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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게시판 목록 총 287개의 스레드

새로운 스레드 만들기
  1. 1: 구강청결제 리스테린의 진실.jpg 레스 (1)
  2. 2: 스레더즈들의 짝남은 누구 닮았어? 레스 (49)
  3. 3: 달달한썰 듣고가기 ❤ 레스 (45)
  4. 4: 비밀연애 하는 레더들 있어? 레스 (4)
  5. 5: 짝사랑~ing! 얘기 들어줄 사람? 레스 (11)
  6. 6: 금사빠는 자신의 썰을 풀어 놓고 엉엉 울다가 조용히 사라지는 스레 레스 (14)
  7. 7: 이거...그린라이트인가요? 레스 (8)
  8. 8: 짝사랑 상대에게 못한 말 털어놓고가는 스레. 레스 (156)
  9. 9: 플라토닉이 좋아, 에로스가 좋아? 레스 (12)
  10. 10: 몇달전에 나한테 고백한 선배가 성추행전과범이래 레스 (19)
  11. 11: 자기 인생 최고의 고백법/최악의 고백법 레스 (27)
  12. 12: 써먹기 좋은 설레는 행동(?) 적고 가는 스레 레스 (24)
  13. 13: ★★★★★★연애판 잡담스레★★★★★★ 레스 (188)
  14. 14: 짝사랑 할 때 노래방 가서 부르는 노래 레스 (14)
  15. 15: [흐아아아 달달햇..!]연애판이 없어서 쓰는 설레는 일화♡ 레스 (135)
  16. 16: 썸남과의 얘기들려준다. 대리설렘느끼고싶음 드루와 레스 (84)
  17. 17: 랜선사랑? 이라고 해야할까 레스 (24)
  18. 18: 생각 없는 선배때문에 3년사귄 남자친구랑 헤어졌어요 레스 (28)
  19. 19: 전 여친한테 전 남친 얘기 캐 묻는 무뇌충 이야기 들을 사람 레스 (15)
  20. 20: 썸남이 고백을 했는데... 음.. 레스 (13)
  21. 21: 연애초짜한테 상담좀 해줘 ㅠㅠㅠㅠㅠㅠ 레스 (46)
  22. 22: 애인생기면 하고싶은 것 레스 (2)
  23. 23: 한달넘게 생각나면 어떻게 해결해야 되는거니? 레스 (2)
  24. 24: 오늘 고백받았어 레스 (7)
  25. 25: 미치겠다 남자친구랑 눈을 못마주치겠다 레스 (225)
  26. 26: 이러면 썸 혹은 쌍방통행이다! 하는거 적어보자 레스 (5)
  27. 27: 43살남자랑 사귀고 있다 레스 (23)
  28. 28: 새벽에 용기내서 쓰는 선생님 짝사랑 썰 레스 (13)
  29. 29: 선생님을 좋아하면서 설레었던 일들을 써보자! 레스 (22)
  30. 30: 오지콤은 조심해야해 정말 아저씨를 만나거든 레스 (287)
  31. 31: 중3 첫경험 레스 (23)
  32. 32: 선생님이랑 연애하는 썰 레스 (96)
  33. 33: 받아본 고백 쓰는 스레 레스 (24)
  34. 34: 만났던 연애상대 중 가장 최악의 남자/여자는 누구야?? 레스 (46)
  35. 35: 애인생기고싶다고 외치면 언젠가 생기는 스레 레스 (56)
  36. 36: 각자 자기 애인이나 좋아하는 사람의 장점을 적고 가보자 레스 (10)
  37. 37: 어떻게 해야할까. 레스 (8)
  38. 38: 내 주변엔 왜 이렇게 착각하게 만드는 사람들이 많을까 레스 (9)
  39. 39: 좋아하는 사람 초성 쓰기 레스 (110)
  40. 40: 남자친구에게 집안 사정을 얘기해야 할까 말아야 할까? 레스 (17)
  41. 41: 외로움을 달래려고 연애하고 싶은건 이기적인거야? 레스 (6)
  42. 42: '먼 친척'이란건 어디부터 허용되는거야? 레스 (2)
  43. 43: 썸남에게 말을 잘 못하겠어 레스 (17)
  44. 44: 도서관에 짝남생김 레스 (4)
  45. 45: 금사빠의 기준? 레스 (4)
  46. 46: 좋아하던 애랑 사귀게 됐는데 너무 부담스러워.. 레스 (159)
  47. 47: 최근에 있었던 짝사랑 썰 하나 풀려고 해 레스 (11)
  48. 48: 망상랑의 첫사랑 레스 (48)
  49. 49: 대학생은 고등학생을 좋아할수없을까 레스 (6)
  50. 50: 히키코모리인데, 연애하기 시작했어요 레스 (9)
( 5375: 22) 짝사랑만 6년째
1
별명 :
이름없음
작성시간 :
17-01-05 20:02
ID :
lo5quQP8gmyPM
본문
제목 그대로야ㅜㅜ말그대로 짝사랑만 6년째! 주변애들은 이제 지쳐서 내 이야기도 안들어준다...그냥 한탄 좀 하다 갈게.
2
별명 :
★v7DnAjG/Eu
기능 :
작성일 :
ID :
lo5quQP8gmyPM

