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퀴어 게시판 목록 총 725개의 스레드

새로운 스레드 만들기
  1. 1: 다니는 고등학교 적어보자 레스 (600)
  2. 2: 설렜던 일화들을 쓰고 갑시당 레스 (272)
  3. 3: 무성애자 모여라!!! (2) 레스 (113)
  4. 4: 널 대체 어떡해야 돼 레스 (23)
  5. 5: 짝사랑상대에게 하고 싶은 말 써보자 레스 (880)
  6. 6: 그 사람의 이름을 인코로 남기자! 레스 (185)
  7. 7: 와꾸 때문에 빠꾸당한 한탄하는 스레 레스 (22)
  8. 8: 게이더가 팍팍 도는 친구가 있는데 레스 (4)
  9. 현재: 대나무숲 2 레스 (856)
  10. 10: 5년 친구한테 고백할지말지 고민중 레스 (49)
  11. 11: 우리나라에도 커밍아웃한 연예인 많았으면 좋겠다..ㅠ 레스 (13)
  12. 12: 보고싶을때마다 갱신하는 스레 레스 (437)
  13. 13: 다니는 대학 적어보자 레스 (203)
  14. 14: 진지하게 위장연애 고민해 본 사람 있어? 레스 (4)
  15. 15: 좋아하는 사람 생일 적어보기 레스 (240)
  16. 16: 혹시 교회/성당다니는 퀴어들 있어? 레스 (54)
  17. 17: 짝사랑 하고 있다면 몇 년째인지 적어볼래? 레스 (15)
  18. 18: ☆☆☆☆☆퀴어판 잡담 스레☆☆☆☆☆2 레스 (150)
  19. 19: 자신의 이상형이나 페티쉬를 적어보자 레스 (271)
  20. 20: 다니는 중학교 적어보자 레스 (65)
  21. 21: 그녀가 말했다 레스 (35)
  22. 22: 헤어졌어.. 레스 (2)
  23. 23: 디스포리아가 뭐야? 레스 (2)
  24. 24: 나혼자답답해서씨부려보는스레.. 레스 (3)
  25. 25: 좋아하는 사람에게 듣고싶은/불러주고싶은 노래 적는스레 레스 (51)
  26. 26: 애인은 대체 어떻게 사귀는거야?ㅜㅜ 레스 (1)
  27. 27: 성소수자라 겪은 고충 털어놓는 스레 레스 (10)
  28. 28: 좋아하는 사람 이름 초성쓰기! 레스 (240)
  29. 29: 성별과 짝님/애인님과의 나이차이! 레스 (44)
  30. 30: 아 짝녀 너무 예뻐서 심장 떨려ㅜㅜㅜㅜ 레스 (10)
  31. 31: 언제 쯤 네게 말하는게 좋을끼 레스 (12)
  32. 32: 고백했다가 상처받은 경험 써 보자 레스 (3)
  33. 33: 전화걸고싶을때마다갱신하는스레 레스 (54)
  34. 34: 퀴어여서 듣고 어이없었던 말들 올려보자! 레스 (239)
  35. 35: 연인이랑 잘 안풀리는데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 레스 (2)
  36. 36: 좋아하는 사람의 특징을 써보자 레스 (154)
  37. 37: 여자인데 게이 야12동 보는 사람 있을까? 레스 (27)
  38. 38: 처음 여자랑 연애해봐 레스 (36)
  39. 39: 퀴어판 인구조사! 레스 (249)
  40. 40: 다이스를 굴려보는것이다(2) 레스 (540)
  41. 41: 커밍아웃 후 듣고 싶은말 해줬으면 하는행동 말해줘! 레스 (33)
  42. 42: 퀴어 사람들 만나는 어플 어때? 레스 (3)
  43. 43: 가장 이질감 느껴졋던 순간을 적어보자 레스 (31)
  44. 44: (일반)(동성)꼬시는 비법 있으면 쓰고가... 레스 (36)
  45. 45: 좋아하는 걸 깨달은 순간 레스 (96)
  46. 46: 퀴어들만 아는 용어가 있을까? 레스 (7)
  47. 47: 오늘 짝녀한테 고백하려고해 레스 (6)
  48. 48: 일반이였던 사람이랑 연애하는 사람? 레스 (12)
  49. 49: 짝남 숨쉰다 귀여워ㅠ 레스 (176)
  50. 50: 좋아하는 동성캐릭터나 유명인을 적고가는 스레!!! 레스 (208)
( 14264: 856) 대나무숲 2
1
별명 :
이름없음
작성시간 :
17-01-08 02:06
ID :
quF+YHi8ycBds
본문
지금 좋은 꿈 꾸고있으려나 많이 보고싶다
808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qua31pxkQRjLU

