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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 게시판 목록 총 105개의 스레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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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2: 220) 새 집에 와주셔서 감사해요, 마비노기 밀레시안 NL 스레!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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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7-03 2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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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5v0qMEx4mF2
본문
결국 노말판까지 날아간거 보고 나도 결국 이사왔다ㅜㅜ...
이제 여름이니까 G21 나오겠지! 두근두근한 마음으로 기다리자!

스레주 트랩 >>985
연성 트랩 >>30 >>75 >>134 >>468 >>743
1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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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
헙 완전 좋다 남밀레가 입은 옷이 리화 염색한 켈틱 수트인것도 좋을것같아ㅎㅎ
근데 모르트x밀레가 좋은 이유가 죽음의 왕과 죽음으로 부터 자유로운자 라서 더 좋아!여러분 모두 모르트밀레 파요^///^

1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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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2

리화 남켈틱이라니 상상하다가 너무 멋져서 내가 반할거같다 ㅠㅠ
남켈틱 다음으로는 리화남숲요나 니트벨트나 매지컬 일루전수트도 떠오르더라... 순백의 옷에 피가 튀겨있어서 금욕적인데 이상하게 요염한 남밀레가 떠올라버렸다(코피)

모르트 설정이 죽음의 왕인데 밀레는 죽어도 되살아나면 어떻게 협박할 방법이 없어서 모르트가 여밀레를 어찌해야할까 고민하는것도 보고싶당 ㅇ0ㅇ

아니면 모르트의 영역에서는 나오나 모리안의 힘도 미치지 않고 마을부활도 안되는데 죽음을 다스리는 모르트가 생사를 마음대로 통제할수 있고, 절망해서 자살을 시도해도 계속해서 모르트가 살려내니까 갈수록 피폐해진다던가(도망)

1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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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개인적으로 모르트>여밀레>루에리 이 구도가 끌리던데.
죽어버린 루에리를 살리기 위해서 모르트의 영역인 죽음의 땅까지 도달한 밀레와 그런 밀레에게 반한 모르트 같은 느낌?
결국 루에리를 찾아내지만 이미 죽은 자이니 그를 살리기는 불가능하다는 걸 밀레는 알게 되고 그때 모르트가 밀레더러 루에리와 밀레의 생명을 맞바꾸고 자신의 것이 된다면 루에리를 되살려 주겠다고 제안을 걸어오는 거야.
그래서 루에리에게 자신의 모든 것, 신의 힘과 밀레시안으로서의 불멸의 생명까지 모두 넘겨주고는 자기가 없는 에린을 잘 부탁한다는 말과 함께 돌아서서 모르트에게로 천천히 걸어가는 밀레와 그런 밀레를 향해 뒤늦게 손을 뻗으며 그녀를 불러보지만 이미 늦었고 에린으로 전송되기 시작하는 루에리, 그런 루에리를 비웃듯 쳐다보며 여밀을 끈적하게 안는 모르트...
뭐 이런 느낌? 그리고 그 이후로 모르트는 여밀을 가둬두고 인형처럼 다루며 집착하는 거지!

1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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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OUvL0gFnLT+

나는 우주 최강마이너지만 모르트→밀레←인큐킹이 보고싶다!!!!
모르트랑 인큐킹이 기싸움 하는동안 밀레는 아이던이 데려갔다고 합니다 짝짝짝

1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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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

황금의 새장. 그 안의 침대에서 몸을 웅크린채 잠든 여자가 있었다. A는 검을 손에 쥔 채, 말없이 B의 잠든 모습을 지켜보았다. 손목이 말라있었다. 뺨에는 눈물 자국이 선명했다. 억지로나마 영혼을 연결하자, 그간의 기억이 쏟아져 들어왔다. 원하지 않은 입맞춤. 눟아주지 않는 손길. 붉은 눈동자에 어려있던, 두려운 욕망. 온갖 부정적인 감정이 휘몰아 치는 가운데 가장 구심점이 되는 것은 지독한 자기혐오였다.

- 이제 그의 옆에 설 수 없어.

