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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게시판 목록 총 250개의 스레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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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3: 남자공략법 레스 (1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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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6. 46: 랜선너머 사람이 좋아질 줄은 몰랐는데 레스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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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8. 48: 진짜 아무나 내 상담 좀 해줘.. 레스 (2)
  49. 49: 누군가를 좋아한다고 오해 받아본 적 있어? 레스 (18)
  50. 50: 애인과 있었던 웃긴 썰을 풀자 레스 (2)
( 3578: 114) 짝사랑 상대에게 못한 말 털어놓고가는 스레.
1
별명 :
이름없음
작성시간 :
16-10-13 00:45
ID :
loRBFPoxIpN/k
본문
지금, 이제는 짝사랑 하는건지, 했던건지, 구별은 안될정도로 시간은 오래 흘렀지만 아직도 감정이 남아있어서 털어놓고간다.
66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lo82+PzuyLx1o

매번 잘자.라고 말 할때마다 사랑해, 라고 말하고 싶었어. 매일 하듯 오구오구 사랑해(하트)이런게 아니라, 그냥 사랑해,라고 말하고 싶었다고. 5년동안 꾸준히. 나 혼자 사랑했던 그 5년동안 꾸준히.
 솔직히 좋아하는거 눈치 챘을 거 아니야. 눈치 챘잖아. 나 솔직하게 못말하는거. 부끄러운 말은 돌려서 얘기하는것까지. 근대 나도 진짜 빙신새끼인게말이야, 나도 이 난장판을 열어대도 말을 못한다고. 매일 돌려서 말해놓고 후회한다고. 바보같이.
 사랑해. 고백은 안할거야, 못하는 거지만, 용기없는 빙신이니까, 고백은 안할거라고. 그러니까. 카톡하면 받아줘, 닉바꾸고 며칠있다 난리 피우지 말고, 나 이재 다 때려칠 준비 돼 있으니까.
 사랑해. 나쁜년아.

67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loCRb3MDMxaS2

이제와서, 끝이 얼마 안남은 시점에서 왜 널 좋아하게 된걸까.. 2년째 같은 반이었는데 니가 이렇게 멋지고 사랑스럽고 바른 아이라는 걸 지금에서야 알아봤을까. 차라리 처음봤을때 부터 내 감정을 알아 차렸으면 이렇게 아쉽진 않았을텐데. 아무튼 많에 좋아하게 됬고 좋아하니까 헤어지게 되면 아쉽겠지만 니가 잘 되길 빌게. 의사의 꿈 꼭 이루고 좋은사람만나서 행복해야돼 안녕

68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loiHgHS6xSW2s

첫사랑이였다. 너는.

69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lovlnXXWCn0jk

어제 꿈에서 누나한테 고백했는데, 꿈인거 알고나서 완전 자괴감 들어서 거의 울뻔한거 알아요? 이러면 안돼는데, 누나 미안해요... 이제 대학도 가고 좋겠다... 대학가면 연애도 하고 그러겠지

70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loSTIzj5JbglU

Vous savez que vous êtes belle?

71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loL9YwDMMofjs

니가 부는 악기 소리 내가 엄청 좋아한다ㅠㅜㅠㅠㅠㅠ 내가 뭣때문에 내 일정 조절해가면서 너 보려고 하는지 모르겠지

72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loI82wyjmysr2

니가 하는 행동 하나하나가 날 얼마나 설레게 하는지 모르지? 난 내가 어장 속의 물고기라도 상관없어.이젠 신경쓰이는건 너뿐이고 네가 날 안아줄때마다 난 심장이 쿵쾅대서 어쩔 줄 모르겠어. I love u so much, J.H

73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loua2VZr5rzFo

너랑 친구먹은지 10년이 다 되어간다. 중학생 때 사귀고 헤어진지는 3년이 되어가고. 중학생 때 너 좋아한 이후로 네가 여친을 사귀든 썸을 타든 나와 다른 학교에 진학하든 단 한 번도 너를 안 좋아한 적이 없었어. 오래보려면 친구로 남는 게 맞는 것 같아서 3년 동안 있었던 니 두 번의 고백도 다 쳐냈다. 근데 지금은 조금 후회되기도 해. 이제 너에게 나는 진짜 친구가 된 것 같아서 약간 서운하기도 하고. 이번주 주말에 너한테 말하고 포기할 생각이야. 10년간의 추억은 묻고 이제 그냥 너랑 아예 관계를 끊으려고. 첫사랑이라 고마워. 항상 행복했으면 좋겠다. 넌 상상도 못할 정도로 많이 좋아했고, 많이 좋아해

