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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극판 규칙>

상황극 게시판 목록 총 583개의 스레드

새로운 스레드 만들기
  1. 1: [1:1/GL, 판타지] 서쪽의 빛, 서쪽의 밤 레스 (52)
  2. 2: [ALL/이능력/선악대립]창세환상곡創世幻想曲 :: 임시스레 레스 (617)
  3. 3: [NL/단편/판타지/야담/대립/스토리] 돗가비뎐 - 1 - 레스 (15)
  4. 4: [ALL/괴이/일상/판타지]괴이가 넘치는 설영고등학교 - 2. 화분에서 자라난 그것은 레스 (81)
  5. 5: [ALL/판타지/여행] 이 세계에 떨궈졌습니다 :: 06. 도대체 무슨 일이 벌어지는 거죠? 레스 (18)
  6. 6: [All/느와르/스토리] Wickedness 8.속삭임 레스 (899)
  7. 7: [ALL/판타지/여행] 이 세계에 떨궈졌습니다 :: 시트/질문스레 레스 (305)
  8. 8: [초능력] 초능력 특목고 모카고! / 64. 창작의 고통을 거쳐 나온것은 無였다. 레스 (472)
  9. 9: [All/시골/일상] 평행세계 호은골의 일상 1 레스 (945)
  10. 10: ★☆★☆★기묘한 상황극판의 잡담 4판!★☆★☆★ 레스 (870)
  11. 11: 창세환상곡創世幻想曲 :: 00.서장-영원의 세계 위 레스 (220)
  12. 12: [좀비/생존/육성/노시트/잠재의식] 누가 도와줘 2.당신은 여행을 떠납니다. 레스 (672)
  13. 13: [All/이능/대립] 엘리멘탈 워 Ch 1. The Keepers | 9. 그대들의 적은 누구인가 레스 (107)
  14. 14: [All / 스티븐 유니버스 기반] 보석은 꿈을 꾸는가. 레스 (6)
  15. 15: [All/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 기반]MINUS ULTRA 1:때까치와 가시나무 레스 (912)
  16. 16: [NL/단편/판타지/야담/대립/스토리] 돗가비뎐 - 시트스레 - 레스 (25)
  17. 17: [All/시골/일상] 평행세계 호은골의 일상 2 레스 (1)
  18. 18: [1:1/ NL] 스쳐 지나가는 섬광 레스 (286)
  19. 19: [ALL/괴이/일상/판타지]괴이가 넘치는 설영고등학교 - 시트/설정정리 레스 (186)
  20. 20: ☞☞★상판 자정 관련 토의 스레★☜☜ 레스 (509)
  21. 21: [All/현대일상/수인물/리부트]수인 특수부대 UGM -1:결성 UGM 레스 (388)
  22. 22: 크로스오버 준비스레 레스 (2)
  23. 23: [All/능력/학원/일상] 별종 아이들 - 시트/질문 레스 (4)
  24. 24: [일상/포켓몬 기반]트레이너 스쿨은 언제나 여러분을 환영합니다! - 첫번째 레스 (923)
  25. 25: 상황극판 수요조사 스레 레스 (948)
  26. 26: 자유 상황극 스레~1 레스 (275)
  27. 27: 1:1 자유 상황극 스레! - 시트스레 2 레스 (642)
  28. 28: [1:1/NL] Mismatch 레스 (242)
  29. 29: 앤/관캐 앓는 스레 레스 (414)
  30. 30: [ALL/이능/대립] 엘리멘탈 워 Ch 1. The Keepers | 8. 의미 있는 희생은 아름다운 법 레스 (1004)
  31. 31: [ALL/판타지/여행] 이 세계에 떨궈졌습니다 :: 05. 준비가 끝났으니 출발합시다! 레스 (1000)
  32. 32: [All/시골/일상] 호은 학교 S2 | 34. 어느 시골의 일상의 모습 레스 (48)
  33. 33: [1:1/NL/중세/판타지] 바닷 바람에 실린 목소리 (1) 레스 (102)
  34. 34: [All/시골/일상] 호은 학교 S2 | 33. 4월의 끝자락 레스 (1003)
  35. 35: [초능력] 초능력 특목고 모카고! / 63. 내 이름은 불의정령 화르륵 레스 (992)
  36. 36: [NL/1:1] Our Wrong First Meeting #1 레스 (461)
  37. 37: [1:1/NL/옴니버스] ουροβóρος 레스 (13)
  38. 38: [ALL/가상현실/판타지/육성] UnderGround - System 레스 (89)
  39. 39: [NL/중단문/PNFA] Always: 황무지 환상곡 - 떠돌이 마학자 한트 라인후터 레스 (573)
  40. 40: [NL/얼쑤!/초절정/코믹액션/때론진지/가상현실/스토리/그이름하야] 취급주의!!! 사이버 용사 - 시트스레 레스 (7)
  41. 41: [ALL/대립/마법소녀]도시속의 제르뉘시움 00.새로운 별빛이 저 멀리 레스 (30)
  42. 42: [ALL/이능/대립] 엘리멘탈 워 챕터 1. The Keepers | 시트스레 레스 (184)
  43. 43: [All/현대일상/수인물/리부트]수인 특수부대 UGM -시트 스레 레스 (53)
  44. 44: [All/느와르/스토리] Wickedness - 주민등록부 레스 (252)
  45. 45: [All/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 기반] MINUS ULTRA - 시트스레 레스 (74)
  46. 46: [All/학원/판타지] 마루나래! | 8. 바바 예투 예투 울리예 레스 (394)
  47. 47: ★☆다이스 실험스레☆★ 레스 (482)
  48. 48: [NL/대립/능력물/사이버펑크] 안전 사회(安全社會) - 4 - [完] 레스 (579)
  49. 49: [초능력] 초능력 특목고 모카고! / 62.몽실몽실한 목화고가 모가 어때서! 레스 (988)
  50. 50: [All/시골/일상] 호은 학교 S2 | 32. 꿈을 향해, 미래를 향해 레스 (1006)
( 327757: 297) [All/시골/일상] 호은 학교 S2 | 0. 시트스레
1
별명 :
★iTJgoZqzKL
작성시간 :
17-01-01 00:08
ID :
siuLHRfoo2aC6
본문
여는 노래 이미지곡: https://youtu.be/HrfyuDEv8tc

판타지가 아닙니다.
시리어스가 아닙니다.
평온할지도 모르는 일상입니다.
여우의 은혜를 받은 마을, 호은골. 그곳의 평화로운 2번째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호은골의 일상의 주인공은 바로 당신입니다. 어서오세요. 여우의 은혜가 내린 호은골에...