자책과 자기혐오로 얼룩진 목소리에 A의 머리가 차갑게 식어갔다. 누구 마음대로 너 스스로를 더럽다고 생각해. 좀더 빨리 너를 찾아내지 못한 나를 원망해야지, 왜 너 자신을 탓해. A는 검을 들어 '새장'의 문을 겨누었다. 아래로 느릿하게 내리긋는 간단한 동작, 그러나 이미 경지에 이르고도 한계를 초월한 검은 소리하나 내지 않고 문을 조각냈다. 외려, 그 고요한 파문에 반응한 것은 잠들어 있던 여자였다.

1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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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iFht7XwHcyY

몸을 살짝 떨더니 눈을 뜬 반려의 모습은 가슴 아프도록 여위어 있었다. 손목에 남은 자해의 흔적도, 발목에 새겨진 상처도 놓칠수가 없어서. 푸른 눈동자는 아무 감정도 내비치지 않고 B를 응시할 뿐이었다. 조심스레 흘려보낸 감정이 닿자 그제서야 여자는 그를 쳐다본다. 한없는 애정을 담은 눈이, 경악하는 눈동자를 응시한다.

"....돼....마...."
"...."
"보지말아줘, 제발...."

조심스레 내딛는 발걸음에 B는 더 움츠러든다. 오지마, 보지마. 더러워진 나를 제발 모르는 상태로 남아줘. 머릿속으로 전해져오는 오열에 A는 걸음을 빨리했다.

"너의 잘못이 아니야."
"..."
"내가 너를 빨리 찾아내지 못한게 잘못인거야. 그러니까..."
"....."
"그런 생각하지 말아줘."

1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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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다가온걸까. 눈 앞에까지 다가온 A가 B를 향해 손을 뻗는다. 여자는 저항없이 반려의 품에 안겨들었다. 너의 잘못이 아니야. 내가 정말 미안해. 그러니 너 자신을 상처입히지 말아줘. 그냥 편하게 울어줘. 물기어린 목소리가 이어질수록 A가 입은 제복의 앞섶이 젖어들었다. 울어도 괜찮아. 날 원망하면 돼. 그 말이 방아쇠가 되어 여자의 입술사이로 흐느낌이 터져나왔다. 작은 흐느낌이 울음이 되고, 울음이 오열이 되어가는 와중에도 저를 놓지 않는 B의 손에 A는 조용히 마주 안아주었다.

등 뒤에 나타난 죽음의 왕이 아무런 행동도 취하지 못한채 우두커니 서 있는 것이 느껴졌다. 절망어린 눈이 B를 향하는 것도 느껴졌다. A는 기묘한 승리감에 그저 웃었다.


----------------------------------------
꽂히면 연성하는거지 ㅠㅠㅠㅠㅠ
쓰레기를 던져놓고 도망가겠다!

1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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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정을 조금 설명하자면 A와 B는 부부 밀레시안 ㅇ0ㅇ 마비에서는 결혼하면 결혼반지와 패밀리 타이틀 등등이 생기지만 여기서는 밀레시안의 결혼이 서로 영혼이 이어져서 감정이나 기억을 서로 느낄수 있다고 설정했다!

납치당한 부인을 구하러 온 왕자님 역이겠지만 A도 성격이 나쁘다던가, 겨우 한줄 나온 모르트는 의외로 순정파라던가....

ㅌㅌㅌㅌㅌㅌ

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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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ciDSW6b4hbg

>>179
(심쿵사한 시체같다.범인은 존잘연성이라고 피로 써있다)
존잘님 연성이다....모르트밀레 사이고!!!!
>>174
루에밀레모르트도 되게 좋다!너의 이름은처럼 밀레가 모르트가 못보는 새에 루에리 손에 '좋아해요'라고 적거나.
이 연성 루에리 말고 타르라크로도 좋을것같아ㅎ

1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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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w20gEMF2x+2

하핳 며칠 안 온 사이에 금손썰이ㅠㅠㅠㅠ 곧 설날인데 한복 입은 알반 조원들 보고싶다ㅠㅠㅠㅠㅠ 알터 한복입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밀레시안님!" 해줬으면...

1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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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cPowTbJG4zc

자꾸 밀리네.....오랜만에 콜튼밀레 외치고 간다!

