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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초에 사랑을 담아! 텀블벅 뱃지 프로젝트★

연애 게시판 목록 총 412개의 스레드

새로운 스레드 만들기
  1. 1: 얘들아 금사빠 좋아하지 마세요,,, 레스 (20)
  2. 2: ★★★★★★연애판 잡담스레★★★★★★ 레스 (224)
  3. 현재: 짝사랑 상대에게 못한 말 털어놓고가는 스레. 레스 (242)
  4. 4: 나 사촌동생을 좋아해 레스 (6)
  5. 5: 자기 인생 최고의 고백법/최악의 고백법 레스 (43)
  6. 6: 마침내 내 연애가 50일을 넘었다. 레스 (2)
  7. 7: 내 짝사랑은 정말로 노답이다! 짝사랑 한탄스레! 레스 (22)
  8. 8: 그냥, 레스 (32)
  9. 9: 다들 이상형 한마디씩만 적어보자! 레스 (104)
  10. 10: 연애상담 해드립니다! 레스 (124)
  11. 11: 지옥같은 연애중인데 벗어날 수가 없어 레스 (7)
  12. 12: 내 연애는 항상 50일을 넘지 못했다. 레스 (97)
  13. 13: 좋아하는 사람이 미국에 있어 레스 (40)
  14. 14: 만났던 연애상대 중 가장 최악의 남자/여자는 누구야?? 레스 (55)
  15. 15: 중학교 때 찌질했는데 나 좋다고 한 애 있었어. 레스 (10)
  16. 16: ❤❤❤❤❤❤❤연애판 통합 질문스레❤❤❤❤❤❤❤ 레스 (11)
  17. 17: 남친의 여사친때문에 고민이야... 레스 (35)
  18. 18: 미치겠다 남자친구랑 눈을 못마주치겠다 레스 (260)
  19. 19: 남사친한테 설렜던 짧게 풀어줘! 레스 (14)
  20. 20: 플라토닉이 좋아, 에로스가 좋아? 레스 (69)
  21. 21: 스레더즈들의 짝남은 누구 닮았어? 레스 (76)
  22. 22: 아저씨랑 연애 성공한 사람있어? (오지콤) 레스 (8)
  23. 23: 당신에게 하는 말 레스 (3)
  24. 24: 자존감 바닥인 사람의 연애 (5년 짝사랑이 이루어지다) 레스 (13)
  25. 25: 내가 나쁜놈인데 놓기가 싫다 레스 (8)
  26. 26: 남자친구가 오늘 집에 늦게온대 레스 (6)
  27. 27: 멀리 멀리 짝사랑 중이야. 레스 (2)
  28. 28: 연상이좋아?연하가좋아? 레스 (27)
  29. 29: 자기 얘기다 싶은 노래 가사 쓰고 가는 스레 레스 (37)
  30. 30: 연애세포 없는 나좀 바꿔줘 레스 (4)
  31. 31: 사랑엔 유통기한이 있을까 레스 (3)
  32. 32: 장거리연애스레 레스 (9)
  33. 33: 짝남이 나 싫어하는건가 싶어서 우울하다ㅠ 레스 (2)
  34. 34: 좋아하는 사람 초성 쓰기 레스 (151)
  35. 35: 1년 조금 안됐어. 고민 좀 레스 (3)
  36. 36: 내가 이 사람을 좋아하는 건지 잘 모르겠다. 레스 (3)
  37. 37: 첫 데이트를 도와줘!! 레스 (2)
  38. 38: 내가 서운한게 이상한거야? 레스 (8)
  39. 39: 자캐닮은 남친이랑 사귀는 썰 푸는 스레 레스 (44)
  40. 40: 좋아하는 사람 초성을 외치고 가자! 레스 (11)
  41. 41: 여친이 사회생활을 포기시킨다. 레스 (17)
  42. 42: 이 남자 정말 뜬금없이 설레게 한다, 싶은 썰 있는 사람! 레스 (1)
  43. 43: 연애 어떻게 시작해? 레스 (1)
  44. 44: 한번만 들어와줘 나 진짜 이상한데에 설레는것같아.. 레스 (9)
  45. 45: 짝남한테 사탕주고 싶은데 소심해서 고민하는 스레 레스 (8)
  46. 46: 연애하고싶다 레스 (2)
  47. 47: 친한 오빠를 좋아하게 되버렸어 ! 레스 (9)
  48. 48: 애인생기고싶다고 외치면 언젠가 생기는 스레 레스 (87)
  49. 49: 난 남친이랑 결혼은 못할거같아 레스 (6)
  50. 50: 20후반 모솔의 궁금증 레스 (2)
( 3578: 242) 짝사랑 상대에게 못한 말 털어놓고가는 스레.
1
별명 :
이름없음
작성시간 :
16-10-13 00:45
ID :
loRBFPoxIpN/k
본문
지금, 이제는 짝사랑 하는건지, 했던건지, 구별은 안될정도로 시간은 오래 흘렀지만 아직도 감정이 남아있어서 털어놓고간다.
194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loxXB6ISi4aVM

정말 스쳐지나가는 듯한 시간도 나에게는 모두 두근거리는 순간들이에요. 정말 좋아해요, 상상도 못할만큼.

