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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1: [All/일상/대립/판타지] 여신의 나무, 그 첫번째 층. 【걸음마】 레스 (402)
  2. 2: [All/시골/일상] 호은 학교 S2 | 38. 꿈과 희망의 미리내랜드 레스 (964)
  3. 3: [All/클로저스 기반/시리어스] Last Closers - 1 레스 (458)
  4. 4: [초능력] 초능력 특목고 모카고! / 74. 반짝반짝 전부 내꺼야! 레스 (447)
  5. 5: [All/시골/일상] 호은 학교 S2 | 39. 다가오는 여름 레스 (1)
  6. 6: [All/판타지] 마루나래 | 2. ESCAPER 레스 (8)
  7. 7: [All/판타지] Angles&Devils&Others 시트스레 레스 (123)
  8. 8: [All/느와르/스토리] Wickedness 11.악의에 찬 양 레스 (477)
  9. 9: [1:1/NL] Vesper 레스 (28)
  10. 10: [ALL/판타지/여행] 이 세계에 떨궈졌습니다 :: 07. 이제 가보도록 할까요? 레스 (23)
  11. 11: ☆★☆★☆터져간다 상황극판 잡담스레 5판!☆★☆★☆ 레스 (32)
  12. 12: [ALL/괴이/일상/판타지]괴이가 넘치는 설영고등학교 - 2. 화분에서 자라난 그것은 레스 (697)
  13. 13: [ALL/육성/판타지] 적색혁명 - 전야 레스 (22)
  14. 14: 앤/관캐 앓는 스레 레스 (473)
  15. 15: [All/이능/대립] 엘리멘탈 워 Ch 1. The Keepers | 12. 우리가 보고 있는 것 레스 (13)
  16. 16: [좀비/생존/육성/노시트/잠재의식] 누가 도와줘 3.당신은 도착했습니다. 레스 (29)
  17. 17: [All/현대일상/수인물/리부트]수인 특수부대 UGM -1:결성 UGM 레스 (654)
  18. 18: [1:1/ NL] 스쳐 지나가는 섬광 레스 (306)
  19. 19: [1:1/NL/여행] 너와 나의 걸음 레스 (13)
  20. 20: 1:1 자유 상황극 스레! - 시트스레 2 레스 (890)
  21. 21: [All/이능/대립] 엘리멘탈 워 Ch 1. The Keepers | 11. 즐거운 온천여행 레스 (1000)
  22. 22: [NL][1:1] 두 주술, 용사와 마왕 레스 (15)
  23. 23: [1:1/일상] I love you, with all my heart. 레스 (155)
  24. 24: [All/판타지] 마루나래 | 1. EARANURAM 레스 (1001)
  25. 25: [1:1/NL] Mismatch 레스 (257)
  26. 26: [1:1/NL] La rose noire. 레스 (218)
  27. 27: [초능력] 초능력 특목고 모카고! / 시트스레 레스 (534)
  28. 28: [일상/포켓몬 기반]트레이너 스쿨은 언제나 여러분을 환영합니다! - 첫번째 레스 (953)
  29. 29: [커플/1:1/일상] 맞잡은 두 손은 붉고 붉었네 레스 (95)
  30. 30: [커플/1:1/일상] 가주님이랑 소녀가 꽁냥거리는 이야기 레스 (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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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4. 34: [All/판타지] 마루나래 | 시트스레 레스 (195)
  35. 35: ☆★상황극판 아이디어 스레★☆ 레스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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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7. 37: →>▷자캐 전력 스레◁<← 레스 (72)
  38. 38: [ALL/이능/대립] 엘리멘탈 워 챕터 1. The Keepers | 시트스레 레스 (1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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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1. 41: [초능력] 초능력 특목고 모카고! / 73. 반짝반짝 정말 좋아! 레스 (1000)
  42. 42: Miss.MEMO 레스 (1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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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7. 47: [좀비/생존/육성/노시트/잠재의식] 누가 도와줘 2.당신은 여행을 떠납니다. 레스 (998)
  48. 48: [NL/1:1] Our Wrong First Meeting #1 레스 (487)
  49. 49: 상황극판 수요조사 스레 2 레스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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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31896: 1,002) [ALL/이능/대립] 엘리멘탈 워 Ch 1. The Keepers | 5. Family Affair
1
별명 :
★V1XUFhbvBc
작성시간 :
17-01-01 19:46
ID :
sifAZAnwWC6WQ
본문
"간단합니다. 이것만 기억하시면 돼요. 칼립토스는 모조리 없앤다는 것."
- 이그니스 하란 (20XX ~ 현재)

엘리멘트 기록에 등재되어 있음과 동시에 현역으로 활동하고 있는 불의 엘리멘트이다.
그 누구도 따라올 수 없는 사격실력과 불을 자유자재로 다루는 엘리멘트 능력을 소유하고 있으며,
그 어떤 상황에서도 냉정을 잃지 않은 상태로 모든 임무에 임하고 있다.
다만 그의 냉정한 면모가 가끔씩 다른 사람들에겐 일말의 자비도 없는 존재로 보이는 경우가 있기도 하다고.

--
시트스레 : http://threaders.co.kr/bbs/board.php?bo_table=situplay&wr_id=202390
전판 : http://threaders.co.kr/bbs/board.php?bo_table=situplay&wr_id=271163
2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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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i0VKp3+sxuM

엑윽엑 대체 스레더즈의 한계는 어디까지인 거죠? 스레가 왜 터지지 않는거야!!

아무튼 에리주 새집에 안착합니다. 우아아 벌써 두시간 뒤면 2017년의 두번째 날이네여:0!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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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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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q23KeOy/xBc

...그러게요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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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fAZAnwWC6WQ

이렇게 2017년 1월 1일이 지나가는 것인가요..... 뭔가 아쉽네요.... 그나저나 왜 아무도 안 오시는 거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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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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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gl8hdY9CyO6

oh oh azoozoo kangsin!

6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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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fAZAnwWC6WQ

azoozoo 어서와요!!!!!!!!!!!!!!!

7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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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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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gl8hdY9CyO6

야래야래 아기고양이쨩을 기다리게 한건가? 덜릴래요? 아마도....스레쥬?

8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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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q23KeOy/xBc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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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gl8hdY9CyO6

>>8 안녕 이름모를 레스주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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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fAZAnwWC6WQ

>>9 넵 스레주 맞습니다. 이렇게 된 이상 돌리는 걸로 가는 방법밖에 없을 듯 하군요!

>>8 분 어서오세요!!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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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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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gl8hdY9CyO6

>>10 후후근 삼주만에 돌리는 아주라서 캐붕 날조 잔뜩 있을지도 모르지만 돌리죠. 이젠 이것밖엔!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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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q23KeOy/xBc

ㄹ...루이라주에요/°◇°/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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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fAZAnwWC6WQ

>>12 아 맞다.... 그렇지... 죄송합니다....!!!!!

>>11 후후..... 그렇다면....!!

Dice (1,2)
1-아주주선레
2-나탈리주선레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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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fAZAnwWC6WQ

..... 다이스 식 이거 아닌가.... 다시....!

다이스(1 ~ 2) 결과 : 1
1-아주주선레
2-나탈리주선레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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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fAZAnwWC6WQ

그렇습니다! 아주주 선레입니다!!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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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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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gl8hdY9CyO6

루이라주 안녕! 오랬만이네!

선레스 써올게.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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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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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gl8hdY9CyO6

"잘 지내고 있나요? 음, 매주 온다고 했는데 약속 지키질 못했네요."

공동묘지의 한 비석 앞에 흰 국화꽃 다발을 내려 둔 뒤에 탄산 음료수와 초콜린같은 주점부리들을 내려 놓곤 씁쓸해 보이는 모습으로 비석앞 잔디밭에 앉아서 주머니에서 꺼낸 독한종류의 담배를 하나 입에 물었다. 손가락 끝에서 작을 불꽃을 하나 피워내곤 삼키기위하 입 안으로 들어온 연기는 곧 이어 바깥으로 얇고 길게 내뱉어졌고 비석이 아닌 저 먼 하늘을 보면서 머리를 긁적거렸다.

"요즘은, 에러들이나 칼립토스도 그렇게 많이 나타나진 않아요. 평화롭다고 할지 폭풍전야일진 모르겠지만,아 이제 말도 편하게 해도 될까?"

들려오는 소리라곤 바람에 바스락거리는 풀 소리와 저 어딘가에서 푸드덕거리는 새의 날개짓 소리지만 방긋 웃으며 눈을 감았다.

"거긴 좀 어때? 지금 세상처럼 평화로워? 아니면 죽은 칼립토스들도 거기에 모여서 엉망진창?"

큭큭 거리며 담배를 쥐고 있는 손으로 이마를 짚다은채 웃다가 또 길게 한모금 연기를 들이마셨다.

"만약 그렇다면 너를 그렇게 만든 칼립토스한테 한방 먹여버려 그편이 속 시원하지 않아? 만약 나중에 내가 천국에 가게되면 그땐 나도 웃는얼굴로 맞아줄테니까 알겠지??"

적막한 바람이 대답을 해주듯 살랑 살랑 불어웠고 검은 정장위로 하얀 꽅잎하나가 빙그르르 돌며 날아와 떨어졌다.

"다음번엔 또 언제 오는게 좋을까? 먹고 싶은게 있으면 말하고,넌 미성년자였으니까 술은 안되는거 알지?"

그렇게 얼마동안 대답없는 대화를 계속하다가 뒤로 돌아 묘지에 적힌 이름을 바라보았다. 얼마전 내가 떨어뜨린 꽃의 이름 물의 엘리먼트였던 소녀. 아마도 잘 지내겠지?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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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fAZAnwWC6WQ

아주야.... 그 일이 아직도 마음에 걸리는 거니.... ㅠㅠㅠㅠㅠㅠ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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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gl8hdY9CyO6

>>18
아주:아니 그냥....할게 없어서 간건데....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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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q23KeOy/xBc

(팝그작)

21
별명 :
나탈리-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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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fAZAnwWC6WQ

간만에 낸 휴가라지만 너무 시간이 맥없이 흘러가버리는 것 같다.
하기야 뭐, 휴가가 가장 행복할 때는 휴가 시작 전날이라고도 하잖아? 이렇게 아무생각없이 보내게 되는 것도 무리는 아니지.
그래도 오랜만에 얻은 휴가를 이런 식으로 보내는 것도 좀 그러니 기분전환겸 그의 무덤이라도 한 번 들러볼까...

........

한참동안 그의 앞에서 말없이 서있던 도중 멀리서 익숙한 목소리가 들려오자 고개를 돌려 그쪽을 바라본다.
아주 모솔로. 몇 주 전에 내 소속 팀원으로 들어온... 매우 활기차 보이는 녀석이었지.
도중에 아무 죄 없던 엘리멘트 여자아이를 죽여서 한동안 트라우마에 빠졌던 것 같았지만.
그러고보니 저 녀석이 앞의 무덤.. 그 때 그 물의 엘리멘트 여자아이었었나?
... 혹시 그 때 일을 아직도 맘에 두고 있는 건가?

잠시 말 없이 그를 지켜보다가 돌아갈 준비를 하는 그를 보고 그쪽으로 발걸음을 옮겨본다.
그다지 멀지 않은 거리에 있어 금방 따라잡을 수 있었기에 난 그의 뒤로 다가가 머리에 손을 얹고 말을 걸었다.

"뭐해? 여기서."

지금은 근무시간이 아니니까 편하게 말해도 상관안하겠지, 아마.

22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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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fAZAnwWC6WQ

>>19 ....... 먄...

23
별명 :
아주-나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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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gl8hdY9CyO6

바스락거리는 소리 바람이 풀을 지나가는 소리라고만 생각했는데 누군가가 걸어오는 소리였다. 그것도 아마도 여자 머리위에 얹어진 손은 내손과 비교했을때 충분히 작았고 그뒤에 들려온 목소리는 분명히 귀에 익은 목소리였다. 아 그래 나탈리씨의 목소리 오랬만에 들어서 잊어버릴뻔했다고 하면 화내려나? 그래도 손이 따뜻해서 어딘지 모를 마음 한구석이 녹아 내리는 느낌이였기에 눈을 지긋이 감고 손의 온기를 느껴보았다.

"그냥 대화를 하고 있었어요. 대답은 듣지 못했지만 나름 즐거운 대화인데 말이예요"

보통의 대화도 아닌 이성의 그것도 미성년자와의 단 둘이서 은밀한 대화를 들켰으니 쇠고랑을 찰지도 모른다며 큭큭 거리고 웃다가 치익 하고 소리가 나게 담배꽁초를 밟아 으깨고 나서 옷을 툭툭 털고 일어나 나탈리에게 뒤늦은 목례를 해보았다.

"그런데 나탈리 씨야말로 이곳엔 무슨일로 왔나요? 분명 쉬는 날 이신것 같은데 아~ 설마 헤어진 전 남자친구를 직접 여기 묻으셨나요?"

이야~ 나탈리씨 무서워라~ 농담을 한마디 툭 던지고는 챙겨온 검은 봉투에서 청주를 한병 꺼내어 들곤 나탈리를 바라보았다.

"같은 고향사람끼리 만난것도 우연인데 어때 한잔 하시겠어요? 나탈리~씨~"

설마 이런데서 빼거나 하진 않겠죠~오~?? 고개를 갸웃둥 하고는 눈을 초숭달처럼 휘게 웃으며 나탈리의 답변을 기다렸다.

24
별명 :
나탈리-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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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fAZAnwWC6WQ

평소처럼 웃으며 대답하는 아주를 보니 안심이 되면서도 무언가 걱정이 되기도 한다.
저 웃음이 그저 순수하게 짓는 웃음인지 아니면 슬픈 것을 감추려고 억지로 짓는 웃음인지 나로서는 전혀 감이 잡히지 않기 때문이었다.
담배 꽁초를 바닥에 버리고 신발로 밟아 으깨는 걸 보고 살짝 뒷걸음질 치며 농담조로 말을 건넨다.

"... 내 앞에선 담배피지마. 금연중이라 유혹되거든."

그리고 뒤이어 들려오는 아주의 말에 빙긋 웃고는 손을 들어 아주의 볼을 살짝 꼬집어본다.

"하여간 말은 잘해요. 넌 내 성격에 남자친구가 있었을 것 같냐? 그냥 아는 사람이야. 그냥..."

말을 하던 도중 그 때의 기억이 떠오르려 하자 나도 모르게 얼굴을 굳히다 다시 표정을 풀며 아주의 볼에서 손을 떼어낸다.
그나저나 청주라.. 뭐, 술을 마신지도 꽤 됐으니 이런 때 아는 사람이랑 같이 마시는 거도 괜찮겠지.

"놀리지 마, 이 자식아."

잠시 주위를 둘러보다 멀찍이 정자를 발견하고는 씨익 웃으며 엄지손가락으로 정자 쪽을 가리켰다.

"그래. 간만에 남자랑 술마시는 것도 괜찮겠네. 네가 먼저 제안했으나 나보다 먼저 쓰러지는 비매너 짓은 하지 않겠지?"

25
별명 :
아주-나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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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gl8hdY9CyO6

네이~네이~ 하고 평소 일하는 중이라면 절대 하지않았을 말 끝을 늘이는 행동으로 대답을 끝맞추고 나서 금연중이라는 말에 큭큭거리며 나탈리의 어깨에 손을 두른뒤에 나탈리의 어깨를 툭툭 두드렸다.

"나탈리씨는 말이예요? 항상 담배를 물고 까불면 확 죽여버린다? 라고 말할 인상이니까 그만뒤주세요 그런 설득력 없는말!"

정말 평소대로라면 배꼽까지 잡고 웃었을지 모른다며 없는 눈물을 닦는 시늉을 하다가 볼이 죽 잡아당겨지자 아흐이하 흐핳하해호 같은 무슨말인지 알아듣기 어려울 발음을 하며 볼을 잡아당기는 손을 낑낑거리는 시늉을 하다 댸어진 손에 볼을 문질렀다.

"아야야. 앗!!"

나탈리의 말이 끝난후 갑작스래 동공대지진을 일으키며 나탈리를 본뒤에 고개를 끄덕이며 확실히 그럴비도 모른다는 오오라를 풍기며 웃는얼굴로

"나탈리씨는 나탈리씨 스러우니까 오히려 여자친구쪽이 더 현실성이 있네요!"

나탈리에게 일침을 던져보였다. 어쩌면 지금 당장 얼굴한가운데로 메이스가 날아들어오거나 주먹이 날아들어와도 이상하지 않다며 가드를 취한뒤에 나탈리가 가리키는 정자쪽으로 여전히 경계를 취하며 남자와 마시는 술 이라는 소리를 듣곤 또한번 빙그르 소악마 같은 미소를 지었다.

"저도 이런 형님과 마시는 술자리는 처음입니다 형님! 그간 옥체 보존하셨습니까 형님!"

마침 검은 옷이겠다 야쿠자처럼 자세를 취해 고개를 숙인뒤에 평소보다 더 굵은 목소리를 내며 웃어보았다. 나탈리씨를 이렇게 놀리면 죽을지도 모르지만 이렇게 죽는다면 즐거워서 아마 쉽게 성불할거야.

26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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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fAZAnwWC6WQ

나탈리: (죽일까....)

27
별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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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gl8hdY9CyO6

>>26 헤헷. 죽기전에 정연아죠씨 무릎베개는 하고 죽여주세요!

28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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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V/2xNN/T6mI

루이라:(폭소)

29
별명 :
나탈리-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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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y1KElkRbWBQ

음, 방금전에 한 생각은 그냥 망상으로 치부하는게 낫겠다. 저렇게 죽을각오를 하고(?) 열심히 날 도발하고 있으니 말이지.
하지만 수십년 동안 수많은 사람한테 농락당해왔던 날 화나게 만들려면 아직 멀었단다, 아주야.
라고 생각하며 부들부들거리는 주먹을 뒤로 감춘 후 정자쪽으로 뒷걸음질쳐가며 아주를 기다렸다.

"너 계속 그러면 나 작정하고 너 유혹해버릴거니까 조심해. 내 매력에 헤어나오지 못하게 만들어버릴거야."

결코 현실적으로 이루어질 수 없는 말을 해대면서.

먼저 정자에 도착한 나는 마루에 다리를 꼬고 걸터앉아 아주가 도착하기까지 기다리기로 했다.

"빨리 오세요, 술친구님. 오셔서 빨리빨리 세팅해 놓으시라구요."

내 소속 팀원과 벌이는 술판이라니 나도 참 글러먹은 엘리멘트로구만.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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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y1KElkRbWBQ

>>27 나탈리: ......둘 다 보내버려야지.

31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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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V/2xNN/T6mI

>>30
루이라:에?! 전 아무것도 안했는걸요-? 설마 저까지는 아니죠-...?(어디까지나 속으로)

32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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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y1KElkRbWBQ

>>31 나탈리: ....... 셋 다 보내버릴까....
에릭: 진정하시죠.
나탈리: .... 넷....
에릭: 난 왜?!

33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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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ZvwEfIIKUvI

스레주 아주주 감히 먼저 돌리자고했는데 이제 무리....너무 졸려서 자러기도딜따요 ㅠㅠㅠ 내일도 출근이라...

34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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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y1KElkRbWBQ

네 알겠습니다. 시간도 늦었으니 여기서 킵하도록 하죠! 안녕히 주무세요 아주주! 내일 뵙겠습니다!

35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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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y1KElkRbWBQ

레주 아침갱신!!

36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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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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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y1KElkRbWBQ

점심갱신!!!

37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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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y1KElkRbWBQ

느어어얽 갱시이이인!

38
별명 :
슈네비트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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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fu+Vbo2RJ7E

길냥이를 줍줍해버린 3시 41분

39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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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y1KElkRbWBQ

슈네주 어서와요! 길냥이를 주워버리셨습니까? 으어어... 고양이 좋아하는데.....!!

40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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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fu+Vbo2RJ7E

슈네는 길냥이를 얻었지만...
나는 이미 캣새끼 한마리가 있지...강력하게 털뿜을 하는......

41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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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y1KElkRbWBQ

>>4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원래 고양이 키우면 그렇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길냥이를 주운게 슈네주가 아니라 슈네였군요. 나탈리한테 보여주면 좋아서 하악거릴지도 모릅니다.(속닥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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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fu+Vbo2RJ7E

>>41
슈네: 나탈리... 그.........본부에...동물 데려와도...돼..?(이미 데려옴(후드 모자속에 아가냥이 빼꼼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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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y1KElkRbWBQ

나탈리: !!! (얼굴 홍조) .... 크.... 크흠.... 저... 혼자 있을 땐... 데려와도.... 됩니다.... (애써 아무렇지 않은 척)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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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네: .......안아볼래..?
냥이: 야옹 ㅇㅅㅇ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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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탈리: 윽.....!! (심쿵) 한... 번 만... 이라면..... (부들부들(손 내밈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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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fu+Vbo2RJ7E

슈네: 이름은 체셔야. (냥이 조심스레 건넴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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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탈리: 체셔.. 음... 좋은 이름.... 이네요.. (냥이를 안아든다(행복해보인다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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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fu+Vbo2RJ7E

슈네: (끄적끄적(나탈리는....고양이를.....좋아한다......

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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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탈리: 흐아아아.... 고양이이이.... (슈네가 그러거나 말거나 행복해보인다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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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주 저녁갱신! 집 안인데도 춥습니다....!!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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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타임 지났으니 GS

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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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이야! 내시간이지!

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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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 혹시 아주주?!(그리고 아니었다고..

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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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전에 레주 갱신!

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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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하고 레주 갱신!!

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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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주안녕 난 아주주가 맞아

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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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군요 아주주 어서오세요!!

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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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p4yEuYh7RnM

레주 다시 갱신!!!

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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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조용하군요, 이곳은...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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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그랬듯이 말예요. 그런 의미에서 에리주하고 돌리실 분 계실까요? 으악 오버워치 하고싶다아ㅏ아아아

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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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O//+UB//D82

으어어 이제야 봤다 에리주 아직 계십니까아아아아

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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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7mF0rH4D3ng

>>61 엥?? 스레주에요??ㅋㅋㅋㅋㅋ밥먹으러 왔는데...이 안타까운 타이밍...있다가 여덟시쯤 재접할수있을것같아요 그때도 괜찮다면 쉘위토크..?(젠틀<-

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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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 여덟시라.. 그때 정도면 괜찮을 것 같군요. 알겠습니다!

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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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있으신 분~~(파닥파닥

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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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 스레주가 방금 들어왔다고 합니다!

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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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곡 약속하신대로 오셨네요ㄷㄷ 피씨로 접속되는지 보고 올게요:3!!

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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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 에리주셨군요! 알겠습니다. 기다릴게요!

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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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놈...(뒷목
그 은덕은 답이 없어요..긴토키 피규어가 그리도 좋더냐...
그냥 합시다 레주(레주:??별로 하겠다고 한적은업는데..

선레 어떡할까요?

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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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O//+UB//D82

>>68 (...은덕이 뭔지 모른다고 한다) 그럼 바로 선레 다이스를!!

Dice (1,2)
1.나탈리주
2.에리주

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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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O//+UB//D82

>>69 아나 왜자꾸 틀리지.... 다시!

다이스(1 ~ 2) 결과 : 1
1. 나탈리주
2. 에리주

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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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O//+UB//D82

나다아아아아아!!!! 원하시는 상황 있으십니까!!

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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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a1S6eMpZAbA

◐◐

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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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UiVn6FFcUVs

>>71 없습니다아아아ㅏ!!!!내심 선레써주시길 바랐는데...^^/(쓰레기
원하시는대로!
>>72
◑◑?!??!?!

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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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O//+UB//D82

>>72 흐어어어엇! 뉘십니까아아아아!!!

>>73 알겠습니다!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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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a1S6eMpZAbA

제가 누굴까요!!!!!

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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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XXaPTE/I37M

>>75 몰라요!!!!!
정연주!?(그리고 아니었다고..
이런거 너무나..못찍는것으로써...

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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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어어 그런 누굴까 놀이는 그만해주시죠! 매번 맞추기 힘들다고 합니다!!

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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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탈리-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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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생 엘리멘트 팀의 총책임자인 나한테 아무런 보고도 하지않고
당분간 골든 힐 지부에서 임무를 수행시키겠다니, 무슨 속셈인걸까 대체.
뭐 나야 블루 레이크에서 얼마동안 더 있을 수 있으니 상관없지만 말이지.

이런 생각을 하면서 집 근처 카페에서 좋아하는 커피를 마시며 노트북을 들여다보고 있었다.
나는야 차가운 도시의 여자.... 그런 분위기를 내려는게 아니라
모처럼 낸 휴가를 보내던 도중 또 한 명의 팀원이 들어오게 되었다는 소식을 듣고 울며 겨자먹기로 연장업무를 하게 된 것이다.

"누가 들어온건지 몰라도 휴가만 끝나고 돌아오면 철저히 부려먹어 주겠어...."

주위 사람들의 시선을 신경쓰지 않고 열심히 자판을 두드리기 시작한다.

79
별명 :
에리-나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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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XXaPTE/I37M

새로 팀이 생긴 건,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고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으니 좋은 일이다. 그러나 그만큼 적응하는 과정도 힘들 수밖에. 원래부터 방랑벽을 타고난 탓에 다른 환경에 적응하는 게 그다지 힘들지는 않았지만, 환경과 다르게 사람이란 적응하기 참 힘든 존재였다. 어렸을 적부터 느꼈던 것이다. 동류의 사람은 무리에 섞여들기 편하다. 당연히 정반대의 경우도 있다.
새로운 사람과의 만남은 항상 어느 정도의 긴장을 동반한다. 카페에 있는 검은 머리의 여성은, 아마도 이번 팀장님. 그러니..긴장은 하고 있더라도, 착실하게 인사를 해두자. 라고 생각해봐도..

"안녕하세요, 나탈리 팀장님! 이번 새로운 엘리멘트 팀을 총괄하시는 분, 맞으시죠?"

어쩐지 불편한 기색이었다. 이분 질려하고 있어. 틀림없어. 밝게 이야기하자, 밝게.

"처음 뵙겠어요. 에스메랄다 티파레트, 새로 들어온 팀원이에요."

80
별명 :
나탈리-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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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 화면에 한참을 열중하고 있던 도중 어느 여성의 목소리가 들려와 고개를 들어 그쪽을 바라본다.
마치 나를 이미 알고 있다는 듯 내 이름을 부르며 인사를 건네는 그녀를 보다가 다시 고개를 내려 화면을 보고 다시 고개를 든다.
에스메랄다 티파레트. 그리고 날 바라보고 있는 그녀의 얼굴. 프로필에 있는 이름란과 사진하고 정확히 일치한다.

"....."

너무나도 갑작스럽게, 그리고 손쉽게 만나게 되어버린 이 상황이 살짝 당황스러워 머리를 긁적여본다.
그러다 입가에 슬쩍 미소를 짓고는 자신을 에스마랄다라 소개한 여성을 바라보며 말을 건넨다.

"나탈리 그레이스라고 합니다. 반가워요."

간단하게 소개를 한 후 노트북을 닫은 다음 말을 이어나간다.

"이렇게 빨리 만나게 될 줄은 몰랐는데. 당신이 제가 알고 있는 에스마랄다 씨라면 잠시 얘기 나눠도 괜찮을까요?"

만나게 되면 가만 놔두지 않겠다고 다짐하긴 했지만
막상 밝게 웃으며 다가오는 그녀를 보니 차마 진짜로 그렇게 할 수가 없어 그냥 예의를 차리면서 얘기하기로 한다.

81
별명 :
에리-나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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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밖의 만남이었다. 딱히 약속을 정한 것도 아닌데 근처에 있는 카페에서 이렇게 쉽게 만나게 되다니. 들고 있던 우쿨렐레를 의자 위에 올려놓았다.
방금 전엔 말 걸기 험악한 분위기였지만, 이젠 그 분위기는 조금 풀어져 있었다. 다른 사람을 만나서 그런 걸까나. 노트북을 보고 나를 보는 걸 보면 업무 중이었던 모양이다. 그래서 그랬던 거구나. 살짝 웃음이 새나와서 씩 웃어버리고 나탈리 그레이스, 상사님의 말을 들었다.

비슷한 생각을 하셨군. 안 그래도 한번 만나보긴 해야 했을 테니, 여기서 만나지 않았다면 조만간 호출되었을지도 모른다. 편안하게 사석에서처럼 얘기할 수 있으니 긍정적으로 생각해야 할지도.

"저도 반가워요. 물론이죠, 팀장님. 어차피 돌아가던 길이었거든요."

음, 맞아. 그러고 보니..

"아, 이름이 길어서 불편하시면, 에리라고 불러주셔도 돼요. 편하신 대로 부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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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명 :
나탈리-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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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메랄다, 그러니까 에리라고 하는 여성은 저번에 만난 아주와 비슷하게 항상 입가에 미소를 띄우고 있었다.
내가 심심할 때면 짓는 업무용 미소가 아닌, 보는 사람들의 안 좋은 감정들을 모두 씻어내고도 남을 만한 그런 종류의 미소였다.
아마 그래서 나도 그녀를 보고 나서 그 전까지 들었던 모든 생각이 사라져버린건지도 모르겠다...는 무슨 개뿔 여전히 짜증나는 건 마찬가지다.
어찌되었던간에 아직까지 내 앞에 서 있는 그녀를 바라보며 미소를 잃지 않은 채 옆에 있는 의자를 가리키며 말했다.

"서 있지 마시고 앉아서 얘기해요, 우리."

