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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게시판 목록 총 412개의 스레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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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1: 얘들아 금사빠 좋아하지 마세요,,, 레스 (20)
  2. 2: ★★★★★★연애판 잡담스레★★★★★★ 레스 (224)
  3. 3: 짝사랑 상대에게 못한 말 털어놓고가는 스레. 레스 (242)
  4. 4: 나 사촌동생을 좋아해 레스 (6)
  5. 5: 자기 인생 최고의 고백법/최악의 고백법 레스 (43)
  6. 6: 마침내 내 연애가 50일을 넘었다. 레스 (2)
  7. 7: 내 짝사랑은 정말로 노답이다! 짝사랑 한탄스레! 레스 (22)
  8. 8: 그냥, 레스 (32)
  9. 9: 다들 이상형 한마디씩만 적어보자! 레스 (104)
  10. 10: 연애상담 해드립니다! 레스 (124)
  11. 11: 지옥같은 연애중인데 벗어날 수가 없어 레스 (7)
  12. 12: 내 연애는 항상 50일을 넘지 못했다. 레스 (97)
  13. 13: 좋아하는 사람이 미국에 있어 레스 (40)
  14. 14: 만났던 연애상대 중 가장 최악의 남자/여자는 누구야?? 레스 (55)
  15. 15: 중학교 때 찌질했는데 나 좋다고 한 애 있었어. 레스 (10)
  16. 16: ❤❤❤❤❤❤❤연애판 통합 질문스레❤❤❤❤❤❤❤ 레스 (11)
  17. 17: 남친의 여사친때문에 고민이야... 레스 (35)
  18. 18: 미치겠다 남자친구랑 눈을 못마주치겠다 레스 (260)
  19. 19: 남사친한테 설렜던 짧게 풀어줘! 레스 (14)
  20. 20: 플라토닉이 좋아, 에로스가 좋아? 레스 (69)
  21. 21: 스레더즈들의 짝남은 누구 닮았어? 레스 (76)
  22. 22: 아저씨랑 연애 성공한 사람있어? (오지콤) 레스 (8)
  23. 23: 당신에게 하는 말 레스 (3)
  24. 24: 자존감 바닥인 사람의 연애 (5년 짝사랑이 이루어지다) 레스 (13)
  25. 25: 내가 나쁜놈인데 놓기가 싫다 레스 (8)
  26. 26: 남자친구가 오늘 집에 늦게온대 레스 (6)
  27. 27: 멀리 멀리 짝사랑 중이야. 레스 (2)
  28. 28: 연상이좋아?연하가좋아? 레스 (27)
  29. 29: 자기 얘기다 싶은 노래 가사 쓰고 가는 스레 레스 (37)
  30. 30: 연애세포 없는 나좀 바꿔줘 레스 (4)
  31. 31: 사랑엔 유통기한이 있을까 레스 (3)
  32. 32: 장거리연애스레 레스 (9)
  33. 33: 짝남이 나 싫어하는건가 싶어서 우울하다ㅠ 레스 (2)
  34. 34: 좋아하는 사람 초성 쓰기 레스 (151)
  35. 35: 1년 조금 안됐어. 고민 좀 레스 (3)
  36. 36: 내가 이 사람을 좋아하는 건지 잘 모르겠다. 레스 (3)
  37. 37: 첫 데이트를 도와줘!! 레스 (2)
  38. 38: 내가 서운한게 이상한거야? 레스 (8)
  39. 39: 자캐닮은 남친이랑 사귀는 썰 푸는 스레 레스 (44)
  40. 40: 좋아하는 사람 초성을 외치고 가자! 레스 (11)
  41. 41: 여친이 사회생활을 포기시킨다. 레스 (17)
  42. 42: 이 남자 정말 뜬금없이 설레게 한다, 싶은 썰 있는 사람! 레스 (1)
  43. 43: 연애 어떻게 시작해? 레스 (1)
  44. 44: 한번만 들어와줘 나 진짜 이상한데에 설레는것같아.. 레스 (9)
  45. 45: 짝남한테 사탕주고 싶은데 소심해서 고민하는 스레 레스 (8)
  46. 46: 연애하고싶다 레스 (2)
  47. 47: 친한 오빠를 좋아하게 되버렸어 ! 레스 (9)
  48. 48: 애인생기고싶다고 외치면 언젠가 생기는 스레 레스 (87)
  49. 49: 난 남친이랑 결혼은 못할거같아 레스 (6)
  50. 50: 20후반 모솔의 궁금증 레스 (2)
( 495: 183) 남자공략법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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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19 00:50
ID :
lo61YvZ9TJ52Q
본문
약속했던대로, 스레더즈에 연애판이 올라왔으니 이 곳에서 상주하며 여러가지 공략법과 개인적인 상담등을 해볼까 한다. 기다려준 사람들이 있다면 정말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다. 우선 몇 가지를 알아두고 공략법을 적어나가도록 하자.

