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퀴어 게시판 목록 총 553개의 스레드

새로운 스레드 만들기
  1. 1: dear thou 레스 (11)
  2. 2: 대나무숲 2 레스 (366)
  3. 3: 다이스를 굴려보는것이다(2) 레스 (187)
  4. 4: 마지막 정리 레스 (22)
  5. 5: 보고싶을때마다 갱신하는 스레 레스 (302)
  6. 6: 7년 친구 짝사랑 레스 (19)
  7. 7: 지금 심정을 노래가사로 표현하기 레스 (234)
  8. 8: 짝사랑상대에게 하고 싶은 말 써보자 레스 (601)
  9. 9: 좋아하는 사람의 성소수자 관련 편견을 없애는 방법 레스 (4)
  10. 10: 무성애자 모여라 레스 (849)
  11. 11: 널 좋아해서 괴로워 레스 (9)
  12. 현재: ☆☆☆☆☆퀴어판 잡담 스레☆☆☆☆☆ 레스 (902)
  13. 13: 나의, 우리에 대한 일기 같은 것 레스 (16)
  14. 14: 퀴어여서 듣고 어이없었던 말들 올려보자! 레스 (182)
  15. 15: 좋아하는 사람이 [동성애자/범성애자/무성애자]라고 한다면? 레스 (4)
  16. 16: 레즈가 질문에 답해주는 스레 레스 (12)
  17. 17: 다니는 고등학교 적어보자 레스 (493)
  18. 18: 너무싫다 레스 (5)
  19. 19: 네가 너무 좋아 레스 (7)
  20. 20: 체취와 관련된 경험 해봤니? 레스 (11)
  21. 21: 소소하게 애인이랑 하고싶은 것 레스 (17)
  22. 22: 퀴어판 인구조사! 레스 (215)
  23. 23: 좋아하는 동성캐릭터나 유명인을 적고가는 스레!!! 레스 (197)
  24. 24: 헤어지고 난 후 레스 (2)
  25. 25: 짝녀랑 가능성 점쳐주는 스레... 레스 (88)
  26. 26: 고백을 할 거야. 레스 (3)
  27. 27: 그냥 생각날때마다 와서 쓸게 레스 (6)
  28. 28: 다니는 대학 적어보자 레스 (166)
  29. 29: 젠더퀴어/논 바이너리 스레 레스 (21)
  30. 30: 트랜스젠더 차별이 적은 진로는 어디일까? 레스 (14)
  31. 31: 초성으로 전하고 싶은말 적는 스레 레스 (57)
  32. 32: 일반짝사랑중... 고백하는거 어떻게 생각해 레스 (14)
  33. 33: 삼년 짝사랑 이제 포기하려해 레스 (9)
  34. 34: BDSM에 대해 어떻게 생각해? 레스 (38)
  35. 35: N-1과 1 레스 (2)
  36. 36: 내가 언제나 을인 관계가 너무 힘들다.. 레스 (3)
  37. 37: 설렜던 일화들을 쓰고 갑시당 레스 (212)
  38. 38: 좋아하는 걸 깨달은 순간 레스 (66)
  39. 39: <<<퀴어 용어사전>>> 레스 (116)
  40. 40: 베실베실 레스 (18)
  41. 41: 레스 (2)
  42. 42: 장거리연애 레스 (1)
  43. 43: 좋아하는 사람의 특징을 써보자 레스 (90)
  44. 44: 한국 사람들에게 물어보고 싶어요 레스 (17)
  45. 45: 폴리아모리도 퀴어일까? 레스 (6)
  46. 46: 반 전체에게 커밍아웃 한다 레스 (76)
  47. 47: 전화걸고싶을때마다갱신하는스레 레스 (28)
  48. 48: 너무 현실적인 애인 레스 (2)
  49. 49: 게이더가 팍팍 도는 친구가 있는데 레스 (3)
  50. 50: 졸업식날 고백한 이야기 레스 (19)
( 1: 902) ☆☆☆☆☆퀴어판 잡담 스레☆☆☆☆☆
1
별명 :
이름없음
작성시간 :
16-06-20 20:08
ID :
qukhDUYcDDTVo
본문
첫 스레는 이거지! 오픈 축하!
856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qug3gB13wr1pY

