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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 게시판 목록 총 107개의 스레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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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4: 온리 nl러 모여라!! 레스 (75)
  5. 5: 작품 상관 없이 자기가 파는 NL컾 적고 가는 스레 레스 (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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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7: 행복에 물든 단풍잎이 돋아나는 메이플스토리 2판!! 레스 (2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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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4. 44: PROJECT [email protected] NL스레! 레스 (8)
  45. 45: 분명 사귀고 있을텐데 내가 못알아 듣는것이 분명한 미애니 통합 NL스레! 레스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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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 50: 사랑과 희망과 혁명이 가득한 앙상블스타즈 NL 스레 레스 (24)
( 82: 250) 새 집에 와주셔서 감사해요, 마비노기 밀레시안 NL 스레!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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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7-03 2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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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5v0qMEx4mF2
본문
결국 노말판까지 날아간거 보고 나도 결국 이사왔다ㅜㅜ...
이제 여름이니까 G21 나오겠지! 두근두근한 마음으로 기다리자!

스레주 트랩 >>985
연성 트랩 >>30 >>75 >>134 >>468 >>743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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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5v0qMEx4mF2

스레를 세웠으니 짧게라도 쓰고 가야겠지
비 오는 날 우산쓰고 멀린이랑 여밀레랑 나란히 걸어가다가 여밀레가 장난치느라 우산 빙글빙글 돌렸으면 좋겠다!
우산에서 튄 물방울때문에 멀린이 얼굴 찡그리다가 밀레 힐끔 보고 신고있던 부츠로 물을 튀기고
밀레도 덩달아 장난친다고 자기 우산으로 멀린 우산 콕콕 찌르겠지
둘이 우산 내리고 빗속에서 장난치고 놀았으면!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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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s/FUEnD715k

만들어졌구나! 어제 내가 만들까 했는데 고마워!!
침착하게 G21을 함께 기다리자♡

나는 아발론 게이트에서 비 내리는 거 보면서 나란히 앉아 있는 로간밀레 보고 싶다! 손에는 따뜻한 차 한 잔 씩 들고 노곤노곤해졌으면 좋겠어ㅎㅎ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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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l2Vs11gzz/+

흑흑 알터밀레가 보고싶다!
어느날 알터에게 밀레시안들이 입는... 그..... 뉴비웨어나 좀 멋진 뱀헌같은거 입혀서 같이 놀러다니는 여밀레로 갱신!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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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1UNFe5Q6e4I

>>4 헉 알터 뱀헌 좋다...! 뱀파이어 헌터 모자 푹 눌러쓰고 밀레랑 비밀데이트 다녔으면 좋겠어
기사단원인거 들키지 않도록 모자로 얼굴을 가리고 여밀레도 알터 따라서 모자를 쓰는거지
밀레가 장난치듯 알터 볼에 뽀뽀하려다가 모자에 막혀서 실패하고 머쓱해하고 알터는 얼굴 새빨개졌으면 좋겠다!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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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Y/jvFyePeDg

디이가 늦잠을 자서 깨우러 간 밀레.
당연히 디이는 한 번에 일어나지 못 하고 비몽사몽 밀레 꼭 껴안아 부비부비 그대로 다시 잠들면 좋겠다!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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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MhTU/lWI60g

진짜 노뜬금이긴한데 밀레시안에게 품고있는 감정이 동경이나 뭐 암튼 자잘한것들이 아닌 사랑이란 것을 깨닫게 되어서 에린에있는 왼쪽이들은 상사병에나 걸려버렸으면 좋겠다. 민들레 홀씨처럼 널리널리 퍼지는 사랑병..
막 하나하키병처럼.... 밀레시안 좋아하는 애들 꽃토나 해버렸으면 좋겠다.
밀레시안들은 주변인들 구하겠답시고 약 찾으러 다니느라고 에린을 뒤집어 놓고 다니겠지
네버엔딩 하나하키 스토리 보고싶어.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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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6u1ucdNKFkE

날이 너무 더워서 톨비쉬랑 가위바위보 해서 진 사람이 이긴 사람 부채질 해주기! 내기 하는 톨비밀레! 밀레시안이 자꾸지니까 뾰로통한 얼굴로 죽어라 부채질 하는 모습이 귀여워 웃는 톨비쉬ㅋㅋ 결국 톨비쉬가 졌을 때 밀레 눕혀 놓고 살랑살랑 부채질 해줬으면 좋겠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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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SfLFxFKriAM

임무 나간 로간한테 도시락 싸주는 여밀레 보고싶다!
밀레가 싸준 도시락이 신경쓰여서 집중도 안 되고 마음도 싱숭생숭했던 로간이 식사하려고 도시락 열자마자 병아리 빵, 문어 소세지같은거 나와서 한입 가득 미소를 물고 식사했으면 좋겠다
그러다 문득 조장님과 결혼하면 매일 이런 도시락을 먹을 수 있을텐데, 싶어져서 화아악 얼굴 붉히겠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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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6xkJZKM/J62

한달만에 왔더니 이게 무슨일이야ㅠㅠㅠ아직 새로 세워졌던 판 다 읽지도 못했는데ㅠㅠㅠㅠ흑흑..
으아아 그런 의미에서 혼파망인 내 심정을 담아 에린에 무슨 문제가 생겨서 아이던이 그동안의 모든 기억들을 한꺼번에 되찾는게 보고싶다 갑자기 흘러들어오는 수많은 기억들에 아이던이 머리 부여잡고 주저앉음. 마구잡이로 흘러들어오는 기억의 조각들 사이로 끊임없이 반복되는 장면은 여밀레에게 처음뵙는다고 인사하는 자신과 자신과 눈도 못마주치고 살짝 고개숙이며 인사하는 여밀레겠지. 그리고 이를 이상하게 여기면서도 다음에 다시 만날때 아이던은 또 여밀레를 처음보는 사람 대하듯이 대하고 그런 아이던에게 시선조차 마주치지 못하는  밀레.

-아..

굳어버린 몸을 움직이지도못하고 아무말 못하고 그저 바닥만 바라보며 신음하는 아이던과, 저멀리서 주저앉은 아이던보고  놀란 여밀레가 걱정하는 표정으로 아이던씨? 하면서 다급하게 오는게 보고싶다.
그리고 그런 여밀레를 천천히 고개올려 쳐다보는 아이던 으로 아이던x밀레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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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1GbJCCzqdJM

>>9  이거 너무 귀엽다ㅋㅋㅋ 도시락 관련해서, 로간이랑 밀레랑 외출하는 날이 다가와서 로간이 이번에는 어떤 음식으로 싸갈까 고민하고 있는데 밀레가 도시락 싸지 말라고 단호하게 명령한 거야. 로간은 충격 받고. 내 요리가 마음에 안 드셨던 걸까...! 이런저런 생각에 로간이 조금 우울한 기분으로 외출 당일 밀레를 만나는데 밀레가 손수 마련한 도시락이 뙇 있었으면 좋겠다ㅋㅋ 자기가 싸올 테니까 고생하지 말라는 의미였는데 잘 전달이 안 돼서 오해하고 그런 거였다는 걸로! 그리고 둘이 행복하게 식사를 하면서 로간은 >>9 처럼 조장님과 결혼하면...까지 생각하다가 또 얼굴 붉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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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1GbJCCzqdJM

로간은 뭔가 결혼 키워드가 잘 어울리는 캐릭터 중 하나 같아. 그래서 견습기사 복장 말고 깔끔한 사복 입은 채로 밀레랑마을에 장을 보러왔다는 그런 설정으로 신혼부부라고 오해 받는 것도 보고 싶어!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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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S0IW3QFhnZ6

백업... 전 판에 있던 썰들 백업해둔 레더 없니ㅠㅠㅠㅠ흐윽..

모종의 이유로 완전히 의욕을 잃은 밀레 옆에서 정령즈가 보듬보듬 해줬으면...ㅠㅠㅜ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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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nlLhIYqWaOQ

나 8ㅅ8...... 가장 최근까지는 아닌데 5판 중반정도까지 스마트폰 인터넷에 페이지 저장해놨는데
그걸 pc로 꺼낼 방법을 모르겠어..... 8ㅅ8........ 누구 아는 레더 나좀 알려줘 ㅠㅠㅠ.....

좌절해서 울고있는 밀레와 그런 밀레를 끌어안고 어쩔줄모르는 알터로 갱신!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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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F8G1nesDWOA

>>14 헉 진짜?? 근데 그거 파일형식이 링크형식인지 아니면 페이지 자체를 txt.로 저장해놓은건지 모르겠는데.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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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F8G1nesDWOA

랄까 >>14 그거 좋네. 드라마에 대한 악몽들을 알터의 힐링빠와로 어느정도 치유받아서 점점 피폐해지는 정신에 새싹이 돋아나고있는데 어느날 갑자기 꿈속에 그 드라마2의 루에리가 나타나고 그 악몽에 시달리다가 눈을 떴는데 눈앞에 알터가 있어서 무의식중에 의지하려다가 알터의 모습에 루에리가 겹쳐보여서 순간 멘탈 바스라지고 오열하며 무너져내렸으면 좋겠다. 무섭고 미안하고 두렵고 안타까워서 막 눈물만 펑펑 쏟는데 알터는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다가 밀레가 품속에 파고들며 난데없이 우니까 가만히 생각하고는 밀레를 끌어안고 등만 토닥여줬으면 좋겠다. 밀레가 우는 이유는 알지 못하지만, -아, 나쁜 기억을 떠올리셨나보다-하고 어렴풋이 이해하며 다독여줬으면. 그리고 그 상실감에 젖어 울던 밀레가 알터 품속에서, 알터의 심장고동을 들으며 천천히 안정을 되찾는거지.
여담으로 알터는 밀레가 자기 품속에 안겨 울기시작할때 심장이 우는 밀레보다 미친듯이 뛰었으면 좋겠다. 밀레가 우는걸 인식한다 이전에 헉 내 별님이 내 품속에(도킷) 이러면 알터가 너무 몹쓸애같은가.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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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ecyMlJSxslA

>>16 알터는 멋진 아이니까 말이지.. 두근두근하는게 좋은 것 30, 밀레님이 이렇게 괴로워하시다니ㅠ 제가 대신 아팠으면ㅠㅠㅠ 하는 느낌 70 정도의 배분일 것 같아. 안겨서 우는게 좋긴 하겠지만 그래도... 역시 괴롭네요... 하는 정도.

애초에 밀레는 같은 밀레시안이 곁에 있지 않으면 혼자서 울 것 같아... 정령+아드니엘은 공명하는 존재와 같으니까 혼자 울어도 얘들은 다 알테고. 쌓인거 다 털어놓기엔 다난이라면 밀레가 더 힘들어 지게 되고 기사단은 적인지 아군인지 제대로 판명나지도 않았으니 기대기 쉽지 않겠지. 그러니 여기선 키홀님이 보듬어주셨으면 합니다!!! 그래뵈도 G1부터 계속 봐왔잖아......!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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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ceWr7MOOiW6

>>17 정말 키홀처럼 밀레를 이해주는 존재는 없을 텐데... 꼬옥 껴안아서 보듬보듬 해줬으면 좋겠다.

하의 실종인 루즈핏 니트를 입고 돌아다니는 밀레를 보며 얼굴 빨개져서 당황하는 기사단이나 제로즈들이 보고 싶다.
그 와중에, 카즈윈은 빤히 밀레를 바라보다가 바닥에 앉힌 다음에 밀레 무릎에 누웠으면.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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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nNaAV+U+0Y2

>>18 카즈윈ㅋㅋㅋ자연스러웤ㅋㅋㅋ 그러다 누가 지나가다 쳐다보면 경계하는 매서운 눈빛 발사할 것 같다.

그리고 함께 여행하며 추억 쌓는 루에밀레! 루에리랑 둘이서 다녀도 좋고 타르라크랑 3인 파티로 밤에 모닥불 주위에 둘러앉아 만돌린 소리와 함께 담소를 나누는ㅠㅠ 사실 이루어질 수 없는 조합이지만...드라마가 나오기 전까지 내 바람이 그거였는데, 서로 이해하고 받아들이고 동료가 되어서 파티플레이 하는 그런 모습들ㅠㅠㅠ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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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wuwOrIdeT92

>>19 좋다ㅠㅠㅠ 루에밀레타르 조합이라니! 도란도란 함께 여행하면서 서로 밀레 아끼고... 으흑ㅠㅠ

다음 제레는 언제 나올까? 난 개인적으로 멀린이 나왔으면 좋겠어.
멀린이 알반이랑 연관이 있을 거라는 증거가 꽤 많기도 하고...
그래서 어느 틈인가 알반 기사단들이랑 친해진 밀레를 보며 질투해라!

음... 뭐랄까, 멀린이 드라마에서 은근히 밀레 찾고 이름 많이 불러줘서 좋았는데//
특히 멀린이 퀘사르 심장이랑 싸울 때, 밀레가 안 죽는 걸 알면서도 목숨 걸고 지켜줬다는 말 나만 두근 거렸니?
기절한 밀레를 품에 안고 파이어 볼 난사했을(...) 멀린 생각하면 너무 멋지다ㅠㅠ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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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wuwOrIdeT92

아이던에게 질투하는 기사단이나 제로즈~
무려 아이던은 (베이비)서큐버스들도 인정한 공식 미남(!)이라, 다들 경계할 것 같아.
밀레도 아이던 앞에서는 풀어진 얼굴로 방실방실 웃겠지.
처음으로 자신을 걱정해 준 소중한 사람이니까.
게다가 그 디이도 자기는 다르다며 은근히 아이던을 디스할 정도이니ㅋㅋㅋ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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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fKpVW4NwuIk

>>21 ????? 아이던이 공식미남임라고 베섴들이 인정했다고!?!? 언제??어디서???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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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e36bfe7kMr2

>>22 그그, 서큐버스에 관환 기록? 거기 보면 베섴들이 근위대장이 엄청 잘 생겼더라며 서퀸에게 소개시켜줄까- 라고 자기들끼리 말하더라구!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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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e36bfe7kMr2

그러고 보니, 인큐버스 킹도 나왔으면 좋겠다.
오히려 유혹해야 할 존재인 인큐버스 킹이 밀레에게 반해버리는 거 보고 싶다.
자신의 곁에 있어달라며 계속 꿈에 나타나면서 집착해줬으면!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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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aXGnABdi42U

오랜만에 와서 갱신! g21은 언제 나오는 걸까ㅠㅠ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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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tvQ9+qkIGPU

이번에 아이던과 아이들 팬클럽보고 터진건 나 뿐이야?ㅋㅋㅋ
1호피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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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tvQ9+qkIGPU

1호팬이 밀레시안이면 좋겠다!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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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ijmWH3XeTiU

ㅋㅋㅋㅋ나두! 아이던 신경 써달라고 하니까 정말 잘해준닼ㅋㅋ 베섴들까지 인정했다니 우리 대장님 인기가 대단하네. 아이던 페스티아에서 공연하다가 관객석에서 야광봉 흔들고 있는 밀레랑 눈 마주쳐서 둘이 수줍게 웃었으면!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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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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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qFL0I2ZYELE

아본에서 멍하니 낚시하거나 기운없이 종이양 쓰담쓰담하고 있을 때 말로랑 라니에르가 아무 말없이 옆에 있어줬으면. 이 둘은 신의 감옥이라는 아본에 있으니 다난은 아닐테고 나오처럼 신들에게서 창조된 단편 같은 존재들이 아닐까. 서로에게 느끼는 감정이 무엇인지도 모르면서 밀레에게 따뜻하게 대해주면 좋겠다...

30
별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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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nl52WY+hhHdGA

정말 요즘 들어 아이던한테 신경 써주는 것 같아서 너무 좋아! ㅠㅠㅠ

만약 휴가 알터처럼 밀레 광팬이었다면... 여러 밀레 인형들을 만들지 않았을까?
이건 밀레 씨가 웃고 있는 모습을 만든 인형.
이건 밀레 씨가 슬퍼하는 모습을 만든 인형.

나만의 인형.

...쓰다 보니 얀데레 스멜이...!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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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oxjuIh+v05w

>>30 첫번째 연성트랩 당첨!

