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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12: [일상/포켓몬 기반]트레이너 스쿨은 언제나 여러분을 환영합니다! - 첫번째 레스 (965)
  13. 13: [초능력] 초능력 특목고 모카고! / 80. 모카고는 오늘도 평화롭게 카오스하다! 레스 (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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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27757: 338) [All/시골/일상] 호은 학교 S2 | 0. 시트스레
1
별명 :
★iTJgoZqzKL
작성시간 :
17-01-01 00:08
ID :
siuLHRfoo2aC6
본문
여는 노래 이미지곡: https://youtu.be/HrfyuDEv8tc

판타지가 아닙니다.
시리어스가 아닙니다.
평온할지도 모르는 일상입니다.
여우의 은혜를 받은 마을, 호은골. 그곳의 평화로운 2번째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호은골의 일상의 주인공은 바로 당신입니다. 어서오세요. 여우의 은혜가 내린 호은골에...

위키 주소: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D%98%B8%EC%9D%80%20%ED%95%99%EA%B5%90%20S2
289
별명 :
★iTJgoZqzKL
기능 :
작성일 :
ID :
sikPRFGfqkPXE

>>288 네! 아직 시트는 받고 있습니다! 호은 학교 S2의 시트는 닫힐 예정이 아직은 없습니다. 그러기에 시트를 내시고 싶으시면 편하게 내주시면 됩니다!

290
별명 :
★jSG1gDvVLw
기능 :
작성일 :
ID :
sidPLsmTY45WA

이름:박 현
성별:남성
나이:18세
생일:2/22
외관:짧게 표현하면 보고 있는 것으로 몸의 힘이 빠지고 편안해지는 탈력계 소년.
검은 머리카락에 푸른 눈동자. 언제나 눈은 반쯤 감겨 있고, 눈매가 쳐져있다. 언뜻 보기에 순해보이지만, 어쩌다 눈을 바로 뜨면 눈매가 굉장히 날카롭고 매섭다.
입은 긴장이 풀려 살짝 열려 있다. 그 외에도 어깨나, 등 같은 곳에도 힘을 주고 있지 않아 키도 실제 측정치 보다 작아보인다.
182cm/61kg의 심각하다 싶을 정도로 마른 체형. 하얀 피부 때문에 병약해 보이는 게 심하다.
성격:평소에는 온순하고 조용하다. 잠에 취한 것 때문인지 몰라도 말썽을 부리는 일이 없을 정도. 단지 호기심이 많아 여기저기 기웃거리는 것을 좋아하는 편이다.
왠만한 일로는 화를 잘 내지 않지만 화가 한 번 났다 하면 그 자리에서 사생결단을 보려고 하는 불같은 면 또한 있다. 단지 그 화가 꺼지기도 쉬워 조금만 시간이 지나도 알아서 사과를 하는 것이 보통이다.
동아리:귀가부
기타:
1. 러시아 혼혈이다. 아버지가 한국인, 어머니가 러시아인. 파란 눈과 하얀 피부는 어머니에게 물려받았다고.
2. 호은골에는 요양겸으로 이사왔다. 교통 사고로 크게 다치고 일 년을 통째로 쉬었다. 즉 18살 임에도 아직 고등학교 1학년.
3. 노래 부르는 것을 좋아한다. 실력은 그럭저럭 들을만 한 편. 노래방이나 방에서 혼자 노래를 부를 때에 가장 생기가 넘치는 표정을 하고 있다.
4. 수업 시간에는 보통 졸고 있다. 미안해요 선생님들, 몸이 약해서 그런지 수업만 들으면 나른해서.
5. 겨울에 매우 약하다. 만일 겨울이 찾아오면 옷 때문에 몸집이 두 세배로 불어난 그를 목격할 수 있을 것이다. 그의 어머니는 옷으로 된 곰이라며 놀리기 일수.
성향:ALL
호은골에 오게 된 나이:17

291
별명 :
★iTJgoZqzKL
기능 :
작성일 :
ID :
sikPRFGfqkPXE

>>290 어라. 새 시트가 들어왔군요. 음. 일단 전체적으로 시트를 읽어보았습니다만.. 뭔가 상당히 힘이 없어보이는.. 그러니까 조금 골골거리는 느낌의 남자애구나..라는 느낌이 절로 들었답니다. 탈력계 소년이라고 했으니까 당연히 그럴지도 모르겠지만요. 그건 그렇고 생일이..?! 2월 22일이라니. 2의 가호를 받은 아이인가요?
뭔가 유순하면서도 화가 나면 화끈해지는 면모는 조용한 아이들의 기본적인 특징이기도 하지요. 그런데 러시아 혼혈이라니.. 우리 스레에는 정말로 다양한 혼혈이 찾아오는군요. 그리고 수업 시간에 졸고 있다라..괜찮습니다. 그런 이들이야 또 있고, 선생님들이 알아서 잘 깨워줄테니까요!
그리고 노래를 부르는 것을 좋아한다라. 음. 과연 어떤 느낌이려나요? 생기가 넘친다니..살짝 궁금해지는걸요?
아무튼 시트는 전체적으로 다 읽어봤습니만 딱히 문제가 되는 부분은 없어보입니다. 그런고로 박현. 당신을 48번째 학생으로서 받아들이겠습니다! 시트 통과입니다! 앞으로 잘 부탁할게요!

292
별명 :
★k5jqon20Dc
기능 :
작성일 :
ID :
sin70uZ1BvDvs

여름주입니다. 아무래도 시트를 내려야 할 것 같아요... 일이 생겨서 더 이상 참여하지 못할 것 같습니다.

293
별명 :
★HGGz9WK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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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n70uZ1BvDvs

아, 인증코드 실수한 것 같네요.

294
별명 :
★iTJgoZqzKL
기능 :
작성일 :
ID :
sikPRFGfqkPXE

>>292 갑자기 일이 있어서..더 이상 참여가 힘들다니..무슨 이유인걸까요. 무슨 이유인진 잘 모르겠지만..네. 잘 알겠습니다. 여름주.
무슨 일인진 모르겠지만 부디 그 일이 잘 해결되길 바라는 바입니다. 지금까지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여름주. 안녕히 가세요! 그리고 또 기회가 되면 어딘가에서 만나도록 해요!! 지금까지 즐거웠고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295
별명 :
이온주★LGQhq+uv/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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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NA6Z5dAfhkU

으아아.. 우리 스레의 연쇄일상마셨던 여름주가 가신다니요..
무슨 일 있으신 건지는 모르겠지만, 무엇이든간에 잘 되기를 응원합니다.
이온이랑은 두어번 일상을 돌리는 거지만, 여름이 특유의 공감각적(?)묘사나, 성격이 정말 매력적이었어요.
시트를 내리지 않고 잠시 동결시키는 건 어떨지 여쭤보고 싶지만, 여름주가 이런 결정을 내린 데엔 누구보다 많은 고민과, 또 그 나름의 사정이 있었겠죠. 여름주에게 부담을 주긴 싫으니, 여름주의 결정을 인정하는 수밖에 없네요.

잘 가요, 여름주. 그리고 별별주 말처럼, 우리가 서로 별별주/여름주인 걸 모르면서도 언젠가 다시 만나게 되는 것 아닐까.., 어쩌면 이미 알고 있는 사이는 아닐까.. 하는 로맨틱한 상상을 하고, 또 바라게 되네요.

..음, 최근에 본 영화의 영향인지 좀 감상적이 됐네요. 안녕히 가세요, 여름주. 그리고 또 만나면 좋겠네요.

296
별명 :
이온주★LGQhq+uv/v
기능 :
작성일 :
ID :
siNA6Z5dAfhkU

>>295 마지막 인사에 오타라니..
서로 별별주/여름주인 걸 모르는 게 아니라, 이온주/여름주인 걸 모르는 거겠죠....