1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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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6v9Y3+iSbA

톨비밀레로 갱신! 기사님 질투하는거 보고싶다!

1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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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HgZSwkYekLc

아이밀레인큐 갱신!

1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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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blnRcbReuBY

"저 치들 말이, 네가 결혼을 한다더라."

남자의 목소리가 차갑고도 애절하다. 부정하고픈 현실을 말하듯이. 원래 색을 찾을수도 없을만큼 피에 젖어든 날개가 무거워보였다.  몇 백, 아니 몇 천을 죽인걸까. 피가 말라붙은 켈틱 로열 나이트 소드가 검집에 꽂혔다. 아마도 이 탑 내부에서 마주친 모든 죽음의 일족이 저 검에 베여나가지 않았을까.

1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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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blnRcbReuBY

>>185

검은 드레스를 입은 소녀가 사내를 향해 손을 뻗었다.

1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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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blnRcbReuBY

>>186 마음대로 올라가버리네 ㅠㅠ 레스낭비 미안

손에서 빛나는 반지는 화려한 방과 드레스와는 어울리지 않게 수수한 모양새였다. 오래 전, 소녀가 날아가버릴까 두려워 그가 새겨놓은 사슬이었다. 나는 여전히 너의 것이노라 말없이 선언한 소녀의 눈에 사내의 것과 닮은 애정이 서렸다. 몸은 이 차가운 죽음의 땅에 붙잡혀 있었더라도 나는 너의 것이였다 말하는 소녀의 모습이 너무도 기쁘게 느껴졌다먄, 사내는 미쳐버린 것일까.

검은 색과 붉은 색으로 치장했지만 여전히 새하얀 그의 소녀가 그 작은 발걸음을 내딛어 그를 향한다. 이 세계에 들어오고 나서부터 살의에 몸을 내맡긴 탓에 사내는 피투성이 살인귀의 모습에 가까웠지만, 소녀는 개의치 않았다.

자신 때문에 묻힌 피다. 자신도 저만큼의 피를 쏟으며 살았다.  수천이 죽었고 그 중에는 모르트의 명을 받아서나마 자신과 가까이 지낸 이들도 있었겠지만, 그들에 대한 죄책감과 죄악감은 잠시나마 억눌러두기로 했다. 지금 가장 중요한 것은,

지옥 속에서마저 그리던 반려였다.

1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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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blnRcbReuBY

>>188

>>176-178의 흑화버전이라고 생각하고 쓴거같은데 이건 무슨 병맛이지... ㅠㅠ 여튼 남밀레여밀레모르트를 팝시다

1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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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mzKN4NZtS8+

나는 모르트에게 영원히 죽게 해달라고 하는 밀레도 보고싶어.모두에게 항상 잊혀지고 에린을 구해도 소중한 사람들은 절대 구하지 못해서 이제 세상에 미련도 없고 편해지고 싶은 마음밖에 밀레는 모르트를 찾아가고 모르트는 그런 밀레를 딱하게 여기면서도 살려달라는게 아니라 죽여달라는걸 흥미롭게 느끼고....
내가 썻지만 뭐래는지 모르겠다...ㅎ

1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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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UmsFe0IoE2Q

묻히네....ts라그린네x밀레 갱신

1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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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22Ye9vx5Jbs

동접들 보고싶다.... 모르트밀레 갱신!!!

1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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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RcykHDdmXAQ

1페이지에서 한참 찾았다;ㄷ;
역시 제너레이션이 안 나오니 인기가 떨어졍...ㅠㅠ
발렌타인 이벤트도 생각보다 딱히 없었징.....
뭐가 나오려고 이렇게 뜸들이는 골까....

밀레시안이 할 짓이 없어서 넋놓고 시간만 떼우다가 발렌타인도 놓치는 바람에 초콜릿 못 줬으면 좋겠다. 초콜릿 안 줬다고 왼쪽이들 삐졌으면.

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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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TDrUv0ybIWA

1페이지까지 밀렸었구나...메인이 잘 나와야 할 텐데ㅠ
g20 이후로 에린이 너무 조용해서 밀레시안 이곳저곳 다른 대륙으로까지 여행 다녔음 좋겠다. 그러다가 오늘 패치 영상 주인공인 멋☆진 남자이도 만나고 그랬으면!

