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퀴어 게시판 목록 총 783개의 스레드

새로운 스레드 만들기
  1. 1: 포기할까 포기하지 말까 레스 (5)
  2. 2: 덕후퀴어들이 한탄+잡담하는 스레 레스 (115)
  3. 3: ☆☆☆☆☆퀴어판 잡담 스레☆☆☆☆☆2 레스 (220)
  4. 4: 무성애자 모여라!!! (2) 레스 (159)
  5. 5: 다니는 고등학교 적어보자 레스 (647)
  6. 6: 좋아하는 사람 이름 초성쓰기! 레스 (272)
  7. 7: 좋아하는 사람의 특징을 써보자 레스 (171)
  8. 8: 내가 좋아하는 애가 좀 미묘해 레스 (7)
  9. 9: 다니는 대학 적어보자 레스 (208)
  10. 10: 남자되고싶은건가 레스 (5)
  11. 11: 퀴어인 친구 있는 사람 있어? 레스 (23)
  12. 현재: 짝사랑상대에게 하고 싶은 말 써보자 레스 (996)
  13. 13: 성별과 짝님/애인님과의 나이차이! 레스 (52)
  14. 14: 애인 어떻게 만났는지 적는 스레 레스 (12)
  15. 15: 다니는 중학교 적어보자 레스 (77)
  16. 16: 대나무숲 3 레스 (26)
  17. 17: 벽장이면서 짝사랑중인 사람들 계속 숨길거야? 레스 (12)
  18. 18: 설렜던 일화들을 쓰고 갑시당 레스 (279)
  19. 19: 선생님 좋아하는 퀴어 모여라 레스 (2)
  20. 20: 다이스를 굴려보는것이다(2) 레스 (593)
  21. 21: 좋아하는 동성캐릭터나 유명인을 적고가는 스레!!! 레스 (222)
  22. 22: 짝사랑 상대에게 하고싶은 말 2ㅍ 레스 (1)
  23. 23: 보고싶을때마다 갱신하는 스레 레스 (484)
  24. 24: 자신의 이상형이나 페티쉬를 적어보자 레스 (303)
  25. 25: 지금 심정을 노래가사로 표현하기 레스 (316)
  26. 26: 고민상당해줄게 나한테 다 풀어놔! 레스 (12)
  27. 27: 자기가 동성애자라고 느꼈을때가 언제야?? 레스 (7)
  28. 28: 퀴어판 인구조사! 레스 (274)
  29. 29: 친구끼리스킨십 어디까지가 자연스러워??? 레스 (9)
  30. 30: 짝녀랑 스킨쉽 레스 (1)
  31. 31: 여자끼리 스킨쉽 허용범위 너무넓어서 괴로운것같다 레스 (2)
  32. 32: 어떻게 고백했는지 이야기하는 스레 레스 (2)
  33. 33: 짝사랑중이다 레스 (4)
  34. 34: 남자들 모여라!! 레스 (3)
  35. 35: 친구한테 고백했는데, 내가 집착이 심한걸까? 레스 (5)
  36. 36: 동성이 끼부린다고 느낄때 레스 (9)
  37. 37: 커밍아웃 후 듣고 싶은말 해줬으면 하는행동 말해줘! 레스 (36)
  38. 38: 짝사랑이 처참하게 깨진거같아 레스 (1)
  39. 39: 좋아하는 사람 생기면 하는 행동 레스 (29)
  40. 40: 고딩 스레주의 연애상담소 레스 (11)
  41. 41: <<<퀴어 용어사전>>> 레스 (134)
  42. 42: 가장 이질감 느껴졋던 순간을 적어보자 레스 (45)
  43. 43: 짝녀가 뽀뽀해줄까라고 했을때 레스 (2)
  44. 44: 대나무숲 2 레스 (1000)
  45. 45: 근뎈ㅋㅋㅋ여기는 다 여자인건가? 레스 (21)
  46. 46: 모르겠어 정말 레스 (3)
  47. 47: 이성애자였는데 동/양성애자로 바뀐 사람 있음? 레스 (17)
  48. 48: 잘생기고 똑똑한데 인성까지 올바른 남자는 게이일 확률이 높단 말 레스 (14)
  49. 49: 여자 퀴어들에게 궁금한 점이 있다 레스 (44)
  50. 50: 여기 범성애자는 없나? 레스 (48)
( 298: 996) 짝사랑상대에게 하고 싶은 말 써보자
1
별명 :
이름없음
작성시간 :
16-06-28 22:10
ID :
quVXw/8IycJA6
본문
너한테 좋은 사람이라도 되주고싶은데 앞으로 힘들게 뻔해
그냥 너가 나 좀 좋아해줬음 좋겠다
나랑 같은 마음은 아니더라도 첫번째가 되고싶다
949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quZdSLbetKmjM

