 오지 않았는데 괜찮을까. 부모님이 쓸쓸해하지 않을까. 흔들풍손이 온 뒤로 이아가 많이 밝아지긴 했지만 여전히 밖으로 나오긴 싫어하고. 누나도 없는데. 아무리 돌아오는 거라곤 하지만 두 분이서만 꽃집을 운영하면 적적해하지 않을까. 우울한 얼굴을 본 짜랑랑이 살짝 몸을 움직였다. 맑은 향이 나며 불안함을 토닥였다. 아로마테라피다.

"..응. 고마워. 란."
-랑랑.

이 고민이 끝난 것은 얼마 지나지 않아, 다녀왔습니다- 하는 발랄한 소녀의 목소리가 울렸을 때.
니아 셈이 교복을 입고 거울 앞에 서는 것도, 그 이후의 이야기다.

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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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아아아!!! 철화구야!!! 플드를 버티냐!!!

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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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7
핵사기 철화구야 하향좀;;
아 근데 포켓몬이란 게임 특성상 하향은 분명 새 팩이 나와야..(암울)

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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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첼주 갱신!

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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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우야주 갱신갱신!

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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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오세요 두 분!

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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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우야주, 니아주 둘다 안녕!:)

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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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르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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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정만으로는 이길수없는 냉정한 현실...슬프다...

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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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르주도 안녕!:)
그래서 나는 배틀을 안하지ㅋㅋㅋㅋ 오로지 애정으로만 포켓몬을 한다! 패배에는 익숙해!

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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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르주 어서오세요!
아무리 애정이 있더라도 레디안은 못쓰는 현실..

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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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르주 어서오세요!!
저도 애정 가득 포켓몬을 키웠지만... 큽...ㅠㅠ

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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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주도 집에서 갱신! 모두 좋은 저녁이에요!

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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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주 어서오세요

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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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만나서 반가워요!

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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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르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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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4 그래도 실전몬들 사이에서 이기기는 이긴다고요!(더러운 깔짝질이긴 하지만...)

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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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 우와 그래도 이긴다니! 대단해!! 나는 패배의 연속ㅋㅋㅋㅋㅋ 이제는 포기했엌ㅋ큐ㅠㅠ

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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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주도 안녕!:) 그냥 다들 안녕안녕!:D

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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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짝...휘석럭키..(맹독/작아지기/알낳기/지구던지기)

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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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주 어서오세요!!

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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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독이!!! 네번이!!! 빗나가!!!

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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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a7Me/DQpb/A

사놓은지 1달이 다되어가도록 귀찮아서 플레이 안했었던 포켓몬 썬 드디어 클리어 다했드아ㅏ아..! 오늘 하루종일 닌텐도만 붙잡고 있었던 것 같아....

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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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나는 기라티나와 블랙을 언제 클리어 할 지 고민이야.. 블랙은 카밀레에게서 계속 막혀있고 기라티나는 사천왕에게서 계속 막혀있... 큽....ㅠㅠ

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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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a7Me/DQpb/A

엇ㅅ... (블랙 사놓기만하고 플레이 안한지 1년에 접어드는 1ㅅ
난 블랙을 항상 해야지해야지 하는데.. x하고 썬만 플레이하다보니 블랙 그래픽이 익숙해지지않더라ㅋㅋㅋㅋㅋㅋㅋㅋ

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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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아주 갱신합니다.
(기라티나 이후로 닌텐도 못함)(썬문 하고싶어요...)

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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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a7Me/DQpb/A

>>159 니아주 어서오세요!
저런.. 혹시 닌텐도가 망가진건가요 8ㅅ8?

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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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7ydY+OkEum2

카르아주 갱신!

1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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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
네엡..(오열)

>>161
어서오세요

1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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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a7Me/DQpb/A

>>161 카르아주 안녕하세요 'V'
>>162 저어런ㅜㅠㅠ 제 닌텐도도 사실 중고로 구매한거라 아슬아슬하다고 합니다... 수리가 안될정도로 망가진건가요..;ㅁ;

1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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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EWBp6rA+ko

>>162
그게..고친다면 고칠 수 있었을텐데..
그때 고등학생+시험망+기타 등등 하여...(오열2)

1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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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됐어..
일상이나 돌릴거에요 일상!

1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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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a7Me/DQpb/A

>>164 울지마세요...(토닥ㄱ

1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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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a7Me/DQpb/A

앗 그럼 저랑ㅇ 돌리실래요.. //yy//

1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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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7
네에네에에ㅔ
선레주실래요!

1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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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a7Me/DQpb/A

앗 그럼 혹시 따로 원하는 상황이라도 있나요 'ㅅ'??

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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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9
음, 딱히 없어요! 아무거나 괜찮아요!

1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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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 온/무우마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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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a7Me/DQpb/A

"무우마직, 내 말을 들어봐. 그러니까... 인간이든 짐승이든 포켓몬이든 다 같아. 파괴의 욕구는 누구나 가지고 있는 것이야. 그렇다고 그것을 지나가는 애꿎은 사람들이나 포켓몬들에게 풀 수는 없잖아? 간단히 말해서, 방을 어지럽히는 것은 최소한의 양심..."

파앙-! 날아오는 섀도볼을 피해 급하게 몸을 굴렀다. 일직선으로 날아오던 섀도볼이 내 뒷편의 꽃병에 맞았다. 순식간에 꽃병이 가루로 산화되었다.
...그렇구나. 어질러지는 것을 싫어하니 그냥 어지르기 전에 소멸시키면 되는 것이구나. 똑똑하네, 무우마직. 긴장된 미소를 지으며 꽃병이었던 가루에서 눈을 돌렸다. 눈을 돌리니 빡친 무우마직이 있었다.

"...무우마직, 포플레 먹을래? 아니면 포켓콩?"

그거 다 내가 만들고, 내가 가져다놓은거잖아. 무우마직이 저를 내려다보는 시선이 그렇게 말하는 것 같았다.
뾰로통한 표정으로 섀도볼을 하나 더 만드는 파트너를 바라보았다. 나 최초로 파트너에게 살해당하는 트레이너가 되지 않을까. 평소의 느긋함과 여유로움은 어디로 간 것인지, 맹렬히 살기 위해 머리를 굴렸다.

"아, 아니면 방금 꽃병하고 꽃하고 니가 뽀개버리.. 가 아니라 무지개 다리 너머로 보내주었잖아? 그러니까 꽃집에라도 들러서 다시 사러가자. 이번에는 무우마직이 좋아하는 디자인으로 살게. 응? 으응?"

방은 다녀와서 정리하자, 응? 심통난 표정의 무우마직을 억지로 잡아 끌었다. 부디, 밖에서 조금이나마 진정하기를 바라면서.

1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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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a7Me/DQpb/A

개인적으로 현실에 제일 있었으면 좋을 것 같은 포켓몬은 에스퍼 타입일 것 같아.. 순간이동이나 사이코키네시스라던가...

1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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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아 셈/짜랑랑 - 유 온/무우마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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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른하네에.."
-랑..

졸립다. 나른하다. 꽃향기에 묻힌 채로 소년이 하품을 아주 크게 하였다. 하늘이 맑아 해는 따스했다. 이 맘 때의 꽃들도 활짝 피어 제 아름다움을 뽐내고 있었다. 잔잔하고, 좋은 향기들. 손님도 오지 않아 고요하게 휴식할 수 있는 지금이, 니아 셈의 하루에서 가장 느긋하고 따끈한 시간이었다. 옆에 자리를 잡고 앉아있는 짜랑랑을 들어올려 품안에 가두었다. 그리고 꼬옥 껴안으며 부빗부빗. 지나가던 사람들이 흐뭇한 미소를 지을 정도로 썩 보기 좋은 광경이었다. 나른하고, 좋다. 좋은 하루네.

"아, 니아."
"누우나? 무슨 일이야아.."
"..졸려?"
"으응..아니요오"

아무리 봐도 졸린 것 같은데. 짜랑랑의 뒷목에 얼굴을 묻고 느리이게 고개를 가로젖는 모습은 확실히 졸려보였다. 한숨을 내쉬고 그의 머리를 톡톡 두들겨 준 누이 리아 셈은 친구를 만나러 나간다 말하였다. 지금은 부모님도 잠시 나가서 집 자기 방에 박혀있는 이아 셈을 빼면 니아 셈 혼자인데. 리아 셈이 살짝 걱정을 하였으나 곧 괜찮을 것이라 생각하였다. 니아니까, 분명.

"나 간다."
"잘 다녀와-"

나른하게 뒷말을 늘린 니아 셈은, 잠시 꾸벅꾸벅 졸다가 넘어질 뻔 하고서야 정신을 차리고 고개를 휘휘 내저었다. 찬물이라도 마셔서 정신을 차려야 할 것 같았다. 나른하기만 한 시간을 깨고 손님이 찾아온 것은 딱 그 다음이었다. 벌컥이며 비운 잔을 소리나지 않게 내려놓고, 잠기운을 떨쳐내며 니아 셈이 외쳤다.

"어서오세요 손님. 무슨 꽃을 찾으시나요?"

1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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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 온/무우마직 - 니아 셈/짜랑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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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a7Me/DQpb/A

사랑하는 파트너를 진정시키기위해 산책이라는 것을 선택한 것이 그리 나쁜 선택은 아니었다. 다만 내가 저지른 실수는, 밖의 날씨가 화창하다는 것이었다. 그것도 엄청. 무척. 정말로.

"오, 오늘은 조금 멀리 나가볼까? ...미안, 가까운 곳에 가자."

흥, 하고 무우마직이 한심한 것을 바라보는 표정을 지었다. 형의 쥬레곤은 안저렇던데. 형을 엄청 좋아하던데. 남몰래 눈물을 삼키며 지갑과 무우마직의 몬스터볼이 들어있는 가방을 반대쪽으로 맸다.
무우마직이 저 멀리 보이는 간판을 빤히 바라보며 몸짓을 했다.

"저기 가자고? 엄청 가까운 곳이구나. 좀 더 먼 곳으로 가면서 기분을 풀어보는 것은... 안좋겠지! 그래, 가까운 곳으로 가는게 제일 좋겠지!"

왜 툭하면 저 놈의 섀도볼을 날리는 것일까. 섀도볼에 맞는 것에 익숙해지면 안될텐데 왜 그게 안될까. 이대로라면 시합에 내가 대신 나가서 몸빵해도 될 것 같아.
침울한 마음을 숨긴채로 꽃집의 손잡이를 힘을 주어 당겼다. 저 안에서 주인으로 보이는 인영이 나른한 목소리로 어서 오라는, 가게 특유의 방문객을 환영하는 말소리를 뱉어냈다. 향긋히 풍겨오는 달근한 냄새들이 화창한 햇살과 시너지를 일으켜 나른한 기분이 되었다.

"무우마직, 원하는 꽃 있어?"

...아직도 삐졌니? 뾰로통하게 그늘진 곳으로 몸을 옮기는 무우마직을 보며 곤란한 표정을 지었다.

175
별명 :
니아 셈/짜랑랑 - 유 온/무우마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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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온 것은 무우마직과 함께인 한 남자다. 니아 자신보다는 당연 연상으로 보이는 남자. 보기에 무우마직의 기분이 썩 좋은 것 같지 않다는 것을 빼고는, 특별할 것 없는 손님들이었다. 탁자 위에 짜랑랑을 올려두고 니아 셈이 둘에게 다가갔다. 또래와 비교해봐도 조금 더 작은 키의, 열두 살 짜리 소년이 방글방글 웃는 얼굴로 맞이하였다.

정확한 손님은 아마 무우마직인 모양이었다. 그늘진 곳으로 움직이는 무우마직을 보고 니아 셈은 아주 작게 웃음소리를 내었다. 심술 부리는 것이 눈에 보인 탓일까, 하였다. 어쩐지 남동생인 이아 셈이 생각난다. 마음에 들지 않는 일이 있으면 구석직 곳에 가 웅크리는 모습이 겹쳐보였다. 아, 이건 실례지 실례. 그렇게 생각하면서도 아직 어린 니아 셈은 표정을 잘 컨트롤하지 못하였다.

"다투셨나봐요."

그렇게 말하고, 니아 셈은 탁자로 가 살살 짜랑랑의 머리를 쓰다듬었다. 니아 셈의 생각을 알겠는 듯, 짜랑랑을 중심으로 옅은 기운 같은 것이 퍼졌다. 이어 퍼지는 것은 향기였다. 적당히 달고, 적당히 따뜻하고. 또 청량하기도 한. 포켓몬의 기술 [아로마테라피]가 꽃집에 아주 옅게 깔렸다. 특별한 효과가 있는 건 아니었다. 단지 조금 더 기분이 풀릴 수 있도록, 그랬을 뿐이다.
옅은 콧노래가 울렸다. 이 노래의 주인공은 니아 셈이었다. 즐겁게 콧노래를 부르며 몇 가지 꽃을 톡톡 건들였다.

"무슨 일이 있었는지, 물어봐도 괜찮을까요?"

176
별명 :
유 온/무우마직 - 니아 셈/짜랑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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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우마직이 방을 치운지 1시간 만에 원상복구시켰어요! 라고 말하면 무우마직이 또 빡치겠지. 어디서 나는지 모르는 향긋하고 청량한 향기가 무우마직의 기운을 조금 가라앉혔는 듯 하였다. 그대로 말하면 다시 화내겠지, 응.. 기운 빠진 목소리로 애매하게 웃었다.

"그냥... 그럴 일이 있어어요."

같이 살면서 한 두번은 다투잖아. 그런 것이죠, 뭐. 아하하. 괜히 덧붙이며 몸을 살랑살랑 흔드는 무우마직을 바라보았다. 뾰로통한 표정이 가라앉고, 호기심 담은 표정으로 바꾸며 이리저리 꽃을 살펴보았다. 하나하나 꼼꼼히 따지면서도 그늘에서 절대 몸을 벗어나도록 하지 않는 모습이 참으로 무우마직다웠다.
아, 근데 이거 되게 향기 좋네요. 무슨 꽃 향기에요? 그리 묻기 위해 무우마직에게 시선을 돌린 채 몸을 살짝 틀었다. 그런 소년의 지척에 보인, 자그만 체구의 화사한 몸체를 가진 생명체. 눈을 살짝 크게 뜨고는 아까보다 조금 큰 소리를 내었다.

"짜랑랑... 짜랑랑인가요? 와아, 처음보네요!"

우리 집에는 음, 어머니의 포니타하고 아버지의 초염몽에다가... 형도 쥬레곤을 위주로 하는 얼음 타입 트레이너여서. 풀 타입은 좀처럼 만날 기회가 없었거든요. 괜히 머슥히 덧붙였다. 그러면서도 짜랑랑을 바라보는 눈빛은 여느때보다 반짝였다.

177
별명 :
니아 셈/짜랑랑 - 유 온/무우마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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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요."

깊게 묻지는 않고 니아 셈은 고개를 끄덕이며 웃었다. 짜랑랑의 [아로마테라피]덕분인가. 보이는 무우마직의 기분이 썩 나아진 것 같아 니아 셈은 다행이라 여겼다. 쉽게 풀린 것을 보아하니 굉장한 일은 정말 아닌 듯하였다. 모두에게 있는 가벼운 다툼이리라. 생글생글, 니아 셈은 부드럽게 웃다가 나오는 하품에 잠시 고개를 돌려 입을 가렸다. 아. 나른하다. 이제는 좀 괜찮았지만 말이다.

"음."

꽃을 보는 무우마직을 보던 니아 셈이. 그 곳으로 흥미를 보이며 다가갔다. 놓여진 꽃들 중 몇 가지를 손으로 가리키며 나긋나긋한 목소리로 말했다.

"'거베라'는 어떤가요? 흔한 꽃이긴 하지만, 예쁘고..'신비'라는 꽃말이 무우마직이랑 어울린다고 생각해요. 색은, 여기 조금 진핸 분홍색처럼 보이는 거. 음, 싫은가요?"
"이건 '로사캠피온'이란 꽃인데. 잘 알려져 있진 않지만 예뻐서 저는 참 좋아하는 꽃이에요. 아. 참고로 꽃말은 '성실'이랍니다."
"'히솝'이에요 향신료로도 쓰인다는 꽃인데, 저는 잘 모르겠지만 성서에서 잘 등장한다고 해요. 꽃말은 '청결'"

여기까지 말하고, 아차- 하는 느낌으로 니아 셈이 살짝 곤란해했다. "미안해요. 조금 흥분해버렸네요." 하며 뺨을 긁적였다. 성실이나 청결이나, 꽃말이 미묘하게 느껴진다면 그것은 착각이고, 우연이었다.

"아. 네. 제 파트너-라고 할 만한 아이에요. 란란. 이리와."

탁자 위에 있던 짜랑랑이 가볍게 의자로 내려오고, 통 하고 바닥으로 뛰어 내려 니아에게 다가갔다. 곧, 그의 품안에 안겨 들어올려져 그의 품에 얼굴을 부빈다.

"음, 그런가요? 그럼 부모님이 얼른 돌아오셔야겠네요. 풀타입 트레이너 같은 건 아니시지만, 라플레시아나 드레디어 같은 아이들을 데리고 계시거든요."

1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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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 온/무우마직 - 니아 셈/짜랑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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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결. 그리고 성실. 아, 찔린다. 따끔따끔한 심장께를 부여잡는, 꽤나 만화적인 모션이 떠올랐다.
무우마직이 뭔가 그 꽃말을 만족스럽게 바라보고있어. '느끼는 것이라도 있니, 파트너?'라는 눈빛을 보내는 무우마직에게 결국은 자그맣게(소년이 못 들을 정도로) 속삭였다.

"그거 살려고?"

사지마라. 그런 눈빛을 보냈다. 그러는 사이, 품에 안겨들어 얼굴을 보비작거리는 짜랑랑의 몸짓에 그 쪽으로 고개를 돌렸다. 아 귀여워. 끌어안고 하루종일 뒹굴거리고싶게하는 치명적인 매력이 있다. 무우마직도 무우마였을 때 저랬었는데. 그리고 10분 뒤에 이상한 빛으로 날 혼란 상태로 만들었지. 젠장.
떠올려도 항상 이상한 추억만 떠오르니 이것도 큰일날 노릇이다.

"라플레시아.. 는 만나본 적 있어요! 숲속에서 만났을 때, 어머니의 포니타를 산책시키던 중이어서 포니타 보고 놀랐는지 저한테 저리가루를 쓰더라고요."

...이것도 뭔가 이상한 추억인데. 딴거, 딴거.

"그리고 무우마직은 그런 저를 보고 한심하다면서 비웃..."

...아 잠깐만. 왜 이런 추억만... 끄응, 하고 앓는 소리를 냈다. 결국 포니타가 나 엎고 집에 돌아왔었지. 결국 간호와 치료를 해준 것은 형의 눈여아였다. 더 말하면 우울한 일만 될 듯 하여 결국 말을 다물었다. 꼭, 꼭 하고싶은 한 마디만 빼고.

"드레디어는, 한번 보고싶네요. 엄청 예쁘다던데."

179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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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a7Me/DQpb/A

드디어 리조트에서 얼음의 돌 얻었다..! 리전폼 나인테일이 그렇게 예쁘다던데 바로 진화시켜야지ㅣㅣ..!

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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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아 셈/짜랑랑 - 유 온/무우마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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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외에 시계꽃(꽃말 : 믿음)이나 잘 죽지 않는다며 선진장(꽃말 : 열정)을 추천해주기도 하였다. 무우마직과 잘 어울린다며 '아게라텀(꽃말 : 신뢰)'를 보여주기도 하였다. 다만 아까 흥분하여 말이 너무 많아진 것이 부끄러웠던듯, 과한 설명은 하지 않았다. 다만 꽃말은 기본적인 것인지, 잔잔한 목소리로 알려주었다. 꽃말이 하나같이 저런 것은, 분명한 우연이다. 분명한.

"?"

무우마직과 유 온의 대화를 소년은 궁금했으나 딱히 묻지는 않았다. 서로가 서로의 파트너인 만큼 무언가 있겠지 하는 생각이 컸다. 남의 사생활에는 크게 참견하지 않는 것이라고 들었다. 니아 셈은 착한 아이었으므로, 그 배움을 아주 잘 실현하였다.

"..어.."

잠시 동안 니아 셈은 말을 잇지 못하였다. 추억이라고 할까, 웃으면서 얘기하면 다 추억이 될 수 있다고 하지만. 이건 차라리 고생담에 가깝다고 니아 셈은 생각했다. 저리가루를 맞았다는 것이나. 무우마직에게 비웃음을 당했다는 것이나. 잠시 입 안에서 말을 굴리던 소년은, 현명하게도 침묵과 웃음을 택하였다.


"아. 네. 예뻐요. ..그러고보니까 사진이 하나 있을텐데. 보고가실래요?"

생글, 니아 셈이 웃었다. 얼마 전에 찍은 사진이었다. 이아 셈이 흔들풍손을 얻은(끌고 온) 기념으로, 모든 가족에게 파트너가 생긴 기념으로 찍은 사진이었다. 아버지와 드레디어. 어머니와 럭키. 누나와 비비용. 나와 짜랑랑. 이아와 흔들풍손. 이렇게 모두 모여서 찍은 사진이 있었다.

181
별명 :
유 온/무우마직 - 니아 셈/짜랑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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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의 침묵은 고맙게도 나에게는 배려였다. 애써 밝은 표정을 지으며 그래도 형의 눈여아하고 무우마직이 같이 치료해줬어요, 라며 덧붙였다. 나 초면에 너무 비참하잖아. 가벼운 몸을 하늘하늘 흔들며 소년이 가르킨 꽃들 사이를 이리저리 배회하는 무우마직에게 시선을 거두며, 드레디어가 예쁘겠다는 말에 대답한 소년의 말에 고개를 끄덕였다.

"괜찮다면 보고싶어요!"

어머니와 아버지는 불 포켓몬을 꽤나 좋아하는 편이라, 항상 집 안이 뜨끈뜨끈했다. 그 결과 형은 못참겠다며 파트너 쥬레곤과 함깨 얼음 타입 포켓몬 트레이너가 되는 결과를 낳았다. 제일 처음 잡은 눈꼬마, 그리고 눈여아로 진화시킨 뒤 집에 데려왔을 때 어머니와 아버지는 염뉴트를 데려와 집이 더 뜨끈해졌었다. 그 뒤로 형은 집 안에서는 항상 포켓몬들을 몬스터 볼 안에 넣어놓았다.
그런 집안이다보니 얼음 타입의 포켓몬은 고사하고 풀 타입 포켓몬을 구경하기란 하늘의 별따기나 마찬가지였다. 근처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뚜벅초나 통통코, 그런 아이들을 제외하고는(그나마도 우리 집 근처에는 없다).
맹렬하게 고개를 끄덕이며 소년을 바라보았다. 보고싶다는 나름의 표현이었다. 저 멀리서, 꽃을 보고있던 무우마직 또한 슬그머니 다가왔다.

"너도 보고싶어?"

끄덕끄덕.

"무우마직도 같이 보고싶대요!"

...같이 봐도 괜찮아요? 슬그머니 물었다.

182
별명 :
니아 셈/짜랑랑 - 유 온/무우마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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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면부터 어쩐지 연민을 품게 될 것 같다고. 니아 셈은 생각하였으나 애써 그 생각을 치웠다. 실례다. 실례야. 응. 눈 앞에 있는 사람은 알지 못할 생각을 하며 니아 셈은 그저 웃었다. 그 웃음이 미묘하게 달라졌다는 것은, 비밀이다. 응. 모른척 해주시길.

"네. 잠시만요-"

분명 1층 카운터에 있었다. 당당히 탁상 액자에 꽂혀서 말이다. 노래를 흥얼거리며 뚜벅뚜벅 걸어가 액자를 들어올렸다. 아- 짧은 추억이 떠올랐다. 이아 셈의 첫 포켓몬을 축하하며 사진을 찍을 때, 귀찮다며 인상을 한껏 쓰는 이아를 끌고 오는 데 부모님이 많이 힘들어했었지. 결국에는 나와서 투덜투덜 거리며 짜증을 내면서도 한 손에 흔들풍손을 꼭 잡고 카메라를 가만히 보던 기억이 났다.
한 타입을 중점으로 다루는 트레이너에 대해서도 생각이 들었다. 부모님이나 누이나, 모두 타입을 통일시키지는 않았으니까. 아버지는 나인테일을 데리고 있으며, 어머니도 페리퍼를 데리고 필요할 때면 불러서 꽃에 물을 주기도 하였다.

같이 봐도 괜찮냐는 질문에 말로 답하지 않고, 니아 셈은 생글 웃으며 사진이 들어있는 액자를 보여주었다. 화목해 보이는 가족이 한데 모여 웃는 사진이었다. 아, 가장 어린 한 아이는 무표정이었지만, 싫어 보이지는 않았다.

"여기, 이 아이가 드레디어에요. 머리에 꽃을 달고 있는. 예쁘죠?"

그래서 아버지의 나인테일이 좋아해서 달라붙는데, 타입이 타입이라 드레디어는 질색해요.

