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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게시판 목록 총 250개의 스레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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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1: 다들 이상형 한마디씩만 적어보자! 레스 (41)
  2. 2: 미치겠다 남자친구랑 눈을 못마주치겠다 레스 (217)
  3. 3: 헤어졌는데 너무 힘들다 시간이 진짜 약이야? 레스 (54)
  4. 4: 다시 사귈 수 있게 해 달라고 비는 스레 레스 (3)
  5. 5: 짝사랑 상대에게 못한 말 털어놓고가는 스레. 레스 (114)
  6. 6: 남자공략법 레스 (183)
  7. 7: ★★★★★★연애판 잡담스레★★★★★★ 레스 (175)
  8. 8: 선생님 현재진행형으로 짝사랑하는 썰 레스 (227)
  9. 9: 학원 선생님 짝사랑중 .ing 레스 (28)
  10. 10: 친구랑 헤어지고싶어. 레스 (7)
  11. 11: 이러면 썸 혹은 쌍방통행이다! 하는거 적어보자 레스 (4)
  12. 12: 너에게 레스 (3)
  13. 13: 윗사람이 아랫사람 연애상담해주는 스레 레스 (1)
  14. 14: 좋아하는 사람 초성 쓰기 레스 (88)
  15. 15: 연애심리학 중 자신이 아는 것 쓰고 가기 레스 (26)
  16. 16: 금사빠는 자신의 썰을 풀어 놓고 엉엉 울다가 조용히 사라지는 스레 레스 (5)
  17. 17: 담담한 연애 이야기 레스 (3)
  18. 18: 만났던 연애상대 중 가장 최악의 남자/여자는 누구야?? 레스 (30)
  19. 19: 커플될때까지 썰풀어보자 레스 (2)
  20. 20: 금사식이 있으면 금사빠스레도 있어야지! 금사빠들의 한탄스레 레스 (5)
  21. 21: [흐아아아 달달햇..!]연애판이 없어서 쓰는 설레는 일화♡ 레스 (118)
  22. 22: 학원 남자선생님이 너무 좋아ㅠㅠㅠ어떡해 레스 (16)
  23. 23: To 레스 (10)
  24. 24: 학원쌤을 좋아하는 스레주들이 많네 레스 (14)
  25. 25: 금방 사랑이 식는 금사식의 한탄 스레~ 레스 (6)
  26. 26: 짝사랑만 6년째 레스 (22)
  27. 27: 내 연애를 남들이 더 많이 돕는 스레. 레스 (2)
  28. 28: 선생님이랑 연애하는 썰 레스 (73)
  29. 29: 갈 사람 레스 (46)
  30. 30: 어떡하면 좋지 레스 (10)
  31. 31: 짝남이 선생님이어서 죽을맛 레스 (64)
  32. 32: 오지콤은 조심해야해 정말 아저씨를 만나거든 레스 (286)
  33. 33: 애인생기고싶다고 외치면 언젠가 생기는 스레 레스 (45)
  34. 34: 나 오늘 헤어졌는데 위로 좀 해 줘 레스 (2)
  35. 35: 실수했어 레스 (10)
  36. 36: 초짜인데.. 도와줘! 레스 (16)
  37. 37: 고백할건데 조언해줄 사람? 레스 (10)
  38. 38: 남친 아버님께 새해문자를 보내야할까..? 레스 (5)
  39. 현재: 연애 잘알들의 조언이 필요해 레스 (3)
  40. 40: 자기 인생 최고의 고백법/최악의 고백법 레스 (11)
  41. 41: 스레더즈들의 짝남은 누구 닮았어? 레스 (32)
  42. 42: 써먹기 좋은 설레는 행동(?) 적고 가는 스레 레스 (8)
  43. 43: 무성애자 남친 고민이야.. 레스 (4)
  44. 44: 이 사람이 나를 어떻게 생각하는걸까? 레스 (11)
  45. 45: 누구 있어? 나 좀 상담해줘 레스 (24)
  46. 46: 랜선너머 사람이 좋아질 줄은 몰랐는데 레스 (22)
  47. 47: 이게 착각인지 썸인지 좀 알려줘. 레스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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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9. 49: 누군가를 좋아한다고 오해 받아본 적 있어? 레스 (18)
  50. 50: 애인과 있었던 웃긴 썰을 풀자 레스 (2)
( 5304: 3) 연애 잘알들의 조언이 필요해
1
별명 :
이름없음
작성시간 :
16-12-31 08:51
ID :
lodGUEl0SkWis
본문
내 남자친구는 나를 엄청 좋아해. 고백 받았을 때 집에 가서 울었다는 소리도 들었고 나를 좋아하는 걸 포기하려고 했는데 그럴 수가 없었을 정도로 내가 좋대.

근데 나는 잘 모르겠어. 난 과연 남친을 좋아하는걸까? 그냥 계속 보고싶다. 연락하는게 좋다. 이 정도밖에 없어. 오늘 남친이랑 놀러가기로 했는데 딱히 설렌다거나 기대된다거나 그러지도 않아서 너무 속상해. 그냥 친구랑 놀러가는 느낌이야.
좋아한다고 할 때마다 양심에 찔려. 거짓말을 하는 기분이야. 죄책감도 느껴. 그냥 사랑을 받기밖에 못하는 애같고 어장관리 하는 느낌이라서.

사실 나는 사람을 좋아해본 적도 없고 남친을 사귄 것도 거의 처음에 가까워서 너무 어려워.

이런 감정으로 연애하는 건 나쁜걸까? 아니면 다른 사람들도 그럴까? 사귀면서 좋아질 수도 있어? 내가 그럴 수 있을까?
2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loJXLjULIU/yA

딱히 나쁘다고는 할 수 없는데?

3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lohp4yRicCoBs

사귀면서 더 가까워질수도 있으니까 당장 헤어지라고 하고싶진 않아. 근데 지금 너 스스로도 너의 마음에 대해서 상대에게 미안하고 죄스러워한다는것 역시 좋은 신호는 아냐. 뭔가 두근거리는 일이 생기면 또 달라질 수 있겠지만, 며칠 더 지켜보고도 사랑보다 죄책감이 커진다면, 널 성심성의껏 좋아하는 그사람을 위해 솔직히 털어놓고 같이 고민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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