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어 입력 폼
현재 Loading... 타임라인 FAQ
접속자집계 오늘 224 어제 1,954 최대 10,129 전체 829,136

/공지(건의&신고)/FAQ/(Android)/스레드 홍보하기/

스레더즈에서는 성별(여혐, 남혐), 정치, 종교 문제를 다루지 않습니다. 감사합니다.

스레더즈는 전체연령가 익명 사이트입니다. 어떤 방식으로든 개인연락처를 공유하게 된다면 차단 사유에 해당됩니다.

뉴비를 위한 별명칸 사용 가이드가 업데이트되었습니다.

2D가 3D보다 좋다고!! 2D판이 열렸습니다!

최애를 현실로! 인형/피규어판이 열렸다고?!!

연애 게시판 목록 총 373개의 스레드

새로운 스레드 만들기
  1. 1: 좋아하는 사람 초성 쓰기 레스 (143)
  2. 2: ★★★★★★연애판 잡담스레★★★★★★ 레스 (222)
  3. 3: ❤❤❤❤❤❤❤연애판 통합 질문스레❤❤❤❤❤❤❤ 레스 (5)
  4. 4: 미치겠다 남자친구랑 눈을 못마주치겠다 레스 (255)
  5. 5: 플라토닉이 좋아, 에로스가 좋아? 레스 (56)
  6. 6: 자기 얘기다 싶은 노래 가사 쓰고 가는 스레 레스 (24)
  7. 7: 너무힘들어서그런데그냥들어줘 레스 (1)
  8. 8: 다들 이상형 한마디씩만 적어보자! 레스 (87)
  9. 9: 연애를 한다면 내가 좋아하는 사람 ? 아니면 나를 좋아해주는사람 ? 레스 (12)
  10. 10: 너무 급해서 그런데 나 상담 좀 해줘.. 레스 (5)
  11. 11: 바람나서 헤어진 전남친땜에 너무분해 레스 (2)
  12. 12: 현명하게 연애하는법? 레스 (3)
  13. 13: ~적막한 새벽, 전 애인들을 떠올려 봅시다~ 레스 (22)
  14. 14: 애인생기고싶다고 외치면 언젠가 생기는 스레 레스 (75)
  15. 15: 연애는 어떻게 하는걸까? 레스 (3)
  16. 16: 내가 이 사람을 좋아하는구나-, 하고 느낀적이 언제야? 레스 (101)
  17. 17: 짝사랑 상대에게 못한 말 털어놓고가는 스레. 레스 (202)
  18. 18: 남사친 이 생각하는 나 레스 (1)
  19. 19: 연애상담 해드립니다! 레스 (118)
  20. 20: 연애상담 해줄게 들어와 레스 (5)
  21. 21: 소꿉친구랑 연애하는 스레 레스 (8)
  22. 22: 좋아하는 티는 내면서 연락은 안 하는 사람은 뭐야? 레스 (1)
  23. 23: 요즘 들어서 말이야 레스 (9)
  24. 24: 스레더즈들의 짝남은 누구 닮았어? 레스 (70)
  25. 25: 내가 그사람을 좋아하는지 안 좋아하는지 모르겠어서 그러는데 레스 (8)
  26. 26: 애인과 연락하는 이성친구 레스 (4)
  27. 27: 내 연애는 항상 50일을 넘지 못했다. 레스 (37)
  28. 28: 난 왜 레스 (3)
  29. 29: 자캐닮은 남친이랑 사귀는 썰 푸는 스레 레스 (8)
  30. 30: 진짜 이게 뭔지 모르겠어ㅠ 레스 (5)
  31. 31: 연상이좋아?연하가좋아? 레스 (13)
  32. 32: 위로좀해줘 레스 (2)
  33. 33: 좋아한지 428일째 레스 (10)
  34. 34: 소심하고 안에 쌓인거 많은 스레주의 현재진행형 썸 레스 (11)
  35. 35: 설레는 썰 풀고가줘요,, 레스 (4)
  36. 36: 만났던 연애상대 중 가장 최악의 남자/여자는 누구야?? 레스 (54)
  37. 37: 많이노력했는데 레스 (3)
  38. 38: 우리모두 상대방의 심리를 상담받아보자! / 상담해보자! 레스 (5)
  39. 39: 얘들아 나좀 사렬줘ㅠㅠㅠㅠㅠㅠㅠ큰일났어 레스 (14)
  40. 40: 6살 차이나는 직장인과 여대생 연애썰 레스 (2)
  41. 41: 사랑스러운 사람 사랑스러워하는 스레 레스 (32)
  42. 42: 중독인가봐 레스 (3)
  43. 43: 스레더들 의견을 듣고싶어! 상담좀 해주라 ㅠ 레스 (4)
  44. 44: 학원쌤 짝사랑했던 스레 레스 (7)
  45. 45: 이렇게 가끔 내 마음을 후벼파 레스 (4)
  46. 46: 내 짝사랑은 정말로 노답이다! 짝사랑 한탄스레! 레스 (11)
  47. 47: 힘들었던 연애 레스 (2)
  48. 48: 이뤄지지 못할거같은 짝사랑스레 레스 (6)
  49. 49: 죽을때가되면 사람이 변한다는게 진짜일까? 레스 (29)
  50. 50: 나를 좋아하는 걸까 레스 (5)
( 1777: 228) 선생님 현재진행형으로 짝사랑하는 썰
1
별명 :
이름없음
작성시간 :
16-09-07 01:27
ID :
loqMlCw6/dgis
본문
제목 그대로 나는 수능 71일 남은 고3레기고,
상대는 이제 마흔을 바라보고 계시는 아홉수 국어 선생님. 20살차이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솔직히 스승-제자 이런 관계는 선생님이 엄청 젊지 않고서야 이해가 안됐었는데
어쩌다 내가 이렇게 됐는지도 모르겠다 ㅠㅠ으어ㅡ어 멘붕..
듣는 사람 없을 것 같지만 그냥 어디다가 풀고 가고 싶어서 몇 자 적고 갈게!
180
별명 :
★tFFatffDFH
기능 :
작성일 :
ID :
loV7el7Apf2tg