195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lon0+RAetuGJA

20년살면서 처음으로 누굴 좋아했는데 당연하게도 이어질수 없는 사이인게 너무 슬프다

내가 널 좋아하는건 몰랐으면 좋겠지만
누군가는 널 좋아하고 있다는걸 알았으면 좋겠어

196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loCh6eKUqGXHg

아 진짜 왜 그렇게 귀여우세요 진짜

197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loHOgY1MSq4/Y

와.. 이렇게 예쁜 사람이 있다니 실화냐; 그렇게 이쁜짓만 골라하는데 어떻게 안 좋아할 수가 있겠어 예쁜데 예쁘다는 말로는 다 전달이 안되는게 너무 화난다 예뻐 너무 예뻐 귀여워 죽겠어.. 좋아한다 사랑한다 맨날 내걱정해주고 어리광부려도 다 받아주고 그럴때 진짜 심장 터질정도로 꽉 안고 싶은데 그러지 못한다는게 너무 안타깝다 좀 서운해질라면 하트로 심장에 박격포 쏘는 너를 어떻게 내가 미워할수 있겠니 날 이쁘고 귀엽다 해주는 네가 더 귀엽고 예쁘다 야 좋아해 사랑해 너와 있는 모든 순간순간을 머릿속에 다 담고 있다 사랑스러운 짓 할때마다 그냥 확 온몸에 입술도장 찍고싶은거 아냐 아 이뻐 이뻐... 너랑 만난 후부터 하루하루가 천국인데 그런 내 인생에 단 하나의 오점이 있다면 그건 바로 네가 아직 완전히 내 것이 아니라는거겠지 니 진짜 내가 아무한테도 안준다 어디 갈 생각도 말고 딱 내옆에만 붙어있고 그냥 나한테 다 걸어 올인해 내가 후회하지 않게 해줄게 서툴어도 괜찮아 하나하나 익혀나가면 되니까 아 진짜 야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안고 싶다 사랑한다 사랑한단 말로도 부족한 사람아 진짜 많이 사랑해

198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lotwe5u9IoAM2

차이니까 속 시원하다
애매하게 계속 끌고가는것보다 확실하게 상처받는게 낫네
꽤 오래 좋아했어 정말 많이
너없으면 안될것같은날도 니가 미워서 견디기힘들었던날도 네 말한마디에 날아갈듯기뻤던날도 네 행동하나에 천국과지옥을오가던날도 다 끝이네
니가 평생 나를두고 너같은사람없었지 하며 후회했으면 좋겠다
홀가분해이제  잘지내

199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loXyi0PG2ZAYg

너 나 좋아해? 왜 이렇게 잘해줘? 내가 자해한거 알고 있으면서도 왜 이렇게 잘해줘. 네가 그렇게 상담해주고 같이 울어주면 내가 얼마나 기대하는데...

200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lodQwtj6hHkws

너무 좋은 애랑 사귄거 같더라.축하해
괜찮은척 하는것도 힘들어.마음 접는게 최선이야.나 별로 너한테 잘해준것도 없더라.그래도 고마웠어 오래가

201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lojdVy4iDVzMM

너 오늘 정말 귀여웠어 그거 알아? ㅋ큐ㅠㅠㅠ 내가 너 앞에 있는 언니 안으려고 달려가는데 넌 내가 너한테 달려가는줄 알고 팔 쫙 뻗고 있었잖아! 나도 지금 생각하니까 후회된다 그냥 너한테 안길걸... ㅎㅎ 내가 측은해서 그런거겠지만 그래도 난 네가 정말 좋아. 말할수 없겠지만 좋아해, 많이.

