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어 입력 폼
현재 Loading... 타임라인 FAQ
접속자집계 오늘 1,977 어제 2,485 최대 10,129 전체 756,515

/공지(건의&신고)/FAQ/(Android)/스레드 홍보하기/

스레더즈에서는 성별(여혐, 남혐), 정치, 종교 문제를 다루지 않습니다. 감사합니다.

스레더즈는 전체연령가 익명 사이트입니다. 어떤 방식으로든 개인연락처를 공유하게 된다면 차단 사유에 해당됩니다.

뉴비를 위한 별명칸 사용 가이드가 업데이트되었습니다.

2D가 3D보다 좋다고!! 2D판이 열렸습니다!

최애를 현실로! 인형/피규어판이 열렸다고?!!

연애 게시판 목록 총 343개의 스레드

새로운 스레드 만들기
  1. 1: 짝사랑 상대에게 못한 말 털어놓고가는 스레. 레스 (184)
  2. 2: ★★★★★★연애판 잡담스레★★★★★★ 레스 (206)
  3. 3: 자존감이 너무 낮아서 연애가 불가능 레스 (8)
  4. 4: 미치겠다 남자친구랑 눈을 못마주치겠다 레스 (245)
  5. 5: 그사람한테 난 그냥 파트너겠지? 레스 (15)
  6. 6: 10살이나 차이나는데 썸일까 레스 (4)
  7. 7: 남자친구가 유학가는데 롱디 꿀팁좀.. 레스 (3)
  8. 8: 내 짝사랑은 정말로 노답이다! 짝사랑 한탄스레! 레스 (7)
  9. 9: 스레더즈들의 짝남은 누구 닮았어? 레스 (53)
  10. 10: 나를 좋아하는 걸까 레스 (4)
  11. 11: 플라토닉이 좋아, 에로스가 좋아? 레스 (42)
  12. 12: 자기 얘기다 싶은 노래 가사 쓰고 가는 스레 레스 (11)
  13. 13: 다들 이상형 한마디씩만 적어보자! 레스 (74)
  14. 14: 내가 이 사람을 좋아하는구나-, 하고 느낀적이 언제야? 레스 (93)
  15. 15: 글러먹은 여친 이야기 레스 (31)
  16. 16: ~적막한 새벽, 전 애인들을 떠올려 봅시다~ 레스 (1)
  17. 17: 좋아하는 사람 초성 쓰기 레스 (130)
  18. 18: 15살차이,나 미친거같아 레스 (13)
  19. 19: 만났던 연애상대 중 가장 최악의 남자/여자는 누구야?? 레스 (51)
  20. 20: 두근두근 레스 (3)
  21. 21: 여자가고백하면 레스 (4)
  22. 22: 애인생기고싶다고 외치면 언젠가 생기는 스레 레스 (73)
  23. 23: 선생님이랑 연애하는 썰 레스 (97)
  24. 24: 연락하면안되는거겠지?ㅇ 레스 (4)
  25. 25: 사랑스러운 사람 사랑스러워하는 스레 레스 (30)
  26. 26: 써먹기 좋은 설레는 행동(?) 적고 가는 스레 레스 (32)
  27. 27: 미련남은연애 레스 (2)
  28. 28: 38살 오빠랑 사귄다 레스 (1)
  29. 29: 17학번인데 선배를 좋아하게 됬어 도와줘 레스 (2)
  30. 30: 뭔가 스릴있게 짝사랑하고있는데 봐주실분? 레스 (79)
  31. 31: 안녕 레스 (5)
  32. 32: 이뤄지지 못할거같은 짝사랑스레 레스 (4)
  33. 33: 잘 있어. 레스 (9)
  34. 34: 자기 인생 최고의 고백법/최악의 고백법 레스 (34)
  35. 35: 누구를 좋아하는건지 갈피를 못잡겠어ㅠ 레스 (6)
  36. 36: 현실연애보다 랜선연애가 더 좋다 레스 (4)
  37. 37: 얘들아 나좀 사렬줘ㅠㅠㅠㅠㅠㅠㅠ큰일났어 레스 (13)
  38. 38: 성향차이? 레스 (4)
  39. 39: 동성연애 해본 사람 있어...? 레스 (2)
  40. 40: 그 사람이 좋아하는 나의 매력은?! 레스 (5)
  41. 41: 연애담을 하나씩 풀어봅니다.(고구마-사이다-대리설렘) 레스 (65)
  42. 42: 1년 안에 고백할거야 레스 (3)
  43. 43: 너는 왜 이리 당당해?ㅋㅋ 어이없어 ㅎ 레스 (9)
  44. 44: 내 고민좀 들어줄래? 레스 (5)
  45. 45: 연애상담 해드립니다! 레스 (39)
  46. 46: 고딩연애 레스 (5)
  47. 47: 놓친 대가는 참혹하구나 레스 (1)
  48. 48: 당시는 콩깍지라지만 사실은 호구 레스 (19)
  49. 49: 처음부터 짝사랑 고민 올려도 되려나? 레스 (3)
  50. 50: 렌선 연애하는 얘들 많네! 그래서 나도 쓸라고! 내 연애사★ 레스 (17)
( 5436: 80) 헤어졌는데 너무 힘들다 시간이 진짜 약이야?
1
별명 :
이름없음
작성시간 :
17-01-08 14:25
ID :
loAw0QBo9zSEU
본문
2년 반 넘게 사귀었는데 어제 헤어졌어
길에서 남자만 보여도 눈물이나...
어제 오빠가 넘어지지 말라고 걱정해준거랑 손 차갑다고 말하면서 운거랑 다 기억나....
좀 더 맛있는거 사줄걸 나도 좀 더 좋은 것들 해줄걸
울지말라고 괜찮다고 그러지말고 그냥 나도 같이 울걸
2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loAw0QBo9zSEU