1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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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 온/무우마직 - 니아 셈/짜랑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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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이 가져온 액자 안의 사진은, 화목한 가족들이 도란도란히 모여있었다. 형제일 듯한 여자 아이와, 조금은 뾰로통한 표정의 소년. 그리고 내 눈 앞의 이 소년과 부모로 추정되는 두 분까지. 모여있는 그들 곁에 포켓몬들까지 한가득 찍혀있었다.
소년의 가느다란 손가락이 액자의 한 장소를 가르켰다. 풍성한 몸과 공주님의 왕관 같이 머리를 장식하는 주황색 꽃. 샘플적인 사진만 보았던 것과는 달리, 다채로운 표정을 짓고있는 모습이... 음, 엄청.

"예쁘다. 그치?"

끄덕, 하고 무우마직이 고개를 끄덕였다. 웃으며 말했다.

"형한테, 치릴리 잡아보라고 말해볼까?"

치릴리 죽일 생각이니? 집에 한가득 들어앉은 포니타, 초염몽, 부스터, 마그마, 그리고... 셀 수 없는 불 포켓몬들을 떠올리며 아련하게 미소지었다.

"응, 미안. 내 실수."

잘못은 빠르게 인정하자. 무우마직이 참 잘했어요, 라는 듯이 머리 위로 손(?)을 올렸다. 어린아이 취급을 하는 것 같았다. 소년의 덧붙이는 듯한 말에 웃으며 대답했다.

"드레디어 타지 않도록 조심해야겠네요."

...페리퍼가 있어보이니 괜찮지 않을까. 안괜찮으면 말고. 버릇처럼 애매한 미소를 흘리며, 사진을 소년에게 다시 내밀었다.

"보여줘서 고마워요! ...아차, 혹시 영업 중에 제가 너무 시간 끌은 것 아니죠?"

뜨끔한 표정으로 무우마직을 팔꿈치로 콕콕 찔렀다. 그래서, 무슨 꽃 살꺼야? 그런 몸짓이었다. 무우마직의 시선이 닿은 것은 히.. 뭐시기, 청결의 꽃말을 가진 꽃이었다. 짜게 식은 눈으로 무우마직을 바라보았다. 저걸 꼭 골라야했어?

"...저걸로, 주세요."

1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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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우야주 갱신!!!!

1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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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오세요 토우야주!

1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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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아 셈/짜랑랑 - 유 온/무우마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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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포켓몬이든."

문득 떠오른 것인지, 말을 중간에서 끊은 니아 셈이 탁상 위에 있던 딸기를 들었다. 아마도 나가기 전에 누나가 두고 간 것이리라, 니아 셈은 생각했다. 마침 잘 맞았다. 하려는 말이나, 상황이나.

"친해지면 잡는 게 어렵지는 않아요. 자요."

작고 하얀 손바닥 위에 딸기가 두 개 올려져 있었다. 새빨갛고, 새콤달콤한 향을 품은 작은 과일.

"딸기의 꽃말은 예견, 행복한 가정, 존중, 애정, 우애. 그리고. '우정'이죠."

반드시 포켓몬을 배틀로 잡아야 한다는 법은 없었다. 자연스럽게 친해지고, 자연스럽게 함게 있게 되면서. 그렇게 되어 몬스터볼에 들어가고, 그렇게 파트너가 되는 경우도 있었다. 예시는, 유 온 바로 앞에 있었다. 니아 셈과 짜랑랑은 싸우지 않고 친구가 되어 파트너가 되었다.

"배틀이 만능은 아니죠. 그쵸?"

생글. 니아 셈이 웃었다. 즐겁게.

"그래서 멀리서만 보곤 해요. 그게 조금 불쌍하기까지 하지만, 위험하니까."

어쩔 수 없죠. 나인테일에게는 미안하지만. 그렇다고 드레디어에게 방화 재질의 옷을 입히거나 할 수는 없는 노릇 아닌가. 간혹 나오면 쾌청하게 해주어 꽃들의 광합성을 좋게 해주곤 한 나인테일이 떠올랐다. ..물을 뿌리고 다가가보라고 할까. 아프겠지만, 원래 사랑이란 아픈 법이랬다. 누가 그랬냐면, 아버지가.

"아, 괜찮아요. 다른 손님도 없었고. 느긋하던 참이었거든요."

괜찮다며 손을 살레살레 내저었다.

"아. 히솝인가요? 네. 잠시만 기다려주세요."

곧바로 히솝을 포장해주었다. 꽃말은 청결. 음, 저 무우마직은 청결한 것을 좋아하는 것일까. 니아 셈은 생각하였다.

187
별명 :
유 온/무우마직 - 니아 셈/짜랑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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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a7Me/DQpb/A

소년의 말은 흡사 형과 닮았다. 뭐든 인연이 아닌 것을 억지로 붙들면 안된다고. 배틀이 아닌, 닿는 인연대로 사귀다 보면 언젠가는 친해진다고. 웃으며 소년의 손바닥 위의 딸기 하나를 집어 냉큼 입에 넣었다. 새콤한 맛이 입 안을 가득 채웠다. 다른 하나를 집어서, 무우마직에게.
아까와는 달리 부드러운 표정으로 딸기를 집어먹는 무우마직에게 몸을 기대었다. 소년의 말에 고개를 끄덕였다.

"네, 그렇죠. 저도 무우마직이랑 배틀로 만난게 아니어도, 이렇게 지내고 있으니까."

받혀주듯 무우마직이 몸을 살짝 낮추었다. 기대었던 몸이 조금 더 편해졌다. 닿이는 온도는 서늘했지만, 기분 좋게 두근거리는 울림이 울렸다. 누구보다 편하고 익숙한 온도였고, 울림이었다. 절로 배싯거리는 웃음이 나왔다.

"무우마직, 맛있어?"

무우마직에게 웃음이 터졌다. 괜시리 간질간질하게 기분이 좋아졌다. 소년이 곱게 포장해준 히솝을 받아들었다. 무우마직에게 건내자, 그는 아주 자랑스럽게 웃으며 한 송이를 뽑아 짜랑랑에게 건내었다. 나름의 친구 표시였다.
그리고 남은 꽃다발을 내게 내밀었다. 이건 친구 표시가 아니라 그냥 꽃 말 그대로... 항상 끝은 이렇더라, 무우마직. 에효 하고 티 나게 한숨을 내쉬었다.

"그래도, 괜히 영업방해를 한 것 같아서 죄송하네요. 나중에도, 꽃 사러 올게요. 아주 많이."

부모님 가게에 장식하게. 음, 하고 혼자 뿌듯한 생각이라며 웃었다.

1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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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우야의 일상 중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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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우야는 포핀 만드는 것을 좋아합니다.
잘 만들기도 굉장히 잘 만들고,  이따금 자신이 새로 만들어낸 레시피를 늘 노트에 정리해두는데, 문제는……

"복슝열매와 함께…… 문나, 잠……"

문나의 하품은 그에게 직격했고, 손에 펜을 쥔 토우야의 눈이 서서히 감기면서……
이내, 고개도 꾸벅꾸벅 내려갑니다.


오늘도 그는 하품을 맞고 잠에 빠져들었습니다.



//언제나 문나의 하품을 맞고 잠드는 토우야에게 치얼스-☆

1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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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a7Me/DQpb/A

>>188 어이쿠 유루열매가 필요하겠네요 토우야는...

1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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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아 셈/짜랑랑 - 유 온/무우마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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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글생글 니아 셈이 웃으며 유 온과 무우마직을 바라보았다. 그 표정이 또래답지 않게 상당히 어른스러운 것은, 문제가 될 건 아니었다. 부드러운 표정의 무우마직, 상큼한 딸기. 온갖 꽃들의 향기로 채워진 아늑한 꽃집. 니아 셈은 자신도 딸기 하나를 집어 먹으며 웃음을 계속하였다. 짜랑랑이 '랑-랑'하면서 톡톡 건들이자 즐겁게 웃으며 딸기 하나를 입에 넣어주었다. 무우마직에게 몸을 기대는 유 온이나, 편하게 몸을 낮추는 무우마직이나. 다투었던 것은 먼 이야기로 쳐도 괜찮을 것 같았다. 돌아가서 다시 다툴 것도 같지만. 그게, 인연이니까.

-랑♬

짜랑랑이 나뭇잎같은 두 손으로 히솝을 받고 짜랑랑은 통통 튀었다. 좋은 모양이었다. 살살 짜랑랑을 쓰다듬으며 니아 셈은 딸기 하나를 더 베어물었다. 과즙이 나와 입안을 채웠다. 달았다. 인연만큼이나.
무우마직이 남은 꽃다발을 다 유 온에게 넘기는 것을 보고 잠시 눈을 깜빡인 니아 솜은. 이해된 듯 아하하. 하고 웃었다. 뭔지 알 것 같았다. 히솝의 꽃말은 청결이고, 그걸 저렇게 한아름 안겨준다는 것은. 음, 앞으로 조금 더 '청결'해지셔야겠네요. 니아 셈이 농담을 하였다.

"괜찮았는데. 그럼, 기대하고 있을게요."

몸을 똑바로 세운 뒤 손을 가볍게 흔들었다.

"다음에 또 오세요. 손님."

--

"친구가 생겼네. 란란."

받은 히솝을 꽃병에 꽂아놓고 니아 셈이 생글 웃었다. 짜랑랑이 통통 튀며 긍정하였다. 가게일을 하는 이상 분명 다시 올 것이고. 그러면 다시 만날 것이고. 니아 셈은 기대에 차 미소지었다.
..그런데.

"부모님이나 누나나. 왜이리 안오지."
-랑~

//막레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1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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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a7Me/DQpb/A

수고하셨어요! 짜랑랑 되게 귀엽네요.. 진짜 끌어안고 뒹굴거리고싶어ㅓ요... 'v'

1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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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EWBp6rA+ko

란란이 귀엽죠 귀엽죠!
무우마직도 뭔가 엄마 같아서 좋ㅇ(섀도볼 맞고 사망)

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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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6aBXnF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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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WoT84rX9Y2

다음주 월요일부터 파티원 증가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사파리존이에요. 사파리존!

1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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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7ydY+OkEum2

귀여워

카르아주 갱신

1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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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A1tfrXXoDxU

레이첼주 갱신!
이벤트! 기대하고있을게:) 바쁘지않기를 바래야겠다

1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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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EWBp6rA+ko

씻고온 니아주.
사파리존!

랑딸랑 원해요 랑딸랑!
랑딸랑! 호바귀!

1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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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Yc4yPqyQaR6

우와!!! 사파리존!!
앱솔 원합니다!! 앱솔!!!
아니면 이브이나 파치리스!!!

1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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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PxQKzZKz/Hg

스칼렛주입니다 처음 뵙겠습니다!!

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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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안녕!:)
>>198 반가워! 앞으로 잘부탁해:D

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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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a7Me/DQpb/A

잠시 외출하고 오니 기쁜 소식이! 레파르다스... 레파르다스 원해요 레파르다스! 아니면 쌔비냥이라도!

>>198 잘부탁해 스칼렛주!

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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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Yc4yPqyQaR6

>>198 스칼렛주 잘 부탁해요!!

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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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페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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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V6f2OhjEVs+

시트 통과한 프로페인주입니다! 안녕하세요!

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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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A1tfrXXoDxU

>>202 안녕안녕! 앞으로 잘부탁해:)

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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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페인/꼬지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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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ZTz69osnhCA

간만에 본 큰 바닷가다. 꼬지보리는 완전히 신물이 나 종종걸음으로 발을 떼더니 날개를 펴고 바다로 뛰어든 뒤, 물 만난 물고기처럼 첨벙거렸다. 낚시하는 아저씨에게 물을 튀기면서 실실거리는 것은 기본이요, 그림 그리기에 열중하는 프로페인에게 거품광선을 쏘는 것도 물에 들어가면 당연히 해야 할 의무였다.

 "야아, 꼬지보리, 지금 뭐하는 거야! 앤캐 연성 중이었단 말야!"
 "꼬지아아아아아아!"

 꼬지보리는 흠뻑 젖은 그의 몰골을 보고 날개로 입을 가리며 웃어댔다. 연이어 프로페인도 바다에 달라들어 꼬지보리에게 물장구를 쳤다.

 어느덧 장난기가 뼛속같이 베인 지 오래였다. 꼬지보리는 프로페인에게 귓속말을 하는 척 잠시 '꼬지꼬지' 거리더니만, 낚시하는 아저씨를 날개로 가리키고 자기 등을 어루만졌다. 프로페인은 눈치챈 듯 실실거리며 물었다.

 "꼬지보리 꽤 똑똑한데? 좋아, 꼬지보리, 파도타기!"

 꼬지보리는 으쓱거리며 낚시 아저씨를 향해 헤엄쳤다. 친절하기도 하여라. 프로폐인은 아저씨를 꼬지보리의 등으로 밀어줬다. 꼬지보리는 아저씨를 등에 엎고 물장구를 치다 얼마 안 가 몸을 옆으로 기울였다. 아저씨는 옴짝달싹 못하고 그대로 나자빠졌다.

 "꼬지아아아아아아!"

 꼬지보리의 경쾌한 울음소리, 아니 웃음소리가 218번 도로 앞바다를 메웠다. 프로페인은 못 참고 폭소를 터트렸다.

 다음 날, 둘은 교장실에서 흠씬 혼나야 했다. 그 날 낚시를 하러 간 아저씨는 트레이너 스쿨 선생님 되시는 분이었다.

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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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cuhMXI55wuo

온주가 친구와 내기배틀 후 3연속 패배로 찐빵을 사준 오후 1시 1분에 갱신! 합니다! 역시 애정몬으로 6V를 이기기란 무리였단말인가...

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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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pWWEABVN3Eg

토우야주 갱신합니다!

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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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lswmzbci+b6

레이첼주 갱신!

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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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cuhMXI55wuo

온주 한번 더 갱신! 드디어 블랙을 깨기러 마음을 먹었습니다!! 그리고 스타팅만 정하고 한 20분 정도 멍때리고 있... ㅎ...

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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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lswmzbci+b6

레이첼주도 재갱신이야!:)
일상이라도 써야하나?

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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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KvF5xfyiu5A

프로페인주 갱신! 블2 전 개인적으로 쌍용시티에서 막히더라고요. 다 드래곤타입.. 방법은 레벨올리기 뿐이다.

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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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sJKSoiE/mV2

메이벨주 갱신 앗 저는 그냥 화이트 했던 사람... N을 엄청 좋아했었죠...
체육관은 레벨빨로 이겼습니다 노력은 배신하지 않아!

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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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pWWEABVN3Eg

토우야주 갱신!

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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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페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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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gKfgFglK9gY

>>211 >>212 안녕하세요!

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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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페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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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gKfgFglK9gY

쓸 거 추천해 주세요!

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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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HqNrrzHiApw

레이첼주 잠깐 갱신!:)

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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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lMKXTpK3Mhg

토우야주 갱신하고 갑니다!

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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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HqNrrzHiApw

>>216 토우야주 안녕!:)

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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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HqNrrzHiApw

>>214 혹시 일상을 뭘 쓸지 고민하는거라면 프로페인이 자캐커뮤니티에서 활동하는 일상은 어떨까?
되게 독특하고 참신한 설정이라고 생각했거든!:)

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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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hyxzK0e2H+6

라란티스 / 치렁 / 한낮의 모습 루가루암 / 체리꼬 / 엘레이드 / 펌킨인

포켓몬 최종 엔트리는 이랬으면 좋겠습니다.
하는 니아 주

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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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cUQYyLzxvi+

스칼렛주 갱신합니다!

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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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르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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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ZK2tA2umU/Y

하르주는 온천여행을 갔다와 피곤한 상태...갱신입니다~

그것보다 내일! 그러면 어떤 아이를...으으...고민된다...(그냥 여행하며 같이 한 애들을 데려오면 안되는 것인가...!)

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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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vrzjzpiqcfI

외국에서 토우야 갱신!
포켓몬센터... 포켓몬센터 가고싶다.... 내일 어떤 아이를 데려오게 될까요(두근)

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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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CohXvmJXHjM

오랜만에 갱신!

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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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CohXvmJXHjM

>>223 엘피나주입니다!

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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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CohXvmJXHjM

>>193 사파리존...! 이브이즈 완성에 한걸음 다가갈수잇는 기회...!!

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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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WtpG0DaCHYo

[신오 사파리존](임시)

본교 재학생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신오 트레이너 스쿨이 사파리존을 개최합니다!
자유롭게 돌아다니시며 야생 포켓몬을 포획하는 행사입니다만, 들판시티의 대습초원은 아닙니다. 예산이 부족해서 여러분을 모두 대려갈 수가 없어요. 대습초원 대신, 인근 도로를 통제해서 진행할 예정입니다. 참가 의향이 있는 학생은 추후 배부될 신청서를 담당교사에게 제출해 주시길 바랍니다.

-학교 게시판에 나붙은 글귀

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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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6 신청 어떻게 하는 건가요?

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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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파리존은 다이스로 진행됩니다. 한국인은 랜덤의 민족이기 때문이죠. 모두 다갓을 숭배하세요.

우선 오늘(월요일)과 내일(화요일) 이틀간 사파리존에 등장했으면 하는 포켓몬을 별명칸에 %를 넣어 레스를 작성해주세요. 단, 미진화 포켓몬에 한정됩니다.

수요일이 되면, 본격적으로 사파리존이 시작됩니다. 포켓몬 등장 판정은 Dice☆(0,50) 다이스를 사용하며, 다이스 값에 포켓몬을 대응할 예정입니다.
포켓몬이 등장하고, 1/4의 확률로 도망가지 않는다면, 여러분에게는 세가지의 선택지가 있습니다.
-볼던지기
-먹이주기
-진흙던지기
-도망가기

모든 포켓몬을 조우하자마자 볼을 던진다면, 포획할 확률은 1/3입니다.

진흙던지기는 포획할 확률을 늘려줍니다. [1/6-1/5-1/4-1/3-1/2-2/3-(반드시 잡힘)] 단, 포켓몬이 도망갈 확률또한 증가합니다. [(도망가지 않음)-1/6-1/5-1/4-1/3-1/2-2/3]

먹이주기는 도망갈 확률을 낮춥니다. [2/3-1/2-1/3-1/4-1/5-1/6-(도망가지 않음)] 단, 포켓몬이 잡힐 확률 역시 낮춰집니다. [(반드시 잡힘)-2/3-1/2-1/3-1/4-1/5-1/6]

도망가기는 당신이 원하는 포켓몬이 아닐시, 전투를 끝낼수 있습니다.
각 다이스의 우선도는 아래와 같습니다.
1. 포획 다이스(볼을 던졌을때)
2. 도망 다이스

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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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7 따로 신청할 필요는 없습니다. 독백으로 참가하겠다는 의사만 밝혀주세요.

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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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가 배정되지 않은 다이스 번호는 홀수-비버니 짝수-찌르꼬 입니다.

그럼 이해를 돕기위해 튜토리얼을 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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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 사파리존이군, 귀여운 비버니를 잔뜩 잡아 주겠어!
어, 저기 수풀이 흔들거리는군, 나와라 비버야!

다이스(1 ~ 50) 결과 : 21

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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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6aBXnF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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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WtpG0DaCHYo

[야생의 비버니가 나타났다!]

좋아, 한번에 나오다니 운이 좋군, 그럼... 볼을 던져볼까?

포획 다이스/다이스(1 ~ 3) 결과 : 3
도망 다이스/다이스(1 ~ 4) 결과 : 1

[스레주는 사파리볼을 던졌다!]

232
별명 :
★bC6aBXnF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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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WtpG0DaCHYo

...잠깐만, 설명 까먹은게 있어요!!!!
모든 다이스를 돌렸을 때, 어떠한 액션이 일어나는 값은 수가 큰 값입니다.

탈주 다이스 값이 1/4일 때, 포켓몬이 도망치는 다이스 값은 4이며, 포획 다이스 값이 2/3일 때, 포켓몬이 포획되는 값은 2, 3입니다.

233
별명 :
★bC6aBXnF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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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WtpG0DaCHYo

>>231에 이어서...

좋아! 비버니를 포획했어! 운이 좋군!

------------------------------

이런 식으로 진행해주시면 됩니다. 본 이벤트는 이 주의 일요일까지 진행되며, 참가를 원하시는 분은 독백으로 참가하겠다는 의사를 밝혀주세요. 본 이벤트 기간에도 일상을 돌리는 것은 가능합니다.

태클, 지적 환영합니다. 스레주는 아직 미숙해요.

234
별명 :
엘피나-이브이3배수,꼬렛짝,피죤나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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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HXy8Ths++6A

사파리존이다!! 좋았어!!! 이브이즈의 완성으로 다가갈수있는 좋은 기회야!! 수풀이 흔들리는 곳이..... 저깄다!! 나와라!! 귀여운 이브이!!!!

다이스(0 ~ 50) 결과 : 0

235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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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HXy8Ths++6A

>>234아 실수

236
별명 :
엘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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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HXy8Ths++6A

학교 게시판에 붙어있는 사파리존에 대한 안내문을 발견하자 마자 한 생각. 이것은 기회...!
내 꿈 중 하나인 이브이즈완성으로 다가갈 기회이기에 무조건적으로 참가해야하는 현장학습 비스무리한 학교행사!
그렇기에 신청서를 받으면 무조건 낸다!!! 는 생각을 하며 돌아간다. 아직 아무것도 안받았으니까-

237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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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JsszC+Xz6kQ

수요일... 에 시작하는거 아냐? 그리고 스레주가 미진화 포켓몬에 한정한댔어!

238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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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HXy8Ths++6A

스레주! 제가 한거 >>234 >>236중에서 어느쪽이 맞게 한거에요? 보니까 둘다 뭔가 틀린것같아서.....

239
별명 :
%비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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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WtpG0DaCHYo

>>234 착오가 있었나요... 지금 제 별명처럼, 나왔으면 하는 포켓몬 이름에 기호 '%'를 붙여서 써주시면 됩니다. 배정은 제 몫입니다.

240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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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WtpG0DaCHYo

>>236이 지금은 맞습니다. 사파리존 탐방은 수요일 부터 시작이며, 월요일과 화요일은 신청 및, 다이스 배정기간 입니다.

241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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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HXy8Ths++6A

>>240 착각해서 이상하게 했어요.....(시무룩)

242
별명 :
★bC6aBXnF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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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WtpG0DaCHYo

>>241 아뇨아뇨, 제 설명이 부족한 탓입니다.

243
별명 :
엘피나(%이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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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HXy8Ths++6A

학교 게시판에 붙어있는 사파리존에 대한 안내문을 발견하자 마자 한 생각. 이것은 기회...!
내 꿈 중 하나인 이브이즈완성으로 다가갈 기회이기에 무조건적으로 참가해야하는 현장학습 비스무리한 학교행사!
그렇기에 신청서를 받으면 무조건 낸다!!! 는 생각을 하며 돌아간다. 아직 아무것도 안받았으니까-

# >>236 별명란 제대로 안해서 다시!

244
별명 :
프로페인/꼬지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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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ZzW3bCfiON2

창밖 햇살은 당장이라도 겨울눈을 녹일 것처럼 따스해 보였다. 그러나 언제나 그랬듯, 신오지방 날씨는 풀릴 기미가 만큼도 보이지 않았다. 꼬지보리는 종이 한 장을 물고 날아왔다. 보리가 창문을 열고 프로페인이 누워 있는 침대 위에 내리앉자, 프로페인은 벌떡 일어나 종이를 잡아챈 뒤 읽어내려갔다.
 "와! 이거 재미있겠는데? 보리야! 내가 누오 친구로 만들어줄게. 어, 잠깐. 수요일이야? 아, 커미션 죽어라."
 그녀에게 이번 주 수요일이란 주기율표 같은 날이었다. 그나마 주기율표는 군데군데 쥐구멍이라도 뚫려있지 그 날은 빈틈없이 빽빽하기까지 했다. 발표 과제에다, 커미션 몇 장이 바로 다음 날 까지였다. 프로페인의 머릿속은 잠시 복잡해지다 기운이 푹 빠진 듯, 침대에 다시 드러누웠다.
 "꼬지보리, 불 꺼줘."
 꼬지보리는 깃털을 흩날리며 스위치로 날아가고 불을 껐다. 프로페인은 저 멀리 미르시티에 사는 앤오님을 꿈에서라도 만나길 빌며 지그시 눈을 감았다.

245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G8JM4Cfic

신입인 겨울주 인사드립니다! 파트너는 디헤드이니 잘 부탁드릴게요!

246
별명 :
메이벨(%루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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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t/r1xHGbbSU

"라블, 계시판에 이-런게 있어."
어떻게 생각해~? 꼬-몽 꼬몽...꼬몽울~
응, 응. 그래? 하-긴. 새로운 친구가 보고싶을 나이야, 라블은~.
그럼 신청서 내러가자.

과연 이 느긋한 페이스로 포획가능할 것인가...! 메이블&라블도 참가 예정!

247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t/r1xHGbbSU

한마리만 신청할 수 있나요?

248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HXy8Ths++6A

>>245 반가워요!! 엘피나 주에요!