1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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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TnQvcnsB8J6

이번 영상 남자이 나만 설렌 거 아니었구나...헤헤
갠적으로 밀레시안답게 튼튼함의 끝을 달리는 여밀레(인엘밀레)가 단지 경치가 좋다는 이유만으로 발레스 한복판에서 텐트 치고 문 열어둔 채로 안에 누워서 바깥구경 하면서 뒹굴거리다가 그대로 잠들어버렸음 좋겠다!
그리고 발레스 하늘은 그날도 평소처럼 열일해서 눈보라를 흩뿌리고 여밀레 텐트는 눈에 파묻히고 그 주변을 지나가던 남자이가 누군가 야영을 한 듯한 흔적을 발견하고는 설마 싶어서 다급하게 눈을 파 봤더니 대량의 눈과 텐트에 깔린 상태에서도 정말 세상 편하게 멀쩡히 잠들어 있는 여밀레를 발견하고...
처음엔 동사 직전이라 의식을 잃은 줄 알고 황급히 여밀레 상태를 점검해봤지만 정작 자세히 보니 걍 꿀잠자는 것 뿐이었어서 남자이 어이터졌음 좋겠다!
그래서 허...하고 얼척없는 웃음짓다가 영상에 나온 그 모닥불 옆에 여밀레 눕혀줬으면!
그러다가 영상의 그 늑대 여러마리 씬 나올 때쯤 여밀레가 깨어나버려서 당연하게도 어라 늑대가 여러마리네→맨손 윈드밀! 로 늑대들 원킬내버리는 모습을 보고 벙찌는 남자이라던가!

1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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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TnQvcnsB8J6

암튼 그렇게 (여밀 입장에선)얼떨결에 눈 떠보니 옆에 있는 남자이랑 같이 발레스 이곳저곳 누비다가 계속 벗고 있는 남자이 등짝과 가슴팍에 문득문득 얼굴 붉히고 팔뚝에 자꾸 눈길이 가고...하면서 종종 새삼스럽게 고개 살짝 돌리는 여밀도 보고 싶다!
남자이는 뭐...아무래도 자이언트니까 발레스에 살겠지 싶고, 여밀은 처음엔 그냥 발레스에 놀러 온 거였지만 남자이랑 더 있고 싶어서 발레스에 한동안 머물게 되고 그러면서 계속 만나고 사겨라!!!!! 으아아아 개연성 소멸

1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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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y+SPm2WISAw

트레보에게 팔라딘키워드로 말걸면 이멘마하 남자들은 뺀질뺀질하다는 말을 하거든? 그걸 들은 여밀레가 아니거든요!!이멘마하 남자들이 얼마나 성실하고 자상한데요! 시골전사보다 도시기사님이 훨씬 멋지거든요!!하면서 쉴드치는 아이던밀레로 갱신!

1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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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nS+bLYDckrc

화이트데이 이벤트 도코?!;0;
왜 올해엔 불러주지도 않아요 아이던ㅠㅠㅠ
작년의 우리 좋은 추억은 다 잊어버린건가요ㅠㅠ/그런거 없었다
초콜릿 안 줘서 그럴까...?ㅜㅜ
여밀레 한 손에 초콜릿 상자 꼭 쥐고 골목길에서 아이던 훔쳐보고 싶다....
그러다 들키면 초콜릿 아이던 얼굴에 투척하고 도망쳤으면

1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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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LxTns53VCjc

왜 올해엔 불러주지도 않아요 아이던ㅠㅠㅠ (2222)
진짜 화이트 이벤트 기대했는데 너무 아쉽다...

그러므로(?) 밀레의 작은 입에다가 조심스럽게 별사탕 먹여주는 아이던이 보고 싶다.

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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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lRQ8WiyDvtw

밀레시안에게 편지 보내려고 고뇌하는 톨비쉬가 보고싶다
평소같았으면 막힘없이 줄줄 써내려갈텐데 막상 받는 상대가 밀레시안이라고 생각하니 첫 문장부터 막혀버려서 몇번이고 쓰고 지우고를 반복했으면!