202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lo9H7UOVjrAQI

진짜 많이 너무 좋아해요 그런데 아저씨는 다른분이랑 너무 가깝게 지내고 난 말걸 기회조차 없네요.
나이차이 20살 넘는 사람 좋아하게 될줄 꿈에도 몰랐어요 10살차이도 싫어했는데 세상에!
아무튼 딴여자랑 웃고 떠드는거 너무 질투나 죽을거 같아요 보고있으면 괴로워져서 차라리 퇴사하고 싶어져요. 다 좋은데 사랑해서 힘드네요.
난 항상 애취급이나 사원취급이고. 부지런해지고 힘도 키워서 일 열심히 할게요.
이렇게 누군갈 좋아한적은 처음인데 제발 항상 옆에 붙어계신 애딸린 아줌마 말고 절ㄹ 여자로 봐주세요 젊으면 개이득 아닌ㄴ가요?

203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loI9VFThOa8uE

오빠 나 사실 오빠가 내 친한언니한테 전화해서 ㅇㅇ이가 나 좋아하는 것 같은데 나는 싫다고 하는거 옆에서 다 들었어..ㅋㅋ 지금도 모른 척하고 오빠만나고 있지만 조금 마음 아프다 ㅎㅎ 내가 반했던 나한테 해주는 상냥한 행동들이 다 내가 좋아서 그런 게 아니라는 걸 아니까...ㅜㅜ

204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loToyPdRKKOMA

선배 선배 있잖아요 저는 선배가 너무 좋아요!!!! 첫눈에 반해버렸다구요!!!! 왜 cc는 별로라고 말해놓고 약속잡으면 나오는 거예요??!?! 나 좋아하지도 않으면서!! 나는! 선배가! 너무! 좋은데! 어! 고백해버리고 싶게!
선배랑 친하게 지내고 싶은데 못 다가가서 너무 슬프네요 흑흑 친하게 지내요 선배
많이 좋아해요 절 봐주세요 좋아해주세요

205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lodW+oyEXlGy2

오빠 그 때에는 미안했어요. 나는 그저 오빠가 인간적으로 좋은거라고 굳게 믿고 있었던거였는데 그게 아니였나봐.
그때 내가 조금만 더 깊게 생각했었으면 우리 어긋날일도 없었겠죠.
그래도 정말 좋아했어요, 아니 좋아해요.
복도끝에서부터 날 알아채고 이름을 불러주는 그 목소리도, 술 마셨다는 말에 가만히 입에 커피를 물려주던 그 행동도, 헝클어진 머리를 찬찬히 쓸어주던 그 손도, 그냥 오빠가.
정말 좋아요.
진짜 너무 좋아져서 이제는 나도 떠나고 싶지가 않아요.
내가 좋아하는건 다 이 곳에 있는데 떠나고 싶지가 않은데, 우리 서로 해야할일을 해야하는거겠죠.
잘 있어요, 뭐 당신이 싫다면 나도 싫은거니까 이젠 나도 아무말 안할게요. 그냥 잘 있어요.
우리 다른곳에 있어도 가끔 떠올려도 되죠.
미안했고, 고마웠고, 좋아해요.

206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lokNSUXWyG3CI

이제오빠좋아하는거 그만둘려고요 많이좋아했는데.. 이제정말깨달았어요 오빠는나한테어울리는사람이아니라는걸. 오빠가지금좋아하고있는친구 저도알아요. 그친구랑진심으로잘됬음좋겠어요.. 이제는웃어주지도말고 옆자리앉지도말고 제마음도흔들지말아줘요.. 저마음진짜많이접었네요진짜.. 곧종강인데건강히잘지내고 담배도줄이고.. 저를나쁘게만기억하지않아줬음좋겠어요.. 진심으로사랑했어요

207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louYca+SBWQTY

좋아요 좋아해요 보고 싶어요
오랜 짝사랑을 하다 보니 말로 마음을 전해보기라도 했으면 소원이 되어버렸어요
나중에 어쩌면 지금 이 순간,
당신 옆자리에 진짜가 있어도 이런 날 부담스러운 표정으로만 보지 않기를 내치지 않기를 매일 기도해요
정신적 지지자라도 되고 싶어요
싫다면 귀찮다면 말해주세요 그렇다면 안 나타날게요
숨어서 좋아만 할게요 내 몫은 그거니까요
처음부터 내가 나 혼자 그렇게 정했어요 이 사람한테
돌아오는 마음 없어도 설령 상처만 돌아와도 괜찮다고요
난 주는 것만 하자고요 난 진짜도 가짜도 될 수 없는 물거품 같은 존재니까요
그러니까 먼 훗날 혹은 지금, 덜 아프게 외면해주세요 제 자리는 잘 아니까 티 나게 외면하고 버리지만 말아주세요 이래봤자 내가 관종같고 혼자 기승전결 미안해요 정말 난 아무것도아닌데