249
별명 :
한겨울&디헤드
기능 :
작성일 :
ID :
si/+G8JM4Cfic

쨍쨍한 햇볕 속에서 간신히 형체를 유지하고있는 커다란 나무의 그늘 속에 기어들어가 곱게 접은 가디건을 배게 삼아 누워있었다. 옆에 내려놓은 디헤드의 몬스터 볼과 작은 수첩 위에 올려진 동그란 볼펜이 불어오는 바람결에 또르륵 굴렀다. 멍한 눈빛으로 그것을 바라보는 내 머리 위로, 종이 한장이 팔랑팔랑 떨어졌다. 종이가 땅에 닿이기 전에 잽싸게 받아낸 뒤, 눈을 부비며 상체를 일으켰다. 정전기와 뒤척거림으로 머리카락이 엉망이다.
나의 뒤척거림을 들은 것인지, 옆에서 같이 누워있던 디헤드도 비척비척 머리 하나를 들어올렸다. 자연스레 그에게 몸을 기대었다. 눈으로 종이의 내용을 슬쩍 본 뒤, 디헤드의 등에 손가락으로 글씨를 썼다.

- 학교에서 사파리 존을 개장한다고하네. 혹시 새친구가 있었으면 좋겠어?

잠에 취한 것이 뻔히 보이는 주제에, 디헤드는 필사적으로 고개를 도리도리 흔들었다. 그러고는 편하게 낮잠 자고있는 다른 쪽 머리 위에 자기 머리를 올렸다. 나름의 심통인걸까. 어린아이 같다며 웃음을 터뜨리며 그런 디헤드의 등에 완전히 얼굴을 묻었다. 따뜻한 햇살 냄새가 묻어져나왔다.

250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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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G8JM4Cfic

앗 네네 잘부탁드려요!

251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a/71/tZRDCI

>>245 반가워요! 토우야주에요 X)

252
별명 :
니아 셈(%랑딸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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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PSIPejeZAvM

"잘은 모르겠지만."

학교 게시판을 바라보며 니아 셈은 말했다.

"친구가 생길 수도 있는 모양이네. 음. 어쩔까 란란?"

라앙- 하고 길게 말을 늘이는 짜랑랑을 보았다. 니아 셈은 아주아주 곱게 미소짓고서는 말을 이해라도 한 듯 고개를 끄덕였다. 분홍색 앙증맞은 몸을 꼭 껴안고 니아셈은 살랑살랑 걸었다. 봄바람 처럼 말이다.

"알아. 응. 기대되네."

좋은 친구가 생겼으면 좋겠어. 생글 니아 셈이 웃었다.

253
별명 :
레이첼(%식스테일)
기능 :
작성일 :
ID :
sihWP/m0bb9qg

"..사파리존?"

자전거를 타고 돌아다니던중 우연히 발견한 학교 게시판. 무언가가 붙어있어 가까이 다가가 읽어보니 학교 행사를 개최한다는 내용이었다. 자유롭게 돌아다니며 야생 포켓몬을 포획하는 행사. 듣기만해도 마음이 두근두근 뛰는 행사였기에 그 붙어있는 글귀를 계속 반복해서 읽고 또 읽었다.

"화살꼬빈, 우리 새로운 친구를 사귀어볼까?"
"꼬빈!! 꼬오빈!"

베레모 위에 앉아있는 화살꼬빈에게 물어보자 화살꼬빈은 신난다는듯이 날개를 퍼덕였다. 화살꼬빈의 동의도 얻었겠다, 이제 남은 나중에 배부될 신청서를 선생님께 제출하는 것뿐.

"좋~았어!! 여기저기 다 돌아다녀보자! 새로운 불포켓몬 친구를 위하여! 아자아자!!"
"꼬빈~!"

주먹을 불끈 쥐고 하늘위로 팔을 쭉 뻗자 화살꼬빈도 크게 호응했다. 아직 사파리존이 시작하기 전이었지만 마음만큼은 이미 뜨겁게 불타오르기 시작했다.

//레이첼주도 갱신과 함께 이벤트 신청할게
>>245 겨울주 환영해!:)

254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hWP/m0bb9qg

>>252 니아주 안녕!:)

255
별명 :
스칼렛/리오르 (%파치리스)
기능 :
작성일 :
ID :
si+FW1AG+oWuI

"사파리존? 가고싶어?"


 따스한 햇볕을 받으며 늘어져있던 소녀가 말했다. 조금은 귀찮은데. 내가 원하는 포켓몬이 나올지도 모르고, 나와봤자 잡힐 가능성도 크지도 않고. 그냥 가지말까? 잠시 고민하고 있을때쯤 리오르가 고개를 끄덕였다.


 "그럼 가자."


 대충 신청서에 펜을 끼적이고 침대에서 폴짝 일어났다. 한번 결정한건 무슨 일이 있어도 해내고마는 우리 리오르가 결정하셨는데 따라야지 뭐 어쩌겠어. 나도 모르게 입꼬리가 조금 올라감을 느꼈다.

256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PSIPejeZAvM

비버니
이브이
루리리
랑딸랑
식스테일
파치리스.

확인한 건 이 정도네요!
그리고 모두모두 안녕하세요!

257
별명 :
하르/눈꼬마(%식스테일(알로라))
기능 :
작성일 :
ID :
siF44VdD1lfN+

사파리존이라...결정했어
"눈꼬마 준비하자"
"키익?"
새로운 친구를 만날 준비를

"새로운 친구를 만나러 가자"
"키이!"
역시 새로운 친구를 만나러 가자니 눈꼬마도 기쁜 모양이다.
되도록이면 얼음타입이 있었으면 좋겠네...알로라에 나타난 식스테일...만날수 있었으면 좋겠어...

258
별명 :
하르주
기능 :
작성일 :
ID :
siF44VdD1lfN+

알로라 버전 괜찮지? 안되는거 아니지?

259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oW3msmCovhU

아, 갑자기 궁금해졌는데! 이로치는 어떻게 되는건가요?

260
별명 :
유 온/무우마직(%쌔비냥)
기능 :
작성일 :
ID :
si143Tn++uiI2

"무우마직, 혹시 친구 필요해?"

사파리 존을 개장한다는 종이를 보며, 무심결에 무우마직에게 질의를 던졌다. 나무그늘 속에서 사이코키네시스로 열심히 오랭열매를 따고있던 무우마직이 머리 위로 물음표 하나 띄운 채로 나를 바라보았다. 톡톡, 하며 종이를 손가락으로 작게 두드렸다.

"여어기, 사파리 존이 개장한다더라고. 그래서 가볼 생각 없나, 하고."

친구, 혹시 안필요해? 하고 작게 덧붙였다. 무우마직이 잠시 골몰하는 표정이 되었다. 그리고는 고개를 선선히 끄덕였다. 흠, 하고 짧게 숨소리를 뱉었다.

"가보고 싶다는 뜻, 맞아?"

끄덕끄덕.

"좋아, 그럼 신청서 제출하고 올게!"

또 다른 엄마, 아니, 친구를 구하러 다녀올게! 뒤늦게 내뱉은 내 목소리에, 무우마직의 표정이 썩어들어갔다.

261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G8JM4Cfic

네네 모두 안녕하세요! 잘부탁드려요!!

262
별명 :
프로페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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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Wkg9YQQrJ06

218번님 말대로 자캐커뮤니티 일상으로 가야겠네요! 꼬지보리에 대한 설정도 보충할 겸.

263
별명 :
★bC6aBXnFC+
기능 :
작성일 :
ID :
si6ChsCNbj+gk

>>247 아뇨, 마구마구 하셔도 됩니다.

264
별명 :
★bC6aBXnFC+
기능 :
작성일 :
ID :
si6ChsCNbj+gk

[사파리존 출몰 예정 포켓몬]
%이브이
%루리리
%랑딸랑
%쌔비냥
%파치리스
%식스테일
%식스테일 알로라
%비버니
%찌르코
%???

265
별명 :
토우야/몽나(%이브이,앱솔,파치리스)
기능 :
작성일 :
ID :
siI081IEsw+zM

"문나! 사파리존이래!"
"문?"

헐레벌떡 뛰어들어온 토우야 신이 난 목소리로 외쳤고, 문나(몽나)는 방 안에서 그가 만들어뒀던 포핀을 먹다가 제 친구를 빤히 바라봤다.

"이 신청서에 이름을 쓰면 사파리존에 갈 수 있는데, 거기서 친구가 더 늘어나는 거야. 좋지?"

"문!"

친구가 더 늘어난다, 그 말에 문나의 눈이 빛났다. 토우야의 앞에 사이코키네시스로 볼펜을 갖다 줄 정도였으니까.

"좋아. 지금 바로 쓰자!"

씩 웃으면서 대답한 토우야는 신청서에 또박또박 자신의 이름을 적었다.

266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J0TiXP+m3k

레주 시트판의 질문 답변보고 질문이생겼어요!
기숙사제라고 했는데 그럼 1인1실이야? 만약 2인이상 같은 방 쓰는 경우는 트레이너A,B 이 정도로 굴려? 아니면 참여하는 레더들 합의 하에 같은 방 써?

267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cCFjJRhnWWk

겨울주 갱신!! 버스가 늦게 와서 시간떄울겸 포켓몬을 했는데 상대 포켓몬 특성이 눈퍼뜨리기였어.... 보는 것 만으로도 엄청 추웠어......

268
별명 :
★bC6aBXnFC+
기능 :
작성일 :
ID :
si6ChsCNbj+gk

[사파리존 출몰 예정 포켓몬]
%이브이
%루리리
%랑딸랑
%쌔비냥
%파치리스
%식스테일
%식스테일 알로라
%앱솔
%비버니
%찌르코
%???

269
별명 :
★bC6aBXnFC+
기능 :
작성일 :
ID :
si6ChsCNbj+gk

>>266 그렇게 세세한 설정은 없습니다. 원하시는대로 하세요.

270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VpzsMK0MLY6

저... 스레주! 이로치에 관한 질문은요?
사파리에 이로치가 나올수도 있나요? 아니면 안나온다?
갑자기 궁금해져서 물어봤는데 답이 없어서.....(시무룩)

271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hApqT3oTVZc

>>270....이로치 다이스 추가하도록 하죠.
Dice☆(1,100) 대칭수

272
별명 :
★bC6aBXnFC+
기능 :
작성일 :
ID :
sihApqT3oTVZc

[사파리존 출몰 예정 포켓몬]
Dice☆(1,50)
1,11. 이브이
2. 루리리
3. 랑딸랑
4. 쌔비냥
10. 파치리스
12. 식스테일
13. 식스테일 알로라
14. 앱솔
그 외 홀수 비버니
그 외 짝수 찌르코
42. ???

273
별명 :
★bC6aBXnFC+
기능 :
작성일 :
ID :
sihApqT3oTVZc

[다이스 모음]
Dice☆(1,50) 포켓몬 등장 다이스
Dice☆(1,100) 이로치 다이스

Dice☆(1,3) 포켓몬 포획 다이스
Dice☆(1,4) 포켓몬 도주 다이스

274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i7mlvezdGpA

이제 그 튜토리얼(?)처럼 하셨던 걸로 하면 되는건가요?

275
별명 :
★bC6aBXnFC+
기능 :
작성일 :
ID :
sixtG8E6cKKQE

>>274 네...

276
별명 :
엘피나-사파리존
기능 :
작성일 :
ID :
sii7mlvezdGpA

사파리존 입성! 흔들리는 수풀을 찾으면 되겠지?
앗, 말을 하자마자 흔들리는 수풀 발견! 어느 포켓몬일까?
이브이면 좋겠는데! 이번에 나타나는 포켓몬은 과연...!

다이스(1 ~ 50) 결과 : 10
다이스(1 ~ 100) 결과 : 6

277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i7mlvezdGpA

아, 근데 도망 다이스는 뭔가요?

278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i7mlvezdGpA

맞다. 그리고 잡을수 있는건 한마리뿐인가요?

279
별명 :
토우야-사파리존
기능 :
작성일 :
ID :
sipo6PiplCJRo

콧노래를 흥얼거리면서 사파리존에 들어왔다
어디에 흔들리는 풀이 있으려나... 하고 고개를 돌리니, 뒤에서 흔들거리고 있었다.
자...!!! 와라!

다이스(1 ~ 50) 결과 : 2
다이스(1 ~ 100) 결과 : 53

280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po6PiplCJRo

루리리가 나왔네.... 음...(고민에 빠진다)

281
별명 :
메이블-라블
기능 :
작성일 :
ID :
sivAQhIZvv6Yw

"여기가 사파리존이야 라블. 야생포켓몬이 많은 곳...어라, 수풀은 어디에나 있지 않았나~? 신기한 거네~"
역시나 느긋한 걸음걸이. 입장하면서 받은 포켓몬먹이의 맛이 어떨지 상상해보며 메이블은 걸었다. 파트너인 꼬몽울 라블도 마찬가지로 주변이 신기한듯 아닌듯, 살짝 둘러보지만 크게 흥미로워보이는 얼굴은 아니다.
둘이 그렇게 지나가면, 뒤쪽에서 소리를 내며 풀숲이 흔들린다.
" 앗, 라블. 방금 흔들렸지? " "꼬몽울-"
뭘까요 무얼까요, 작게 중얼거리며 풀숲으로 다가간다.

다이스(1 ~ 50) 결과 : 5
다이스(1 ~ 100) 결과 : 80

282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vAQhIZvv6Yw

>>281
아이고 딴거하면서 같이 적었더니...!! 메이벨! 메이벨이에요!!!

283
별명 :
니아 셈 - 사파리존
기능 :
작성일 :
ID :
siR0so6BcbT9M

"어떤 아이가 나오려나."

니아 셈이 재밌다는 듯 웃었다. 새 친구와 만날 기회이니 두근거리는 걸 숨길 수 없었다. 짜랑랑 역시 흥분되는 듯 평소보다 조금 더 활기차게 방방 뛰고 있었다. 사알 미소지은 니아 셈은 몸을 숙여 짜랑랑의 머리를 쓰다듬어주고 수풀 사이를 걸었다.

"아."
만남이다.

Dice☆(1,50)
Dice☆(1,100)

284
별명 :
니아 셈 - 사파리존
기능 :
작성일 :
ID :
siR0so6BcbT9M

다이스(1 ~ 50) 결과 : 31 포켓몬 등장 다이스
다이스(1 ~ 100) 결과 : 94 이로치 다이스
별을 안지웠어..!

285
별명 :
니아 셈 - 사파리존
기능 :
작성일 :
ID :
siR0so6BcbT9M

비이버니라아

286
별명 :
레이첼 - 사파리존
기능 :
작성일 :
ID :
siqJmDKKREM4Q

"사파리존이야, 화살꼬빈!"
"꼬빈! 꼬빈!"

드디어 들어온 사파리존. 즐거운 마음으로 발걸음까지 경쾌하게 가벼웠다. 화살꼬빈도 즐거운지 노래를 부르기 시작했고 그 노래를 따라 부르며 사파리존 안을 돌아다녔다.
아무래도 수풀 쪽으로 가야 포켓몬들을 만날 수 있겠지? 어떤 포켓몬이 나올까? 불포켓몬이면 좋겠다!
미세하게 흔들리는 수풀쪽으로 가까이 다가갔다. 바스락- 수풀을 밟는 소리가 들리자마자 흔들리던 곳에서 야생 포켓몬이 나타났다.

다이스(1 ~ 50) 결과 : 17
다이스(1 ~ 100) 결과 : 80

//사실 어떻게 해야할지 잘모르겠지만 일단 해본다!ㅋㅋㅋㅋ

287
별명 :
레이첼 - 사파리존
기능 :
작성일 :
ID :
siyN1Keye1CpA

비버니라..
스레주 도망치기는 그냥 도망쳤다는 묘사로 쓰면되는거야?

288
별명 :
하르-사파리존
기능 :
작성일 :
ID :
siL2No7DB/Gjw

"드디어 시작인가! 물론 얼음타입이 아니면 안잡을꺼지만!"
"키익 키익!"
저기 수풀이 흔들린다! 자! 나와라 얼음타입!!!

다이스(1 ~ 50) 결과 : 18 포켓몬 등장 다이스
다이스(1 ~ 100) 결과 : 55 이로치 다이스

289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L2No7DB/Gjw

"엣! 그냥 가자 눈꼬마"
"키이...키이....키이이....."
그냥 찌르꼬라니...얼음팟에 찌르꼬...자폭하라는건가...그냥 가자...

다이스(1 ~ 3) 결과 : 1 포켓몬 포획 다이스
다이스(1 ~ 4) 결과 : 4 포켓몬 도주 다이스

[하르는 도망쳤다]

290
별명 :
하르주
기능 :
작성일 :
ID :
siL2No7DB/Gjw

>>289 하르입니다!

291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i7mlvezdGpA

>>289.....이로치였던것같은데....!

292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i7mlvezdGpA

[야생의 파치리스가 나타났다!]

"엣? 파치리스?.....탐나지만....이브이가 아니니....도망가야겠지? 님피아?"

다이스(1 ~ 3) 결과 : 1
다이스(1 ~ 4) 결과 : 3

293
별명 :
엘피나-사파리존
기능 :
작성일 :
ID :
sii7mlvezdGpA

[도망칠수 없었다!]

"으엑...! 한번더...!"

다이스(1 ~ 4) 결과 : 4

2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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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i7mlvezdGpA

엘피나주입니다! 빼먹은거 있어서 수정해요!
>>292
"도망가야겠지? 님피아?"
        ↓
"도망가야겠지? 님피아? 하지만 한번 던져볼까?"
"피아!"
"좋아! 그럼 한번 던져보자!

>>293 얘는 다이스를 빼먹었어요!
다이스(1 ~ 3) 결과 : 2

2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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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CQudapECoC6

온주도 참여.. 하고싶...(리타이어

내일은 꼭 할꺼에요 으아ㅏ아아아아ㅏㅏ

2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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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페인-사파리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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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ehMnZBgAKLU

프로페인 - 사파리존
탈주 다이스 값이 1/4일 때, 포켓몬이 도망치는 다이스 값은 4이며, 포획 다이스 값이 2/3일 때, 포켓몬이 포획되는 값은 2, 3입니다.

 "이만, 관동지방, 최초의, 포켓몬, 마스터, 정철에, 대한, 발표를,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커미션 끝냈다! 숙제 끝났다! 보리야, 친구 잡아올게! 얼마 안남았다."
 "꼬지이이..."
 '잡아온다'는 표현은 썩 내키지 않는 모양새였다.
 "그럼 데려올게."
 "꼬지!"
 프로페인 때에도, 미르시티에 살던 시절에도 같은 포켓몬 보기란 퍽 쉬운 일이 아니었다. 두쪽 다 포켓몬은 한 마리만 돌봤기 때문이다. 새 친구가 생겼다는 소식은 꼬지보리에게 여간 호음이 아닐 수가 없었다.

 사파리존 분위기는 음산한 편이었다. 수풀 안으로 망원경을 켜고 들어갔다. 무언가 휙휙거리면서 지나가는 소리가 들리자, 프로페인의 몸에는 절로 식은땀이 나자.
 "아냐, 포켓몬 잡다가 죽은 사람 이야기는 못 들..."
 갑자기 팬텀의 혓바닥에 대한 기사를 본 기억이 떠올랐다. 몸을 바르르 떨다가 피 한 방울 안 흘리고 싸늘한 주검으로 남는... 실루엣은 재빠르게 등장하더니만 손전등에 보이고 나서 으르렁거렸다.

다이스(1 ~ 50) 결과 : 25 포켓몬 등장 다이스
다이스(1 ~ 100) 결과 : 87 이로치 다이스

2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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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피나-사파리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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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i7mlvezdGpA

[신난다! 파치리스를 잡았다!]

"아...! 잡았다! 님피아! 잡았어!"
"님→피↗아↑-!!
"이제 이브이도 잡는거 시도하러 가볼까? 그전에 시간이 다되면 어쩔수없지만..... 그래도! 가자!"
"님피!"

#저기 스레주! 한마리만 잡을수 있는거야? 아니면 여러마리?

298
별명 :
프로페인-사파리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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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ehMnZBgAKLU

팬텀도 아니고 그냥 비버니 한 마리였다. 비버니 주제에 제법 빠른 놈이었다. 프로페인은 몬스터볼을 던지고 마음을 졸였다. 꼬지보리에게 큰소리를 치고 나와선지, 마음 같아선 포켓몬이 빠져나오기 전에 몬스터볼을 테이프로 칭칭 감아버리고 싶었으나, 아쉽게도 테이프를 가져오질 못했다.

다이스(1 ~ 3) 결과 : 2 포켓몬 포획 다이스
다이스(1 ~ 4) 결과 : 4 포켓몬 도주 다이스

2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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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페인-사파리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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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ehMnZBgAKLU

"아냐, 이번엔 될거야. 이번엔 안 튈거야."

다이스(1 ~ 50) 결과 : 46 포켓몬 등장 다이스
다이스(1 ~ 100) 결과 : 74 이로치 다이스

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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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페인-사파리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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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ehMnZBgAKLU

하앜하앜 찌르꼬 귀여워. 우리 보리하고도 잘 맞는거 아냐. 얘도 조류니까.

다이스(1 ~ 3) 결과 : 3 포켓몬 포획 다이스
다이스(1 ~ 4) 결과 : 1 포켓몬 도주 다이스

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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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피나-사파리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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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i7mlvezdGpA

>>299 프로페인주! 우선순위 다이스가 포획다이스니까 포획다이스 2랑 도주다이스 4면 잡은거 아니에요?
......? 뭐지?

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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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i7mlvezdGpA

>>301에익 쓰다가 지우고 해서 그런지 별명 남기고 올랴버렸다

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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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페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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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sy3p656joR2

>>301 아 진짜요? 도주다이스 4라서 얘 도망간 줄 알았네.

304
별명 :
프로페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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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sy3p656joR2

>> 301 어쩌죠
1. 찌르꼬와 비버니 모두 잡은 것으로 간주한다.
2. 찌르꼬만 잡은 것으로 간주한다
3. 비버니만 잡은 것으로 간주한다.
셋 중 뭘로 갈까요?

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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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cVG5Y0MC+ro

>>293
엑 보니까 엉뚱하게 쓴것도 있네
[도망칠수 없었다!]
    ↓
[아! 아깝다! 잡을수 있었는데!]

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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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cVG5Y0MC+ro

>>304
여러마리 잡을수 있는거면 상관없겠지만..... 여러마리가 가눙한건지 아니면 한마리만 잡을수 있는건지 모르는데...... 스레주가 몇마리 잡을수있나 알려주면 결정하는게 좋겠네요! 일요일까지 진행되는 이벤트니까 일단은 보류해두는게 어떨까하는데 프로페인주는요?

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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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FY1tN4GXAc

|ョ・_・)

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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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q4lrFsRVOro

제한은 없습니다. 많이많이 잡으세요.
>>301 다이스값이 3이 나와야...

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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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6aBXnF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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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q4lrFsRVOro

>>277 만약 포켓몬이 잡히지 않았을경우, 포켓몬의 도주를 결정하는 다이스입니다.

310
별명 :
하르-사파리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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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2fId+JXRRWE

"좋아! 나올때까지 돌아다닌다아아아앗!!!"
"키이이이이이이잇!!!"
좋아! 둘다 체력은 100%! 주변에 나 이외의 사람은 0명! 마음껏 돌아다닌다!!!

그러던중 흔들리는 풀숲이 보인다.
"발견! 돌진!"
나와라 얼음타이이이이이입!!!!

다이스(1 ~ 50) 결과 : 47 포켓몬 등장 다이스
다이스(1 ~ 100) 결과 : 61 이로치 다이스

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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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르-사파리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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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2fId+JXRRWE

"쳇...이번엔 비버니..다른곳으로 가자 눈꼬마"
"킷!"
튀어나온 비버니는 그저 무시하기로 결정 얼음타입!!!얼음타입아 나와라!!!

다이스(1 ~ 3) 결과 : 1 포켓몬 포획 다이스
다이스(1 ~ 4) 결과 : 4 포켓몬 도주 다이스
[하르는 도망쳤다!]

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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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르-사파리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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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2fId+JXRRWE

"다시 도전이다!!!"
우리는 얼음타입 트레이너! 얼음처럼 굳건히 도전한다!!!
"키이잇!!!"

저기 흔들리는 풀숲 발견! 간닷!!!

다이스(1 ~ 50) 결과 : 22 포켓몬 등장 다이스
다이스(1 ~ 100) 결과 : 21 이로치 다이스

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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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르-사파리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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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2fId+JXRRWE

"쳇...또야? 또 찌르꼬...그냥 가자 눈꼬마..."
"키이이....."
눈꼬마도 풀이 죽은 모양이다...빨리 얼음타입좀 보고싶다...

[하르는 찌르꼬를 무시하고 도망쳤다?]

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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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HN9ZcO0tkNU

|ョ・_・) <스레주 계시나요...?) #빼꼼

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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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q4lrFsRVOro

>>314 있습니다.

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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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HN9ZcO0tkNU

>>315 앗, 계시다면 시트스레 확인해주실 수 있으신가요?

317
별명 :
하르-운빨 다이스 사파리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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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2fId+JXRRWE

"하아...그래도 포기하지 말자! 나와라 얼음타이이이이입!!!"
"키이이이이이이잇!!!"
그래! 우리는 포기하지 않는다! 나올때까지 돌아다녀주마!!!