너무 전화하고싶은데 어제 전화오면 자기 받을것같으니까 하지 말라던게 떠올라서 못하겠어 집앞에 찾아가고싶어
어제 막 우리여보 너무 예쁘다고 다시 못본다니 꿈같다고 오빠가 그랬는데 너무 슬퍼

3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loAw0QBo9zSEU

우연으로라도 마주치는 일따위 없겠지

4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loAw0QBo9zSEU

꼭 자기보다는 더 행복해지라고 그랬는데 그러고싶지 않아
다른 사람 만나면 잊혀질거라고 자기보다 멋있는 사람 만나라고 그랬는디 오빠 아닌 다른 사람은 싫어
잊고싶지않아

5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loAw0QBo9zSEU

숨막혀서 잠도 못자겠어 밥도 못먹겠고
지구가 터져버렸으면 좋겠다
어딜가든 오빠 투성이야

6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loYthlqHjNGt2

죽을것같아

7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loqcwCwF47vN6

다시 만나..

8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loqcwCwF47vN6

시간이 약인거 맞는데 그 상처가 쉽게 아물진 않고 힘겹게 아물었더라도 쉽게 찢어지고 흉터는 평생 남아

9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loJ1NRq4qwIm2

>>7 다시 못만나... 말할 수는 없는데 이유가 있어...
>>8 다들 너무 대단하다 어떻게들 살아가는걸까

10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loJ1NRq4qwIm2

메모장에 다 써놨어 오빠가 울면서 무슨 말을 했는지
아직도 너무 사랑해

11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loJ1NRq4qwIm2

너무 울어서 눈에 멍이 들었어
처음보다는 좀 나은것같아
이제는 잠도 자고.. 먹다가 또 울어서 다 못먹긴 했디만 밥도 조금 먹었어

12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loJ1NRq4qwIm2

아직도 오빠가 준 팔찌 끼고있어 목걸이도
생명줄같아서 차마 못빼겠어

13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loJ1NRq4qwIm2

번호도 지우진 멋하고 이름만 바꿨어
카톡도

14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loJ1NRq4qwIm2

사랑해요 보고싶어요

15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loJ1NRq4qwIm2

죽을때까지 오빠는 나에게 특별할거야
언젠가 사랑하는 마음이 다 닳아 없어져도

16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loJ1NRq4qwIm2

사실은 정말 잡고싶었는데 같아 울고싶았어
마지막에 뽀뽀하고 눈물 들어가서 짠맛난다고 웃는 얼굴이 잊혀지지가 않아

17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loJ1NRq4qwIm2

사랑해 사랑해요 죽을것같아요

18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loJ1NRq4qwIm2

머리를 감는데 우리 여보 머리가 엉망이라고 말했던게 생각나서 울었다.
밥을 먹으려니까 마지막으로 같이 먹은 밥이 생각나서 울었다.
냉장고를 열었다가 오빠가 준 초코가 남아있어서 울었다.
우리집 고양이가 옆을 지나치는데 오빠가 꼭 한 번 보고싶더고 했던게 떠올라서 울었다.
엘레베이터를 타면 같이 장난치던게 떠오르고
지하철을 타면 오빠랑 놀러가던게 떠올라.
언제쯤 나는 괜찮아질까