1. 모든 것은 주관적인 의견이다.
반드시 명심해주어야할 부분이다. 나는 내 생각을 타인에게 강요하고 싶지도 않고, 그럴 마음도 없다. 어떠한 이야기를 해주었을 때 그에 대한 내 생각을 들려줄 뿐이며, 공략법들 자체도 내가 이렇게 하면 좋았고 내 주변 사람들도 이렇게 하니까 좋았다. 등을 바탕으로 이야기 해주는 것이다. 잊지 말아주길 바란다.
2. 스레주는 바쁘다.
바쁘다. 하지만 최대한 자주 들러 공략법과 누군가의 도움요청에 응하도록 하겠다.
3. 다른 사람도 이야기해주길 바란다.
공략법 스레는 모두가 만들어가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물론 나 혹은 다른 사람과의 의견이 맞지 않는 글도 있을테지만 그런 것들도 하나하나 조정해가면서 이야기를 하다보면 상당히 좋은 얘기들을 이 글을 보는 사람들이 읽을 수 있을 것이라 여긴다.
4. 스레주는 이 스레를 읽는 모든 사람을 사랑한다.

이상이다. 남자 공략법을 다시 써보도록 하자.
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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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HRdXtD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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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NXS/2VApU8s

감사하다.

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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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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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5EJnafcyz5s

헐 스레주가 답했어 짱신기해 으아아ㅏ 나도 고민상담 가능한거니(패닉

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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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5EJnafcyz5s

나는 왜 이걸 이제 본거지ㅠㅠㅠ 폰아 오류좀 내지마ㅏ아ㅏ

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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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HRdXtD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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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NXS/2VApU8s

물론이다.

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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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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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Nbe1PC4MGiQ

안녕 스레주 나 저번에 고민 올렸었는데 지금은 커플 이닿ㅎㅎㅎ
고민 올릴때 좋아하던 애는 아니고 며칠전에 고백와서 얼떨결에 받아줘서 지금 사귀는중이야.
근데 사귀는 사람이 생겨도 고민이 있네 참..갈길이 멀다 멀어
1.얘가 "너 뭐라고 저장할까?마누라?"라고 한적이 있어. 난 이런 오글거리고 느끼한거 진짜 엄청 싫어하거든. 친구같이 사귀다가 가끔 설레는게 좋아. 그 이후로 얘가 이런 느끼한 말을 한적은 없는데 다음에도 이런 느끼한 말을 하면 뭐라고 해야해??이런거 진짜 너무 싫어서 순간 뭐라고 하려다가 상처받을것같아서 참았는데 계속 이러면 못 참을것같아.
2. 서로 다른반인데 같은 층이지만 거리가 좀 있어서 우연히 마주치는일은 거의 없거든?근데 얘가 우리반에 오면 뭐라고해야해?걔가 우리반에 올 일은 나밖에 없거든..저번엔 어색해서 못본척 했는데 굳이 날 보러 먼 거리를 걸어서 왔는데 또 그러면 죄책감이 들것같기도 하고 어색함을 견딜수가 없어.

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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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Nbe1PC4MGiQ

아 하나 더 있다.
걔가 맞춤법을 진짜 안 지켜. ㅆ을 쓰는걸 거의 못본 기분이 들 정도. (예 :햇어, 어딧어 등등)
없어도 업어라고 쓰고 진짜 생각을 안 하고 타자를 치는것같이.
이따금씩 친구들에게서 진지충이라는 말을 듣는 나로서는 그게 너어어어무 거슬린다.
사귀기 전에 '보여줘봤잔데'를 '보여줘바짠데'라고 해서 정말 말뜻을 알아 듣지 못한 심각한 일이 있어서 내가 '맞춤법 자비 좀'이라고 해서 걔가 알겠다고 했는데 전혀 고쳐지지 않았어. 제발 오글거리는거랑 맞춤법은 꼭 부탁해..다른건 어떻게든 해볼수있으니까 제발

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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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5EJnafcyz5s

좋았어 나도 상담한다

.좋아하는 사람의 단점을 마음속으로 찾아보고 평가하고 자를 갖다대는건 다른 사람도 그러는거야?

이번이 첫사랑..? 아니 좋아하는지도 잘 모르겠지만 아무튼 눈이 가는 상대를 평가하는건 별로 안 좋겠지. 이런걸 고치려면 어떻게 해야할까? 남자애들한테 데여서 그런겇지도 모르겠지만.. 참고가 될 지 모르겠지만 난 미성년자고 상대도 같은 반 남자아이야!

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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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5EJnafcyz5s

그 남자애가 객관적으로도 스펙이 짱짱하고 인기도 많거든. 그런데 그 부분이 굉장히 재수없게 느껴지고 속으로 자주 깎아내렸는데 왠지 눈이가..... 으아악 이건 상담이 아닌가 질문이 이상한다면 미안해!!

