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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 게시판 목록 총 86개의 스레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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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1: 온리 nl러 모여라!! 레스 (14)
  2. 2: 던전앤파이터 NL 스레 레스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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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5: 언더테일 NL 스레 레스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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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9: ☆스포주의☆ Q4. 추리게임의 사랑은 깊어가고, 밀실살인게임 NL 스레! 레스 (21)
  10. 10: 내가 파는 컾이 성사될 수 없는 이유 외치고 가는 스레 레스 (64)
  11. 11: 새 집에 와주셔서 감사해요, 마비노기 밀레시안 NL 스레! 레스 (175)
  12. 12: ㅇㅇ이 속도위반 임신을 한다면? 레스 (26)
  13. 13: 차원의 벽으로 사랑을 이루지 못하는건 우리들이면 충분해,크로스 오버 NL 스레! 레스 (12)
  14. 14: 좋아하는 키조합(키차이)를 말해보자 레스 (4)
  15. 15: 공식에서 떠먹이는데 그 공식이 나인 자캐 노말 스레! 레스 (52)
  16. 현재: NL 커플의 달달한 대화 적는 스레. 레스 (41)
  17. 17: ☆웹툰 통합 NL스레!!!☆ 레스 (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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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20: 애정하는 커플이지만 막상 작중에서 이어지면 곤란해지는 커플 스레 레스 (32)
  21. 21: 하이큐 NL 스레 레스 (35)
  22. 22: 메이플스토리 모험가 스레! 레스 (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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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 29: 어떤 NL커플의 연애일기! (어마금,어과초 스레) 레스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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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3. 33: 우주와 시간의 사랑 주일은, 우주는 쉽니다 스레! 레스 (7)
  34. 34: NL커플 취향으로 아랫사람 죽이는 스레 레스 (72)
  35. 35: ☆마이너를 팔때의 고충들을 이야기 해보자☆ 레스 (131)
  36. 36: 취향을 물으면 아랫사람이 답하는 스레 레스 (32)
  37. 37: 파라,노말은 아름답다!지브리 nl 스레. 레스 (6)
  38. 38: 문학은 마음의 양식 커플은 마음의 간식! 문학 NL스레 레스 (24)
  39. 39: NL 커플 취향을 말해보자! 레스 (123)
  40. 40: 그래서 언제 애네 사귀나요? 레이디버그 스레! 레스 (119)
  41. 41: 그래서 막내는 누구 애인이죠? 블레이드 앤 소울 NL스레! 레스 (2)
  42. 42: 나루토 NL스레! 레스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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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 50: 이누야샤 NL 스레? 레스 (5)
( 706: 41) NL 커플의 달달한 대화 적는 스레.
1
별명 :
이름없음
작성시간 :
16-07-19 14:48
ID :
nlKrY4Pl5yaJQ
본문
여자가 뭐 안 좋은 일 있어서 한동안 방에서 안 나왔었을때.

남:어,나왔냐?
여:뭐야.표정이 왜 그래?이 누님이 틀어박히니까 걱정되든?
남:웃기지 마.니가 뭐가 예..
여:?
남:아니 취소.예쁘긴 더럽게 예쁘지.
여:엌ㅋㅋㅋㅋ
2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nloimVf8Ie7W+

최애컾 대사도 되는건가.


여: 커피 마실 수 있어?..좋아해?
남: 네, 좋아합니다 좋아해요 정말 좋아해요 사랑합니다
여: 그래? 그렇게나?

3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nlFvWzq/WsoYE

세실리: 제가 너무 생각이 모자랐네요. 사람이 완전히 새로운 삶을 살고자 할 때는, 건강에 좋은 제대로 된 식사가 필요하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했는데. 안으로 들어가시겠어요?
앨저넌: 고마워. 그런데 먼저 단춧구멍에 꽃을 꽂으면 안 될까? 꽃을 꽂지 않으면 절대 식욕이 돋지 않거든.
세실리: 마레샬 니엘(노란 장미)로 할까요?
앨저넌: 아니, 나는 분홍 장미가 더 좋은데.
세실리: 왜요?
앨저넌: 네가 분홍 장미 같으니까, 세실리.

4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nlNXwYMV7ao2s

여기가 최애컾 당도 자랑 스레라는 말을 듣고 찾아왔습니다.

