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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초에 사랑을 담아! 텀블벅 뱃지 프로젝트★

NL 게시판 목록 총 105개의 스레드

새로운 스레드 만들기
  1. 1: 인간이랑 타종족 커플 좋아하는 사람 없어? 레스 (67)
  2. 2: 취향을 물으면 아랫사람이 답하는 스레 레스 (112)
  3. 3: 일상생활이 불가능한 스레 레스 (102)
  4. 4: 메이플스토리 모험가 스레! 레스 (605)
  5. 5: 동지 찾아서 n명 이상 모이면 분가하는 스레!!! NL판.ver 레스 (197)
  6. 6: 드림 NL스레!!!! 레스 (19)
  7. 7: PROJECT [email protected] NL스레! 레스 (7)
  8. 8: 새집에서도 본능각성!!! 특촬물 통합 NL스레 레스 (120)
  9. 9: 최애 NL 커플로 상황문답하는 스레 레스 (2)
  10. 10: ☆스포주의☆ Q4. 추리게임의 사랑은 깊어가고, 밀실살인게임 NL 스레! 레스 (29)
  11. 11: 행복에 물든 단풍잎이 돋아나는 메이플스토리 2판!! 레스 (259)
  12. 12: 내가 파는 컾이 성사될 수 없는 이유 외치고 가는 스레 레스 (126)
  13. 13: 남자/여자만 가득이야? 상관 없어! TS 스레! 레스 (35)
  14. 14: 사랑과 희망과 혁명이 가득한 앙상블스타즈 NL 스레 레스 (24)
  15. 15: 룬아&세돌&태탑&아키연대기 NL러 총집합 레스 (9)
  16. 16: NL판 잡담스레 레스 (116)
  17. 17: 오버워치 NL스레 레스 (322)
  18. 18: ☆웹툰 통합 NL스레!!!☆ 레스 (149)
  19. 19: 새 집에 와주셔서 감사해요, 마비노기 밀레시안 NL 스레! 레스 (220)
  20. 20: 이런 시츄 보고 싶다!외치는 스레 레스 (79)
  21. 21: 이런 영웅은 싫어 스레드 없음?ㅠㅠㅠㅠㅠ 레스 (24)
  22. 22: 작품 상관 없이 자기가 파는 NL컾 적고 가는 스레 레스 (60)
  23. 23: 쿠키라도 좋아! 쿠키런 nl스레! 레스 (2)
  24. 24: 분명 사귀고 있을텐데 내가 못알아 듣는것이 분명한 미애니 통합 NL스레! 레스 (12)
  25. 25: 히로아카 NL 스레! 레스 (44)
  26. 26: 중2고3때 인생최애 NL을 달리는 스레 레스 (21)
  27. 27: 현재 파는 커플의 키차이른 말해보자. 레스 (45)
  28. 현재: NL 커플의 달달한 대화 적는 스레. 레스 (71)
  29. 29: ☆마이너를 팔때의 고충들을 이야기 해보자☆ 레스 (156)
  30. 30: 여자도 위를 할수 있습니다! 여공남수 스레 1판! 레스 (33)
  31. 31: 접점은 바인더에서! 언라이트 NL스레! 레스 (38)
  32. 32: 성격 반전 스레 레스 (1)
  33. 33: 포켓몬 NL 스레! 레스 (150)
  34. 34: 단간론파 시리즈 NL 스레 레스 (64)
  35. 35: 암살교실 노멀 스레!! 레스 (20)
  36. 36: 온리 nl러 모여라!! 레스 (73)
  37. 37: 없을리가 없어!문호 스트레이 독스 NL스레 레스 (26)
  38. 38: 최애 남캐와 최애 여캐가 만난다면? 레스 (42)
  39. 39: NL커플 취향으로 아랫사람 죽이는 스레 레스 (121)
  40. 40: 해리 포터 NL스레! 레스 (38)
  41. 41: 차원의 벽으로 사랑을 이루지 못하는건 우리들이면 충분해,크로스 오버 NL 스레! 레스 (26)
  42. 42: 커플이 결혼식을 울리게 된다면 레스 (46)
  43. 43: ㅇㅇ이 속도위반 임신을 한다면? 레스 (48)
  44. 44: 누굴까♬내 심장 뛰게 하는 커플은! 뮤지컬 NL 커플 스레! 레스 (6)
  45. 45: 문학은 마음의 양식 커플은 마음의 간식! 문학 NL스레 레스 (34)
  46. 46: 웹소설 NL 스레 레스 (2)
  47. 47: NL판에도 1차창작이 필요하지 않을까아!~1차창작 통합 스레~ 레스 (8)
  48. 48: 자기가 파는 커플에게 빠지게 된 이유 레스 (95)
  49. 49: 달리는 겸사겸사 연애하는 테일즈런너 스레! 레스 (6)
  50. 50: 픽셀도 연애하는데요? 쯔꾸르 통합 NL스레! 레스 (14)
( 706: 71) NL 커플의 달달한 대화 적는 스레.
1
별명 :
이름없음
작성시간 :
16-07-19 14:48
ID :
nlKrY4Pl5yaJQ
본문
여자가 뭐 안 좋은 일 있어서 한동안 방에서 안 나왔었을때.