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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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5EJnafcyz5s

끄응 이건 내 열등감 문제인가

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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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HRdXtD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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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NXS/2VApU8s

>>140 커플이 된 것을 축하한다. 먼저 나의 죽창을 받도록 하자.

원래 사귀고 난 이후가 본선이다. 더 힘들거다. 그럼에도 행복하고 편안하고 상대방이 좋기에, 그렇기에 연애를 하게되는 것이다. 명심하도록 하자.

1. 다음에도 느끼한 말을 하면 화내거나 짜증내지말되, 단호하고 진지하게 나 그런거 싫어한다고 저번에 말해줬었잖아, 그거 지켜줄 수 있을까? 그거 안지켜주면 나 너무 속상하고 힘들것 같아...
이런 식으로 상대방을 비난하고 힐난하기보다는 너 스스로에게 책임을 돌리듯, 너의 감정이 어떻게 될 것 같다. 내가 슬플것 같다. 삐질것 같다. 이런식으로 얘기하는 것을 추천한다.
원래라면 애교라도 부리면서 해보라고 하겠는데 느끼한거 싫어한다니 뺏다.
2. 오면 그냥 반갑게 웃으면서 맞아주면 된다.
3. 그건 주시경 선생님한테 가서 물어보는게...

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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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HRdXtD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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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NXS/2VApU8s

>>142 오, 물론이다. 나도 그렇다. 본인은 남녀관계에서 아무 말 없다가 당일이나 바로 전 날에 약속을 깨놓고 연락도 안되고 사과도 바로 제대로 안하는걸 굉장히 싫어한다. 있는 정 없는 정 다 떨어지고 그게 나에게 있어서는 가장 큰 단점으로 보이게된다.
그 이후부터 온갖 단점들을 생각하며 나 스스로를 위안한다. 조금 비참한 기분도 들 때가 있다. 하지만 레스주만 그런 것은 아니니 걱정 말도록 하자.

고친다라, 어려운 질문이다. 그럴 때에는 한 가지 선을 정해둬서 그 선을 넘으면 까고 그 선을 넘지만 않는다면 좀 그렇긴 하지만 그래도 뭐...하면서 넘어가는 건 어떨까? 물론 그 선의 기준이 너무 낮아서도 안되고 너무 높아서도 안된다. 이 부분은 레스주가 스스로 정해야하는 문제이니 화이팅.

열등감도 존재하지만 사람은 누구나 속에 열등감을 지니고 살아간다. 대부분이 직접적으로 표출하지 않을 뿐이다.
관심남이 생긴걸 축하한다. 꼭 커플이 되어 나의 죽창을 맞을 수 있다면 좋겠다.
나도 누가 좋아하거나 관심을 가져주면 좋겠다.

이상이다.

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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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이런 뺐다인데 뺏다가 되었다.

그냥 읽어주면 감사한다.

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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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5EJnafcyz5s

>>146  으앗 일단 긴 답변 고마워. 그런데 음, 그게 걔가 하는 말이 또래 애들이 하는 말임에도 불구하고 조금.. 뭐 친구를 깍아내리는 말이라거나? 아니면..아 모르겠다. 스레주 친구중에는 굉장히 질이 나쁜 애들이 있어? 걔가 워낙 인기가 많아서 전에 날 괴롭히고 이상한 뒷소문을 퍼트리던 애들이랑도 잘 대화해서. 이건 이미지 관리인가? 모르겠다. 나 원래 이렇게 횡설수설하는 사람아닌데... 아무튼 성실한 답변 고마웠어!

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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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5EJnafcyz5s

그 인기많은 애가 나쁜건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이때까지 사귀어봤던 애들이 다... 1. 사이비종교에 빠짐 2. 강제적 스킨십... 그리고 이건 다른 얘기인데. 반에 정신지체가 약간 있는 아이가 있거든. 난 걔한테 성희롱을 당해서 학폭위가 열렸었고. 어찌어찌 걔가 나한텐 말걸지않고 자리배치도 같은 조나 옆자리가 안되도록 하는걸로 끝났어. 그런데 그 정신지체 아이가 인기남을 굉장히 좋아해.(동성이야 서로) 그래서 걔말은 잘 듣다보니까 선생님들도 그냥 둘을 붙여놓고. 덕분에 난 도무지 다가가지를 못하겠다.. 미안 한탄했우.

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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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NXS/2VApU8s

>>148
본인의 경험은 사실 일천하다고 생각했는데 까고보니 왜 양파처럼 계속 나오는지 나도 놀랍고도 신기하다.

