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퀴어 게시판 목록 총 687개의 스레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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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1: 애인이 있다는걸 엄마한테 들켰는데 어쩌면 좋냐.. 레스 (2)
  2. 현재: 짝사랑상대에게 하고 싶은 말 써보자 레스 (801)
  3. 3: 좋아하는 사람의 특징을 써보자 레스 (133)
  4. 4: 게이를 짝사랑하는 여자로 산다는 것 레스 (4)
  5. 5: 와꾸 때문에 빠꾸당한 한탄하는 스레 레스 (15)
  6. 6: ☆☆☆☆☆퀴어판 잡담 스레☆☆☆☆☆2 레스 (103)
  7. 7: 애인이랑 헤어지고싶은데 인맥이 신경쓰여... 레스 (3)
  8. 8: 여자인데 게이 야12동 보는 사람 있을까? 레스 (13)
  9. 9: 다들애인이랑어떻게만났어? 레스 (2)
  10. 10: 혹시 교회/성당다니는 퀴어들 있어? 레스 (43)
  11. 11: 여행지에서 애인과의 로망 풀고 가는 스레 레스 (7)
  12. 12: 성별과 짝님/애인님과의 나이차이! 레스 (38)
  13. 13: 대나무숲 2 레스 (771)
  14. 14: 원래 다들 이래??? 레스 (5)
  15. 15: 그 사람의 이름을 인코로 남기자! 레스 (155)
  16. 16: 다이스를 굴려보는것이다(2) 레스 (491)
  17. 17: 다니는 고등학교 적어보자 레스 (565)
  18. 18: 망개연애일지록 레스 (155)
  19. 19: 좋아하는 걸 깨달은 순간 레스 (91)
  20. 20: 덕후퀴어들이 한탄+잡담하는 스레 레스 (113)
  21. 21: 커밍아웃 후 듣고 싶은말 해줬으면 하는행동 말해줘! 레스 (28)
  22. 22: 무성애자 모여라!!! (2) 레스 (66)
  23. 23: 지금 심정을 노래가사로 표현하기 레스 (280)
  24. 24: 좋아하는 사람 이름 초성쓰기! 레스 (229)
  25. 25: 일반을 좋아한다는 건 레스 (20)
  26. 26: 설렜던 일화들을 쓰고 갑시당 레스 (249)
  27. 27: 지금 만나고 있는 애인이랑 결혼할거야? 레스 (37)
  28. 28: 애인이랑 동거하는 거 어케 생각해? 레스 (12)
  29. 29: 전화걸고싶을때마다갱신하는스레 레스 (48)
  30. 30: 모르는 동성에게 설렌일화써보자!! 레스 (28)
  31. 31: 퀘스쳐너리 고민ㅠㅠ 레스 (3)
  32. 32: 너에게 차마 하지 못한 말 레스 (3)
  33. 33: 대체 내 성정체성이란.. 레스 (2)
  34. 34: 여고인데 같은반 애를 좋아해 레스 (5)
  35. 35: 성소수자 웹툰 레스 (9)
  36. 36: 퀘스쳐너리 정체성 질문 레스 (3)
  37. 37: 온깁, 온텍에 대해 어떻게 생각해? 레스 (5)
  38. 38: 보고싶을때마다 갱신하는 스레 레스 (418)
  39. 39: 좋아하는 사람 생기면 하는 행동 레스 (27)
  40. 40: 퀴어판 인구조사! 레스 (241)
  41. 41: 젠더퀴어/논 바이너리 스레 레스 (31)
  42. 42: 트랜스젠더인데 인생 망한거같다 레스 (5)
  43. 43: 나의, 우리에 대한 일기 같은 것 레스 (55)
  44. 44: 고민이 있어. 레스 (4)
  45. 45: 다니는 중학교 적어보자 레스 (60)
  46. 46: 그냥 적어보는, 너에게 하고 싶은, 그냥 그런 이야기들 레스 (1)
  47. 47: 퀴어여서 듣고 어이없었던 말들 올려보자! 레스 (224)
  48. 48: 이미 지나간 일이지만 너무 헷갈린다. 게이더 있는 스레더들? 레스 (5)
  49. 49: 다니는 대학 적어보자 레스 (193)
  50. 50: 좋아하는 사람 생일 적어보기 레스 (221)
( 298: 801) 짝사랑상대에게 하고 싶은 말 써보자
1
별명 :
이름없음
작성시간 :
16-06-28 22:10
ID :
quVXw/8IycJA6
본문
너한테 좋은 사람이라도 되주고싶은데 앞으로 힘들게 뻔해
그냥 너가 나 좀 좋아해줬음 좋겠다
나랑 같은 마음은 아니더라도 첫번째가 되고싶다
753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quSJN/Mtgb0lc