19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loJ1NRq4qwIm2

손깍지를 끼는데 손이 허전하다
1년 넘게 끼고다니던 커플링
오빠가 반지 맞추고 진짜 좋아했는데

20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lokyubT2wsIn2

자해하듯이 오빠 생각을 하고
아파하고 울고
그러고 나면 한시간 정도는 살만하다가
다시 오빠 생각이 나면
또 운다
귀여운 모습 사랑스러운 모습
예쁜 말들
아무것도 나를 떠나지 않는다

21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lokyubT2wsIn2

마음이 아파
사랑한다고 말하고싶어
직접 눈을 보고
마지막에 뒤라도 돌아볼걸

22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lokyubT2wsIn2

나는 언제 괜찮아질까
오빠없이 괜찮아지는게 싫은데

23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loZ4MY8B/a7Zo

ㅠㅠ

24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lo7ZMm7n/YrRE

마음이 좀 편해져서 집밖으로 나와봤어
어딜 봐도 생각난다
가방안에 헤어지기 일주일 전에 갔다온 콘소트 티켓 있더라
지갑 안에는 그 다음날 같이 먹은 치즈케이크 영수증도 있고
화장하려고 파우치를 열었더니 오빠가 준 섀도우가 있었어
그러고보니 마지막으로 화장한게 우리 마지막 데이트더라

25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lo7ZMm7n/YrRE

오빠가 준 큰 인형때문에 방에 들어가기도 싫었는데
어제는 돌고래를 끌어안고 울었어
많이 좋아진것 같은데
꽤 나중까지 울것같아
생각은 더 오래날거고
오빠가 꼭 올해 시험 붙으면 좋겠다고 했으니까
죽기 직전까지 열심히 해봐야지
그리고 내년에도 오빠가 여자친구가 없으면
멀리서라도 얼굴만 딱 한 번 보고와야지

26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lo7ZMm7n/YrRE

고양이 얘기는 왜한거야
길에서 고양이 사진도 못찍게 ㅋㅋ..

27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lo7ZMm7n/YrRE

나 연어 진짜 좋아해서 맨날 오빠랑 먹으러 다녔었는데
이제는 쳐다보기도 싫어
오빠랑 처음 만난 날 스타벅스 갔어서
그리고 오빠가 스타벅스를 자주가서
그래서 나도 맨날 스타벅스만 갔는데
이제 진짜 못가겠어 ㅋㅋㅋㅋㅋㅋ
아까 스타벅스 로고 길에서 봤는데 심장 터지는줄 알았어

28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lo7ZMm7n/YrRE

공원에 자전거 타러갔을때 재밌었는데..
그때 오빠가 점원이랑 얘기하는것도 질투나길래 아 나 진짜 중증이다 했었는데 몰랐겠지ㅋㅋㅋ 나 진짜 웃기는 애네

29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lo7ZMm7n/YrRE

작년에 연말에 에버랜드가서 불꽃놀이 볼때
내 손 차갑다고 계속 호호 입김 불어주고
손으로 품으로 감싸주고
너무 예쁘다고 다음에도 또 오자고 그랬었는데 결국 또 못갔네

30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lo7ZMm7n/YrRE

벚꽃 보러 갔을때도 기억난다
오빠가 사준 스벅텀블러에 레이디 그레이 차 담아서 갔었는데
오빠가 진짜 좋아했었잖아
진짜 많이 재밌었는데 ㅋㅋㅋ

31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lo7ZMm7n/YrRE

오설록도 좋아했었지
한창 오설록만 먹으러 다닐때도 있었는데
나 이제 녹차 생각만해도 눈물나 ㅌㅌㅋㅋㅋ
오빠가 준 녹차 아직 조금 남았는데 못먹을것같아

32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lo7ZMm7n/YrRE

오빠는 내가 준 인형 버렸을까? 컵은?
사진은 지웠을까? 반지는 어떻게 했을까?
나는 아무것도 정리 못했는데 오빠는 정리 다 했을까?