난 여자이고 싶지 않아요
번식을 위한 생식기관을 가지고 있을 수밖에 없는 인간의 생물학적 한계가 싫어요 나는 이런 게 내 몸에서 떨어졌으면 좋겠어 그로 인해 느끼는 모든 정념도 함께 제거되었으면
비록 나도 그 행위로 인해 그 장소에서 영양분을 뺏어먹으며 자라고 태어났지만 그 사실이 싫어 내가 미쳤나봐 적출해버리고 싶어

809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qu2YN+VelvVgg

꿈에좀 나오지마

810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quGpP6uBZirHY

보고 싶어. 숨 쉬기 힘들 만큼 꼭 끌어안고 싶어.
지금쯤 일어났는지, 밥은 먹었는지, 오늘은 뭘 하는지 궁금해요.
연락 좀 해 주면 안 될까요.. 후.....

811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quwmVv6q2bk1U

오늘 내 꿈에 너가 나왔다 기분은 좋았는데 이제는 확실하게 정리할려고 근데 사람은 사람으로 잊어버려야 한다더라 생각이 너무 많은 하루야

812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quwwNvATMKhrw

숨이 막혀. 진지했던 그 한번의 연애가 사람을 이렇게 옥죄일수도 있구나. 나만 진지했던 그 연애의 끝은 생각보다 너무 더러웠고 나한테 남긴 상처 역시 너무 컸어. 그래서 지금도 나는 자꾸 불안해. 또 그렇게 버려질까봐, 몸도 마음도 다 줘버리고 또 다시 버림받을까봐 너무 무서워. 내가 힘들어할때 나 다 챙겨주고 벋지게 해준게 지금 애인인데 얘한테까지 버림받으면 정말 죽고싶을거 같아. 내가 얼마나 힘들었는지 아는 사람이라 나한테 정말 잘해주는데 내가 전애인이랑 어느정도 관계까지 했는지는 몰라. 말하는것도 이상할거 같고 나보고 자꾸 순수하다고 하는 애인한테도 미안하고 내가 너무 더러운기분이라 우울해. 이전이 처음이였고 나는 정말 다 믿었었는데 버림받은 기분은 너무 끔찍했어. 또 그러고싶지 않아. 안그러고 싶어.

813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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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qu6q0Oa53aR2g

아 요새 너무 답답하다 ...
그냥 다 털어놓고 싶은데 ^-^...

814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quz1/2ogdiwYw

다아니까 친구인척 하지말고 용기내줬으면좋겠어...

815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qudlj6nSo9WF+

>>806 이거 오지랖인거 아는데 제발 고백 안했으면 좋겠다. 왜 사람을 그렇게 수단시 여기는거야? 진짜 철저히 본인 위주다. 내가 진짜 살면서 다른 사람 가치판단 안하려고 노력하는데 이건 아닌 것 같다.

816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quE8OuIc09AFE

때문에 무섭다 너도 그런가

817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quE8OuIc09AFE

너랑 진짜 솔직하게 얘기 한 번만 해보고 싶다
너 진짜 나한테 왜그랬어?
너 진짜 나한테 다른 마음 없는 거 맞아?
왜 자꾸 헷갈리게 굴어 짜증나게 진짜
그냥 친구로서 그게 가능한 일이라고 생각해?
아 너때문에 짜증난다 진짜

818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quXrKUhuCpmGY

나 밝은성격인거 사실 짝녀들에대한 복수로 시작된거다
'어떻게 마음이없는데 사람흐물거릴정도로 표현을하지?'
'맘도없는데 어떻게 뽀뽀,키스하고싶어하고 그걸시도하지?'
그게 너무궁금해서 걔들이하는대로 똑같이행동했다
소위 낯짝두꺼운행동들ㅋㅋㅋㅋ첨엔죽을꺼같았는데 이젠 제법 익숙하다
근데 아이러니하게 그런성격이 되고나니까 주변사람들이 너무좋아하더라
지금은 어딜가나 환영받고 사랑받는사람이되었다
기분은 좀 이상하다
약간 속상해서 따라한건데 어쨌든 좋은결과를 얻게되었으니
그래도 고맙다고해야겠지? 대신 짝녀들과다르게 나는 너무 식안되는사람한텐 과하게안치대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혹시 내행동으로 누가마음앓이하나 섬세하게 살펴볼꺼야 본다고 보일진 모르겠지만 그래도....
바뀐뒤로 걔들보며 혼자 속앓이했던거 점점치유될만큼 행복하다
고마워 구짝녀들아(ㅋㅋㅋㅋㅋㅋ)

