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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게시판 목록 총 253개의 스레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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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현재: 짝사랑 상대에게 못한 말 털어놓고가는 스레. 레스 (120)
  2. 2: 인스턴트 라면 만든 사람 레스 (1)
  3. 3: 헤어졌는데 너무 힘들다 시간이 진짜 약이야? 레스 (67)
  4. 4: 좋아하는 사람 초성 쓰기 레스 (91)
  5. 5: 이거...그린라이트인가요? 레스 (1)
  6. 6: 다시 사귈 수 있게 해 달라고 비는 스레 레스 (6)
  7. 7: 선생님을 좋아하면서 설레었던 일들을 써보자! 레스 (16)
  8. 8: 금방 사랑이 식는 금사식의 한탄 스레~ 레스 (9)
  9. 9: 다들 이상형 한마디씩만 적어보자! 레스 (43)
  10. 10: 금사빠는 자신의 썰을 풀어 놓고 엉엉 울다가 조용히 사라지는 스레 레스 (6)
  11. 11: 연애초짜한테 상담좀 해줘 ㅠㅠㅠㅠㅠㅠ 레스 (2)
  12. 12: 만났던 연애상대 중 가장 최악의 남자/여자는 누구야?? 레스 (33)
  13. 13: 자기 인생 최고의 고백법/최악의 고백법 레스 (15)
  14. 14: 미치겠다 남자친구랑 눈을 못마주치겠다 레스 (217)
  15. 15: 남자공략법 레스 (183)
  16. 16: ★★★★★★연애판 잡담스레★★★★★★ 레스 (175)
  17. 17: 선생님 현재진행형으로 짝사랑하는 썰 레스 (227)
  18. 18: 학원 선생님 짝사랑중 .ing 레스 (28)
  19. 19: 친구랑 헤어지고싶어. 레스 (7)
  20. 20: 이러면 썸 혹은 쌍방통행이다! 하는거 적어보자 레스 (4)
  21. 21: 너에게 레스 (3)
  22. 22: 윗사람이 아랫사람 연애상담해주는 스레 레스 (1)
  23. 23: 연애심리학 중 자신이 아는 것 쓰고 가기 레스 (26)
  24. 24: 담담한 연애 이야기 레스 (3)
  25. 25: 커플될때까지 썰풀어보자 레스 (2)
  26. 26: 금사식이 있으면 금사빠스레도 있어야지! 금사빠들의 한탄스레 레스 (5)
  27. 27: [흐아아아 달달햇..!]연애판이 없어서 쓰는 설레는 일화♡ 레스 (118)
  28. 28: 학원 남자선생님이 너무 좋아ㅠㅠㅠ어떡해 레스 (16)
  29. 29: To 레스 (10)
  30. 30: 학원쌤을 좋아하는 스레주들이 많네 레스 (14)
  31. 31: 짝사랑만 6년째 레스 (22)
  32. 32: 내 연애를 남들이 더 많이 돕는 스레. 레스 (2)
  33. 33: 선생님이랑 연애하는 썰 레스 (73)
  34. 34: 갈 사람 레스 (46)
  35. 35: 어떡하면 좋지 레스 (10)
  36. 36: 짝남이 선생님이어서 죽을맛 레스 (64)
  37. 37: 오지콤은 조심해야해 정말 아저씨를 만나거든 레스 (286)
  38. 38: 애인생기고싶다고 외치면 언젠가 생기는 스레 레스 (45)
  39. 39: 나 오늘 헤어졌는데 위로 좀 해 줘 레스 (2)
  40. 40: 실수했어 레스 (10)
  41. 41: 초짜인데.. 도와줘! 레스 (16)
  42. 42: 고백할건데 조언해줄 사람? 레스 (10)
  43. 43: 남친 아버님께 새해문자를 보내야할까..? 레스 (5)
  44. 44: 연애 잘알들의 조언이 필요해 레스 (3)
  45. 45: 스레더즈들의 짝남은 누구 닮았어? 레스 (32)
  46. 46: 써먹기 좋은 설레는 행동(?) 적고 가는 스레 레스 (8)
  47. 47: 무성애자 남친 고민이야.. 레스 (4)
  48. 48: 이 사람이 나를 어떻게 생각하는걸까? 레스 (11)
  49. 49: 누구 있어? 나 좀 상담해줘 레스 (24)
  50. 50: 랜선너머 사람이 좋아질 줄은 몰랐는데 레스 (22)
( 3578: 120) 짝사랑 상대에게 못한 말 털어놓고가는 스레.
1
별명 :
이름없음
작성시간 :
16-10-13 00:45
ID :
loRBFPoxIpN/k
본문
지금, 이제는 짝사랑 하는건지, 했던건지, 구별은 안될정도로 시간은 오래 흘렀지만 아직도 감정이 남아있어서 털어놓고간다.
2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loRBFPoxIpN/k

처음 만날 때에는 내가 아주 어리고 장난기가 넘쳤었지만, 첫만남은 내가 지금까지도 유지하는것 처럼 친절하게 같이 놀자고 했겠지. 이제는 만날일도 없고 너한테는 그런 생각도 없지만서도, 아직도 흠칫한다. 니 페북.

3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loRBFPoxIpN/k

아파트 단지는 같은 곳이지만 멀리 영재원 다니면서 집에 있던 유치원생에서, 초등학교를 들어가고 2학년때 본 너의 모습은 그냥 평범했었어. 지금 고백하는 건데 네 공룡킹 카드랑 너구리 인형? 훔친거 나야. 손버릇이 좀 안좋다.

4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loRBFPoxIpN/k

그러다가 3학년이 되고 너네 여자무리들이 찢어지면서 너랑 네 친한 친구랑 서로 험담하는걸 들었던 나는 그 때부터 여자애들이 무섭다는걸 깨닫게 되었지. 지금 와서도 생각해도 초딩들도 약간 잔인한면이 있는 것 같아.

5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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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loRBFPoxIpN/k

그렇게 같은 단지에서 놀았지만 나는 점점 피씨방이나 다니고 초등학교의 ㅂ신이 되어가면서 6학년때 쯤은 거의 왕따가 되었지. 친한 애들 아니면 다 떨어져나가고.

6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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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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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RBFPoxIpN/k

그나마 초반에 네가 잘 대해준게, 지금 와서 보니 되게 크게 느껴진다. 진짜 그 때 나에게 잘 대해준 육개장(별명)이랑은 지금도 졀라 친하고.

7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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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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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RBFPoxIpN/k

내가 너에게 좋아하는 감정을 가지게 된 건 아마 여름방학 쯤이었겠지. 네가 잘 대해주다가 갑자기 쌀쌀맞게 화도 잘 내는 친구로 변한 타이밍에. 넌 나랑 엮이는것도 점점 싫어하고. 나중에 생각해보니 우리반 여자애들 감정싸움이 점점 올라갈 초기 단계였던 것 같기도 해.

8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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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loRBFPoxIpN/k

어떤 사정이었든, 나름 진지했던 너에게 장난을 계속 치는 나는 쓰레기로 밖에 안보였을라나. 나는 애들이 너랑 엮으면 기분 좋았지만 싫다고 싫다고 조절도 못하고 나대고.

9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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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loRBFPoxIpN/k

집으로 가는 길에 그 때 반장이랑 얘기를 나눴었어.  나랑 너랑 잘 어울린다고. 난 그 때 내심 얘가 사람 맘 속을 잘 알아서 놀랐지만 난 부끄러워서 싫은 티만 냈지. 그렇게 6학년은 흐지부지 되고 내가 중학생이 되고 너랑 나는 다른 중학교가 되서 얼굴도 못 마주치게 되었지.

10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loRBFPoxIpN/k

https://youtu.be/fgNzXProktY

졸려.

11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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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loXVFCkQ4D//A

나도 한번쯤 소리 질러보고싶네요.