얀데레 휴도 좋은거같다 밀레 닮은 인형들을 만들다가 마지막에는 밀레시안을 직접 인형처럼 만들어버리고 영원히 자기 옆에만 있도록 꽁꽁 숨겨놓는 휴...!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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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p7evWYmJWqk

>>31 헉 쩔어
휴사장님 아버지 휴웰님이 편찮으시잖아 아이고 아버님 ㅠㅠㅠㅠㅠㅠㅠ 그래서 평소에도 호감을 갖고있던 밀레시안이 죽지도 늙지도 아프지도 않는, 말 그대로 수복이 얼마든지 가능한 인형같은.. 암튼 뭐 그런 존재임에 휴가 점점 밀레에게 집착해줬음 좋겠어...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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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tyU1pkurGUg

알터밀레톨비로 갱신!

그리고 진짜 다음 메인에 멀린 좀 나왔으면 좋겠다...아니 일단 메인이 나왔으면 좋겠다...흡ㅠㅠ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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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R+SLfA9vYh+

멀린밀레로 갱신!
맞아 메인이 나오기나 했으면 좋겠어. 제발 광고라도 해줘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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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cyO6M6rmUxY

동접들 보고싶다....나올일없지만 인큐킹 보고싶어.
인큐킹이 새장같은 감옥에다 밀레 가둬놓고 슬픈기억이랑 악몽들만 보여주면서 자신을 사랑하도록 쇠뇌시키는게 보고싶다ㅎ엄청 섹시하면서 아련한 눈빛으로 울고있는 밀레뺨 어루만져주면서 당신을 사랑하느컨 나밖에 없다고 하면 참....
(죽은자의 온기가 남아있다)
뭐 어쨌든 나말고 존잘님들이 해주시면 좋겠다~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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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LYRvxWFnXwE

이번에도 8월쯤 메인 나올 줄 알았는데 뮤직큐 업뎃이 주가 될거 같아서.....

그런 의미로 벨테인 음악대 보고싶다! 밀레시안이 강제로 쥐어준 악기로 강제 합주!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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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mGs12oavlvI

>>36
맞아맞아 특히 아이르리스는 바이올린, 카오르는 첼로 연주가 특기랬는데 밀레가 같이 연주하면서 서로 신경전 벌였으면 좋겠다. 특히 밀레는 첼로 잘 못켜서 카오르한테 이것저것 배우면서 썸탔으면..!

근데 >>30 레더 안오면 저거 주제로 내가 썰풀어봐도 돼?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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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D9fq9k8ztWc

>>37 일주일도 더 지나서...그래도 되지 않을까...?

>>36 벨테인 합주 좋다! 밀레랑 조원들이랑 오손도손 모여 화기애애하게 악기 연주하는 모습을 저 멀리서 지켜보는 알터도 있었으면 좋겠어ㅋㅋㅋ 알먹알먹하면서 부럽다는 눈으로 보고 있으면 아벨린이 눈치 주는 바람에 히잉ㅠㅠ 기분 다운되고ㅠㅠ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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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H/fwLafVYOo

진짜 뻘한데, 각자 페티쉬나 도착증같은거...그 취향이라던가 제각각 다른 기사단남캐들 보고싶어...
막 등, 목덜미, 손, 발...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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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9bNfL2rkjK6

>>39 이거 너무 좋다...
개인적으로 톨비쉬는 손 카즈윈은 목덜미 알터는 등이었으면 좋겠다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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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그럼 로간은 다리! 밀레 앞에 무릎 꿇고서 입술로 밀레 다리 쓸어올라가는 그런 거...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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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좋다좋다! 카오르는 발목이었으면 좋겠어
디이는 어디일까?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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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헉 알터 등이라니. 뭔가 에로하지 않지만 에로한 느낌을 충분히 낼수있는 그런 데! 기왕이면 이왕 등만이 아니라 그 어깨선에서 허리까지 내려오는 그런 굴곡이 알터가 집착했으면 좋겠다.
막막
"모두를 지키기위해 언제나 앞세우시는 당신의 뒷모습. 그 자그마한 어깨와 세계의 안녕을 지고 있는 가느다란 등허리."
이럼서 밀레 백허그하면서 등 라인 따라 쪽쪽 입맞추고!!!

>>42 디이는... 어.... 배나 손바닥? 막 자기 쓰담쓰담해주는 그손바닥이 좋다거나..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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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나두 디이는...배...? 생각했었는데. 아님 그 배 부분이랑 허리 라인 같은 곳이라거나...자기 두 손으로 감싸면 착 감겨 들어오는 밀레 허리에 엄지 손가락으로 배 부분 문질문질 한다든가! 디이는 말랑말랑한 부분을 좋아한다고 하는 것도 괜찮을 거 같아. 밀레 볼 쿡쿡 찔러보다 헤헤 웃고.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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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이거 여자 기사들로 해도 귀여울 것 같다. 밀레 손등에 핏줄 도드라져 있다거나 굉장히 투박한 손이라서 그거에 끌리는 아이르리스...아님 반대로 밀레 손가락도 예쁘게 가늘고 정갈한 손이라서 좋아한다거나. 밀레 손 안 보려고 해도 자꾸 눈길이 가서 바라보다가 밀레랑 눈 마주쳐서 아이르리스 얼굴 붉어졌으면 좋겠다ㅎ_ㅎ  "왜, 왜요? 딱히 조장님을 보려던 게 아니라...!" 하고 아이르리스가 횡설수설하면 밀레 부드럽게 웃어주고 갔으면 좋겠따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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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르리스가 남밀레 등근육 보고 홀랑 넘어갔으면 좋겠다 남자 견습기사들 훈련 봐주느라 대련하다가 덥다고 상탈한 모습에 홀렸으면...!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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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던밀레로 갱신!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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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개가 돼서 밀레시안한테 다가오는 루에리 보고 싶다
밀레시안이 곰밭에 누워있는데 갑자기 늑대만한 붉은 개가 나타나서 우쭈쭈하는데 으르렁거리면서 엄청 싫어하는 거야
뻘쭘해진 밀레시안이 빨간 놈들은 왜 다 이 저런담.... 쯧쯧하다가 잠드는데 그제야 다가와서 밀레시안 옆에 자리잡고 엎드려 자면 좋겠다

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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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 ㅋㅋㅋ귀여워! 반대로 밀레가 동물로 변신해서 루에리한테 다가가는 것도 보고 싶다.

밀레가 작은 새로 변신해서 게이트 앞에 서 있는 알터 머리에 자리 잡고 앉아 있는 것도 보고 싶어ㅋㅋ 알터가 목을 움직이지 못해서 괴로워한다 싶으면 파다닥 날아서 아벨린 어깨 위에 앉는다든가. (아벨린: 이 진지한 표정의 새는 뭐지...?) 나중에 자기 머리 위에서 잠든 작은 새를 방으로 데려간 알터가 아빠미소를 지으며 방 어딘가에 잘 놓고 자기도 잠들었으면 좋겠다. 다음 날 아침 알터 비명 소리에 깬 밀레가 눈 비비면서 어리둥절한 표정이었으면ㅋㅋ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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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 아니면 새밀레를 자기 침대위에 같이 올려놓고 자다가 아침에 일어나니 내 품속의 내 별님!(뚜둔) 라는 시추도 괜찮지않아? 심장은 인생 최대치로 뛰고있고 부끄러워 빠져나가고 싶다는 마음과 욕망에 발맞춰 그대로 있고 싶다는 마음이 미친듯이 줄다리기를 하는 와중에 밀레가 품속으로 더 파고들면 으아아 아튼시미니님이시여 막 어찌해야할지 몰라 침대위에서 밀레 마주 끌어안아 포카포카하면서도 좋아죽으려는 알터보고싶ㅇ러....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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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헤헤 귀여운 알터 힐링된다ㅠㅠ♡ 알터 한창 성장기일 텐데 게이트 앞에 서 있으면서 무럭무럭 자랐으면 좋겠다. 원래 밀레랑 눈높이가 비슷했는데 점점 자라서 알터가 밀레 내려다보고. 목소리도 조금씩 낮아지고. 그래도 밀레 좋아하는 건 똑같아서 완전 큰 강아지 같겠지 으아 멍뭉이 알터ㅠㅠㅠ

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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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그 상황이 톨비쉬나 카즈윈같은 조장급이 되면 ...? 하다가도 끌어안고 잔다는게 포인트

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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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엔 장난 많이 치는데 밀레가 힘들어할 땐 서투르면서도 다정하게 달래주는 디이 보고 싶다. 디이밀레로 갱신!

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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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메인은 언제 나오는 걸까ㅠㅠㅠ

어린 타르라크가 밀레에게 그리움을 느꼈으면 좋겠다.
그래서 더 잘 따르고, 안겨서 부비부비 어리광 부리고, 쫄래쫄래 따라다니고...!

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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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 그러니까ㅠㅠ 이제 기다리는 거 지치는데 흡 25일 패치에 뭔가 메인 예고라도 떴으면 좋겠다.

타르라크가 그러면 밀레 넘 찌통일 것 같아ㅠㅠㅠ 흐으규ㅠ 개인적으로 밀레가 어린 타르라크를 어떻게 대할지 궁금해. 처음엔 어색해하고 피하다가 조금씩 조금씩 마음을 열까 아니면 처음부터 정말 잘해줄까...어떤 모습이든 밀레 무릎에 어린타르라크 앉혀 놓고 동화책 읽어주는 거 보고 싶다. 그리고 그런 두 사람을 흐뭇하게 바라보는 베이릭시드. 셋이서 한가롭게 평화로운 시간을 보냈으면 좋겠어.
그리고 심심해서 마실 나온 멀린의 시끄러움에 의해 깨져버린 평화(!)

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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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 메인에는 드디어 이계 신느님이라도 나오는 걸까
이계 신느님 앞에서 밀레랑 톨비쉬가 "사랑의 멋짐을 모르는 당신이 불쌍해요!" 이러고 키스하면 좋겠다ㅋㅋㅋ
모태솔로 이계신느님은 안습......

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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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 보니까 생각났는데
이계신이 알터 몸에 빙의해서 밀레 유혹?회유하는거보고싶다.
당신을 사랑하는 이 소년을 봐요, 어리석게도 그것을 단순한 동경이라고 착각하고 있는 이 자를.
자, 이쪽으로 와요. 그의 친절과 호의에 보답해야죠? 나는 그의 사랑을 이루어주고, 당신은 당신만을 사랑해줄 자를 얻는거에요.

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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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터밀레로 갱신!
진짜 요즘 헤일로도 나오고 의전 날개도 있어서 주밀레 역시 이계신 또는 사도가 되는 걸까 싶다. 밀레가 이계신 그릇으로 쓰였는데 밀레의 힘이 그 이질적인 신성력 마저 삼켜버려서 선지자들 뜻대로 움직이지 않고 스스로 의지가 있는 그런 상태인 밀레가 보고 싶어.

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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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다가 프라이스한테 말걸어봤는데 무려 아이던도 잊은 밀레를 기억하고 있더라!! 보고 싶었다길래 눈물날뻔....
프라이스는 에레윈이 있으니까 좀 그렇고
간만에 밀레 만난 김에 이멘마하에 가서 아이던한테 이 곳에 빛의 기사가 있었지 않은가? 라고 넌지시 밀레에 대한 감정을 떠봤는데 아이던은 빛의 기사 루 말입니까? 라고 대답해서 그제야 뭔가 이상함을 깨달았으면 좋겠다.
........쓰고보니 슬프네 아이던ㅠㅠㅠㅠ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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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 헉 난 프라이스x밀레 치인다...
밀레가 떠돌아다니는 길을 그대로 밟아가는 프라이스 보고싶다
방랑상인이지만 밀레가 한 마을에 오래 머무르면 자기도 거기에 멈춰서고 금세 떠나버리면 자기도 따라 떠나고
그렇게 계속해서 밀레의 뒤를 밟으면서도 직접 모습 드러내지는 않았으면 좋겠다
밀레는 완성된 빛의 기사고 자기는 아니라고 생각해서 그 앞에 나서지는 못하지만 지금의 신분이라면 따라다니면서 지켜보고 도와주는 것 정도라면 할 수 있다고 그러니 다행이라고 스스로를 위로하면서 밀레시안을 따라 에린을 떠돌았으면!

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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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60 헐....ㅠㅠㅠ 되게 설랜다...ㅠㅠㅠ
프라이스는 아란웬이랑만 엮어 상상해서 프라이스X밀레에 치일줄은 몰랐는데ㅠㅠㅠ(설램

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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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 치여줘서 고마워ㅠㅠㅠㅠㅠ프라이스라면 밀레와도 좋은 관계가 되지 않을까?! 아란웬 쪽은 둘다 죄책감이 남아있는 관계지만 밀레시안이라면 같이 문제 해결도 하고 프라이스의 과거 문제까지 함께 풀어낼 수 있었으니까...!
전투엔 능숙하지만 정보쪽은 젬병인 밀레시안을 위해서 일부러 프라이스가 대신 여기저기 돌아다니면서 이야기를 수집하고 밀레시안이 찾아왔을때 전해줬으면 좋겠다!
뭔가 수상쩍은 일이 벌어지고 있는 것 같다고 프라이스가 자신이 수집하고 짜맞춘 정보를 얘기해주면 듣던 밀레가 "그럼 이제 어떻게 하죠?" 라면서 갸웃갸웃 눈 동그랗게 뜨고 프라이스를 바라보면 허허허 웃으면서 머리 쓰담쓰담해줬으면!
그리고 앉아서 같이 생각해보자고 넉살좋게 얘기하면서 천천히 밀레가 수상쩍은 사건을 생각해보고 해결할 수 있도록 유도해주는 그런 존재였으면 좋겠다ㅠㅠㅠ팔라딘 선후배같은 느낌으로!

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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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이스한테 대화 걸었을때 별 얘기 없는 키워드 반응으로 "...혹시 다른 사람들한테도 물어보았나?" 뜨는데 여관 키워드로 대화걸었을때 저 대사 떠서 심쿵했다ㅠㅠㅠㅠ능글맞은 아저씨 프라이스...

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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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ㅋㅋㅋ능글맞은 아저씨 좋다. 밀레한테서 자기에게는 없는/잃어버린 빛을 보는 프라이스도 보고 싶어. 은퇴한 영웅과 새롭게 떠오르는 영웅 같은 느낌으로...? 루-리다이어-밀레시안으로 이어지는 계보 같은 거...

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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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이스는 잡상인으로 실제 활동도 하니까 나이 포션 같은거 입수해서 생기는 해프닝이 있으면 즐겁겠다 싶어.
(안타깝지만 환생만큼은 밀레시안의 특권이라 패스?)
일시적으로라도 과거의 자신의 모습을 되찾음과 동시에 평상시 내볼 생각 없었던 용기를 내본다던가
다리도 멀쩡하니[...] 밀레와 어깨를 나란히 하고 같이 싸워본다던가...
여러 모습을 기대할 수 있을 것 같아.
아무튼간에 잊기엔 그의 과거는 너무 잘생겼다고 생각해...ㅠㅠㅋ

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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갠적으로 크로스오버 좋아하는데 판타지x판타지가 갑인거같아서 갱신!
호그와트x밀레시안으로 밀레가 머글태생 마녀나 마법사라는
설정으로... 호그와트에서 입학 초대장? 이라해야하나 오기전에 모리안한테서 먼저 개시를 들어서 마법각성 한다는 전제하에 나이가돼서 호그와트 입학했으면좋겟다.

그 입학할때 지팡이라던가 애완동물? 을가져갈수있다고하는데 밀레는 개인적으로 부엉이말고 해리포터 주인공처럼 하얀올빼미였으면 좋겠다.
(올빼미이름짓는데 네이밍센스가 심각해서 솜사탕이나 박하사탕
이런걸로지어서 부엉이 부를때마다 부엉이 짜게식었으면.)
 
는 여러가지또 설정붙이고싶지만 지루해지니까 이쯤하고
반배정모자때 밀레시안 이름을부르는데 (이름이 이세계관에서 특이하다는 설정으로 예를들면 뜻이 별...?이런걸로) 해서 특이한이름이구나 하고 학생들이 구경하려는데 특이한이름에 안맞는
여리여리한몸에 호기심가득한눈빛을 가지고있고 되개 딱봐도 귀엽게생긴 소녀가 단상위로 걸어가는거보고
학생들심쿵했으면 좋겠다.
+

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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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저애는 무슨 기숙사로갈까 하고 학생들전원 시선집중됬으면 그런시선을 느끼지못하는지 천성적 호구밀레는
 '와 모자가 말을해!'하면서 속으로 방방뛰면 좋겠다.
 그래서 시선집중된 상태에서 모자가 흐음거리면서
 
해리포터같이 무구한잠재려과 용기...(생략)같은
뽕빨대사 날리고 어느기숙사에넣어줄까 하면서 고민하는데
네기숙사의 속성이라해야하나 그런걸 뭐라해야하지...암튼
마법사세계는 처음이지만 뭔가 본능적인 느낌으로 자기는
그리핀도르가 맘에든다고함 그래서 모자는 웃으면서
그리핀도르! 하고외치고 밀레웃으면서 상큼하게 그리핀도르
쪽 기숙사가서 앉는데 옆에남학생들 심쿵했으면..

