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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94: 57) 만났던 연애상대 중 가장 최악의 남자/여자는 누구야??
1
별명 :
이름없음
작성시간 :
16-10-02 19:04
ID :
lolU58Yt+9GTI
본문
다른 포털 사이트에서 최악의 연애상대에 대한 썰 푸는데 재밌어서.... 엄청난 변태였다던가, 엄청 창피하게 공개 프로포즈라던가 다 좋아!
2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lorREeYO9AJ5+

나랑 성관계 맺을려고 사귄 남자
지금 생각해도 토나올려그래..

3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lo68l21RnEOCU

이름을 말해서는 안될 사이트를 하던 애인.... 성별은 말하지 않겠다.

4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lo01odS0PvOr6

내가 세컨드였던거ㅋㅋㅋ
내가 고백하니까 나더러 결혼할사람을 위해 퍼스트는 없다고 나더러 세컨드라길래 이해하고 사귀는거였는데
내가 진짜 세컨드였던거 ㅋㅋㅋㅋㅋㅋ 나보다 먼저사귄?여자앙 모텔에서 나오는거봄 엿같더라그거

5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lotTrROs+KdYo

나랑 사귀는 도중에 딴여자랑 잔거 ㅋㅋㅋㅋ끝까지 발뺌하더라 개나소나 다알던데

6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loYuUbR0RpmOQ

본인입으로 아가페적인 사랑 좋아한다고 나보고 이래라 저래라 시키던 놈..^^

7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lojojtpVeS9K+

>>6 히익ㅋㅋㅋㅋㅋㅋ아가페적사랑은\ㅋㅋㅋㅋㅋㅋㅋ태양이야 무슨 나만바라봐도 아니고ㅠㅠ
>>5 생각만해도 짜증난다 그런 애들이랑 사귀면 건강에 안좋아...심신다...세컨드는 진짜 미친거 같아
나는 처음사귄 남자친구가 최악이야...☆ 고등학생때 먼저 다가와서 친해져서 잘 지내다가 사귀게 된 케이스인데
나중에 알고보니까 지 친구들이 여자친구 못생겼는데 왜 사귀냐고 물어보니까 못생겼는데 자기가 사귀어주는거라고 뒤에서 씹고 다니고 내 앞에서는 잘해준거였어ㅋㅋㅋㅋㅋㅋㅋ그 이야기도 내 바로 뒤에서 안들릴줄 알고 말 하는걸 들어서 알게 된거지...이후로 남자만 보면 기겁해서 말도 못하고..나름 여자애들 사이에서는 재밌고 털털한 앤데 남자애들앞에만 서면 쭈뼛거리면서 외모에 집착하고 말도 못섞고 찐따마냥...
이게 고1때 일인데 그 나이때가 다 그렇듯이 외모에 대한 트라우마가 컸었어서 머리도 어깨정도 오는거 숏컷치고 그 이후로 교복도 바지입고 다니고 ㅇㅕ성성을 보이지 않겠다고 결심했었어!
부모님한테 동성애자 아니냐는 소리도 듣고 오해도 받고 정말...최악의 트라우마를 제공했지
이 트라우마가 얼마나 강했는지 5년 간거 같아ㅋㅋ

8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loThRsR/Z1/Yk

>>2 ......난 2번...ㅂㄷㅂㄷ첫번째 두번째... 그후론 연애 안해봐서 기분이 뭐같아ㅋㅋ

9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loJgDi8Iqahh2

양다리를 넘어서서 3다리였을때 ㅋㅋㅋㅋ그리고 나랑 사귀면서 애인없는척하고 여자들한테 치근덕거릴때

10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loiAGUFNKk91I

누가 빨리 먼저 사귀나 친구와 내기하고 고백했던 남자

11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loXVFCkQ4D//A

3다리 ㅋㅋㅋㅋㅋㅋㅋㅋ 무슨 오징언가.... 그것도 능력은 개뿔 시1발 대왕오징어로 뺨다구 처맞아야 할 새끼네 이거

12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lo14hCeRjW7oM

몇일동안 연락 씹다가 오랜만에 온 답장이 게임초대 ^^..