다이스(1 ~ 50) 결과 : 43 포켓몬 등장 다이스
다이스(1 ~ 100) 결과 : 61 이로치 다이스

318
별명 :
하르-운빨 다이스 사파리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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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2fId+JXRRWE

"하...갑자기 의욕이 엄청 저하된다...그치? 눈꼬마..."
"키리이이..."
하르와 눈꼬마는 풀죽음 상태가 되었다...

"절로가 비버니..."
나는 너가 필요없다고...

[하르는 도망?쳤다...]

319
별명 :
하르-사파리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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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2fId+JXRRWE

"다음 발견...간다..."
이제는 의욕이 매우 저하된 상태...과연 나오기는 할까?

"키리릭..."
봐라 눈꼬마도 저렇게 풀죽어 있다...

다이스(1 ~ 50) 결과 : 33 포켓몬 등장 다이스
다이스(1 ~ 100) 결과 : 97 이로치 다이스

320
별명 :
하르-사파리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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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2fId+JXRRWE

"결국 또 비버니...그냥 가자"
"키릭...."
이제는 일일이 반응하기도 싫어진다...

[하르는 무시하고 지나쳤다...]

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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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르-사파리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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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2fId+JXRRWE

"..."
"키릭..."
흔들리는 풀숲...발견...나와라...제발...

다이스(1 ~ 50) 결과 : 30 포켓몬 등장 다이스
다이스(1 ~ 100) 결과 : 50 이로치 다이스

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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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FY1tN4GXAc

시트 통과되어서 바로 갱신합니다 우후후 (o´ω`o)
그치만 아침에 일나가니까 자러갈게요 잘자요 (´・ω・`)

323
별명 :
하르-사파리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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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2fId+JXRRWE

"...절로가 찌르꼬..."
"키리릭..."
우리는 나타난 찌르꼬에게 전혀 신경을 주지않고 지나가버렸다...

[하르는 찌르꼬를 무시하고 지나쳤다]

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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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cVG5Y0MC+ro

어라 포획다이스에서 2랑 3이 나오면 잡을수있다고 하지않았나요? 아, 혹시 도주다이스에서 4가 나오면 3이 나와야만 잡을수있는건가요?

325
별명 :
유온/무우마직 - 사파리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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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BAF3VD1M7kQ

"...무우마직, 나 막상 오니까 극심하게 귀찮아졌는데."

돌아가면 안될까? ...아직 말 덜끝냈잖아. 먼저 섀도볼부터 만들지 말아줄래? 땀을 삐질 흘리며 무우마직을 슬슬 달랬다. 저 버릇 좀 못 고칠려나. 그늘만 쏙쏙 골라다니며 사파리 존이라는 공간 자체가 신기한 것인지 꽤나 활기찬 얼굴로 무우마직의 뒤를 따라갔다.
...아니, 따라가려고 했다. 내 뒤의 풀숲이 흔들리지만 않았으면.

다이스(1 ~ 50) 결과 : 11
다이스(1 ~ 100) 결과 : 32

326
별명 :
엘피나-사파리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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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cVG5Y0MC+ro

이리저리 두리번거리다가 흔들리는 풀숲을 발견했다.
이번엔 누구일까? 이브이? 파치리스? 루리리? 비버니? 찌르꼬? 아니면 그외?

"이브이여라...! 이브이....!"

다이스(1 ~ 50) 결과 : 27
다이스(1 ~ 100) 결과 : 93

327
별명 :
★bC6aBXnF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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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MXq1cedQQdM

>>324 아뇨, 그것은 먹이주기 등으로 확률이 변경되었을 때를 말하고 통상확률은 1/3입니답

328
별명 :
★bC6aBXnF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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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MXq1cedQQdM

>>228에 서술되어 있습니다. '모든 포켓몬을 조우하자마자 볼을 던진다면, 포획할 확률은 1/3입니다.'

329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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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E/NO68pVxKo

갱신합니다 퇴근하고 싶어요...

330
별명 :
레이첼 - 사파리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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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ad4GaWleQ5k

"비버니였구나. 미안! 나는 불꽃 타입을 원해서!"

수풀이 흔들린곳에서 나타난 포켓몬은 다름아닌 비버니. 불포켓몬 트레이너로써는 원하지 않는 포켓몬이었다.
배틀이 시작되려는 순간 그대로 도망쳤다.

"괜찮아! 다음번에는 꼭 만날수있을거야. 다음 수풀을 노려보자!"

어차피 지금건 첫시도. 사파리존은 이제부터 시작이었다. 다시 돌아다니다 발견한 또 흔들리는 수풀. 가까이 다가간순간 야생 포켓몬이 튀어나왔다.

다이스(1 ~ 50) 결과 : 7
다이스(1 ~ 100) 결과 : 87

331
별명 :
레이첼 - 사파리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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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rl40hSHkrQ6

"또 비버니네? 미안!"

이번에도 튀어나온것은 비버니. 뭐 아직 두번째밖에 안되었으니까!
배틀이 시작되려는순간 그대로 도망쳤다.

"아직 흔들리는 수풀은 많으니까. 이번엔 여기다!"

바스락- 수풀을 밟았고 야생 포켓몬이 앞에 나타났다.

다이스(1 ~ 50) 결과 : 28
다이스(1 ~ 100) 결과 : 30

332
별명 :
레이첼 - 사파리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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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vcQEPxE3Av2

"아! 이번엔 찌르꼬다! ....어쩌지?"

이번에 나타난 야생 포켓몬은 비버니가 아닌 찌르꼬. 불포켓몬 트레이너지만 파트너가 파트너인만큼 비행 타입도 좋아했기에 고민에 빠졌다. 흠..그래도 우리 화살꼬빈이랑 같이 하늘에서 날아다닐 친구 한 마리 사귀는것도 좋겠지?

"좋아! 일단 볼을 던져보는거야! 간다!!"

빠르게 고민을 끝내고 사파리볼을 찌르꼬에게 던졌다.

다이스(1 ~ 3) 결과 : 2 포켓몬 포획 다이스
다이스(1 ~ 4) 결과 : 4 포켓몬 도주 다이스

333
별명 :
레이첼 - 사파리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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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vcQEPxE3Av2

//패기넘치게 볼을 던졌지만 실패했닼ㅋㅋㅋㅋ큐ㅠㅠㅠㅠ

334
별명 :
레이첼 - 사파리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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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ROd7TatDzX+

"도망쳐버렸네....뭐 괜찮아! 다음에 또 만나면 되지!"

빠르게 도망치는 찌르꼬를 보다가 다시 씩씩하게 웃었다. 이런걸로 하나하나 풀죽을순없지! 나는 포기하지 않을거니까!

"꼬빈! 꼬빈!"

화살꼬빈도 힘내라는듯 응원했고 그 응원에 힘을 얻어 가벼운 발걸음으로 수풀 더 깊숙한곳에 들어갔다. 흔들리는 수풀을 스쳐지나가자마자 야생 포켓몬이 또 나타났다.

다이스(1 ~ 50) 결과 : 43
다이스(1 ~ 100) 결과 : 86

335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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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xNTXQxJNOA

청린주 갱신합니다아- ∥・ω・○)ノЮ

336
별명 :
유온/무우마직 - 사파리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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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FUI1Va0Tvfw

"..이브이네."

언제였더라, 집에 이브이가 한 3마리 정도 있었던 적이 있었다. 무려 색이 다른 이브이도 있었는데, 부모님은 무려 색이 다른 이브이와 평범한 이브이, 두 마리 모두를 부스터로 만들었다. 사실 그 이브이는 형이 글레이시아로 만들기 위해 데려왔던 아이들이었고 형은 눈물을 머금고 한 마리만 데리고 글레이시아로 만들기 위한 여행길에 올랐다는, 참으로 안타까운 사연을 가진 기억이 떠올랐다. 끙, 하고 앓는 소리를 냈다.
복슬복슬한 이브이의 털을 바라보며 무우마직을 쿡 찔렀다. 왜 그러냐는 듯이 저를 바라보는 시선이 느껴졌다.

"잡을까?"

이브이=부스터 인 것은 아니지만, 유난히 활발했던 두 녀석에게 시달림 받았던 무우마직(당시 무우마)은 상당히 스트레스를 받은 나머지 가출하는 전적까지 세워버렸다. 무우마직의 표정이 단번에 일그러졌다. 그리고 깨달았다. 무우마직의 뒷목을 위해서 놓아주자. 위가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이브이에게 등을 돌리며, 손을 흔들어주었다. 바이바이, 이브이.
그리고 뒤를 돌자마자, 다시 수풀이 흔들렸다.

다이스(1 ~ 50) 결과 : 8
다이스(1 ~ 100) 결과 : 29

337
별명 :
프로페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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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MYXK5jkqJwg

>>304 그러면 둘 다 잡은 걸로 설정할게요!

338
별명 :
레이첼 - 사파리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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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dMZYlKs8iPQ

"깜짝이야!! ....또 비버니였구나. 미안! 나는 딴 포켓몬을 원해!"

이번에도 짤막하게 사과하며 배틀이 시작되려는순간 빠르게 도망쳤다. 계속 비버니만 보는거같은데....혹시 여기가 비버니들이 모여사는곳인가?

"하지만 사파리존은 이렇게 넓으니까 분명 다른 포켓몬 하나쯤은 나와주겠지!"

다시 가벼운 걸음걸이로 흔들리는 수풀 속으로 씩씩하게 들어갔다.

다이스(1 ~ 50) 결과 : 49
다이스(1 ~ 100) 결과 : 34

339
별명 :
레이첼 - 사파리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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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YN6Hy+VLL92

"이 사파리존은 비버니가 많이 사는구나. 하지만 미안!"

다시 짤막하게 사과하며 배틀이 시작되려는순간 빠르게 도망쳤다. 진짜로 여기 비버니들이 모여사는곳인가봐.

"하지만 포기할수는 없지! 간다!"

여기서 물러서면 제대로된 포켓몬 트레이너라고 할수없는법! 새롭게 발견한 흔들리는 수풀 속으로 씩씩하게 걸어들어갔다.

다이스(1 ~ 50) 결과 : 25
다이스(1 ~ 100) 결과 : 98

//식스테일을 만날수는 있는걸까..(회의감

340
별명 :
엘피나-사파리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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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cVG5Y0MC+ro

[야생의 비버니가 나타났다!]

나온것은 비버니. 귀엽긴 하지만 잡고싶은 이브이가 아니기에 귀찮기도 해서 도망을 택한다.

".....비버니........... 님피아."
"님-피?"
"튀자."

[무사히 도망쳤다!]

그렇게 도망치는데 성공하자마자, 흔들리는 수풀을 발견한다.

"싫은건 아니지만 잡고싶은건 이브이니까....... 아. 도망치자마자 흔들리는 수풀...! 나와라 이브이...!"


다이스(1 ~ 50) 결과 : 7
다이스(1 ~ 100) 결과 : 13

341
별명 :
레이첼 - 사파리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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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3o7cP/EAhHg

"알고보니까 사파리존이 아니라 비버니존이었다거나? 뭐 그런걸까?"
"꼬오빈? 꼬빈?"

어김없이 나타난 비버니에 다시 시작되려는 배틀을 피해 도망쳤다. 화살꼬빈도 내 물음에 고개를 갸우뚱하며 대답했다.

"조금 지칠거같지만 아직 멀었어! 흔들리는 수풀 발견! 돌진!"

일단 부딪치고보자는 심정으로 흔들리는 수풀속으로 뛰어들었다.

다이스(1 ~ 50) 결과 : 26
다이스(1 ~ 100) 결과 : 59

342
별명 :
청린-혼자놀기다요!!!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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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xNTXQxJNOA

뭔가 어젠가 그젠가 학교에 공문이 붙었었다. 뭐랬더라 사파리존? 대충 그런걸로 기억하는데 가고싶지 않아서 참가하지 않았다. 그리고 그 결과가 지금의 이것이다.

"샤오, 그렇지만 난 가기 싫었다니까. 이미 기간은 다 지났어 그렇게 고집피워도 안돼."

그렇다. 다른 포켓몬과 만나든 배틀이든 하고싶었던 샤오가 나에게 샤악샤악 날카로운 소리를 내며 털을 잔뜩 세우고 화를 내고 있는것이다.
샤오가 기억하는 기술에 싫은소리는 없었던것같은데 기술적 효과는 없어도 그런 소리를 낼수는 있구나 같은 쓰잘데기 없는 소리를 하며 어떻게해야 잔뜩 심통난 이 아이를 잘 어르고 달래야하나 고민하기 시작했다.

"나중에 네가 좋아하는 미네랄 사이다 한병 통째로 줄테니까 이번은 그냥 넘어가주라, 응?"

평소에는 그만큼이나 마시면 나중에 밥 못먹게되니까 안돼 라고 말하며 한병 전체를 주지는 않았던 미네랄 사이다를 써서 겨우 어떻게든 달래놓았다. 먹을거에 넘어가다니 아직은 어리구나 우리 샤오.
자, 그럼 이제 남은건 샤오가 화내느라 어질러진 방안을 치우는것뿐이다. 정확히는 여기저기 끼얹어진 거미줄을 치우는것에 가깝지만.

343
별명 :
엘피나-사파리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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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cVG5Y0MC+ro

[야생의 비버니가 나타났다!]

흔들리는 수풀의 정체는 또 비버니. 다시한번 비버니가 나온다면 짜증날것같지만 일단은 한번더 도망친다.

"........또 비버니......"

[성공적으로 도망쳤다!]

"하아..... 이브이 나왔으면 하는데..... 잡은줄 알고 좋아한 파치리스도 놓쳤지..... 이브이 잡고싶어...!"

투덜거리면서 님피아와 걸어간다. 이브이즈를 잡아서 님피아 친구만들어 주고싶은데.....!라고 생각하며 걷다가 흔들리는 수풀을 한번더 발견한다.

"제발...... 이브이....!"

다이스(1 ~ 50) 결과 : 13
다이스(1 ~ 100) 결과 : 82

344
별명 :
레이첼 - 사파리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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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OO8SHbgnwec

"아! 찌르꼬다!"

이번에 나타난 포켓몬은 찌르꼬. 비버니가 아니라는것도 신기했지만 아까 찌르꼬를 놓쳤던 전적이 있었기에 더 반갑게 느껴졌다.

"좋아! 이번엔 꼭 잡는다! 가라!!"

어쩔까 고민할틈도 없이 사파리볼을 찌르꼬에게 빠르게 던졌다.

다이스(1 ~ 3) 결과 : 1 포켓몬 포획 다이스
다이스(1 ~ 4) 결과 : 2 포켓몬 도주 다이스

345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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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OO8SHbgnwec

//.........오늘은 날이 아닌가봐(좌절
어떻게 3이 안나오짘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

346
별명 :
엘피나-사파리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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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cVG5Y0MC+ro

[야생의 (알로라 ver)식스테일이 나타났다!]

나온것은 식스테일. 하지만 왜인지 새하얀 털을 가져서 우아해보이면서도 귀여워보이는 식스테일이 나왔다.

"식스테일....! 근데 흰색이네? 이로치? 아니면.... 아! 알로라라는 지방은 다른 지방에 있는 포켓몬들도 모습이 다르다고 했던것같아! 그렇다면 알로라 식스테일!"
"님피!"
"알았어~ 일단 잡고보자구! 가라! 몬스터볼!!"

다이스(1 ~ 3) 결과 : 3 포켓몬 포획 다이스
다이스(1 ~ 4) 결과 : 2 포켓몬 도주 다이스

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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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번에!?!?(당황)

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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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h63Npeyaz1M

>>347 부럽다..좋겠다...;ㅁ;
나는 찌르꼬도 못잡는데!!(절규

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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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피나-사파리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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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터볼이 던져지자, 긴장된 상황속에서 몇번 몬스터볼이 흔들린다. 하지만 그 흔들림은 점점 조그만해지고, 딸깍거리는 듯한 어떤 소리가 들린후로는 흔들리지않고 구저 가만히 수풀위에 놓여져있다.

[신난다! (알로라 ver)식스테일을 잡았다!]

식스테일을 잡았다는것을 알게되자 기쁨에 휩싸여, 크게 외친다.

"알로라만의 하얀 식스테일을 잡았다!!! 이번에야말로 잡았다구!!!"
"님~피-아!!"
"좋아!!! 이 기세로 이브이도 잡는거야! 님피아!!"
"님피!!!"
"그럼 저기 흔들리는 수풀로 다시 가자!"

당당한 미소를 지으며 방금 발견한 흔들리는 수풀로 걸어간다.

다이스(1 ~ 50) 결과 : 10 포켓몬 등장 다이스
다이스(1 ~ 100) 결과 : 15 이로치 다이스

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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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파치리슼ㅋㅋㅋㅋㅋㅋㅋ 좋아 그럼 이번엔 아까처럼 놓친건데 잡았다고 착각해서 쓰는 스레가 아닌 제대로 잡은 스레를 쓰거나 제대로 놓친 스레를 쓰지 뭐.

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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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피나-사파리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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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의 파치리스가 나타났다!]

수풀에서 나온 것은 파치리스! 아까 잡았다고 제대로 착각했던 파치리스는 아니지만, 파치리스가 나타났다!
그 사실에 엘피나는 놀라지만, 곧 숨을 몇번 심호흡하고 볼을 잠시 만지작 거리다가 던진다!

"가라! 몬스터볼!! 이번에야말로 잡은거야!!"
"피-아!!!"

다이스(1 ~ 3) 결과 : 3 포켓몬 포획 다이스
다이스(1 ~ 4) 결과 : 1 포켓몬 도주 다이스

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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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 2연속 한번에!!!!!(기쁨)

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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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온/무우마직 - 사파리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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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르꼬. 헐. 찌르꼬다 찌르꼬. 감격스러운 목소리로 무우마직을 바라보았다. 눈빛이 반짝반짝거리는 것을 알았을까. 무우마직은 마치 못볼 것을 본 듯한 표정으로 뒤로 주춤주춤 물러났다.

"찌르꼬야, 찌르꼬! 나중에 그 멋있는!!! 그 남자의 로망이라는 찌르호크가 되는 찌르꼬!"

그딴 로망 어디서 주워들었냐. 무우마직의 표정이 두 번쨰로 썩어들어갔다. 그러거나 말거나, 무우마직의 몬스터 볼 옆에 넣어둔 사파리 볼을 하나 집어들었다.


다이스(1 ~ 3) 결과 : 2
다이스(1 ~ 4) 결과 : 2

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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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온/무우마직 - 사파리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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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저거 뭐ㅓㅁㅝ죠..?

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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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첼 - 사파리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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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h63Npeyaz1M

"아..또 도망쳐버렸다..."

도망치는 찌르꼬의 뒷모습을 보며 중얼거렸다. 사파리볼을 너무 세게 던졌나? 아니면 내가 마음에 들지않는걸까?

"괜찮아! 또 만나면되지. 자 그럼 다음 수풀속으로!"

잠깐 실망했다가 금방 회복했다. 흔들리는 수풀을 발견하곤 망설임없이 씩씩하게 달려갔다.

다이스(1 ~ 50) 결과 : 19
다이스(1 ~ 100) 결과 : 23

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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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피나-사파리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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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치리스가 던진 몬스터볼 속으로 들어가자,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지켜본다. 운이 좋았던건지, 식스테일에 이어서 파치리스 역시 몇번 흔들리지만 곧 흔들림은 사라지고 딸깍거리는 소리가 파치리스를 잡은것을 알려준다.

[신난다! 파치리스를 잡았다!]

그것에 기뻐하며 님피아를 꼭 껴안으며 외친다.

"두번째도 한번에!! 님피아!! 기적인가봐!!"
"님피!!피아!"
"이브이는 아니지만.... 그래도 2마리나 잡았어!"
"님-피아!"
"이제 이브이도 잡으면 좋겠는데~ 빨리 이브이 잡으러가자!!"

그 기세를 이어서 이브이를 잡고싶은 마음에, 풀숲으로 달려가다가 자신도 모르게 움직이는 수풀속으로 들어가 포켓몬을 발견해버린다.

다이스(1 ~ 50) 결과 : 22 포켓몬 등장 다이스
다이스(1 ~ 100) 결과 : 81 이로치 다이스

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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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h63Npeyaz1M

>>354 못잡은거 아닐까? 처음 사파리볼을 던지면 잡을확률이 1/3이고 우선 다이스가 포획 다이스니까

..비버니는 이제 그만....(고통(좌절

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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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4 그거 스레주가 잡는건 3이 나와야 잡은거고 포켓몬의 도주는 4가 나와야 도주한다고 했어요!

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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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첼 - 사파리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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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왠지 비버니찾기 게임을 하면 잘할거같지않아? 1등할거같아!"
"꼬빈.."

또 나타난 비버니의 모습에 두말할것없이 바로 도망쳤다. 그런 발상의 전환을 했더니 화살꼬빈은 조금 지친다는듯이 대답했다.

"기운내 화살꼬빈~ 분명 다른 포켓몬을 만날거야. 그럼 다음 수풀로 돌진!"

흔들리는 수풀을 또 발견하고 곧바로 거기로 달려갔다.

다이스(1 ~ 50) 결과 : 24
다이스(1 ~ 100) 결과 : 8

3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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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피나-사파리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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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그 발견한 포켓몬은 찌르꼬. 귀엽게 생긴데다 진화하면 멋져지기 때문에 좋아하는 축에 속하는 포켓몬이었다. 싫어하는 축에 속하는 포켓몬은 없지만 그래도 좋아하는 축에 속하는 포켓몬 중 높은 위치에 속한 포켓몬이었기에 고민에 빠진다.

"우으..... 님피아! 어떻게 할까? 이 포켓몬.... 잡을까...?"
"님피아~ 님피!"
"그래...? 그럼 한두번 던져보고 안되면 도망칠까?"
"피아! 님피님피!"
"알았어~ 그럼 내 마음대로 한두번 던져보고 정하자! 비행타입도 있으면 좋으니까!"

다이스(1 ~ 3) 결과 : 2 포켓몬 포획 다이스
다이스(1 ~ 4) 결과 : 4 포켓몬 도주 다이스

3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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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찌르꼬다!"

벌써 두번이나 잡는데 실패한 찌르꼬의 재등장. 비버니가 아니라는거에 기뻐하며 사파리볼을 집어들었다.

"이제는 고민할것도 없어. 화살꼬빈의 친구를 위해! 자 간다!!"

찌르꼬를 제대로 조준하며 사파리볼을 던졌다.

다이스(1 ~ 3) 결과 : 2 포켓몬 포획 다이스
다이스(1 ~ 4) 결과 : 3 포켓몬 도주 다이스

3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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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멘붕
포기해야할까..

3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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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몬스터볼을 던져보지만 아쉽게도 찌르꼬는 그 몬스터볼을 던지기도 전에 도망쳐, 몬스터볼은 애꿑은 땅만 치고 굴러간다. 그 장면에 엘피나는 잠시 우울해하지만, 곧 기운을 내면서 다시 주위를 둘러보며 흔들리는 님피아에게 물어봐가면서 수풀을 찾는다.

"놓쳤지만..... 그래도 다음엔 놓치지않겠어....! 님피아! 흔들리는 수풀이 보여?"
"피아? 님피아~!"

질문을 하자 어느 쪽을 리본으로 가르키는 님피아를 보고는 가르킨 쪽을 바라보자 눈앞에 보이는 수풀. 그걸 보자마자 님피아에게 칭찬을 하며 빠른 걸음으로 그쪽으로 걸어간다.

"님피아 잘했어! 나와라...... 이브이....!"

다이스(1 ~ 50) 결과 : 7 포켓몬 등장 다이스
다이스(1 ~ 100) 결과 : 15 이로치 다이스

3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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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2 한번더 해보세요! 도망은 안갔으니까!!

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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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도망은 안갔잖아? 잡히진 않았지만 한번더 시도해볼만 해!"

사파리볼에서 튀어나왔지만 도망치지는 않는 찌르꼬.
경계심을 드러내며 눈치만 보고있는 찌르꼬에게 활짝 웃었다.

"좋아, 그러면 다시 재도전! 가라!!"

다이스(1 ~ 3) 결과 : 1 포켓몬 포획 다이스
다이스(1 ~ 4) 결과 : 3 포켓몬 도주 다이스

// >>364 고마워;ㅁ;
이번에도 실패하면 나는 진짜 악운이지..

3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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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으엉엉엉ㅠㅜㅜㅠ(멘붕(좌절

3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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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에도 도망은 안갔어요!! 한번더 해볼만해요! 2-3번 정도는 할만하잖아요?

3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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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아..강한 포켓몬이네. 도망가지도 않고, 잡히지도 않고. 고집스런 성격일까?"

이번에도 잡는데 실패. 한번만 흔들린 사파리볼은 맥없이 사라졌다. 막연히 그런 추측도 해봤다.
하지만 아직 재도전의 기회가 남아있지!

"좋아, 그러면 다시 도전! 가라!!"

사파리볼을 정확히 찌르꼬를 향해 던졌다. 찌르꼬의 머리에 닿은 사파리볼은 찌르꼬를 삼켰다.