남:어,나왔냐?
여:뭐야.표정이 왜 그래?이 누님이 틀어박히니까 걱정되든?
남:웃기지 마.니가 뭐가 예..
여:?
남:아니 취소.예쁘긴 더럽게 예쁘지.
여:엌ㅋㅋㅋㅋ
2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nloimVf8Ie7W+

최애컾 대사도 되는건가.


여: 커피 마실 수 있어?..좋아해?
남: 네, 좋아합니다 좋아해요 정말 좋아해요 사랑합니다
여: 그래? 그렇게나?

3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nlFvWzq/WsoYE

세실리: 제가 너무 생각이 모자랐네요. 사람이 완전히 새로운 삶을 살고자 할 때는, 건강에 좋은 제대로 된 식사가 필요하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했는데. 안으로 들어가시겠어요?
앨저넌: 고마워. 그런데 먼저 단춧구멍에 꽃을 꽂으면 안 될까? 꽃을 꽂지 않으면 절대 식욕이 돋지 않거든.
세실리: 마레샬 니엘(노란 장미)로 할까요?
앨저넌: 아니, 나는 분홍 장미가 더 좋은데.
세실리: 왜요?
앨저넌: 네가 분홍 장미 같으니까, 세실리.

4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nlNXwYMV7ao2s

여기가 최애컾 당도 자랑 스레라는 말을 듣고 찾아왔습니다.

남 : 그럼 당신의 마음도..?
여 : 아무 말 마요, 다 아시면서!

5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nlUKsY7WF1gP6

남:저랑 결혼해줘요!
여:우린 이미 약혼했는데요.

정략결혼 사이인데 천상여자를 연기하고 있던 여자에게는 관심이 없다가  빡쳐서 깽판 치는걸 보고 반한 남자..

6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nlgpoos9VvEGk

여기 나온 모든 대화의 출처가 알고싶다 좋아하는 시츄밖에 없ㅂ네 달달함에 녹는다....

7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nlUKsY7WF1gP6

>>1,5은 자작대사.

자작대사도 상관 없지만 커플이 한 대사중 맘에 드는거 있으면 써도 돼.

8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nlMGuVFMbvWQA

>>6을 위해 말해주자면 >>2는 이누보쿠 시크릿 서비스의 리리치요와 미케츠카미야!

9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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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nlUKsY7WF1gP6

여:여우비다.
남:여우비?
여:이렇게 볕이 난 날에 잠깐 뿌리고 가는 비야.
남:..
여:왜?싫어?
남:청하(여자 이름)는?
여:그냥 비는 싫지만 여우비는 좋아.
남:...청하가 좋아한다면 나도 그렇게 되갰지.

아,그리고 청하가 츤츤대면서 한가하니까 보러오는거라고 했을때 그럼 계속 한가했으면 좋갰다고 한것도.

10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nlNisUmj3boL+

>>9 헐 뭔지 알려줄수있을까? 취적!

11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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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nlC1HRHqpBgiY

>>9
레진웹툰 천지해 에피소드중 첫번째인 여우비의 진토청하야.저 대화는 애피소드 마지막때 나오지만 사연을 이해하려면 처음부터 보는게 좋아!

12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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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nlb1584ZR4n5w

(남자가 디자이너. 일 관계로 웨딩드레스 보러옴)

여 : 나중에 제가 입을 웨딩드레스도 만들어주실 수 있나요?
남 : 나 외에 누가 만들겠어.

