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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게시판 목록 총 249개의 스레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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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1: ★★★★★★연애판 잡담스레★★★★★★ 레스 (1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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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8. 38: 연애 잘알들의 조언이 필요해 레스 (3)
  39. 39: 자기 인생 최고의 고백법/최악의 고백법 레스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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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1. 41: 써먹기 좋은 설레는 행동(?) 적고 가는 스레 레스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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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4. 44: 누구 있어? 나 좀 상담해줘 레스 (24)
  45. 45: 랜선너머 사람이 좋아질 줄은 몰랐는데 레스 (22)
  46. 46: 이게 착각인지 썸인지 좀 알려줘. 레스 (33)
  47. 47: 진짜 아무나 내 상담 좀 해줘.. 레스 (2)
  48. 48: 누군가를 좋아한다고 오해 받아본 적 있어? 레스 (18)
  49. 49: 애인과 있었던 웃긴 썰을 풀자 레스 (2)
  50. 50: 다들 이번 크리스마스때 연인에게 뭐 선물할거야? 레스 (14)
( 3194: 30) 만났던 연애상대 중 가장 최악의 남자/여자는 누구야??
1
별명 :
이름없음
작성시간 :
16-10-02 19:04
ID :
lolU58Yt+9GTI
본문
다른 포털 사이트에서 최악의 연애상대에 대한 썰 푸는데 재밌어서.... 엄청난 변태였다던가, 엄청 창피하게 공개 프로포즈라던가 다 좋아!
2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lorREeYO9AJ5+

나랑 성관계 맺을려고 사귄 남자
지금 생각해도 토나올려그래..

3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lo68l21RnEOCU

이름을 말해서는 안될 사이트를 하던 애인.... 성별은 말하지 않겠다.

4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lo01odS0PvOr6

내가 세컨드였던거ㅋㅋㅋ
내가 고백하니까 나더러 결혼할사람을 위해 퍼스트는 없다고 나더러 세컨드라길래 이해하고 사귀는거였는데
내가 진짜 세컨드였던거 ㅋㅋㅋㅋㅋㅋ 나보다 먼저사귄?여자앙 모텔에서 나오는거봄 엿같더라그거

5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lotTrROs+KdYo

나랑 사귀는 도중에 딴여자랑 잔거 ㅋㅋㅋㅋ끝까지 발뺌하더라 개나소나 다알던데

6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loYuUbR0RpmOQ

본인입으로 아가페적인 사랑 좋아한다고 나보고 이래라 저래라 시키던 놈..^^

7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lojojtpVeS9K+

>>6 히익ㅋㅋㅋㅋㅋㅋ아가페적사랑은\ㅋㅋㅋㅋㅋㅋㅋ태양이야 무슨 나만바라봐도 아니고ㅠㅠ
>>5 생각만해도 짜증난다 그런 애들이랑 사귀면 건강에 안좋아...심신다...세컨드는 진짜 미친거 같아
나는 처음사귄 남자친구가 최악이야...☆ 고등학생때 먼저 다가와서 친해져서 잘 지내다가 사귀게 된 케이스인데
나중에 알고보니까 지 친구들이 여자친구 못생겼는데 왜 사귀냐고 물어보니까 못생겼는데 자기가 사귀어주는거라고 뒤에서 씹고 다니고 내 앞에서는 잘해준거였어ㅋㅋㅋㅋㅋㅋㅋ그 이야기도 내 바로 뒤에서 안들릴줄 알고 말 하는걸 들어서 알게 된거지...이후로 남자만 보면 기겁해서 말도 못하고..나름 여자애들 사이에서는 재밌고 털털한 앤데 남자애들앞에만 서면 쭈뼛거리면서 외모에 집착하고 말도 못섞고 찐따마냥...
이게 고1때 일인데 그 나이때가 다 그렇듯이 외모에 대한 트라우마가 컸었어서 머리도 어깨정도 오는거 숏컷치고 그 이후로 교복도 바지입고 다니고 ㅇㅕ성성을 보이지 않겠다고 결심했었어!
부모님한테 동성애자 아니냐는 소리도 듣고 오해도 받고 정말...최악의 트라우마를 제공했지
이 트라우마가 얼마나 강했는지 5년 간거 같아ㅋㅋ

8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loThRsR/Z1/Yk

>>2 ......난 2번...ㅂㄷㅂㄷ첫번째 두번째... 그후론 연애 안해봐서 기분이 뭐같아ㅋㅋ

9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loJgDi8Iqahh2

양다리를 넘어서서 3다리였을때 ㅋㅋㅋㅋ그리고 나랑 사귀면서 애인없는척하고 여자들한테 치근덕거릴때

10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loiAGUFNKk91I

누가 빨리 먼저 사귀나 친구와 내기하고 고백했던 남자

11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loXVFCkQ4D//A

3다리 ㅋㅋㅋㅋㅋㅋㅋㅋ 무슨 오징언가.... 그것도 능력은 개뿔 시1발 대왕오징어로 뺨다구 처맞아야 할 새끼네 이거

12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lo14hCeRjW7oM

몇일동안 연락 씹다가 오랜만에 온 답장이 게임초대 ^^..