너 귀여워

754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quQd5GU4uDwUo

"너 좋아해요."라고 했는데 "나도ㅈ너를 많이 아끼죠"라는대답이 돌아왔을때의 기분을 서술해보시지

755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quD7G+L2kSrBY

사랑해!!!
오늘 카톡해서 좋았어
사랑해❤

756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qujdiODTBbqro

너 나한테 왜그래...

757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qu2UsCpQ+6BSs

읽씹하지마 짜증나게

758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qunR1pvwYUK4w

남자친구 생기지마 슬프단말이야 ㅠㅠㅠㅠ 생기지마ㅠㅠㅠㅠㅠㅠ아 진짜 진짜 슬프다고 그래서 매일매일 우울하단말이야 넌 모르겠지 ㅠㅠ 그리고 난 너한테 표현을 못해서 너무너무 슬퍼 그냥 모든게 너무 슬퍼ㅠㅠㅠㅠㅠㅠㅠㅠ 나 진짜 너 좋단말이야 너무해ㅠㅠㅠ...

759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qunR1pvwYUK4w

으헝 진짜ㅠㅠㅠㅠ 너무 슬퍼 아무도 내마음 모를거야 짝녀가 남자얘기를 나한테 하는 기분이란 정말 세상 모든게 무너지는 기분인데 티낼수도 없고 웃어줄수도 없고 어떻게 해야돼 진짜 ㅇㅇ아 정말정말 너 귀엽고 깜찍하고 이쁘고 그냥 세상 너혼자 산다 너도 매력넘치고 그래그래 장난없어...아 진짜 너무 슬퍼 으엥 ㅠㅠㅠㅠㅠㅠㅠ 세상 슬프다 진짜 우리 이제 자주 볼 수 있는 날이 얼마 안남았는데 너무 아쉽다 ㅇㅇ아 진짜 너무 아쉬워 근데 너가 남친생길거 같다는 말이 더더더더더더ㅓ더세상 무엇보다도 너무 슬퍼 흑...

760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quSNOiDvaumF2

네가 아무리 자신을 싫어하더라도, 분명 너를 좋아하는 사람은 있다는 거. 나는 확신한다는거, 그게 나니까.

761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qucT93UT51YPY

>>760 아 그게 나였으면ㅜㅜㅜㅜㅜ

762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qu3xNLGFsybIo

오늘도 정말 예쁘셨다.

763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qu3xNLGFsybIo

반짝반짝 빛나는 당신. 좋아해요!

764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qurY0HqoGGq5Q

내가 지금 이러는게 집착인걸까..? 나는 너를 오래전부터 좋아해왔어. 계속 좋아한다는 티를 냈는데 넌 모르더라. 내가 왜 유독 너앞에서만 귀엽게굴고 삐진척하고 생전 안피우던 애교도 피우고 그러는데..그거 다 너가 귀엽다고 그래서 그런거잖아...바보야 진짜 너는 바보야 엄청 좋아한다고 진짜로 세상에서 제일 좋아해. 5년 짝사랑인데 어떻게 넌 5년동안 눈치를 못채!! 너가 하는 스킨십에 항상 깜짝깜짝 놀라고 괜히 기대하기도 하고 그래. 진짜 친구사이라면 안할거같은 스킨십 하면서 장난이라고 그러냐구.. 집에 놀러갔을때 침대로 밀쳐서 넘어트리지 말라구!! 그래놓고 장난이라고 진짜....나 괜히 기대하고 그런단말이야...진짜...진짜 말도안되는 기대지만 너도 날 좋아했으면 좋겠어 정말....

765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qugC+CEhJpp52

세상카톡알림 니꺼만 오면 좋겠다ㅜ
난 네카톡만 기다리는데
다른사람이름만...
나도 내가 왜이러는지모르겠어

766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qumvHOherKLOU

사랑해
내가 없으니 잘 살고 있을 거라 믿을게
안녕

767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quupqrJjOdtSA

아니 너 없인 못 살 것 같아.. 그냥 돌아와주면 안되겠니...

768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quViE3mVS78Ro

단념하는 중이야

769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quupqrJjOdtSA

>>768

770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quupqrJjOdtSA

>>768 단념하지마 희망이 있을 수도 있잖아

771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quupqrJjOdtSA

요즘 왜 이렇게 스레에 아픈 글들이 많은지...