위키 주소: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D%98%B8%EC%9D%80%20%ED%95%99%EA%B5%90%20S2
248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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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3HVNP5rwpRU

여름이를 데려왔는데... 음 과연 괜찮을까요?

249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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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3HVNP5rwpRU

>>247
1. 타인과의 커뮤니케이션을 꺼리지만 그래도 타인과 친해질 의지는 있기에 대화를 못 하는 건 아닌 정도.
2. 아;;; 이제보니까 큰 병 하나라고 했는데 실수했네요. 병 여러가지를 갖고있는데 큰 것도 있고 작은것도 있어요. 그 중에서 하나는 고칼륨혈증이라고 하는 병입니다.

250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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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3HVNP5rwpRU

>>249
아 그리고;;;; 정신병이 더 있기는 한데, 생활에 지장까지 줄 정도는 아닌 수준입니다. 그래서 안 적었는데... 음... 안돼겠죠?

251
별명 :
★iTJgoZqzK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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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IObZlK01aSU

>>250 가능하면 시트에 모든 정보를 다 적어주셨으면 합니다. 그래야 제가 검토를 할 수 있으니까요. 가볍게만 적어놓고 나중에 추가합니다..라는 식으로 가면 저도 검사를 하기 곤란합니다.
정신병이라. ...음. 뭐, 발작을 한다거나 다른 이들에게 피해만 안주면 되는거니까요. 별 문제는 없겠죠. 생활에 지장을 줄 정도가 아니라고 했으니까 그 점에 대해서는 일단 믿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시트만 보면 당장 병원에 가야하지 않나..의심스러운 시트입니다만... 그래도 저는 여름주를 믿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여름주도 호은 학교를 즐기고 싶어서 여기로 온 걸테니까요. 그렇다고 한다면, 저는 그것을 받아줘야죠. 다른 캐들에게 피해만 주지 않는다면 문제는 없습니다. 네. 좋습니다. 초여름. 당신을 45번째 학생으로서 받아들이도록 하겠습니다! 잘 부탁할게요! 다만 시트 정보는 다시 한번 스포일러인 부분만 빼고서 모두 작성해주셨으면 합니다.

252
별명 :
★HGGz9WK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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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3HVNP5rwpRU

이참에 시트에 성격도 좀 더 남들과 대화하기 쉬울듯한 성격으로 고쳐올게요...

253
별명 :
이온주★LGQhq+uv/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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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C/IKCGJWzss

..뻘하지만, 이온줍니다. 돌이켜보니 시트낼때 인코를 빼먹었었군요..!
없이도 잘 살아왔지만, 앞 일은 모르는 거니, 혹시 몰라 남겨두고가겠습니다!

254
별명 :
★HGGz9WK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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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3HVNP5rwpRU

이름:초여름(肖余廩)
성별:여자
나이:18세
생일:12월 25일
외관:참고이미지 https://postimg.org/image/4dyf5sveh/
키 약 140cm에, 그에 비해 많이 마른 몸무게가 특징이다. 종아리까지 닿는 흑발에 무릎까지 닿는, 세일러복같은 디자인의 케이프를 입은 소녀. 오른쪽 눈에는 붕대를 감고 있다. 늘 머리에 리본을 하고 있다. 여자지만 바지교복을 입는다. 눈을 가리는 앞머리는 길지만 자르지 않는다. 참고로 앞뒤가 똑같은 수준이라고 한다(...)
성격:겉보기에는 남들과 잘 지내는, 밝다 못해 반짝이는 소녀같지만 실제로는 타인과의 커뮤니케이션을 그리 좋아하지 않으며, 남들의 비위를 맞추는 것 뿐이다. 하지만 그래도 대인관계는 좋은 듯. 자기혐오가 심하고, 우울증, (경미한 수준의) PTSD가 있다.
동아리:천문부.(천문부장)
기타:겸상 적혈구 증후군, 고칼륨혈증, 기립성 저혈압이 있다. 한때는 소아마비 환자였으나 현재는 치료된 상태.
오른쪽 눈이 실명되어 보이지 않는다.
별을 좋아한다. 메시에 마라톤 도전중.
플라네타리움과 천체망원경을 갖고 있어서, 학교에서 별을 보기도 한다.
혼자 자취한다.
자칭 키 2미터의 영안 소녀.
자신에게는 영안이 트여 있다... 라고는 하는데 사실은 자칭이다. 공감각으로 인해 보이는 것들을 유령이라고 생각했던 어릴 적에 그렇게 말했던 것.
공감각이 존재하여 글자나 숫자마자, 단어 같은 것마다 색이 덧입혀져 보이고, 어떤 소리를 들으면 그것이 어떤 형태의 색으로 나타난다. 하지만 어릴적엔 그걸 귀신의 장난이라고 생각한 듯.
늘 집시카드와 타로카드를 들고 다닌다. 그것으로 점을 보는 게 취미. 오컬트적인 것을 좋아한다.
인형과 바느질을 좋아한다.
손재주가 좋아서 여러가지를 바느질이나 뜨개질 같은 걸로 만들기도 한다. 취미는 칠보공예와 은공예 등등의 각종 공예.
성향:ALL. 정확히는 범성연애자이자 무성애자.
호은골에 오게 된 나이:5살.

255
별명 :
★HGGz9WK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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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3HVNP5rwpRU

초여름 시트 수정했는데 이 정도면 괜찮을까요...?

256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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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C/IKCGJWzss

음.. 여름주, 스레주는 아니지만, 여름주는 일단 합격했잖아요?
그럼 일단 본 스레에 오셔서, 분위기도 보시고, 그러시는 건 어떨까요?

257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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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3HVNP5rwpRU

>>256
아까부터 쭉 보고 있었는데... 관전만 했지만

258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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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C/IKCGJWzss

으아닛ㅋㅋㅋ 인사라도 해 주세요, 본스레에서.

259
별명 :
★iTJgoZqzK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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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IObZlK01aSU

>>254 음. 새롭게 정보가 올라온 시트를 이제야 봤습니다. 사실 좀 더 걸릴거라고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빨리 올라왔군요. 음. 네. 딱히 문제 되는 부분은 없습니다! 조금 늦었지만 다시 한번 환영할게요! 여름주!

