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퀴어 게시판 목록 총 511개의 스레드

새로운 스레드 만들기
  1. 1: 좋아하는 동성캐릭터나 유명인을 적고가는 스레!!! 레스 (179)
  2. 2: ☆☆☆☆☆퀴어판 잡담 스레☆☆☆☆☆ 레스 (832)
  3. 3: 설렜던 일화들을 쓰고 갑시당 레스 (194)
  4. 4: 선택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스레 레스 (5)
  5. 5: 다니는 고등학교 적어보자 레스 (432)
  6. 6: 무성애자 모여라 레스 (781)
  7. 7: 지금 심정을 노래가사로 표현하기 레스 (212)
  8. 8: 짝녀 짝남이 귀엽게보였을때 쓰고가자!! 레스 (37)
  9. 9: 커밍아웃을 한다면 어떻게 말할 거야? 레스 (3)
  10. 10: 다이스를 굴려보는것이다. 레스 (968)
  11. 11: 짝남/짝녀가 날 좋아하는거 같이 느껴진 행동 적는 스레 레스 (17)
  12. 12: 대나무숲 2 레스 (185)
  13. 13: 전화걸고싶을때마다갱신하는스레 레스 (22)
  14. 14: 초성으로 전하고 싶은말 적는 스레 레스 (49)
  15. 15: 에효 착잡하다 레스 (69)
  16. 16: 좋아하는 걸 깨달은 순간 레스 (59)
  17. 17: 외국에서는 커밍아웃 흔한거야? 레스 (15)
  18. 18: 내가 너무 짜증나 레스 (15)
  19. 19: 환생한다면 무엇으로 태어날래? 레스 (83)
  20. 20: 젠더퀴어인데 이거 나만 불편해..? 레스 (3)
  21. 21: 너네 여장남 어떻게 생각해? 레스 (59)
  22. 22: 무슨의미일까도와줘 레스 (5)
  23. 23: 오빠가 호모포비아 레스 (6)
  24. 24: 짝사랑상대에게 하고 싶은 말 써보자 레스 (489)
  25. 25: FTM을 짝사랑 중이야 레스 (8)
  26. 26: 좋아하는 남자 아이가 생긴 것 같은 스레 레스 (6)
  27. 27: 우리 자신의 성 정체성을 정의할 수 없는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자! 레스 (151)
  28. 28: 혹시 교회/성당다니는 퀴어들 있어? 레스 (35)
  29. 29: 그냥 짝남 관찰일기 레스 (143)
  30. 30: 혹시 내 고민 들어 줄 사람 있어? 레스 (9)
  31. 31: 고민을 들어주거나 질문을 받는 스레 레스 (21)
  32. 32: BDSM에 대해 어떻게 생각해? 레스 (37)
  33. 33: <<<퀴어 용어사전>>> 레스 (109)
  34. 34: 내가 그 애를 좋아하나봐 레스 (77)
  35. 35: 듣고 싶은 말 써보자 레스 (67)
  36. 36: 다니는 대학 적어보자 레스 (153)
  37. 37: 커밍아웃에 관해서 레스 (2)
  38. 38: 퀴어 드라마나 영화 추천 좀 레스 (2)
  39. 39: 보고싶을때마다 갱신하는 스레 레스 (102)
  40. 40: 너는 곧 멀리 떠나버린다 레스 (23)
  41. 41: 여잔데 유부녀를 짝사랑하고 있어 레스 (15)
  42. 42: 애인이 바람.. 레스 (2)
  43. 43: 커밍아웃 한 사람있어? 레스 (4)
  44. 44: 너무 보고싶어서 쓰는 글 레스 (7)
  45. 45: 좋아하는 사람 이름 초성쓰기! 레스 (188)
  46. 46: 퀴어 웹툰추천해줘! 레스 (24)
  47. 47: 같이 산지 1년째야 레스 (15)
  48. 48: 고백 로망을 풀어보자 레스 (60)
  49. 49: 첫 눈에 반해본 적 있어? 레스 (7)
  50. 50: 짝사랑은 힘들다 레스 (7)
( 13908: 6) 사귀다가 헤어진 사람들
1
별명 :
이름없음
작성시간 :
17-01-01 19:46
ID :
quKdrh/6GW4o+
본문
난 지금 254일 째 연애중인 한 사람이야. 애인도 나도 둘 다 여자고. 둘 다 처음으로 동성을 만나는 상황이야. 그리고 현재 상황은 이틀 연속 애인이랑 싸우고 아직 화해도 안했어. 사실 난 헤어지고 싶어. 우린 더 이상 서로를 배려하지도 않고 이해하려고 하지도 않아. 내 애인은 원래 대화할 때 상대를 배려하지 않고 말해. 본인은 그게 솔직해서 그렇다고 하는데 글쎄, 난 그냥 본인 편한대로 말하는거란 생각밖에 안들더라.
2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quKdrh/6GW4o+

보통 우리가 싸울땐 내가 애인한테 화를 내면서 시작돼. 난 상처받아서 화내고 애인은 내가 왜그러는지 모르겠단 말투와 표정으로 날 더 열받게 해. 30일도, 31일도 우린 싸웠어. 그리고 이젠 난 더이상 화해하고 싶지도 않더라. 힘들고 지쳐서 애인보고 너랑 잘맞는 다른사람을 찾아보라 그랬어. 내가 보기엔 그애는 내가 좋아서가 아니고 그냥 내가 익숙해서 붙드는 느낌이였거든.

3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quKdrh/6GW4o+

그냥 다들 어떻게 헤어졌는지, 왜 헤어졌는지 그게 궁금해서. 1월 1일부터 너무 우울해. 원래 연애하는게 이래? 서로 계속 싸우고 화해하기 싫어질 정도로 싸워? 이정도면 다들 헤어지지 않니ㅎㅎ..  모르겠어. 힘들다 그냥

4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quGU0Hi9pmT5E

헤어지고 싶으면 헤어져

5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qu7ZtdP+yEXnU

스레주랑 마찬가지로 지쳐서 헤어졌어 안맞으면 헤어지는게 맞는거야

6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quJjVELYLIH5s

나도 여자고 약 1년째 연애하는중이야,
전에 날 보는것 같다. 진짜 우리도 너무 지겨울정도로 많이싸웠거든.
다 그렇다는건 아니지만, 진짜 전쟁처럼 너무 심하게 자꾸 싸우는 시기가 있더라고, 나 또한 그랬구. 그래서 난 싸우다 헤어졌었어.
애인이 헤어지자고 했지만 진심이아니었고, 난 정말 진심으로 헤어질 생각으로 모든정리를 다했지. 그러고 정말 며칠간 헤어져있었어.
내가 이 스레을 너무 늦게 써서 지금은 어떤상태일지모르겠는데 내가 해주고싶은말은 헤어져보라는거야. 그게 정말 영영헤어지는건지, 잠시 쉬어가는 시간이 되는건지는 둘의 마음에 따라 달라지는거겠지만.
난 여자만나는건 이번이 처음이라 정말 좋기도 너무좋았는데 감정소비도 어마어마했어 ㅜㅜ 어디서 보니까 L들은 더 감정소비가 서로 심하다그러더라구 질투도 심하니까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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