208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loapvlV7x/DFk

너를 좋아한다고 인정하기 시작한 건 아마 2달정도 된 것 같네. 진짜 너랑 연애하고 싶다!! 너랑 멀어지고 싶지 않아서 어색한 사이가 될까봐 고백도 못하겠어.
처음에는 혹시 나를 좋아하나하고 살짝 기대했었는데 아니더라. 아직도 궁금해 나를 헷갈리게 한 이유가 뭔지.
진짜 내가 너에게는 많이 부족한 사람이지만 나 많이 노력하고 있는데 나 좀 봐줘라
계속 나혼자 마음 접으려고 했는데 힘들 것 같아. 너 볼 때마다 다시 마음이 생긴다.
그래도 올해안에 잘안되면 마음 접을려고 했는데 어쩌면 그것도 힘들 것 같아.
여자친구 없다는 거에 조금 안심이 되더라.
내가 좀 더 노력해볼게 진짜 너 조금만 헷갈리게 할게

209
별명 :
이름 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lo9h3V3vyURDM

지금도 연락하고 싶은데 용기가 너무 안난다 혹시나 눈치채면 여기서 더 멀어질까봐 티조차 못내겟어 보고싶고 손잡고싶고 안고싶어 오빠도 날 좋아하고 잇엇으면 하는 기도를 맨날천날 해 이렇게 힘든 짝사랑은 정말 처음이고 나 혼자 이렇게 앓는 짝사랑도 처음이야 말도 안되지만 나 좀 좋아해줄래?

210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loou9ZLiBmOqc

으악아악 처음에는 아무생각없엇는데 못생겼었는데 점점 갈수록 눈길이가고 잘생겨보이는 니가좋다!!! 나랑 나이차이 많이나고 나 애기취급해서 가망없는거 알지만 여친잇는지도 모르것도 너의대해 잘모르지먼 나두 너랑 티격태격하면서 놀고싶다아ㅠㅠㅍ사랑해퓨ㅠㅠㅠㅠㅍㅍ

211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loGZKQmTpOWuc

ㅠ 왜자꾸 안아줘? 나 좋아하는것도 아니면서 왜 계속 안아주고 머리 쓰담해주고 토닥토닥해주냐고ㅠㅠㅠㅠㅠ 처음엔 나한테만 그러는줄 알았는데 다른애들한테도그러니까 슬퍼지잖아 너 나 좋아하는것도 아니면서 왜 잘해줘 왜 사람착각하게 만들어 처음엔 그냥 친구라고 생각했는데 이젠 힘들때마다 계속 네 생각만나 네가 내 머릿속에서 떠나지않아 왜 그래 왜 잘해줘ㅠㅠㅠ

212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loWoJIQGs94FQ

오늘 기차타고 돌아오는데, 네 생각만 나더라. 그냥 호감인줄 알았는데 아니었어 내가 너 많이 좋아하나봐 어떡하지 나 너 좋아하기 싫어 상처받기 싫어 너랑 나랑 안 이어질거 아는데 나만 혼자 애타면 무슨 소용이야...

213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locmMYuwc4z+2

너의 아이를 가지고 싶어
원래 애라면 치를 떨지만, 널 닮은 아이라면 사랑해줄래

214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loYSMDsSUsDmI

오빠 저를 혼란스럽게 하지 말아요. 그 사건 이전엔 우리는 그냥 친한 오빠동생 이었잖아요. 가끔 뭘까 싶을 정도로 잘해 주셨지만 귀여운 동생으로만 보는구나, 과제 도와준 것 때문에 고마워서 그러는구나 넘겼어요.
근데 그 사건 이후로 계속 생각나는건 뭔데요. 아무일도 없었지만 그래도 거길 가는게 아니었어. 왜 자꾸 다정하게 머리를 쓰다듬어줬어요? 살짝 주먹쥔 제 손위로 오빠 손이 덮은건 뭐죠?
오빠의 심장이 빠르게 뛰고있는걸 느꼈어요. 원래 빠르게 뛰는 사람은 없으니 오빠도 그때 내가 느낀 감정을 느낀건가요. 우리 이러면 안되잖아요.. 더 이상 다가오지 말아요
방학동안 우리 최대한 보지 말아요.

215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lo/cPEVkzNocI

선배 좀 확실하게 선을 그어주세요!!! 나 말고 다른 사람들은 다 선배가 나 좋아하는 게 맞는 것 같다고 하는데 선배 행동 되게 애매하고 잘 모르겠거든요? ㅜㅜ

216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lomc8EZm9D/0M

너와 말 한마디 않았는데 네가 좋아졌었어. 그 이전에도, 그 이후에도 만난 남자들이 있었지만 나에게 첫사랑에 대해 묻는다면 난 네 이름을 말할거야. 분명 좋아했어. 단 한번도 너와 사귀고 싶은 욕심은 가지지 않았지만 말이야.