13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loaWWfcmXJcf2

나지나갈때째려보면서욕한새끼

14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loF36BGeFBKlw

처음에는 잘 챙겨주더니 은근슬쩍 "나는 사랑해서 하자는데 그거 보고 변태라면서 헤어지자고 하는 사람 이해가 안되더라" 하길래 당연한거 아니냐고 뭐라했더니 그 이후로 거리에서 모텔이나 사우나, 룸카페 있으면 아 저런 곳들은 좀 그런 짓 하는데라는데ㅋㅋㅋ 가볼래? 하면서 어필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ㅋㄱㅋㄱ 그래놓고 나한테는 순수하기를 강요하더라.. 내가 친구들하고 같이 있을때는 아무렇지도 않게 최애 뒤 개통하는 얘기 하는 사람인데 순수한척 해주기도 힘들었어;;;; 그리고 거절한 이후로 말도 없이 바람피더니 반년 지나서 미안하다고 연락함. 여러모로 나한테 화장 연하게 하라고 뭐라하고 사귄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허리 만지작거리고 진짜 쓰레기같은 놈이였어 :3...

15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loZ3ReJxeNkyo

남자가 최악이라기보단 난 돈없는 연애는 다신 하고 싶지 않아. 추운 날 따듯한 곳도 한번 제대로 못들어가고. 마마보이도 너무 싫어.

16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louW8GKwy/rMo

헤어지고나서 뒤에서 나 씹은 새끼. 그래놓고 잊지못한다고 다시 나한테 달라붙어 스토커질하길래 경찰불렀었어

17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loSDy5iGgAw9A

음 나도 이름을 말 할 수 없는 다음 카페 하던 사람 ^^;;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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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lov3xnJ39OrY6

불륜 저질러놓고 당당하게 이혼하자고 했던 전남편.
주변사람한테 내 욕이란 욕은 다 해놓고 지 불륜 저지른걸 정당화하려고 했던 개 쓰레기같은 새끼가 있었지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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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loVsahpWK0HpM

정말 무식했던 애. 둘 다 성인이었고 처음 만났을 땐 되게 잘맞는다 생각했는데 대화가 안통함,,하ㅋㅋ
못해를 못헤로 쓰던 그 애.. 유리를 grass로 쓰던 그애..... 문익점이 가게이름인 줄 알던 그애...........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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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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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loVsahpWK0HpM

대체 어떻게 대학에 붙었는지 아직도 의문ㅋㅋㅋㅋㅋ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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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lopuZ3ycemiNc

환승이별한 인간. 여자는 관심도 없고 곧 군대간다, 그리고 맘에 드는 사람도 눈에 들어오는 사람도 없다더니...ㅋㅋㅋㅋㅋ
자기 인생에 여친 없었던 기간은 극히 짧다더니 으응 그 비결은 환승이었구나?^^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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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loowYTd9RngpQ

여태까지 만났던 남자 대부분...ㅋㅋㅋㅋㅋㅋㅋ친구들은 내가 만났던 남자는 만나면 안된다, 레더는 쓰레기 탐지견이다라는 말을 하며 날 조롱했음.

1. 성관계 하자고 조르던 새끼
고백하고 정말 좋아한다고 매달리던 4살 연상 오빠였다. 16살때 교제함. 사귀고 몇달정도는 정말 잘해줬다. 내가 사려고 지갑을 꺼내도 자기가 전부 사겠다고 하고, 맨날 나 좋아하는 거 하러 다니고... 나는 이 오빠가 날 사육하는 건가 싶었다. 그러던 중에 일이 터졌다.. 그당시 친하던 커플중에 우리랑 나이차가 비슷한 커플이 있었는데, 걔네가 단톡방에서 우리 잤어요~하는 뉘앙스를 풍기니까 지딴에는 지고 싶지 않았나보다. 나한테 레더는 언제쯤이 괜찮아? 나는 18살 쯤에 하는 게 좋을 거 같아~라며 말하고 자기 첫 경험이 18살 쯤이었다며, 묻지도 않은 지 동정 떼준 동아리 선배 이야기를 늘어놓았다. 더러워서 찼다.

2. 품평하던 인간.
연애까지 가지도 않았음.. 썸이었는데 나는 짝남이 있었던 때였다. 이 인간도 동아리 선배였는데...선배들한테는 싹싹하게 하자는 주의여서 먼저 인사하는 문자를 보냈었다.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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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loowYTd9RngpQ

학력이 좋았던 선배는 연락 고맙다 하면서 시험기간이니까 공부 도와주겠다고 제의해왔고, 나쁘지 않다고 생각한 나는 거기에 기꺼이 응했다. 어디까지나 선배였으니까. 근처 도서관 독서실에서 같이 공부하고 밥먹으면서 보냈는데, 내가 먼저 관계를 끊었다. 시도때도 없이 넌 다리가 예쁘네, 난 다리 예쁜 여자가 좋은데 동아리에서 너가 다리가 제일 예쁘다, 가인을 닮은 거 같다 등등...여자로서 극혐하는 품평을 얼굴표정 하나 안바꾸고 늘어놓는 양반때문에 질려서 끊었다. 아직도 동아리 모임에 종종 오는데 안마주치고 싶다..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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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owYTd9RngpQ