남 : 그럼 당신의 마음도..?
여 : 아무 말 마요, 다 아시면서!

5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nlUKsY7WF1gP6

남:저랑 결혼해줘요!
여:우린 이미 약혼했는데요.

정략결혼 사이인데 천상여자를 연기하고 있던 여자에게는 관심이 없다가  빡쳐서 깽판 치는걸 보고 반한 남자..

6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nlgpoos9VvEGk

여기 나온 모든 대화의 출처가 알고싶다 좋아하는 시츄밖에 없ㅂ네 달달함에 녹는다....

7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nlUKsY7WF1gP6

>>1,5은 자작대사.

자작대사도 상관 없지만 커플이 한 대사중 맘에 드는거 있으면 써도 돼.

8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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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nlMGuVFMbvWQA

>>6을 위해 말해주자면 >>2는 이누보쿠 시크릿 서비스의 리리치요와 미케츠카미야!

9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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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nlUKsY7WF1gP6

여:여우비다.
남:여우비?
여:이렇게 볕이 난 날에 잠깐 뿌리고 가는 비야.
남:..
여:왜?싫어?
남:청하(여자 이름)는?
여:그냥 비는 싫지만 여우비는 좋아.
남:...청하가 좋아한다면 나도 그렇게 되갰지.

아,그리고 청하가 츤츤대면서 한가하니까 보러오는거라고 했을때 그럼 계속 한가했으면 좋갰다고 한것도.

10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nlNisUmj3boL+

>>9 헐 뭔지 알려줄수있을까? 취적!

11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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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nlC1HRHqpBgiY

>>9
레진웹툰 천지해 에피소드중 첫번째인 여우비의 진토청하야.저 대화는 애피소드 마지막때 나오지만 사연을 이해하려면 처음부터 보는게 좋아!

12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nlb1584ZR4n5w

(남자가 디자이너. 일 관계로 웨딩드레스 보러옴)

여 : 나중에 제가 입을 웨딩드레스도 만들어주실 수 있나요?
남 : 나 외에 누가 만들겠어.

공식대사...ㅎㅎㅎㅎ 이것 때문에 발렸다

13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nl/EiGYIO+vjk

>>12 와와 너무 로맨틱하다 어디 나오는 대사인지 알려줄수있ㅇ니...?

14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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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nlb1584ZR4n5w

>>13 아이카츠의 세나아카!! 139화에 나와!

15
별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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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nl3hgzFemnv76

그거 있잖아 수면마취 덜 깬 남편이 막 아내에게 뭐라뭐라 하는거 그거 겁나 달달하던데 이거 올리면 알페스 되나?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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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nl3hgzFemnv76

여:같이 자자.
  남:싫어.난 빛 있는데선 못 자.
  여:?커튼 쳐져 있잖아.
  남:방에서 가장 밝은 빛인 네가 있는데 눈부셔서 어떻게 자.
여:...
남:...
여: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 더위 먹었냨ㅋㅋㅋㅋㅋ
남: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ㅋㅋㅋㅋ농담이고 그냥 자자 ㅋㅋㅋ
이런 친구같은 오랜 연인이 보고 싶다.

17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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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nl6+jonMRIsaE

여: 오빠? 왜........
남: 아니, 역시 예쁘구나 싶어서.

음, 이런 전개 좋아. ㅎㅎ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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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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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69wWWQy0gLA

>>16 으아... 귀여워ㅠㅠㅠㅠ

여 : 그래도 오늘은 와줬네요.

남 : 와준 게 아니야. 너를 만나지 않고서는 견딜 수가 없었어. 너에게 기대러 온 거야. 너밖에 없었어. 혼자라는 사실을 더 이상 견딜 수 없었어.