네 친구들은 날 엄청 싫어했지. 난 자살을 생각했을 정도로 괴로웠어. 그 전 학년때부터 이어진 괴롭힘은 커져버려서 날 숨조차 쉴 수 없게 했으니까. 넌 항상 그들과 함께였으니 무리의 적은 정작 아무생각 없었더라도 싫어하게 되는게 맞잖아? 하지만 넌 아무것도, 아무말도 하지 않았어. 동조하지 않는 네가 좋았어.

밤 늦게 sns에 감성들로 도배를 하고, 잘못보낸척 하면서 카톡을 보내고. 근데 웃긴건 고백은 할 생각은 없었어. 네가 운동해서 운동 잘하는 남자가, 네가 까무잡잡해서 까무잡잡한 남자다 이상형이 되었어.
 귀찮았다면 미안해. 그리고 네 주위사람들이 싫어하는 내가 널 좋아하는 걸 모른척해줘서 고마워. 너의 그들이 나 엿맥인다고 너랑 같은 조가 되고 조활동할때 나를 함부로 대하지 않아줘서 고마워. 어디선가 내 욕을 했었더라도 내 앞에선 안 그래줘서 고마워. 네가 모르는 너의 배려 덕분에 기분 좋아지는 기억 한두개쯤 남길 수 있었어.

이제 난 서울에서 좋은 아파트에 살아. 한국말로 단어가 떠오르지 않아도 영어로 대화할 수 있는 친구들이 많은 학교다녀.지금 고3 성적도 좋고. 검사가 꿈이야.

시간이 지나고 보니 난 그렇게 괴롭힘 당해야 할 정도로 가치없는 사람이 아니었더라.난 너랑 네 친구들이 사는 세상에 갇혀있을 필요가 없었어. 깨닫는데 3년이 걸렸네.

미안해 160에 52인 돼지 찐따가 널 좋아해서 귀찮았다며. 이젠 네가 사는 그 저급한 세상에서 네 수준에 맞는 여자애랑 알콩달콩 살길 빌게.

진짜 행복하길 바라 진심이야.

217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loIC9HGvbdYhc

내가 너 하나 때문에 얼마나 많은 것을 포기하고 있는지 알아? 너한테는 내가 아무것도 아닌거 잘 알고 있어. 너가 나를 조금도 생각하지 않고 행동할 때마다 그만두겠다고 다짐한것도 수백번이야. 이제는 내가 너무 비참하다.

218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loZgDT7TbLhFA

ㅋㅋ 이리 와

219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lociY7oZXyHAc

아니 왜케 긔여워ㅠㅜㅜㅜㅠ진짜 오빠 졸귀예요 맨날 똘망똘망한 눈망울로ㅇㅅㅇ하고 아무말없이 보니까 목소리도 귀여울 줄 알았는데 저음 흐윽후우후ㅠㅜ취적 오지게 당했다 진짜ㅠㅜㅜ오빠한테 차여도 귀여워서 호흡곤ㄹ란 올걸요ㄹㅇ근데 공부를 왜케 잘해 나랑 차원이 다른 사람이야 진짜 쭈그려서 공부하는 모ㅅ습 1초라도 볼려고 했는데 눈빛 봐 ㅁㅣㅊㄴ 사람 쳐다볼 때랑 완전 다르잖아 학원을 못 끊겠어 진짜 힘든데 오빠 나가기 전까진 안나갈꺼야 누가 나 좀 진정 시켜줘요 그러고보니 저번ㅈ 토요일날 왜케 지친 얼굴이였던거야ㅠ 밤새 공부했어요?근데 오빠 생각만 해도 입꼬리 올라가 나 웃을때 사이코같은데 설마 웃는 거 보고 식겁한 거 아니겠지 아니 식겁해줘라 후으ㅜㅠ진정해 내일 나 시험이야

220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lork/thPWCxWk

너 정말 싫어 이 나쁜 놈아..
그렇게 욕심부리고 싶었어? 그래서 행복해? 즐거워? 기뻐?
다 꺼지라고 그래
행복하지마, 너. 정말 꼴도 보기싫다
이럴거면 그딴 말 하지말지..입을 놀리는건 신중히 하라고 이 나쁜 놈아....
소중하긴 개뿔. 난 너 하나도 안 소중해

221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loWflqfu6T9Js

연락하고 싶은데 넌 이미 나를 잊어버렸을거 같네
괜히 나쁜기억 들춰내지말고 얌전히 있는꼴이 좋겠지
사실 너에게 무슨 말이 나올지도 모르겠고 말이야

222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lo9cD8IHbf9yQ

좋아하는거 말도 못하고 장장 6년을 맴돌기만 했는데 넌 너무 인기가 많아서 다른 놈들이 전화번호를 묻질않나 소개시켜달라고 하지를 않나... 서럽다 진짜...