3. 걍 쓰레기
고 2 초반에 속한 집단에서 회의할 일이 있어서 동네에서 좀 떨어진 카페로 나갔던 적이 있었다. 유행하던 테니스치마 중에서 기모 들어간 겨울용을 골라 입었는데, 상당히 짧았던 건 인정한다. 아무튼 회의가 끝나고 버스를 탔는데, 안그래도 먼 동네에서 집으로 가기 위해 탔던 버스가 반대방향이었던 거다. 집이 안나오네...^^하던 새에 반대방향 종점에 도착한 나는 그제야 나의 잘못을 깨닫고 그곳에서 집방향 버스를 다시 잡아 탔다. 그런데 분명 방금 한 승용차에서 내렸던 남자가 버스에 올라탔다. 그리고선 내가 앉은 좌석 맞은편에 앉아서 날 힐끔힐끔 보던 남자는 저질렀다. 핸드폰을 들이밀고 번호를 달라고 한거다. 고백하자면 이때도 짝남이 있었지만 얼굴을 상당히 많이 보는(나쁜 건 아니잖아..ㅠㅠ) 나레더는 그 남자가 무섭기도 하고 이런 상황이 처음이기도 하고 이런 상황에 동경도 있었을 뿐만 아니라 남자가 꽤 괜찮았기 때문에 번호를 주기로 했다. 근데 번호를 주자마자 내 옆자리에 앉더라.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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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loowYTd9RngpQ

그리고 나선 설명하기도 싫다. 자기 집은 이 버스로 안가는 곳인데 나 하나때문에 이 버스에 올라탄 이 새끼는 때리겠다는 협박을 하면서 허벅지나 허리 엉덩이를 만졌다. ㅈ같은 걸 참아가면서 난 그새끼를 집가는 버스 정류장까지 데려다 줘야 했다...!심지어 마지막에는 여친까지 있다는 게 밝혀짐. 근데 뻔뻔하게도 나한테 너도 짝남이 있다 하지 않았냐. 우리 그럼 각자 상대 있는 상태에서 그냥 만나보지 않겠냐. 난 지금 여친보다 너가 더 좋다는 망발을 하며 강제로 입술에 뽀뽀까지 했다. 다리를 걷어차고 튀었다. 지도 찔렸는지 나한테 연락을 안해서 그새끼 번호가 없다. 신고는 못했다..

대표적인 놈들만 추렸다. 19살 짧은 인생에 만난 새끼들이 이런 쓰레기들이라니 한숨밖에 안나옴..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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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lo4xBlNVckoWU

지가 잘못한 일로 싸웠는데 몇주동안 만나지 말고 서로 생각하는 시간 가지자 해놓고 마지막엔 지 힘든일 있다고 차버린 쓰레기. 자기중심적이고 남의 감정은 고려하지 않는 이기적인 애.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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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lo4xBlNVckoWU

인생은 혼자 살아야 한다는 교훈을 얻었다.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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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loyO2EbbjVD4A

나랑 사귀면서 뒤에서 나 욕하고 나 때린 새끼ㅋㅋㅋㅋㅋ 내 비밀도 다 말하고 다니고 걸123레 라고 소문 내고 다녔더라 ㅋㅋㅋㅋㅋ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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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TI4rkzjXSwc

내 몸만 보던 남자 나이차가 조금 있었지만
힘든 시절에 의지의 대상이 되줘서 만나게됐었어
근데 갈수록 집착과 함께 날 성적인 대상으로 밖에 보지 않는거같더라 헤어진 후에도 매달리다 새 인연과도 똑같은 사유로 헤어진 너 내 뒷담은 재밌었니? 그래도 이것만큼은 고맙다 네 덕에 내 첫사랑을 다시 잡았어 이쁜 사랑하고있으니 지금처럼 계속 연락하지말자 난 네 욕구푸는 대상도 네 인연도 아니니까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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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loSjYr94Udt++

나랑있었던일 떠벌리고 다니고 내욕하고 다닌거ㅋㅋㅋㅋㅋ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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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lomxv5zwvyisI

노골적으로 나랑 자고싶어했던, 그리고 교복페티쉬인 지, 소아성애인 지 암튼 그런 남자... 교복 입고 다닐 때 만났으면 좋겠다던가 것도 중딩 때 만났었음 좋았을거라고 했었고 내가 싫다고 세 번이나 쳐 말한담에 손 뗀 것도 다 싫었다. 자고 싶어 만난거지 ㅡㅡ 날 좋아한단 느낌도 못 받았다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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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lof6x2lVQE9Vc