772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quViE3mVS78Ro

>>769
>>770
음... 일단 고맙다고 해둘까? 사실 요즘 마음이 뒤숭숭해서 누구한테라도 털어놓고 싶네ㅎㅎ 넋두리가 될 것 같지만...

773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quOw4qN0sYz4s

>>772 이곳은 넋두리를위해 있는곳! 여기서라도 털어놔보는것도 나쁘지않아

774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quViE3mVS78Ro

>>773
너... 진짜 착하구나! 뭐, 그럼 짧게 요약해서 말해보자면 내가 좋아하는 A는 나랑 같은 기숙사생이야 처음엔 그냥 예뻐서 눈이 갔는데, 걔 덕분에 내가 퀴어라는 것도 알게됐지 근데 갈수록 죽을 맛인게, 일주일에 세번꼴로 내 방에 찾아와서 나랑 같이 자는데 막 그 옆모습이 너무 예쁘고 막막 설레고 그런거야 걔는 그런 마음 전혀 없다는 걸 알면서도 게다가 또 새벽에 남사친이랑 통화하는 걸 옆에서 지켜보는 내가 너무 한심하고 게다가 나랑도 꽤 친한 B한테 너같은 남자있었으면 바로 사귀는건데 이런말을 하는데 하... 그냥, 음.. 뭐라고 설명해야할지 모르겠네. 뭐, 요새 마음 정리하는 중이야 내가 좋아하는 티를 못 숨기니까 점점 멀어지려고. 멀리서 지켜보는 것만이라도 좋은 내가 너무 한심하고 찌질하지만.... 이렇게나마 차근차근 정리해야지

775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quViE3mVS78Ro

뭔가 말이 두서없지만 그만큼 지금 꽤 복잡한 심정이야 약간 착잡하기도 하고

776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qubv25wQSh+0I

나한테만 예뻐줘.

777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quArPH3Q1Wzo2

너 정떨어져 ㅋㅋ 근데 못보고 연락 못할 생각하니까 괜히 마음 아픈건 왜일까..?

778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quKJwXGnPjbvE

ㅇㅇ 내가 ㅂ1ㅅ 이지ㅋ

779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qu7jqbs/T1+cw

모른척해서 미안해 너한테 화풀이할까봐 피해다녔어

780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qulwZCs/BMgL+

이제 진짜 끝이겠지 네가 행복했으면 좋겠어

781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quQ2b4jDUw7DM

내년부터는 널 못보겠지.
사실 너가 너무 좋아. 널 볼때마다 힘들어지는 것 같아. 왜 내가 남자가 아닌 건지 속상하고 말도 잘 못섞게 되서 힘들고 짜증나. 너만 보면 애들 앞에서는 잘만 나오던 말이 잘 안나와. 니가 웃을 때마다 너가 너무 좋아. 머리가 멍하니 너만보다가 깜짝 놀라. 이러면 안되는데 널 사랑해. 너가 너무 보고 싶어. 너랑 사귀고 싶어. 나랑 사귀어주면 안되니?

7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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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능 :
작성일 :
ID :
quAzUouanMfhQ

난 네가 좋아 네가 양성애자라는 소리 들었을 때 얼마나 기뻤는지 몰라
근데 넌 날 좋아할 상대로 보고 있는 것 같지가 않아 마음이 아파
처음 봤을 때부터 너무 멋있었어 남들이랑은 조금 다르게 독특한 취향을 가져서
영화랑 배우, 감독을 좋아하고 그림도 잘 그리는 너는
내게 있어서 선망의 대상이었어 그건 지금도 그래
난 너를 동경해
너무 멋있고 내 눈에는 너 많이 예뻐
네가 좋아서 네 기분 상하지 않게 다른 사람한테는 안 하던 짓 많이 했어
그냥 툭툭 내뱉던 말들도 혹시 기분이 나쁘지 않을까 몇 번씩 생각하고
네가 말하는 건 무조건 네 편 들어주고
내 말 때문에 네가 약간이라도 기분이 나빠진 것 같으면 네가 날 싫어하는 걸까 무서워
그리고 넌 내가 널 보는 것처럼 다른 사람을 바라봐
내가 이렇게까지 했으면
너도 이제 날 좀 봐줄래?