260
별명 :
★jj7ogJ42M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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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mu4lPOdu5NU

안녕하세요 채리주야;v; 으음 오랜만에 나타나서 이런 얘기하기 너무 미안하지만 가능하다면 채리 대신 새 캐릭터를 내고싶어. 채리는 꽤 예전부터 생각해놨던 아이고 나름대로 애정도 있었는데.. 왜일까, 굴리는게 너무 힘드네. 어쩌면 너무 오랜만에 여캐를 해서일지도 모르겠다고 생각했어;^: 그래서 새로운 아이를 데려오게 된다면 남자 고등학생으로 하고 싶어. 그러니까 궁금한 부분은 새로 캐릭터를 내도 될까하구. 된다면 혹시 고등학생 자리가 남아있을까?

261
별명 :
★iTJgoZqzK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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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arVYR/ppStE

>>260 음. 채리주로군요. 정말로 굴리기 힘들다고 한다면, 새롭게 캐릭터를 내셔도 됩니다. 하지만 당연하지만, 새 시트는 따로 검사를 받으셔야합니다. 그 점은 명심해주세요. 당연하지만 캐릭터는 바꾸셔도 됩니다. 자신에게 편하고 좋은 캐릭터를 하는게 좋을테니까요!

262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simu4lPOdu5NU

>>261 응 나는 당연히 그래야하지만 다시 검사해주셔야할 스레주한테 미안할 따름이네.. 흑흑 그동안 조금이라도 관계 쌓은 다른 캐릭터주들한테도 미안함니다ㅜ-ㅜ 그럼 다시 짜오도록 할게

263
별명 :
★hJmPuPqy9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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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cEEWZBBigRU

이름:추성완, 짧게는 그냥 완完

성별:남자

나이:18세

생일:10월 31일

외관:적당히 그을린 구릿빛 피부가 근사하다. 굳이 햇빛에 태우지 않아도 원래 그런 빛이였을 것만 같은 매끈한 살갗은 185 센티미터에 육박하는 그의 큰 키며 군데군데 근육이 잡힌 탄탄한 몸매에 썩 잘 어울린다. 넓은 어깨가 무색하게 남자치고 상당히 얇은 허리를 가졌는데, 누군가 신기하다고 말하면 성완은 '왜, 만져볼래?' 능글맞게 물을 것이다. 긴 다리는 큰 키에 따라오는 옵션이다.
 결코 짧지 않지만 그렇다고 해서 길다고 하기에도 애매한 머리카락은 어두운 피부톤과 어울리는 짙은 검은색이다. 그 아래의 이목구비는 전체적으로 소년답게 순수하면서도, 또 묘하게 진한게 남성다운 느낌. 그에게서 가장 순수함이 느껴지는 부분은 다름 아닌 웃을 때의 눈웃음인데. 부드럽게 휘어지며 감기는 게 흔히 말하듯 강아지같기도, 또 햇살같기도 하다. 뜨고 있을 때의 눈은 쌍커풀 없이 담백하면서도 눈매가 또렷하며 좌우로 길다.
 반대로 성완의 얼굴 중 가장 남성다운 부분은 눈썹, 그리고 콧대. 진하고 선명한 눈썹을 가졌으며, 콧대는 높고 구부러짐 없이 곧다. 옆모습을 보면 코 아래 일자로 떨어지는 입술라인까지가 꽤 잘 어울린다. 입술은 색이 좀 어둡고 얇다기보다는 도톰한 편이다.
 교복은 의외로 착실하게 잘 입는다. 그다지 변형도 안 했다. 이제 교복 입을 날도 얼마 안 남았으니까, 누군가 성완에게 묻는다면 그는 웃으며 그렇게 대답할 것이다.

성격:쾌활하고 유쾌한 동시에 눈치가 빠르며, 언제나 여유롭고 능글맞다. 넉살이 좋은건지 속이 없는건지 어떤 일에도 흥분하지 않고 가볍게 웃어넘긴다. 쓸데없는 자존심도 부리지 않아 남에게 맞춰주기도 잘 하는, 여러모로 같이 있으면 편할 스타일. 엄청난 친화력을 바탕으로 저보다 나이 많은 사람에게도 형님, 누님, 싱글거리며 친근하게 잘 들이댄다. 누구와도 스스럼없이 친해질 자신이 있다. 그래서 성완의 주위에는 언제나 사람이 많지만.. 그럼에도 그는 어딘가 공허함을 느낀다. 왜일까. 정확한 이유는 알 수 없지만 꽤 어릴 때부터 그랬다는 건 확실하다. 아, 젠장. 속이 허하다. 그래도 누군가 다가오면 그는 언제 그랬냐는 듯 싱글싱글 웃어보일 테다. 그런 사람이기 때문이다.
 그닥 그렇게 보이지는 않지만 평생을 부족한 것 하나 없이 풍족하게 살아온, 말하자면 부잣집 도련님이다. 특유의 여유로움은 어쩌면 거기서 기인했는지도 모른다. 먹으면 먹는대로 들어가는 대식가지만 식탐은 없으며, 돈 때문에 복잡하게 굴 바에야 그냥 자기가 전부 계산하고 만다. 한 마디로 정말 욕심이 없고 무엇에도 미련을 두지 않는. 가볍고 쿨한 사람이다. 재물을 비롯한 그 어떤 것에도 그러하다.
 기본적으로 사람과 어울리는 것을 참 좋아하는 외향적인 성격이다. 여자도 좋고, 남자도 좋다. 연애라면 수도없이 많이 해봤지만 그래서 사랑했냐고 물으면 무어라고 대답해야할지 모르겠다. 그러나 이제는 이름조차 희미한 그들을 아끼지 않았다고는 하지 않을 것이다. 성완은 사람을 좋아하고, 그들과 맺을 수 있는 관계의 끝이 사랑이기에 사귄다. 물흐르듯이 사람을 만나고 또 헤어지기를 반복해왔다. 매너야 출중하지만 태도가 그따위니 뺨도 여러번 맞아봤다. 그래도 성완은 빨개진 뺨을 붙잡으면서 '미안 자기야, 한대 더 치고 용서해줄래.' 유들하게 웃었을 뿐이다.

동아리:댄스동아리

기타:

-가족들에게는 끝 글자만 따서 완이라고 불렸고, 고향 친구들도 그를 따라 대부분 그렇게 불렀다. 성완은 아주 괴랄한 별명만 아니면 자신을 뭐라고 부르든 상관하지 않는다.

