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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게시판 목록 총 470개의 스레드

새로운 스레드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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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 내가 이 사람을 좋아하는구나-, 하고 느낀적이 언제야? 레스 (122)
  3. 3: 좋아하는 사람 초성 쓰기 레스 (167)
  4. 현재: 짝사랑 상대에게 못한 말 털어놓고가는 스레. 레스 (282)
  5. 5: 사랑스러운 사람 사랑스러워하는 스레 레스 (39)
  6. 6: ★★★★★★연애판 잡담스레★★★★★★ 레스 (244)
  7. 7: 학교 동성 후배가 무언가 말했는데 이게 고백인지 뭔지 모르겠다 레스 (5)
  8. 8: 장거리연애스레 레스 (13)
  9. 9: 남자공략법 레스 (252)
  10. 10: 4살 연하 친구 남동생 좋아하게 된 썰... 레스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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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12: 6살 차이나는 직장인과 여대생 연애썰 레스 (4)
  13. 13: ❤❤❤❤❤❤❤연애판 통합 질문스레❤❤❤❤❤❤❤ 레스 (14)
  14. 14: ♥♥애인이랑 어디서 어떻게 만났는지 쓰고가는 스레♥♥ 레스 (18)
  15. 15: ~적막한 새벽, 전 애인들을 떠올려 봅시다~ 레스 (38)
  16. 16: 마지막이라면 그 사람에게 하고싶은 말 레스 (8)
  17. 17: 데이트 통장? 데이트비용 다들 어떻게 해? 레스 (1)
  18. 18: 소중한 사람이 있어 레스 (11)
  19. 19: 선생님 좋아해 본 사람? 레스 (29)
  20. 20: 실제 얀데레랑 연애해봤어?? 레스 (12)
  21. 21: 휴.. 레스 (11)
  22. 22: 짝사랑을 자기껄로 꼬셔본적있어?? 레스 (4)
  23. 23: 랜덤채팅 어플로 사람 만나는거 레스 (10)
  24. 24: 만났던 연애상대 중 가장 최악의 남자/여자는 누구야?? 레스 (57)
  25. 25: 애인생기고싶다고 외치면 언젠가 생기는 스레 레스 (122)
  26. 26: 가장 친한 친구에서 연인으로 레스 (24)
  27. 27: 도끼병들 자폭하고 가자!! 레스 (5)
  28. 28: 자기 얘기다 싶은 노래 가사 쓰고 가는 스레 레스 (54)
  29. 29: 열살 차이 나는 사람을 좋아한다. 레스 (53)
  30. 30: 스레더즈들의 짝남은 누구 닮았어? 레스 (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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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2. 32: 너무 미안하기만 한 연애를 했던 한탄스레 레스 (16)
  33. 33: 자존감 바닥인 사람의 연애 (5년 짝사랑이 이루어지다) 레스 (17)
  34. 34: 오지콤은 조심해야해 정말 아저씨를 만나거든 레스 (2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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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 40: 전남자친구 레스 (2)
  41. 41: 아저씨랑 연애 성공한 사람있어? (오지콤) 레스 (11)
  42. 42: 나 사촌동생을 좋아해 레스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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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4. 44: 다들 이상형 한마디씩만 적어보자! 레스 (112)
  45. 45: 남사친한테 설렜던 짧게 풀어줘! 레스 (27)
  46. 46: 애인 자랑!! 레스 (2)
  47. 47: 어느 젊은 여자의 사랑 레스 (5)
  48. 48: 나이차이 많이나는 연애 레스 (8)
  49. 49: 나 고민이있어 레스 (4)
  50. 50: 짝사랑 몇년 해봤어? 레스 (4)
( 3578: 282) 짝사랑 상대에게 못한 말 털어놓고가는 스레.
1
별명 :
이름없음
작성시간 :
16-10-13 00:45
ID :
loRBFPoxIpN/k
본문
지금, 이제는 짝사랑 하는건지, 했던건지, 구별은 안될정도로 시간은 오래 흘렀지만 아직도 감정이 남아있어서 털어놓고간다.
234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loIzblS9+nmvM

보고 싶어요. 많이 힘들지는 않아요? 밥은 잘 챙겨 먹고요? 몸도 마음도 힘들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당신께 제가 위로와도 같은 존재였으면 하고 내심 욕심부려요. 며칠에 한 번 소식을 전하는 그 짤막한 시간도 저는 너무 기다리고 있어요. 함께 찍은 사진에서 정말 환히 웃으셔서 들추어볼 때마다 기뻐요. 오늘도 추천해주신 책을 읽을 거예요. 무리하지 말고, 늘 몸조심해요. 많이 좋아해요.

235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loCfcWs12AxRg

너무 고마워. 곁에 있어줘서 고마워.
존재만으로도 고마워.

