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퀴어 게시판 목록 총 590개의 스레드

새로운 스레드 만들기
  1. 1: 지금 심정을 노래가사로 표현하기 레스 (257)
  2. 2: ☆☆☆☆☆퀴어판 잡담 스레☆☆☆☆☆ 레스 (952)
  3. 현재: 무성애자 모여라 레스 (927)
  4. 4: 좋아해! 모두 좋아해! 스레주의 모두 좋아하는 일기 레스 (4)
  5. 5: 그 사람의 이름을 인코로 남기자! 레스 (68)
  6. 6: 여잔데 남자친구 있어. 근데 짝녀가 생겨버렸다 레스 (3)
  7. 7: 대나무숲 2 레스 (506)
  8. 8: 중3 남자다, 질문받는다 레스 (6)
  9. 9: 망개연애일지록 레스 (143)
  10. 10: 보고싶을때마다 갱신하는 스레 레스 (349)
  11. 11: 좋아하는 사람의 특징을 써보자 레스 (101)
  12. 12: 너한테 하고 싶은 말 레스 (47)
  13. 13: 짝사랑상대에게 하고 싶은 말 써보자 레스 (642)
  14. 14: 퀴어판 인구조사! 레스 (224)
  15. 15: 성지향성 고민들어줘! 레스 (8)
  16. 16: 짝남/짝녀가 모에해지는 포인트를 적어보자!! 레스 (6)
  17. 17: 안좋은생각 레스 (17)
  18. 18: 말 하지 못 했던 나의 이야기 레스 (17)
  19. 19: 사랑하면서 찌질했던 순간 스레! 레스 (17)
  20. 20: 잘되가고있는건가 레스 (3)
  21. 21: dear thou 레스 (20)
  22. 22: 덕후퀴어들이 한탄+잡담하는 스레 레스 (97)
  23. 23: 젠더퀴어/논 바이너리 스레 레스 (25)
  24. 24: 성별과 짝님/애인님과의 나이차이! 레스 (28)
  25. 25: 만약 다시 태어난다면 레스 (11)
  26. 26: 환생한다면 무엇으로 태어날래? 레스 (96)
  27. 27: 커밍아웃 후 듣고 싶은말 해줬으면 하는행동 말해줘! 레스 (10)
  28. 28: 중3임 질문받음 레스 (4)
  29. 29: 동성애자인데 커밍아웃 하는 것이 이해가 안가 레스 (11)
  30. 30: 다이스를 굴려보는것이다(2) 레스 (276)
  31. 31: 첫사랑 이야기 해보자 레스 (9)
  32. 32: 다니는 고등학교 적어보자 레스 (502)
  33. 33: 6년째 짝사랑 너를 보내면서 레스 (7)
  34. 34: 그냥 하루하루 너만 보여.. 옆에 있는건 아니지만 레스 (7)
  35. 35: 퀴어여서 듣고 어이없었던 말들 올려보자! 레스 (195)
  36. 36: 다니는 중학교 적어보자 레스 (52)
  37. 37: 전화걸고싶을때마다갱신하는스레 레스 (30)
  38. 38: 잘생기고 똑똑한데 인성까지 올바른 남자는 게이일 확률이 높단 말 레스 (10)
  39. 39: 고민상담 해줄게 레스 (2)
  40. 40: 다니는 대학 적어보자 레스 (179)
  41. 41: 듣고 싶은 말 써보자 레스 (76)
  42. 42: 주변사람이 트젠이면 어떨 것 같아? 레스 (8)
  43. 43: 이거 나 좋아했던걸까? 도와줘 레스 (8)
  44. 44: mtf에게 끌리는 바이 레스 (4)
  45. 45: 짝남/짝녀가 날 좋아하는거 같이 느껴진 행동 적는 스레 레스 (22)
  46. 46: 애인님 앓이스레! 레스 (50)
  47. 47: 커밍아웃 썰을 풀어보자!!! 벽장의 고민도 좋아!! 레스 (15)
  48. 48: 레즈가 질문에 답해주는 스레 레스 (14)
  49. 49: 부모님께 커밍아웃 레스 (9)
  50. 50: 착각이라는게 뭐야? 레스 (12)
( 530: 927) 무성애자 모여라
1
별명 :
이름없음
작성시간 :
16-07-01 04:34
ID :
qusfoTHVVaRn+
본문
다른 퀴어러들이 진도 나가면서 꽁냥거리는 것도 나름 귀엽지만 그런 거 없이 플라토닉 러브가 좋다! 하는, 혹은 아예 에이로맨ㄷ이어도 좋으니 무성애자들도 불러 모으고 싶다! 있니, 얘들아?
882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quJKwEhgV/lA2