다이스(1 ~ 3) 결과 : 1 포켓몬 포획 다이스
다이스(1 ~ 4) 결과 : 2 포켓몬 도주 다이스

// >>367 고마워! 원래 오기와 인내가 필요한거겠지? 재시도다!!

3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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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차라리 도망을 가줘어어어(고통
이렇게 레이첼은 찌르꼬 영고가 되는걸까..(회의감

3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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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만치않은 상대네..찌르꼬도 상당히 강한 아이였구나."

이번에도 한번만 흔들리고 잡히지 않은 찌르꼬. 벌써 몇번째의 대치인걸까?
하지만 그럴수록 더 잡고싶은 마음은 커져갔다.

"다시 도전이야! 나는 도망치진 않을테니까! 정면승부다!!"

사파리볼을 다시 찌르꼬를 향해 던졌다. 고집스런 성격의 친구를 위해!

다이스(1 ~ 3) 결과 : 2 포켓몬 포획 다이스
다이스(1 ~ 4) 결과 : 3 포켓몬 도주 다이스

3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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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은한숨
어떻게 저렇게 많이 던졌는데 3 하나가 안나오지

3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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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이........"
흔들리는 곳 발견...나와라...제발.........

다이스(1 ~ 50) 결과 : 20 포켓몬 등장 다이스
다이스(1 ~ 100) 결과 : 77 이로치 다이스

3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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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2fId+JXRRWE

"가자......."
"키리리리......."
크윽...점점 의지가 깍여나간다...

[하르는 그냥 지나쳤다]

3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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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2fId+JXRRWE

"다시 간다...!"
다시 흔들리는 풀숲 발견! 나와라!!!제발!!!!!

"키리이이이이이!!!!"

다이스(1 ~ 50) 결과 : 4 포켓몬 등장 다이스
다이스(1 ~ 100) 결과 : 46 이로치 다이스

3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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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쌔...비냥?"
드디어 다른 포켓몬이 나왔지만...글쎄...우리 파티로 들어오면 싸라기눈에 기절할텐데...
"키이이..."
"미안 눈꼬마 좀더 돌아다녀야 할꺼 같다"

[하르는 도망쳤다!]

3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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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버니........"

이브이가 나오길 바랬지만 나온것은 비버니. 비버니는 3번째로 나오는거다. 그 사실에 엘피나는 침묵하다가 님피아를 안고 그대로 뒤돌아 도망친다.

"이번엔 비버니..... 연속은 아니지만 3번째네. 님피아, 흔들리는 수풀 더 보여?"
"님피!"
"좋아. 한번더 가보자."

다이스(1 ~ 50) 결과 : 3 포켓몬 등장 다이스
다이스(1 ~ 100) 결과 : 88 이로치 다이스

3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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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레주...... 대칭수가 11이나 22처럼 같은 숫자가 연속으로 있는 수인가요...?

3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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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첼 - 사파리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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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랑 놀고있는걸까? 잡힐듯 잡히지않고 도망칠듯 안 도망치네."

이제는 신기할 지경이었다. 도망치지도 않고 잡히지도 않는 찌르꼬라니.
잡게되면 다른 친구들한테 자랑해볼까? 이 포켓몬은 엄청 대단한 포켓몬이라고!

"다시 재도전! 가라!!"

다시 찌르꼬를 향해 사파리볼을 던졌다. 화살꼬빈도 간절한 눈빛으로 사파리볼을 지켜봤다.

다이스(1 ~ 3) 결과 : 1 포켓몬 포획 다이스
다이스(1 ~ 4) 결과 : 3 포켓몬 도주 다이스

3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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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르꼬....내가 좋은거야? 아니면 싫은거야?"

이제는 어느쪽인지 알수도 없었다. 사파리볼을 한번만 흔들고 다시 튀어나온 찌르꼬.
경계하면서도 도망치지않는 모습이 정말로 신기했다.

"하지만 포기란 없다!! 간다!"

이제는 익숙하게 사파리볼을 던졌다. 찌르꼬를 명중한 사파리볼은 찌르꼬를 삼켰다.

다이스(1 ~ 3) 결과 : 3 포켓몬 포획 다이스
다이스(1 ~ 4) 결과 : 4 포켓몬 도주 다이스

//해탈의 경지에 이르렀다..

3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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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첼 - 사파리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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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포기하려했더니 둘다 잭팟이넼ㅋㅋㅋㅋ

3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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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둘다 잭팟ㅋㅋㅋㅋㅋㅋ 우선순위가 포획이니까 잡은거 같아욬ㅋㅋㅋㅋㅋ

3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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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첼 - 사파리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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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h63Npeyaz1M

한번, 두번, 세번.
긴장감속에 흔들리던 사파리볼은 딸깍하는 소리와 함께 멈추었다.

".....어?"

멍하게 그 사파리볼을 쳐다봤다. 내가..잡았어? 잡힌거야? 저 찌르꼬가?

"와아아아!! 내가 잡았어! 잡았어, 화살꼬빈!!"
"꼬오빈!! 꼬빈! 꼬빈!"

신난듯이 방방 뛰며 사파리볼을 집어들었다. 정말로 힘들게 잡은 찌르꼬. 몇번이나 도전에 도전을 거듭하며 잡을수있었기에 기쁨은 배가 되었다.

"아자!! 이 기세로 다음 수풀로 가는거야! 돌진!!"

사파리볼을 소중하게 배낭속에 집어넣고 저쪽에 흔들리는 수풀로 뛰어들어갔다.

다이스(1 ~ 50) 결과 : 17
다이스(1 ~ 100) 결과 : 44

3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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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h63Npeyaz1M

>>381 ㅋㅋㅋㅋㅋㅋ(뿌듯(브이
고마워엉엉엉엉ㅠㅠㅠ 나중에 일상 돌리면 자랑해야짘ㅋㅋㅋㅋ엄청난 삽질을 했다곸ㅋㅋ

3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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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르-사파리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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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견...가자!"
"키리이이잇!!!"
이번에야 말로! 얼음타이이입!!!!

다이스(1 ~ 50) 결과 : 39 포켓몬 등장 다이스
다이스(1 ~ 100) 결과 : 77 이로치 다이스

385
별명 :
하르-사파리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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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2fId+JXRRWE

"....또니? 가자"
"키릭"
이제는 그냥 해탈한 느낌으로 돌아다닐수 있을꺼 같다...

[하르는 도망쳤다]

386
별명 :
하르-사파리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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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2fId+JXRRWE

"언제쯤 나올까?"
"키릿...?"
너도 모르겠다니...하아...얼음타입끼리 끌린다던가 그런데 있으면 좋을텐데...

다이스(1 ~ 50) 결과 : 26 포켓몬 등장 다이스
다이스(1 ~ 100) 결과 : 23 이로치 다이스

3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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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우야-사파리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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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리 구나.... 으음... 다음 기회에...!!"

토우야는 그렇게 말하면서 도망쳤다.
포기하긴 이르다면서 풀숲을 계속 돌아다니다가 흔들리는 풀숲을 발견했다.

그가 생각하고 있는 파트너는 -일단이지만- 이브이, 앱솔, 파치리스. 이 세마리였다.
여기서 전부 만난다면 좋지만. 만나고 싶다고 생각하면서 풀숲으로 뛰어들었다.

다이스(1 ~ 50) 결과 : 41
다이스(1 ~ 100) 결과 : 91

388
별명 :
하르-사파리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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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2fId+JXRRWE

"또...찌르꼬...가자..."
그냥 가자...이제는 더이상 반응도 귀찮다...

[하르는 도망쳤다]

389
별명 :
토우야-사파리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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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1Vh1MG2gMuE

"찌르꼬라....."

으음, 하고 곰곰히 생각해본다. 그렇지만, 일단은 역시 다음 기회겠지!!

[토우야는 도망쳤다]


"이얏!!"

토우야는 또 다른 흔들리는 풀숲에 휙, 하고 뛰어들었다.

다이스(1 ~ 50) 결과 : 26
다이스(1 ~ 100) 결과 : 44

3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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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xNTXQxJNOA

o(・ω・´o)(o`・ω・)o

391
별명 :
엘피나-사파리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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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랑딸랑....? ........ 한두번 던져보고 도망가지뭐..... 일단 가라! 몬스터볼!"

다이스(1 ~ 3) 결과 : 3 포켓몬 포획 다이스
다이스(1 ~ 4) 결과 : 1 포켓몬 도주 다이스

392
별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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앜ㅋㅋㅋㅋㅋㅋㅋㅋ 왜 가라 몬스터볼만 하면 잡히는거짘ㅋㅋㅋㅋㅋㅋㅋ

393
별명 :
토우야-사파리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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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9 앗... 찌르꼬가 아니라 비버니 였다... (동공지진)

"어?"

색이 다른 찌르꼬였다. 이로치가이, 였던가.

"음.... 일단, 잡아보자!"

찌르꼬의 색에 토우야는 고개를 끄덕이면서 사파리볼을 쥐었다.

다이스(1 ~ 3) 결과 : 3
다이스(1 ~ 4) 결과 : 4

3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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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1Vh1MG2gMuE

오오오!!! 잡았다!!!!

3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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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2 다갓이 좋아하는 대사라던가 그런걸까요? :3

396
별명 :
엘피나-사파리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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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cVG5Y0MC+ro

"또잡았다!!!! 좋아! 연속은 아니지만 3마리 잡았다! 이제 다음!!! 포켓몬 나와랏!!!"

그대로 아까 발견해두었던 흔들리는 수풀로 달려간다.

다이스(1 ~ 50) 결과 : 2 포켓몬 등장 다이스
다이스(1 ~ 100) 결과 : 94 이로치 다이스

397
별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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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1Vh1MG2gMuE

[신난다! 찌르꼬를 잡았다!]

"이름은.... 버드! 버드가 좋겠다"

새니까 버드, 라는 단순한 이유로 콧노래를 흥얼거리면서 별명을 지어줬다.
그나저나 앱솔 나오면 좋겠는데.... 으음....

"자! 문나! 다음 행선지를 골라줘!!"
"문!"

토우야의 부탁에 문나는 어느 풀숲의 상공을 날기 시작했다.


다이스(1 ~ 50) 결과 : 37
다이스(1 ~ 100) 결과 : 82

398
별명 :
토우야-사파리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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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7 토우야-사파리존


아. 또 비버니네....
".... 미안"

[토우야는 도망쳤다]


"다시 하는 거야! 문나!"
"문!"

다이스(1 ~ 50) 결과 : 10
다이스(1 ~ 100) 결과 : 59

399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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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cVG5Y0MC+ro

달려간 수풀에 있는 건 루리리.

"아 루리리!...... 귀엽지만 언젠가 샤미드잡을거니까 괜찮아."

물타입도 있으면 좋지만 물타입 1순위는 이브이 진화형태인 샤미드이므로 일단 도망간다.

"이번에는 이브이 나오면 좋겠다....!"

다이스(1 ~ 50) 결과 : 3 포켓몬 등장 다이스
다이스(1 ~ 100) 결과 : 80 이로치 다이스

400
별명 :
토우야-사파리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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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1Vh1MG2gMuE

"파, 파치리스다!!"
"문!!"

파치리스는 주변을 기웃기웃 거리고 있었다.
드디어...!!

토우야는 사파리볼을 던졌다.

다이스(1 ~ 3) 결과 : 1
다이스(1 ~ 4) 결과 : 2

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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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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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cVG5Y0MC+ro

......이브이 좀 나왔으면.....

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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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ljvHTW6Md7U

>>392 오오..나도 한번 그대사 시도해볼까?ㅋㅋㅋㅋㅋ
잡히면 대박이겠다 안잡혀도 대박이지만....1이나 2라닠ㅋㅋㅋ큐ㅜㅠㅠ

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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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피나-사파리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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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cVG5Y0MC+ro

".......랑딸랑..... 잡았으니까, 그것도 이로치로 잡았으니까 튄다."

일단 도망치고 보니, 흔들리는 수풀이 있다.

"이번엔 뭐지...."

다이스(1 ~ 50) 결과 : 44 포켓몬 등장 다이스
다이스(1 ~ 100) 결과 : 70 이로치 다이스

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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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첼 - 사파리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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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버니다!....색이 묘하게 다른데?"

묘하게 다른색의 비버니의 등장. 이미 몇번이나 봤던 비버니였기에 조금 고민했다.

"..한번 던져보고 도망갈까?"
"꼬빈! 꼬빈!"
"가라, 몬스터볼!"

그래, 원래 한번 시도해보는거지 뭐! 화살꼬빈의 응원에 힘입어 사파리볼을 던졌다.

다이스(1 ~ 3) 결과 : 2 포켓몬 포획 다이스
다이스(1 ~ 4) 결과 : 4 포켓몬 도주 다이스

//일단 도전!

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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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xNTXQxJNOA

>>402 시도해보는건 나쁘진 않겠죠 :> 어 될지 안될지는 다갓의 맘대로지만요 :Q

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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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첼 - 사파리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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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aaTkbDEHqA

.....안되는 사람은 안되는구낰ㅋㅋㅋㅋㅋㅋㅋ(멘붕
오늘은 여기서 포기해야할까..

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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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cVG5Y0MC+ro

1,11. 이브이
2. 루리리
3. 랑딸랑
4. 쌔비냥
10. 파치리스
12. 식스테일
13. 식스테일 알로라
14. 앱솔
그 외 홀수.비버니
그외 짝수.찌르꼬
42. ???
모바일이라 올라가기 힘든데 전부 못외운 사람들을 위해 옮겼습니다!( >>272에서 가져왔습니다)

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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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aaTkbDEHqA

>>405 난 다갓의 미움을 받는게 분명해! 영고다!ㅋㅋㅋㅋㅋㅋㅋ큐ㅠㅜㅠㅜㅠ

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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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1Vh1MG2gMuE

이제 보니까 나는 포획다이스 하고 도주 다이스 글자를 안 적고 있었어...
그럼 안 잡히는 건가...(멘붕)

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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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아닐걸요? 그저 우연히 겹친겁니다. 엘피나가 포켓몬 잡은 스레마다 가라! 몬스터볼!이라고 한거랑 같은거죠. 엄청난 우연이죠.

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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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피나-사파리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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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르꼬? 아. 그냥 튈래. 비행타입 좋지만.... 이브이 빨리 잡고싶다구!"

다이스(1 ~ 50) 결과 : 39 포켓몬 등장 다이스
다이스(1 ~ 100) 결과 : 38 이로치 다이스

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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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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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물럭꾸물럭)

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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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피나-사파리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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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cVG5Y0MC+ro

"아 또 비버니. 4번째 비버니네..... 많이 나온 축이다보니 잡고싶은 마음이 사라졌어.... 도망가야겠다. 님피아 가자."
"님피!"
"아..... 제발 이브이....!"

다이스(1 ~ 50) 결과 : 22 포켓몬 등장 다이스
다이스(1 ~ 100) 결과 : 75 이로치 다이스

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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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피나-사파리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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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찌르꼬. 또 나오니까 잡고싶은 마음이 없어진다. 님피아 이번에도 도망가자."
"피아-"
"미안해~ 아무래도 찌르꼬랑 비버니가 나오면 계속 도망가야할것같아."

다이스(1 ~ 50) 결과 : 24 포켓몬 등장 다이스
다이스(1 ~ 100) 결과 : 20 이로치 다이스

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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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cVG5Y0MC+ro

".......2연속 찌르꼬이면서 3-4번째 찌르꼬네...."
"님피아-"
"이번엔 뭘까.... 뭐든 좋으니까 이미 만난 애들 중 잡았거나 잡고싶은 마음이 없는 애들은 나오지않았으면 좋겠는데....."

다이스(1 ~ 50) 결과 : 16 포켓몬 등장 다이스
다이스(1 ~ 100) 결과 : 60 이로치 다이스

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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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cVG5Y0MC+ro

>>415 아 이름 빼먹었다. 엘피나에요!

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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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피나-사파리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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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cVG5Y0MC+ro

"아......3연속 찌르꼬.... 다음엔 찌르꼬가 아니었으면...."
"피아-!"
"다음엔 누굴까...."

다이스(1 ~ 50) 결과 : 37 포켓몬 등장 다이스
다이스(1 ~ 100) 결과 : 30 이로치 다이스

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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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xNTXQxJNOA

뭔가 졸린데 놀고싶고 잠은오고 눈감았다 뜨면 이삼분씩 사라져이ㅛ고 그러네요 응아아아ㅏㅏ

419
별명 :
엘피나-사파리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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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TfSPbpU429g

또다시 비버니. 5번째인가? 6번째? 어쨋든 엘피나는 아직 1자릿수의 숫자로 마주한 비버니다. 귀찮아서 곧바로 도망쳤지만. 다른건 몰라도 비버니랑 찌르꼬만은 안만났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며 움직이는 수풀을 찾아 풀숲을 걷는다.

"언제쯤 발견할까.... 님피아, 언제쯤 발견할것같아?"
"님피...."
"몰라...? 아..... 만나든 안만나든 상관은 없지만 만나면 비버니랑 찌르꼬가 아니었으면 좋겠다...."
"피아."
"움직이는 수풀이다! 제발 비버니랑 찌르꼬만 아니어라...!"

Dice☆(1,50) 포켓몬 등장 다이스
Dice☆(1,100) 이로치 다이스

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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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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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TfSPbpU429g

에잇 깜빡하고 별 안지웠다.

다이스(1 ~ 50) 결과 : 46 포켓몬 등장 다이스
다이스(1 ~ 100) 결과 : 93 이로치 다이스

421
별명 :
엘피나-사파리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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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TfSPbpU429g

"아. 찌르꼬."

포켓몬을 발견하지만, 찌르꼬인것을 확인하자마자 도망간다.

"아 쫌!!! 찌르꼬랑 비버니 말고!!! 얘네 도합하면 10번째는 넘었다고!!! 10번째가 넘으면 지루하다구!!! 이번만큼은 제발...!"

다이스(1 ~ 50) 결과 : 20 포켓몬 등장 다이스
다이스(1 ~ 100) 결과 : 20 이로치 다이스

422
별명 :
엘피나-사파리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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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TfSPbpU429g

"찌르꼬....!!!!!!!"

찌르꼬를 보자마자 도망을 치고 움직이는 수풀을 찾는다.(아 묘사 이제 생각안나....)

"제발..... 제발 비버니랑 찌르꼬는 나오지 말자....."

다이스(1 ~ 50) 결과 : 20 포켓몬 등장 다이스
다이스(1 ~ 100) 결과 : 58 이로치 다이스

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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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페인-사파리존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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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uEaZjLeLJBw

꼬지보리는 몬스터볼 버튼을 눌렀다. 찌르꼬가 툭 튀어나오더니 도리도리거리더니 놀란 듯이 날아다녔다.

 "꼬지꼬지, 꼬지꼬지꼬지! 꼬지아아, 꼬지꼬지꼬지보리!"
 (해석: 안녕! 나는 열 일곱 여고생 꼬지보리야! 이제 네 주인은 프로페인이야! 앤캐인가 뭔가를 되게 좋아하지.)
 "찌르? 찌르찌르찌르!".
 (해석: 앤캐가 뭐야? 그리고 너 남자잖아!)
 "꼬지꼬지, 꼬지꼬지꼬지."
 (해석: 주인놈이 만든 캐릭터 애인. 복잡하면 그냥 외워)
 "찌르찌르.. 찌르찌르찌르, 찌르찌르?"
 (해석: 외워야지.. 그나저나 주인은 어디갔어?)
 "꼬지꼬지.. 꼬지! 꼬지꼬지꼬지... 꼬지꼬지,꼬지아아아? 꼬지꼬지."
 (해석: 샤워하러 갔어! 아참, 신고식 해야 하는데.. 밥달라고 할까? 먹는 게 최고니까.)
 "찌르찌르!"
 (해석: 좋은 생각이야!)
 "꼬지꼬지꼬지. 꼬지꼬지."
 (해석: 날아가면 안 돼. 들키잖아)

 보리는 화장실 문으로 뒤뚱뒤뚱 걸어갔다. 찌르꼬는 화장실 문 앞에서 꼬지보리 위로 올라타고 문을 열더니 둘 다 문에 밀려 몬스터볼 무더기로 고꾸라졌다. 프로페인은 옆을 돌아보고 호들짝 놀랐다. 꼬지보리와 찌르꼬가 넘어진 몰골은 둘째치고, 가장 놀라웠던 풍경은 몬스터볼을 갉아먹으려고 기를 쓰는 비버니었다.

"아아아아아아악!"
 "비버~니!"
 "꼬지, 꼬지꼬지."
 (해석: 세상에, 얜 말해주지 않았는데.)

 비버니는 곧 얼굴이 발개졌다. 다행인지 불행인지 프로페인은 긴 수건을 두르고 있었다.

424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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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wyhtqGFQI1Y

갱신합니다아아ㅏㅏㅏ

425
별명 :
레이첼 - 사파리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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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Qwq5y86arVg

"도망쳐버렸다.."

사파리볼을 벗어난 이로치 비버니는 바로 도망쳐버렸다. 그 모습을 맥없이 보았다.
인연이 아니었나봐. 괜찮아! 또 만나면 되지 뭐!

"아직 흔들리는 수풀은 많으니까 다시 들어가보자!"

다시 씩씩하게 흔들리는 수풀속으로 뛰어들어갔다.

다이스(1 ~ 50) 결과 : 4
다이스(1 ~ 100) 결과 : 61

//갱신과 함께 다시 도전!

426
별명 :
레이첼 - 사파리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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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wx7ZtwvLlAo

"우왓!! 쌔비냥이야?! 쌔비냥 맞지?! 내 눈이 삔거 아니지?!"
"꼬오빈!! 꼬빈!!"

비버니가 나오지 않은 것만으로도 충분히 놀라운데 쌔비냥이라니. 여기 비버니존이 아니었나봐!! 세상에!! 귀여워어어어!
발을 동동 구르며 쌔비냥의 귀여움에 사족을 못쓰고 좋아했다. 불포켓몬은 아니지만 뭐어때! 저렇게 귀여운걸!

"아참 이럴때가 아니지! 볼을 던져보자. 침착하게... 자 쌔비냥아. 내 친구가 되어줘! 가라!!"

잡혀주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사파리볼을 던졌다.

다이스(1 ~ 3) 결과 : 3 포켓몬 포획 다이스
다이스(1 ~ 4) 결과 : 2 포켓몬 도주 다이스

//헐 비버니가 아니야!!(감격

427
별명 :
레이첼 - 사파리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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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wx7ZtwvLlAo

헐ㅋㅋㅋㄱㅋㅋㄱㅋㅋ3이라닠ㅋㅋㅋㄱㅋ(기쁨(탭댄스
어제의 고통에서 벗어났다!!!

428
별명 :
레이첼 - 사파리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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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JKh86AzgDNg

"우와아아아!! 잡았어, 잡았다고!! 화살꼬빈, 내가 잡았어!!"
"꼬빈! 꼬빈!"

한번에 잡힌 쌔비냥. 세번의 움직임 끝에 딸깍하는 소리와 함께 멈춘 사파리볼에 크게 기뻐하며 방방 뛰었다. 화살꼬빈도 새로운 친구가 좋은지 신나게 날개를 퍼덕였다.
한참을 그렇게 기쁨에 소리치다가 쌔비냥이 잡힌 사파리볼을 집어들었다.
소중한 새친구. 별명을 지어줄까하다가 일단 그건 보류하기로 했다. 별명이야 나중에 지어도 되니까!

"좋-았어! 이 기세로 다음 수풀로 가자. 새 친구를 위하여! 아자아자!"
"꼬오빈!"

힘차게 팔을 쭉 뻗어 기합을 넣고 그 옆에 흔들리는 수풀속으로 들어갔다.

다이스(1 ~ 50) 결과 : 14
다이스(1 ~ 100) 결과 : 58

429
별명 :
레이첼 - 사파리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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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xzqVjfMvaFQ

"어라? 앱솔?! 여기 앱솔도 있었어?!"
"꼬빈?!"

이번에 튀어나온 야생 포켓몬은 비버니가 아닌 앱솔. 놀라움의 연속에 혹시 꿈을 꾸고있는건 아닐까하는 생각까지 들었다. 아니면 내가 비버니존을 벗어났나봐!
앱솔도 귀여워어어!! 아니 앱솔은 멋있어어어!!
역시나 앱솔의 멋짐에 사족을 못쓰고 좋아했다. 불포켓몬은 아니었지만 그래도 친구가 되고 싶었다. 일단 볼을 던져보는거지 뭐!

"이번에도 볼을 던져보자. 침착하게... 진정해라 레이첼... 자 앱솔. 너도 내 친구가 되어줘! 가라!!"

이번에도 잡혀주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앱솔을 향해 정확하게 사파리볼을 던졌다.

다이스(1 ~ 3) 결과 : 1 포켓몬 포획 다이스
다이스(1 ~ 4) 결과 : 3 포켓몬 도주 다이스

//오늘 왜이렇게 잘나타나주지?;;; 다갓님..?

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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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냥

431
별명 :
레이첼 - 사파리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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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E1JSYV2ARAw

"역시 앱솔은 만만치않은 상대구나..그래도 도망가지 않은게 어디야!"