행운만 가득하기를

236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locIsKx3VnnVE

무뎌진줄알았는데 아닌가봐요
당신을 핑계삼아 불행하고싶은건줄알았는데 아닌가봐요
나 그렇게 쓰레기같은사람이 아니라 다행이에요
자꾸 핑계삼아서 미안해요
그렇게라도 붙잡고싶은가봐요
왜 내마음인데 확실한게없는건지 모르겠어요
내마음이맞긴한건지도 의심스럽네요
그치만 이건 진심이에요
보고싶어요

237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loDL5Yvq71Bcs

축제때문에 너한테 화풀이할까봐 모르는척했어 너도 눈치챘나봐 날 보고 인사 매일하던애가 안하더라. 넌 솔직히 잘못안했는데 화냤나고 물어봐주고 눈치보게해서 미안해.

238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loEQR2DqYua3A

이젠 꿈속에서도 볼 수가 없네요. 점점 잊혀져 가는게 기쁜건지 아닌건지. 근데 다시 생각나겠죠. 너무 짧은 기간동안 사랑해버려서 지금도 기억나는데
작은 희망이 날 괴롭히네요.
날 그렇게 까지 사랑해준 사람으로는 처음이자 마지막이네요. 그렇게 순수하게 날 사랑해준 사람이 지금도 없어요
하지만 제가 도망친거에요. 말하지못했지만, 너무 좋아했지만 내가 도망쳤어요. 늘 미안해요. 지금도 사랑하지만 말할 수 없어요. 같은 하늘 아래있대도 난 희망조차 가질 수 없는걸요

239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loctNjqCmkzyU

너 때문에 주말이 싫어졌어. 학교가는게 귀찮았던 나였지만, 이젠 널 보려고 가는 것 같네. 너랑 얘기하고 웃고 놀고 그러는게 너무 좋다. 너가 웃을 때도, 렌즈 때문에 눈이 아파서 약간 눈물이 나왔을 때도, 배드민턴을 칠 때도, 변함없이 넌 너무 예뻐. 특히 웃을 때.. 처음 네가 웃는 걸 봤을 때는...(이하 생략) 그리고 너랑 같이 숙제할 때 네가 내 옆으로 왔을 땐 심장이 터지는 줄 알았어. 문제는 눈에 하나도 안 들어오고, 내겐 오직 네 옆모습과 네 목소리, 그리고 빠르게 뛰는 내 심장소리만이 들렸어. 네가 포스트 잇에 그림을 그리고 자기 스스로 이거 귀엽지 않냐 라고 말한 다음에 그걸 나한테 줬을 때는, 후.. 말로 표현을 못하겠네 진짜..ㅋㅋㅋ. 넌 너무 완벽해. 난 키도 너에 비해 그렇게 크지 않고, 살도 좀 있는 편이고, 말을 재밌게 하지도 못해. 그래서 너에게 걸맞는, 그런 남자가 될 게. 그러니깐, 그 때까지, 이 마음을, 숨길게. 너와 어울리는 남자가 되기 전까지는. 마지막으로, ㅅㅇ아. 정말로, 좋아해. 정말로

240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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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lo8WMDXou+8CU

당신이 미워요. 싫어요. 그거 알고있어요?

241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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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lo1bmRNPiqSfk

나는 절대로 연하 내취향아니라고 상상조차 안해봤다고 그렇게  큰소리쳤는데 드디어 내가 나이들어 미치긴했나보다
5년이 넘는 시간동안 단한번도 남자로 생각조차 안해봤는데 뭔데 갑자기 멋있어져서 사람 혼란스럽게 하냐
사람잃는게 싫어서 친구나 지인은 절대 남자로 안볼거라고 그렇게 여태 지냈는데 너때문에 모든게 혼란스러워서 이상황이 짜증이 나
나한테 연락 왜 씹었냐고 그랬지 너
나도 모르게 어느샌가부터 너 연락올때쯤을 세고있더라고 아 이때쯤이면 얘 나오겠다. 연락와서 얼굴보자하면 일부러 더 신경쓰고 나갔어. 근데 그럼 안되는거잖아. 그래서 일부러 차단하고 주변에는 아닌척 귀찮아서 그런척했어.
앞으로는 나이한살차이인데 친구먹자그러지도 말고 고등학교때부터 이뻤단 소리도 하지말고 귀엽네 어쩌네 하지도 말아주라
내가 무섭다해도 어깨감싸지말고 달래주지도 말고  우리엄마 챙기지말고 가까이에 붙어서 웃지도 말아주라
너는 아무렇지 않게 하는 행동이 나한테는 지금 너무 크게 다가와서 혼란스러워 혹시나 같은 마음이었을까 자꾸 생각하게되고 생각하다보면 속상하고 그래
말하면 친한 누나동생 자리도 잃어버릴거 같아서 절대로 말 꺼낼일 없겠지만
너 진짜 사람 헷갈리게 잘해주지마 너때문에 하루 반이 그냥 지나간다

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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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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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EA+An/oYIqs