223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loL6cSD2CdIDg

기면증 잇는 예쁜 여자 짝사랑해본 사람? 어릴때부터 친구인 여자애가 기면증이 있어서 가끔 픽픽 쓰러지는데 문제는 객관적으로 되게 예쁘다는거... 눈에서 멀어질때마다 불안해서 미치겠고 제일 미치겠을때는 나 말고 다른 남자가 도와주거나 하는 일... 게다가 또 무슨 일 당하는건 아닌가 싶고... 날 너무 편하게 느끼는것 같아서 멀어질까 무서워서 말 못하고 있는데 진짜 걱정 걱정 걱정이 산더미다...

224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loqApzBNtwxik

다 정리 됐다고 생각했는데 왜 꿈에 나와요...바보야...

225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looQgZIDzqnjI

미안해 후회해

226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loMfGRgBdlRaE

보고싶어 좋아해 근데 너가 누굴좋아하는지 알아 마음이 더 아프다

227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lo6zjIpiXFcbU

이렇게 갑자기 벌써 가면 어떡해요 아직 좋아한다는 마음 아쉬운마음 들키기싫어서 내가 나를 속였어요 아무렇지 않은척한거에요 정말 가지않았으면 좋겠어요 오는길에 몇번이고 울것같았는데 감정을 숨기느라 마음껏 울지도 못했어요 많이 좋아했어요 앞으로도 계속좋아할것같아요 쉽게 못잊을것같아요 조금만 더 내마음을 다시 깨달았다면 지금 우리사이가 조금은 달랐을까요? 몇번이고 몇번이고 나 혼자 속삭이던 말 여기서라도 하고싶어요 좋아해요 너무 좋아해서 눈물이 나올정도로 너무 좋아해요 다시 만나지않더라도 영원히 추억속에서라도 좋아할래요 좋아했어. 꼭 다시 만나자.

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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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죠 아직도 좋아하고 있어요 모르겠지만 앞으로도 몰라야 하지만 눈에서 멀어지면 마음에서도 멀어진다던 말은 거짓말이었나 봐요 자꾸 꿈에서 보이고 일상을 더듬어서 흔적을 찾게 돼요 이제는 좋아하면 안 되는 거 아는데 맘대로 안 되네요 하긴 맘대로 되는 거였으면 처음부터 좋아하지도 않을 수 있었을 텐데 그래도 좋아했을 것 같아요 좋아할 구석이 너무 많아요 이젠 동경인지 사랑인지 그냥 그리워하는 건지도 헷갈리게 자꾸 불쑥불쑥 생각나요 더 이상 볼 수 없는 거 알면 잊어버려야 할 텐데 잊어버리려고 할 수록 더 생각나

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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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싶다 안녕

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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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전에 좋아하는 사람한테 ㅋㅋㅋㅋㅋㅋ 너 너 좋아하냐? ㅋㅋㅋㅋ 소리 듣고 옴... 좋아한다!! 좋아한다.. ㅠㅠ

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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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지 내가 당신을 좋아해요
나한테 다정하게 굴어주는것도 좋고
고민을 들어주는것도 좋고
머리를 쓰담고 안아주는 것도 좋고
손잡아주는 것도 좋고
웃는 얼굴도 예뻐서 좋고
삐진 얼굴도 귀여워서 좋고
나여서 봐준다는 말도 좋고
전부다 좋아해요
첫눈에 반한거 알아요?
너무 조심스러워서 다른사람한테 애교부리듯
사랑한다구~ 이러는것도 당신에게는 못했어요
당신과 같은 성별이여서 무서웠어요
전전 애인이 같은 성별인것을 알고 희망이 있을 줄 알았어요 제가 당신에게 호감가는 사람이란 것도요
그치만 귀엽게 보이지만 연애상대로는 안보인다는 것을 알고 애인이 되고 싶다는 생각은 버렸어요
당신에게 애인이 생겼을 때 그 애인이 내가 아는 사람이고 내 친구가 좋아하는 사람일 때는 그저 장난같은 운명이구나 하고 웃으며 울었어요
이제는 안좋아하려구요
당신이 줬던 사탕도 치웠어요
이제는 짝사랑상대로 당신을 좋아하는게 아닌
친구로써 당신을 좋아하려구요
혼자 좋아한거지만 고마웠어요
처음으로 사람을 좋아하게 되었었어요
사랑이란 단어가 무서워 안썼지만
사랑이라고 느낄정도로 좋아했어
고마워