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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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y9P+G+JW/k

아발론 게이트 성벽 꼭대기에 새 몇마리가 그림자처럼 앉아있는데 카즈윈도 그 새들 옆에 숨어서 게이트를 내려다보면 좋겠다.
그림자 뒤에 숨어서 밀레시안을 지켜보는 수리부엉이.
세계 최강자나 다름없는 밀레시안을 자기가 지킬 수 있는 것도 아닌데 마냥 게이트에서 견습 기사들과 지내는 밀레시안을 마냥 보고만 있으면 좋겠다.

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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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DDU8xLpFpik

타르밀레 보고싶다...시드스넷타에서 타르라크한테 기대서 자는 밀레보고싶어.타르라크는 자는 밀레 쓰다듬어주고...-///-

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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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2rGCMtJYHMA

2페이지로 넘어가다니....
오늘따라 우울하게 축 처진 밀레시안데려다 무릎에 앉히고 쓰담쓰담 둥기둥기해주는 톨비밀레 보고 싶다

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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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cbUtPxRuETg

이번에 낭만농장이 뜨으으아아아 하게 커졌잖아? 밀레 찾으러 농장 왔다가 길잃은 캐릭터들과의 해프닝? 같은게 생각난다! 막 예전에도 와봤지만 진짜 사이즈가 예전하고 차별화되니까 나무 빽빽히 심어둔 테마의 농장이면 길 잃을 만 할 듯...
남밀레 에레원이라면 찾다가 지쳐서 나무 위 오두막같은 데서 새근새근 잠들어 있는 것을 남밀레가 너무 귀여워서 볼 찔러보고 그런 시츄에이션이 생각난다.
멀린이라면 찾다가 포기하고 집 앞에 눌러앉았는데 배고프고 해서 밀레가 장식물로 널어놓은 생선 한 마리 빼다가 구워먹고 있다가 밀레한테 들켜서 한 대 얻어맞는 장면이 떠오르고ㅋㅋㅋㅋ
다른 npc들도 뭐 좋은 시츄에이션 없을까? 요즘에 패치 덕분에 낭만농장만 머리속에서 왔다리갔다리 해서 매우 보고싶다.

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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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w8UB0AgADZA

헉 나도 낭농 늘어서 되게 좋앜ㅋㅋㅋ낭농에서 합주회하려고 이것저것 꾸미는데 이런거 왜 하는지 모르겠다는 윌리엄으로 갱신

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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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jf7Og74ZTI+

또 2페이지로 넘어가다니.....
제로 가방도 나왔으니 조만간 기사단 가방도 나오겠지??
진지하게 카즈윈이랑 밀레시안이 사도 레이드 회의하는데 밀레시안 발치에선 치비 카즈윈이 막 돌아다니다가 맨땅에 넘어졌음 좋겠다
밀레시안이 일으켜주면서 칠칠치 못하다면서 누굴 닮아서 이러냐고 그러면 카즈윈이 난 아니야라고 시치미떼면 좋겠다

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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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승단식에 전투스킬 승단하면 임명장이라고 해야되나?
그거 아이던이 주던데!!! 이벤트 페이지에 있는 건 봤지만 이렇게 보니 또 둑흔둑흔...!
아마 아이던이라면 앞으로도 수련에 매진하길 바라며 어쩌구 저쩌구 교장선생님 훈화말씀을 하겠지만 아이던 얼굴에 정신팔린  밀레시안은 아무생각 없으면 좋겠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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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든 생각인데 아이던이 사도가 되면 밀레는 아이던을 현실을 부정할까 아니면 아이던을 처형하고 에린을 구할까?아이던이 사도가 된 이유는 세계를 구하는 데만 집중해서 자신을 봐주지 않는다는 원망같은거라든가....내 머리속의 밀레라면 아이던을 처형하고 오열하겠지만 어느쪽이든 밀레 가슴 찢어지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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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접들 없니....알터밀레 갱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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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이번 승단 패치하고 로그인 화면 볼 때마다 아이던 얼굴이랑 허리에 감탄했는데 그런 의미에서 밀레가 아이던 만날 때 항상 뽀뽀해주고 싶어서 안절부절못했으면 좋겠다(?).