33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lo7ZMm7n/YrRE

그렇게 서럽게 울면서 어떻게 헤어지잔 말을 하지
진짜 밉다

34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lo7ZMm7n/YrRE

울지를 말던가
걱정도 하지를 말던가

35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lo7ZMm7n/YrRE

오빠보다 더 행복해지라는 말같은 건 왜한거야 대체
진짜 싫다고

36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lo7ZMm7n/YrRE

같이 고양이 키우고싶다고 했잖아
스코티쉬폴드

37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lo7ZMm7n/YrRE

나덕분에 식물도 고양이도 동물원도 좋아하게 됐다고 그랬는데
나는 이제 그런거 보는게 너무 힘들다
유투브로 귀여운 동물 찾아서 보는게 취미였는데
같이 그런거 찾아보면서 웃던게 기억나서 못보겠어

38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lo7ZMm7n/YrRE

우리오빠 나랑 같이 보고싶다던 영화도 그렇게 많았으면서 ㅋㅋㅋㅋㅋㅋ바보멍청이똥개

39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lo7ZMm7n/YrRE

나 내일 생일이야
할머니가 오빠랑 밥먹냐고 묻더라
헤어졌다고 말하다가 울었어

40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lo7ZMm7n/YrRE

운동도 안했는데 2키로 빠졌어
안먹으면 죽을것같아서 밥도 먹고
엄마 먹는 보약도 먹었어

41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loGcRpQKRzH1Y

힘내 진짜 이룰수 없는 사랑 너무싫어 우울해. 꼭 추억들 잊지말고 간직하길 바래 소중했던 시간들 이었으니깐

42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lol3CcjPullOw

>>41 고마워

43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lol3CcjPullOw

시달소 ost 가넷 들으면서 펑펑 울고있어
언젠가 다른 좋아하는 사람이 생겨도 당신은 언제나 나에게 특별하고 소중해서<이부분 전에 들을때는 현애인한테 너무 예의없다고 생각했는데 지금은 너무 사무친다
지금은 다른 사람 만날 기분이 전혀 안들지만 1년 2년 지나가면 또 다르겠지

44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lol3CcjPullOw

차라리 사귀면서 싸워라도 볼걸
미워라도 해볼걸
한 번도 미웠던 적이 없어

45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lol3CcjPullOw

매일매일 울고있는데 그래도 조금 기운이 난다
내 인생부터 수습하고 그 다음에도 계속 이렇게 힘들면
아마 설득당하지 않겠지만 그래도 설득하러 가봐야지
그때까지 진짜 열심히 살아야지

46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lol3CcjPullOw

공부해야하는데 도서관은 진짜 못가겠어
오빠가 전에 비오는데 나 우산없다고 퇴근하고 밥도 못먹었으면서 도서관에 데리러 왔던게 생각나서
그 근처에는 발을 돌리고싶지 않아
우산은 나중에 돌려주기로 했는데 아직도 우리집 현관에 있어

47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lol3CcjPullOw

행복하게 해주지 못하는게 뭐야...
나도 그때는 동의했지만 솔직히 다른 방법이 없었을까
머리로는 생각하면야 물론 나는 더 좋은 조건의 사람을 만날 수 있겠지만
그렇게 잘해줘놓고 다른 사람 만나라는건 미친거아냐?????? 어떻게 그래??????

48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lol3CcjPullOw

아니 진짜 인간적으로 너무했다

49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lol3CcjPullOw

진짜 솔직히 오빠는 나만큼 좋아해주는 사람 평생 못만날거야

50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lol3CcjPullOw

자꾸 눈물나....
그래도 지금은 할 수 있는게 없다
내 인생부터 수습해야지.. 진짜 최대한 빨리 수습해야지...

51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lol3CcjPullOw

그래도 진짜 많이 마음이 정리된것같다
아직도 좋아하고 아직도 보고싶지만...

52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lol3CcjPullOw

다시 사귀지는 못하더라도 합창공연 꼭 한 번 보여주고싶어
티켓 값이 그렇게 비싼줄 알았으면 선물이라도 챙겨줬을텐데 ㅋㅋㅋ....
아 전시회 갔다가 돌아오는 길에 무지개 같이 본 거 생각난다
그게 이렇게 아픈 기억이 될 줄은 몰랐네

53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lol3CcjPullOw

하 지지리 궁상이다 진짜

54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loF6vgMU0YOac

확실히 시간이 약이긴 하지..근데 그동안은 정말 괴로워.... 그래도 시간 지나니까 그냥 좋은 기억도 아 그냥 그랬구나 하고 느껴져
그때 까지 힘내 스레주..!

55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loriu/Gdms46Y

>>54 고마웡... 지금은 막연하고 아직은 보고싶지만 언젠가는 괜찮아지겠지..