13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loaWWfcmXJcf2

나지나갈때째려보면서욕한새끼

14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loF36BGeFBKlw

처음에는 잘 챙겨주더니 은근슬쩍 "나는 사랑해서 하자는데 그거 보고 변태라면서 헤어지자고 하는 사람 이해가 안되더라" 하길래 당연한거 아니냐고 뭐라했더니 그 이후로 거리에서 모텔이나 사우나, 룸카페 있으면 아 저런 곳들은 좀 그런 짓 하는데라는데ㅋㅋㅋ 가볼래? 하면서 어필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ㅋㄱㅋㄱ 그래놓고 나한테는 순수하기를 강요하더라.. 내가 친구들하고 같이 있을때는 아무렇지도 않게 최애 뒤 개통하는 얘기 하는 사람인데 순수한척 해주기도 힘들었어;;;; 그리고 거절한 이후로 말도 없이 바람피더니 반년 지나서 미안하다고 연락함. 여러모로 나한테 화장 연하게 하라고 뭐라하고 사귄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허리 만지작거리고 진짜 쓰레기같은 놈이였어 :3...

15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loZ3ReJxeNkyo

남자가 최악이라기보단 난 돈없는 연애는 다신 하고 싶지 않아. 추운 날 따듯한 곳도 한번 제대로 못들어가고. 마마보이도 너무 싫어.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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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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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louW8GKwy/rMo

헤어지고나서 뒤에서 나 씹은 새끼. 그래놓고 잊지못한다고 다시 나한테 달라붙어 스토커질하길래 경찰불렀었어

17
별명 :
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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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loSDy5iGgAw9A

음 나도 이름을 말 할 수 없는 다음 카페 하던 사람 ^^;;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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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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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lov3xnJ39OrY6

불륜 저질러놓고 당당하게 이혼하자고 했던 전남편.
주변사람한테 내 욕이란 욕은 다 해놓고 지 불륜 저지른걸 정당화하려고 했던 개 쓰레기같은 새끼가 있었지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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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loVsahpWK0HpM

정말 무식했던 애. 둘 다 성인이었고 처음 만났을 땐 되게 잘맞는다 생각했는데 대화가 안통함,,하ㅋㅋ
못해를 못헤로 쓰던 그 애.. 유리를 grass로 쓰던 그애..... 문익점이 가게이름인 줄 알던 그애...........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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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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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loVsahpWK0HpM

대체 어떻게 대학에 붙었는지 아직도 의문ㅋㅋㅋㅋㅋ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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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lopuZ3ycemiNc

환승이별한 인간. 여자는 관심도 없고 곧 군대간다, 그리고 맘에 드는 사람도 눈에 들어오는 사람도 없다더니...ㅋㅋㅋㅋㅋ
자기 인생에 여친 없었던 기간은 극히 짧다더니 으응 그 비결은 환승이었구나?^^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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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loowYTd9RngpQ

여태까지 만났던 남자 대부분...ㅋㅋㅋㅋㅋㅋㅋ친구들은 내가 만났던 남자는 만나면 안된다, 레더는 쓰레기 탐지견이다라는 말을 하며 날 조롱했음.

1. 성관계 하자고 조르던 새끼
고백하고 정말 좋아한다고 매달리던 4살 연상 오빠였다. 16살때 교제함. 사귀고 몇달정도는 정말 잘해줬다. 내가 사려고 지갑을 꺼내도 자기가 전부 사겠다고 하고, 맨날 나 좋아하는 거 하러 다니고... 나는 이 오빠가 날 사육하는 건가 싶었다. 그러던 중에 일이 터졌다.. 그당시 친하던 커플중에 우리랑 나이차가 비슷한 커플이 있었는데, 걔네가 단톡방에서 우리 잤어요~하는 뉘앙스를 풍기니까 지딴에는 지고 싶지 않았나보다. 나한테 레더는 언제쯤이 괜찮아? 나는 18살 쯤에 하는 게 좋을 거 같아~라며 말하고 자기 첫 경험이 18살 쯤이었다며, 묻지도 않은 지 동정 떼준 동아리 선배 이야기를 늘어놓았다. 더러워서 찼다.