그리고 연달아 다른학생들도 기숙사배정받는데 거기서 타르라크랑 루에리 만났으면
(사실 기차에서 만났다고 쓸려했는데 필력딸려서 못씀+생각안남이였..)
당연히 얘들도 그리핀도르배정받고 밀레랑 해그론 삼인방처럼 같이다녀라

(그리고 밀레시안이 구르는스토리가 시작되겠지...)
+

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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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스레 이어서쓰는데 스레판이 너무조용해서 슬프다ㅠ
 
마비노기+호그와트 겹친세계관 이니까 아마여기서도 밀레가 구를듯 싶다 타루밀 삼인방 같이 하하호호다니면서
사고도치지만 밀레성격이 워냑좋아서 교수던 학생이던 밀레를 귀여워해줬으면(부등부등)
그렇게 밀레는점점 마법사로서의 재능도펼치는데
 검은날개 뒷통수여신의 개입으로 조금씩 일상이 변해갈듯싶다...

타르라크는 순혈마법사(드루이드니까)

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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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안 여신파였다가 배신당해서 모종의이유로 마비처럼 죽었다가 어디 재단같은데서 다시만날꺼같다.
(물론 안좋은쪽으로)
또 루에리는 그거보고 1차멘붕 후풀에있는 남동생(리안)이랑
밀레사이에 또오해가 생겨서 2차멘붕으로 흑화하고...Aㅏ...

이렇게이렇게 흘러가다가 결국 신들..이라해야하나 여기선 대마법사? 로 모리안도 해치우고 마법으로만들어져 학교를위협하는 클라우랑 기브넨잡고 여기세계관의 그림자세계도 구하는데 정작 자기친구들은 못구하는밀레

(어...더 자세하게쓰고싶은데 너무길어져서 압축하고)

이렇게 마비원작처럼 호그와트가서도 비슷한 스토리로가서 구르는 밀레가보고싶다ㅠ 밀레는 굴려야제맛<

이렇게 이렇게 많은사건들도 터지고 그걸또겪는와중 밀레는
여기세계관에세도 먼치킨영웅을받는도중
점점 감정도 무뎌지고 피폐해질꺼같다

그런도중  알반기사단이 왔으면좋겠다ㅠㅠ 왜 불의잔에서는 초중반 쯤이라해야하나 그때 다른학교학생들이오는데
그게 알반기사단이였으면 음...그럼다른한쪽은 뭐로하지..
(알게뭐야)
또 원작보면 불의잔경기만하고가는데 얘넨그냥아예 교환학생으르와서 스토리 이어갔으면

알반기사단은 소문으로

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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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들은 밀레보고 읭? 하겠지 애가 상태가 이상하고 눈이죽은밀레보고 듣던거랑 너무달랐으면 영웅이라기엔 애가 여리여리하고 심지어 여자앤다가 곱상한외모가 영웅이다기보단 그냥 학교의 마돈나(...)여서
그런소문을 퍼뜨린거겠지 하고 밀레랑 스토리 이어가는데

생긴거랑다르게 알파력폭파하면서 싸웠으면...
어어어..또 뒷내용 쓰고싶은건많은데 필력이도저히안됀다ㅠ

디멘터한테 영혼흡수당할위기의 알반보고 페트로눔쓰는데
소환수가 작은곰이나 루에리생각하면 용같은거였으면
(페트로눔이 존좋인게 소환수가 사랑하는사람에거 많은영향을 받는다는데 좋아하는 캐 아무나엮어서 쓴다해도  다된다는점이 좋다.)

교수님들중엔 영웅즈애들있어서 소소한(...)힐링을 해준다거나

아이던이랑도 썸탔으면 ㅠㅠㅠ 교수님도좋고 친구도좋고 경쟁기숙사도좋고 선배도좋다 아이던보고있니? 내가날이렇게아껴..

밀레시안 덕질하는 알터라던가 불사기사단인 벨타인조

해리포터에도 여왕이있나 모르겠지만 여왕도구하고 썸도타는 그런...ㅠㅠ 쨋든 보고싶은건 너무많은데 더이상 못쓰겠고 누가써주면 고마울꺼같아!
갠적으로 호그와트세계관너무 좋앙...

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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닿을 길 없는 사랑을 계속하는 밀레타르로 갱신. 개인적으로 타르라크랑 밀레시안은 애정 외에도 온갖 것들이 뒤섞인, 그러면서도 폭발하지 않고 차갑게 불타오르는 감정 상태인 것을 좋아합니다ㅠㅜ 이 둘로 행복한 결말이 나올 수 있는 걸까...

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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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
겨, 결말은...ㅠㅠㅠ
적어도 밀레 주려고 품에 넣어놓느라 마나허브 냄새 풍기는 마쉬멜로 선물 세트를 받았던
2007년 화이트데이의 타르라크를 기억하자
그때만큼은 우리 모두 의자왕[...]

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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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으아아 얼마만에 보던 타르라크파는 레더야!!!!으아아 너무 좋다ㅠㅠㅠ

난 타르밀레로 갱신할게!
밀레가 직접만든 자기랑 똑같이 생긴 인형 타르라크한테 주는 밀레!추운데도 천연냄새나게 헤헤거리면 심장 폭행일거같아.타르라크는 처음엔 당황하지만 밀레가 귀여워서 머리 쓰다듬어주고 이마에 살짝 키스해주면 좋겠어!




이정도로 끝나면 훈훈썰이지만 얀데레로 바꿔버리겠어.
밀레한테 집착하고 계속보고싶은데 밀레 인형생겨서 타르라크도 속으론 되고좋아함.처음에는 뚤어저라 쳐다봤음.(밀레:뒷통수 따가워.....
그러다 마법으로 밀레인형을 저주인형?으로 만들어서 인형 배를 찔른다든가 다리를 부러트리게해서 간접적으로 밀레한테 상해를 입히고 좋아하는 얀타르밀레로 갱신~♥

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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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에리가 살아돌아오는 걸로 개그썰 보고싶다.
루에리 죽기 직전 마지막 회상같은 영상에서 마지막에 나오가 팔 벌려 맞이해주잖아? 그게 소울스트림으로 가서 밀레시안이 된 거였으면.
그리고 나오에게서 모든 걸 전해듣고 밀레 옆에 있어달라는 나오의 요청에 따라 여밀레 옆에 뙇 나타났는데 그게 하필이면 비 오는 한밤중 자기가 죽었던 장소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밀레는 마침 이리아에 홀로 유물 캐러 갔다가 루에리가 죽었던 장소를 지나게 되고, 평소에는 잘 누르고 있었던 기억과 감정들이 한순간에 북받쳐올라서 눈물이 왈칵 쏟아지는데 옆에서 뭐가 자기 어깨를 툭 쳐서 보니까 죽은 줄 알았던 루에리인거야.
물론 죽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다시 살아돌아오는 건 절대 안 될 테니 그 영혼만이라도 보고 싶다고 생각은 하고 있었지만 막상 실제로 죽은 사람이 눈앞에 불쑥 나타나니(그것도 평소보다 훨씬 더 스산한 오밤중에) 귀신인 줄 알고 겁부터 먼저 나서 그대로 비명지르면서 스쿠터 타고 도망쳤으면!

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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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그 이후로 한동안 여밀은 이리아에 발끝 하나 안 들여놓게 되고...
그 덕분에 루에리는 밀레를 다시 찾아내는 데에 시간이 엄청 걸림. 결국 힘겹게 밀레를 찾아냈는데 하필이면 여밀이 안개 낀 날 달도 없는 밤에 티르코네일 묘지에서 거미줄 줍줍중인 거ㅋㅋㅋㅋㅋㅋㅋ
저번처럼 툭 쳤다간 또 도망가버릴 게 분몀하니 이번에는 이름을 먼저 불렀는데 여밀은 누가 자신을 불러서 고개를 들어보니 또 그 루에리 귀신이 서 있고...호러틱한 안개효과는 덤★
그래서 이번에도 기겁하면서 그대로 뒤돌아 뛰어 도망가는데 저번에 도망갔던 밀레 찾느라 굉장히 고생했던 루에리는 그 고생 더는 하고 싶지 않아서 밀레를 쫒아 전속력으로 뛰어감.
당연히 달려가던 중에 뒤를 슬쩍 돌아본 여밀은 식겁하고ㅋㅋㅋㅋㅋㅋㅋㅋ
결국은 따라잡하거나 여밀이 나무뿌리 같은 거에 걸려 넘어져서 잡혀버렸으면!

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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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왜 사람이 너무 놀라면 목소리가 안 나온다잖아.
잡힌 여밀레가 딱 그런 상태여서 다리 힘 풀려서 주저앉은 채로 아무 소리도 못 내고 벌벌 떨며 팝핀추는 동공으로 루에리를 쳐다보기만 했음 좋겠다.
그러다가 점점 울먹거리는데 그게 너무 웃기고 귀여워서 루에리가 빵터졌으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신이 막 큰 소리로 웃고 그러니까 슬슬 무서움이 덜해지고 긴장이 풀린 여밀이 당신 뭐냐고, 루에리는 이미 죽었는데 당신 귀신이냐고, 아니면 혹시 몽마 같은 거냐고 막 진지하게 물어봐서 루에리 배꼽빠져 죽을 지경이었음 좋겠다

개인적으로 이 썰의 루에리는 딱 죽기 직전 그 시점에서 용의 힘만 안 받아들인 그 모습이었으면 좋겠어! ㅋㅋㅋㅋㅋ그래서 그의 인생사 중에서도 특히 끝장나게 어두워서 전혀 밝은 표정을 짓지도 않았고 조금이라도 밝은 표정을 짓는다는 게 상상이 안 가는 얼굴로 박장대소해줬으면 좋겠다...
그리고 웃음을 가까스로 멈춘 후에는 루에리가 자긴 귀신 맞다면서 세상에서 제일 위험한 귀신이 웃는 귀신인 거 아냐고 살짝 장난으로 겁을 줘 보는데 그걸 또 여밀이 믿고 겁에 질려서 다시 빵터졌으면 좋겠다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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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위 썰이랑은 별개로 이리아에서 둘이서 유적캐러(+드래곤 잡으러) 돌아다니다가 갑자기 비가 와서 텐트? 천막인가 그거 치고 안에서 비 그치길 기다리는 루에밀레가 보고 싶다!
둘 다 물에 쫄딱 젖어서 루에리는 바지만 입고 나머지 옷은 죄다 물기 쭉 짜서 천막 안쪽에  걸어둔 채로, 여밀은 위에 겹쳐입은 로브만 걸어두고 얇은 상하의 천옷만 입은 채로 쪼그리고 앉아 있다가 여밀이 추워하니까 루에리가 여밀 자기 무릎 위에 앉히고 품에 안았으면.
개인적으로는 백허그가 어울릴 것 같긴 한데...엄 그 서로 마주보는 게 아니라 둘 다 앞을 보도록 무릎 위에 사람 앉힌 다음에 뒤에서 앉힌 사람 꼬옥 안아주는 거.
그러면서 한참 동안 둘이 가만히 있다가 여밀이 이젠 따뜻해졌으니 괜찮다고 말하려 할 때쯤 루에리가 여밀 목에 키스했으면 좋겠다.
여밀은 화들짝 놀라는데 루에리는 가만히 뒷목이나 목 옆쪽~어깨 라인 쪽을 키스하다가도 살짝 깨물기도 하고, 입술로 지분거리기도 하고...하다가 여밀이 에잇 저도 당하고만 있을 줄 알아요!? 하고 루에리 쪽으로 몸 확 돌려서 루에리 목이랑 쇄골에 키스하고 루에리가 했던 거랑 똑같이 해주고.

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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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H3T2/WuwmY

그러다가 둘이 서로 그냥 키스도 하고...키스하면서 루에리가 여밀 얼굴에 달라붙은 젖은 머리 손으로 부드럽게 넘겨 줬으면 좋겠다.
그리고 한창 그렇게 끈적뜨끈한 키스가 지나간 후 여밀이 루에리 보면서 옛날 같았으면 이런 모습은 상상도 못 했을 텐데, 참 신기하지 않아요? 하고 웃으며 묻고...
바깥 보니까 비는 꽤 약해졌는데 날은 이미 어두워질 대로 어두워져서 둘이 같이 천막에서 날 밝을 때까지 손잡고 잠이나 코 잤으면. 근데 그 와중에 루에리 여밀한테 이불 다 뺏겨서(잠꼬대) 떨면서 잤으면 좋겠다

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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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밀레 귀여워! 하면서 보다가 끈적뜨끈한 키스라니 좋은 썰에 호강하고 간다!
>>78 루에리 담날에 감기 걸려가지고 밀레가 간호해줬으면 좋겠다♡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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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에밀레!! 루에밀레!!! 이건 달님이 나한테 주신 추석선물인가봐!!!
루에리 다음날에 코 훌쩍이면서 감기걸린거같다고 밀레한테 투덜대니까
밀레가 미안하다고 담요 둘둘 말아줘서 루에리가 담요 속에 푹 파묻히면 좋겠다
그리고 루에리는 손만 쑥 뻗어서 밀레 등짝스매시 날리는거지 담요로 날 깔아뭉개 죽일 생각이냐고

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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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레시안이 호되게 감기걸린 상태에서도 에린 구하겠다고 종종거리고 돌아다닌다는 소식을 접한 에레원 여왕님으로 갱신!
당장 병사들 풀어서 남밀레 찾아낸 에레원이 왕성에 밀레 묶어두고 감기 나을 때까지 병간호하는게 보고싶다.
이마에 물수건 얹은 밀레는 명색이 여왕님인데 이래도 되냐고 다 죽어가는 목소리로 에레원한테 잔소리하겠지
밀레 너 하나 간호해줄 시간은 있다면서 츤츤대고는 밀레 침대 옆에 꼭 붙어앉아서 물수건도 갈아주고 따뜻한 물도 먹여주고 식사하는 것도 지켜보겠지
그러면서도 밀레시안 걱정하느라 나라일을 못하겠다고 밀레한테는 또 츤츤!
밀레는 그런 에레원이 귀엽고 고마워서 아픈 와중에도 에레원 볼 때마다 괜찮은 척 웃어줬으면 좋겠다


한편 게이트의 여자 특별조원들은 조장님이 감기걸리셨다더니 아발론게이트에 오질 않으신다고 무슨 일 있는건 아닌지 속앓이를 시작하는데...

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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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87pZ5hZQt+c

>>81 속앓이를 시작하는데... 다음편! 다음편이 필요하다!
에레원이 밀레 묶어둔다는 말에 잠시 '어머머 뭘로 묶는 거지?' 하다가 그 묶는 게 아니라는 걸 깨달았다...ㅎㅎㅎ

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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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스레딕 스레 복구됐어!! 얼른 가서 떠놓자 언제 다시 날아갈지 몰라ㅠㅠㅠㅠ
난 스레만 떠오고 그냥 스레더즈에서 썰풀거야 스레딕은 불안해...

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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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87pZ5hZQt+c

헉진짜??? 나도 갔다와야겠다! 고마워!!

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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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레가 자꾸 라데카 이웨카 집단이랑 접촉하고 팔라라의 조각 같은 거 지니고 다니니까 알반 기사단이 더 노골적으로 주시/감시하는 이야기가 보고 싶다. 정말 노골적이라서 평소에 별 신경 안 쓰고 다니던 밀레조차 눈치챌 정도고ㅋㅋ 밀레가 한숨 쉬면서 그만 나오라고 이건 너무 다 티가 나지 않냐고 하면 약간 떨어진 골목에서 톨비쉬가 어슬렁 어슬렁 능청스럽게 나왔으면 좋겠어. 카즈윈 같으면 숨어 있는 것도 귀찮다고 그냥 밀레 옆에서 같이 다니지 않을까 싶고...아니 그게 더 귀찮을까?
"...뭐 하는 거예요?"
"감시."
"이렇게 대놓고 감시...?"
"응."
"감시는 좀 더 은밀하게 하는 거 아닌가."
"귀."
"그러다 아벨린한테 또 혼나요."
"(대답하기 귀찮으니 당신 할 거 어서 하라는 손짓)"
뭔 만담 같이 됐네ㅋㅋ 키트였던 이계 스크롤도 그렇고 이웨카니 라데카니 나혼자 괜히 의미심장해서 써봤다.