테이블 위에 놓여 있던 노트북을 한 쪽으로 치운 후 커피를 들어 한 모금 마시고 나서 말을 이어나간다.

"그럼 업무 이외에 시간에는 편하게 에리 씨라고 부를게요.
에리 씨도 임무 수행 중이 아니시라면 편하게 대해주셔도 돼요. 프로필을 보니 저보다 연상이시던데."

물론 날 편하게 대해주는 그 순간부터 동생의 투정이라는 이름의 탈을 쓴 갈굼이 시작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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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명 :
에리-나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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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장님도 참, 상냥하려고 힘내고 있구나..앉아서 얘기해도 된다는 말에 고맙습니다, 짧게 감사인사를 하고 자리에 앉았다. 커피를 마시는 팀장님을 보고 있자니 그제야 여기가 카페라는 사실이 실감이 났다. 맞아맞아, 나도 카페 온 김에 음료수나 주문해야겠다. 메뉴는 뭐뭐 있을까, 머릿속으론 뭘 마실지 고르면서 시선은 앞에 있는 팀장님께 집중했다.

에? 뭐야? 나보다 어려?

"세상에, 그래요?"

그렇게 보이진 않던걸. 성숙한 분위기의 미인이라고 생각한 탓에, 나보단 분명 나이가 많을 거라고 지레짐작해 버렸다. 놀란 티를 팍팍 내면서 눈을 크게 뜨고 대답하는 건 실례였을지도. 편하게 대해도 된다는 말은 묘하게 켕기는 데가 있었지만, 팀장님이 사석에서 편하게 하는 걸 원하신다는데 굳이 거절할 이유는 없겠지.

"아, 미안해요. 놀라버려서. 분위기가 어른스러워서 나보다 나이가 많은 줄 알았어요. 기분 나빴다면 용서해줘요."

곤란한 듯이 손을 모아 웃고, 이어서 말했다.

"암튼 편하게 대해도 된다니 고마워요. 나탈리라고 불러도 되겠어요?"

84
별명 :
나탈리-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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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보다 어리다는 나의 말에 놀란 기색을 감추지 않는 에리.
그러다 바로 얼버무리면서 미안하고 말을 건네자 나도 모르게 피식 웃어보인다.

"괜찮아요. 평소에도 그런 소리 많이 듣는걸요. 그래도 늙어보인다는 말은 안하시니 다행이네요."

그러다 나탈리라 불러도 되겠냐는 그녀의 질문에 최대한 밝게 미소를 지어보인다.

"물론이죠."

뒤에 장난스럽게 말을 덧붙이는 것도 잊지 않는다.

"그럼 저도 편하게 '언니'라고 불러도 되나요?"

후후, 어떤 반응을 보여줄지 기대가 되는군!

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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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어어 졸리다... 조금만 더 돌리고 잠시 자러 가봐야 할 것 같습니다아아아....

86
별명 :
에리-나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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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 ㄷㄷ 늦게 대답해서 미안해요 ㅠㅠ 애드웨어..쓰레기야..11번가좀 작작 띄워..
얼른 주무세요! 저도 오늘은 일찍 자야될거같네요 ㅇ.< 원하실때 끊으세요!

좋아, 정했다! 샹그릴라로 해야지. 낮부터 술하기가 뭐해서 살짝 고민했지만, 무알콜이라고 하니 상관없을 것 같다. 종업원을 불러서 주문을 하고, 도로 나탈리에게로 고개를 돌렸다.
밝게 웃어주는 얼굴이 보기 좋다. 나탈리, 사는 동안 들어본 적 없는 이름이었다. 혀가 굴러가는 느낌이 신기해서 속으로 몇 번 불러 보았다. 우리 쪽에선 자주 쓰지 않던 이름이지. 물론, 우리네선 남들이 평범하게 여기는 것들도 예쁜 이름이 되었다.
나탈리란 이름을 들어본 적 있나, 생각하고 있자 장난스러운 목소리가 들렸다. 언니라고 불러도 되냐구? 어머나, 귀여워라, 어차피 큰 나이차이는 아니겠지만 그래도 이런 말을 들으면 묘하게 흐뭇하지. 농담조로 한 말인 것 같긴 하지만, 눈을 반쯤 뜨고 고개를 끄덕였다.

"좋으실 대로. 기분 좋은걸요, 그 호칭."

87
별명 :
나탈리-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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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리는 흔쾌히 내 부탁(?)을 들어줬고, 그녀의 대답을 들은 나는 속으로 신나게 쾌재를 부르면서 말했다.

"그럼 앞으로 그렇게 부를게요, 언니."

평소엔 쓰지도 않았을 말을 하자니 온몸에 두드러기가 나는 듯한 느낌이 들었지만
그냥 즐기기로 하고 그녀 쪽으로 몸을 기울이며 입을 열었다.

"근데 엘리멘트 팀에 소속되자 마자 골든 힐 쪽으로 사는 곳을 옮겨야 해서 많이 귀찮았겠네요?
이곳에서 어느정도 적응은 하셨어요?"

사무적인 말투를 뺀, 지극히 일상적인 말투로 얘기를 시작해본다.

// 여기서 킵하고 자러가봐야겠네요. 답레 달아주시면 시간 날 때 달아놓도록 하겠습니다....!!

88
별명 :
에리-나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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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 나중에 뵙도록 하죠. 안녕히 주무세요, 레주. 오늘 같이 놀아줘서 고마워요ㅇ.<!

앞으로 언니라고 부른다라..그런 호칭을 선호하는 분은 아닌 것 같은데. 아마 나를 놀리려는 의도도 반쯤 섞여 있었을 게 분명하고, 아무렇게나 던진 말에 긍정적인 반응이 나오니 덥석 미끼를 문 걸지도 모른다. 어쩌면 내가 모르는 목적도 약간 담겨 있겠지. 그게 뭐든지 우선은 그러려니 하자. 딱히 큰일은 없겠지, 뭐.

유리잔에 담긴 샹그릴라가 나왔다. 위에 레몬을 꽂아놓은 게 꽤나 구색을 맞춘 것 같이 보인다. 한 모금을 마시자 몸을 건드리던 골든 힐의 햇빛도 싹 씻겨 내려가는 듯 했다. 냄새 좋고. 팀장님, 나탈리가 내게 몸을 기울이면서 질문을 던졌다. 한결 편안해진 말투였다.

"별로 귀찮진 않았어요. 귀찮다기보다 기뻤다고 해야 할까요? 방랑벽이 있거든요, 아마 나탈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더 많은 나라를 돌아다녔을 걸요."

골든 힐을 들렀을 때가 생각나는걸. 블루 레이크에서 입어봤던 전통 무희 의상은 지금도 생생히 기억하고 있다. 길거리에서 먹었던 음식들도, 그리고 반짝반짝한 풍경들. 다시 만나게 되니 반갑기 그지없을 따름이었다.

"골든 힐도 처음은 아니에요. 한번 여행왔던 적이 있죠. 이주일인가 있었을 거예요, 그래선가 적응은 그렇게 힘들지 않네요. 카나이아 대륙의 나라들만큼이나 아름다운 곳이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그러고 보면 나탈리란 이름-그 비슷한 느낌의 이름들을 어디서 들었는지 생각이 났다.

"나탈리는 이쪽 출신이지요? 외모도 분위기도, 어디인가 했더니 골든 힐이었네요. 블루 레이크 사람이에요?"

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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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신! 개개개개갱신!

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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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JIpFrmB3oE

좋아 스레주 갱신! 아무도 없겠지??

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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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JIpFrmB3oE

>>90 ... 말하고 보니까 왠지 아무도 없을 때를 노려서 들어온 것 같은 투로 들린다...... (도망

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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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HvcW0v49CiY

아니 미안하지만내가있어

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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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ZGbbabeNUno

>>92 .......... (진짜로 도망(근데 갈 데가 없음

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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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3Ce3hrwGYcM

흐악!! 스레주 갱신!!!

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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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6qzRu2dKI5A

일어나 시계를 보니 11시 34분이었을 때의 에리주의 심경을 50자 내외로 서술하시오.(5점)

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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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0vB/w4Ya47c

>>95 나는 분명 오늘 하루를 제대로 보람차게 놀기 위해 알람을 일찍 맞춰놓고 잤건만 일어나보니 알람은 꺼져있었고 밖은 화창하게 개어있는 걸 확인한 순간 잠이 확 깨면서 내 하루 계획이 완벽하게 무너지는 데에서 오는 허탈한 느낌을 감출 수가 없었다.

50자 넘어가네....

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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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BMNwKwKGSU2

>>95 후후ㅜ 그 쯤이면 일찍 일어난 거 아닌가양^-^?(아님

어잿ㅅ든 환갱합니다ㅏ!

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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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HvcW0v49CiY

봄이그렇게도 좋냐 멍청이들아~

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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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이 그렇게도 이쁘디 바보들아~

이게 벌써 1년 전이라니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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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0vB/w4Ya47c

>>98 >>99 아무것도 모르는 레주는 그냥 가만히 있어야지....

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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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HvcW0v49CiY

>>100레주 안녕 오늘은 일찍? 온 아주주 Death! yo!

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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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꽃잎은
떨어지지 니네도 떨어져라 몽땅 망해라~~

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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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BMNwKwKGSU2

>>98 >>99 헉 그렇네요 벌써 일년 전이네 허어어어억;0.... 아주주 안녕! 레주도 어서오세양!

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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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zHPlZG+bExI

스레더즈에서 엔터키 누를때마다 11번가 뜨네요 ㅠㅠ 뭐가문제인거지..흑흑 다른데선 괜찮은데 ㅠㅠ

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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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 망해라~

>>103 응 환주 오랬만이야! 약속한 배고ㅓ그를 받아갈게!(그런적 없음.)

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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밍나상 안녕~에리주인데 수학숙제하기싫어서 와쓰요..:D...(그리고 토요일날 까임

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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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달후면 다시 봄캐럴이 울려퍼질테고..와 세월 참 빠르다(아련

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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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환주랑 에리주인가 두분다 대략 ㅂㅂ시까지 기다려 주실수 있다면 좋겠네요!

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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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 으응..? 그러게양 처음 들어보는 스레더즈 오류인데 대체 무슨 문제지 ;^;??

>>105 환:(침착하게 도망친다

>106 오하이오(저녁인사?) 에리상! 수학숙제... 그래도 해야해요;v;(부둥부둥

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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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 왜ㅇ양 기다려드릴까요:>?!(밀따ㅏㅇ

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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ㅂㅂ시요..?(혼돈

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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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딴짓하다 봤는데 레스가 불어나 있어!! (감격하는 스레주

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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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주가 ㅂㅂ시까지 기다려달라고 했는데 몇시일까요?!(미스테리

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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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imgdb.kr/aWHP
11시요

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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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꾸러기 루이라주...지금 일어났습니다..

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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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 히익 아주주다!! ㅋㅋㅋㅋㅋ 미안해요 눈치가 없어서..ㅂㅂ시는..열한시다...(메모)
>>115 여어~오랜만이야 루이라쟝( ° ʖ °)보고싶엇다구...아니 잘못했습니다 어서오세요! 몸은 좀 괜찮으신가요?

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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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 뭐죠...뭐지양 대체 뭘 그리시고 있는거죠;D.....!!

>>115 양영 루이라주! 어서와양 낮잠이라도 주무시었나;>??

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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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우 모두 오랜만이에요! 갑자기 집안에 장례가 닥쳐서... 거의 2주 가까이 접속을 못한 정연주입니... ㄷ... (도게자)

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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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ㄷㄷㄷㄷㄷ?!?!
정연주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는 상황이 나쁘네요...조사는 잘 마치고 오셨나요..
고인의 명복을 빌게요.

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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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imgdb.kr/aWIT

시트에서 석궁+싱어송라이터+사념 100 담은 에리~

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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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 허헣 괜찮아요 마음의 준비는 하고있어서.. 막상 닥치니까 힘들긴 했지만요!! 그동안 말없이 사라져서 조... 죄소.. 죄송합... 큽....

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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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연아죠씨 킷따!!! 무릎베개를 드디어!

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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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 집안 경조사를 어쩌겠습니까8ㅅ8 괜찮으시다니 다행이지만 마음 잘 추스리시길 바라욧!

>>120 꺄아아ㅏ아ㅏ아ㅏ아ㅏ아아아ㅏㅏㄱ 스레의 숨은존잘! 숨은 능력자! 그것은 바로 이름도찬란한 아아아아주주우우주우우우우

죄송합니다 근데 너무 좋네요 ㅋㅋㅋㅋㅋ 와 에리연성이라니 와...(넙죽) 세상에 아주주 최고에요 진자 사이코오오ㅗ오...스---게엣
아주주..이것은 저의 하트♥..부담없이..take..(아주주:ㅁㅊ
으악 자세 너무너무 맘에들고여 ㅠㅠ 진짜 짱예쁘네요 에리쟝 너 일케 이쁜애얐구나 놀라워!(찡긋
암튼 다시 고맙습니다 아주주! 석궁으로 그려주시니 그 성숙미 배가 되어버렷:D 감사해요ㅇ.<

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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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 환군연성 기다리면 되겟다 ㅎ..(주섬

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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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 아이구 괜찮아요 정연주;^;?? 그런 일이 있었는데 어떻게 접속 못하신 걸 뭐라구 하겠어요 장례도 정말 보통 일이 아닌데;^;(부둥부둥) 엄청 많이 수고하셨구, 힘내시구, 또 오랜만에 봐서 왕왕 반가워요:>!!

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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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 크ㅡ 사스가 아주주 존잘러ㅠㅜㅠㅠㅠㅠㅠㅠ 뭘 기다리나 했는데 무려 연성인가요 아이구ㅠㅜㅠㅜㅜㅜ 예쁘다 에리!(쨕) 멋있다 에리!!(쨕쨕!)

>>124 핫ㅅ 이제 제 차례인가요 우리 반오십 환아재^-^??(두근두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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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각이상의 반응이 나왔다. 아주주는 부담감에 휩싸였다.

다들 좋은 반응 감사해요. 빛쟁이가 두명이 되서 그려본건데 다들 이렇게 반응 해주시니 몸들바를 모르겠습니다! 넙죽!(도게자) 그런데 지금 에리그리는데 2시간 30분정도 걸린것같아서 환이를 그리고 나면 얼마나 계실지 모르겠지만 힘낼게요!

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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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이 몸 하악하앜ㅋㅋㅋㅋㅋㅋㅋㅋ 위험해 이거 옷 그리기가 싫엌ㅋㅋㅋㅋㅋㅋㅋㅋ 핰ㅋㅋㅋㅋㅋ

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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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7 앗 일단 미리 감사 드리고;▽;(점핑큰절) 하지만 너무 잘 그리지 않아주셔도 돼어요 부담가지지 마시구! 선찍만 해주셔도 환주는 매우매우 감사합니다ㅏ;v;!!

>>128 에...에엑 감...사^ㅁ^....?!

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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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 우선 중간에 아까처럼 과정 한번올릴게요...아 후....이케맨....스게...

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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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키도키스루요~

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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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 이..이케멘에 뭔지 쳐보고 왔어양^ㅁ^...! 고마워요 아주주 저도 도키도키예양:>(?!

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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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imgdb.kr/aWKM 이케맨! 우효!

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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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 잘생겼다!!!!! 핸섬 환옵!!!!(야광봉

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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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 에리줔ㅋㅋㅋㅋㅋㅋㅋ 저 웃긴걸 알이냈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에리 그림 다 그리고 나서 친구보여줬더니 마미씨가 죽을수밖에 없잖아 하는 표정같다고 하더군요!

자세한건 네이버에 모두 죽을수밖에 없잖아 쳐보세욬ㅋㅋㅋㅋㅋㅋ

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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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 쿠우ㅠㅠㅜㅜ유ㅠㅠ 환주는 말없이 절함미다 아주주의 강화형 환이는 얼굴만으로도 간ㄴ지★가 느껴지내양ㅇ;▽; 감쟈합니다 예고편을 봐버렸으니 두배로 도키도키할거야ㅏ;v;!!(?!

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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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 헉 진짜 뭔가 비슷하네양ㅇ;▽;ㅋㅋㅋㅋㅋㅋㅋㅋ이게 바로 무의식의 투영인가야ㅏㅇ;>?!ㅋㅋㅋㅋㅋㅋㅋㅋㅋ

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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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7 그럼 제 무의식 속에서 에리는....마미루?!

>>136 다매!!! 기대하지말아주게요 ㅠㅠㅠ

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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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
세상에...그렇구나..어쩐지..에리쟝 미안해 실은 너의 오너 선택장애라 아마 조만간 데플이..(애잔
아아아니에요!!!! 설마!!! 안돼!!! 지켜줄게 으아아ㅏㅇ 오레가 마모떼야루(대충격

ㅋㅋㅋㅋ마미 제 마마마 최앤데 ㅠㅠㅠ 으아아아...

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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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해 히에ㅔ에에에에ㅠㅠㅠㅠㅠ히도이요!!!(에리:???

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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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imgdb.kr/aWLz
더블 빛쟁이 다그렸다!

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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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9 그렇게 에리는 몸이 가벼워지고.... 행복한 기분으로 에러들과 싸우다 칼립토스에게...

히도이요!

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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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탱이 스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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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Evxk1WyVRc

제가 잠시 정신을 잃고나니 또 다시 레스가 주루룩 올라왔군요! 일단 정연주 장례식에 갔다 오셨다니 위로의 말씀을 먼저 건네드리겠습니다. 갑자기 말도 없이 사라지실 분이 아니라 어떻게 된건지 궁금했었는데 상을 당하셨었군요...

그리고 저 에리는 아주주께서 그리신 겁니까...?! 이럴수가!! 너무 예쁘잖아, 에리야!!!

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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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 네 맞아요! 3주간 오지 않았던 아주주는 그림 연습을 했던 거죠! 훗......

정작 아주는 못그림.

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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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이 한복 무관 성공적 이케맨

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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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 환도 매력터진다아아아아!!! 으어어어어 (코피 쏟

>>142 괜찮습니다. 저희 스레에서는 쉽게 데플이 나오지는 않을 거에요. 나올만한 상황이 일어나도 우리 나탈리가 다 몸빵으로 해결해줄 것입니다!

나탈리: 왜...?

너 바위잖아. 엘리멘트 탱커 역할.

나탈리: 이 새...

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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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 으아아ㅏ 무려 에리랑 환이 더블 빛쟁이인거예요^ㅁ^!! 헉 게다가 환이 고향에 맞는 동양풍스러운 분위기라니 너ㅓ무 감사하구;▽;ㅠㅜㅠㅜㅜ이얏 제 점핑큰절을 받으세양ㅇ!!(이마 탕!) 좀 졸렸는데 잘생김 강화된 환이 보니까 잠이 확 깨는 기분이네요;^;; 감쟈합니다 이것슨 제 콤퓨타 한쪽에 소즁히 저장해놓겟슴니다;▽;♥♡-하트뿅!

>>143 그렇ㅎ슴니다 아주주의 작품임니다;v;!-!

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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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만 두명있으니까요. 더블 빛쟁이!

사실 환이 한복은 예전에 환주 시트내실때 그그 어디지역이였더라 환이 고향동양삘나는곳이라 건물같은것도 동양풍이라고 환주랑 스레주가 이야기하는게 기억나서 그렸어요. 하.....제가 왜 이케맨이라고 했는지 아시겠죠 그리는동안 호흡곤란으로 생사를 여러번 격었습니다.

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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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 이제..아무것도 두렵지 않아!(???:히도이요!

>>141 이케멘!!!! 잘생겼어 환옵!!!!(야광봉
흑ㄱ흑 근데 복장 진짜 취저네요 ㅋㅋㅋ 으아ㅏ아 무관복 최고야...(기절

>>146 엩 굉장해요!! 나탈리 탱커였어?! 호우 잘부탁해★너무 든든하엿다^^..(나탈리:???

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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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8 그레이트 스피어!
빛쟁이즈 너무너무 멋지고..아주주 최고예여 진짜 ㅠㅠ 때아닌 그림연성 매우감사합니다 둘다 진짜 그림구도 취저에요:3:3:3
으아아ㅏ 아주주 최고!!! 아주도 최고!!!!

빛쟁이즈...뭐랄까 발음 잘해야 될거같은 느낌 들어버려..잘못하면 무서워져버려..<-

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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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9 어 무관벅 들켰다!

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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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8 그레이트 스피ㄹ... 아니 스피어입니다!!

>>149 나탈리: .... 스레주 이자식 죽일거야....

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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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8 아이고오;▽; 그 호흡곤란 이제는ㄴ 제가 겪고있어양 큽..크읍..^ㅁ^(?!)
맞아요 레주한테 그레이트 스피어가 어떤 분위기인지 막 물어봤었죠 그런것도 기억해주시다니 환주는 감동해양;▽;...☆★

>>149 (침착하게 에리주 옆에 기절한다ㅏ

>>146 아아 우리의 나탈ㄹ리^-^... 누님 멋지십니다:>(코쓱

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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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 후후ㅜ.. 뭔가 검은 형님들을 연상시키는 말이네요 동의어로 사채업ㅈ...읍읍:>..!!

무관 환이...★ 이대로 절 체포해주세양^ㅁ^(?!

환:거절
환주:유감

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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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환아재 반오십주제에(?) 몸 너무 좋지 않읍니까? 아주주 그리시면서 옷입히기 싫으셨다는 말 너무 완벽하게 이해되어버린다:3:3:3 쏘 로지컬...인정합니다 옷입히기 싫어지는 바디..<-(???:에 나더 반오십인데

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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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다시는 그림을 안그리겠다고 다짐했었는데 ㅅㅊ...아니 빛쟁이가 두명이먄 그릴수밖에 없잖아요. 그래서 무관환이는 신의 한수였던것 같아요.

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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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5 왜 그러십니까 반오십이더라도 충분히 가능한 몸매라구요! 그러니까 환아 옷 좀 벗ㅇ... (퍽

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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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5 그것은 환이의 시트에 어둠속에 한줄기 빛이였나? 그 부분보고 아....얼마나 이케맨이면 어둠속에서 빛날까생각해서 사심 100프로를 넣었거든요!

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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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6 .... (슬그머니 나탈리 연성을 부탁하려다 멈춘다(내가 그려야지 뭐

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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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5 후후ㅜㅅ 아주주의 환이 외모상향으로 의도치않은 나이스피지컬이 돼버렷^ㅁ^-★ 아이구ㅜ 환아..(부둥부둥
환:?!

>>156 그렇슴ㅁ니다 활쟁이 환이는 문관보다는 무관이쟈 게다가 한복 제가 또 엄청 좋아하는거 아시구ㅜ♡ㅠ<<(코피ㅣ

>>157 환:.....(..........
환(님)이 로그아웃하셨습니다!

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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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9 아닛 레주 왜그래요ㅋㅋㅋ큐ㅠㅠㅠ괜찮을거예요..그냥 말하는거..정돈..아닌..가..:D..

>>158
어둠속을 빛내는 건 역시 환옵의 미모였던 것이다^^/

1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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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근데 보면서 생각난거지만 UFE 자격기준에 미모가 있는거죠?! 틀림없죠?! 일단 적어도 빛쟁이즈는 얼굴보고 뽑는거 아닐까..(아님

1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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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 으어어 안 돼 환이 가지마아아아! 나를 위해~ 한 번만~ 옷을~ 벗ㅇ... 퍼벅

>>161 .... 그렇다면...! (용기 스킬 발동!(그러나 곧 쿨타임

1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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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 얼마낰ㅋㅋㅋㅋㅋㅋ 이케맨이면;▽;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야ㅏ 잘생겨서 빛난다는 건 아니였어양ㅇ^ㅁ^!!(와장창

>>161 ㅋㅋㅋㅋㅋㅋㅋ으..으윽 그냥 빛처럼 곧은 성격이라는 걸 표현하고 싶ㅍ었는데ㅔ....(털ㄹ썩

1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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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2.... 좋았어 다음 판엔 못생긴 빛의 엘리멘트를 소개시켜주겠다!! (하지 마

1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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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5 외모지상주의를 탈피하는 온리 능력위주의 갓-직장 UFE..
역시 제일 좋은 직장은 군부대예요...(UFE:엩

1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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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imgdb.kr/aWMf



나탈리요? 나타아알리? 부디 그리게 해주세요...

1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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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리주를 위해 신체 잡았던걸 적절히 잘아내서 벗겼습니다!

1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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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6 포스터 하나 그리면 좋겠군요. 나탈리가 포스터 보는 사람들을 향해 지목하는 그림으로 해서 밑에 I WANT YOU TO JOIN THE UNITED FORCE OF ELEMENTS라고 적은.......... (나탈리의 시선이 느껴진다(도망

>>167 허억... 진짜로 벗기시다니.....!! (하악) 이건 소장감이다아아아아!! 환아 미안해!!! (???

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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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6 ㅋㅋㅋㅋㅋㅋㅋ아 UFE 밥도주고 집도주고 꿀직장이죠 암암^ㅁ^~~

>>167 ㅋㅋㅋㅋㅋㅋㅋㅋ핰ㅋㅋㅋㅋㅋ 안돼ㅐ양 우리 환이 노출 1도 없는 금욕적 곶ㅈ자(?!)란 말이예양:D..>!(코피ㅣㅣ

1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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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8 아닛ㅋㅋㅋㅋ왜 저를 위해서죠..너무하네요 아주주 그런식으로 저를 마치 비정상인 취급하면서 이런 걸 그려오시면 좋아할 줄 알았읍니까?
그렇습니다 너무좋네여 와우...초콜릿 식스팩 쩌럿고...역시 무관은 좀 노출이 있어야...<-헤헤헤ㅔ헤헤 갸아아 환옵 바아디 체고야(야광봉을 흔든다(격렬

1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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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 헤헿 사실 에리주를 팔았지만 제가 보고싶었습니다! 말씀드렸잖아요? 옷. 입히기. 싫다! 라고!! 저걸 계속 보면서 그렸는데 옷입힐때 가슴이 미어졌다구요?

그리고 금욕자기때문에 자기가 벗어서 열광하는 저희들을 1도 신경 안쓰기때문에 훌러덩 (사망.

1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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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9 히익 언트나탈리 히이이익 http://imgdb.kr/aWMu

1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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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3 좋습니다 이제 거기에 얼굴만 나탈리 얼굴로 해서... .....? 어디서 메이스 날라오는 소리가...

1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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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 헤헤ㅔㅔ 아주주의 그림 두장으로 환이에게 잘생김+1이 붙은 듯한 기분이네양^ㅁ^(코쓱!
환:
환주:왜애^-^~~~??

>>172 ㅋㅋㅋㅋㅋㅋㅋ아아.. 감사하구 이것도 제가 콤퓨타 한쪽에 소중이 보관하지양ㅇ 후후ㅜ♡♥

>>173 아하 이제 저기 나탈리형님 얼굴을 합성하면 되냐요^-^(?!

1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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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 나탈리: 환주 당신마저... (털썩(이게 다 레주 때문이다

1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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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아주주의 그림으로 하나되는 스레 너무나 보기 좋구여:D깔깔깔 답은 연성이다!!
물론 전 그림을 못그리니 평생 소비만 할것이며..(양심X

1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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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후후ㅜ 저 역시 진성 소비러이기때무네^ㅁ^(코쓱

크ㅡ으규ㅠㅠ 다신 금손 아주주를 열씸ㅁ히 어화둥둥 해드리겠어양;▽;!!

1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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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연성러이기도 하지만 실력이 똥인데다가 귀차니즘의 신이라 역시 그냥 소비러로 전락...

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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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imgdb.kr/aWMH

....이거 올리면 바로 아주 데플일것 같긴한데...... 스레주 내일 나탈리 제대로 그려올게요 부디 노여워 하지 말아주시고 정말 개그로만 봐주세요! 무서워서 15분밖에 안썼어요 그리는데 ㅠㅠ

1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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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 으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가 생각했던 나탈리 이미지와 완벽하게 부합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마워요 아주주! 완성판도 기대할게요!!!

1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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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 삐-익 아주, 데플. 아주, 데플.

ㅋㅋㅋㅋㅋㅋㅋ나탈리 행님이네요 가..가겟슴니다 UFE 0▽0!!

1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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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 역시 갓-금손 킹갓엠퍼러슈퍼골드임페리얼 아주주<-?
너무 눈부신 명작이라 눈이 멀어버릴것같습니다 핫하 나탈리대장님 전 앞을 볼 수가 없습니다(정색
이제 채색만 하면 완벽해지겠군요^^/!

1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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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참 저거 그리는김에 아주도 그려왔답니다.

1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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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imgdb.kr/aWMO

1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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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역작이나왔어요

1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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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 >>183 나탈리: 엘리멘트 양성 프로젝트 3일 농축 지옥 프로그램을 준비해야겠군.. 일 좀 해볼까.... (쿠구구구구

1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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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 느엌ㅋㅋㅋㅋㅋㅋㅋ 편의점에서 육성으로 터졌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손님들이 저 미x새x 뭐야 하는 눈빛으로 쳐다보고 있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

1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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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 ㅋㅋㅋㅋㅋㅋㅋㅋ아냐ㅏ 나의 아주는 이렇지 않아ㅏ^ㅁ^!!(와장창) 내 마음 속 아주는 잘생ㅇ긴 사이비(?!) 라구욧ㅅ 왠지 사이비 미사라도 함께 가고싶어질 것 같은(?!)!!

>>187 엗... 안돼양 행님 참아주세요;v;.....(납작

1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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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헤.... 저 아주 그래도 시트에 맞게 그린거라구요? 샤기컷에 둥근눈에 총 빵야빵야!

