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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게시판 목록 총 293개의 스레드

새로운 스레드 만들기
  1. 1: 세계 48개국 얼짱 여군 레스 (1)
  2. 2: 태국의 감동적인 이동통신 광고 레스 (1)
  3. 3: ★★★★★★연애판 잡담스레★★★★★★ 레스 (191)
  4. 4: 플라토닉이 좋아, 에로스가 좋아? 레스 (18)
  5. 5: 그 사람이 좋아하는 나의 매력은?! 레스 (3)
  6. 6: 남친인듯 남친아닌 남친같은 너, 남친 맞냐? 레스 (6)
  7. 7: 연애초짜한테 상담좀 해줘 ㅠㅠㅠㅠㅠㅠ 레스 (47)
  8. 8: 내일차이는줄 알면서도 고백하러가ㅠ 레스 (7)
  9. 9: 헤어져야하나... 레스 (12)
  10. 10: 썸남과의 얘기들려준다. 대리설렘느끼고싶음 드루와 레스 (85)
  11. 11: 달달한썰 듣고가기 ❤ 레스 (69)
  12. 12: 연애를 한다면 내가 좋아하는 사람 ? 아니면 나를 좋아해주는사람 ? 레스 (3)
  13. 13: 비밀연애 하는 레더들 있어? 레스 (5)
  14. 14: 짝사랑~ing! 얘기 들어줄 사람? 레스 (24)
  15. 15: 스레더즈들의 짝남은 누구 닮았어? 레스 (49)
  16. 16: 금사빠는 자신의 썰을 풀어 놓고 엉엉 울다가 조용히 사라지는 스레 레스 (14)
  17. 17: 이거...그린라이트인가요? 레스 (8)
  18. 18: 짝사랑 상대에게 못한 말 털어놓고가는 스레. 레스 (156)
  19. 19: 몇달전에 나한테 고백한 선배가 성추행전과범이래 레스 (19)
  20. 20: 자기 인생 최고의 고백법/최악의 고백법 레스 (27)
  21. 21: 써먹기 좋은 설레는 행동(?) 적고 가는 스레 레스 (24)
  22. 22: 짝사랑 할 때 노래방 가서 부르는 노래 레스 (14)
  23. 23: [흐아아아 달달햇..!]연애판이 없어서 쓰는 설레는 일화♡ 레스 (135)
  24. 24: 랜선사랑? 이라고 해야할까 레스 (24)
  25. 25: 생각 없는 선배때문에 3년사귄 남자친구랑 헤어졌어요 레스 (28)
  26. 26: 전 여친한테 전 남친 얘기 캐 묻는 무뇌충 이야기 들을 사람 레스 (15)
  27. 27: 썸남이 고백을 했는데... 음.. 레스 (13)
  28. 28: 애인생기면 하고싶은 것 레스 (2)
  29. 29: 한달넘게 생각나면 어떻게 해결해야 되는거니? 레스 (2)
  30. 30: 오늘 고백받았어 레스 (7)
  31. 31: 미치겠다 남자친구랑 눈을 못마주치겠다 레스 (225)
  32. 32: 이러면 썸 혹은 쌍방통행이다! 하는거 적어보자 레스 (5)
  33. 33: 43살남자랑 사귀고 있다 레스 (23)
  34. 34: 새벽에 용기내서 쓰는 선생님 짝사랑 썰 레스 (13)
  35. 35: 선생님을 좋아하면서 설레었던 일들을 써보자! 레스 (22)
  36. 36: 오지콤은 조심해야해 정말 아저씨를 만나거든 레스 (287)
  37. 37: 중3 첫경험 레스 (23)
  38. 38: 선생님이랑 연애하는 썰 레스 (96)
  39. 39: 받아본 고백 쓰는 스레 레스 (24)
  40. 40: 만났던 연애상대 중 가장 최악의 남자/여자는 누구야?? 레스 (46)
  41. 41: 애인생기고싶다고 외치면 언젠가 생기는 스레 레스 (56)
  42. 42: 각자 자기 애인이나 좋아하는 사람의 장점을 적고 가보자 레스 (10)
  43. 43: 어떻게 해야할까. 레스 (8)
  44. 44: 내 주변엔 왜 이렇게 착각하게 만드는 사람들이 많을까 레스 (9)
  45. 45: 좋아하는 사람 초성 쓰기 레스 (110)
  46. 46: 남자친구에게 집안 사정을 얘기해야 할까 말아야 할까? 레스 (17)
  47. 47: 외로움을 달래려고 연애하고 싶은건 이기적인거야? 레스 (6)
  48. 48: '먼 친척'이란건 어디부터 허용되는거야? 레스 (2)
  49. 49: 썸남에게 말을 잘 못하겠어 레스 (17)
  50. 50: 도서관에 짝남생김 레스 (4)
( 5304: 3) 연애 잘알들의 조언이 필요해
1
별명 :
이름없음
작성시간 :
16-12-31 08:51
ID :
lodGUEl0SkWis
본문
내 남자친구는 나를 엄청 좋아해. 고백 받았을 때 집에 가서 울었다는 소리도 들었고 나를 좋아하는 걸 포기하려고 했는데 그럴 수가 없었을 정도로 내가 좋대.

근데 나는 잘 모르겠어. 난 과연 남친을 좋아하는걸까? 그냥 계속 보고싶다. 연락하는게 좋다. 이 정도밖에 없어. 오늘 남친이랑 놀러가기로 했는데 딱히 설렌다거나 기대된다거나 그러지도 않아서 너무 속상해. 그냥 친구랑 놀러가는 느낌이야.
좋아한다고 할 때마다 양심에 찔려. 거짓말을 하는 기분이야. 죄책감도 느껴. 그냥 사랑을 받기밖에 못하는 애같고 어장관리 하는 느낌이라서.

사실 나는 사람을 좋아해본 적도 없고 남친을 사귄 것도 거의 처음에 가까워서 너무 어려워.

이런 감정으로 연애하는 건 나쁜걸까? 아니면 다른 사람들도 그럴까? 사귀면서 좋아질 수도 있어? 내가 그럴 수 있을까?
2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loJXLjULIU/yA

딱히 나쁘다고는 할 수 없는데?

3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lohp4yRicCoBs

사귀면서 더 가까워질수도 있으니까 당장 헤어지라고 하고싶진 않아. 근데 지금 너 스스로도 너의 마음에 대해서 상대에게 미안하고 죄스러워한다는것 역시 좋은 신호는 아냐. 뭔가 두근거리는 일이 생기면 또 달라질 수 있겠지만, 며칠 더 지켜보고도 사랑보다 죄책감이 커진다면, 널 성심성의껏 좋아하는 그사람을 위해 솔직히 털어놓고 같이 고민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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