아아아아아악 연애하고 싶어 막 두근두근 하고싶어어어어 나 왜 모솔이지 아아아악 나도 두근두근할래

857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quCB0Ja09zYZE

>>855 네 생각

858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quEUh+iG8Q9Vg

>>857 ㅋㅋ내짝녀였음 좋겟다 고마워

859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qu74iuAtA3UFk

오늘 개파 술 너무 먹지 말고 가 ㅡㅡ

860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qunNOBqXeJ+EU

내가 가장 궁금한 점. 내 썸녀는 대체 무슨 생각일까¿ 그 다음으로 궁금한 점. 나랑 걔 관계는 앞으로 어떻게 변할 것이며 우리가 계속 친구로서 오래오래 볼 수 있을 것인가? 만약 우리가 이렇게 요상한 관계를 지속하다가 둘 중 하나가 마음이 식어버리면 우리 관계는 다시 친구로 돌아가고 우리는 아무렇지도 않게 친구로서 모임에서 만나야 하는건가? 만약 우리가 연인으로 발전해서 사귀다가 헤어졌을 때는? 머리가 복잡하다. 네가 여자로서도 좋지만 너라는 사람 자체도 좋아서 친구로서도 잃고 싶지 않은건 내 욕심인가

861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qupDN4sqjsCw6

오늘로 세번째 커밍아웃에 성공했어
한번에 세명한테 하는거라 좀 떨렸는데 적게는 1년 많게는 2년넘게 본 사이라 믿고 했는데 생각보다 더 자연스럽게 넘어가줘서 고마워 ㅎㅎ 좀 더 마음이 편해졌다

862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quwDSWXtviau2

>>860 나도 요새 그런 친구가 있는데, 힘들어

863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quZ/5+wYDksf2

아 이제 봄이구나
커플 짜증

864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quZ/5+wYDksf2

반!드!시! 살뺀다!!

865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quz/C+KA1r6RY

반에 이쪽 친구가 있는거같아.. 둘이 사귀는거 같은데 그냥 단순한 내 게이다 발동이라서 뭐 말걸기도 애매하고ㅠㅠㅠ 내가 괜히 설레발 치는거 같아서 막 가까이 가지도 못하고 친해지고싶다.. 이러면서 집왔다ㅠㅠㅠ 쨌든 부럽더라.. 난 애인이랑 반 떨어졌는뎋...

866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quDnJAu7nxjO+

내가 판인지 바이인지 헷갈려 으음

867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qu/kcU9N84jjI

서로 좋아한다고 말은 했는데 관계에 진전이 없어.. 어떻게 해야할까? 좋아한다고 말한 날 상대가 나한테 우리 관계 어떻게 할 생각이냐고 물어봤을 때 내가 그냥 흘러가는대로 두려고 했었다. 라고 말했거든 혹시 그것때문에 상대도 아무것도 안하고 있는걸까?

868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quNQ7TpU//lmE

>>867 내 생각에는 연애 처음 해봐서 그러는 건가 싶기도 하고 (엉엉, 사실 나도 연애를 해본 적이 없어) 짝사랑 할 때처럼 누군가가 이전처럼 가까워질 필요를 네가 못 느끼는게 아닐까 싶기도 하고, 솔직히 막상 연인처럼 행동하기에 보는 눈도 많은 것 같으니 연인처럼 행동하는 게 부담스럽고 설령 아니더라도 어색해서 그러는 게 아닐까 싶은데? 이건 한 쪽에서 부담스럽지 않게 다가가야 한다고 생각함. 서로 좋아한다고 해서 그 대답에 머물러 긴장을 놓아서는 안됨.