819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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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qu7f/dWEzePR6

언니 저 오늘 전여친이란 잤어요
그냥 자기만했냐구요? 아뇨. 예전에 하던 거 다 했어요
아무 죄책감 없이말예요. 저는 있잖아요.. 음
바람을 피고싶지않았는데 정신차리고 보니까 걔 품에 안겨있더라고요. 저한테 조금 더 신경써주셨으면 좋겠어요. 나 진짜 언니 안 좋아하는 거 아닌데. 언니가 되게 무신경하고 스킨쉽에도 미적지근할 때마다 진짜 미칠 것 같거든요. 언니는 지나갈 인연이고 걔랑은 미래를 약속했지만 잘 지내야죠 우리.. 저 여기 있을 시간도 얼마 없고 능력이 생기려면 좀 시간이 남아있어서 불안하기만하네요. 그냥 저를 사랑해주세요. 저 바람핀 거 도저히 말씀 못 드리겠지만 두 여자 사이에서 선택을 하는 거.. 어렵더라구요. 언니랑 미친듯이 세상에 둘만 있는 것 처럼 사랑하고싶었어요

820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quHvPfi45o1d6

아 나도 연애하고 싶다
근데 막상 연애한다 생각하면 너무 귀찮고 힘들어

821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quclq+ezunBvs

불확실한 관계에 몸을 던질만큼 난 건강하지 않은것같다
서서히 정리해야지

822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quA/gptFPyN2M

헷갈리게해서 미안해
나도 헷갈려서 그랬어

823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quclq+ezunBvs

사랑해

824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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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quW0O6jfVo4qY

언제부터인지 너와만나면서 우린반드시 헤어질수밖에 없는 관계였다는 것을 이미 알고있었어 수차례 알았지만 혼자서 인정하고싶지안았어 너가 헤어지자고 할때마다 마음이 무너지는 것같았어 빨리헤어질걸 나는 왜 그때마다 널붙잡았는지 후회스러워 지금 내모습은 망가졌어 성격도 안좋아졌고 화도잘내고 욱해
너와 너무안좋게 이별해서 나는 내가 널 다털어내고 잘지낼수있을줄 착각했어
이별하면 더이상 울지 않을거라 너도말했고 나도 그렇게믿었지만 이별해서 니곁에 없어도 너를 떠올리고 생각하면 눈물이나 울음이나와
우연히 너를 한강에서 본것같아 너였다고 확신해 수많은 사람들중 내가 널 못알아볼리없잔아  이젠 남자만나고있는 니모습보니까 우리사랑이 덧없었고 허망했어 난 아짓도 이렇게 울고있는 내자신이 미운데 너는 다른사람만나서 날처음만났을때 모습과 같이 좋아보이더라
그남자를 자기라고 부르는것같은데 그렇게 행복하면
나한테 실수로 문자 잘못보낸척하지마라
난 과거의 내가사랑했던 여자가 그립고 보고싶은거야
널 다시만나게되면  변한니모습에 과거의 내사랑까지
더러워질것 같아 그래도 널 어디에선가 봤으면
좋겠다고 생각해 가끔 너가 기억나지 않을때가있어
표정도 머리도 눈썹도 눈동자도 잊게될까봐 사소한것들이라도 잊혀질까봐 너무 무서워
별을보면서 내마음을 다담았던 내가 별을 보면 마음이 슬퍼져 초승달을보면 너와함께 보았던 밤하늘이 떠올라
다잊어가고있다고 생각하고 노력하는데 오늘처럼 터질때가 있어 시간이지나서 내가 그때의 널 모두 이해해도 내가받은 상처와 불신은 그대로일거야
난 존중받아야되고 이용해도 되는 사람이 아니야
너는 곧 나한테 했던 나쁜말과 행동들을 모두 그대로 돌려받아서 힘들고 울고 슬퍼하고 불행했으면해