56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loriu/Gdms46Y

하루하루를 버티는 느낌이다
좋아하는 걸 하다보면 자꾸 떠올라
오빠랑 같이 하고싶다 오빠도 이런거 좋아하는데 막 이렇게 ㅋㅋㅋㅋ

57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loriu/Gdms46Y

그사람이 나보다 더 힘들어했으면 좋겠다가도
너무 많이는 안힘들었으면 좋겠어
마음이 어지럽다

58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loriu/Gdms46Y

오빠랑 친해서 알게된 언니를 얼마전에 만났다
좋은 분이라서 헤어진 얘기를 하다가 많이 울었는데, 정말 많이 위로받을 수 있었다
가끔 오빠 소식을 알려줄 수 있다고 하셨다
지금은 아무래도 전혀 연락되지 않는 모양이었다
내가 아무도 만나고싶지 않았던것처럼 오빠도 지쳐있는걸까

59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loriu/Gdms46Y

조금만 다른 상황에서 만났더라면 좋았을텐데

60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loriu/Gdms46Y

지구가 터져버렸으면 좋겠당

61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loriu/Gdms46Y

혼자 있고싶다
혼자 공부하면 눈물나는대로 울고 눈물닦고 공부할 수 있는데
다른 사람이 있으면 엄청 방해받는 기분
속도 답답하고..

62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loriu/Gdms46Y

다 사라졌으면 좋겠다

63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loriu/Gdms46Y

보고싶어

64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loriu/Gdms46Y

그래도 많이 괜찮아졌다
아 더이상 괜찮아지고싶지 않아

65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loriu/Gdms46Y

이미 남이 됐는데 더더 진짜로 남이 되는 기분

66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loriu/Gdms46Y

반지랑 편지랑 꽃이랑 언젠가 다 버리겠지
아 마음아파
같이 분식먹었던거 생각난다

67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loriu/Gdms46Y

부러 슬픈 생각을 해서 눈물을 낸다는게 진짜 가능한 일이었구나

68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lozpuTxRC69Kg

꼭 올해안에 마무리짓고 만나자고 말해봐야지
사귀지는 않더라도 한 번쯤은 보고싶어

69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loB9XJzUzIhcA

기념일에 맞춘 커플링이나 생일로 받은 목걸이보다
공부 열심히 하라고 사준 펜이랑
오빠가 좋아하는 캐릭터 인형에 거 마음이 아프다
정말로 많이 사랑받았었다는걸 자꾸자꾸 깨닫는다
진짜 많이 좋아했는데ㅋㅋㅋㅋㅋ 하

70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loB9XJzUzIhcA

애초에 무슨 배짱으로 사귀자고 한 거야 본인 상황이 그러면서 ㅋㅋㅋㅌㅌ 아 진짜 화난다 아직도 마음아파서 너무 화나

71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loB9XJzUzIhcA

눈물 날 것 같아
너무 많이 보고싶어
그냥 찾아가서 얼굴보면
모든 문제가 다 풀릴 것 같아
물론 당연히 그럴 일 없겠지만ㅋㅋㅋㅋ

72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loB9XJzUzIhcA

오늘도 보고싶다
같이 나눴던 얘기들은 점점 희미해지는것 같은데
그래도 맘아파

73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loB9XJzUzIhcA

아 진짜 너무했다

74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loB9XJzUzIhcA

라디오스타 반 나머지 같이 보기로 했었는데

75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loB9XJzUzIhcA

다음엔 같이 합창만 하는 음악회 가기로 했었는데

76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loB9XJzUzIhcA

다음엔 편지 더 길게 써준다며

77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lo90cXkCFB7+w

생각할수록 나쁜 사람이네
나 너무 힘든데 어떻게 좀 해줬으면 좋겠다
이별한 사람들은 다들 어떻게 멀쩡하게 사는걸까
세상에 이런걸로 이렇게 힘든게 나뿐만은 아닐텐데
다들 어디서 뭘 하는걸까

78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loF6esi8VE73s

헤어진지 벌서 두달
바쁘게 지내려고 노력하지만 솔직히 말하면 진짜 자주 떠오른다
의도치 않게 문득 보게되는 흔적이 많다
이제 괜찮아진 줄 알고 예전에 자주 가던 식당에 갔다가 기분만 잡쳤다
아 너무 괴로워 왜 아직도 힘든거야...

79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loEMeXDeBjnQA

한 네달간은 힘들거야.. 길거리에서 흐르는 노래만으로도 생각나고 뭔가를 하나 해도 생각나고. 2년반이면 오랜시간 많은 일을 함께 했으니까. 그럴땐 진짜로 바쁘게 사는게 약이야. 힘내 스레주! -지나가던 남자

80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loEMeXDeBjnQA

사실상 남자는 시간이 갈 수록 더 그리워하는 생물이니까..

새로운 레스 입력
레스 :
/ 1500글자   파일 추가
검색어 입력 폼

~광고는 스레더즈 운영에 큰 힘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