>>879,880  도움 됐다니 다행이야ㅎㅎ

883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quJKwEhgV/lA2

>>881 정말 좋은 친구들이네!! 나도 얘네들이면 커밍아웃을 해도 될거같다 라는 생각이 들게 해주는 친구들이 있는데 언젠간 그런 일이 일어났으면 좋겠어ㅠㅠ 많이 찾아보고 물어보다니 진짜 진국인 친구들이다

884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quCAbvRXRTEOI

나는 헤테로 로맨틱 에이 섹슈얼이야!
지금 현재 에이스로 의심되는 동기가 있어서 좀 친해지고 싶은데, 이성인 친구여서 말 걸기가 좀 겁나ㅠㅠ
작년엔 얘기도 좀 하고, 그 아이가 공부도 한 번 가르쳐주고 그랬었거든...근데 올해 들어선 이야기 해본 적도 없구, 말 걸기도 좀 그래...갑자기 말 걸면 당황 할 것 같아서.
뭐 솔직히 그 아이가 에이스가 아니어도 상관없긴 해.
이성이긴 하지만 정말 친구삼고 싶은 아이거든.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이네...
남자인 사람들에게 조언을 좀 구하고 싶어.
여자인 내가 남자인 그 친구에게 어떻게 말 걸며 다가가야 할까ㅠㅠ
그 친구는 따로 인연을 만들고 싶어하지 않거든...

885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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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quf4ippYMus+M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47&aid=0002146855

솔롱고스에서 이번에 나온 무성애 기사인데 밑에 댓글들 너무 가관이다ㅋㅋㅋ

저런 식으로 댓글 쓰는 사람들 때문에 제일 힘든건데 역시 성 소수자 관련 기사 댓글은 읽는 게 아니였어...

886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quss3rps/M9Qk

>>885 뭔가 씁쓸해진다....ㅋㅋㅋ

887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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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quaOjnZpsVCtI

>>885 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댓글 볼까말까 했는데... 고구마 100개 먹은것같아.. 정말 여긴 살기힘든 나라네. 어떻게 생각을 하길래 무성애자를 저렇게 생각하는거지

888
별명 :
무:대 ACEtage
기능 :
작성일 :
ID :
quljmcXdgNMUY

안녕하세요~ 이전에 '에이로그팀'이라는 이름으로 <에이로그북>을 냈던 무:대가 새로 <반투명인간>이라는 무성애를 다루는 책을 내게 되었습니다. 예전과 같이 텀블벅 후원을 통해 책을 내려고 하는데요. 부족한 책이지만 한 번쯤 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ㅎㅎ https://tumblbug.com/acetage

889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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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quFH6UccNYNbk

현실적으로 무성애자 성향도 이해해주지 못하면서 무성애자가 성소수자가 아니라고 하는 그 이중성 되게...묘해. 사회의 모든 사람들이 본질적으로 무성애자라면 몰라. 교정강ㄱ 소리를 하거나 연애시에 성적 접촉을 안 하는, 하기 싫어하는 걸 권태기의 징조라고 보는 것도. 속궁합이 어쩌고 하면서 결혼생활에서의 성적 결합을 중시하는 것도 다 거짓말이고 농담일 뿐이라면 모르겠는데. 유성애와 무성애가 실제로 갈린다잖아...