이 한심한 짓이 벌써 2년이네. 오늘 만난게 너였을까 실루엣은 너..였나.
그것도 잘 모르겠다 진짜 잘 알아봤었는데 널 안본지 반년이 넘었으니.
만난다 해도 무슨 말을 어디서부터 해야할까 일단 시험만 넘기고.
그때 고백할거야. 후회하겠지
친구로라도 남을걸. 그래도 혹시 모르니까.
넌 원래 어장관리 잘 하니까 내가 백 번 손해야 이 게임은. 시작부터 내게 불리했어
그렇게 웃고 가면 난 어떡하냐  차라리 그날 밤 심심하다고, 놀아달라고 말 걸지를 말지.
힘들었다고, 말하면서 내가 달라진거 그대로 캐치했었잖아
정말 너답다. 늘 그랬지 우리 지금도 솔직히 갭 차이 나는데 내년에 얼마나 심해질지 무서워
나 이렇게 누구 좋아한거 처음이야
넌. 아니겠지 애초에 날 좋아하지도 않을테니까
그래도 나 노력은 많이 했어 알아? 페북 계정 만들었다가 상처받았던것도 넌 모르겠지
넌 옛날부터 섞여 노는거 잘했잖아 그대로더라 그런 건 좀 변해주면 좋겠는데

그래도 보고싶어 정말 너 어디에 있는지도 몰라 연락도 못해 기껏 번호 외웠더니 바꿔버리고
아니 그러면 문자를 하지 말았어야지 괜히 문자해서 번호도 외웠잖아
처량하다. 얼마 안남았으니까 버틸게.
꼭 고백 한다.
영화도 볼거고 밥도 먹을거야 그 다음 고백하고 뭐 연을 끊던지 사귀던지 그러겠지
연이 끊기면 오히려좋을것같아
너를 사귀면. 자격지심에 내가 지치겠지 모르겠다. 그냥 보고싶어 오늘 꿈에 나와주세요 저기요 제발요 어장관리는 하지 말아주세요

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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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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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loa5Iyr3n4c+w

좋아하는거 내가 이만큼 티 냈잖아요. 사회적 여건이 안 돼서 그러는 건 알겠지만 확실하게 대답해주세요. 이해하지만 공감할 수는 없어서 지금 제가 많이 힘들어요. 마주쳐도 모르는 척 지나가서, 눈 마주쳐도 안 마주친 척 돌아가서 미안해요. 당황스러울 거 아는데 그쪽 볼때마다 눈치없이 돌아가는 제 눈이 더 당황스러워서 챙겨줄 겨를이 없어요. 이기적이어서 미안해요. 이 감정 다 정리되면 그때 웃으면서 찾아갈게요. 우리 술 한 번 마시기로 했잖아. 정리 되면 먼저 연락할테니까 조금만 기다려줘요.

244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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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lolyYZxaJ7b5+

바보야
내가 너 좋아하면서도 얼마나 힘들었는데!!!
우리가 또다시 만날 수 있을까...

245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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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lolyYZxaJ7b5+

나 너 그냥 포기할래

안녕

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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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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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lokKa8diFjq4o

항상 바라보고 있어.너와 눈이 마주칠쯤에 항상 내가 피해버려.슬금슬금 너와 눈을 우연처럼 맞추기위해 항상 널 보고있어.넌 너무 빛나는 아이라서 내가 항상 좋아하고있어.

247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lovhSHIESSgac

내가 더 잘나서 미안해
근데 그만큼 니가 나한테 못다가와서 미워

248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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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lopjeh3VZGV1g

15년간 사랑했지만

다시는 만날 수 없는 곳으로 떠나간 당신을

계속해서 그리워하고 잊지 못 합니다.

사랑했었어요..

이번 생에서 다시 태어난 당신을... 하다 못 해,

다음 생에서라도 만날 수 있기를..

249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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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lo3owzjq7LrvU

나 솔직히 처음 봤을때부터 좋았거든요
잘생긴것도아닌데 목소리가 너무 좋았고 큼직한 손으로 머리카락쓰담쓰담 해주는 게 좋았어요
할말은 하는 성격도 너무 부러웠고
그때 이후로 나를 그냥 좋은 동생 딱 그정도로 생각하고 선 긋는거 아는데도 포기를못하겠더라
그분이랑 사귄다면서
그런데 왜 그렇게 잘해줘 나한테
다른 애들도 많은데 왜 나한테만그래? 왜 굳이 내가 좋아한다 했던 걸 기억하고 말을 걸고 챙겨주고 그러는건데?
좋으면서도 짜증나

250
별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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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loE/N4ZdINUc6