어떻게 하면 날 봐줄래

950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quWx7F2VDagTw

정말 좋아했어. 내일부터 이 마음이 변하진 않겠지만, 널 못봤던 날들이 쌓여서 조금씩 잊어갈 수 있었어. 올해처럼, 내년에도 같은 반 안되길 바랄게. 잘가. 안녕.

951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quf1uNph/GPYA

솔직해져도 괜찮을까? 더 멀어질까봐 두렵다

952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qutFDn9hBL1gw

너가 뭘 해도 미워하지 않을거야 너만큼은 선을 넘어도 좋아

953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quXnbISZOnACs

진짜 시간이 약 이더라

954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quGerB8spnipw

네가 좋아하는 걔 말고 날 좋아해줘

955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qu1K5xB/m7DRU

내 옆에 누가 있든 신경쓰지 않았으면 좋겠는데 너는 너무 칼같기만하네

956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quSwkGHJKZDM6

있지, 나는 너 좋아하기 전의 내가 너무 좋았거든?
아무한테도 마음 안 주고, 가끔씩 낯선 설렘만 즐기는 게 좋았어
너 좋아하기 싫은 건 나도 마찬가지란 말이야 나도 겁이나
그니까 자꾸 비참해지게 만들지 마 꼬셔놨으면 책임져
이렇게까지 만들고 너만 또 도망가지말고

957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quSwkGHJKZDM6

진짜 짜증나는 게 뭔지 알아?
요즘따라 호감표시 하는 사람이 많은데
원래의 나라면 가볍게 즐겼을 걸,
괜히 너한테 죄 짓는 것 같아 벽을 치게 된다는 거야
다 괜찮은 사람들인데 마음에 안차

958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quSwkGHJKZDM6

아 정말 아무래도
역시 난 네가 좋아
더 무신경해져도 돼
아니 그렇게 해줘
그게 널 더 찾게해
뭐든 너 좋을대로해

959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quzM/wL0Jyxt+

안녕 못난아. 내 이상형에 1도 부합하지 않은 널 보면서 왜 이렇게 가슴이 뜀박질하는진 너도 나도 모를 일이야. 마른 애들만 봐왔는데 통통해 보이는 네가 청순함과는 거리가 먼 네가 내 눈에는 그렇게 예뻐보일 수가 없다. 나한텐 니가 오연서고 정수정이야. 넌 완전 최고야. 너가 남친이 있어서 함부로 사랑할 순 없지만 헤어지면 그땐 떳떳해 볼게. 너처럼 예쁜 꿈 꿔라.

960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quno7iDnIiy4U

선생님 오늘도 예뻤어요. 나한테 관심 좀 가져줘요.