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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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bsEJgebEoK6

분명 우리 사이에 뭔가 있긴 있었다고 생각했는데 제가 착각한건가봐요...?
눈빛은 거짓말 못하잖아요. 왜 그렇게 안보는 척 몰래 빤히 보고있는데요ㅋㅋ 참 사람 헷갈리게.
선배가 그렇게 수줍어하면서 그런식으로 자꾸 쳐다보고, 조용히 챙겨주면 저도 마음이 그렇잖아요.
잘 모르겠어요. 제가 선배를 좋아해서 선배의 의미없는 행동에 의미부여를 한건지 아님 선배도 혹시나 그런건지.
저도 아직 제 맘을 잘 모르겠지만 확실한건 선배 옆에 누군가 생기면 좀 많이 쓰릴 것 같아요.
몰라 그냥 선배 얼굴이 너무 보고 싶다. 선배도 나랑 같은 맘이었으면 좋겠어.

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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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1D79JYAByc2

누나 미안했어
누나한테는 그냥 편한 동생이었을텐데 내가 너무 멀리 갔었나봐.
2년이 지났어도 그냥 아쉽네. 그때 취기로 고백하지만 말걸.
그러면 귀국할 때 인사라도 해줄 수 있었을텐데.

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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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IzblS9+nmvM

보고 싶어요. 많이 힘들지는 않아요? 밥은 잘 챙겨 먹고요? 몸도 마음도 힘들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당신께 제가 위로와도 같은 존재였으면 하고 내심 욕심부려요. 며칠에 한 번 소식을 전하는 그 짤막한 시간도 저는 너무 기다리고 있어요. 함께 찍은 사진에서 정말 환히 웃으셔서 들추어볼 때마다 기뻐요. 오늘도 추천해주신 책을 읽을 거예요. 무리하지 말고, 늘 몸조심해요. 많이 좋아해요.

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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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CfcWs12AxRg

너무 고마워. 곁에 있어줘서 고마워.
존재만으로도 고마워.

행운만 가득하기를

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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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cIsKx3VnnVE

무뎌진줄알았는데 아닌가봐요
당신을 핑계삼아 불행하고싶은건줄알았는데 아닌가봐요
나 그렇게 쓰레기같은사람이 아니라 다행이에요
자꾸 핑계삼아서 미안해요
그렇게라도 붙잡고싶은가봐요
왜 내마음인데 확실한게없는건지 모르겠어요
내마음이맞긴한건지도 의심스럽네요
그치만 이건 진심이에요
보고싶어요

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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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DL5Yvq71Bcs

축제때문에 너한테 화풀이할까봐 모르는척했어 너도 눈치챘나봐 날 보고 인사 매일하던애가 안하더라. 넌 솔직히 잘못안했는데 화냤나고 물어봐주고 눈치보게해서 미안해.

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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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꿈속에서도 볼 수가 없네요. 점점 잊혀져 가는게 기쁜건지 아닌건지. 근데 다시 생각나겠죠. 너무 짧은 기간동안 사랑해버려서 지금도 기억나는데
작은 희망이 날 괴롭히네요.
날 그렇게 까지 사랑해준 사람으로는 처음이자 마지막이네요. 그렇게 순수하게 날 사랑해준 사람이 지금도 없어요
하지만 제가 도망친거에요. 말하지못했지만, 너무 좋아했지만 내가 도망쳤어요. 늘 미안해요. 지금도 사랑하지만 말할 수 없어요. 같은 하늘 아래있대도 난 희망조차 가질 수 없는걸요

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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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ctNjqCmkzyU