890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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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quheexzzcKmik

>>888 무대 반가워요!! 무성애 가시화를 위해 항상 노력해주셔서 감사합니당ㅎㅎ

8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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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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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quss3rps/M9Qk

헤테로로맨틱 에이섹슈얼이야. 나는 연애할 때 정신적인 사랑만을 추구해. 그리고 내가 생각하는 연애도 정신적인 사랑이고, 육체적인 사랑은 손톱만큼도 생각해 본 적 없어. 성관계라는 건, 그냥 아이를 만들기 위한 수단이라고만 생각해.(성관계를 비하하는 건 아니야.) 내가 무성애자인 걸 자각하기 전에 남자친구를 사귀었었어. 그냥 나는 손잡고 돌아다니고 재밌는거 보러가고 맛있는거 먹고, 이런저런 소소한 이야기하는걸로 만족했어. 하지만 그사람은 아니었어. 내게 성관계를 하자고 제안했고, 영화를 볼 때 내 허벅지를 주물거린다던가.. 나는 그게 너무 역겹더라. 그당시에는 왜 그런지 몰랐어. 쨌든 싫으니까 내가 계속 거절을 했거든? 그러니까 나 완전 이상한 사람 취급받았어ㅋㅋㅋㅋ 나한테 다른사람들은 다 하는데 왜 너는 안 그러냐고, 니가 이상한거라고 그러는거야.ㅋㅋㅋ
"성관계 하기 싫은게 왜 이상한거야? 그냥 싫은건데?? 아니, 싫으니까 싫다고 하지.."
내가 이렇게 말하니까 왜 싫냐고 묻더라. 그냥 싫다고 그러니까 부끄러위서 그러녜...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엄청 싸웠어. 그리고 계속 성관계 요구하고 내가 이상하다는 식으로 이야기하고, 자신이 사랑받지 못하는 것 같다고 그렇게 막 이야기를 하길래, 성관계를 했어. 진짜 싫었어. 한 번 하니까 계속 요구하더라. 나는 그런 제안 받는게 너무 스트레스였고, 진짜 싫었고 짜증까지 났어. 행복하려고 하는 연애가 지옥이되는 느낌이더라. 진짜 싫었어. 내가 성관계하는 도구가 된 느낌이었어. 내가 원하던 건 이게 아닌데. 그러면서 우울증까지 앓았어. 나중에는 그 사람을 보는 것 조차 꺼려지더라고. 처음에는 남자친구가 하는 제안이 싫었는데, 나중에는 남자친구까지 싫어지더라고. 그리고 헤어졌어. 빨리헤어질걸.

8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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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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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quss3rps/M9Qk

그리고 >>885가 준 기사댓글 읽으면서 엄청 기운빠지고 조롱당하는 느낌이었어..ㅜㅠ 유성애자들이 생각하는 무성애자는 단지 "성관계 하고 싶은데 안 하는 사람"인가봐...ㅠㅠ 유성애자들은 연애감정이 자연스럽게 성적끌림이 되고 그게 성관계로 이어지지만(연애감정=성적끌림일지도 모르겠지만...), 무성애자들은 아니라는걸 알아줬으면 좋겠다.

8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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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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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s8Of74D29yU

>>891 나도 헤테로로맨틱 에이. 그치만 다른 헤테로 유성애자 친구 말에 의하면 유성애자라도 싫다는데 만지는 건 데이트 폭력이랬다...고생 많았어.

8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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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qu6xlKThdF8UQ

>>892 나도 >>885의 기사 댓글 보고 힘빠짐. 자동 무성애는 개뿔, 그거 아니라고 멍청이들아!!라고 진짜로 외칠 뻔ㅠㅠㅠ 하긴 아직 동성애도 넘을 길이 많다는데 무성애는 말해뭐하겠어..ㅠㅠ

8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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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quRd6ZW7OzELU

우와...이런 곳이 있었다.......
나 내 자신이 지금까지 레즈라고 생각했는데, 그러면 꼭 성적 끌림을 동반해야하는 거였구나.... 유성애자들은 남과 ㅆ를 하고 딥키스하는 관계를 사귀는 거라고 하는 구나....결혼도....
그나저나 나는 커밍아웃하기 최악의 환경이네 보수+기독교적 환경 & 호모(보나마나 이것만 말해도 난리 날거고)로맨틱(이것도 설명 못할텐데) 에이섹슈얼(이걸 어떻게 설명해 ㅠㅠㅠ)+미성년자(크면 다 사귀게 돼 이런 말이나 듣겠지 큐큐) 인 나라니 나 진짜 커밍아웃하고 싶은데 정말 못하겠다 ㅠㅠ