297
별명 :
겨울주 ★YhJb9OHYvI
기능 :
작성일 :
ID :
si4I9IX+gdxxU

밍나 안녕! 겨울주야! 오랜만에 들어와서 이런 말 하기 정말 미안하지만... 겨울이 시트를 내렸으면 좋겠어. 비록 등장도 늦었고 활동도 얼마 못 했지만 짧은 시간 동안 겨울이에게 애정을 쏟은 것 만큼은 진심이야. 다들 잘 지내고 언젠가 다시 만났으면 좋겠어...!

298
별명 :
★iTJgoZqzKL
기능 :
작성일 :
ID :
si2W5KrSnnZZs

>>297 네. 확인했습니다. 겨울주. 제가 일을 한다고 바쁘게 있는 동안에 시트를 내리셨군요. 조금 늦은 확인이라서 정말로 죄송합니다.
분명히 시트를 내리는 이유가 있겠지요. 그것이 저에게 있는지, 아니면 다른 곳에 원인이 있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아무튼, 분명히 이유는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그 이유가 무엇이건 저는 겨울주의 선택을 존중하고 겨울주를 보내도록 하겠습니다. 안녕히 가세요. 겨울주. 그리고 기회가 된다면 또 어딘가에서 만나도록 해요!

299
별명 :
★iTJgoZqzKL
기능 :
작성일 :
ID :
six84c3DFVWdE

언제나 이 시간이 오면 마음이 아픕니다. 네. 시트정리날입니다. 이번달에는 조금 고민을 했기에 예정보다 시트 정리날이 조금 더 늦어졌습니다.
음. 이 순간이 되면 정말로 무슨 말을 해야할지 알 수 없어서 망설여진답니다. 하지만 할 것은 해야겠죠.
이번달 시트 정리 대상자는 다음과 같습니다.

이효인, 한보미, 백제서, 진새해, 백일하, 송평화. 이상 6명이 되겠습니다.

여러분들을 떠나보내게 되어서 정말로 아쉽기 그지 없습니다. 저에게 실망한 부분이 있어서 떠나게 된걸수도 있고 개인적인 일이 있어서 떠나간걸수도 있겠죠.
어느쪽이건, 안타까운 일입니다. 부디 어딘가에서 또 인연이 되어서 만났으면 하는 바에요. 안녕히 가세요. 여러분. 앞으로도 좋은 일, 행복한 일만 가득하길 빕니다.

300
별명 :
연지 리뉴얼! ★pXxbRvbnIu
기능 :
작성일 :
ID :
sic6Y2xl/sbNQ

이름: 하 연지
성별: 여
나이: 17
생일: 2월 21일
외관: https://s25.postimg.org/6utzjx4xb/K_026.png
핑크색이 감도는 붉은 느낌의 금발을 앞머리를 눈썹 근처까지 잘라 좌우로 적당히 넘기고, 옆머리는 목 위까지 내려오는 그대로 내버려두고 허리 근처까지 내려오는 뒷머리는 어지간하면 그대로 풀어놓고 다닌다. 곰슬이 없는 직모에, 머리카락이 실크를 풀어놓은 듯 하늘하늘. 눈색은 맑은 벽색, 머리색과 조화가 잘 된다. 눈썹은 얇지만 또렷한 라인을 그려 슬쩍 치켜올라간 눈매와 매칭이 잘 되며, 조금 낮은 콧대와 얇고 투명한 입술과의 조화로 장난기 많다는 인상이 든다. 두상은 전형적인 달걀형 두상. 키가 작아서 머리가 좀 커 보인다. 키는 선 키가 148cm에 초면이라면 열에 아홉은 초등학생이라고 생각할만한 체형. 체중은 늘 관리를 해 평균보다는 가벼운 살짝 마른것 같은 느낌이 난다. 나이에 비해서는 가볍고 톤이 높은 목소리라 주변에 청량한 느낌을 퐁퐁퐁 풍긴다.
교복도 대놓고는 아니지만 타이나 리본을 무늬 들어간 원단으로 개량하거나, 사복 스타일이 매일매일 천차만별로 변화무쌍하게 바뀌는 패셔너블한 아이. 놀랍게도 본인이 직접 수제로  롤리타 계열의 양복의 빈도가 사복중에서는 조금 높은 편이다.
서로 손을 대 보면 연지 쪽이 마디 반개에서 하나정도 더 작은 경우가 허다할 정도로 손이 작은 편이다. 휠체어며 키보드며 손쓸상황이 많아 손은 조금 거칠거칠하다. 평소에는 안보이지만, 등 전체를 가로지르는 거대한 수술 흉터가 남아있다.

성격: 허물없고 붙임성이 좋은 친구, 어지간해서는 처음 만난 사람이라도 믿을 수 없을 정도로 빠르게 친해지고 본인도 굉장히 성격이 긍정적이라 자기도 모르게 긍정적인 오라가 전파되는 느낌을 받는다. 다들 저랑 친해져요! 히히.
동아리: 문예창작부
기타:
- 부모님중 아버지는 귀화 외국인, 어머니는 미국계 한국인. 두분 다 해외 출장중이라 기본적으로 자취중이고, 덕에 어느정도 먹고사는 자취 짬 정도는 보유하고 있다.
- 11살 생일 선물로 받은 전문가용으로 설계된 묵직하고 두꺼운 노트북을 항상 들고 다니며 작가 지망생이라 노트북에는 글을 저장 하진 않지만 USB를 따로 몇개씩이나 챙겨다니며, 라벨 스티커로 장르를 적어놓았다.
- 집이 큰편인데 하반신을 못 쓰는 것 치곤 굉장히 집 공간 전체를 잘 활용한다.
- 휠체어도 패션이라고 굉장히 여러가지 종류의 휠체어와 전동휠체어를 타고 다닌다. 칙칙한 검은색 파이프는 별로잖아?
( https://s25.postimg.org/bbhr4utrj/39884c878d63e549992bce78774deda9.jpg )
( https://s25.postimg.org/9xupnajvz/bcc8322d77df408e4f8bf92f2d4b72ae.jpg )
( https://s25.postimg.org/z55lnjmzz/3059932_poster_p_1_ben_huberts_3_d_printed_wheel.jpg )
( https://s25.postimg.org/3mpi6vinj/wheelchair_design_by_ada_design_studio2.jpg )
성향: ALL(GL)
호은골에 오게 된 나이: 13살 9월무렵.

301
별명 :
★xnFChMke4J
기능 :
작성일 :
ID :
siYjVEgBJf30U

안녕 ^ㅅ^ 동우주야!
간만에 시트스레에 와서 쓴 글이 좋은 게 아니라서 미안하네 ^-ㅜ 시트 동결을 부탁하고싶어
뭐 때문이라고 말을 해야하는데 사실 나도 잘 모르겠어... 나도 이런 적이 처음이라.. 그러니까 나도 내가 아는데까지만 쓸게
참가 못한 이벤트때 이런 상황에 동우가 있었으면 어떻게 행동했을까를 생각했었던 때 처음 느꼈던거같아
아마 반발하면서 날뛰지(?) 않을까 싶었는데 생각해보니까 옛날에는 비슷한 상황에서 도망쳤을 거라고 답했더라고..
그 이후로 일상을 돌리려고 해봤더니 왠지 가만히 처져서 앉아있고 ^-ㅜ 다른 상황은 생각이 안나네
왠지 모르겠지만 스트레스에 한계가 왔을 때처럼 행동하고 있어 ^-ㅜ 동우주는 멀쩡한데! 이대로 무리해서 참여해도 캐붕은 물론이고 민폐일 거 같더라고 ㅜ-ㅜ
이벤트까지는 참여하고 가고 싶었는데 참여하기 힘들 것 같아서 미리 동결을 부탁할게
쉬었다 오면 괜찮아질거야! 그랬으면 좋겠다 ^ㅅ^ 다들 재밌게 놀고 있어~ 다녀올게!

