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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27757: 366) [All/시골/일상] 호은 학교 S2 | 0. 시트스레
1
별명 :
★iTJgoZqzKL
작성시간 :
17-01-01 00:08
ID :
siuLHRfoo2aC6
본문
여는 노래 이미지곡: https://youtu.be/HrfyuDEv8tc

판타지가 아닙니다.
시리어스가 아닙니다.
평온할지도 모르는 일상입니다.
여우의 은혜를 받은 마을, 호은골. 그곳의 평화로운 2번째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호은골의 일상의 주인공은 바로 당신입니다. 어서오세요. 여우의 은혜가 내린 호은골에...

위키 주소: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D%98%B8%EC%9D%80%20%ED%95%99%EA%B5%90%20S2
317
별명 :
★iTJgoZqzK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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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QTAn0i3feMc

>>316 확인했습니다. 종호주. 아마 종호주가 고3이었죠? 네. 충분히 바쁜 시기니까요. 그러기에, 충분히 오기 힘들다는 것도 예상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만큼 종호의 시트는 동결시키도록 하겠습니다. 부디 현실일 잘 해결하시길 바랄게요. 그리고 언제든지 돌아오세요. 저희 호은 학교는 언제나 이곳에서 종호주가 돌아오는 것을 기다리고 있을게요.
평화롭고, 한가롭고, 조용한 분위기의 호은골은 여기에 있어요. 그러니까 종호주.. 감기 빨라 나으시고..하는 일 잘 되길 바랄게요. 돌아오는 그 날, 다시 보도록 할게요!!

318
별명 :
★iTJgoZqzK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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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QTAn0i3feMc

이번달도 어김없이 시트정리의 날이 다가왔습니다. 이번달에도 또 몇몇 분이 떠나가게 되네요. ....뭐라고 하면 좋을까. 제가 부덕한 탓인지, 아니면 다른 문제가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그저 마음이 아플 뿐입니다.
하지만 해야 할 것은 해야만 하겠죠. 룰은 룰이니까요.

이번 달에 정리가 되는 인원은 토니, 서이나, 박현, 이상 3명입니다. 이번 달은 특별히 학기도 시작된만큼 정말로 널널하게 기준을 잡았습니다. 그리고 지금 거론된 3명은 그 기준도 채우지 못한 분이기도 하고요.

부디 잘 가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다음에 또 다른 어딘가에서 만나서 재밌게 놀았으면 하는 바에요. 안녕히 가세요.

319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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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ZXWLKlnGMbE

안녕! 미래주야.
기왕이면 동결로 해두고 나중에 널널해졌을 때 다시 찾아오고 싶었는데, 아무래도 햇수 단위로 바짝 조이고 살아야 할 것 같아. 그래서 시트를 내리려고 해.
시트를 내린 뒤의 미래의 처리에 대해서는, 요리 전문 고등학교로의 전학이 결정되었고, 호은골의 모두에게 만찬을 대접한 뒤 떠났다고 해줄 수 있으려나? 시간만 허락되면 이벤트 형식으로 진행한 뒤 정식으로 엔딩을 내고 싶었는데 그마저도 시간이 안되네.
마지막으로, 호은학교 스레의 모두에게 안녕과 함께 고맙다는 인사도 하고 싶어. 그렇게 많은 시간을 함께하진 못했지만 미래로 돌리면서, 돌리지 못할 땐 잡담할 때도 즐거웠고.
길게 말을 덧붙이진 않을게. 호은학교 S2, 엔딩까지 쭉쭉 흔하길!

320
별명 :
★iTJgoZqzK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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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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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Gnv8elDcMrI

그렇군요. 미래주도 시트를 내리시는군요. 하기사..미래주도 상당히 많이 바쁘셨으니까요. 동결을 해도 된다고 생각했지만.. 미래주도 나름대로 고민을 많이 하셨을테니까요.
그에 대해선 어쩔 수 없는 일이라고 생각해요. 미래주도 정말로 많은 고민을 하고서 내린 결정이겠죠? 네. 알겠습니다. 그럼 저는 미래주의 생각을 존중하겠습니다.

그럼 미래주..안녕히 가세요. 부디 잘 가시고..다음에 또 기회가 되면 그땐 서로 모르는 사이로 만나도록 해요!! 잘 가요!!

321
별명 :
★95P6Wn7V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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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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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9OV1sOSMH6+

... >/////<
어..안녕?종호주야..
진짜 너무너무 엄청나게 뜬금없지만,동결 해제를 요청하고..싶어.
그게 사실..2학기부터 시작되는 동아리 프로젝트를 지금 바로 시작하는걸로 오해하고 있었지 뭐야..!
오늘 선생님께 전화로 여쭈어보니까..웃으시면서...종호주가 그렇게 동아리에 관심이 많은 줄 몰랐다고 하시면서..2학기부터 진행되는 거라고 말씀하시는데.......와아 쪽팔려 죽는 줄 알았어 ㅠㅠㅠㅠㅠㅠ..
결론은 바쁜거 없다..!내가 말했던 현실 일..뭔 정신인지 이거저거 짬뽕해서 말해버렸는데 동아리 프로젝트였고..야자만 제외한다면 평소처럼 활동 가능해..혼란(?)을 불러 일으킨점 미안하고 또 미안해..제대로 들었으면 번거롭게 하지 않아도 되었을텐데..
으아 정말 쪽팔리다....!그런고로 동결 해제를 요청한다...!(그리고 쪽팔림에 죽은 종호주

322
별명 :
★iTJgoZqzK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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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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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5t68Mr6kL/g

어....어어...사실 시트 스레 올라온거 보고 말입니다. ...뭐라고 해야하나..(동공지진) 누가 또 시트내린줄 알고서 쫄아서 왔습니다.(시선회피)
아무튼 오니까 좋은 소식이 보이는군요! 결론은 동결은 해제하도록 하겠습니다! 언제든지 돌아오시면 됩니다!! 다시 한번 제대로 환영할게요!! 종호주! 일 잘 풀린 것 같아서 정말로 다행입니다!!

323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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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aGWM2VcrPoE

조금 늦은 감이 있지만 시트를 낼까 하는데 질문 몇개만 할께. 푹 자고 나서 답해주길 바라.


1. 현재 시트 성비나 학년비는 어떻게 되어있어?

2. 옛 사극에 나올법한 기품있는 도련님이나 아가씨로 기본적인 뼈대를 잡아볼까 하는데 문제될건 없을까? 사극풍 말투라던가 그런 자잘한 부분이긴 하지만 말야.

324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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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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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mHML+LPnTS2

>>323 오! 신입분이 질문을 하셨었군요! 스레주는 아닙니다만 정리를 해드리겠습니다!!

1.초등부:0
중등부:9 남:여 1:8
고등부:14 남:여 7:7

2.이부분은 문제없다고 생각합니다. 일례로 가면라이더라던지 바이크를 타면 성격이 바뀌는 아이라던지 현재진행형으로 중2병인 아이라던지 많으니까요!!

325
별명 :
★iTJgoZqzK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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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5t68Mr6kL/g

>>323 신입분의 질문이라니! 신입이 들어올 예정인건가! 오오!! 스레주가 늦었지만 등장했습니다. 일단 질문의 답 말입니다만.. 1번째 질문은 >>324에서 아주 잘 되어있습니다. 네. 대충 저런 느낌이랍니다.
그리고 2번 말입니다만.. 그런 캐릭터 분 환영합니다. 전혀 문제 되는거 없습니다. 오히려 그런 캐릭터 베리베리 환영합니다!

326
별명 :
★OzPl+R+P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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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vPKxT69KdKE

이름:고태령

성별:남자

나이:16살

생일:5월 1일

외관:살짝 눈꼬리가 위로 올라간 날카로운, 하지만 아직 소년티를 벗지 못한 외견에 검은색 긴 꽁지머리가 특징이다. 머리를 풀면 허리께까지 올 정도로 꽤 긴데 이는 아버지의 영향을 받은거라고 본인은 주장한다. 키는 165cm, 체중은 60kg으로 그나이대와 비슷하다. 집에 있을땐 주로 고풍스러운 저고리나 한복 같은 전통옷을 입고 학교나 밖에선 편한 활동복을 입는다.