2. 품평하던 인간.
연애까지 가지도 않았음.. 썸이었는데 나는 짝남이 있었던 때였다. 이 인간도 동아리 선배였는데...선배들한테는 싹싹하게 하자는 주의여서 먼저 인사하는 문자를 보냈었다.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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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owYTd9RngpQ

학력이 좋았던 선배는 연락 고맙다 하면서 시험기간이니까 공부 도와주겠다고 제의해왔고, 나쁘지 않다고 생각한 나는 거기에 기꺼이 응했다. 어디까지나 선배였으니까. 근처 도서관 독서실에서 같이 공부하고 밥먹으면서 보냈는데, 내가 먼저 관계를 끊었다. 시도때도 없이 넌 다리가 예쁘네, 난 다리 예쁜 여자가 좋은데 동아리에서 너가 다리가 제일 예쁘다, 가인을 닮은 거 같다 등등...여자로서 극혐하는 품평을 얼굴표정 하나 안바꾸고 늘어놓는 양반때문에 질려서 끊었다. 아직도 동아리 모임에 종종 오는데 안마주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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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owYTd9RngpQ

3. 걍 쓰레기
고 2 초반에 속한 집단에서 회의할 일이 있어서 동네에서 좀 떨어진 카페로 나갔던 적이 있었다. 유행하던 테니스치마 중에서 기모 들어간 겨울용을 골라 입었는데, 상당히 짧았던 건 인정한다. 아무튼 회의가 끝나고 버스를 탔는데, 안그래도 먼 동네에서 집으로 가기 위해 탔던 버스가 반대방향이었던 거다. 집이 안나오네...^^하던 새에 반대방향 종점에 도착한 나는 그제야 나의 잘못을 깨닫고 그곳에서 집방향 버스를 다시 잡아 탔다. 그런데 분명 방금 한 승용차에서 내렸던 남자가 버스에 올라탔다. 그리고선 내가 앉은 좌석 맞은편에 앉아서 날 힐끔힐끔 보던 남자는 저질렀다. 핸드폰을 들이밀고 번호를 달라고 한거다. 고백하자면 이때도 짝남이 있었지만 얼굴을 상당히 많이 보는(나쁜 건 아니잖아..ㅠㅠ) 나레더는 그 남자가 무섭기도 하고 이런 상황이 처음이기도 하고 이런 상황에 동경도 있었을 뿐만 아니라 남자가 꽤 괜찮았기 때문에 번호를 주기로 했다. 근데 번호를 주자마자 내 옆자리에 앉더라.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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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loowYTd9RngpQ

그리고 나선 설명하기도 싫다. 자기 집은 이 버스로 안가는 곳인데 나 하나때문에 이 버스에 올라탄 이 새끼는 때리겠다는 협박을 하면서 허벅지나 허리 엉덩이를 만졌다. ㅈ같은 걸 참아가면서 난 그새끼를 집가는 버스 정류장까지 데려다 줘야 했다...!심지어 마지막에는 여친까지 있다는 게 밝혀짐. 근데 뻔뻔하게도 나한테 너도 짝남이 있다 하지 않았냐. 우리 그럼 각자 상대 있는 상태에서 그냥 만나보지 않겠냐. 난 지금 여친보다 너가 더 좋다는 망발을 하며 강제로 입술에 뽀뽀까지 했다. 다리를 걷어차고 튀었다. 지도 찔렸는지 나한테 연락을 안해서 그새끼 번호가 없다. 신고는 못했다..

대표적인 놈들만 추렸다. 19살 짧은 인생에 만난 새끼들이 이런 쓰레기들이라니 한숨밖에 안나옴..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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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4xBlNVckoWU

지가 잘못한 일로 싸웠는데 몇주동안 만나지 말고 서로 생각하는 시간 가지자 해놓고 마지막엔 지 힘든일 있다고 차버린 쓰레기. 자기중심적이고 남의 감정은 고려하지 않는 이기적인 애.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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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lo4xBlNVckoWU

인생은 혼자 살아야 한다는 교훈을 얻었다.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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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yO2EbbjVD4A

나랑 사귀면서 뒤에서 나 욕하고 나 때린 새끼ㅋㅋㅋㅋㅋ 내 비밀도 다 말하고 다니고 걸123레 라고 소문 내고 다녔더라 ㅋㅋㅋㅋㅋ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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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TI4rkzjXSwc

내 몸만 보던 남자 나이차가 조금 있었지만
힘든 시절에 의지의 대상이 되줘서 만나게됐었어
근데 갈수록 집착과 함께 날 성적인 대상으로 밖에 보지 않는거같더라 헤어진 후에도 매달리다 새 인연과도 똑같은 사유로 헤어진 너 내 뒷담은 재밌었니? 그래도 이것만큼은 고맙다 네 덕에 내 첫사랑을 다시 잡았어 이쁜 사랑하고있으니 지금처럼 계속 연락하지말자 난 네 욕구푸는 대상도 네 인연도 아니니까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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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SjYr94Udt++

나랑있었던일 떠벌리고 다니고 내욕하고 다닌거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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