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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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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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qulklWZI8MRz2

이제 내가 너를 진짜 포기할 수 있게 해줘
좋아하는 사람 생겼다고 하면 좋고
애인 생겼다고 하면 더 좋고
그게 아니더라도 나말고 다른 사람하고 붙어다니려고 한다던가
어쨌거나 네 인생에서 나는 의미없는 단역이라는 걸 확신하게 해줘
난 네가 6월에 했던 그 몇 마디때문에 아직도

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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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quNz5bYLqI5RI

나 울어 안되는거 알면서 매달리고 있는거잖아 나는.
나도 알아 추한거 아는데 추한거 아는데 내가 너를 너무 좋아해
내가 별로인 사람인거 알아 누가 만사 우울한애랑 사귀겠냐
프사 바꿨더라 못생겼다고 놀렸는데 너무 예뻐
이거 봐줬으면 좋겠다 한편으로는 안봤으면 좋겠어.
저번에 그랬잖아 평생 연애 못할 것 같다고. 너 좋아해주는 사람 없을 것 같다고.
그게 나라고 말하고싶은거 얼마나 참았는데.
보고싶어 죽겠다 가까이라도 있어주면 얼마나 좋냐고 사귀지는 못해도 적어도 매일 보고싶어.
매일 핸드폰 액정 붙잡고 같이 찍었던 사진 보면서 너 한국에 있던 때 추억하는것도 힘들어

827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quyBDIBHwAoEs

나있잖아
연락도 없는 너지만 그래도 혹시라도 보자고할까봐
비행기표 마지막까지 붙들고있었다..?
나는 니하루가 많이궁금해.
그냥 예전처럼 일끝나거나 심심할때 전화해주면안되니?
내가뭐잘못한거 있으면 고칠게

828
별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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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quRICZm5DRPpU

이젠 하다하다 네가 다른 남자랑 결혼하는 꿈까지 꾸게 되네. 남자 싫다며. 그냥 내가 싫은 거였어?

829
별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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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quhmeFPqYoZaM

사랑해 자기야.. 네가 아프지 않았으면 좋겠어. 힘들지 않았으면 좋겠어. 넌 더 많이 찡찡거려도 돼. 내가 다 들어줄게 응?

830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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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quIEJVk+SdfK2

>>812 우리애인 상황이 너무 비슷해서..걔는 스레 안할거알지만 혹시나 해서 걔 초성 가르쳐 줄 수 있을까?

831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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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quIEJVk+SdfK2

>>812 나는 남자고 스무살이야

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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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qu3NwFCJMZ4Zc

>>831 내애인이랑 나랑 둘다 여자고 나이도 조금 더어려. 애인이랑 오래가길 바래!!

833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quIEJVk+SdfK2

>>832 그렇군.. 너도 애인이랑 행복하길 바랄게

834
별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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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quwcqOEzi+Lzs

너 나 좋아했다고 지금도 좋아한다고 그런 거 다 거짓말이지?? 너랑 연락해도 만나봐도 그런 기색 하나도 안 보이거든?? 그걸 네가 어떻게 아냐고 할 수 있겠지만 내가 너 짝사랑 했던게 거의 6년에 가깝다고 너도 그거 알고있었잖아.. 그래서 그냥 단순히 친구관계 잃기 싫어서 말한 것처럼 밖에 안 보인단 말야... 사실 나 지금 너 좋아하는지 아닌지도 이젠 잘 모르겠어 그냥 옛날 그 감정에 집착하고 있는건가 싶기도 하고 그저께 너 정말 오랜만에 만났던 거였는데 내내 싱숭생숭했어. 전에 네가 얘기했던 것처럼, 한동안 거의 연락조차도 못했었었으니까 서로에 대해 모른다든가 생각해왔던 모습이랑 다르다든가 하는 일이 있을 수도 있다고 그러니까 서로에 대해 조금 더 판단해보고서 사이를 규정하자고 했었는데 난.. 그냥 친구사이면 좋을 것 같더라. 너한테 소중한 사람이 되는 것도 좋겠지만! 왠지 그러는 건 안 될 것 같아. 이번에 나 시험 꼭 붙어서 직접 너 만나서 말할거야. 사실 친구사이도 안 되더라도 괜찮고... 나 때문에 계속 고생하지말고 네 갈 길 갔으면 하는 마음이야. 내일도 좋은 하루 보내길 바랄게!

