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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비를 위한 별명칸 사용 가이드가 업데이트되었습니다.

2D가 3D보다 좋다고!! 2D판이 열렸습니다!

최애를 현실로! 인형/피규어판이 열렸다고?!!

소설창작 게시판 목록 총 164개의 스레드

새로운 스레드 만들기
  1. 1: 텅빈 고통이 느껴지는 글을 자기 문체로 써보자 레스 (12)
  2. 2: 한문장만으로 여러 감정이 뿜뿜하게 만들어보자 레스 (406)
  3. 3: 제발 하루에 한번만 들어오자 하루에 한번만... 완결이 목표다! 레스 (188)
  4. 4: ~소설창작판 1000제~ 레스 (135)
  5. 5: 6단어로 소설쓰기 레스 (68)
  6. 6: 이별을 묘사해 보자 레스 (62)
  7. 7: 자신이 쓴 소설의 명대사를 적어보자 레스 (39)
  8. 8: nonononononononononononofiction 레스 (5)
  9. 9: 한 문장씩 소설을 이어가는 스레 레스 (494)
  10. 10: Dreaming Actor ( 부제 : 스레주의 스토리 짜는 연습 ) 레스 (6)
  11. 11: 살고 싶었다. 라는 걸로 시작하는 글을 써보자! 레스 (54)
  12. 12: 짝사랑을 묘사해보는 스레 레스 (33)
  13. 13: 주어진 단어 3개로 글을 적는 스레 레스 (125)
  14. 14: 초보 글쟁이를 위한 안내서 레스 (36)
  15. 15: 성전, 그리고 혁명 레스 (2)
  16. 16: 대사를 이어 받아 묘사 하는 스레 레스 (153)
  17. 17: 스레주가 조각글 or 시 적는 스레 레스 (17)
  18. 18: 반 친구들한테 시를 한 개 씩 써줄 생각이야! 한 번 봐줄 수 있어? 레스 (8)
  19. 19: 소설창작판 잡담스레 레스 (126)
  20. 20: 의 레스가 쓴 것을 자기만의 스타일로 바꿔보자 레스 (41)
  21. 21: 자신이 쓴 글의 처음/마지막 문장을 써보자 레스 (13)
  22. 22: :: 공 비 :: B L A C K L I S T _ 블 랙 리 스 트 레스 (1)
  23. 23: 스레주의 취향이 있는 힘껏 들어간 판타지 스레 (약고어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 레스 (21)
  24. 24: 조각글, 묘사, 일기, 혹은 그 외에. 레스 (4)
  25. 25: 감성적인 릴레이 소설 쓰자! 레스 (9)
  26. 26: 소설에 필요한 의학적 정보를 주는 스레 레스 (22)
  27. 27: 문이 열렸다. 를 첫 문장으로 글 써 보는 스레 레스 (101)
  28. 28: 지금 자신이 하고있는 일을 소설처럼 써보자 레스 (6)
  29. 29: 소설검수 해주는 스레 레스 (70)
  30. 30: 텅 빈것같은 단편소설 써줘 레스 (56)
  31. 31: [대체역사소설] - 총력사회 레스 (21)
  32. 32: 영산홍의 노래 레스 (8)
  33. 33: 로맨스 소설을 써보고 싶었지만..... 필력이 딸린다. 레스 (3)
  34. 34: 나 "어, 가상현실 게임이 나왔다고?" 레스 (11)
  35. 35: 저마다 다른 캐릭터를 가지고 릴레이 소설을 쓰는 스레 레스 (14)
  36. 36: 동화작가가 꿈이다 레스 (8)
  37. 37: 만약 내가 살아 돌아온다면 레스 (2)
  38. 38: 인소를 쓰다가 끝부분에 막나가 보자 레스 (23)
  39. 39: K 상병의 하루 레스 (44)
  40. 40: 각종 소설 공모전이 시작될 때마다 갱신되는 스레 레스 (8)
  41. 41: 단편소설을 라디오 사연 형식으로 써보자! 레스 (6)
  42. 42: 섬뜩한데 아무것도 아닌 말을 적어보자. 여러분의 필력을 보여줘! 레스 (21)
  43. 43: 소설쓰면서 느낀점들 쓰고가는 스레! 레스 (45)
  44. 44: 악당이 주인공인 창작물을 쓸려면 뭐가 필요할까? 레스 (49)
  45. 45: 희망적인 글 남기고 가는 스레 레스 (21)
  46. 46: 죽음을 자기만의 문체로 써보는 스레 레스 (216)
  47. 47: 어느 시골 마을에 예쁜 여자아이가 살았어요 레스 (8)
  48. 48: 책 제목을 주제로 글을 써보자 레스 (27)
  49. 49: 자기가 쓰거나 썼던 또는 맘에드는 소설 주인공 이름 쓰고 가보자 레스 (41)
  50. 50: 틀리기 쉬운 단어, 맞춤법스레! 레스 (55)
( 1669: 4) 죽어버렸습니다.
1
별명 :
★tUTotrfdzS
작성시간 :
16-09-02 20:32
ID :
ma/rGfftzeLdU
본문
결론은 죽었거나 죽임을 당한것으로 써보자!
2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maR4zF9FlKW0+

삐-----.

병원에서 갑작스러운 소리가 들렸다. 방금전에는 분명히 규칙적인 소리를 내던 기계에서 난 소리였다.
밖에서 순찰을 하던 간호사가 놀라 병실로 들어섰다.
그리고 순백의 침대에는 아직 온기가 조금 남아있는, 새빨갛게 물든 여자가 비린냄새를 풍기며 누워 있었다.

3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maeT1IBGWui0w

친구가 자꾸 시끄럽게 소리질러서 귀찮지만 눈을 살짝 떴다. 눈이 잘 안떠지고 앞이 흐릿하다. 내가 안경을 안썼나. 귀는 이명때문에 간신히 들리는 친구녀석 목소리에 울음이 가득하다. 너 설마 우냐. 왜그래 무슨일 있냐 우리 같은 대학교 합격했잖아 그럼 웃어야지 무슨일 있냐. 너때문에 내가슴이 다 아프다 숨도 잘 안쉬어지네 내가 때려줄게 누가 울렸어. 근데 내가 자고있었나. 나 너랑 하교하고 있지 않았나. 너랑 도로를 건너고 있었는데 왜 내가 누워있지. 내가 기절했었나 나 약한애가 아닌데 부끄럽네. 자꾸 울지마 너 눈탱이밥탱이된다. 넌 눈 안부운다고 자랑하는거냐. 뭐라 말하고 싶은데 목소리가 안나오네. 너가 내 팔을 흔드는것 같은데 아무느낌도 안나 잠이 덜깼나봐. 미안한데 나 좀만 더 잘게. 한 10분만 더 자고 일어나면 정신이 돌아올거같아. 눈도 자꾸 감겨. 겨울에 밖에서 자는데 별로 춥지도 않아. 이따가 깨면 잔소리도 들어주고 과자도 사줄테니까 울지 말고 기다려. 이따봐.

4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maLVRFA72LSGQ

"죽는거에요....? 제 친구 좀 살려주세요. 네?"
옆에서 조그마한 소리가 들린다.
분명, 내 친구 목소린데.
슬슬 목소리가 들리질 않는다.
선명하진 않지만 흐릿하게나마 보였던 병실의 주변 모습도 전햐 보이지 않게되었다.
그런데, 이상하게 내 몸만은 구름 위를 두둥실 떠나니는 모습이었다.
아주 새카만 풍경을 하고있었으나, 감촉만은 확실히, 포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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