공식대사...ㅎㅎㅎㅎ 이것 때문에 발렸다

13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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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nl/EiGYIO+vjk

>>12 와와 너무 로맨틱하다 어디 나오는 대사인지 알려줄수있ㅇ니...?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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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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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nlb1584ZR4n5w

>>13 아이카츠의 세나아카!! 139화에 나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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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nl3hgzFemnv76

그거 있잖아 수면마취 덜 깬 남편이 막 아내에게 뭐라뭐라 하는거 그거 겁나 달달하던데 이거 올리면 알페스 되나?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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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nl3hgzFemnv76

여:같이 자자.
  남:싫어.난 빛 있는데선 못 자.
  여:?커튼 쳐져 있잖아.
  남:방에서 가장 밝은 빛인 네가 있는데 눈부셔서 어떻게 자.
여:...
남:...
여: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 더위 먹었냨ㅋㅋㅋㅋㅋ
남: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ㅋㅋㅋㅋ농담이고 그냥 자자 ㅋㅋㅋ
이런 친구같은 오랜 연인이 보고 싶다.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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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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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nl6+jonMRIsaE

여: 오빠? 왜........
남: 아니, 역시 예쁘구나 싶어서.

음, 이런 전개 좋아. ㅎㅎ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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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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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nl69wWWQy0gLA

>>16 으아... 귀여워ㅠㅠㅠㅠ

여 : 그래도 오늘은 와줬네요.

남 : 와준 게 아니야. 너를 만나지 않고서는 견딜 수가 없었어. 너에게 기대러 온 거야. 너밖에 없었어. 혼자라는 사실을 더 이상 견딜 수 없었어.

19
별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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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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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j3jO8Ons9J+

커플 대화는 아니지만.
딸:아빠 나 사랑해?
남자:그럼,아빠는 우리 공주님 엄청 사랑해.
딸:얼마만큼?
남자:하늘만큼.
딸:세상에서 제일?
남자:....미안.그건 네 엄마..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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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wxDgqLAxWKs

>>15 아, 그거 알아. 그 남편분 희귀병때문에 여러번 수술했고 수술 부작용때문에 종종 기억 잃고 아내분 기억 못하는 거라는 소리를 들은 것 같아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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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nl/QU92vHLHSs

>>20
사정만 보면 아련하지만 대화는 겁나 달달하더라.수면마취 덜 깨서 아내 보고 하는 소리가
남:...완전 예쁘신데요,
여:(웃음)
남:와우..내가 본 여자중에 제일 예쁜데요?!
모델이에요?
여:아니,난 당신이랑 있을거니까 당신은 크래커나 먹어요(웃음)
남:누구신데요?이름이 뭐에요?
여:내 이름은 XXX,당신 아내에요.
남:(놀라서)당신이 내 아내라고요?!!헐...대박!
언제부터요?
여:ㅋㅋㅋㅋ크래커나 드세요,곧 깨어날거니까!
남:우리 애도 있어요?
여:푸흡...아직 없어요.
남:오우...우리 키스도 했나요?
여:ㅋㅋㅋ크래커나 드세요 ㅋㅋㅋ
남:오우 어려워 자기야...너무 어렵다고,근데 우리가 서로 자기야라고 부르나요?
여:ㅋㅋ
남:우리가 결혼한지 얼마나 됐다구요?
여:아주 오래요.
남:오 마이 갓...내가 완전 젝팟(도박 용어인것 같은데 우리 말로 치자면 대박 비슷한 뉘앙스인듯)
여:크래커나 드셔요 ㅋㅋㅋ

(한참 후)
남:오...진짜 내가 본 여자중에 제일 예뻐,완전..
(바라보면서)얼굴에 무슨 짓을 한거야?얼굴 좀 보여줘요.
와..치아도 완벽하네,돌아봐요.뒷모습도 좀 보게.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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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nl/QU92vHLHSs

여:싫어요,ㅋㅋㅋ크래커나 드세요.
남:...우리가 결혼했다고??우와....그 반지 내가 준거에요?
내가 진짜 당신 좋아했나봐..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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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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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nl/QU92vHLHSs

>>21
수정.
남:내가 완전 젝팟 (*도박용어같은데 우리 말로 치자면 대박과 비슷한 뉘앙스인듯)을 터트렸잖아!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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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nl/QU92vHLHSs

결혼식날

남:와우.거기 여자분,누구 신부시길래 이렇게 예뻐요?
여:저기 서계신 블랙정장의 멋진 신랑분이요. (남자가 비춰진 거울을 가리킨다)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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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0G4lyoMKD0Q

남:이 놈의 여편네가 진짜..
  여:뭐?!
  남:예쁘고 유능하고 섹시하고 귀여우면 다냐?!
  여:... (기분은 좋은데 어이 없음)
  아들:그 정도면 됬지 또 뭘 바래요 아빠?
  딸:..솔직히 엄마가 아깝거든요?
 