1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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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
거짓말..아니야...아주주는...아주주는 바보야!!!(눈물
아주는 크고 커다랗고 잘생기고오...잘생긴 사이코 사이비신도라구요...<-전도에 최적화된 생김새...칼을 믿으십니까 해도 너무 젠틀해서 순간 두큥하는..이럴순없어 빼애애ㅐㄱ!!!!(현실부정
이러면 그릴 수 밖에 없잖아..(이하생략)

1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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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 그치만 잘생기진 않았잖습니까아아앗!! 어서 내가 생각하는 꽃미남 아주를 돌려주이소오오오!!! (이게 이젠 강제노역까지 시키네

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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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 와~ 에리주가 아주 그려주는건가요? 와아~ 기뻐라! 축배를들자!

1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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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

아주주의 손가락들:죽...여....줘.....

1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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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 우리스레 존잘력이 넘쳐나...:>(눈물딲

1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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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 아주주는 존잘이 아니예요. 그냥 이쁜이들을 있는그대로 그려둔것 뿐이죠! 저런 이쁜이들을 탄생시킨 모두가 전잘이죠!

1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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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 엩...? 에리주요? 그게 누구죠? 저는 잘 모르는 사람입니다만(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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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 .... 숨겨진 실력자가 모습을 드러내는 순간인가...!!!

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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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 핫 이르케 이르케 상냥한 말까지 해주다니 환주는 행ㅇ복한 집요정이예양;v;ㅠㅜㅠ 아아 역시 우리스레 존ㄴ잘이 넘쳐나^ㅁ^~~

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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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 .. 나탈리는 이쁜건지 잘생긴건지 모르겠지만 어쨌든 기쁘군요!!

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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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탈리는 내일 재대로 그려보긴 할건데 아주는 음...손이안가내요. (내놓은자식

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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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ㅠ아주의 하트뿅뿅을 잊을수가 없어양.....

여러분 시간이 늦어서 환주는 이만ㄴ 들어가볼게요 헤헤ㅔ 아주주 그림감사하구ㅎㅎㅎ 다들 굿밤이예요!

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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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잊어주세요...그거 완전흑역사니까...그때 완전 엉망이였으니까요 ㅠㅠㅠㅠ

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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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히 주무세요 환주! 오늘 하루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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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 히익 벌써 한시야..늦긴 했네요 환주...환옵은 제가 대신 열심히 파겠어요!<-? 안녕히 주무세양:3!

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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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을 내팽겨치고 스레를 달린 한시 사십이분
후회는 없다<-

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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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트 스피어는 저런 한복같은게 전통복이면

블루 레이크는 오아시스니까...아라비안 나이트같은 복장인가...

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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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6 미분...... (해 보지도 않은 1인

>>207 오아시스긴 하지만 꼭 아라비안 나이트 같은 복장이 아니어도 된다고 합니다!!!

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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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7
..그 말씀은 곧 나탈리언니의 >>>아라비안 무희 복장<<<을 볼 수 있다는 얘깁니까...?!두근두근...?!?!?(설레발

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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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9 ......... (스레주도 보고 싶다고 한다) ㄷㅊ

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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헿...... 나탈리 아라비안 무희 햏......

아주는 파이오스 템플로 신부복....

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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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후(코쓱) 우리 팀장님도 참..화끈하시다니까 자 아주주 내일을 기대하죠 나탈리양의 빛나는 >>>무희 의상<<<을...!!(아주주:?

엥 왜 이시간에 초인종이... 당신누구야 읍읍!!!

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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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 .......!! 아...아주의 신성함에 빨려들어가버려어어어엇!!!

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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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2 나탈리: 난 평소에 치마도 안 입는 사람인데.....!!

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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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 아주



이요?!?!세상에 수다아아아아ㅏ안!!!! 역시 종교캐는 수단이죠 아주주 정말이지 역시 킹갓엠퍼러슈퍼임페리얼존잘님은 뭐가 달라도 다르시다니까(코쓱) 그 감각..센스..지성..너무 논리적이셔:3:3:3

헤헤 프로기대러는 또 기대해보고(?

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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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3 쏘 홀리 아주..Divine...
홀리함이 점철된 아주라고 한다면 뭐랄까...왠지...뭐랄까...무서울 것 같은데요?!?<-
약간 레벨이 올라간 느낌이랄까..(부르르)

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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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6 모범적인 사이비에서 신성한 사이비로 업그레이드 된 거라 보시면 됩니다!

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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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려보세요.

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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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8
엩..?(동공지진
세상에 아주주 너무 열일하시는거 아니에요?큐ㅠㅠㅠ흑흑ㅠ괜찮으십니까 저야 좋지만...(와작(쓰레기

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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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ㅇ엉 두시 삼십분 ㅠㅠㅠ 더이ㅛ으면 분명 내일 그로기상태가 될거예요..내일은 풀로 수학공부하는 날이 되겠군...매쓰데이..(코쓱
이만 자러 가보겠습니다 취침타임. 다들 오늘 놀아줘서 고마워쓰요! 아주주 연성 다시한번 점핑큰절..너무너무 땡큐베리감사여라..(줄줄

이제 내일 아침 일어나면 아주주 그림이 있게되는걸까나?<-

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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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 넵! 안녕히 주무세요 에리주! 오늘 하루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매쓰데이 힘내세요!

>>218 설마 아주주 지금 연성 작업중???! 으어어 안 돼요! 시간도 늦었는데 쉬시라구요!!

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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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imgdb.kr/aWOH

자매님 늦은시간 보신 모든건 비밀로 해주시겠습니까?

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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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 네... 넵! 비밀로 해드리겠습니다!! 아주님!!
나탈리: 쟤 내 팀원인데
시끄러 ㄷ쳐!!

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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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3 아주는 저렇게 생겼습니다. 사이비스럽게 아주 사이비 스럽게.

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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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4 사이비스러우면 어떻습니까! 잘생기면 되지!!! (글러먹음

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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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5 역시 UFE합격기준에는 외모가 웁웁!

내일 나탈리도 그려야하니까 마지막으로 적당히 기울어진것같은 느낌을 고친 아주를 올리고 스레주와 잡담을 하겠습니다.


기울어짐이 줄어든 수정본http://imgdb.kr/aWPe

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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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에 들어와서 장장 20분간 선택장애를 일으키는 중딩 녀석 기다리느라 답변이 늦었습니다. 잡담이라, 저야 좋지만 너무 늦은 시간인데 괜찮으시겠어요?

그리고 UFE는 외모를 보지 않지만 UFE 인원 대부분은 일단 잘생긴걸 좋아한다고 합(끌려감

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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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그시간까지 그림을 그리는게 아니였어 ㅠㅠ

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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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8 아주주ㅠㅠㅠㅠㅋㅋㅋ하지만 아주주의 재능기부로 스레가 더욱 풍족해진 건 사실이에요:3:3:3
>>227 히이익 이상한 얘기하면 끌려가요?읍읍인거에요??;ㅁ;

아주...사마...(덜덜
본건 전부 ㅂ미ㅣㄹ로 하겟읍니다 ㅎ 으으윽 수단..진짜 답은 신부복이에요..그것은 리얼..팩트..(아님 와 너무 잘생걋ㅇㅅ어 그렇습니다 이게 바로 제가 원하던 아주라구요!!! 손가락 세워서 쉿, 하는거 귀여운데 무서워!!! 좋아!!!(크리피

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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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9 맘스터치를 먹으면서 스레더즈에 들어왔더니 괭장한 반응이 있었다.

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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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imgdb.kr/aWVR

뭐가 바뀌었냐구요? 다리가 몸이랑 따로노는걸 이제발견해서 고쳤어요

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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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레주 좀비 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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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워어어어... 늦은 점심을 먹고 갱신합니다아아......

>>229 쉿 조심하시지요... 아무도 모르게 데플이 일어날 경우가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아님

>>230 맘스터치....... 나도 먹고 싶다아아.... 왜 우리 동네엔 맘스터치가 없는겨..........

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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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2 스레주 안뇽!

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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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역시 우리(??) 아주 존잘ㄹ..(코쓱

맘스터치!를 갈까 롯데리아를 갈까 고민중인 환갱이예요~~

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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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주 안녕! 롯데리아는 안돼! 롯데리아는 크흑...

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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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5 헤헤ㅔ 가난한.. 롯데리아 새우버거녀 환주예양:>.....(스르륵ㄱ

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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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6 OMG!! 그래서 환이의 눈부심=미모라는 결론인거죠? 탕탕탕

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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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녀 제가 지금 새우버거 사서 돌아가고잇다는 결론이예양ㅇㅋㅋㅋㅋㅋㅋ

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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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저녁은 카레였다..... 레주 개애애애앵시이이이인!!

>>234 아주는 존잘이고 환은 아름다우며(?) 정연은 꽃밭에서 한참 구르다(??) 온 것 같이 보일정도로 미중년이라죠!

그리고 루이라는 매력적인 하라구로 미소녀인데다 에리는 발랄한 20대 여성이구요!!

나탈리: 나는?

아줌마.

나탈리: 나 에리보다 어리다고!!!

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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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하기 싫은 ERGS..

>>239 아니 나탈리한테 왜그래요?! 걸크러쉬 나탈리 오라버니..얼마나 매력터집니까?!
나탈리 귀여워요 나탈리

수학숙제는 망햇다 ㅎ 포기할것인가
암튼 돌리실분 없나요?(전혀 이어지지 않아...

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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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허엉 으어

슈네 갱신이야.
으허어 슈네 독백 쓰는데 어떻게 굴렸는지 감이 안온다

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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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네주 안녕하세요! 쇼타콘 할배의 재등장인가요(웃음) 우울한 공주님을 또 볼 수 있겠네ㅇ

아아니 그런눈으로 보지말아주시죠..전 딱히 그런 취향 없으며..^^

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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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와요 슈네주! 그 악마를 또 보게 되는 거군요... 저번엔 슈네의 풀네임과 함께 슈네가 엘리멘트를 하고 있다는 걸 들켜버렸는데 이번엔 과연...!

>>240 제가 지금 하는 일이 빨리 끝난다면 저번에 킵한 걸 이을 수도 있을것 같네요!

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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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3 앗 이어주시겠어요? 감사합니다 레주 8ㅅ8(레주:아니 빨리 끝나면..
고생 많으시네요..화이토다요~~~(본인은 숙제 내팽겨침

히히히 공주님 이야기 솔직히 너무나도 재미납니다..흥미진진..쏘 인터레스팅..옛날이야기 보듯이 보고 이쓰요(와작(쓰레기

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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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4 .... 라고 말씀드렸는데 이거 일이 쉽게 끝날 것 같지 않기에 좀... 힘들것 같습니다..... (좌절) 죄송합니다 ㅠㅠㅠㅠ

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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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리주 말하는 거 너무 귀여워양ㅋㅋㅋㅋ:D(뜬끔

>>241 슈네주 어서오세요 독백은 항상 어렵지양;v;~~

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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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 괜찮아요! 부담 ㄴㄴ햇 얼른 일 끝나고 쉬시길 바랄게요! 헤헤 수학숙제 안했다고 벌받는거 아닐까요..(줄줄

>>246 안녕하세요 환주! 뭐랄까 환주한테 그런 말 들으니까 기분 이상해요...!ㅂㄷㅂㄷ 환주가 우리 스레 오너들 귀요미담당 아니었어양:D?!

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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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 에리주ㅠ 공부하느라 바쁘지양 수학 너무 나쁘구;v;...(떼찌ㅣ!
그나저나 귀ㅣ요미라니 전혀 아닌데양^ㅁ^?! 그런게 있다면 에리주에게 넘길게요:>ㅋㅋㅋㅋㅋ 대신 저는 캐릭터들 귀요미담당에 환을 노립니다^ㅁ^(?!)

환:??

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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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8
수학 나쁘구..(줄줄
아..아니에요 그런거 하고싶지않아 잘못했어요!!!!8ㅁ8 어차피 우리스레엔 저말고도 귀여운 아기고양이들이 많으니까..★(찡긋

좋아요 환아재 귀요미캐 강력후보 등록~(환:????

슬슬 졸리기 시작하는데 숙제하려면 밤새야하니까..(정신을 놓는다

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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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주 갱신

네녀석의 이름은 무엇이냐! 보고왔습니다~ 가슴이 틸큰달큰하다.

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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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
안녕 아주주!..으윽 뭐죠?! 절 빼고 다녀오시다니...쒸익쒸익...<-
저도 그거 보고싶어서 개봉날만 기다렸는데 ㅋㅋㅋㅋ 스포당했어요 ㅋㅋ큐ㅠㅠ 하지만 뭐어때!! 얼른 저도 보러가고싶네요 흑ㄱ흑

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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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훗 재미있었습니다.
오늘 우동 먹은 뒤에 영화보고 카페갔다 사주보고 사주결과에서 둘이 큥짝이 잘맞고 연애운이 좋다고 들은뒤에 노래방에 와있습니다.

문제는 둘다 남자.....

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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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2
?ㅋㅋㅋㅋㅋㅋㅋ반전 쩌러버렷다 하지만 연애운이 좋게 나왔다는ㄴ건 운명이라는 거라구요!(그만
우리 우애운이라고 생각합시다 뭐 어때여 친구들끼리 데이트좀 하고 그럴수도있찌

에리주는 잠시 금요일-토요일 저녁까진 접속이 안될거같아요. 금요일 밤에 가능할까는 잘 모르겠네요..그럼 이 레스를 끝으로 잠시만 잠수..꼬로록...

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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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4 아 혹시나 토요일 낮에 이벤트가 있으면 참고해달라고 미리 드리는 말씀입니다! 보통은 밤이라 그냥 스킵할까도 생각했지만..

암튼 다시 심해로 두 다이브

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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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레주가 스르륵 하고 일어납니다.... 으어어어어.....

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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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없겠지?

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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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라주 갱신합니다...최근 왜 이렇게 바쁜지...

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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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레주 잠시 갱신!!

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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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시 십구분!

2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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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dUgHbJ8vTLM

너의 이름은!! 너의 이름은!!!! 아주death

2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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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야 일어난 스레주 갱신! 금요일이로군요!!

2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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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불타는 금요일 잘 보내고 있으신지이이이이....!!

2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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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하구려...

2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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쨘 쨔잔~ 아주주가 킷타요~

2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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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 너무 쓰린 스레주가 갱신합니다... 아주주 안녕하세요...!!

2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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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주 안녕! 나탈리는 월요일중에 완성해줄게!

그리고 지금 아주주인 나는 라면을 먹고 후회중이야

2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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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6 오오... 나탈리 연성 기대됩니다....!! (두근

라면은 야식의 필수 메뉴라죠. 야식을 먹는다는 건 그야말로 보람찬 일인 겁니다! 근데 어째서 후회중이신....?!

2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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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는 토요일 아침입니다! 갱신!!!

2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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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침묵의 시간이로군....

2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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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신. 오늘 이벤트 언제인가요!

2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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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슨 환주의 정의로운 갱신이예양!

2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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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으레에주우 갱시이인!! 루이라주께서는 언제 오실까나!!

2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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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능 거의 3주?간 루이라주 이벤트를 했으니 먼저 메인 이벤트를 진행하고 시간이 남는다면 루이라 개인이벤트 엔딩을 보는 게 어떨지 살쨕 생각해봄니다:>..!

2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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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3 루이라주 이벤트가 약간 오래 진행되는 느낌이 없잖아 있는 관계로 오늘 안에 루이라주 이벤트가 마무리되지 않는다면 루이라주와의 협의 후 내일부터 본 이벤트로 다시 돌아갈 생각이라 합니다..!

2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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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W7VL/2c/3oA

루이라주 요즘 시간이 잘 안나시는 모양이네요. 편찮으시다가 바쁘시다가(줄줄..
에리주 갱신합니다

2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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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리주 어서오시와요! 그러게 말이죠. 루이라주 요즘들어서 계속 여기에 못 들어오시는 것 같던데.... 그리고 저는 아직도 배가 쓰리다고..... (눈물

2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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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라주 입니다. 임시중단보다는 차를 타고 그대로 가서 돌아왔다는식으로 그냥 끝내주셨으면 합니다. 시간이 안나서...;V;

2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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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p41WGJudyds

루이라주도 어서와요! 계속 시간이 안 나시는군요... 그럼 아쉽지만 루이라주 이벤트는 그냥 그렇게 마무리 해야 할 것 같습니다. 그럼 오늘 이벤트는... 아마 좀 늦게 시작하거나 내일로 미뤄서 하게 될 수도 있을 것 같네요...!

2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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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vfZ9F0sWEZs

환주 재갱! 그렇군양;v; 레주도 아직 몸이 아픈거군양ㅇ 푹 쉬셔요!

2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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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boJRqIuWL6I

으아ㅏ아ㅏ 시간 아슬아슬하게 오버해서 정연주 갱신..! 친척집 돌고오니까 벌써 시간이 10시 넘었네요 ;ㅁ; 늦어서 죄송해요!

2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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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rFeKophIZjg

슈네비트헨의 무기력함이 나에게까지 전염된다..
으아아...

(무기력한 슈비주가 되었다)

2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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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ypnpREleTwQ

다들 어서오세요! 늦었지만 에리주도 잠깐 들러보고..내일 이벵 할수있을려나 ㅠㅠ 월요일부터 보충수업이라니 거짓말이야아아아ㅏ악(현실부정)

우리 스레 너무 유리몸 많음이에요 흑ㄱ흑

2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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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p41WGJudyds

내일은 꼭 하고야 말 것이다...! 스레주가 맹세합니다!! 요즘 들어서 이벤트를 못 했단 말입니다! 아참 미리 말씀드리자면 내일은 칼립토스가 아닌 포우턴트와의 싸움이 주가 될 것입니다!

2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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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rFeKophIZjg

ㅇ어째서..!!

슈네: 아..안돼..폭력은 나빠...! (이분 에러 주먹으로 두들겨 팸

2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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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p41WGJudyds

만날 칼립토스만 때려잡으면 좀 불쌍하니까....요? (뭔 dog같은 논리

2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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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uDUYnn2hBsw

아주주가 셔터를 열어요 하핫

2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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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6fmFEJ6B5JI

>>286 아침 일찍 열린 셔터를 보고 놀란 스레주가 갱신합니다.....!!!

2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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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uDUYnn2hBsw

주말이니까요!

2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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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TKzbaS/8BIg

ㄱㅅ

2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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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MZvy5Af/MYk

개앵신~!

>>288 그래도 그건 너무 빠르잖아요!!

2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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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6amyWQ2QMbs

갱신.오늘 이벤트 몇시인가요!

2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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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vm8HPu21FY

가암히 아홉시를 예상해보며! 환갱합니다ㅏ`~

2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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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cbEi9hr1JfI

스레주가 다시 갱신합니다!

오늘 예키지 못한 일이 발생한 만큼 오늘은 본 이벤트 대신 가벼운 내용의 짧은 이벤트를 9시에서 9시 30분 사이에 시작할 예정입니다! 오늘만큼은 꼭 이벤트를 해보이고 말겄어!!!

2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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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xs/QM9YEOks

>>293
엥?? 예기치 못한 일이라니 ㅠㅠ 무엇입니까..암튼 스레주 화이또다요~~~~

전 아마 열시정도부터 확인할 수 있지 않을까 싶어요. 너의 이름은 보러 갑니다 꺄아!!

2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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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xs/QM9YEOks

>>294 아 참고로 에리주입니다:3

2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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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cbEi9hr1JfI

스레주 다시 갱신합니다..

>>294 다른 건 아니고 편의점 사장이 갑자기 저한테 오늘 하루 더 근무해달라고 부탁해서 오늘도 나가봐야 하는 상황이 되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짧은 이벤트라도 하려 했는데 너무 피곤하네요..;; 아 진짜 왜 오늘같은 날 부탁하냐고.....;;

2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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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9vKFn/vK9kg

엥 그러면 쉬셔야죠 ㅠ.ㅠ 파이토다요!그럼 저도 오늘은 국어숙제를..윽 근데 너의 이름은 재밌네요 랏도노래 너무 좋아요;0;

2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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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tCNSYTilX+E

아으! 아주주 갱신!

2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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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uDUYnn2hBsw

조용하구나.

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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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cbEi9hr1JfI

>>299 그러게 말입니다.. 이제 일어난 스레주 갱신!!

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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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uDUYnn2hBsw

스레주 14분 지났지만 안뇽

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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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cbEi9hr1JfI

>>301 넵 안녕하세요! 전 이제 슬슬 갈 준비를 해야겠군요..

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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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네비트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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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T0LY3qxSzjQ

노란 수선화. 다른 사람들은 그가 그 꽃에 집착하는 이유를 도무지 알 수 없었다. 다만 다른 사람들이 그의 그림을 보면, 무언가 이유를 알 듯 하다고 중얼거리곤 했었다. 그가 그리는 꽃은 언제나 매력적이었다. 그림 속의 꽃은 진짜 꽃처럼 세밀하고, 정교했다. 그러나 그 그림의 분위기는 언제나 그 완벽한 그림을 괴기스럽게 바꿔두었다. 그림은 완벽했지만, 어딘가 느껴지는 그 분위기는 끝없는 고통을 암시하듯 사람들이 두번은 보고싶지 않다는 평을 남겼고, 그가 이 꽃에 집착하는 이유도 어렴풋이 추측하기도 했었다.

그는 괴로움을 잊기 위해 괴로움에 집착하는 것 이라고.

"그렇지 않니, 아가야."
"....네."
"그러니, 마저 그리는게 어떠니?"

그의 붓을 잡은 손이, 온 몸이 떨리며 흐트러지기 시작했다. 소리없이 눈물을 흘리면서도 그린 그 그림은 끔찍하게도 아름다웠다.

그는 그 아름다움에서 벗어나고 싶었다.

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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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uDUYnn2hBsw

슈네짱.....
그리고 로리콘 할아버지... 아,슈네쨩 앞으론 공주님이라고 안 놀릴게요.

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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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PRBxJPpWEmo

>>304
슈네: ............공주님이라고 불러도.......괜찮아.....할아버지만 아니면.....전부.....

..이렇게 보니 슈네는 선우 란을 닮았네요.
....뭔가 엄청 죽어있는..그런 분위기가..

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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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sWuUFCxR7uw

>>305 그럼 슈네도 언젠가 바이크를 타고 스피드광이 되어.....

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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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PRBxJPpWEmo

>>306
이미 하늘을 나는 공중 스피드광인 것 같지만...

...바이크도... (탐남

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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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sWuUFCxR7uw

>>307 그리고 헥사부읍읍읍을 기관의 힘으로 마개조하는건가요... 공주님 응원할게요 홧팅

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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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J5UWNV1BNRk

슈네+바이크라.. 묘하게 어울리는 설정이로군요...!! (편의점 노예 스레주가 갑툭튀한다

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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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J5UWNV1BNRk

이엽...!

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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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J5UWNV1BNRk

아침이다!!!

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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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Ehukylgjzf+

점심이다
핫 집에간다..오자안하는 에리주 ㄱㅅ

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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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2X6oZKmcqwY

점심 먹고 갱신하는 스레주다! 에리주 늦었지만 안녕하세요!

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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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F/CbGJNmjrE

네시의 요정 아주주가 갑툭튀....오늘로 약속드렸던  나탈리는 아주주의 급 출근으로 인해 아~ 망했어요 ㅠㅠㅠ

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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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Dcn5mEvZ3jE

ㄱㅅ

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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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2X6oZKmcqwY

스레주 저녁먹고 갱신!!

>>314 저런.. 네시에 출근이라니..... 힘내세요 아주주! 연성은 언제가 되더라도 감사히 받겠습니다!!

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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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dh9sze9qM2E

루이라주 갱신... 드디어 하던 일이 끝났습니다. 이제 여유! ...군요.

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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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Dcn5mEvZ3jE

>>317 고생 많으셨습니다 루이라주!  앞으론 스레 하실 일만 남았네요 ㅎ,,<-

환자인 에2주 갱싱합니다 역류성 식도염같은데 자가진단이라 모르겠네여..내일도 목이 이상하먄 병원엘 가봐야겠어요

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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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Jgwy1xE27Ho

야생의 스레주가 활동하는 시간이 왔습니다!!

>>317 축하드립니다 루이라주! 이제 신나게 노는 일만 남았네요!

>>318 으으... 결국 에리주마저...... ㅠㅠㅠ 아무래도 우리 스레에 뭔가 마가 끼어 있는게 분명해!!

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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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fFvqXwT5bTg

모닝콜이다아아아앗!!

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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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c3mgvwzR+UQ

아주주는요 이제 거지가됬어요 소매치기 당해서 핸드폰이랑 지갑이....

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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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VTDh96ZOJNQ

모두 좋은 점심이에요!

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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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u97XwO9t/hU

스레주 일어나자마자 갱신!!

>>321 헉... 기분 엄청 상하셨겠어요.... 다른 것도 아니고 소매치기로 지갑하고 핸드폰을 잃어버리셨다니..... 제가 어떻게 위로해드려도 쉽게 기분이 풀리지 않으시겠지만... 그래도 힘내세요...

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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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H8vm//XEO7+

으어어 병원왔는데 진료가 밀려서 네시쯤에나 가능할것같네오...오늘은 쉬어야지..(숙제 1도안함

>>321 히익 ㄷㄷㄷ 힘내세요 아주주..어쩌다가 뺏기셨으요 ㅠㅠ 정신차려보니 아무것도 없었다...인가요

소매치기라 신고하기도 뭐하고..으윽 지갑에 얼마 안들어있기만 바랄뿐..

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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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H8vm//XEO7+

아 근데 핸드폰도 같이 없어지신거면 통신사나 경찰서에 언질주셔서 위치추적 해보심이?

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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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u97XwO9t/hU

에리주 어서와요! 아프실 땐 아무것도 안하고 푹 쉬는게 답이라 합니다! 근데 숙제잖아... 안 될거야 아마....

>>324 그러게나 말이죠... 뭐가 어찌되었든간에 기분이 엄청 상하셨을거라 생각됩니다..

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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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H8vm//XEO7+

안녕 스레주..심심해요...

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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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u97XwO9t/hU

심심하십니까? 그럼 저번에 돌리다 만 걸 계속 돌려보는 건 어떻습니까!

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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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H8vm//XEO7+

주사는 맞고난 다음이 더 아프네요 ㄹㅇ 으윽 다시는 병원오나봐라(본인의지와 상관X

330
별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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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H8vm//XEO7+

>>328 그럴까요..독감 검사한다고 한시간 더 기다리라는...명이..^^..

331
별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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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u97XwO9t/hU

맞다 에리주 지금 병원이시지... 굳이 무리해서 돌리실 필요까진 없다고 합니다....만... 심심하다 하셨지.... 그냥 돌리죠! 잠시만 기다려주세요! 마지막 레스가 에리주셨으니까.... 찾으러 가봐야겠다....

332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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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H8vm//XEO7+

안녕~~~/(주저앉
독감일지 모른다는 의사선생님의 말씀에 무정히 저와 떨어져 앉으신 우리 어머니...(아련
빠른 행동력에 감탄해버렷다^^/

333
별명 :
나탈리-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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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u97XwO9t/hU

방랑벽이라. 내 입장에서 그다지 듣기 좋은 말은 아닌데 말이지.
그런 사람은 그저 내키는대로 어디서나 돌아다니다가 쓸데없는 사고나 치기 일쑤인데다, 심한 경우엔...
.... 그 일은 여기서 생각하지 말자. 지금 눈 앞의 여성을 놀리는 데에만 집중하자고.

"그렇다면 다행이네요. 뭔가 다른 의미에서 신경써야 할 게 생겨난 것 같지만요."

말끝에 장난스러운 미소를 띄우며 그녀의 방랑벽에 대한 나의 생각을 약간 담은 말을 해본다.

"아름다운 곳이죠. 골든 힐은. 그렇다고 카나이아 처럼 무작정 돌아다닐 수 있을 정도로 안전한 곳은 아니에요.
특히 프레테라 국경 쪽을 여행할 땐 조심하셔야 할 거에요. 테러나 납치같은 범죄가 끊이지 않으니까요.
프레테라 국가 안쪽은 말할 것도 없고."

말을 마친 후 커피를 다시 한 모금 마시다 에리의 질문에 고개를 끄덕이며 다시 입을 연다.

"네 맞아요. 정확히 말하자면 이곳 자이르 출신이죠. 오랜만에 제 고향에와서 휴가를 즐기니 너무 기분이 좋네요."

그러다 테이블에 축 늘어지고는 고개만 살짝 위로 들어 최대한 불쌍한 눈빛을 비쳐보인다.

".... 휴가 도중에 언니가 제 팀에 들어와서 연장업무를 해야 한다는 것만 빼면요..."

// 자식사랑과 자기보호본능은 엄연히 별개의 문제란 건가.....!

334
별명 :
에리-나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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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H8vm//XEO7+

팀장님은 분명 상냥하고 착한 아가씨겠지. 집에서 잘 자라고, 교육을 받고 평범하게 자란 분일 게다. 그러니 내 출신을 정확하게 알게 된다면 어느 정도의 의심을 가질 수밖에 없다. 그곳에서 태어나거나 자랐거나, 혹은 나처럼 떠돌이가 된 사람들은 일반인들에게 미움받기 마련이니까. 나는 상관하지 않았다. 미움받는 건 한순간이었고 익숙했다.

"프레테라 이야긴 익히 들어봤죠. 나탈리 같은 점잖은 아가씨가 간다면 금방 큰일나겠죠. 뭐, 나도 마찬가질 테지만. 무서움은 이래봬도 제법 타니까 그런 곳은 들어가지 않아요."

