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퀴어 게시판 목록 총 471개의 스레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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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1: 다이스를 굴려보는것이다. 레스 (834)
  2. 2: 전까지만 해도 내가 좀 싫어 했던 애가 짝녀됨 레스 (8)
  3. 3: ☆☆☆☆☆퀴어판 잡담 스레☆☆☆☆☆ 레스 (728)
  4. 4: 포비아들 개논리에 반박할때 있잖아 이건 어떻게 대처해야해 레스 (15)
  5. 5: 보고싶을때마다 갱신하는 스레 레스 (70)
  6. 6: 대나무숲 2 레스 (70)
  7. 7: 여자랑 있을때가 편해 남자랑 있을때가 편해? 레스 (89)
  8. 8: 설렜던 일화들을 쓰고 갑시당 레스 (183)
  9. 9: 지금 심정을 노래가사로 표현하기 레스 (173)
  10. 10: 좋아하는 동성캐릭터나 유명인을 적고가는 스레!!! 레스 (170)
  11. 11: 퀴어여서 듣고 어이없었던 말들 올려보자! 레스 (141)
  12. 12: 걔네는 못보겠지만 포비아들에게 한마디씩하자 레스 (109)
  13. 13: 다니는 고등학교 적어보자 레스 (411)
  14. 14: 잘생기고 똑똑한데 인성까지 올바른 남자는 게이일 확률이 높단 말 레스 (5)
  15. 15: 좋아하는 사람의 특징을 써보자 레스 (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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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17: 성별과 짝님/애인님과의 나이차이! 레스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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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19: 성정체성은 선천적인거 맞아? 레스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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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 23: 레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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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 28: 88 레스 (139)
  29. 29: 꾸준히 올라오는 스레일거같긴한데, 내가 퀴어가 맞을까 고민돼 레스 (17)
  30. 30: 커밍아웃 경험담 풀어보고가자 레스 (5)
  31. 31: 퀴어동아리 가입해본 적 있는사람? 레스 (2)
  32. 32: 얼굴이 못생겨서 고민인 친구들 여기에 적어보자! 레스 (8)
  33. 33: 우리 자신의 성 정체성을 정의할 수 없는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자! 레스 (130)
  34. 34: 여기 범성애자는 없나? 레스 (39)
  35. 35: 친구를 좋아해 레스 (13)
  36. 36: 다니는 대학 적어보자 레스 (143)
  37. 37: 다들 애인 어떻게 사겨??ㅠㅠ 레스 (2)
  38. 38: 그냥 짝남 관찰일기 레스 (132)
  39. 39: 짝사랑상대에게 하고 싶은 말 써보자 레스 (380)
  40. 40: 짝남/짝녀가 이쪽이 아니라 고민인사람 있어? 레스 (12)
  41. 41: 모두에게 응원 한마디씩 적어보자 레스 (2)
  42. 현재: 남사친 여사친문제 어떻게해 다들? 레스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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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4. 44: 사귀다가 헤어진 사람들 레스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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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7. 47: 짝녀랑 좋은분위기인데 고민이있어.. 레스 (4)
  48. 48: 듣고 싶은 말 써보자 레스 (55)
  49. 49: 좋아하는 사람 이름 초성쓰기! 레스 (164)
  50. 50: 고백 로망을 풀어보자 레스 (50)
( 14393: 6) 남사친 여사친문제 어떻게해 다들?
1
별명 :
이름없음
작성시간 :
17-01-11 16:34
ID :
quJjVELYLIH5s
본문
난 일년째 연애중인 여자야
지금 애인 이전에 여자만나본 적 한번도 없었고 이번이 처음이야.
내 애인은 엄청 오래 짝사랑했던 여자가 있었고, 나 만나기전에 여자 몇번 만났던것 같아.
난 이성애에 가까운 양성이고, 내 여친은 동성애에 가까운 양성
하 남사친 여사친 다 맘에 안든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원래 질투가 많긴하지만..
애인을 못믿는건 아닌데 주변에 남사친 여사친 다 신경쓰이고 너무 질투나고 그래 ㅠㅠ 어떻게하는게 좋을까
이 일로 하도 다투다보니까 내쪽에서 좀 지치는감이 있고,
요즘은 내가 거의 반포기고 그러면서 마음이 좀 식는거같기도해..
근데 정말 놓치고싶지않은 사람인건 맞거든, 많이 사랑하고
개선하고싶은데 서로 말해서 개선하는거 말고, 내 쪽에서 내가 노력하고 고칠 수 있는게 뭐가있을까?
2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qunE7dUB8e9cs