너 때문에 주말이 싫어졌어. 학교가는게 귀찮았던 나였지만, 이젠 널 보려고 가는 것 같네. 너랑 얘기하고 웃고 놀고 그러는게 너무 좋다. 너가 웃을 때도, 렌즈 때문에 눈이 아파서 약간 눈물이 나왔을 때도, 배드민턴을 칠 때도, 변함없이 넌 너무 예뻐. 특히 웃을 때.. 처음 네가 웃는 걸 봤을 때는...(이하 생략) 그리고 너랑 같이 숙제할 때 네가 내 옆으로 왔을 땐 심장이 터지는 줄 알았어. 문제는 눈에 하나도 안 들어오고, 내겐 오직 네 옆모습과 네 목소리, 그리고 빠르게 뛰는 내 심장소리만이 들렸어. 네가 포스트 잇에 그림을 그리고 자기 스스로 이거 귀엽지 않냐 라고 말한 다음에 그걸 나한테 줬을 때는, 후.. 말로 표현을 못하겠네 진짜..ㅋㅋㅋ. 넌 너무 완벽해. 난 키도 너에 비해 그렇게 크지 않고, 살도 좀 있는 편이고, 말을 재밌게 하지도 못해. 그래서 너에게 걸맞는, 그런 남자가 될 게. 그러니깐, 그 때까지, 이 마음을, 숨길게. 너와 어울리는 남자가 되기 전까지는. 마지막으로, ㅅㅇ아. 정말로, 좋아해. 정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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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미워요. 싫어요. 그거 알고있어요?

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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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절대로 연하 내취향아니라고 상상조차 안해봤다고 그렇게  큰소리쳤는데 드디어 내가 나이들어 미치긴했나보다
5년이 넘는 시간동안 단한번도 남자로 생각조차 안해봤는데 뭔데 갑자기 멋있어져서 사람 혼란스럽게 하냐
사람잃는게 싫어서 친구나 지인은 절대 남자로 안볼거라고 그렇게 여태 지냈는데 너때문에 모든게 혼란스러워서 이상황이 짜증이 나
나한테 연락 왜 씹었냐고 그랬지 너
나도 모르게 어느샌가부터 너 연락올때쯤을 세고있더라고 아 이때쯤이면 얘 나오겠다. 연락와서 얼굴보자하면 일부러 더 신경쓰고 나갔어. 근데 그럼 안되는거잖아. 그래서 일부러 차단하고 주변에는 아닌척 귀찮아서 그런척했어.
앞으로는 나이한살차이인데 친구먹자그러지도 말고 고등학교때부터 이뻤단 소리도 하지말고 귀엽네 어쩌네 하지도 말아주라
내가 무섭다해도 어깨감싸지말고 달래주지도 말고  우리엄마 챙기지말고 가까이에 붙어서 웃지도 말아주라
너는 아무렇지 않게 하는 행동이 나한테는 지금 너무 크게 다가와서 혼란스러워 혹시나 같은 마음이었을까 자꾸 생각하게되고 생각하다보면 속상하고 그래
말하면 친한 누나동생 자리도 잃어버릴거 같아서 절대로 말 꺼낼일 없겠지만
너 진짜 사람 헷갈리게 잘해주지마 너때문에 하루 반이 그냥 지나간다

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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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한심한 짓이 벌써 2년이네. 오늘 만난게 너였을까 실루엣은 너..였나.
그것도 잘 모르겠다 진짜 잘 알아봤었는데 널 안본지 반년이 넘었으니.
만난다 해도 무슨 말을 어디서부터 해야할까 일단 시험만 넘기고.
그때 고백할거야. 후회하겠지
친구로라도 남을걸. 그래도 혹시 모르니까.
넌 원래 어장관리 잘 하니까 내가 백 번 손해야 이 게임은. 시작부터 내게 불리했어
그렇게 웃고 가면 난 어떡하냐  차라리 그날 밤 심심하다고, 놀아달라고 말 걸지를 말지.
힘들었다고, 말하면서 내가 달라진거 그대로 캐치했었잖아
정말 너답다. 늘 그랬지 우리 지금도 솔직히 갭 차이 나는데 내년에 얼마나 심해질지 무서워
나 이렇게 누구 좋아한거 처음이야
넌. 아니겠지 애초에 날 좋아하지도 않을테니까
그래도 나 노력은 많이 했어 알아? 페북 계정 만들었다가 상처받았던것도 넌 모르겠지
넌 옛날부터 섞여 노는거 잘했잖아 그대로더라 그런 건 좀 변해주면 좋겠는데

그래도 보고싶어 정말 너 어디에 있는지도 몰라 연락도 못해 기껏 번호 외웠더니 바꿔버리고
아니 그러면 문자를 하지 말았어야지 괜히 문자해서 번호도 외웠잖아
처량하다. 얼마 안남았으니까 버틸게.
꼭 고백 한다.
영화도 볼거고 밥도 먹을거야 그 다음 고백하고 뭐 연을 끊던지 사귀던지 그러겠지
연이 끊기면 오히려좋을것같아
너를 사귀면. 자격지심에 내가 지치겠지 모르겠다. 그냥 보고싶어 오늘 꿈에 나와주세요 저기요 제발요 어장관리는 하지 말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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