수능 전날인가, 전전날인가 그랬는데. 잠을 못 이룰 뻔 했다니까 ㅎㅎㅎㅎㅎ계속 목소리가 맴돌았어. 어제 용기내서 문자를 드렸는데, 문자 말투가 또 귀여우셔서 한 번 더 웃고... 다시 대화하고 싶은데, 그냥 짧게 인사드린 것 뿐이라 대화는 이미 끝났고..어떻게 이어나가야 할 지 모르겠어ㅠㅠ

181
별명 :
★tFFatffDFH
기능 :
작성일 :
ID :
loV7el7Apf2tg

고백..아마 못 할 수도 잇을 것 같아. 웃기지, 막상 몇 개월 전부터 끙끙대며 편지도 미리 쓰고 했는데ㅎㅎ못 만나고 연락도 못 하는 사이였으면 차라리 편지 주고 홀가분하면 되지만 연락처 얻어버렸잖아.

182
별명 :
★tFFatffDFH
기능 :
작성일 :
ID :
loV7el7Apf2tg

고백해서 사이 이상해질 것 같고, 연락하게 되면 또 예전처럼 못 지낼 것 같아 두려워. 그냥 지켜보고만 있어야 하는걸까? 너무 진지하게 짝사랑을 하고 있는 것 같아서 두렵다 ㅠㅠ

183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locwlJMPSU2E6

>>176 나도 정말 막 이거저거 사서 드리고 그랬거든 ㅋㅋ 슬리퍼 같은거 사드리고 신고다니고 그 선생님 좋아하시는 음료수 그 학년 교무실에 막 넣어두고 ㅋㅋㅋ 그과목은 항상 1등하려고 노력하고 그랬는데. 막상 결혼식을 보니까 탁 풀리는 느낌이 들면서 좀 편해지는 느낌이였어