>>31 으...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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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lo4T4DNfCpgYE

어제 헤어진 남자. 우리는 서로 무척 좋아했다고 생각했는데, 내가 원치 않는 관계를 자꾸 강요하고. 인터넷 쇼핑으로 세라복 보여주면서 이런거 사주면 입어줄거냐고. 물론 난 지금 교복 졸업한지 오래임. 가슴만지게 해달라고, 왜 안만지게 해주냐고. 키스해달라고 조르고 보채고 싫다하면 앙탈에 떼쓰고 나 잘때 자꾸 위 아래 다 건들이고. 성매매가 왜 나쁜건지 모르겠다고 물어오고. 소1라넷 같은거는 전부 언론이 주도한 거라고 이야기하고. 자기한테 힘들면 제발 털어놓으라고 하고선 내가 힘들다고 하니까 넌 많은 일을 경험하지 못해서 그래 우물 밖 세상을 봐 네가 나약해서 그래 이러면서 정작 나한테는 내가 너무 부정적이라 자기한테 그 생각이 옮는다고 생각한 어제 헤어진 남자. 기분 싱숭생숭하고 가슴아프고 그런데 생각해보면 성폭력 안당한게 다행이다. 진짜 잘 헤어진거야. 보고싶어도 금방 잊혀질거라 미음.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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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lo6POAH2C9V+w

그놈이 양다리를 걸쳤었다. 좋아했던 만큼 상처가 컸는데 1년뒤 바람 난 여자가 자기 친구랑 바람 났다며 날 잊지 못한다고 돌아온거 보고 신발에 가래를 뱉어줬다.
난 지금 좋은 남자 만나서 잘 먹고 잘 산다. 제발 내 눈 앞에서 사라졌으면.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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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loTX7j1iLvZOE

ㅋㅋㅋ나 진짜 어이없었던게 사귄지 이주도 안되서 생각할 시간을 갖자고 그러더니 시간 갖고 이주일 있다가 그냥 이대로 있을 바엔 헤어지자니까 만나서 얘기하자 함ㅇㅇ 근데ㅋㅋㅋ 만나는 날 되서 연락 째껴서 진짜 딴 말 필요없이 그만하자고 그랬음ㅋㅋㅋ 근데 시간을 갖자던 그 타이밍에 연락하는 여자가 있었나봄 열흘도 안돼서 연애중 올ㄹ라옴~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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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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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loJZ//mTEbzMw

내가 하면 로맨스 네가 하면 불륜 스타일...

37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loJZ//mTEbzMw

재밌게 봤던 영화나, 좋아하는 가수 이야기를 하면 '내 취향은 아니네.' 라고 말해도 될 것을 평론가로 돌변하여 '너 수준이 너무 낮다.' 고 비아냥거렸다. 콘서트나 좋아하는 가수가 주연인 뮤지컬이라도 보러가는 날이면 그런 애들이 뭐가 좋다고 그러냐? 그거 다 돈 낭비다. 카톡으로 계속 잔소리.

화장, 옷, 헤어스타일까지 한 마디씩 하는 건 애교였고 나중엔 식성까지 뭐라고 하더라.

내가 내 돈 주고 산 옷 이고 예쁘다고 생각해서 입고 나간 옷이었는데 만나자마자 인상을 쓰면서 왜 그딴 옷을 입고 나왔냐느니, 다음부턴 입지 말라느니. 그 이후로 집 가기 전 까지는 계속 옷 얘기를 꺼내면서 옷 가게에 가서 좀 더 얌전한 옷을 사서 갈아입어라, 너랑 같이 다니기 부끄럽다...
약간의 파임이 있는 옷도 안 돼, 한 여름에도 반바지 기장이 허벅지 중간 지점엔 닿아야 돼. 조금이라도 비침이 있는 검정 스타킹이나 블라우스를 입고 나가면 싸움이 났고 H스커트, 테니스 스커트는 기장이 짧다는 이유로 구매조차 못하게 했다.