살짝 입술을 삐죽이며 토라진 듯이 말해보았다. 거짓말이지만..

어머나, 그런 거였어? 이런 내가 방해한 걸 수도 있겠네..

"아, 미안해요. 내가 간만의 휴가를 방해해서 속상했나요? 하지만 나는 어디까지나 말단이구, 내가  여기 들어온 것도 내 책임은 아니라구요."

그래도 미안하긴 해서, 살짝 눈을 내리깔고 웃었다.

"암튼 내가 연장근무를 시켜버린 건 미안해요..부디 마음 넓게 용서해줘요."

335
별명 :
나탈리-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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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u97XwO9t/hU

그녀의 대답을 듣고 살짝 눈을 동그랗게 떠보인다. 아니, 떠보인다가 아니다. 진짜로 놀랐으니까.
잠시 아무말도 하지 않고 눈 앞의 커피잔을 바라보다 몸을 일으키고는 에리를 보고 미소지어보인다.

"진짜로 제가 그렇게 보이셨나요? 이거 기뻐해야 할지 말아야 할지 모르겠네요.
뭐, 사실을 약간 말씀드리자면 저는 언니가 생각하는 것처럼 '아가씨'까지는 아니에요.
어렸을 때부터 UFE에 거둬져서 엘리멘트 훈련을 받느라 그런 품격있는 생활을 즐겨보진 못했으니까요."

엘리멘트에 관한 개인적인 사항은 철저히 비밀에 부쳐야 하지만... 이정도까지는 눈감아 주겠지.
그러다 그녀의 다음 말을 듣고는 한쪽 손을 들어 입을 가리며 쿡쿡 웃어보인다.

"후후... 농담이에요. 휴가 때 이런 일을 하는 게 한 두번도 아니라 이젠 그냥 그러려니 하는 걸요, 뭐.
그냥 한 번 투정 좀 부려본 거였어요. 가끔씩은 이런 것도 해보고 싶어지잖아요?"

그녀의 너무나도 솔직한 반응에 나도 솔직해지지 않을 수가 없었기에 그냥 다 털어놓기로 한다.

"아무튼, 언니가 미안해 할 건 하나도 없어요.
제가 언니에게 말하고 싶은건.. 음, 이왕 같은 팀이 되었으니 잘해보자 정도일까요?"

말을 마친 후 한 번 더 커피잔을 들다 커피가 얼마 남지 않았다는 걸 확인하고 잔을 다시 테이블에 내려놓는다.

"아무튼, 신입 엘리멘트에 대한 면담은 이정도로 해두면 충분할 것 같네요.
그럼... 업무적인 대화는 이정도로 마무리하고.. 심심하시면 같이 산책이나 좀 할래요?"

// 선택지 발생: 나탈리와 산책한다 | 이 다음 레스로 마무리 짓는ㄷ.. 아닙니다

336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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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c3mgvwzR+UQ

아주주의 지갑속에는 신분증,면허증,사원증,전역증,N은행체크카드(정지시킴),S은행체크카드(마찬가지 정지시킴) 현금 32000원이 있었죠 그런데 저 지갑, 군대간부님이 2년간 고생했다고 사준건데 다른것들은 다시 만들수있지만 지갑이....

그리고 휴대폰도 정지시켰죠.

337
별명 :
에리-나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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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H8vm//XEO7+

그렇구나. 어렸을 때부터 일종의 실험체처럼 자랐다면 오히려 내 사정이 좀더 나은지도 모를 일이다. 억압되는 생활은 나한텐 독이나 마찬가지였다. 나탈리한텐 아닐지도. 떠돌아다니는 걸 그다지 좋아하는 위인은 아닐 테니. 듬뿍 사랑받고 자라긴 힘들었겠네, 라는 생각이 들자 내 생각이 무안해졌다.

"혹시 아가씨란 말을 잘 자란 귀족 따님...말하는 것처럼 생각했다면, 그렇진 않아요. 오해했다면 미안해요. 나는 나탈리처럼 젊은 여자분들한테는 아가씨라고 잘 부르니까..나도 아가씨인 셈이죠, 우후후."

오해한 건 나였지만.

"내가 어렸을 때는, 그 정도 젊은 여자애들을 항상 아가씨라고 부르는 사람이 많았으니까요. 거리에는 음유시인이 많아요. 지금 사는 데로 옮겨오기 전까진 나도 아가씨란 말을 듣고 살았어요...이름으로 불릴 땔 빼곤 늘 아가씨란 말을 들었죠."

그래도 내가 괜히 끼어들어서(?) 휴가를 망친 건 아니라니 다행이다. 투정도 부릴 줄 안다니 정말로 귀여운 "아가씨" 가 맞는 것 같은걸.

"투정이에요? 너무한걸요?"

토라진 체 말했다가 곧 웃음을 터트리며 말을 이었다.

"농담예요. 누군가의 투정을 받아줄 수 있었다니 즐거운걸요. 나탈리가 팀장님이라 다행이에요. 그래요, 잘 부탁해요."

산책이라, 뭐 안될 것도 없지.

"그럴까요? 그럼 나탈리가 재미있는 데라도 데려가 줄래요?"


//
호곡?! 산책하다 데플 떠버려?!(아님
슬슬 검사결과 나올때는 됐지만...에잇 저지르고보자

338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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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H8vm//XEO7+

>>336
와 삼만이찬원.....(멘붕
그래도 카드랑 핸드폰 정지시키셨다니 다행이네요 ㅠㅠ 악용되는 일만 없었으면 좋겠네요...추억의 지갑은...애도...

339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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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c3mgvwzR+UQ

재미있는곳 여성 두분이 올만한 재미있는곳이라면 칼교의...웁!!!!

>>338 32000원은 그냥 액땜이라고 생각하면 편해요

340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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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H8vm//XEO7+

>>339 과연...그곳이라면 영혼에서 맑은 기운이 느껴지는 여성들이 갈 만한 바람직한 곳이로군요. 잘생긴 안내원과 함께 칼ㄴ읍읍
에이ㅠㅠ 그래도 에리주한텐 그거 한달 생활비라구요..(가난한 학생..

341
별명 :
나탈리-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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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u97XwO9t/hU

오해라.. 아무리 들어도 그 아가씨란 단어는 나한텐 잘 자란 귀족 따님이란 투의 말로밖에 안들렸는데 말이지.
뭐, 그런 것 가지고 따질 생각은 없으니 그냥 넘어가도록 하자.
그나저나 에리 저 사람도 어렸을 때 아가씨란 말을 듣고 살았다니. 가만, 저 사람 리베르 출신 아니었나?
..... 자세한 건 물어보지 않는게 나을 것 같다. 내가 리베르라는 나라에 대해 자세히 알고 있는 것도 아니고.

"저도 언니같은 사람이 같은 팀원으로 들어오게 되어서 영광인걸요."

저번에 폭주(?)하려 했던 루이라를 겨우겨우 진정시키느라 진땀 뺐었던 기억이 있는 만큼 더더욱.

"재밌는데라, 그럼 블루레이크 최고의 관광지인 블루 오아시스로 가보도록 하죠.
저번엔 에러들 때려잡느라 제대로 구경도 못했으니 말이에요."

남아있는 커피를 모두 마신 나는 노트북을 가방 속에 넣은 후 자리에서 일어나 에리를 향해 손을 내밀며 말했다.

"15분에서 20분 정도만 걸어가면 바로 도착할 거에요.
그럼 가볼까요, 언니?"

342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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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u97XwO9t/hU

>>339 그렇게 되면 나탈리의 얼굴은 웃는게 웃는게 아니게 될지도...

삼만 이천원... 결코 적은 돈이 아닌데 말이죠... 저도 한 번 지갑을 잃어버린 적이 있어서 하루 종일 동네를 쏘다녀야 했던 기억이...... (절레절레

343
별명 :
에리-나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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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H8vm//XEO7+

아가씨라는 말이 꼭 부잣집 여자들에게만 하는 말이냐면, 그렇진 않다. 보통 나이를 먹은 남자들이 젊은 여성들을 부르는 말이기도 하고, 내 경우에는, 그것과는 조금 달랐지만, 거리를 돌아다니는 시인들이 집시 계집애들에게 붙여주는 호칭이기도 했다. 더운 한낮을 피해 밤에 움직일 때가 되면 가끔 무리에 섞이는 음유시인들이 어린 계집애들을 불렀지. 다리가 아프다고 칭얼대거나 걷는 데 지친 애들을 데려다 웃기는 이야기를 해주면서 아가씨라고 불렀다. 이름을 모르는 여자애들은 죄다 아가씨였다. 나탈리는, 들어본 적 없는 호칭인가 보네.

"그래요! 왠지 기쁜걸요, 현지 출신 분에게 안내받는 블루 오아시스라."

블루 오아시스..오랜만이다. 여전히 예쁜 모습일려나.

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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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c3mgvwzR+UQ

칼교에 대체 무슨일이있는건가요 나탈리!!

그래도 돈을 잃은 그때 엄청 소중한걸 두개 얻었는걸요, 맨탈과 인내심이라는걸요!!!
뻥이고 평소에 좋아하던 애와 매차쿠차 데이트했습니다.


나탈리와 에리 모두 칼교에 오시죠!

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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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H8vm//XEO7+

야호 독감이다 학교 안가도 된다구!(빠칭
...농담이고...아니길 바랐는데 ㅠㅠ 독감이면 약값도 비싸거..흑ㄱ흑 왜지 독감이라니


슬슬 집에 갈것같네요. 다섯시 좀 넘어서 다시 올게여!

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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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H8vm//XEO7+

>>344 또 남자...?(야

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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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c3mgvwzR+UQ

>>346 쳇 저렇게 써두면 여자라고 생각해 주실줄 알았는데. 정답~ 지난번의 그 아이입니다!

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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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7
ㅋㅋㅋㅋㅋㅋㅋ아나 진짜였나고옄ㅋㅋㅋㅋㅋㅋ아주주 이쯤되먄..ㄱ읍읍

놀랍게도 학교 가기 시작한지 이틀...이제 안가도 되게 되었다..대단쓰

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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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탈리-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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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리와 같이 카페를 나선 후 20분 정도를 걸어가자 눈 앞에 푸른 빛의 커다란 호수, 정확히는 오아시스가 보이기 시작했다.
블루 오아시스란 이름이 무색하지 않을 정도로 푸른 빛을 띠고 있는 그 오아시스 주변엔
현지인을 비롯한 수많은 관광객이 이곳저곳에 휴식을 취하거나 오아시스 안에서 신나게 물놀이를 하고 있었다.
불과 며칠 전엔 더스티의 먼지에 휩싸인 곳이었다는 게 믿겨지지 않을 정도로 블루 오아시스는 수많은 사람들로 인해 활기를 띠고 있었다.

"관광지라 그런지 사람들이 많네요. 물론 이정도는 그다지 '많은' 편은 아니지만."

잠시 주위를 둘러보던 나는 에리 쪽을 돌아본 후 다시 입을 열었다.

"마실.... 건 방금 전에 마셨으니 패스하도록 하고. 호숫가나 한 번 걸어다닐까요?
중간에 사람들이 별로 없는 곳도 알고 있으니 거기서 발도 담그고 하면 될 것 같아요."

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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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u97XwO9t/hU

>>345 결국 에리주도 독감의 희생양이 되었군요...... (눈물(토닥토닥

>>347 괜찮습니다. 아주주. 남자끼라도 충분히 사랑의 감정이 싹ㅌ...(퍽(퍽(퍽

>>344 특별한건 없지만 그냥 나탈리가 종교같은 걸 극도로 혐오하다보니..... (시선회피

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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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yGT54mn9Lwo

>>350 끼끼끼 이젠 격리뿐이야..막판에 걸려버리다니 저도 참 ㅠㅠ

삼십분쯤 오겠습니당

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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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u97XwO9t/hU

다녀오세요 에리주! 나중에 뵈요!!

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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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c3mgvwzR+UQ

게이섹슈얼 이라기 보단 친구로써의 좋아 이기때문에............

그리고 이런 드립 꽤 좋아하니까요.

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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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탈리 그려야하는데. 핸드폰,,,,,,불운이 겹쳐온닷!

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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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u97XwO9t/hU

>>354 괜찮습니다! 전 언제가 되더라도 감사히 받을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음핫핫!!

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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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c3mgvwzR+UQ

>>355 머릿속 나탈리그림은 이미 틀은 충분합니다!!

그...누구더라? 풀속성씨의 머릴 밟고 팔짱낀뒤에 서잇는 나탈리씨!

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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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u97XwO9t/hU

>>356 풀 속성...? 누구더라...... 아 맞다 에릭입니다, 에릭!!

에릭: 나 레주한테도 잊혀진거야.....??

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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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7 아 맞아~ 에릭 그 나탈리 전문 집사님이요 !

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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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DjnMtWCXSrU

레주 계신가요~~:0 이어서 돌리실 수 있나요:3?

3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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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에릭 아무리 NPC라지만 존재감 너무 제로잖아요?! 스레주 어떻게든 좀 해달라구요?!(레주:?뭘요

3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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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9 에리주신가요? 저는 여섯시까지는 시간이 남는다고 합니다!!

3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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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u97XwO9t/hU

>>360 사실 에릭에 관한 에피소드도 후반부에 존재하긴 합니다만... 너무 안습인 내용의 에피소드라 이걸 해야할지 말아야 할지 고민이라고.... 합니다....!!!

3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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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DjnMtWCXSrU

>>361 그렇다면 지체하지 않고...오늘 마무리해야겟는데 어떡게하나 에리도 독감이나 걸리면될려나??<-
금방 이어올게요^^/ㄲㄲㄱ

3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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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리-나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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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DjnMtWCXSrU

블루 오아시스는 여전히 특유의 파란빛을 뽐내고 있었다. 블루 레이크의 햇빛 아래에서 더욱 아름답게 빛나고, 주변과 대비되는 짙푸른 색깔이 환했다. 물은 참 좋단 말이지. 입속말로 중얼거리며 오아시스에 살짝 손을 담궜다. 이거야. 손이 새파랗게 물드는 기분. 얼마 전에 에러에게 공격당한 곳치곤 복구가 빠르긴 한걸.

"그러게요..그래도 얼마 전에 큰일이 있었던 것 치곤 관광객들도 빨리 늘었는걸요."

역시 나탈리, 여기 사람은 여기 사람이구나. 사람이 없는 곳도 알고 있다니 같이 오길 잘 했다. 확실히 현지인들이 자기 나라를 잘 아는 법이지.

"좋아요. 어디 한번 구경해보고 싶은걸요."

여기서 노래를 해볼까도 싶고. 일이라고 해야 하나.

365
별명 :
나탈리-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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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리의 대답을 들은 나는 싱긋 웃으며 어딘가를 향해 천천히 걸음을 옮겼다.

"그럼 시간도 때울 겸 천천히 걸어가 볼까요?
저도 오랜만에 와본 곳이라 한 번 주위를 둘러보고 싶기도 하니까."

걸어가면서 호숫가의 풍경을 가만히 바라본다. 주위와 대비되는 푸른색이 마음까지도 시원하게 해주는 듯 하다.

"이 곳은 사람이 많을 때는 아예 물 속으로 들어가는 걸 막아버려요. 안전사고 방지 차원이라나 뭐라나.
그래서 그런지는 몰라도 그 때만 되면 호숫가엔 사람들로 가득차버려서 발 디딜 틈 마저도 없어져 버리죠.
그러면 관광지고 휴양지고 뭐고 다 때려치고 호텔이나 집으로 도망가버리는 사람도 적지 않아요."

킥킥거리며 오아시스에서 물놀이를 하는 아이들을 바라보며 이야기한다.

366
별명 :
에리-나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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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놀이를 못 하는 오아시스라니 뭐랄까..다들 돌아가버리겠네요, 틀림없이."

사막에 있는 유일한 물웅덩이라면 손가락이라도 담궈보고 싶은 게 사람인걸. 아름다운 파란색이 손발을 물들이도록 오아시스에 몸을 내주고 싶다고..다들 생각할거야.

"어머나."

걸어가면서 보이는 풍경, 나탈리가 해주는 말들. 어쩐지 뭔가 떠오를 것 같다. 중요한 영감!

"나탈리, 오늘 고마웠어요! 왠지 뭔가 생각나는 것 같아요."

노래 가사가 떠오른다. 가사하고..곡조가..생각날 듯 말 듯..

"정말 미안하지만, 아무래도 가봐야 할 것 같아요...왠지 새로운 노래의 영감이 떠오른 것 같거든요. 사라지기 전에 악보에 옮겨놔야겠어요."

그래도 여기서 갑자기 헤어져버리면 미안하지. 주머니를 뒤적거렸다..오,있다 있다.

"나탈리 덕분이니까,이건 답례에요. 지난번 공연할 때 머리핀을 받았는데, 원하는 사람한테 선물로라도 주라더군요. 블루 오아시스 색깔이니까 나탈리한테 잘 어울릴 것 같아요."

눈을 찡긋했다. 검은 머리랑 잘 맞겠지.

"아님..집에 같이 갈래요?"

-
늦어서 미안해요 큐ㅠㅠㅠㅜ 바쁘신 레주를 위해 막레를 들고왔어요 편하실대로!

367
별명 :
나탈리-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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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u97XwO9t/hU

가만히 내 뒤를 따라오던 그녀는 갑자기 가봐야 할 것 같다면서 나에게 무언가를 쥐어주었다.
이건 뭐지? 머리핀? 나한테 잘 어울릴 거라니.... 악세사리같은게 절대 안 어울릴 것 같은데.. 나같은 사람에겐.
그래도 이 머리핀 자체는 매우 예쁘다. 마치 블루 오아시스의 파란빛과 같은 그런 빛을 내고 있다.
내가 아닌 다른 여자가 이 머리핀을 낀다면 분명 어울릴 것이 분명하다.

"고마워요. 소중히 간직할게요."

그렇다고 다른 사람이 선물로 준걸 버릴 수는 없지. 내가 쓸 일은 별로 없겠지만 소중히 간직할 수는 있으니 말이다.

"아니.. 괜찮아요. 오늘은 이만 집에 가서 쉬어야겠네요."

집에 같이 갈거냐는 에리의 말에 가볍게 거절의 의사를 표시한다.
슬슬 저녁시간이 되어가니 천천히 집에 들어가면 저녁 먹을 시간이 될 것같다.

"오늘 만나게 되어서 즐거웠어요, 언니. 다음 임무 때 만나요."

싱긋 웃어보이며 그녀에게 손을 들어 살짝 흔든다.
그녀가 집으로 돌아갈 때까지 여기서 배웅해 줄 생각이다.

// 만약에 그 장소까지 갔다면 에러와의 보너스 배틀이 있었을지도 몰랐... 크흠...!!!
어쨌든 이걸로 막레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수고하셨어요, 에리주!

3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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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70mazzhrCeU

루이라주 갱신! 아,다음 이벤트때 동료분들의 표정이 심히 기대가 드네요..루이라는 기억에 없겠지만!

3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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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DjnMtWCXSrU

>>368 히익 무셔어어어...;0;

3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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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u97XwO9t/hU

저녁을 먹고온 스레주가 갱신합니다!!

3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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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rzh6y+WJsyM

여태까지 아무도 안 온 것인가!!

3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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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r3Ltym+OJ7U

모닝코오오오오올!!!

3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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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4ncBucul7sY

에릭의 존재감......그런거 없지않았어요?

3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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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6GKBRBaP31E

루이라주 갱신!

3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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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r3Ltym+OJ7U

>>373 자다 일어나니 이런 슬픈 말이 적혀 있...

그나저나 고성방가 은근히 짜증나는 민폐군요... 누군가가 대낮에 크게 노래를 불러대는 통에 자야할 잠 다 못자고 일어나버렸습니다...;;

3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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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JvCG3S1ceSc

다들 안녕하세요. 스레주..파이토...(줄줄
 친구놈 하나는 집이 대로변이라, 밤이면 폭주족 오토바이 소리 때문에 잠 못 이루는 날들이 많았습니다...(애잔 취침 시 소음공해는 무서운 겁니다


일상돌리실분 연락요망
항시대기중
-독감걸려 격리수용당한 에리주-

3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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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6GKBRBaP31E

푹쉬시는게 좋지 않을까요 에리주...?

3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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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JvCG3S1ceSc

>>377
맞아요..백번 옳으신 말씀입니다 ㄲㄲ but!! 너무 심심해여 ㅠㅠㅠ
그냥 자버릴까나;0;

3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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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6GKBRBaP31E

>>378
심심함은 역시 독이네요.

3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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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JvCG3S1ceSc

>>379 정말로요...으어어 심심해애앳...오전중엔 계속 잤는데 깨고나니 할일은..있지만 암튼..그래서 유튜브로 노래 반복재생중입니다:3:3:3

3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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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r3Ltym+OJ7U

늦은 점심을 먹고 스레주가 갱신합니다! >>380 독감에 걸리셨으니 빨리 침대로 들어가셔 쉬시라구요! 요즘 독감 너무 독해서 한 번 걸리면 되게 안 낫는다고 들었단 말예요!!

3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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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JvCG3S1ceSc

ㄱㅅ

3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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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DJRbvIcTDH+

갱신?

3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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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r3Ltym+OJ7U

아무도 없습니까?!!

3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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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6GKBRBaP31E

호잇 루이라주 있어요

3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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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r3Ltym+OJ7U

인사가 늦었다! 루이라주 안녕하십니까!!

3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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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OtdcWxpnz0c

으럅!!!

3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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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jkfxABbOXeg

아무도 안 오는군...

3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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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OtdcWxpnz0c

다들 바쁘신 걸까나...? 직장인들로만 가득찬 스레는 이게 문제로군요... 방학 때인데도 조용하다니....

3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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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GWW/NOrBMK2

음? 슈네주가 부릉부릉 날아왔어요~

3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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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OtdcWxpnz0c

>>390 슈네주우우우우우우우우!! 으어어어어엉 혼자서 외로웠어요!!!

3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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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OtdcWxpnz0c

그리고 다시 혼자가 되었다고 한다... (털썩

3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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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GWW/NOrBMK2

>>391
(부둥부둥 (토닥토닥 (꼬옥

3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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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OtdcWxpnz0c

>>393 으어엉... 슈네주 품안은 따뜻하군요.......

3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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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GWW/NOrBMK2

>>394
아무도 없어서 심심했구나. :S (도담도담

3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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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OtdcWxpnz0c

>>395 그렇습니다. 심심했다구요! 그런 의미에서 일상을 신청해도 되겠습니까?! 지금은 무리지만 밥 먹고 나서 잠깐이라도...!!

3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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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GWW/NOrBMK2

>>396
짧게나마 가능해. :)

3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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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OtdcWxpnz0c

그렇군요! 그럼 저녁을 먹은 후인 8시 이후부터 일상을 돌려보도록 하죠!

3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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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OtdcWxpnz0c

저녁을 먹고왔습니다! 아무도 없나요??

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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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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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GWW/NOrBMK2

짧게나마 가능한 슈네주 있어. :0

401
별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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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네주시군요!! 좋습니다, 그럼 주저않고 제가 선레를 쓰도록 하죠! (잉?

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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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탈리-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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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OtdcWxpnz0c

그녀의 휴가가 끝나갈 무렵, 나탈리는 UFE의 골든 힐 지부로 가 그녀가 내일부터 해야 할 일을 미리 전달받은 후 건물을 나섰다.

"언제나 그렇지만.... 일하기 싫다.... 내일부터 다시 근무 시작이라니..."

하늘을 바라보며 가만히 한숨을 내쉬던 그녀는 이대로 집으로 가기가 아쉬운 건지
발길을 돌려 근처 공원으로 가서 벤치에 앉아 주위를 둘러보았다.

".... 이번 엘리멘트 팀을 맡은지 벌써 한 달하고 몇주가 지나갔네... 이제 슬슬...."

그녀의 바지 주머니에서 핸드폰을 꺼내 날짜를 확인한 나탈리는 가만히 무언가를 말하다 고개를 흔들었다.

"아냐, 아직은 지켜봐야 할 것 같아. 너무 급하게 생각하지 말자."

그녀의 손에 들린 핸드폰을 다시 주머니에 넣고 나서 그녀는 심심한 입을 달래기 위해
주변에 있는 자판기로 걸어가 캔커피 하나를 꺼내 뚜껑을 딴 후 한 모금 마셔보았다.
언제나 그렇지만 쓰면서도 달콤한 커피의 맛이 그녀의 기분을 한층 더 좋게 만드는 듯 했다.

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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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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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OtdcWxpnz0c

......... (침울

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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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OtdcWxpnz0c

아무도 없는 것 같으니 스레주는 이만 침대로...

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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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네비트헨-나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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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GWW/NOrBMK2

골든힐. 그래, 골든힐! 그는 지금 골든힐에 있다. 그럼에도 그는...

빨리 집에 가고싶다는 생각만 머리속에 남는다. 이곳은 조오금 그렇다. 아니, 딱히 우리 집 침대에 삐약이(전용 베개)를 놓고오고 수선화가 말라죽어서 그런건 아니고..아니..사실 그게 맞다. 우리 수선화, 특별히 예쁜 아이었는데. 그리고 일도 있고. 내가 없으면 걔네들은 우왕좌왕 하다가 소지품을 제대로 보관함에 보관 했는지 확인도 안하니 원.

잠시 메마른 눈을 깜빡이고 다시금 후드와 마스크를 쓴다. 산책이나 할까, 싶어 공원으로 향한 그는 우연치 않게 누군가와 마주치게 되었다. 나탈리, 그의 상사. 잠시 장난이라도 칠까, 싶어 그 특유의 없는 존재감을 이용해 그녀의 뒤로 걸어갔다.

"....왁."

...놀래킨거겠지. 아무래도 그럴것이다. 소극적으로 왁, 소리를 냈어도..

//으으으어아아 늦어버렸다 미안해...88

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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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GWW/NOrBMK2

으아아아 스레주우우 (바짓가랑이 붙잡

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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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OtdcWxpnz0c

>>406 컴퓨터를 끄기 전에 한 번 더 새로고침해봤는데 역시나....!! 근데 진짜로 자러 가봐야 해서 죄송합니다... ㅠㅠㅠㅠㅠ 일단 일상은 킵하는 걸로 해도 괜찮을까요? 그나저나 왁이라니 슈네... 귀여워.....!!!

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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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GWW/NOrBMK2

>>407
응응 킵 해두자 :3..
그럴리가, 귀엽다니!(부끄

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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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zv2R3ZRyalQ

ㄱㅅ

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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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OtdcWxpnz0c

출근 전 갱신!!

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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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kzgNaOAz3VQ

출근 후 다시 갱신!!

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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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CZE1gyBco0M

...루이라주 갱신

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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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aRiCnvkw56

헛... 이번엔 내가 모닝콜을 하지 못했어! 분하다!! 그래도 루이라주 어서오세요!!

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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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PugRw+s4WIw

집에와서 갱신하는 스레주입니다아아앗!!

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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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lTcGZgy8Ig+

ㄱㅅ

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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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de4rih9bfb2

눈이 내리네요..엘워 세계에도 눈이 오나요...(급감성

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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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2PLPHAWtpmk

불의 엘리멘트들이 제설 하나요.... (감성파괴

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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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4cHS0LHTug6

제설~제설~총을 들고서~
제설~제설~화염방사로 녹여~

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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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PugRw+s4WIw

>>416 아이보리 브루크는 만년설 지대 평원에 있는 국가입니다. 무슨 말이냐 하면 엘워 세계에도 눈이 온다는 말이죠!

>>417 그리고 일단 UFE 건물에 눈이 온다면 제설 인원으로 불의 엘리멘트들이 투입된다고 합니다! 음하하하하!!!!!

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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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방안에 틀어박혀 자유를 만끽하며 일이 오지 않기를 빌며 쉬고있는 루이라였다.

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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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라주 어서와요! 같이 자유를 느껴봅시다!! (일 안 나감

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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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1
나른하네요...

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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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이때가 제일 나른한 시간대니까요. 전 방금 일어났는데도 졸음이 솔솔 옵니다. ... 아니 난 방금 일어나서 그런가...

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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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저는 밤을 새버려서..

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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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ㅎㅎㅎ 슈네주야 ㅎㅎㅎㅎ...

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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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5 어서오세요, 슈네주!! 반가워요!!

>>424 엇.... 그럼 지금이라도 빨리 주무세요! 잠을 안 자면 몸에 무리가 간다구요!!

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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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빈둥빈둥하고 계시군요. 저도 그래요.

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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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이리 추울까 :S

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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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눈도 왔고...그저께부터..그저 추울따름...

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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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도 장난아니게 춥다고 합니다.... 집안인데도 추워요.....

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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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427 분은 뉘십니까! 정체를 밝혀라아앗!!

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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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연주가 백만년만에 갱신해요... 으어ㅓ어어ㅓㅓㅓ 이제야 좀 여유가 생기네요...!

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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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나 아빠(?)!

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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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2 정연주다!! 정연주가 왔다!!! 으어어어 반가워요!! 오랜만에 낮 시간에 사람들이 모이기 시작하는구나!!

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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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로 상큼발랄(?)한 루이라(주)가 일상을 구해봅니다!

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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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안녕하세요! 그리고 언제 정연이가 아빠가된거죠!!! 내가 없는 사이에 정연이가 멋대로 결혼해서 애 낳아버렸...?!