지금부터 인코달게. 처음부터 이야기하자면 나는 짝남을 중학교 1학년때 처음 만났어. 같은 학교도 아니었고 그냥 같은 학원 같은 반. 그 당시 나레더는 다른 애들보단 좀 성장이 빠른 편이었고 꾸미는 데에 일찍 관심이 생겼던 때였는데, 관심과 다르게 실력이 못따라가서 되게 못생겼었어.

3
별명 :
★v7DnAjG/E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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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lo5quQP8gmyPM

근데 안그래도 초딩때부터 남자애들한테 안좋은 추억이 있어서ㅋㅋ(첫번째 고백했던 애한테 왕따당하구 두번째 애한텐 차이고 세번째 애는 잘되다가 외국감)남자애들을 좀 피했는데 그 중 나를 찔퍽찔퍽 건드는 자식이 있었어. 반 남자애들 대부분 나를 놀렸는데 걔가 갑이었음.

4
별명 :
★v7DnAjG/E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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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5quQP8gmyPM

이쯤 되면 감이 오지? 걔가 내 짝남이야. 첫인상은 그냥 좀 멀쩡하게 생겨선 나대는 애? 허우대는 멀쩡해선 애가 왜 저래 이런 느낌. 근데 틱틱대면서 또 잘 해줬어. 장터 열렸을 때 인파에 밀려서 내가 못 사먹었던 거 기다려서 직접 사다 준다던가 하는 정도? 근데 나레더가 먹을 거에 약해서 몇번 그러다 보니까 번호를 교환하게 됐어.

5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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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5quQP8gmyPM

그당시 학원이 영어 학원이었는데 나레더 영어 겁나 못했어. 지금은 잘 하는데.. 아무튼 영어 틀린거로 놀린다거나 그런 시덥잖은 걸로 연락하다가 가끔 뜬금없이 얘가 전화를 하던 때가 있었어. 밤중에 집가다가 갑자기 전화하고 멋대로 끊고 그런. 얘가 왜이러지 생각하고 있었을 때, 엄마가 선생님과의 상담 내용을 말해주셨어. 내용이...상당히 충격적이었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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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5quQP8gmyPM

핫 인코 깜빡했다. 아무튼 어무니의 말대로면, 걔가 선생님한테 날 좋아한다고 상담을 했다는 거야. 그걸 엄마한테 전해듣고 그니까 아직 나도 왜인진 모르겠는데 짝남을 의식하기 시작했어. 지금 와서 생각해보면 처음부터 나한테 친근하게 대하는 걔한테 끌렸던 거 같아. 결국 그 이후 학원은 끊게 됐지만 연락은 안끊기고 계속 했고. 일은 중 2 올라갈 때 터졌어. 그놈의 중2병...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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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7DnAjG/E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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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5quQP8gmyPM

2학년 올라가는 방학때, 전화로 장난치고 문자로 장난치고 너무 설레는 시간을 보내면서 사실 마음이 많이 깊어졌었어. 이대로 지내긴 사이가 이상하고, 남자친구도 사귀고 싶고..! 하지만 용기는 없었던 나는 고백을 기다리고 기다리다가 결국 에라 해버리지 하는 상태에 이르르게 돼. 근데 레더들아, 이건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충고지만 정말 먼저 고백하지마라.. 또 어줍잖게 만우절에 하지도 마..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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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7DnAjG/E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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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5quQP8gmyPM

만우절. 그래 만우절!!! 아 내가 왜그랬을까. 난 여차하면 내빼려고 만우절에 고백 문자를 보냈어. 절대 이러지마. 정말... 내가 중 2땐 내 생각만 해서 몰랐는데 작년쯤에 만우절날 진심이라고 고백 받으니까 기분 더럽더라. 무튼 평소엔 늦어도 5분이면 답장하던 애가 아무리 시간이 지나도 답장을 안하는 거야. 시간은 속도 모르고 30분..1시간.. 속절없이 흐르고 결국 난 다 동생이 보낸 거고 뻥이라는!!! 돌이킬 수 없는 말을 하고 말았어. 그 이후로 연락은 끊겼고..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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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7DnAjG/E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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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5quQP8gmyPM