성격:엄격하고 고풍스러운 집안의 장남으로서 자라났기에 굉장히 예의바르고 딱딱한, 그 나이대엔 맞지 않는 성격의 소유자. 하지만 한편으론 햄스터나 다람쥐 같은 작은 소동물을 좋아하고 여자를 대하는데 서투른 면모도 있다. 원리원칙을 중시하기 때문에 자기 판단에 옳지 않다고 생각되는 일이 있으면 바로 이건 아니라고 따지기도 해서 곤란하지만 기본적으론 예의바르고 착한 동생 같은 성격.

동아리:아직 없음. 워낙 자기 단련에 매진하다보니 생각한적도 없다.

기타

- 기풍 있고 엄격한 집안의 장남으로 자라나 친구도 없고 말수도 적은 성격이였으나 장훈이란 친구를 만남으로서 그의 인생은 구원받았다. 밝고 호쾌하며 노래를 좋아하는 장훈과 본의 아니게 얽히면서 태령은 점차 성격도 밝아졌고 지금의 모습에 이르게 되었다. 그러나 그의 아버지는 속칭 '딴따라'스러운 장훈에게 아들이 물들것을 염려해 태령에게 장훈을 멀리하라고 했고 이에 태령이 반발하며 부자간의 사이가 멀어지게 된다. 안타깝게도 장훈은 선천적으로 갖고 있던 심장병이 재발해 외국으로 치료를 받으러 가고나서 연락이 두절된 상태. 태령은 반드시 그와 다시 만날거라 믿고 있다.

- 속칭 사극풍의 말투를 사용한다. 워낙 집안 분위기가 엄격했기에 몸에 배었다고...

- 그의 아버지는 '지고의 무도가'라 불리는 사람으로 무도계에선 전설과도 같은 사람. 아들이 자신을 떠나 호은골로 넘어온것에 대해 '아비 말을 안듣는 반항아' 취급 하지만 그래도 아들의 자기주장이 강해진것 자체는 마음에 들어하는듯 하다. 지금은 은퇴해서 다도나 서예를 즐기는 평범한(?) 가장으로 살고 있지만 전성기땐 사람을 사람에게 던져서 쓰러트리던 혈기왕성하셨던 분. 어머니는 전직 무용가로 현재는 후배들을 양성하는 위치에 있다. 부자관계가 악화된걸 마음아파하며 태령이 다시 돌아오길 바라고 있는 이시대의 평범한 어머니. 우아하고 아름답지만 아들에겐 두려움의 대상.

- 궁도를 취미로 하고 있다. 돌잔치때 장난감 활을 집어든걸 보고 아버지가 8살이 되던해에 집중적으로 가르치기 시작했다. 지금도 마당이 조금 넓은 집에서 과녁을 세우고 심심찮게 연습을 하고 있다. 실력은 나쁘지 않은 편.

- 노래 취향은 은근히 아재스럽다. 노란 샤쓰의 사나이, 풍경화 속의 거리, 알 수 없는 인생 같은 옛날 노래를 좋아하는데 친구였던 장훈이 즐겨부르던거라서 그렇다고 한다. 흥얼거릴땐 그럴듯한데 각잡고 부르면 리듬감이나 박자감각이 영 아니올시다...

- 일요일마다 집안에서 사람이 찾아와 그의 안부를 확인한다. 돌아오라고 설득도 하지만 단호하게 거절당해 2년째 소득이 전무.

성향:ALL

호은골에 오게 된 나이:14살. 장훈이 쓰러지고 나서 그의 아버지와 격하게 말다툼을 하고 호은골로 가출했다. 장장 2년째 혼자살고 다시 돌아가는걸 거부하는 등 호은골에 완전히 녹아든 모양.


/이정도면 괜찮을려나? 문제 있으면 말해줘!

327
별명 :
★iTJgoZqzK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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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5t68Mr6kL/g

>>326 이 얼마나 오랜만에 보는 중등부 남캐인지 모르겠습니다. 네. 지금 스레주가 오늘 오랜만에 푹 쉬는 날이라서 좀 뒹굴거리고 낮잠 좀 자다가 잠깐 좀 봤는데.. 음. 네. 일단 전체적으로 시트는 잘 봤습니다. 기본적으로 뭔가 예의범절이 가득한 캐라는 거이 시트에서부터 잘 전달되네요. 고풍스럽고 딱딱하지만, 작은 동물을 좋아하고 여자를 대하는 것에 있어서는 서투르다라. 갭이 엄청나군요! 거기다가 사극풍의 말투라. 뭔가 엄청 재밌고 귀여운 캐가 아닐까 싶어지네요. 그런데, 장훈이라. 그 친구가 아무래도 태령이에게 있어서 정말로 소중한 친구인건 확실한데.. 연락이 두절되었다라.. 상당히 안타깝네요. 그 장훈이란 친구가 무사해야할텐데 말이죠..
아무튼, 시트는 전체적으로 봤을 때, 딱히 문제가 되는 부분은 없습니다. 오히려 이런 개성적인 남캐를 받지 않는다면 말이 안되죠. 그런고로 고태령! 당신을 호은 학교의 50번째 학생으로 받아들이겠습니다! 시트 통과입니다!! 앞으로 잘 부탁할게요!

328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hntXQWAprUw

안녕하세요 수빈주입니다!
뭐라고 해야할까 한 3,4일만에 스레더즈에 들어와놓고 이런 레스 올리기 참 뭐한 것 같지만 수빈이의 시트를 내리려고 해요.
평일에는 거의 정줄 놓은채로 하루하루 보내고, 기껏 주말이 와도 이것저것 있어서 일상 돌리지도 못하고 이벤트 참여도 하지 못했네요. 먹는다던 약은 이제 다 먹었는데 2달치의 약을 새롭게 처방 받으니까 괜히 피곤해지고 시험기간인데 이 상태라서 스레+제 캐릭터인 수빈이를 돌릴 여유도 없어지는 느낌도 들구요.
뭣보다 제가 수빈이 캐릭터성...이라고 해야하나 그런것도 갈피를 못 잡아서 더이상 수빈이를 붙잡질 못하겠어요.

...이런 이유로 수빈이 시트를 내리려고 합니다. 지금껏 수빈이와 수빈주에게 상냥하게 대해주셔서 감사해요! 지금껏 함께 놀았던 시간들 정말 즐거웠어요! 이렇게 돼버렸지만 호은학교 스레가 잘 이어지길 기원할게요! 다들 화이팅이에요!

329
별명 :
★iTJgoZqzKL
기능 :
작성일 :
ID :
si+MeH+8eA3Jo

>>328 확인했습니다. 네. 확인했습니다. 음. 여러모로 수빈주도 상당히 많이 바쁠테니까요. 어쩔 수 없는 일이 아닐까라고 생각해요. 수빈주도 나름대로 엄청나게 고민하고 고민한 끝에 시트를 내리는거겠죠.
네. 지금까지 함께 해주신 점 정말로 감사하는 바에요. 그리고, 빨리 몸이 낫길 바래요. 또 2달치라니.. 정말 여러모로.... 8ㅅ8

언젠가 또 어딘가에서 익명으로 만났으면 하는 바에요. 안녕히 가세요. 수빈주!