-성완은 인생이 무료하다. 그를 아는 누구도 그의 허함을 눈치채지 못했겠지만 어쨌든 그렇다. 극복하기 위해 이것저것 많이 건드려봤지만 막상 끝까지 이어나갈 수 있는 것은 없었다. 그래도 덕분에 조금이나마 할줄 아는 것은 많다.
-그나마 꽤 오래 한 편이라고 할 수 있는 것은 유도. 나름대로 열심히 했던 것 중 하나라 지금도 가닥은 남아있는 것 같다.
-춤을 굉장히 잘 추고 즐기지만 스스로 직업으로 삼을만한 실력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그래도 취미로 꿋꿋이 이어나가고는 있다. 댄스동아리에 든 것도 그 때문.
-악기에는 별로 재능이 없지만 피아노는 좀 친다. 아주 잘 치는 건 아니고 그냥 할줄 아는 정도다.

-가족구성은 아버지, 어머니, 그리고 나이 차이 많이 나는 누나 한명. 아버지와 어머니는 이름만 들으면 대부분 알 법한 모 대형학원을 경영하는 사업가이고, 누나는 그 학원의 유명한 스타강사이다. 한마디로 금수저라고 할 수 있을까. 살면서 한번도 돈이 부족했던 적이 없다. 그래도 언제나 선은 지켜가면서 놀았고 원체 머리가 좋은 편이라 성적도 늘 상위권을 유지했다. 어렸을 때 몸이 많이 약했는데, 그래서인지 성완의 부모님은 마침내 찾은 아들의 건강함만으로도 크게 만족하며 그의 자유로움을 적당히 눈감아주었다. 가족과 나름대로 좋은 관계를 유지했던 것 같다.
 그러다 성완이 남자 애인을 만나고 있음을 아버지의 눈앞에서 들키는 일이 발생한다. 그날 성완은 아버지에게 붙잡혀 집안으로 들어오자마자 현관에 비스듬히 서 있던 진공청소기로 딱 죽지 않을만큼 맞았다. 아, 그땐 난리였지. 정신차리고보니 온몸은 푸르죽죽하게 쑤시고, 아버지는 반쯤 눈이 뒤집혀있고, 누나는 악쓰면서 그런 아버지를 뜯어말리는데다가, 엄마는 저편에서 울고 계셨어. 정말이지 웃음도 안 나왔다니까. 성완이 흐릿하게 웃으며 회상한다.
 어쨌든 성완은 그때를 기점으로 집을 나왔다. 누나가 잠깐 미국에 가있으라고 했지만 그런 식의 도피는 내키지 않아 그냥 사양하고, 몇달간 여행하듯 이곳저곳을 돌아다니다 우연히 들린 호은골에 자리를 잡았다. 엄마랑 누님이 보내주는 돈으로 적당히 먹고 살긴 하는데- 모르겠수, 아버지가 언제쯤 나를 다시 받아주실지. 성완이 어깨를 으쓱한다. 뭐 인정하게 싫으셔도 어쩌나. 난 죽을 때까지 이런 놈일텐데.

-성완의 어머니와 누나가 아버지 몰래 부쳐주고 있을 돈은 그가 평소에 사용하던 것보다는 적지만, 보통의 고등학생이 받을 용돈이라기엔 확실히 과도하다. 뭐 호은골에 오면서부터는 돈쓸 일도 없어서 남는게 대부분인 것 같다.

-어렸을 때는 좀 외로웠다. 지금의 건장한 허우대가 무색하게 어릴 때는 몸이 약해 집안에 있는 시간이 대부분이었기 때문이다. 그때 보약을 엄청 지어 먹어서인지 이제는 굉장히 건강하다. 코피를 좀 많이 흘린다는 점만 빼고는. 성완은 작은 충격에도 쉽게 코피를 흘린다. 조금만 피곤해도, 어쩔 때는 심하게 기침하면, 심지어는 초콜릿을 먹어도. 자주 나는 핏줄기에 대비해 성완의 주머니에는 언제나 손수건이 필수다.

-전과목이 대체로 성적이 좋다. 조금 취약한 부분이 있다면 역사나 기타 사회과목. 암기에 약한 것 같다. 영어나 제2외국어에는 굉장히 강한데 친척들 몇몇이 사는 미국에 자주 드나들었던 탓이다. 영어를 시키면 아마 유창한 회화실력을 보여줄 것이다.

-자유로운 영혼이되 양아치는 절대 아니다. 놀기 좋아하지만 술담배는 안한다. ...아, 음 술은 어른들이 주신다면 감사히 받아마실지도. 담배는 좀 피워보다가 아버지한테 들켜서 열심히 맞은 이후로 깔끔하게 손 털었다. 뭐 몸에 좋은 것도 아니잖아.

-말투가 묘하게 구수(?)하다. 줄곧 수도권에서만 살았으니 사투리를 배웠을 리도 만무한데, 어조에 묘하게 사투리톤이 섞여있는 것도 같고.

성향:ALL
 
호은골에 오게 된 나이:18

264
별명 :
★hJmPuPqy9A
기능 :
작성일 :
ID :
sicEEWZBBigRU

새로 써..왔는데 이런 캐릭터 되려나;v; 천천히 봐주세요~

265
별명 :
★iTJgoZqzKL
기능 :
작성일 :
ID :
siuxHZLdtiHG6

>>263 전 채리주인가요? 음. 일단 시트는 다 읽어봤습니다. 음. 간단하게 말하자면 그거군요. 잘 사는 것 같지만 속은 공허한 느낌의 캐릭터. 상당히 시트가 상세해서 조금 놀랐습니다. 시트만으로도 무슨 캐릭터인지 바로 알 수 있을 것 같아요. 어릴때에는 외롭다고 했는데, 저것이 바로 지금의 공허한 느낌의 원인인걸까요? 아닐수도 있겠지만요. 자유로운 영혼이지만 양아치는 아니다. 저런거 좋죠. 자유롭게 사는데, 나쁜 짓은 안하는 캐릭터. 어르신들에게 사랑 많이 받을 것 같군요. 음. 금수저 캐릭터로군요. 보아하니.. 금수저가 정말로 많이 들어와서 이제는 금수저는 개성도 아니로군요.
그리고 구수한 말투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과연 어떤 느낌의 말투일까요? 묘하게 궁금해지는데요? 아무튼 시트는 잘 읽었습니다. 딱히 문제 되는 부분은 없어보이네요. 고로 추성완. 당신을 46번째 학생으로 받아들이겠습니다! 다시 한번 잘 부탁할게요!