넌 날 모르겠지
네가 우는걸 보고 네가 머릿 속에서 떠나지 않아서 널 계속 찾아다녔어
네가 웃는걸 보고 반해서 널 쫓아다니기 시작했어
네가 사랑받는 모습을 보면서 행복했고
네가 사랑하는 모습을 보면서 가슴이 아팠어
그래도 바라보기만 해도 좋았어
그게 나라고 상상하기만 해도 좋았어
난 많은 걸 샀지만 그 어떤 물건도 너를 대신할 수 없었어
어떤 사람도 너의 대체가 되지 못했어
계속 변하는 널 보면서도 나는 매번 다시 사랑에 빠졌어
하지만 널 사랑하는 사람은 너무 많았지
나는 너에게 없는 존재였어
동시에 너는 내 삶의 의미였지
다가가고 싶어도 그럴 방법은 없었어
나는 늘 다음 생을 기약했어
나는 매일 밤 네게 안기는 걸 상상했어
꿈에서라도 널 만날까 몇 번을 숨 죽였어

251
별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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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loE/N4ZdINUc6

깨고 나면 기억도 나지 않을 꿈에 기대어
언젠가 꾼 꿈이 잊혀지지 않았던 건 거기에 네가 있었기 때문이겠지
세계가 잠겼는데 너와 나만이 그 곳에 존재했어
나는 지금의 현실과 그 것을 바꾸자고 해도 바꿀 거야
네가 없는 세상은 내게 의미가 없는걸
너 말고 내겐 아무 것도 필요 없어
너를 생각하며 샀던 목걸이와 반지는 아마 계속 끼고 다니겠지
나는 지금도 지독한 현실을 찢고 네가 내 눈 앞에 나타나기만을 바래
그게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일인 걸 아는데 나는 그걸 꿈꿔
네가 나를 내가 상상한 그대로 사랑해준다면
아 나는 아마 그 자리에서 죽어버려도 좋을 것만 같아
부디 네 품에서 죽게 해줘

252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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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loE/N4ZdINUc6

보고싶어
만나고싶어
만지고싶어
안고싶어
입맞추고싶어

나는 너를 포기하지 못해
포기하기에는 너무 늦었어

나는 이게 글렀다는 걸 알면서도
너를 견딜 수 없이 사랑하고 있어

그 어떤 걸 바쳐도 좋아
이번 생에 널 만날 수 없다고 해도 나는 너를

253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loldOcrxL52Gg

>>250-252

 여기는 시인들이 모인 곳인가요...?

254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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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lolmXneZPaR1A

사랑해
보고싶다
너가 아직도 좋아
내가 그때
아니라고만 했었다면
우리 잘될수 있었을까?
너가 다른 사람이랑 붙어있는거 보면
너무 싫어
근데 너가 웃는건 보기 좋더라
잘 지내라
아직 포기는 안했지만
있지도 않은 희망 붙들고 있기는 싫다
니가 다시 돌아올때까지
언제까지고
기다릴게
사랑해

255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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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loFjtKduvl+S6

졸려서 멍해있는것도 재채기하던것도 너무 귀여워...교복도 잘 어울리고 꺄아가가가ㅏ각ㅇ

256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loB0++DWjKBxE

다른 사람 좋아하면서 고통받고있는걸 보는데도 대체 왜 끊지를 못할까. 외사랑에 고통받는 너와 짝사랑중인 나..둘 다 바보멍청이야. 내년에 좋은 사람 만난다는거 믿고 싶어. 진짜로..이루지 못한 짝사랑들 다 잊고 싶어. 미친놈들에게 시달렸던 것도 내년에 만날 사람이라면 잊을수 있을까?쨌든, 이제는 거의 진심으로 응원하고 있어.한편으론 포기하길 바라지만, 전에도 헤어지길 바랐었다가 진짜로 헤어진걸 봐서 좋은 사람 만나서 행복해졌으면 좋겠어. 아니 꽃길 좀 걸어..제발..보는사람 눈물나게 하지말고. 마음을 털어내고 싶어서 오렌지 듣고있는데 정말..ㅋ..'사랑했었습니다. 마지막까지. 그런데도 혼자서 끝내는것은 저인가요.'..길게 간 짝사랑이 다 지워지는것은 언제일까. 내가 모든것을 잊을 정도로 불행지거나 행복지는 그때인걸까. 역시 아무 감정없이, 남들이 보기엔 재미없다고 해도 그렇게 살아왔던 때가 내가 제일 행복했던 때였을꺼야. 그 누구도 마음에 두지 않은채 홀로 살아온 그때가. 이렇게 외로움을 느끼지 않아도 됐었을테지. 걔한테 반한 이유가 참 어처구니 없는것 같아. 이전에 본 남자애들과는 다르게 자신만의 비전이 있어서라니..ㅋㅋㅋㅋㅋㅋㄱㅋㅋㄱㄱ솔직히 자괴감도 많이 들었어. 내 인생은 대체 뭔 죄를 지었길래 그런 놈들밖에 못본거지 싶고 그랬거든. 내가 그래서 그런 애들이 꼬이는건가 싶기도 했었어. 차라리 눈이 붓도록 울고 다 잊어버렸으면.