184
별명 :
★tFFatffDFH
기능 :
작성일 :
ID :
lo4skYQSAQeDM

>>183 옹...그렇구나 나도 선생님이 결혼하신다면 깔끔하게 잊을 수 있을까...ㅋㅋㅋㅋ근데 그러기엔 선생님...언제결혼하세요....? 이런느낌이라..으으 찾아뵙고싶은데 명분이없다..ㅎ

185
별명 :
★tFFatffDFH
기능 :
작성일 :
ID :
lo4skYQSAQeDM

아 정말 고민된다
고백을 해야 해 말아야 해 이거
이게...내가 지나면 괜찮아질 줄 알았는데 오히려 더 생각나
몸이 멀어진다고 마음마저 멀어지는 건 아니더라고

186
별명 :
★tFFatffDFH
기능 :
작성일 :
ID :
lo4skYQSAQeDM

어떡하지 어떡하지 편지도 써두었는데
고백했다가 사이 어색해지면 어떡해
아니면 졸업식 이후로 잘 못 볼 것 같은데 확 질러버려?
으으 그랬다가 나중에 학교 방문할 일이 생기면?
하필 그렇게 마주쳐 버리면 어떡해

187
별명 :
★tFFatffDFH
기능 :
작성일 :
ID :
lo4skYQSAQeDM

얼굴도 못 들고 다닐 것 같은데
그 성격에 선생님은 쉽게 잊고 예전처럼 대해준다고 하더라도
나는 아니라고...

188
별명 :
★tFFatffDFH
기능 :
작성일 :
ID :
lo4skYQSAQeDM

어떡하지? 나 진짜 어떡해야 할까
별로 친하지도 않은데 너무 뜬금없을까?
뭐라고 해야할까
그냥 혼란스러워

189
별명 :
★tFFatffDFH
기능 :
작성일 :
ID :
lo4skYQSAQeDM

어색해지면 어떡해....가 제일 큰 문제인 것 같다.
아직 두 달 정도나 남았는데, 벌써 힘드네
고백 해야돼 말아야돼 이거?

190
별명 :
★tFFatffDFH
기능 :
작성일 :
ID :
lo4skYQSAQeDM

차라리 선생님도 호감이 있는지 없는지 확실하게 표시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선생으로서의 직업관이나, 학생들에게 차리는 예의 같은 거 말고
정말 이성으로서의 감정이나 호감같은거
싫으면 싫은 티를, 좋으면 좋은 티를 내서 내가 바로 알 수 있었으면 얼마나 좋을까
고백할지말지 결정하기도 참 편하고

191
별명 :
★tFFatffDFH
기능 :
작성일 :
ID :
lo4skYQSAQeDM

으ㅡ으아아
잠 못 드는 밤이야

192
별명 :
★tFFatffDFH
기능 :
작성일 :
ID :
lo4skYQSAQeDM

점점 흐릿해지고, 미화되어간다
그 사람한테서 잠깐씩 보였던 최소한의 허점이나 단점들이
다 사라지고 좋은점만 남아서 괴로워

193
별명 :
★tFFatffDFH
기능 :
작성일 :
ID :
lo4skYQSAQeDM

이 스레를 쓴 게 설마 감성을 심화시킨 원인인가...싶네
선생님은 흐릿해지는데, 감정은 더 또렷해진다.

194
별명 :
★tFFatffDFH
기능 :
작성일 :
ID :
lo4skYQSAQeDM

흐아아아아아아ㅏ아아
고백을 해야돼 말아야돼....?

195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loQOGtl5oQf4M

진심이고 정말 안하면 크게 후회할거같으면 해. 나처럼 말못해서 다른사람 옆에 있는거 보면서 속상해하지말구 ㅋㅋ...