961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quhIm2I4JqYEU

오늘 한번도 못봤네 아니 내가 널 보긴했어 아침에 아파서 조퇴했다고 들었어. 괜찮아? 죽을 사다주든 간호를 해주든 다 해줄테니까 연락하고 아프지마

962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queT8PdPR72Ng

내가 어떻게살건 넌신경안쓰면그만이지. 이제그만하자 나도지쳤다

963
별명 :
tttttt
기능 :
작성일 :
ID :
qukEC3Fkf+HOc

넌 좋은 친구이자 동생이야 더 이상 내가 욕심내지 않도록  날 좀 멀리 해줘 조금만.
니가 스킨쉽 할때 니가 날보고 웃을때 니가 자주 전화할때마다 널 가지고 싶은 욕심이 생기니깐

964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qu4su3Lh7Dhf+

왜 그렇게 예쁘니 왜 그리 해맑게 웃어

965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qu5bpO1a6InIs

자신이 없는 날 용서해줘

966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quy7yXmtEIM4E

아씨 너 진짜 너무 귀엽고 예쁘고 하얗고 니가 다 해먹어서 그때마다 심장아픈데 어떡할래 니가 책임져야지ㅠㅠㅠㅠㅠ 내가 많이 좋아하고 있어 어차피 넌 모르겠지만. 그리고 나 솔직히 니가 그 남자애랑 잘 안됐으면 좋겠어. 혹시라도 잘 되면 나 좀 많이 슬플 것 같아

967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quvYd0ABvCdIg

나 이제 너 싫어졌어ㅋㅋㅋ 그런데 니가 페북 좋아요나 댓글 달아주면 또 심장 두근거린다? 분명 싫어졌는데

968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quEmTKaxr+0d6

꿈에서라도 만나고 싶었는데 어제는 왜 안 왔어ㅜㅜ

969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quuqG+ibqHxw2

ㅋㅋㅋㅋㅋ귀여워귀여워 질투하는 것도 귀엽고
심지어 웃음 소리 이상하게 내도 귀여워..
뭔 짓을 해도 마냥 귀여울 거 같아 어쩌지?ㅠㅠ
너만 보면 웃게 돼 네가 계속 웃어서 그런걸까?
볼수록 보고싶어 같이 하고 싶은 것도 자꾸 많아지고
너한테는 되도 않는 애교도 부려보고 싶고,
네가 질투하고 투정부려도 기분 좋을 것 같아ㅎ

970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quc1QLsDtQPIs

왜 매번 나한테 마음 주고 나한테 뽀뽀하고 도망가는 거야?
애매하게 굴 거면 여지를 주지 말던가
감정 있는 거 아니면서 왜 그래 그거 아무한테나 하는 행동도 아니라며
많고 많은 사람들 중에 왜 나한테만 그래 내 반응이 재밌어?
설레어할 것 같아서 신기해?
제발 우리 이러지 말자 다른 지1랄같던 말 내뱉었던 누구보다도 니가 제일 개 같아

971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quaZsyDEh4TBA

다가오지마 나힘들어

972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quCZ3+cCzhu0w

너무 잘해줬더니 날 바보 취급하는구나.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이기적인 사람이라 다행이야 .
너에 이기적인 모습까지 난 사랑해.
나도 사실 엄청 이기적인 사람이라
사랑하는 니가 어떤 모습을 하든 다 이해하기로 했어.
넌 날 이해하지 않으려 하겠지.
그래도 난 네 생각처럼 속이 하얀 사람이 아니라서
끝까지 널 멋대로 사랑할거야.
끝이 극락이든 나락이든 너랑 함께할거야.
사람들은 사랑하는 사람에 행복을 비는게 진정한 사랑이라하지만
내가 아닌 다른 사람과 행복한 네 모습을 상상조차 하기 싫어.
우리가 우정이든 사랑이든 증오든간에 난 어떤 형태로라도
네 곁에 머물거야.
그러니 날 미워하고 괴롭히고 때려도 괜찮아.
그럴수록 웃게되는 건 나일테니까.

973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quR3A23kB8vB2

하루에도 몇 번씩이나 생각하는 것이지만 나 이제 포기하는 게 맞지 않니
우리 마주칠 일도 거의 없으니까
기다리는 것도 너무 힘들고 나만 간절한 거 알고 있어

974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quARZc+31GlQ2

나 좀 봐주세요, 나 좀...
항상 보고싶었다고, 좋아해서 그러는거라고 말하는데 왜 자꾸 그냥 무시해요.
아니, 무시해도 좋아요. 그냥 옆에 있게만 해주세요.
사실 그것만으로는 전혀 충분하지 않지만 볼 수만 있어도 좋을 것 같아요.
앞으로 13일, 조금만 덜 따라다닐게요.
10월에 만나요, 우리. 그때는 진짜 스토커처럼 따라다녀버릴거에요.