330
별명 :
지윤주 ★8y4HEIS8dB
기능 :
작성일 :
ID :
siIJQaFdq9wCw

안녕하세요! 지윤주입니다~
계속 아무말도 없이 있다가 뜬금없이 시트스레에 이렇게 나타났네요. 하핫, 염치 없어라. 그쵸? 뭐, 이런 식의 하이텐션한 느낌으로 글을 시작해봅니다. 오랜만이에요 여러분.
음, 본스레도 아닌 시트스레에 갑자기 글을 쓰니까 불길한 예감이 마구마구 들 것 같아요. 굳이 직설적으로 이야기하지 않아도 무엇을 이야기하는 것인지 대충 감도 잡힐 듯해요. 하지만 다행인 건! 최악의 상황은 아니라는 것이죠! 미리 말해야지~ >.0
나름대로 고민 많이 했어요. 상당히 빡센 편인 고등학교에 들어오니까 고생거리가 참 많더라고요. 바쁘기도 하고 곧 중간고사이기도 해서 갱신조차도 못하고 다니는 듯해서 자리만 차지하고 있는 것같은 느낌이 많이 들었고, 스레의 우리 멋쁘신 레스주분들, 특히 스레주이자 연플러이신 별별주에게 죄책감도 들었어요. 전혀 못 돌리고 있잖아요? 음, 이렇게 민폐만 끼칠 것 같았으면 차라리 애초에 시트를 내지 말았을 걸 그랬다라는 자책도 많이 합니다. 실은.
흠. 뭐, 사실대로 말하자면 차라리 시트를 내려버리는 선택지도 고려를 해보기는 했지만 역시 너무 아쉽다고 할까요... 잔정이 많은 게 아무래도 크게 작용한 것 같아요.
아무튼 그래서 결론은, 시트를 동결하고 싶다는 것입니다. 신체적으로도 정신적으로도 시간적으로도 여유를 어느 정도 되찾거든 돌아올 거예요. 정말로 안 되겠다 싶으면 최악의 선택을 하겠지만........음, 일단 그건 생각하지 말자구요? 히힛. 긍정적이고 낙관적인 생각을 하면서 지내야죠~! 저도 여러분들과 더 즐겁게 놀고 싶다고요? 0v0
폐를 끼치고 또 끼친 점 정말로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그러면서도 정말로 고마웠어요.
.....Aㅏ. 이러니까 무슨 작별인사 같네...? 0ㅁ0
사요나라 같은 극적인 작별인사 아니에요! 잠시동안의 안녕일 뿐이라고요? 그러니까 다들 나중에 꼭 보도록 해요! ><

331
별명 :
★iTJgoZqzK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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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9arkUmb4Qgw

>>330 확인했습니다. 지윤주. 아무래도 지윤주가 상당히 피곤하고 힘든 상황인 것은 저도 어느정도 짐작한 바였으니까요. 음.. 저는 지윤이라는 캐릭터가 좋아해서 고백을 했고, 연플을 맺긴 했습니다만 오히려 지금에서는 그것 때문에 지윤주가 사슬에 묶여있는 것은 아닌가라는 생각도 했답니다.
.....음..그래요. 동결..괜찮습니다. 네. 하지만 지윤주에게 굳이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너무 연플이라는 것에 얽매이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혹시라도 그것 때문에, 지윤주가 힘든 짐을 짊어지고 있다고 한다면..저는 그냥 지윤주가 편한대로 해줬으면 좋겠다..라는 말을 하고 싶어요. 네.

...뭐, 어찌되었건 여러모로 지윤주도 생각을 많이 하고서 선택한것일테니까.. 그 뜻 존중하겠습니다. 그럼 언젠가 다시 만나게 되는 날을 기다리겠습니다. 여러모로 힘드시겠지만 힘내세요! 지윤주! 화이팅!

332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pjAomatTJtY

초등학생 시트를 내고싶어.시트 아직 받고있어?

333
별명 :
★iTJgoZqzK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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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GCxuvLu7cdk

>>332 저희 호은 학교 S2의 시트스레는 언제나 활짝 열려있답니다! 초등부는 지금 한명도 없으니까 전혀 거절할 이유가 없고요. 아무튼 신입으로 오신다면 저는 무조건 환영하겠습니다!!

334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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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IiWmZL+RVtI

3일 눈팅하면서 낼까말까 고민이였어~ 시트 빨리 들고 올게~ㅇ

335
별명 :
★iTJgoZqzK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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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4 3일이나 눈팅을 하시다니! 세상에나! 저희 스레를 그렇게 봐주시다니! 그야말로 감사한 일입니다! 멋지고 예쁜 레더분의 시트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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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홍시명

성별:남

나이:12
 
생일:11월 11일
 
외관:연갈색의 곱슬머리에 앞머리가 길어서 눈의 일부분이 가려져있습니다. 정수리쪽의 잎사귀 같은 모양으로 튀어나온 머리카락이 눈에 띕니다. 어떻게 머리카락이 이런 모양으로 튀어나올수 있냐고 만져보는 사람이 두 명은 있었을걸요. 머리카락이 전체적으로 만지면 보들보들한 느낌이라네요.
앞머리에 일부 가려져있는 눈은 회색이구요. 오른쪽은 무쌍이고 왼쪽에만 쌍커풀이 있네요. 눈꼬리가 처진 것 같으면서도 그냥 둥근 것도 같습니다. 애매해요. 속눈썹은 긴 편이에요.
나이대에 맞게 둥글고 앳된 얼굴입니다. 시골로 이사오면서 피부가 좀 탔어요. 키는 138cm로 또래보다 작아요. 그래도 이렇게 저렇게 몸을 움직이니까 비실거리진 않아요.
때가 잘 타지 않는 어두운 색 옷을 입고 다녀요. 빨랫감을 줄이려고 주로 점프수트를 입고 다닙니다.

성격: 평상시 생활계획표를 짜놓고 그 표에 맞춰서 생활하는 성실함과 집 안의 물건들 개수를 종류별 개수를 정확히 기억해 정리하는 꼼꼼함을 갖췄어요. 어린 동생을 보살피고 집안일을 맡아서 하는 둥 밑에 나올 가정환경 때문에 철이 빨리 들어버렸습니다.
시명이는 '나 같은 거~' 란 표현이 입에 붙어있어요. 겸손하다고 하기보다는 자존감이 낮은 편이에요. 자신이 누군가의 짐이 되는 것을 두려워해서 민폐를 끼치지 않도록 자기 일은 자기가 하려고 해요. 스스로를 자랑스럽다고 여길 수 있는 사람을 목표로 삼고있지만 쉽지가 않아요.
수줍음을 많이 타는 성격이라 당당하고 밝은 사람을 동경하고 있습니다. 낯을 가리긴 하지만 조금이라도 잘해주는 사람에겐 금세 친근하게 굴어요. 민폐를 끼치면 안되니까 거리를 두려곤 하지만.
그래도 아직 어려서 아이 같은 면도 남아있습니다. 희로애락 감정변화가 겉으로 훤히 드러난다던지.

동아리:무소속

기타:
1.엄마랑 여동생과 함께 살고있어요. 바로 옆집엔 이모네 가족이 살고 있구요. 시명이의 친엄마는 시명이가 젖을 떼기도 전에 사고로 돌아가셨고, 지금 같이 살고 있는 엄마는 시명아빠의 재혼 상대. 새엄마입니다. 시명이가 6살 때 재혼했어요. 단 아빠와 다르게 엄마는 초혼입니다. 결혼하고 2년 후 둘 사이에서 태어난 아이가 시명이의 여동생인 '홍미명'이구요.
친엄마와의 기억에 남는 추억이 없던 시명이는 엄마를 친엄마처럼 잘 따랐습니다. 재혼하고서 아빠도 전보다 표정이 밝아졌구요. 하지만 아빠는 재혼하고 3년만에 근무 현장에서 책임을 다하고 돌아가셨습니다. 시명이의 아빠는 소방관이였거든요.
아빠가 돌아가신 후의 정리를 마치고 엄마는 시골에 있는 자신의 언니에게 연락, 언니에게 도움을 받아 시명과 미명을 데리고 시골마을 호은골로 이사왔습니다.

2.엄마는 이모네 가족이 하고있는 동네 미장원의 일손을 도우며 생계를 꾸리고 있습니다. 이모네 가족의 도움으로 끼니를 굶지 않는 정도니까 과소비는 금물이에요. 생계를 위해 일하는 엄마 대신에 집안일을 맡고 있어서 가사가 능숙합니다. 엄마에겐 동생을 돌봐주는 착한 아들, 미명이에겐 밥도 챙겨주고 놀아주는 좋은 오빠에요.

3.어릴 때부터 가정사에 대한 수군거림을 주변에서 많이 들으며 자랐습니다. 아빠가 살아계실 땐 든든한 버팀목이 있어 버틸 수 있었지만 돌아가신 후에 주변의 소리에 영향을 받아 지금 같은 성격이 되었습니다.