835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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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qubtyJo56vCW2

다니는 고등학교 적어보라는 스레에서 내가 다니는 학교 있나 찾아봤는데 역시나 없더라. 학교 이름도 특이한데다가 나는 거의 유리벽장이라 괜히 적었다가 누가 알아챌까 봐 무서워서 못 적겠어ㅠㅠ나 아는 사람 중에 여기 보는 사람도 많이 없겠지만 괜히 걱정되어서 그러네

836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qulZsB2wD+KxI

나 좀 봐줘

837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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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quQhQ8JBHjKkk

꿈에 네가 나왔어
고등학교 같은 반 친구인 너로
너를 그 때부터 알았다는 꿈이었는데
네가 대학생이 아닌데도 너무 편하더라
아니 오히려 고딩인 너와 내가 너무 자연스러웠어
화나...그렇지 못한 현실과 괜히 그런 꿈을 꾼 나때문에

838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quu7/fgcJkvBI

사랑 너무 싫어
사랑하는 내 모습이 수치스럽고
사랑했던 내 모습이 지긋지긋해
다 없어져 버렸으면 좋겠어
다들 연애하라고 하는데
어떻게 사랑을 할 수 있을까 이렇게 불안한데

839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quQpYtITa86FY

u r cute af

840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qur6ZTQS9WqjE

내가 편하구나!

841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quj66+iPwSF0w

보고싶었어 보고싶어

842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quj66+iPwSF0w

과거로 돌아갔으면해. 네가 못가게 잡을게. 사흘 내내 나랑 놀았으면 좋을텐데 진심으로. 사흘내내 못봤잖아 미칠거같단말야진짜

843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quj66+iPwSF0w

짜증나 짜증나 짜증나 열받아 그냥 진짜 계속 같이있을수있으면 안되는걸까

844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qu6FYqMnozpSA

사랑했던 사람아, 오늘의 난 너의 생각을 일절 하지 않았다
그렇지만 사랑했던 시절은 먼지가 끼인 채 그 자리 그대로 있다
어느 날 밤이면 그 것이 새카맣게 보이곤 하는데, 그럴 땐 무심한 손짓으로 먼지를 털어 그 시절의 우리를 꺼내놓는다. 이 때의 나는 시간이 어디로 가는 줄도 모르고, 눈깜빡이는 것 조차 잊고 만다. 괜시리 눈이 시큰거리는 것은 단지 이 때문이다.
지금의 우리는 완전히 잊은 듯 살아가나, 어쩌다 너의 마음 한 켠이 묵직한 것은, 너도 이 애물단지를 간직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난 믿고 있다.

845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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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quDxtY7BLiBEo

몸도 좋다 또 어딜 그렇게 갔냐
비오고 난린데

846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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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quey82p8OL9Sk

난 아직도 비 올 때면 너만 생각나. 빗속에서 같은 우산 아래 같은 거리를 거닐던게 너무나도 떠올라서. 너무 떨려서 바닥만 보고 가던 것도. 그리고 비 아래 있는 너가 너무 예뻤던게 떠올라서. 비록 넌 다른 사람을 가슴에 품고있었지만. 다른 사람 생각하며 설레하는 너를 보면 괜히 죄지은거같아. 넌 나를 거들떠도 안볼텐데 내가 이렇게 너를 보며 설레하고 좋아하고 사랑해도 되는건지 말아.

847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quDxtY7BLiBEo

손톱 예쁘다고 몇 번을 말했냐
나한테 왜 그러냐

848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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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quJRI002G+dKM

이상하게 헤어짐보단 헤어짐의 순간이 다가오던 때가 가장 무서운것같다.
익숙하게 헤어지는 것 같지만 사실은 많이 무서워한다는 걸 롤러코스터에서 눈을 감는 순간처럼 그저 버티는 것 뿐이란 걸 너는 모르겠지
헤어짐에 익숙한 지금은 만남이란게 두렵다
다시 시작할수없다는 걸 아니까 만남이란 게 두려워
어쩌다 이런 겁쟁이가 되었을까
이젠 누군가를 사랑하는것도 무서워 그래서 난 도망치고 이번에도 도망쳤어 아마 앞으로도 이렇지 않을까
아니 난 사실 너가 아닌게 두려운것같다
너기 없다는 걸 인정하고 잊어야할 때가 다가오는 게
그개 무서워

849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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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quZTSaqWp32BQ

너에게 난 잘 모르겠다는 말만 남기고 사라졌잖아. 너는 이유도 묻지않았고 나를 잡지도 않았지. 우리는 그냥 그 정도로 끝날 사이였을까 하는 생각을 해.. 난 아직 너를 사랑해. 우리의 상황이, 우리가 겪은 사랑들이 이렇게 만들었나봐. 가면가고 표면에 들어낼 수도 없는 사랑. 소리가 들리지 않아. 듣고 싶어. 너의 소리가 보고싶어. 너를 사랑해. 넌 나를 사랑한 적이 있니?