302
별명 :
이온주★LGQhq+uv/v
기능 :
작성일 :
ID :
si3b7Ry2zoTK2

엑 동우주 시트 동결하시는거예요?? 전 딱히 캐붕같은 걸 느끼진 못했지만.., 역시 그런건 오너신 동우주가 가장 잘 아시는 거겠죠..그래도 동우주께 문제가 생겨서 동결하는 건 아니라니 정말 다행입니다!!!

장난꾸러기 매력둥이 동우를 당분간 볼 수 없다니 조금 아쉽지만, 충분히 재충전하신 뒤에 다시 만나면 되죠!! 다녀오세요 동우주!σωσ

303
별명 :
★iTJgoZqzKL
기능 :
작성일 :
ID :
siF4SqxBLd8TU

>>301 음. 확인했습니다. 뭐라고 하면 좋을지.. 여러모로 복잡한 심경이었을 것 같네요. 여러 의미로 말이에요. 저도 한번씩 느낄때가 있답니다. 캐릭터를 굴리다보면 이게 맞는지, 저게 맞는지.. 여러모로, 고민될때도 많고요. 그럴땐 좀 휴식을 취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해요.
음... 그래요. 알겠습니다. 동우의 시트는 동결해두도록 할게요. 부디 푹 쉬시고 돌아오세요!! 호은 학교 S2의 스레주인 저는 동우주가 회복되어서 돌아오는 것을 기다리도록 하겠습니다!!

304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SIqYCuQhnLM

인코가 기억이 안 나네요 엄청난 기억력... 하진주입니다

본론부터 말하자면 시트를 내리려해요. 이유는 아시다시피 시간 문제도 있고, 학업 문제도 있어서... 폰을 하루종일 걷어가서 주중에 50퍼센트 이상 충전하기도 힘들 정도네요ㅠㅁㅜ 게다가 어제 학업 문제로 좀 울어서... 정말 공부 열심히 해야겠더라구요.

미련 남기지 않기 위해 하진이 과거사를 다 풀고가려 합니다! 떡밥을 엄청 뿌려대서 눈치채신 분들이 많으시겠지만 하진이는 사실 감정을 학습한 아이였어요.

5살때쯤, 하진이에게 잘 대해주시던 할아버지가 하진이를 보러 오시던 중 사고가 나셨어요. 장례식장에 간 하진이는 매우 어리둥절했고, 부모님은 아직 하진이가 죽음에 대해 모른다고 판단하셨어요. 그래서 앞으로 만나지 못하는 것 뿐이라고 순화해서 이야기를 하셔요. 하진이는 까르르 웃으며 대답합니다. "아닌데요! 할아버지 죽었댔어요! 엄마 아빠 바보. 나도 아는 걸 몰라."

하진이는 싸이코패스가 아니었어요. 할아버지를 못 만나는 건 속상했고 돌아가신 것도 슬펐지만 그 감정을 파악하는 것에 미숙했고, 공감 능력 또한 부족해서 저런 이야기를 한거랍니다. 부모님은 하진이의 이야기를 듣고 매우 충격을 받으셔요. 이런저런 상담센터나 정신과 전문의에게 데려가려하시는 어머니를 향해 하진이는 방문을 걸어잠궜고, 그런 하진이를 향해 아버지가 제안 겸 부탁을 하십니다. 정상인처럼 살면 너를 그런 곳에 데려가지 않겠다고.

그렇게 하진이는 다른 사람들의 반응을 살피며 이야기하는 아이가 되었어요. 사실 일상이나 이벤트 속에서도 '다른 사람이라면 / 평범한 사람이라면 이런 반응을 할 것이다'라는 묘사가 많았는데 눈치채셨을지 모르겠네요~"~ 나름대로의 떡밥이었지만 아무도 모르셨겠지!

이 뒤에 뭐 자신을 간파한 어떤 여자애를 만나고 그 애는 왕따고 어쩌고 하진이가 심한 말을하고 어쩌고저쩌고해서 하진이가 사진기를 원하게되고 그렇게 사진을 찍게되고  뭐 그런 것도 있지만 생략하게 되었네요. 다음 기회에!

아주 어린날에 자신이 가졌던 감정을 기억하지 못하고 부분적인 장면만 기억하니, 하진이는 아직까지 자신의 감정이 모조리 학습된 것으로 알고 많이 혼란스러워하는 상황이에요. 아버지의 특훈이 없었다면 하진이는 다른 아이들과 별다른 차이 없이 자라날 수 있었겠죠? 이거랑 연관해서 기획사에 전화하는 독백을 쓰려했지만 이젠 저 멀리로...☆ 하진이는 배우가 됐을 거랍니다 두둔

하진이라는 캐릭터엔 아쉬움이 많이 남아요. 아 호은 학교 오픈 1월 1일이랬는데... 오늘이잖아! 나 모든 이벤트 전부 참여하고 싶었는데! 생각해둔거 사진찍는 쾌활한 과거 중2병 여캐밖에 없는데! 에서 급하게 변형된게 하진이였어요. 과거나 설정도 신중하게 짰어야했다고 후회도 했고 돌리면서도 성격 감을 못 잡아서 많이 헤맸었는데 이게 다 하진주의 불찰입니다 흑흑 하지만 정말 애착이 가는 캐릭터였고 좋은 스레였어요! 감사합니다 하진이가 활동하게 해주셔서!

정말정말정말정말 하고싶지 않은 결정이었고 엔딩을 꼭 내고싶었지만 아무래도 내리는게 더 나을 것 같습니다... 동결도 생각해봤지만 스레가 엔딩나는 날까지 쭉! 바쁠 예정이라... 기숙사에서 퇴사당하지 않는 이상 동결을 풀 타이밍이 없을 것 같네요. 다들 너무 좋으신 분들이셨고 감사한 점도 많았어요. 하진이랑 일상 돌려주신거 정말 감사드립니다. 즐거웠어요. 모든 캐릭터랑 돌려보고 싶었는데 정말 아쉽네요;ㅅ;

그리고 서리주. 정말 죄송합니다...ㅜㅠㅠㅜㅜ 동거한다는 설정 정말 좋았고 서리의 일상중에 하진이가 언급된다는게 너무 즐거웠어요. 다만 하진이가 이렇게 전학을 가버려서 정말...
죄송합니다;ㅁ; 서리는 정말 좋은 캐릭터였어요. 하진주의 덕캐였답니다. 분명 대단한 프로게이머가 되어있을거예요.

선관을 짜놓고 한 번도 못 돌려본 캐릭터들도 너무 아쉽네요. 동아랑 짰던 선관도 마음에 들었고 수빈이랑 은별이도 돌려보고 싶었는데;ㅅ;!!!! 이게 다 접률이 낮았던 하진주 탓입니다 엉엉...

사실 덕캐도 참 많았고(일상을 돌렸건 안 돌렸건 하진주는 매우 금사빠인걸!) 그중에는 어라 좀 더 돌리면 관캐 될 수도 있겠는데...? 싶은 캐도 있었어요. 아무튼 다들 좋으신 분들이었어요. 정말 다들 감사드립니다! 별별주도 매일매일 수고하셨어요!! 캐릭터들 하나하나 챠밍포인트를 언급하고 싶으나 정말 끝도없이 이어져서 시트스레가 터질지도 모르니 이쯤에서 자중하겠습니다...ㅋㅋㅋㅋㅋ 어ㅇ엉엉공부안할래상판이나할래공부하기싫...읍읍...(끌려감

띄어쓰기도 지저분하고 횡설수설한 글이지만 자꾸만 올리지 망설이게 될까봐 첨삭 생략하고 바로 올립니다. 하루종일 썼더니 이렇게 길어져서 이벤트 중에 올리게 되었네요 죄송해요ㅜㅁㅜ 어딘가에서 또 다른 인연으로 만나길 바래요. 안녕!