4.직접 짠 생활계획표를 따라서 규칙적인 생활을 하려 노력합니다. 특별한 일이 없다면 취침시간은 밤 11시 정도.

5.아직 어리지만 장래희망을 정했습니다. 안정적인 공무원이에요. 그러려면 머리가 좋아야하니 학교 공부도 열심히 하고, 일을 할 때 저질체력이면 금방 나가떨어지니까 동네를 뛰어다니거나 학교 운동장에서 줄넘기를 하거나 이런 느낌으로 운동을 하고 있어요. 덕분에 신체능력검사 결과는 좋게 나옵니다. 운동할 때 동생 놀아주기 겸 동생 미명이를 데리고 나오기도 하구요.

6.입맛이 어른 입맛이에요. 초콜릿이나 사탕같은 단 것은 동생 미명이에게 다 양보해주고 자기는 홍삼사탕을 먹습니다. 마시는 것도 음료수를 먹느니 물을 마시겠다는 파벌이에요. 가장 좋아하는 건 민트맛 아이스크림. 한 번 먹고 반했다네요. 민트초코는 먹지 않습니다.
 
성향:SL

호은골에 오게 된 나이: 9살

//통과하길 빌며 올려봐~ 수정할 곳 꼭 지적해줘~

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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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6 오랜마넹 들어온 초등부 시트를 잘 읽었습니다. 특별히 신경써서 읽었습니다. 일단 시트를 보고 처음으로 느낀점은 뭔가 되게 어른스러운 느낌이 있으면서도 어린애스러운 모습이 있는 초등학생이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귀엽기도 하고요! 둥글고 앳된 얼굴! 귀여워요! 진짜!! 수줍음을 타는 성격도 귀엽구..하지만 역시 자존감이 부족한 것은 조금 마음이 안타깝네요. 역시.. 수군거림을 주변에서 많이 들었기 때문이겠죠. 시트에도 그렇게 쓰여있고. 하지만 호은골에서는 그런 어르신들은 없습니다. 오히려 귀여운 꼬마 도련님이라고 부르면서 마구마구 귀여워해줄 것이 분명합니다. 네. 그러니까 호은골에서는 부디 상처받지 않고 잘 자라길 빕니다! 그 외에..동생 돌보는 것도 잘하는 것 같고.. 아..끼니 걱정도 특별히 할 건 없답니다. 호은골은 서로서로 돕는 마을이니까요. 다른 집안도 잘 도와줄거에요.
뭐..아무튼 이 시트를 다 읽고서 느낀거지만 이런 귀여운 꼬마 도련님을 받지 못할 이유가 저에겐 없습니다. 좋습니다! 홍시명! 당신을 호은 학교의 51번째 학생으로 받아들이겠습니다! 시트 통과입니다! 잘 부탁할게요!

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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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꼼)(두리번두리번)

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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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8 (스윽) 이곳을 두리번거리는 당신은 누구일까요? 시트를 내고 싶은 분일까요? 그렇다면 환영입니다!

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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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9 하앗 빠르시다...!

엄...호, 혹시 이 인코라면 알아보시려나요?(쭈글쭈글)

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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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0 상당히 오랜만에 보는 인코로군요. 그간 잘 지내셨나요? 지윤주? 약 한달만인가요? 여기서 사람을 만나게 되면 대부분 케이스가 3가지로 나뉘게 되죠. 지윤주의 목적을 들어보도록 할까요?

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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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윤주 ★8y4HEIS8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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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1 쓰다가 시간이 되어서 저녁 먹고 왔서 이어서 써요...! 답이 늦어졌네요. 그러면 본문은 아래서부터!

역시 알아보시네요~ 0▽0 당연한 걸까요.
네, 약 한달만이네요. 저도 오랜만이에요 별별주! 그동안이라, 나름대로 잘 지냈다고 할까요. 여러 피곤한 일들이 많이 겹치기도 했지만요. 그나저나 세가지의 케이스라...각각이 어느 케이스인지 대충은 감이 잡히는 것 같네요. 물론 틀릴지도 모르지만요.
안 돼, 횡설수설해졌네요.
음, 일단은 동결을 풀으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실은, 솔직히 말하면....지윤이라는 캐릭터의 설정 중 특정 부분이 제가 만들어 놓고도 자꾸 왔다갔다해서 스스로도 마음이 불편한 부분이 있었어요. 그래서 그 부분만 싹 리뉴얼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고는 있어요. 그런다고 해서 지윤이의 캐릭터성(천재 공순이, 특유의 선함 등)이 변하는 건 아니거든요.
그러니까, 제가 바라고 있는 건 동결 끝+시트 일부분 리뉴얼입니다. 괜찮을까요?

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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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윤주 ★8y4HEIS8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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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리고 호은학교는 이번에 지윤이가 처음으로 편입하는 거로 해도 괜찮을까요? 한별이와 맺은 연인관계에 대해서라면 교외에서 학교 내용과는 큰 상관없이 이루어진 고백과 골인이었으니까 지윤이가 학교에 들어오기 전에 이루어진 일로.....혹시, 괜찮을까요? 연플러로서의 별별주 입장에서는?(조심)

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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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2 피곤한 일이 많이 겹칠수밖에 없겠죠. 아무래도..? 시험 기간이었으니까요. 지윤주가 동결을 풀고 싶다면 동결을 풀면 되죠. 다시 돌아오신다면야 저야 환영이니까요!
그리고 리뉴얼이라. 들어보니까 시트가 아예 새로 바뀔 정도는 아닌 것 같으니, 크게 문제가 될 건 없습니다. 불편한 부분이 있고 그것 때문에 마음이 걸린다면 바꾸는 것도 좋으니까요. 아무튼 지금 이 순간부터 지윤주 시트의 동결을 풀도록 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환영할게요! 지윤주!

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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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윤주 ★8y4HEIS8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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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KMZgrdVEiMg

>>344 우왓, 네! 감사합니다!(손잡)
그러면 이번 이벤트는, 시트 리뉴얼 어서 마치고(위키에서 전부 수정할게요.) 난입해도...괜찮을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어서 리뉴얼을 마치고 올게요!

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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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잠깐만. 지금 위키가 되려나...?(현재 위키가 안된다고 들어서..)

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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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JgoZqzK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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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EcYbbo5TPMw

>>346 지금은 위키가 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저도 호은 학교 위키를 갱신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네.

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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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윤주 ★8y4HEIS8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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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KMZgrdVEiMg

....엣. 그러면 일단은 작성하고 여기에 올려볼게요...!(당황)

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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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8 네. 네. 그것은 자유이니까요! 네!

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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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윤이 리뉴얼 ★8y4HEIS8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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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잠깐마안-! 한 가지 오해를 정정해줄게. 난 말이지, 절대로절대로절대로 컴퓨터 중독 같은 게 아니야! 명심해둬어엇!“

이름: 서지윤
성별: 여자
나이: 18
생일: 7월 7일
성향: HL

외모:
https://s27.postimg.org/n8bbu331f/image.jpg
귀엽고 친근한 느낌의 반반한 외모의 미소녀다. 키는 156cm고, 몸무게는 표준에서 한 6 정도를 뺀 값으로 적게 나가서 그런지 몸은 전체적으로 호리호리하지만, 약해보이지 않으며 보기 흉하지도 않고 오히려 자연스럽다. 몸매가 상당히 예쁜 편이며 몸집은 왜소한 편이다. 피부는 전체적으로 고우며, 건강해보이는 살구색을 띠고 있다.

갸름하고 작은 얼굴을 보면, 동양적인 외모에 서양적인 느낌이 섞인 듯한 외모라는 것을 알 수 있다. 동안이어서 본래 나이보다 어려보이고 보통 사람에 비해 확실히 큰 눈이 인상적인 편이다. 눈꼬리가 예쁘게 올라가있는 눈매를 가지고 있어서 고양이상 같은 느낌도 약간 준다. 선명하고 투명한 눈동자는 부드러운 파란색이라는 느낌의 색이다. 그리고 쌍꺼풀이 져있다. 결 좋은 연갈색 머리카락은 허리 위 정도까지 길렸으며, 풀기보다는 대체로 시원하게 왼쪽으로 사이드테일을 하고 다닌다. 하지만 언제나 사이드테일을 하고 있지는 않고 간혹 머리를 풀거나 다른 머리스타일을 하고 다니는 때도 있다. ~~만우절이라든지.~~ 앞머리는 눈 바로 위까지...는 아니고 그보다 약간 더 길지만 답답해보이지는 않는다. 머리카락과 눈의 색소가 옅은 이유는 멜라닌 색소의 결핍인 듯하다. 색소 결핍은 모친쪽의 유전이라고 한다.