  사실 자식들이 엄마빠인게 아빠 닮아서라고 한다.
(그저 자식들은 아빠보다 솔직한것뿐)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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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nlJkFBBVkMWdA

"하지만 러시안 룰렛과는 달리, 걸려도 자기는 안 죽으니까 상관 없잖아."
"네가 죽잖아."
"이야, 다른 사람 목숨을 신경 쓸 때도 있구나."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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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um7U5f5+39c

남:아름답네요.
  여:혹시 저 말입니까?
  남:당신을 앞에 두고 아름다워 보일수 있는게 있다면
      그것은 리나아(*미의 여신)의 최고 작품이갰죠.
  여:농담은.
  남:농담 아니에요.
  한시간후
  남:부인,참으로 어여쁘세요.
  여:한시간전에 하셨잖아요.
  남:아,벌써 한 시간이나 됬어요?
  여:한 시간'밖에'입니다.
  남:부인의 아름다움은 하루종일 1초마다 찬향해도 모자라요.
  여:거짓말.
  남:정말입니다.전 이제까지 부인보다 아름다운 여인을 보지 못했습니다.당신을 처음 봤을때 니샤 (*밤의 여신,해의 여신인 동생보다 미모가 뛰어났다던 여신이다)가 밤을 몰고 오다가 꽃밭에 멈춘줄 알았어요.
    여:과장도 심하시네요. (살며시 웃음)
    남:부인,예쁘세요.
    여:5분전에 하셨잖아요.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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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jaDL6s8yPHM

"음, 이미 자정이 지나버렸지만. 어제가 3월 14일이었지. 무슨 날인지는 굳이 말할 필요가 없겠지."
 "3월 14일. 원주율 데이?"
 "......됐다."
 "그럼 그 화이트데이 사탕. 누구에게 주려고 했던 거야?"
 "화이트데이인 거 잘만 알고 있잖아. 어디서 모른척 밑장 빼기를......"
 "아, 말 돌리네. 누구에게 주려고 했냐고 물었다만."
 "......"
 "반응 보니 뻔하네."
 "......무슨 반응."
 "당사자 앞에서는 말하기 곤란해하는 반응. 나에게 주려고 했다는 정도는 말해도 괜찮잖아."
 "끙."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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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jaDL6s8yPHM

>>28 이어서.

 "그래서. 어떤 사탕 사려고 했어?"
 "솔직히 뭘 살지 몰라서 10분정도 고민했지."
 "10분이라니. 그래봤자 사탕인데 그렇게 진지하게 고민했단 말이야?"
 "그렇게 사탕다발을 들고 가는데, 웬 양아치들 11명이 시비를 걸어왔고."
 "설마 사탕 가지고?"
 "......나눠주라더군."

 "좀 나눠주지 그랬어."
 "두 개씩만 나눠줘도 22개가 빠져나간다고. 그리고 그 놈들은 사탕을 전부 뺏을 심산이었다고!"
 "그래서 사탕은 전부 어떻게 되었는데? 지금 가지고 있는 것 같진 않은데."
 "싸우는 도중에 짓밟히고 터지고 박살났지. 모조리."
 "하아. 그렇게 아까운 자원이 허무로 증발해버렸네."

 "그럼 관대한 나는 네게 한 번 더 기회를 줘야하는 건가? 사탕을 한 번 더 사올 수 있는 기회를."
 "......네가 언제부터 농담을 할 수 있었냐."
 "농담 같아?"

 "사탕 사라는 거냐, 진짜?"
 "커피맛. 기억해."
 "허."
 "아무거나 하나면 충분해. 종류별로 구매할 수고는 없다고."
 "......다녀올게."
 "커피맛."
 "아, 그러니까 알았다고!"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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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nlZCpUNL4we9g

살짝 싯구싯구하지만 최애컾대산데

(남자가 자책하고 있다)
여 : 자기를 고문하지 마, 달링. 그건 내 일이니까.