975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qu27wRop4GxfY

내가 해서는 안될 걸 하고 있다는 건 잘 알고 있어.
네 탓은 정말 내가 죽는다고 해도 하기 싫지만, 내 탓은 지겨울 정도로 많이 해서 지쳤어. 이젠 누구의 탓도 아니라고 말하고 싶어졌어. 미안해. 금방 접을 수 있는 호감이라고 생각했는데, 그게 아닌가봐.
물감 푹 적신 붓을 하얀 종이 위에 들고 있으면 물감이 뚝뚝 떨어지면서 색이 점점 퍼져나가잖아.
딱 그 꼴이다, 지금 내가.
종이를 찢어버리든가 붓을 얼른 씻어내든가 했어야했는데, 어느 것도 못하고 지금 시간이 이렇게 흘러버렸어.
너랑 닮고 싶었어. 어떻게든 너랑 비슷한 사람이 되고 싶었어. 너는 정말 대단한 사람이니까 좋아하는 마음을 넘어서 동경하고 있나봐. 아무리 애써도 나는 너랑 같은 비 웅덩이에도 발 담그지 못할텐데, 같은 우산 한 번 써보지 못할텐데. 그걸 너무너무 잘 알면서 그만두지 못하는 나도 싫다.
네가 나한테 관심이 없는건 정말 잘 알고 있어. 네가 일부러 티를 내는건지, 아니면 원체 감정을 숨기지 못하는건진 몰라도, 아주아주 잘 알고 있어. 특별하게 되겠다는 마음조차 가지지 못할 정도로 나는 네게 아무것도 아니니까. 가장 친한 친구라는 수식어를 붙이기도 아까운 그냥 반 친구. 그 이상 될 수 없어. 이번 해가 지나면 우리는 자연스럽게 멀어지고 연락 한 번 하지 않겠지. 어차피 지금도 안 하잖아.
내가 더 예쁘고 매력적인 사람이었다면. 내가 더 재미있고 유쾌한 사람이었다면. 내가 내가 아니었다면, 우리는 친한 친구라도 될 수 있었을까. 네가 되게 좋아하는 네 친한 친구들 있잖아, 정말 그 애들이 그렇게 부러울 수가 없어. 네가 좋아하는만큼 그 친구들은 정말 멋있고 매력있는데, 나는 그렇게 평생 될 수 없을테니까. 아무리 노력해도 안되는건 안되는거잖아. 미치겠다.

976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quFUGjcEWgsww

이제 하나도 안 미안하지?

977
별명 :
안나냐
기능 :
작성일 :
ID :
qui/VaKuTPUNk

내가더이ㅖ브고 섹시한데 나는까욨서

978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quxrV+VNZ4Eyg

몸이 멀어지면 마음이 멀어진다던데 나는 아닌가봐 그래도 질투하는건 많이 줄었어 요즘 너가 내 이름 먼저 부르면서 웃으면서 인사해주는거 너무좋아 너가 더 좋아지는 것 같아 근데 나한테도 뽀뽀해주면 안돼? 뽀뽀 싫어한다고 너가 해주는게 싫은건 아니야 오히려 너가 해주면 좋을거 같은데

979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quj6/14uoUDLY

이기적인 생각이지만 차라리 네가 먼저 눈치채고 날 꺼려줬으면 좋겠다
조용히 마음 접고 깨끗하게 떠나줄 수 있는데

980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qua0e09UWx3yY

좋아해줘 손 잡아줘 나를 봐줘 숨 막힐듯이 안아줘

981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quqReJpx/XiA2

좋아한다고 인정해버리면 큰일날것같은데 여기에 쓴다는 건 이미 큰일났다는거겠지
이젠 지나가다 나오는 노래들엔 다 너가 있게...돼.그래..예쁜거인정. 그래서 좋아하는거인정.
망했다아

982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quARZc+31GlQ2

이제 정말 안 따라다닐거에요. 정말 접을거에요.
쌤이 아무리 귀여운 노란 담요를 두르고 총총 걸어가고 있어도 눈길도 안줄거고,
쌤이 아무리 예쁘게 웃어도 나는 거기에 반응하지 않을거고,
쌤이 웃다가 다리에 힘이 풀렸다고 일으켜달라고 손을 내밀어도 나는 그냥 갈거에요.