74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loBVm0SqTNBzc

시바 진짜ㅏ좋아한다고 개새야
너 내 첫사랑이라고 진짜로
니가 딴 애랑 나 엮을 떄 얼마나 속 쓰린지 아냐 이 쓰레기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나 너 좋아하는데... 너는 왜...
난 솔직히 네가 남자인 지금도, 네가 설령 여자였다 해도, 아니면 진짜 네가 크툴루라던지 뭐 이상한 괴생명체라던지 사실 무언가 다른 존재라고 해도 사랑할 준비가 되어있으니까, 아니 사랑할테니까 제발 너도 날 좋아해줄수는 없을까.
조금이라도 나에게 더 호감을 보여줘.

75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lor8v2VLTzvJs

이제 당신을 봐도 심장이 떨리지 않아요.
완전히 마음을 정리했나봐요.

76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loN91PFkF7FBM

Honestly, love you, Tom

77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loWiIIZqQ0xEs

한걸음 뒤에서 너 따라가면 좋은 향기가 난다. 넌 잘 모르겠지만 희미하면서도 달달하고 부드러운 느낌이라 괜히 행복도 높아진다고ㅋㅋㅋㅋㅋ

78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lopG+bj1A7hBA

아직도많이좋아해그니까 연락좀해줘

79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loOWIUP4PkIOg

네가 고백했을 때 나는 깨달았어. 3년 동안 둘 다 삽질만 하고 있던 거지. 맞짝사랑이었을까? 그럼에도 내가 네 고백을 거절했던 건 순전히 내 열등감 때문이야. 너는 날 옅게 좋아하고 그냥 흥미였을 거라 생각해. 주위에 있는 여자가 나뿐이었으니 사춘기에 앓고 지나가는 것들이었을 거야. 너처럼 잘난 애가 왜 나를. 너에게 고백을 받고 얼마 지나지 않아 난 네 가장 친한 친구에게도 고백을 받았지. 혹시 너희 둘이 경쟁심으로 앞다퉈 고백한 건 아닐까 걱정되었어. 나는 누구에게나 진심을 받고 싶었어. 널 깊게 사랑했고, 우리가 사귀었다면 매달리는 건 나였을 거야. 질투도 심했겠지. 내 미적지근한 태도에 어장이냐며 화를 내던 문자가 기억나. 결국 나는 널 놓쳤지. 그렇게 어영부영 지나가고 몇 년이 지나서 네게 연락이 왔을 때 사실 나는 너무 기뻤어. 또 연락이 끊겼지만 말이야. 난 아직도 저장하지 않은 네 번호가 뜰 때마다 가슴이 뛰어. 네게 언제 다시 연락이 올까? 이제는 사랑과 같은 설렘이 아니라 그저 반가울 뿐이라고 해도 보고 싶다.

80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locH+Mg0Eq7yA

너를 처음 만났고, 너를 보내야만 했던 계절이 다시 왔네. 오랫동안 전하지 못했지만, 사실은 많이 좋아했어. 너에 대해 알아가고, 또 계속해서 만나고 싶을 정도로. 하지만 시간은 항상 내 편이 아니더라. 학창시절 중 가장 큰 이벤트를 맞이하면서 너와 헤어졌지. 너는 내가 관심없었겠지만, 나는 많이 좋아했어. 그렇지만 이제 나는 너랑 다시 만날 일 없어져버렸으니까. 그래도 계절이 흐르고 흘러서 언젠가 어른이 된 우리가 길에서 마주치게된다면, 오랫동안 전하지 못했던 말을 전해주고 싶어. 계속 오랫동안 좋아한 너에게.

81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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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loVjtN5i17gm2

정말 많이 좋아했어. 마지막에 결국 연락처를 못 얻은게 후회가 됐네. 방학 때 그걸 자각하고 엉엉 운적도 있고, 그냥 의미없이 만나보려고 동네를 돌아다니기도 했었어. 영화 티켓도 받아놓고, 괜히 니 친구한테 니 소식 찔러보려 하다가 오글거려서 포기했었다가, 정말 허무하게 헤어져버렸네. 언젠가 만날수 있었으면 좋겠어. 너한테 쓴 편지도 있다. ㅎ......

82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lo0c5ROh4ceCk

매일 아침마다 마주치기를 간절히 바라
나도 참 미련하지..