31
별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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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nlx7F8Zt3YObM

좋아하는 달달한 대화(?)로는

남 : 저기, 곰 떨어뜨리셨습니다.
여 : 어머, 내 정신 좀 봐.

이거..ㅋㅋㅋㅋㅋ

32
별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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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nlKsyNv+LWB5M

남:이제 그만 일어나지 그러시오,해가 이렇게 떴는데.
 여:일어나기 싫어요.더 자고 싶어요.
 남:이제 두 아이의 어머니인데 여전히 아이같은 소리를 하는군.몇살이오?
 여:어머니가 됐으면 뭐 어때요?나는 여전히 그냥 나에요.모르고 결혼했어요?
 남:천하의 클라이튼 백작 부인이 이렇게 아침잠이 많은줄 사람들은 아오?
 여:당신만 알면 되죠~
 남:투정은 그만 하고 일어나시오.오늘 사교계 부인들이 몇 온다고 하지 않았소?맞이할 준비를 해야지.
 여:흐음~그럼 뽀뽀해주면 일어날게요.아마 쑥스러워서 안 해주갰..
 남:(이마에 뽀뽀)
 여:..지만..
 남:이제 일어나면 되갰군.
 여:(남자를 끌어당기며)천하의 클라이튼 백작이 이렇게 로맨틱한줄 사람들은 알아요?
 남:(웃으며 입술에 키스한다)당신만 알면 되지.
 
역시 중세시대에 백작 지위까지 갔으면서 첩이 한명도 없는건 이유가 있었어 ㅠㅠ.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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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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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nlbm4FmhvxpWE

대화...는 아니지만
"당신이 고향에 대해서 그렇게 강한 애정을 가지셔서는 안 될 텐데요. 항상 롱본에서만 사실 것도 아닐 테고."
이게 왜 도키도키하냐면, 여자의 집은 롱본이라는 지역인데 남자의 집은 거기서 좀 멀리 떨어져 있는 지역임. 그리고 여자는 남자를 못마땅하게 여기며 남자도 자신을 별로 좋아하지 않을 거라 생각하고 있으나 사실 남자는 티내지 않을 뿐 여자를 좋아하고 있기 때문! 고로 남자의 저 대사는 이미 여자와 결혼할 생각을 품고 있다는 것으로 해석 가능하다!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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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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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nlO0P4st7MypM

나(두 사람이 싸움하는 걸 보고 싶다)

나 「(잡지 읽으면서)헤—!
최근에는 낮의 얼굴 아내라든가 하면서 불륜하는 아내가 늘어나고 있대! 헤—!」
아버지 「불륜, 인가」
어머니 「뭐예요」
아버지 「너 불륜 같은거 하지 않는 건가」
어머니 「할 리가 없잖아. 만약 하고 있으면 어떻게 할거야?」
아버지 「화내지. 그야 정말 대격노다」
어머니 「어머나」
아버지 「그리고 엄청 때리겠지. 죽일지도 몰라」
어머니 「어머-무섭다」
아버지 「상대 남자를」
어머니 「어머나, 나는 때리지 않아?」
아버지 「때릴 수 있을 리가 없지. 평생 지킨다고 맹세한 여자다」
어머니 「이러니까 바람 같은걸 피울 수 있을 리가 없네—」

나는 포기했다



2ch 연애 부모님이 지긋하게 나이 먹고서 짜증나게 만든다라는 스레의 일부 인용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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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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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nlEVFqYBF5BXE

>>31 엌ㅋㅋㅋㅋㅋㅋ나도 그거 좋아해ㅋㅋㅋㅋ

36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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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nlB6q6ToUyolo

여 : 이걸 다 치워야 한다고? 우리 셋이서는 시간이 너무 많이 걸릴 거야!
남 : 혼자 빠지겠다는 건 아니지만, 밤을 새고 싶지는 않은데.
여주 친구 : 좋아, (여주 이름)! 가서 남자애들한테 도와달라고 하면서 귀여운 미소 한 번씩 보여주고 와!
남 : ...생각해봤는데, 역시 우리 셋이서도 가능할 것 같아.