아이스 페퍼민트티에 에스프레소샷 추가해서 종종 먹곤 하는데 옆에서 괴식성이라는 둥, 남들 눈엔 보기 좀 그렇다는 둥 계속 궁시렁 궁시렁.
고기를 먹으면 잇몸도 아프고 소화도 잘 안 돼서 많이 땡기는(?) 날 아니면 잘 안 찾는데 부모님이 어릴 때 고기 안 먹여서 키웠냐는 둥. 이 말 듣고 헤어지자고 생각해서 이별을 통보했더니 내 인생을 망쳐버리겠다며 난리를 쳤다.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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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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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ID :
loKqQbvK1ckT2

>>37 안 헤어진 이유는 뭐야?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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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KqQbvK1ckT2

>>37 미안 마지막 문장 안읽었네..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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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JZ//mTEbzMw

당시에 피어싱이 5개 정도 있었는데 만날 때 마다 귀를 잡아당기거나 손으로 툭툭 치며 귀걸이 좀 빼라~ 이런 거 하나도 안 예쁜데 뭐가 예쁘다고 끼고 다니는지 모르겠다~

컬러렌즈도 끼지 마라, 눈 화장할 때 검은 색 아이라이너는 쓰지 마라, 스모키 화장 하지마라, 붉은 색 립스틱 바르지 마라 핑크색도 진한 건 싫다, 염색은 본인이 골라 준 색으로 해라 그게 싫다면 갈색계열 안에서 골라라 너무 밝은 건 안 된다, (당시 머리가 너무 상해서 자르는 것 말곤 답이 없었던 나에게) 머리 자르지 마라 긴 머리 자르면 너랑 헤어질거다...

일이나 공부 때문에 연락이 뜸하면 카톡, 부재중 전화가 와서 생 난리. 개인적인 사정으로 하루에 아르바이트를 두개씩 뛰며 아침녘에야 겨우 눈 좀 붙이러 집에 들어와서 핸드폰을 보면 너 밥 챙겨먹을 시간은 있으면서 본인한테 카톡 한 통 할 시간은 없냐고.

당시에 내가 아르바이트를 하던 곳은 정직원 외엔 핸드폰 소지가 금지였고 남자친구도 그걸 알고 있었다. 아르바이트 후 집에 오면 곧 바로 다음 아르바이트 장소로 나가야 했던 것도.

정작 본인은 본인 일이 바빠지면 바쁘다 한 마디 없이 일주일~열흘씩 카톡 1이 안 사라지는 건 다반사요, 어쩌다 겨우 연락이 닿아도 나한테 짜증을 풀었다. 바쁜데 나랑 카톡히고

 한참 힘들었던 시기에 남자친구에게 이러저러한 일로 속상하다 털어 놓으니 본인의 이야기를 하며 "내가 너보다 더 힘들다. 그래도 나는 버티고 있지 않느냐.","다들 그래도 참고 사는 거다. 너는 왜 칭얼대냐."고 꾸짖었다.

정작 본인이 나와 비슷한 상황에 놓였을 때 비슷한 방식으로 나가자 노발대발...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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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당시엔 내가 여러 일들로 자존감이 많이 낮아진 상태라 이 사람과 헤어졌을 때 다른 사람과 만날 수 있을까 하는 두려움이 너무 컸어. 많이 외로워서 혼자 있는 건 끔찍하게 싫었거든... 이렇게 하나하나 곱씹어 보니 헤어지기를 정말 잘한 거 같다ㅠㅠ...

>>40 중간에 쓰다가 끊겼다. 바쁜데 나랑 카톡할 시간이 어딨냐고 했다. 정작 나에겐 잠 자는 시간을 한두시간이라도 줄여 본인과 전화를 하던지 카톡이라도 보내놓으라고 해놓고선. 이 때 다시 한 번 헤어짐을 고했고 남자친구쪽에선 전과 같은 방식으로 나왔지만 어디 한 번 그렇게 해보라고 나오니 가만히 있더라.

나는 아직 20대 초반인데 툭 하면 결혼 이야기를 꺼냈다. 처음엔 장난 식으로 나랑 결혼하자~ 수준이어서 그래그래ㅎㅎ 하고 넘어 갔는데 후엔 핸드폰 전화목록에 남자 번호를 다 지우라느니, (남자친구가 워낙 간섭이 심해서 연애 후엔 친구들이랑 연락조차 안 했었고 그나마 가지고 있는 남자 번호는 같이 일하는 전/앞 타임 아르바이트생들 번호였다...ㅠㅠ) 아르바이트 하는 곳에 남자들과 일절 대화를 나누지 말라느니, 어차피 넌 나랑 결혼할 것인데 그 사람들과 번호를 교환하고 친목을 다질 이유가 뭐가 있냐니. 그래놓고 본인은 회사 여직원들, 학교 동창들이랑 잘만 어울려 다니더라...

이렇게 쭉 쓰고 보니 개인까같네. 그래도 속은 시원해. 규칙 위반이면 말해 줘.