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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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d236BiFERE+

앗 저 따옴표 옆에 작대기는 뭐지 내가 뭐 잘못 눌렀나...?

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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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iS/3m6GPAyg

어디서 마나허브가 남자한테 좋다는 말을 듣고온 여밀레가 왼쪽이들한테 갑자기 생허브를 먹이기 시작하는게 보고싶다

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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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 그렇다면 타르라크는 밤의 제왕이 되는 것인가...!? /동공지진

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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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p/GMlMaugY+

>>8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자신감 넘치는 남자 타르라크...!!
채식식단이 유행하니까 아직 뭘 모르는(?) 디이가 매일 밥투정하겠지?

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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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QaUAB3LTR2w

밀레가 평소엔 너무 정신적으로 힘들어서 죽고 싶어 하는데 아이던만 보면 살고 싶다는 열망으로 삶이 가득 채워지는 그런 게 보고 싶다...
으아앙 npc랑 결혼하게 해죠라ㅠㅠ!! 당장 이멘 마하로 달려가서 아이던 데리고 도망가야지 아무도 찾을 수 없는 곳으로...!

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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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yrDlgAUT5so

>>88 >>89 ㅋㅋㅋㅋㅋㅋㅋ무슨 소리야 디이는 알 거 다 아는 멋진 청년인데ㅋㅋㅋㅋㅋㅋㅋㅋ 밤의 제왕 타르라크에서 미친듯이 터졌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채소 싫어! 질린단 말야, 조장! 채소 먹을거면 고기랑 같이 먹으면 되잖아! 그럼 기운도 두배가 될거라고!!

하면서 밀레한데 매달리는 디이가 생각났다ㅋㅋㅋㅋ 디이는 고기 좋아한댔잖아ㅋㅋㅋㅋ

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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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BDttbCOntzU

>>88 그리고 떠오르는 밤세계의 신흥 강자 카오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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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x9tmPMEkY7o

밀레가 화났다 싶을때마다 밀레 입에 초콜릿 물려주는 톨비쉬 보고싶다.
화내려고 했는데 초콜릿은 맛있고 우물우물하느라 입을 못 여는 상태로 부루퉁하게 팔짱끼고 톨비쉬 째려보는걸 보고 톨비쉬가 빵터지는 바람에 초콜릿 다먹고도 삐져있는 밀레!

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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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sGgTzA6OANQ

아이던 평판도 나오면 좋겠다. 아니 따지자면 제일 먼저 나왔어야지!!
아이던답게 잉여로운 방어 따위나 올라갈거 같지만......
그래도 밀레를 지켜달라고 신에게 기도하는 아이던 멋지잖아!!

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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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7JPIcJiwT6E

>>94 아이던의 반지로 만든 수호부적은 방어0 보호5였으니까 희망이 있지 않을까?
(사실 존재라도 하면 뭐가 올라도 그냥 좋아할 것 같다)
근데 평판이랍치고 올려봐도 호감도처럼 대우가 변하는게 아니잖아...?
개인적으로 올리는 메리트가 없던...ㅠ

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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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OszfCWEXWdQ

이번 할로윈 사형제.... 넘.... 기여어!!
할로윈때마다 유령 나온다고 알반에서 긴장타고 있으면 좋겠다ㅋㅋ
기사단에선 유령들이 사고칠까봐 고군분투하는데 밀레는 유령들이랑 놀고 있으면 좋겠어ㅋㅋㅋ

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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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5UHyHkVsLTU

이번 할로윈의 유령 훈남들 봤어?
웬일로 여성유저(여밀레)들을 생각해줘서 너무 기쁘다ㅠㅠ
개인적으로 유령이라서 다른 사람들은 못 만지지만, 밀레와 그들은 서로 만질 수 있으면 좋겠어!
물론 그들의 온기는 차갑겠지만, 밀레가 따뜻하게 안아줘서 따스함을 전해줬으면 좋겠다.
유령이 되어버린 시점에서 그들에게는 상처가 많을 테니까 밀레가 포근하게 감사줬으면ㅠㅠㅠ

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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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5UHyHkVsLTU

그나저나 우리 밀레는 잘 보면 일단 힘으로 몰아 붙이고 그 다음에 대화를 하는 것 같다ㅋㅋ
랄까, 개인적으로 콜튼의 우월한 기럭지에 놀랐다고 합니다... (수근수근)

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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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doibHFdD5rc

콜튼 정말 볼때마다 거대하던데ㅋㅋㅋ
자이언트인거 아니야? 첫 이벤트 자이언트 npc?!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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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5+VEx507mg

>>99 비교해봤는데 로간이랑 비슷하더라구! 근데 왜 이렇게 커 보이는지ㅋㅋㅋ

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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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6uC60S9c0iA

>>100 어깨가 듬직하게 벌어져 있어서 그런 게 아닐까...얼굴도 작고.
개인적으로 카일이 참 볼매더라. 물론 처음엔 카일이랑 콜튼은 싸가지없고 윌리엄은 요리보고 조리봐도 걍 대놓고 흑막+오글거려서 싫어했는데 이야기 진행하다 보니까 다 좋아짐...쇼타 취향이 아니라서 윌리엄은 아직도 그저 그렇지만.
여하튼 카일 참 좋긴 하던데 알피 루트에서 카일이 웃는 CG 한 번 나오잖아?
개인적으로 그 CG 너무 기분나쁘게 웃어서 좀 뿜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카일이 웃으니까 극혐하는 표정 지으면서 뒤로 슬쩍 물러나는 여밀레와 뭐 왜 뭐 하는 카일이 보고 싶다!

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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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6uC60S9c0iA

그리고 카일이 단 거 먹고 싶다길래 마침 꼬마 유령에게 주고 남은 초콜릿 내미는 거...
카일이랑 오순도순 앉아서 초콜릿 먹는 여밀이 보고싶다. 근데 카일이 자기 입으로 유령이라 뭐 못 먹는다고 했는데 어째 알피는 잘 받지 않아...? 뭐지 카일이 못 먹으면 알피도 못 먹는단 소릴텐데

암튼 카일 루트 맨 마지막에 깨려고 배드랑 해피랑 둘 다 아껴두고 있지롱! 아 근데 배드엔딩 보기가 두렵다...

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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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6uC60S9c0iA

그리고 남밀메릴...아니 메릴남밀인가? 로 카일이랑 콜튼이 남밀한테 화내니까 거기에 맞서서 똑같이 화내는 메릴!
야 니들이 뭔데! 어디서 감히 우리 남밀한테 화내고 난리야!!! 하고 화내는 라그린네 모드 메릴과 정작 본인은 가만 있다가 메릴 말리는 남밀...보고싶다......

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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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6uC60S9c0iA

-양을 좋아하시나요?
그렇게 묻던 네 얼굴이 기억 속에 스쳐 지나간다. 목축지에서, 뒤에서 불쑥, 유령인 나조차도 눈치 못 채게 다가와서는 뜬금없이 나에게 묻던 그 목소리. 날 올려다보던 그 눈동자. 너는 나보다 한참 작아서, 나는 널 내려다보았고 너는 날 올려다보았지.
양이라. 동물은 싫어하지 않았다. 동물은 내게 해를 안 끼치니까. 하지만 그게 너랑은 무슨 상관이지. 너는 유난히 다른 이들에 대해 관심이 많았다. 오지랖이 넓었다. 너와는 생판 남이던 알피를 위해 그렇게나 힘써 주었지. 그리고, 또 나를 위해서도.
도대체 왜? 왜 나에 대한 걸 궁금해했던 거야? 그저 죽은 이에 대한 하찮은 연민인가? 웃기군. 너도 언젠간 나와 똑같은 꼴이 될 텐데. 어떻게 죽느냐에 차이가 있을 뿐, 어차피 사람은 모두 죽잖아.
그 말을 들은 너는 고개를 저었다. 너는, 죽지 못한다고 했다. 이미 죽은 자 앞에서 말하기는 좀 그렇지만, 죽고 싶을 때도 죽지 못한다고 했다. 그것이 너의 소중한 이들을 지킬 힘이 되기도 하지만, 가끔은 너무나도 괴롭다고. 다 끝나버렸으면 좋겠다고. 다 놓아버리고 영원히 쉬고 싶을 때가 있다고.
너는 그렇게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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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말하는 네 표정을, 그것에 담긴 감정을, 그 이유를, 나는 절대로 알 수 없었다. 이해할 수도 없었다.
소중한 이들이 누구냐고 물어보니 너는 이 세계의 모두라고 답했다. 설령 이 세계에 네게 해를 입히는 자가 있더라도? 널 이용하거나, 배신하는 자들이라도? 하고 물으니, 너는 그저 웃었다. 있었구나. 너는 이미 모두 겪었구나. 그럼에도 왜 너는.
이 세계의 사람들이 나를 어떻게 생각하는지는 상관 없다. 누군가는 자신을 신으로 생각하고, 누군가는 동료로, 누군가는 존경하는 사람으로, 누군가는 한때 사랑하는 사람으로, 누군가는 죽도록 증오하는 사람으로-마지막의 둘을 말하는 너의 얼굴에 일순 슬픈 빛이 어렸었다-자신을 어찌 생각하든 나는 그들이 살아가는 세계를 지킬 뿐이다.
그 뿐이다. 이게 너의 대답이었다.
그리고 그렇기에, 나와 다른 형제들도 돕고 싶다고 했었다.
나는 그런 너를 이해할 수 없었다. 결국 너 혼자 힘들고 괴로운데. 그간 괴로웠다는 것이 얼굴에 보이는데.

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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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을 좋아하느냐고 물었었지. 너는 좋아하나. 곰은 조금 싫어한다고 너는 대답했다. 크고 무서워서 그런가, 하고 물으니 그것보다는 싫었던 사람이 떠오른다고 말했다.
그 싫었다던 사람은 누구일까. 왜 과거형일까. 그것은 묻지 못했다.

나는 고개를 들어 하늘을 바라보았다. 구름이 잔뜩 낀 밤하늘, 그러고 보니 네 머릿결도 밤하늘처럼 새까맸지.
하지만 너 자체는 그 밤하늘에 떠 있는 별과 닮은 듯 싶었다. 너는 왠지 모르게 별과 닮은 사람이었다.

다음에 또 볼 기회가 있을까. 기회가 있다면 이번엔 내가 널 도와주겠지. 해줄 수 있는 게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네가 괴로울 때 널 보듬어 줄 수는 있을 것이다. 나는 유령이지만 넌 나를 만질 수 있었으니까.
그리고 그 맑은 목소리를, 날 올려다보던 눈빛을, 그 따뜻한 숨결을,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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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6uC60S9c0iA

콜튼여밀...인데 의식의 흐름대로 쓴데다가 글 써본 적이 거의 없어서 그런지 글이 이상하다...어읔 마지막 캐붕돋네
여하튼 이런 식으로 콜튼이 일기를 썼는데 카일이 그거 보고 야 너 그녀석한테 반했네 하고 툭 말해버려서 콜튼이 당황해서는 절대 아니라고 막 소리쳤으면! 그리고 알피가 옆에서 흐뭇하게 웃으면서 형! 여밀은 **를 좋아한댔어! 라고 막 여밀 좋아하는 거 알려주고...

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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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6uC60S9c0iA

그리고 알피 너무 귀엽지 않니??? 웃는 얼굴도 울먹이는 얼굴도 넘나 귀염터지는 것...
그러니까 알피 귀엽다고 막 껴안고 볼 부비부비하는 밀레와 은근히 질투심 느끼는 나머지 형제들이 보고 싶다!

아 그리고 사실 위의 콜튼밀레 썰은 초반에 쓸쩍 나오듯이 키차이 얘기도 좀 집어 넣고 싶었는데 잘 안 나왔네. 콜튼밀레 키차이로 썰 쪄줄 레더 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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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레시안이 휴식을 취하려고 혼자 쉬기 좋은 자기만의 명소에 갈 때마다 카즈윈이 나타났으면 좋겠다.
감시도 편하게 하고 자기도 낮잠 좀 잘 겸 자신을 피해 다른 곳으로 가려는 밀레시안에게 포기하라며 얌전히 자기 옆을 툭툭 치고 어쩔 수 없이 자기 옆으로 눕는 밀레시안을 껴안은 채로 여유롭게 낮잠을 즐겼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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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ow/y8FtEiMw

한동안 가지 않던 라스 왕성 연회에 오랜만에 참석해 파티를 나름대로 즐기고 있던 중 뒤에서 안아오는 부드러운 몸에 고개를 돌리면 술에 약간 취한 채 귀엽게 웃는 포셔가 보였으면!
바사니오가 포셔를 데려와서 연회를 즐기고 있던 거였는데 밀레시안을 잊지 못한 포셔가 술을 마시다가 밀레시안을 발견하자 술김에 그를 확 안아서 놓지 않는 거야. 밀레시안은 어쩔 줄을 몰라하면서 바사니오를 찾고.
나중엔 어찌저치 포셔를 떼어놓고 바사니오에게 돌려보내지만 이후로 밀레시안도 포셔도 연회에 매일 참석하게 되면서 은근히 포셔와의 밀회를 즐기게 되는 거야 헤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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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 유령형제들 다들 멋지고 귀엽고 좋아♡ 나는 콜튼이 취향! 루트 잘못 타서 콜튼이 진짜 격분하는데 그게 너무 섹시하더라 왜지(

그리고 삼하인이니까 루에밀레도 보고 싶습니다. 서로 티격태격하는 개그 루에밀레나 피폐한 내용이나 아련 터지는 밀레 루에나 다 좋아 흐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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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2WTL0iIEcks

갠적으로 할로윈 사형제 중에선 카일이 제일 취향이었어서 카일을 제일 마지막으로 깼는데 하...카일...너란 남자...사실은 착한 녀석이었다~하는 클리셰는 예상했지만 츤데레 갭모에까지는 예상 못하고 심장에 스매시 크리티컬을 맞아버렸다ㅜㅜㅜ
마지막에 카일이랑 인사할 때 잘 지내라는 카일에게 밀이 불쑥 초콜릿 한 봉지를 내밀었음 좋겠다!
아니면 유령이라서 못 먹는다고 했으니 초코향 방향제 같은 거라도...그리고 카일은 처음엔 당황했다가 이내 얼굴 붉히면서 받아줬으면! 그러면서 답례로 자기 만년필 주고.
그리고 나중에도 종종 카일이 여밀 보고 싶어서 놀러왔음 좋겠다. 그렇게 둘이 사귀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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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면 여밀은 에린에 온 이후로 원래 세계로 돌아가고 싶어도 돌아가지 못한다, 그러니까 에린을 지켜야 하는 영웅이기에 강제로 신들이 에린을 나가지 못하도록 묶어 뒀다는 설정을 넣어서 원래 있던 곳으로 돌아간다는 카일을 부러운 눈을 쳐다본다던가.
그걸 보고 카일은 한 마음을 느끼고...
아니면 굳이 신들이 안 묶었더라도 그냥 이제는 이 세계에 자신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이 너무나도 많아졌기에 원래 세계로 돌아가질 못하겠다던가 하는 것도 좋다! 그런 여밀을 보고 카일이 자기 원래 있던 곳으로 잠깐 데려가서 구경시켜 주는 것도 좋을 것 같고...
개인적으로 원래 인간은 유령을 만질 수 없고, 유령도 아무 감각을 느낄 수 없지만 여밀은 안에 든 신의 힘 때문인지 만져지기도 하고(그래서 뚜까패기도 하고...) 감촉이나 아직 살아있는 사람의 온기도 같이 느껴졌으면! 그래서 카일이 따뜻하다면서 장갑 벗고 여밀 손 잡았으면 좋겠다.
사실은 껴안고 싶은데 부끄러워서 아직 못 하겠다던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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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저거 뭐야 왜 저렇게 올라갔어;;
모바일로 스레더즈에 레스 쓸 때면 항상 타자가 늦게 쳐지고 중간중간 글자가 증발하더라.
부러운 눈을→부러운 눈으로
한 마음→측은한 마음
이렇게 바꿔 읽어줘! 하씨 한마음은 또 뭐야 한마음은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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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에서 장갑 벗고란 말을 했는데 사실 진짜로 카일이 장갑을 꼈는지는 나도 모른다...그냥 왠지 옷이 그렇게 생겼으니까 장갑도 꼈을 것 같아서.
여튼 그리고 카일 옷 설명 보면 당장에라도 연회에 가야 할 것 같다. 라고 쓰여 있고 북미서버 공홈에 공개된 사형제들 관련 정보들을 보면 카일은 원래 대부호의 아들이었다고 하니까 왠지 모르게 그런 무도회에서나 출 법한 남녀가 서로 마주보고 추는 그런 춤도 출 줄 알 것 같더라...그러니까 어디 버려진 건물의 대강당이나 무도회장 같은 곳에서 부서진 천장이나 창문 틈새로 새어 나오는 빛을 받으며 둘만의 무도회마냥 우아하게 춤췄으면!
춤추면서 카일이 여밀 허리에 손 두르면 여밀이 허리에 느껴지는 서늘한 감각에 움찔 놀라고 카일도 덩달아 놀랐음 좋겠다...
으으 아무튼 카일 좋더라 카일 여밀이랑 카일이랑 썸탔으면 좋겠다 사겼으면 좋겠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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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2WTL0iIEcks