질문에 답해보자면 본인같은 경우는, 그냥 대충 겉만 보고 약간 친해진 상태에서 본다면 굉장히 만만하게 보이는 사람이다. 키는 작고 공부도 잘하지 못하고 운동도 그닥인듯하고 가끔 하는 짓은 허당이고 잘 모르는 것도 많고 부탁도 잘 들어주고 돈도 잘 빌려주고 부당한 일을 당해도 하하 웃으면서 그냥 넘어가고 화도 잘 안내다보니 그런 사람들이 제법 꼬였었다. 날 깎아내리는걸 넘어서서 조롱하고 놀리고 폭언을 퍼붓는다던지 하는 경우가 말이다.

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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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HRdXtD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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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NXS/2VApU8s

그런 사람들이 있었다. 본인의 경우는, 나 스스로가 꿇리는게 없기 때문에 기분은 좀 나쁘고 그랬어도 화도 안내고 넘어갔는데 그러다보니 날 계속 만만하게보고 깎아내리는 사람들이 많아지곤 했다.
누구나 이런 경험이 한 번 씩은 있을것이다.

예전 친구 중에서는 제법 질이 나쁜 친구들이 있었지만 지금은 연락이 끊겼다.

저런. 안된 일이다. 하지만 우리에게는 방과후라는 시간이 존재한다. 방과후를 노리도록 하자.

한탄은 해도 좋지만, 우선 이 스레는 이래보여도 남자 공략법 스레라는걸 인지해주었으면 한다. 되도록이면 다른 곳에서 속풀이를 하고 상담 내용에 필요하다 싶다면 한탄 등을 써도 좋다. 하지만 그렇지 않다면 최대한 자제해주기를 부탁하겠다.

이상이다.

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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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yPdMBLFQpdk

와 미친 스레주와 동접했던 너희들 다 부러워 해 주마!!

사소한 것에 의미부여 하는거.. 나도 그렇고 남녀 가리지 않고 다들 마찬가지인거 같애^0^
으아니.. 호감에 대한 이야기 말인데.. 내가 성격이 트리플 에이형이라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조별과제에서 남2여2가 만난 상황에서 성격좋은 남자애가 내가 아닌 여자애에게 먼저 장난스레 말 건다던지 그런 일이 있던 날은 속에 담아뒀다가 두고두고 기억한다..? 딱히 그 남자애가 맘에 들었던 것도 아닌데 말이지

심지어 토론식 수업이 있는데 공대생에 숫기 없는 남자애가 귀여워서 스레주 말대로 몇 주째(2학기 반이 지나갔으니 몇 주가 맞습니다..) 시선도 보내고, 수업 시작 전에 눈 인사도 하고, 그 애가 말하면 약간 소리내서 웃어주고(와하하하 웃는거 말고, 만화 효과음으로 하면 후훗인데 그렇게 대놓고 후훗(하트)는 아닌 숨소리..뭔지 이해가 갔을까?)..내 생각엔 막 그렇게 "나 너한테 호감있어요"가 아니라 "난 너에게 어느정도 친밀감을 느끼고 있어!, 너가 먼저 말 걸면 난 살갑게 받아들일 수 있어!"를 어필했다..고 생각하는 수준까지 노력했는데 말이야. 아, 저번에는 과제 언제까지 제출하는지에 대해서

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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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R/yzg9gR5Ck

스레주 답 잘보았어 엄청 빠르다ㄷㄷ 썸이라니 그저 설렘만 더 커졌어ㅎㅎ 스레주의 응원 받아 더 화이팅할게ㅠ 고마워!
하지만 베프라는 애도 좀 문제야. 저번애 번호딴다고 톡 좀 오래했었는데 내가 보답으로 뭐해주면 좋을지 슬쩍 떠봤거든 근데 걔가 썸남이 걔한테 그려준 그림 프사올리고 있었는데 그 상태에서 상메를 '(썸남이름)아 고마워' 직접 바꾸더니 그렇게 하라고 추천해줬어 근데 그거 몇주동안 지금까지 쭉 유지중이야ㅋㅋㅋ 단순 장난이라고 넘어가기엔 신경쓰이는데 도움이 될만한 존재인진 잘 모르겠어 내겐 비호감이 호감으로 바뀌는게 꽤 어려운 탓도 있겠지만... 그래도 걔를 가까이하는게 나을지 고민된다

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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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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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yPdMBLFQpdk

물어보기도 했었어. 근데 숫...기가 없는게(토론식 수업인데 애가 초반에 낯을 엄청 가림)맞다고 생각을 했는데! 어쩌면 나를 부담스러워 하는걸까 하는 생각이 오늘 들기 시작했어. 왜냐하면 알고보니까 이 남자애가 ((남친 있는))여자애한테 펜을 빌렸더라고. 근데 수업 끝나고 나는 나가려는데 되게 친숙하게 '아, 근데 그런 펜은 어디서 사요???'하고 엄청 자연스럽게 펜을 빌렸던 여자애랑 말을 몇 마디 나누더라? 이 남자애가 딴에는 살가우려고 노력했던 내가 아니라 말 몇 마디 하지 않는 여자애한테 더 친밀감을 느끼나보다 싶어서 좀 슬펐어...사람의 마음은 참 아리송해...