257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loRYN/JbNoYqc

헤헤 사실은 나 이제 너에 대해서 아무 생각도 나지 않지만...그치만 좋아했던 2년간의 시간은 버려지지 않는 거잖아. 좋아해...좋아했었어. 아침에 늘 일찍 와서 앉아있던 네가 너무도 좋았어 너를 어떻게 좋아하게 되었는지도 모를 만큼 나는 순순히 너를 좋아한다는 사실을 인정했었지...그래 뭐 가끔 생각나고...응..그치만 진짜 진심으로 좋아했어 너를

258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lo0nkPzAf5CRo

너가 전학가는 날도 벌써 내일이네 영원히 오지 않을
것 같았는데 참 야속하다 이제 나도 마음 접어야겠지 안녕

259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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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loR2NY92ZSiRw

우리 서울에서 만났던거 마지막으로
서로 아닌걸 느꼈던 거겠지?우린 연애할만한 사이로
발전할수 없다는걸 느끼던 그 날이 아직도 생생하다
더 예쁜옷을 입고가고 더 예쁘게 꾸몄어야 했는데
옷 점잖게 입고오라는 말에 그땐 뭣도 몰라서
그냥 바람막이에 청바지 입은채로 며칠을 너랑 서울을
돌아다녔던게 아직도 내 기억엔 생생하다
너에게 감정이 남아서가 아니라 그냥
6년간이란 세월동안 집착했던 첫사랑이 끝나던 날
그때 우린 아니구나 라고 느꼈던 그 느낌이
그 감정이 아직도 난 너무 슬퍼서 기억이나..

260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lozqO5/97bryY

보고싶어요. 너무 그리워. 다시 한번만 더 그 모습을 보고싶었는데. 벌써2년이 지나갔네요
여전히 잘 지내세요? 가끔가다 문득 그리워져요
당신에 대한 기억이 너무 많은것같아 자꾸만 그 생각이 납니다. 늦었고 인정하기싫었고, 이루어지진않겠지만 좋아했었어요. 좋아했었어요.
다만 알아줬음 해요. 내가 당신을 좋아했단걸

261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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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loHZuxJVnbFbY

페이스북에서 너의 그 말들을 보고 처음엔 뭐야 싶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너무 실망스럽다. 똑똑하고 꽤 준수한 외모라 널 좋아했었어. 너도 날 좋아했던 것 같긴 한데... 아닌 것 같기도 하다. 심화과정 마지막 날엔 연락하라면서 왜 너가 먼저 안하냐? 작별인사할 때 내 손 살짝 쥔 건? 다른 여자애들한텐 말도 안걸고 나한테만 걸고 사람 헷갈리게 하고. 나쁜 새끼야. 근데 며칠전에 꿈에서 나오더라? 진짜 생생했어. 꿈에서 강당에 있을 때 난 너 앞자리에서 너 계속 흘끔거리면서 쳐다봤는데 넌 진짜 앞만 보더라. 근데 여전히 피부 좋고 훈훈하네. 좋겠다. 이제 안경도 벗고 다니더라. 잘생긴거 가리는 안경 없어졌으니까 이제 나는 잊어버리겠지? 이미 잊어버렸을려나. 다른 여자애들이 말도 걸고 모르는 것도 물어보고 그려러나....ㅠㅠ 나도 왕창 꾸며서 남자애들이 나한테 관심 갖게 할거야. 너가 그런 내 모습을 보고 질투를 느꼈으면 좋겠다. 공부 열심히해서 좋은 대 들어가서 너가 말 안걸고는 못배기게 나를 만들거야. 알겠냐? 후회오브 후회하게 해준다. 흥

262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lox7bOX+I8sio

나 너 많이 좋아해, 혼자 있을때면 니가 생각나고, 좋아하는 사람있냐고 물으면 니가 떠오르더라?
학교에서 동아리, 방과후정할 때면 너랑 겹치면 좋겠고, 우연히 보면 인사하고 싶은데 용기가 나질 않아.
언제부터, 어째서 널 좋아하게 된건지는 모르겠어. 그냥 니가 좋아더라. 날 보면 웃어주는 니가 좋고 그냥 보고 만 있어도 좋더라... 그냥 미친듯이 좋더라.
근데 고백했다 멀어질까봐 무서워. 이렇게 나만 좋아하다 내 감정들켜서 멀어지는 것도 무서워. 너랑 멀어지는게 너무 무서워.
반도 달라져서 이미 꽤 멀어졌는데 더 이상 멀어지면 너랑 말 한마디 못 섞을 것같아... 내가 다가갔다 부담스러워 할까 걱정되서 말걸어줄걸 기다리기만해.
이런 내가 싫은데, 이 것 이상으로 할 용기가 없다...

