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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게시판 목록 총 413개의 스레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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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1: 나 사촌동생을 좋아해 레스 (8)
  2. 2: 짝사랑 상대에게 못한 말 털어놓고가는 스레. 레스 (243)
  3. 3: 짝사랑은 왜 이렇게 힘들까 레스 (15)
  4. 4: 내 짝사랑은 정말로 노답이다! 짝사랑 한탄스레! 레스 (23)
  5. 5: 얘들아 금사빠 좋아하지 마세요,,, 레스 (20)
  6. 6: ★★★★★★연애판 잡담스레★★★★★★ 레스 (224)
  7. 7: 자기 인생 최고의 고백법/최악의 고백법 레스 (43)
  8. 8: 마침내 내 연애가 50일을 넘었다. 레스 (2)
  9. 9: 그냥, 레스 (32)
  10. 10: 다들 이상형 한마디씩만 적어보자! 레스 (104)
  11. 11: 연애상담 해드립니다! 레스 (124)
  12. 12: 지옥같은 연애중인데 벗어날 수가 없어 레스 (7)
  13. 13: 내 연애는 항상 50일을 넘지 못했다. 레스 (97)
  14. 14: 좋아하는 사람이 미국에 있어 레스 (40)
  15. 15: 만났던 연애상대 중 가장 최악의 남자/여자는 누구야?? 레스 (55)
  16. 16: 중학교 때 찌질했는데 나 좋다고 한 애 있었어. 레스 (10)
  17. 17: ❤❤❤❤❤❤❤연애판 통합 질문스레❤❤❤❤❤❤❤ 레스 (11)
  18. 18: 남친의 여사친때문에 고민이야... 레스 (35)
  19. 19: 미치겠다 남자친구랑 눈을 못마주치겠다 레스 (260)
  20. 20: 남사친한테 설렜던 짧게 풀어줘! 레스 (14)
  21. 21: 플라토닉이 좋아, 에로스가 좋아? 레스 (69)
  22. 22: 스레더즈들의 짝남은 누구 닮았어? 레스 (76)
  23. 23: 아저씨랑 연애 성공한 사람있어? (오지콤) 레스 (8)
  24. 24: 당신에게 하는 말 레스 (3)
  25. 25: 자존감 바닥인 사람의 연애 (5년 짝사랑이 이루어지다) 레스 (13)
  26. 26: 내가 나쁜놈인데 놓기가 싫다 레스 (8)
  27. 27: 남자친구가 오늘 집에 늦게온대 레스 (6)
  28. 28: 멀리 멀리 짝사랑 중이야. 레스 (2)
  29. 29: 연상이좋아?연하가좋아? 레스 (27)
  30. 30: 자기 얘기다 싶은 노래 가사 쓰고 가는 스레 레스 (37)
  31. 31: 연애세포 없는 나좀 바꿔줘 레스 (4)
  32. 32: 사랑엔 유통기한이 있을까 레스 (3)
  33. 33: 장거리연애스레 레스 (9)
  34. 34: 짝남이 나 싫어하는건가 싶어서 우울하다ㅠ 레스 (2)
  35. 35: 좋아하는 사람 초성 쓰기 레스 (151)
  36. 36: 1년 조금 안됐어. 고민 좀 레스 (3)
  37. 37: 내가 이 사람을 좋아하는 건지 잘 모르겠다. 레스 (3)
  38. 38: 첫 데이트를 도와줘!! 레스 (2)
  39. 39: 내가 서운한게 이상한거야? 레스 (8)
  40. 40: 자캐닮은 남친이랑 사귀는 썰 푸는 스레 레스 (44)
  41. 41: 좋아하는 사람 초성을 외치고 가자! 레스 (11)
  42. 42: 여친이 사회생활을 포기시킨다. 레스 (17)
  43. 43: 이 남자 정말 뜬금없이 설레게 한다, 싶은 썰 있는 사람! 레스 (1)
  44. 44: 연애 어떻게 시작해? 레스 (1)
  45. 45: 한번만 들어와줘 나 진짜 이상한데에 설레는것같아.. 레스 (9)
  46. 46: 짝남한테 사탕주고 싶은데 소심해서 고민하는 스레 레스 (8)
  47. 47: 연애하고싶다 레스 (2)
  48. 48: 친한 오빠를 좋아하게 되버렸어 ! 레스 (9)
  49. 49: 애인생기고싶다고 외치면 언젠가 생기는 스레 레스 (87)
  50. 50: 난 남친이랑 결혼은 못할거같아 레스 (6)
( 5436: 80) 헤어졌는데 너무 힘들다 시간이 진짜 약이야?
1
별명 :
이름없음
작성시간 :
17-01-08 14:25
ID :
loAw0QBo9zSEU
본문
2년 반 넘게 사귀었는데 어제 헤어졌어
길에서 남자만 보여도 눈물이나...
어제 오빠가 넘어지지 말라고 걱정해준거랑 손 차갑다고 말하면서 운거랑 다 기억나....
좀 더 맛있는거 사줄걸 나도 좀 더 좋은 것들 해줄걸
울지말라고 괜찮다고 그러지말고 그냥 나도 같이 울걸
2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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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loAw0QBo9zSEU

