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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창작 게시판 목록 총 139개의 스레드

새로운 스레드 만들기
  1. 1: 자신이 쓴 소설의 명대사를 적어보자 레스 (16)
  2. 2: 1년 프로젝트 - 하루에 한 편씩 레스 (9)
  3. 3: 글러들아 여기ㅔ조각글 투척해조 레스 (122)
  4. 4: 죽음을 자기만의 문체로 써보는 스레 레스 (188)
  5. 5: 한문장만으로 여러 감정이 뿜뿜하게 만들어보자 레스 (365)
  6. 6: 대사를 이어 받아 묘사 하는 스레 레스 (149)
  7. 7: 제발 하루에 한번만 들어오자 하루에 한번만... 완결이 목표다! 레스 (157)
  8. 8: 자기가 쓰거나 썼던 또는 맘에드는 소설 주인공 이름 쓰고 가보자 레스 (34)
  9. 9: 심심할 때마다 쓰는, 기도. 레스 (9)
  10. 10: ~소설창작판 1000제~ 레스 (119)
  11. 11: 소설검수 해주는 스레 레스 (22)
  12. 12: 소설쓰면서 느낀점들 쓰고가는 스레! 레스 (38)
  13. 13: 소설에 필요한 의학적 정보를 주는 스레 레스 (12)
  14. 14: 텅 빈것같은 단편소설 써줘 레스 (38)
  15. 15: 6단어로 소설쓰기 레스 (12)
  16. 현재: 한 문장씩 소설을 이어가는 스레 레스 (433)
  17. 17: 영어 실력도 기를 겸 영어로만 글을 써 보는 스레 레스 (50)
  18. 18: 만약 병사들이 레스 (6)
  19. 19: 주어진 단어 3개로 글을 적는 스레 레스 (108)
  20. 20: 의지박약 저퀄러가 뭔가 쓰는 스레 레스 (4)
  21. 21: 소설 쓸때마다 넣는 요소 적고가는 스레 레스 (6)
  22. 22: 각종 팁을 주고받고 해볼까요? 레스 (33)
  23. 23: 인소를 쓰다가 끝부분에 막나가 보자 레스 (17)
  24. 24: 책 제목을 주제로 글을 써보자 레스 (24)
  25. 25: 살고 싶었다. 라는 걸로 시작하는 글을 써보자! 레스 (24)
  26. 26: 문이 열렸다. 를 첫 문장으로 글 써 보는 스레 레스 (91)
  27. 27: 소설창작판 단어공책 레스 (18)
  28. 28: 무퇴고 작문 레스 (5)
  29. 29: 그녀는 죽었다. 레스 (15)
  30. 30: 감성적인 릴레이 소설 쓰자! 레스 (5)
  31. 31: 죽어버렸습니다. 레스 (4)
  32. 32: 음악을(노래를) 주제로 글을 써보자! 레스 (6)
  33. 33: 설마 실화일까...? 레스 (2)
  34. 34: 주제를 던져주면 그걸 가지고 짧은 글을 써준다 레스 (13)
  35. 35: 언데드 레스 (3)
  36. 36: 생각하기도 전에 나는 생각 레스 (3)
  37. 37: 이별을 묘사해 보자 레스 (49)
  38. 38: 소년과 소녀 레스 (3)
  39. 39: 가로등 아래에서 레스 (4)
  40. 40: 소재 투고 스레 레스 (116)
  41. 41: 소설창작판 잡담스레 레스 (108)
  42. 42: 짝사랑을 묘사해보는 스레 레스 (1)
  43. 43: 세계의 악당과 인류의 구세주 레스 (10)
  44. 44: 하루에 한줄씩 레스 (7)
  45. 45: 이 글은 결코 실화가 아닙니다. 레스 (5)
  46. 46: 스레주가 상황문답 리퀘받는 스레 레스 (3)
  47. 47: 텍스트 게임을 위한 스토리창작을 같이 해보자 레스 (57)
  48. 48: 영웅활동일지 레스 (4)
  49. 49: 동상이몽을 주제로 글을 써보자! 레스 (1)
  50. 50: 악당이 주인공인 창작물을 쓸려면 뭐가 필요할까? 레스 (42)
( 28: 433) 한 문장씩 소설을 이어가는 스레
1
별명 :
이름없음
작성시간 :
16-07-02 02:08
ID :
maQatvtVn0YBk
본문
제목 대로 한 문장씩 이야기를 이어나가는 스레야!
어떤 문장도 상관 없지만 앞의 문장과 자연스럽게 이어져야 해.

 저기, 이거 떨어트리셨어요.
385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ma8lHq9aYcHNc

"이...이게뭐야..?"
당황은 경악으로, 경악은 곧 공포로 바뀌었다.

386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maJ2y3eFBXuVc

내가 꾼 꿈이 토씨 하나 틀리지 않고 적혀있었다. 좋아, 생각해보자. 이곳에 내 맘대로 스레를 쓰면, 루시드 드림이 가능할까?

387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ma+i7d4XpYQTU

가능하다고 믿어 한번 해볼까

388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maBniOqt4jDyI

고양이가 내 침대 위로 떨어졌다.