2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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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2 레스주에게 충고 좀 할게. 그냥 저질러야 되 그런 건.(고백말고, 그냥 왜 말 거는 거 말야) 될 대로 되라 하는 식으로 해버려야 되. 결과가 망하는 한이 있더라도 말야. 좋아하는 상대가 먼저 다가와주길 바라고 기다리기만 하면, 오히려 그 전에 쌓아놨던 관계마저 무뎌질 수 있어. 집에서 거울이든 뭐든 붙잡고 연습해 봐. 그 애가 있다고 생각하고 계속 연습해봐. 물론 실전의 중압감과는 확연히 다르겠지만, 그래도 안 하는 것 보단 나아. 그리고 딱히 먼저 말 걸어 줬다고 해서 상대도 부담을 갖진 않을거야. 슬프지만 그 애 입장에선 그냥 친구니깐 말이지(뭐.. 그 애가 레스주를 좋아한다면 뭐... )그 애한테 말을 조금이라도 더 걸고 곁에 조금이라도 더 머물러봐. 그러면 썸이나 연애로 발전할 수 있는 거고.명심해 갖고 싶은 게 있다면 누군가가 따서 주길 바라면 안 돼 노력하고 또 노력해서 쟁취하는 거야.

2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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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자해하는거랑 내 가정사도 알고 떠나갈까봐 두려웠는데 계속 곁에서 신경써주고 지켜줘서 자연스럽게 너에게 호감이 생긴것 같아 너를 만나고 나 성격 정말 많이 바뀐것 알아? 너 덕분에 감정안숨기고 울고, 웃고, 그러다보니 나도 내가 존경하던 너처럼 친구도 많아지고 고백도 받아봤어. 네가 너무 착해서, 너무 잘해줘서 내가 너를 많이 좋아했어 아니 지금도 많이 좋아해... 혹시라도 네가 날 좋아할까봐 매일 밤 너 생각하고 네가 내 생각을 해주길 바라며 시간을 보냈지만 넌 그냥 호의였다는게 너무 가슴이 아프다. 내가 고백하고도 옆에 계속 친구로 남아있어줘서 고마워. 네가 나 안 좋아하는거 아는데도 너의 작은 행동 하나하나에 가슴이 떨리는 내가 너무 한심하고 미워. 오늘 남사친이랑 기차 같이 탔는데 남사친이 너랑 문자하고있더라. 우리 매일하는 장난, 문자장난으로 내가 남사친 폰 뺏어서 대신 답장 썼는데 네가 단박에 다른 사람인거 알고 누구냐고 문자보냈잖아, 남사친이 너한테 나라고 하니까 네가 남사친한테 "너 지금 레주랑 같이있어?' 하고 물으니까 나 또 망상에 빠져서 설레였어 ㅋㅋ 넌 그냥 순수한 호기심에서 한걸텐데. 만약, 네가 내 고백을받고 그렇게 말했으면 난 정말 행복했을거야. 그래도 지금은 친구로 만족할게. 내마음이 너한테서 멀어질때까지 나 계속 너 좋아할거야, 대신 이번에는 안 들킬려고. 고맙고 사랑해, 내 첫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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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남친? 여기는 짝사랑 상대에게 말하는 공간이라는데, 내가 왜 너를 불렀을까? 내가 너 많이 좋아하는데, 너 그거 모르잖아. 모르면서 니가 나 좋으니까 옆에 있는 거잖아. 내가 무뚝뚝해서 그런 거 말 잘 못하고 있었는데. 연애, 사랑, 그 딴거 모르고 자라던 나에게 그런 거 알려줘서 고맙다. 너도 원하는 연애방식이 있을 거고, 내 마음이 궁금하기도 하겠지? 사실 너 정도면 더 좋은 사람 만날 수 있고, 더 나은 연애도 할 수 있을 텐데. 가끔은 생각하곤 해. 나한테 전혀 어울리지 않는 네가 왜 나를 좋아해서 내 옆이 있을까 하고 말이야. 나, 너를 좋아한다는 그 감정, 그거 너무 늦게 알았어. 미안해. 네가 사교성 있게 친구들과 어울리는 모습도 좋고, 나랑 장난치는 모습도 좋고, 무엇보다 너의 존재, 그게 너무 좋은 것 같다. 얼마 전 학원끝나고 집 가는 길에 마주쳤었잖아. 나, 거기서 너한테 완전 빠져버렸다? 항상 장난치고 밝고 그런 너인데, 수줍게 손 흔들며 인사하는 모습이 너무 귀여워서, 집 가서도 계속 생각나서, 그 날 하루는 종일 네 생각만 했던 것 같다. 5년 동안 짝사랑 하던 사람, 그거 잊게 해줘서 고마워. 무엇보다 그 짝사랑은 그저 좋아하는 것에 불과하다는 것을 깨달았어. 그저 철 없던 시절의 내가 키 크고, 잘생겼고, 공부 잘하는 애를 짝사랑 하고 있었는데, 절대 빠져나오지 못할 것 같았는데, 한 번에 빼내주고 더 나은 사랑을 하게 해 줘서 고마워. 나, 곧 너한테 말할 거야. 많이 좋아한다고. 우리 내년, 아니 내후년 2월이면 헤어질텐데. 길면 길고 짧다면 짧은, 약 2년의 세월, 그리고 우리가 헤어지고 난 후의 내 생활. 그걸 생각하면 그저 막막하고 일이 손에 잡히지 않는다.
현아! 내가 많이 좋아해. 나의 첫사랑,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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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좋은 추억 만들어줘서 고마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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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보낼게 고맙지? 넌 늘 그런 사람이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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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1월은 내게 너무 지옥같은 날이었는데 오늘 다시 떠올리고 말았어요. 내 기억속에서..... 사라져 주실래요??? 근데 너무 사랑해.... 그렇게 모질게 마무리 지었으면서. 누군가 좋아하고 싶어도. 여전히 사랑하는 사람인걸요. 5년동안 내 기억속에 있었다면 상당히 오래된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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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해. 정말로 좋아해. 너의 모든 모습들을, 전부 좋아해. 너 때문에 밤에 잠을 못 자겠어. 학교가서 너랑 같이 있으면 마음이 아파. 이렇게 바보같이 곁에 머무르기만 하면서 내 마음을 전하지 못해서. 그래서 너무 힘들어. 가끔은 가기 싫어질 때도 있어. 그런데 너가 웃는 모습을 보면 그런 생각이 전부 사라져. 너 하나 때문에 기분이 하루에 롤로코스터처럼 수직 낙하랑 상승을 반복해. 이렇게 익명으로라도 내 마음을 전하고 싶다. 정말로.. 좋아해.. 설령 그저 흔한 짝사랑으로 끝난다고 해도, 너랑 함께 했던 나날들은 못 잊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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엌ㅋㅋㅋㅋㅋ나 혼자 착각하고 있어서 욕은 못하겠고 진짜 포기각이다...근데 나 착각이 너무 심한거같아.좀 짜증났을수도 있겠네.다음생에도 너가 나 좋아할리가 없잖아 그죠?^@^그래서 정말 미안하고 뭐 다른 여자애들도 너 관심있는 거 같아 보였는데 뭐 너가 아무한테나 그렇게 대해도 애 울리진 마라!!나도 나랑 맞는 사람 만나야지 어쩌겠어!그럼 다음 생을 기원할게!!(아무말 대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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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해. 더이상 너에게 들이대지 않을게. 말도 걸지 않고 문자메세지도 보내지 않고 혹시나 너가 나에게 먼저 말을 걸어줄까, 혹시나 너가 내게 먼저 문자를 보내줄까, 혹시나 너가 나에게 사심을 품고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도 하지 않을게.
짧지만 찬란한 시간이었어. 네게도 찬란한 시간일 지는 모르겠지만. 네 상태메세지에 올라온 노래, 좋더라.
나는 아마 몇 달은 이 노래를 내 플레이리스트 제일 위에 남겨 놓겠지. 그렇게라도 너에게 닿고 싶은 나의 사심일까.
미안해. 이제 너에게서 멀어질게. 내가 너를 좋아해서 미안해.