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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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신청이 들어온겐가!! 그럼 한 번 4시까지 지켜보도록 하죠! 돌릴 분이 아무도 안 계신다면 스레주와 돌리는 걸로ㅗ 해도 되겠습니까?

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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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6 모든 것은 폭주한 루이라 때문이라 합..... 쿨럭

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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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7 의도치 않게 이상한 오타가 나와버렸다.........

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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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3 히이익---

독감이 독해서 독감..은 아닌가봐요..현대 의술의 힘은 대단하네요. 이제 왠지 뭐든지 할수있을것같아!(그리고 쓰러짐

농담이고 확실히 불편한건 없는것같아요. 에리주입니다.

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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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5 저라도 괜찮으시다면 어떻읍니까!(한껏 젠틀(루이라주:싫다아...

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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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0 어서와요 에리주! 이렇게 되면 아주주를 제외한 모든 분이 모이시게 된 건가요?!!

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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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하게도 제가 들어오니 다들 가버리신거네요. (아련) 후후 다시 사라지겠어요...

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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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1
좋습니다만 누구신가요?^?

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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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3 겨우 5분동안 조용해진 걸로 침울해지시면 안 되는 겁니다, 에리주! 돌아와요!!

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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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3 전 지금 일과 상판을 번갈아가며 하고있기에 자주 사라질 수 있습니다...! (주의문을 붙여놓는다

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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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6 정연주는 언제나 바쁘시군요.... 오늘은 일찍 퇴근하셔서 푹 쉴 수 있길 바래봅니다!

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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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4 에리주입니다요'v' 핫

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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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8
선레는 어떻게 할까요..?

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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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7 걱정해주셔서 감사해요! 아마 오늘은 날 바뀌기 전에는 돌아갈 수 있.. 있겠죠, 네에...

엇 그러고보니 일상이 시작하네요! 팝콘 뜯으며 관전해야겠다 (장판깔기

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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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9 다이스를 돌립시다!

1: 제가 선레
2: 루이라주께서 선레

다이스(1 ~ 2) 결과 : 2

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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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0 콜라도 있습니다! (엑스라지를 건넨다

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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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1
혹시 원하는 상황이나 장소 있으신가요?

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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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어째서 구경하시려는 겁니까...(ㅂㄷㅂㄷ
그만둬욧...빼ㅐ액...U///U

>>451 히이ㅣ익 다갓
이렇게 되면 저는 기다리겟읍니다ㅎ..(쓰레기야.. 루이라주 파이토~~
편하신대로 써오셔도 됨니다!

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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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3 크게 없습니다:D

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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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4 일상을 돌리시는 분이 계시다면 구경하는 사람도 있어야 재미나죠!! (아님

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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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2 헛 레주 센스가..! (엄지척

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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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7 후후후... 팝콘은 정연주께서 주시겠죠?? 후후후.... (글러먹은 스레주(탄핵하라(네?

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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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8 그렇게 말씀하시면 약간 어딘가의 밀거래 현장 본 것처럼 되어버리잖습니까?! 전혀 나쁜 상황 아닌데 나쁜 것처럼 보여버리잖습니까!! 무셔어..

4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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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네:(팝콘

4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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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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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게없다. 아, 진짜 이럴때는 일이라도 오면 좋겠지만 뭐 언제부터 딱딱 들어맞았다고 이러는지

"나갈까. 까페라도 가서 있는게 이것보단 낮겠지"

부스스한 머리를 정리하며 옷을 갈아입었다. 어짜피 고딕 드레스 뿐이지만 마저 머리도 사이드테일로 정돈하고 카페로 발걸음을 옮겼습니다

까페로 와서 대충 웨이트리스를 상대하며 카페라떼를 주문하고 기다리다가 살짝 울리는 종소리에 까페 문쪽을 보자 굉장히 이국적인 분위기를 띄는 여자가 보였습니다. 처음보는 사람인데 이사온건가?

4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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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9 밀거래 현장이라뇨! 콜라는 제가 살테니 팝콘은 정연주께서 사주시라는 지극히 정상적인 광경인데요!

>>460 슈네주께는 콜라 엑스엑스라지를!! (사람 차별하니

4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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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까지나 상큼발랄(?)한 루이라니 안심하고 즐겨주시면 됩니다!

4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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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2
슈네: ...! (콜라 받아듬 (콜라다! (행복

4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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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라-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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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는 언제나 기분이 좋다. 문을 열자마자 나는 커피 향기가 잔뜩 행복한 기운을 가져다 주거든. 나고 자란 곳에는 이런 커피 원두 냄새가 아니라, 꼭 양철로 만든 것 같은 초콜릿 냄새와, 질 나쁜 냄새가 나는 갈색 물이 플라스틱 컵에 담겨 있었다. 싫다는 건 아니지만, 그런 일이 있어서인지 지금의 카페가 더 소중하게 여겨지는지도 모른다.
커피 냄새를 들이마시며 카페 안에 들어서자, 어디선가 많이 본...은발의...소녀는...?

"어머나."

지난번엔 그런 일도..있었지만 그건 정신상태가 불안정할 때 얘기고. 어디까지나 나는 신입. 팀 선배님께 제대로 인사를..해둬야..겠지?
힘내자, 에스메랄다..할 수 있어..

"안녕하세요, 아가씨. 놀러 나왔어요?"

가볍게 웃으며 인사를 건넸다.

"저는 처음이 아니지만, 미안해요. 많이 놀랐지요? 모르는 사람이 아는 척 말을 걸어서. 내 이름은 에스메랄다-에스메랄다 티파레트구, 루이라와 같은 엘리멘트 팀 신입예요."

정식으로 인사하는 건 처음이죠? 잘 부탁해요, 하고 살짝 손을 흔들었다.

4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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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2 오늘의 일기 : 스레주가 나한테는 콜라 엑스라지를 사주고 슈네주에게는 엑스엑스라지를 사주었다. 다음에는 콜라와 사이다를 같이 사달라고 할거시다ㅏㅏ

4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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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6 그럼 저는 레모네이도!

레주: 아 그건 천오백원 추가라
거절
에리주: 유감

4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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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보니 레주, 시간이 난다면 돌리던것을 마저 돌리지 않을래? :)

4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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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8 아 그럴까요? 제가 지금 당장은 시간이 안나서 힘들지만 5시 이후로는 가능할것 같네요..!!

>>466 저... 정연주...? 다음에는... 더 큰거 사드릴게요... 그러지 마요... (토닥토닥

>>467 레모네이드는 팔지 않습니다! 다른 곳을 알아보세요!! 흐하하하핫!!

4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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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9
그렇구나? :3 그럼 기다리고 있을게 (찡긋

4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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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라-에스메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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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여자는 나에게 다가오며 같은 신입이라고 말했습니다만 여기 사람들은 이렇게 확확 다가와서 인사하고 그러는건가 싶네요. 칼침맞을텐데 운없으면 머리통이 날아갈꺼라구요?

"아, 안녕하세요! 루이라라고 해요 잘부탁드려요오"

말끝을 살짝 늘여 조금 소심한 아이인것처럼 꾸미면 되겠지 어디까지나 설정이니까?

그런데 말이죠 구체적으로 호감이 가는 얼굴이지만 나랑은 반대같은 느낌이 나서 재수없다고 생각합니다. 저리가라 마녀 훠이훠이 뭐 진짜 입밖으로 낼 생각은 없지만 살짝 눈을 빛내며 손을 모으며

"친하게 지내면 좋겠어요. 에스메랄다씨"

수줍게 웃어서 완벽하게 인상을 심어두면 좋겠죠 전혀 친하게 지낼생각은 없지만 대충 같이 놀아주다보면 이쪽도 이득이 있을거같으니까

"합석..하실래요?"

4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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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라구로 루이라..

4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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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리-루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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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여자애애애!
아, 세상에. 또 폭주할 뻔했잖아. 귀엽고 예쁜 여자애들은 보면 언제나 기분이 좋아지니까, 자중하지 않으면 곰인형처럼 끌어안아버리게 되므로..숨을 살짝 마시고, 사람 좋은 아줌마처럼 활짝 웃어주었다. 그건 그렇고 정말 귀엽게 생긴 여자애네. 미소녀라고 해도 아까울 외모는 아니었다. 머리카락이나 눈 색깔도 그렇고.

"물론이에요, 루이라. 나도 그래요."

아이 참, 나도. 얼굴을 너무 빤히 봤는걸. 기분 나빴을 테니 사과해야겠다.

"앗참, 미안해요, 얼굴 계속 쳐다봐서. 예쁜 얼굴이라 눈이 자꾸 가네요. 눈 보라색이죠? 그런 자수정 색깔 눈은 오랜만이에요."

합석을 권유하는 예의바른 모습에, 전에 무섭던 모습과 굉장한 거리감을 느꼈다. 이렇게 어리고 착한 소녀인데 그런 모습을 가지고 있다니, 속에 어떤 슬픔을 갖고 있는 걸까.

"그래도 되겠어요? 고마워요."

음료로는..전에 샹그릴라를 마셨으니, 이번엔 따뜻한 아메리카노와 초콜릿칩 쿠키를 주문해야겠다.

"루이라는 친절한 사람이네요."

4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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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2 그게 귀여운 거죠! ㅇ.< 매력 포인토...에리는 호구니까 아마 루이라가 잘 놀아줄 거라고 생각합니다:D(???:하?

4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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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라구로 vs. 호구(?!)의 대립인건가!!

4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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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으면 안돼 에리이이....!! 그 아이는 해로운(?) 아이야..!!

4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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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5 이천십칠 앨리맨딸 월 뉴 매애애애---치-
하라구로 루이라 vs 호구 에리인겁니다! 하라구로력에 감화되어 흐콰할것인가..아니면 호구력에 감화되어 포기할것인가..(아님

>>476 이미 속앗읍니다! >>>호구 불변의 법칙<<< 때문이죠. 에리는 귀여운거 좋아해요 귀여운거

4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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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7 그렇군.... 다음에 나탈리로 귀여운 캐릭터를 연기해봐야겠... (퍽

4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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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7 아니면 서로서로 감화되어 바뀌어도 재밌을 것 같은데요(?!)!
하라구로 에리나 호구 루이라...

>>478 기대할게요 스레주 *’▽‘*

4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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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8 아마 에리는 이미 나탈리를 귀엽다고 여기고 있지 않을까요...어리광쟁이라구! 아가씨란 말 못들어봤다고 어색해한다구! 언니라거 불러도 되냐구 했다구? 귀엽지 않아? 귀엽지 않아아?? 라는 느낌...

에리주:까와이하지(흐뭇
나탈리:(메이스를 꺼낸다)

4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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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9 호구 루이라라구요...상상이..되지 않아..!
에리주는 스스로의 상상력에 자괴감을 느꺘다
하라구로 에리라면 생글생글 웃으면서 누군가가 따로 먹으려고 남겨둔 쇼트케이크 위의 딸기를 먹어버리는 느낌일까요?(아닌것같은데

4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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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보니 다갓님 다음 슈네는 어떤 상태인가요

다이스(1 ~ 5) 결과 : 1
1. 무난하게 슈네야
2. 활발한 슈네야
3. 여장 슈네야
4. 우울한 슈네야
5. 중2병이야

4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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큿..

4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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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3
역시 다갓
..그런데 어째서 실망하시는겁니까 슈네주?!

4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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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1 괜찮아요 정연이는 딸기보다 블루베리를 더 좋아하니까 양보해줄거에요(개뜬금
아마 에리의 흑ㅎ.. 가 아니라 하라구로 Ver은 면전에다가 웃으면서 독설할 것 같은데요.. 아 그건 하라구로가 아니라 그냥 흑화인건가. 에리의.. 하라구로... 어ㅓ엄... 캐릭터가 전혀 안잡혀요!

4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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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1 순수한 하라구로(?)로군요...!! 흥미로워...!

>>480 이미 나탈리는 에리한테 귀여운 상사로 전락해버린 것입니까,,,>>

>>482 여장 슈네는 무엇.....?!?!!

4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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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2 3번 선택지와 5번 선택지가 끌리네요.. 두 선택지를 혼합한 선택지는 없나요...

4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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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그렇고 슬슬 저도 일상을 한 번 돌려볼까요..? 슈네주 준비되셨습니까!(???

4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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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겍....답레 써야되는데 일이 생겼...(울먹)

4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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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5
어머나, 정말 굉장히 예쁜 까치집이네요!(웃음)(곱슬머리를 보며)

그래요! 아마도 이런 느낌 아닐까요?(아님
흐음 그것보다 좋은 걸 알았군요. 아재는..블루베리를..좋아한다..(메모짤

4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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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7
슈네: 매서운 칼날같은 바람에 베여 사.라.져.라!(고스로리(가터벨트
할아버지:..........(절레

4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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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9 에구 그럼 어쩔 수 없죠! 불쌍한 루이라주..(줄줄
일 다 끝나셨다고..!? 흑ㄱ흑 인생 원래 그런겁니다 파이토다요~~<-
아 이게아니지 급하시다면 킵하셔도 좋습니다!

4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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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1 이거 물건이네요. 쇼타콘 할배에게서도 벗어나고 새로운 캐릭터성도 확립했어! 메데타시 메데타시 기왕 이렇게된거 이걸로 갑시다(슈네주:???

4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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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9 ....ㅠㅠㅠㅠ 일이 생기셨다니... 그럼 어쩔 수없이 킵인건가요.... 안녕히 가세요, 루이라주! 일 수고하시구요!

4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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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0 여왕님.. 여왕님ㅁ이시다... 생각외로 에리 흑화가 매력적에요 XD
>>491 ...로리콤 할아버지를 쫓을 좋은 기회 아닌가요!?

4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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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3
슈네: 고스로리는 별로인데...(?)

4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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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2 나탈리: .... 이번 팀원은 참 개성있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아...

4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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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6 그럼 개인적인 사심을 섞어 한복을 추천해드릴게요!

4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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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라주가..가신다면..암튼..저는..쓸쓸하게..짜쟈 잇도록..흐엉ㅇ엉엉 가지마요 루이라주 빼애ㅐㄱ 8ㅁ8 날버리고 가지마아앗!!!!(ㄴㄴㅋ

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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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라:고스로리 드레스를 입으실꺼면 제가 알아봐드릴까요?


//이따봐요

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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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5 ㅋㅋㅋ저런 걸로 여왕님이라니 연주도 ㅊ...
? 왠지 잘어울리는데요 나쁘지않아 나쁘지않아(위험
>>496 고스로리가 싫으시면 아마이 로리다요? 역시 슈네한텐 이쪽이 더 잘어울릴지도..핑크핑크한 색깔로...(위험위험

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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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 네넵 일 힘내시고 나중에 뵈어요:3!

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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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1 ....아저씨 여왕님....???? 쉽게 상상이 가지 않아....!!

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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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탈리-슈네비트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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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위의 풍경을 천천히 감상해가면서 커피를 마시던 도중, 갑자기 뒤에서 누군가가 어깨를 툭 건드리며 '왁'하고 소리를 내었다.
어... 그니까... 지금 놀래키려고 이런건가? 음... 조금만 세게 쳤다면 커피를 엎었을테고 그럼 주저없이 그 자식 얼굴에 주먹을 내질렀을텐데 운이 좋네.
이런 생각을 하면서 고개를 뒤로 돌려 누군지 확인하려다 매우 익숙한 얼굴의 남성을 발견하고는 거의 반사적으로 얼굴에 미소를 띄워본다.

"슈네비트헨 씨였군요. 이런데서 보니 반갑네요. 근데 여긴 무슨 일이신가요?"

슈네비트헨에게 인사를 하면서 약 몇 초 전 들었던 생각, 그러니까 주먹 뭐시기 하던 생각을 고이 접어 마음 속 쓰레기통에 던져버린다.
아무리 그래도 내 팀원에게 그런 몹쓸 생각을 하는 건 옳지 않은 행동이니까 말야.

"그러고보니... 혹시 방금 전 절 놀래키려고 그러신 건가요? 그렇다면..."

그러다 살짝 슈네비트헨을 놀려보고 싶은 짖궂은 마음에 킥킥 웃어보며 어색하게 놀란 듯한 몸짓을 해보인다.

"엄마야~, 깜짝 놀래라~!"

.... 갑자기 추워진 건 기분 탓이겠지.

// 답은 없으셨지만 일단 한 번 답레를 올려봅니다!
3인칭으로 일상돌리기 귀찮으니까 그냥 앞으론 계속 1인칭으로 해야겠다....(털썩

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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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라주 나중에 뵈요 :)

>>501 나쁘지않죠?! 나중에 에리 흑화시켜보고싶은 그런 생각이 무럭무럭들지않나요?! (바람넣기

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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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5 걱정마시죠. 캐릭터들이 멘붕하다 못해 흑화해도 전혀 이상하지 않을 에피소드가 아직 수두룩합니다! (꿈도 희망도 없는 활기찬 엘워 스레 유후!

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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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5 괜찮은데오!?! 생글생글 웃으면서 화살촉으로...아닛 당신들누구야 읍읍

>이미 삭제된 레스입니다<

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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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6
음 놀랍네요! 대단해!(물개박수
역시 반전과 충격과 공포와 망가(X)의 엘워스레로군요 두근두근한데요?
후후 메자메타 코코로와 하시리다시타~미라이오 에가쿠 타메~...

갸아아아ㅏㄱ 호러티이이이익

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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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6 ...스레주 그거 그 뭐시냐 아주가 소녀를 탕탕했던 그 에피소드 이상인거에요? (미리 멘탈을 잡아둘 준비를 한다 (뒷통수를 조심한다
>>507 에리는... 흑화하면.. 여왕님이 된다... (끄적끄적

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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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8 일단 가장 가까이 있는 에피소드를 아주 약간만 스포해드리자면.... 에피소드 시작전에 제가 그냥 하지 말고 스킵하겠냐고 물어볼까 생각할 정도로 에피소드 내용이 매우 암울하다고 합니다! 후후....

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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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0 (스레주가 점점 S가 아닐지 고민하기 시작한다
스레주 너무해ㅐ요...! 왜 처음에는 희망찬(?) 전개였다가(?) 갑자기 하드보일드로 유턴하는거에요..!

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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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0 호오 대다네...(불안)
헤헤..그리고 우리 용감한 엘워 레스주분들은 절대 스킵하지 않겠죠..알거같아..알거같아..(줄줄

>>509 그거 이상인 거 같네요^^/!
조ㅎ아요 에리는 흐콰하먄 도S(X)여왕님이 된다고 합시다 아재는 어떻게 되죠?!(엩?

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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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1 여기서부터 이러시면 안됩니다... 챕터 2하고 3은 제가 아예 대놓고 스레 제목에다가 극시리어스라고 태그를 달아놓을 생각이라구요!

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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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1 처음에도 희망차지 않아서...?

칼립토스가 존재하는 EU는 이렇게 엘워세계와 스레주가 꿈도 희망도 없으니까 그렇읍니다. 스레주가 흑막이야..스레주가 있으니까 코어도 칼립토스도 에러도 존재하는거야...!(아님

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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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네비트헨-나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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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랐으려나...왁, 이라고 놀릴 수 있는 한 최대한 세게 놀린건데. 그러나 나탈리가 그의 기대를 박살낸 것 같았다. 놀라지 않은거야...미소를 지으며 자신에게 인사를 건네는 나탈리...역시 놀래키는건 적성에 맞지 않다고 생각을 하고, 그는 눈을 느긋하게 감았다 떴다.

"...좋은 저녁. 그리고.......산책."

산책이야, 산책. 아무래도 산책이겠지. 그래도 빨리 돌아가서 잠들고 싶지만.-그는 나온지 딱 5분이 된 참이었다.-

놀래키려고 그런건데...고개를 끄덕이다 그녀가 어색하게 놀란 듯한, 그런 애매한 몸짓을 보였다. 발연기 비스무리한 감탄사는 덤이었으며, 순간 그는 잠시 복면속에 가려진 얼굴이라도 확실히 티가 나는, 무표정을 지어보였다. 싸늘한 바람이 스치고 지나갔지만 그의 작품은 아니었다.

...나탈리가 놀란걸까.
....놀란..건가..
.............시간차인가...

의식의 흐름에 정신을 맡기길 약 몇초 후, 그의 표정이 바뀌었다. 무언가, 너무나도.....뿌듯한 표정이었다. 놀랐구나, 성공했구나! 라는 그런 표정.

"........놀랐구나."

....시간차라는 결론이었다.

"것보다...나탈리는 여기서 뭘 하고 있었어...?"

휴식이겠지만 의무상 물어보는 말 이었다.

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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뻘하게 슈네쟝의 까와이함에 웃엇읍니다 시간차? 성공인거야:D?! 긔엽긔...공주님 커여워요 공주님..

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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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2 정연 : (레스주는 스킾하지 않을지 몰라도 직접 발로 뛰는 저는 스킾하고싶은데요)

하하 연아 니 의견 필요없어

정연 : (망할)

:3c...

>>513 괘ㅐ괘괘ㅐ괜괘ㅐㄴ찮을거에요 그쵸? 네? ..괜찮다고 말해줄래요? (동공지진

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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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4 그렇습니다! 사실 제가 흑막입니다! 고로 절 죽이시고 해피엔딩.... 잠깐 그럼 안 되잖아!!

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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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2 음 아재는 흑화하면...
정연 : 아 귀찮다 세계멸망 따위... 칼립토스든 포우턴트든 내 알바냐 (뒹굴뒹굴

>>518 모두 들으셨죠!! (확성기

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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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그렇구나!(명쾌
좋아요 스레주. 그동안 고마웠습니다..함께할 수 있어서 행복했어요..나탈리도 에릭도 제가 책임지고 잘 키우겠습니다. 스레주의 희생으로 모두가 행복해질테니 두려워말고..! 아니 당신들누구얏 읍읍

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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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탈리-슈네비트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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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분명 놀란 척하는 티를 내보였는데 진짜로 흡족해 하는 저 표정--절반은 마스크에 가려져 있지만--은 뭘까.
진짜로 만족한거야, 아니면 나처럼 그냥 만족하는 척 하는거야. 뭐, 상관없으려나.
이어지는 슈네비트헨의 질문에 난 다시 고개를 돌려 앞을 바라보면서 대답했다.

"저도 산책하던 중이었어요. 휴가가 곧 끝나가는 마당에 집에만 틀어박혀 있기엔 좀 뭐해서 말이죠."

그러다 다시 한 번 슈네비트헨을 바라보면서 싱긋 미소를 지은 후 내가 앉은 벤치의 빈자리를 손으로 툭툭 치면서 말을 건넸다.

"이왕 같은 목적으로 나온 사람끼리 잠깐 대화라도 나누는 건 어때요? 마침 심심하던 참이었는데."

그의 대답을 기다리다가 끝에 한 마디를 붙여본다.

"원하신다면 커피도 하나 사드릴 수 있구요."

캔커피지만.

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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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9
음 완벽합니다 역시 아재야!(물개박수
아재의 귀찮음을 본받아서...저도 방 안에서 누구보다 귀찮은 하루를 보내야겠어요!(안됨
아재의 핵심은 귀찮음이군요!(깨달음(연:???

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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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9 >>520 ..... 왠지 내가 괜한 말을 한 것 같아. 스레주인데 도망자 신세가 되는구나.... (눈물(보따리 싸고 떠날 준비 시작

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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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0 방금 에리주가 엄청 멋져보였다..! 에리주 반할 것 같아요... (개뜬금
>>523 아뇨 스레주 가지마세요!! (바짓가랑이 붙들
스레주가 없으면 이 엘워스레에 남은 병아리같은 레더들은 다 누가 먹여살리나요(?!)!!

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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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3
스레주 어디 가는거예요?! 안 돼요! 나탈리는 내려놓고 가!(???

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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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2 정말 뜬금없는 생각인데 역시 아저씨보다는 아재가 발음이 더 구수하고(?) 친근한것(?) 같네요!

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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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0 ... 스레주인 저를 죽이려 하는게 뭐가 멋지다는 겁니까!! (눈물 펑펑

>>524 >>525 여러분 그동안 엘워 스레를 사랑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다음부터는 엘리멘탈 러브로 찾아뵙겠습니다. 뭐하는 스레냐구요? 기존 엘워 캐릭이 마법소녀로 변신해서 싸우는 스토ㄹ.... (맞아죽음

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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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4
후후 고맙습니다
저는 언제나 신사적인 사람입니다..누구에게나 신사적으로 대하죠..레이디들에게도 어린 꼬마 신사숙녀분들께라면 특별히..신사적인 마인드..아니 난 택배를 시킨적이업는데

>>이미 잡혀간 레스주입니다<<

>>523 여우같은 레스주들(??) 하고 토끼같은 캐들(???)두고 떠나먄 안돼요 스레주 ㅠㅠ 한 스레의 가장(????)으로써 끝까지 책임을 지란 말입니다!!

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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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6 나탈리: 그럼 저도 아재라 불러드리죠. 아 물론 임무 외의 시간 때만요. (웃음

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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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6 아재 기엽죠 아재...아재라니 어감이 너무 커엽지 않나오! 아재..연아재..환아재..(???:저기..

>>527 맘에 드네요. 마법소녀물로 전직합니까? 여전히 >>>꿈도 희망도 없는<<<^^/?

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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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0 나중에 시간날 때 외전 형석으로 엘리멘탈 마법소녀 스레를 열어볼까...?

나탈리: 내가 마법소녀라고? 장난해? 내가?

왜그래 아저씨도 있는데(????

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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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1 다들 마법소녀가 돼도 위화감 0이니까 괜찮다고 생각합니다^^/핫

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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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7 마법소녀는 아저씨한테는 진입장벽이 너무 높은 것 아닙니까.. 최소한 조력자로 해두죠 아저씨는
>>528 에리주 어디잡혀가는거에요ㅋㅋㅋ당장 돌아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뭔가 가장이라고 하니까 레주를 아빠라고 불러야할 것 같네요. 레주아빠!!

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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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3 .... 내가 아빠래, 나탈리야. 그럼 넌 내 딸이 되는거냐?
나탈리: 그런 아빠 사양하겠습니다...

>>532 그렇죠? 특히 아주와 슈네와 환과 정연이 마법소녀로 변신하는 모습을 상상한다면... (코피뿜

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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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0 화.. 환이가 아재였... (감격
연아 아저씨 동료가 생겼 (환주 죄송합니다 제가 실성했나봐요 부디 살려주십시오 (도게자
>>531 ...아저씨는 조력자에요!! 아니면 최소한 악당으로 해주시ㅈ... <<

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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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4 레주 제가 다 잘못했어요 (공손)
그러니까 N사의 매지컬 고삼읍읍읍의 마법 선생님(?)이 생각나는 발언은 그만둬줘요ㅋㅋㅋㅋㅋㅋㅋㅋ

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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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5 근데 아재는 조력자를 해도 조력하지 않을 거 같고(?) 악당해도 세계정복 귀찮아할 거고..(??) 마법소녀로 합시다^^/ 완벽해!(연주:아니

>>534 그거죠 레주 뭘 좀 아시네(하이파이브

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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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6 뭐 아직 생각중인 계획이니까요. 나중에 진짜로 할 생각이 든다면 다시 한 번 공지해드리도록 하죠! (현재 실현 가능성은 99.99999999999999999999999%라고 한다

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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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7 에리의 흑화Ver에 대해 토론하다가(?) 에리주가 흑화해버렸어요..! 우리 에리주 돌려줘요!! 순수하고 착했던 우리 에리주를 돌려주란말ㄹ이야..! (실성
>>538 ..그거 가능성 너무 높은거 아니에요?!

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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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9 저건 흑화가 아니라 새로운 취향에 눈을 뜬 거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가능성이 높다니! 아직 0.00000000000000000000001%나 남았는데!
나탈리:.......
뭐, 왜, 뭐! 네가 99.9퍼센트까지 다운받다가 인터넷 연결이 끊겨서 다운로드되는 파일이 싹 다 날아가는 고통을 알아???!!
나탈리: 뭐래....

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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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9
??에리주 타락하지 않았어요! 흑화하지 않았어요! 오지콘 모습 그대로..(??? 순수하고 착하단 말입니다!!!(라고 주장해 보았다
슈네주 오시면 혼돈파괴망가 상태 빠지실거야..

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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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보니 슈네주께서 또 사라지셨.... 아님 내가 답레를 놓친건가....??

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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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호 정연주는 퇴근합니다!! 좀이따뵈요!! 그 때 까지 마법아저ㅆ.. 가 아니라 마법소녀토론(?)이 잠잠해지길 기대해봅니다!! (???:애초에 기대를 하니까 배신당ㅎ...


에잇 옆동네 아재는 조용해주세요!

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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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3 오오 칼퇴근 축하드립니다! 집에서 뵙도록 하죠!! (뭔가 말이 이상하지만 어쨌든

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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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레...날렸어... (울컥

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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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5 ............. (말없이 토닥토닥) 그기분 백번 이해합니다... 힘내세요...

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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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5 잠시 화장실 다녀오니 이런 가엾은 레스가...ㅠㅠㅠㅠ 으흑흑흑 힘내세요 슈네주..힘내시는겁니다..드릴 말씀이..저도 압니다 그 기분..▶◀

>>543 조심히 다냐오세요! 퇴근 축★하드려요!! 드디어 야근의 늪에서 벗어나시나?!

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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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네비트헨-나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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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로 만족한듯 그는 다음엔 어떻게 놀릴까.....고민하다 입꼬리를 빙긋 올렸다. 산책중이라, 그녀는 휴가중이었지. 그런데도 편히 쉬질 못하는걸까, 아니면 너무 쉬어서 질리는걸까. 그가 만일 일주일동안 휴가를 받으면 3일은 미친듯이 일하고 4일은 전화선을 가위로 자른 뒤 핸드폰은 비행기 모드로 둔 뒤 잠만 잘 것이다. 뭐, 그렇다고.