869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quNQ7TpU//lmE

막줄이 명언이네 후훗

8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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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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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qurO85u6cSGjY

>>868 조언 고마워. 일단 난 이성이랑은 몇번 연애 해봤지만 동성이랑은 처음이고, 상대는 동성과도 몇번 연애 경험이 있어. 그래서 첫번째 이유는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뒤에는 구구절절 다 맞는 말이네. 나도 더 잘해보려고 했는데 상대가 요즘 나를 되게 밀어내는 것 같은 기분을 많이 받아서 어떻게 해야할지 잘 모르겠다.. 여튼 조언 고마워

8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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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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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quuuU5MsyYEMg

호모포빅한 얘기를 들어야하는상황이 자꾸생겨서 너무힘들다ㅠ 그렇다고 여기게이있어요제발그만해!라고도 할수도없는노릇이고 겉으로 웃고있는데 심장엔화살맞는기분....ㅠㅠㅠㅠㅠ

872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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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qu504ymYG7+7o

이쪽이라고 추정되는 짝녀한테 "나 헤테로 아냐"라고 하고 왔다! 커밍아웃을 한것도 고백을 한것도 아니지만 나같은 소심한 인간에게 있어서는 이것도 나름 힘낸거라고 생각하고 있어. 일단 걔도 헤테로 뜻을 알고 있었으니까 의혹은 점점 짙어져가고.. 언젠가 제대로 커밍웃도 할 수 있음 좋겠다. 물론 그때까지 친하게 지낼 수 있으면, 이지만..

8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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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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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qun5DuH7frSqI

>>871 완전 공감. 나도 바이라서 누군가에게 나 바이예요! 호모포빅한 얘기는 그만둬줘요!!! 하기에는 아직 미성년자라서 다른 사람의 눈총을 받는게 너무 두려워

8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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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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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quxxJ/DMBu8Dc

>>873 ㅇ2222성인인 나도...진짜 두렵다 언제쯤 이런걸 무서워하지 않고 제대로 말할수 있을까...

875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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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quIZibHkajEG+

음ㅁ... 급 생각나는데 지금까지 좋아했던 사람들이 닮은 (분위기) 연예인들이 있음... 엔시티 마크랑 제노... 여자든 남자든 이 두 명의 느낌이 있음... 지금 좋아하는 짝녀는 마크 느낌이 있음 ㅋㅋㅋ ㅠㅠㅠ 왠지 좋아하는 특징이 딱 이분법적인 성별 특징에서 나오는 게 아닌 듯해서 난 범성애자인가 양성애자인가 둘 중 하나로 결론을 짓고 싶다... 결론은 내 (짝)사랑 보고 싶어 'v'

876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quasXuxIE0rwc

여자친구... 사귀고..싶다....

8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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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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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qupKIKEm/SBjI

친구인데 ㅣ키스했었지 쒸ㅣ. . . .이 . . . .익ㅂ.. .
근데 걔는 진짜 쥐뿔도 신경안써서 더짜증나

8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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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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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quqzH99iNbpJY

아무생각 없이 기지개를 켰는데 갑자기 현실감이 뙇 들었다. 내가 왜 너한테 관심을 갖고있지? 내가 왜 니 생각을 하고 있지. 별로 이젠 좋아하지도 않는데.

879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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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quqzH99iNbpJY

아마 이런 순간이 반복되면서 너도 잊을수 있게 되는건가봐. 매일매일 조금씩 덤덤해지고 있어.

880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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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quArBaowH9SLc

나는 나를 양성애자라고 생각하는데 솔직히 이제 잘 모르겠어....내가 너무 공부를 안했나봐 무슨 성이든 상관없이 사람을 좋아하는 거 같은데 그걸 뭐라 하는지 모르겠어. 그리고 뜬금없는데 어제 게이가 더럽다고 취존 못해주겠다고 하는 친구를 봤어 정말 이미지 확 떨어지더라 정말 이런 건 교육을 해줘야 하는 거 아닐까 나도 사실 트위터 하기 전까지는 성에는 여자와 남자밖에 없다고 알고 있었고 동성애자가 장애라고 배웠어. 나는우리가 알 기회조차 없었다는 것이 더 화가 나는 거 같아.