이 뒤에 결국 여주가 다른 애들 데리러 가니까 남캐가 따라가겠다고 하고... 여주가 ???하니까 남캐가 예방 차원이라고 답하는 것도 뻘하게 웃겼다! 세세하게 질투하는 거 귀여워! 평소에는 무슨 생각을 하는지 잘 모르겠는 표정만 짓던 남캐가 갑자기 불편함이 묻어 나오는 얼굴이 되는 것도ㅋㅋㅋ

정작 나는 그때 다른 캐릭터를 공략하고 있었지만...

37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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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nlpdiZfIzqQbs

아버지 「너 적당히 애인 같은거 안 만드는 건가」
나 「만들 수 있을 리가 없지 얼굴이 아빠를 닮아버렸어」
어머니 「어머, 그럼 인기 많겠네」
나 「칫… 그럼 어머니를 닮았어요」
아버지 「그럼 남자들이 좋아하겠구나」

38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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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nl77TysMkhZ/I

잠깐 부모님이 지긋하게 나이 먹고서 짜증나게 만든다라는 스레 가보고 왔는데 이 스레주 크리스마스에 무엇보다 자기 부모님에게 염장질 당하지 않았을까 ㅋㅋ

39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nlmpBbwHq0dqg

여 내가 다른 남자의 것이 되어도 좋아요?
남 아니 그건 곤란해, 사랑하니까.

40
별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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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nlQoSY24fM49+

남 내 인생의 반을 줄 테니, 네 인생의 반을 줘!
여 반이 뭐야? 다 줄게.

유명하지 ㅋㅋㅋ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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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 뭘 봐?예쁜 여자 처음 보니?
 1)
남 아니,예쁜 여잔 많이 봤는데 너 정도로 예쁜 여잔 처음이라 당황중이야.
여 어머,농담이었는데.
2)
남 짜증나는데 맞는 말이어서 뭐라 할수가 없네.
여 그렇지?(농담이었지만 기분이 좋아 더 놀려줌

하나 더 있지만 달달하진 않기 때문에 스킵!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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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애기야 오빠 믿죠?
  여:아니,그리고 내가 너보다 나이 많은데 오빠는
      무슨.
  남:잘 생기면 다 오빠래요
  여:뭐라는거야.
  남:그럼 말 바꿀게요.누나 저 믿죠?
  여: .....하기에 따라서?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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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 : 뭔가 이상해요. 모든 사람들이 우릴 쳐다보고 있어요. 이제 어떻게 하죠?
남 : 일단 먼저 내게 키스해야돼요.
(키스한 뒤)
여 : 바뀐 게 아무것도 없는데요?
남 : 그렇네요.

기억나는 대로 쓴거라 틀린 걸 수도 있지만 대충 저런 내용이었다ㅋㅋㅋ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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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위 같지만 전동네에 이런거 있더라
남:울어도 안 놔줘요?
여:언제는 울면 놔줬어요?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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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난 더이상(남자가일하는 기관)은 믿지않지만...(여주이름)씨가 바꿀(기관)은 기대가 되는군. 그러니까 어서 출세하라고,내가 잘 내조를 해줄테니까

여: 내, 내조라니 무슨말씀 하시는거에요?자꾸 그러면,월급 깎을거에요?!

남:쿨럭..그것만은 봐달라고 간부님..


기억나는대로 적어서 정확하진않음! 그래도 져아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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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 (캐이름)쨩은 어떨까나? 내가 가면 외로워서 울려나?
남: 하! 턱도 없는 소리! 내가 네가 간다고 해서 왜 외로워? 넌 유령이고 난 사람이라고! 유령이라면 얌전히 이승에 미련같은거 가지지 않고 성불하는것이 올바른 자세라는 의견엔 변함 없거든!
여: ...
남: ...
여: ...
남: ...아. 알겠어! 알았다고! 마지막이니까 내 진심을 말해줄게! 외로워! 쓸쓸해! 나도 네가 가지 않았으면 좋겠어!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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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기절한 여자의 상태를 살펴보고 무의식적으로 안심해 스스로 놀라며)
남: '뭐... 무슨! 방금.. 이 내가.. 지금... 「안심」 한건가? 이 여자의 눈이 다치지 않은것에 대해서...? 서.. 설마.. ..아니. 이건 그저.. 이 여자가 다치면, 나의 평온한 생활에 타격이 갈 위험이 있기 때문일 뿐이다... 그런것이다...'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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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초콜릿이란건, 단순히 친하다고 주는게 아니라 그 사람을 좋아할때만 주는거야!
여: ? 전 (남캐이름)를 좋아하는데요?