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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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SIqYCuQhnLM

ㅁ뭐야 왜 이렇게 길어... 아무튼 다들 사랑해요♡

306
별명 :
Fr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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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FoL91LzNAv2

하진주...(눈물 닦) 저도 사랑해요..!
앞으로도 하진이 종종 언급할게요..! 괘.. 괜찮죠? 동거까지 했는데 전학간다고 말을 뚝 못한다거나 그런건 좀!
기숙사에서도 쾌활하게! 행복하게! 계속 잘 지내는거에요! 파이팅!

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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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JgoZqzK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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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J6UjW0iuO0I

>>304 확인했습니다. 길고 긴 길 잘 읽었습니다. 그 길고 긴 레스에 쓰여있는 아쉬움. 아주 잘 전달받았습니다. 무슨 말을 하면 좋을까요.
정말로 무슨 말을 하면 좋을까요? .....뭐라고 하면 좋을까.. 호은 학교에 대한 강한 애정이 느껴져서 절로 숙연해지는 느낌이에요.
하진이... 그렇게 많이 돌려보진 못했습니다만..하진이는 정말 매력이 많았죠. 사실 '다른 사람이라면 / 평범한 사람이라면' 이 부분에 대해서는 저도 보고는 했답니다. 그런데 그게 저런 떡밥이었다니..그건 몰랐네요. 8ㅅ8

.....하진주는 하진주 나름대로 엄청 진지하게 생각하고 그 답을 낸거겠죠. 그렇다면 저는 그 뜻을 존중하겠습니다. 안녕히 가세요. 하진주. 정말로 수고 많으셨습니다. 그리고.. 앞으로 하진주가 겪을 일, 오로지 행복한 일만 가득하기를 기원하겠습니다. 부디 다음에 또 어딘가에서 만났으면 하는 바에요. 정말로..정말로 안녕히 가세요. 하진주.

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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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bJGM6tsK+dI

저희 호은 학교는 언제나 시트를 받고 있습니다. 평온한 일상을 좋아하시는 분. 자신의 캐릭터의 이야기를 마음껏 펼쳐나가고 싶으신 분. 그리고 다른 이들과 평화로운 시골의 일상을 즐기고 싶으신 분. 아름답고 조용하고 평화로운 호은골에 오시고 싶으신 분들은 그 누구라도 환영합니다!

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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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QXSoV05IXoI

이름: 안아이
성별: 여
나이: 16
생일: 5/2
외관: 165cm/46kg
갈색 사이드 포니테일.
웃을 때는 보조개가 드러납니다. 햇빛에 다소 무신경해서 주근깨가 보입니다.

성격: 충동적입니다.
직접 맞부딪히기 전까지는 남에게 무신경합니다.
애매하고 답답한걸 싫어합니다.
세상사람 90%가 '알고보면' 괜찮은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대체로, 그 알려고 하는걸 안 합니다...
결벽과 일반인의 사이에 있습니다. 깨끗한걸 좋아합니다.
무시당하는 걸 싫어합니다.
특정 사람한테는 애교가 과도할정도로 철철 넘칩니다. 예를 들면 가족. 친구한테는 대체로 안 합니다.(이건 애정이 없어서가 아닙니다) 아이가 가족을 대할 때와 친구를 대할 때는 상당히 다릅니다.
정이 많습니다.


동아리:

기타: -할아버지가 미국인이라 가끔 혼혈 분위기가 납니다.
-살고 있는 저택은 현재는 돌아가신 할아버지 소유입니다. 부모님과 살고 있습니다.
-더위를 많이 타서 나시나 짧은 바지가 옷장을 가득 채우고 있습니다.
-호은골에 온 이유는 도시에 질렸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현재 부모님 두 분 다 무직인데, 아버지는 반찬가게를 여는걸 준비중입니다.
-교복은 샀는데, 교칙에 걸리지 않는다는 말을 듣고 바로 치마를 짧게 줄였습니다. 더위 때문이라고 셔츠도 하복 셔츠를 입었습니다. 겨울쯤 되면 동복 셔츠 하나만 입는다고 합니다.
-돈에 대해 걱정을 많이 합니다.
-아이는 초코파이와 계란프라이가 세상에서 가장 좋습니다.
-놀랍게도, 케이크를 먹어본 적이 한번도 없습니다.

성향: ALL
호은골에 오게 된 나이: 16살

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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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0kZnnH33sa6

>>309 이 얼마만에 올라오는 시트?! 정말로 감격했습니다! 시트가 들어왔어! 음. 그런데 일단 시트 내신 분에게 질문을 하나만 해도 될까요? 그... 성격이 충동적이라고 되어있는데, 그게 어떤 느낌의 충동적인건지 설명을 해줄 수 있을까요? 그러니까 충동적으로 쇼핑을 한다, 충동적으로 음식을 먹는다. 그런걸 의미하는건가요? 어..그리고 외관에 대한 거 말인데 조금만 더 자세하게 서술해주실 수 있을까요? 저는 시트 정보에 있는 외형이나 성격 이런걸 크게 보는 편은 아닙니다만, 외형이 너무 그러니까... 추상적이라고 해야할지... 뭔가 되게 알기 힘든 내용이거든요. 그러니까 외형부분만 조금만 보충해서 다시 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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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QXSoV05IXoI

>>310
1. 딱히 계획을 세우지 않고 즉흥적이라는 의미였습니다. 태세전환이 빠르다고 할까요? 공부하다가 누워 자고, 누워 자다 벌떡 일어나서 공부하고, 머리카락이 거추장스러워보이면 바로 자르고, 심부름 갔다가 다른 가게로 샌다든가 하는 충동입니다.

2. 다시 보니 제가봐도 너무 추상적이네요. 추가하겠습니다.

외관: 165cm/46kg 키가 커서 몸만 보면 시원시원 건강해보입니다.
갈색 사이드 포니테일. 눈썹이 가늘고 눈이 둥글어 순한 인상입니다. 인상에 깊게 남지 않고 다소 수수하고 귀엽장한 얼굴입니다.
웃을 때는 보조개가 드러납니다. 햇빛에 다소 무신경해서 볼에 주근깨가 보입니다.
전체적으로 밝아보이고 앳된 여학생입니다.

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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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JgoZqzK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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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0kZnnH33sa6

>>311 음. 네! 어떤 느낌인지 잘 알 것 같습니다. 그러니까 즉흥적인 의미의 충동적. 그렇군요. 혹시나 해서 물어봤습니다. 다른 의미의 충동적이 나쁜 것은 아니긴 한데, 시트 캐중에서 살짝 그런 느낌의 충동적인 느낌의 캐릭터가 있는지라 확인차 물어봤었답니다. 아무튼... 전체적으로 보면, 순하면서도 귀엽장한 얼굴도 그렇고 약간 충동적인 느낌도 그렇고, 그리고 특정 사람에게는 애교가 과다할 정도로 철철넘친다는 것도 그렇고 살짝 강아지 같은 이미지가 가득한 아이가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뭐랄까. 상당히 귀여운 이미지라고 하면 좋을지도 모르겠네요!
그리고 더위를 많이 탄다라.. 저런. 호은골의 여름은 좀 더운 편일텐데.. 과연 아이가 잘 버틸 수 있을지.. 그리고 치마를 짧게 줄인 것은 단순히 패션이 아니라 더위 때문에 그런거려나요? 물론 아닐수도 있겠지만요! 호은 학교의 교칙에는 딱히 걸리지 않으니까요! 그런데 케이크를 먹은 적이 없다니! 세상에나... 그렇다면 케이크를 먹여줘야겠는걸요?
시트는 전체적으로 다 읽어봤습니다. 딱히 문제가 될 부분도 없고, 이런 학생을 받아들이지 않을 이유도 저에겐 없습니다. 좋습니다! 안아이! 당신을 49번째 학생으로 받아들이도록 하겠습니다! 시트 통과입니다! 앞으로 잘 부탁하겠습니다! 아이주!! 이후는 본시트로 오시면 되겠습니다!