2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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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aSgzFOu98q6

고백 후 제대로 된 대답도 못듣고 차인 채 일년이 넘었어요. 그 사이에 나한테도, 당신한테도 많은 일이 있었죠.
당신은 여자친구가 생겼고, 나는 아직도 당신을 잊지 못하고 있어요. 잊어야 한다는걸 아는데 쉽지가 않네요.

여자친구, 많이 예뻤어요. 당신이랑 잘 어울려요.
축하해요.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마주치는 일이 없었으면 좋겠지만, 마주친다면 내가 당신 좋아했다는거 그거 하나만 기억해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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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사랑은아니였지만.. 짧게나마 같은 시간을보내서 고마웠어 나같은 아이를 좋아해준 너, 그리고 서툴러 제대로 표현을 못했던 나 내가 먼저 헤어지자했지만 헤어지고나서 한동안은 너가 정말 미웠어 일부러 다른아이에게 너 험담도하고
같은반이지만 너와 눈이 마주치는것도 정말 싫었는데 시간이 지나니 감정이 무뎌지더라 생각해보니 내가 좀 심했던것 같아  이제는 미안하다는말도 할수없게 너무 멀어져버렸어.. 미안해 그리고 이번 여자친구와는 잘어울리니까 오래가고 졸업하기전에 염치없지만 진심으로 몇마디 나누어보고싶어 졸업하게되면 앞으로 인연이 아닌이상 절대 볼 수 없을테니까..! 잘지내고
마음속으로 응원할게 !