J씨. 그것은 우리가 고1때 이야기. 토론 동아리에서 나 말많고 못생긴 사람으로 유명했지요. 감히 내 주제를 몰랐다 할 수도 있겠다마는 난 그대가 좋았지요. 다리를 다쳐 목발 짚고 다니던 그때에도 난 그대에게 인사 한 번 하려고 계단을 점프해 잘가라는 한 마디 해주었지요. 그 다음에 굴러떨어져 죽을 뻔했지만.
동아리 마지막 날. 왜 그랬을까요. 왜 그때 교문 앞에서 당신을 더 적극적으로 붙잡지 못하고, 번호 받아놓고 그냥 잘 가라며 떠내보냈을까요. 교실에서는 같이 가자고 해서 당신을 기다리고는, 왜 더 적극적으로 붙잡지 못 했던 것일까요. 그때 떠내보내지 않았더라면 지금은 조금이나마 달랐을텐데. 그저 후회가 될 따름입니다.

J씨. 아마도 2028년이겠지요. 그때 우리가 동창회를 열게 된다면, 나는 벤틀리를 타는 비즈니스맨의 모습으로, 당신 앞에 나타나 다시 그 교문 앞에서의 추억을 회상하며 고백하고 싶습니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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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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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g8fKmcJjLms

나도 글 남기고갈래!
이 샤이니의 만능열쇠와 동명이인인 친구야!!!
나 용기 많이 내는건데 적어도 문자보내면 답은 해주라ㅜ.ㅜ 그래도 가끔 칼답오고 하는건 좋은데....답장이 끝까지 안오면 그날 하루동안 기분이 얼마나 우중충한데... 뭐 다른여자들이 연락하면 미리보기만 보고 무시한다니 뭔가 뿌듯하긴 하다>_<  우리 조금있으면 졸업하고 이제 학교에서는 볼 수 없을지도 모르는데.. 너가 정말 좋지만 괜히 고백이라도 했다가 차이면 몰랐을때보다 더 멀어질까봐 두렵단말야... 확신만 있으면!!내가 얼마든지 너 좋아해 하고 말할 수 있다구!!! 진짜 어떨때는 그린라이트가 완전 번쩍번쩍하게 들어오면서 또 어떨때는 그냥 관심업ㄱ는거같고!!! 금요일에 복도에서 너랑 마주쳤을때는 옆에있던 친구들이 너 가고나서 야 쟤가 너볼때 눈에서 아주 꿀떨어진다~?? 하던데!! 나도 그런생각은 들었지만 아아이김칫국이야!!했지만..

김칫국, 아니면 좋겠어.

13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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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lo3Pkj+bIWXMU

이젠 그냥 놓을래. 할 만큼 했다고 생각해. 사랑은 아니었고 단순한 연락이었지만 나만 더 힘든 관계는 이제 더 이상 이어가고 싶지 않아. 나 더 이상 무의미한 대화는 이어나가지 않을 거야. 몇 분 전에 온 너의 연락에 나는 답장을 쓰지 않고 그대로 휴대폰을 껐어. 만약 더 이상 연락이 오지 않는다면 그걸로 끝인 거겠지. 아마 80여 일이 넘는 시간 동안 나는 너에게 매일매일 연락하는 게 습관이 되었고 너는 그런 나의 연락에 무성의하게 대답하는 게 습관이 된 건가봐. 괜히 나쁜 습관을 들여놓은건가 싶어 살짝 미안하긴 해. 그래도 뭐, 이젠 별로 상관없잖아. 괜찮아. 그래. 괜찮아. 나한테는 너 하나만 있었고 너한테는 나 말고도 많은 사람이 있었기에, 그 차이 때문에 내가 더 상처받았고 더 힘들었던 거구나. 이젠 알겠어. 네가 다니는 학교를 인터넷에 검색해 보며 그 학교에 다니고 있는 너를 상상해 보며 괜시리 가슴설레했던 내가 너무 바보같았다는 것도 알겠어. 그리고 항상 조급하기만 했던 나한테 인내심을 선물해 준 건 정말 정말 고맙다고 생각하고 있어.

14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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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lo3Pkj+bIWXMU

이젠 그냥 놓을래. 할 만큼 했다고 생각해. 사랑은 아니었고 단순한 연락이었지만 나만 더 힘든 관계는 이제 더 이상 이어가고 싶지 않아. 나 더 이상 무의미한 대화는 이어나가지 않을 거야. 몇 분 전에 온 너의 연락에 나는 답장을 쓰지 않고 그대로 휴대폰을 껐어. 만약 더 이상 연락이 오지 않는다면 그걸로 끝인 거겠지. 아마 80여 일이 넘는 시간 동안 나는 너에게 매일매일 연락하는 게 습관이 되었고 너는 그런 나의 연락에 무성의하게 대답하는 게 습관이 된 건가봐. 괜히 나쁜 습관을 들여놓은건가 싶어 살짝 미안하긴 해. 그래도 뭐, 이젠 별로 상관없잖아. 괜찮아. 그래. 괜찮아. 나한테는 너 하나만 있었고 너한테는 나 말고도 많은 사람이 있었기에, 그 차이 때문에 내가 더 상처받았고 더 힘들었던 거구나. 이젠 알겠어. 네가 다니는 학교를 인터넷에 검색해 보며 그 학교에 다니고 있는 너를 상상해 보며 괜시리 가슴설레했던 내가 너무 바보같았다는 것도 알겠어. 그리고 항상 조급하기만 했던 나한테 인내심을 선물해 준 건 정말 정말 고맙다고 생각하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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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3Pkj+bIWXMU

내가 너무 예민한 건가, 안읽씹은 당연한 건가, 내가 특별하다면 안읽씹은 하면 안되는 거 아닌가. 그래서 넌 안읽씹을 하잖아. 그게 너무 슬프고 답답하고 복잡해. 하지만 그런 너한테 뭐라뭐라 화낼 수는 없잖아. 왜냐하면 우리는 그냥 아는 사이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 걸. 어쩌면 아는 사이 그 이하일 수도. 얼굴 한 번 본 적 없는 사람이 마음대로 자신의 일상에 침범해 오면 얼마나 기분이 나쁘겠어. 꼬박 꼬박 답장해 준 것만 해도 용하다. 음, 생각해 보았더니 아마 우리의 관계를 그냥 이렇게만 유지했던 건 내 잘못도 어느 정도 있나봐. 첫 번째로 만나기로 했었을 때, 나는 다른 것에 정신이 팔려 있어 너를 만날 기회를 놓치고 말았어. 할 일을 막 끝내고 행사장에서 부스를 운영하고 있다는 너를 만나러 갔을 때에는 너는 이미 밥을 먹으러 가 있었지. 내가 조금이라도 더 빨리 갔으면, 가서 서로의 얼굴을 보았으면, 좀 더 가까운 사이가 될 수 있었을까. 내가 너의 특별한 존재가 될 수 있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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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3Pkj+bIWXMU

두 번째로 실제 만남을 시도했을 때에는, 그래도 너의 얼굴은 볼 수 있었어. 맨날 휴대폰 화면에 뜬 너의 이름만 보다가 시험장 앞에서 커다란 종이를 보았을 때, 너의 이름이 쓰여져 있는 커다란 종이를 보았을 때에는 말로 형용할 수 없는 어색함과 설렘을 느꼈던 거 같아. 음, 그 때도 내 실수로 우린 서로 만나지 못했던가. 너로 추정되는 사람을 보고도 부끄러워서 그냥 넘겨버렸거든. 너의 옆에 있는 친구 때문이라고 말하지 못할 수는 없어. 아직도 머릿속에서는 계속 '만약'을 생각하며 과거의 내가 딱 요만치만 더 당당하고 부끄러움이 없었더라면 겪을 수 있었던 모든 상황들을 하나 하나 상상하고 있어. 그리고 일부러 중얼거려. 걔는 진짜 나를 보지 못해서 그런 거라고. 내 얼굴을 직접 봤더라면 상황은 달라졌을 거라고. 과연 그랬을까? 나는 예쁠까? 예쁘기에 이런 말을 할 수 있는 걸까? 예쁜 얼굴이라고 생각해도 괜찮을까? 무심코 거울을 보면 내가 너무 못생긴 거 같아서 슬퍼지곤 하는 나인데. 넌 모든 것이 완벽한 사람이었고 나는 어딘가 한 가지 열등감을 갖고 있었던 사람이었어. 그랬기에 그랬던 건가.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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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lo3Pkj+bIWXMU