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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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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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fLNNhjxE2fw

안녕하세요, 선도부장 하늘주입니다. 인코가 기억나지 않아 그냥 레스만 쓰는 점 양해 부탁드려요.
먼저 이렇게 글 올리게 되어 죄송하다고 생각해요. 제가 시트만 내두고(심지어 선도부장까지 선점했음에도) 일이 바쁘다는 핑계로 거의 참여를 하지 못했네요. 실제로 일이 바쁘기도 했고(주6일 12시간 근무) 쉬는 날에는 따로 일이 있었어서, 스레더즈 자체에 거의 들어오질 못했어요. 그러다보니 점점 잊혀지기도 하고, 이렇게 자리만 차지하고 있는게 스레주와 레스주분들께 너무 죄송하기도 해서 결국 이렇게 글을 쓰게 됐네요.
서론이 너무 길어졌는데, 아무튼 요지는 하늘이 시트를 오늘부로 내리려고 한다는 거였습니다. 호은학교는 1기때도 계속 지켜보고 있었던 스레라서 2기때는 꼭 잘 참여해야지 했는데, 결국 이렇게 되어버렸네요.. 어쩌다 한 번 들어올까 말까 했던 저인데도 항상 반겨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1기처럼 100스레 이상으로 번창하길 빌어요. 다들 너무 감사했고, 나중에 다른 곳에서 다른 인연으로 만날 수 있으면 좋겠네요.
아침부터 이런 글 써서 너무 죄송합니다. 다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

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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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온주★LGQhq+uv/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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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bJRK+PsrY6c

음.. 저는 별별주도 아니고, 한번도 같이 돌려본적은 없지만, 위키에서 읽었을때 참 당당한, 걸크러쉬 요소 다분한 아이구나, 언젠가 한 번 돌려보고 싶다.. 그렇게 생각하고 있었어요.

조금은 아쉽지만, 일이 바쁘시다니, 스레보다는 확실히 현실이 먼저잖아요. 하늘주가 하시는 일도 잘 되고, 정말 언젠가  다른 인연으로 만나볼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으으..ㅠㅜ
안녕히 가세요, 하늘주..!

315
별명 :
★iTJgoZqzK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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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oKxNTKlv20Y

>>313 네. 확인했습니다. 하늘주. 아마 일이 상당히 바쁘다고 하셨죠. 레스만 봐도 진짜 뭐라고 해야할까. 상당히 바쁜게 느껴지네요. 사실 동결을 하셔도 별 상관은 없었습니다만.. 그래도, 하늘주 역시 진지하게 고민을 한 후에 내린 결과라고 판단되는 바, 그 말 받아들이도록 하겠습니다.
뭐라고 말을 하면 좋을지 알 수가 없네요. 1기때부터 지켜보고 있었던 스레라고 하니 그야말로 영광이고.. 그저 감사할 나름입니다.
하늘주의 말대로 나중에 다른 곳에서 다른 인연으로 좋게 아름답게 만났으면 하는 바입니다. 안녕히 가세요! 하늘주! 정말로 수고하셨습니다!

316
별명 :
★95P6Wn7V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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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WvpoFstGmWM

여러분들 안녕?나야 나,종호주.
예전애는 설마 내가 본 스레가 아니라 시트스레에서 글을 쓰고 있을거라고 생각조차 못 했는데 결국 상황이 이렇게 되어 버렸네.
다름이 아니라 종호 시트를 동결..시키려고 해.예전에 비해서 현실 일이 상상도 못할 만큼 심각하게 바빠지고 야자까지 겹치니까  스레에서 돌릴 시간도 안 나고 자주 접속하지도 못할것 같고 해서,일단은 좀 걸리겠지만 현실 일을 전부 마무리짓고 여유가 날때 다시 돌아오려고 생각중이야.물론 사람 일이라는게 어떻게 될지 모르기 때문에 영구적 동결&시트 내리는 수준까지 갈 수도 있겠지만은,일단 지금 상황을 봐선 일 끝내고 다시 돌아올 가능성이 있어.아마 있을것 같다는 애매한 추측이 아니라 확신이야.확실해.그리고 결정적으로 시트를 그냥 내려버리기에는 이미 여러분과 정이 너무 많이 들어버려서 차마 그것까진 무리였다.. ;-;
자 그럼 다들 내가 다시 돌아올 그날까지 몸 건강히 잘 지내!아프면 고생이야!그 대표적인(?) 예로 종호주는 감기 걸려서 목이 매우매우 아프다..말도 제대로 못 하겠어 ㅠㅜ
뭐어 하여튼 그렇다는 이야기야!다시 돌아올 때도 시트스레에 글 남기고..최악의 상황이 왔을때도 다시 글 남기도록 할게.

P.S 종호가 관캐라는 분..정말정말 많이 궁금했는데 ㅋ큐ㅠㅠ..그래도 동결이니까..언젠간 만나겠지!그렇겠지!

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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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JgoZqzK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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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QTAn0i3feMc

>>316 확인했습니다. 종호주. 아마 종호주가 고3이었죠? 네. 충분히 바쁜 시기니까요. 그러기에, 충분히 오기 힘들다는 것도 예상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만큼 종호의 시트는 동결시키도록 하겠습니다. 부디 현실일 잘 해결하시길 바랄게요. 그리고 언제든지 돌아오세요. 저희 호은 학교는 언제나 이곳에서 종호주가 돌아오는 것을 기다리고 있을게요.
평화롭고, 한가롭고, 조용한 분위기의 호은골은 여기에 있어요. 그러니까 종호주.. 감기 빨라 나으시고..하는 일 잘 되길 바랄게요. 돌아오는 그 날, 다시 보도록 할게요!!

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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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JgoZqzK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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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QTAn0i3feMc

이번달도 어김없이 시트정리의 날이 다가왔습니다. 이번달에도 또 몇몇 분이 떠나가게 되네요. ....뭐라고 하면 좋을까. 제가 부덕한 탓인지, 아니면 다른 문제가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그저 마음이 아플 뿐입니다.
하지만 해야 할 것은 해야만 하겠죠. 룰은 룰이니까요.

이번 달에 정리가 되는 인원은 토니, 서이나, 박현, 이상 3명입니다. 이번 달은 특별히 학기도 시작된만큼 정말로 널널하게 기준을 잡았습니다. 그리고 지금 거론된 3명은 그 기준도 채우지 못한 분이기도 하고요.

부디 잘 가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다음에 또 다른 어딘가에서 만나서 재밌게 놀았으면 하는 바에요. 안녕히 가세요.

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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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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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ZXWLKlnGMbE

안녕! 미래주야.
기왕이면 동결로 해두고 나중에 널널해졌을 때 다시 찾아오고 싶었는데, 아무래도 햇수 단위로 바짝 조이고 살아야 할 것 같아. 그래서 시트를 내리려고 해.
시트를 내린 뒤의 미래의 처리에 대해서는, 요리 전문 고등학교로의 전학이 결정되었고, 호은골의 모두에게 만찬을 대접한 뒤 떠났다고 해줄 수 있으려나? 시간만 허락되면 이벤트 형식으로 진행한 뒤 정식으로 엔딩을 내고 싶었는데 그마저도 시간이 안되네.
마지막으로, 호은학교 스레의 모두에게 안녕과 함께 고맙다는 인사도 하고 싶어. 그렇게 많은 시간을 함께하진 못했지만 미래로 돌리면서, 돌리지 못할 땐 잡담할 때도 즐거웠고.
길게 말을 덧붙이진 않을게. 호은학교 S2, 엔딩까지 쭉쭉 흔하길!