196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lomuIbTIwONqA

이 스레 보면서 너무 공감이 된다ㅠㅠㅠ
나도 현재 선생님을 짝사랑 중인데
이건 진짜 힘든것 같아. 나는 워낙 철벽치는 선생님이시라 고백 같은 것도 못할 것 같아
진짜 선생님 좋아하는 마음을 정리해야 할 것 같기도하고.. 솔직히 가능성이 거의 없는 사랑이라..ㅠㅠㅠㅠㅠ

197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lomuIbTIwONqA

>>196 그리고 그 선생님께서 다른학생들한테는 더 엄격하고 그러신데 나한테만 더 말걸어주시고 그런거 보면 더 마음이 혼란스럽고..하ㅋㅋㅋ큐ㅠ
우리 모두 잘 됐으면 좋겠다!

198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lonNhO6UnqwqU

여전하구나 스레주 좋아하는 마음 너무 예뻐 나는 쌤이 유부남인 거 알고 포기했는데 음... 그냥 이성적으로 좋아했어요 이런 것도 좋지만 우선 쌤 저 진짜 쌤 좋아해서 공부도 열심히 했어요!! 이렇게 다가가는 건 어떨까?

199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loc2+T8BjySjc

>>195 그래야겠지? 으으 아직 세달이나 남았는데 세 달동안 고민만 할 거 같아..ㅋㅋㅋㅋ흑

>>196 그러니까...나도 내가 이상한건가 수십번 고민했던 것 같아. 나는 철벽은 아닌데..음..뭔가 다가가기가 힘들었어!! 진짜 혼란스럽지 ㅠㅠ 알어알어 그기분..뭔가 무뚝뚝한줄알았는데 의외의 갭을 찾으면서..!

>>198 안녕! 오랜만이야 서로 스레에 공감하면서 막 으아아아 이러던게 얼마 안 된 것 같은데 ㅠㅠ 유부남이라니...으앙
역시 그런 방법이 낫겠지?? 다음에 크리스마스때나 그런때에 소소하게 카톡이라도 해볼려구..!

200
별명 :
★tFFatffDFH
기능 :
작성일 :
ID :
loc2+T8BjySjc

윽 인증코드
요즘 진짜 안오던 중2병이 왔나..ㅋㅋ만감이 교차한다 진짜 ㅠㅠ누가 몸이 멀어지면 마음도 멀어진다고 그랬어 진짜

201
별명 :
★tFFatffDFH
기능 :
작성일 :
ID :
loc2+T8BjySjc

내가 정상적인 감정을 가지고 있는 게 맞는건가
이게 내 나이 또래가 가질 수 있는 감정인가
이걸 털어놨을 때 선생님은 날 어떻게 볼까
앞으로 영영 어색한 사이로 남게 되지 않을까

하루에도 가만히 있으면 이생각이 수십번씩 드네. 공황장애 올 것 같아...ㅋㅋㅋㅋㅋ

202
별명 :
★tFFatffDFH
기능 :
작성일 :
ID :
loc2+T8BjySjc

친한데 안친하고 어색한데 그렇게까지 어색하지는 않은 사이
참..애매해서 뭐라하기도 그렇네

203
별명 :
★tFFatffDFH
기능 :
작성일 :
ID :
loc2+T8BjySjc

아니 그전에 일반적인 선생님이라면 이걸 정상적으로 받아들이지는 않을 것 아냐 ㅋㅋㅋㅋ
갓 사회로 나서야 할 풋내기가
이상한 집착
정신적 조숙
비주류 사랑
이런걸...

204
별명 :
★tFFatffDFH
기능 :
작성일 :
ID :
loc2+T8BjySjc

나 괜찮은 건가?