850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quv820lbE8OSc

웃는거 너무 예뻐
내가 좋아하는 모든 요소를 다 갖췄어
저여자 좋아하면 정신 못차리겠다 싶고
외롭긴 외롭나보다 내가 근데 진짜 강아지처럼 그렇게 귀엽게 웃으래 누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호불호 강하고 그게 티 확나는 사람인데 나랑은 즐겁게 보낼 수 있어서 다행이야
또 보면 좋겠다

851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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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quAFtksPHDbV6

어제 갑더기 자기전에 네 생각이 나서
잠들 때까지 네 생각하고 깨서도 했어
네가 했던 행동들이 다 떠올라서 힘들었어

852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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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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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DdBLoEU99A

하루만 너 생각 안하고 살고 싶다 시간이 약..이라면 난 왜 갈수록 너가 보고 싶고 안고 싶고 그만 친구 하고 싶은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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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이나 지났는데 네가 아직도 꿈에 나와. 다시 우리가 행복해지는 꿈. 그렇지만 어떻게든 우리가 친하게 지냈을 거라 가정해도 너와 나는 다른 시선 안에서 서로 고통받았겠지.
꿈속의 희망고문은 너무나도 힘들고 지치지만 그래도 내가 아니라도 나는 네가 행복했으면 좋겠어. 나같은 사람 말고 더 좋은 사람들을 만나고 진짜 친구가 뭔지 네가 이젠 알고 있었으면 좋겠어. 잘 지내지?
 나는 널 좋아해. 아직도 잊지 못하고 있어. 나에게는 네가 소중한 친구 이상의 존재였는데 너에게 나는 어떤 존재였을까. 그래도, 한낱 지나가버린 친구로 남아버렸다고 해도 너도 날 그렇게 나쁘지 않았던 사람으로 기억해주고 있었으면 좋겠다. 그거면 충분할 것 같아. 다시 만날 수 없다고 해도.

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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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하기 몇일 전에 자각해서 방학 때 마음 접자고 생각했는데...오늘 널 보니 정말 어이다 없더랔ㅋㅋㅋ진짜 미친ㅋㅋㅋㅋ 진짜 너한테 말 한마디 걸려고 복도에서 겁나 병.신같이 심호흡 크게 하고 고작 니 앞에 가서 한말이 "(같은반친구) 어디갔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그거 아냨ㅋㅋㅋㅋ나 저거 말하면서 잠깐 동안 유체이탈을 경험했닼ㅋㅋㅋㅋ시to the퐉 아닠ㅋㅋ너는 도대체 애가 뭘 먹고 살길래 방학동안 청초해졌니? 살이 좀 빠진 것 같기도 하고....몰라 미틴 조.올라게 이뻐요.
근데 여기서 더 웃긴거 아냐. 니 대답이 "아마 ..저기...저기...그거...임...원! 임원활동하러갔을 걸?" 이건데 니.....하...이뻐. 아주 이뻐요. 아주 칭찬해요. 아주 이---뻐요. 그 뒤로는 내가 정신을 어따 두고 나가왔는지 모르겠다ㅋㅋㅋㅋㅋㅋ......하 인생....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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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멈추지않으면 이 감정은 터져버릴꺼같아. 첨엔 장난으로 내 진심을 다 흘려 보내려고 했는데 참는것만큼 그것도 힘들다는걸 점점 깨닫고있어
왜 니곁에서 울어도된다고, 힘들면 기대도된다고, 왜그렇게 곁을 내준거야? 내가 정말기대면 어떻게하려고...
내가 감당하기엔 너무 큰문제라 시간에 맡겨두지만 도망치고싶진않아 누구잊으려고 다른사람만나는건 모두에게 상처니까
항상 나한테 마음써주고 도와줘서 너무 고마워
넌 나에게 소중한사람이야

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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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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