389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maP5qZbtbOKoc

내가 키우는 고양이로 이름은 양이. 나는 양이를 한 번 쓰다듬어준 뒤 바닥에 내려놓고는 화장실로 향했다. 오늘 하루를 보낸 뒤, 밤에 루시드 드림에 도전하기로 마음 먹으며

390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maMjDwLUJNJdc

화장실에 가서 거울을 보았더니 거울 속에는 내가 아닌 다른 사람의 모습이 보였다.

391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magoirTjrpBkw

나도 모르게 놀라 '으어어어어억!!'하고 비명을 질렀지만, 거울 속의 사람은 뚱한 얼굴로 세수를 할 뿐이었다.

392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maxE8LqUqFuCE

"너도 스레더즈 유저인가 보네, 반가워." 라고, 거울 속 사람이 무심하게 말을 던졌다.

393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madGU4PNLBVNI

"응~ 아니야" 나도 화장실을 나서며 무심하게 말을 던졌다.

394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maZxxgejV+TZY

화장실에서 나오니 중세시대였다

395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mayxT3bPEi8e2

그것도 마녀사냥 시즌 이었다.

396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maXAaTw/BEynY

한손엔 쇠스랑! 한손엔 횃불! 나는 사람들의 행렬에 휩쓸려가기 시작했다.

397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maS2+XDU/1SwI

그런데 누가 나를 확 잡아당겼다.

398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maEuFj7GGgx4+

"마녀다!! 이 년 이 마녀다!!!" 처음 보는 아저씨가 날 질질 끌어 무리 가운데로 데려가며 외쳤다.

399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maYbwjCv5FG3g

"아저씨!!저는 남자인데요!!!"

400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mamJLwckfPbjA

앗 이거 혹시 꿈 아니에요? 라고 말하는 순간 갑자기 모든 사람들이 차가운 표정으로 날 쳐다보는게 느껴졌다.

401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maTEQjLb5YYI6

다급하게 깨어나려 하였지만 이미 시야가 어두워지고 이명소리가 소름끼치게 들리며 결국 가위에 눌리고 말았다.

402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ma9C4e8BcUzpQ

그리고 문의 이미지를 떠올리며 루시드 드림에 진입하려 했다.

403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ma+lvsk7RUwhM

점점 흐릿하게 나타나는 문을보며,루시드 드림에 성공했다 라고 생각했다

404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maomdUsvZnDbc

그 순간 투명 미꾸라지가 나타나 외쳤다.

405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mafW8B6azdv8k

"안녕? 너도 나랑 같은 투명 미꾸라지네."

406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maHAY71ySqexg

"응 아니야"

407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maeF465NNKmBI

"과연 그럴까"

408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maWz+soKuouW6

그 때 문을 열고 디스맨이 나타났다.

409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madrhGzWOxvY6

그리고 다시 들어갔다.

410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ma+7+HriEpvTU

갑자기 세상이 사라졌다 아무것도 남아있지 않다

411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ma9nvjgGbM8I+

그 때 다시한 번 문이 생기더니 그 문을 열고 디스맨이 나타났다.

412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mauge1oVxO8o2

그리고 또 다시 들어갔다.

413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maEUjhb+WhG32

이번엔 투명드래곤이 나타나 외쳤다

414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malodwDgLPPr6

"응애!"

415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majqSLaxfuzGA

그런 다음 문이 생기더니 투명드래곤이 그 문을 열고 들어가서 사라졌다.

416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maQbTDTlOvrtg

계속 기다려 봤지만 문이 나타나지 않았다.

417
별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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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maTRlh/Qnb9Ik

"어째서 문이 안나타나? 내가 계속 기달리고있는데..."

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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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maBAkFvmfbMwM

그렇게 한참을 기다리다 화가나 문이 있던 자리를 발로 찼다.

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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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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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maupC/y5qX87I

다시 그 시계 가게다.

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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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maupC/y5qX87I

(엥 쓰다가 잘렸네 앞에 '문을 차자 갑자기'라고 붙여줘.)

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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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maXdmJZiYvduA

"손님? 정신이 드세요? 그러니까 계속 옆에서 말씀 드렸잖아요. 그 시계를 정면으로 쳐다보시면 안된다고."

422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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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ma5DGE+yuFFqY

그 말을 듣는 순간 나는 깨달았다.

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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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mav16dP5dR1Bk

내가 똥이 마렵다는 것을.

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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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mai98T7tnHvfs

"저.. 화장실은 어디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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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mawmg7ipqFkcc

애타는 나의 물음에 들려오는 대답을 찾을 수 없었다.

426
별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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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ma2wkMsrxySi+

주인은 그저 아무 말 없이 내 눈을 바라보고 있었다.

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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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ma0+fnVJO+qhQ

주인의 눈이 가까이 다가오는 듯 하다.

428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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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maKcKrkzmKXeA

그렇게 난 주인의 눈 속으로 빨려들어가고 말았다.

429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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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ma/aRTtwn8jCY

"으..."
자신의 볼에 떨어지는 익숙하지만은 않은 액체에 눈을 겐스레 떴다

430
별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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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maPmCxs0nlZ5k

액체는 슬라임이었다...그것도 엄청나게 귀여운 거대 슬라임...

431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maENgipViV20+

나는 거대 슬라임을 먹어버렸다.

432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ma1KanocfaBVw

거대 슬라임은 내 몸 속 안에서 기분 나쁘게 꾸물 거릴 뿐이었다.

433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maVvXBr/FFG8I

거대 슬라임은 내 몸을 조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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