19
별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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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j3jO8Ons9J+

커플 대화는 아니지만.
딸:아빠 나 사랑해?
남자:그럼,아빠는 우리 공주님 엄청 사랑해.
딸:얼마만큼?
남자:하늘만큼.
딸:세상에서 제일?
남자:....미안.그건 네 엄마..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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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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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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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wxDgqLAxWKs

>>15 아, 그거 알아. 그 남편분 희귀병때문에 여러번 수술했고 수술 부작용때문에 종종 기억 잃고 아내분 기억 못하는 거라는 소리를 들은 것 같아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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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QU92vHLHSs

>>20
사정만 보면 아련하지만 대화는 겁나 달달하더라.수면마취 덜 깨서 아내 보고 하는 소리가
남:...완전 예쁘신데요,
여:(웃음)
남:와우..내가 본 여자중에 제일 예쁜데요?!
모델이에요?
여:아니,난 당신이랑 있을거니까 당신은 크래커나 먹어요(웃음)
남:누구신데요?이름이 뭐에요?
여:내 이름은 XXX,당신 아내에요.
남:(놀라서)당신이 내 아내라고요?!!헐...대박!
언제부터요?
여:ㅋㅋㅋㅋ크래커나 드세요,곧 깨어날거니까!
남:우리 애도 있어요?
여:푸흡...아직 없어요.
남:오우...우리 키스도 했나요?
여:ㅋㅋㅋ크래커나 드세요 ㅋㅋㅋ
남:오우 어려워 자기야...너무 어렵다고,근데 우리가 서로 자기야라고 부르나요?
여:ㅋㅋ
남:우리가 결혼한지 얼마나 됐다구요?
여:아주 오래요.
남:오 마이 갓...내가 완전 젝팟(도박 용어인것 같은데 우리 말로 치자면 대박 비슷한 뉘앙스인듯)
여:크래커나 드셔요 ㅋㅋㅋ

(한참 후)
남:오...진짜 내가 본 여자중에 제일 예뻐,완전..
(바라보면서)얼굴에 무슨 짓을 한거야?얼굴 좀 보여줘요.
와..치아도 완벽하네,돌아봐요.뒷모습도 좀 보게.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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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nl/QU92vHLHSs

여:싫어요,ㅋㅋㅋ크래커나 드세요.
남:...우리가 결혼했다고??우와....그 반지 내가 준거에요?
내가 진짜 당신 좋아했나봐..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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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nl/QU92vHLHSs

>>21
수정.
남:내가 완전 젝팟 (*도박용어같은데 우리 말로 치자면 대박과 비슷한 뉘앙스인듯)을 터트렸잖아!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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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nl/QU92vHLHSs

결혼식날

남:와우.거기 여자분,누구 신부시길래 이렇게 예뻐요?
여:저기 서계신 블랙정장의 멋진 신랑분이요. (남자가 비춰진 거울을 가리킨다)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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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0G4lyoMKD0Q

남:이 놈의 여편네가 진짜..
  여:뭐?!
  남:예쁘고 유능하고 섹시하고 귀여우면 다냐?!
  여:... (기분은 좋은데 어이 없음)
  아들:그 정도면 됬지 또 뭘 바래요 아빠?
  딸:..솔직히 엄마가 아깝거든요?
 
  사실 자식들이 엄마빠인게 아빠 닮아서라고 한다.
(그저 자식들은 아빠보다 솔직한것뿐)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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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JkFBBVkMWdA

"하지만 러시안 룰렛과는 달리, 걸려도 자기는 안 죽으니까 상관 없잖아."
"네가 죽잖아."
"이야, 다른 사람 목숨을 신경 쓸 때도 있구나."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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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um7U5f5+39c

남:아름답네요.
  여:혹시 저 말입니까?
  남:당신을 앞에 두고 아름다워 보일수 있는게 있다면
      그것은 리나아(*미의 여신)의 최고 작품이갰죠.
  여:농담은.
  남:농담 아니에요.
  한시간후
  남:부인,참으로 어여쁘세요.
  여:한시간전에 하셨잖아요.
  남:아,벌써 한 시간이나 됬어요?
  여:한 시간'밖에'입니다.
  남:부인의 아름다움은 하루종일 1초마다 찬향해도 모자라요.
  여:거짓말.
  남:정말입니다.전 이제까지 부인보다 아름다운 여인을 보지 못했습니다.당신을 처음 봤을때 니샤 (*밤의 여신,해의 여신인 동생보다 미모가 뛰어났다던 여신이다)가 밤을 몰고 오다가 꽃밭에 멈춘줄 알았어요.
    여:과장도 심하시네요. (살며시 웃음)
    남:부인,예쁘세요.
    여:5분전에 하셨잖아요.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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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jaDL6s8yPHM