앞머리의 왼쪽에 적당한 크기의 하얀색 핀을 하나 끼우고 있는데, 이 핀이 핀인 주제에 도대체 어떻게 만든 건지 강도 경도 모두 우수하다(...!). 그 핀은 그녀가 호은골에 처음 왔을 때도 끼우고 있었다. 아마 호은골에 오기 전부터 가지고 있었던 걸지도.

별 일 없으면 무슨 정체성인 마냥 언제나 밝은 미소를 달고 다닌다. 그 미소가 자연스럽고 어울려서 귀엽거나 예쁘다는 인상을 준다.

화장은 별로 좋아하는 편도 아니고 서툴기까지 해서 로션 외에는 아무것도 안 바르고 다닌다. 즉, 거의 100% 생얼로 다닌다. 선크림도 굳이 바르려고 하지 않는다. 굳이 화장을 할 필요가 없는 얼굴이란 소리다.

패션에 감각이 좀 없는 듯하여 옷은 그냥 아무렇게나 입는다. 입고 있는 것을 보면 자신의 몸보다 큰 옷, 달라붙지 않고 헐렁한 옷...등등 패션과는 거리가 뭔가 멀어보인다. 입는 옷을 전체적으로 한 번 보면 되게 편하고 털털하게 입는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예를 들자면 위의 그림들 중 제일 왼쪽 것. 가끔식은 다설이 도와주거나, 아니면 어느날 갑자기 삘이 들었을 때는 꽤 예쁘장하게 입는데 가운데 사진이 그럴 때의 예시이다. 맨 오른쪽 사진은 과학 활동을 할 때 필요하면 가운을 입는데, 착용한 모습이다.

학교를 갈 때는 기본적으로 교복차림을 하고 간다. 하지만 심심하면 넥타이를 매다가도 리본을 매고, 리본을 매다가도 넥타이를 맨다. 따지자면 넥타이의 빈도가 조금 더 높다. 게다가 가끔씩 사복도 입으니...그냥 내키는대로 입고 다닌다고 생각하자().

성격:
그녀는 누구에게나 친절하고 다정다감하다. 밝은데다 나름 긍정적이고 웃음이 되게 많아서 사소한 일에도 잘 웃는다.
장난기가 평균 이상()으로 있다. 이것이 활달하고 유쾌한 성격과 적잖게 겹쳐서 장난을 친다거나 그러는 비율이 꽤 높다. 그래도 기본적으로는 착하니 분쟁을 일으킬만한 장난은 기대하지 말자(?). 본인이 말하기로는 과학자로서의 패시브라면서, 호기심도 상당하다. 그래서 언동이 어딘가 ~~무모~~과감하다. 뭐랄까, 아주 구제불능은 아니고 기본적인 베이스에 얌전함이 어렴풋이 깔려있어서 전체적으로 뭔가 성숙한 아가씨 분위기가 돈다. 하지만 일단 말이 상당히 많아서 개인에 따라 시끄럽다고 느낄 수도 있다.

기본적으로 당당하고 능청스럽다. 그런데 의외로 때마다[* 특히 부끄러운 일을 보였을 때] ~~쓸데없이~~ 자존심을 세우는 모습을 보인다(...).[* 예를 들어 '나는 컴퓨터 중독이 아니다!' 혹은 '나는 매운맛에 약하지 않다!' ~~진짜로 쓸데없다.~~] 그리고 그것이 당당하고 능청스러운 성격과 함께해서 '자존심을 지키려고 철판을 깐다(...)'. 능청스러운 성격과 자존심이 센 성격이 섞인 혼종(......). ~~세상에 누가 이렇게 끔찍한 혼종을~~ 간혹 부끄러움을 보이는 모습을 볼 수 있고 또한 의외로 잘 깜짝 놀란다. 갑툭튀에는 면역이 거의 제로(...). 그리고 역시나도 여기에서도 마찬가지로 철판을 깔고 안 놀랐다고 우긴다(...).

다른 한 면으로 나이에 비해 어른스럽기도 하다. 강한 책임감과 이해심이 그를 증명한다. 대인배라서 악인도 개과천선시켜줄 의지가 충만하다. 그렇다고 악을 용서한다는 게 아니다. 진지해질 때는 진지해지고, 단호할 때는 단호해진다고 한다.

일종의 갭인데 공학 관련 이야기를 할 때 간혹 흥분하며, 그 흥분도가 최고조에 이르게 되면 뭔가 정신나간 듯한 텐션을 어렵지 않게 볼 수가 있다. 그리고 카페인이 부족할 경우에는 헤롱헤롱하는 모습이나 텐션이 극도로 낮아진 모습마저도(...) 볼 수가 있다.

기타 설정:
동아리: 과학부(부장 ~~새로운 부원은 언제나 환영이야.~~ ~~그랬더니 [양이온|부원 겸 부부장]이 들어왔다!~~ ~~효과는 굉장했다!~~

호은골에 오게 된 나이: 8살, 2월 초

*성을 포함한 이름의 한자는 徐智昀. 천천히 서, 슬기(지혜) 지, 햇빛 윤.

*부모가 사망한 관계로 두 명의 스승과, 다른 몇 명과 넓은 마당이 있는 주택에서 함께 살고 있다. 두 명의 스승은 서로 부부이며, 그녀를 포함한 네 명은 제자들ㅡ그들은 학교를 다니지 않고 스승 밑에서 홈스쿨링한다. 현재 호은 학교를 다니는 지윤 제외.ㅡ이다. 그리고 나머지 두 명이 또 있는데, 그들은 스승들의 친자녀이면서 서로 이란성 쌍둥이다. 일단은 스승이 유명한 덕에 돈이 많아서 어떤 의미로는 금수저들(?). 몇 년이나 함께 해와서 가족과도 같다.

[동거자들]
이 동한 - 스승. 보통 생각하는 중년보다 좀보다 더 많은 나이의 남성이다. 외모는 잘 생겼다기보다는 인자하게 생겼다. 그리고 인상 그대로 인자하고 생각이 깊은 성격을 지니고 있다. 키는 172cm로 크다고는 보기 힘들다. 과거 S대에서 많은 종류의 학문을 동시에 전공하고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하고 대학원까지 들어가서 화제를 끌었었다. 몇 년을 교수로 일했었는데, 국내는 물론 세계적으로 인정을 받아 유명해져 많은 돈을 벌었다. 현재는 은퇴하여 자녀들과 제자들의 교육에 힘쓰고 있다. 제자들을 받아들인지는 벌써 10년 정도. 문이과를 주로 가르친다. 박채영과는 금슬 좋은 부부사이.

박 채영 - 스승. 보통 생각하는 중년보다 좀 더 많은 나이의 여성이다. 키는 163cm이고 자상하고 부드러운 외모를 가지고 있다. 실제로도 매우 자상하다. 어려서부터 예체능에 작지 않은 재능을 보였다고 하며, 미술과 음악을 동시에 전공하였다. 체육은 장래로 크게 생각하지 않았지만 애초에 좋은 운동신경과 체력관리로 지금도 우수하다. 현직 유명한 작곡가+가수+연주자로 많은 직업을 동시에 뛰며 수입도 결코 적지 않다. 제자들을 받아들인지는 벌써 10년 정도. 예체능을 주로 가르친다. 이동한과는 금슬 좋은 부부사이.