나는 내 절친에게 플러쉬를 느끼고 있어. 같은 집에 살면서, 같이 앉아서 놀거나, 음식을 만들거나, 그런 나날들을 보내고 싶어. 그런데 그 애도 나한테 그런 성향을 띄는 것 같아서...그 애한테 커밍아웃 해도 될까? 걔하고는 막 같이 살겠다는 소리나 같이 있으면 행복하다는 소리 자주 하거든. 우리 둘의 관계가 평범한 친구 이상인 건 당연한 거고 진짜 절친, 베프라는 개념과는 달라(나한테는. 난 그 애의 머리 속을 들어가보지 않았으니)예전에는 이런 분류들을 몰라서 [굉장히 엄청 깊고 질투심 많은 우정] 이라고 생각했는데 그 정의에 부합하는 단어가 있어서 행복하다 ㅎㅎ 무성애자에 대해 알기 전에는 내가 레즈비언인 줄 알았다고 했잖아? 무성애자일 수 도 있다는 걸 어떻게 알았냐면, 처음에 레즈 커뮤니티에 가서 정보를 이것저것 얻었어. 그런데 그 커뮤니티 가니까 막 관계 맺는 이야기가 엄청 자주 나오더라...난 그게 싫어서 구글링을 잔뜩 해봤지. 난 애초에 그 분류에 속하지 않는 거였어. 유성애자들은 나와 달리 성적 끌림을 느끼는 사람들이었어. 굉장히 신기했어 그게. 다른 사람들이 다 나 같은 줄 알았으니까 ㅠㅠ

8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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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quoEVyjQhxuaY

흔히들 연인들 혹은 부부 간에 속궁합이 중요하다는 말이 있잖아. 난 옛날엔 이 속궁합이라는 말이 서로 마음이나 관심거리가 잘 맞는다는 소리인 줄 알았는데 성적인 부분에 대한 거였단 걸 알았을 때 충격 받았었어. 연인 사이에 성관계가 그렇게 중요한 부분이라는 게 아직도 이해가 안가.

그리고 이거하고는 별개의 이야기지만 주변 사람들이 뭔가 내게 "변화"가 있기를 바란다는 느낌을 많이 받아. 예를 들면 내가 어떤 남자/여자에 대한 이야기를 하면 뭔가 무슨 로맨틱한 교류가 있었어? 잘 될 것 같아? 이런 반응만 보이더라고. 아니였다고 하면 실망하고. 심지어 내가 무성애자인 걸 아는 레즈 친구도 항상 이런 반응 보이더라. 내가 만약에 얘보고 너 남사친 잘생겼더라. 걔랑 안사귈 거야? 이런 식으로 물어보면 화낼 거면서 왜 그 반대는 이해를 못하는 거지?

8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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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quRd6ZW7OzELU

>>896
아니 뭐라고?! 속궁합이 성적인 부분이야? 와...난 지금 알았네. 나는 성적인 부분을 따진다는 게 이해가 가지 않지만(그러니까 더더욱 내가 무성애자라는 걸 증명하는 거겠지 세상은 이런 걸 터부시하고 숨기려는 경향이 있어..) 다른 사람들은 그런다니까 신기하네.
 '변화'라...나는 호모로맨틱이어서 한번 밖에 사귀어 보진 않았지만 역시 유성애자는 나와 다르다는 걸 느꼈어. 하지만 정말 그게 내가 '변화'해야할 이유는 되지 않잖아? 비유하자면 나는 남들이 모두 아메리카노에 설탕을 넣는 그런 카페에서도 당당하게 딸기 스무디를 시키거나 밀크티를 시킬 수 있는 사람인데...내가 꼭 아메리카노+설탕 조합을 할 필요는 없잖아, 그렇지?
하아...유성애자들도 우리를 잘 이해해줬으면 좋겠다.
(참 나 895 레더)

898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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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qucZzoZ79xJns

>>896 뭔 소린가 싶어 속궁합 검색해봣다가 충격 대충격 두 사람간의 성교 및 성생활에 대한 만족도래 나는 서로 마음 잘 맞추는 걸로 알았는데;; 아 나는 >>885 레더야

899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qucZzoZ79xJns

이걸로 점도 보는구나... 아니 성생활에 대한 만족도를 왜 점으로 보는거야? 필요성도 못 느끼겠어

900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quYz+WcFbTtdA

>>896-899 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다들 몰랐던거야?? 레더들의 스레를 보고 있자니 이미 속궁합의 뜻을 아는 내가 굉장히 타락한 기분이 든다( ..);;;; 근데 그것도 성격이랑 비슷한거 아닐까? 성격 안맞는 사람하고 같이 살기 힘들잖아.

