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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창작 게시판 목록 총 143개의 스레드

새로운 스레드 만들기
  1. 1: 제발 하루에 한번만 들어오자 하루에 한번만... 완결이 목표다! 레스 (165)
  2. 2: 짝사랑을 묘사해보는 스레 레스 (17)
  3. 3: 한문장만으로 여러 감정이 뿜뿜하게 만들어보자 레스 (384)
  4. 4: 죽음을 자기만의 문체로 써보는 스레 레스 (210)
  5. 5: 자신이 쓴 글의 처음/마지막 문장을 써보자 레스 (4)
  6. 6: 6단어로 소설쓰기 레스 (50)
  7. 7: 악당이 주인공인 창작물을 쓸려면 뭐가 필요할까? 레스 (45)
  8. 현재: 한 문장씩 소설을 이어가는 스레 레스 (449)
  9. 9: ~소설창작판 1000제~ 레스 (125)
  10. 10: 살고 싶었다. 라는 걸로 시작하는 글을 써보자! 레스 (37)
  11. 11: 자신이 쓴 소설의 명대사를 적어보자 레스 (23)
  12. 12: 소설검수 해주는 스레 레스 (42)
  13. 13: 자기가 쓰거나 썼던 또는 맘에드는 소설 주인공 이름 쓰고 가보자 레스 (41)
  14. 14: 틀리기 쉬운 단어, 맞춤법스레! 레스 (55)
  15. 15: 스레주 손풀이용 키워드->조각글 스레 레스 (2)
  16. 16: 문이 열렸다. 를 첫 문장으로 글 써 보는 스레 레스 (95)
  17. 17: 초보 글쟁이를 위한 안내서 레스 (30)
  18. 18: 인소를 쓰다가 끝부분에 막나가 보자 레스 (20)
  19. 19: 일기장? 같은 레스 (2)
  20. 20: 희망적인 글 남기고 가는 스레 레스 (20)
  21. 21: 주어진 단어 3개로 글을 적는 스레 레스 (117)
  22. 22: 레전드인소추천하자 레스 (3)
  23. 23: 책 제목을 주제로 글을 써보자 레스 (25)
  24. 24: 인소잘쓰고싶어요ㅜㅜ 레스 (58)
  25. 25: 소재 투고 스레 레스 (120)
  26. 26: 소설창작판 잡담스레 레스 (109)
  27. 27: 텅 빈것같은 단편소설 써줘 레스 (47)
  28. 28: 각종 소설 공모전이 시작될 때마다 갱신되는 스레 레스 (6)
  29. 29: 1년 프로젝트 - 하루에 한 편씩 레스 (14)
  30. 30: 각종 팁을 주고받고 해볼까요? 레스 (34)
  31. 31: 소설에 필요한 의학적 정보를 주는 스레 레스 (20)
  32. 32: 대사를 이어 받아 묘사 하는 스레 레스 (151)
  33. 33: 소설쓰면서 느낀점들 쓰고가는 스레! 레스 (39)
  34. 34: 글러들아 여기ㅔ조각글 투척해조 레스 (123)
  35. 35: 심심할 때마다 쓰는, 기도. 레스 (9)
  36. 36: 영어 실력도 기를 겸 영어로만 글을 써 보는 스레 레스 (50)
  37. 37: 만약 병사들이 레스 (6)
  38. 38: 의지박약 저퀄러가 뭔가 쓰는 스레 레스 (4)
  39. 39: 소설 쓸때마다 넣는 요소 적고가는 스레 레스 (6)
  40. 40: 소설창작판 단어공책 레스 (18)
  41. 41: 무퇴고 작문 레스 (5)
  42. 42: 그녀는 죽었다. 레스 (15)
  43. 43: 감성적인 릴레이 소설 쓰자! 레스 (5)
  44. 44: 죽어버렸습니다. 레스 (4)
  45. 45: 음악을(노래를) 주제로 글을 써보자! 레스 (6)
  46. 46: 설마 실화일까...? 레스 (2)
  47. 47: 주제를 던져주면 그걸 가지고 짧은 글을 써준다 레스 (13)
  48. 48: 언데드 레스 (3)
  49. 49: 생각하기도 전에 나는 생각 레스 (3)
  50. 50: 이별을 묘사해 보자 레스 (49)
( 28: 449) 한 문장씩 소설을 이어가는 스레
1
별명 :
이름없음
작성시간 :
16-07-02 02:08
ID :
maQatvtVn0YBk
본문
제목 대로 한 문장씩 이야기를 이어나가는 스레야!
어떤 문장도 상관 없지만 앞의 문장과 자연스럽게 이어져야 해.

 저기, 이거 떨어트리셨어요.
401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maTEQjLb5YYI6

다급하게 깨어나려 하였지만 이미 시야가 어두워지고 이명소리가 소름끼치게 들리며 결국 가위에 눌리고 말았다.

402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ma9C4e8BcUzpQ

그리고 문의 이미지를 떠올리며 루시드 드림에 진입하려 했다.

403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ma+lvsk7RUwhM

점점 흐릿하게 나타나는 문을보며,루시드 드림에 성공했다 라고 생각했다

404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maomdUsvZnDbc

그 순간 투명 미꾸라지가 나타나 외쳤다.

405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mafW8B6azdv8k

"안녕? 너도 나랑 같은 투명 미꾸라지네."