"음, 이미 자정이 지나버렸지만. 어제가 3월 14일이었지. 무슨 날인지는 굳이 말할 필요가 없겠지."
 "3월 14일. 원주율 데이?"
 "......됐다."
 "그럼 그 화이트데이 사탕. 누구에게 주려고 했던 거야?"
 "화이트데이인 거 잘만 알고 있잖아. 어디서 모른척 밑장 빼기를......"
 "아, 말 돌리네. 누구에게 주려고 했냐고 물었다만."
 "......"
 "반응 보니 뻔하네."
 "......무슨 반응."
 "당사자 앞에서는 말하기 곤란해하는 반응. 나에게 주려고 했다는 정도는 말해도 괜찮잖아."
 "끙."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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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jaDL6s8yPHM

>>28 이어서.

 "그래서. 어떤 사탕 사려고 했어?"
 "솔직히 뭘 살지 몰라서 10분정도 고민했지."
 "10분이라니. 그래봤자 사탕인데 그렇게 진지하게 고민했단 말이야?"
 "그렇게 사탕다발을 들고 가는데, 웬 양아치들 11명이 시비를 걸어왔고."
 "설마 사탕 가지고?"
 "......나눠주라더군."

 "좀 나눠주지 그랬어."
 "두 개씩만 나눠줘도 22개가 빠져나간다고. 그리고 그 놈들은 사탕을 전부 뺏을 심산이었다고!"
 "그래서 사탕은 전부 어떻게 되었는데? 지금 가지고 있는 것 같진 않은데."
 "싸우는 도중에 짓밟히고 터지고 박살났지. 모조리."
 "하아. 그렇게 아까운 자원이 허무로 증발해버렸네."

 "그럼 관대한 나는 네게 한 번 더 기회를 줘야하는 건가? 사탕을 한 번 더 사올 수 있는 기회를."
 "......네가 언제부터 농담을 할 수 있었냐."
 "농담 같아?"

 "사탕 사라는 거냐, 진짜?"
 "커피맛. 기억해."
 "허."
 "아무거나 하나면 충분해. 종류별로 구매할 수고는 없다고."
 "......다녀올게."
 "커피맛."
 "아, 그러니까 알았다고!"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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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ZCpUNL4we9g

살짝 싯구싯구하지만 최애컾대산데

(남자가 자책하고 있다)
여 : 자기를 고문하지 마, 달링. 그건 내 일이니까.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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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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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x7F8Zt3YObM

좋아하는 달달한 대화(?)로는

남 : 저기, 곰 떨어뜨리셨습니다.
여 : 어머, 내 정신 좀 봐.

이거..ㅋㅋㅋㅋㅋ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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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nlKsyNv+LWB5M

남:이제 그만 일어나지 그러시오,해가 이렇게 떴는데.
 여:일어나기 싫어요.더 자고 싶어요.
 남:이제 두 아이의 어머니인데 여전히 아이같은 소리를 하는군.몇살이오?
 여:어머니가 됐으면 뭐 어때요?나는 여전히 그냥 나에요.모르고 결혼했어요?
 남:천하의 클라이튼 백작 부인이 이렇게 아침잠이 많은줄 사람들은 아오?
 여:당신만 알면 되죠~
 남:투정은 그만 하고 일어나시오.오늘 사교계 부인들이 몇 온다고 하지 않았소?맞이할 준비를 해야지.
 여:흐음~그럼 뽀뽀해주면 일어날게요.아마 쑥스러워서 안 해주갰..
 남:(이마에 뽀뽀)
 여:..지만..
 남:이제 일어나면 되갰군.
 여:(남자를 끌어당기며)천하의 클라이튼 백작이 이렇게 로맨틱한줄 사람들은 알아요?
 남:(웃으며 입술에 키스한다)당신만 알면 되지.
 