266
별명 :
★LGQhq+uv/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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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Fw1nlViBVjQ

저.. 스레주! 혹시

2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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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온주★LGQhq+uv/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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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Fw1nlViBVjQ

저.. 스레주! 혹시 죄송하지만,  이온이 나이를 15살로 바꿀 수 있을까요..?
...딱히 이유랄 건 없지만, 실은 두 캐릭터를 빼곤 다 선배다 보니 계속 존대를 해야 하는게 부담스러워서요...
전에도 문의해 보고 싶었는데, 그 땐 학생회 서기 자리가 비어 있어서, 자리를 노리고(?) 변경 요구하는 것 처럼 보일 것 같아 지금 물어 봅니다. 아직까진 한 번도 중등부와 일상을 돌리지 않았고, 한 살 후배였던 캐릭터가 동급생이 되었다, 정도의 변동이니 가능하지 않을까 싶어 물어봅니다.

2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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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JgoZqzK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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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uxHZLdtiHG6

>>267 음. 그러한가요? 뭐, 나이 변경 정도야..딱히 상관은 없으니까요. 중등부와 일상을 돌리지 않았다고 한다면, 그 정도는 허락하도록 하겠습니다. 너무 힘들다고 한다면 어쩔 수 없는거니까요. 중등부에서 고등부가 되었다..라던가 그것은 조금 곤란하지만요. 그 정도는 허락해도 문제는 없을 것 같으니까요.

2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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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Qhq+uv/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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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Fw1nlViBVjQ

감사합니다, 레주!!
나머지 설정(올해 호은골로 이사왔다는 거나...)은 동일하게, 나이만 수정하도록 하겠습니다!

2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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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xekqL0iEHzU

인코가 기억이 안 나네요... 하진주입니다.

암울한 얘기는 안 하겠다고 마음 먹어놓고 결국 하게되었네요. 죄송합니다. 정신력이 바닥을 보이니까 스레 제목이랑 레스 작성을 누르는 것마저 두려워졌어요. 즐기러 오는 곳이라는 말도 잊고 괜한 의무감이랑 제 욕심에 계속 잡고있다가 결국 이 지경이 됐네요. 죄송합니다.
그치만 아직 놓치겠다는 마음은 전혀 안 들어서요... 죄송하지만 하진이 시트를 잠시 동결할 수 있을까요?

2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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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JgoZqzK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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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uxHZLdtiHG6

>>270 음. 무슨 일이 일어난건진 모르겠지만, 하진주. 괜찮은걸까요? 대체 무슨 일이 일어난걸까요? 잘은 모르겠습니다만..일단 저로서는 토닥토닥을 해야할 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
무슨 일이 일어났는진 잘 모르겠어요. 갑자기 왜 두려워진건지도 모르겠어요. 혹시 제가 무슨 실수라도 한걸까요? 아니면 큰 일이라도 일어난걸까요?
......혹시 저 때문에 상처받은게 있다면 미안해요. 하진주.... 시트는 동결하도록 하겠습니다. 부디 힘내주세요. 무슨 일인지는 잘 모르겠지만요..

2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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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xekqL0iEHzU

>>271 아뇨, 별별주도 모두도 아무 잘못 없아요! 문제가 있다면 저겠네요.

사실 예전부터 애정결핍에다가 괜한 피해망상이 자주 도져서요. 갱신 하나를 해도 그냥 잡담을 쓰려고 해도 아무도 답을 안 해줄거라는 생각이 은연중에 들어버렸네요. 답을 해주셔도 사실은 저 분이 나를 싫어하시는데 레스에서만 좋게 대해주시는거 아닐까 싶은 생각이 들고 일상을 돌리자고 해도 사실 나랑 돌리기 싫으시지 않은걸까 싶고 돌리는 와중에도 이 행동을 하면 하진이랑 제가 싫어지시는 건 아닐지 싶기도 하고... 아니라는거, 다들 착하시고 따뜻하신 분들이란거 알면서도 생각이란게 멈출 수 있는게 아니네요. 여기에 현실 일까지 겹치니까 감당이 안 돼서...ㅋㅋㅋㅋ

다시 보니 윗레스를 너무 암울하게 쓴 것 같네요! 밝은 모습으로 돌아올게요 걱정해주셔서 감사드리고 죄송합니다.

2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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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JgoZqzK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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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uxHZLdtiHG6

>>272 가끔 그럴때가 있죠. 그럴때일수록 휴식이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그러니까 푹 쉬세요. 하진주. 일단 스레주로서 말하자면, 저는 단 한번도 하진주를 그렇게 생각한 적이 없어요. 여기에 있는 분들 모두가 다 저에겐 소중해요. 제가 세운 스레를 선택해주시고 여기서 즐겁게 즐기려고 하시는 분들이잖아요? 그런 분을 싫어할리가 없잖아요? ...이게 가식이라고 느껴진다면, 어쩔 수 없겠지만 절대로 그런게 아니랍니다.
심하게 지쳤을지도 모르고, 현실일이 너무 피곤해서 그렇게 느껴질지도 모르겠네요. 하지만 그러기에, 저는 하진주를 지금은 잠시 보내주도록 할게요. 억지로 붙잡아도 하진주는 더욱 힘들테니까요.

푹 쉬세요. 그리고 괜찮아지면 다시 언제든지 돌아와주세요. 하진주. 하진이 시트는 동결시키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니까, 푹 쉬시고, 다시 괜찮아지면 언제든지 오도록 하세요.(토닥토닥)

2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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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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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cEEWZBBigRU

>>272 음음 이런 말 해도 될지 모르겠지만 진짜루 남일같지 않아서 레스 하나만 남길게;^:.. 나도 예전에 한창 그랬던 적이 있는데 정말 하진주 잘못 아닌거 알지!! 자기한테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지 말구. 그럴 수도 있는거야. 잘 치유하고 오구, 나중에 하진주가 다시 돌아왔을 때 정말 따뜻하게 맞아주도록 할게;v;~~ 잘될거야 파이팅!