아니면 루에여밀카일로 영혼만 남아서 조용히 여밀 르게 여밀 근처에 붙어서 지켜보고 있는 루에리와 그런 루에리를 보고 여밀더러 아무 생각 없이 뭔 눈가에 흉터 난 남자 한 명이 네 근처에서 계속 맴도는데 아는 사람이냐고 물었는데 그 사람의 인상착의를 설명해줬더니 여밀이 갑자기 울먹거려서 당황한 얼굴로 급히 여밀 달래주고는 심기불편한 얼굴로 루에리를 쳐다보는 카일이라던가...
루에리도 뭐왜뭐 꼽냐 하는 얼굴로 마주볼 것 같린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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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 나는 이상한 거 못느끼고 잘읽었어! 아니 못느낀게 더 이상한건가ㅋㅋㅋ 근데 막 글자 이상하게 써지는 건 나도 그래 나만 그런줄 알았는데 아니었군! 다행이다(?)
유령은 몸이 차가워서 밀레를 만질 때마다 밀레가 깜짝깜짝 놀라는 거 보고 어떻게든 안 되는 걸까 싶은 마음에 막 모닥불 근처에도 있다가 와보고 그랬으면 좋겠다. 자기도 밀레를 따뜻하게 안아주고 싶은데 그러지 못해서 시무룩해지는 유령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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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카일이랑 윌리엄이 좋더라.... 카일은 얼굴 붉히는거랑 웃는거에서 치였고 윌리엄은 웃는거랑 말하는게....흐읗ㄷ허억....

(대사스포있어서...)







윌리엄 대사 중에서

"당신과 함께할 시간이 그리 길지 않은것이 아쉽습니다..."
"당신이란 사람을 알게 되어서 아주 기쁩니다. 다시 이곳으로 올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아니, 올 수 있을 방법을 알아내고야 말겠지만 그래도 정말... 좋습니다."

이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거 쩐다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게다가 윌리엄 첫번째 조각에서

'윌리엄은 지금 돌아가지만, 어쩐지 다시 만날 수 있을 것 같은 것은 착각일까요...?'

이거 보고 어떤분이 나중에 파트너로 나오는거 아니냐는 추측도있고....여튼 윌리엄 최고야.....ㅠㅠㅠㅠㅠㅠ

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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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T9eBW6wkzEE

뭐야 \<< 이표시 왜 들어가있지..? 왠진 모르겠지만 저거 빼고 봐줘...

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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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NMWAEra9Xa2

>>119 \ 표시는 일단 내 폰에서는 안 보이는데, 만들어진 지 얼마 안 된 사이트다 보니까 그런 게 보이기도 하나봐! 난 타자가 엄청 느리게 쳐진다...가끔 글자도 날아가고...ㅜㅜ

할로윈 애들 파트너 펫으로 나와도 좋을 것 같은데 솔직히 제일 좋은 건 내년에도 또 나오는 것 같다ㅜㅜㅜ고정npc는 바라지도 않으니까!!!
근데 작년 삼하인 이벤을 생각해 보면 아무래도 무리(절레

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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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NMWAEra9Xa2

뭐야 나 분명 \한번 쳤는데 왜  올라감...?

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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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NMWAEra9Xa2

>>121 아니아니...그러니까 /이거 좌우반전한 거 한 번 쳤는데 왜 두 번 올라갔냐는 말이었는데...
왜 두 번이라는 글자는 또 사라져있냐...
앞으로는 메모장 같은 데다 쓰고 복붙해야겠다! 레더들 레스낭비 미안ㅜㅜ

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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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시가 큰따옴표 쓸 때면 일시적으로 보이는 것 같더라구... >>85에서도 레스 올리고나서 바로 얼마동안은 보였는데 나중에 와서 다시 보니까 사라져 있었어...!

근데 진짜 떡밥 회수하면서 또 나오고 그럼 진짜 좋을 텐데 삼하인 2악장까지만 하는 거 보면 절레절레2 세라 할아버지 언제 쳐들어오시는 건가요

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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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 세라 할아버지의 에린침공을 기대하는 밀레시안이라니 밀레시안 먼치킨성 너무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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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루에밀레 뽕찬다
주밀레는 루에리를 애정하면서도 자기 말 안 들어주고 막 자기 뜻을 벗어나는 행동을 하니까 왜 그러냐면서 그러니까 난 당신이 싫은 거다 왁왁 윽박지르고
루에리는 약간 체념한 것 같은 상태에서도 일부러 주밀레 말 안 듣는데 싫다싫다 하면서도 자기를 포기하기는 커녕 때려서라도 뭘 어떻게 바꾸고 싶은 주밀레의 이중적인 태도에 내심 안심하고 만족감 느끼는 그런 관계가 떠올랐어
루에밀레는 애증이 최고라구요..이만큼 애증이 잘 어울리는 커플이 또 잇을가....

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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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 사랑한다ㅠㅠㅠ 읽으면서 계속 흐뭇하게 미소 지었어. 개인적으로 콜든 너무 좋아!

콜튼 해피 엔딩 마지막에 밀레에게 누구 닮았다며 슬쩍 웃던데... 누굴까? 생전에 사랑했던 사람일까(찌통)
흑흑ㅠㅠ 이런 사랑스러운 아이들이 할로윈 이벤트의 일시적 캐릭터들이라니 믿고 싶지 않다...
여차여차 그 형제들에게 밀레는 어떤 식으로든 잊지 못할 사람이 되었을 테니 계속 그리워하다가 만나러 와줬으면 좋겠어.
정령하고 비슷하게 밀레에게만 뚜렷하게 보이니까 비밀을 공유하거나 서로 지켜줄 듯!

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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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던...아이던이 너무 보고싶은 밤...ㅜㅠ

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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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튼 베드엔딩 얼굴에 루에리랑 똑같은 자리에 상처가 있어서 엄청 놀랐다!!
일러스트에는 왼쪽만 나와서 몰랐는데 알고보니 인게임에도 있었어... 일부러 이러는 거냐 데브켓.....:Q
생전에는 누군가를 위해 계속 자신을 희생하다가 알피 때문에 죽었는데도 차마 완전히 미워하지도 못하고 애증으로 남아있는 것도 그렇고.... 딴 형제들은 마법으로 싸울때 우랴 돌격으로 싸우는 것도 그렇고...

콜튼은 해피엔딩에서도 형제들이랑 멀찌감치 떨어져있는 걸 보니까 넘나 슬퍼졌다....ㅠㅠ
콜튼이 밀레를 보면서 누군가가 생각난다고 하던데 밀레도 루에리가 생각나서 더 알피랑 화해하길 빌어주면 좋겠어ㅜㅜ
밀레랑 루에리는 마지막까지 오해도 못 풀고 서로가 위하는 것들을 위해 싸우기만 했으니까...

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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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 나이거진짜ㅜㅜㅜ 진짜 개인적으로 공감이야ㅜㅜㅜㅜ 콜튼 루트할 때 계속 루에리랑 겹쳐보여가지고ㅜㅜ 알피랑 삼형제 일러 먼저 봤을때도 콜튼이 취향이었는데 콜튼 이야기 진행할 때도 아련 터져서 혼자 막 먹먹해지곸ㅋㅋ쿠ㅜㅜㅜ

'알피를 향한 그의 분노는, 내게는 어딘가 익숙한 것이었다.' 라는 식으로 콜튼에게 간 거였으면...마지막에 헤어지기 전에 자기보고 누군가가 생각난다는 콜튼을 보면서 밀레도 루에리 생각나서 희미하게 미소 짓고ㅜㅜ

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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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일밀레 왤케 좋냐...나중에 원래 있던 곳에서 다시 에린으로 돌아와서 밀레랑 같이 다니는데 밀레가 사도 잡는다고 저지 쓰는 거 보고 옆에서 히익 하는 카일 보고프다
그리고 아발론 게이트까지 따라갔다가 본의 아니게 벨테인 조원들 까무러치게 만드는 것도...

만약 카일이 아발론 게이트에 나타나면 조원들은 어떤 반응일까! 일단 카오르가 참 볼만하겠는데^^^^^^

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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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ENNO25m8xgI

그리고 윌리엄 말하는 거 진짜 얀데레스럽지 않니? 다시 돌아올 수 있는 방법을 찾아내고야 말겠다고 하고서는 결국 진짜로 찾아오기까지 하는데 그게 밀레 한 명 때문이고...
거기다가 윌리엄 말하는 거 보면 참 끝내주더랔ㅋㅋㅋㅋㅋ무슨 키워드인지는 모르겠는데 아마 힐러집이었던가?
왜 이렇게 다쳐 왔냐면서 화내는 얼굴로 "아주 재미있었을 텐데 왜 절 안 데려가신 겁니까?" 이러더라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른 대사들도 참 끝내주고...
그러니까 다친 밀레를 이렇게저렇게 괴롭히거나 밀레 자는 사이에 슬쩍 무슨 짓 하려는 윌리엄과 윌리엄한테서 밀레 지키려는 카일이나 콜튼이 보고 싶다! 카일은 윌리엄 뜯어말리고 콜튼은 자는 밀레 옆에서 윌리엄을 못 오게 막지 않을까 싶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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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ENNO25m8xgI

하지만 늘 생각하는 건데 최후의 승자는 언제나 알피일 것 같다
여밀이 알피 귀엽다고 막 껴안고 같이 자고 지금 모습도 충분히 귀여운데 본모습 안 찾아도 되겠다면서 막 알피한테 볼 부비고 그걸 보는 다른 형제들은 역시 여자한텐 귀여운 게 최고구나 하면서 좌절하고 메데타시 메데타시
알피 너무 귀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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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윌리엄 말하는거 진짜 도s같아서 좋아.기사단한테 배신당해서 콜튼이랑 카일한테 안겨서 서럽게 우는 밀레를 윌리엄이 비웃으면서 밀레 맨탈을 박살내놓는거 보고싶다....누가 이거 연성해 주세요....

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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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7FhsCY/G2f6

이벤트 기간 다 지나면 못 만나는게 넘나 서럽...ㅠㅠ
우리 두 형들 어쩌니 파트너도 안 나오는데....
마지막날에 해피엔딩 많이 본 형제랑 특별하게 이벤트라도 있으면 좋겠어!!
콜튼이랑 손 한번 잡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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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lxLseYPAV/g

아이던이랑 언제 데이트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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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애ㅓ엥 밀리지마ㅜㅜ실저씨랑 윌리엄한테 끼여서 곤란해하는 밀레로 갱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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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21에 신대륙 나온다는데 신의 기사단이 원탁의 기사단에서 따온 것도 있고....
그러니까 기사단이랑 신대륙에서 성배찾기 하면 좋겠다.
굳이 성배가 아니어도 성물이라던가
딱히 카즈윈이랑 신대륙에서 놀고 싶어서 그러는게 맞아.

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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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레가 성배나 이계신 그릇이 되면 좋겠다... 좋겠다...(대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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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pxjxIAn+dac

이번에 브레스 오브 라데카나 샤인 오브 라데카같은 스킬들 이름이 너무 이쁜거 같아
신성스킬은 밀레시안이 본래 가지고 있던 반신 스킬을 다듬는 느낌이었다면 이 스킬들은 확실히 신의 가호같은 걸 받고 있다는 느낌이야
새로운 신 npc가 나오면 좋겠다

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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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6jR7XuOjBMY

으헉 동접 놓쳤다....아 요즘 인큐밀레 땡긴다 밀레 감금해놓고 밀레 난도질하면서 즐거워하는 인큐보고싶어.그리고 밀레를 구하려 가는 아이던 근위대장님.....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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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6RXMPadhWJg

후회공 아이던 좋아
g16 에레윈의 요청에도 증거가 없다면 도와주지 못 한다고 한 것때문에 엄청 맘에 걸려하면 좋겠다
밀레시안도 딴 사람도 아니고 아이던이 거절한 건 충격이라 그 담부턴 얼굴보기 껄끄러워하고
정당한 이유를 대며 거절하긴 했지만 그래도 죄책감이 사라지는 것도 아니고 어떻게든 사태를 해결해보겠다고 애쓰다가 얼결에 저녁 약속도 하고.....
그러니까 아이던이랑 데이트 하게 해주세요....

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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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PtCFrv1Q6wY

알반 조원들 보고 싶다. 알반 기사단은 성비를 맞추려고 되게 노력하니까 남녀가 골고루 배분되있을거 같아
벨테인이랑은 다르게 좀더 성숙하고 비상사태에 조장이 죽을 경우를 대비한 훈련도 받아서 캐릭터가 묵직했으면 좋겠다
그리고 장단점이 너무 확고한 우리 조장님들을 서포트 하려고 정말정말 고생했으면 좋겠다ㅋㅋㅋㅋㅋ
카즈윈 조원으로 테이머 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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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로 떨어진다~~
카즈밀레를 외치고 턴을 넘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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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3pqkA0Oc/BI

그 턴 내가 받겠다
톨비밀레카즈를 외치고 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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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난 알터밀레로 갱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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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큐버스밀레로 갱신!

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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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메멘토는.... 악기 정령을 위한 복선인걸까!!
악기 정령 나와라 악기 정령!!
실저씨랑 극상성 정령 나와서 둘이 밀레를 가운데두고 투닥거렸음 좋겠다
네일이나 아본의 말로처럼 감수성 넘치는 남정령으로!!
아니면 막 극화체로 말하는 정령도 귀여울거 같아ㅋㅋㅋ

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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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악기 정령 나왔으면.....
직업들이랑 직업에 따른 무기들(너클,악기,닌자무기,마리오네트 핸들,듀얼건 기타등등등)은 많이 늘었는데
정령은 실린더에서 멈췄으니까...정령들 개체 좀 늘려줬으면ㅠㅠㅠ

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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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ny9hLYCqifA

정령계도! 뜬금없이 정령계에 사람이 다녀가는 떡밥도 뿌려졌고
정령계도 나오면 좋겠다...신대륙이 정령계여도 좋겠어.
실은 아발론 게이트는 정령계랑 이어져있습니다라던가 선지자들의 기운이 정령계를 오염시키고 있으니 속히 처리해주십시오라던가 하는 김에 정령계 관광이나 하시죠라던가
오신 김에 이쁜 잉여 둔남이를 쓸만하게 개조시킨다던가....

정령계에선 항시 정령 실체화모드면 좋겠다
우리 둔남이랑 손잡고 데이트하고 싶어.... 에스코트 받고 싶다구!!

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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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레시안들의 한계는 어디까지인가..........
춤추면서 공격하는 스킬이라니........(흔들리는 눈)

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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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rFKcXbB3jEY

오늘이 1월 1일이니까 딱 오전 12시가 지나 1월 1일날 마악 성인이 된 여밀레가 자기도 이제 성인이라면서 아발론 게이트에서 총총거리며 자랑하는 거 보고 싶다!
그리고 그럼 이제 성인처럼 대해주겠다며 갑자기 허리를 세게 확 안아오면서 지금까지 한번도 해본 적 없는 딥키스를 해오는 톨비쉬...
키스하고 나서 여밀레가 당황해서 방금 뭐 한거냐고 말 더듬으면서 얼굴 빨개지면 톨비가 빙그레 미소지으며 성인이잖아요? 하고 귓가에 속삭이고는 한 손으론 머리 쓰담쓰담하고 다른 한 손으론 허리 쓰다듬으면서 다시 길고 질척한 키스를 해오는 그런 톨비밀레가 보고 싶다!
실은 밀레가 미성년자라 지금까지 욕망을 꾹꾹 누르고 있던 거라 그 참아왔던 욕망이 한순간에 터져나온 거였음 좋겠다. 아무래도 미자한테 허리 쓰다듬으면서 혀 섞긴 좀 그러니까 으음 그래 좀 그래...
암튼 그래서 지금까지 눌러왔던 감정만큼 뜨거운 키스였으면!