휴, 머리아파. 어쨌든 오늘 난 너에게 절대로 먼저 연락을 하지 않을 거야. 내가 신경쓰이지 않는다면 너도 이런 나를 대수롭지 않게 여기고 이대로 연락을 끊겠지. 이제 모든 것은 전부 너한테 달려 있어. 그렇다고 해서 너한테 많은 부담감을 주지는 않을 거야. 나도 어느 정도는 마음 정리가 끝났거든. 괜찮아, 전부 괜찮아. 괜찮을 거야. 괜찮았어. 괜찮을까? 괜찮아지자. 괜찮지 않니? 그래. 그러겠지. 다 그런 거겠지. 그럼 안녕. 고마웠어. 가끔 네가 떠오를 거야. 페북 친구는 삭제하지 않을래. 가끔 페북하다 네가 현재 활동중인 것을 알게 된다면 또 가슴이 두근거리겠지만 시간이 지나다 보면 괜찮아 지겠지. 원래 그런 거겠지. 진짜로 안녕. 언젠가 다시 만나게 된다면 너는 나를 기억하고 있을까. 한 가지 확실한 점은, 나는 너를 기억할 거라는 거.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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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loSUzfEW3SkB6

진짜 좋아하다가도 너무 밉고 힘들고 나도 모르겠다 내 꼬라지는 왜 이런지..ㅍ퓨ㅠㅠㅠㅠ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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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loZMUAom/3ozE

내가 많이 좋아해.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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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NLIWEw/j4uY

사실 니가 좋은것 같아.. 보면 설레고 막 망상하구... 그냥 보통 짝사랑 이지. 그런데 이상하게 너랑 내가 친하지 않고 내 망상처럼 되지 못한다는 사실에도 슬프지가않다?? 짝사랑 특유의 아픔이 없어.. 그래서 내가 정말 널 좋아하나 싶을 때도 많지만 또 너랑 눈이 마주칠때나 말을 한번씩 할때에는 얼굴이 뜨거워지고... 뭘까..?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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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W5q99G7JsrY

언제부턴가 내 의지와는 상관없이 니가 좋아졌어. 넌 아무 감정없이 한 행동들이었겠지만 나는 설렜다 지금도 회상하면 설레고. 지금 우리 페북친구 된 후로 페메도 하고 태그도 하는데 넌 별생각없겟지만 난 그게 너무 좋다. 그리고 니가 유치하게 장난거는것도 좋아 나 진짜 바보같다...
여친있는거 알지만 좋아해. 부정하고 싶지만 부정할 수가 없다 넌 날 그냥 편한 친구로만 생각하고 있겠지만 난 아니야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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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loVt964Wyu7Hs

나를 살려주세요.
나를 도와주세요.
나를 조금만이라도 좋으니 좋아해주세요.
미안해요.
역시 안돼겠죠.
내가 전에 보낸 델피니움이라는 꽃의 꽃말을 아나요.
그 꽃의 꽃말은, 당신은 왜 날 싫어합니까.
예요.
넌 왜 나를 싫어하나요?
조금만 더 좋아해주세요.
네가 나를 싫어하는 게 눈에 보여서
그런 걸 느낄 때마다 마음이 찢어지는 것 같아요.
좋아해요.
그러니 조금만 더 관심가져주세요.
... --- ...
이 짧은 한 마디가 너에게 전해진다면 좋을텐데 말이죠.
나를 도와주세요.
좋아해요.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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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lo+zOOq1Z8aI6

말해서 개운하긴 하네ㅋㅋ
어떻게 될지 모르지만 말야.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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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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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lo1xg4pPW/hZ2

출장가요? 선물사와요 :▷ 히히

는 저번 일요일에 밥먹고 헤어지면서 못했던 말.. :I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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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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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loruDTQrossCM

어떻게 나한테 이럴 수 있는거야.. 욕 나온다..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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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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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lob2xpCnoMAzQ

사랑해.

27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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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loeUvDIavD2nI

이젠뭐 얼굴볼일 없었으면 좋겠다ㅋㅋ
아는척도 하지말고. 내가 너무 구질구질하게 대쉬한거같아서 후회된다ㅋㅋㅋ 동창회에서 언젠가 만나겠지?ㅋㅋㅋㅋㅋ 인사도 하지않았으면좋겠다. 그냥 니가 안나오면 좋겠어ㅋㅋㅋ 보기싫거든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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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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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loxQqVSr9vK7s

악몽을 꿨어. 예전에도 가끔 꿨던 내용의 악몽이었고 오늘은 좀 더 심해져서 나왔어.
꿈속에서 나는 울면서 도망다녔는데 그러다가 널 만났지.
너와 나는 사귀는 사이로 되어있었고 어서 도망치자고, 그러지않는다면 죽는다고 제발 날 믿어달라고 했더니 넌 날 안아주듯이 그랬고 함께 도망쳤어.
내가 죽어도 너만은 지켜야한다고 생각했고.. 이 악몽에 너라도 있어서 다행이다라고 생각했어.
현실은.. 글쎄 잘 모르겠다. 네가 날 거부할지 아닐지 몰라. 다만 어떤 결과든 난 수긍할거야.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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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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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lojrF4F7ZCWHQ

아 나 진짜 니 좋아한다고
내가 니 좋아하는거 니 뻔히 알면서 모른척하지마라 진짜 제발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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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lo14hCeRjW7oM

인사라도 하고싶다

31
별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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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nL0nFCQd5u+

좋아해 좋아해ㅠㅜㅠㅜㅜ대화할때마다 많이 설레고 좋고 같이 편의점갔을때 완전두근두근했다고ㅠㅠㅠㅜ 맨날 먼저 말걸면 무심하게 별 반응 없어하다가 가끔씩 먼저 말걸고 싱긋 웃으며 말할때 얼마나 귀엽고 좋은지 알아?? 이 눈치없는것아 좋아해ㅠㅠㅜㅠㅜ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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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loQfFG8DFePVs

잊을 수만 있다면 이젠 소원이 없겠어...바쁘게 사는 동안에도 틈이 날 때마다 생각이 나요. 더 바빠지면 이제 생각할 틈도 없어질까. 요즘들어 차라리 그렇게 하고 싶은 마음에 사무쳐요. 나는 정말 어떻게하면 좋을까요. 당신의 마음에 들지 못할 것이란 사실이 너무나 확실해서 이젠 포기하는 길밖에 없는데.나는 이제 내가 나인 것을 후회해요. 다른 사람이었더라면 더 잘했겠지. 나는....이제 길을 잃었어요. 뭘해야 좋을지도 모르겠어. 잊기만 바랄 뿐입니다.

33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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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loR4I+kQmYabk

사실 좋아하고 있어.
자존심 상하고 상처 입을까 두려워서 티내지 못했을 뿐이야.
어쩌면 네가 내게 하는 그 모든 것들이 어쩌면 나를 향한 관심의 일종이 아닐까 내심 바라기도 해.
네가 좋아. 그거 알아? 요즘 난 네 얘기 뿐이야.
너도 그래? 너도 나처럼 애써 모른 척 하고 있는거야?
모르겠어. 어쨌든.
어쨌든 좋아해. 좋아해. 바보야.