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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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 : ..."당신은 여기 있는 그림들보다 더욱 아름다워요." 그가 그렇게 말했죠. 흔해빠진 추파였지만 내 마음에 들었고, 그 날 그와 잤어요.
남 : (여자의 시선을 피해 고개 숙임)
여 : 왜요, 실망했나요?
남 : 아니오. 처음 당신을 만난 날 나도 그리 말할 걸 하고 후회하고 있었소.
여 : 그래요? 난 당신이 아무 말도 안해줘서 기뻤어요.


남 : 그 가방에 든 권총은 뭐요?
여 : 마카로프에요.
남 : 좋은 총이지.
여 : 이 도시에서 제일 위험한 남자와 데이트하는데 이 정도는 준비해야죠.
남 : 내 약속하오. 그 총을 사용하게 될 일은 없을거요.


다른 스레에도 썼던 거지만...!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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샴푸 바꿨군.
네, 이런 것도 아시네요 ?
당연하지.

머리에서 향기가 나는걸 보니 너는 더없이 꽃이군.
···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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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에서 A와 B가 싸우고있음)
★: 역시 사랑은 마음이 맞는 사람끼리 해야하는건가..
#: 무슨소리야. A랑 B는서로를 싫어하니까 서로 마음이 맞는거지

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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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야 넌 재벌 2세잖아. 정략결혼같은거 하는거 아니야?
%: 무슨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하고있어. 돈을 왜벌어? 편하고 행복하게 살려고 버는거지. 그럼 정략혼이 다 무슨 소용이야?

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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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가슴을 내려다보며 뭐.. 한 표정)
b: 커졌으면 좋겠어?
a: (b를 보며 한 쪽 눈 찡그리고 뭐.. 한 표정)
b: 괜찮아! 나아아아중에 커질거야!
a: ..어떻게?
b: 임신하면 커진댔어!!!(해맑)

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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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으으으음--- 어떻게 하면 B랑 더 자연스럽게 스킨쉽 할 수 있을까.. 로설에서는 보통 어때?
C: 어 음 일단
D: (둘이서 연애상담이라니 귀엽네)(훈훈
C: 자빠트려
D: (?!?!?!?)
A: 그렇구나!
D: 그거 아냐!!

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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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B, 좋아.
A: 눈사람말이야, 그렇지 않아?
B: 저도 좋습니다.
B: 눈이요, 아가씨
A: 응, 그럴 것 같아.


아무리 봐도 눈 얘기가 아닌 것 같지 이거?

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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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 자, 이거 마셔.
남: 고마워. ...이거, 맛있다.
여: 그래? 평범한 엽차야.
남: 마셔본 적 없어.
여: 거짓말, 분명 마셔본 적 있을거야.
남: 그럴까나?
여: 그럴거야.

여: 이거, 내가 만든 거라 맛의 보장은 못 하지만... 괜찮다면 먹어.
남: 고마워, 배 고팠는데.
여: 어때?
남: 지금까지 먹어본 것 중에서 제일 맛있어.
여: 너무 과장됐어~ 틀림없이 배가 고파서 그럴거야.
남: 그런가?
여: 그래.


확실한지 기억은 안 나지만... 중학생들이 저러는데 귀여워 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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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또, 또 임무 안하고 여기 왔어?
남자:응.
여자:안돼, 자꾸 땡땡이치고!
남자:보고싶은걸 어떻게 해.
여자:그러다 한소리 들어.
남자:들으면? 너무 이쁜 내님을 못봐서 임무가 눈에 안들어온다고 사실대로 말하지 뭐.
여자:그 소리 듣고 상사가 가만히 있겠어? 그러다 잘릴까 걱정이네.
남자:잘리면? 다른데 가면 되지. (여자의 이름)이 남편 어디가서 안 꿀리니까.
여자:잘났어, 바보남편.

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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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널 행복하게 해줄 수 없을거야.
괜찮아요, 제가 꼭 행복해질게요.

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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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모든 게 괜찮아질거라고 말해줘요."
(눈을 잠깐 마주치다가)"모든 게 괜찮아질거에요."