내가 연애 고자라서 어쩌면 내 행동이 좀 부담스러웠나! 나 '이 남자애가 귀엽다, 친해지고 싶다' 수준이지 '헐 얘한테 첫눈에 반했어! 얘한테 대쉬할래!!'수준으로 좋아하는건 아니라서 막..그렇게...대놓고 어필하고 그런 적은 없는데..
그럼 내가 그냥 펜빌린 여자애 보다 외모적으로 떨어진다는 건가.라는 결론이 도출되어 오늘 저녁은 좀 우울하다.

두서가 없었는데, "부담스럽지 않은 수준"이라는거, 꽤 어려운거 같아 ㅜ

155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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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loyPdMBLFQpdk

ㅎ...ID보면 알겠지만 내가 쓴 글은 >>152 >>154다. 미안, 읽을 때 둘을 이어서 읽어주세요!

연애 너무 어려운것..인생...슈벌탱....

156
별명 :
★/jHRdXtD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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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NXS/2VApU8s

>>154
계속 쳐다보는, 시선을 주는 이유를 뭐라고 설명했는지 기억하나?
상대방에게 자신을 인지시키기 위해서이다. 그냥 쳐다만보는 것만으로도 상대가 인지를 했다면 이제 그 다음 단계로 나아갈 시간이다. 소심하게 앉아있어서는 아무것도 못한다.
이런 부분은 요즘은 남자보다 여자가 하는 편이 훨씬 더 성공 확률이 높으니 걱정하지 말고 과감히 말을 걸어보는걸 추천한다. 지우개나 화이트를 빌린다던지 하는 식으로.

몇 주 째 계속 말도 제대로 안걸고 쳐다보기만 하면 당연히 부담스럽다.............누가 레스주를 지긋이 몇 주 째 쳐다보기만 한다고 생각해보자. 조금 소름돋지 않을까?

>>153 레스를 이해하기가 좀 어렵다. 번호 딴다고 누구랑 톡했으며 베프 얘기는 갑자기 어디서 나오는것인가? 보답은 왜 하는거며 누구에게 보답하는건가?

말이 이리저리 치솟고 있어 명확하게 사실관계, 인과관계가 보이지 않는다. 나도 늙은 것인가.

157
별명 :
★/jHRdXtD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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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NXS/2VApU8s

아 덤으로 이 글을 읽는 모든 분들에게 부탁할 것이 있다.

연애판에 여성이 많은 것은 알지만, 남성도 분명 존재한다. 이들 또한 도움을 필요로 하는 사람이 없지는 않을 것이다. 이들을 위한 여자 공략법 스레를 만들어주었으면 한다. 아 물론 나도 종종 애용하게 될지도 모른다.
왜인지 남자공략법 스레는 나 혼자 이끌어가고 있는 모양새가 되어버렸지만 여자공략법은 다양한 사람들의 다양한 경험을 통해서 속앓이를 하고있는 남성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었으면 감사한다.
그저 부탁일 뿐이니 너무 부담갖지는 않아도 좋다.

이상이다.

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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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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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n67EeEaFmhc

스레주, 남자가 여자한테 "뭐해?" 나 "뭐하고있어?"라고 묻는건 어느정도 호감이나 관심이 있다는뜻이지?

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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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HRdXtD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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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pPZBWZMKa8g

그렇다.

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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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2NbFVk7Dsow

스레주스레주, 내가 궁금한게 하나 생겨서 그러는데
소개팅이나 그런건 아니고, 좋아하는 사람이 내 존재를 알 수 있게 하는 방법같은건 없을까? 사실상 말을 걸 수가 없는 상황이라..성격 탓이 크지만 만날 일도 없고, 어쩌다 만나도 지나치거나 인사하는 정도야. 남자한테 외적으로라도 좋은 인상을 남기려면 어떻게 해야할까?ㅜㅠ연애를 해 본 적이 없어서 아무것도 모르겠다..

161
별명 :
★/jHRdXtD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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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zDRLeZf88U

시험이 막 끝나서 기분이 좋으므로 요즘 자주 들르고있다.

>>160 아주 밝고 활기차게 미소를 지으며 인사하자.

말도 걸고.

162
별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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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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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Esx5NjPkpxQ

>>156 >>153 으앗 앵커가 안달렸구나... 미안해ㅠ
>>125에서 보답으로 뭐해줄까 고민했던 레스주야 이어진 레스들도 있어

1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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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HRdXtD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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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0sz6QJynsyQ

>>162
사실관계를 명확히 서술하도록 하자.
베프가
썸남이 베프에게 그려준
그림을 자기 프사에 올렸다는건가?
아니면
베프가 썸남이 레스주에게 그림을 레스주 프사에 올렸다는건가?