34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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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lop8LJ6v6B4dA

잠깐만 그거 소프트웨어 조 짤때 왜 나 데려간거야?
그냥 쓸모가 많아보여서 데려간거야?
어째서? 아니 일단 그게 반장의 추천이 있기는 했지만
나 별로 쓸모도 없을 것 같기도 한데
어쨌던 나 너 좋아해요! 좋아합니다!
좋아하고 있어요!
나, 네가 너무 신경쓰여요!
진짜 신경쓰인다고 이 나쁜 놈아...
근데 진짜 너님한테 묻고 싶은 게 있어요.
나는 어차피 아무에게도 안 뽑힐 줄 알고 선생님이 뽑아서 넣어줄 때 너희 조에 걸리기를 바랐는데
어째서 네가 나를 데려간건가요?
그리고 그 전에 도서관 사서 체험 전날에
톡 했었잖아요
그 때 괴롭히겠다고 했던 건 어떤 의미인가요?
그리고 여태까지 다른 애랑 나 엮었던 건 어떤 의미에요?
넌 그냥 장난이었겠지만
나는 좋아하는 사람에게 그런 말 듣는 거 싫어요
좋아해 좋아해 좋아해요
내 첫사랑이 너일 줄 몰랐어요
난 네가 여자여도 상관 없고 남자여도 상관 없어요.
설령 내가 남자여도 상관 없었을거고 여자여도 상관 없었을거에요.
네가 지금과 같은 모습이었어도, 죽어있었어도, 온 몸을 다쳐서 피투성이였어도, 인간이 아니더라고, 어쨌던 네가 어떤 모습이더라도 나는 널 좋아했을거야.
좋아해.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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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fgZCqUMh3GE

내 개같은 인생에 님은 못끌어들어요. 그 자리에서 눈부시게 빛나고 있길 바라요. 너무 빛나서 눈이 멀 정도로. 그래서 결국은 계속 쳐다보고 싶어도 못 쳐다볼 정도로.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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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k6EkHOF4xCs

네 그 시선이 다른 남자를 향하고 네 그 입술이 다른 남자의 이름을 부르며 미소지어도. 행복해 보이는 네 모습을 보면 나도 덩달아 행복해져, 솔직히 ㅋㅋ 연애 상담 해달라고 할 때 마음 한 켠이 저리고 조금 섭섭하긴 했지만.. ㅋㅋ 좋아하던 사람과 잘 돼서 정말 기쁘다. 고백 성공했단 카톡과 이어진 전화에 기뻐서 울먹이던 네 목소리를 떠올리면 풋풋한 웃음이 나와. 진심으로 축하해! 나는 이미 너를 향한 마음이 우정은 아니지만, 절대로 티 내지 않을 테니까 우리 사이 변치 말자. 고마워, 사랑해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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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5cWDfl4d5nE

너 너무 친절했어 아니 내가 친절에 고팠나... 한번도 그런 세심한 도움을 받아본 적이 없어서 더 그럴지도. 솔직히 내가 보기에 너랑 가장 친한 이성친구는 나였고 나도 그럭저럭 이야기하고 지내는 이성친구는 너였기때문에 살짝 착각했을지도 몰라. 근데 네가 내 친구랑 사귄다니까 조금...엄... 조금 발로 차고 싶더라ㅋㅋ
그래도 지금은 좀 나아졌어 아무리 헤어졌다고 해도 사귀었다는 이야기를 듣고 억지로 접거나 잘라버리기도 했고 음... 고백을 아예생각해보지 않은건 아니지만 어떻게 말해야할지도 모르겠고... 너랑 같이 있을 구 있는 시간은 너무도 짧고...그래도 만약 고백한다면 로맨틱하게 해보고 싶다 10대의 처음이자 마지막 사랑을 짝사랑으로 끝내면 아쉽잖아 안그래?
수능끝나고 찾아간다 목 씻고 기다려 "나 사실 너 좋아했다" 라는 말 정도는 하고싶으니까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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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STdnle6vdYE

선생님 좋아해요! 번호 가져가고싶어요!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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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해, 아니 좋아했다. 널 어떻게 알게됬는지도 모르겠고 왜 우리가 이러고 있는지도 잊어버렸어. 사실 별 생각은 없었어. 깨닫게 된건 수련회 때 부터. 내 진겜 첫 질문이 너랑 무슨사이냔 거였거든. 그때부터 차라리 사귀어라, 언제 사귈래. 친구들이 지나가면서 하는 말에 가슴이 찡 한거야. 응, 그때부턴가 보다.
너 여자친구 있단거 들은날 되게 슬펐던거 알아? '소중한사람'이라는 네말에 설마, 아닐거야, 나한테 했던건 뭔데.
지금은 잘 모르겠다. 그냥 어정쩡히 있을래. 이러다 보면 다시 원래대로 돌아가겠지? 너를 좋아한다는 것을 몰랐던, 불과 몇개월 전으로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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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yXp96V1mOe+

며칠 지나면 우리도 더이상 매일 만날 수가 없네요. 나는 그저 자기한테 관심있던 아이로만 여기고 또 내년을 기다리시겠죠. 아직 당신한테 배울 것이 많다 생각하는데 이대로는 끝내기 싫은데 당신은 어떻게 생각하는지 모르겠어요. 하지만 한가지 확실한건 전 당신을 통해 많은 것을 알게 되고 깨닫고 변했어요. 들리지도 않겠지만
잘있어요, 나의 사랑, 나의 행복, 나의 선생님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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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Gf/X3GGNXKw

선생님 번호주세요. 하고 싶은 말이 너무 많은데 부끄러워서 말로는 못하겠어요. 그래서 나중에 제일 먼저 좋아한다는 말을 하고 싶어요.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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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B4zVSGWOIgU

안녕. 혹시 네가 이 글을 볼까라는 궁금증으로 써 본다. 16살 때 학원 친구로 알게 된 너랑 많이 친해지고 결국엔 18살 때 나 혼자 너를 좋아하게 됐어. 무작정 고백했다가 너에게 부담감만 안겨준 것 같아서 미안하게 생각해. 만약 그 때 내가 너에게 고백하지 않았다면 그냥 스쳐 지나갈 친구 중 한 명이 됐겠지. 미친 것 같지만 고백으로 인해 너에게 잊을 수 없는 사람이 된 게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20살을 재수로 보내고 있는 너, 잘 하고 있니? 내가 다니는 학교에 오면 좋겠다. 너랑 같은 학교를 다니고 싶어. 사실 이제는 너의 번호도 연락처에서 지웠어. 그래봤자 머릿속에 있다. 너의 번호를 외워버렸거든. 그리고 다시는 먼저 연락하지 않을 거야. 번호가 있으면 계속 문자를 보내고 싶어져. 수능이 끝나면 언젠가 너에게 먼저 연락이 오는 날이 있기를 바라. 편한 친구가 되고 싶어. 그리고 항상 보고 싶어.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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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b4zIdh6c/HA

그렇게 가기싫던학교가 요즘따라는 왜이렇게 가고싶은지. 내 인생 최고의 순간인 주말이 왜 이제는 빨리 지나갔으면 좋겠는지. 빨리 너 얼굴도 보고싶고, 지나가다 마주치면 얘기도 하고싶고. 학교가는 월요일아침에는 분주히 꾸민듯 안꾸민듯 나 혼자만 알 정도로 꾸미고, 너를 볼 생각에 들떠이 제는 월요일조차 좋아졌어.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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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dZ7SRNrz5WM

선배. 진짜 좋아해요. 아무것도 모르는 척, 그냥 사교성이 좋아서 누구한테나 그러는 척 하지만 사실은 정말로 선배를 좋아해요. 절대로 얘기 안 할 거지만.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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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j45HsjIv8SE

잘가!! 안녕!! 내 여름아 이제는 진짜 너 생각 안할꺼야 괜찮은척 담담한척 하면서 sns에 올렸던 근황 다 지울꺼고 이번년도 지나면 번호바꾸고 폰 사진 다삭제해서 너와 가졌던 추억 다 지울꺼야..뭐.. 한 두달은 힘들겠지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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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MwClkD8oIVc

역시 난 너보다 내 자존심이 더 중요한가봐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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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FDtO41vTZ+c

좋아해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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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uLQkPBAqxA

선생님, 왜 다른 애들 눈은 잘 쳐다보시는데 제 눈은 0.1초만 보시고 시선을 다른데로 옮기시는 건가요?
사람 더 떨리게..
아마 선생님은 모르시겠죠, 제가 하루종일 선생님 생각하는 거, 오늘 야자감독 하시느라 수고 많으셨고, 야자 끝나고 비오는데 교통질서 하시느라 수고 많이 하셨어요. 집에 가서 푹 쉬시고 다음주에 기분 좋게 만나요!
그리고 선생님께서 제 이름 한번만 불러주셨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아무리 담임선생님은 아니셔도 친하게 지냈으면 좋겠어요. 꼭 공부 열심히 해서 찾아뵐게요.
그리고 저한테도 말걸어주시거나 웃어주세요ㅠㅠㅠ
다른애들한테는 잘 그러시는데 저만 왜 안그러시죠ㅜㅜㅠ 그러다가 사람 오해해요!