결국 난 아직까지도 그 아이를 보지 못하고 그리고 있어...라는 전개를 생각한 건 아니지...? 난 낙심한 상태로 중 2 중 3을 보내고 중간에 연락을 다시 한번 시도해 보지만 알수 없는 그 아이의 ㅎㅎ테러에 포기해. 마음을 접으려고 다른 사람도 많이 만나려 했어. 동갑을 만나면 소문이 퍼질까봐 연상만 골라 만나기도 했지...그러던 중이었어.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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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5quQP8gmyPM

고입 직전에 내가 정말 저질새끼를 하나 만났거든. 4살정도 차이나는 사람이었는데 잘해주는 척 하다가 18살 쯤에 하는(;;)게 자긴 딱 좋다는 망발을 하신..;; 내 친구들한테 대차게 까인 그 인간을 차고 나서, 열을 이빠이 받은 상태로 나는 고등학교에 입학했어.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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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5quQP8gmyPM

우리 학교는 지역 최고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매우, 매우, 매우!! 낡은 학교야. 전통은 있어서 애들이 공부는 잘하는...진학고교...? 아무튼 입학식날, 낡은 학교의 낡은 강당에 애들이 바글바글 몰려선 한줄로 늘어서있었어. 나도 그중 한명이었지. 처음보는 애들과의 눈치싸움에 지쳐서 고개를 돌렸는데, 날 보고 있던 한 아이와 눈을 마주쳤어. 근데 걔가 걔였던 거야! 가가가가...((혼자소름))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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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7DnAjG/E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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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5quQP8gmyPM

단박에 누군지 알아본 나는 시선을 걔한테서 못뗐어. 당연하지 다신 못 볼 줄 알고 다른 남자도 실컷 만났는디.. 근데 그쪽도 시선을 안떼고 날 계속 쳐다보더라고. 입학식 내내 나랑 그 아이의 눈은 몇번씩이고 계속 마주쳤어. 사실 걔가 남자니까 나보다 앞쪽에 서있었는데, 굳이 뒤돌아가면서 쳐다봐서 많이 민망했다..여튼 그러는 걸 보고 나레더는 얘도 날 알아봤다고 확신했지. 다음날부터는 학원에서처럼 친근하게 지낼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어.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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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7DnAjG/E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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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5quQP8gmyPM

아악 수험생은 공부하고 이따 온다! ㅎㅎ그리고 짝남은 앞으로 짱구라고 부를게!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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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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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DaKJHXYmVaU

재밌다ㅜㅜ 빨리와 스레주!!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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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7DnAjG/E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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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urhYlKzPRho

>>14 봐줘서 고마워!


이어 쓸게! 아무튼 반은 갈라졌지만 바로 맞은 편 반이어서 마주치는 일이 잦았기 때문에 나는 짱구의 인사를 기다렸어. 근데 이자식이 일주일이 다 가도록 쳐다보기만 하고 인사를 안 하는 거야. 시간은 흘러...1주가 2주가 되니까 나는 가만히 있을 수 없게 되었어. 아니 이 개자식이..?! 결국 난 짱구랑 같은 반인 내 친구 (통칭 빨강이)에게 미션을 내렸어. 얘한테 날 아냐고 물어봐줄 수 있냐고. 착한 빨강이는 투덜거리면서도 물어보고 나한테 대화내용을 그대로 전해줬어. 그대로 적을게.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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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7DnAjG/E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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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urhYlKzPRho

빨: 야 너 ㅇ반에 레주라는 애 알아?
짱: ? 너가 레주를 어떻게 알아
빨: 나 레주랑 초딩때부터 친구였어. 암튼 알면 인사 좀 하라고 전해달래
짱: 걔가?
빨:ㅇㅇ
짱: 먼저 하라고 해ㅋㅋ

먼저하라고해
먼저하라고해
먼저....
먼저......
전해들은 말에 깊은 빡침을 느낀 나는 올라가려는 손을 필사적으로 참아가며 한달을 버텼어. 결국 짱구에게서 첫 인사를 얻어냈지! 한달 넘어갈 때, 급식실을 빠져나가는 날 붙잡고 인사 안하냐 말하는 짱구의 모습에 왠지 모를 통쾌함을 느낀 나레더...ㅎㅎ아무튼 그렇게 우린 간신히 인사를 텄어.. 나쁜놈...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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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owYTd9RngpQ