"그렇구나, 고생이 많네...."

빈자리를 손으로 툭툭 치자 앞으로 저벅저벅 걸어와 그녀의 옆 빈자리에 앉았다. 대화라. 그는 그 말에 고개를 끄덕이다 커피란 말에 살풋 웃었다.

"...커피까지 사 준다는데, 누가 거절할 수 있을까."

그리고 그는 가볍게 후드를 벗었다. 푸른 색조로 염색한 머리가 바람에 휘날렸다.

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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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탈리-슈네비트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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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네비트헨은 내 손짓에 주저하지 않고 내 옆자리로 와서 앉았고, 나의 커피 권유에도 마다하지 않았다.
그런 그의 모습에 난 빙긋 웃어보이고는 자리에서 일어나 옆의 자판기에서 캔커피 두잔을 뽑았다. 물론 하나는 내 몫이다.
커피를 너무 많이 마시는 것 아니냐고 물을 수 있겠지만 개의치 않는다. 이러면서도 잘만 살아왔는데 뭘.

"여깄습니다."

슈네비트헨이 앉아 있는 자리로 돌아온 나는 그에게 캔커피 하나를 건네면서 다시 미소를 지었다.

"캔커피라서 실망하신 건 아니겠죠, 설마?"

약간의 농담을 덧붙이면서 말이다.
그의 옆자리에 다시 앉은 나는 슈네를 돌아보며 나지막히 물었다.

"블루 레이크는 마음에 드시나요? ...그다지 맘에 안 드신 표정이긴 하지만요."

//으어어 늦게봤습니다... 죄송해요 ㅠㅠㅠㅠㅠ

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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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레주는 잠시 저녁을 먹고 돌아오도록 하겠습니다. 나중에 뵈요!

551
별명 :
슈네비트헨-나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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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9WKJL4e1mi+

캔커피. 그것을 과장스러운 몸짓으로 장난스럽게 넙죽 받아들고는 곧바로 볼에 차가운 캔을 대었다. 찬 기운이 볼을 타고 올라왔고, 그는 그나마 낫다는듯한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

"고마워."

캔커피 하나에도 감사해야 한다. 그것이 그가 생각하는 물질에 대한 생각이었고, 이내 그는 살풋 웃어보이며 복면을 아래로 내렸다. 참 예쁘장한 얼굴이었다.

"그럴리가. 캔커피 좋아해. 거추장스러운 카페 커피보다."

카페에서 마시는 커피는 쓸데없이 귀찮은 법. 그러나 그가 카페에서 주문하는건 귀찮지도 않은지 술술 내뱉지만. 샷 추가에...기타등등. 칙, 하고 캔커피의 캔뚜껑은 경쾌한 소리를 내며 그의 손가락에 무력하게 까딱였고, 그는 커피를 한모금 마심과 동시에 그녀의 질문에 어깨를 으쓱였다.

"휴가차 놀러오기엔.......좋은 곳이야. 마음에 안 들어보이는 표정은....집에......물 주는것을 깜빡한 식물 때문일지도 모르겠네..... 애지중지 키우던 꽃이었거든."

이름까지 지어줬다 덧붙이며 그는 또르르 눈을 굴렸다.

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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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탈리-슈네비트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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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이네요."

캔커피를 좋아한다는 슈네비트헨의 말에 고개를 끄덕이며 나도 캔커피의 뚜껑을 따서 한 모금 마셔보았다. 역시나 맛있다.
휴가차 놀러오기 좋은 곳이라, 뭐 맞는 말이지. 물론 카나이아 쪽 나라보다는 못하지만 말야.

커피를 마시기 위해 복면을 아래로 내린 그의 얼굴이 드러나자 나도모르게 그의 얼굴을 잠시 멍하니 바라보다 고개를 아래로 내린 후 말을 건넸다.

"꽤나 미형이신데, 굳이 그렇게 얼굴을 가리고 다니는 이유라도 있으려나요?"

.... 내가 지금 뭔 말을 하는거야. 커피먹고 취했냐.

".... 아니.. 말씀하시기 싫으시다면 안 하셔도 되구요.."

자세한 건 모르지만 이 사람의 프로필을 처음 봤을 때 아마 비고란에 가족관계가 원만하지 않다는 내용이 적혀있었던 걸로 알고 있다.
평소에 슈네비트헨이 얼굴을 가리고 다니는 것도 그것과 연관되어 있을지도 모를 일이니 함부로 말을 꺼내지 않는 게 좋다고 생각해본다.

"혹시라도 기분 상하셨다면 사과드릴게요. 미안해요."

그를 향해 고개를 돌린 후 멋쩍게 웃어보이면서 사과를 건넨다.

// 밥 먹고 돌아오면서 답레에엣!!

553
별명 :
슈네비트헨-나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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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wajmj+28G9s

캔커피는 달았다. 이 달콤한 맛을 카페에서 재현하려면 시럽을 몇번정도 짜내야 할까. 글쎄, 계산하기엔 너무나도 귀찮다. ...뭐, 사실상 카나이아에서 살아서인지 블루 레이크가 그나마 더 낫다고 그는 생각했다. 그곳은 너무 난잡하다. 그리고 비샤에는, 그가 있기에. 좋은 곳은 아니었다. 비샤의 그 어떠한 장소도.

시선이 느껴져 잠시 눈을 나탈리쪽으로 굴린 그는, 다시금 커피로 시선을 옮겼다. 당연히, 여성과도 비슷한 얼굴에 누가 저런 반응을 보이지 않겠는가. 그의 이름조차도 백설공주였는데. 이내, 그녀의 질문에 그는 침묵했다. 그닥 무겁지는 않은 침묵이었다. 평소의 그와 같은 잔잔한 정적이 스쳐지나가고, 그는 다시금 커피를 마셨다.

"기분 상하지는.....않았어. 누구나...가리는 이유는 물어보거든."

그리고, 내가 주워 들은 말로는 동갑일텐데. 말을 놓는건 어떠냐고 물어보았으며, 그는 아차. 내가 훨씬 직위가 낮았구나. 덧붙이며 어깨를 으쓱였다. 이내 그는 한쪽 손으로 턱을 괴었고, 가볍게 미소를 지었다.

"다른때는 얼굴 때문이다...라고 했는데...우리 팀의 질문이니...."

변명은 필요 없으리라 믿고.

"....이런 모습으로 다니면, 나쁜 늑대가 나를 알아보고 잡아먹으러 올테니까....."

그는 실없이 웃었다.

"그러면...더 이상 다른 아이들이 아프지 않을테니까..."

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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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네주 제가 잠시 일이 생긴 관계로.... 일상을 살짝 킵해도 괜찮겠습니까.... 아아 죄송합니다 ㅠㅠㅠㅠ

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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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녀와~~~~ :3

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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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신

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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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어어 이제 돌아온 스레주가 갱신합니다. 그치만 아무도 없겠지...

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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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mNHh8JbdZyY

응? 슈네주 요기 있어.

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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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8 느어어 그대로 자버리고 말았습니다 죄송해요 ㅠㅠㅠㅠ

5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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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mNHh8JbdZyY

>>559
괜찮아. 어차피 새벽엔 점검을 했었으니. :)

5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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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0 오오 슈네주 오셨군요! 곧바로 답레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5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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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탈리-슌네비트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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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동갑이라면서 말을 놓는게 어떠냐는 슈네비트헨의 말을 듣고는 미소를 잃지 않은 채 대답한다.

"그러게요. 너무나도 갑작스럽게 만난거라 말을 놓는다는 걸 깜빡했나봐요.
그래도 또 갑자기 말을 놓는 건 그것대로 이상하니 그냥 이대로 대화하는게 좋을 것 같네요."

내 나름대로의 결론을 도출해 낸 후 이어지는 그의 대답을 들으면서 고개를 끄덕인다.
나쁜 늑대라... 관계가 원만하지 않다던 그 가족인 걸까? 아니면 슈네비트헨의 또 다른 지인?
어느쪽이 되었던 간에 일단 슈네비트헨 입장에서는 그다지 좋지 않은 사람인 것임이 분명할 것이라 생각해본다.
뭐, 이 이상 물어보는 것도 민폐일게 분명하니 이것에 대한 대화는 여기서 끝낼까.

"역시나 괜한 걸 물어본 것 같네요."

가만히 중얼거린 후 다시 슈네비트헨을 바라보며 질문을 건넸다.

"화제를 다른 곳으로 돌릴까요?
슈네비트헨 씨, 골든 힐에서 하게된 첫 번째 임무는 힘들지 않으셨나요?
다른 팀원들은 거의 모두 '생사의 위기'를 넘기고 왔다는 말이 있어서 말이죠."

5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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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네비트헨-나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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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mNHh8JbdZyY

갑자기 말을 놓는것은 좀 그렇겠지. 그는 고개를 끄덕이며 벤치에 등을 기댔다. 커피가 얼마나 남았는지, 손으로 캔을 한번 찰랑이고는 아직 적당하게 남았다는걸 알고 그는 입꼬리를 옅게 올렸다. 그녀는 고개를 끄덕였다. 자신의 말 뜻을 이해했을까, 아니.. 그 누가 늑대의 행위에 대해 알겠는가. 어중간한 뜻만 도출해낼 뿐이지.

괜한 걸 물어본 것 같네요. 그녀의 말에 잠시 입을 다물었다. 그렇지. 괜한 이야기였을지도 모른다. 그는 가벼이 눈을 굴려 나탈리를 바라보았다. 아마도, 그녀가 했던 질문 때문일지도 몰랐다.

".......글쎄, 골든 힐의 임무라....."

그는 다른 팀원들이 생사의 위기를 넘기고 왔다는 말에 창백하게 표정을 굳혔다. 아직 목에 걸려있는, 옷 속에 숨겨진 목걸이가 유달리 무겁게 느껴졌다. 자신은 그렇게나 평화로웠건만. 나쁜 아이었구나. 아니, 아니야. 여기서도 그런 얘기를 생각하면. 그는 애써 입꼬리를 올렸고, 이내 커피를 들이켰다.

".....나는......."

말 해도 되는걸까.

"....포우턴트와 대화를 나눴어..."

그는 가볍게 중얼거리듯 이야기를 꺼냈다.

"이미 그가 에러와 칼립토스를 처치했다고 했어. 그리고...그냥 추모관을 천천히 걸으면서 이러저러한 얘기를 나눴다고 해야할지도 모르겠네."

...뭐, 농땡이를 피웠다고 해야 더 맞는 말일까.

5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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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탈리-슈네비트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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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네비트헨의 입에서 전혀 예상치 못한 말이 튀어나왔다.
포우턴트. 평소엔 엘리멘트에 대해선 신경도 안 쓸 그들이 왜 우리의 임무에 끼어든거지? 무슨 일이라도 있는 건가?
순간적으로 여러가지 생각이 들었지만 애써 태연한 표정을 지으며 손에 든 캔커피를 바라보며 말했다.

"....운이 좋으셨네요."

이 정도로 말하면 될라나. 지금 이 사람 얼굴이 자기는 평화롭게 얘기만 했다는데에서 오는 자책감으로 가득차있는데 말이지.
뭐, 이 쪽에서도 솔직히 말했으니 내 생각도 솔직히 말해줄까.

"그런데 이상한 일이군요. 원래 포우턴트는 우리 엘리멘트의 일에 간섭을 안하려 하거든요.
이번 임무에 굳이 끼어들어서 슈네비트헨 씨와 대화를 나눴다면... 꼭 그래야만 하는 일이 있었다고 봐야 좋은데..."

그러다 나도 모르게 표정이 심각해지는 걸 깨닫는 순간 곧바로 표정을 풀고는 슈네비트헨을 바라보며 말을 돌렸다.

"아, 방금 전 얘기는 그냥 혼잣말일 뿐이니 너무 심각하게 받아들이실 필요는 없어요.
그래도 이 건은 한 번 UFE에 보고해보는게 나을지도 모르겠네요.
근데.. 혹시나 해서 여쭤보는 거지만 그 포우턴트에게서 별다른 말은 없었는지 알 수 있을까요?

일단 알아야 할 건 모두 알아야 하니 한 번 물어보자.

5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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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zKGbA15jbH+

전 잠시 식사하고 오겠습니다. 나중에 뵈요!

5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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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zKGbA15jbH+

식사하고 와서 갱신!

5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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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연주도 갱신... 어제 집에오자마자 정신없이 잤네요 읔...

5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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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zKGbA15jbH+

어서와요 정연주!! 많이 피곤하셨군요.... 피곤하실 땐 그냥 푹 쉬시는게 답이죠!

5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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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네비트헨-나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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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탈리의 표정이 심각했다. 그가 한 말이 잘못된 말이었을까, 차라리, 아무것도 없었다고 하는게 나았을까. 그 포우턴트가 이 사실을 알면 어쩌지. 쓸데없는 고민이 머리를 가득 채운다. 악습관이다. 운이 좋다라, 운이... 운이...

"......."

운이 좋았다. 그는 그 말에 고개를 끄덕이며 힘없이 웃었다. 운이 좋아서 만난거지, 절대 자신이 나쁜 아이는 아니었다. 다행이었다. 아니니까, 응. 아니니까..백설공주로 있을 수는 없잖아? 응, 그렇잖아.

"그렇구나....."

가벼이 친절한 사람이라 덧붙이며 작게 중얼거렸다. 뭐, 같은 사람이니...적대하진 않았으리라 믿었지만. 그는 입을 다물고, 눈을 감았다. 어떻게 해야할까, 어떻게... 포우턴트, 그는 엘리멘트를 겨냥한듯한, 매튜 륜에 대한 이야기를 꺼냈다. ...이걸 어떻게 말하지. 그는 잠시 화제를 돌리듯 입을 열었다.

"글쎄.....나탈리는, 비밀을 잘 지켜?"

그는 그런 의미심장한 말을 남기고는 그녀를 똑바로 쳐다보았다.

5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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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반가워! 으으. 정신이 없어서 여러번 날렸네..ㅠㅠ

5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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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탈리-슈네비트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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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 사람이라면 그나마 다행이네. 그래도 포우턴트라는 건 변함이 없지만 말야.
나의 반응에 슈네비트헨은 안도하는 듯한 표정을 지어보였다. 역시. 자기만 편하게 임무를 수행했다는게 마음에 걸렸던 거였어.
뒤이어 들려온 그의 말. 아무래도 그 포우턴트가 매튜 룬에 대한 얘기를 꺼낸 것 같아 보인다.
그의 이름은 많이 들어봤었지. 실제로 만난 적은 없지만. 희대의 바람둥이라고 했었나...? 근데 왜 포우턴트가 그에 대해 얘기한거지?

여러가지 생각이 머리속을 복잡하게 헤집고 다녀 잠깐 표정을 찡그린다. 아무래도 다시 UFE로 돌아오면 해야 할일이 산더미일거란 생각을 해본다.
그러다 그의 또 다른 질문에 고개를 들어 잠시 그를 바라본다. 비밀이라...

"글쎄요, 꼭 비밀을 말해야 할 상황이 아니면 굳이 말하려 하지 않죠?"

그 말과 함께 장난스럽게 다리를 꼬고 턱을 괴며 짖궂은 미소와 함께 슈네비트헨을 바라보았다.

"근데 왜 그래요, 슈네비트헨씨? 혹시 상담할 일이라도?"

// 저도 늦었다....!

5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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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네비트헨-나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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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임무때는 몸을 사리지 말아야겠다- 고 짧게 생각한 그는 찰랑거리며 캔에 부딪혀오는 커피의 소리에 그것을 다시금 한모금 마셨다. 차가운 온도는 전혀 변함이 없었다. 차가워.

"흠-"

그녀의 짖궂은 미소에 그는 부드럽게 웃어보였다. 비밀을 말해야 할 상황이 아니라면. 그렇구나. 그는 옷속의 목걸이의 무게가 가벼워지는것을 느꼈다. 그가 느끼는 심리적인 무게가 줄었으니. 그 또한 그 답지 않게 장난스럽게 눈을 굴려 시선을 피해보이곤 상담이란 말에 미소를 유지했다.

"글쎄, 있다면 있겠지만..."

과연 버텨낼 수 있을지 의문이네. 내가. 라는 말은 삼켜내고 그는 나탈리를 다시금 바라보았다.

".....만약 상담할 일이 있다면, 상담사 나탈리양이 되어줄거야?"

5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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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탈리-슈네비트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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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 장난스런 태도의 슈네비트헨도 마음이 어느정도 가벼워진 듯 해보였다.
그래, 그렇게 웃으라고. 안 그래도 예쁜 얼굴이 더 예뻐보이잖아?

"물론이죠. 적어도 제가 이 팀의 리더로 있을 동안에ㄴ..."

아차, 아직 이 말은 하면 안 됐는데.
잠시 당황하다가 이내 태연하게 말을 이어나갔다.

"제가 상담할만한 범위 내에서는 얼마든지 가능하니 부담없이 물어봐주세요."

손에 들린 캔커피를 한 모금 더 마신 후 눈을 반쯤 뜬 상태로 물어본다.

"근데 무슨 일로 상담하실려고 그러실까? 연애 상담은 아닐테고~"

5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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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네비트헨-나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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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그 말은 못들은걸로 할게. 그는 잠시 침묵하다 응? 무슨 얘기라도 했어? 라는 표정으로 그녀를 쳐다보았다. 상담 범위라~ 그는 어깨를 으쓱였다. 과연 자신의 이야기가 상담 범위엔 들어갈진 모르겠지만.

"큷"

연애 상담이란 말에 마시던 커피가 잘못 넘어간듯 한참을 쿨럭거리던 그는 목에서 커피의 잔해가 찝찝하게 남은 기분을 애써 떨쳐냈다. 꼭 솔로 마음을 후벼판단말야. 그놈의 연애..

"으흐음. 그 상담이랑 좀 비슷해. 하고 싶어도, 살해당할지도 모르거든."

좋아하는 사람이 생길지는 모르지만..일단은, 못하겠지. 응. 그렇고 말고.

5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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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탈리-슈네비트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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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상담이랑 비슷한데 살해당할지도 모른다고? 전혀 비슷해 보이지 않는데?
어찌되었든 커피를 잘못 마셔서 사레 걸린 듯한 슈네비트헨의 등을 살살 두드리면서 말했다.

"괜찮으니까 뜸들이지 말고 말해봐요. 물론 내용을 봐서 상담을 해드릴지 안 해드릴지 결정하겠지만요."

이렇게 말하면서 과연 그가 어떤 내용으로 상담을 신청할 지 잠깐 생각해본다. 연애 상담이랑 비슷하다 했지, 그렇다면...

"아, 혹시 매튜 님과 관련된 일인가요? 지금 전 그것밖에 생각이 안나는데 말이죠."

방금 전 슈네비트헨이 매튜에 대해서 잠깐 얘기한 걸 기억해내고 한 번 내 나름대로 추측해내본다.

5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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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네비트헨-나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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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을 두들겨주자 그나마 찝찝한 잔해가 픽, 사라져버렸다. 허무하기 그지 없었다. 에이, 내용이라. 그는 웃음을 보였다. 그리고 바로 정색하는 표정으로, 짐짓 무거운 어조로 입을 열었다.

"...매튜 륜이...원래 그 사람은 자기 수명이 다할 때까지 한 여자만 바라보고 살았다고...그녀가 모종의 사고로 어린 나이에 죽은 뒤에도 그녀만을 바라보았고..."

"매튜 륜의 연인이..칼립토스에게 살해당하지 않았다고 그가 말 했어. 뭐, 이 사건이 내 상담 내용이 될 것은 아니고."

그는 다시금 입꼬리를 올렸다.

"요하네스 테를린덴에 대한 이야기로 상담을 받으면 혼나나요, 나탈리 상담 선생님?"

미혼모와 고아, 가정 형편이 어려운 어린 아이들을 후원하는 재단을 설립한 그 사람 말야.

5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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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탈리-슈네비트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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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튜 룬. 방금 전에도 말했지만 그는 엘리멘트이면서도 희대의 바람둥이로 소문이 난 자였다.
그런데 슈네비트헨은 이 사람이 사실 수명이 다할 때까지 한 여자만 바라보고 살았다는 얘기를 했다.
거기에 더해서 그녀가 칼립토스에 살해당하지 않았다는, 무언가 의미심장한 듯한 말까지 하자
난 아주 잠시동안 아무 말도 하지 않고 말을 마친 그의 얼굴만 멍하니 바라보았다.

잠시 후, 난 피식 웃음을 지어보이며 슈네비트헨의 머리를 툭툭 두드려주며 얘기했다.

"포우턴트가 하는 말은 그렇게 곧이곧대로 받아들이지 마요.
걔들 중엔 우리 엘리멘트를 깎아내리려고 어떻게든 있는 소문 없는 소문 다 지어내서 얘기하는 녀석들도 존재하니까."

슈네비트헨, 아니 정확히 말하면 포우턴트가 한 말을 그냥 뜬소문 정도로 치부해버린 나는
곧이어 들려온 그의 다음 말에 이번엔 다른 의미에서 멍하니 그를 바라보았다. 요하네스 테를.... 뭐?

".... 저 무식하다는 걸 어떻게든 들춰내보이려고 작정했습니까, 슈네비트헨 씨?"

그래, 난 무식하고 힘만 쎈 바위의 엘리멘탈이다. 불만있냐.

578
별명 :
슈네비트헨-나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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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 그렇게 빤히 바라보면 부끄럽지. 그녀가 자신의 머리를 툭툭 두드리며 뜬소문정도로 치부하자 그는 그렇구나. 내가 소문에 당했네, 라고 덧붙이며 어깨를 으쓱였다. 아. 또 멍하니 쳐다보네. 나탈리의 말에 그는 웃음을 터뜨렸다.

"글쎄? 내 눈 앞에 보이는 나탈리 그레이스란 여자는 약간 모자라도 그걸 커버할정도로 충분히 아름다운 리더라서 잘 모르겠네. 흐음..요하네스 테를린덴....."

그는 커피를 마셨다. 시리도록 차가운 커피의 카페인이 혈관 곳곳을 타며 그의 몸을 차게 굳히도록 만들었다.

"비샤 출신의 사람인데, 초창기엔 그저 잘 나가는 사업가였지만 리베르나 모든 나라의 굶어 죽어가는 어린 아이와 미혼모를 위해서 후원 재단을 설립한 사람이지. 가엾게 죽어가는 사람들을 위해서라면 무엇이던 하는 사람. 며칠 전, 파이오니어즈에서도 강연을 했었어."

그리고 그는 미소를 거둬들였다.

"내가 이렇게 그를 찬양 하기 위해서였다면 이렇게 상담은 하지 않겠지."

그렇지?

579
별명 :
나탈리-슈네비트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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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자라데.... 방금 저 녀석이 직접 내가 모자라다고 인정했어....
그렇게 난 슈네비트헨의 말을 다 듣지도 않고 잠시 신나게 좌절 모드로 들어가 있다가
그가 요하네스 테를린덴이란 이름의 남자에 대해 설명해주기 시작하자 고개만 살짝 들어 그의 말을 들어보았다.

음, 자세한 건 잘 모르겠지만 비샤 출신의 사람인데다 전세계의 미혼모와 어린 아이를 위해서 후원 재단을 만든 사람이란 거지?
일단 말만 들어보면 매우 훌륭한 사람인 것 같은데, 근데 그게 슈네비트헨하고 무슨 관계인거지?

"혹시..."

가만히 생각해보다가 결론낸 한 가지 추측을 입 밖으로 내본다.

"그 사람이 슈네비트헨 씨의 후원자라도 되는 건가요? 아니면 당신만 알고 있는 그의 구린 면이라도 있다는 겁니까?"

580
별명 :
슈네비트헨-나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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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라, 예쁘다고 한게 혹시 잘못된 표현인가...그는 좌절 모드에 들어간 그녀를 당황스럽게 쳐다보았다. 역시 잘생겼다고 했어야 했다 -메이스로 쳐맞고 싶은가보다- 그는 그녀의 말에 고개를 끄덕였다. 혹시- 으응. 혹시.

"슈네비트헨 테를린덴. 그는 나에게 이런 이름을 지어줬어. 백설공주, 라는 이름을."

한글자 한글자가 정의를 옭아매는 죄악의 사슬마냥 서늘하게, 단호하게 발음되었다. 저주하고 싶은 이름. 그가 제일 괴로워하는 본명이 그의 입을 통해서 내뱉어졌다. 그는 나탈리의 추측에 대해 입꼬리를 올렸다.

"으음. 직접 보는게 편하지 않을까. 그렇게 위대한 헌신과 사랑을 위한 사람의 이면을."

그는 목가를 덮던 복면을 끝까지 내렸다. 창백한 피부에 최근 생긴듯한 붉은 자국이 나비마냥 앉아있었다.

"밝은 동화의 이면으로는 잔혹 동화라는 새로운 장르가 기다리고 있기 마련이지."

581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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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9jvFiHbqVuU

...자다 깬 지금 2시50분

582
별명 :
나탈리-슈네비트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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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zKGbA15jbH+

가만히 그의 말을 끝까지 들어보았다.
내 추측은 정확히 맞아 떨어졌고, 슈네비트헨, 정확히는 슈네비트헨 테를린덴이라 이름 붙여진 남성의 목소리는 시간이 갈 수록 차가워져만 갔다.

"......."

그의 목을 덮은 복면이 끝까지 내려지고, 그 밑에 드러난 선명한 붉은 자국이 눈에 보이자 내 얼굴은 순식간에 굳어졌다.

"잔혹 동화라....... 슈네비트헨이라는 이름에 걸맞는 표현이로군요."

슈네비트헨... 다른 말로는 백설공주라고 하던가. 후원 재단이란 걸 만든 사람의 이면이 바로 이런 것이었다니.
아니.. 다르게 생각해보면 이런 그의 쓸데없는 욕망을 채우기 위해 이런 후원 재단을 만들었던 것일 수도 있다.

"..... 그 목 부분. 요하네스라는 그 사람의 작품인겁니까?"

격해지는 감정을 겨우 추스리지만 한층 낮아진 목소리는 어떻게 할 수가 없었다.

583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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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zKGbA15jbH+

>>581 분 어서오세요!! 으으... 그 할아버지 어떻게 할 수 없습니까 진짜로. 슈네주의 허가만 떨어진다면 나탈리가 눈에 불을 켜고 죽이러 찾으러 갈 듯 합니다!!

584
별명 :
슈네비트헨-나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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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비밀을 얘기한거야, 비밀 놀이는 말 하지 않기로 했잖니. 너는 나쁜 아이구나. 과거의 망령이 으레 그렇듯 그를 옭아매고 몸을 훑었다. 나쁜 아이는 벌을 받아야겠지. 그렇지? 과거의 망령이 그를 집어삼키려는 찰나, 그의 정신은 그 망령을 거칠게 뿌리쳤다. 한참동안 침묵이 지나가고, 그는 나탈리의 말에 고개를 끄덕였다. 슈네비트헨이라는 이름에 걸맞는 표현이지.

"아동 후원 재단, 굉장하지 않아? 더러운 욕망을 채우기 위해서 만든 가장 큰 왕국이잖아. 머리도 좋지.. 손자에게 손까지 댈 정도로 잔혹하고 서스럼없는 결단력조차 있고..응, 맞아. 그의 작품이야."

그는 생긋 웃었다.

"내가 일곱살 때, 첫 생일 선물은 인상적이었지. 그 생일 선물은, 시간이 지나고, 지나도, 내가 성인이 되어도 끝나지 않았어. 다른 아이들에게 손을 대지 않겠다는 조건으로 말야. 갈가리 찢긴 헝겊 인형이 질리면 분명 다른 아이들을 찢어버리겠지."

무의미한 희생인걸 알면서도. 라고 중얼거리며 그는 다 마셔버린 캔커피를 바닥에 내려놓았다.

"난 그에게서 벗어나고 싶어."

어떠한 방법이라도 써서 도망치고 싶어.

"그게 내 고민이야."

585
별명 :
나탈리-슈네비트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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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하네스 테를린덴.
들어보지도 못했고 직접 만나보지도 못했지만 지금 나에게 그는 인간 쓰레기마도 못한 놈이란 것만은 확실했다.
그리고 그의 '손자'인 슈네비트헨 테를린덴은 아직까지도 그의 손아귀에서 벗어나지 못한 가엾은 영혼이란 것도.

내 손엔 그 사이를 주체하지 못한 감정으로 인해 완전히 찌그러진 캔커피가 있었다.
다행히도 전에 커피를 다 마셔버려서 손이 젖거나 하진 않았지만 말이다.
커피를 가까이에 있는 쓰레기통에 던져 넣은 후 길게 한숨을 쉰 나는 다시 슈네비트헨을 바라보았다.

"... 이건... 단순히 상담만으로는 해결될 것 같지 않은 문제로군요."

마음같아서는 지금 당장이라도 그 망할 자식이 있는 곳을 찾아가 속이 풀릴 때까지 후려쳐주고 싶었지만,
그런 사회적 거물을 함부로 건드린다면 내 엘리멘트로의 지위는 물론이고 사회적인 지위마저도 신나게 추락해버릴 것이 분명했다.

".... 그치만...."

그렇다고 해서 위험에 처한 백설공주를 나몰라라 할 수는 없는 노릇이었다.
난 가만히 양손을 슈네비트헨의 양 어깨에 올려놓으며 나지막히 다짐했다.