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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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PzAZ7s6Txo2

3년 기다렸다. 13년이고 30년이고 더 기다려본다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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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kk5SogJrcSY

내 생각을 하루에 1분이라도 해본 적 있으세요? 무언가를 보거나 듣거나 할 때 내가 좋아할까라고 생각해본 적 있으세요?만약 아니라면 왜 절 많이 쓰담아주시고 나 힘들다고 사탕 주시고 안마도 해주고 문자에도 답을 곧잘 해주신건가요? 단순히 애제자라서? 저는 매번 생각해요. 만약 제가 20년 일찍 태어났다면 나는 선생님과 평생 볼 수 있는 사이였을까, 나도 선생님의 어두운 과거와 마음을 들여다보고 내가 어루만질 수 있을까. 그리고 깨닫죠. 아, 이거는 올바른 사랑이 아니구나. 나는 남들이 기겁해하고 혐오해하는 사랑을 하고있구나. 내가 현실을 직시하고 있지않구나. 도덕과 내 본능이 계속 충돌하고 내 상상은 끔찍하고 내 소망은 더럽고. 만약에 들린다면 이 말은 꼭 하고싶어요.
선생님, 정말 사랑해요. 아무것도 보이지 않을 정도로.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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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tWsmGP0qzTE

오늘 눈이 서로 잠깐 마주쳤을대 저는 바로 부끄러워서 고개를 돌렸어요, 아직도 심장이 떨려요.
..당신은 어떤 마음이었나요?

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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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MewnXnWw4CI

미안해.
그냥 모든게 다 미안해.. 역시 늘 그래왔듯 날 다잡을 때가 온것이겠지?

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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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MewnXnWw4CI

그냥 여태까지 그랬던것 처럼 거리를 유지해줘. 가까워지는건 나도 바라지 않지만 부디 내 눈 앞에서 사라져지지만 말아줘.

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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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P8hG/U8Gpho

이제 그만할게. 그만. 그만할거야.

아직 봉숭아물은 빠지지 않았고 어제는 첫 눈이 내렸지만
그게 나를 위한 선물은 아니었나봐.
넌 어제 첫 눈으로 누굴 생각했니, 예쁜 그 아일 생각했어?

원망은 할게. 하게 해줘.
날 헷갈리게 했던 널 남몰래 원망이라도 하게 해줘.

그래도 널 좋아하던 시간들,
난 자존감도 높아지고 당당해질 수 있었어. 더 좋은 사람 만날게.
안녕. 이제 정말 끝이야.

다음 때부터 내가 조금 매정하더라도 너무 당황하지 말아줘.
그게 내 마음정리니까 네가 조금만 이해해줘.

당일에 말해주고 싶었는데 아마 못할 것 같아.
그러니까 지금 할래.

메리크리스마스.

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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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d/R67+2MvY

내일 드디어 얼굴 볼 수 있는 날이지만, 당신과 제가 만날 타이밍 맞추기가 힘들죠.
만약, 복도에서 만나서 제가 인사하면, 꼭 인사 잘 받아주세요.
그리고, 다음주 목요일날은 다다음주에는 못보니, 눈을 많이 마주쳤으면 좋겠어요.
더이상 다가가지 않을거에요. 당연히 다가가지 못하죠.

그냥, 저 혼자 속으로만 좋아할게요.

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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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2WnJ4O2H+gE

안녕 레모나.
레모나 잘 먹었다 그때ㅋㅋㅋ 그때 당황해서 대충 대답했는데 진짜 고마웠어ㅋㅋㅋ
졸업식날 얼굴 보고싶다. 안녕!

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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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HVQ0SeO7BgQ

사실 좋아해.아니 좋아한건가?이 정도 될때까지 난 뭘한거야?되게 행동 하나에 머리속이 정신없고 답답했는데 어쩌다 이렇게 잠잠해진건지 모르겠다.아무튼 되게 부러워 했던 것 같다.너 모습 자체를 동경하고 있었던 것 같아.
나름 상처받은 거에 비해 괜찮게 정리할 수 있었던 것 같다.너 되게 귀엽고 매력있으니까 자존감 낮아지지 마.2학년때도 잘지내.제발 같은 반 안 됐으면 좋겠다.그치?

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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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gMEvAMXZ2w6

이제는 손 놓고 훨훨 보내주려구요. 쌤하고 같이 했던 1년. 삽질했다고 생각하니까 억울하기도 했지만 그 때의 나는 너무 예뻤어요. 숨도 못 쉬고 쌤 문자를 기다리면서 설레하던 제가 그리워요. 지금은 아주 조금만 떨려서 아무렇지도 않게 쌤 얼굴을 보고 장난을 치거든요. 그 때의 나를 이제는 지워가고 있지만, 내 곁에 있어줄 수 없는 쌤이 밉지만, 동시에 너무 고마웠어요. 힘들었던 1년동안 버팀목이 되어줘서. 감사했어요. 저 혼자만의 기억으로 예쁘게 간직할게요. 행복하셔야 해요.

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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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mJe19zWdS6M

진짜 그 여자분과 결혼하실건가요?
그래서 요즈음 저를 피하신거였나요?
마음에 하나라도 걸리는게 있으시면, 결혼 안하셨으면 좋겠어요.
제발이에요, 선생님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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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IZpmnfcF/I

이제 정말 놓으려고요.
안 될거란 걸 알면서도 못 놓고 있었는데, 며칠전에 결심했어요.
그냥 갑자기 결심이 서더라고요.
당신과 나눴던 카톡들, 일부러 다시 훑지않고 지워버렸어요.
다시 읽어버리면 미련이 또 남아버릴까봐서요.
몸 건강히 잘 다녀오고, 건강이 최우선이라는 거 알죠?
정말 좋아했어요.
이젠 추억으로 남기려고요.
그래도, 날 잊지 말아주세요.
그냥, 친했던 후배로 남아도 좋으니까 잊지만 말아주세요.
아...이것도 너무 큰 바람이겠죠?

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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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5Wd13pd7gXg

이루어 질수 없는 사랑이지만 여전히 그리고 앞으로도 좋아할거같다...
처음엔 나도 설렜지만 요즘엔 니가 너무 거리를 두는거 같아서 가슴이 아팟던게 어제 같은데 지금은 시간이 지났다고 조금은 덤덤해졌어 아직도 자주 연락하고 있지만 뭔가 거리감이 생긴거 같은 느낌
그리고 남자친구?인지 아닌지 나한테는 말안해주는데 왜 숨기는건데? 내가 싫다면 그냥 남친있다고 말해줘.. 알듯모를듯하게 말해서 사람 설레이게 하지말고...
진짜 단둘이 있을때 사랑한다고 말하고싶고 니 얼굴만 봐도 멍하게 되지만 우리 관계가 이루어질수 없는 사랑 이 한마디 때문에 내가 움직일수 없게 되는건 아닌지 너는 나에게 마음이 있기는한건지 참 궁금한것도 많고 너에 대해 아직 모르는것도 많지만 너는 사생활에 관한건 잘 말안해주더라 모르겠다 진짜

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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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yZDELQU5RNI

보고 싶다. 아직도 니가 궁금해.