나 초반때 상황같다ㅎㅎㅎ..ㅠㅠ 내 애인도 나 만나기 전에 3년 동안 짝사랑하던 여자애가 있었어. 걔랑 내 애인은 여전히 친구고. 우리 둘 다 여자고 애인은 양성애자 난 범성애자야. 둘 다 동성연애는 처음이고 만나서 연애하는 중이야. 난 애인이 초반에 나말고 관심가는 애가 있다하더라고ㅎㅎ.. 우리 사귄지 10일도 안됐을 땐데 너도 좋지만 쟤도 좋다, 난 솔직하게 말하는게 좋다, 그러면서 나한테 그러는데 난 그소리 듣고 상처 크게 받았었어.. 애인이 얼굴 좀 많이 보는 타입인데 난 이쁜편이 아니라서 신경 많이 쓰이더라고. 지나가다 보이는 사람 절반이 넘는 사람이 이쁘게 생겼고 내친구들만 봐도 이쁜 애들이 넘쳐나는거 내가 아니까, 걔 주위 애들도 신경쓰이고 걔가 다른애들한테 장난치는 것까지 예민하게 받아들이게 되더라. 사실 이건 상대한테 계속 얘기를 해서 상대가 내 불안감을 알도록 하는법이 제일 이상적인거 같은데 나도 스레주처럼 거의 반포기하고 마음 식어가니까 애인이 덜그러더라ㅎㅎ.. 사실 내가 포기한게 제일 큰거 같긴 해.. 난 초반에 애인이 집착 심하다고 하도 뭐라해서 포기하기도 했어ㅎㅎㅠㅠㅠ 스레주가 불안하단걸 애인이 알고

3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qunE7dUB8e9cs

조금씩 고치게 하는게 스레주도, 애인도 좀 더 편해지지 않을까 싶어!! 사실 이문제는 사귀면 평생 신경 쓰일 문제같아ㅠㅠㅠ 이거 >>2 이어서 쓴거야ㅎㅎ! 스레주가 이쁜 사랑하길 바라며!

4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quJjVELYLIH5s

>>2 헐 ㅜㅜ내 애인은 짝사랑 6년인가 하고 학생때부터 성인되서까지도 좋아했었대 엄청 많이, 그 둘도 아직 친구고 아무사이 아니라는데 솔직히 안믿어져 그렇게 오래 좋아했는데 친구라는게 이해가안되고.. 나랑 만나기 전의 사진이긴 하지만 둘이 뽀뽀한 사진보고 그때 한번 헤어졌었다 나는ㅋㅋㅋㅋ술먹고 그렇게 찍힌거라고 진짜 아무감정 없다는데 난 솔직히 아직도 그 짝사랑했다던 그 여자 너무 싫어 증오해. 내가 정말 싫어하는거 알고있긴해 내 애인도
내 애인도 그러더라 너무 얽매는거 아니냐고..
이게 그냥 포기만 하면 되는데 그러면서 내 스스로 마음이 식어가는게 느껴지니까 내가 뭘 어떻게 해야할지모르겠어 ㅜㅜ 헤어지고싶은건 아닌데 이런 내 마음을 솔직히 얘기해야하는건가 싶기도하구..

5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quzYD8csTPMKI

>>4 솔직하게 얘기안하면 스레주만 지칠거 같아ㅠㅠ 솔직하게 얘기해봐.. 놓치기 싫을수록 서로 배려해가야 되는거니까 얘기하는게 더 좋다고 생각해!!

6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quJjVELYLIH5s

>>5 그래야겠다 ㅜㅜ 고마워!
난 정말 오래 함께하고싶은사람이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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