901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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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qud2VL1m/yNps

>>900
나 895&897인데 사실 그걸 할 마음이 없으니까.... 나는 애초에 따지지를 않을텐데 말이야.(물론 무성애자는 스펙트럼이니 나와는 다른 사람도 있겠지만 :) ) 성격은 따질 것 같은데 그건 겉궁합이라고 하지 않아?

902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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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qudNsf/TRLzEI

>>885 기사 댓글들 뭐야... 짜증나 진짜ㅠㅠㅠㅠ

903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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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quGx12yzHe7dI

>>902 >>885야 솔직히 저 사람들 댓글로 무성애가 뭐가 힘드냐고 하던데 그게 궁금하면 스크롤바 내려서 자신들 댓글을 보면 되는거 아닐까? 존재의 부정도 이젠 지친다구... 나는 무성애자로써 확연히 존재하는데 쟤네는 유성애자로 태어낫다는 이유만으로 내 존재를 무시하는거야 기득권의 입장에서 이걸 언제까지 겪으면서 살아야 하는지 자괴감들고 괴로워 ㅠㅠ

904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qubGkEBshxsPc

나 바이로맨틱 호모데미섹슈얼인데
바이데미로맨틱 호모그레이에이데미섹슈얼이라고 정의해도 될까?
아 나 내가 너무 복잡해....
첫눈에 반한다는 이야기를 이해하지 못하겠고
내가 마음을 열지 않으면 연애감정이 들지 않았어.
그리고 아무리 정서적 유대감이 깊어도 동성이 아니면 성적끌림이 없었고
그 성적끌림도 정서적 유대감이 깊은 동성에게 전부 느끼는게 아니라 희박한 확률로 끌려.
여태까지 동성을 좋아해본 경우는 5명 좀 넘는 것 같은데 성적끌림 느낀 동성은 단 2명 뿐이야.

905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qugefbUEMDn2Y

>>885 하.. 기사 읽었는데 정말 눈물나온다... 그래도 요즘보면 동성애나 혐오나 그런 글들에 바른말들 써주는 사람들 많아서 아직 세상은 바뀌고 있어! 라고 생각했는데 ... 괜히 댓글들 다 읽었네... 아직 무성애는 시작조차 안된거라고 생각을 하니 밤에 눈물이나흘리고... 언제쯤 사람들이 다름에 대한 이해를 할수있을까..

906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quhU+GZrNi8I6

>>904 본인이 느끼기에 그렇다면 상관 없지 않을까? 내가 뭐라뭐라 말하기는 좀 조심스럽지만 내용을 봤을 때 그렇게 정체화해도 별로 이상한 것 같진 않아 보여.

907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quZivF7pRfiHQ

'사랑하진 않지만 외로워서 같이 잤다'라는 표현에 대해 어떻게 생각해? 사람들 생각을 물어보고 싶은데 물어볼 데가 없네. 이것도 19금 얘기가 되려나(.. )

908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quSYCI/SzcrpU

오글거리지만 대체 무성애자가아닌사람들의 사랑? 하는마음이 어떤건지 이해가안가
진짜친한친구한테 커밍아웃했는데 사실 그냥 나는 성소수자가맞지만 너무 내인생 편하고 좋아서 대수롭지 않게여겼었는데?!

힘들었겠다+ 19..? 그런마음이안드는데 스킨쉽하고싶은 마음은아닌데 좋아하고 사랑하는 감정이 있을수가있냐고 개념자체를 이해를못해서...

진짜 유성애자들이 느끼는 사랑의감정이랑 내가 사람좋아하는거랑은 정말 다른걸까??? 그래서 그친구가 납득을못하는걸까??? 너무궁금하고 답답해 ㅋㅋㅋ

그냥 같이있으면 행복하고 웃음나고 자주봐도 보고싶고 좋은데나 맛있는곳보면 같이갔으면좋겠고 챙겨주고싶고.. 그런게 좋아하는거아닌가..??ㅜㅜㅠ

909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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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quW72AxDLQr+6

내가 무성애자인게 확실한지 모르겠어 아직 성인된지 얼마 안된데다가 그런걸 깨닫을만큼 사람을 많이 만나보거나  많이 살지 않았으니까 ㅋㅋㅋㅋ 그래도 이때까지 누구를 좋아한다거나 그런적이 없었던거 같아 최애랑 친구빼고! 야한것도 보는건 좋아하지만ㅋㅋㅋㅋ 내가 하고싶진 않다고 해야되나.. 성관계까진 아닌데 비슷한 경험을 한적은 있거든 그때 정말 별 감흥 없었어.. 날 만지는 걔 손이 넘 차겁다 정도?ㅋㅋㅋ 맞는거겠지..? 확신을 가지고 주변사람한테 얘기하고 싶어!