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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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rFKcXbB3jEY

아니면 루에밀레로 루에리가 상당히 장신이다 보니까 항상 여밀레를 내려다보면서 여밀레더러 꼬맹이라고 부르는데 1월 1일날 아무 생각 없이 며밀레한테 꼬맹이라고 부르려다가 여밀레를 보니 여밀이 거 뭐냐...네글리제? 안에 속옷입고 반투명 치마같은 거 걸친 그 옷...뭐 그런 노출도 좀 있는 옷 입고 자기도 이제 성인이라면서 꼬맹이라 부르지 말라고 흥칫핏 하고 있어서 당황+반했으면...
만나기만 하면 늘 치고박고 죽일듯이 싸우던 둘이었는데 그날은 루에리가 어디에 눈을 둬야 할 지 몰라서 얼굴 빨개진 채로 시선 막 피하면서 싸우다가 고개를 들었더니 네글리제 끝자락이 바람에 나부껴 팬티가 확 드러나서 싸우다 말고 손으로 자기 눈 가려버렸으면 좋겠다!
그러다가 결국은 자기도 남자라면서 아무리 적이라지만 그런 옷 입으면 시선을 둘 곳이 없다며 겉옷을 벗거나 웃옷 벗어서 입혀주고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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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에리랑 여밀이랑 체격차가 많이 나다 보니 소매도 헐렁하게 많이 남아서 귀엽고 목 부분이 엄청나게 확 파여서 노출도 짱짱+숙일 때마다 가슴골 보여서 그건 그거대로 또 입었지만 벗은 것보다 더 야한 여자★ 였으면 좋겠다! 그래서 루에리 2차당황해라!
그 이후로 여밀레 볼 때마다 1월 1일의 기억이 떠올라서 제대로 못 싸우는 루에리 보고 싶다...그래 그러다가 사귀라구...
그나저나 시그킬 돌리니까 까만로브 루에리 키가 190대더라;; 실제 인게임에서도 그런지 드라마 루에리도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암튼 크긴 엄청 큼...으으 여밀이랑 루에리랑 설레는 키차이를 보고싶다 자기보다 훨씬 큰 루에리한테 포옥 안기는 여밀이랑 한 팔에 다 들어오는 여밀을 꼬옥 껴안는 루에리가 보고싶다!!!

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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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도 아니면 연인 사이이긴 하지만 평소 자신을 애처럼 보고 있는 듯한, 혹은 여자로 안 봐주는 듯한 왼쪽에게 속으로 항상 불만을 품고 있던 여밀이 섹도시♥발스러운 옷을 입고서는 1월 1일 열두시 땡 하자마자 왼쪽 넘어뜨리는 거!
그러고는 이제 자기도 성인이니 여자로 봐달라면서 (나름)유혹적인 미소를 짓고...
반면에 여밀이 미자라 너무 큰 애정행각은 참고 있던 왼쪽은 당황했으면! 당황하면서도 은근히 즐기는 것도 좋고 처음에 잠깐 당황했다가 바로 역관광하는 것도 좋다...
그나저나 저 섹도시♥발은 드립인데 금지단어라 그대로 입력은 안되네...안 올라가길래 당황함

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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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계속 썰을 이어나가자면 계속 당황당황하면서도 ㅇ어 그래도 여밀레씨 진짜 이쁜데 이대로 당해버리겠지만 전혀 저항을 못하겠어 하면서 행복(?)해하는 건 알터 같은 쪽이겠지. 근데 알터도 암만봐도 성인은 아닌 것 같아서 좀 애매...
으음 근데 뭔가 멀린도 이쪽일 것 같기도 하네. 야 너 갑자기 왜 그래 야 하면서 당하고ㅋㅋㅋㅋ
남브릴이나 톨비쉬 같은 쪽은 대놓고 기대하는 표정 지으면서 즐겨서 여밀이 되려 당황했으면.
그리고 처음엔 당황했다가 곧바로 역관광하는 쪽은 아마 루에리? 잠깐 놀란 표정 짓더니 바로 여밀 팔 잡고 아래로 훅 끌어당기면서 몸 일으켜서 역전된 자세로 여자로 봐달라는 건 무슨 의미냐며 씨익 웃었으면 좋겠다!
아이던은...엄...루에리랑 비슷한 느낌이긴 한데
전 밀레씨를 단 한번도 여자로 생각하지 않은 적이 없었습니다(단호)
이런 느낌? 자세 역전된 채로 두 팔 사이에 여밀 가두고 내려다보며 저 말 했으면...

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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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rFKcXbB3jEY

그리고 마지막으로 키홀...키홀...키홀여밀...
뒤에서 갑자기 엄청난 마족의 기운이 느껴져서 휙 뒤돌아보니 키홀이 있어서 여밀레가 엄청 놀랐음 좋겠다!
그리고 낮은 목소리로 짧막하게 성인이 된 걸 축하한다. 이 말만 하고는 머리 슥 쓰다듬고 다시 사라졌으면...
여밀은 저게 대체 뭔 멍멍소린가 싶어 벙쪄있다가 시계를 보니 딱 오전 12시라서 설마 그 말이 이 뜻이었나 하고 어이없어하고 그러다가 머리를 만져보니 키홀이 쓰다듬었던 곳에 향기로운 장미꽃 하나가 꽂혀있어서 놀라고...
머리에 있던 장미꽃 살포시 떼서 향기 맡는 여밀과 그걸 멀리서 조용히 지켜보는 키홀이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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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첫날부터 꿀 같은 썰 감사해! (꾸벅)

인큐밀레가 보고 싶다.
밀레 꿈속에 나타나서 매일 밤 사랑을 속삭이며 만지는 인큐!
덕분에 아침에 일어나면 밀레는 어쩐지 개운하지 않고 몸이 뜨겁고 그러는 거지!
그런데 신기하게도 상대방(인큐)의 얼굴이 기억 안 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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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밀레느님은 무려 마신의 힘까지 가지셨는데 왜 인큐집사는 없는 거지
귀엽게 파닥거리는 소악마를 거느리는 잘생긴 인큐집사!!
눈은 무심하지만 입만 웃으면서 주인님이라고 깍듯하게 모셨으면 좋겠다.
전투할땐 혼자 날개 퍼덕거리면서 차마시고 있고 싸움은 소악마들이 하고ㅋㅋㅋ 밀레가 뭐라고 해야 겨우 아습한번 써준다던지
월급은 화끈한 하룻밤이라던가!!ㅋㅋ
은근히 멘탈이 약한 밀레한테 나약하기 짝이 없으시다면서 상대도 안 되는 주제에 밀레 목을 쥐고 이렇게 해도 절 못 죽이시죠? 이러니까 안 되는 겁니다, 당신은. 이러고 비꼬면 좋겠다.
밀레가 놓으라고 하면 존명. 이러면서 다시 깍듯한 집사로 돌아오고ㅋㅋ

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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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yz7GAA+ULP6

아이던이 계속 이멘마하를 지키고 있어서 밀레시안보다 이멘마하가 더 우선순위에 있으니까 흑화한 밀레시안이 아이던이 잠깐 도시 밖에 나가 있는 동안 이멘마하를 다 때려부수면 좋겠다.
아이던은 뒤늦게 돌아와서 폐허가 된 이멘마하를 보고 절망하고 밀레시안이 아이던의 등을 끌어안으면서 이제 우릴 갈라놓는 건 없다며 웃으면 좋겠다.
아이던 쪽으로 뻗은 그림자는 아이던 등에 팔라딘의 것인지 반신의 것인지 사도인 것인지 알 수 없는 날개가 솟아난 것처럼 보였으면.

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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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떨어진다.... 제발 g21좀 나왔으면.....
빙어 잡는 거 너무 지루해...... 밀레가 빙어 잡을 때 카즈윈이 옆에서 보고 있다가 맨얼음 위에 누웠으면....
자고 일어나니 밀레는 없고 푹신푹신한 사양소한테 둘러쌓여있어라

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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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트X여밀레에 급격하게 치였다 ㅠㅠㅠ

모르트->여밀레X남밀레or 남NPC 구도가 위주긴 하지만 하데스와 페르세포네 오마주해서 앵슷한 삼각구도가 끌려 ㅠㅠㅠ

1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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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CIMRzvG5x96

>>161
헉 모르트x밀레 나만 파는거 아니였구나
이세계 동화책(이번 키트)주운거 읽고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처럼 모르트의 영역으로 가버린 밀레랑 밀레를 이용해서 아르헨을 이기려고 하다가 여차저차 사랑에빠진 모르트 보고싶다!

1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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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모르트는 은근히 얀데레면 좋겠어(코쓱)아니면 페이트 금삐까같거나....

1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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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leTDC59Rt0M

>>162

나레더는 이세계의 "동화" 라는 느낌에 집중해서

모르트X여밀레 - 하데스와 페르세포네
아르헨X남밀레 - 눈의 여왕

으로 컨셉을 잡고있다


오늘 망상에 망상을 거듭한 결과

모르트 -> 여밀레 X 남밀레 <- 아르헨 이라는 정신나간 구도를 완성했다 ㅇ0ㅇ

"하데스에게 끌려간 페르세포네는 눈의 여왕에게 잡혀간 카이의 겔다였다" 같은 느낌이랄지

1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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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4

아니면 서로 앙숙이던 두 왕이 유일하게 손을 잡았던 것이 두 밀레시안 연인을 갈라놓기 위함이었다던가

1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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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의 손은 차가웠다. '죽음'에게서 온기를 기대한 것은 아니었지만, 인간으로서는 견디기 힘든 차가움에 아테린의 손이 움찔거렸다. 세상에서 가장 귀애하는 것을 대하는 것 마냥 - 모르트의 입장에서는 사실이었겠지만 - 부드럽게 쓰다듬는 손길에 여자의 몸이 움츠러든다. 팔과 어깨를 넘어 턱을 한손에 붙들고 조심스레 입을 맞춰오는 남자가 무서웠다.

'페르세포네'

모르트의 가신들이 그녀를 어떻게 부르는지 모르는 바가 아니다. 페르세포네라니. 그럼 이 남자의 손길은 자신에게 있어 페르세포네를 영원히 저승에 붙들어 두었던 석류알인걸까. 머릿속에 떠오르는 반려의 잔상에 숨이 막혀왔다. '그'가 하얀 여왕의 손에 끌려 사라지고 나서 온 에린을 뒤졌고, 그러다 자신마저 이 남자에게 끌려왔다.

당신은 도대체 왜 나를 데려왔는지. 그 여자와 당신은 관련이 있는지. 어째서 이토록, 내게 닿는 손길이 끈적한지. 공포어린 질문만이 머릿속에 가득했다. 차마 꺼내지도 못할 의문이었다.
.

1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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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6


죽음의 왕은 품속의 여자에게서 잠깐 몸을 뗐다가, 하얗게 질린 얼굴을 보고 다시 그녀를 끌어안았다. 두려움에 질린 모습마저 아름다웠다. 그녀의 옛 반려는 한때 신마저 베어버린 사내라던가. 새삼 그 남자를 데려간 아르헨이 고마웠다. 소중한 존재를 잃고 아무것도 모르는 세계로 끌려들어온 여자는 제대로 된 저항조차 하지 못한채 온전히 그의 손에 들어왔다. 모르트의 입가에 냉소가 스쳤다. 이제, 온전히 그의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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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7

여기가 내 묘구나....♥
소아온처럼
새장에 여밀레 가둬놓는 모르트랑 여밀레를 구하러가는 남밀레or아이던으로 갱신!

1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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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리고 루에밀레도 되게 좋아
밀레는 루에리한테 평생동안 미움받았잖아.드라마 끝나면 루에리의 영혼이 나오에게 간단 말을 들은적 있는데 진실을 다 알게된 루에리가 밀레 끌어안으면서 아무 죄도 없으면서 그간 자신의 원망을 다 받아준거냐며 우는거 보고싶어

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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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9 루에밀레 좋다고 외치러 왔는데 이런 레스가 있어서 행복하다ㅠㅠㅠㅠ
루에리가 끝까지 밀레시안이랑 오해 못 푼거 너무 슬펐는데 너레더 말처럼 진실을 알게 됐으면 좋겠어.

1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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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8

새장 키워드에 꽂혔다... !

황금으로 만든 거대한 새장모양의 방에 여밀레 가둬두고 발목에 얇은 족쇄까지 채운 주제에 사랑을 갈구하는 모르트가 보고싶다. 평소에는 냉혹하기 짝이 없이 여밀레를 휘두르고 꿈결에도 남밀레를 찾는 여밀레의 모습에 분노하지만 정작 그녀가 애처로이 흘리는 눈물 한방울에 어쩔줄 몰라서 잘못했다 끌어안고 달래주다가 울컥해서 자기도 봐달라고 격정을 쏟아붓는거지. 으스러져라 껴안고 분노한 얼굴로 파르르 몸 떠는데 정작 눈빛은 여밀레 못지않게 애처로웠으면...!

여밀레는 거기에 흔들려도 좋고 안흔들려도 좋고....

나중에 구하러 오는 남밀레는 모르트랑은 대비되는 새하얀 로브같은거 입었는데 전투때문에 눈에 띌 정도로 피가 가득 튀었지만 정작 본인은 신경도 안쓰고 숨 몰아쉬면서 여밀레한테 달려와서 끌어안고 여밀레도 안도하면서 안기는걸 보고싶다. 물론 진짜 관전 포인트는 마침 쫓아들어온 모르트가 남밀레에게 너무도 편하게 안긴 여밀레를 보고 분노하는 부분 :Q.....

1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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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
헙 완전 좋다 남밀레가 입은 옷이 리화 염색한 켈틱 수트인것도 좋을것같아ㅎㅎ
근데 모르트x밀레가 좋은 이유가 죽음의 왕과 죽음으로 부터 자유로운자 라서 더 좋아!여러분 모두 모르트밀레 파요^///^

1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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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2

리화 남켈틱이라니 상상하다가 너무 멋져서 내가 반할거같다 ㅠㅠ
남켈틱 다음으로는 리화남숲요나 니트벨트나 매지컬 일루전수트도 떠오르더라... 순백의 옷에 피가 튀겨있어서 금욕적인데 이상하게 요염한 남밀레가 떠올라버렸다(코피)

모르트 설정이 죽음의 왕인데 밀레는 죽어도 되살아나면 어떻게 협박할 방법이 없어서 모르트가 여밀레를 어찌해야할까 고민하는것도 보고싶당 ㅇ0ㅇ

아니면 모르트의 영역에서는 나오나 모리안의 힘도 미치지 않고 마을부활도 안되는데 죽음을 다스리는 모르트가 생사를 마음대로 통제할수 있고, 절망해서 자살을 시도해도 계속해서 모르트가 살려내니까 갈수록 피폐해진다던가(도망)

1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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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개인적으로 모르트>여밀레>루에리 이 구도가 끌리던데.
죽어버린 루에리를 살리기 위해서 모르트의 영역인 죽음의 땅까지 도달한 밀레와 그런 밀레에게 반한 모르트 같은 느낌?
결국 루에리를 찾아내지만 이미 죽은 자이니 그를 살리기는 불가능하다는 걸 밀레는 알게 되고 그때 모르트가 밀레더러 루에리와 밀레의 생명을 맞바꾸고 자신의 것이 된다면 루에리를 되살려 주겠다고 제안을 걸어오는 거야.
그래서 루에리에게 자신의 모든 것, 신의 힘과 밀레시안으로서의 불멸의 생명까지 모두 넘겨주고는 자기가 없는 에린을 잘 부탁한다는 말과 함께 돌아서서 모르트에게로 천천히 걸어가는 밀레와 그런 밀레를 향해 뒤늦게 손을 뻗으며 그녀를 불러보지만 이미 늦었고 에린으로 전송되기 시작하는 루에리, 그런 루에리를 비웃듯 쳐다보며 여밀을 끈적하게 안는 모르트...
뭐 이런 느낌? 그리고 그 이후로 모르트는 여밀을 가둬두고 인형처럼 다루며 집착하는 거지!