너무 전화하고싶은데 어제 전화오면 자기 받을것같으니까 하지 말라던게 떠올라서 못하겠어 집앞에 찾아가고싶어
어제 막 우리여보 너무 예쁘다고 다시 못본다니 꿈같다고 오빠가 그랬는데 너무 슬퍼

3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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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loAw0QBo9zSEU

우연으로라도 마주치는 일따위 없겠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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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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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loAw0QBo9zSEU

꼭 자기보다는 더 행복해지라고 그랬는데 그러고싶지 않아
다른 사람 만나면 잊혀질거라고 자기보다 멋있는 사람 만나라고 그랬는디 오빠 아닌 다른 사람은 싫어
잊고싶지않아

5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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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loAw0QBo9zSEU

숨막혀서 잠도 못자겠어 밥도 못먹겠고
지구가 터져버렸으면 좋겠다
어딜가든 오빠 투성이야

6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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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loYthlqHjNGt2

죽을것같아

7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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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qcwCwF47vN6

다시 만나..

8
별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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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loqcwCwF47vN6

시간이 약인거 맞는데 그 상처가 쉽게 아물진 않고 힘겹게 아물었더라도 쉽게 찢어지고 흉터는 평생 남아

9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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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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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J1NRq4qwIm2

>>7 다시 못만나... 말할 수는 없는데 이유가 있어...
>>8 다들 너무 대단하다 어떻게들 살아가는걸까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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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J1NRq4qwIm2

메모장에 다 써놨어 오빠가 울면서 무슨 말을 했는지
아직도 너무 사랑해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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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loJ1NRq4qwIm2

너무 울어서 눈에 멍이 들었어
처음보다는 좀 나은것같아
이제는 잠도 자고.. 먹다가 또 울어서 다 못먹긴 했디만 밥도 조금 먹었어

12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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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loJ1NRq4qwIm2

아직도 오빠가 준 팔찌 끼고있어 목걸이도
생명줄같아서 차마 못빼겠어

13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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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J1NRq4qwIm2

번호도 지우진 멋하고 이름만 바꿨어
카톡도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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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J1NRq4qwIm2

사랑해요 보고싶어요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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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J1NRq4qwIm2

죽을때까지 오빠는 나에게 특별할거야
언젠가 사랑하는 마음이 다 닳아 없어져도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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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J1NRq4qwIm2

사실은 정말 잡고싶었는데 같아 울고싶았어
마지막에 뽀뽀하고 눈물 들어가서 짠맛난다고 웃는 얼굴이 잊혀지지가 않아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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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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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J1NRq4qwIm2

사랑해 사랑해요 죽을것같아요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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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J1NRq4qwIm2

머리를 감는데 우리 여보 머리가 엉망이라고 말했던게 생각나서 울었다.
밥을 먹으려니까 마지막으로 같이 먹은 밥이 생각나서 울었다.
냉장고를 열었다가 오빠가 준 초코가 남아있어서 울었다.
우리집 고양이가 옆을 지나치는데 오빠가 꼭 한 번 보고싶더고 했던게 떠올라서 울었다.
엘레베이터를 타면 같이 장난치던게 떠오르고
지하철을 타면 오빠랑 놀러가던게 떠올라.
언제쯤 나는 괜찮아질까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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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J1NRq4qwIm2

손깍지를 끼는데 손이 허전하다
1년 넘게 끼고다니던 커플링
오빠가 반지 맞추고 진짜 좋아했는데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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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kyubT2wsIn2