783
별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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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quyuGheNeMM3+

곧 볼날이 얼마남지않았는데.... 스쳐보내야 할 사람인걸 알면서도 자꾸 마음이가ㅠ 마음조절하려 애쓰는중인데 그게 마음되로 안되서 힘들어ㅋㅋㅋㅋ 진짜 마음조절하는 기계있었음 좋겠다. 스위치내리면 심장안뛰고 키면 뛰고 아 이러면 죽는건데?? 암튼ㅋㅋㅋㅋㅋ 니가 내앞에서 좀 부끄러워하는거같아서 너무헷갈려....... 내망상일까? 너그냥 나싫어하는건가?ㅋㅋㅋ 모르겠어 ㅠㅠ 
내가 이별을 준비하는동안 니가날좋아하게되거나 하는일은
없었음 좋겠어 그럼 너무슬프니깐... 그럴일없겠지만ㅎ..
니덕에 짧은시간이였지만 나도 많이 밝아지고 마음의 짐을 덜어놓았어! 같이있는것만으로도 즐거운사람은 오랜만이라서 너무좋았고.... 음.... 지금은 이렇게 포기하지만
나 확신없는 사랑에도 몸던질만큼 몸도 마음도 얼른 건강해지고싶어!! 고맙고 사랑해
사랑한다고 너한테 실제로 한번만 말해보고싶다ㅋㅋㅋ 음 근데 안되겠..지 ㅠㅜ 여기다쓸꺼야그래서!!
사랑해!! 정말 사랑하고 사랑했어 안녕

784
별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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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qulS6BXp4XEPA

맞아 너 좋아하는데

785
별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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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quyuGheNeMM3+

>>784 783인데 괜히 심쿵..... 나아닌거알지만ㅋㅋㅋㅋ

786
별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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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능 :
작성일 :
ID :
qulS6BXp4XEPA

>>785 내가 그 분은 아닐지 몰라도 마음을 표현하는 게 좋을지도 몰라...  내가 좋아하는 사람은 자주 나한테 자길 좋아하냐고 묻거든 (아니라고 튕기는 나지만ㅋㅋ)
나도 포기하려 하는데 잘 안 된다 ㅜ 너레더에게 좋은 일만 있길 바라

787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quyuGheNeMM3+

>>786  진짜 겁쟁이라서ㅋㅋㅠㅠㅠ 힘들지만 포기하더라도 얼굴보는동안은 많이표현해볼려구! 너도항상행복한일만 생기길! 고마워ㅎㅎ

788
별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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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quO7Bt8d9vRr+

같이라는 말을 요즘 많이하네. 기다려준다는게 왜그리 기뻤을까. 그런 사람이 없어선가. 내가 먼저 가자고 꺼내지않았는데 그래줘서 너무 기뻐. 나, 널 꼭 도울거야. 그리고 나, 좀 더 아름답게 좀 더 강하게 좀 더 똑똑해질게. 지킬수도 도울수도 자랑스러울수도 있게

789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quO7Bt8d9vRr+

그리고 내가 그렇게 되는 날 그때 말할게 내가 그래도 너에게 그나마 어울리게 될 때. 네 전 남자친구만큼은 못하겠지만. 적어도 널 도울수 있고 널 욕보이지 않도록.

790
별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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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quhisbw0WpwQg

혼자 마음정리 하는것 이제 익숙해질 법도한데 너무힘드네. 그냥 친구로 지낼수도 있겠지만 니가 나랑 친구로지내다가 남자친구가 생기는걸 생각하면.... 그건 정말 못견딜것같아.  좋아해서 미안. 너를 보면 너무 괴로워.  좋아한 내가 잘못이고 동성을 좋아하면 다 견뎌야하는거 맞는데 나는 너무 약한가봐 좋아하는 사람이 생길때마다 그사람이 이성애자인걸 확인받을때마다 숨이막히는것같아...
함부로 마음주는거 이젠안할꺼야.. ㅠ

791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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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qu0dcQloNRgqQ

좋아해 진짜 좋아해 너는 이성애자지만 나는 그래도 네가 좋아

792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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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qui3zFUjh20GE

마지막으로 봐서 다행이야. 앞으로 못볼수도 있으니까. 난 왜 니가 불편할까. 어쩌면 당연해. 난 좋아하는 사람은 마음이 거리감을 두는 것 같거든. 앞으로 보고싶지만 더이상 생각하지 않을거야... 이걸 마지막으로. 잘지내.

793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qujzr1eFR9hOs

왜 요즘 그렇게 자상해? 이러면 내가 포기할 수 없잖아....