1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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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qypIckL67EU

베프가 썸남이 베프에게 그려준
그림을 자기 프사에 올려서 그거보고 나도 하나 해달라는 구실로 번호 딴거얌ㅋㅋㅋㅋ 불안해 설마 이 스레 보진 않겠지..

1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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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HRdXtD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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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Pb/R/an7HXE

>>164이 스레를 본다면 가장 불안한건 본인이다. 욕 엄청 먹을지도.

원하는대로 하라. 인간관계 하나하나까지 내가 이렇게 해라 저렇게 해라 라고 하지는 않는다. 인생의 주체는 레스주 본인이다.

1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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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레주!! 내가 좋아하는 애가 있는데 일단 얘는 나랑 접점이 하나도 없어ㅠ 같은 반도 아니고 같은 동아리도 아니고 같은 학원도 아니고 그냥 우연히 지나가다가 반하게 된건데 내가 지금까지 관찰한 걸로는 세상에 관심이 없어보여..ㅍㅅㅍ  있어도 게임뿐?? 얘가 혹시 무성애자는 아닐까 생각도해.. 전혀 접점도 없고 취향도 몰라ㅠ지금까지 한마디도 안해봤어. 걔는 내가 있는지도 모를꺼야ㅋㅋ 그래서 번호를 딸까생각중인데  교실에만 있는 스타일이고 체육같은거 안좋아하고 세상에 관심이 없는듯한 앤데 난데없이 처음보는 애가 와서 번호줘!! 그럼  엄청 부담스럽지 않을까??..
뭔가 억지로라도 접점을 만들어서 다가가야할까ㅠㅠㅠㅠ아 참고로 우리는 고등학생이야. 공부해야하는데 할수가없다 엉엉ㅠ0ㅠ

1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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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스레 말 거는 방법에는 뭐가 있을까! 자연스레 친해지는 법도!

1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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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질문있어 스레주. 사귀진않는데, 내가 짝사랑하는 사람이랑 1시간넘게 통화하고 그러면 이거 분명 썸이지?

1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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꽤나 바쁜 일주일이다. 내일이 가장 큰 고비일듯 싶다.

>>166 뭐 빌려달라고 하거나 가르쳐달라는 것을 시작으로 말을 걸어보자. 그 다음으로는 고맙다고 하면서 무언가를 보답하거나 활짝 웃거나 하며 정말 착하다, 잘 안다 등등 칭찬을 던지자.
이걸 말을 트는 거라고 하는거다.

>>167 ↑를 참조하자.

>>168 썸으로 보인다.

본인은 내일 청계광장으로 갈 예정이다. 무사히 돌아왔으면 한다. 모두 행복하기를.

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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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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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스레주 나 여기 처음써본다 ㅎ
내가 요새 아는동생이랑 집이 가까워서 같이 많이가거든
예전에 이 동생한테 고백받은적도 있어 근데 내가 너무 갑작스러워서 못받아줬는데
뭐 어쨌던 내가 남자친구가 생겼어서 잠시 멀어졌었는데 요새 다시 친해졌어
만나면 얘가 말도 많이하고 스킨쉽도하고 내가 봐도 썸같은? 근데 이게 만났을때만 이러지 연락주고받을땐
애 말투가 너무딱딱해ㅜ 연락도 내가 먼저하고 흐아
만났을때는 뭐 심심하면 연락하라그러고 언제든 부르라더니 왜 연락은 엄청 딱딱할까??
아 학교에서도 항상 먼저 아는척하는건 동생이야 난 연락만 먼저하고 ㅎ ㅜㅜㅜ얘랑 나랑 잘될가능성이 있을까??

1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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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ideulBAYdCE

안녕스레주 ㅎㅎ!!내가 좋아하는 남자애가 있는데, 걔는 내 뒷자리에 앉고 내 친한친구랑 짝이야 내 친구도 걔를 좋아하는것같구..나는 솔직히 냉정하게 말하자면 혼자 망상 엄청 많이해. 그리고 되게 비관적이고 못생겼다는 소리보다는 이쁘다는 소리를 더 많이 들어온 편인데도 왜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자존감이 엄!청!낮아걔가 장난치는데 혼자 혹시 얘도 나한테 호감이 있나?이렇게 생각했다가 아니야...망상하지 말자..좋아하긴 뭘 좋아해 나같은애를..이런식으로 거의 병처럼그래서 좋아해도 티를 잘 못내 그리고 부끄러움도 많이타서 좋아하는티도 잘 못내고 먼저 말도 잘 못걸어 완전 진지충되고ㅠㅠ

1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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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ideulBAYdCE