이 은혁 - 위 둘의 자녀 중 한 명. 남성이며 현재 26살이다. 키는 180cm, 외모는 기본적으로 무표정이라서 무뚝뚝해보이는 인상이다. 말하는 것도 좀 무뚝뚝한 감이 배였고. 하지만 아주 자알 알고 보면 정이 많은 성격이다. 그냥 부끄러움을 많이 타서 솔직하지 못한 것 뿐이다. 가족들과 부모의 제자들을 아주 정말 많이 아낀다. 갤러리에 보면 그들의 사진들도 심심찮게 보일 정도. 아버지처럼 S대를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하였고 전공했던 학과는 영어와 국어다. 어려서부터 책을 즐겨 읽은 것이 큰 영향을 끼친 듯하다. 현재는 상당히 유명한 소설가. 데뷔작부터 떴다. '햔'이라는 특이한 필명을 사용한다. 사실 자신의 이름 중 한 글자인 '혁'을 자모음의 모양만 각각 따서 나름대로 아나그램한 것이다. 이은하와는 이란성 쌍둥이 사이. 이쪽이 오빠.

이 은하 - 위 둘의 자녀 중 한 명. 여성이며 현재 26살이다. 키는 165cm로 적당한 편. 시원해보이게 자른 단발 덕분인지 든든한 언니 혹은 누나 같은 느낌의 외모다. 언제나 능청스러운 성격이며 만사태평하다. 귀차니즘이 약간 배여서 굳이 속도를 내는 것을 별로 안 좋아한다. 어렸을 적부터 어머니처럼 예술에 큰 재능을 보였는데 대학 갈 나이가 돼서 본인은 두 전공은 본인 성격으로는 감당이 안 된다고 더 좋아하는 미술을 전공하기로 하였다. 참고로 다닌 대학은 Y대. 현재는 유명한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다. 그림을 경매에 붙이기도 한다. 팬이 많은 편으로 가끔씩 팬미팅도 하고 다닌다고. 필명 없이 본명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은혁과는 이란성 쌍둥이 사이. 이쪽이 여동생.

최 다설 - 지윤과 같은 제자 중 한 명. 여성이며 현재 지윤과 같은 18살이다. 키는 164cm. 꽤 예쁘장하게 생겼으며 머리카락이 좀 많이 긴 게 포인트. 좋게 말하면 분위기를 잘 띄우고 나쁘게 말하면 시끄러운 수다쟁이. 하지만 불쾌하게 시끄럽지는 않다. 말이 많다는 게 느껴질 정도로만. 어쨌든 대인관계 형성이나 대화에 굉장히 재주 있는 게 눈에 보인다. 이동한 왈, 이것이 그녀의 천부적인 천재성이라고. 장래희망 또한 MC. 다른 특기 중 하나가 게임인데...모바일 게임은 잘하는데 이상하게도 컴퓨터 게임은 못해먹겠단다(). 멋드러지게 입는 것을 정말 좋아한다. 그런데 패션이 멋드러졌다기 보다는..........파격적이다(...). 절대로 평범하게는 입기 싫다고. 머리카락 염색도 가끔 하고 렌즈도 끼며 가발도 간혹 쓴다. 최근에는 분홍색으로 염색하고 보라색 컬러렌즈를 끼고 다닌다. 지윤과 동갑인데다가 동성인만큼 서로 굉장히 친하다.

김 현성 - 지윤과 같은 제자 중 한 명. 남성이며 현재 17살이다. 키는 173cm. 본인 왈, 평범한 외모, 타인 왈, 평범한 외모로 지극히 평범한 남성의 외모다. 성격 또한 전체적으로 평범해서 나만 정상인(...) 같은 포지션을 맡고 있는 듯하다. 의외로 근심걱정이 많고 겁도 많고 특히 불을 무서워한다. 음악에 소질을 보였고 스승 중 박채영의 영향도 많이 받아 현재 피아노를 스스로 전공하고 있다. 다른 악기도 연주할 줄 알지만 본인은 피아노가 제일 좋다고 한다. 배남우와 굉장히 친한 사이.

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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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윤이 리뉴얼 ★8y4HEIS8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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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 남우 - 지윤과 같은 제자 중 한 명. 남성이며 현재 16살이다. 키는 155cm. 언제나 무표정을 달고 다니고 말에도 높낮이가 없는데 그렇다고 재미없는 아이라고 생각하면 큰 ~~경기도~~ 오산이다. 표정과 말투만 그렇지 성격은 평범하게 밝고 태연한 남자아이. 운동신경이 굉장히 좋아 모든 운동종목들을 전부 소화한다. 악력도 장난이 아니다. 대신 펜싱이나 검도는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그가 말하기를, 칼을 연상 시켜서 기분 나쁘다고. 김현성과 굉장히 친한 사이.

사라(SARA) - 풀네임 'Somatic growth Artificial consciousness Retrieval function Android'. 지윤이가 여동생처럼 대하는 강인공지능 여성형 안드로이드인데, 지윤이가 5살이었을 적 제작을 마친 것이다. 따라서 나이는 14살. 그리고 본인을 전적으로 참고해가면서 만든 것이기도 하고 이 안드로이드가 신체적인 성장도 가능해서 생긴 게 똑같다. 키부터 시작해서 피부의 색, 앞머리의 생김새와 머리카락 길이까지. ~~생긴 건 고딩인 지윤이랑 똑같은데 나이는 14살......노안...??~~ 눈매는 미세하게 차이가 있다. 이쪽은 눈매가 올라간 지윤이에 비해선 순하다고 할 수 있는 반쯤 감은눈매다. 하지만 똑같게 차려입으면 구분이 진심으로 어렵다. 그래도 언제나 머리 밑쪽에서 양갈래로 묶고 다녀서 일단 평소에는 구분은 가능하다. 성격은 솔직하고 순수하다는 말로 정리할 수 있다. 누구에게나 다나까체로 존댓말을 쓰기는 하는데 문장 안쪽에서의 높임법이 언제나 빠진다(...). 예를 들자면 '저 사람께서 말씀하셨습니다.'가 아니라 '저 사람이 말했습니다.'라는 느낌으로 말한다. 언니라고 부르기는 하지만 사실상 본인의 창조주인 지윤이를 엄청나게 아낀다. 이런 성격들은 지윤이가 의도한 것이 아니고, 기본적으로 도덕적인 성격들만 입력해놓고 나머지 성격들은 아기가 성장하면서 본인의 성격을 형성하듯이 스스로 만들어나가게끔 해준 것이다. ~~그랬더니 나온 결과가...~~ ~~시스콘~~
지윤이 처음으로 호은골로 오던 8살 때 함께 있었다.

*그녀는 세계 스케일로도 베스트 중 베스트 중 한 명인 공학 천재다. 과학을 진짜 잘하는데 그 중에서 특히 공학을 잘하는 것이다. 누구한테서 배운 적도 없음에도 불구하고 10살이 되기도 전에 전문가 정도는 가볍게 뛰어넘는 실력이 되었다. 천재인 것도 그렇지만 공학을 포함한 과학에 대한 애정과 열정이 대단하기도 하다. 기사나 뉴스에도 몇 번이나 실렸으며 국내는 물론 해외에도 유명.

무언가를 만드는 건 그것이 무엇이든간에 막힘없이 되게 잘 만들고, 자주 만든다. 지금까지 낸 특허의 수를 세어보자면 두 손 두 발까지 다해서 꼽아보려고 해도 턱없이 부족할 정도로. 공학의 특징 덕에 세밀한 작업을 많이 해서 수전증이 없다.

특허를 많이 낸만큼 기계공학을 많이 선보이기는 하지만 이보다 더 열심히 하고 많이 손대는 분야는 다름아닌 컴퓨터공학. 이게 집착의 수준으로 ~~무섭다~~ 한 번 시작하면 밤을 새는 일이 상당히 많아서 언제나 커피를 허물없는 친구(...)로 삼는다. 그녀가 노트북 따위를 열심히 두드리는 모습은 아예 그냥 일상이다. 이렇게 키보드를 자주 입력하고 다녀서 속도가 빠르고 심지어는 한 손 타자도 가능하다. 하지만 본인은 두 손으로 타자하는 게 더 손맛이 난다고~~음식인줄~~ 두 손 타자를 사용한다.
...솔직히 그냥 컴퓨터 중독 수준인데 그녀는 그것을 언제나 부정하려고 애를 쓴다. ~~진짜 애쓴다...~~

꽤나 튼튼한 연갈색의 큰 크로스백ㅡ인데 4차원 공간+무게절감으로 스스로 개조ㅡ을 언제나 매고 다니는데, 거기에는 개조의 힘으로 뭔가가 진짜 잔뜩 들어있다. 각종 다양한 공구들, 화학약품, 노트북, 에그, 책 같은 것 등등 그리고 다니면서 필요할 많은 물건들이 들어있다. 심지어는 큰 톱까지 들어있다고... 이렇게 가지고 다니는 것들은 모두 지윤이에게 소중하고 중요한 것들인데 이중에서 특히나도 아끼는 건 역시나도 노트북이다.