83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lov7/cQpAwbJo

조오오오ㅗ아해ㅐ이개새야 내맘도모르는 이 나쁜놈아ㅏ아아아

84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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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loCZ+Hpu8wVaY

음, 짝사랑 7년이면 좀 덜해질줄 알았는데. 오히려 더더욱 커져가서 조금은 슬프네. 너는 잘모르겠지. 그래서 그렇게 웃고, 여친자랑하고..솔직히 네가 여친이랑 웃고 떠들때 나름 나 챙겨준다고 말걸고 그러는것도 설레서 죄책감 들더라.ㅎㅎ이번 크리스마스가 너네 300일이라고 했지? 축하해. 이런 말말고 좋아해,라고 말하고 싶었어. 좋아해

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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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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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lovYE3NhqFIG+

난 아무것도 아니라는게 너무 슬퍼 넌 나의 대부분인데 나는 지나가는 작은 풀꽃보다 못하다는 게 정말 슬프다

86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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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loxjDZoApZejA

좋아해 ㅋㅋㅋㅋㅋㅋ편지보낼게 니가 좋아해줬으면 좋겠다

87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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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loAgIiCC3MqlM

좋아해.너무 너무 좋아해 너는 나를 이제 생각하지 않는 거 알아 나도 이제 그만 좋아해야 되는 것도 알아. 4년동안 너 잊었다 생각해서 다른 사람도 만나봤는데 왜 너를 아직까지도 생각하는지 모르겠어 네게 말 걸기도 겁나 혹시나 내 마음을 네게 강요하는게 되어버릴까봐. 좋아해 이렇게 익명을 빌려서 이야기 할 수 밖에 없네 너가 다른 여자애를 태그할 때마다 내 자신이 너무 초라해져서 sns도 비활했어 나도 네가 태그해 주길 바랐는데.. 어쩌면 몇달전 처음으로 만난 날이 우리의 마지막 날일 수도 있겠다 가끔 그 때 네가 했던 행동들이 떠올라 넌 배려였겠지만 난 네행동 하나하나에 설렜거든. 이렇게 지내다보면 괜찮아질까? 언젠간 잊혀질까?잊혀지지않으면 어떡해? 아직도 보고싶고 이야기하고싶은데.. 잘지내 부디. 내가 너 좋아했던만큼 잘 지냈으면 좋겠어 안녕.

88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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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lo6mwLyNm1cMk

내가 확실히 안면홍조가 심하다는 걸 깨달은 게 너때문이야 이 바보같은멍청이야
너 보면 막 설레고 그래서 얼굴 막 새빨개지고 으앙ㅇ아아

89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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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lov/reXCj2ftA

그냥 미련일 뿐이야. 벌써 3년이나 지난 일에 구질구질하게 굴고 싶지는 않지만 나 너 좋아했었다. 너는 분명 알고 있으면서도 모른 척 했을거고 나 또한 네가 굳이 내색해주길 바래서 널 좋아한 게 아니니까. 그래도 너한테 여자친구 생겄을 때 좀 힘들었다. 괜찮은 척 그냥 웃으면서 내 눈이 따라가는 너를 애써 바라보지 않으려고 너를 볼 때마다 숨길 수 없어 티내는 나를 타이르고 원망했지만 너에게 이 이상 닿을 수 없음을 알고 또 좌절하고.
네 친구가 이어폰 꽂고 웃던 내게 예쁘다고 했을 때 너는 그 친구에게 무슨 말을 했을까. 나를 어떻게 생각했을까. 많이 궁금하지만 나의 너는 내 추억속 추억일 뿐이다. 내가 여기에 주저리 이런 말을 하는 이유는 너를 좋아한 기간 2년 너를 떠올린 기간 2년 총 4년을 정리하고 앞으로 너를 미련이라는 이름에서 정리하고 추억으로써 너를 마음 깊숙히 간직하러고 마음 먹었기 때문이다. 잘 살고 잘 있어. 난 앞으로 더 빛나고 멋진 사람리 될 것이다. 너를 보고도 흔들리지 않는 강한 사람이 될 것이다. 네게 있어서 뫃친 것을 후회할만한 사람이 될 것이다.