자잘한 일들도 많았지만 더 생각하기도 싫어 이 얘랑 헤어지고 난 후엔 입고 싶은 옷도 실컷 입고 민트 아메리카노도 실컷 마신다...! ㅠㅠ 날 더 예뻐해 줄 사람이 올 거라고 믿어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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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마지막에 얘가 아니라 애ㅋㅋㅋㅋ오타가 나도 하필 저런 오타가ㅠㅠ 너무 내 스레마냥 더 쓰긴 좀 그런데... 여기 들렸다가 간 연애판러들 다 좋은 사람 만나서 예쁜 사랑 받았으면 좋겠어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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빻았는데 성격도 빻은놈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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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정말 헤어지길 잘한 것 같다고 생각해. 화이팅!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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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친 못잊은 상태에서 나를 만나 나에게 전여친의 모습을 찾으려했던, 모든걸 이해해주던 나를 밑바닥까지 보게했던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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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가 먼저 고백해놓고 일주일뒤에 잠수탄놈..
일부러 기억에 남고싶어서 그런거라면 이미 성공했다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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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대학교 떨어지고 재수 준비하던때 있었던 일이야.
사귀던 여자친구가 바람을 펴서 헤어지고 인생 참 허무하다고 생각하면서 공부도 뭐도 손 놓고 있었던 때가 있었는데
그때 옆에서 응원해주고 날 믿는다고 해주던 여자애가 있었어.

난 막 바람맞고, 그 여자애는 남자친구가 군대 가 있어서 처음엔 그냥 친한 친구사이라고 생각했었지.
그런데 남녀 사이에 친구 없다는 말이 정말이더라고, 어느날 술도 먹고 그러다 키스까지 하게됬는데, 그때 그 여자애가 나한테 그러더라고, 자기는 자기 남자친구가 그냥 불쌍해서 계속 사귀는거라고 사실은 그냥 헤어지고 나랑 사귀고 싶다고.

나는 바람같은건 질색이었으니까 미안하다고 말했고, 그 여자애는 이해한다고 말했어.

그렇게 가만히 둘이 마주보고 앉아있었는데 갑자기 여자애가 조용히 울기 시작하는거야, 자기는 날 정말 사랑한다고.
정말 속상했어, 나도 똑같은 심정이었거든.

그래서 우리는 그날 하루만 애인을 하기로 했어. 별 다른걸 한건 아니고, 그냥 손잡고 아무말도 없이 계속 걸었어.
그렇게 계속 걷다가, 걔를 집까지 바래다주고 집으로 왔지.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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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집에 와서 있으니까 그 여자애 한테 연락이 왔어.

자기가 남자친구랑 헤어지겠다고, 남자친구도 자기한테 마음 다 식은거 같고, 자기도 몇개월동안 계속 헤어질까 고민했었다고.

그런데 지금 바로는 헤어질수 없다는거야. 너무 불쌍하대 남자친구가, 그런데 그렇다고 나도 놓치기 싫대.

그래서 일단 만나서 얘기하기로 하고 그 다음날 만나기로 했어.

그 다음날에 약속장소에서 그애를 봤는데, 뭔가 가슴이 울렁거리고 어제의 그 감정이 다시 한꺼번에 날 덮치는 기분이 들었어. 그리고 그 애도 마찬가지였던것 같아.

나도 모르게 서로 키스하고, 여자애는 또 울고,
그 애는 매번 남자친구랑 내일 헤어지겠다고 약속하고, 나는 화내고.

그렇게 만날때마다 사랑한다고 고백했다가, 이렇게는 못하겠다고 헤어지자고를 반복했어, 미친년 널뛰듯이 말이야.

그렇게 서너달을 계속하다 결국엔 지쳐서 우리는 그만하기로 했고.

그렇게 아련씁쓸하게 끝난줄 알았는데

사람이 참... 보이는게 다가 아니더라고

어쩌다가 나는 대학을 가고, 우연히 그 여자애랑 친한 남자애랑 친하게 지내게 됬어, 서로 모르던 사이인데 말이야.
그런데 친구가 나한테 말해줬는데 말이야

그 여자애는 나랑 그렇게 울고 불고를 하다가도 뒤돌아서서 자기 친구들한테는 그냥 자기가 인기가 많아서 곤란하다는 식으로 자랑을 하고 다녔다는거야.

내 얼굴이나 이름은 몰랐지만 내 존재는 유명했다더라

나한테는 아무한테도 얘기하면 안되는 우리 둘만의 비밀이라고 그래놓고 자기는 자기 친구들한테 다 생중계하던거지.