>>171 그래서 걔하고 학교에서는 장난도 많이치고 엄청 친해보이지만 밖에서 만나면 어색한사이야
근데 어제 걔랑 나랑 내 친구랑(여자)다른 남자애 한명이랑 같이 피시방갔었거든 솔직히 나한테 되게 친절하게 대하고 모르는거 있으면 잘 알려주려고 그러고 눈 마주치면서 웃고 그래서 되게 기분좋고 얘도 나한테 약간이라도 호감이 있ㄴ을까??라는 생각도들고..ㅠㅠ상상진짜많이해 근데 내 친구한테는 장난도치고 게임할때도 오 (친구) 잘해~ 이러니까 갑자기 막 질투가나는거야 나한테는 친하게 장난치고 그러지도 않았으면서..나랑 친한편은 아니지만..혹시 얘가 친구를 좋아하나??싶기도하고...ㅠㅠㅠㅠㅠㅠ만약 결국에 걔가 내 친구를 좋아하는 거라면 나는 내 친구랑 걔가 행복하기를 바라겠지만(흡ㅠㅠㅠㅠ)그래도 열번찍은 나무 안넘어갈리없다고 좀 달라져서 나무좀 찍어보려고 하는데 어떻게 해야할까????
공부도 안되고 계속 걔생각만나ㅠㅠㅠㅠㅠㅠ 그리고 오늘 추웠는데 수고했어..!!나도 다음주에 나가려구ㅎㅎ

1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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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mQ4IMkK3rio

>>172 스레주는 아니지만, 뭔가 공감된다.. 나도 자존감이 낮은 편이라서 누가 날 좋아하나 생각을 하다가 에이, 아니겠지 이러면서 넘겨버리거든. 그냥 넌 엄청나게 특별하고 소중하다고 말하고 싶었어!! 만나본적도 알지도 못하지만 응원할게.

으어어어 나도 그냥 고민 하나 올릴게. 나보다 3살 많은 선배가 있는데, 문자도 매일매일하고 장난도 치고, 학교에서 자주 마주치지는 못하지만 나름 친한 사이라고 생각해. 근데 이 오빠는 엄청 긍정적이고 친절하거든!! 내가 시험 망쳐서 자괴감에 빠져있었을 때도 위로해주고, 진짜 미소를 얼굴에 달고 사는 사람이야. 그 내가 고민인건 이 오빠가 나한테 호감이 있는지 없는지 잘 구분이 안간다는거... 문자로 엄청, 뭐라고 해야하지.. 부끄러운? 오글거리는? 말들을 하거든. "난 너랑 같이 있으면 너무 행복해!!" 라던가 "난 귀여운데, 네가 더 귀여운거 같아" 이렇게 말하던가. 솔직히 좀 부끄럽다고 해야하나, 난 그냥 흘러넘기거든 그런 말들을. 그래그래 이러면서. 근데 레스주들이나 스레주가 보기에는 어때? 이 오빠가 나한테 호감이 있는거 같아..?

1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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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dnkxaRnc43I

우와 우와 스레주와 동시대에 스레더즈를 애용하다니 너무 감동적 ㅠㅠㅜㅠㅠㅜ 스레딕에 있는 공략은 물론 스레더즈에 있는 공략도 모조리 다시 정주행 했어 다시 읽어보니 새롭더라 이런 귀한 스레 만들어줘서 고마워ㅠㅠㅠㅜㅜㅠ 스레주는 정말 대단한 일을 하고있는 듯 해!!! 앞으로도 힘내줘!!

1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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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스레주 나한테 오지랖이 넓다고 생각할 지도 모르지만. 친구 A(여)랑 B(남)가 있어. 얘네 둘은 각자 연인이 있고 달달해 보이는 애들인데 이상하게 여자애가 남자애한테 스킨십을 자주 해. 중학생에 혁신학교라 시험이 끝나면 영화를 보면서 잠깐씩 쉬는 수업이 있는데, 가끔씩 여자애가 남자애 어깨에 기대곤 영화를 보곤해. 얘네는 어떤생각인걸까?
이런것만이 아니라 평소에도 옆에 앉아 있으면 A가 피곤하다며 B가 여자였으면 그냥 기댔을텐데. 하는거야. 둘다 그렇게까지 친하진 않아서 뭐라고 물어보기도 뭐해.. 스레주 부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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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레주.. 난 을의 연애를 하고 있어. 내가 먼저 좋아해서 내가 먼저 고백했고, 밀당같은 것도 잘 못해서 솔직하게 다 드러내는 편인데 이게 흠이었던걸까..? 만나면 대화보다는 스킨십을 하려고 하고 대화를 할때 웃는걸 본적이 없어.. 가끔 웃긴하지만 정말 드물어. 사귄지 얼마되지 않았는데 계속 만지려고 하고 안으려고 해. 솔직히 걔가 외로워서 연애를 하는걸 느끼고 있는데도 내가 너무 좋으니까 계속 이어갈수밖에없어.. 여기서 어떻게 해야 나를 좋아하게 할 수 있을까??.. 그냥 그만둘까.. 정말 지치는데 막상 만나면 나도 모르게 바보같이 헤헤거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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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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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레주 안녕! 난 지금 짝남이 있는데, 별로 친하지 않던 선배가 말 걸어서 급속도로 친해지고 그 선배는 나한테 계속 관심을 보내고 있어. 예를 들면 - "너 오늘 정말 예뻤어" "보고싶다아" 이런것들. 난 지금 내 짝남을 거의 포기한 상태고... (내 짝남은 좋아하는 여자가 있다아) 어쨌든 나도 그 선배가 좋긴 좋은데, 왜 갑자기 그 선배가 친해질려고 했는지 궁금하고 좀 부담스러워. 2년동안 이 학교 다녔는데 우린 친하지 않았었거든...