2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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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YKX1cgaP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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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EeeASPgDvVQ

>>272 안녕하세요. 서리주입니다. 인코가 이게 맞을지 모르겠네요. 시트스레에 레스 단 적 별로... 아니. 시트를 달때 빼곤 없었던 것 같은데, 하진주 얘기라는 말 듣고 스레주가 아님에도 레스를 달아봅니다.
무슨 말을 해 드려야 할지, 정말 많이 썼다 지웠다 했습니다. 하진주, 하진이랑 하진주는 정말 매력적인 사람이에요. 하진이의 이야기를 잘 펼쳐나갈수 없다고 생각되면, 거기에 현실의 일이 겹쳤다면 시트 동결은 차라리 좋은 방법이었다고 전 생각합니다. 저였다면 그런 상황이 오면 그저 시트를 내리고 펑펑 울었을것 같아요. 너무 자책하지 말아요, 하진주.
하지만 언제든 여유가 난다면, 그리고 하진이의 이야기를 다시 풀어나갈수 있게 된다면 돌아와주세요! 서리는 언제까지나 집에서 하진이랑 계속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게임 한판 하면서요. 과자도 먹구요. 사실 저도 곧있으면 개학이라서 앞으론 출석률이 많이 애매하겠지만.. 저도 하진주도 같이 파이팅하는거에요? 현실에서 마음 편히 푹 쉬고 오세요! 하진주!

2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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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Fw1nlViBVjQ

>>272 하진주, 저는 이온주에요. 짧은 시간 동안이었지만, 하진이란 캐릭터가 굉장히 매력적이라고 생각했고, 하진주에 대해서도 좋은 인상밖에 없었네요. 익명성이 보장되는 인터넷 상인 만큼, 이 사람들이 앞에서는 박수치고 뒤돌아서는 비웃는게 아닌가, 하는 불안은, 어찌 보면 당연한 걸지도 모르겠네요. 그렇지만 하진주랑 잡담을 나누어서 즐거웠고, 하진이랑 일상을 돌릴 수 있어 영광이었다는 거, 믿어 주시면 좋겠어요.

하진주가 현실에서도, 넷 상에서도 승승장구하시기를, 기대하고, 기도할게요. 언젠가 호은 학교로 돌아오실 그 날, 이온이랑 만우절 장난 마저 칩시다, 우리.

277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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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yx8S2JO9Tjc

질문 좀 할게
1.평소 자주 돌리시는 레스주 분들의 캐릭터들 성격이 조용한편이랑 밝은 편 중에 어느 쪽이 더 많아?
2. 시트 성비말고 스레에서 돌릴때 성비는 어느정도?
3. 학교는 어느정도 진행됐고 진행 된 큰 스토리같은게 있니?
4. 위에 보니까 한달이 지났다고 하는데 잘 적응할 수 있겠지?..
5. 연플같은 레주끼리의 진행된 관계가 많은 편?
6. 이벤트도 자주 있는걸까?

278
별명 :
★iTJgoZqzK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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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IOxYnKkTc62

질문이 들어와있었군요! 늦게 본 모양입니다만, 아무튼 답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1.어느쪽이냐면 밝은편이 아무래도 좀 더 많은 편입니다.

2.스레에서 돌릴때의 성비라. 여캐가 더 많은 편입니다. 아무래도 시트에서도 여캐가 더 많은 편이다보니... 이는 어쩔 수 없는 문제라고 생각하지만요.

3.호은 학교 S2는 기본적으로 옵니버스입니다. 이전의 일들은 전혀 스토리에 영향을 끼치지 않습니다. 그래도 알고 싶다면야 위키에 이벤트란에서 확인이 가능합니다. 보시면 알겠지만 그냥 그 당시에서 호은골에는 이런 일이 있었다. 라는 느낌이에요.

4.적응에 대한 것은 저도 어떻게 말하기가 힘듭니다. 적응을 잘 할 수 있다고 말하는 것도 애매하니까요. 그 부분에 대해서는 상대적인 느낌이라고 생각하거든요. 하지만 스레주로서는 많이 도와줄 것을 약속할 수 있습니다. 사실 이 질문은 다른 스레에서도 비슷한 느낌이 아닐까라고 생각합니다만..

5.한달이 되도록 썸도, 그런 기미도 보이지 않는 청정 구역이 바로 이 스레입니다.

6.이벤트는 스레주가 좀 게으른편이어서 1주에 한번 본 이벤트를 하게 됩니다. 이벤트에 대한 것은 위키의 시스템 가이드 란에 설명이 되어있답니다. 이번달에는 캐릭터 이벤트도 2개가 잡힌 상태이기도 하고요.

279
별명 :
타이밍이 좀 애매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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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tk54c7fkv4I

>>272 그런 일이 있었구나. 이런 말이라도 도움이 되려나? 서로 시간이 안 맞아서 킵해둔 걸 돌리지 못하고 있었잖아, 나도 마음에 걸려서 틈틈히 답레를 써뒀었어. 물론 현시점에선 새로가 나았겠다고 생각은 하지만. 미래도 기억 안 나는 시절부터 계속 봐서 거의 가족같은 소꿉친구인 하진이가 소중하고, 미래주도 같은 스레의 레스주인 하진주를 좋아하니까, 하진주가 좋을 때 언제든 돌아와:)

280
별명 :
뿅입니다요 ★M2UsW7uyH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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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iXVqlQNKpVU

이름 : 서 햇살

성별 : 여자

나이 : 18

생일 : 2/29

외관 : 부드러운 진갈색 머리칼은 별다른 특징 없이 가지런하게 늘어져 허리께에서 찰랑인다. 앞머리는 숱이 적은데, 귀찮음을 이유로 미처 자르지 않았던 앞머리가 자연스럽게 길어져 옆머리가 되었기 때문. 뽀얀 피부 위에 단정하게 일자로 정리된 눈썹 아래로 토끼같이 동그랗고 똘망한 눈이 자리잡고 있다. 눈동자는 맑은 홍차 색. 쌍꺼풀이랄지, 또렷한 선 아래 반쯤 잘린 두세 겹의 선들이 눈을 뜨면 모아져 하나로 보인다. 속눈썹은 적당한 숱에 적당히 긴 편. 보기에 알맞을 정도로만 솟은 콧대에 둥근 콧망울, 선이 살아있는 조그맣고 도톰한 분홍빛 입술. 뽀얗고 흰 피부에 양 뺨에는 찹쌀떡같은 볼살이 탱탱하게 붙어있다. 만지면 기분이 좋아 자주 혹사당한다. 피부 관리는 철저하게 해서 피부가 매우 좋은 편이다. 이목구비 하나하나가 잘 어우러져있어 단정한 느낌을 준다. 예쁘다기 보다는, 귀염상이다. 가는 뼈대에 적당한 살집이 붙어있다. 키는 161cm 정도. 좋아하는 옷 스타일은 편하면서 예쁜 옷과 원피스 종류.