910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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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quGjIaWCGSqDU

섹시하다는 게 성적으로 어느정도 매력을 느낀다는 말이야?! 그렇다면 성적으로 매력을 느낀다는 게 뭐야??ㅠㅂㅠ 내 친구한테 물어봤는데 섹시하다는 게 그냥 "라인이 이쁘다"라고 하던데 그 아이도 무성애자인걸까??

911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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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qu7IjaVAUsaTM

있잖아, 에이로맨틱이 연애감정을 못느끼는거면 동성과 이성 둘다에게 느끼는 감정이 똑같은거야? 예를 들면 남자 앞에서 더 긴장되고 여성스럽게 보이고 싶다던가 이런게 없는거야? 모든 성별이 아주 친하고 사심없는 남사친/여사친 처럼 느껴지는건가
 나는 헤테로로맨틱으로 정체화한 시스젠더 여자인데 좀 애매한거같아서... 친한 절친을 아끼는 느낌이랑 연인을 좋아하는 느낌이랑 뭐가 다른지 잘 모르겠어ㅠ 보통사람들보다 훨씬 플라토닉에 가까운 연애를 지향하기도 하고.. 근데 설렘을 느끼거나 사귀고 싶다라고 생각이 드는건 이성한테만 그러더라고... 흠ㅠㅠ

912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qui2U+z2tywrI

>>911 음.. 사람마다 다를것 같아

 난 여자고 동성 이성 관계없이 생각하는데 그 이윤 동성이든 이성이든 사귀고픈 맘이 전혀 없기때문에 어느쪽에도 잘 보일 필요 없다고 느끼기 때문이야
근데 그거랑 별개로 아무래도 동성한테 더 편한느낌이 있긴 해 이성은 괜히 엮일까봐 긴장할때도 있고.. 근데 기본적으로 의식하는건 없는듯해

913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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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qu9n8IFmPNUWE

>>912 그렇구나ㅎㅎ 알려줘서 고마워! 남자를 여자랑 다른 느낌으로 의식하는거 자체가 에이로맨틱이랑은 다른거구나

914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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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quYbfDOYbPQSM

>>907인데 말이지... 무성애자가 '너무 외로워서 마음에도 없는 사람하고 같이 잘 수 있다'라고 한다면, 이건 무성애가 아닌걸까? 누군가 대답좀 해줘ㅠㅠ 이 쪽은 나름 진지하단 말이야ㅠㅠㅠ

915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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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quTcdVOKXzqwE

..나 무성애자인가?
솔직히 이 스레 보고 무성애자가 뭔지 몰라서 나무위키에 검색해봤는데 나랑 비슷한 것 같아.
그 중에서도 에이로맨틱쪽인것 같은데..
진짜인가?

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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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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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quTcdVOKXzqwE

잘 모르겠어서 남겨봐

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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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4 글쎄...이건 영미권에 방대한 자료들을 찾아봐야 정확히 알수있을거같아. 무성애자들은 웬만하면 관계를 하고싶어하지 않으니  그냥 생각해봐서는 무성애가 아닌거같아.  무성애의 경우 성관계의 필요성을 못느끼는 이유가 관계를 하며 특별히 정신적인 성적 교감을 느끼지 못해서 라는 부분도 있으니... 너무 외로워서 마음에도 없는 사람이랑 자며 외로움을 채울만한 감정을 성관계에서 느끼는 거라면 무성애랑은 거리가 있는거같아보여.