호은골 사람들의 물건을 만들어주거나 고쳐주는 일을 자주 하고 다녀서 그런지 그녀를 아는 마을 사람들은 대체로 '호은골에서 무료 A/S센터() 운영하는 능력있는 착한 공순이'로 인식을 마음 한 구석에서 거의 다 하고 있다고 한다. ~~그리고 호은골의 도○에몽.~~

하술할 내용에 써있듯이 힘이 약한 편인데 그러면 도대체 어떻게 무언가를 만들 때 그 무거운 기계들을 다루냐는 질문이 올지도 모른다. 그녀는 자신의 한계를 잘 알고 있기에 착용하면 원하는 만큼의 힘을 발휘할 수 있는 검은 반장갑을 만든지 오래다. [https://s28.postimg.org/av0yy2lzx/image.jpg 디자인은 이런 식]

*미술 쪽도 잘한다. 공학만큼은 아니지만. 이것은 공학 관련으로 물건을 구상하거나 디자인하면서 자연스럽게 기른 실력이다. 전문가도 인정할만한 실력이다. 조각도 하는 모습을 볼 수 있는데 주로 하는 것은 목각. 어쨌든 미술 실력 덕에 무언가를 만들어도 디자인이 절대로 괴상하지 않다. 그런데 가끔씩 약을 빨 때는 있다(...).

*두뇌회전력이 굉장히 좋다고 한다. 그 덕에 체스나 바둑이나 장기 같은 두뇌 게임을 잘한다.

*시력이 좌우 모두 2.0에 가깝고, 감각이 우수한데 그 중에서 특히 시각쪽으로 제일 발달하여 관찰력도 뛰어나고, 제일 부각되는 점은 그냥 눈으로 대충 봐서 무언가의 길이를 알아맞출 수 있다는 점(!)이다. 그리고 시각과는 무관하지만 단순히 들어보는 것으로 무게도 알아맞출 수 있다(!).

*힘이 선천적으로 좀 약하다. 그럼에도 어렸을 때부터 활기차고 자유분방하게 다닌 덕에 자연스럽게 테크닉이 쌓여 그 약한 힘을 어느 정도 커버할 수 있을 정도가 되었다.

*노래를 굉장히 잘 부른다. 천부적인 성대라고. 그런데 악기를 1도 연주할 줄 모른다(...). 심지어는 웬만한 초등학생들은 다 연주할 줄 아는 리코더마저(...). 한 달간의 노력 끝에 마침내 비행기를 리코더로 완주하게 되었는데 거의 그 직후 까먹었다(...). 하지만 이론은 제대로 머리에 박혀 있다. 다만 연주할 줄만 모르는 것 뿐...안습. 남들 왈, 너무 천재적인데 뇌용량(?)이 적어서 악기 연주를 못 익히는 거라고(...). 그래서 본인도 그렇게 생각하고 있다(...). ~~세뇌...?~~

*요리는 평균 정도만 한다.

*별명은 대체로 '쥰'이다. 대체로 남을 별명으로 불러주기 좋아하는 다설이 그 별명으로 부른다.

*외국어를 다양하게 잘하는데, 그 중에서도 특히 영어, 중국어, 일본어, 프랑스어, 스페인어에 능통해 원어민 아나운서 수준으로 구사한다.

*책을 언제나 매고 다니는 가방에까지 가지고 다니는만큼, 독서를 정말로 좋아한다. 아무거나 가리지 않고 열심히 읽어서인지 많은 면으로 박식하다.

학교 공부는 최상위권. 수학과 과학은 천재성 덕에 무슨 일이 있어도, 심지어는 수업을 아예 듣지 않아도 만점이며 국어와 영어도 마찬가지다. 이과와 언어는 완벽하고, 예체능을 제외한 나머지 과목들은 99점에서 100점 사이를 왔다갔다한다...영락 없는 전교 1등 천재다. 맞아야한다(). 아니나 다를까, 3살이었을 적에 한국어, 영어 그리고 일본어 라는 세 가지의 언어를 모두 익히고 머지않아서 세계 각국의 논문을 읽었다고...흠좀무.

*호은골에 살면서 가끔씩 버스 같은 것을 타고 어디론가로 갔다오는 모습을 볼 수가 있다.

*학교라는 것을 2년도 못 다녀봐서 그런지 가끔 다른 이보다 학교 시스템이 몸에 제대로 배여있지 않다. 머릿속에는 책을 통해 전부 다 박혀있는데 몸이 적응을 못하는 것이다.

*보는 사람 성질나는 편식은 없어서 그냥 봤을 때는 아무거나 잘 먹는데 실은 매운 맛에 정말로 약하다. 자신이 먹을 수 있는 매운 맛의 선을 넘어서기 시작하면 그 때부터는 눈물이 아주 그냥 쏟아진다. 그러는데도 자존심은 세워서 못 먹는 게 아니라고 우긴다(...). 쓴맛에도 은근히 약해서 차 종류의 대부분은 못 먹으며 쓴 홍삼이나 약을 먹어야한다고 강요받을 때는 오만가지 쇼를 다 한다.

*가장 좋아하는 색은 푸른 계열의 색이라고 한다.

*제일 좋아하는 동물은 Canis lupus familiaris........개다(...). ~~학명 외우지마 제발.~~ 고양이도 또한 꽤 좋아하는 편이고, 사실상 싫어하는 동물이 없다.

&과거
*부모님은 예전에 사고로 돌아가셨다고 한다.

*호은골에 처음 왔을 때는 현재와는 다른 단발이었다. 계속 단발을 유지하다가 14살 중반부터 머리를 기르기 시작하여 지금과 같은 헤어스타일이 된 것이다.

*호은골에서 지내는 내내 다른 사람 앞에서 화낸 적도 없고, 울은 적도 없다. 그야말로 보는 사람마다 만날 하하호호().

*호은 학교에는 올해부터 재학하기 시작했다. 그러니까, 편입이다. 그 전까지는 홈스쿨링을 통해 교육을 받았었다. 이번이 처음으로 학교를 가보는 거라서 학교의 시스템이란 시스템들은 모두 개념으로만 알고 있다.

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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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윤주 ★8y4HEIS8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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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익 분량의 상태가...(동공지진)

고심하며 열심히 리뉴얼해서 이렇게 결과가 나왔습니다...! 지금 백물어 같은 이벤트 하고 계신 것 같은데 천천히 점검해주셔도 괜찮습니다! >.0

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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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2 리뉴얼은 자유롭게 하는 법입니다. 이미 한번 통과된 지윤이가 통과되지 못할 이유가 있을까요? 별 문제는 없다고 생각되는 바입니다. 캐릭터 재창조급이 아닌 이상 별 문제는 없습니다. 네.

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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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윤주 ★8y4HEIS8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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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제자신이 만들어놓고도 여러모로 마음에 안 들고 현타까지 왔던 과거는 싹 다 바꿔버렸어요. 그거 알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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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윤주 ★8y4HEIS8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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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4 +기본적인 틀은 유사해요!

>>353 기준이 그렇군요! 네네, 알겠습니다!

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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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윤주 ★8y4HEIS8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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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Y/AT9s9xRyY

아이고 계속 레스낭비를 하게 되네. 죄송합니다.

그리고 이전의 모노라는 캐릭터도 좀 리뉴얼했습니다. 풀네임이 이상했던 이름도 사라라는 이름으로 바뀌었죠.