한번만 흔들리고 다시 사파리볼에서 튀어나온 앱솔. 경계의 눈빛을 보내면서도 도망치지않는 앱솔에게 고마워했다. 아직 나에게는 기회가 있어. 자 침착하게..아까처럼 던지는거야. 간절한 마음을 담아서.
사파리볼을 다시 잡았다.

"다시 도전!! 앱솔, 내 친구가 되어줘! 가라!!"

힘껏 앱솔을 향해 사파리볼을 던졌다. 앱솔의 머리를 맞춘 사파리볼은 그대로 앱솔을 삼켰다.

다이스(1 ~ 3) 결과 : 1 포켓몬 포획 다이스
다이스(1 ~ 4) 결과 : 2 포켓몬 도주 다이스

432
별명 :
레이첼 - 사파리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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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vvB+m25DLDs

"후우, 도망가진 않았어."

이번에도 한번만 흔들린 사파리볼. 다시 빠져나온 앱솔은 경계심을 계속 보였다. 하지만 여전히 도망치진않았기에 아직 남아있는 기회.
몇번이고 재도전해주겠어.
찌르꼬를 통해 이미 단련이 되어있는 멘탈과 인내심이었다.

"재도전!! 친구가 되어줘 앱솔! 가라!!"

다시 사파리볼을 던졌다. 앱솔의 머리에 닿는순간 사파리볼은 앱솔을 집어삼켰다.

다이스(1 ~ 3) 결과 : 1 포켓몬 포획 다이스
다이스(1 ~ 4) 결과 : 1 포켓몬 도주 다이스

// >>430 안녕!:)

433
별명 :
레이첼 - 사파리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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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OTczBIm/8I

"이번에도 또..괜찮아! 아직 기회는 있어."

다시 한번만 흔들린 사파리볼. 세번 흔들리고 딸깍하는 모습을 바랬지만 결국엔 한번만 흔들렸다.
다시 튀어나온 앱솔은 아까보다는 덜 경계하는듯했다.
그래. 나는 너를 해치지않을거야.

"너랑 친구가 되고싶어 앱솔. 그러니까 다시 도전! 가라!!"

해칠 생각은 조금도 없었다. 단지 친구가 되고싶을뿐.
간절한 마음을 담아 앱솔에게로 사파리볼을 던졌다.

다이스(1 ~ 3) 결과 : 3 포켓몬 포획 다이스
다이스(1 ~ 4) 결과 : 4 포켓몬 도주 다이스

434
별명 :
레이첼 - 사파리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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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DBCHJqeWE4Q

".....어?"

한번, 두번, 세번, 딸깍.
눈앞에 일어난 현실에 멍해졌다. 얌전히 수풀속에 놓여진 사파리볼. 화살꼬빈이 멍해져있는 나를 일깨웠다.

"꼬빈!! 꼬오빈! 꼬빈!"
"어어? 어? 잡은거야? 나 잡은거지? 그치?"
"꼬빈!"
"아싸아아아아!!"

기쁨에 소리쳤다. 방방 날뛰는 탓에 베레모 위에 앉아있던 화살꼬빈이 떨어질뻔했지만 다행히 떨어지진않았다. 앱솔이 잡힌 사파리볼을 소중하게 집어들었다. 새로운 친구는 언제나 환영이야!
사파리볼을 배낭안에 조심스럽게 넣었다.

"아직 멀었어! 내 목표는 불포켓몬 친구니까! 가자!! 새친구를 위해!"

흔들리는 수풀은 아직 많았다. 누가 나올지 알수없었지만 일단 흔들리는 수풀속으로 뛰어들어갔다.

다이스(1 ~ 50) 결과 : 33
다이스(1 ~ 100) 결과 : 61

//또 잭팟ㅋㅋㅋㅋㅋㅋ오늘따라 잘잡혀서 기쁘다ㅏㅏㅏ

435
별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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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ASXdEELShsU

인터넷이 느려서 레스가 올라가길 기다리다 계속 잠드네요...

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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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페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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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4Dm+u408hO+

심심하네요. 금산이라.. 으아아

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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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ASXdEELShsU

우냐아아앙!!!!!!

438
별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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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ASXdEELShsU

핸드폰 와이파이가 시원찮아서 결국 노트북으로 옮겼습니다아...
일상 돌리싦ㄴ한 상황 되시는분 없으려나...

439
별명 :
프로페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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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4Dm+u408hO+

>>438 저요저요저요!!! 하지만 오늘만요..

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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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ASXdEELShsU

>>439 그럼 돌릴ㄲ요! 간혹 고냉이한테 노트북 ㅓㅁ거당하는 일이 생기긴 하비만요... 방금도 안내려와서 막 타자 막ㅊ지고 이상한 창이 켜졌다 꺼졌다...

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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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4Dm+u408hO+

>>441 그래요! 어떤 주제로 할까요? 누구 오너세요?

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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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ASXdEELShsU

>>441 청린 오너입니다 주제는...음 대충 물건사러 나왔다가 마주쳤다던ㄱ 하는건 어때요?

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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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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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4Dm+u408hO+

>>442 그래요! 지금 쓸게요!

444
별명 :
프로페인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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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4Dm+u408hO+

식구가 셋으로 불어나니까 먹일거리도 셋으로 불어났다. 그러다 보니 꼬맹이들과 찌르꼬 가지고 배틀을 벌여서 돈을 끌어모으기까지 해야 했다. 오늘도 여덟 살 남짓 되는 아이를 울리고 나서 사료를 사고 가는 길이었다.
 "어, 어디서 보던 얜데."
 프로페인은 봉투를 들고 걸어가는 사람에게 말을 걸었다. 트레이너 스쿨에 들어가도 프로페인은 친구들과 서먹서먹해서인지, 다른 아이를 뚜렷이 알아보지 못했다.

445
별명 :
청린-프로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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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ASXdEELShsU

어제 샤오에게 약속했던 미네랄 사이다 한 병을 사기 위해 방 밖으로 꾸물꾸물 기어나왔다.
오늘 날씨 굉장히 춥네...아니 하나지방에 비해서 신오지방이 지나치게 추운것이다. 암 그렇고 말고.
그러니 내가 가져온 겨울옷이 얇다던가 얇다던가 얇은게 아냐. 그런 식으로 자기합리화를 하며 품안에 샤오를 안은채 ㅈ판기를 향해 가다가...
네, 누군지 잘 모르겠지만 얼굴은 아는것같기도하고 아닌것같기도한 사람에게 말걸어졌습니다. 어어어어어 그러니까 쟤가 누구더라아ㅏㅏ!?

"아, 어, 음 아, 안녕..."

수업은 듣지만 단체활동에 열심인것도 아니고 친구가 있는것도아닌(이나이 되어서도 그렇다는건 좀 슬프지만) 나에게 같은학교인데 대화해본적 없는것같은 사람과의 대화는 무리인게 아닐까.

446
별명 :
프로페인-청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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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4Dm+u408hO+

프로페인은 말하고 나서 여간치 않은 후회감을 느꼈다. 남에게 말을 걸어본 경험이 거의 드물었고, 상대방이 얼굴을 붉히기까지 했기 때문이었다. 프로페인은 잠시 뜸을 들이다가 말했다.
 "같은 학교인가 본데, 난 프로페인이야. 넌 누구야?"
 커뮤에서 역극하듯이 말이 술술 넘어가 자신도 놀랐다.

447
별명 :
청린-프로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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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ASXdEELShsU

아무래도 아니 확실하게 이건 망한게 틀림없다. 분명 내 첫인상은 말걸었더니 당황해서 말이나더듬는 이상한사람이 되겠지.
조금전까지 그냥 추워서 그런줄 알았는데 왠지 지금 얼굴이 묘하게 뜨거운건 분명 창피해서 얼굴이 새빨개진것때문인것같다. 이런.

"그러니까 나는 청린. 같은 학교인것같긴한데 다른사람에게 말 걸어본적도 말이 걸려진적도 별로 없어서 조금 당황했었어, 미안."

이번에는 어떻게든 말을 더듬거나 당황하지 않고 침착하게 말하는데 성공했다.
...품안에 안고있던 샤오에게서 시선이 느껴져 살짝 바라보자 마치 '한심한 내새끼' 라고 생각하는듯한 눈빛을 받았다. 샤오, 그렇게 바라보지 말아줘...

448
별명 :
프로페인-청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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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4Dm+u408hO+

"에이 뭐, 나도 그런걸. 나도 커뮤 밖, 아니 인터넷 밖, 아니 공동체 밖에 나가면 아무 말도 못 거는 사람이야!"

 언어 선택이 으레 중요했다. '인터넷'이란 말을 쓰면 이름 그대로 인터넷 중독자, 폐인이란 말이 걸맞아 보였다. 그나마 '공동체'라는 어휘가 건전해 보였다. 일단 공통 관심사는 포켓몬이었다. 포켓몬으로 말을 걸려들었다.

 "네 품에 안고 있는 파쪼옥 귀엽다! 아참, 나도 포켓몬 있는데. 일단 사파리에서 잡고 온 찌르꼬부터.."

 프로페인은 찌르꼬를 몬스터볼에서 꺼냈다. 찌르꼬는 기운없이 푸드덕거리다가 프로페인에게 안겼다.

449
별명 :
청린-프로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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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ASXdEELShsU

커뮤....? 그게 뭔지는 모르겠지만 동호회라던가 그런걸까. 이래저래 정정해서 공동체라고 말하는걸 보면. 그래도 저 애는 다른사람과 같은 무리라면 대화 하는구나, 조금 부럽네.
그러던 와중 샤오를 보고 귀엽다고 말해주는 그녀의 말에 크게 반색하며 대답했다.

"그렇지? 우리 샤오 진짜 귀엽지!"

타인에게 자신의 포켓몬이 칭찬받는다는건 기쁜것이다. 뭐랄까 내눈의 콩깍지가 아니라 진짜로 타인에게 인정받았다라는 ㅝ 그런거...

"우와, 찌르꼬 귀여워! 그런데 기운없어보이는데 무슨 일 있었어?"

프로페인이 꺼낸 찌르꼬를 가만히 바라보다 말했다. 으음, 비행타입으로 알고 있으니까 추워서 그런걸까...
그나저나 사파리로 갔던 애들은 포켓몬을 최소 하나씩은 잡은걸까...?

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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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Bwa+jIZrAUY

토우야주 갱신!

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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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페인-청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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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4Dm+u408hO+

"그렇지! 꼬맹이들하고 배틀 벌여서 돈 버느라 그랬어. 사파리 때문에 사료비가 세 배로 들거든. 꼬지보리하고 찌르꼬하고 비버니 있는데, 아무래도 찌르꼬가 낫잖아."
 프로페인은 잠시 뜸을 들였다. 포켓몬에게 칭찬을 듣더니 얼굴에 완전히 화색을 드는 걸 보니 포켓몬을 여간 좋아하는 게 아닌 모양이었다. 일단 그 '샤오'라는 친구로 이야기를 걸기 시작했다.
 "어머, 쟤 이름 샤오라고 지었어? 이름도 예쁘다!"

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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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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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ASXdEELShsU

토우야주 안녕ㅎ세요!

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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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페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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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4Dm+u408hO+

저 이만 가야해요! 가족이 말려대서!

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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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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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ASXdEELShsU

프로페인주 ㅈㄹ가요! 막레 적ㄷㅇ히 작성해둘게요

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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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ASXdEELShsU

"꼬지보리랑 비버니도 나름 귀엽다고 생각하는데..."

아쉽지만 당사자가 보여줄 생각이 딱히 없는것같다. 포기하자.

"어렸을때부터 키웠던애라 작다고 단순하게 붙였어. 지금생각하면 너무 대충지은건가 싶은데..."

그렇게 이래저래 대화...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하는것을 하다가 문득 시간을 보자 상당히 늦었음을 깨달았다.

"그럼, 나는 이만 가볼게 다음에 또 보자."

그렇게 인사하고는 프로페인과 반대되는 방향으로 갔다. 왜냐면 아직 미네랄 사이다를 못샀으니까.

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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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dw+oiQ1Rfzg

오랜만에 겨울주 갱신!

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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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첼 - 사파리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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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0DeBx5PAK+o

"이번엔 비버니네? 미안! 나는 다른 포켓몬을 원해서!"

이번에 나타난 야생 포켓몬은 비버니. 사과를 전하며 배틀이 시작되려는순간 빠르게 도망쳤다. 또 비버니존에 들어왔다거나 그런건 아니겠지?

"에이 설마- 그럴리가 있나. 다음 수풀로 가보자!"

어차피 흔들리는 수풀은 많았다. 다른 포켓몬들이 더 많이 있을거야!
그옆에 세차게 흔들리는 수풀 속으로 걸어들어갔다.

다이스(1 ~ 50) 결과 : 25
다이스(1 ~ 100) 결과 : 16

//갱신과 동시에 다시 도전!
>>456 겨울주 안녕!:) 오랜만이야

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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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첼 - 사파리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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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PG2F+QNZ6RM

"또 비버니? 미안! 나는 다른 포켓몬을 원해!"

이번에도 또 나타난 포켓몬은 비버니. 배틀이 시작되려는순간 빠르게 도망쳤다. 비버니가 엄청 많구나, 여기.

"괜찮아. 불포켓몬 한마리쯤은 만날수있겠지 뭐! 다음 수풀로!"

흔들리는 수많은 수풀들. 그중에서 가장 끌리는 수풀속으로 뛰어들어갔다.

다이스(1 ~ 50) 결과 : 24
다이스(1 ~ 100) 결과 : 19

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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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첼 - 사파리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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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fu/xqtmt2l2

"이번에는 찌르꼬야? 미안해! 난 이미 고집스런성격의 찌르꼬 친구를 잡았거든. 미안~"

오랜만에 나온 찌르꼬. 하지만 이미 배틀을 벌였었기에 배틀이 시작되려는순간 그대로 도망쳤다.

"새로운 친구를 위해 조금만더 힘내자!"

약간 지쳐보이는 화살꼬빈을 달래며 흔들리는수풀로 다가갔다.

다이스(1 ~ 50) 결과 : 24
다이스(1 ~ 100) 결과 : 89

4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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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첼 - 사파리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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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j//f3oCGm92

"찌르꼬..혹시 이번엔 찌르꼬존인걸까? 미안!"

비버니존에 이은 찌르꼬존을 떠올리며 배틀의 시작과함께 바로 도망쳤다.
자전거를 가지고올걸 그랬나? 잠깐 기지개를 쭉 켰다.

"하지만 포기는 없지! 다음으로!"

바로 옆에 흔들리는 수풀로 뛰어들어갔다.

다이스(1 ~ 50) 결과 : 27
다이스(1 ~ 100) 결과 : 80

4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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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첼 - 사파리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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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UUv9oBMRxGo

"미안해 비버니야! 나도 조금 지쳤거든."

계속 튀어나오는 비버니를 보자마자 바로 도망쳤다. 비버니만 한 10번은 만난거같은데..
설마..불포켓몬이 없다거나?

"에이 설마- 그럴리가. 그냥 내가 못본거겠지 뭐! 이럴 시간에 다른 수풀로 돌진!"

불길한 생각은 떨쳐내버리고 다른 흔들리는 수풀속으로 뛰어들었다.

다이스(1 ~ 50) 결과 : 7
다이스(1 ~ 100) 결과 : 65

//제발 식스테일....ㅠ

4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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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첼 - 사파리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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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SLH+zPhSZrA

"헐 또 비버니?!"

잘못 들어섰나보다. 비버니존의 시작인가봐!!
배틀이 시작되려할때 급하게 도망쳤다.

"안되겠어! 더 멀리가자, 여기 근처는 안될거같아!"
"꼬빈!"

화살꼬빈도 동의하며 고개를 끄덕였다. 수풀을 헤집으며 더 멀리 뛰어갔다. 저멀리에 흔들리고있는 수풀이 보였다.
생각할것도없이 일단 거기로 달려갔다.

다이스(1 ~ 50) 결과 : 24
다이스(1 ~ 100) 결과 : 50

4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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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첼 - 사파리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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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y0U1DjAlRC6

"찌르꼬야 미안해!"

비버니보다는 덜했지만 찌르꼬도 상당히 많이 봤기에 급하게 도망쳤다.
계속 만났던 포켓몬만 계속 보는거 생각보다 엄청 힘들구나..

"그래도 포기란 없지! 이렇게 넓은데 설마 다른 포켓몬 한마리 없을까?"

사파리존을 쭉 둘러봤다. 바스락거리며 흔들리는 수풀을 찾아냈다. 바로 다가갔다.

다이스(1 ~ 50) 결과 : 4
다이스(1 ~ 100) 결과 : 10

//혹시 레이첼이랑 일상 돌리고싶은 사람이 있으면 언제든지 말해줘:)

4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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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첼 - 사파리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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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7iFI90Cu3iA

"쌔비냥이다!"

비버니나 찌르꼬가 아닌 포켓몬의 등장이 반가웠지만 쌔비냥도 이미 친구가 된 포켓몬이었다.

"미안해, 쌔비냥. 난 이미 다른 쌔비냥을 잡았거든. 미안! 안녕!"

사과를 전하며 배틀에서 도망쳤다. 쌔비냥이 나오는걸 보면 분명 다른 포켓몬들도 있다는 소리인데..

"새친구 만들기 힘들다. 그치?"
"꼬빈.."

화살꼬빈과 대화하다가 나도모르게 흔들리는 풀숲에 들어섰다.

다이스(1 ~ 50) 결과 : 41
다이스(1 ~ 100) 결과 : 36

4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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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피나-사파리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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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9qbsnJ11F76

나온것은 또 찌르꼬. 찌르꼬와 비버니가 많이 나왔다고 생각해서인지 찌르꼬가 보이지 않는 곳으로 도망가면서 외친다.

"으아ㅏㅏ!!!!! 또 찌르꼬야!!!!! 찌르꼬나 비버니가 왤케나와!!!! 나름 괜찮지만 많이 나오면 짜증난다고!!!!"

그러는사이 자신도모르게 흔들리는 수풀로 달려들어간다. 그리고 그곳에서는.....

Dice☆(1,50) 포켓몬 등장 다이스
Dice☆(1,100) 이로치 다이스

4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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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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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9qbsnJ11F76

아익 별 안뺐어
다이스(1 ~ 50) 결과 : 36 포켓몬 등장 다이스
다이스(1 ~ 100) 결과 : 43 이로치 다이스

4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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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피나-사파리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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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9qbsnJ11F76

찌르꼬가 다시 나타났다. 찌르꼬가 다시 나온것에 화를 내며 중얼거린다.

"아아 쫌....!!!!! 그냥 너 잡히고 찌르꼬는 나오지말아라!!!!'

그러곤 성질내듯 찌르꼬에게 몬스터 볼을 던지며 외친다.

"가라!!! 몬스터볼!!!"

다이스(1 ~ 3) 결과 : 3 포켓몬 포획 다이스
다이스(1 ~ 4) 결과 : 2 포켓몬 도주 다이스

#하지만 비율로 따지자면 압도적으로 비버니와 찌르꼬가 많아서 만나는 않는 것은 불가피.....

4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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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피나-사파리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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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JTNFw62rX7+

찌르꼬에게 던져진 몬스터볼은 찌르꼬를 삼키고 이리저리 움직이다가 딸깍소리를 내며 멈춘다. 멈춘 몬스터볼을 줍고 주위를 둘러보며 다른 포켓몬이 있나 살펴보면서 지겨웠는지 신경질적으로 중얼거린다.

"아- 아무리 흔한 포켓몬이라 불린데도 이건 진짜... 어쩐지 이로치가 나오더라니.... 이 찌르꼬와 비버니들을 예고한거였냐고"

그렇게 중얼거리다가 갑자기 들려오는 부스럭거리는 소리에 말을 멈추고 소리가 들리는 쪽을 바라보자, 움직이는 수풀에 있다. 그곳으로 들어가자 포켓몬이 있었는데, 그것은.....

다이스(1 ~ 50) 결과 : 48 포켓몬 등장 다이스
다이스(1 ~ 100) 결과 : 65 이로치 다이스

4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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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피나-사파리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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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sNyEouvmzIM

찌르꼬였다. 그 포켓몬을 보자마자 얼굴에 한손을 올리고는 뒤돌아서 걸어, 도망간다.

"아 그냥 해탈하는게 정신건강에 좋겠네."

그렇게 중얼거리고는 손을 내리고 님피아와 찌르꼬와 비버니에 관한 잡담을 하며 그냥 앞으로 걷는다.

"님피아... 찌르꼬랑 비버니 너무 많지않니?"
"님!!!님피아!!!"

님피아는 마치 찌르꼬들은 잘못이 없다는고 하는것처럼 울음소리를 낸다.

"물론 우리가 잡은 찌르꼬도 그렇고 쩨르꼬들을 싫어하는건 아니지만 너무 많아서......"
"님피아.... 피-피아님피아....."

손을 만지작거리며 끝을 점점 흐리게 말을 하자, 님피아가 포기하면 편하다고하는 듯한 투로 울음소리를 낸다.

"역시.... 포기하면 편하겠지....."

그에 한숨을 한번 쉬고 힘없이 중얼거린다.
그리고 그렇게 얘기하며 걷다가 다시 자신도 모르게, 움직이는 수풀으로 들어가버리고 거기서 나온 포켓몬은....

다이스(1 ~ 50) 결과 : 2 포켓몬 등장 다이스
다이스(1 ~ 100) 결과 : 25 이로치 다이스

4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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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첼 - 사파리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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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버니 미안! 너도 귀엽긴 하지만 난 다른 포켓몬을 원해!"

이번에도 또 나타난 비버니. 배틀이 시작되려는순간 빠르게 도망쳤다. 다른 사람들도 사파리존을 돌고있을까? 비버니를 누가 더많이 만났는지 내기해도 이길수있겠다! 1등하겠지?

"혹시 다른 사람을 만난다면 한번 내기해보자."

포켓몬 배틀이 아닌 새로운 배틀을 고안해봤다. 화살꼬빈은 지쳤는지 날개만 살짝 움직였다.
빨리 새로운 친구를 만나야할텐데. 흔들리는 수많은 수풀들 중에서 가장 끌리는 수풀속으로 들어갔다.

다이스(1 ~ 50) 결과 : 4
다이스(1 ~ 100) 결과 : 81

4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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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첼 - 사파리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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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6wfvD7GuQdw

"헐 쌔비냥이네?"

벌써 3번째 만나는 쌔비냥. 귀엽고 이쁜 포켓몬이긴 했지만 이미 친구로 사귀었기에 난감했다.

"미안해! 난 다른 친구가 보고싶어. 미안~"

사과하면서 배틀에서 도망쳤다. 이러다가 불포켓몬을 못보는거 아냐?

"하지만 나는 불포켓몬 트레이너라고! 포기할수없어!"

비록 내 포켓몬들은 전부 불타입이 아니지만 그래도 나는 불포켓몬 트레이너라고!!
오기가 생겨 다른 흔들리는 수풀속으로 뛰어들었다.

다이스(1 ~ 50) 결과 : 5
다이스(1 ~ 100) 결과 : 49

// >>469 엘피나주 안녕!:)

4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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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MfHE1kgatSU

냥냥냐!

4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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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첼 - 사파리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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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비버니?!"

보자마자 바로 도망쳤다. 이 사파리존의 서식 포켓몬 비율은 비버니가 80% 정도는 되나봐....
설마..진짜로 불포켓몬이 한마리도 없다거나? 급히 안좋은 생각을 떨쳐냈다.

"설마!! 내가 잠깐 지쳤나봐. 자자 에너지 넣고! 기운 넣고!"

우그그- 하며 기지개를 켰다. 아직 사파리존은 운영되고있으니까. 기회는 있다 이거야!
흔들리는 수많은 수풀들. 그중에서 아무데나 들어갔다.

다이스(1 ~ 50) 결과 : 9
다이스(1 ~ 100) 결과 : 45

4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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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wXdnATt2D0s

>>472 안녕!:)

475
별명 :
레이첼 - 사파리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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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wXdnATt2D0s

"비버니는 괜찮아! 미안해!!"

비버니의 얼굴이 보이자마자 바로 도망쳤다. 벌써 몇번째 도망치는건지 이제는 세는것도 포기했다.

"어쩐지 다른 포켓몬 만나기가 힘드네.."
"꼬빈.."

약간 지친듯 한숨을 내쉬었다. 하지만 포기하는거 없이 바로 다른 수풀로 들어갔다.

다이스(1 ~ 50) 결과 : 41
다이스(1 ~ 100) 결과 : 12

476
별명 :
레이첼 - 사파리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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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wXdnATt2D0s

"비버니..."

이제는 말도 잘안나왔다. 선택을 고민할틈도 주지않고 바로 도망쳐버렸다.
보자..내가 지금 데리고있는 포켓몬 중에서 불포켓몬이..한마리도 없어!!

"안돼!! 새로운 친구!"

명색만 불포켓몬 트레이너가 될순없어!! 바로 다른 흔들리는 수풀로 뛰어들었다.

다이스(1 ~ 50) 결과 : 27
다이스(1 ~ 100) 결과 : 38

//이제는 지친다..