성격 : 평소에 헤실헤실한 웃음을 자주 흘려서 사람들이 만만하게 보는데 진짜 만만한 것 맞다. 순진한 천연 속성에 눈치는 없는 편이라 굉장히 잘 속는데다 새가슴에 겁이 많아 잘 놀라고 잘 쫄아서(?) 놀려먹기 딱 좋은 타입이다. 착하기도 엄청 착하고 순해서 화낼 줄도 모르고 화도 잘 내지 않지만, 심한 괴롭힘을 받았을 때 쌓아뒀다가 한번에 터트리는 일이 몇 번 있었다. 감수성, 감정표현이 남들에 비해 풍부하다. 생각이 얼굴에 잘 드러나는 편이라 거짓말을 매우 못한다.

동아리 : (아직)무소속

기타 : 햇살이 유난히 따사로왔던 2월 29일 2시 29분 29초에 태어났다. 2와 9의 축복인지 장난인지.

가족구성원은 아빠, 친할머니, 친할아버지. 아빠랑은 사이가 조금 서먹하지만 할머니 할아버지와는 친밀하다.

아빠는 방송국에서 카메라 감독으로 근무하고 계신지라 늘 바쁘셔서 얼굴 보는 일이 적다. 딸과의 사이가 서먹한 이유.

햇살이 중학교에 들어갈 무렵 햇살이 엄마의 잦은 외도로 인해 햇살이 아빠가 이혼을 택했다. 그 후 일 때문에 바쁜 자신 대신 조부모의 손에 햇살이를 맡겼다.

호은골에 오게 된 이유는 자꾸 햇살이를 몰래 찾아오는 햇살이의 엄마 때문. 햇살이도 스트레스를 받고, 계속 찾아오게 두면 서로 좋을 게 없으니 집을 옮기기로 결정, 햇살이 조부모님의 고향인 호은골로 오게된 것.

노래를 잘 하는데 무대공포증이 있어서 남들 앞에서는 노래를 못 부른다. 가족들 앞에서도 불러본 적이 없다. 노래방 좋아하는데 항상 혼자서만 갔었다.

먹는 것도 잘한다. 가리는 것 없이 다 잘, 많이 먹는다. 요즘은 살찐다고 야식은 자제하고 있지만 글쎄...?

아직 꿈도 희망도 진로도 없는 고2. 다른 애들은 확실한 목표가 있는 것 같은데 본인만 없는 것 같아 그 생각만 하면 우울우울.

공부는 열심히 한다. ...열심... 히... 하는데 성적이...

저주받은 체력이라 체육도 못한다. 그나마 잘 한다고 쳐줄 수 있는건 초등학교 때부터 하던 줄넘기와 배드민턴 뿐.

동아리를 들긴 들고 싶은데, 어디에 들어가야 할지 잘 모르겠다. 추천 받아요.

성향 : HL

호은골에 오게 된 나이 : 18

//상판 올ㅐㅅ만에 접했는데 이런 취향저격의 일상물이! 당장 시트를 냈는데 통과가 될지 어떨지...(두근두근

2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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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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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P/5ApJ8eH72

오옷..! 토끼같은 여캐가!
일단 스레주는 아니지만 환영해요!!!

2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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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iXVqlQNKpVU

>>281 반겨주시니 몸 둘바를 모르겠습니다 u*u!! 통과가 될지 어떨지 모르겠네요 ;-; 빨리 환영받고 싶다...!

2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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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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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P/5ApJ8eH72

>>282 음음 스레주는 아니지만, 통과 되실 것 같아요! 고등학생 인원이 지금 열려있는 지는 모르겠지만요! 뭐, 여차하면 제 딸래미랑 같이 중등부 다니면 되는거죠!!!

2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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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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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iXVqlQNKpVU

>>283 쿠궁... 고등학생 인원이 닫혀있었던 건가요...! 시트스레를 쭉 보니 다시 닫는다는 말씀이 없으셔서 옳다구나 하고 고등부로 냈는데...! 그래요 뭐 중등부도 좋다!! 통과만 되어도 감지덕지 ;-;

2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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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JgoZqzK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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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lW5FZFOkXq6

>>280 검사가 늦어서 죄송합니다! 오늘따라 밤에 스레주가 자꾸 불려서 바빠서..그만.. 8ㅅ8 아무튼 시트는 다 읽었습니다. 일단 처음으로 느낀 것은 토끼라는 느낌이었습니다. 물론 토끼가 정말로 얌전하고 순진한 동물은 아니긴 한데, 일반적으로 알려진 토끼의 느낌을 가진 여캐였어요. 예쁘다기보다는 귀여움 이미지가 확실히 잘 살아있고요. 거짓말을 못하고 겁이 많고 놀려먹기 좋은 여자애. 음. 하지만 이런 애가 화가 나면 무서운 법이죠. 2월 29일 2시 29분 29초...세상에나..!! 저런 축복이 다 있다니. 뭔가 엄청난걸요.
노래를 잘 하는데 무대공포증... 하지만 반대로 말하면, 사람이 없는 곳에서 노래를 들을 수도 있다는 얘기가 되겠네요. 그 노래. 언젠간 들어볼 기회가 있을까요?
그 외의 기타를 보면서도 현실에 있을법한, 열심히 하는데 성과가 잘 안 나오는 여학생이라는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무난하다면 무난하지만, 역으로 무난하기에 더 개성과 특성이 살 수 있지 않을까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런 시트를 제가 안 받을리가 없잖아요?
좋습니다. 서햇살. 당신을 47번째 학생으로서 받아들이겠습니다! 시트 통과에요! 앞으로 잘 부탁하겠습니다!

286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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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P/5ApJ8eH72

오오 통과군요..! 어여 본 스레 오세요! 예뻐해 드리게(?)

287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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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iXVqlQNKpVU

>>285 오! 예! 소리질러!!!!!!!!!!!!!!!!!!!!(휘끼휘끼
세상에나 아이고... 통과시켜주셔서 감사합니다 \^▽^/(기쁨의 댄스(덩실덩실
저야말로 잘 부탁드립니다! 얏호 이제 떠들러 가야지

288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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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dPLsmTY45WA

지금도 시트를 받고 있어?? 혹시나 해서 물어봐...