881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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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quqzH99iNbpJY

아 이제 진짜 그만해야지

882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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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quqzH99iNbpJY

의미도 없는짓을 왜자꾸 하게되는지 모르겠어

883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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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quqzH99iNbpJY

진짜 이젠 끝이야

884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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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quqzH99iNbpJY

이제 진짜 정신차려야지?

8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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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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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quTeRQMe+NyZA

>>880 안녕, 범성애자 동지일것같은 친구! 어떤 성이던 상관없다면, 범성애자라는 것을- 판로맨틱이라는 것을 한번 알아봐! 880 레스더의 즐거운 정체성 여행을 응원할게! 그리고 정말 뒷이야기는 공감이야. 난 내가 범성애자면서도 청년기까지 주입되어온 혐오사상으로 나 자신도 혐오하던 시기가 있었고 지금도 무의식적으로 불편해하는걸. 난 과거의 나의 스승, 부모, 친구들이 가끔은 미워.

886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quTeRQMe+NyZA

>>885 아아 참고로 나 자신도 혐오했다는것은 동성을 좋아하던 날 혐오했다는 뜻!

887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quxWohTf+T3JE

나한테도 언젠가 좋은날이 올까...그날이 오게될까.
조금만 더 버티자...

888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qu1lb55eNA7R6

한번 짝사랑에 실패한 뒤로는 줄곧 누군갈 좋아하게되면
또시작이냐며 스스로자학했고, 내가좋아하는 사람이
같은성을 가져서 그 흔한 고백조차 할수없다는게, 내가
성소수자라는 사실이 미치도록 싫었다. 그렇기에 스치는 바람같은 감정에도 그게 동성을 향해있다면 나는 무조건
내자신을 채찍질했고, 심지어 누군갈 좋아하게되면 동시에 일종의 '교화'랍시고 적극적으로 마음에도없는 이성을만나
사귀는 끔찍한 행동까지 했다.

그결과 사랑에있어서 내삶은 엉망이었고 그실타래가 꼬이고 꼬여서 결국 내 멀쩡했던 대인관계에까지 영향을 주기시작했다. 언젠가부터 심각한 겁쟁이로 변해서는
누군가와의 관계에서 조금이라도 상처받을꺼같다는 느낌이들면 그냥 도망쳤다. 그렇게 도망치다가도 누군가 친절하게대하면 기대했다가, 실망했다가, 또 도망치고.


이런 쓰레기짓은 몇년간 반복됬고, 이과정을 겪고서 나는성장했다. 이런 스토리같은건 없고 다만 도망치는나를 이끌어주는 앞서나가려는내가 생겨났을뿐이다. 언제부터 바꼈는지도 왜그런지도 모른다. 단지 내가 동성의 행동,말,이상형과 가까운모습 등등에 설레고 두근거릴때 혹은 좋아하거나 사랑하게될때 나는 더이상 내모습이 혐오스럽다고 생각하지않는다.

889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qu1lb55eNA7R6

요즘들어 나는 도망치기만했던 과거의 나에대해서 곰곰히 생각해보곤한다. 아무리생각해봐도 이유를 알수가없다. 솔직히 성소수자중에 '짝사랑의 아픔'을 한번이라도 경험해보지 않은 사람이있을까? 나보다 더하면 더했을경우들이 많을것이기 때문에 무작정도망치고 무서워했던 내모습은 어디서도 그럴만했다라고 쉽게 이해될수 없을것같다.



세상을 '나'로 살아가고있지만 나도 내가무슨인간인지 왜변했는지 또 과거엔 왜그랬는지 이유도원인도 아무것도 확실한게없다.
하지만 내가 분명히 아는건 이제 앞으로 나에게 상처주는짓은
더이상 하지 않을거라는 것이다.


그동안 세상을 원망해왔지만 사실 나를괴롭혀왔던건 바로 나였고 나자신에게 너무 미안했다고 말하고싶다.
앞으로는 내자신에게 무얼하든 응원해주는 제일가는 좋은친구가되고싶다.

890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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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qumZz8+FTUo1E

와 쓰레기인가봐
지금 여친있으면서 다른여자 꼬시고있는 사람이 있단 얘길들었어. 정말 극혐이다...어떻게 그럴수있지. 난 상상도 안가는데...