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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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loEWxzfecoxMs

좋아하는데 겁이나
니가 내 어두운 모습 밑바닥에 추락한 모습을 보고 실망하고 도망갈까봐. 난 네앞에서 늘 긍정적이고 웃고 활기차니까 구차하고 집착하고 가진거없는 내 모습을 니가 알게될까봐 두려워.니가 나한테 무슨 환상을 가지고 날 좋아해주는진 모르겠지만 날 바라보는 니모습을 볼때마다 난 너무 무섭고 겁이나.언젠가 다른사람들처럼 날 한심하고 귀찮듯이 쳐다볼
 너의 눈빛이 너무 겁이나

91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loRDSUf39mhsY

니가 고민한다는이유가 날 너무 좋아해서 어쩔수없는게아니라
좋아하는 마음이 너무 얕아서 고민한거구나ㅋㅋㅋㅋㅋㅋ
나만 멍청한 짓 하고있었네 썩을

92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loG2bjFclByts

내일이면 마지막 날이네 고마웠어 많이 좋아했고 많이 미워했어. 너도 나 많이 미워했으면 좋겠다.그러면 나를 잊지 못 할테니까

93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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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loTxw82Q3knvY

보고싶어....네가 나중에 다시 내 생각이나고 보고싶어지고 했으면 좋겠어 날 안좋아한다했던게 권태기였다고 잘못했다고 하면서 다시 왔으면 좋겠어 네가 아무리 나를 좋아하지않는다고 해도 나는 니가 좋아 사랑해 근데 이제 그것도 나 혼자해야되
너를 떠올리면서 좋았던 기억만 되새기면 슬퍼지지는 않겠지

94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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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lo67CaKoCqvMA

보란 듯이 원하는 대학 합격해서 멋진 인생 살아주라, 제발. 안 그럼 내가 1년 동안 허공에 삽질한 보람이 없잖아. 중학교 3년 동안 정말 좋아했어. 지금도 엄청 엄청 좋아해. 그러니까 올해에는 얼굴 좀 많이 비춰주라. 맑은 공기 쐬러 내려와.

95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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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loHm+zYz3YAUE

미안해요. 조금만 기다려줘요.

96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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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loi66FtzpL6bo

아, 엄청 좋아했던건 아니고. 그냥.. 좀 호감이 많았어ㅎ.내가 학원을 그만둔 이후로 우린 만날 접점이 없었지. 넌 좀 다니다가 그만뒀고. 너 나랑 학원 같이 다녔을때는 공부 했는데 왜 내가 없는 이후로 공부 안하는거야.. 같은 학교 갔었다면 내가 공부 알려주고 했을텐데, 내가 학원을 그만두면 안됐었어. 넌 하면 되는 아인데... 부모님이 그냥 너 놀게 해두겠다는 말이 있어서.. 그래, 나중에 꼭 정신차리길 바라, 공부 버리고 놀아도 나쁜길로 빠지진 말아줘.

97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loIc1bm6Tq6Jo

오빠,이젠 잊을게요. 그러니까 행복해야되요.

98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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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loYlyygmHlPog

미안해. 난 실은 사랑을 미워했던 게 아니었던 거네. 이런 내 감정도 받아들이지 못하고 난 정말 이상한 애야. 말 못했지만, 널 좋아했어. 그리고 두번 다신 널 좋아하지 않을게. 다른 사람도 좋아하지 않을게. 아싸인 나는 언제까지나 다른 이성을 좋아하지 않을 게... 이게 네가 나에게 바라는 거겠지. 난 그 누구와도 친해지지 못하고... 내가 외롭게 죽는 편이 너와 너희들에게 해는 끼치지 않겠지.

99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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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loYyalO0kAurc

그 미안했어 내 친구들이 다 너를 좋아했는데 나도 이기적으로 너를 좋아했었어 그런데도 말 하나도 안 하고 소심하게 이상형만 물어봐놓고 네가 왜 물어보냐고 하면 그냥 얼버무리고 그랬어 너랑 나랑은 지금 멀어졌지만 말할게 진짜로 좋아했어 정말 좋아했어...내가 진심으로 좋아한다고 생각한 애는 네가 처음이야 정말이야...! 응 소심하게 여기다가 털어놓고 그렇지만 정말로 좋아했어!! 있잖아 네가 나한테 왜 여자애들하고 안 어울리고 자기네같은 남자애들하고 어울리냐고 그랬지 나는 친구가 별로 없는 것도 있었지만 너랑은 너무 잘 통해서...그냥 너하고 이야기하고 있으면 행복했어 내 성격을 마구 드러낼 수도 있었고 응...그냥 그랬어 어쨌든 안녕이네 나중에 볼 수 있으면 봤으면 좋겠다

100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loD2jhShXVn6E

너는 내 첫사랑이었으며,
내 눈물의 이유였다.