심지어 그때 나만 만나던 것도 아니었고.

그게 아마 가장 최악의 여자였을거야, 그렇다고 나도 잘한것은 없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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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형 강요하던 쓰레기 같은 놈이 있었어. 만난지 4달 쯤 됐었나? 만나기 전엔 이쁘다 뭐다 하더니 네달만에 얼굴 어디가 어떻다 저기가 어떻다 그딴 소리나 해대고 성형 얘기 은근슬쩍 꺼내길래 얼굴에 칼 안댄다니까 계속 권유하다가 끝끝내 헤어지자고 한 놈. 그러더니 어디서 성형 잘 된 여자 구해서 결혼한다고 자랑하던 그 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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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 남친있는 상태에서 레더한테 매력느낀건 백만번 봐줘서 그렇다쳐 근데 남자친구도 여전히 '만나고싶고' 너도 '놓치기 싫다' 이시점에서 뒤에 내용이랑 상관없이 그냥 쓰레긴데? 무슨 본인이 소설주인공인줄 알았나보넼ㅋㅋㅋㅋ스레주도 잘한건 아니지만 여자애가 진짜...ㅎ 그렇게 살면 기분좋냐 이정돈데?
솔직히 스레주도 그 여자애 친구한테 듣기 전엔 그냥 그렇게 드라마처럼 짧게 예쁘게 만난걸줄 알았을거아냐

>>49 헐 쓰레기...진짜 애인 자존감 밟는애들 이해 1도안되네 그럴거면 왜사귀어..
잘 헤어졌어 예쁜 레더 인생에서 그런사람은 다 치워버리는게 좋잖아!! 지가 모자라니까 떨어져 나간거라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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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위로 고마워! 근데 난 내가 세상에서 제일 예쁘다고 생각하는 편이라 자존감이 낮아지거나 그러지는 않더라구! 뭐 세상에서 제일 이쁘진 않지만 나라도 그렇게 생각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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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전에 권태기로 힘들어하는 남자친구가 자기 다른 여자가 마음에 든다고 그만하자면서 중국 갈때 가지 말라고 내가 더 잘한다고 미안하다고 잡으면서 엉엉 울었어. 살이 쭉 빠질만큼 울고 굶으면서 반년을 살고 일어나려고 노력하면서 반년 살고 그렇게 힘들게 조금씩 잊었어. 7년이나 사귄 첫남자친구였거든.. 근데 그 남자가 두달전에 집 앞에 서 있는거야.. 그러고는 막 울면서 다시 시작하자고 못잊어서 그동안 미친놈같이 지냈다고 그러더라고. 근데 난 진짜 아무 기분도 안 들었어. 그래서 돌아가라고 미안한데 난 소개팅도 하고 남자도 잘 만나고 산다고 그러고 들어왔거든? 근데 매일 찾아오는거야. 그래서 지금 결국 어쩌다 다시 만나는 분위긴데. 나한테 잘해주고 살갑게 구는것도 웃기고 그냥 다 별 감흥이 없어. 만나도 그만 안만나도 그만인 기분. 그래서 엊그제는 일부러 취한척 다른 남자 이름도 불러봤는데 기억 못하는척 했더니 그것도 참더라고? 진짜 웃기고 그냥 소름 끼치더라. 근데 나 진짜 내가 나쁜거 아는데 그냥 헤어질 의욕도 안 생겨. 그냥 다 귀찮고 자기 혼자 웃고 간절하게 구는거 그냥 다 웃겨. 나 진짜 쓰레긴데 그냥 걔를 위해 더 뭘 하기가 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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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그냥 앞서나가는사람이 그렇게 싫더라
부모님소개 제일싫다 진짜

그런사람이있었어 사귀는내내 자기부모님만나자고 집에놀러오라고 가족외식하는데 너도오라고
미쳤냐내가 거길가게?
안간다고하면 우리부모님불편하냐 그냥밥이나먹자는건데 왜그렇게예민하게구냐
그러면서 니새끼는 우리부모님 뵐 생각 없었잖아 ㅋㅋㅋ
너 군대가고나서 니네 부모님 나한테 따로 전화해서 밥먹자고하시고 헤어지고나서 니네어머니 또 나한테 전화하시고 ㅋㅋㅋ 안받았지만.