안녕 오랜만이야! 이어서 쓸게
인사에 성공한 우리는 평소처럼 살았는데, 그중에서 내기준으로 설렜던 걸 골라서 이야기 해볼게. 사실 이제 1학년때는 2년이나 지나서 자질구레한 건 많이 기억안난다..ㅠㅠ틈틈이 써둘걸.
입학하고 처음 야자할 때, 나는 정말 고생 많이 했어. 징크스로 지금까지 굳어있는 게 있는데, 바로 야자 시작후 20분만 되면 잠드는 거야... 버텨도 5분? 버티고 금방 자버림. 그래서 포스트잇으로 등 뒤에 15분만 잡니다 붙여놓고 잔 적도 있어. 그럼 정말 35분에 마법처럼 일어남. 아무튼 계속 야자때마다 15분씩 잘 수도 없고.. 말했다시피 공부 하나로는 유명한 학교라 한 반에 30명씩 야자하러 남아있는데, 그 중에서 자꾸 나만 잠드는 게 너무 위축되는 거야. 그래서 나는 결국 사생결단을 하게 되지..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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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7DnAjG/E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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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owYTd9RngpQ

바로 꽃샘추위의 날씨에 바깥 신발장에서 서서 공부하는 길을 택한거야...! 선생님들이 그래도 봄이니까 환기를 명목으로 복도 유리창을 다 열어버리신 탓에 스레주...죽는 줄 알았다..아무튼 신발장 위에 책을 올리고 담요와 집업으로 무장한 다음 공부를 하고 있으면 자연스럽게 우리반 신발장 끝쪽에 와서 주저앉는 사람이 있었다. ㅇㅇ 내 짝남...
나랑 맞은편 반인 주제에 자기 반 신발장 놔두고 굳이 우리반 신발장에 기대앉아선 공부하는 짱구때문에 정말 힘들었다.. 집중이 안돼! 옆에서 슬쩍 말걸 때면 더 집중이 안되서 죽는 줄..
한번은 짱구가 밖에 나와서 공부하다가 뜬금없이 자기 감기걸렸다며 추운 곳에 있으면 안된다고 말한 적도 있었다. 그럼 들어가서 하라고 했더니 샐쭉 날 째려보곤 싫댄다. 결국 그날 내가 옆에 벗어두었던 내꺼 파카 덮고 공부했다. 춥다고 코 팽팽 풀어가면서도 안들어가는 짱구때문에 스레주 마음 속 착각의 싹은 무럭무럭 자라버림...!ㅠㅠ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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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7DnAjG/E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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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uoVG0xFcuVo

스레주 죽지도 않고 또왔넹~안녕 레주얌! 이라고 해도 아무도 안보는 거 같지만! 애초에 자기 한탄 스레니까...ㅎ...이어쓸게. 아무튼 나는 그게 일과가 되서 계속 나가서 공부했어. 그리고 대부분의 경우엔 짱구랑 같이 했지. 사실 야자때 에피소드가 진짜 많아ㅋㅋㅋ종종 다시 얘기해줄게. 무튼 시간순으로 가자! 나는 학기초엔 갤럭시, 다음엔 어른패드, 다음엔 검은딸기 이렇게 핸드폰을 바꿔썼는데 내가 갤럭시였을 때의 일이야. 마침 영화 기프트콘을 친구한테 받은거야. 카톡엔 짱구가 그대로 있었는데, 난 기회다 싶어서 먼저 연락을 했어. 처음엔 관심을 보이던 애가 기프트콘 보내주고 나니까 안간대..깊티 고맙다 잘쓸게~이러면서...난 빡쳐서 다른 남자애랑 바로 약속을 잡았어. 심지어 짱구랑 친한 애랑 가야된다고 초면인데 영화보러 가자는 약속잡음ㅋㅋㅋㅋㅋ아무튼 위에 말했던 빨강이+남자아이인 히로와 타미랑 같이 영화를 보러갔어. 근데...쿠폰이 가짜였던 거야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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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GcRpQKRzH1Y

미친 가짜 ..ㅋㅋ 뭐람 어케된거야 뒤에 !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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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7DnAjG/E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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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R9fKqnNlwUo

가짜라기보단...음... 성인한테는 2000원 할인 효과 있는데, 청소년은 애초에 7000원이라 할인 받나 안받나 똑같은 쿠폰이었어. 무용지물이었던 거지...확 쪽팔림이 몰려왔지만 여차저차 영화를 잘보고, 그 다음주 월요일날. 타미와 히로가 전해주길 짱구는 그 티켓이 그렇다는 걸 알고 있었대. 당연히 친구랑 쓰겠다는 말은 뻥이고. 나 놀리려고 그랬대...개색....ㅣ...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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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7DnAjG/E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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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R9fKqnNlwUo

>>20 헉 재미없는 내 한탄 들어줘서 고맙다...!ㅜㅜ


이따 밤에 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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