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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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MH6/pFCYOR6

>>27 이걸 읽고 갑자기 네 생각이 났어
너도 이렇게 생각하고 있는 게 아닐까 하고..
동창회는 갈 맘 없으니까 안심해
그도 그럴게 니가 내 얼굴 보기 싫어하는 건 알고 있는걸. 애초에 동창회 따위 네가 없다면 갈 이유가 없다고 생각하고 있어. 그런데 니가 날 보기 싫다고 한다면야, 내가 굳이 껄끄러운 분위기 만들면서까지 네 얼굴 보러갈리가 없잖아. 좋아하는 맘이 식은지 1년이 다 돼가는데 난 아직도 니가 싫어할만한 짓은 하고 싶지 않다.

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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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XOLkKgbz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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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BCYzd2qjwtE

선생님!!! 솔직히 7살 차이면 오빠지 뭐
내가 쌤 진짜 많이 좋아해요!!!! 그냥 다 좋아요
허세 부리는 것도 귀엽고 운동 잘 하는 것도 멋지고 목소리도 좋고 아디다스 바지가 그렇게 잘 어울리는 사람도 처음 봐요 난 이제 졸업을 앞두고 있고 선생님이 우리 학교를 떠날 지 안 떠날 지 모르겠지만 나 고백 안해요
진짜진짜 선생님 좋아하는데 나 하나 때문에 쌤이 공들인 1년 동안의 결과가 혹시나 안 좋게 끝날까 두려워서 안 해요

잘 지내요!!  계란 삶는 법, 운동  가르쳐줘서 고마워요 그리고 진로문제 쪽으로 상담해준거 정말 고마워요!!!!!

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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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PPtW4iefSco

계속 눈길은 갔지만 좋아한다는 감정은 아니었어요. 그런데 몇 마디 나눈 말이 뭐라고 종강 앞두고 좋아하게 됬는지 ㅠㅠ 내년부터 일년간 휴학을 해서 먼저 다가서기도 망설어지네요. 조금만 더 일찍 좋아했다면 달라졌을까요? 그 사람을 더 자세히 알아볼 기회가 있었을까요. 다시 9월로 돌아가고 싶어요.

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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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82+PzuyLx1o

매번 잘자.라고 말 할때마다 사랑해, 라고 말하고 싶었어. 매일 하듯 오구오구 사랑해(하트)이런게 아니라, 그냥 사랑해,라고 말하고 싶었다고. 5년동안 꾸준히. 나 혼자 사랑했던 그 5년동안 꾸준히.
 솔직히 좋아하는거 눈치 챘을 거 아니야. 눈치 챘잖아. 나 솔직하게 못말하는거. 부끄러운 말은 돌려서 얘기하는것까지. 근대 나도 진짜 빙신새끼인게말이야, 나도 이 난장판을 열어대도 말을 못한다고. 매일 돌려서 말해놓고 후회한다고. 바보같이.
 사랑해. 고백은 안할거야, 못하는 거지만, 용기없는 빙신이니까, 고백은 안할거라고. 그러니까. 카톡하면 받아줘, 닉바꾸고 며칠있다 난리 피우지 말고, 나 이재 다 때려칠 준비 돼 있으니까.
 사랑해. 나쁜년아.

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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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CRb3MDMxaS2

이제와서, 끝이 얼마 안남은 시점에서 왜 널 좋아하게 된걸까.. 2년째 같은 반이었는데 니가 이렇게 멋지고 사랑스럽고 바른 아이라는 걸 지금에서야 알아봤을까. 차라리 처음봤을때 부터 내 감정을 알아 차렸으면 이렇게 아쉽진 않았을텐데. 아무튼 많에 좋아하게 됬고 좋아하니까 헤어지게 되면 아쉽겠지만 니가 잘 되길 빌게. 의사의 꿈 꼭 이루고 좋은사람만나서 행복해야돼 안녕

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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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iHgHS6xSW2s

첫사랑이였다. 너는.

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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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lnXXWCn0jk

어제 꿈에서 누나한테 고백했는데, 꿈인거 알고나서 완전 자괴감 들어서 거의 울뻔한거 알아요? 이러면 안돼는데, 누나 미안해요... 이제 대학도 가고 좋겠다... 대학가면 연애도 하고 그러겠지

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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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STIzj5JbglU

Vous savez que vous êtes belle?

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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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L9YwDMMofjs

니가 부는 악기 소리 내가 엄청 좋아한다ㅠㅜㅠㅠㅠㅠ 내가 뭣때문에 내 일정 조절해가면서 너 보려고 하는지 모르겠지

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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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I82wyjmysr2

니가 하는 행동 하나하나가 날 얼마나 설레게 하는지 모르지? 난 내가 어장 속의 물고기라도 상관없어.이젠 신경쓰이는건 너뿐이고 네가 날 안아줄때마다 난 심장이 쿵쾅대서 어쩔 줄 모르겠어. I love u so much, J.H

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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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ua2VZr5rzFo

너랑 친구먹은지 10년이 다 되어간다. 중학생 때 사귀고 헤어진지는 3년이 되어가고. 중학생 때 너 좋아한 이후로 네가 여친을 사귀든 썸을 타든 나와 다른 학교에 진학하든 단 한 번도 너를 안 좋아한 적이 없었어. 오래보려면 친구로 남는 게 맞는 것 같아서 3년 동안 있었던 니 두 번의 고백도 다 쳐냈다. 근데 지금은 조금 후회되기도 해. 이제 너에게 나는 진짜 친구가 된 것 같아서 약간 서운하기도 하고. 이번주 주말에 너한테 말하고 포기할 생각이야. 10년간의 추억은 묻고 이제 그냥 너랑 아예 관계를 끊으려고. 첫사랑이라 고마워. 항상 행복했으면 좋겠다. 넌 상상도 못할 정도로 많이 좋아했고, 많이 좋아해

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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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BVm0SqTNBzc

시바 진짜ㅏ좋아한다고 개새야
너 내 첫사랑이라고 진짜로
니가 딴 애랑 나 엮을 떄 얼마나 속 쓰린지 아냐 이 쓰레기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나 너 좋아하는데... 너는 왜...
난 솔직히 네가 남자인 지금도, 네가 설령 여자였다 해도, 아니면 진짜 네가 크툴루라던지 뭐 이상한 괴생명체라던지 사실 무언가 다른 존재라고 해도 사랑할 준비가 되어있으니까, 아니 사랑할테니까 제발 너도 날 좋아해줄수는 없을까.
조금이라도 나에게 더 호감을 보여줘.

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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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r8v2VLTzvJs

이제 당신을 봐도 심장이 떨리지 않아요.
완전히 마음을 정리했나봐요.