1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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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우주 최강마이너지만 모르트→밀레←인큐킹이 보고싶다!!!!
모르트랑 인큐킹이 기싸움 하는동안 밀레는 아이던이 데려갔다고 합니다 짝짝짝

1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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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

황금의 새장. 그 안의 침대에서 몸을 웅크린채 잠든 여자가 있었다. A는 검을 손에 쥔 채, 말없이 B의 잠든 모습을 지켜보았다. 손목이 말라있었다. 뺨에는 눈물 자국이 선명했다. 억지로나마 영혼을 연결하자, 그간의 기억이 쏟아져 들어왔다. 원하지 않은 입맞춤. 눟아주지 않는 손길. 붉은 눈동자에 어려있던, 두려운 욕망. 온갖 부정적인 감정이 휘몰아 치는 가운데 가장 구심점이 되는 것은 지독한 자기혐오였다.

- 이제 그의 옆에 설 수 없어.

자책과 자기혐오로 얼룩진 목소리에 A의 머리가 차갑게 식어갔다. 누구 마음대로 너 스스로를 더럽다고 생각해. 좀더 빨리 너를 찾아내지 못한 나를 원망해야지, 왜 너 자신을 탓해. A는 검을 들어 '새장'의 문을 겨누었다. 아래로 느릿하게 내리긋는 간단한 동작, 그러나 이미 경지에 이르고도 한계를 초월한 검은 소리하나 내지 않고 문을 조각냈다. 외려, 그 고요한 파문에 반응한 것은 잠들어 있던 여자였다.

1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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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을 살짝 떨더니 눈을 뜬 반려의 모습은 가슴 아프도록 여위어 있었다. 손목에 남은 자해의 흔적도, 발목에 새겨진 상처도 놓칠수가 없어서. 푸른 눈동자는 아무 감정도 내비치지 않고 B를 응시할 뿐이었다. 조심스레 흘려보낸 감정이 닿자 그제서야 여자는 그를 쳐다본다. 한없는 애정을 담은 눈이, 경악하는 눈동자를 응시한다.

"....돼....마...."
"...."
"보지말아줘, 제발...."

조심스레 내딛는 발걸음에 B는 더 움츠러든다. 오지마, 보지마. 더러워진 나를 제발 모르는 상태로 남아줘. 머릿속으로 전해져오는 오열에 A는 걸음을 빨리했다.

"너의 잘못이 아니야."
"..."
"내가 너를 빨리 찾아내지 못한게 잘못인거야. 그러니까..."
"....."
"그런 생각하지 말아줘."

1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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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다가온걸까. 눈 앞에까지 다가온 A가 B를 향해 손을 뻗는다. 여자는 저항없이 반려의 품에 안겨들었다. 너의 잘못이 아니야. 내가 정말 미안해. 그러니 너 자신을 상처입히지 말아줘. 그냥 편하게 울어줘. 물기어린 목소리가 이어질수록 A가 입은 제복의 앞섶이 젖어들었다. 울어도 괜찮아. 날 원망하면 돼. 그 말이 방아쇠가 되어 여자의 입술사이로 흐느낌이 터져나왔다. 작은 흐느낌이 울음이 되고, 울음이 오열이 되어가는 와중에도 저를 놓지 않는 B의 손에 A는 조용히 마주 안아주었다.

등 뒤에 나타난 죽음의 왕이 아무런 행동도 취하지 못한채 우두커니 서 있는 것이 느껴졌다. 절망어린 눈이 B를 향하는 것도 느껴졌다. A는 기묘한 승리감에 그저 웃었다.


----------------------------------------
꽂히면 연성하는거지 ㅠㅠㅠㅠㅠ
쓰레기를 던져놓고 도망가겠다!

1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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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정을 조금 설명하자면 A와 B는 부부 밀레시안 ㅇ0ㅇ 마비에서는 결혼하면 결혼반지와 패밀리 타이틀 등등이 생기지만 여기서는 밀레시안의 결혼이 서로 영혼이 이어져서 감정이나 기억을 서로 느낄수 있다고 설정했다!

납치당한 부인을 구하러 온 왕자님 역이겠지만 A도 성격이 나쁘다던가, 겨우 한줄 나온 모르트는 의외로 순정파라던가....

ㅌㅌㅌㅌㅌㅌ

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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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9
(심쿵사한 시체같다.범인은 존잘연성이라고 피로 써있다)
존잘님 연성이다....모르트밀레 사이고!!!!
>>174
루에밀레모르트도 되게 좋다!너의 이름은처럼 밀레가 모르트가 못보는 새에 루에리 손에 '좋아해요'라고 적거나.
이 연성 루에리 말고 타르라크로도 좋을것같아ㅎ

1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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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핳 며칠 안 온 사이에 금손썰이ㅠㅠㅠㅠ 곧 설날인데 한복 입은 알반 조원들 보고싶다ㅠㅠㅠㅠㅠ 알터 한복입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밀레시안님!" 해줬으면...

1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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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밀리네.....오랜만에 콜튼밀레 외치고 간다!

1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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톨비밀레로 갱신! 기사님 질투하는거 보고싶다!

1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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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밀레인큐 갱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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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치들 말이, 네가 결혼을 한다더라."

남자의 목소리가 차갑고도 애절하다. 부정하고픈 현실을 말하듯이. 원래 색을 찾을수도 없을만큼 피에 젖어든 날개가 무거워보였다.  몇 백, 아니 몇 천을 죽인걸까. 피가 말라붙은 켈틱 로열 나이트 소드가 검집에 꽂혔다. 아마도 이 탑 내부에서 마주친 모든 죽음의 일족이 저 검에 베여나가지 않았을까.

1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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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

검은 드레스를 입은 소녀가 사내를 향해 손을 뻗었다.

1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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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 마음대로 올라가버리네 ㅠㅠ 레스낭비 미안

손에서 빛나는 반지는 화려한 방과 드레스와는 어울리지 않게 수수한 모양새였다. 오래 전, 소녀가 날아가버릴까 두려워 그가 새겨놓은 사슬이었다. 나는 여전히 너의 것이노라 말없이 선언한 소녀의 눈에 사내의 것과 닮은 애정이 서렸다. 몸은 이 차가운 죽음의 땅에 붙잡혀 있었더라도 나는 너의 것이였다 말하는 소녀의 모습이 너무도 기쁘게 느껴졌다먄, 사내는 미쳐버린 것일까.

검은 색과 붉은 색으로 치장했지만 여전히 새하얀 그의 소녀가 그 작은 발걸음을 내딛어 그를 향한다. 이 세계에 들어오고 나서부터 살의에 몸을 내맡긴 탓에 사내는 피투성이 살인귀의 모습에 가까웠지만, 소녀는 개의치 않았다.

자신 때문에 묻힌 피다. 자신도 저만큼의 피를 쏟으며 살았다.  수천이 죽었고 그 중에는 모르트의 명을 받아서나마 자신과 가까이 지낸 이들도 있었겠지만, 그들에 대한 죄책감과 죄악감은 잠시나마 억눌러두기로 했다. 지금 가장 중요한 것은,

지옥 속에서마저 그리던 반려였다.

1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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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blnRcbReuBY

>>188

>>176-178의 흑화버전이라고 생각하고 쓴거같은데 이건 무슨 병맛이지... ㅠㅠ 여튼 남밀레여밀레모르트를 팝시다

1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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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모르트에게 영원히 죽게 해달라고 하는 밀레도 보고싶어.모두에게 항상 잊혀지고 에린을 구해도 소중한 사람들은 절대 구하지 못해서 이제 세상에 미련도 없고 편해지고 싶은 마음밖에 밀레는 모르트를 찾아가고 모르트는 그런 밀레를 딱하게 여기면서도 살려달라는게 아니라 죽여달라는걸 흥미롭게 느끼고....
내가 썻지만 뭐래는지 모르겠다...ㅎ

1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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묻히네....ts라그린네x밀레 갱신

1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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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접들 보고싶다.... 모르트밀레 갱신!!!

1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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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페이지에서 한참 찾았다;ㄷ;
역시 제너레이션이 안 나오니 인기가 떨어졍...ㅠㅠ
발렌타인 이벤트도 생각보다 딱히 없었징.....
뭐가 나오려고 이렇게 뜸들이는 골까....

밀레시안이 할 짓이 없어서 넋놓고 시간만 떼우다가 발렌타인도 놓치는 바람에 초콜릿 못 줬으면 좋겠다. 초콜릿 안 줬다고 왼쪽이들 삐졌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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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페이지까지 밀렸었구나...메인이 잘 나와야 할 텐데ㅠ
g20 이후로 에린이 너무 조용해서 밀레시안 이곳저곳 다른 대륙으로까지 여행 다녔음 좋겠다. 그러다가 오늘 패치 영상 주인공인 멋☆진 남자이도 만나고 그랬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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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영상 남자이 나만 설렌 거 아니었구나...헤헤
갠적으로 밀레시안답게 튼튼함의 끝을 달리는 여밀레(인엘밀레)가 단지 경치가 좋다는 이유만으로 발레스 한복판에서 텐트 치고 문 열어둔 채로 안에 누워서 바깥구경 하면서 뒹굴거리다가 그대로 잠들어버렸음 좋겠다!
그리고 발레스 하늘은 그날도 평소처럼 열일해서 눈보라를 흩뿌리고 여밀레 텐트는 눈에 파묻히고 그 주변을 지나가던 남자이가 누군가 야영을 한 듯한 흔적을 발견하고는 설마 싶어서 다급하게 눈을 파 봤더니 대량의 눈과 텐트에 깔린 상태에서도 정말 세상 편하게 멀쩡히 잠들어 있는 여밀레를 발견하고...
처음엔 동사 직전이라 의식을 잃은 줄 알고 황급히 여밀레 상태를 점검해봤지만 정작 자세히 보니 걍 꿀잠자는 것 뿐이었어서 남자이 어이터졌음 좋겠다!
그래서 허...하고 얼척없는 웃음짓다가 영상에 나온 그 모닥불 옆에 여밀레 눕혀줬으면!
그러다가 영상의 그 늑대 여러마리 씬 나올 때쯤 여밀레가 깨어나버려서 당연하게도 어라 늑대가 여러마리네→맨손 윈드밀! 로 늑대들 원킬내버리는 모습을 보고 벙찌는 남자이라던가!

1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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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 그렇게 (여밀 입장에선)얼떨결에 눈 떠보니 옆에 있는 남자이랑 같이 발레스 이곳저곳 누비다가 계속 벗고 있는 남자이 등짝과 가슴팍에 문득문득 얼굴 붉히고 팔뚝에 자꾸 눈길이 가고...하면서 종종 새삼스럽게 고개 살짝 돌리는 여밀도 보고 싶다!
남자이는 뭐...아무래도 자이언트니까 발레스에 살겠지 싶고, 여밀은 처음엔 그냥 발레스에 놀러 온 거였지만 남자이랑 더 있고 싶어서 발레스에 한동안 머물게 되고 그러면서 계속 만나고 사겨라!!!!! 으아아아 개연성 소멸

1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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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보에게 팔라딘키워드로 말걸면 이멘마하 남자들은 뺀질뺀질하다는 말을 하거든? 그걸 들은 여밀레가 아니거든요!!이멘마하 남자들이 얼마나 성실하고 자상한데요! 시골전사보다 도시기사님이 훨씬 멋지거든요!!하면서 쉴드치는 아이던밀레로 갱신!

1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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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데이 이벤트 도코?!;0;
왜 올해엔 불러주지도 않아요 아이던ㅠㅠㅠ
작년의 우리 좋은 추억은 다 잊어버린건가요ㅠㅠ/그런거 없었다
초콜릿 안 줘서 그럴까...?ㅜㅜ
여밀레 한 손에 초콜릿 상자 꼭 쥐고 골목길에서 아이던 훔쳐보고 싶다....
그러다 들키면 초콜릿 아이던 얼굴에 투척하고 도망쳤으면

1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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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올해엔 불러주지도 않아요 아이던ㅠㅠㅠ (2222)
진짜 화이트 이벤트 기대했는데 너무 아쉽다...

그러므로(?) 밀레의 작은 입에다가 조심스럽게 별사탕 먹여주는 아이던이 보고 싶다.

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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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레시안에게 편지 보내려고 고뇌하는 톨비쉬가 보고싶다
평소같았으면 막힘없이 줄줄 써내려갈텐데 막상 받는 상대가 밀레시안이라고 생각하니 첫 문장부터 막혀버려서 몇번이고 쓰고 지우고를 반복했으면!

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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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발론 게이트 성벽 꼭대기에 새 몇마리가 그림자처럼 앉아있는데 카즈윈도 그 새들 옆에 숨어서 게이트를 내려다보면 좋겠다.
그림자 뒤에 숨어서 밀레시안을 지켜보는 수리부엉이.
세계 최강자나 다름없는 밀레시안을 자기가 지킬 수 있는 것도 아닌데 마냥 게이트에서 견습 기사들과 지내는 밀레시안을 마냥 보고만 있으면 좋겠다.

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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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르밀레 보고싶다...시드스넷타에서 타르라크한테 기대서 자는 밀레보고싶어.타르라크는 자는 밀레 쓰다듬어주고...-///-

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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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2rGCMtJYHMA

2페이지로 넘어가다니....
오늘따라 우울하게 축 처진 밀레시안데려다 무릎에 앉히고 쓰담쓰담 둥기둥기해주는 톨비밀레 보고 싶다

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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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cbUtPxRuETg

이번에 낭만농장이 뜨으으아아아 하게 커졌잖아? 밀레 찾으러 농장 왔다가 길잃은 캐릭터들과의 해프닝? 같은게 생각난다! 막 예전에도 와봤지만 진짜 사이즈가 예전하고 차별화되니까 나무 빽빽히 심어둔 테마의 농장이면 길 잃을 만 할 듯...
남밀레 에레원이라면 찾다가 지쳐서 나무 위 오두막같은 데서 새근새근 잠들어 있는 것을 남밀레가 너무 귀여워서 볼 찔러보고 그런 시츄에이션이 생각난다.
멀린이라면 찾다가 포기하고 집 앞에 눌러앉았는데 배고프고 해서 밀레가 장식물로 널어놓은 생선 한 마리 빼다가 구워먹고 있다가 밀레한테 들켜서 한 대 얻어맞는 장면이 떠오르고ㅋㅋㅋㅋ
다른 npc들도 뭐 좋은 시츄에이션 없을까? 요즘에 패치 덕분에 낭만농장만 머리속에서 왔다리갔다리 해서 매우 보고싶다.

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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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나도 낭농 늘어서 되게 좋앜ㅋㅋㅋ낭농에서 합주회하려고 이것저것 꾸미는데 이런거 왜 하는지 모르겠다는 윌리엄으로 갱신

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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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2페이지로 넘어가다니.....
제로 가방도 나왔으니 조만간 기사단 가방도 나오겠지??
진지하게 카즈윈이랑 밀레시안이 사도 레이드 회의하는데 밀레시안 발치에선 치비 카즈윈이 막 돌아다니다가 맨땅에 넘어졌음 좋겠다
밀레시안이 일으켜주면서 칠칠치 못하다면서 누굴 닮아서 이러냐고 그러면 카즈윈이 난 아니야라고 시치미떼면 좋겠다

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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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jf7Og74ZTI+

이번 승단식에 전투스킬 승단하면 임명장이라고 해야되나?
그거 아이던이 주던데!!! 이벤트 페이지에 있는 건 봤지만 이렇게 보니 또 둑흔둑흔...!
아마 아이던이라면 앞으로도 수련에 매진하길 바라며 어쩌구 저쩌구 교장선생님 훈화말씀을 하겠지만 아이던 얼굴에 정신팔린  밀레시안은 아무생각 없으면 좋겠다ㅋㅋㅋ

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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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u4+gY3ONqgI

갑자기 든 생각인데 아이던이 사도가 되면 밀레는 아이던을 현실을 부정할까 아니면 아이던을 처형하고 에린을 구할까?아이던이 사도가 된 이유는 세계를 구하는 데만 집중해서 자신을 봐주지 않는다는 원망같은거라든가....내 머리속의 밀레라면 아이던을 처형하고 오열하겠지만 어느쪽이든 밀레 가슴 찢어지겠지...