자해하듯이 오빠 생각을 하고
아파하고 울고
그러고 나면 한시간 정도는 살만하다가
다시 오빠 생각이 나면
또 운다
귀여운 모습 사랑스러운 모습
예쁜 말들
아무것도 나를 떠나지 않는다

21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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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lokyubT2wsIn2

마음이 아파
사랑한다고 말하고싶어
직접 눈을 보고
마지막에 뒤라도 돌아볼걸

22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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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kyubT2wsIn2

나는 언제 괜찮아질까
오빠없이 괜찮아지는게 싫은데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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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loZ4MY8B/a7Zo

ㅠㅠ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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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7ZMm7n/YrRE

마음이 좀 편해져서 집밖으로 나와봤어
어딜 봐도 생각난다
가방안에 헤어지기 일주일 전에 갔다온 콘소트 티켓 있더라
지갑 안에는 그 다음날 같이 먹은 치즈케이크 영수증도 있고
화장하려고 파우치를 열었더니 오빠가 준 섀도우가 있었어
그러고보니 마지막으로 화장한게 우리 마지막 데이트더라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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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lo7ZMm7n/YrRE

오빠가 준 큰 인형때문에 방에 들어가기도 싫었는데
어제는 돌고래를 끌어안고 울었어
많이 좋아진것 같은데
꽤 나중까지 울것같아
생각은 더 오래날거고
오빠가 꼭 올해 시험 붙으면 좋겠다고 했으니까
죽기 직전까지 열심히 해봐야지
그리고 내년에도 오빠가 여자친구가 없으면
멀리서라도 얼굴만 딱 한 번 보고와야지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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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7ZMm7n/YrRE

고양이 얘기는 왜한거야
길에서 고양이 사진도 못찍게 ㅋㅋ..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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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7ZMm7n/YrRE

나 연어 진짜 좋아해서 맨날 오빠랑 먹으러 다녔었는데
이제는 쳐다보기도 싫어
오빠랑 처음 만난 날 스타벅스 갔어서
그리고 오빠가 스타벅스를 자주가서
그래서 나도 맨날 스타벅스만 갔는데
이제 진짜 못가겠어 ㅋㅋㅋㅋㅋㅋ
아까 스타벅스 로고 길에서 봤는데 심장 터지는줄 알았어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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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7ZMm7n/YrRE

공원에 자전거 타러갔을때 재밌었는데..
그때 오빠가 점원이랑 얘기하는것도 질투나길래 아 나 진짜 중증이다 했었는데 몰랐겠지ㅋㅋㅋ 나 진짜 웃기는 애네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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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7ZMm7n/YrRE

작년에 연말에 에버랜드가서 불꽃놀이 볼때
내 손 차갑다고 계속 호호 입김 불어주고
손으로 품으로 감싸주고
너무 예쁘다고 다음에도 또 오자고 그랬었는데 결국 또 못갔네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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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7ZMm7n/YrRE

벚꽃 보러 갔을때도 기억난다
오빠가 사준 스벅텀블러에 레이디 그레이 차 담아서 갔었는데
오빠가 진짜 좋아했었잖아
진짜 많이 재밌었는데 ㅋㅋㅋ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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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7ZMm7n/YrRE

오설록도 좋아했었지
한창 오설록만 먹으러 다닐때도 있었는데
나 이제 녹차 생각만해도 눈물나 ㅌㅌㅋㅋㅋ
오빠가 준 녹차 아직 조금 남았는데 못먹을것같아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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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7ZMm7n/YrRE

오빠는 내가 준 인형 버렸을까? 컵은?
사진은 지웠을까? 반지는 어떻게 했을까?
나는 아무것도 정리 못했는데 오빠는 정리 다 했을까?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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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7ZMm7n/YrRE

그렇게 서럽게 울면서 어떻게 헤어지잔 말을 하지
진짜 밉다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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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7ZMm7n/YrRE

울지를 말던가
걱정도 하지를 말던가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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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7ZMm7n/YrRE

오빠보다 더 행복해지라는 말같은 건 왜한거야 대체
진짜 싫다고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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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7ZMm7n/YrRE

같이 고양이 키우고싶다고 했잖아
스코티쉬폴드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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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7ZMm7n/YrRE

