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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창작 게시판 목록 총 182개의 스레드

새로운 스레드 만들기
  1. 1: 악당이 주인공인 창작물을 쓸려면 뭐가 필요할까? 레스 (54)
  2. 2: ♡외로우니 릴레이 로맨스나 쓰자♡ 레스 (5)
  3. 3: 텅빈 고통이 느껴지는 글을 자기 문체로 써보자 레스 (31)
  4. 4: 한문장만으로 여러 감정이 뿜뿜하게 만들어보자 레스 (469)
  5. 5: 한 문장씩 소설을 이어가는 스레 레스 (532)
  6. 6: 6단어로 소설쓰기 레스 (84)
  7. 7: 죽음을 자기만의 문체로 써보는 스레 레스 (238)
  8. 8: 인터넷 상에서 웹소설 연재하는 레더들 모여라! 레스 (40)
  9. 9: 소설검수 해주는 스레 레스 (95)
  10. 10: 자기가 쓰거나 썼던 또는 맘에드는 소설 주인공 이름 쓰고 가보자 레스 (49)
  11. 11: 위 레스의 마지막 문장으로 소설을 적는 스레 레스 (21)
  12. 12: 자신이 쓴 글의 처음/마지막 문장을 써보자 레스 (31)
  13. 13: 제발 하루에 한번만 들어오자 하루에 한번만... 완결이 목표다! 레스 (217)
  14. 14: 소설창작판 잡담스레 레스 (164)
  15. 15: 죽음을 자신만의 문체로 표현해 보자고! 레스 (4)
  16. 16: 대사를 이어 받아 묘사 하는 스레 레스 (162)
  17. 17: '용서'라는 단어로 시작하는 소설을 써보자! 레스 (9)
  18. 18: 살고 싶었다. 라는 걸로 시작하는 글을 써보자! 레스 (73)
  19. 19: 텅 빈것같은 단편소설 써줘 레스 (58)
  20. 20: 소재 투고 스레 레스 (125)
  21. 21: 글러들아 여기ㅔ조각글 투척해조 레스 (139)
  22. 22: 이런 가위 갖고 계신 분? 레스 (13)
  23. 23: 판타지 소설을 볼 때마다 생각나는 망상소재를 써보자. 레스 (6)
  24. 24: 섬뜩한데 아무것도 아닌 말을 적어보자. 여러분의 필력을 보여줘! 레스 (48)
  25. 25: 주어진 단어 3개로 글을 적는 스레 레스 (139)
  26. 26: 제일 많이 댓글 받은 게 언제고 몇개야? 레스 (5)
  27. 27: 소설 쓸때마다 넣는 요소 적고가는 스레 레스 (14)
  28. 28: 소설에 필요한 의학적 정보를 주는 스레 레스 (25)
  29. 29: 자신이 쓴 소설의 명대사를 적어보자 레스 (57)
  30. 30: 초보 글쟁이를 위한 안내서 레스 (38)
  31. 31: 우리는 왜 소설을 쓸까? 레스 (16)
  32. 32: 의 레스가 쓴 것을 자기만의 스타일로 바꿔보자 레스 (45)
  33. 33: ~소설창작판 1000제~ 레스 (155)
  34. 34: 음악을(노래를) 주제로 글을 써보자! 레스 (11)
  35. 35: 문이 열렸다. 를 첫 문장으로 글 써 보는 스레 레스 (106)
  36. 36: 소설창작러로서 꿈과 로망을 말해보자! 레스 (1)
  37. 37: 편지: 마음 속 이야기 레스 (1)
  38. 38: 소설창작러들 국어국문학과/문예창작과 혹시 궁금하니? 레스 (14)
  39. 39: 소설을 구상하는 법을 말해보자 레스 (9)
  40. 40: 책 제목을 주제로 글을 써보자 레스 (28)
  41. 41: 스토리 만들어 보기 레스 (51)
  42. 42: 소설창작판 단어공책 레스 (19)
  43. 43: 짝사랑을 묘사해보는 스레 레스 (37)
  44. 44: 다이스 돌려서 소설 써본다. 레스 (52)
  45. 45: 개그소설? 에 특화되신분... 레스 (10)
  46. 46: 한 소녀의 이야기 레스 (23)
  47. 47: nonononononononononononofiction 레스 (6)
  48. 48: 틀리기 쉬운 단어, 맞춤법스레! 레스 (61)
  49. 49: 이별을 묘사해 보자 레스 (64)
  50. 50: 내킬 때마다 정돈되지 않은 조각글 던지고 갈 거야 레스 (6)
( 3317: 2) 설마 실화일까...?
1
별명 :
무룩이
작성시간 :
16-12-16 22:21
ID :
ma+w0QpfFNFb6
본문
나는 평범한 학생도 아니고 그렇다고 왕따도 아니였다. 흔히 학교마다 있을법한 잘생긴 훈남이라고 할 수 있었다.
나는 다른 사람들이 모두 부러워 할 만큼 외모도 잘생겼고, 집안도 타고 났다 하지만 그런 나에게도 다른사람들이 모르는 문제가 하나 있었다,

어느 날,그 분을 만나기 시작하면서 전부터 알고 있었지만 나의 문제점의 해결방안을 그나마 찾을 수 있었다.

“강사님... 저 00고등학교 학생인데요”

“어...어....?아 그래 무슨 고민있니?”

그렇게 나와 그분의 첫 인연은 그렇게 시작 되었다
2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mah943E5PcP/M

그분은 꽤나 심성이 바르고 상냥하신 분이었다.
아니, 보고만 있어도 마음이 두둥실하고 떠오르는 것 처럼 포근하다, 라는 말이 더 맞는 것 같다.
내 자칫 지루할 수도 있는 이야기들을 보따리 풀 듯 술술 꺼낼 때 마다
내 몸, 그리고 내 마음까지 너무나도 가벼워져서 가끔 입을 멈추고 넋을 잃고 멍하니 그분을 쳐다보고 있을 때가 많았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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