사실 자신은 없네요.
쌤이 노란 담요 두르고 있으면 달려가서 선생님 귀여워요!라고 외칠것 같고, 쌤이 예쁘게 웃으면 나 혼자 선생님 너무 예뻐요하면서 벽 치고 있을것 같고, 쌤이 일으켜달라고 손 내밀면 안아버릴것 같아요.
이제 쌤 안따라다니겠다고 다짐한게 어젠데 오늘 이 짓을 다 해버렸어요.
그래도, 선생님이 나를 귀찮다고 생각하는건 더 싫으니까 한번 노력해볼게요. 선생님 안 좋아할 수 있도록.

983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quqsc9kfhInb2

4년동안 날 미치도록 만들었잖아, 언니..
이제야 조금 언니를 잊어 갈만 하니까
왜 내 옆에 앉는 거야
왜 또 내 이름을 그렇게 부르고...
나한테 먼저 연락하는 법도 없으면서.
그렇게 갑자기 옆에 앉아 버리면 내가 언니밖에 신경 쓸 수 없다고.
언니가 보고 있는 것, 언니 손이 있는 곳, 그냥 언니가 내 옆에 있다는것 자체가 날 미치게 해
그러니까 이제 좀 각자 갈 길 가자
언니도 나름 많이 바빠졌잖아
이제 나 잊게 해줘

984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quDgKvYP9Fh36

밉다

985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qutjap33R+1/k

니가 오늘 한번이라도 나를 생각했다면 적어도 카톡 한번쯤은 확인했겠지? 오늘로 알았다 너는 아닌거야 그치 나 이제 너랑 같이 밥 안먹을거고 너가 붙으면 밀어낼거야 뭐 그렇게 오래되지도 않았어 내가 제일 싫어하는건 내가 상처받는거니까 그냥 먼저 정리할래
어차피 다음주 끝날때쯤 되면 볼 일도 적어질거니까 자연스럽게!
그래도 넌 좋은 친구야 항상 응원해줘서 고마워 너한테 이런 생각 해서 미안해 앞으로 절대 그런생각 안할게 내가 먼저 뛰어가지도 않을게
나도 너 항상 응원할게 넌 열심히 하는 친구니까 네가 노력한만큼 꼭 이룰 수 있기를 바랄게 음... 미안해 그냥 너는 친절했을 뿐인데 말이야

986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qubEo+o1TTWi+

그래 나한텐 너를 그리워 할 시간이 필요해
나도 네가 보고싶지만.. 참다가 참다가 보면
얼마나 기분 좋을까 그 생각만 하면서 버틸거야
그리고 드디어 널 만나면, 주인 만난 강아지처럼
꼬리가 보이는 듯 할 정도로 반가워할거야
하루종일 눈마주치면서 예쁘게 웃어줄거고,
사랑스러워 죽겠다는 듯이 쳐다볼거야
그러다 용기가 생기면 은근슬쩍 팔짱을 끼고,
기분좋게 취하면 네 손도 덥석 잡아볼래
그리고 널 보지 못한 시간동안 내가
얼마나 힘들었는 지 얘기해줘야지

보고싶다 너랑 매일 매 시간 연락하고 싶지만,
익숙함에 속아 소중함을 잃기 싫으니까.
잠시만 참자 이런 기다림에 익숙해지자

987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qu+1zEmwgCc8k

언제 말해보지 난 사실 매우 재미없고 고리타분한 얘인데 실망하면 어쩌지
모르겠다 너랑 어떻게 해야할지 그냥 우리 이렇게 보고만있어도 괜찮아?