101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loR9fKqnNlwUo

개새끼야

102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lo/g6/gtWvi5U

뭐야 오라더니 이번 주까지만 나오잖아 .. 인삿말이었어?

103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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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lo/led6VEhZQQ

나쁜 놈 내가 진심으로 그런 말 했을거라 생각해?
결국 난 너에게 이거 밖에 안됐구나

104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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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lov/fPSb72JjI

요즘은 못생기고 능력도 없고 인간관계도 너덜너덜해서 비참하지만, 3년전이었지 그땐 나도 내가 반짝반짝 빛난다고 생각했어 그리고 넌 정말 멋진 상대였지 한없이 잘해줬지만 나는 그래도 항상 더 많이 갈구했었어 그리고 네 친형한테 나를 소개해준 날 그 이후론 거의 하대하다시피 했어 지금와서 사과할게 너랑 헤어진 이유는 서로의 미래도 있겠지만 그 사람을 향한 잘못된 동경심과 서로의 위험한 애틋함 때문이었어 한꺼번에 둘을 좋아할 수는 없는 노릇인데 나는 너의 서툰표현보다는 그사람의 능숙함에 끌렸었어 고민을 거듭하다가 결국 둘 모두 연락 끊었어 지금 생각해보니 내가 나쁜년 맞아 애초부터 사랑이 아니고 단순호감에서 더 감정이 깊어질거라는 막연한 기대감으로 사귀었고 호기심도 많고 존중도 부족했고 그 형을 만날 기회도 없었겠지 최근 메시지로 받은 페북캡쳐 잘 봤어 너에게 첫사랑이었던 나는 그 죄를 못 잊겠지만 너는 부디 잊길 바라 넌 더 나은 사람를 만날 자격 충분해

105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lov/fPSb72JjI

>>104 짝사랑 사연으로 내 이야기를 써서 보냈더니 당첨되었대서.나도 읽고 울뻔했네 축하해

106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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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louCHYi8VrTM2

내 사랑이 전해질 만우절 날을 기대해라!
그 날에 내가 너 때문에 느낀 절망도 희망도 전부 전해줄게.

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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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logkvJ7k1BSjY

사실 난 너를 좋아해.

너는 나를 좋아하진 않겠지만.

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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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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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면박만 줬지만 나 사실 너 좋아하는거였어 외면하려해도 이제는 그것조차 되지를 않아 조금 더 다정하게 대답해줄걸 조금 더 챙겨 줄걸 너가 먹고 싶어 하던거 너가 나한테 했던 질문 전부 기억나는데 그 기억을 가지고 너를 마주하는게 무서워 좋아한다고 표현할수도 없고 나도 모르게 나올 내 행동이 너무 무섭다 먼저 손 내밀어 주면 안될까 그러면 아무도 모르게 손 잡을텐데... 그렇지만 너는 이런것 조차 먼지가루만큼의 상상도 못하겠지 나도 그만 하고 싶다

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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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하다 진짜... 
너무 미운데 보고싶은 나도 참 한심해

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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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좋아해 그거 말고 해줄말이 없어

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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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표현했다고 생각했는데 넌 그냥 날 친구로만 봤을까 정말 좋아했었다 고마웠어

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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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보고 싶지도 않고 밉지도 않고 좋아하지도 않아. 그래도 기억은 할게. 고마웠다

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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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좋아해도 괜찮아

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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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모든 것은 사랑 때문에,  오로지 사랑 때문에,  상대방이 알아주지 않을지라도 상관없는 사랑 때문이었어요. 왜 내 앞에서 당신 옆에 있는 여자에 대해서 가볍게 이야기 했어요. 금방이라도 내가 당신을 가질 수 있을 것처럼.  나는 항상 가볍고 단기적으로 사랑에 빠졌을 뿐 짝사랑을 해본적이 없었는데.  당신이 좋아요.  날 그냥 동생으로 보는거 알아요.  내 진심을 당신이 절대 몰랐으면 좋겠어요. 당신이 아는 숱한 여자들 중에 하나이길 바라요.  차라리 애인의 자리가 아니라 가족이라도. 당신의 빈 자리를 채워줄 그런 존재라도.  아,  사랑해요.  사랑하나봐요. 우리는 결국 이런 관계로만 계속 될거예요. 당신은 혼자가 아니야.  dear my brother. 사랑하는 가족이라는 뜻이 담긴 반지를 선물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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