205
별명 :
★tFFatffDFH
기능 :
작성일 :
ID :
loc2+T8BjySjc

친구들은 몇 명 알고 있어.
한 명은 고백할거라는 것도 알고 있고. 이게 어떻게 끝날지는 모르는 이야기지만
지금 내 결정은 고백하겠다, 인 것 같아.
이상해지면 학교를 안 오면 되는 거고
안 하기엔 내가 후회할 것 같고
세 달이면 고민을 끝내기엔 충분한 시간이겠지?

206
별명 :
★tFFatffDFH
기능 :
작성일 :
ID :
loc2+T8BjySjc

근데 내가 편지로 고백했다 치더라도
처음엔 답장을 안 받을 것을 염두에 두고 했는데
연락처도, 카톡도, SNS도 다 친구되어버렸어..ㅠㅠ

207
별명 :
★tFFatffDFH
기능 :
작성일 :
ID :
loc2+T8BjySjc

졸업식 때 준비했던 선물과 편지를 드리고
도망치듯 학교에서 나왔을 때
집에 가서 그걸 찬찬히 읽어볼 선생님의 모습과
곧이어 당황하실 기색과

아예 그대로 연락이 끊기거나
나에게 카톡이나 문자로 올 무거운 답장을

그 중압감을 내가 감당할 수 있을까?

208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lo6KKhXVZunJg

>>201 충분히 가질 수 있는 감정이라고 생각해. 나도 가졌었고 의외로 선생님을 좋아하는 애들이 좀 있더라고. 받을 중압감 보단 느낄 후련함을 생각하자.

209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loezWhxYMPKtc

>>199 더 웃긴 건 포기하고 나니까 그쌤이랑 완전 더더더 친해져서 밥도 비스무리하게 얻어먹고 맨날 농담하고 그러고 있어ㅋㅋㅋㅋ.... 지금이 더 나은 것 같아 좋은 끝을 맺을 수 있어서 속이 후련해 레주도 너무 고민하지말고 그냥 마음 전하는 거에만 집중해 쌤도 이해하실 거야

210
별명 :
★tFFatffDFH
기능 :
작성일 :
ID :
loETKwU3TbXCk

>>208 그래야겠지...? 계속 밤만 되면 그거걱정이니 참..ㅠㅠ 편하게 생각해봐야겠어!

>>209 그런 전개라면 완전 좋겠다...!! 선생님이랑 친해졌다고 생각하는데 또 쉽게 다가가지는 못하겠다..연락하는 걸 안좋아하시는건가 ㅠㅠ 이해해주시겠지?

211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lo7dnobtziw8A

>>210 아무래도 얼굴 보고 재잘재잘 말하는게 가장 좋은 것 같아 근데 나도 덜 친해졌을 땐 쌤이 그렇게 연락하시는 거 싫어하시는 줄 알았는데 더 친해지고 나니까 아니더라고ㅋㅋㅋㅋ 나는 아무래도 논술 학원이어서 얼굴을 직접 보고 말을 많이 해야했으니까 더 친해지기 쉬웠었어 직접 대면하는 거 제일 추천

212
별명 :
★tFFatffDFH
기능 :
작성일 :
ID :
lo8ovcRazHUaY

>>211 그럴 용기가 있었으면 좋겠다....! 선생님 앞에서 막 친한척하면서 그렇게 말할 자신이 없어...뭔가 또 진지하게 마음을 전할 때 내가 평정심을 유지 못 할 것 같다ㅠㅠ 으으 면접보다 떨려..!

213
별명 :
★tFFatffDFH
기능 :
작성일 :
ID :
lo8ovcRazHUaY

진짜 잠이 안 온다 요즘!계속 놀아서 그런가...
선생님한테 좋은 소식 가져다 드릴려고 수시에 엄청 신경쓰고 있는 중이야...!기대해주셨으면 좋겠다

214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lokmhr5qD7S02

나는 내가 짝사랑하는, 했던(?) 선생님께서 이번에 결혼하신다는 소문이있어(그것도 같은 학교 여선생님이랑), 그래서 마음 다 비우려고! 스레주는 꼭 잘 됐으면 좋겠어. 비록 나는 안되겠지만.

