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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창작 게시판 목록 총 145개의 스레드

새로운 스레드 만들기
  1. 1: 한 문장씩 소설을 이어가는 스레 레스 (463)
  2. 2: 저마다 다른 캐릭터를 가지고 릴레이 소설을 쓰는 스레 레스 (6)
  3. 3: 소설창작판 잡담스레 레스 (112)
  4. 4: 제발 하루에 한번만 들어오자 하루에 한번만... 완결이 목표다! 레스 (169)
  5. 5: 소설검수 해주는 스레 레스 (44)
  6. 6: 악당이 주인공인 창작물을 쓸려면 뭐가 필요할까? 레스 (46)
  7. 7: 짝사랑을 묘사해보는 스레 레스 (19)
  8. 8: 죽음을 자기만의 문체로 써보는 스레 레스 (216)
  9. 9: 어느 시골 마을에 예쁜 여자아이가 살았어요 레스 (8)
  10. 10: 텅 빈것같은 단편소설 써줘 레스 (48)
  11. 11: 책 제목을 주제로 글을 써보자 레스 (27)
  12. 12: 자신이 쓴 소설의 명대사를 적어보자 레스 (24)
  13. 13: 한문장만으로 여러 감정이 뿜뿜하게 만들어보자 레스 (384)
  14. 14: 자신이 쓴 글의 처음/마지막 문장을 써보자 레스 (4)
  15. 15: 6단어로 소설쓰기 레스 (50)
  16. 16: ~소설창작판 1000제~ 레스 (125)
  17. 17: 살고 싶었다. 라는 걸로 시작하는 글을 써보자! 레스 (37)
  18. 18: 자기가 쓰거나 썼던 또는 맘에드는 소설 주인공 이름 쓰고 가보자 레스 (41)
  19. 19: 틀리기 쉬운 단어, 맞춤법스레! 레스 (55)
  20. 20: 스레주 손풀이용 키워드->조각글 스레 레스 (2)
  21. 21: 문이 열렸다. 를 첫 문장으로 글 써 보는 스레 레스 (95)
  22. 22: 초보 글쟁이를 위한 안내서 레스 (30)
  23. 23: 인소를 쓰다가 끝부분에 막나가 보자 레스 (20)
  24. 24: 일기장? 같은 레스 (2)
  25. 25: 희망적인 글 남기고 가는 스레 레스 (20)
  26. 26: 주어진 단어 3개로 글을 적는 스레 레스 (117)
  27. 27: 레전드인소추천하자 레스 (3)
  28. 28: 인소잘쓰고싶어요ㅜㅜ 레스 (58)
  29. 29: 소재 투고 스레 레스 (120)
  30. 30: 각종 소설 공모전이 시작될 때마다 갱신되는 스레 레스 (6)
  31. 31: 1년 프로젝트 - 하루에 한 편씩 레스 (14)
  32. 32: 각종 팁을 주고받고 해볼까요? 레스 (34)
  33. 33: 소설에 필요한 의학적 정보를 주는 스레 레스 (20)
  34. 34: 대사를 이어 받아 묘사 하는 스레 레스 (151)
  35. 35: 소설쓰면서 느낀점들 쓰고가는 스레! 레스 (39)
  36. 36: 글러들아 여기ㅔ조각글 투척해조 레스 (123)
  37. 37: 심심할 때마다 쓰는, 기도. 레스 (9)
  38. 38: 영어 실력도 기를 겸 영어로만 글을 써 보는 스레 레스 (50)
  39. 39: 만약 병사들이 레스 (6)
  40. 40: 의지박약 저퀄러가 뭔가 쓰는 스레 레스 (4)
  41. 41: 소설 쓸때마다 넣는 요소 적고가는 스레 레스 (6)
  42. 42: 소설창작판 단어공책 레스 (18)
  43. 43: 무퇴고 작문 레스 (5)
  44. 44: 그녀는 죽었다. 레스 (15)
  45. 현재: 감성적인 릴레이 소설 쓰자! 레스 (5)
  46. 46: 죽어버렸습니다. 레스 (4)
  47. 47: 음악을(노래를) 주제로 글을 써보자! 레스 (6)
  48. 48: 설마 실화일까...? 레스 (2)
  49. 49: 주제를 던져주면 그걸 가지고 짧은 글을 써준다 레스 (13)
  50. 50: 언데드 레스 (3)
( 2460: 5) 감성적인 릴레이 소설 쓰자!
1
별명 :
이름없음
작성시간 :
16-10-15 00:12
ID :
ma8VSBG9shYDQ
본문
"이거, 진짜 나 주는거야?"
아이처럼 좋아하는 재영의 짧은 흑발 뒤로 노을이 떨어졌다. 주홍빛 하늘에 머리칼이 물들여졌다. 가슴이 두근거리며 목소리까지 조금씩 떨렸다.
"진짜 준다니깐 그러네. 가져."
"나중에 다른 말 하기 없기다."
"알았어, 알았어."
재영은 아름답게 미소지었다. 검지에 끼운 바다색의 아름다운 반지가 손가락에서 반짝대며 빛났다.
2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maXnSq2Lsdj+I

지난 여름. 힐링이라며 찾아간 숲속에서 나는 그것을 발견했다. 졸졸졸 흐르는 개울물 속의 푸른 반지는 내가 동생들과 함께 다슬기를 찾지 않고 있었더라면 그냥 지나쳤을 법한 크기였다. 그 반지는 햇빛을 받아 물빛으로 반짝 빛났다. 조그마한 금빛 세공이 오밀조밀 새겨져있는 반지는 내 손에 맞지 않았다. 하지만 어차피 상관 없었다. 나는 그 반지가 누구의 손가락에 쏙 들어가 있어야 하는지 허리를 숙여 그것을 주워들 때부터 알았으니까. 그러나 소중히 가져온 반지는 곧바로 선물로 전해지지 못했다.

3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maGIB8SmlILLE

아들아 엄마가 기대 많이 하고 있는거 알고 있지? 공부 열심히하고 돈 많이 못벌어도 좋으니까 반듯하게만 살아야 된다 돈은 엄마도 벌수 있고 아빠도 아직 충분히 벌수 있으니까 너무 걱정하지 마라

우리 집안의 자랑스러운 우리 아들 반듯하고 멋진 남자가 되어야 한다 사랑한다 아들

4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maLVRFA72LSGQ

엄마의 목소리가 들렸다.

5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ma08oQZc48R26

돌아가신 어머니가 떠올렸다 항상 말씀하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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