".. 당신의 이야기를 들은 이상, 도와주지 않을 수도 없게 되었습니다.
걱정마세요, 슈네비트헨 씨. 어떻게 해서라도 당신을 그 악마의 품에서 벗어나게 해드리겠습니다.
그 동안 혼자서 모든 걸 견뎌내시느라... 너무나도 고생이 많으셨습니다."

말을 마친 나는 조심스레 슈네비트헨을 안아주었다.
지금 당장은 이렇게밖에 못해주는 걸 이해해달라는 말과 함께.

586
별명 :
슈네비트헨-나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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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mNHh8JbdZyY

언제까지 망가져야 할지, 지금까지의 그는 전혀 알 수 없었다. 아니, 이미 그의 이미 망가진 정신이 그의 육신이 쓰러지지 않도록 최대한 버티고 있었다. 누군가에게 이런 말을 단 한번도 해 본적이 없었기에, 그는 불안해하기도 했었다. 다만, 지금은 그나마 편안하다는. 감히 생각조차 해보지 못했던 감정에 젖었다. 그는 눈을 감았다. 진작에 말을 했어야 했는데. 후련하기 그지 없었다.

다만, 두려움이 다시 물밀듯 쏟아져 들어왔다. 그녀에게 말을 해버렸으니. 그 또한 늑대에게 물려 죽을지도 모른단 상상이 엄습해왔다. 단순히 상담만으로는 해결될 문제가 아니다. 사회는, 세상은 만만하지 않았다. 단지 사회적 거물을 건드렸단 이유로 재와 먼지조차 남지 않고 흔적없이 사라져버리는 사람들도 허다했다.

"........"

그녀의 양 손이 자신의 어깨에 올라왔다. 자신에게 나지막히 다짐하는 그녀의 목소리를 들으며 그는 눈을 살포시 감았다. 도와주지 않을 수도 없게 되었다는 그 말이 시리게 닿아왔다. 악마의 품에서 벗어나게 해주겠다는 그녀의 말에, 그는 입을 나지막히 다물었다. 그 다음의 말에, 그는 입을 앙 다물었다. 따스한 온도가 차가운 몸을 덮었다. 백설공주란 이름답게, 차디 찬 몸이 녹아내렸다. 요하네스의 품과는 전혀 다른 온도에 그의 어깨가 가벼이 떨려왔다. 메마른 목소리가 애처롭게 허공을 갈랐다.

".....고마워...."

그는 떨리는 몸을, 고개를 파묻고는 한참동안 침묵을 지켰다.

5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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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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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9jvFiHbqVuU

역시 따뜻한 남자(?)나탈리...

5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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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mNHh8JbdZyY

오오 나탈리 오오

5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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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탈리-슈네비트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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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zKGbA15jbH+

그가 나에게 이런 말을 숨김없이 해주었다는 건 날 그만큼 신뢰하고 있다는 뜻일 것이다.
나에게 있어서 신뢰받는다는 건 그만큼의 책임을 져야 한다는 말인만큼 그가 지금 처한 상황을 어떻게든 벗어나게 해줄 것이다.

"설마 다 큰 남자애가 우는 건 아니겠죠? 뭐, 그러셔도 상관없지만요."

조금씩 떨려오는 그의 몸을 꼭 안아주며 장난스럽게 말했다.
지금 잠깐동안이라도 괜찮으니 그 동안 남몰래 품어왔던 마음 속 고통을 마음껏 풀었으면 했다.

"앞으로도 이런 일이 있으시다면 주저마시고 저에게, 아니 의지가 되는 팀원 분들에게 털어놓으셨으면 하네요.
다른 분들은 어떨지 모르겠지만 적어도 저만큼은 슈네비트헨 씨를 최대한 도와드리려 노력할테니까요."

문득 시간이 꽤나 많이 지났을 것 같다는 생각에 주위를 둘러본다.
아니나다를까 해는 이미 저멀리 지평선 너머로 사라져가고 있었고, 주위는 순식간에 어두워지기 시작하고 있었다.

"그럼 시간도 늦었으니 여기서 헤어져야 할 것 같군요.
슈네비트헨 씨께서 괜찮으시다면 집까지 바래다 드릴테니 이만 일어날까요?"

자리에서 일어난 나는 미소를 지으며 슈네비트헨을 향해 손을 내밀었다.
지금 당장은 그의 상황을 어떻게 해결해야 할지 막막했지만 이내 다시 어떻게 해서든 해결해 보이겠다며 마음 속으로 다짐해본다.

// 이 다음 레스로 막레를 달아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슈네주!

5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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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zKGbA15jbH+

나탈리는 남자가 아니... 아니 이제 포기했슴다..... (털썩

5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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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9jvFiHbqVuU

슈네비트헨은 과연 벗어날수 있을지가 궁금하네요. 여기서 치유계는 나탈리말고...(생각)

5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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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UdLRJJ8pPlU

>>591 루이라요!<-
역시 따뜻한 남ㅈ..아니 팀장님 나탈리 조아요..학원갔다온 사이 이런 훈훈한 상플이 ㅠㅠ 감동받아버려...
오늘 이벤트 몇시?냐고 물어보는동시에 갱신합니다!

5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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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네비트헨-나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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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mNHh8JbdZyY

그 자신이 나탈리라는 사람을 신뢰하고 있다는것을 그는 알고 있었다. 다만, 그저 팀의 리더인, 언젠가 헤어져야만 할지도 모르는 여성임에도 그가 신뢰하는 이유는 알 수 없었다. 그저 그녀의 품 안에서, 그는 어린 아이처럼 품어져있었다.

"......"

장난스럽게 들려오는 어조에 그는 파묻은 고개를 가벼이 흔들었다. 안 울어. 자근자근 씹었던 입술이 또 다시, 조금은 샌 목소리를 내뱉었다. 아니야. 안 울어. 응석을 부리듯 조금 퉁명스럽게 나오긴 했지만, 이정도는 어린아이 장난 수준이었으니 괜찮으리라 생각하며.

".....응.."

의지가 되는 팀원들이 가까이 있었으면서도 그는 왜 말을 하지 못했을까. 내심 자신이 멍청하다 생각하던 그는 주위가 차가워지는것을 느꼈다. 밤공기, 어느덧 해가 뉘엿뉘엿 져가며 자신의 온기를 천천히 빼는 시간. 순식간에 어두워지기 시작하는. 누군가에겐 만남의 시작이지만 만남의 끝이기도 한 시간에, 그는 눈을 느릿하게 감았다 떼며 그녀의 품에서 떨어졌다. 따스해서 좋았는데. 나지막히 생각 한조각을 품던 그는 어느덧 그녀의 말에 입꼬리를 올리며 무언가 불만이라는 표정을 지었다.

"원래 아름다운 여자가 집까지 바래다 주고 혼자 위험하게 가는게 아니라, 나 같은 젠틀한 신사가 숙녀를 집까지 바래다 줘야 하는거야."

그는 미소를 지으며 그녀의 손을 가벼이 잡았다. 그녀와 팀원이 위험하지 않도록 자신이 지켜야 한다는것을 새겨두며. 괴물이 잡아먹으러 가면 큰일일테니까. 백설공주에게 도와주겠다 한 기사가 기꺼이 검을 잡고 마녀의 목을 내리치러 갈 날이 오리라. 그렇게 생각하며 그는 자리에서 일어났다.

아니, 그 전에 백설공주가 마녀의 목을 조를 날이 다가올지도 모른다.

//수고 많았어! 정말 즐거웠어 레주! :)

5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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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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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9jvFiHbqVuU

>>592
루이라가 치유계였어요...?

5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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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2KdZmROJNec

>>594 치유계 아니었어요?! 까와이한 로리잖아요?!(심각

5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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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mNHh8JbdZyY

로리는 치유계가 맞긴 해.
치명적인 유해물이자 진짜 치유물.

왜냐면 귀여우니까.

5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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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tYvrdu9PH3A

어 그러네..그런 뜻도 있었네요..물론 루이라는 진정한 의미로의 치유계입니다^^/

5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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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zKGbA15jbH+

잠깐 할 일을 하고 온 사이에 질문이 하나 들어왔네요. 오늘은 특별한 일이 없는한 10시에서 10시 반 사이에 이벤트가 시작될 예정입니다!

5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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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mNHh8JbdZyY

우리 예쁜 레주가 슈네 할아버지를 이케이케 뚜까패고 싶구나...^^

우리 엘리멘트들이 비샤로 가는 날이 생기면 그 전에 나와 상의를 좀 하지 않을래? 이벤트가 끝날 다음날에 살찍 넣을 개인 이벤트로 생각중이긴 하단다.

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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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WII4EjeD0XE

>>599 (두근두근) 나탈리 메이스 볼 수 있는겁니까!<-

밥먹기 전에...살짝 갱신합니다...에리주

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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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AkBrHeHybpU

여느 때와 똑같이 모임에 참여하려 버스를 타고 갔었는데 깜빡 버스 안에서 졸다 목적지를 지나치고 시골까지 내려가버린 스레주가 갱신합니다.. 몇 분 후에 반대쪽으로 가는 버스가 와서 다행이었지 하마터면... ㄷㄷ

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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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Fwi0HuZB1Ho

>>601
헉...스레주 졸정도면 많이 피곤한거 아니니?? 8-8

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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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AkBrHeHybpU

>>602 확실히 요즘들어 잠을 못자긴 했었죠 ㅎㅎ 야간 알바가 무섭긴 무섭네요.

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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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b4wdXYJu772

시..시골이양? 으윽 저도 졸다가 종점까지 가본적 있어요 엄청 당황스러우셨을텐데ㅔ;^:

환갱입니다!

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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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WII4EjeD0XE

잠은..제때제때..잡시다..

스레주 힘내십셔ㅠㅠ야간알바는 사람은 없지만 잠을 못잔다는게 문제..낮에 많이 자두세요(줄줄
편의점 야간알바의 문제는 생활패턴이 다 망가진다는 거죠. 생체시계 자동고장..

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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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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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b4wdXYJu772

환재갱함니다!

으..으음 피곤한 스레주한테 물어보기 넘나 미안하지만 혹시 오늘 이벤트.. 몇시에;v;.....

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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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WII4EjeD0XE

>>606 열시에서 열시 반..정도라고 하십니다! >>598

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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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b4wdXYJu772

앗 미안 못봤네요 >>607 고마워양!

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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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zKGbA15jbH+

모임에서 돌아온 스레주가 갱신합니다! 지금부터 20분까지 출석체크를 받겠습니다만... 갑자기 제가 아무 말 없어지면 기절잠에 빠져든 걸로 생각해주시면..... (글러먹음

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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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Fwi0HuZB1Ho

슈네~

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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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zKGbA15jbH+

슈네주 체크되었습니다!

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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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b4wdXYJu772

>>609 아..안돼 오랜만의 이벤트;v;!! 스레주에게 박카스를 박스째로 선물할게요 덥썩!(??)

hwuan입니다!

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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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zKGbA15jbH+

환주도 체크되었습니다! 앞으로 한 분만 더 오신다면 바로 이벤트를 시작하겠습니다!

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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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zKGbA15jbH+

>>612 박카스 한 상자를 마셔도 가시지 않을 듯한 피곤함.... 그래도 최대한 깨어있으려 노력은 할 것입니다! (두둥

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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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dw+oiQ1Rfzg

정연주도 있슴ㅁㄴㅣ다ㅏ

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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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WII4EjeD0XE

>>614 에구 그러시면 쉬셔도 괜찮은데...ㅠ 스레주 몸상태가 제일 중요하니까요 ㅇ.<

에리주..이벤트...체크..해보아요..(덜덜
오늘은 또~~어떤 일이~~에리주한테 일어날까↘(미침

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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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dw+oiQ1Rfzg

핸드폰 자판이 안두드려져요... 컴퓨터로 올게요, 잠시만요!

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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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WII4EjeD0XE

다들 안녕하세요:D!!(브금을 킨다)

619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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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zKGbA15jbH+

정연주와 에리주 두 분 다 체크되었습니다. 그럼 곧바로 네 번째 에피소드, <믿지 말아야 할 이들>을 시작하겠습니다!

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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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WII4EjeD0XE

헤헤 해버리는구나..그런거구나..:D...(ㄷㄷㄷㄷㄷㄷㄷ
무셔어ㅠㅠㅠㅠ

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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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b4wdXYJu772

다들 어서어서 오세요:D!!

>>614 허업 야간알바.. 스레주ㅜ... 도담도담 안마라두ㅠㅠㅜㅜ....

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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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dw+oiQ1Rfzg

엇차, 정연주 컴퓨터로 돌아왔어요!

>>620 무서워하지말아요!! 까짓거 죽기밖에 더하겠어(???

623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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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WII4EjeD0XE

>>622 맞는 말씀이네요! 정연주의 로지컬함에 큰 깨달음을 얻었읍니다!(에리:아니...

624
별명 :
★V1XUFhbv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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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zKGbA15jbH+

Episode 4. The Untrustworthies

더스티에 의해 거의 파괴될 뻔했던 UFE의 골든 힐 지부는 빠르게 복구되어갔다.
나탈리의 휴가가 끝나고 다시 그녀의 자리로 복귀할 무렵, 엘리멘트 팀원들에게 또 다른 문자가 날아왔다.

『블루 레이크에서의 생활은 잘 적응하시고 계신가요?
이렇게 여러분께 임무를 내리는 것도 꽤나 오랜만인듯 하군요.

UFE 골든 힐 지부에서 내려온 두 번째 임무입니다.
밑에 제시된 시간과 장소에 따라 늦지 않게 모여주시기 바랍니다.

i. 시간: 15시까지
ii. 집결장소: UFE 골든 힐 지부 앞 광장

엘리멘트에 영광을, 온 세계에 평화를

- 나탈리』

// 제시된 장소로 모두 모여주시기 바랍니다!!

625
별명 :
에스메랄다-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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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WII4EjeD0XE

오랜만에 집에서 푹 쉬었다. 어제도 풀로 노래부르고 왔구, 이미 만들어놓은 곡도 있겠다, 농땡이를 피우는 건 성격에 맞지 않아서 부지런히 청소를 했지만 새로 받은 집이라 그다지 치울 것도 없었다.
창밖으로 블루 레이크의 풍경을 감상하다가 밖으로 산책이나 나갈까 하던 차에, 어머.

"호출이..."

불안하게, 꼭 아무 일 없이 한가할 때만 일이 생긴단 말야. 머피의 법칙이랄까, 머리를 살래살래 흔들고는 밖으로 나섰다. 골든 힐 지부 광장에 도착하자 황금빛 햇살이 눈부시게 내리쬐고 있었다. 좋은 날이네.

"팀장님, 저 도착했어요."

나탈리에게 손을 흔든다.

626
별명 :
정 연(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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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dw+oiQ1Rfzg

시계를 보았다. 14시 40분.
끄응, 하고 잠에 젖은 몸을 일으켰다. 하루의 1/3 이상을 잠으로 때우다보니 온 몸이 솜 먹은 듯 축축하고 눅눅했다. 기지개를 켜고, 느긋하게 창문을 열었다. 미지근한 바람이 안면을 스치고 지나갔다.

"와, 망했네."

똑딱. 분침이 한바퀴 더 돌았다. 14시 41분. 서둘러 옷을 벗어던진 뒤 샤워실로 몸을 던지다시피 밀어넣었다. 제발, 늦지만 말아라.
그리고 골든 힐 지부 앞 광장에 도착한 뒤 본 시간은 15시 8분. 아슬아슬하지만, 지각이구나. 면목없는 얼굴로 땀을 닦았다.

627
별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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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b4wdXYJu772

골든 힐 지부로 이전해서의 활동은 처음이다. 슬슬 이곳에서의 삶과 뜨끈한 모래바람에도 적응해 생소한 잠자리에도 거리낌없이 눈을 감을 수 있게 되었을 때 쯤, 다시 떨어진 것은 모집을 원하는 나탈리의 지시다. 골든 힐 지부 앞 광장이라. 자리에서 일어나 머리를 높게 올려묶은 환이 탁자 위에 올려진 거울을 잠시 들여다보았다. 잔머리 하나가 단정하지 못하게 비져나와 있다. 부드럽게 귀 뒤로 쓸어넘긴다.
 습관처럼 활을 구현해보며, 현관을 나서는 길에 거울 옆 사진에 잠시 눈길을 주었다. 기분 좋게 웃고 있는 남녀의 사진이다. 햇밫에 부서지는 남자의 화사한 금발이 먼저 눈에 띄고, 곧이어 보이는 것은 그 옆, 작은 체구의 검은 머리 여성. 린아. 작게 중얼거린 환이 곧바로 등을 돌려 문을 열었다.

 도착한 곳은 골든 힐 지부 앞 광장. 말없이 다가가 나탈리 앞에 선다.

628
별명 :
슈네비트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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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Fwi0HuZB1Ho

그는 붓에 물감을 묻혀 무언가를 천천히 그리고 있었다. 누군가의 초상화 그 비스무리한 무언가를 그리며 그는 기뻐했다. 물감 특유의 냄새는 그를 편안하게 만들었고, 그가 미세한 붓으로 유려하게 선을 그어낼 찰나, 문자가 도착했다. 시간은 적당했고, 그는 오랜만에 걸어 광장에 도착했다.

"....."

오늘도 그는 완벽무장 상태였다. 후드에 복면. 그리고 옷 속에 숨긴 목걸이.

629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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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zKGbA15jbH+

슈네주의 반응 레스가 올라오거나 40분이 되었을 시 다음 진행 레스로 가겠습니다!

630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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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zKGbA15jbH+

.... 말이 나온 순간 레스가 올라왔다. 역시 난 대단해! (...

631
별명 :
★V1XUFhbv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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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zKGbA15jbH+

평소와 똑같이 지정된 장소로 모인 이들. 다만 한 사람, 정연만은 평소와 달리 약간 늦은 시각에 도착했다.
자신의 팀원이 모두 모인 걸 확인한 나탈리는 평소와 같은 미소를 지어보이며 말을 꺼냈다.

"오랜만이에요, 모두들. 시간이 별로 없는 만큼 브리핑은 현장에 도착하고 나서 말씀드리겠습니다.
그저 지금은 이번 임무가 프레테라 외곽 지역에 있는 한 폐건물에서 진행될 것이라는 것만 알아주시면 됩니다."

간단하게 말을 마친 그녀는 옆에 주차되어 있는 미니밴의 운전석을 두드렸고,
곧이어 뒷쪽 탑승칸의 문이 열리자 일행들을 돌아보며 말했다.

"그럼 지체말고 출발해 볼까요? 아참, 참고로 프레테라 국경을 지날 땐 최대한 창문 밖을 보는 행동은 지양해주시기 바랍니다.
그 쪽 국경을 지키고 있는 군인 분들은 매우 민감하셔서 조금이라도 의심스러운 행동을 보이면
곧바로 차를 정지시키고 안에 탑승하는 사람들을 모두 내리게 해서 검문 절차를 수행하니까요.
저희 UFE 측에서 사전에 미리 얘기를 해놓은 상태이긴 하나 만에 하나라는게 있으니 국경을 지날 때 만큼은 주의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나탈리는 곧바로 탑승칸으로 들어가 다른 이들이 모두 탑승하기를 기다렸다.

// 여러분이 미니밴에 탑승하게 되면 차는 곧바로 프레테라로 들어가게 될 것입니다.
차에 탑승하셔서 국경을 지나갈 때의 묘사까지 적어주시면 되겠습니다.

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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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b4wdXYJu772

소환술사 레주:D!(??)

633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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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b4wdXYJu772

프레테라, 프레테라.. 왠지 이름이 생소해서 시트스레 확인하고 왔더니 리베르보다 참담한 곳이군양;v;..!!

634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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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zKGbA15jbH+

>>631 운전석을 -> 운전석 문을

정신이 오락가락...... (눈물

635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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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zKGbA15jbH+

>>633 리베르는 현실의 북한처럼 막장 독재 국가라면 프레테라는 현실의 시리아처럼 막장 전쟁 국가라 생각하시면 됩니다! (....

636
별명 :
에스메랄다-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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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WII4EjeD0XE

임무는 언제나 긴장을 가지고 임하고 있다. 삐끗하면 다른 사람들에게도 영향을 끼치게 되니까..라고 생각했는데, 오늘 들은 임무는 너무하잖아.
프레테라의 국경은 확실히 삼엄하지만, 검문을 아무리 철저히 해도 국가 치안이 좋아지는 것과는 별개다. 그 사실은 내가 제일 잘 알고 있다. 하여간에 사람들은 이상한 데 신경을 쓴다니깐.

밴에 올라타서, 국경 지대까지는 밖을 내다보며 사막의 풍경을 즐겼지만, 국경이 가까워 오자 나탈리의 당부가 생각이 났다. 이대로면 또 창밖으로 무심코 내다보고 말겠지..의자를 최대한 뒤로 젖히고 두 손을 얼굴에 갖다 댔다. 에스메랄다, 착하지. 참을 수 있을 거야..

637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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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WII4EjeD0XE

스레주는 스피리추얼해서 스레주!(???)

638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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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WII4EjeD0XE

>>635 호곡 대다내! 무시무시하군요...전쟁지대라니...내전..시렁...;v;..

639
별명 :
정연(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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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dw+oiQ1Rfzg

"죄송해요, 늦잠을 자버려서."

짧게 웃으며 사과를 건냈다. 오후까지 늦잠을 자는게 어딨냐고 면박을 주는 사람이 없어서 다행이다. 나탈리에게 프레테라 국경에 대한 짤막한 설명을 들으며 고개를 주억거렸다. 의심스러운 행동을 하면 바로 검문 수사라니, 여유가 없는 분들이군요. 살짝 불만스러운 어투로 투덜이듯이 말했다.
주머니에서 끄집어낸 손수건으로 땀을 닦으며, 열린 미니밴 안으로 몸을 구겨넣었다. 푹신한 시트에 몸을 묻었다. 아직까지 색색, 거친 숨을 내뱉는 몸을 진정시킬겸 크게 호흡을 내쉬었다.
밖을 내다볼 일 없이 잠만 자겠다는 제스쳐를 취한 후 습관처럼 중얼거렸다. 역시 아저씨에게 그 거리를 뛰어오는 것은 무리였나봐요, 라고.

640
별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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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b4wdXYJu772

시간이 별로 없다. 그렇다면 지체할 필요는 없을 것이다. 그러나 이번 임무가 프레테라 외곽의 폐건물에서 진행될 것이라는 나탈리의 짤막한 설명에, 환은 저도 모르게 미간을 조금 찌푸리고 말았다. 프레테라. 리베라와 상황이 하등 다를 것 없는 척박한 구역. 그곳의 외곽인 것으로도 모자라서, 게다가 폐건물이다. 조금 불길한 기분이 들지만 임무 전 이 정도의 긴장감은 성공적으로 일을 수행하기에 오히려 좋은 촉진제가 될 지도 모른다.
 국경을 지날 때 주의하라는 나탈리의 말에 환은 대답 대신 살짝 고개를 끄덕였다. 사실 그렇게 주의를 주지 않아도 애초에 환은 호기심에 차서 주위를 마구 두리번거리거나 하는 성격은 아니었으니, 문제될 것은 없을 것이다. 꼿꼿한 자세로 자리에 앉은 환이 검게 썬팅된 차장을 노크하듯 툭, 두드려보였다. ...혹시 모를 총격전 같은 것에 대비할 필요는 없겠지. 환의 시선은 국경을 지날 때까지 줄곧 차 안에 머물러있었다. 주로 작게 화살을 구현해보거나, 몸을 풀듯 고개를 돌리는 등의 행동을 할 뿐 그는 언제나처럼 아무 말이 없었다.

641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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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b4wdXYJu772

>>635 시리아... 전쟁...;v;!! 또 무시무시한 곳으로 가는군양 탈출해라 환!(??!)

642
별명 :
슈네비트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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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Fwi0HuZB1Ho

그는 폐건물에서-라는 말에 잠시 궁금증을 품었지만 이내 미니밴을 바라보았다. 안색이 창백해져만 갔다.

"나탈리가....운전하는거야?"

그는 불안함을 느꼈다. 프레테라를 가는 만큼 과격운전은 하지 않으리라 믿으며 그는 애써 미소짓고, 자리에 앉았다.

그리고 단 3분 뒤 그는 누가 업어가다 못해 뺨을 쳐도 모를정도로 잠들어버렸다.

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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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8 괜찮아요 에리가 더 쎄요! 그러니까 아저씨는 에리 뒤에 숨어있을래요!! (노양심

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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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3 그럼 환은 정연아재ㅐ 뒤에 숨어있을래요 하하 이중쉴드다^▽^(?!)

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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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이번 임무는 프렌드실드 임무가 되어버렸다고.....

곧바로 다음 진행으로 가겠습니다! 잠시만 기다려주세요!

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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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4 엇 우리 둘의 목숨 잘 부탁해요..!

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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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6 하하 다들 그만해요(정색
꺄아아 그럼 에리주도 무서엇! 에리주도 에리 뒤에 숨어있을거야앗!!(??) 에리 호구니까 숨어도 모를거야^^/

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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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WII4EjeD0XE

>>647 아니면 슈네 뒤에..?:3c뇨롱
슈네쟝 힘 세잖아요..아니..아닌..가..?

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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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보니 에리하고 환하고 둘 다 원딜러였어... (활 사용함
...그럼 슈네 뒤에 숨을래요! (노양심2

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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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네랑 연아재는 근딜이니까 셀겁니다 다들 신체능력자들 뒤에 숨읍시다!(의불

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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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네:....(연약한 꽃인척

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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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헤 아니다 환은 활 버리고 화살 째로 찍는 것도 잘하니까 그렇게 하면 근딜도 되는것이예양^3^(?!

>>649 하지만 트렌드가 슈네라면 당연히 공듀님 뒤에 숨죠! 하하!(노양심3)

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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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행들이 탑승한 차는 한참동안 아무것도 없는 벌판을 달리다 어느 순간 나타난 검문소에 도착했다.
다행히도 그 곳에서는 별다른 문제없이 프레테라 국경으로 진입할 수 있었고,
곧이어 저멀리 낡은 건물 여러 채가 죽 늘어선, 유령 도시라 불러도 손색이 없을 만한 분위기의 거리가 보이기 시작했다.

그 거리를 한참이나 누비고 들어간 후에야 나타난 어느 한 폐건물 근처에 차가 멈추자 나탈리는 다시 일행을 돌아보았다.

"그럼 지금부터 이번 임무에 대한 브리핑을 하겠습니다. 브리핑이 끝나고 질문이 없을시 곧바로 차에서 내려 임무를 수행하시면 됩니다.
대략 30분 전, UFE 골든 힐 지부 측에서 이 곳 폐건물 안에 칼립토스로 추정되는 자가 나타났다는 보고가 내려왔습니다.
운이 좋게도 이번 칼립토스는 매우 극초기에 발견된 거라 별다른 에러를 소환해내지도 않으면서
아직까지는 일반인이었을 때의 이성을 유지하고 있다고 하더군요."

나탈리는 짧게 한숨을 내쉰 후 말을 이어나갔다.

"여기까지만 보면 그냥 그 칼립토스를 처리하고 돌아오면 되는 매우 간단한 임무처럼 보이시겠지만...
만약 그랬다면 UFE 측에서 저희를 호출하지도 않았겠지요.
현재 무슨 이유인지는 모르겠지만 저희 엘리멘트 측에서 칼립토스를 확보하기 전에 포우턴트들이 먼저 이 곳 건물을 점거해버렸다고 합니다.
지금 이 폐건물 주위에는 계속해서 저희 엘리멘트와 포우턴트가 대치 중에 있는 상태이며,
우리는 이 상황을 틈타 몰래 건물로 잠입해 건물 안에 숨어있는 칼립토스를 찾아내 UFE 골든 힐 지부 쪽으로 데려오는 임무를 맡게 되었습니다."

그녀는 잠시 밖의 상황을 주시한 이후 설명을 계속했다.

"만약 건물 안에 아무도 없다면 아무 문제 없이 칼립토스를 확보하는데 성공할 수 있겠지만
현재로선 건물 안에도 몇 명의 포우턴트가 숨어 있을 가능성이 상당히 높다고 합니다.
만약 어떤 경위에서라도 이들과 조우하게 된다면 그들과의 싸움은 불가피하게 되겠죠."

잠시 일행을 둘러보고나서 그녀는 마지막으로 입을 열었다.

"여기까지가 이번 임무의 브리핑입니다. 질문 있으신 분?"

// 내가 지금 뭔 말을 적었는지도 모르겠.... 어쨌든 질문 타임입니다! 없으시다면 임무 수행 준비를 하는 내용의 레스를 적어주세요!

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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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1 앗,내장형 근육이다!!(의불2
연약한 꽃인척하면 나쁜 (데이터 말소)가 잡아갈거예요!!!(쓰레기야...

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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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다들 이번 에피소드에서 다 죽을 듯이 행동하시는 겁니까! 이번 에피소드는 평범하디 평범한(?) 내용이라구요!

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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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메랄다-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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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WII4EjeD0XE

왜? 어째서? 하필 나타나도 프레테라에?
..칼립토스들이란 태생이 그런 탓인지, 어두침침하고 구슬픈 곳을 좋아하기 마련이지. 괴롭다. 칼립토스가 나타나지 않았다면 내 인생도 바뀌지 않은 채였을진 모르지만, 그 편이 더 나았을 거야. 바뀌지 않고, 노래를 부르고 춤을 추는 자유로운 계집애로 있는 편이.