역시 중세시대에 백작 지위까지 갔으면서 첩이 한명도 없는건 이유가 있었어 ㅠㅠ.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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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nlbm4FmhvxpWE

대화...는 아니지만
"당신이 고향에 대해서 그렇게 강한 애정을 가지셔서는 안 될 텐데요. 항상 롱본에서만 사실 것도 아닐 테고."
이게 왜 도키도키하냐면, 여자의 집은 롱본이라는 지역인데 남자의 집은 거기서 좀 멀리 떨어져 있는 지역임. 그리고 여자는 남자를 못마땅하게 여기며 남자도 자신을 별로 좋아하지 않을 거라 생각하고 있으나 사실 남자는 티내지 않을 뿐 여자를 좋아하고 있기 때문! 고로 남자의 저 대사는 이미 여자와 결혼할 생각을 품고 있다는 것으로 해석 가능하다!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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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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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O0P4st7MypM

나(두 사람이 싸움하는 걸 보고 싶다)

나 「(잡지 읽으면서)헤—!
최근에는 낮의 얼굴 아내라든가 하면서 불륜하는 아내가 늘어나고 있대! 헤—!」
아버지 「불륜, 인가」
어머니 「뭐예요」
아버지 「너 불륜 같은거 하지 않는 건가」
어머니 「할 리가 없잖아. 만약 하고 있으면 어떻게 할거야?」
아버지 「화내지. 그야 정말 대격노다」
어머니 「어머나」
아버지 「그리고 엄청 때리겠지. 죽일지도 몰라」
어머니 「어머-무섭다」
아버지 「상대 남자를」
어머니 「어머나, 나는 때리지 않아?」
아버지 「때릴 수 있을 리가 없지. 평생 지킨다고 맹세한 여자다」
어머니 「이러니까 바람 같은걸 피울 수 있을 리가 없네—」

나는 포기했다



2ch 연애 부모님이 지긋하게 나이 먹고서 짜증나게 만든다라는 스레의 일부 인용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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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EVFqYBF5BXE

>>31 엌ㅋㅋㅋㅋㅋㅋ나도 그거 좋아해ㅋㅋㅋㅋ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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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nlB6q6ToUyolo

여 : 이걸 다 치워야 한다고? 우리 셋이서는 시간이 너무 많이 걸릴 거야!
남 : 혼자 빠지겠다는 건 아니지만, 밤을 새고 싶지는 않은데.
여주 친구 : 좋아, (여주 이름)! 가서 남자애들한테 도와달라고 하면서 귀여운 미소 한 번씩 보여주고 와!
남 : ...생각해봤는데, 역시 우리 셋이서도 가능할 것 같아.

이 뒤에 결국 여주가 다른 애들 데리러 가니까 남캐가 따라가겠다고 하고... 여주가 ???하니까 남캐가 예방 차원이라고 답하는 것도 뻘하게 웃겼다! 세세하게 질투하는 거 귀여워! 평소에는 무슨 생각을 하는지 잘 모르겠는 표정만 짓던 남캐가 갑자기 불편함이 묻어 나오는 얼굴이 되는 것도ㅋㅋㅋ

정작 나는 그때 다른 캐릭터를 공략하고 있었지만...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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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nlpdiZfIzqQbs

아버지 「너 적당히 애인 같은거 안 만드는 건가」
나 「만들 수 있을 리가 없지 얼굴이 아빠를 닮아버렸어」
어머니 「어머, 그럼 인기 많겠네」
나 「칫… 그럼 어머니를 닮았어요」
아버지 「그럼 남자들이 좋아하겠구나」

38
별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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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nl77TysMkhZ/I

잠깐 부모님이 지긋하게 나이 먹고서 짜증나게 만든다라는 스레 가보고 왔는데 이 스레주 크리스마스에 무엇보다 자기 부모님에게 염장질 당하지 않았을까 ㅋㅋ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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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nlmpBbwHq0dqg

여 내가 다른 남자의 것이 되어도 좋아요?
남 아니 그건 곤란해, 사랑하니까.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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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내 인생의 반을 줄 테니, 네 인생의 반을 줘!
여 반이 뭐야? 다 줄게.

유명하지 ㅋㅋㅋ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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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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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y8uBNoe9zfk

여 뭘 봐?예쁜 여자 처음 보니?
 1)
남 아니,예쁜 여잔 많이 봤는데 너 정도로 예쁜 여잔 처음이라 당황중이야.
여 어머,농담이었는데.
2)
남 짜증나는데 맞는 말이어서 뭐라 할수가 없네.
여 그렇지?(농담이었지만 기분이 좋아 더 놀려줌

하나 더 있지만 달달하진 않기 때문에 스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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