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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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R7/q8HWsro

난 학생이고 전남자친구는 성인 .심지어 장거리였움
만나는 횟수가 지날수록 자기집쪽으로 오라하더라
처음엔 중간에서 만나자 시간지나선 조금더 와줄수있냐
이렇게 계속 지나더니 자기 집앞까지 와줄수 있냐함
하나 썰 풀자면 걔가 만나자해서 만나러갔음
기차타고 3시간 걸려서 가니까 자고있었음;
화가 나서 터질꺼같은데 참고 같이 집 주변 걸어다니다가 잠깐 공원에서 기다리라했음
부모님 전화왔다고 잠만 기다리라했음 앞에 공원에서 2시간 기다렷더니 연락왔더라 부모님이랑 경찰서 간다고 못만난다고
한달만에 만난거고 말없이 사라지니까 너무 화났음 집앞에서 몇시간 기다렸는데 끝나도록 안오길래 역앞에서 걔네 엄마한테 전화걸고 걱정된다고 얘기해도 들어주지를 않았음 그냥 가라는 말만하고
난 역앞에서 또 밤 늦게 까지 기다리다가 울었음 핸드폰 빼떠리도없고 결국 엄마한테 전화해서 택시타고감
택시비 23만원 ㅋㅋ; 어떡게 택시타자마자 연락오더라 그날이후로도 더 쓰레기짓하길래 헤어지자했음
진짜 최악의 연애였음

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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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BsyQvA/w8jw

19살때 사귀던 8살?연상 있었는데 어느날 경찰서라는 연락을 받고 찾아갔어.
유치장에 있는 모습을 보고 울음이 났다.
울면서 이유가 뭐냐고 왜 여기있냐고 물었더니 알려줄수가 없다고 했어.
매일 찾아갔고 면회때 말 못할 것들은 쪽지로 써가서 건내주고 그랬어.
그렇게 알게된 이유는 폭행이란다. 예전에 술먹고 길에서 싸움게 됐는데 그게 이제서야 신고됐단다.
믿었지. 사랑하니까 아니 했으니까.
합의가 되지않아 유치장에서 구치소로 구치소에서 교도소로 이동될때도 거의 매일 찾아가고 매일 편지를 했어.
이러저러한 일이 있다가 출소 후에 우리는 다시 만나게 되었어.
하지만 오래가지 못했고 결국 헤어졌지.
그렇게 평소와 다름없이 지내다가 아빠가 갑자기 여성가족부에서 우편이 왔다고 뭔지 한번 보라고 건내줬어.
아무렇지않게 봉투를 뜯고 종이를 꺼내 펼쳐서 보기 시작했는데 아동성범죄자 신상이라네.
어떤놈일까하고 봤는데 익숙한 얼굴이다? 아니겠지하며 이름 나이 주소 등을 살폈어.
그 사람인데? 내용은 만 13세 여아 간음..
진짜 이때 멘탈 나갔다. 얼마전까지 내폰으로 전화도 왔는데 차단해버렸어.
진짜 이새끼는 머가리에 뭐가 들었는지 이게 인간인가 싶을정도로 나한테 말을 막했어. 이 인간이라고 할수도 없는 존재가 최악의 상대..

다시 생각하니까 순간적으로 열이 받아서 욱한건데 보기 불편했다면 미안..

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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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가 알게 돼서 좀 썸타고 좋은 감정 생기던 애 있었는데
알고보니 학폭 가해자..ㅋㅋㅋㅋㅋㅋ에휴
내 친구중에 얘랑 중학교 같이 나온 애가 있어서(나랑은 다른 지역이야)
어쩌다 얘 중학교 알고 나서 얘 아냐고 물어보니까
그 친구가 다 말해줌...
애들 돈뺏고 교과서 체육복 옷 그런거 빌린다고 하면서 안돌려주고...
평소에도 좀 남 무시하고 급 나눌때 좀 읭?? 하면서도
진짜 다른건 다 좋고 나한텐 한없이 잘해줘서 괜찮게 봤는데
사실 저거 듣고도 설마설마 했는데
자랑처럼 옛날에 맘에 안드는 애들 있으면 애들 선동해서 왕따시키고 그랬다 되게 재밌었다 이런 식으로 말하는거 보고 정 뚝떨어져서 바로 연락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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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카톡하고 문자만 하길래 내가 먼저 전화걸어도 받지는 않고 왜 안받냐고 그러니까 쑥스럽다고 전화는 못하겠다 그랬었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따로 만나지도 않고 전화도 안하고 같은반이기는 했었는데 이럴거면 남자친구가 아닌 일반 친구보다 못한것 같다고 생각해서 헤어짐. 근데 그게 진짜 수줍어서 그런거였어 사실 조금 후회는 되긴 한다만 그래도 헤어지기를 잘했어 지금 모습 보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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