포우턴트. 그들을 나는 이해하지 못한다. 그들이 엘리멘트를 싫어하는 데는 대체 어떤 이유가 있을까. 똑같은 임무를 수행할 테고, 똑같은 상대에게 맞서는데 협력을 거절하는 데엔 무슨 까닭이 있을까. 간단히 자유를 원해서, 라고 하기엔 켕기는 점이 너무나 많다..나탈리의 이야기를 다 듣고, 몇 가지 궁금한 점을 물었다. 으-음, 역시 이 직장은 문제가 있어..

"칼립토스의 모습에 대해서는요? 외모에 특이사항, 찾기 좋도록 하는 포인트는 없나요? 없더라도 대충 어떻게 생겼는지는 파악되지 않았나요?"

그리고..여기 처음 와보는 곳이니까.

"폐건물의 구조는 대충 어떻죠?"

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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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연(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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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그건 또 무슨 병맛같은 상황이랍니까. 참으로 저급한 언어가 나오기도 전에 입을 꾸욱 눌렀다. 머리를 긁적이며 푸욱 한숨을 내쉬었다.

"질문, 하나 괜찮을까요?"

차에 몸을 비스듬히 기댄 뒤, 간신히 정리한 머릿 속의 질문을 하나하나 끄집어냈다.

"최악의 상황이 된다면. 그렇다면... 칼립토스의 사살도 가능합니까? 혹시 꼭 확보해야하는 이유라도 있는건가요?"

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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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5 그야 스레주가 >>506에서 저렇게 적었으니까... (옆눈

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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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WII4EjeD0XE

>>656 아 맞아요 레주. 항상 묻고 싶은 거였는데 대체 빛의 능력은 어디다 써먹으면 좋은겁니까!(ft.그런데 말입니다)
젤리봉지 안에 꿈틀이가 몇 개 들었는지 알아내는 용도인가요..:3??<-

6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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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b4wdXYJu772

길게 이어진 설명의 내용에 담긴 내용은 이러했다. 폐건물에 칼립토스가 나타났으나, 뜻밖에 그 건물을 포우턴트가 점거한 통에 그들까지 저지해야 할 필요가 생겼다는 것. 나탈리와 시선을 맞추고 그녀의 말을 가만히 경청하고 있던 환이, 질문 있냐는 말에 선서하듯 오른손을 잠시 들었다 내렸다.

 "포우턴트들의 목적이 무엇인지 말은 들어 보았습니까. 대화를 통한 협상의 가능성은 없습니까?"

 대체 무엇이 이유인 지는 모르겠지만, 포우턴트들이 칼립토스를 보호할 이유는 하등 없다. 이렇게 시간을 끌만한 작전이 아닌데. 한시라도 빨리 칼립토스를 처치하고 혹시 모를 위협을 제거하는 것이 최우선일 것이다. 잠시 기다렸던 환이 이어서 두번째 질문을 했다.

 "칼립토스를 왜 지부까지 데려와야 합니까. 그 자리에서 처치하는 것은."

6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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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9 어.. 투시같은 능력이 아닌가요? 왠지 같이 궁금해지네요 ;D...

6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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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9 여러분의 엘리멘트 능력을 백분 활용하는 내용의 에피소드는 계속해서 구상해내고 있으니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스밀레의 기운이 뿜어져 나온다...

>>658 그렇게 적기는 했지만 그 에피소드가 이 에피소드라는 얘기는 안 했다구요!!

6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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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b4wdXYJu772

>>661 앗..앗 그렇네양 저는 상대의 약점을 찾는 느낌이라고 생각했는데 투시의 의미인가요:3??

6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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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dw+oiQ1Rfzg

>>662 그렇지만 그 레스를 본 뒤 왠지 모든 이벤트에서 정연이 아재의 목숨을 조심시켜야할 것 같은 느낌이 든단말이에요..!

665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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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WII4EjeD0XE

>>662 아니 왜째서 십분도 아니고 백분이냐고옄ㅋㅋㅋㅋㅋㅋ스밀레 쩔어버렷^0^!!(물개박수

>>661 마저요 저도 그렇게 생각하고 있는데...정말 뭐랄까..왠지 그냥 깜짝선물 뭔지 알아맞추고..마술사 직업 용도처럼 쓰일 것만..같달지.._(:D/)/- 잉여로워~~

666
별명 :
나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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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6
"칼립토스는 남성에, 어린 나이라는 것 밖엔 알려진 사실이 없습니다. 건물의 구조 또한 전달받은 게 없구요. 아무래도 포우턴트들의 방해로 인해 정보에 제한이 생긴 것 같습니다."

>>657 >>660
"필요에 따라 사살도 가능합니다. 그것에 대한 권한은 전적으로 저에게 달려있으니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660
"언제나 그렇지만... 포우턴트는 저희와 대화를 나눌 생각은 전혀 없어보였다고 합니다. 결국 이런 식으로 밀고 들어가는 방법밖에 없다고 하더군요."

// 힘들다!!!

667
별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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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b4wdXYJu772

근데 칼립토스를 본부에 데려가서 뭐하는 거예요:3?? 언제나 죽이는게 최우선인 줄 알았는데 데려가서 연구라도 하나..(??)

668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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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WII4EjeD0XE

>>663 핫 그것은 지난벤트에서(젠카이노 엘리멘탈 워-골든힐 임무1) 환옵이 보야줬던 능력 아닙니까?! 에리쟝 바보라 그런거 못쓸거에요!!!(에리:아니...

맞습니다 사실 에리주가 바보입니다:3_(쥬르륵...

6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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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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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b4wdXYJu772

아앗 스밀레 레주 뎨둉하구..;v;

670
별명 :
슈네비트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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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우턴트와 만약 싸우게 된다면...대화로 해결할 수만 있다면....대화로 해결이 가능할까?"

무조건 싸우진 않으리라 생각하며 그는 조심스레 질문을 건넸다. 그리고 확보란 말에 그는 잠시 고개를 갸웃거리며 생각에 잠겼지만, 역시 그는 이미 포우턴트중 하나와 대화를 나눴으며 그의 뜬소문 비슷한 이야기에 무언가 찜찜함을 느꼈다.

"아니다. 그냥....."

그는 그렇게 말 하며 목을 이곳 저곳으로 꺾었다. 뚜둑거리는 소리에 잠시 표정이 굳은것은 뭐....

6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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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5 왜요 그런거 좋잖아요! 왕게임에서 환이나 에리는 항상 왕이 걸릴 수 있잖아요!! <<<

6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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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zKGbA15jbH+

>>667 삐--- 스포일러입니다! 튜토리얼 에피소드를 해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사실 거기에 엄청난(?) 떡밥이 있다고...

6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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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WII4EjeD0XE

>>671 아 그거 좋네요!! 완벽해요!!! 그리거 또 뭐 있지 음...자리정할때 원하는자리 앉을수있다거나..어..음..

6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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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b4wdXYJu772

>>668 허험 그거슨 설마 루이라랑 환 둘이 갔던 임ㅁ무..? 환이 약점찾는거 시도했긴 한데 그때 루이라가 거의 다 쓸어서 결과적으로 한게 없었는걸양X3(쥐구멍)

>>671 ...?!(혹햇다)

675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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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WII4EjeD0XE

>>672
사실 모든것의 흑막은 갓-ㅇ이 아닌 희대의 블랙기업 칼립토스 생산 UFE엿고..그 CEO는 놀랍게도 스레주얐던...것이었다..!(응아니야

676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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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b4wdXYJu772

>>672 아..아하 그렇군요!(도망)

그런데 레주 빛의 엘리먼트들이 꿰뚫어볼 수 있다는 게 말 그대로 투시의 의미인가양:3??

677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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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5 그리고 여러분은 이 몹쓸 스레주를 맘껏 후려패시면 되는.... 아니 잠깐만 뭐야 이게!

678
별명 :
정 연(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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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탈리의 피곤함 섞인 대답에 고개를 끄덕이며 알았다는 제스쳐를 취하였다. 문제가 있으면 그 때, 그 때 보고할 수 있도록 뭐라도 주겠지. 첫모임에서 줬었던 무전기라던가. 에효, 하고 한숨을 내쉬며 머리카락을 헤집었다.

"임무는 젊은 아이들에게 맡겨놓고 아저씨는 조금, 쉬고싶은데 말이죠."

포우턴트든 칼립토스든 좀 쉬게 내버려두면 안되나. 투덜거림도 잠시, 손가락을 휘저으며 손가락 사이사이로 물길이 엉키자마자 그것을 실체화시켰다. 과거에 소환했었던 투박하고 커다란 창이 아닌, 그냥 길다란 봉이었다. 어깨에 봉을 턱, 걸쳐매며 이제 질문 없어요, 들어갈 준비 완료에요, 라고 장난스레 말했다.

679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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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WII4EjeD0XE

>>677 못된 스레주! 쾅ㅇ콰ㅏ아쾅 다 스레주때문이니까 빨리 일이나 해요!! 진행레스 들고와!!!(악덕레스주

680
별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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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5 뭔가 신빙성이 있어요(?)! 나중에 블루투스 너마저!! 가 나오는건가요?! 아니면 >>675 레스에 나중에 성지순례하러 와야하는건가요?! (오버

6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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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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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6 사실 그건 아직 설정이 제대로 확립이 안 되었을 때 적은 걸 그대로 복붙한거라... 그냥 빛의 엘리멘트의 특징을 묘사한 거라 생각하시면 될 듯합니다.....!! 투시 능력을 설정하면 왠지 먼치킨이 될 것 같아서 말이죠....

6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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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9 에리주가 또 흑화했어!! (환호)<?!
여왕님 더 엎어주세요(?!)!!

683
별명 :
에스메랄다-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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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요. 고마워요."

역시 질문이 잘못된 걸까..나도 참, 뻔한 걸 뭐 하러 물어본 거지..어린 남자애마저 칼립토스로 만들어버리다니 코어란 녀석 취향도 알만하다. 지난번엔 꼬마 여자애더니.

"아, 혹시 포우턴트와 엘리멘트의 비율이 어느 정도 되는지 알 수 있나요? 이 건물 안에 어느 정도로 대진돼 있죠?"

지나가듯이 묻고 임무 준비를 했다. 바로 가야지.

684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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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9 >>682 ..... 내가 대체 뭘 잘못했다고..... (도망간다

6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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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WII4EjeD0XE

>>682 어머나 어린 아기고양이..키티, 나는 위험한 사람이라구. 그렇게 아무한테나 귀여운 짓 하다가는 큰.일.난.다♥?

으으ㅏ라아아아ㅏ아아아ㅏ끼에에에ㅔㄱ오글거려어어어억
(펑)

음 무슨일이있었던거죠? 자 어서 이성적으로 이벤트를 진행합시다!(원상복귀

686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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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zKGbA15jbH+

아참 그리고 이번 이벤트는 다음 진행을 마지막으로 한 후 이다음 내용은 내일 밤에 계속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오늘은 좀 일찍 들어가서 자봐야 될 것 같네요...

6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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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b4wdXYJu772

>>681 앗앗 그렇군양!! 그으럼 혹시 물의 엘리먼트의 물속에서 숨쉬는 능력이라던가 풀의 엘리먼트의 치료 능력이라던가ㅏ.. 같은 특수능력은 빛한테 뭐가 있을까요:>..?(소심)

>>683 핫 에리누님 질문이 하나같이 꿀이네양!!(팝콘)

688
별명 :
나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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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3
"자세한 건 알 수 없지만 대략 비슷한 비율 정도로 생각하시면 될 듯합니다. 물론 현재 밖에서 대치중인 인원만 따질 시에 말이죠."

689
별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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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WII4EjeD0XE

>>686 아 알겠습니다! 불쌍한 레주..가엾은 레주..노동의 노예..<-
내일 뵙시다 흑ㄱ흑 파이토다요!
미리 안녕히 주무세요!

6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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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7 음.... 숨어있는 적을 찾아내는 디텍터 능력...?? (오버로드냐

6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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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 엘리멘트는..

공기가 될 수 있어..존재감이 없거든...(아님

6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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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습니까. 알겠습니다."

 포우턴트들은 대화를 나눌 의지가 없고, 칼립토스는 위급상황 시 사살이 가능하다. 나탈리의 대답을 짤막하게 속으로 정리한 환이 고개를 끄덕였다.

6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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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주의 반응 레스가 올라오거나 30분이 되었을 시 다음 진행으로 가도록 하겠습니다!

6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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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7
^^그런 거..없을거예요..저흰 그저 빛셔틀(아니야..

ㅋㅋㅋㅋ질문이오?! 나탈리가 계속 철벽쳐서 알아낸건 아무것도 없잖아여!!! 저는 다른분들질문 보고 아..난또 무슨 삽질을..이라고 생각했다구여 빼애ㅐ액

6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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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2 ......... 나 진짜 소환 능력 있는 건가.........

>>691 바람의 엘리멘트는! 무려! 날아다닐 수 있습니다!! (두두둥

6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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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죄송합니다 전 여기서 나갈게요(쨍그랑!!)

>>686 흐으규ㅠㅜㅠ 네네 어서 주무셔요ㅠ^ㅜ!

6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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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1 에에에에에?!? 아닙니다 우리 스레 바람의 엘리멘트 존재감 만땅! 퀸가데스엠프리스노블 프린세스 슈네비트헨!! 솔직히 스레 마스코트다..공식인정..(아님

6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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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7 공주님은 마스코트고 흑막은 수레주인건가요... 그리고 흑화&여왕님 담당은 에리... 완벽해!

6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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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0 >>695 후후후후 그렇슴다 우우리는 빛셔틀:>~~ 정전이 되면 빛셔틀을 부르세요! 양초보다 훨씬 쓸만합니다!!(?!)

>>694 그으..치만 아하ㅏ 숙련된 엘리먼트라면 과연 이런 걸 물어보겠구나 내가 환이를 잘못 굴리고 있어..! 하는 생각을 했다구양:>!!

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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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1XUFhbv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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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곧바로 임무를 수행하도록 하겠습니다. 건물 밖에 있는 포우턴트의 눈에 띄지 않게 최대한 조용히 움직여주세요."

말을 마친 나탈리는 바로 탑승칸의 문을 열었고 주위를 살피며 건물 입구를 향해 움직였다.

...

잠시 후, 건물 안으로 들어선 이들 앞에 세 갈래의 길이 보였다. 세 가지 길 모두 윗층으로 향하는 계단으로 통하고 있었다.

"아마 윗층에 포우턴트 한 두명이 숨어 있을 거라 예상됩니다.
최대한 그들과의 싸움을 피해야 하는 만큼 찢어져서 행동하는 건 그다지 추천하고 싶지 않네요."

세 갈래의 길을 하나씩 살펴보며 나탈리가 조용히 말했다.

<SYSTEM>
현재 칼립토스는 건물 최상층인 5층 어딘가에 위치해 있으며,
여러분의 선택에 따라 포우턴트와 한 번도 만나지 않고 5층까지 무사히 올라갈 수도,
반대로 포우턴트와 피터지는 싸움을 한 후에야 칼립토스와 조우하게 되거나 아예 조우하지 못하게 될 수도 있습니다.
만약 포우턴트와 조우하게 될 시 자동으로 다이스가 굴려지며, 다이스에 당첨된 인원은 그 자리에 남아 포우턴트와 결투를 벌이게 됩니다.
물론 나머지 인원들은 그대로 다음 지역으로 넘어가게 됩니다.
만일 5층에 도착하기 전에 나탈리를 포함한 모든 인원이 포우턴트와 싸움을 벌이게 되는 상황에 처하게 될 시 임무는 실패처리가 되며,
칼립토스는 그대로 포우턴트 측으로 넘어가버리게 되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선택지 발생]
1. 왼쪽 계단으로 간다
2. 가운데 계단으로 간다
3. 오른쪽 계단으로 간다

// 이 세 가지 선택지 중 단 한 곳에 포우턴트가 대기하고 있습니다!
아, 그리고 그냥 다구리 하면 되지 않냐고 물으실 분이 계실까봐 말씀드리지만... 그럼 층마다 배틀씬을 묘사해야 하기에 이해... 부탁드리겠습니다...

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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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4 뭔가 빛셔틀이라는거 발음이 어... 발음이 미묘해요!

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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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WII4EjeD0XE

>>695 소환능력..정말 놀라운 능력이군요(환아재삘(침착하게 박수를 친다
스레주는..음 어느 정도..어딘가에 지원해보시는게? 리얼 엘리멘트 아니에요?!(?

>>696 헛 왜그러시죠 정연주 전 아무짓도 하지않았답니다^^

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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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0 레스에 반응 레스를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이 다음 진행 레스부터는 내일 다시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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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b4wdXYJu772

>>701 왜...왜요 욕같은가양:D?!

>>700 헉 이거슨 찍신...! 이럴땐 역시 다갓의 가호를 빌어야하능가!

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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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0
..동전을 던집시다(안됨
아니면 네X버의 힘을 빌려서 랜덤뽑기를..!(안된다고

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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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b4wdXYJu772

>>702 >>696 환주예양;D...!!(소근소근)

>>700 으음 이건 상의 후 레스 쓰는 게 나을까요! 저는

다이스(1 ~ 3) 결과 : 3
1.왼
2.가
3.오

로 가겠습니다!

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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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WII4EjeD0XE

>>699 어디선가-누구에게-어두움이 생기면-
짜짜라짜짜 짜짜짜(자중..
ㅋㅋㅋㅋ크윽 너무 업무적..에리 성격 이런애가 아닌데..착한아인데..이게 다 연주때문이야 빼ㅐㅇㄱ(연주:???

하 어디로 가냐..이런거 진짜 운없는데..

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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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저는 >>706의 다이스에 걸도록 하죠! 솔직히 생각하는거 귀찮아요! <<

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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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메랄다-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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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2 아 미쳐쎀ㅋㅋㅋ죄송합니다 그치만 환주 왜째서..왜 그런반응하시는거에여 진짜 1의 아이디매칭도 없이 연주인줄알았잖아요 ㅋㅋㅋㅋㅋㅋ 저 이상한사람 아니에요..팩트..진짜..(신빙성X

--

하아,또 골라야 하는 건가? 직감을 믿고 행동하는 평상시였지만, 이번엔 아니었다. 어디로 가든 귀찮은 일이 생기는 건 사양이었다. 해야 할 임무가 있는데 그들과 마주친다면, 지연은 물론이고 마찰까지 생기겠지. 최대한 피하고 싶은데 어쩜 좋을까.
머리와 다르게, 가슴은 아까부터 한 곳을 가리키고 있었다. 꼭 이러면 거기에 누군가 있더라..한숨을 쉬며 말했다.

" >>2 가운데..가 난 끌리는데. 모두의 의견에 따르겠어요."

내 직감이니까요, 하고 눈을 찡긋했다.

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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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b4wdXYJu772

길은 셋, 옳은 선택지는 하나. 어쩐지 조금 게임같은 상황인가, 환이 답지않게 실없이 생각했다. 모든 것을 꿰뚫는 빛의 힘이 이럴 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느낀다. 정말로 감을 믿을 수밖에 없을까. 고개를 들어 본 곳에, 또다시 길 세개가 나란히 위치해 있다.

 "전 오른쪽에 걸겠습니다."

 어차피 정답을 알 수 없는 상황이라면 정면돌파다. 팔을 곧게 뻗어 오른편을 가리킨 환이 작게 중얼거렸다.

/이일..단 레스 쪄옵니다!

711
별명 :
정 연(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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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또 뭔 병맛... 아니, 짜증나는 상황이네요."

젊은 아이들이 보는 이상 거친 말은 안되지, 자제 좀 하자. 에효 하고 과장되게 한숨을 내쉬었다. 들고있는 검푸른색 봉을 바닥에 꽂은 후 체중을 실으며 주변을 천천히 둘러보았다. 싸움을 피해가자는 나탈리의 말에 주변을 천천히 돌아보았다. 왠지 을씨년스러운 분위기에 다가 있는 장소도 장소인 만큼 뭘 하나 하기도 참으로 조심스러워졌다.
게임도 아니고, 왜 하필 길이 세 갈래냐고 누구에게 물어야하냐. 한숨조로 말했다.

"그러면 저는, 오른쪽으로."

...어, 나 오른쪽으로 가고싶었었나? 왠지 제 3의 의지가 개입한 것 같은... 기분 탓일까. 미묘한 표정으로 머리를 긁적였다.

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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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WII4EjeD0XE

여론은 오른쪽인가봐요 그러니까 저는 가운데로 했습니다! 언제나 또 다른 의견을!(레주분들:와 쓰레기다

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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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4 욕이 아니라 그... 빛쟁이 할때 그 발음하고 비슷해서ㅓ..! 으아ㅏㅏ 기분 나쁘셨다면 죄송해요! ;ㅁ;..

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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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b4wdXYJu772

>>70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상한 사람 아니라고 주장하기에는 이미 늦었어욧!(?!) 나를 못 알아본다면 별명에 환이라고 써둘테다ㅏ 하하ㅣ>!

그나저나 에리는 가운데인가요 그럼 둘 중에 또 다이스를ㄹ(??)

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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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네비트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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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Fwi0HuZB1Ho

그는 천천히 주머니속에서 무언가를 꺼냈다. 주사위였다. ...이런 주사위를 왜 가지고 다니냐는 둘째치고, 그는 그것을 굴리기 시작했다.

"..다갓님...안 마주치는곳으로....."

그는 주사위를 굴렸다. 이곳으로 갈게.

다이스(1 ~ 6) 결과 : 3

1,3 - 왼쪽
2,5 - 가운데
4,6 - 오른쪽

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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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Fwi0HuZB1Ho

갈게란다. 가자. 로 바꿀게..

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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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라주 갱신...(철푸덕)

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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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b4wdXYJu772

>>711 제3의 의지 그렇슴다 다갓님의 의지입니다^3^(??)

>>713 ?! 아니아니 기분 하나도 안 나빴어요!! 그렇담 환이는 이제부터 빚쟁이 사채업자가 되어 연이를 쫓아다니겠슴다:D(??)

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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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Fwi0HuZB1Ho

와 다갓 쓰레기다

슈네:(쮸글

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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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b4wdXYJu772

루이라주 어서오세요:>!! 지금 그런데 오늘분 이벤트 거의 막바지라 참여는 어려울 것 같기도 하구ㅜㅜ

>>715 하핫 왼쪽 가운데 오른쪽 다 나왔군양:D!!(코쓱)

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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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WII4EjeD0XE

>>714 아니 뭐라구요?!? 어째서어어어ㅓ어ㅠㅠㅠ전 차갑고 논리적인 사람입니다 쿨 냉정 침착..(이미늦음

>>715 슈네 진짜 주사위굴려요?ㅋㅋㅋㅋㅋㅋ아 잠깐만 터졋어ㅠ...하 다갓 아까까지 른쪽이라면서요..(ㅈㄹㅈㄹ

이럼 다수결..인가요?

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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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8 제가 먹여살릴게요(?)! 납치도 한번 한 몸, 두 번을 못하겠습니까(?!)!!!

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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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7 루이라주 안녕하세요

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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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WII4EjeD0XE

>>717 루이라주 안녕하세요! 피곤해뵈는데 괜찮으신지ㅠㅠ오늘 하루 고생 많으셨습니다ㅇ.<

기왕 이렇게 된거 루이라주께서 고르시는 방향으로..(다른분들:싫은데요

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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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zKGbA15jbH+

네 결국 기절잠에 빠지고 만 스레주였습니다. 그건그렇고 오른쪽으로 결정이 나버렸군요... 알겠습니다.... 음흠하하.... 내일을 기대해주세요!

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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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zKGbA15jbH+

그리고 루이라주 어서오세요! 스레주는 이만 잠에 빠져들도록 하겠습니다. 모두들 굿나잇!!

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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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WII4EjeD0XE

>>725 빨리 주무세요 레주..기절잠 겪어봐서 아는데 정말 힘듭니다 ㅠㅠ 부디 푹 쉬시고 내일 건강하게 뵙시당;3

그리고 그렇게 음흉하게 웃지 마요(정색)

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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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b4wdXYJu772

>>722 헤헤 우리 환이 소식해서 키우기 어렵지 않아요^3^(?) 연이네 집 뒷뜰에 고양이사료만 꼭꼭 먹여주심 된다구요(?!)
환:.....???

>>724 앗 오케이 그럼 루이라주가 골라주실래양:>??

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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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dw+oiQ1Rfzg

>>726 루이라주가 오고 스레주가 가버렸다 ;D... 안녕히주무세요!

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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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b4wdXYJu772

>>725 >>726 헛 웃는거 무서워욧:D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녕히 주무세요 스레주 굿나잇!!

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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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네주 어떠세요? 이렇게 오른쪽으로 결정이 나버리는것인가?!(두둥탁

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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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8 앗 그러고보니 환주하고 일상 킾해놓은거... 해야되는ㄷ... (전의 내용이 흐릿해졌다

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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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b4wdXYJu772

>>732 으으음ㅁ 저도 기억이 잘.. 잠시만요:D(스르르

>>731 그럼 라스트 한판! 공명정대한 다이스 또 굴릴까양^3^??

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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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정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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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b4wdXYJu772

두명이서 다 먹긴 할 수 있는 양일까. 속으로 생각하면서도, 환은 정연이 건네는 것들을 곧이곧대로 받아들었다. 꼭 어린애를 대하는 듯한 태도에 그는 묘한 이질감을 느꼈다. 동생과 둘이 살면서, 잔소리와 걱정을 쏟아내는 것은 늘 그의 몫이였다. 그러나 지금 정연과 함께 있을 때 그의 위치는 고향에서 지내던 것과 영 다른 방향에 있다. 어색하군. 좌우로 뻐근한 고개를 뚜둑 꺾으며 그는 정연이 가리키는 방향으로 천천히 걸어갔다. 뒷뜰 한구석에 얌전히 세워져 있는 그릴이 보였다. 불 정도는 어렵지 않게 피울 줄 안다. 옆에 가득 안고 있던 식료품들을 내려놓고 환은 셔츠 소매를 걷은 채 가만히 불을 지피기 시작했다.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자 얼굴 가득 화한 열기가 피어올랐다. 열기 때문일까. 어쩐지 머릿속이 조금 몽롱해지는 것도 같다. 요즘 잠을 좀 설쳐서 그런지. 피곤한건가. 살짝 머리를 흔들었다. 그러는 새에, 시야 한켠에, 누군가가 이쪽을 쳐다보는 시선이 느껴졌다. 환이 휙 고개를 돌렸다.

 "......"
 "...야-옹."

 고양이. 갑자기 돌아본 시선에 놀랐는지, 야옹,하고 혓바닥을 드러내며 울었다. 마주친 고양이의 눈은 환과 마찬가지로 환한 금빛이었지만, 그보다는 조금 더 연한 색이었다. 사료를 주라고 했었나. 그릴 옆에 놓여있던 커다란 푸댓자루 같은 것을 열어보니 사료로 추정되는 봉지들이 보였다. 사료를 손에 들면서도 환은 고양이 쪽으로 다가가는 것을 조금 주저했다. -그의 동생은 그냥 기분탓에 불과하다고 말했지만, 환은 이제까지 살면서 그를 좋아하는 동물을 본 적이 없었다. 도대체 왜 그런지는 그 자신조차도 이유를 알 수가 없다. 경계하거나, 물러서거나, 더 심하면 햘퀴거나. 환의 주저함을 눈치챘는지 고양이가 그의 손에 들린 사료를 보며 또다시 크게 울었다. 잠시 머뭇거리던 환이, 꼭 무슨 비둘기 모이를 주듯이 사료 한 줌을 손에 쥐고 그쪽으로 휙 뿌렸다. ...된 걸까. 저편에서 정연의 발소리가 들려오는 것 같아 환은 고개를 돌렸다.

/찾았다! 일단 복붙이외요!

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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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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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났ㄷㅏ! 그러니까... 연약한(?) 환이가 연이 아재한테 납치당하는거였죠(?)!!

736
별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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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4 앗 환주 친절해..! 오늘 이을까요?

737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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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3M+6Sdvd4k2

>>735 네 건장한 이십오세 남성을 더 건장한 삼십세 남성이 납치☆하는 내용이었어양^3^(??)

정연주만 안 피곤하시다면 저는 오늘 이어도 좋아요:>!

738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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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3M+6Sdvd4k2

저거 아마 타이밍이... 그 아주가 엘리먼트 소녀 보내준 직후라 다들 정신이 피폐해져 있는 상황이었죠;v;!

739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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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7 앗 그럼 잠시만 기다려주세요!! 이어올게요!

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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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연-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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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 안에 가득 넣어둔 식재료를 엄선해서 골라꺼냈다. 그리고 냉장고 맨 하단에 있는 특제 소스도 같이 꺼낸 뒤 한가득 품에 안았다. 밥... 은 음, 햇X을 가져가자! 재료는 화려하지만 밥은 인스턴트여서 불만이지는 않겠지. 끄응, 하며 곤란한 표정을 짓다가 빠르게 평소의 얼굴로 바꾸었다. 조금 쌀쌀해지려고 하는데, 기다리겠다. 짧게 생각하자, 짧게. 복잡한 속을 달래며 내려가...

"...앗."

양일이하고 양이왔네. 창문 너머로 고양이 두 마리가 뒷뜰로 향해가는 것이 보였다. 예쁜 금색의 눈동자를 지닌, 탁한 노랑색 털의 양일이하고 그 뒤에 조금 쳐져서 따라오는 새까만 양이. 얼마 전부터 뒷뜰에 눌러앉기 시작해서 정기적으로 찾아오는 두 불청객들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