나덕분에 식물도 고양이도 동물원도 좋아하게 됐다고 그랬는데
나는 이제 그런거 보는게 너무 힘들다
유투브로 귀여운 동물 찾아서 보는게 취미였는데
같이 그런거 찾아보면서 웃던게 기억나서 못보겠어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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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7ZMm7n/YrRE

우리오빠 나랑 같이 보고싶다던 영화도 그렇게 많았으면서 ㅋㅋㅋㅋㅋㅋ바보멍청이똥개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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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7ZMm7n/YrRE

나 내일 생일이야
할머니가 오빠랑 밥먹냐고 묻더라
헤어졌다고 말하다가 울었어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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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lo7ZMm7n/YrRE

운동도 안했는데 2키로 빠졌어
안먹으면 죽을것같아서 밥도 먹고
엄마 먹는 보약도 먹었어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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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GcRpQKRzH1Y

힘내 진짜 이룰수 없는 사랑 너무싫어 우울해. 꼭 추억들 잊지말고 간직하길 바래 소중했던 시간들 이었으니깐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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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l3CcjPullOw

>>41 고마워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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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l3CcjPullOw

시달소 ost 가넷 들으면서 펑펑 울고있어
언젠가 다른 좋아하는 사람이 생겨도 당신은 언제나 나에게 특별하고 소중해서<이부분 전에 들을때는 현애인한테 너무 예의없다고 생각했는데 지금은 너무 사무친다
지금은 다른 사람 만날 기분이 전혀 안들지만 1년 2년 지나가면 또 다르겠지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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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l3CcjPullOw

차라리 사귀면서 싸워라도 볼걸
미워라도 해볼걸
한 번도 미웠던 적이 없어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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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l3CcjPullOw

매일매일 울고있는데 그래도 조금 기운이 난다
내 인생부터 수습하고 그 다음에도 계속 이렇게 힘들면
아마 설득당하지 않겠지만 그래도 설득하러 가봐야지
그때까지 진짜 열심히 살아야지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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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l3CcjPullOw

공부해야하는데 도서관은 진짜 못가겠어
오빠가 전에 비오는데 나 우산없다고 퇴근하고 밥도 못먹었으면서 도서관에 데리러 왔던게 생각나서
그 근처에는 발을 돌리고싶지 않아
우산은 나중에 돌려주기로 했는데 아직도 우리집 현관에 있어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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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l3CcjPullOw

행복하게 해주지 못하는게 뭐야...
나도 그때는 동의했지만 솔직히 다른 방법이 없었을까
머리로는 생각하면야 물론 나는 더 좋은 조건의 사람을 만날 수 있겠지만
그렇게 잘해줘놓고 다른 사람 만나라는건 미친거아냐?????? 어떻게 그래??????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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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l3CcjPullOw

아니 진짜 인간적으로 너무했다

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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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l3CcjPullOw

진짜 솔직히 오빠는 나만큼 좋아해주는 사람 평생 못만날거야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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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l3CcjPullOw

자꾸 눈물나....
그래도 지금은 할 수 있는게 없다
내 인생부터 수습해야지.. 진짜 최대한 빨리 수습해야지...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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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lol3CcjPullOw

그래도 진짜 많이 마음이 정리된것같다
아직도 좋아하고 아직도 보고싶지만...

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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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lol3CcjPullOw

다시 사귀지는 못하더라도 합창공연 꼭 한 번 보여주고싶어
티켓 값이 그렇게 비싼줄 알았으면 선물이라도 챙겨줬을텐데 ㅋㅋㅋ....
아 전시회 갔다가 돌아오는 길에 무지개 같이 본 거 생각난다
그게 이렇게 아픈 기억이 될 줄은 몰랐네

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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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lol3CcjPullOw

하 지지리 궁상이다 진짜

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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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F6vgMU0YOac

확실히 시간이 약이긴 하지..근데 그동안은 정말 괴로워.... 그래도 시간 지나니까 그냥 좋은 기억도 아 그냥 그랬구나 하고 느껴져
그때 까지 힘내 스레주..!

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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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riu/Gdms46Y

>>54 고마웡... 지금은 막연하고 아직은 보고싶지만 언젠가는 괜찮아지겠지..