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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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JgoZqzK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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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Gnv8elDcMrI

그렇군요. 미래주도 시트를 내리시는군요. 하기사..미래주도 상당히 많이 바쁘셨으니까요. 동결을 해도 된다고 생각했지만.. 미래주도 나름대로 고민을 많이 하셨을테니까요.
그에 대해선 어쩔 수 없는 일이라고 생각해요. 미래주도 정말로 많은 고민을 하고서 내린 결정이겠죠? 네. 알겠습니다. 그럼 저는 미래주의 생각을 존중하겠습니다.

그럼 미래주..안녕히 가세요. 부디 잘 가시고..다음에 또 기회가 되면 그땐 서로 모르는 사이로 만나도록 해요!! 잘 가요!!

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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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P6Wn7V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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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9OV1sOSMH6+

... >/////<
어..안녕?종호주야..
진짜 너무너무 엄청나게 뜬금없지만,동결 해제를 요청하고..싶어.
그게 사실..2학기부터 시작되는 동아리 프로젝트를 지금 바로 시작하는걸로 오해하고 있었지 뭐야..!
오늘 선생님께 전화로 여쭈어보니까..웃으시면서...종호주가 그렇게 동아리에 관심이 많은 줄 몰랐다고 하시면서..2학기부터 진행되는 거라고 말씀하시는데.......와아 쪽팔려 죽는 줄 알았어 ㅠㅠㅠㅠㅠㅠ..
결론은 바쁜거 없다..!내가 말했던 현실 일..뭔 정신인지 이거저거 짬뽕해서 말해버렸는데 동아리 프로젝트였고..야자만 제외한다면 평소처럼 활동 가능해..혼란(?)을 불러 일으킨점 미안하고 또 미안해..제대로 들었으면 번거롭게 하지 않아도 되었을텐데..
으아 정말 쪽팔리다....!그런고로 동결 해제를 요청한다...!(그리고 쪽팔림에 죽은 종호주

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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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JgoZqzK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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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5t68Mr6kL/g

어....어어...사실 시트 스레 올라온거 보고 말입니다. ...뭐라고 해야하나..(동공지진) 누가 또 시트내린줄 알고서 쫄아서 왔습니다.(시선회피)
아무튼 오니까 좋은 소식이 보이는군요! 결론은 동결은 해제하도록 하겠습니다! 언제든지 돌아오시면 됩니다!! 다시 한번 제대로 환영할게요!! 종호주! 일 잘 풀린 것 같아서 정말로 다행입니다!!

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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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aGWM2VcrPoE

조금 늦은 감이 있지만 시트를 낼까 하는데 질문 몇개만 할께. 푹 자고 나서 답해주길 바라.


1. 현재 시트 성비나 학년비는 어떻게 되어있어?

2. 옛 사극에 나올법한 기품있는 도련님이나 아가씨로 기본적인 뼈대를 잡아볼까 하는데 문제될건 없을까? 사극풍 말투라던가 그런 자잘한 부분이긴 하지만 말야.

324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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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mHML+LPnTS2

>>323 오! 신입분이 질문을 하셨었군요! 스레주는 아닙니다만 정리를 해드리겠습니다!!

1.초등부:0
중등부:9 남:여 1:8
고등부:14 남:여 7:7

2.이부분은 문제없다고 생각합니다. 일례로 가면라이더라던지 바이크를 타면 성격이 바뀌는 아이라던지 현재진행형으로 중2병인 아이라던지 많으니까요!!

325
별명 :
★iTJgoZqzK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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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5t68Mr6kL/g

>>323 신입분의 질문이라니! 신입이 들어올 예정인건가! 오오!! 스레주가 늦었지만 등장했습니다. 일단 질문의 답 말입니다만.. 1번째 질문은 >>324에서 아주 잘 되어있습니다. 네. 대충 저런 느낌이랍니다.
그리고 2번 말입니다만.. 그런 캐릭터 분 환영합니다. 전혀 문제 되는거 없습니다. 오히려 그런 캐릭터 베리베리 환영합니다!

326
별명 :
★OzPl+R+P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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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vPKxT69KdKE

이름:고태령

성별:남자

나이:16살

생일:5월 1일

외관:살짝 눈꼬리가 위로 올라간 날카로운, 하지만 아직 소년티를 벗지 못한 외견에 검은색 긴 꽁지머리가 특징이다. 머리를 풀면 허리께까지 올 정도로 꽤 긴데 이는 아버지의 영향을 받은거라고 본인은 주장한다. 키는 165cm, 체중은 60kg으로 그나이대와 비슷하다. 집에 있을땐 주로 고풍스러운 저고리나 한복 같은 전통옷을 입고 학교나 밖에선 편한 활동복을 입는다.

성격:엄격하고 고풍스러운 집안의 장남으로서 자라났기에 굉장히 예의바르고 딱딱한, 그 나이대엔 맞지 않는 성격의 소유자. 하지만 한편으론 햄스터나 다람쥐 같은 작은 소동물을 좋아하고 여자를 대하는데 서투른 면모도 있다. 원리원칙을 중시하기 때문에 자기 판단에 옳지 않다고 생각되는 일이 있으면 바로 이건 아니라고 따지기도 해서 곤란하지만 기본적으론 예의바르고 착한 동생 같은 성격.

동아리:아직 없음. 워낙 자기 단련에 매진하다보니 생각한적도 없다.

기타

- 기풍 있고 엄격한 집안의 장남으로 자라나 친구도 없고 말수도 적은 성격이였으나 장훈이란 친구를 만남으로서 그의 인생은 구원받았다. 밝고 호쾌하며 노래를 좋아하는 장훈과 본의 아니게 얽히면서 태령은 점차 성격도 밝아졌고 지금의 모습에 이르게 되었다. 그러나 그의 아버지는 속칭 '딴따라'스러운 장훈에게 아들이 물들것을 염려해 태령에게 장훈을 멀리하라고 했고 이에 태령이 반발하며 부자간의 사이가 멀어지게 된다. 안타깝게도 장훈은 선천적으로 갖고 있던 심장병이 재발해 외국으로 치료를 받으러 가고나서 연락이 두절된 상태. 태령은 반드시 그와 다시 만날거라 믿고 있다.

- 속칭 사극풍의 말투를 사용한다. 워낙 집안 분위기가 엄격했기에 몸에 배었다고...

- 그의 아버지는 '지고의 무도가'라 불리는 사람으로 무도계에선 전설과도 같은 사람. 아들이 자신을 떠나 호은골로 넘어온것에 대해 '아비 말을 안듣는 반항아' 취급 하지만 그래도 아들의 자기주장이 강해진것 자체는 마음에 들어하는듯 하다. 지금은 은퇴해서 다도나 서예를 즐기는 평범한(?) 가장으로 살고 있지만 전성기땐 사람을 사람에게 던져서 쓰러트리던 혈기왕성하셨던 분. 어머니는 전직 무용가로 현재는 후배들을 양성하는 위치에 있다. 부자관계가 악화된걸 마음아파하며 태령이 다시 돌아오길 바라고 있는 이시대의 평범한 어머니. 우아하고 아름답지만 아들에겐 두려움의 대상.

- 궁도를 취미로 하고 있다. 돌잔치때 장난감 활을 집어든걸 보고 아버지가 8살이 되던해에 집중적으로 가르치기 시작했다. 지금도 마당이 조금 넓은 집에서 과녁을 세우고 심심찮게 연습을 하고 있다. 실력은 나쁘지 않은 편.