2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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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JgoZqzK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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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kPRFGfqkPXE

>>288 네! 아직 시트는 받고 있습니다! 호은 학교 S2의 시트는 닫힐 예정이 아직은 없습니다. 그러기에 시트를 내시고 싶으시면 편하게 내주시면 됩니다!

290
별명 :
★jSG1gDvVL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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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dPLsmTY45WA

이름:박 현
성별:남성
나이:18세
생일:2/22
외관:짧게 표현하면 보고 있는 것으로 몸의 힘이 빠지고 편안해지는 탈력계 소년.
검은 머리카락에 푸른 눈동자. 언제나 눈은 반쯤 감겨 있고, 눈매가 쳐져있다. 언뜻 보기에 순해보이지만, 어쩌다 눈을 바로 뜨면 눈매가 굉장히 날카롭고 매섭다.
입은 긴장이 풀려 살짝 열려 있다. 그 외에도 어깨나, 등 같은 곳에도 힘을 주고 있지 않아 키도 실제 측정치 보다 작아보인다.
182cm/61kg의 심각하다 싶을 정도로 마른 체형. 하얀 피부 때문에 병약해 보이는 게 심하다.
성격:평소에는 온순하고 조용하다. 잠에 취한 것 때문인지 몰라도 말썽을 부리는 일이 없을 정도. 단지 호기심이 많아 여기저기 기웃거리는 것을 좋아하는 편이다.
왠만한 일로는 화를 잘 내지 않지만 화가 한 번 났다 하면 그 자리에서 사생결단을 보려고 하는 불같은 면 또한 있다. 단지 그 화가 꺼지기도 쉬워 조금만 시간이 지나도 알아서 사과를 하는 것이 보통이다.
동아리:귀가부
기타:
1. 러시아 혼혈이다. 아버지가 한국인, 어머니가 러시아인. 파란 눈과 하얀 피부는 어머니에게 물려받았다고.
2. 호은골에는 요양겸으로 이사왔다. 교통 사고로 크게 다치고 일 년을 통째로 쉬었다. 즉 18살 임에도 아직 고등학교 1학년.
3. 노래 부르는 것을 좋아한다. 실력은 그럭저럭 들을만 한 편. 노래방이나 방에서 혼자 노래를 부를 때에 가장 생기가 넘치는 표정을 하고 있다.
4. 수업 시간에는 보통 졸고 있다. 미안해요 선생님들, 몸이 약해서 그런지 수업만 들으면 나른해서.
5. 겨울에 매우 약하다. 만일 겨울이 찾아오면 옷 때문에 몸집이 두 세배로 불어난 그를 목격할 수 있을 것이다. 그의 어머니는 옷으로 된 곰이라며 놀리기 일수.
성향:ALL
호은골에 오게 된 나이:17

291
별명 :
★iTJgoZqzK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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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kPRFGfqkPXE

>>290 어라. 새 시트가 들어왔군요. 음. 일단 전체적으로 시트를 읽어보았습니다만.. 뭔가 상당히 힘이 없어보이는.. 그러니까 조금 골골거리는 느낌의 남자애구나..라는 느낌이 절로 들었답니다. 탈력계 소년이라고 했으니까 당연히 그럴지도 모르겠지만요. 그건 그렇고 생일이..?! 2월 22일이라니. 2의 가호를 받은 아이인가요?
뭔가 유순하면서도 화가 나면 화끈해지는 면모는 조용한 아이들의 기본적인 특징이기도 하지요. 그런데 러시아 혼혈이라니.. 우리 스레에는 정말로 다양한 혼혈이 찾아오는군요. 그리고 수업 시간에 졸고 있다라..괜찮습니다. 그런 이들이야 또 있고, 선생님들이 알아서 잘 깨워줄테니까요!
그리고 노래를 부르는 것을 좋아한다라. 음. 과연 어떤 느낌이려나요? 생기가 넘친다니..살짝 궁금해지는걸요?
아무튼 시트는 전체적으로 다 읽어봤습니만 딱히 문제가 되는 부분은 없어보입니다. 그런고로 박현. 당신을 48번째 학생으로서 받아들이겠습니다! 시트 통과입니다! 앞으로 잘 부탁할게요!

292
별명 :
★k5jqon20D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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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70uZ1BvDvs

여름주입니다. 아무래도 시트를 내려야 할 것 같아요... 일이 생겨서 더 이상 참여하지 못할 것 같습니다.

293
별명 :
★HGGz9WK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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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n70uZ1BvDvs

아, 인증코드 실수한 것 같네요.

294
별명 :
★iTJgoZqzK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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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sikPRFGfqkPXE

>>292 갑자기 일이 있어서..더 이상 참여가 힘들다니..무슨 이유인걸까요. 무슨 이유인진 잘 모르겠지만..네. 잘 알겠습니다. 여름주.
무슨 일인진 모르겠지만 부디 그 일이 잘 해결되길 바라는 바입니다. 지금까지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여름주. 안녕히 가세요! 그리고 또 기회가 되면 어딘가에서 만나도록 해요!! 지금까지 즐거웠고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295
별명 :
이온주★LGQhq+uv/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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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A6Z5dAfhkU

으아아.. 우리 스레의 연쇄일상마셨던 여름주가 가신다니요..
무슨 일 있으신 건지는 모르겠지만, 무엇이든간에 잘 되기를 응원합니다.
이온이랑은 두어번 일상을 돌리는 거지만, 여름이 특유의 공감각적(?)묘사나, 성격이 정말 매력적이었어요.
시트를 내리지 않고 잠시 동결시키는 건 어떨지 여쭤보고 싶지만, 여름주가 이런 결정을 내린 데엔 누구보다 많은 고민과, 또 그 나름의 사정이 있었겠죠. 여름주에게 부담을 주긴 싫으니, 여름주의 결정을 인정하는 수밖에 없네요.

잘 가요, 여름주. 그리고 별별주 말처럼, 우리가 서로 별별주/여름주인 걸 모르면서도 언젠가 다시 만나게 되는 것 아닐까.., 어쩌면 이미 알고 있는 사이는 아닐까.. 하는 로맨틱한 상상을 하고, 또 바라게 되네요.

..음, 최근에 본 영화의 영향인지 좀 감상적이 됐네요. 안녕히 가세요, 여름주. 그리고 또 만나면 좋겠네요.

296
별명 :
이온주★LGQhq+uv/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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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siNA6Z5dAfhkU

>>295 마지막 인사에 오타라니..
서로 별별주/여름주인 걸 모르는 게 아니라, 이온주/여름주인 걸 모르는 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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