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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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riu/Gdms46Y

하루하루를 버티는 느낌이다
좋아하는 걸 하다보면 자꾸 떠올라
오빠랑 같이 하고싶다 오빠도 이런거 좋아하는데 막 이렇게 ㅋㅋㅋㅋ

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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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riu/Gdms46Y

그사람이 나보다 더 힘들어했으면 좋겠다가도
너무 많이는 안힘들었으면 좋겠어
마음이 어지럽다

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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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loriu/Gdms46Y

오빠랑 친해서 알게된 언니를 얼마전에 만났다
좋은 분이라서 헤어진 얘기를 하다가 많이 울었는데, 정말 많이 위로받을 수 있었다
가끔 오빠 소식을 알려줄 수 있다고 하셨다
지금은 아무래도 전혀 연락되지 않는 모양이었다
내가 아무도 만나고싶지 않았던것처럼 오빠도 지쳐있는걸까

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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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riu/Gdms46Y

조금만 다른 상황에서 만났더라면 좋았을텐데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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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riu/Gdms46Y

지구가 터져버렸으면 좋겠당

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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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loriu/Gdms46Y

혼자 있고싶다
혼자 공부하면 눈물나는대로 울고 눈물닦고 공부할 수 있는데
다른 사람이 있으면 엄청 방해받는 기분
속도 답답하고..

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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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loriu/Gdms46Y

다 사라졌으면 좋겠다

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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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riu/Gdms46Y

보고싶어

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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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loriu/Gdms46Y

그래도 많이 괜찮아졌다
아 더이상 괜찮아지고싶지 않아

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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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riu/Gdms46Y

이미 남이 됐는데 더더 진짜로 남이 되는 기분

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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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riu/Gdms46Y

반지랑 편지랑 꽃이랑 언젠가 다 버리겠지
아 마음아파
같이 분식먹었던거 생각난다

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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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riu/Gdms46Y

부러 슬픈 생각을 해서 눈물을 낸다는게 진짜 가능한 일이었구나

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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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zpuTxRC69Kg

꼭 올해안에 마무리짓고 만나자고 말해봐야지
사귀지는 않더라도 한 번쯤은 보고싶어

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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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B9XJzUzIhcA

기념일에 맞춘 커플링이나 생일로 받은 목걸이보다
공부 열심히 하라고 사준 펜이랑
오빠가 좋아하는 캐릭터 인형에 거 마음이 아프다
정말로 많이 사랑받았었다는걸 자꾸자꾸 깨닫는다
진짜 많이 좋아했는데ㅋㅋㅋㅋㅋ 하

70
별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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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loB9XJzUzIhcA

애초에 무슨 배짱으로 사귀자고 한 거야 본인 상황이 그러면서 ㅋㅋㅋㅌㅌ 아 진짜 화난다 아직도 마음아파서 너무 화나

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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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loB9XJzUzIhcA

눈물 날 것 같아
너무 많이 보고싶어
그냥 찾아가서 얼굴보면
모든 문제가 다 풀릴 것 같아
물론 당연히 그럴 일 없겠지만ㅋㅋㅋㅋ

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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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B9XJzUzIhcA

오늘도 보고싶다
같이 나눴던 얘기들은 점점 희미해지는것 같은데
그래도 맘아파

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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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진짜 너무했다

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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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반 나머지 같이 보기로 했었는데

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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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엔 같이 합창만 하는 음악회 가기로 했었는데

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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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엔 편지 더 길게 써준다며

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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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할수록 나쁜 사람이네
나 너무 힘든데 어떻게 좀 해줬으면 좋겠다
이별한 사람들은 다들 어떻게 멀쩡하게 사는걸까
세상에 이런걸로 이렇게 힘든게 나뿐만은 아닐텐데
다들 어디서 뭘 하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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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진지 벌서 두달
바쁘게 지내려고 노력하지만 솔직히 말하면 진짜 자주 떠오른다
의도치 않게 문득 보게되는 흔적이 많다
이제 괜찮아진 줄 알고 예전에 자주 가던 식당에 갔다가 기분만 잡쳤다
아 너무 괴로워 왜 아직도 힘든거야...

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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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네달간은 힘들거야.. 길거리에서 흐르는 노래만으로도 생각나고 뭔가를 하나 해도 생각나고. 2년반이면 오랜시간 많은 일을 함께 했으니까. 그럴땐 진짜로 바쁘게 사는게 약이야. 힘내 스레주! -지나가던 남자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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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상 남자는 시간이 갈 수록 더 그리워하는 생물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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