794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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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quh5j3AniH/+s

나는 그러니까 아무것도 안했어야 했나
나는 그저 조용히 사랑하고 싶었어 잔잔히 파고드는 바다처럼 소리도 요란치않게 그저 잠시 지나갔다는 느낌만 남도록
하지만 내가 한 짓은 오히려 바다에 태풍을 올려놓았던것이였어 그 태풍을 막기엔 난 너무멍청했고 어쩔수없이 다 지나가길 기다렸어
이제서야 다 지나갔지만 정신없던 날엔 잔잔한 날을 그리워하듯 난 다시 태풍을 기다려
지금은 바다도 움직이려하지 않거든 그저 아무것도 아닌채 존재하지
그래서 아무도 모르더라 나에게 바다가 있다는걸
그저 부동의 바다는 배도 실치못한채 말라가고있어
마르는 바다의 끝은 어딜까 항상 끝엔 네가 있길 바랬는데 이제는 없기를 소망해
이제는 아무도 존재하지 않는 이곳에서 난 배를 타겠어 어느쪽으로 갈수없는 배를타겠어

795
별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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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quh5j3AniH/+s

그런데 가끔 길을 지나가면 너를 본것같아 무서워
너가 나를 본것과 내가 너를 본것은 다르니까
나는 너인지 모르는데 너는 나인지 알수있을것 같아서 무서워
사실 나는 이쁜여자가 좋아 그런데 너도 이뻤어 그래서 문제야 이 세상엔 예쁜사람이 많아 그런데 널 닮은 사람이 더 예쁘게 느껴져
그래서 문제야 가끔 꿈에 나타나 내가 앞자리에 앉으면 넌 뒷자리에 앉고 내가 널 보면 넌 등을 돌리고 이건 너를 기억하면 안된다는 무의식의 작용일거야 꿈에서라도 하염없이 너를바라봐 뒷모습일지라도 나의 상상일지라도
너가 처음 웃던때가 떠올라 그 때 너가 안웃었더라면 이렇게 되지 않았을텐데 아님 너의 콧대가 안높았다면 설레지 않을텐데 너가 저음의 소리가 아니였으면 그 소리에 반응하지 않아도 됬을텐데 내가 너보다 키가 컸더라면 너를 아예 보지도 않았을텐데 너가 성격이 안좋았더라면 몇해겨울을 너를생각하지 않았을수도 그리고 여름이 오면 너가 걷던 거리가 생각나지 않았을수도 있었을텐데 너가 나에게 무표정을 보여주지않았더라면 너가 머리를 풀거나 묶거나 하지않았더라면 너가 내 앞에서 걷지않았더라면 그럼 그 뒷모습은 기억하지 않았을텐데 마지막에도 내눈앞에서없어지는 너를 보지않았더라면 이리도 너를 찾지않았을텐데..
너의 모든모습이 나에겐 후회가 된다

796
별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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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quMkvjfUnUvKQ

사랑해. 매일이 죽고싶을만큼

7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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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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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quJKh4Z4OdWqE

남자친구생긴거 하나도 축하 못해주겠다 인연을 정리하는건 언제나 힘든일이지만 너와난 여기까지였나봐
 나한테상처준만큼 상처받길

798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qu/pkiSMQQN8c

너내가 좋아하는거 알고있잖아.
모를수가없지않나... 왜근데 그냥 똑같이행동해?
너가 친구로 옆에두려고 좋아하는마음 모르는척할만큼
나쁜사람도아니고 너랑나랑 그정도 관계는 아닐거라생각하는데 왜 그냥 똑같아?
아는건지 모르는건지 아니면 가짜라고 믿는건지 진짜 모르겠다
나는 내년되는게 겁나... 거의못볼텐데..

799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qu4rgIPvgHCK6

연락 잘됐으면 좋겠다 기다리는거 너무 지쳤어

800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qui0vP5ub+8Xk

왕자님 제발 프사에 셀카 좀 올려주세여
그 국보급 얼굴로 풍경사진 프사로 해놓는건 대한민국의 손실...
그리고 많이 사랑했어요 내겐 아직도 당신이 왕자님 같고 천사 같고 그래요
내가 너무 밉지만 이제 마음을 정리하고 나를 용서해주려고 노력하는 중이에요
안녕 나의 목련화, 포도향기, 환상

801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qurSUhvnJX2As

어제 꿈에 네가 나왔다
넌 까만 머리였어
난 역시 까만 머리의 네가 좋았던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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