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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비를 위한 별명칸 사용 가이드가 업데이트되었습니다.

2D가 3D보다 좋다고!! 2D판이 열렸습니다!

최애를 현실로! 인형/피규어판이 열렸다고?!!

소설창작 게시판 목록 총 165개의 스레드

새로운 스레드 만들기
  1. 1: 내킬 때마다 정돈되지 않은 조각글 던지고 갈 거야 레스 (6)
  2. 2: 살고 싶었다. 라는 걸로 시작하는 글을 써보자! 레스 (56)
  3. 3: 한문장만으로 여러 감정이 뿜뿜하게 만들어보자 레스 (408)
  4. 4: ~소설창작판 1000제~ 레스 (137)
  5. 5: 대사를 이어 받아 묘사 하는 스레 레스 (154)
  6. 6: 죽음을 자기만의 문체로 써보는 스레 레스 (217)
  7. 7: 6단어로 소설쓰기 레스 (69)
  8. 8: 이별을 묘사해 보자 레스 (63)
  9. 9: 한 문장씩 소설을 이어가는 스레 레스 (496)
  10. 10: 소설검수 해주는 스레 레스 (71)
  11. 11: 틀리기 쉬운 단어, 맞춤법스레! 레스 (57)
  12. 12: 텅빈 고통이 느껴지는 글을 자기 문체로 써보자 레스 (14)
  13. 13: 짝사랑을 묘사해보는 스레 레스 (34)
  14. 14: 제발 하루에 한번만 들어오자 하루에 한번만... 완결이 목표다! 레스 (189)
  15. 15: 자신이 쓴 소설의 명대사를 적어보자 레스 (39)
  16. 16: nonononononononononononofiction 레스 (5)
  17. 17: Dreaming Actor ( 부제 : 스레주의 스토리 짜는 연습 ) 레스 (6)
  18. 18: 주어진 단어 3개로 글을 적는 스레 레스 (125)
  19. 19: 초보 글쟁이를 위한 안내서 레스 (36)
  20. 20: 성전, 그리고 혁명 레스 (2)
  21. 21: 스레주가 조각글 or 시 적는 스레 레스 (17)
  22. 22: 반 친구들한테 시를 한 개 씩 써줄 생각이야! 한 번 봐줄 수 있어? 레스 (8)
  23. 23: 소설창작판 잡담스레 레스 (126)
  24. 24: 의 레스가 쓴 것을 자기만의 스타일로 바꿔보자 레스 (41)
  25. 25: 자신이 쓴 글의 처음/마지막 문장을 써보자 레스 (13)
  26. 26: :: 공 비 :: B L A C K L I S T _ 블 랙 리 스 트 레스 (1)
  27. 27: 스레주의 취향이 있는 힘껏 들어간 판타지 스레 (약고어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 레스 (21)
  28. 28: 조각글, 묘사, 일기, 혹은 그 외에. 레스 (4)
  29. 29: 감성적인 릴레이 소설 쓰자! 레스 (9)
  30. 30: 소설에 필요한 의학적 정보를 주는 스레 레스 (22)
  31. 31: 문이 열렸다. 를 첫 문장으로 글 써 보는 스레 레스 (101)
  32. 32: 지금 자신이 하고있는 일을 소설처럼 써보자 레스 (6)
  33. 33: 텅 빈것같은 단편소설 써줘 레스 (56)
  34. 34: [대체역사소설] - 총력사회 레스 (21)
  35. 35: 영산홍의 노래 레스 (8)
  36. 36: 로맨스 소설을 써보고 싶었지만..... 필력이 딸린다. 레스 (3)
  37. 37: 나 "어, 가상현실 게임이 나왔다고?" 레스 (11)
  38. 38: 저마다 다른 캐릭터를 가지고 릴레이 소설을 쓰는 스레 레스 (14)
  39. 39: 동화작가가 꿈이다 레스 (8)
  40. 40: 만약 내가 살아 돌아온다면 레스 (2)
  41. 41: 인소를 쓰다가 끝부분에 막나가 보자 레스 (23)
  42. 42: K 상병의 하루 레스 (44)
  43. 43: 각종 소설 공모전이 시작될 때마다 갱신되는 스레 레스 (8)
  44. 44: 단편소설을 라디오 사연 형식으로 써보자! 레스 (6)
  45. 45: 섬뜩한데 아무것도 아닌 말을 적어보자. 여러분의 필력을 보여줘! 레스 (21)
  46. 46: 소설쓰면서 느낀점들 쓰고가는 스레! 레스 (45)
  47. 47: 악당이 주인공인 창작물을 쓸려면 뭐가 필요할까? 레스 (49)
  48. 48: 희망적인 글 남기고 가는 스레 레스 (21)
  49. 49: 어느 시골 마을에 예쁜 여자아이가 살았어요 레스 (8)
  50. 50: 책 제목을 주제로 글을 써보자 레스 (27)
( 3342: 6) 음악을(노래를) 주제로 글을 써보자!
1
별명 :
이름없음
작성시간 :
16-12-18 16:02
ID :
magPX0IUuO7jM
본문
노래는 한국어, 영어, 일본어, 중국어 다 상관없고 가사 없는 노래도 상관없어!
글 길이도 한 문장도 괜찮고 길게 적어도 괜찮아!
부른사람과 노래 제목은 별명칸에 적기!
2
별명 :
History Maker
기능 :
작성일 :
ID :
magPX0IUuO7jM