- 노래 취향은 은근히 아재스럽다. 노란 샤쓰의 사나이, 풍경화 속의 거리, 알 수 없는 인생 같은 옛날 노래를 좋아하는데 친구였던 장훈이 즐겨부르던거라서 그렇다고 한다. 흥얼거릴땐 그럴듯한데 각잡고 부르면 리듬감이나 박자감각이 영 아니올시다...

- 일요일마다 집안에서 사람이 찾아와 그의 안부를 확인한다. 돌아오라고 설득도 하지만 단호하게 거절당해 2년째 소득이 전무.

성향:ALL

호은골에 오게 된 나이:14살. 장훈이 쓰러지고 나서 그의 아버지와 격하게 말다툼을 하고 호은골로 가출했다. 장장 2년째 혼자살고 다시 돌아가는걸 거부하는 등 호은골에 완전히 녹아든 모양.


/이정도면 괜찮을려나? 문제 있으면 말해줘!

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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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6 이 얼마나 오랜만에 보는 중등부 남캐인지 모르겠습니다. 네. 지금 스레주가 오늘 오랜만에 푹 쉬는 날이라서 좀 뒹굴거리고 낮잠 좀 자다가 잠깐 좀 봤는데.. 음. 네. 일단 전체적으로 시트는 잘 봤습니다. 기본적으로 뭔가 예의범절이 가득한 캐라는 거이 시트에서부터 잘 전달되네요. 고풍스럽고 딱딱하지만, 작은 동물을 좋아하고 여자를 대하는 것에 있어서는 서투르다라. 갭이 엄청나군요! 거기다가 사극풍의 말투라. 뭔가 엄청 재밌고 귀여운 캐가 아닐까 싶어지네요. 그런데, 장훈이라. 그 친구가 아무래도 태령이에게 있어서 정말로 소중한 친구인건 확실한데.. 연락이 두절되었다라.. 상당히 안타깝네요. 그 장훈이란 친구가 무사해야할텐데 말이죠..
아무튼, 시트는 전체적으로 봤을 때, 딱히 문제가 되는 부분은 없습니다. 오히려 이런 개성적인 남캐를 받지 않는다면 말이 안되죠. 그런고로 고태령! 당신을 호은 학교의 50번째 학생으로 받아들이겠습니다! 시트 통과입니다!! 앞으로 잘 부탁할게요!

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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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수빈주입니다!
뭐라고 해야할까 한 3,4일만에 스레더즈에 들어와놓고 이런 레스 올리기 참 뭐한 것 같지만 수빈이의 시트를 내리려고 해요.
평일에는 거의 정줄 놓은채로 하루하루 보내고, 기껏 주말이 와도 이것저것 있어서 일상 돌리지도 못하고 이벤트 참여도 하지 못했네요. 먹는다던 약은 이제 다 먹었는데 2달치의 약을 새롭게 처방 받으니까 괜히 피곤해지고 시험기간인데 이 상태라서 스레+제 캐릭터인 수빈이를 돌릴 여유도 없어지는 느낌도 들구요.
뭣보다 제가 수빈이 캐릭터성...이라고 해야하나 그런것도 갈피를 못 잡아서 더이상 수빈이를 붙잡질 못하겠어요.

...이런 이유로 수빈이 시트를 내리려고 합니다. 지금껏 수빈이와 수빈주에게 상냥하게 대해주셔서 감사해요! 지금껏 함께 놀았던 시간들 정말 즐거웠어요! 이렇게 돼버렸지만 호은학교 스레가 잘 이어지길 기원할게요! 다들 화이팅이에요!

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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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8 확인했습니다. 네. 확인했습니다. 음. 여러모로 수빈주도 상당히 많이 바쁠테니까요. 어쩔 수 없는 일이 아닐까라고 생각해요. 수빈주도 나름대로 엄청나게 고민하고 고민한 끝에 시트를 내리는거겠죠.
네. 지금까지 함께 해주신 점 정말로 감사하는 바에요. 그리고, 빨리 몸이 낫길 바래요. 또 2달치라니.. 정말 여러모로.... 8ㅅ8

언젠가 또 어딘가에서 익명으로 만났으면 하는 바에요. 안녕히 가세요. 수빈주!

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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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윤주 ★8y4HEIS8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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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윤주입니다~
계속 아무말도 없이 있다가 뜬금없이 시트스레에 이렇게 나타났네요. 하핫, 염치 없어라. 그쵸? 뭐, 이런 식의 하이텐션한 느낌으로 글을 시작해봅니다. 오랜만이에요 여러분.
음, 본스레도 아닌 시트스레에 갑자기 글을 쓰니까 불길한 예감이 마구마구 들 것 같아요. 굳이 직설적으로 이야기하지 않아도 무엇을 이야기하는 것인지 대충 감도 잡힐 듯해요. 하지만 다행인 건! 최악의 상황은 아니라는 것이죠! 미리 말해야지~ >.0
나름대로 고민 많이 했어요. 상당히 빡센 편인 고등학교에 들어오니까 고생거리가 참 많더라고요. 바쁘기도 하고 곧 중간고사이기도 해서 갱신조차도 못하고 다니는 듯해서 자리만 차지하고 있는 것같은 느낌이 많이 들었고, 스레의 우리 멋쁘신 레스주분들, 특히 스레주이자 연플러이신 별별주에게 죄책감도 들었어요. 전혀 못 돌리고 있잖아요? 음, 이렇게 민폐만 끼칠 것 같았으면 차라리 애초에 시트를 내지 말았을 걸 그랬다라는 자책도 많이 합니다. 실은.
흠. 뭐, 사실대로 말하자면 차라리 시트를 내려버리는 선택지도 고려를 해보기는 했지만 역시 너무 아쉽다고 할까요... 잔정이 많은 게 아무래도 크게 작용한 것 같아요.
아무튼 그래서 결론은, 시트를 동결하고 싶다는 것입니다. 신체적으로도 정신적으로도 시간적으로도 여유를 어느 정도 되찾거든 돌아올 거예요. 정말로 안 되겠다 싶으면 최악의 선택을 하겠지만........음, 일단 그건 생각하지 말자구요? 히힛. 긍정적이고 낙관적인 생각을 하면서 지내야죠~! 저도 여러분들과 더 즐겁게 놀고 싶다고요? 0v0
폐를 끼치고 또 끼친 점 정말로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그러면서도 정말로 고마웠어요.
.....Aㅏ. 이러니까 무슨 작별인사 같네...? 0ㅁ0
사요나라 같은 극적인 작별인사 아니에요! 잠시동안의 안녕일 뿐이라고요? 그러니까 다들 나중에 꼭 보도록 해요! ><

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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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0 확인했습니다. 지윤주. 아무래도 지윤주가 상당히 피곤하고 힘든 상황인 것은 저도 어느정도 짐작한 바였으니까요. 음.. 저는 지윤이라는 캐릭터가 좋아해서 고백을 했고, 연플을 맺긴 했습니다만 오히려 지금에서는 그것 때문에 지윤주가 사슬에 묶여있는 것은 아닌가라는 생각도 했답니다.
.....음..그래요. 동결..괜찮습니다. 네. 하지만 지윤주에게 굳이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너무 연플이라는 것에 얽매이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혹시라도 그것 때문에, 지윤주가 힘든 짐을 짊어지고 있다고 한다면..저는 그냥 지윤주가 편한대로 해줬으면 좋겠다..라는 말을 하고 싶어요. 네.

...뭐, 어찌되었건 여러모로 지윤주도 생각을 많이 하고서 선택한것일테니까.. 그 뜻 존중하겠습니다. 그럼 언젠가 다시 만나게 되는 날을 기다리겠습니다. 여러모로 힘드시겠지만 힘내세요! 지윤주! 화이팅!

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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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 시트를 내고싶어.시트 아직 받고있어?