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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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지금 시트 복귀 가능한가요? 예전에 시트 내렸다가 염치없이 다시 돌아오고 싶어져서... 죄송합니다. 으...

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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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기억이 맞다면 그 인증코드는 세나주인걸로 기억합니다만 맞으신가요? 만약 그렇다면 오시는거야 당연히 영광입니다! 제가 지금 밖이라서 크게 환영하지는 못합니다만 복귀하고 싶으시다면야 얼마든지 가능이에요! 환영합니다!

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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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왕대산
성별: 여자
나이: 12
생일: 8월 21일
외관: 할아버지의 눈을 닮아 눈매가 날카롭지만 워낙 표정이 밝아 그 점이 두드러지지 않는다. 머리 모양은 어깨를 넘어 허리에 살짝 닿는 길이의 머리카락으로 평소에는 뒷머리를 묶어 포니테일을 하고 있다. 색은 갈색을 띈다. 여름철만 되면 이곳저곳 돌아다녀서 살이 타는 바람에 갈색으로 그을린 피부를 가지고 있다. 키는 142cm.
성격: 활발하고 외향적인 성격. 여자애라기보다 소년 같은 성격이다. 밝은 성격 덕분에 이미지는 좋지만 가끔 바보같은 모습을 보여준다. 이렇게 천진난만한 성격이지만 의외로 겁이 많은 성격이라고..
동아리: 과자탐구 동아리
기타: 7인 대가족의 막내딸. 4녀 1남중 넷째로 남자같은 이름을 가진 이유는 어머니가 대산이를 가질 무렵 친조부께서 이번엔 제발 아들을 낳길 간절히 바라는 의미에서 태어나기도 전에 지어진 이름이다. 커다란 산 같이 뚝심 있는 사내아이로 자라거라~!.. 라고.
그러나 기대와는 달리 넷째 손녀의 얼굴을 보게되자 친조부께선 아쉬움을 삼키며 대산이의 탄생을 축하해 주었다고 한다. 꿈에만 바라던 손자의 얼굴을 볼 수 있게 되는것은 그 해로 삼 년이 지난 뒤다. 그 전까진 할아버지 밑에서 큰 탓에 남자애처럼 자라왔다. 그 때문에 여섯살까진 까까머리에 후줄근한 옷차림으로 동네방네 돌아다녔다. 지금도 줄곧 남자애들의 축구 사이에 끼거나 쏘다니는것을 좋아하는 등 여전히 운동을 좋아한다.
할아버지께서 학교 근처에서 운영하는 작은 구멍가게를 틈날때마다 지키고 있으며 진열대에 쌓인 푸짐한 양의 불량식품들 덕에 과자를 매우 좋아하게 됐다. 가끔씩은 밥 안먹고 과자 먹다가 엄마한테 걸려서 혼날때도 있다.
대산이의 '과자탐구 동아리' 는 말이 좋아 동아리지 혼자밖에 없어서 회장과 총무를 겸임하고 있다. 모임장소는 구멍가게 앞 커다란 탁상마루이다. 가끔 흥미가 있는 일이 생기면 '00탐구 동아리' 라는 식으로 동아리 이름을 바꾸어 소개한다.
과자 다음으로 좋아하는것은 만화. 전대물, 마법소녀물, 캐릭터만화 가리지 않고 만화라면 다 좋아한다. 가끔 멋있는 대사가 나오면 꼭 그걸 써먹으려 한다. 가끔씩은 너무 심취해 만화 캐릭터의 행동을 흉내내기도 하는 등 영락없는 아이같은 행동을 한다.
여름철에는 할머니의 빨간 썬캡과 할아버지의 밀짚모자를 자주 뺏어 쓴다. 장래희망은 세계의 모든 과자를 먹어보는 것. 평소에는 백치미 넘치는 사고뭉치지만 관심사에는 계산이 빨라지는 모습을 보일때도 있다.
성향: NL
호은골에 오게 된 나이: 토박이

3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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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9 이 시기에 새로운 시트가 오다니..! 거기다가 예쁜 여자아이야!! 음. 음. 전체적으로 시트는 잘 봤습니다. 참으로 오랜만에 오는 호은골 토박이 시트로군요! 그리고 7인 대가족의 막내딸이라니.. 되게 귀여울 것 같은 느낌이에요! 그런데 이름의 유례가 조금 슬프네요. 남자애처럼 자라다니.. 물론 남자답고 여자다운게 어딨겠냐만..그래도 남자애처럼 키우려는 할아버지 미워요. 8ㅅ8 아무튼..!! 호은골 내에서는 정말로 귀여움을 많이 받은 아이가 아닐까라고 절로 추측이 됩니다. 12살의 아이라니..! 너무 귀엽네요! 정말로...!!
음. 일단 전체적으로 시트를 봤지만 딱히 문제가 되는 부분은 없습니다! 그런고로 왕대산! 당신을 52번째 학생으로서 받아들이겠습니다. 늦게 봐서 정말로 죄송해요...! 8ㅅ8

3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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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인증코드가 이게 맞던가요.

3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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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검색을 했지만 저런 인증코드는 보지 못했습니다. 일단 하시고 싶은 말이 있다면 듣도록 하겠습니다.

3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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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죄송합니다. 인증코드가 도무지 기억이 나지 않네요. 브라우저에도 저장이 안돼있고... 곤란하네.
어쨌든 본론을 말씀드리자면, 에스텔주입니다.
방학을 하고 나면 제대로 스레를 돌릴 수 있을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힘이 드네요.
결론적으로 시트를 내리고자 합니다. 계속 묵혀두는 것보다야 낫지 않을까 싶었습니다. 이래저래 풀고 싶은 비설이 많았지만 여의치 않군요.
앞으로 상황극판에서 만날 일도 없을 거라 생각합니다. 애초부터 말씀드렸던 것 같지만, 스레더즈라는 사이트에 호감이랄 게 없다보니 시트 내리고 나면 아예 접게 되겠지요.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별별주, 그리고 다른 참가자 여러분. 무사히 끝맺으시길 바랍니다.

3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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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3 ....음.. 에스텔주였군요. 상당히 오랜만에 본다면 본 얼굴인데.. 이렇게 소식을 듣게 되어서, 여러모로 유감이라고 해야할지도 모르겠네요.
....음. 그래요. 에스텔주. 에스텔주의 뜻이 그렇다면 어찌할 수 없는 일이지요. 다시는 만날 일도 없다고 하니 그저 유감스러울 나름입니다.
....아무튼, 부디 안녕히 가세요! 그리고 앞으로도 좋은 하루가 되기를 바라겠습니다..!!

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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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부터 호은 학교의 마지막 시트 정리를 시작하겠습니다. 8월부터 호은 학교는 1차 엔딩을 위한 클라이맥스 스토리 전개에 들어갈 것이며, 이 클라이맥스 스토리는 7달 동안의 갱신률, 활동률, 이벤트 참가율, 일상 등등을 전부 보고 결정했습니다.
이기적일지도 모르지만 본스레에서도 밝혔다시피 저는 이 스토리를 꽤 열심히 준비했고, 호은 학교를 사랑해주시는 분들과 함께 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물론 갱신이 적고, 활동률이 적고 이벤트에 참가를 하지 않고 일상을 안해도 호은 학교를 사랑해주는 분이 계실지도 모르겠지만, 그래도 이 스토리는 나름대로 오랫동안 함께 해주신 분들에게 주는 저의 작은 선물 같은 개념이기에 저는 제 기준에 맞춰서 함께 할 분을 정하고 싶습니다.

이 정도는 스레주의 권한이라고 생각하는 바.. 이의제기는 따로 받지 않겠습니다. 나름대로 고민을 많이 했다는 점 미리 밝히겠습니다. 지금부터 호명된 이들 이외의 분들은 전부 시트가 내려갑니다.

양이온, 야마다 리나, 허연우, 김강민, 서리, 서지윤, 천종호 이상 7명을 제외하 분들의 시트는 내려갑니다. 그리고 이 7명은 1차 엔딩과 연관된 클라이맥스 스토리에 참가가 가능합니다.

이후 시트는 클라이맥스 스토리가 끝이 나고 1차 엔딩 이후에 다시 열리게 됩니다.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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