이 대화 너무 좋아... 정황 설명 없이 이렇게만 보면 엥 이게 어딜봐서? 이럴 수도 있지만...ㅠㅠ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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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는 결혼에 대한 생각이 전혀 없었어 지금 만나고 있는 여자가 있는데 그 여자를 만나면서 생각이 바뀌는 중인가봐
이런 말을 했대
남 우리가 만난지 며칠이나 됐지?
여 500일 정도?
남 그럼 5000일정도 만나면 몇년이야?
여 한 8년정도 될걸?
남 그럼 5000일엔 결혼하자

나만 달달해? 그랬다면 미안 ㅠㅠ 난 이런게 달달하더라구
이거 처음달아보는데 이렇게 하는게 맞는건지 잘 모르겠어
틀린부분 있으면 고칠게 알려줘! 읽어줘서 고마워!!

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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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 전 기사가 아닙니다.
남: 넌 나의 기사다



 아련해 정말. 앞 뒤 짤라 먹었고, 상황 다 놓고 보면 전혀 달달하지 않지만.

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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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캐는 파티쉐로 가게 운영 중이고 남캐는 기사에 가게 단골.
여: (남캐 입가에 묻은 크림을 손수건으로 닦아주며) 다 커가지고 뭐하는 짓이야
남: 음, 실례했다. 고맙군. 역시 (여캐)의 디저트가 가장 맛있다.
여: 감사합니다, 손님. 앞으로도 많이 이용해 주세요.
남: 하루라도 안 먹으면 그날은 일이 손에 안 잡힐 정도지.
여: 정 원하면 매일 질리도록 먹게 해줄 수 있는데?
남: (잠시 고민하다가) 아니, 괜찮다.
여: 아, 그러셔.
남: 질려버리면 이곳에 오지 않을 것 아닌가? 난 아침의 이 시간이 그 어떤 때보다 소중하다.
 여: 무식한 얼굴로 징그러운 소리를 하네, 나 좀 쏠린다.
남: 너무하군.
여: 네가 더 너무 했거든.




질리는 게 문제가 아니야 바부야.....

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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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
방금 49톤 트럭이 와서 절 치고 갔다는 소식인데요 (빈사상태)

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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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이마에 살며시 입술을 누르고 떨어짐)
남자: .......
여자:아,미안. 싫었어?
남자:....그건 아니야.(귀끝 빨개짐)
여자:.....
남자:....
여자:..한번 더?
남자:(말없이 여자를 끌어당겨 키스하곤)..한번 더.

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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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 작품 이름 알려주ㅓ....... 치였다 시름시름

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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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 앗싸 영업했다! 조아라에서 연재중인 '황비님? 황비님!'이야! 조연컾이고!

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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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 청금석은 치유와 행운을 상징한대. 네게 행운이 오길 빌어뒀어.
남: 당신이 행복하다면 저는 그것만으로도 행복합니다.


이게 맞던가.. 목걸이 선물하는 장면ㅠㅠ

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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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아싸ㅋㅋㅋ >>49는 드라마 데어데블의 윌슨 피스크 × 바네사야!
추가로 저 데이트가 끝날 무렵에 급한 일이 생겨서 남자의 동료가 데이트 현장에 난입하는데 남자는 여자를 집에 바래다주고 나서 그 동료를 잔인하게 죽여버려. 근데 그 이유가 "그녀 앞에서 날 당황시켰어!"임.

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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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 방 구경 다 했으니까 그만 나가요. 손님 초대해 놓고 주인이 너무 오래 자를 비웠어요.
남: 사실 방 구경은 핑계였어. 내 방에 처음 들어온 여자가 너였으면 했거든.
여: 이방에 처음 들어온 여자가 나예요?
남: 어.
여: 오늘은 내가 처음이에요?
남: 매일매일에 의미를 부여할 만큼 내가 한가하지 못해서 말이야
여: 내가 처음일 리가 없잖아요.
남: 왜 없는데?
여: () 변호사님도 여자고, 이 방 인테리어에 참여한 분 중에 여자가 한 명도 없었겠어요?
남: 그런 생물학적 여자 말고. 나한테 의미 있는 여자.

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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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 오래 자리를 비웠어요로 수정

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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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는 남자 얼굴 보더니 머리 쓰담쓰담하면서 혼자 귀엽다면서 꺄꺄거림)
남:으음..(일어남)
여:뭐야, 자고 있을 때가 더 귀여웠는데..다시 자.
남:저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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