477
별명 :
엘피나-사파리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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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bTNGw5zC6Cs

루리리였다. 루리리를 보자마자 조금 얼굴이 밝아진다. 3번째로 만나는 거지만 찌르꼬와 비버니보다는 적게 만났것 때문에 조금 밝아졌다가 다시 아까의 텐션으로 내려간다.

"..........난 포켓몬 마스터를 노리는게 아니야...."

그렇게 중얼거리면서 도망간다.

"님피아- 이브이는 언제나올까?"
"님-피-"

님피아는 모른다는 듯이 울음소리를 내며 옆에서 달린다.

"아-누군가와 만나면 그나마 재밌을텐데.... 좀 더있으면 지루해질것같아...."
"피아!"

님피아가 맞장구를 치는 말투처럼 울음소리를 낸다.

"그리고 이번에 발견한 수풀에서는 이브이나 (알로라 지방ver)식스테일의 친구가 됬으면 하는 식스테일이 나왔으면 좋겠네~"
"님-!"

님피아가 동감이라는듯 다시한번 크게 운다. 후후-웃으면서 아무생각없이 옆을 바라보는 순간, 움직이는 수풀을 발견한다.

"아-! 수풀 발견-!"

그와동시에 급브레이크처럼 멈추려하지만 발이 미끄러졌는지, 엉덩방아를 한번 찧고는 작은 신음소리와 함에 일어난다.

"으으...."
"님피...?"

님피아가 그걸 보고 걱정스러운 표정으로 울자, 님피아를 바라보고 피식 웃으면서 님피아의 머리를 쓰다듬곤 수풀로 다가간다.

다이스(1 ~ 50) 결과 : 46 포켓몬 등장 다이스
다이스(1 ~ 100) 결과 : 45 이로치 다이스

4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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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1
>>472
안녕하세요! 찌르꼬와 비버니가 지겨워지는 엘피나주입니다

4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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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첼 - 사파리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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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auJ6Mif4RSY

"비버니! 미안해!!"

비버니가 보이자 바로 도망쳤다. 이제 도망치는데는 선수였다.

"다른 포켓몬을 만나고싶어.."
"꼬오빈.."

아픈 다리를 두드렸다. 하지만 포기할수는 없었다. 여기서 포기해버리면 포켓몬 트레이너라고 할수없는법! 다른 흔들리는 수풀로 달려갔다.

다이스(1 ~ 50) 결과 : 20
다이스(1 ~ 100) 결과 : 33

// >>478 안녕안녕:) 비버니가 지겨워지는 레이첼주얔ㅋㅋㅋ

4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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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bTNGw5zC6Cs

만약에 >>479 답스레를 안쓰고 있다면 우연히 엘피나가 만난 찌르꼬랑 같은 찌르꼬라는 설정으로 같이 사파리존을 도실래요?
짧게라도 괜찮으시다면요!

4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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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auJ6Mif4RSY

>>480 앗 그거 좋은 생각이다! 마침 찌르꼬가 나왔네 그 설정 재밌을거같아:) 난 좋아!

4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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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9 아 찌르꼬 이로치시네요!

4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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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찌르꼬는 불가능하겠네요 엘피나가 만난아이는 이로치가 아니니까....

4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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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제가 선레할게요!

4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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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auJ6Mif4RSY

>>482 .....헐 그렇네? 괜찮아! 어차피 난 찌르꼬를 그때 이미 힘들게 잡았거든ㅋㅋㅋㅋ

4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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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auJ6Mif4RSY

>>484 고마워 부탁할게:)

487
별명 :
엘피나-사파리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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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bTNGw5zC6Cs

그 수풀에 있는것은 또 찌르꼬. 지겹도록 본것같아서 한번 소리치지만, 해탈한건지 포기한건지 텐션이 쭉 내려간다.

"또 찌르꼬야!!!! .......아..... 포기하면 편하다고 했으니 원하는 애 만나는 건 포기하자."

한숨을 크게쉬고는 도망친다.

".......이브이 보고싶다..... 이브이즈 완성하고싶은데.... 님피아, 너도 이브이친구들 보고싶어?"
"님피!"

도망치고나서 걸어가면서 님피아에게 이브이야기를 꺼내자, 맞다는듯 끄덕이면서 한번 울음소리를 내는 님피아. 그걸보면서 엘피나는 사과를 한다.

"이런 운없는 주인을 만나게해서 미안해..."

거기에 님피아가 괜찮다고 말하는 것처럼 울자, 그걸보고 하하-(헛)웃음을 잠시 터트리고는 크게 소리친다.

"이브이 잡고싶다!!!!!!!"

누가 듣고 오든 말든 상관없다는 듯 정말 크게 한번 소리치고는 한숨을 한번 쉬면서 바닥에 살포시 앉는다.

#레이첼이 만난 찌르꼬는 이로치니까 이로치 찌르꼬를 어떻게 한후 돌아다니다가 만났다는 걸로 하는게 낫겠네요!

4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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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MfHE1kgatSU

맨날 서서일해 허리아픈 청린주 갱신합니다 어이구 허리야

4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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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bTNGw5zC6Cs

>>488 안녕하세요! 어서오세요!

4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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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첼 - 엘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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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1QOUbhQK2wo

"앗 또 찌르꼬다!....그런데 색이 묘하게 다르다? 말로만 듣던 이로치인가봐!"
"꼬빈! 꼬빈!"

어쩌지..고민에 빠졌다. 찌르꼬는 이미 친구가 된 포켓몬인데 말이야.
으으음.....한참을 고민하다 결국엔 잡지않기로 결정했다.

"미안해~ 나는 이미 힘들게 잡은 찌르꼬 친구가 있거든. 다음에 만나자!"

바이바이~ 손을 흔들어주고 배틀을 그만두고 돌아섰다.

"아..조금 지친다, 그치? 화살꼬빈?"
"꼬빈..."

화살꼬빈의 목소리는 힘이 없었다. 어쩌지..화살꼬빈도 지친거같은데. 잠시 휴식을 취할까? 지금까지 계속 돌아다니기만 했고.

"누구 나처럼 사파리존을 돌아다니는 사람 없으려나~"

그런데 그순간 들려오는 커다란 소리. 이브이를 크게 외치는 소리에 화들짝 놀랐다. 누,누구지?!
하지만 여기 들어와서 처음 듣는 사람의 목소리에 기뻐하며 그 소리를 따라 살금살금 다가갔다. 그리고 보이는건 바닥에 앉아있는....익숙한 뒷모습?
순간 장난끼가 들었고 소리를 죽여 조용히 다가갔다. 그리고-

"와아아아악!!"

크게 소리치며 엘피나의 어깨를 잡았다.

4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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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1QOUbhQK2wo

>>487 조언 고마워:) 결국 이로치는 포기!ㅋㅋㅋ
>>488 청린주 안녕!:)

4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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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MfHE1kgatSU

>>489,491 안녕하세요!

4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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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2 역시 냥냥!하는 인사는 청린주였구나ㅋㅋㅋ귀여워ㅓㅓ

4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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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sznIYeHgoWw

>>493 고양이 좋아하니까요! 것보다 그냥 아무말대잔치... 큽

4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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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i8bqrvt0ip2

>>494 고양이 좋지 고양이 귀여워ㅓㅓㅓ
아무말대잔치면 뭐어때ㅋㅋㅋㅋ 귀여우면 된거야!!

4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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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mKBx53NjjQk

>>495 고양이 귀엽죠 고양이
키우고는 싶지만 과연 내가 케어가 가능할까싶어 언제나 포기하는 야옹이...

4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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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6 맞아 케어가 불가능한 우리 귀여운 야옹이...기꺼이 집사가 되기에는 여건이 안돼서 포기..ㅠ 함부로 키울수도없으니까

4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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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피나-레이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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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등뒤에서 들려오는 와아아아악! 하는 큰소리. 갑자기 등뒤에서 큰소리가 들리고 누군가가 건드리는것에 놀라, 뒤돌면서 지를뻔한 비명을 삼킨다.

".......!"

뒤돌자 보이는건 장난스럽게 웃고있는 레이첼이다. 레이첼이 장난을 쳐서 기분이 나쁜것보다 만나서 반가운것이 더 컸는지, 환하게 웃으면서 이름을 부른다.

"레이첼! 화살꼬빈!"

그러곤 어떻게 지냈는지 궁금했는지, 안부를 묻는다.

"오랜만이야! 어떻게 지냈어?"

4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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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7 SNS쪽에서 냥줍했다던가 길냥이의 뉴집사를 구한다던가 하는걸 보면 혹하긴 하지만 사료값, 모래값, 병원비 등등을 생각하면 접어버리게되는 기여운 야옹이...특히 병원비...남의집 고양이 이야기임에도 한달에한번 구충제 바르는것만 몇만원씩 든다는거 듣고 다음생에 만수르로 태어나면 기르기로 마음먹었습니다 꺄르륵

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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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첼 - 엘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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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만나는 반가운 뒷모습. 장난기 가득하게 놀래켰지만 엘피나는 비명을 지르지 않고 오히려 뒤돌아 나를 바라봤다.
그래도 조금 놀란듯하던 엘피나는 곧 환하게 웃으면서 나와 내 베레모 위에 앉아있는 화살꼬빈의 이름을 불러주었다.

"히힛 오랜만이야, 엘피나! 님피아!"

활짝 웃으며 반갑게 인사했다. 안부를 묻는말에 어깨를 으쓱했다.

"나야 뭐, 건강하게 잘지냈지~ 여기 사파리존에서 계속 돌아다니기도 하고. 엘피나는 그동안 어떻게 지냈어?"

똑같이 안부를 물으며 옆에 앉아도될까? 하고 허락을 구했다.

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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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9 맞아맞아....길거리 냥줍이나 집사간택 사례보면 혹하지만 현실적인 금전적인 문제들이 대단하지...;-; 병원비는 사람 뺨치게 비싸고..(외면
그런데 다음생에 만수릌ㅋㅋㅋㅋㅋㅋ 그럼 난 다음생엔 야옹이로 태어나야겠다 좋은집사를 간택해야지!!

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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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피나-레이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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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첼이 똑같이 안부를 물으면서 옆에 앉아도 되는지를 물어보자, 밝게 대답한다.

"당연히 되지! 나도 잘지냈어~ 그리고 여기 사파리존에 와서는 4마리나 잡았다? 랑딸랑이랑 파치리스, (알로라 ver)식스테일, 그리고 찌르꼬! 이 중 한마리는 색도 달라!"

끝에 자랑을 넣으면서 해맑게 얘기하는게 신나보인다. 그 뒤로는 (중요하지않아서 생략했지만) 자신이 지냈던 이야기를 조금 늘어놓는다. 자신의 이야기를 늘어놓은 후에는 레이첼이 잡은 포켓몬들이 궁금했는지 그에대해 묻는다.

"레이첼! 레이첼은 몇마리 잡았어?"

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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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첼 - 엘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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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에 앉아도된다는 허락에 고마워하고 감사인사를 전했다. 엘피나의 옆에 털썩 앉자 화살꼬빈도 기다렸다는듯이 날아서 내려와 품속에 파고들었다.
그런 화살꼬빈을 끌어안으면서 엘피나의 말에 깜짝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

"뭐? 진짜아?! 4마리나 잡았어?! 심지어 이로치까지?!"

헐 대박 헐헐 각종 감탄사를 뱉으며 엘피나의 이야기를 눈을 빛내며 경청했다. 중간중간 고개까지 끄덕이며 사뭇 진지하게 신난듯한 엘피나의 이야기를 들었다. 엘피나의 질문에 잠시 손가락을 세어보고 대답했다.

"음..나는 3마리! 찌르꼬랑 쌔비냥이랑 앱솔!"

특히 찌르꼬를 엄청 힘들게 잡았어. 크게 웃으며 덧붙였다.

"전부 귀여운 포켓몬을 잡았구나. 너랑 엄청 잘어울려! 그런데 이브이즈..를 원하지않았어? 여기서 이브이는 마주친적 없니?"

님피아를 보다가 다시 엘피나에게 조심스럽게 물어봤다.

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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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슬 자러갖이다 잘자요

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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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4 많이 졸린가보다..잘자!:)

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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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피나-레이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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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르꼬와 쌔비냥, 앱솔. 그 소리를 듣자, 자신은 찌르꼬를 제외하고는 전부 보지못한 포켓몬이기에 눈을 빛내면서 말한다.

"진짜? 전부 난 못본 애들이네? 부럽다!"

하지만 찌르꼬를 힘들게 잡았다는 소리를 듣고 고개를 갸웃거리며 말한다.

"근데 찌르꼬를 가장 힘들게 잡았다구? ........난 전부 한번에 잡았는데...... 찌르꼬 한번 놓친거 빼고."

그러고는 잡은 애들은 전부 내가 '가라! 몬스터볼!!'이라는 대사를 하면서 던진 애들이야-라면서 재밌는 우연에 웃으면서 말을 덧붙인다. 그렇게 웃으며 말하다가 이브이를 만났냐-는 질문에 텐션이 순식간에 내려간 상태로 우울하게 말한다.

"이브이는....... 꼬리 한올도 못봤어..... 하얀, 알로라의 식스테일은 잡았지만 이브이는 털 한올도 못봤다구......"

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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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첼 - 엘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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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잡은 포켓몬의 이름을 듣고 엘피나는 눈을 빛냈다. 부럽다는 말에 쑥스러운지 크게 웃었다.

"에이 아냐~ 난 네가 더 부러운걸. 나도 전부 못본 애들이거든. 게다가 전부 귀여운 포켓몬들이잖아?"

그렇지만 전부 한번에 잡았다는 엘피나의 말에 깜짝 놀랐다.

"뭐?! 한번에?! 헐 대박...나는 찌르꼬를 잡으려고 사파리볼은 한 5~6번은 던졌는데.."

말끝을 흐렸다. 그때의 끈질겼던 배틀이 떠올랐다. 밀당이 장난아니었지.. 가라! 몬스터볼!!이라고 했지?
나도 다음번에 시도해볼게! 씩씩하게 덧붙이며 환히 웃었다.
하지만 이어지는 나의 질문에 엘피나는 급격하게 우울해져버렸다. 이, 이브이를 언급한게 실수였나?! 엘피나의 관심이 있는 아이라 말한건데..!

"음..음..괘, 괜찮아! 꼭 만날수있을거야, 엘피나! 알로라 식스테일도 상당히 만나기 어려운 아이잖아? 그런데 넌 그 아이를 만났고, 심지어 잡았지! 그러니까 분명 이브이를 만날수있을거야!"

엘피나의 기운을 북돋으려 긍정적으로 얘기했다. 그래도 명색만 불포켓몬 트레이너인 나보다는 낫지않을까? 자폭의 말까지 아무렇지 않게 하며 장난끼있게 웃었다.

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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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피나-레이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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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첼이 해준 위로의 말을 듣고 기분이 나아졌는지, 헤실-웃으면서 감사인사를 하고 그 뒤에 이어지는 자폭의 말에 대해 말한다.

"고마워! 그런데.... 명색만 불포켓몬 트레이너라니! 무슨소리야! 나도 그렇지만 네가 아직 포켓몬을 많이 만나지못해서 그렇게 느껴지는 거지, 내가 보기에는 이미 너는 불포켓몬 트레이너라고! 그러니까 그런말하지마- 포켓몬을 많이 만나고 나면 괜찮아 질거야!"
"피아"

거기에 맞장구를 쳐주는 님피아에, 의기양양하게 다시 입을 연다.

"봐봐! 님피아도 그렇다잖아~"

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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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첼 - 엘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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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히 기분이 좀 좋아졌는지 헤실헤실 웃는 엘피나의 모습에 크게 기뻐했다. 역시 엘피나는 우울한 모습보다는 웃는 모습이 더 잘어울리니까!
고맙다고 말힌던 엘피나는 나의 자폭의 말에 그런말 하지말라며 님피아의 동의까지 구해주었다.

"음..그런걸까? 그런거겠지? 아직 포켓몬들을 많이 만나본게 아니니까! 응! 네말이 맞아, 엘피나. 정말 고마워! 님피아도 너무 고마워~"

밝게 웃으며 씩씩하게 감사인사를 전했다.

"아참! 근데 여기 사파리존에서 괜찮은 지점 없니? 나는 비버니존만 찾아내는 재능이 있어서말야."

나 비버니만 한 10번이상은 만났다? 그런 자랑할만하지 않은걸로 자랑하듯 말하며 크게 웃었다.

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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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첼 - 엘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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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9 말힌던-》말하던
오타가 잘안보인다;-;

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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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에ㅔㅔㅔㅔㅔㅔ 잠들어 버렸다ㅏㅏㅏㅏㅏ 미안해요 레이첼주!!!! 잠들어버려서 그만....!

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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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1 괜찮아괜찮아~ 늦은시간이었잖아?
어차피 나도 오타가 마구 날정도였으니까ㅋㅋㅋㅋ 나도 바로 잠들었어 미안해하지마:)

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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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이라도 이을게요!

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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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피나-레이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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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은지점..?"

질문에 대답해주기 위해 생각을 해보아도 딱히 떠오르는 곳이 없다. 자신만해도 초반엔 운좋게 서로 다른 포켓몬이 나왔지만 점점 비버니와 찌르꼬가 나오기 시작했던 것이기에 머리를 굴리고 굴려보지만 떠오르는 곳은 없다. 대답해주고 싶었기에 떠오르지않은 것에 미안해져, 미안한 표정으로, 씁쓸하게 미소를 지으면서 말한다.

"떠오르는 곳이 없네..... 미안..... 나도 초반엔 운으로 만난거고 뒤로 갈수록 비버니랑 찌르꼬만 나와서..... 걔네 둘을 합치면..... 기억은 안나지만 10번은 넘은건 확실해. 그덕에 해탈할것같달까..... 님피아가 포기하면 편하다고 하더라구.... 그래서 그냥 포기했어. 그래서 그냥 찌르꼬랑 비버니를 또 만나면 뒤돌아서 그냥 가려구...... 하하....."

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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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첼 - 엘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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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질문에 엘피나는 곰곰이 생각했다. 머리를 굴리고 굴리는 엘피나의 대답을 조용히 기다렸다.
하지만 결국 생각나지않는지 엘피나는 미안한표정과 씁쓸한 미소로 미안하다고 대답했다.
님피아가 포기하면 편하다고 해서 포기했다는 엘피나는 해탈한듯 웃었다.

"그..그랬구나. 포기했구나..아니야! 왜 미안해 해~ 오히려 내가 미안하지. 미안해! 이런 질문해서."

난감하게 웃었다.

"너는 찌르꼬도 많이 나왔구나. 나는 비버니가 지이이인짜 많이 나왔어! 오죽했으면 난 여기가 사파리존이 아니라 비버니존인줄 알았다니까."

진짜를 강조하며 두팔을 쫙 펼쳤다. 큭큭거리며 웃었더니 화살꼬빈도 맞장구치듯 날개를 퍼덕였다.

//잠깐 시간이 나서 나도 이었어 너무 부담갖지말고 천천히 이어줘:)

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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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하다면서 난감하다는 듯 웃는 레이첼에게 계속 해탈한듯한 웃음을 지으면서 말한다.

"괜찮아~ 포기안하면 정신건강에 안좋을것같아서 그런거였거든~"

그 뒤에 비버니존인줄 알았다고 생각할정도로 비버니가 많이 나왔다는 레이첼의 말과 맞장구를 치는 화살꼬빈에 해탈한듯한 웃음에서 밝은 웃음으로 바뀐다.

"그랬구나~ 화살꼬빈도 그렇게 생각하다니.... 엄청 나왔나보다~ 근데 나도 할말은 없다? 나도 초반에 잡았던 애들 3마리랑 루리리 3마리 정도를 빼고는 전부 비버니랑 찌르꼬만 있는 것 같는 생각을 아까 했었거든. 찌르꼬랑 비버니만 주구장창 나오길래~"

진짜 엄청나왔다구?
키득거리면서 말하자, 님피아도 그렇다고 말하듯이 한번 운다.

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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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첼 - 엘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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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탈의 웃음을 지으며 괜찮다고 말하는 엘피나는..솔직히 말하자면 괜찮아보이지 않았다.
하지만 포기안하면 정신건강에 안좋을것같다는 말에 동의하듯 크게 고개를 끄덕였다. 나도 계속 원하는아이가 안나올정도가 되니 엄청 지쳤었으니까.
하지만 엘피나가 밝은 웃음을 지으며 자기도 찌르꼬랑 비버니만 나왔다고하자 똑같이 큭큭거렸다.

"진짜? 너도였구나! 비버니존이랑 찌르꼬존. 하지만 나는 비버니가 압도적으로 많이 나왔었어. 나중되니까 그냥 지치더라..그런데 루리리?! 루리리도 있어?! 대박!! 나는 쌔비냥만 3번 봤거든."

루리리의 이름에 깜짝 놀랐다. 의외로 여기 신기한 포켓몬들이 많이 있구나. 그런데..불포켓몬이 없어어어!!

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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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다 매번 무는 개한테 오늘도 물린 청린주 갱신합니다...후후 이걸로 한 마리의 개한테서 왼손, 오른손 모든 손가락을 물려봤군요....그리고 언제나의 치료비는 자비부담...

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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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청린주 안녕!:)
매번 개에게 물린다니..ㄷㄷㄷ(토닥토닥
치료비는 자비부담이라는거 너무 찌통이잖아;ㅁ; 괜찮아? 안아파?

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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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9 아픈건 물린 당시만 아프고 일하다보면 아프지는 않아요 :3 애초에 10kg도 안나가는 솜뭉치같은 아가야라서... 굳이 아픈거라면 자비로 나가는 치료비로 인한 통장의 빵꾸려나요(._.) 덤으로 견주의 아 그래요 그럼 애를 때려서라도 제압하던가요(무신경) 라는 말이라던가... 그 작은애를 때리라니 무슨 심한 소리를!

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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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0 아프진않다니 다행이지만 통장으로인한 심적 고통은...ㅠㅜ(토닥토닥
청린주 엄청 착하구나 동물좋아하는 사람중에 나쁜사람은 없댔어! 좋은마음씨야:) 맞아 조그만 멍뭉이들은 함부로 못대하겠어..;-;

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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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1 뭐랄까 자기가 물어도 놀라서 눈치보는거 볼때면 막 세상에서 제일 나쁜사람이 된거같은 기분이 들더라구요 되게 못할짓 한거같고...(._.)
아 그리고 저는 착하지 않습니다아ㅏㅏ

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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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2 맞아..난 특히 멍뭉이들 발 잘못 밟았을때 깨갱거리면서 아프다는눈빛으로 날 보면 진짜 스스로를 때리고싶어....그냥 모든게다 미안해서;ㅁ;
그리고 착한걸! 멍뭉이생각을 해준다는거 자체가 착해!

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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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그러고보니 상ㅍ판인데 잡담만 하고 있었어요! 이런...

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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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4 그러게..상판인데ㅋㅋㅋ

사파리존 이벤트가 아마 일요일까지였지? 그럼 이제 끝이구나..아쉽다

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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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5 앞으로 20분 남았네요 늦어서 참가는 못했지만 모두의 비버니&찌르꼬존은 계속 보고 있었습니다 쭈욱- <ㅇ><ㅇ>

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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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6 ㅋㅋㅋㅋㅋㅋㅋㅋㅋ울뻔했어..레이첼은 괜찮아를 외쳤지만 나는 안돼ㅐㅐㅐ를 외쳤지..ㅠㅜ
청린주도 참가했으면 좋았을텐데..한번 다이스만이라도 굴려볼래?

Dice☆(1,50) 포켓몬 등장 다이스
Dice☆(1,100) 이로치 다이스

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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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7 핫핫하 상판에 거의 한달만에 돌아와서 이벤트 참가신청이 끝난 뒤에 시트를 냈으니 어쩔수없죠!
뭐랄까 3의 배수는 귀뚤톡크 라던가 출현했으면 좀더 리얼한 신오지방의 풀숲느낌이 나지 않았을까-(그리고 모두의 분조장) 같은 이상한 생각이 잠ㄲㄴ 스쳐지나갔지만 그건 별로 중요하지 않으니까 집어치우고 다이스만이라도 굴려볼까요 :3

다이스(1 ~ 50) 결과 : 49 포켓몬 등장 다이스
다이스(1 ~ 100) 결과 : 83 이로치 다이스

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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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홀수가 비버니였던가요!

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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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파리존 출몰 예정 포켓몬
1,11. 이브이
2. 루리리
3. 랑딸랑
4. 쌔비냥
10. 파치리스
12. 식스테일
13. 식스테일 알로라
14. 앱솔
그 외 홀수 비버니
그 외 짝수 찌르코
42. ???

ㅋㅋㅋㅋㅋㅋ비버니얔ㅋㅋㅋㄲ

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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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식스테일을 노렸는데..한번도 못봤어;-;
한번 다이스라도 해볼까

다이스(1 ~ 50) 결과 : 20
다이스(1 ~ 100) 결과 : 51

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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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가 나오는 숫자이긴한걸까..(진지

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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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게임이였던가 아 그래 그 뭐시기 테라리아에서 가지고 싶은 아이템은 항상 안나온다던 물욕센서와 비슷한거 아닐까요 :0...