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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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N91PFkF7FBM

Honestly, love you, Tom

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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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WiIIZqQ0xEs

한걸음 뒤에서 너 따라가면 좋은 향기가 난다. 넌 잘 모르겠지만 희미하면서도 달달하고 부드러운 느낌이라 괜히 행복도 높아진다고ㅋㅋㅋㅋㅋ

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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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pG+bj1A7hBA

아직도많이좋아해그니까 연락좀해줘

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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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OWIUP4PkIOg

네가 고백했을 때 나는 깨달았어. 3년 동안 둘 다 삽질만 하고 있던 거지. 맞짝사랑이었을까? 그럼에도 내가 네 고백을 거절했던 건 순전히 내 열등감 때문이야. 너는 날 옅게 좋아하고 그냥 흥미였을 거라 생각해. 주위에 있는 여자가 나뿐이었으니 사춘기에 앓고 지나가는 것들이었을 거야. 너처럼 잘난 애가 왜 나를. 너에게 고백을 받고 얼마 지나지 않아 난 네 가장 친한 친구에게도 고백을 받았지. 혹시 너희 둘이 경쟁심으로 앞다퉈 고백한 건 아닐까 걱정되었어. 나는 누구에게나 진심을 받고 싶었어. 널 깊게 사랑했고, 우리가 사귀었다면 매달리는 건 나였을 거야. 질투도 심했겠지. 내 미적지근한 태도에 어장이냐며 화를 내던 문자가 기억나. 결국 나는 널 놓쳤지. 그렇게 어영부영 지나가고 몇 년이 지나서 네게 연락이 왔을 때 사실 나는 너무 기뻤어. 또 연락이 끊겼지만 말이야. 난 아직도 저장하지 않은 네 번호가 뜰 때마다 가슴이 뛰어. 네게 언제 다시 연락이 올까? 이제는 사랑과 같은 설렘이 아니라 그저 반가울 뿐이라고 해도 보고 싶다.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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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cH+Mg0Eq7yA

너를 처음 만났고, 너를 보내야만 했던 계절이 다시 왔네. 오랫동안 전하지 못했지만, 사실은 많이 좋아했어. 너에 대해 알아가고, 또 계속해서 만나고 싶을 정도로. 하지만 시간은 항상 내 편이 아니더라. 학창시절 중 가장 큰 이벤트를 맞이하면서 너와 헤어졌지. 너는 내가 관심없었겠지만, 나는 많이 좋아했어. 그렇지만 이제 나는 너랑 다시 만날 일 없어져버렸으니까. 그래도 계절이 흐르고 흘러서 언젠가 어른이 된 우리가 길에서 마주치게된다면, 오랫동안 전하지 못했던 말을 전해주고 싶어. 계속 오랫동안 좋아한 너에게.

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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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jtN5i17gm2

정말 많이 좋아했어. 마지막에 결국 연락처를 못 얻은게 후회가 됐네. 방학 때 그걸 자각하고 엉엉 운적도 있고, 그냥 의미없이 만나보려고 동네를 돌아다니기도 했었어. 영화 티켓도 받아놓고, 괜히 니 친구한테 니 소식 찔러보려 하다가 오글거려서 포기했었다가, 정말 허무하게 헤어져버렸네. 언젠가 만날수 있었으면 좋겠어. 너한테 쓴 편지도 있다. ㅎ......

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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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마다 마주치기를 간절히 바라
나도 참 미련하지..

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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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오오오ㅗ아해ㅐ이개새야 내맘도모르는 이 나쁜놈아ㅏ아아아

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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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짝사랑 7년이면 좀 덜해질줄 알았는데. 오히려 더더욱 커져가서 조금은 슬프네. 너는 잘모르겠지. 그래서 그렇게 웃고, 여친자랑하고..솔직히 네가 여친이랑 웃고 떠들때 나름 나 챙겨준다고 말걸고 그러는것도 설레서 죄책감 들더라.ㅎㅎ이번 크리스마스가 너네 300일이라고 했지? 축하해. 이런 말말고 좋아해,라고 말하고 싶었어. 좋아해

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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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아무것도 아니라는게 너무 슬퍼 넌 나의 대부분인데 나는 지나가는 작은 풀꽃보다 못하다는 게 정말 슬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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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해 ㅋㅋㅋㅋㅋㅋ편지보낼게 니가 좋아해줬으면 좋겠다

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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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해.너무 너무 좋아해 너는 나를 이제 생각하지 않는 거 알아 나도 이제 그만 좋아해야 되는 것도 알아. 4년동안 너 잊었다 생각해서 다른 사람도 만나봤는데 왜 너를 아직까지도 생각하는지 모르겠어 네게 말 걸기도 겁나 혹시나 내 마음을 네게 강요하는게 되어버릴까봐. 좋아해 이렇게 익명을 빌려서 이야기 할 수 밖에 없네 너가 다른 여자애를 태그할 때마다 내 자신이 너무 초라해져서 sns도 비활했어 나도 네가 태그해 주길 바랐는데.. 어쩌면 몇달전 처음으로 만난 날이 우리의 마지막 날일 수도 있겠다 가끔 그 때 네가 했던 행동들이 떠올라 넌 배려였겠지만 난 네행동 하나하나에 설렜거든. 이렇게 지내다보면 괜찮아질까? 언젠간 잊혀질까?잊혀지지않으면 어떡해? 아직도 보고싶고 이야기하고싶은데.. 잘지내 부디. 내가 너 좋아했던만큼 잘 지냈으면 좋겠어 안녕.

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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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확실히 안면홍조가 심하다는 걸 깨달은 게 너때문이야 이 바보같은멍청이야
너 보면 막 설레고 그래서 얼굴 막 새빨개지고 으앙ㅇ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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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미련일 뿐이야. 벌써 3년이나 지난 일에 구질구질하게 굴고 싶지는 않지만 나 너 좋아했었다. 너는 분명 알고 있으면서도 모른 척 했을거고 나 또한 네가 굳이 내색해주길 바래서 널 좋아한 게 아니니까. 그래도 너한테 여자친구 생겄을 때 좀 힘들었다. 괜찮은 척 그냥 웃으면서 내 눈이 따라가는 너를 애써 바라보지 않으려고 너를 볼 때마다 숨길 수 없어 티내는 나를 타이르고 원망했지만 너에게 이 이상 닿을 수 없음을 알고 또 좌절하고.
네 친구가 이어폰 꽂고 웃던 내게 예쁘다고 했을 때 너는 그 친구에게 무슨 말을 했을까. 나를 어떻게 생각했을까. 많이 궁금하지만 나의 너는 내 추억속 추억일 뿐이다. 내가 여기에 주저리 이런 말을 하는 이유는 너를 좋아한 기간 2년 너를 떠올린 기간 2년 총 4년을 정리하고 앞으로 너를 미련이라는 이름에서 정리하고 추억으로써 너를 마음 깊숙히 간직하러고 마음 먹었기 때문이다. 잘 살고 잘 있어. 난 앞으로 더 빛나고 멋진 사람리 될 것이다. 너를 보고도 흔들리지 않는 강한 사람이 될 것이다. 네게 있어서 뫃친 것을 후회할만한 사람이 될 것이다.

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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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데 겁이나
니가 내 어두운 모습 밑바닥에 추락한 모습을 보고 실망하고 도망갈까봐. 난 네앞에서 늘 긍정적이고 웃고 활기차니까 구차하고 집착하고 가진거없는 내 모습을 니가 알게될까봐 두려워.니가 나한테 무슨 환상을 가지고 날 좋아해주는진 모르겠지만 날 바라보는 니모습을 볼때마다 난 너무 무섭고 겁이나.언젠가 다른사람들처럼 날 한심하고 귀찮듯이 쳐다볼
 너의 눈빛이 너무 겁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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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RDSUf39mhsY

니가 고민한다는이유가 날 너무 좋아해서 어쩔수없는게아니라
좋아하는 마음이 너무 얕아서 고민한거구나ㅋㅋㅋㅋㅋㅋ
나만 멍청한 짓 하고있었네 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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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G2bjFclByts

내일이면 마지막 날이네 고마웠어 많이 좋아했고 많이 미워했어. 너도 나 많이 미워했으면 좋겠다.그러면 나를 잊지 못 할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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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Txw82Q3knvY

보고싶어....네가 나중에 다시 내 생각이나고 보고싶어지고 했으면 좋겠어 날 안좋아한다했던게 권태기였다고 잘못했다고 하면서 다시 왔으면 좋겠어 네가 아무리 나를 좋아하지않는다고 해도 나는 니가 좋아 사랑해 근데 이제 그것도 나 혼자해야되
너를 떠올리면서 좋았던 기억만 되새기면 슬퍼지지는 않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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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67CaKoCqvMA