988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quMyNS3Xx7XE+

선생님 제발 좀 무의식적으로 사람 홀리지마요. 다른 사람한테 하트 날리지 말라고요.

989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qurZMWiVMRa52

오늘 왜 그렇게 예뻤어. 진짜 두근두근했잖아.

990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quoule6EUMbFA

이렇게나 서로 마음을 보여주면서도
정작 모든 것을 털어놓지 못하는이유를
서로 알고있기에 다그치지않는거겠지

너를 생각할때마다 숨이달떠서 견딜수가없는데
나만큼 너도 힘들꺼란 생각을하니 더견딜수가없게 아프다

그저 장난이겠지, 성격이 원래그렇겠지 하고 넘기다
어느순간부터 불길에 휩싸이듯 서로에게 빠졌다고 생각했는데

뒤를 돌아보니 발걸음 하나하나가 조금은 부끄러운부분도 서툴었던부분도 빠져있지않고
 모두 발자취가 되어 남아있다



나는 정말
'우리가 같은 마음일까?' 하며 마음졸이느라
나의 모습을 아직 보여주지 못한게 더많아 참을수가없다

같은 성별이란 이유로
마음 앓아가며 불안했던만큼
한 걸음 한 걸음이 조심스러웠던만큼
우리가 아팠던만큼
앞으론 행복했으면 좋겠다

사랑해

991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quuyXd9JFsXek

결국 이렇게 멀어지네 마음아프다

992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quc77iaKxdQC6

보고싶어 진짜 너가 부르는 노래도 듣고싶고 이야기도 하고싶어 나 피하지마 나너무 슬프니까

993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quJ8raj2NF+YM

나는 내가 너무 싫어. 그래서 내 모든 것들을 부정하고 싶었어.
그래서 내가 계속해서 보고 있는 너도 부정하고 싶었어.
너를 부정하기 위해서 계속해서 생각했어.
정말 오랜 시간, 이라고 하기도 뭐하지만, 짧지 않은 시간 동안 계속해서 생각했어.
계속해서 돌아보고 반성하고 떠올렸어.
내가 생각하고 있는 너에 대해서도, 네가 알려준 너에 대한 생각에 대해서도 생각했어.

이상하지, 생각하면 할 수록 마음이 점점 비워지고 생각도 하나로 모여가는 기분이야.
네가 나를 오래 보고 싶다고 생각할 정도로 가까이 하지 않는다는 거 알아.
몇 년만 지나도 기억도 안 날 정도로 흐릿한 나인것도 알아.
너랑 내 마음이 같을 수 없다는 것도 알아.
그래도 너는 부정하고 싶지 않은 것 같아.
한 순간이라도 괜찮으니까, 나만 혼자 남아있어도 괜찮으니까, 너 부정하고 싶지 않아.
내 마음은 딱 이 정도

994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qu7saAyPFNyQM

사람 한 명 때문에 이렇게까지 우울해질 수 있는 걸까? 어차피 넌 아무것도 모를 텐데 ...
가끔 가다 너를 보면 인사도 하지만 그냥 지나치고 싶어. 네가 기분 나쁜 게 더 싫어서 아무렇지
않은 척 정도는 해야 하는 내가 더 싫다.

9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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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해요. 말주변이 없어서 재미있는 얘기도 못해줘서 미안해요.

9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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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내꿈에 나왔네 보고싶다 넌 내가 보고 싶긴 할까... 그냥 보고싶다 왜 그때 넌 그런 선택을 했을까 마지막이였는데 너와 난 n과s극이 아닌 n과n극 같은 사이야 절대로 가까워질수 없는 관계 그리고 절대 안맞는 관계 정말 보고싶은데 절대 볼 수 없는 관계 슬프네

9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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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시간이 약 맞지? 나 이렇게 좀 참으면서 살면 다 잊을수 있겠지 너도 잘살아 나도 노력할게 그래도 보고싶은건 똑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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