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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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snHf0waOjnY

......(오열 어째서 그런!!ㅋㅋㅋㅋㅠㅠㅜㅜㅠㅠㅜ
불포켓몬 트레이너인데 가지고있는 포켓몬 중에 불포켓몬이 하나도 없어..
청린주는 사파리존을 했다면 어떤 포켓몬이 갖고싶어?

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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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49ynLtBBkmM

으음- 두르쿤이라던가 에블리라던라 꼬시레...?! 어라 적고보니 전부 벌레타입이네요 이 무슨 벌레잡이소년도 아니고...

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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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벌레잡이소년ㅋㅋㅋㅋ 그것도 귀여울거같은데?

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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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49ynLtBBkmM

블화쯤부터 멸종했다는 그 벌레잡이소년! 뭐 썬문에는 한명쯤 나온다고 들었지만 3ds없으니 플레이 못해봐서 모르겠네요 그건...
원래 고스트 혹은 악타입을 제일 좋아하는데 어쩌다보니 작고 귀여운 포켓몬을 생각하다보니 그래 작고 귀여운 파쪼옥! 같은걸로 생각이 번졌습니다 후헿 그전에 가급적 타입이 덜겹치게 하고 싶기도 했구요 :0...
아무도 뭐라 하지 않는데 혼자 이상하게 집착하는 그런 부분

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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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3ds가 없어서 잘모르겠네..ㅋㅋㅋㅋㅋ맞아 그런 부분있지 뭔가 타입이 겹치면 왠지 안될거같고..
그래도 벌레타입도 고스트도 악타입도 전부 멋지니까! 나도 쌔비냥이랑 앱솔 잡았곸ㅋㅋㅋㅋㅋㅋ

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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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페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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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페인주 등장! 놀아주세요!

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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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 길갈때 흰선만 밟고가야지 같은거랑 비슷한거같아요 느낌잌ㅋㅋㅋ
뭔가 게임 하다보면 좋아하는 타입이 누적되어서 결국은 모두 좋아해! 같은 상태가 되지 않나요? :>

541
별명 :
프로페인-커뮤 대화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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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jcS9IeC8Zrw

<프로페인> 자기 왔어?
  <메테인> 응! 오늘도 자기 귀는 귀여워..
<프로페인> @앤오ㄴ니마
 <프로페인> @ㄴ님이 보내준 꼬지ㅂ보리
 <프로페인> @친ㄱ구생김ㅇ요!!!
 <메테인> @헐 진짜요? 누구요?
 <프로페인> @찌르꼬하고 비ㅂ버니
 <프로페인> @ㄷ둘다 신오에서 ㅎ흔한 포켓ㅁ몬
 <메테인> @칼롯충이라 그쪽동네는 잘 모르겠음요ㅠㅠㅠ..
 <프로페인> @ㅈ지르코 귀여웡♥ (포통사고
 <프로페인> @ㅂ보리하고 뒤ㅇ엉켜서 넘어ㅈ져 있는ㄴ데
 <프로페인> @ㅍ포통당함요!!
 <메테인> @아참 프로페인! 트레이너 스쿨 들어갔다며요! 잘 지내요?
 <프로페인> @ㅁ맞아요.. 거기서도 아ㅆ사인데 어ㅉ저다 누ㄱ구하고 대화 해봤어요!!
<프로페인> @파ㅉ조옥 가진 얘였는데
<메테인> @그래도 뭐 이만하면 다행이네요! 이제 남은 역극해요!
<메테인> /프로페인 목에 목도리 두름

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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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snHf0waOjnY

>>540 엌ㅋㅋㅋㅋ비유 진짜 적절하닼ㅋㅋㅋ!! 맞아맞아 그냥 포켓몬이라는거 자체가 다 좋아ㅏㅏ 상태가 되지:)
>>541 프로페인주 안녕!:) ㅋㅋㅋㅋㅋ커뮤대화기록이 엄청낰ㅋㅋㅋ

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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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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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2 안녕하세요!

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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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snHf0waOjnY

>>543 안녕안녕:) 그런데 프로페인이 스스로에게 아싸라닠ㅋㅋㅋㅋ 그렇지않아!!

545
별명 :
프로페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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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5 불쌍한 프로페인ㅋㅋㅋ큐ㅠㅠㅠ 친구 만들어줄까요(?)

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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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snHf0waOjnY

>>545 ㅋㅋㅋㅋ레이첼은 아마 만나자마자 친구하자고 할거야!
처음보는 얼굴! -> 우와 동갑이야? -> 친구하자!!

547
별명 :
프로페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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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jcS9IeC8Zrw

>>547 한 번 그거 써볼까요? 써본다면 어떤 윤곽으로 할까요?

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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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snHf0waOjnY

>>547 응? 뭘 써본다는거야?

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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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jcS9IeC8Zrw

>>549 프로페인과 레이첼이 만나는 내용이요!

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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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3Uf6QPvbfuE

프로페인주 어서오세요! >3<

누워있자니 아무말이 하고싶네요 여러분 우파가 귀엽습니다 물/땅 타입이라 풀밭에서 뒹굴면 데미지를 입을까 말까가 쓸데없이 궁금해지는 우파가 귀엽습니다(헛소리를 시작했다)

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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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jcS9IeC8Zrw

>>551 우파 진화한 누오도 귀여워요!

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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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snHf0waOjnY

>>549 혹시 일상 돌리는걸 말하는거라면 정말 미안하지만 난 못해..지금 엘피나랑 돌리고있거든 진짜진짜 미안해;ㅁ; 다음에 꼭 같이 돌리자!
>>550 ㅋㅋㅋㅋㅋㅋ우파 귀엽지 근데 난 누오가 더 귀여워ㅓㅓㅓㅓ

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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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페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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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jcS9IeC8Zrw

>>552 그래요! 나중에 돌려요!
그리고 저도 누오가 더 귀여워요! 그 큼지막하게 생긴 게..

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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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snHf0waOjnY

>>553 그래그래 나중에 친구 되어야지!
누오 귀여워ㅓㅓㅓ 커다란 몸에 맹한 얼굴!! 그리기쉬울거같아ㅋㅋㅋ

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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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TEAYPJX/7tI

>>551 누오도 귀엽죠! 뭔가 느긋하게 헤엄치는게 잘어울리구요 그리고 어렴풋한 기억으로라도 그리는게 가능하기도 하구요 :3

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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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IBHcC/pDd76

어..... 사파리존 끝났네...? 헐......... 잇는거 다시 써야겠다

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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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피나-레이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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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IBHcC/pDd76

불포켓몬...? 사파리존이 끝나서 이제 못잡긴하지만 식스테일도 불포켓몬 아닌가? 알로라지방 식스테일도 나왔었는데 식스테일이 안나올까...?
레이첼의 말에 곰곰히 생각하다가 싱긋-웃으면서 말한다.

"끝나서 못잡긴하지만..... 그래도 식스테일을 못 만났을뿐 있었을수도 있지않아?"

끝났지만.....
웃으면서 말하다가, 표정을 시무룩한 표정으로 표정을 바꾸고는 계속해서 말한다.

"나는 이브이가 있었는지도 의심스러워...... 한마리도 안나와서....... 잡고싶었는데......"

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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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6aBXnF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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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DNXqAnM+pBw

비버니 아껴요!

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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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wfCSukLw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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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IBHcC/pDd76

>>558 저도 비버니를 싫어하지는 않아요..... 근데 너무 많이 나왔어..... 비율상 어쩔수 없었지만.....

5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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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르-사파리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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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7OkbJL6ao2E

"하아...결국 수확은 제로인가..."
분명 알로라에만 산다는 식스테일이 있다고 들었는데...하아...

"결국 비버니랑 찌르꼬만..."
색이 다른 아이도 있긴 했지만 얼음타입이 아니니...
"키리리...."
"미안 눈꼬마 너의 친구를 만들어줄려면 좀더 오래걸릴꺼 같네..."
진짜 그냥 여행을 같이한 애들을 데려올까...

/결국 진짜로 비버니랑 찌르꼬만 나왔네요...이로치도 한마리 있었지만 필요없습니다! 얼음타입! 얼음타입을 내놔라! 사파리조오오오온!!!!!

561
별명 :
레이첼 - 엘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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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snHf0waOjnY

내말에 곰곰히 생각하던 엘피나는 싱긋 웃었다.
식스테일을 못만났을뿐 있었을수도 있지않냐는 말에 잠깐 생각에 빠졌다.
그런걸까? 흠....역시 그런거겠지? 설마 이 넓은 사파리존에 불포켓몬 한마리 없을리가 없잖아?

"그렇겠지? 있었겠지? 네말이 맞아, 엘피나. 아마 내가 발견 못한건가봐."

괜찮아! 다음에 만나면되지! 밝게 덧붙이며 웃었다.
세상은 넓고 포켓몬은 많으니까!
하지만 시무룩한 표정으로 바뀐 엘피나는 이브이를 말하며 기운없이 얘기했다.

"이브이? 그러고보니 나도 이브이는 못봤네? 이브이들이 수줍어서 꼭꼭 숨어있었나봐. 괜찮아, 엘피나. 이브이들을 만날 기회는 아직 많이 있을테니까. 사파리존이 다시 열릴수도 있고!"

다음엔 나도 도와줄게! 엘피나를 위로하며 씩씩하게 웃었다.

5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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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snHf0waOjnY

>>555 맞아 누오는 어렴풋이 기억해도 그릴수있어! 내가 제일 잘그리는건 메타몽이겠지만ㅋㅋㅋㅋ
>>558 비버니는 아껴....하지만 너무 많이 봤어엉엉엉ㅠㅜ
>>560 하르는 비버니랑 찌르꼬만 나왔구나 얼음타입ㅠㅠㅠㅜ 난 불타입!! 심지어 식스테일은 나온 사람이 하나도 없엌ㅋㅋㅋ큐ㅠㅜ

5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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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3Uf6QPvbfuE

냐앜!

5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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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snHf0waOjnY

>>563 꼬빈! 꼬빈!

5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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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3Uf6QPvbfuE

>>564 안녕하세요 :3

5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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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snHf0waOjnY

>>565 헐ㅋㅋㅋㅋㅋ안녕이라는 인사란거 어떻게 알았지?!

5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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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3Uf6QPvbfuE

>>566 왠지 그런 촉이 왔지요! 후후후

5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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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snHf0waOjnY

>>567 ㄷㄷㄷㄷ알고보니 포켓몬 언어를 알아들을수있다거나..?

5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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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3Uf6QPvbfuE

>>568 세상 어딘가에는 피카츄의 언어로 말하는 사람이 있다지요...물론 저는 아닙니다 헷갈리는걸요

5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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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snHf0waOjnY

>>569 피카츄의 언엌ㅋㅋㅋㅋㅋ대단하다 그사람!
청린주는 아니야? 헷갈릴 정도면 그래도 어느정도 아는거아니야?ㅋㅋㅋ

5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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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3Uf6QPvbfuE

>>570 화면의 영상이랑 소리랑 맞춰보고 대충 짐작하는거지(애니기준) 소리만 피카피카하고 나오면 못알아들어양!
그러고보니 애니 안본지 상당히 오래 되었네요. 마지막이 DP 시절이였나...

5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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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snHf0waOjnY

>>571 그래? 아쉽다 문제 내보려고했는뎈ㅋㅋㅋ
마지막이 DP면 그래도 최근아닐까? 난 애니 마지막으로 본게 무인이거든ㅋㅋㅋㅋㅋ

5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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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CGu0HTaLdD2

>>572 분명 피카츄 언어시험 테스트하면 0점 나올거라 생각합니다!
에 최근인가요 초등학생시절이였던것같은데...

5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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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9o2yEDcZAes

>>573 파쪼옥이나 화살꼬빈 언어시험 테스트하면 100점일걸? 특히 화살꼬빈!
최근..(외면 애니는 잘안보거든하하핳

5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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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CGu0HTaLdD2

>>574 파쪼옥이 무슨 소리로 울지 짐작도 안갑니다만... 왠지 작으니까 되게 뿌시래기같은 울음소리면 좋을거같아요 :Q 막 나름 위협인데 겁나 하찮게 느껴지는 그런 새끼고양이같은 느낌의...
중학생쯤부터 애니 잘 안보기 시작해서 제일 최근에 본게 킬라킬...? 포켓몬이랑은 전혀 연관이 없네요 이건

5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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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9o2yEDcZAes

>>575 .....바사야옹?(아님
뿌시래기는 바사삭이고 새끼고양이는 야옹ㅋㅋㅋㅋㅋㅋ 미안..뭔가 귀여운 소리가 상상되는데 표현이 안된다
킬라킬? 뭔지 모르겠다 나는 제일 최근이 클라나드야

5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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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CGu0HTaLdD2

>>576 예전에 클라나드 보면서 울었었어요 후코편이랑 코토미편 후코오오오오오 코토미이ㅣ이이ㅣㅣㅣ 8ㅁ8 함정으로 지금도 보면 울어요 주륵...
뭔가 고양이 하악질같은 소리라던가 삐이삐이 라던가...(연관없음
트리거에서 제작한 애니인데 총집편을 한 5분쯤만에 다 끝내버리고 본편을 시작하는 호쾌할정도로 진행이 빠른 애니였심더 그리고 제 최애는 옷이였습니다 그것도 살아 움직이는 세라복

5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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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9o2yEDcZAes

>>577 맞아 나도 울었어 진짜 슬펐어..나는 나기사편도;ㅁ;
그 울음소리들 귀엽다! 삐이삐이가 파쪼옥에게 더 잘어울릴거같아
그런데 최애가 옷..ㅋㅋㅋㅋㅋㅋ미안해 잠깐만 웃을겤ㅋㅋㅋㅋㅋ 엄청난 애니구낰ㅋㅋㅋㅋ

5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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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CGu0HTaLdD2

>>578 클라나드 애니판의 설명이 좀 불친절한 구석이 있지만 상당히 좋은 애니였다고 생각해요 루프물이라는거 위키뒤적거리다 몇년만에야 깨달았다던가...
평소에는 삐이삐이 삑삑 이다가 화남ㄴ 샤악캬악! 뭔가 뿌시래기같아서 좋네요
살아 움직이는데다가 말까지하는 옷(CV.세키 토시히코) ← 실상 성우가 가면라이더 덴오의 모모타로스 성우라 보다가 귀여워서 좋아하게됨 (...)

5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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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9o2yEDcZAes

>>579 앗 그거 스포..(동공지진 아무튼 나도 좋은 애니였다고 생각해 잔잔하고 평화롭고.
뿌시래깈ㅋㅋㅋㅋㅋ근데 그울음소리 파쪼옥에게 진짜 잘어울려! 저절로 상상이 가
성우관련해서도 잘모르지만 어쨌든 엄청나다는것만은 확실히 알겠엌ㅋㅋㅋㅋㅋㅋ옷이! 말을! 한대!

잡담하다보니 벌써 새벽이네..난 내일 일찍 일어나야해서 먼저 가볼게 청린주 잘자!:)

5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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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0 벌써 시간이 이렇게... 잘자요!

5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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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CGu0HTaLdD2

으아아아

5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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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9o2yEDcZAes

갱신!

5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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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CGu0HTaLdD2

갱신!

5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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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4 엄청 늦었다..그래도 안녕:)

5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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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5 저야말로 게임하느라 엄청 늦었습니다... 안녕하세요 :3

5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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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6 아냐 안 늦었어ㅋㅋㅋㅋ 안녕안녕:)

5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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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메인퀘는 미루지 않는게 좋다는 교훈을 얻었습니다 흑흑... 뭔가 딴짓을 하고 있어서 놀자는말을 하기엔 되게 죄송하고 잡담...은 너무해서 왠지 더하면 혼날거같은 그런 기분이네요 :Q

5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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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9o2yEDcZAes

>>588 ㅋㅋㅋㅋ값진 교훈을 얻었구나(토닥토닥
나도 엘피나주랑 돌리고있어서 일상은 조금 무리인거같고 잡담도 똑같은 마음이야..근데 지금 상황에서 만나면 할수있는게 잡담밖에 없는걸;ㅁ;

5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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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CGu0HTaLdD2

>>589 한 반년마다 접속을하니까 뭐 새로 나오면 다 밀려서 퀘스트창도 인벤토리도 모두모두 막장상태여요...
아무래도 평일이니까 다른 레스주분들이 오시기엔 현실의 일이 좀 거시기한 상태이시려나요 :q

5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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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0 반년은 엄청 긴 시간이니깤ㅋㅋㅋㅋㅋ다 밀리면 진짜 엄청나긴 하겠다..
평일은 바쁘긴 하니까 나도 주로 저녁에서 밤에 접속하는 편이고.. 주말은 자주 오려고 하지만. 요즘 다들 더 바빠보여;-;

5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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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1 저는 휴일이 주말이 아니라 평일에 낑겨있어서(...) 사람이 많을 주말에는 잘 못오고 평일 밤에나 죽치고 있게 되네요 흑흑
요즘 다들 바쁘신건 혹시 설 전이니까 그렇다던가 학생이시라면 방학이지만 (확인서는주지만 대답은 예 밖에 없는 강제)정상수업이라던가...

5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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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DsKXhW08Sdc

>>592 ..........;-;(토닥토닥
나는 불규칙적이라 그때그때 달라 그래도 시간나면 같이 죽치고있어줄게ㅋㅋㅋ 인사도 꼬박꼬박 하려고하는편이고
괄호안이 진심이구낰ㅋㅋㅋㅋ어느쪽이든 바쁠수밖에 없겠네 그래도 북적였으면 좋겠는데..;ㅁ;

5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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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OD7KkjH/O6

>>593 바쁜 이유가 다들 있으실테니까 어쩔수는 없지만 아쉽죠 많이 ;-;

5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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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DsKXhW08Sdc

>>594 맞아..어쩔수 없다는걸 이해하지만 역시 아쉬워;ㅁ;
그래도 나는 꼬박꼬박 올거니까! 일상도 많이 돌려보고싶고 불포켓몬도 제발 얻고싶으니깤ㅋㅋ큐ㅠㅠㅠ

5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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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OD7KkjH/O6

>>595 포켓몬 포획이 가능한 이벤트가 언젠가 또 있을테니까 얻으실수ㅜ있을거예요! >:3

5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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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레주 갱신합니다.

5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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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GE+eVshh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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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나니주에요 ! 너무 늦게 첫 인사 드린 건 아닌지 모르겠네요 ~ 처음 뵙겠습니다 ! 잘 부탁드려요 !

5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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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yGL5h2drdbA

마니니주 안녕하세요!

아 그리고 갱신합니다아-

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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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ArL2XtMYofo

ㄱㅅ

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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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6 고마워;ㅁ; 힘난다! 다음에는 꼭 잡아볼게!
>>598 마나니주 안녕! 앞으로 잘부탁해:)

레이첼주도 갱신!

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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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OD7KkjH/O6

갱시이이이이인

아, 청린주입니다 >.0

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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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6aBXnF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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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dl1BmugESAY

완벽한 방치

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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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Ay/QUqYEq9M

호엨!

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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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빈!
엘피나주 답레는 >>561에 있어:)

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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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딩 먹고싶어요...그치만 편의점 멀어...
라고 헛소리하며 청린주 갱신합니다

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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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wPhg72Ocdxo

>>606 청린주 안녕:) 진정한 포켓몬 트레이너라면 멀고 귀찮아도 갖고싶은걸 가져야지!

라고 헛소리하며 재갱신이야:)

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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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4S97gqFbilA

>>607 대신 찬장을 뒤져서 감자과자를 찾았어요 예전에 사두고 양이 많아서 분할해둔걸 찾은건데 묘하게 묻어둔 도토리 파먹는 다람쥐가 된 기분입니다...
웅냥냥

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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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wPhg72Ocdxo

>>608 웅냥냥이래..!! 귀여워ㅓㅓㅓㅓ
다람쥐보고 순간 파치리스가 생각났어 하지만 웅냥냥은 비버니같아! 어쨌든 귀여워ㅓㅓㅓ(야광봉

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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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9 귀엽지 않습니다아ㅏㅏ 파치리스랑 비버니는 긔엽지만요 둘 다 볼따구 쪼물거리고싶어요 쪼물쪼물
https://postimg.org/image/fzixb62oh/

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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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0 하지만 귀여운거ㅓㅓ얼
근데 사진ㅋㅋㅋㅋㅋㅋ너무 쪼물쪼물한거 아니얔ㅋㅋㅋㅋㅋ?! 쪼물쪼물이 아니라 쭈굴쭈굴해졌는뎈ㅋㅋㅋ?!

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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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1 약간 주물럭거린 귤처럼 되었지만 금방 탱탱해지지 않을까요 :3 #아님

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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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2 주물럭거린 귤..(동공지진
하지만 주물럭거린 귤은 다시 탱탱해지지 않는다고?! 게다가 쟤네들은 되돌아오기에는 너무 쪼글쪼글해지지 않았엌ㅋㅋㅋ?!

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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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3 엩, 으음...그럼 생물이니까 세이프인걸로...!(안됨

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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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4 .......(동공지진(말잇못
청린주 그렇게 안봤는데..! 생물은 소중히 대해야지!

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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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5 뀨우...(._.) 생물이니까 이미 죽은(?) 귤과는 달리 금방 돌아올거란 의미였는데...(쭈굴쭈귤해진다

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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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페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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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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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6 그치만 귤도 식물이라는 생물이었었다고? 그래도 뭐..이번은 봐줄게 저,절대로 쭈굴쭈귤이 귀여워서 그런건아냐!

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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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7 프로페인주 안녕!:)

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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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페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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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LCi7uM68Ca2

>>619 안녕하세요!

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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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8

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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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0 안녕안녕! 뭔가 엄청 오랜만인거같아:)
>>621 .......이거슨 말라비틀어져 쭈굴쭈굴해지다못해 점으로 되어버린 귤?!(동공지진

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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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페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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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2 안녕하세요!

 프로페인은 호연지방에서 새로 나온 영화 <너의 포켓몬은>을 극장에서 봤다. 눈물 콧물 범벅이 된 채로 울더니 그것만으론 부족한지, 그 영화 포스터를 끼워맞추는 퍼즐까지 사들였다. 그리고 지금 이 순간, 프로페인은 퍼즐과의 사투를 벌이고 있다. 전부 다 파란색이라 뭐가 뭔지 모르겠다. 처음에는 자기 자신만 고민하더니, 나중에는 포켓몬들까지 달라붙어서 같이 껴맞추려 들었다. 그렇게 절반 조금 넘게 퍼즐을 맞추게 되었다. 


여기서 어떻게 이어야 할지 모르겠네요.

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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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wWiUNP1/Zyo

>>623 <너의 포켓몬은>ㅋㅋㅋㅋㅋㅋㅋㅋ센스좋닼ㅋㅋㅋ
흠..퍼즐을 완성하느냐, 완성하지 않느냐로 갈리겠지?
퍼즐을 완성한다면 포켓몬들의 도움으로 완성하고 사진을 찍고서 나중에 일상 돌릴때도 보여주거나 아니면 커뮤니티에 올려 자랑하는 식도 괜찮을거같고 완성하지 않느냐에서는 퍼즐조각 하나가 안보여서 결국엔 미완성..으로 하는것도 괜찮을거같아

내의견은 그래:)

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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엩 이모티콘 짤려서 점만 남고 프로페인주한테 한 인사도 레스가 안올라갔어요...(;_;)

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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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 헉..이모티콘이었구나 저거..
나는 무슨 미술평론가 흉내를..(창피(쥐구멍
다시한번 시도해볼래? 이번에는 될지도 모르잖아:)

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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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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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도 안되네요...(._.) 이렇게 된이상 다른 이모티콘 복붙을...!

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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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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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9 크흡..!(심쿵
너무 귀엽잖아ㅏㅏㅏㅏ 반신욕하는 피카츄같아ㅏㅏㅏ

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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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페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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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LCi7uM68Ca2

>>624 의견 고마워요! 반영할게요!

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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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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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wWiUNP1/Zyo

>>631 으으응?! 아니,저기,그러니까,진짜로?!(민망
나야말로 고마워 프로페인의 일상은 독특해서 좋아XD

그럼 레이첼주는 이만 자러갈게..아직 평일이라;-; 청린주, 프로페인주 모두 잘자 굿밤!:)

633
별명 :
★bC6aBXnF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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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tOIyBx4L5o

더시마사리 싫어요.

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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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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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eqUG3KVbmUc

과연 스레주에게 무슨 일이 일어났던것인가...(나레이션)

퇴근해서 기분이 좋은 청린주 갱신합니다 ('▽')♥

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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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ZO2ioLjBYzE

>>634 메가핫삼 3칼춤... 흑안개 맞고 리셋....

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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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르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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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C8Gx5V7m/oc

하르주 오랜만에 갱신...어제 포켓몬 인형이 인형뽑기에 보이길래 구출하느냐 4만원을 사용했습니다...그 결과 팬텀7마리 꼬북이 한마리 브케인 한마리 수륙챙이 5마리 이상해씨6마리 유일왕5마리 망나뇽 3마리 그리고 잠만보(큰거)2마리 구출했습니다.

637
별명 :
이름없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