215
별명 :
★tFFatffDFH
기능 :
작성일 :
ID :
lovUvCR3gm3LI

>>214 아고...정말 안타깝다 ㅠㅠ 많이 슬프겠지만 마음 싹 비우고 더 좋은 사람 만나길 바라! 응원도 고마워 :)

216
별명 :
★tFFatffDFH
기능 :
작성일 :
ID :
lovUvCR3gm3LI

안녕. 수능 끝나고 12월을 맞이한 스레주야.
벌써 나의 10대가 한 달 밖에 남지 않았다는 사실이 너무 충격적이기도 한데..ㅋㅋㅋㅋㅋ한 편으로는 설레기도 두근거리기도 해!
대학생활도 기다려지고.
지금은 하루하루를 그냥 잉여로 살고 있어! 공부고 뭐고 다때려쳨ㅋㅋㅋㅋㅋ

217
별명 :
★tFFatffDFH
기능 :
작성일 :
ID :
lovUvCR3gm3LI

며칠 전에 시간이 남아서 내가 썼던 스레를 1부터 읽어봤는데, 진짜...불과 세 달 전인데 고3감성에 쩔어있었구나ㅋㅋㅋㅋㅋㅋ오글거려 ㅋㅋㅋㅋㅋㅋㅋ악ㅋㅋㅋㅋ
근데 수능이 71일 남은 시점에서부터 내가 이 감정을 주체못하고 꾸준히 스레에 글 써온 것이 참..대단하다 싶어
선생님 좋아한다는 사실 하나로 이렇게 많은 조각글이 나올 줄 몰랐어!
이렇게까지 짝사랑하고 있는게 들키면...난...아마 얼굴을 못 들고 다닐 것 같아

218
별명 :
★tFFatffDFH
기능 :
작성일 :
ID :
lovUvCR3gm3LI

수능 끝나고 한 달간 쉬면서 학교도 안 나갔는데 그 순간에도 보고싶은 사람이 선생님이라는게 내 나름대로 어이가 없으면서도 한편으로는 짝사랑이 이렇게 심했나 하면서 걱정중이야..!
다음주 쯤 수능성적표가 나오는데 그때 쯤 찾아갈려고. 보고싶었다고 말하고 싶지만 그건 좀 오버겠지?ㅋㅋㅋㅋ

219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loHta6laJz5yQ

수능성적표가 이미 나와버린 시점에서 레주야....어떻게 됐어????궁금하다....! 나도 짝사랑 중이거든 선생님을 ....헤헿

220
별명 :
★tFFatffDFH
기능 :
작성일 :
ID :
lowxpDUq8/cWw

옼 오랜만이당 20일만이네

>>219 현생에 치여서 이것저것 하면서 살아가고 있어 ㅋㅋㅋ 선생님과는 지속적으로 카톡하는중이야. 대학 얘기도 하고 그냥 잡소리도 하고.. 수능성적표 받으러 갔을 때 내가 좀 많이 꾸미고 가서 교무실에서 엄청 튀는 존재가 되었었는데, 그때도 꿋꿋히 선생님 찾아가서 거의 한시간동안 얘기하고 왔어 ㅋㅋㅋㅋ

221
별명 :
★tFFatffDFH
기능 :
작성일 :
ID :
lowxpDUq8/cWw

그때그때 있었던 설레는 썰은 이제는 많이 없지만.. 쓰담쓰담을 받았다! (능력치 +30) 선생님께서 생각보다 친근감 넘치는 스타일이라 ㅋㅋㅋㅋ남자애들이랑은 운동도 같이 하고, 어깨동무도 하고 막 그런분이셔 ㅋㅋㅋ반면에 뭐...여학생들이랑은 그냥그래 ㅋㅋㅋ모르지 내가 모르는 다른 면이 있을지는..