>>205 근데 이거 왠지 엄마-아빠-아들 같은 느낌이얔ㅋㅋ 누굴 닮아서 이러냐고 카즈윈 째려보는 엄마 밀레랑 모른 척 하는 아빠 카즈윈이랑 아빠 쏙 빼닮은 아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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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레가 도시락 싸는거 보고 알터가 옆에서 안절부절못했으면 좋겠다
'저도 밀레시안님이 싸주신 도시락 받고싶어요!' 라고 속으로만 외치면서 어지러운 식탁 주위를 빙글빙글 돌기만 하는거지
9단 도시락 완성해서 차곡차곡 포장하고 들고나가는 밀레한테 잘 다녀오시라고 배웅하지만 밀레가 나가자마자 털석 주저앉아서 저도 도시락 받고싶어요... 밀레시안님 도시락... 하면서 굵은 눈물 뚝뚝 흘리는 멍뭉이 알터가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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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렸다....루에밀레 갱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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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스티아가 열린 기념으로 갱신. 페스티아는 여밀레가 이상형 투표하는 데 뒤에서 누구한테 스티커 붙이나 쳐다보고 있는 남npc들의 귀여운 모습이라던지, 톨비쉬한테 투표하고 뒤 돌아봤는데 톨비쉬가 능글맞게 웃고 있어서 명치 날려버린 여밀레라던지, 장미가 급 늘어나는 바람에 꼬인 벌 때문에 밀레나 npc가 기겁해서 생기는 일이라던지, 많은 일이 일어날 수 있는 곳이라고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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뜬금없이 틴밀레로 갱신

밀레시안이 처음 만난만큼 연이 길고긴 틴이 질투심에 몰래 이상형 투표에 자기를 1위라고 비리를...

내 투표결과가 틴 1위로 비리가 일어나있어서 이러는건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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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aoq+ZQ12yRE

>>213 내 투표결과는 알피가 1위로 비리가 일어났던데
역시 이거 쇼타의 역습인가.. 유령이니까 조작하기도 좋겠다
카일이 뒤에서 조용히 지켜보다가 밀레시안이 다른 사람한테 이상형 투표하는거 보고 (들리지는 않지만) 버럭버럭 화냈으면 좋겠다
그리고 조용해진 밤에 슬쩍 투표결과를 조작하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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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던 부채 득한 기념으로....
날도 더운데 아이던 부채 들고 가서 아이던한테 부쳐주고 싶다
거대한 부채 들고 옆에서 그러고 있으면 아이던이 민망해서 그만둬달라고 하지 않을까ㅋㅋㅋ

땡스노트에도 아이던 팬클럽에 부채까지ㅋㅋㅋ 이정도면 아이던 정말 마비의 공무원...../왈칵

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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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체인 슬래시 재능 스토리가 정말 좋아서 마비 nl판 들르러 왔다! 에아렌 짱 좋아ㅠㅠ 남밀레랑 케미가 좋을 것 같은 느낌 뿐만 아니라 멀린한테 처럼 여밀레도 연애상담 잘 해줄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 남밀레랑은 여왕님같은 스타일인 에아렌이지만 묘하게 남밀레한테 기대게 되는 그런 느낌이 보고싶고 여밀레랑은 공명때문에 여밀레의 마음 속에 있는 누군가에 대해 이야기 꺼내니까 여밀레가 굉장히 쑥쓰 하고 에아렌이 토닥토닥 해주는 모습이 보고싶다!

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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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아렌은 영웅즈 셋이랑 두루두루친하고 정신적 지주?같은 느낌이라....;-;
막 멀린이랑은 누나동생같고 디바랑도 언니 동생같고 j랑도 맘 터놓고 편히 지내는 친구 같고ㅠㅠㅜ

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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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아아 신규퀘하다가 껨 껐는데 새드앤딩일것 같아서 안쓰럽다ㅠㅠ

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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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3일엔 뭐 업데이트 될려나... 개인적으론 신규퀘 스토리 이어갔으면 좋겠어ㅠㅠㅠㅠㅠ 에아렌이랑 멀린 많이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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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트헌도 나왔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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