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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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GCxuvLu7cdk

>>332 저희 호은 학교 S2의 시트스레는 언제나 활짝 열려있답니다! 초등부는 지금 한명도 없으니까 전혀 거절할 이유가 없고요. 아무튼 신입으로 오신다면 저는 무조건 환영하겠습니다!!

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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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눈팅하면서 낼까말까 고민이였어~ 시트 빨리 들고 올게~ㅇ

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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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GCxuvLu7cdk

>>334 3일이나 눈팅을 하시다니! 세상에나! 저희 스레를 그렇게 봐주시다니! 그야말로 감사한 일입니다! 멋지고 예쁜 레더분의 시트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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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j5MaK6EMONw

이름:홍시명

성별:남

나이:12
 
생일:11월 11일
 
외관:연갈색의 곱슬머리에 앞머리가 길어서 눈의 일부분이 가려져있습니다. 정수리쪽의 잎사귀 같은 모양으로 튀어나온 머리카락이 눈에 띕니다. 어떻게 머리카락이 이런 모양으로 튀어나올수 있냐고 만져보는 사람이 두 명은 있었을걸요. 머리카락이 전체적으로 만지면 보들보들한 느낌이라네요.
앞머리에 일부 가려져있는 눈은 회색이구요. 오른쪽은 무쌍이고 왼쪽에만 쌍커풀이 있네요. 눈꼬리가 처진 것 같으면서도 그냥 둥근 것도 같습니다. 애매해요. 속눈썹은 긴 편이에요.
나이대에 맞게 둥글고 앳된 얼굴입니다. 시골로 이사오면서 피부가 좀 탔어요. 키는 138cm로 또래보다 작아요. 그래도 이렇게 저렇게 몸을 움직이니까 비실거리진 않아요.
때가 잘 타지 않는 어두운 색 옷을 입고 다녀요. 빨랫감을 줄이려고 주로 점프수트를 입고 다닙니다.

성격: 평상시 생활계획표를 짜놓고 그 표에 맞춰서 생활하는 성실함과 집 안의 물건들 개수를 종류별 개수를 정확히 기억해 정리하는 꼼꼼함을 갖췄어요. 어린 동생을 보살피고 집안일을 맡아서 하는 둥 밑에 나올 가정환경 때문에 철이 빨리 들어버렸습니다.
시명이는 '나 같은 거~' 란 표현이 입에 붙어있어요. 겸손하다고 하기보다는 자존감이 낮은 편이에요. 자신이 누군가의 짐이 되는 것을 두려워해서 민폐를 끼치지 않도록 자기 일은 자기가 하려고 해요. 스스로를 자랑스럽다고 여길 수 있는 사람을 목표로 삼고있지만 쉽지가 않아요.
수줍음을 많이 타는 성격이라 당당하고 밝은 사람을 동경하고 있습니다. 낯을 가리긴 하지만 조금이라도 잘해주는 사람에겐 금세 친근하게 굴어요. 민폐를 끼치면 안되니까 거리를 두려곤 하지만.
그래도 아직 어려서 아이 같은 면도 남아있습니다. 희로애락 감정변화가 겉으로 훤히 드러난다던지.

동아리:무소속

기타:
1.엄마랑 여동생과 함께 살고있어요. 바로 옆집엔 이모네 가족이 살고 있구요. 시명이의 친엄마는 시명이가 젖을 떼기도 전에 사고로 돌아가셨고, 지금 같이 살고 있는 엄마는 시명아빠의 재혼 상대. 새엄마입니다. 시명이가 6살 때 재혼했어요. 단 아빠와 다르게 엄마는 초혼입니다. 결혼하고 2년 후 둘 사이에서 태어난 아이가 시명이의 여동생인 '홍미명'이구요.
친엄마와의 기억에 남는 추억이 없던 시명이는 엄마를 친엄마처럼 잘 따랐습니다. 재혼하고서 아빠도 전보다 표정이 밝아졌구요. 하지만 아빠는 재혼하고 3년만에 근무 현장에서 책임을 다하고 돌아가셨습니다. 시명이의 아빠는 소방관이였거든요.
아빠가 돌아가신 후의 정리를 마치고 엄마는 시골에 있는 자신의 언니에게 연락, 언니에게 도움을 받아 시명과 미명을 데리고 시골마을 호은골로 이사왔습니다.

2.엄마는 이모네 가족이 하고있는 동네 미장원의 일손을 도우며 생계를 꾸리고 있습니다. 이모네 가족의 도움으로 끼니를 굶지 않는 정도니까 과소비는 금물이에요. 생계를 위해 일하는 엄마 대신에 집안일을 맡고 있어서 가사가 능숙합니다. 엄마에겐 동생을 돌봐주는 착한 아들, 미명이에겐 밥도 챙겨주고 놀아주는 좋은 오빠에요.

3.어릴 때부터 가정사에 대한 수군거림을 주변에서 많이 들으며 자랐습니다. 아빠가 살아계실 땐 든든한 버팀목이 있어 버틸 수 있었지만 돌아가신 후에 주변의 소리에 영향을 받아 지금 같은 성격이 되었습니다.

4.직접 짠 생활계획표를 따라서 규칙적인 생활을 하려 노력합니다. 특별한 일이 없다면 취침시간은 밤 11시 정도.

5.아직 어리지만 장래희망을 정했습니다. 안정적인 공무원이에요. 그러려면 머리가 좋아야하니 학교 공부도 열심히 하고, 일을 할 때 저질체력이면 금방 나가떨어지니까 동네를 뛰어다니거나 학교 운동장에서 줄넘기를 하거나 이런 느낌으로 운동을 하고 있어요. 덕분에 신체능력검사 결과는 좋게 나옵니다. 운동할 때 동생 놀아주기 겸 동생 미명이를 데리고 나오기도 하구요.

6.입맛이 어른 입맛이에요. 초콜릿이나 사탕같은 단 것은 동생 미명이에게 다 양보해주고 자기는 홍삼사탕을 먹습니다. 마시는 것도 음료수를 먹느니 물을 마시겠다는 파벌이에요. 가장 좋아하는 건 민트맛 아이스크림. 한 번 먹고 반했다네요. 민트초코는 먹지 않습니다.
 
성향:SL

호은골에 오게 된 나이: 9살

//통과하길 빌며 올려봐~ 수정할 곳 꼭 지적해줘~

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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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yV+5rMMTQHk

>>336 오랜마넹 들어온 초등부 시트를 잘 읽었습니다. 특별히 신경써서 읽었습니다. 일단 시트를 보고 처음으로 느낀점은 뭔가 되게 어른스러운 느낌이 있으면서도 어린애스러운 모습이 있는 초등학생이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귀엽기도 하고요! 둥글고 앳된 얼굴! 귀여워요! 진짜!! 수줍음을 타는 성격도 귀엽구..하지만 역시 자존감이 부족한 것은 조금 마음이 안타깝네요. 역시.. 수군거림을 주변에서 많이 들었기 때문이겠죠. 시트에도 그렇게 쓰여있고. 하지만 호은골에서는 그런 어르신들은 없습니다. 오히려 귀여운 꼬마 도련님이라고 부르면서 마구마구 귀여워해줄 것이 분명합니다. 네. 그러니까 호은골에서는 부디 상처받지 않고 잘 자라길 빕니다! 그 외에..동생 돌보는 것도 잘하는 것 같고.. 아..끼니 걱정도 특별히 할 건 없답니다. 호은골은 서로서로 돕는 마을이니까요. 다른 집안도 잘 도와줄거에요.
뭐..아무튼 이 시트를 다 읽고서 느낀거지만 이런 귀여운 꼬마 도련님을 받지 못할 이유가 저에겐 없습니다. 좋습니다! 홍시명! 당신을 호은 학교의 51번째 학생으로 받아들이겠습니다! 시트 통과입니다! 잘 부탁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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