222
별명 :
★tFFatffDFH
기능 :
작성일 :
ID :
lowxpDUq8/cWw

그래도 대학 붙었다 했을때 내 손 잡고 축하한다고 거듭 말씀 해 주시고, 면접 보러 가기전에는 어깨 토닥여주면서 격려도 해 주시고, 쓰담쓰담도 해 주시고 하는 걸 보면 은근 정이 많으신 것 같아! 이모티콘도 아주가끔 써주시고 ㅎㅎㅎㅎㅎ 많이 친해진거겠지?

223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loNNzI586ZIFY

ㄱㅅㄱㅅ

224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lolMxzN5wF3t2

스레주 안녕ㅋㅋㅋㅋㅋㅋ 글이 생각나봐서 들어왔어 잘 지냈어? 나는 >>209번에 글을 썼던 레주야 오늘도 쌤을 만나뵙고 왔어 막상 포기하기로 맘 먹으니까 그냥 편하고 감사한 느낌이 주를 이루더라 물론 아직도 좀 좋고 설레긴 하지만... 스레주도 실패하더라도 절대 좌절하거나 너무 슬픔에 빠지지 않았으면 좋겠어

225
별명 :
★tFFatffDFH
기능 :
작성일 :
ID :
loUgEZyoqy4O+

>>224 오랜만이네. 요즘 추운데 건강 조심하구 잘 지내지?? 나도 어제 선생님 뵙고 왔어! 몸이 멀어지면 마음이 멀어진다던데 생각보다 마음은 그대로더라고 ㅎㅎ 즐거웟고, 선생님과 함께한 모든 시간이 좋았던 것 같아 ㅎㅎ
이제 졸업하면 곧 못보게 될 건데 조금이라도 좋은 기억을 남길 수 있어서 다행인듯!ㅋㅋㅋ고마워 정말로..

226
별명 :
이름없음
기능 :
작성일 :
ID :
lo2NcvTEeUVPs

>>225 좋아보여서 다행이야! 대학합격도 축하해 나는 반수해야해서 강제로 선생님을 6개월 더 보는 기쁨인 듯한 고통을 겪어야하지만ㅋㅋㅋㅠㅠㅠㅠ 스레주도 좋은 기억 만들었구나 찬찬히 마음 정리 하고 예쁜 추억 가진 채로 행복했으면 좋겠어 많이 힘들었으니까...꽃길만 걷자 레주도 나도

227
별명 :
★tFFatffDFH
기능 :
작성일 :
ID :
lohzqGnWyfJ/A

>>226 윽 반수...나도 ㅏ마터면 반수할뻔햇지 ㅠㅠㅠ엉엉 이렇게 끝이라고 생각하니 많이 슬퍼진다 그래도 대학 가서 더 좋은 사람 만나고 하다 보면 선생님과의 기억은 하나의 예쁜 조각으로 남을거야!  간간히 썰글 생기면 풀 예정이야 ㅎㅎ 너랑도 어떻게 인연이 닿은 지는 신기하지만 레주 항상 행복했으면 좋겠다! 화이팅^__^

228
별명 :
★tFFatffDFH
기능 :
작성일 :
ID :
lobq/otSwyBU+

스레주 다시 돌아오다!
작년 9월달에 처음 썼던 글인데, 생각보다 되게 오랜 시간이 지났네.
결론적으로 말하자면 결국 고백을 못하고 대학교를 오게 되었어. 오랜만에 개강하고 카톡을 드렸는데, 선생님께서는 잘 지내고 계신 것 같더라고. 페북을 잘 안하셔서 소식 같은 것도 잘 모르지만...다음에 집갈때 찾아뵙겠다고 하니까 한번 보자고 하셨어! 이야기 많이 들려달라고 ㅎㅎ

새로운 레스 입력
레스 :
/ 1500글자   
검색어 입력 폼

~광고는 스레더즈 운영에 큰 힘이 됩니다~