보란 듯이 원하는 대학 합격해서 멋진 인생 살아주라, 제발. 안 그럼 내가 1년 동안 허공에 삽질한 보람이 없잖아. 중학교 3년 동안 정말 좋아했어. 지금도 엄청 엄청 좋아해. 그러니까 올해에는 얼굴 좀 많이 비춰주라. 맑은 공기 쐬러 내려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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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해요. 조금만 기다려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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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엄청 좋아했던건 아니고. 그냥.. 좀 호감이 많았어ㅎ.내가 학원을 그만둔 이후로 우린 만날 접점이 없었지. 넌 좀 다니다가 그만뒀고. 너 나랑 학원 같이 다녔을때는 공부 했는데 왜 내가 없는 이후로 공부 안하는거야.. 같은 학교 갔었다면 내가 공부 알려주고 했을텐데, 내가 학원을 그만두면 안됐었어. 넌 하면 되는 아인데... 부모님이 그냥 너 놀게 해두겠다는 말이 있어서.. 그래, 나중에 꼭 정신차리길 바라, 공부 버리고 놀아도 나쁜길로 빠지진 말아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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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이젠 잊을게요. 그러니까 행복해야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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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해. 난 실은 사랑을 미워했던 게 아니었던 거네. 이런 내 감정도 받아들이지 못하고 난 정말 이상한 애야. 말 못했지만, 널 좋아했어. 그리고 두번 다신 널 좋아하지 않을게. 다른 사람도 좋아하지 않을게. 아싸인 나는 언제까지나 다른 이성을 좋아하지 않을 게... 이게 네가 나에게 바라는 거겠지. 난 그 누구와도 친해지지 못하고... 내가 외롭게 죽는 편이 너와 너희들에게 해는 끼치지 않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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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YyalO0kAurc

그 미안했어 내 친구들이 다 너를 좋아했는데 나도 이기적으로 너를 좋아했었어 그런데도 말 하나도 안 하고 소심하게 이상형만 물어봐놓고 네가 왜 물어보냐고 하면 그냥 얼버무리고 그랬어 너랑 나랑은 지금 멀어졌지만 말할게 진짜로 좋아했어 정말 좋아했어...내가 진심으로 좋아한다고 생각한 애는 네가 처음이야 정말이야...! 응 소심하게 여기다가 털어놓고 그렇지만 정말로 좋아했어!! 있잖아 네가 나한테 왜 여자애들하고 안 어울리고 자기네같은 남자애들하고 어울리냐고 그랬지 나는 친구가 별로 없는 것도 있었지만 너랑은 너무 잘 통해서...그냥 너하고 이야기하고 있으면 행복했어 내 성격을 마구 드러낼 수도 있었고 응...그냥 그랬어 어쨌든 안녕이네 나중에 볼 수 있으면 봤으면 좋겠다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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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D2jhShXVn6E

너는 내 첫사랑이었으며,
내 눈물의 이유였다.

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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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R9fKqnNlwUo

개새끼야

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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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야 오라더니 이번 주까지만 나오잖아 .. 인삿말이었어?

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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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놈 내가 진심으로 그런 말 했을거라 생각해?
결국 난 너에게 이거 밖에 안됐구나

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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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fPSb72JjI

요즘은 못생기고 능력도 없고 인간관계도 너덜너덜해서 비참하지만, 3년전이었지 그땐 나도 내가 반짝반짝 빛난다고 생각했어 그리고 넌 정말 멋진 상대였지 한없이 잘해줬지만 나는 그래도 항상 더 많이 갈구했었어 그리고 네 친형한테 나를 소개해준 날 그 이후론 거의 하대하다시피 했어 지금와서 사과할게 너랑 헤어진 이유는 서로의 미래도 있겠지만 그 사람을 향한 잘못된 동경심과 서로의 위험한 애틋함 때문이었어 한꺼번에 둘을 좋아할 수는 없는 노릇인데 나는 너의 서툰표현보다는 그사람의 능숙함에 끌렸었어 고민을 거듭하다가 결국 둘 모두 연락 끊었어 지금 생각해보니 내가 나쁜년 맞아 애초부터 사랑이 아니고 단순호감에서 더 감정이 깊어질거라는 막연한 기대감으로 사귀었고 호기심도 많고 존중도 부족했고 그 형을 만날 기회도 없었겠지 최근 메시지로 받은 페북캡쳐 잘 봤어 너에게 첫사랑이었던 나는 그 죄를 못 잊겠지만 너는 부디 잊길 바라 넌 더 나은 사람를 만날 자격 충분해

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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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 짝사랑 사연으로 내 이야기를 써서 보냈더니 당첨되었대서.나도 읽고 울뻔했네 축하해

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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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사랑이 전해질 만우절 날을 기대해라!
그 날에 내가 너 때문에 느낀 절망도 희망도 전부 전해줄게.

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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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난 너를 좋아해.

너는 나를 좋아하진 않겠지만.

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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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면박만 줬지만 나 사실 너 좋아하는거였어 외면하려해도 이제는 그것조차 되지를 않아 조금 더 다정하게 대답해줄걸 조금 더 챙겨 줄걸 너가 먹고 싶어 하던거 너가 나한테 했던 질문 전부 기억나는데 그 기억을 가지고 너를 마주하는게 무서워 좋아한다고 표현할수도 없고 나도 모르게 나올 내 행동이 너무 무섭다 먼저 손 내밀어 주면 안될까 그러면 아무도 모르게 손 잡을텐데... 그렇지만 너는 이런것 조차 먼지가루만큼의 상상도 못하겠지 나도 그만 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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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하다 진짜... 
너무 미운데 보고싶은 나도 참 한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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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좋아해 그거 말고 해줄말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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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표현했다고 생각했는데 넌 그냥 날 친구로만 봤을까 정말 좋아했었다 고마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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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보고 싶지도 않고 밉지도 않고 좋아하지도 않아. 그래도 기억은 할게. 고마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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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좋아해도 괜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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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모든 것은 사랑 때문에,  오로지 사랑 때문에,  상대방이 알아주지 않을지라도 상관없는 사랑 때문이었어요. 왜 내 앞에서 당신 옆에 있는 여자에 대해서 가볍게 이야기 했어요. 금방이라도 내가 당신을 가질 수 있을 것처럼.  나는 항상 가볍고 단기적으로 사랑에 빠졌을 뿐 짝사랑을 해본적이 없었는데.  당신이 좋아요.  날 그냥 동생으로 보는거 알아요.  내 진심을 당신이 절대 몰랐으면 좋겠어요. 당신이 아는 숱한 여자들 중에 하나이길 바라요.  차라리 애인의 자리가 아니라 가족이라도. 당신의 빈 자리를 채워줄 그런 존재라도.  아,  사랑해요.  사랑하나봐요. 우리는 결국 이런 관계로만 계속 될거예요. 당신은 혼자가 아니야.  dear my brother. 사랑하는 가족이라는 뜻이 담긴 반지를 선물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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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왜 맨날 짝사랑만하다 끝이 나는지... 근데 이번엔 왜 여자친구 있는 남자야 하필... 고백도 전에 차여버린기분ㅋㅋ 근데 몇 달간 더 봐야한다는게 슬프고 맘 굳게 먹고 알아차리기 전에 내가 정리해야지. 내가 얼른 떠나야지... 얼굴을 못 보겠어요. 왜 나한테 그랬어요? 안 보고 싶었냐고.왜 그랬어요? 왜 자꾸 쳐다보고 나 설레게 했어요? 대체 왜 그랬어요. 더 심해지기 전에 내가 얼른 그만둘래요. 이제 힘든건 너무 싫어요. 여자친구랑 행복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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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해. 좀 더 걸리겠다. 그래도, 연락은 좀 해주지...ㅎㅎㅎ 먼저하는 성격이 아니래도 너무하다. 내가 먼저하면 꼭 받아주는 너지만, 항상 다가가기만 한 난 이제 피곤해.

이번에 더 시간이 걸릴 듯 싶어. 기다려줄래? 밝게 웃으면서 보자, 우리. 부담스러워 하지 좀 말고.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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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좋아해요
멋지게 고백할테니까 조금만 기다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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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fXu+j/sKOd+

좋아해. 정말 좋아해. 아직도 좋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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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되고 싶어! 그냥 친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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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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