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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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O4RBLUkKRtQ

동접들 없니....알터밀레 갱신

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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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H+DtWeA+34A

나도 이번 승단 패치하고 로그인 화면 볼 때마다 아이던 얼굴이랑 허리에 감탄했는데 그런 의미에서 밀레가 아이던 만날 때 항상 뽀뽀해주고 싶어서 안절부절못했으면 좋겠다(?).

>>205 근데 이거 왠지 엄마-아빠-아들 같은 느낌이얔ㅋㅋ 누굴 닮아서 이러냐고 카즈윈 째려보는 엄마 밀레랑 모른 척 하는 아빠 카즈윈이랑 아빠 쏙 빼닮은 아들ㅋㅋ

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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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HpP0zyThkEg

밀레가 도시락 싸는거 보고 알터가 옆에서 안절부절못했으면 좋겠다
'저도 밀레시안님이 싸주신 도시락 받고싶어요!' 라고 속으로만 외치면서 어지러운 식탁 주위를 빙글빙글 돌기만 하는거지
9단 도시락 완성해서 차곡차곡 포장하고 들고나가는 밀레한테 잘 다녀오시라고 배웅하지만 밀레가 나가자마자 털석 주저앉아서 저도 도시락 받고싶어요... 밀레시안님 도시락... 하면서 굵은 눈물 뚝뚝 흘리는 멍뭉이 알터가 보고싶다!!

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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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MJ+BvVW92rI

밀렸다....루에밀레 갱신

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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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Ecep/McSXDg

페스티아가 열린 기념으로 갱신. 페스티아는 여밀레가 이상형 투표하는 데 뒤에서 누구한테 스티커 붙이나 쳐다보고 있는 남npc들의 귀여운 모습이라던지, 톨비쉬한테 투표하고 뒤 돌아봤는데 톨비쉬가 능글맞게 웃고 있어서 명치 날려버린 여밀레라던지, 장미가 급 늘어나는 바람에 꼬인 벌 때문에 밀레나 npc가 기겁해서 생기는 일이라던지, 많은 일이 일어날 수 있는 곳이라고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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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8idvW4U8LhI

뜬금없이 틴밀레로 갱신

밀레시안이 처음 만난만큼 연이 길고긴 틴이 질투심에 몰래 이상형 투표에 자기를 1위라고 비리를...

내 투표결과가 틴 1위로 비리가 일어나있어서 이러는건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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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aoq+ZQ12yRE

>>213 내 투표결과는 알피가 1위로 비리가 일어났던데
역시 이거 쇼타의 역습인가.. 유령이니까 조작하기도 좋겠다
카일이 뒤에서 조용히 지켜보다가 밀레시안이 다른 사람한테 이상형 투표하는거 보고 (들리지는 않지만) 버럭버럭 화냈으면 좋겠다
그리고 조용해진 밤에 슬쩍 투표결과를 조작하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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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lET3uAV+2Gw

아이던 부채 득한 기념으로....
날도 더운데 아이던 부채 들고 가서 아이던한테 부쳐주고 싶다
거대한 부채 들고 옆에서 그러고 있으면 아이던이 민망해서 그만둬달라고 하지 않을까ㅋㅋㅋ

땡스노트에도 아이던 팬클럽에 부채까지ㅋㅋㅋ 이정도면 아이던 정말 마비의 공무원...../왈칵

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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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w8uJk1ZwqI2

이번 체인 슬래시 재능 스토리가 정말 좋아서 마비 nl판 들르러 왔다! 에아렌 짱 좋아ㅠㅠ 남밀레랑 케미가 좋을 것 같은 느낌 뿐만 아니라 멀린한테 처럼 여밀레도 연애상담 잘 해줄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 남밀레랑은 여왕님같은 스타일인 에아렌이지만 묘하게 남밀레한테 기대게 되는 그런 느낌이 보고싶고 여밀레랑은 공명때문에 여밀레의 마음 속에 있는 누군가에 대해 이야기 꺼내니까 여밀레가 굉장히 쑥쓰 하고 에아렌이 토닥토닥 해주는 모습이 보고싶다!

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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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SDo+7BMH6O2

에아렌은 영웅즈 셋이랑 두루두루친하고 정신적 지주?같은 느낌이라....;-;
막 멀린이랑은 누나동생같고 디바랑도 언니 동생같고 j랑도 맘 터놓고 편히 지내는 친구 같고ㅠㅠㅜ

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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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SDo+7BMH6O2

으아아아 신규퀘하다가 껨 껐는데 새드앤딩일것 같아서 안쓰럽다ㅠㅠ

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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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cS+vHGcVeYU

8월 3일엔 뭐 업데이트 될려나... 개인적으론 신규퀘 스토리 이어갔으면 좋겠어ㅠㅠㅠㅠㅠ 에아렌이랑 멀린 많이 보고싶다..

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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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cS+vHGcVeYU

이번엔 트헌도 나왔으면!!

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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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AX+9LX6PLks

새드 앤딩이 아니었어!!!!!!!!!!!!!!!!!(신남 (깨춤

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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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5iykVEWbRrE

암만 봐도 에아렌 아버지 인큐킹 아니냐
에아렌 흑화모드를 봐도 악마날개에 뿔모양까지 완전 인큐버스잖아
설마 인큐킹은 체인블레이드를 쓰는 걸까..... 대악랄....
여밀레가 던전 갔다가 인큐킹이 얼굴(!!)이랑 시로 유혹하려고 하니까 내가 찜한거라면서 난입한 에아렌이 인큐킹한테 니킥 날리면 좋겠다

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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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ReL6x36ZWlA

>>222 인큐킹 체인블레이드 완전 좋다
여왕님같은 무기를 쓰는데 여왕님은 아니라니 최고야..!!!!
인큐킹 상대하러 갔던 여밀레가 결국 왕창 깨지고 던전 클리어는 못하고 돌아오는데 에아렌이 여밀레 몸에 남은 상처들 보고 여밀레가 누구랑 싸웠는지 눈치채도 좋겠다

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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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3a3UVFBZDLE

유령로브 입은 밀레가 조장님은 벨테인 조별과제가 너무 힘들어서 죽고 말았어 하고 카나에게 장난치는거 보고싶다
문을 지키는 자 아발론 게이트 원탁의 기사 다 어려워...

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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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1mJNsWoFK36

벨테인 조별과제 스토리인가 여튼 이번에 나온 스토리 본사람? 거기서 트헌 나온다던데... 깨고싶은데 내 밀레가 너무 약하다

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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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1mJNsWoFK36

드라마 재탕하는데 드라마1까진 무난한데 드라마2는 진짜 너무 힘들다... 이제 3화했는데 기딸려....
그리고 다시하니까 트헌 성격 너무 좋아... 약간 능글거린다고 해야되나 그리고 똑똑하고... 어른스럽다... 20살인가하던데 트헌 많이많이 나와라!

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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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U9lBcToWGdY

멀린이 너무 귀여워서 외치러왔다.
멀린밀레!!멀린밀레!!멀린밀레!!!!!!

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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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JTfS2fVBmOI

멀린밀레 트헌밀레!!

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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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XVPAe8JcYi6

트헌이 걱정하면서 화내는거 보고싶다ㅋㅋㅋ안그럴것같은 캐릭터라 심쿵할것같아. 너같은 멍청이는 처음 본다! 이러면서..

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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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7NggBl4DzcU

카나 생일 축하해!
우리 애 입힐 거라고 경매장에서 의복상자 종류별로 사는 밀레 보고싶어

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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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7NggBl4DzcU

무도회에서 죽음의 무도 추는 벨테인들이랑 탈주를 고민하는 조장님으로 갱신
기본 춤은 카오르 브레이크 댄스는 디이 발레는 아이르리스려나

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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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NO8V5nIhKfA

만신창이로 떨어지는 밀레시안을 공주님안기로 받는 유령 루에리가보고싶어

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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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55B3LvfYwL2

아쿨밀레 트헌밀레 멀린밀레 카즈밀레!!!
다들 아쿨이랑 트헌 파자ㅠㅜㅠㅠ 드라마 다시보는데 너무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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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YWd3YR0kErU

트헌밀레로!
토리협곡 업데이트 되려나 모르겠지만 만약에 업뎃된다면 새로운 곳이라면서 탐사하는 트헌이랑 협곡 구경간 밀레..
어, 하고 마주친 김에 둘이 같이 동행해라!

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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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YWd3YR0kErU

트헌밀레..
밀레가 플라멩코 무희 드레스나 봄축드같은거 입고 춤춰주라..
디바가 공연하는데 밀레랑 합동공연같은 느낌으로 디바의 노래와 악기연주 소리에 맞춰서 춤추는 밀레로
평소엔 나긋하고 좀 잘 휘둘리는? 그런 밀레가 부드러운 손짓이지만 절도있고 세련되게 춤추니까 트헌이 좀 놀란듯이 바라보는거지
그러다 밀레랑 눈 마주쳐서 밀레가 싱긋 웃어주고... 트헌은 무대 조명 탓인지 밀레가 자꾸 빛나보여서 어? 하고...

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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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rKpS5dmnFE

>>235

너레더 사랑한다!!!!완젼설레 핰
한국무용처럼 우아하고 청초한 춤도 좋을것같아! 뱅글뱅글 천천히 돌면서 치마가 꽃처럼 펴지고 트헌 동공이 살짝 커지는거얌 눈깜박이는것도 아까워서 뚫어져라보는데 밀레가 회전을 천천히 멈추고 응?하면서 트헌보는데 그제서야 트헌은 눈을 깜박이는거지.
눈마주치자 헤실 웃는 밀레 그리구 평소같은 밀레 표정에 피식 웃는 트헌

으로 갱신이닷

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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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YWd3YR0kErU

>>236
ㅠㅠㅠㅠㅠ 최고다!!! 트헌밀레 파는사람이 별로 없는거같아서 슬펐는데..ㅠㅠㅠㅠㅠ
공연 끝나고 내려와서 밀레가 눈 마주쳤던 트헌한테 가서 어땠냐고 물어봤으면! 씨익 웃으면서 밀레 머리 쓰담아주고 최고로 아름다웠다고 해주라ㅠㅠㅠㅠㅠ
개인적으론 수줍어하는 밀레도 좋고 능글거리는 밀레도 좋아... 춤이? 아니면 내가? 이러면서 물어보는 능글밀레...

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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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YWd3YR0kErU

아 트헌 저 말은 좀 캐붕일려나... 흑 그래도 저런 비슷한 말 해줬음 좋겠다

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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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0n+ZLTBQBw

이번에 새로 나왔다는 공포영화 애나벨2가 진짜 미친 듯이 무섭다면서???
그러니까 같이 애나벨 보는 밀레랑 누군가가 보고 싶다!
현대AU 에아렌×남밀레로 맨날 자길 귀엽게만 보고 감자로 안 봐주는 에아렌 때문에 밀레가 일부러 막 의지하고 싶은 강하고 남자다운 모습 보이고 싶어서 결의에 찬 얼굴로 당당하게 같이 애나벨2 보러 갔다가 에아렌 품에 안겨서 벌벌 떨면서 영화 보는 남밀...
왠지 디이여밀레로 여밀이 막 귀엽게 꺅 소리지르고 자기 손 꼭 잡고 이런 걸 보고 싶어서 디이가 패기넘치게 영화표 끊어왔다가 그냥 둘 다 서로 사이좋게 부둥켜안고 비명지르고 팝콘날리다가 나올 것 같기도 하고ㅋㅋㅋㅋㅋ
아 루에밀레도 보고싶다.
서로 좋아는 하지만 동시에 껄끄러운 감정과 관계의 둘! 그리고 그 둘 사이의 껄끄러움을 해소해 주는 데 도움을 주고 싶은 타르라크 크리스텔 커플이 환하게 웃으면서 애나벨2 영화표 두 장을 건네고...
영화 보면서 여밀이 루에리 손 잡으니까 루에리가 흠칫 놀라면서 살짝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여밀 쪽 돌아보는데 로맨틱이고 뭐고 걍 무서워 죽을 것만 같은 얼굴로 루에리 손 잡고 다리 덜덜덜덜 떠는 여밀 모습에 피식했음 좋겠다

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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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0n+ZLTBQBw

그리고 점점 영화가 진행되면서 여밀은 자기도 모르게 완전 루에리한테 밀착하고 루에리는 그런 여밀 모습 보고 괜히 쎈척한다고 무덤덤하게 여밀 꼭 잡아주면서 가만있지만 다리는 미친 듯이 떨고 있고 그랬으면ㅋㅋㅋㅋㅋㅋ
나중에 영화 끝나고 나서야 여밀이 자기가 루에리한테 달라붙어 있던 거 깨닫고는 얼굴 빨개지면서 살짝 떨어지고 그렇게 둘이 일어나서 영화관 나오는데 손만은 계속 꼭 잡고 있고...
그러다가 문득 루에리 정수리에 팝콘 떨어져 있는 거 발견한 여밀이 픽 웃으면서 까치발하고 팝콘 떼주고 그러다가 문득 눈이 마주치고 그대로 서로 짧게 살짝 쪽 하고...

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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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0n+ZLTBQBw

>>239 아 잠깐 에아렌이 자길 감자로 안 봐준다니 뭐야 저거
감자가 아니라 남자야!!!!! 오타가ㅜㅜㅜㅜㅜ

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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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0n+ZLTBQBw

아 진짜 레알 유령인 카일이랑 같이 영화보러 가도 좋겠다...유령인데도 공포영화 무서워할 듯 카일은
막 자기도 모르게 소리질렀다가 나중에 여밀이 소리질렀다며 놀리면 안 질렀다고 우기고ㅋㅋㅋㅋㅋ
긍께 할로윈 사형제는 언제 또 나온답니꺼 올해 할로윈에도 와줬음 좋겠는데예
찌는 듯한 더위에 밀레가 시원한 곳을 찾다가 유령인 카일 꼭 안고 축 늘어졌음 좋겠다. 유령이니까 한기 같은 게 느껴지지 않을까!

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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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일밀레 좋아!! 다음 할로윈때 형제들 다시 나왔음 좋겠다.
저번엔 윌리엄이 파트너로 왔으니까 이번엔 카일... 사심이 좀 많이 담겨있지만...

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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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emclchNuyFk

>>241
ㅋㅋㅋㅋㅋ미안 감자에서 터졌어ㅋㅋㅋㅋ아 근데 설렌다 루에밀레
진짜 다시 나왔으면 좋겠어 루에리ㅠㅜㅠ오해 다 풀린 상태에서 만나면 어떨까 정말 궁금해!!
사실 드라마2 끝난시점부터 루에리가 쭉 밀레 옆에 있었다던가! 유령이라서 밀레는 못보고 계속 루에리생각에 괴로워하는거지. 루에리는 그런 밀레를 보면서 정말 얘가 내 동생을 죽였을까..?의문을갖게 되고 확실히 아니라고 판단내린뒤엔 매우 괴로워하는 루에리를 보고싶다! 그래서 어떻게든 직접 만날 방법을 찾아서 반만 정령이라거나 그런 상태로
동료로서 계속 같이다녔으면!

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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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오랜만에 와보니까 포풍갱신!!! 넘신난다 밀레판도 살아나는거야?!
>>243 난 콜튼도 왔음ㄴ 좋겠어!!

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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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emclchNuyFk

>>238
흠 트헌이라면
"춤이란건 멋진거구나. 처음알았네."
라고 하려나?

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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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3
맞아 콜튼!!! 그냥 형제 다같이 나왔으면 좋겠다! 북적북적한 교역시간... 흑

>>246
헉 최고다!!!!! 응응 트헌이라면 그럴거같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ㅠㅜㅜㅠㅠㅠㅠㅠㅜㅜㅠ

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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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일이 파트너가 아니라 펫으로 나와도 꽤...좋지 않을까...*-_-*

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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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8
펫이라니ㅋㅋㅋㅋㅋㅋ
애교!하면 하트띄우면서 춤추려나? 부끄부끄모션도 좋겠다

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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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Zlp57/2Dq+I

멀린이랑 자캐랑 단둘이 탐험가는거 보고싶다.
별 쏟아질듯 박힌 하늘 아래에서 사막모래를 돗자리삼아 근처 마을서 얻은 술을 즐겼으면. 살짝 취한 밀레가 루에리,타르라크 생각이 문득 나서 자기 얘기를 조금 풀면서
"너랑은 안그랬으면 좋겠어."
라고 말했으면.
본적없던 진심어린 쓸쓸한 미소에 멀린은 몇번 눈을 깜박이다가 웃음기 지운 표정으로 진하게 대답해주는거야.

멀린밀레포에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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