891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qufkjC9FHAvQ6

퀴어 톡친 잇엇으면 좋겟어!8ㅅ8
나 너무 외로어 8ㅁ8
그냥 잡담이나 하면서 서로 안부 물어주고 이런저런 고민도 들어주고 들려주는 친구가 잇으면 너무너무 좋을것같아ㅠㅠ
근데 내 성격이 엄청 자기방어 강하고 사람 사귀는거 무서워해서 아무나랑 친해질수도 없어어어엉 사람도 엄청 가려ㅠㅠㅠㅠㅠ
퀴어라는걸 자각하고 나서부턴 현친들도 괜히 거리가 느껴져ㅠㅠ
친구는 어디서 만나야 좋을까..

892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qu9RILJBnBj7o

다른 퀴어 커뮤니티나 트위터를 가자니 분위기가 성 정체성 이전에 도덕적 가치관이 나랑 잘 안 맞는 것 같아서 고민이야...

893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qu8wEI+pq/F4Q

평생 짝사랑만 할 것 같다

894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quefphwbMcKxI

이번엔 잘해줄꺼야 정말로

895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quXS9D5Ln5HPI

나는 사랑하는 사람 그사람이 아니라면
성별이 뭐든 전부다 친구라고 생각하고 동등하게 대하거든?
근데 이러한 점으로 애인에게 상처준 적이 있어..
나는 친구라 생각하고 행동한건데 애인의 입장으로는
오해살만한 행동으로 보이는거지..
게다가 사실 나는 애인에게도 밝혔거든
당신이 남자라서 좋아하는게아니라
당신을 좋아하는데 당신이 남자인것 뿐이라고.
근데 본인 입으로는 역시 그런건 이상하다고 들었을때는 좀 씁쓸하기도 했고..
한편으론 나는 여자로 태어나서 다행이라고
너무나 큰 행운이고 감사하게 생각하게 되더라..
그래도 여자니까 당신이 사랑해주고

나와 당신이 4년 넘게 사랑을 유지할 수 있었던거니까..

896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quS+y/2IiVgpc

또 짝사랑 시작인거같다.....세상.....그냥 이젠 아예시작부터 짝사랑이라고 생각하고있어....너무슬프다ㅋㅋ 근데 좋은걸 안좋아하게 바꿀수있는 능력도없고 그냥 한숨밖에안나오네ㅠ 기대하다간 또 다칠까봐 너무무서워

897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quQx4eRk5Cm56

되게 오랜만이네ㅋㅋㅋ 논바이너리 젠더퀴어 담론도 활성화되고 모랄가 건강하고 생산적인 퀴어 커뮤로 바뀐것같아서 묘해..다들 항상 행복하게 지내자

898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qulUu8XS9C1bY

세상은 넓고 좋은 여자도 많다!

899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quyO+YxTskOSU

ㄷ봉ㅅ 보는데 왜 이렇게 불편하지
자꾸 편견을 조장하는데 너무 보기 싫어

900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quehbEmPJ8lNs

으아아아아아ㅜㅠㅜㅜ다욧중인데 너무 배고파 죽겠다ㅜㅠㅜㅜ

901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qukOkYyVskAVs

아니 주말대낮에 자식들다있는데 도대체 왜 샋스를하는거야 ㅅㅂ....보고싶지않은광경을 적나라하게봐버렸다 기분진짜별로다ㅠ

902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quBt262/l+Bu6

아 망했다 좋아하게 될 것 같아

903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qurwLArzTr5GM

좋아하는 사람이있었던 짝녀한테 내가 어쩌다 고백해서 사귀고 있는 사람인데.. 짝녀(이제는 애인이지만)가 아직 그 좋아하는 사람을 접지 못한것 같으면 어떡해 그렇다고 내가 걔랑 아는척도 하지마! 할수도 없는 상황이고..  사귀면 다 행복할 줄 알았는데 그게아니라 너무 힘들어

904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quHIqTadkOj5E

내눈치보는거 너무귀여워ㅠㅠ 빨리만나서 엄청 귀여워해주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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