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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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4 개인적인 내 의견으로는 무성애자는 아닌 것 같아
윗스레와 마찬가지로 무성애자는 성관계의 필요성을 못느껴  외로운거랑 성관계가 필요한거랑 연관조차 못 지을거야
난 글 보자마자 외로운데 왜 성관계가 필요하지? 이런느낌 받았거든

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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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7 >>198 흠, 그렇지? 정확한건 물어봐야겠지만 성관계를 가진 시점에선 이미 무성애자가 아닌.......게 아닌건가;;;? 성관계를 원했다가 중요한 건가;;;;으어어어 멘붕온다ㅠㅠ

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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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9 성관계의 유무와는 상관없어. 하고싶지 않아도 하게 될 수도 있으니까. 무성애자들은 성적끌림이 없는 사람들이야. 성적끌림은 '특정대상'과 관계를 맺고싶다는 느낌이야. 우리들은 그런 느낌을 몰라. 모르기 때문에 성관계의 필요성 조차 모르는 거야.

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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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0레스주야. 보통 유성애자들은 연인과의 관계가 발전하면 자연스럽게 성적끌림을 느낀다고 들었어. 한마디로 함께 성관계를 가지고 싶다고 느끼는거지. 성적끌림이 무성애자에게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외로워서 함께 자고싶다"라는 말을 이해하기 힘들어.

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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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0 그러면 특정 상대와 '하고싶다'는 느낌이 없었다면, 하고 나서도 '딱히 좋은지 모르겠다'고 한다면 무성애가 되는건가? 강간 같은건 아니었다곤 하지만....음;;; 더 정확하게 물었다간 신상털이가 될 것 같은데, 그렇다고 '대충 그렇구먼'하고 상담으 해주기엔 여러가지 문제가 있을거 같고...흐미ㅠ

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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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2 사랑하진 않지만 외로워서 같이 잤다라는 것에서부터 무성애와는 거리가 있어보여. 어쨌든 누군가와 성관계를 맺고싶다는 거잖아? 성관계후의 만족감과 무성애와는 관계가 없다고 알고있어.

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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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2 음, 예를들면 원나잇같은건가??(레스주가 했단 말은 아니고... 기분나빴다면 미안) 원나잇 같은 경우도 성관계를 하고싶어서 사랑하진 않는데 같이 자는거잖아?? 내 입장에서는 원나잇을 왜 하는지 모르겠어. 원나잇이 나쁜 건 아니지만 성관계를 맺는다는 게 그렇게 중요한가 싶어(원나잇하는 사람들 비하하는 말이 아니야ㅠㅜ) 사실 성관계를 왜 가지고싶은지 잘 모르겠거든..

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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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3 '맺고싶다'라고 생각한 적은 없대. 지금도 그렇고 그때도 그랬고.
>>924 원나잇이라....나도 그 생각하긴 했는데 원나잇은 어쨌든 성애가 있는거 아닌가?

.....신상 털릴거 같으니까 좀 바꿔서 적을께. 자기가 무성애자(라고 생각하는) 친구 A와 A에게 마음이 있는 유성애자 친구 B가 있어. 난 A와 B 둘 다 아는 사이고. A도 B가 자기에게 마음이 있는걸 알지만 친구라고 선을 그었어. B는 알았다곤 하지만, 내가 보기엔 미련이 좀 있는거 같아. 무성애에 대해서도 이해했다 하지만...

여튼, A에게 좀, 안좋은 일이 요 며칠 새에 생겼어. 회사에서 해고 얘기가 나올 정도로 심각한 실수가 있었고, 대인관계에서도 상당히 문제가 생겼고, 가족 관련해서도 말은 안하는데 뭔가 문제가 생긴 것 같아. 이게 1주일 새에 한꺼번에 일어난 일이라 내색은 안하는데 멘탈이 꽤나 약해졌고, B가 이걸 노린것 같...다고 하니까 뭔가 쓰레기처럼 들리는데, A의 마음이 약해진걸 기회라고 생각하긴 했대. 지난 화요일에 A가 나에게 >>909처럼 질문했어. 나도 '거절을 안했으니 무성애가 아니지'라고 생각은 했는데 말하는게 뭔가 심상치가 않아서 캐물었더니 B와 일이 있었다는 말을 들었어.

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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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5 음, 뭔가 길어지네. 근데 그 친구도 나도 물어볼 데가 없어서....