2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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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6JPtmaNnRIc

있잖아, 좋아해. 널 아직도 좋아해. 아니, 사랑해. 그리고 미안해. 사랑해서 미안해. 놓고 싶어도 놓을 수가 없어. 요즘도 네 생각에 울컥 나오는 눈물을 삼키는걸. 말이 딴 데로 갔네. 있잖아, 나 너한테 내 모든 돈도 주고, 사달란 것도 다 사줄수 있어. 너만 원한다면. 너에 대한 사랑을 놓을 수도 있어. 그러니 예전 같은 관계는, 다시 이룰 수 없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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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해요 이렇게 말하고 싶어요. 거절해도 좋으니 친구처럼 지내도 좋으니 말하고 싶어요 사랑해요.매일 말하고 싶어요.당신이 맘에 바껴 저와 사귈수도 있잔ㄹ아요 그러니까 말할래요 사랑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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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ajOyzoZ3OnI

별명이 싸가지일 정도로 쿨과 싸가지의 극치를 달리는 너..요즘 나한테 유해진게 설레고 기쁘지만 5년이나 지나서야 진짜 네 친구 반열에 올랐다는게 살짝 서글프다. 오늘 내가 무서워하면서 널 찾으니까 평소엔 가까이 붙지도 못하게 하던 애가 손목을 내주는게 어찌나 떨렸는지. 너는 착하니까 니 여사친이 떨고있는걸 내버려두질 못한 거였겠지만 조금만 기대해볼께.

2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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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벽 좀 쳐주세요. 너 때문에 쓸데없는 희망만 생겼단말이야. 너 애인있잖아, 왜 나를 기대하게 만들어. 왜 자꾸 날 착각하게 만들어. 네가 날 이성으로 좋아하게 될 일이 없는걸 난 진짜 잘 아는데, 알면서도 혹시나 하는 마음에 기대하게 된단 말이야.

2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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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때 네가 과실에 들어와서 ppt만드는 것좀 도와달라해서 둘이 소파에 나란히 앉아 ppt 만들면서 웃고 떠들던 15분 남짓한 시간이 지난 3년간 제일 행복했던 시간이었지. 두 번째는 네가 아직 남자친구가 있을 때 같이 택시를 잡아타고 가면서 이야기를 나눴던 것

이런저런 일이 있은 후에 남을 좋아하는 감정이 많이 무뎌져서 내가 널 좋아하고 있다는 걸 나 자신도 눈치채지 못했던 때가 있었는데
남자친구 얘기로 푸념을 하다가 택시에서 내려 지하철역으로 가면서 내일 보자고 웃던 너를 보고 가슴이 덜컥 내려앉더라.
휘적휘적 골목길에 들어가서 담배를 피우면서 처음 머릿속에 떠오른건 ㅈㅗㅈ됐다는 생각이었지.
나는 못났고 너는 예쁘고 나는 너를 좋아하고, 이게 지난 십수년 동안의 내 사랑 방식이었으니까. 어쨌든 내가 짝사랑을 해서 결과가 좋았던 적은 한 번도 없었고 이번에도 그렇게 혼자 찌질하게 품고 살다가 아무것도 못하고 끝나겠구나 싶었거든.
그리고 참 재미없게도 그대로 되더라. 너랑 나는 얼굴 마주할 일도 눈에 띄게 줄었고 나는 점점 바빠지고. 그래도 그 땐 우연히라도 너를 보면 그 날 하루 종일 싱글벙글거리면서 다닐만큼 네가 좋았는데.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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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관이 무서운 게, 나는 사실 포기하는 습관이 있어. 좋아하는 사람이 있고 하고 싶은 일이 있어도 어차피 난데, 그래봤자 난데, 나 주제에, 하면서 다 때려치워버리는 건데, 그래도 이럴 때는 도움이 되더라. 어차피 이리저리 따져 봐도 너랑 나는 안 될거고, 다가갈 용기도 없고 질질 끌 힘도 없으면 아예 잘라버리는 게 맞는 거니까.
 그래도 사랑은 해 봤으니까 잘 된 일이라 치자. 뭐가 뭔지도 모르겠고 다 싫고 죽어버리고 싶던 그 때에 너를 좋아할 수 있었던 게 행운이라고 생각하자.
 어차피 못난 나는 또 다른 사람이 좋아질 테고 또 혼자 끙끙대다가 포기하겠지. 너는 그대로 아무것도 모르고 예쁘기만 해라.
어딜 가든 행복하길 바람.

2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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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 보고싶어요. 많이 사랑해요.

2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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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항상 예쁘고 귀엽지만 웃을 때가 제일 예뻐. 안경 안 썻을 때는 예쁘고, 안경 썻을 때는 귀엽지. 넌 네가 얼마나 대단한 사람인 지 아니? 공부도 잘해, 운동도 잘해, 성격도 좋아, 거기다 이뻐. 완벽하네. 못난 내가 이런 너를 좋아해도 되는 걸까? 감히 내가 이렇게 완벽한 너를 좋아해도 될까? .. 좋아해.. 세상에서 네가 제일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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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누구한테 관심있는거야.. 나 였으면 좋겠다. ㅎㅎ 가끔가다 너 생각하는데, 복도에 자주 돌아다녀봐ㅠㅠㅠ 인사하고 싶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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