들린다. 현재에게 소리없이 외치는 과거.
'멈추지 말자. 이 순간은 진실이야. 네가 믿는동안 어둠은 없어.'

들릴까. 과거에게 소리없이 외치는 현재.
'그래. 우리는 역사를 만들기 위해 태어났어.'

3
별명 :
IA - 내일의 밤하늘 초계반
기능 :
작성일 :
ID :
maG04HHLE+pdE

어느 여름 밤. 나는 마루에 걸터앉은 채 말했다.
"내일이 싫어. 이루고 싶은 미래도 없고 미래는 잔인해. 하지만 너와 내일도 같이 있고싶어."

"어쩔 방법이 없을 땐 외쳐."
실로 너다운 시원시원한 대답이었다.


미래를 조금이라도 너와 있고 싶으니 외치자

이 사람과 이렇게 나란히 앉아있는 오늘이라는 날을 언젠가 떠올려줘 미래의 우리들아

4
별명 :
nano-black board
기능 :
작성일 :
ID :
maywOShlgEs0w

"피곤해 보여. 네 눈에 빛이 비쳐들지 않거든."
 "노련하네. 그러는 너도, 그림자라도 진것마냥 초점이 흐린데."
 "알아줘서 고맙네-. 시험이 끝났어도 쉴 틈이 없단 말이지. 진짜."


  -이런 대화를 나누었던 적이 있던 기분도 든다. 1학년 학기 말 방학이었던가. 떠오른 상은 그 당시에 어두웠기 때문일지 시간이 흘렀기 때문일지 뿌연 회색으로 일렁거린다. 너무 희미한 기억이기에 매체에서 접한 내용인 것처럼 현실감이 없었다. 곱씹으면 곱씹을수록 비현실에 물들어가는 자신의 교실이 흩어질 듯 울렁거리며 진동한다.

-저는 방학동안...이런 일을 할 것입니다.

 기대에 차 자신을 바라보는 아이들의 상이 흩어지고, 쏟아지는 햇살이 교실을 집어삼킨다.

-역시 너는 다르구나. 저렇게 노력을 하니까.

 돌아 선 흑판에 물을 받은 부분이 다채로운 색을 뿜으며 일렁이고 작은 소음들은 무지갯빛으로 흩어져 귓전을 때린다.

-저 친구는 좋은 대학에 가야지.해야지.

 자리에 돌아오고서야 깨달았다. 방금 자신이 그려온 세상 위에 타인의 세상에 완전히 덧씌웠다는 것을. 낯설게 느껴지는 흑판을 중심으로 자신의 세상이 부서져 나갔다는 사실을.

5
별명 :
RADWIMPS-전전전생(前前前生)
기능 :
작성일 :
ID :
maQbTDTlOvrtg

아. 또 사라져 버렸어.
계속 너와 함께 있고 싶었는데, 또 사라져 버렸어.
이게 도대체 몇 번째 이별인걸까....
그래도 몇 일, 몇 개월, 몇 년, 몇 광년이 걸리든 상관없어.
분명히 너를 찾을 수 있을테니까.
그 서투른 웃음, 그리운 목소리, 아름다운 머리카락과 눈동자. 너를 다시 보기 위해, 오늘도 난 너를 계속 찾아다녀.

6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mah943E5PcP/M

라라랜드 city on star

빛나는 별이 인상적이였던 그 도시는, 한 걸음 한 걸음 발을 내 딛을 때마다 깊은 파도에 휩쓸리는 느낌이었다.
너무나도 충격적이고, 아름다웠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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