주말에 A 기분이 별로인거 같아서 B랑 셋이서 한 잔 했었거든. 내가 일이 있어서 술자리가 일찍 끝나고 헤어졌는데, 그때 A가 혼자 있으니까 안좋은 생각만 들어서 B랑 맥주나 하려고 불렀대. 이런 저런 얘기를 하다가 B가 기분 나아질 수도 있다고 유도를 했대. B는 유성애자고, 연애경험이 있거든. 일단 속는셈치고 해보긴 했는데, 오르가즘을 느끼긴 했지만 딱히 기분이 나아진 것도 없고, 이후에 이런걸 또 하고 싶지는 않다곤 했어. 왜 하는지 모르겠다고.

문제는, 이 이후로 B가 A랑 사귈 생각을 하는 것 같아. B는 A가 무성애자가 아니라고 생각하고 있어. 자기랑 잤고, 오르가즘을 느꼈으니까 무성애자가 아니라는거야. A가 착각 했다는거지. 집안사정이나 어릴때 안좋은 일이 있어서 의식적으로 멀리했을 뿐이지 사실은 유성애자고, 그 사건으로 유성애를 깨달은거고. 근데 여태 내가 봐왔던 A는, 유성애적인 성향을 드러낸 적이 없어. 오히려 자기도 나랑 비슷하게 생각한 적이 많았다고. 뭐, 나 때문에 그랬다고 한다면 할 말은 없다만.

지금 A는 혼란스러워하고 있어. 자기가 무성애자인줄 알고 있었는데 이런 일이 생긴게, 나는 물론이고 자기를 속인것 같다고.
 다른 때라면 혹시 모르니 한 번 사귀어보라고 말 해주겠는데, 지금 A 멘탈상태가 말이 아니라서 말이야. 여기서 B랑 잘못 사귀었다간 A가 어떻게 될까봐 걱정돼서... 일단 무성애자 정의부터 정확하게 말해주고 싶은데 나도 헛갈리거든...

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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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1 난 그렇더라. 남자나 여자나 기타 젠더퀴어든 뭐든 나한테는 같은 사람이라서, 기본적으로 똑같이 대우해. 그럼에도 약간 차이가 나는 건 상대가 나를 대할 때 차이가 나니까, 거기 대응하면서 생기는 차이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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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5-926 원나잇을 했다 해도, 설령 매일 한다 해도 무성애자의 판별기준은 성적 끌림이기 때문에 무성애자 맞지 않을까 싶어. 성관계 좋아하는 무성애자도 있고. 본인이 상대방에게 성적으로 끌려서 맺은 관계가 아니라면 충분히 가능하다고 봐. 어쨌거나 본인이 무성애자라 라벨링하는 걸 남이 뭐라 할 자격도 없고 말이야. 내 경우는 smer고 무로맨틱 에이라 깊은 교감보다 육체적 관계를 더 좋아해. 그래서 그 분야의 원나잇같은 걸 자주 해. 그래도 난 날 무성애자라고 생각하거든.
본인이 경험해 봤고,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면 성관계 안하기를 조건으로 사귀는 건 어떤지 싶다. 스킨십의 허용범위를 반드시 명확하게 얘기해주고, 그 범위를 벗어나는건 >>893이 말했듯 데이트 폭력이야. 상대가 대답을 미적거리면 굳이 리스크 가질 필요 없다고 보지만, 네 판단이라고 전해주고 싶네.

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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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6 A,B 둘다 무성애에 대해 제대로 아는게 시급하다... 무성애냐 아니냐는 성적끌림의 유무로만 구분돼. 성관계를 해봤다고 무성애자가 아닌것도 아니고 그걸 또 하고싶지도 않다고 했으니 무성애자가 맞는듯. 무엇보다 오르가즘은 신체적인 반응이야. 바늘로 손가락을 찌르면 따갑듯 물리적인 자극으로 신체가 성적인 반응을 하는건 자동적이니까. 그러니까 A는 무성애자가 아닌것 같다고 죄책감을 느낄 필요가 없는거야. 심지어 무성애자 중에 성적끌림을 안느껴도 자극 자체를 즐겨서 자위를 하는 사람들도 있어.

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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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성욕자 =/= 무성애자
성적 끌림 =/= 성욕
무성애자는 성욕이 없는 게 아니야. 그러니까 단순 성욕 해소를 위해 자위나 성교를 할 수도 있고 또 그걸 즐길 수도 있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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