406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maHAY71ySqexg

"응 아니야"

407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maeF465NNKmBI

"과연 그럴까"

408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maWz+soKuouW6

그 때 문을 열고 디스맨이 나타났다.

409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madrhGzWOxvY6

그리고 다시 들어갔다.

410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ma+7+HriEpvTU

갑자기 세상이 사라졌다 아무것도 남아있지 않다

411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ma9nvjgGbM8I+

그 때 다시한 번 문이 생기더니 그 문을 열고 디스맨이 나타났다.

412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mauge1oVxO8o2

그리고 또 다시 들어갔다.

413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maEUjhb+WhG32

이번엔 투명드래곤이 나타나 외쳤다

414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malodwDgLPPr6

"응애!"

415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majqSLaxfuzGA

그런 다음 문이 생기더니 투명드래곤이 그 문을 열고 들어가서 사라졌다.

416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maQbTDTlOvrtg

계속 기다려 봤지만 문이 나타나지 않았다.

417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maTRlh/Qnb9Ik

"어째서 문이 안나타나? 내가 계속 기달리고있는데..."

418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maBAkFvmfbMwM

그렇게 한참을 기다리다 화가나 문이 있던 자리를 발로 찼다.

419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maupC/y5qX87I

다시 그 시계 가게다.

420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maupC/y5qX87I

(엥 쓰다가 잘렸네 앞에 '문을 차자 갑자기'라고 붙여줘.)

421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maXdmJZiYvduA

"손님? 정신이 드세요? 그러니까 계속 옆에서 말씀 드렸잖아요. 그 시계를 정면으로 쳐다보시면 안된다고."

422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ma5DGE+yuFFqY

그 말을 듣는 순간 나는 깨달았다.

423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mav16dP5dR1Bk

내가 똥이 마렵다는 것을.

424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mai98T7tnHvfs

"저.. 화장실은 어디죠?:

425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mawmg7ipqFkcc

애타는 나의 물음에 들려오는 대답을 찾을 수 없었다.

426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ma2wkMsrxySi+

주인은 그저 아무 말 없이 내 눈을 바라보고 있었다.

427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ma0+fnVJO+qhQ

주인의 눈이 가까이 다가오는 듯 하다.

428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maKcKrkzmKXeA

그렇게 난 주인의 눈 속으로 빨려들어가고 말았다.

429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ma/aRTtwn8jCY

"으..."
자신의 볼에 떨어지는 익숙하지만은 않은 액체에 눈을 겐스레 떴다

430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maPmCxs0nlZ5k

액체는 슬라임이었다...그것도 엄청나게 귀여운 거대 슬라임...

431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maENgipViV20+

나는 거대 슬라임을 먹어버렸다.

432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ma1KanocfaBVw

거대 슬라임은 내 몸 속 안에서 기분 나쁘게 꾸물 거릴 뿐이었다.

433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maVvXBr/FFG8I

거대 슬라임은 내 몸을 조종했다

434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ma2OegDX8EbHY

거대 슬라임은 내 몸으로 유흥을 즐겼다

435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ma+KlcNgPsUEo

슬라임은 이내 내 뇌까지 잠식하기 시작했다

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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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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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maVm4iuK3pLa2

그렇게 나는,마더 브레인이 되었다

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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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ma1wcr9JNvCAc

엄청나게 귀여운 슬라임의 일부가 되다니, 이 얼마나 기쁜 일인가!

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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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maIf7Ol7PdyJA

그 기쁨도 잠시, 나는 예명을 슬라임으로 한 뒤 야쿠자세계로 물들게되었다.

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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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Z1qsX9b5gyY

"야쿠자 대표 귀요미 라임이 왓쪄염 뿌우><"

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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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9mD20LymSYA

내가 말하자 그 자리에 있던 조직원들이 일제히 심기불편한 표정을 지었다.

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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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6S4vmJSxipQ

그러나 조직의 두목만큼은 생각이 다른것 같았다.

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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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majGqI1qGAcsk

두목은 나를 귀여워하며 옆에 있던 신호등으로 스트립쇼를 해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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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Mo36hEdLePQ

나는 그 말을 듣고 당황해버려서, 신호등을 뽑아 두목을 후려차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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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H4sF729s4FU

난 죽었다.. 라는 생각이 들어 얼음이 된채로 눈을 질끈 감았으나 들려오는 비명은 내가 아닌 두목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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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KTVys79X6r2

신호등에 맞은 건 아무렇지도 않았지만 내가 눈을 질끈 감고 있는 모습이 귀여웠던 것인지 두목은 심장을 부여잡으며 코피를 흘리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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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UavGmzQdRuk

"큐...큐트!"
이것은 험상궂은 삼백안에다가 등판에 날카로운 꽃 문신을 새긴, 괴상한 기모노 차림에 사시미 칼을 들고 있던 남자가 부하들이 부른 구급차에 실려가기전 내게 엄지 손가락을 척, 하고 내밀며 내지른 단말마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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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JAqUNs8zK2M

오, 세상에. 방금 저 미친놈이 뭐라고 지껄인 거지?

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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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ma3WsCI4aK50c

라고 구급대원이 말했다.

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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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maMymKF0WmLBw

그 구급대원의 목소리에 이상하게도 익숙한 감각을 느낀 나는 그의 눈을 한참 동안 응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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