1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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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J7EXNbYEf52

ㄱㅅ

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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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zhqKkMO6AVM

졸업하고 내가 연락해라고 하니까 걔가 나한테 마지막에 너가연락해라고 했는데 걔한테 연락해도 괜찮은건가?

1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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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3S7D5/2XF7o

남친이 군대가있는 고무신인데, 이번에 회사사람 한명이 나가서 한명을 새로 뽑는대. 만약 남자직원이 새로 들어왔을때 남친한테 그 직원얘기를 하면 질투할까? 질투하는거 조금 보고싶어서ㅎㅎㅎㅎ
음.. 아니면 엄청 싫어할까?

1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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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레주 이거 잊어먹은거 아니지?ㅜㅜ 나도 염치없이 고민 하나 풀고 가려고 해.. 내가 같은 교회 다니는 오빠를 좋아하게 됐어 솔직히 나도 좋아하게 될 줄 몰랐거든? 물론 평소에 내가 이성에 관심이 많지만, 솔직히 교회사람들한테는 그런감정 안품으려고 노력했고 안품었었단 말이야ㅠㅠㅠ 그런데 이오빠는 공부도 잘하고 조용하고 침착하고 의젓한게 딱 내 취향이여서 어쩔 수 없이 빠져버려서 최대한 티 안내려고 노력하다가 며칠 전부터 카톡을 했는데, 상황이 완전 >>30과 똑같아!! 그리구 일주일에 한 번 교회에서 만나면 말도 그닥 많이는 안하고.. 대신 내가 계속 말 붙이고 노력은 하는데 생각처럼 잘 안되네!ㅜ

1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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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dRrd/Zi6TLE

근데 만나서는 저번주 같은 경우는 웃다가 3번 연속으로 계속 눈 마주치고, 내가 뭐 부탁하면 다 들어주고, 오빠가 부탁했던 피아노 쳐주니까 칭찬?같은것도 해주고, 가끔 장난도 같이 쳐주고 그래!ㅎㅎ 하지만 어제 카톡하면서 내가 떠봤는데, 날 여자로 안본다고 하고 선톡도 안해주고, 말도 안이어주고 그래서 힘들어ㅠㅠ 저오빠는 나한테 관심도 없는데 괜히 혼자 김칫국 드링킹 중인가 생각도 들고.... 자존심도 상하고 막 그래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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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레주 안녕! 계속 정독하다가 나도 써볼게
초5때 영어학원에서 알게된 오빠가 있는데 난 19살이고 그 오빠는 20살이야. 어쩌다 연락이 되고 또 학업쪽으로 도움 되게 많이 받았거든. 그리고 그 오빠는 수능끝나고 나랑 7년만에 밥을 먹게 됬고 (밥은 오빠가 사줬어) 여러 이야기 많이 했어. 내가 오빠한테 썸타면 어떤느낌이냐고 물어보기도 하고 ㅋㅋㅋ 쨌든 그오빠는 재수하는데 요새 내가 가는 도서관에 열람실에서 공부한단말야. 나도 고3이라 하루죙일 거기서 살다시피 하지만. 후로 수능끝나고 다시 밥먹기로 약속잡고 그랬어. 근데 요새 도서관에서 일부러 내가 아는척 안한단말야. 봐도 그냥 슬쩍 쳐다보고 말아. 그러다가 저번에 딱 마주쳤는데 서로 눈만 마주치고 말았어. 인사도 안하고.. ㅠㅠㅠ 이제부터라도 일부러라도 인사할까? 근데 폐인같은 나를 보고 못알아보는건 아닐까 싶기도 하고 그렇다.. 잘될거라는건 기대도 안하지만 그래도 더 친해지고 싶어. 썸이라도 타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할까? 바쁜데 방해하는건 아닌가 싶고 그리고 남자들은 확꾸민모습 보다가 안꾸민모습 보면 실망해? 그리고 계속 쳐다보면 시선느끼고 부담스럽다 생각할까?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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